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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ttp://nitenday.kr 로 이전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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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그 이전 http://nitenday.kr 로 오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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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Oct 2008 01:08: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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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ttp://nitenday.kr 로 이전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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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블로그 이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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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nitenday.kr">블로그이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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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Dec 2007 01:35:45 GMT</pubDate>
		<dc:creator>나이트엔데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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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국에서 여름 휴가를 즐긴다는 것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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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nbsp;그동안 매년 여름이면 해외로 배낭여행을 떠난 고로 한동안 한국의 여름을 잊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번 여름에는 쭉 한국에 있었기때문에 모처럼 한국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게 되었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자니 왠지 감회도 새롭고 기분이 색달라 오랜만의 여름휴가에 큰 기대를 걸었는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김이 팍 샜다. 일단 나와 여자친구, 그리고 친구 커플 이렇게 4명이서 떠나기로 했는데 아버지 고향이 강원도다 보니 강원도에 가면 아버지 고향 마을에 가면 공짜로 잘 수 있는 곳이 널렸다. 하지만 문제는 그곳들은 펜션이 아니라 그저 허름한 시골집일뿐.<br />
<br />
&nbsp;내 친구와 나는 잠이야 시골집에서 대충 자고 물 좋고 계곡 좋은 강원도로 가자고 했으나, 어디 그렇게 되겠는가 여자애들은 곧 죽어도 이쁜 펜션에서 자야겠다는 것이다. 딱히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결국 펜션을 구하기 위해서 무진장 노력했다. 펜션에서 자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펜션예약을 하면서 많은 것에 놀라게 되었다. 그 중 첫번째는 가격이었다. 세상에 4인실 기준 최소 12만원 비싸게는 20-30만원도 수두룩 한것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무슨 호텔 방도 아니고 그저 이쁘게 꾸며진 집 아닌가. 더군다나 다시 또 놀라게 된건 그럼에도 그런 수 많은 펜션이 모두 -_-; 꽉 찬것이었다. <br />
<br />
&nbsp;딱 휴가피크 때여서 그런지 강원도 쪽은 도저히 예약이 꽉차서 구할 수가 없었다. 인터넷에 나오지 않은 펜션도 많기 때문에 일단 출발해서 직접 도착해서 구해도 되겠단 생각을 해보지만 여자애들 2명을 데리고 가는 마당에 이리저리 헤매고 돌아다니다보면( 직접 운전해서 가는건 남자들이지만. ) 분명 칭얼칭얼 될 것이 생각만 해도 피곤해졌기때문에 예약을 하고 가야만 했다. 친구 녀석도 자기 여자친구는 분명히 찡찡될거라고 그런꼴 보기 짜증난다며 차라리 그럼 펜션예약이 수월한 서해쪽으로 가자고 말을 해서 급 수정했다.<br />
<br />
&nbsp;그리하여 그때부터 서해쪽 강화도,석모도,안면도등 어디라도 좋았다, 그저 펜션 예약이 되는 곳으로 가기로 친구와 결정하고 전화를 하기 시작했는데 어떻게도 그렇게 수 많은 펜션들이 다 예약이 풀인지. 그리고 전화를 거의 100통도 넘게 때렸을 때 겨우 강화도에 한 펜션을 예약할수 있었는데 그것도 그나마 예약되었다고 취소된거라고 구할수 있었는데 가격이 20만원이나 했다. 홈페이지까지 확인해보니 원래는 30만원짜리 방이라고 표시되어있는데 예약 취소된거라 싸게 해주는거라며 얘기하는 주인아주머니의 상술까지..도대체 뭐가 대단하길래 하룻밤 묵는데 30만원이나 될까 의문이 들었다.<br />
<br />
&nbsp;그렇게 강화도에 펜션을 겨우 구하면서 드디어 여름휴가를 떠나게 되었다.&nbsp; 사실 서해보다는 동해를 좋아하고, 바다보다는 계곡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그다지 땡기지는 않았지만 여자친구,친구커플과 함께 떠나는 오랜만에 한국에서의 여름휴가라 살짝 기대는 됬다. 그동안 해외배낭여행을 하면서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자리 잡았다. 그 생각은 바로 한국에서 비싼돈 주고 여행갈 바에는 돈을 모아 차라리 해외로 가자. 워낙 비싼 한국물가에 어쩡쩡하게 구경하고 어정쩡하게 돈을 쓸바에는 차라리 알차게 해외에서 쓰자는 생각을 가졌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한편에서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은연중에 있었는데 이번에 펜션을 구하면서&nbsp; ' 역시 한국은 아니다.. ' 란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여행을 가기도 전에 이미 마음이 평안치 않았다.<br />
<br />
&nbsp;그렇게 휴가 당일 날 한명한명 모두 픽업해서 강화도로 아침에 출발했다. 다행이도 차가 안막혀 금방 도착했다. 사진으로만 보던 펜션은 막상 가서 보니 당연히 사진과는 달랐지만 나쁘지 않았고, 가장 중요한 여자애들의 반응도 좋았다. 이쁘게 잘 꾸며진 펜션. 여전히 탐탁치 않은 나였지만 그냥 즐기기로 했다. 대충 짐을 풀어놓고 저녁에 조개구이와 삼겹살을 해먹기 위해서 외포리로 나갔다. 오이도에서 무한리필 조개구이를 맛본적이 있는 터라, 직접 조개구이를 싼 가격에 많이 사다가 먹을 기대감으로 넘쳤다. 그렇게 막상 외포리에 가서 조개구이를 사려고 했지만, 가격에 놀랐다. <br />
<br />
&nbsp;우리동네에도 조개구이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4만원이면 꽤 많은 양이 나오는데 이건 뭐..-_-;; 3만원치를 구입하는데 동네 조개구이집 정도.. 그나마도 동네 조개구이집은 조개탕에 이것저것 쯔끼다시에 아주머니가 직접 조개를 구워주고 잘라주고 하는 서빙까지 해서 4만원임에도 여긴 조개 달랑 팔면서 비슷한 양이 3만원-_-;;; 어이가 없었다. 특유의 넉살로 아주머니에게 하나만 더 달라며 조개 하나를 집어들고 봉지에 하나 더 넣으려고 하자 얄짤이 없다. 이미 많이 줬다며 봉지에 넣은 조개를 기어코 빼내는 아줌마를 보며 더이상의 말도 하기가 싫어졌다.<br />
<br />
&nbsp;대충 외포의 하나로마트와 정육점등에서도 장을 보고 펜션으로 돌아왔다. 비가 중간중간 계속 내리는 관계로 딱히 어디를 가볼수도 없어서 펜션에서 쉬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나는 다시 한번 생각했다. 이래서는 완전히 그저 이쁘게 꾸며진 펜션여행 아닌가 말이다. 잠은 적당한 곳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자고 그 돈으로 좀 더 알차게 보낼수도 있는데 서울에서 술 먹는걸 그저 이쁜 펜션에 와서 술 먹는걸로 바꾼것밖에 더 되는가 하는 허무함에 사로 잡혔다.<br />
<br />
&nbsp;그래도 저녁에 맛있게 조개구이며,삼겹살이며 먹으면서 이런저런 대화 나누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강화도를 빠져나오는 길에 친구 여자친구가 바닷가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해서 동막해수욕장에 차를 대고 친구와 나는 근처 편의점 파라솔 밑에 앉아서 쉬면서 얘기를 하고 여자애 2명만 바다로 들어가라고 했는데 썰물이라서 갯벌이 드러나서 여자애들만 갯벌로 들어갔는데 그걸 보면서 또 답답함이 밀려들어왔다. <br />
<br />
&nbsp;뭐 볼게 있다고, 지저분하게 쓰레기로 널려진 갯벌에 사람들이 붐비고 도로는 자동차로 꽉 들어차있고 이럴줄 알면서도 굳이 이쁜 펜션때문에 서해에 오게 된게 계속 뭔가 가슴이 답답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서울로 온 우리는 영등포에서 갈비를 먹고 뭔가 그냥 헤어지기 아쉬어 잠실 야구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LG팬인 친구와 나는 즐겁게 야구를 즐겼다. LG가 이기고 나자 기분도 좋고 이번 여름휴가가 나름 알차게 보내진것 같아 기분이 좋았는데 못내 다들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여름휴가라고 서해 썩은물에 바글거리는 사람들만 본 것이 다들 아쉬었는가 보다.<br />
<br />
&nbsp;친구녀석이 "강원도 갈래? " 라는 한마디에 나머지 3명 모두 OK. 그래서 우리는 즉흥적으로 곧장 강원도를 향해 달렸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3시간만에 평창에 도착한 우리는 일단 우리아버지 고향마을로 들어갔다. 미리 전화해서 민박집하나를 잡았다. 그저 허름한 방이었지만 하루 대충 머물기에는 충분했다. 관광지도 아닌곳이라 거의 공짜로 자다시피 했지만 여자애들은 이쁜 펜션에서 자다가 이런 시골집이 못내 못마땅한듯했다. 아침에 주인아주머니의 넉넉한 아침상을 맛있게 먹고도 다들 펜션으로 옮기자는 말을 한다. 그래서 내가 잘 알고 있는 법흥사 계곡으로 향했다.<br />
<br />
&nbsp;법흥사 계곡은 내가 아주 꼬맹이시절부터 따라다니며 들른 곳인데 그때는 정말 푸근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민박집을 조용히 운영하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엄청난 수의 펜션과 내가 다니던 민박집도 그 할머니,할아버지의 아들이 운영하면서 펜션으로 바뀌었다. 그곳에 도착해 작은아버지와 아버지의 이름을 대면서 얼마전에도 오지 않았냐고 하자 기억해내는 할머니는 방하나만 달라고 하자 가격을 후려친다-_-;;; 조금 어이가 없었지만 사람도 없고 해서 방값을 깎았다.<br />
<br />
&nbsp;다행이도 비가 왔음에도 계곡물이 깨끗하고 물살도 쎄지 않았고 사람도 없이 한적해서 좋았다. 모두 대만족. 방도 맘에 들어했고, 무엇보다도 더럽고 사람북적한 서해에 있다가 곧장 온터라 깨끗하고 시원한 계곡 그리고 우리밖에 없어 마치 우리만의 계곡이나 된듯한 그곳에서 모두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1박 2일 여름휴가가 3박 4일이 되면서 굉장히 알차게 보냈는데 한편으로 씁쓸함이 마음속에 계속 남았다. <br />
<br />
&nbsp;언제나 외치듯 한국에서 별것도 아닌걸 즐기며 비싼돈 쓸바엔 외국으로 나가자라는 생각은 조금 틀리길 바랬지만 다시 한번 나에게 확고히 '역시 한국은 아니야'라는 생각을 심어주었고, 기형적으로 비싼 펜션가격(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가기때문에 어쩌면 합리적 가격), 떡하니 정가가 붙어있음에도 3-4배를 받는 기형적인 바가지 물가, 그리고 푸근했던 어릴적 추억이 있는 장소조차 장사속이 묻어나며 불편함을 안겨주었고, 뭔가 이건 아니다 싶었다.<br />
<br />
&nbsp;어쩌면 모두 그냥 원래 이래라며 그래도 즐겁잖아, 그냥 즐기면 되잖아 라고 말하지만 나는 정말 이건 아닌 듯 싶었다. 어딜가나 바글한 사람들과 바가지 물가, 한국에서 여름휴가를 즐긴다는 것은 일년에 한번인 큰 이벤트를 반드시 꼭 치뤄내야만 하는 그런 하나의 의식이 된 듯 싶다. 그래서 모두 그런걸 감수해내는지도 모르겠다. <br />
<br />
&nbsp;사족을 달자면 돈이 충분하다면 결론은 무조건 해외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야겠지만 확실히 진짜 서해는 아닌것 같다-_-;;;;; 강원도쪽 계곡이 최고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nbsp;<br/><br/>tag : <a href="/tag/여행" rel="tag">여행</a>,&nbsp;<a href="/tag/한국" rel="tag">한국</a>,&nbsp;<a href="/tag/강원도" rel="tag">강원도</a>,&nbsp;<a href="/tag/강화도" rel="tag">강화도</a>,&nbsp;<a href="/tag/서해" rel="tag">서해</a>,&nbsp;<a href="/tag/동해" rel="tag">동해</a>,&nbsp;<a href="/tag/계곡" rel="tag">계곡</a>,&nbsp;<a href="/tag/법흥사" rel="tag">법흥사</a>,&nbsp;<a href="/tag/펜션" rel="tag">펜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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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ug 2007 03:03:26 GMT</pubDate>
		<dc:creator>나이트엔데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최종공지 토요일 신촌벙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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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br />
&nbsp;최종공지입니다.<br />
&nbsp;전화번호를 여기다 띄어볼까 하다가 아무래도 그건 좀 아니다 싶어서 이메일이나 핸드펀 번호 남겨주시는 분들께만 핸드폰 번호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밀 덧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핸드폰 번호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br />
<font style="background-color: rgb(255, 0, 0);" size="4"><br style="font-weight: bold;"><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nbsp;장소 : 신촌 현대 백화점 앞<br />
<br style="font-weight: bold;"></span><span style="font-weight: bold;">&nbsp;시간 : 2007년 6월 30일 토요일 저녁 6시</span></font><br />
<br />
&nbsp;삼겹살에 소주한잔하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참석 할 의사가 있으신분들은 이메일 혹은 핸드폰번호를 비밀 덧글로 남겨주시면 참석여부확인도 되겠네요.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아 지금 제가 더워서 머리를 삭발했으니 혹시 긴머리만 생각하시고 못알아보시는 경우가 없으시길^^;; 사람 모이는대로 곧장 이동할 생각입니다.^^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br />
<br />
<br />
&nbsp;<br />
			 ]]> 
		</description>

		<comments>http://nitenday.egloos.com/3550394#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Jun 2007 02:54:00 GMT</pubDate>
		<dc:creator>나이트엔데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만 히트 기념 쏘주한잔!!![날짜변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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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nbsp;저번 15만,17만히트 쯤해서 20만히트가 되면 단 한분이라도 좋으니 쐬주한잔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6월이나 7월쯤이면 20만히트가 될거라고 했는데, 예&nbsp; 벌써 20만 히트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포스팅 띄웁니다. 이 글은 쐬주한잔 하는 그 날까지 상위에 띄우겠습니다. 20만 히트 기념 쐬주 벙개니 제가 한잔 쏘겠습니다. 다른 블로거분들과 그다지 교류가 없는 저로서는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만, (쏘는거기때문에 이게 부담이 덜 할수도 ㅋ) 단 한분이라도 좋습니다. 진하게 쏘주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기울일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br />
<br />
&nbsp;아, 그리고 제가 술은 많이 마시지만 상대에게 술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술 못하신다고 걱정마시고 나오실수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nbsp; 시간은 6월 30일 토요일로 잡습니다.&nbsp; 장소는 아무래도 제가 서울에서도 강서쪽에 살다보니 가능한 신촌 쪽이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 여부를 일단 메일로 보내주시면 제가 핸드폰 번호를 드리던가 어찌하던가 해보도록 하죠.<br />
<br />
&nbsp;쏘주한잔 벙개 다음과 같습니다.<br />
&nbsp;<font size="4"><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nbsp;2007년 <span style="color: rgb(255, 0, 0);">6월 30 토요일</span> 저녁 6시 </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br />
&nbsp;&nbsp; 신촌 현대 백화점 앞에서!! <br />
&nbsp; <br />
&nbsp; &nbsp;&nbsp; 껍데기나 삼겹살에 쏘주 한잔 지대로!<br />
</span><span style="font-weight: bold;">&nbsp;&nbsp; <br />
&nbsp; &nbsp; &nbsp; &nbsp; 메일 : nitendaykm@gmail.com </span><br style="font-weight: bold;"><br />
&nbsp;<br />
ps. 일정이 바뀌게 되면 이 글에 적어놓을 것입니다. 만나는 그날까지 꼭 확인하시길 ^^<br />
<br />
</font><br />
<br /><br /><br />
[ 2007년 6월 13일 ver.]<br />
&nbsp;자고 일어났더니 이게 왠일-_-; 20만히트가 됀 것도 놀라운데 그걸 뛰어 넘어버렸습니다. 깜짝 놀랬네요.<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6/13/54/c0004354_1106563.jpg" width="443" height="3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6/13/54/c0004354_1106563.jpg');" /></div>하루에 2만명이라니, 블로그 만든 이래로 처음있는 일이네요. 지금 오전 11시 밖에 안됐는데 오늘 하루 방문자수도 5700명을넘어가고 있습니다. 리퍼러를 확인해보니 다음에서 유입된 방문객들인데 '알레포시장' 포스팅에서 '시어머니에게 선물하세요' 사진이다음 블로그뉴스 메인에 걸려서 들어온 방문객들이었습니다. 다음의 엄청난 위력을 실감하네요. 이러니 네이버 메인에 뜬 블로그는하루에 10만 20만명도 가능하단 얘기가 나오는거였겠죠. 어쨌거나 얼토당토않게 22만 히트까지 되버렸습니다. 20만 히트가되었을때 감사의 인사와 함께 그동안 블로그하면서의 과정이나 얘기들을 늘어놓고 싶었는데 뭔가 좀 맥이 빠져버렸습니다. 그래도29일날 쏘주벙개는 계속 된다는거! 잊지마세요!<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nitenday.egloos.com/349613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0 Jun 2007 14:55:00 GMT</pubDate>
		<dc:creator>나이트엔데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리아, 레바논 사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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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nitenday.egloos.com/3165258</guid>
		<description>
			<![CDATA[ 
  <br />
아마 이게 여행중 마지막으로 올리는 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시리아의 하마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 여기에 몇일 있다가 수도 다마스커스로 내려가서 몇일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한국 갈날이 멀지 않았네요. 모처럼 인터넷도 빠르고 컴퓨터 사정도 좋아서 사진까지 업로드 하네요. 시리아,레바논 정말 멋있죠? 너무나 멋진 곳이랍니다. 어쨌든 다음주쯤에는 한국에서 컴퓨터 하고 있겠네요. 그때까지 건강히!!<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3/05/54/c0004354_0603429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3/05/54/c0004354_06034291.jpg');" /></div><br />
시리아, 크락 데 슈발리에 성벽위에서 <br />
풍경정말 예술이죠? 시리아 다 이래요..<br />
<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3/05/54/c0004354_06035273.jpg" width="375"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3/05/54/c0004354_06035273.jpg');" /></div><br />
<br />
시리아, 아피미아 정말 최강..<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3/05/54/c0004354_0603548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3/05/54/c0004354_06035483.jpg');" /></div><br />
레바논, 브샤레 저렇게 눈덮인 곳인데도 반팔입고 눈 싸움 했답니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3/05/54/c0004354_0603156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3/05/54/c0004354_06031569.jpg');" /></div><br />
<br />
<br />
레바논,브샤레 알프스 저리가라죠?<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3/05/54/c0004354_0603415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3/05/54/c0004354_06034155.jpg');" /></div><br />
<br />
<p>레바논,베이루트</p><p>&nbsp;</p><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1194">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a>			 ]]> 
		</description>

		<comments>http://nitenday.egloos.com/316525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Mar 2007 21:49:32 GMT</pubDate>
		<dc:creator>나이트엔데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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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UCC의 원조는 이것이 아닐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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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1/09/54/c0004354_02011552.jpg" width="500" height="369.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1/09/54/c0004354_02011552.jpg');" /></div>&nbsp; 문득 학교앞 파전집에서 술을 먹다가 낙서들을 보면서 도배 새로 안하나 생각하던중, 아 손님들이 쓰고 간 낙서가 그 추억들 하나하나가 있는데 도배가 무슨 필요인가 싶으면서 든 생각이 이게 UCC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런 술집들 꽤나 많이 봐왔는데 볼 때 마다 느끼지만 읽는 재미도 있고, 쓰는 재미도 있고 정감있고, 추억이 깃드는 느낌이라 베리굿이다.&nbsp; 오랜만에 찾을때는 아 그때 누구와 함께 와서 술을 마셨지 하면서 아 그때 이거 적을 때 웃겼는데 하면서 지난 추억들을 새록새록 꺼내어 술안주로 하고 정말 이것이 진정 User Created Contents가 아닌가 싶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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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1/09/54/c0004354_02015576.jpg" width="500" height="369.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1/09/54/c0004354_02015576.jpg');" /></div>인하대가 어째서 우리학교 앞까지 온것이냐 -_-;<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1/09/54/c0004354_02013913.jpg" width="500" height="369.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1/09/54/c0004354_02013913.jpg');" /></div>&nbsp; 천장에 적혀있는 나의 이름-_-;; 도대체 누가 그리고 re까지 달린 저 센스는 올때마다 re가 하나씩 붙는게 정말 인터넷이 생활화 돼어있다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1/09/54/c0004354_02011050.jpg" width="500" height="369.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1/09/54/c0004354_02011050.jpg');" /></div> 누군가 또 천장에 적은 내 이름, -_- 잡히기만 해봐. 내가 뭘 어쨌다고.<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1/09/54/c0004354_02011244.jpg" width="500" height="369.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1/09/54/c0004354_02011244.jpg');" /></div>진짜 단골 술집 벽에 저런 악플이.. 아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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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1/09/54/c0004354_02010820.jpg" width="500" height="655.8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1/09/54/c0004354_02010820.jpg');" /></div>			 ]]> 
		</description>

		<comments>http://nitenday.egloos.com/296124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Jan 2007 06:09:41 GMT</pubDate>
		<dc:creator>나이트엔데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실행하지 않은 것은 당신의 것이 아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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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누구나 어렸을때 한번은 들어봤을 말이 있다. " 정말 신동이다, 똑똑하다 " 꼴통짓을 많이 했던 동생녀석때문에 도드라져보였던 난 어렸을적부터 그런말에 세뇌당했다. 스스로도 어느새부턴가 '내가 정말 천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더니 언제부턴가 " 나는 정말 똑똑하다 "라는 것에 내 스스로 지배를 당하게 되었다. 때문에 나는 노력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이 되버렸다. <span style="font-weight: bold;">천재는 99퍼센트의 노력과 1퍼센트의 영감</span>으로 만들어진다고 에디슨이 말했던 것처럼 나는 천재와는 거리가 먼 놈임에도 이상하게도 내 스스로 정말 머리가 좋은녀석으로 내 자신을 규정지어놓았다.<br />
<br />
&nbsp;정말 운이 좋게도 항상 공부를 안하다 시험직전에 몇시간정도 훑어보는것만으로 성적이 잘 나오는 날 보고 친구들은 <span style="font-weight: bold;">'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놈'</span>이라고 말했고, 한번은 급조해서 낸 리포트를 보고 너무 기발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타교 경제학과 교수님들과 대화도중에 내 리포트에서 내가 언급한 내용으로 상대 교수의 말문을 막아버렸다는 교수님의 말씀. 그외에도 수 많은 에피소드가, 날 이상하게 자의반 타의반으로 정말 머리가 엄청 좋은 놈으로 만들어버렸다. 덕분에 난 점점 노력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녀석이 되어버렸다.<br />
<br />
&nbsp;그런 발전없는 내 삶속에 경종을 울렸던 단 한마디의 말을 들었던 사건이 있었으니 그것은 소문난 꼴통으로 불렸던 내 동생에게서였다. 때는 2005년도에 동생과 여행을 하던 때였다. 캄보디아 여행 도중에 알포인트 촬영지였던 작은 마을 캄폿에 도착했을때다. 여행자가 거의 없는 지역이라 숙소도 몇개 없고, 딱히 정보가 있는 지역도 아니라서 숙소잡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숙소를 잡는 도중, 동생과 싸움이 일어났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0/13/54/c0004354_0210574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0/13/54/c0004354_02105740.jpg');" /></div>&lt; 알포인트 촬영지인 캄보디아 캄폿, 작은 마을이다 &gt;<br />
<br />
</div>&nbsp;왠만하면 아무대서나 잠을 잘 수있는 나이기에 동생녀석에게 숙소 가봐서 니가 묵을지 안묵을지 결정하라고 선택권을 던져주고 난 지켜보고 있었는데 한 숙소에 들어갔다 나왔는데 동생이 그 숙소가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며 다른 곳을 가자고 했고 그렇게 다른 숙소를 돌아다니다가 결국 날이 어둑어둑 해지게 되었다. 난 동생에게 짜증을 냈다. " 그냥 아까 거기서 자지, 뭘 그렇게 따져 " 라며 말을 하자, 결국 지쳐있던 동생녀석도 같이 짜증을 내며 우린 서로 맞부딪혀 급기야 낯선 동네에서 무거운 배낭을 맨채 티격태격 싸우기 시작했다.<br />
<br />
&nbsp;싸움도중에 갑자기 동생이 하는 말이 " 형은 맨날 형이 진짜 똑똑한줄 아는데, 세상에 똑똑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봤을땐 형도 멍청해, 형이 정말 똑똑했으면 아까 전에 벌써 형이 자신있게 어디 가자고 딱부러지게 얘기를 해야지 형도 <span style="font-weight: bold;">숙소 제대로 고를 자신이 없으니까 나한테 고르라고 그런거 아냐?</span> " 라고 말하는데 정말 정곡을 꿰뚫는 말이었다. 나는 의식도 하지 않는 사이에 잠재의식속에서 잘못된 숙소 결정에 대한 비난을 동생에게 돌리기 위해서 보기 좋게 '난 괜찮으니 니가 자고 싶은데서 자라'라고 말해놓고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 했던 것이다.<br />
<br />
&nbsp;내가 정말 내가 선택한것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그리고 선택에 대한 책임감이 있었다면 아마 확실하게 내 의사를 전달하고 내가 결정했을테지만 나 역시 불안감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은채 여유있는 채하며 상대방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었던것이다. 정말이지 너무나 비겁한 행동이었다. 사실 이 사건 이후로도 그다지 많이 변한것은 없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배운것이 있다면, 내 스스로 행동에 옮기지 못한 선택이라면 그것은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br />
<br />
&nbsp;기발한 사업아이디어를 내도, 머리속에만 가지고 있고 구체화 시키고 실현화 시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내것이 아니다. 세상을 바꾸고,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똑같이 생각한 그 기발한 아이디어를 행동에 옮기고 실행해서 실제화 시킨이들이다. 모두 실패에 대한 불안감에 망설이고 주저하는 틈속에서 정말 똑똑한 이들은 철두철미하게 조사하고 준비해서 자신의 생각을 실제화 시키는 것이다. 난 확실히 내 동생이랑 다투었던 그 순간부터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몸으로 느끼고 배우게 되었다.<br />
<br />
&nbsp;술 먹다가 한 친구가 이런 얘기를 해주었다. 그 친구 아버지가 정말 사업,돈버는 쪽으로 머리가 비상하신데 아버지가 항상 어떤 사업을 하려고 하면 그 친구 어머니께서 항상 말려서 어머니가 하자는 사업을 해서 2번정도 실패를 했다는 것이다. 그 얘기를 하며 아버지 말대로 했다면 지금 정말 잘 나갈텐데라고 얘기하는데 사실 내가 그 얘기를 들으면서 캄보디아에서 동생과 싸우며 배웠던 그 교훈을 떠올리지 않을수가 없었다.<br />
<br />
&nbsp;누구나 기발한 사업아이템,앞으로 돈이 될 만한 아이템은 충분히 생각할수 있지만 중요한것은 그것을 실제화시키는데 있다. 물론 가족의 생계가 달린 문제이니만큼 가족구성원인 어머니의 의견을 들어야하는것도 맞지만 그래도 어쨌든 확실히 자신의 것이라고 얘기할수 있는 것이라면 실행했어야만 자신의 것이라고 얘기할수 있는 것같다. 오엠알에는 찍어놓고 실제로는 구입하지 않는 로또가 나중에 1등 당첨되어도 그 로또가 자신의 것이 아니듯.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않은 또는 과거에 이랬으면 지금 이랬을텐데라고 얘기하는것은 결코 자신의 것이라고 말할수 없을 것 같다.<br />
<br />
&nbsp;나 역시도 사업에 관심이 있어서 항상 나름 기발하다는 아이템을 생각하곤 한다. 나는 기발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이미 있는 것들도 있고, 내가 생각할때는 없었는데 몇년후에 실제로 나와서 엄청 히트친 것들도 있다. 그 사업에 성공한 사람과 나의 차이는 실행에 옮겼는가 안옮겼는가의 차이다. 나는 결코 ' 아 내가 진작에 저거 생각했었는데 '라고 말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br />
<br />
&nbsp;술자리에서 이런 얘기를 나누면서 <span style="font-weight: bold;">사실 살면서 꼭 그런것만은 아니다</span> 라는 친구들의 말을 들으며 나도 수긍했고, 친구들 역시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102, 0);">'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 </span>라며 내 의견에 무게를 실어주었다. 아직 많이 실패해보고 도전해봐야할 20대를 살아가는 나와 내 친구들. 무식하게 덤비기만 해서가 아니라 주도면밀하게 준비하고 실행에 옮길수 있는 과감함이 필요한 때인 것같다. 어쨌든 항상 꼴통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던 동생녀석에게서 배운 교훈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고, 내 인생에 엄청난 플러스를 가져다 준 일이었다.<br />
<br />
어쨌든 지금도 늦지 않았다. <font style="background-color: rgb(255, 153, 0);" size="5"><span style="font-weight: bold;">실행하라!</span></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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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여행기 읽기,아래클릭<br />
<a title="" href="http://nitenday.egloos.com/537045">캄보디아 여행기 050816 살아남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프놈펜을 떠나며..</a>			 ]]> 
		</description>

		<comments>http://nitenday.egloos.com/2624119#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Oct 2006 17:25:13 GMT</pubDate>
		<dc:creator>나이트엔데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新 세계 7대 불가사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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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nbsp;앞</span></font>선 포스트에 언급한 고대의 7대 불가사의. 그 중에 피라미드를 제외하고는 현재 실제로 볼 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에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어쩌면 그다지 와닿지도 중요하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그리하여 현대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새로 뽑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스위스의 영화제작자 베른하트르 베버가 이끄는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재단은 지난 2000년 새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새로 뽑기 위한 인터넷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이 근대 올림픽으로 재탄생한 것처럼 현존하는 세계 7대불 가사의를 새로 정하는 것, 개인이 아니라 지구촌 주민 다수의 의견을 구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캠페인에 나섰다는 것이 베버의 설명이다.<br />
<br />
그는 유네스코(UNESCO)의 도움을 얻어 17개의 문화유산을 1차로 선정했고 이를 인터넷에 올린 뒤 몇 개를 추가하여 총 21개의 후보를 선정했다. 재단측은 당초 인터넷 사이트(http://cms.n7w.com/)를 통한 인터넷 투표를 거쳐 2006년 1월 1일 새로운 '7대 불가사의'를 선포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1년 연장하여 2007년 1월 1일 발표하기로 했다. 2000년 이전까지 인류가 만든 건축물 가운데 보존 상태가 양호한 것을 선정한다는 기준에 따라 근.현대 건축물들도 많이 포함되어있다. 21개 후보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너무 유명해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몇몇개를 제외하고 이해를 돕기위해 설명을 달았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01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span><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02 ▲중국의 만리장성</span><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03 ▲인도의 타지마할</span><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04 ▲그리스의 아크폴리스</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05 ▲스페인의 알함브라 궁전</span><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10102343.jpg" width="500" height="618.4767277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10102343.jpg');" /></div><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06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span><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07 ▲이탈리아의 콜로세움</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08 ▲이스터섬의 석상</span><br />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10100884.jpg" width="300" height="2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10100884.jpg');" align="left" />&nbsp; 남태평양의 한복판에 외롭게 떠 있는 조그만 화산섬 이스터 섬에는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는 수수께끼가 있다.&nbsp; 이 섬은 폴리네시아 동쪽 끝에 있는 피트케인 섬으로부터 동쪽으로 1700km, 서쪽의 칠레로부터 3700km나 떨어져 있으며, 1888년부터는 칠레의 영토에 속해 있다. 그런데 이 작은 섬에는 세계 그 어느 곳에도 찾아볼 수 없는 거대한 석상들이 1000여 개나 흩어져 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 />
<br />
seven moai 이 석상들의 크기는 평균 높이가. 3.5m~4.5m, 무게는 20톤 정도이지만, 큰 것은 높이 10m, 무게가 90톤에 달하는 것도 있다.&nbsp; 이처럼 엄청난 석상을 <span style="font-weight: bold;">'누가, 왜, 어떻게 만들었느냐?'</span>에 대해서는 많은 학자 들이 활발히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 많은 부분이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br />
<br />
&nbsp;이 섬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네덜란드의 제독 야곱 로헤벤이었다. 그는 전설의 나라인 데이비스랜드를 찾아 항해하던 중 1772년에 이 섬을 발견하였다. 그 당시에는 이 섬에 약 3000여 명의 주민들이 살았는데, 그들의 생활은 석기 시대의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며, 사람을 잡아 먹는 등 매우 야만적이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br />
<br />
&nbsp;그 후, 1862년에는 페루의 노예상들이 이곳에서 1000여 명이나 되는 사람을 노예로 잡아갔으며, 전염병까지 돌아 1877년경에는 인구가 100여 명으로 줄어들게&nbsp; 되었다. 이러한 석상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일까?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의 추측과 주장이 나왔다. 노르웨이의 학자 하이에르달은 남아메리카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이 석상을 만들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당시의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수준은 이렇게 먼 곳까지 항해를 할 수 없었고, 이 섬에서 자라는 식물이나 전설 등으로 보아 그 주장은 매우 근거가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nbsp;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학자들이 4~5세기 정도에 서쪽의 폴리네시아에서 원주민들이 건너왔으며, 이들의 후손들이 석상을 세웠다고 믿고 있다.<br />
<br />
이스터 섬의 전설:이 섬의 전설에 의하면, 옛날 이스터 섬에는 귀를 잡아당겨 길게늘인 장이족들에 의하여 통치 되었는데,귀가 짧은 단이 족들을 노예로 부리면서 아후(제사지낼 때에 쓰이던 일종의 제단)을 세우도록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장이족들은 단이족들에게 섬에 있는 모든 돌들을 치우라고 명령하였다. 이에 화가 난 단이족들은 반란을 일으켜 통치자들인 장이족들을 내쫓았다. 장이족들은 이 섬의 동쪽에 포이케 반도로 쫓겨가서 커다란 참호를 팠다. 단이족들의 공격에&nbsp; 대비하고 단이족들을 이 속에 몰아넣고 불태워 죽이려는 목적이었으나, 이 계획이 누설되고 말았다. 단이족들은 장이족들을 후방에서 공격하여 그들을 불 구덩이 속에 몰아넣었다. 장이족들은 두세 명만 남고 모두 죽었다. 오늘날 이스터 섬의 주민들 중에는 자기가 장이족의 후손임을 내세우는 사람은 몇 명 되지 않는다. 이 전설을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포이케 지역에서 깊이 4m, 길이 12m인 참호의 일부가 발견 되었다.<br />
<br />
&nbsp;이 전설로 미루어 보아, 참호의 불은 크게 번져 이 섬에 무성했던 숲들을 모두 태워 버렸을 것이고, 그 후에는 석상을 만들지 않았고, 운반하던 석상도 도중에 버려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면 이 석상은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운반했을까? 석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석상을 만들 바위 주변에 도랑을 파고 그 안에서 작업을 한 다음, 석상이 완성되면 나무 껍질로 만든 밧줄을 이용하여 경사면 아래로 끌어내려나무 썰매를 석상에 붙이고, 이것을 밧줄로 끌어당겨서 운반한 것으로 추측된다.&nbsp; 하지만 정확한 해답은 모아이와 관계된 문화재인 롱고롱고 목판을 해석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스터 섬의 원주민들이 롱고롱고 목판을 땔깜으로 쓰는 바람에는 지금은 약20 여개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09 ▲터키의 성소피아 사원</span><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1010589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10105894.jpg');" /></div><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10 ▲페루의 마추픽추</span><br />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10105564.jpg" width="260" height="3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10105564.jpg');" align="left" />잉카 제국의 비밀 도시 안을 들여다본다<br />
<br />
15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남아메리카 대륙을 지배한 대제국 잉카의 도시 유적.<br />
<br />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의 꼬리가 시작되는 부분, 표고 2500m에 이르는 변경의 땅에 ‘마추픽추’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유적이 있다. 마추픽추는 15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남아메리카 대륙을 지배한 대제국 잉카의 도시이다. 낭떠러지와 삼림이 사방을 에워 싸고 있어, 에스파냐인의 침략과 파괴를 당하지 않은 소수의 유적 가운데 하나이다. 잉카 문명의 혼을 느끼게 하는 유구를 몇 가지 소개한다.<br />
<br />
아주 가깝게 다가서는 구름과 산들의 대파노라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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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는 1911년에 미국의 역사가 빙햄이 재발견하기까지 약 400년 동안, 초목에 묻혀 잠들어 있었다. 유적은 잉카 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전체가 하나의 도시를 형성하고 있으며, 부지 내에는 신전과 광장 등 시민들의 생활 터전이 많이 남아 있다.<br />
<br />
에스파냐인으로부터 파괴를 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 유구의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유적의 총면적은 약 5km2이다. 비교적 평탄하며, 거주 구역이 있는 북부와 경사지로서 농경 구역이 펼쳐지는 남부로 나누어진다. 경사지에 세워진 계단식 밭의 경지 면적으로 보아, 도시의 규모는 인구 약 1만 명 정도였다고 추측된다. 도시 중심부 가까이에는 신전과 궁전 등 공공의 중요 건조물이 늘어서 있고, 일반 시민은 신분이 낮을수록 중심부에서 떨어진 지역에 살고 있었다. 건물은 단층이 대부분이고, 거대한 돌을 쌓아 올려 만들어졌다. 중요한 건조물이나 상류 계급의 주택은 돌이 치밀하게 조립되어 있어, 면도날이 들어갈 틈도 없을 정도이다. 거주 지역 바깥쪽에는 높이 5m, 두께 1.8m의 성벽이 축조되어 있고, 그 맞은편은 낭떠러지이다. 사진은 광장으로부터 거주 구역 일대를 포착한 것이다. 산마루가 말 안장처럼 움푹 들어간 부분에 훌륭하게 세워진 유적 그 자체의 경관은 물론이거니와, 표고 2500m의 대지에 있는 유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로 절경이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11 ▲영국의 스톤헨지</span><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12 ▲멕시코 마야 문명이 남긴 치첸이차 피라미드</span><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13 ▲모스크바 크렘린궁</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14 ▲아프리카 말리의 팀북투</span><br />
&nbsp;인구&nbsp; 3만 2000명(1990)으로 나이저강(江)과 가까운 호숫가에 위치하며 수단 지방의 <span style="font-weight: bold;">대표적인 역사도시</span>이다. 시가의 위치는 나이저강 하안에서 멀지 않은 북쪽의 사막에 있으며, 지중해 지방과 수단을 연결하는 사하라 종단 대상로(隊商路)의 기지였으므로 14세기부터 말리 왕국과 송가이 왕국의 도시로서 번영하였다. 그 당시에는 단순한 상업도시가 아니라 서부 아프리카 최대의 학술·문화 중심지였으며 그 전성기인 16세기에는 4만 5000명의 인구를 가진 이슬람 도시였다.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환상의 도시’로 알려져 있었으나 1828년 프랑스인 르네 카이에가 처음으로 이 도시의 실태를 세상에 알리는 데 성공하였다. 진흙을 말려서 만든 벽돌로 지은 건물이 미로(迷路)와 같은 좁은 길을 사이에 두고 늘어서 있으며, 광장이 있는 시장과 오래된 사원 등이 있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15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span><br />
&nbsp;인디아나 존스3 최후의 성전(성배던가)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09104010.jpg" width="400" height="5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09104010.jpg');" /></div><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16 ▲일본 기요미즈 사원</span><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10100721.jpg" width="500" height="330.8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10100721.jpg');" /></div><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10101988.jpg" width="200" height="2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10101988.jpg');" align="left" /><br />
&nbsp;오토바산[音羽山] 산허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봄의 신록과 가을의 단풍 때가 더욱 아름답다. 139개의 거대한 기둥이 받치고 있는 본당의 넓은 마루는 '기요미즈노부타이[淸水の舞台]'로서 유명하다. 중요문화재인 삼층탑은 일본의 삼층탑으로는 제일 크다.<br />
&nbsp;<br />
&nbsp;778년에 나라의 승려가 "키즈가와 북류에 맑은 샘을 찾으라"는 현몽을 꾸고 오토와 폭포 자리에 기요미즈데라 절을 세웠다고 한다. 나라의 절을 본산으로 하고 기요미즈데라는 교육을 위한 곳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정보를 찾다가 보니 1163년이란 설도 있다.  <br />
&nbsp;<br />
&nbsp;15미터의 나무 기둥을 139개나 사용하여 만든 본당은 큰 베란다를 가지고 언덕 위로 솟아 나와 있다. 절 안에는 본당 외에도 여러 채의 다른 건물과 신사도 있다. 절 내에는 관광객을 위해 이벤트 장소도 있었데 돌과 돌 사이를 눈을 감고 정확히 도착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하는 곳도 있고, 향을 피우는곳, 이상한 그림들 정말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br />
&nbsp;<br />
오토와 폭포는 왼쪽은 황금수(黃金水), 중간은 명예수(名譽水), 오른쪽은 연명수(延命水)로 각각 부, 명예, 건강을 상징한다.  <br />
 <br />
기요미즈데라는 절 자체뿐만 아니라 절로 올라가는 언덕받이 길 양옆의 기념품거리도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다<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교토에서</span> 기념품 구입은 바로 이곳에서 하는 게 좋다.&nbsp; 현재 세계문화유산으로 되어 있으며, 기요미즈데라에 있는 턱받이 같은 것을 한 불상들이 있는데 이는 자식운을 비는 곳이라고 한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17 ▲파리 에펠탑</span><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18 ▲뉴욕 자유의 여신상</span><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19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20 ▲리우데 자네이루의 그리스도상</span><br />
&nbsp;영화등에서 브라질 하면 꼭 나오는 전경, 정말 개인적으로 현대에 인간이 만든것중에 정말 잘만든것중에 하나라고 생각된다. 사실 그리스도상 자체보다는 위치가 아주 정말 대박이다. 왠지 정말 (내가 기독교인이 아님에도) 예수가 브라질을 지켜줄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정도로 굽어 살펴주는 저 위치가 제대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09104348.jpg" width="500" height="310.6343283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0910434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09105551.jpg" width="500" height="6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09105551.jpg');" /></div><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후보21 ▲디즈니랜드의 로고로 유명한 독일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성</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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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0910348.jpg" width="298" height="3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0910348.jpg');" /></div> 퓌센의 동쪽에 있는 이 성은 부왕(父王) 막시밀리안 2세가 사들인 슈방가유 재지귀족(在地貴族)의 옛 성채의 하나로서, 1869년부터 짓기 시작하였으나 1886년 루트비히의 죽음으로 공사가 중단된 채 남아 있다. 루트비히가 1867년에 방문한 바 있는 발트부르크 성채와 베르사유궁전 등을 그 전형으로 삼았다. 독특하고도 낭만적인 느낌을 주는 성으로, 이 성을 본떠 만든 것이 바로 디즈니랜드성이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1010416.jpg" width="500" height="375.2327746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0/03/54/c0004354_1010416.jpg');" /></div>&lt;&lt;동경 디즈니랜드 성 &gt;&gt;<br />
</div><br />
<br />
<br />
&nbsp;<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이</span></font>상 21가지 新 세계 7대 불가사의들 후보군이었는데, 사실 정말 대단한것들이 너무 많아 뭐가 꼽히더라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것들이지만 7대라는 특별한 의미를 생각한다면 더욱이 불가사의라는 말이 붙을려면 감히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압도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게다가 정체불명이면 금상첨화다. 누가 왜 만들었는지 조차 모른다면 그거야 말로 불가사의 아닌가, 개인적으로 현대의 7대 불가사의를 미리 점찝어보자면, 순위 상관없이 다음 7개가 꼽힐 것 같다.<br />
<blockquote><br />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br />
▲중국의 만리장성<br />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br />
▲이스터섬의 석상<br />
▲페루의 마추픽추<br />
▲멕시코 마야 문명이 남긴 치첸이차 피라미드<br />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blockquote><br />
&nbsp;<br />
&nbsp;2007년 1월 1일에 발표될 신, 세계7대 불가사의. 죽기전에는 꼭 한번 다 보고 죽어보고 싶다.&nbsp; 개인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세계여행중에 21가지 후보군들 모두를 다 직접 보고 싶은데, 그것이 여행자의 로망아닌가! 어쨌든 7대불가사의에 무엇이 꼽히던지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라 어떤게&nbsp; 꼽힐 것인지 상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번씩 다들 상상해보세요!근데 진짜 에펠탑이나 자유의 여신상,오페라하우스는 오버라고 생각되는데 안그렇나요?			 ]]> 
		</description>

		<comments>http://nitenday.egloos.com/2586860#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Oct 2006 01:18:13 GMT</pubDate>
		<dc:creator>나이트엔데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Boys be ambitious!!! ]]> </title>
		<link>http://nitenday.egloos.com/25147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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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9/14/54/c0004354_13491266.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9/14/54/c0004354_13491266.jpg');" /></div>인도네시아 우붓에서 있던중에 마침 마을 축제가 열리는 날이었다. 큰 공터에서 축제준비로 어른들이 바쁜 틈을 타 아이들이 축제때 사용할 큰 기물에 올라가서 마구 장난을 치다가. 갑자기 다 같이 들어올려버렸다. 어른들만 들 수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것을 자기들이 들어올렸다는데 신기했는지, 아이들은 이리저리 기물을 끌고 다녔다.<br />
<br />
어른들은 그 모습을 말릴법도 한데, 웃으며 다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 인도네시아 50대중반의 아저씨가 아이들을 말려서 그만두었지만 정말 재밌는 순간이었다. 감히 들어올릴수 있는 물건이라 생각도 못하고 위에서 뛰어놀다가 다같이 그 기물을 들어올린 순간 아이들의 표정.<br />
<br />
스스로도 자기들의 힘에 놀랐다는 듯, 그 해맑은 표정. 너무 귀여웠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그래. 한번 해보는거야. 시작도 하기전에 안ㅤㄷㅙㄴ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고!! Boys be ambitious!!!</span><br />
<br />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nitenday.egloos.com/251479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4 Sep 2006 04:55:29 GMT</pubDate>
		<dc:creator>나이트엔데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집트 피라미드 : 스타게이트 (Stargate, 1994) ]]> </title>
		<link>http://nitenday.egloos.com/2494055</link>
		<guid>http://nitenday.egloos.com/2494055</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9582757.jpg" width="500" height="773.6943907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9582757.jpg');" /></div><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시놉시스</span><br />
<br />
어느날, 이집트 사막의 한 가운데에서 신비한 원형의 인공물이 발견된다. 그 후,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연구 전문가인 청년 학자 잭슨은 연구발표회를 갖지만 너무 급진전한 논리로 학계에서 인정을 받지 못한다. 그의 연구에 관심을 보인 것은 뜻밖에도 공군특수 연구소. 그곳 비밀 지하 기지에는 이집트 사막에서 발견된 원형 인공물을 연구 중이었다. 공군은 잭슨의 머리로 마침내 그것이 4차원 세계로 갈 수 있는 물체임을 알고 '스타게이트'로 명명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959327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959327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9595692.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9595692.jpg');" /></div><br />
<br />
&nbsp; 잭슨은 여행의 목적도 잘 모르는 채 오닐 대령이 이끄는 특수대원들과 함께 4차원 세계로 들어가 사막으로 된 낯선 위성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 옛날 외계 생명체가 지구로 와서 스스로를 고대 이집트의 신인 '라'(Ra)로 위장하고 이집트인들을 데려다 노예로 부리고 있었다. 잭슨과 오닐은 노예들을 설득하여 라에게 도전하도록 만든다. 위기를 느낀 라는 가공할 폭탄을 지구로 보내서 지구를 파멸시키려고 하지만 오닐의 방해로 실패하자 피라미드 우주선을 타고 도망친다. 잭슨은 그 가공할 무기를 피라미드 위성에 폭발시켜 라를 처치하고 노예들을 해방시킨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9584597.jpg" width="347" height="5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9584597.jpg');" /></div><br />
<br />
피라밋 등 이집트 문명이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가설을 소재로, 4차원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스타게이트'의 비밀을 밝혀낸 주인공들이 외계인을 물리치고 억류된 인류를 구원한다는 내용의 SF 모험물. 이 이야기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1979년 영화 학교에서부터 착안해 왔던 시나리오라고 한다. 롤랜드 에머리히와 딘 데블린(Dean Devlin)은 10여 년 전 누군가 제안했다가 당시에 거절되었던 스토리라인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당하였는데, 결국 판결로 가지 않고 합의를 보았다.<br />
<br />
&nbsp; 초반의 이집트 상형 문자들의 해석은 람세스나 클레오파트라 등의 통치자들의 이름에서 얻어진 것들이라 한다. 그래서 학자들은 그 언어의 자음은 파악할 수 있었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오면서 당시의 모음 발음은 변형되어 왔기 때문에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영화에서 잭슨은 샤우리(Sha'uri)라는 이름을 정확히 읽어내는데, 그 정도의 학자라면 그 곳에 머문 몇 시간 동안이면 그것을 말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도 있다.<br />
<br />
&nbsp;&lt;스타게이트&gt;는 공식 웹사이트를 가진 최초의 영화라고 한다. 작가인 딘 데블린에 의해 1994년 스틸 이미지, 촬영 뒷 얘기, 배우들에 대한 정보 그리고 예고편과 함께 개설되었다.<br />
<br />
&nbsp;94년 당시 개봉때 봤을때는 정말 완벽하게 압도당했던 영화다, 게다가 고고학자라는 큰꿈을 꾸고있던 어린나에게는 이집트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었다. 이집트를 배경으로하고 소재로한 수 많은 영화중에서도 스타게이트는 독특하게 접근한다. 사실 지금에야 흔한 스토리고 시대가 흘렀고, 또 이제 머리도 컸다고 영화를 이번에 다시보면서 어설프다는 생각도 들었고 더 재밌게 사실적으로 접근할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역사는 2등은 기억하지 않는다고 당시에 이런 발상을 해낸 감독이 대단하게 느껴질뿐이다.<br />
<br />
&nbsp;<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103325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1033259.jpg');" /></div>워낙 엄청난 규모로 인간이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피라미드이기때문에 더욱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도 있는것 같다.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되는 피라미드,이집트를 영화를 통해 보면 영화자체 줄거리 내용이 피라미드의 존재나 이집트 고대신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는게 흥미롭다. 때론 현실을 모른채 상상속의 모습 그대로 남아주길 바라는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 피라미드다.<br />
<br />
&nbsp;흙을 쌓고 통나무를 놓고 돌을 굴려서 운반했다는 사실이라던가, 일꾼들에게 마늘을 줬다는 사실이라던가 이런 사실보다는 그냥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믿고 싶다. 뭔가 스타게이트처럼 신비한 용도가 있었으면 하는 몽상가의 바램이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여행이긴 하지만 때론 역사적 사실들이 상상의 나래를 막아버린다. 역사의 진실을 아는 만큼 피라미드를 보면서 더 재밌는 역사적 사실을 알수도 있겠지만, 여행자의 로망으로서 피라미드같은 불가사의한 건축물을 보며 여러가지 상상을 하는 재미를 놓쳐버린것 같아 못내 아쉽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1034594.jp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1034594.jpg');" /></div>&nbsp; 또 영화에서는 외계인으로 치부되는 태양신 라(RA), 라의 호위무사(?!)로 나오는 죽음의 사자라 불리우는 아누비스(Anubis)에 대한 새로운 해석은 지금에와서 영화를 봐도 전혀 위화감이 없다. 굉장히 좋은 설정이라 할 수 있다. 이집트를 가기전에 꼭 이집트 고대 신들에 대한 것들을 미리 숙지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어버렸다. 이집트가 매력적인건 불가사의한 건축물때문에도 있지만 독특한 고대문화에서도 기인하는 것. 이것만큼은 제대로 알고 가야지 재미가 더 할 듯 하다. 겨울에 이집트 여행에 대한 기대로 벌써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br />
 <br />
&nbsp; 2006년 겨울에 이집트를 여행할 예정인 나로서는 영화를 보면서 피라미드에 대한 뽐뿌를 제대로 당했다. 역시 죽기전에 피라미드 정도는 봐줘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담을 얘기하자면 2006년 여름 여행당시 아누비스를 타투할까 생각을 했었는데, 다른 타투와의 조화를 생각해서 포기했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리쪽에다 아누비스를 넣어보고 싶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영화속의 라와 아누비스에 관하여...<br />
<br />
</span><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1041383.gif" width="179" height="19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1041383.gif');" align="left" />&nbsp; <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라</span></font>(Ra)는 '창조자'라는 뜻이며, 하늘의 절대적 지배자인 태양에게 주어진 이름이다. 그의 성소(聖所)는 북부이운에 있었다. 그래서 그리스인들은 그곳을 헬리오폴리스라고 불렀던 것이다. 그 도시의 사제들은, 태양신 라는 벤벤이라는 돌에 오벨리스크의 형태로 처음으로 몸소 구현했다고 믿고 있으며 그 돌은 헤트 벤벤, 즉 오벨리스크관(館)이라는 사원에 소중하게 간직되어 있다. 사제들의 말에 따르면, 본래 태양신은 원초의 대양인 '눈'의 품안에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태양신은 그 광채를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 눈을 감는다든지 하얀 연꽃 속에 숨는 등 갖은 고생을 해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의 힘으로 대양위에 우뚝 일어서서 '라'라는 이름으로 찬란하게 빛났던 것이다.<br />
     <p>&nbsp;라는 젊고 활력 넘치던 시절에는 신들이나 인간들을 평화롭게 통치할 수 있었으나 세월이 흐름에 따라 그의 젊음과 건강은 빛을 잃어갔다. 그가 떨리는 입언저리에서 줄곧 침을 흘리는 노인으로 묘사된 기록도 남아있다. 훨씬 뒤에 라가 노쇠해지자 이시스가 라의 신비로운 이름을 물려받고 절대적인 권력을 누렸다.&nbsp;태양신이 인간의 세계를 완전히 벗어나 하늘로 올라간 이후, 그는 거기에서 틀에 박힌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는 낮의 열 두 시간을 쪽배를 타고 그의 적 아포피스의 공격을 피하려고 애쓰면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그의 제국을 누빈다. 아포피스는 하늘의 나일강에 사는 거대한 구렁이인데, 그가 태양의 배를 뒤엎을 때가 바로 일식(日蝕)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아포피스는 언제나 라의 부하들에게 몰매를 맞고 결국 지옥의 씔바닥으로 떨어진다. 라에게 있어서 밤의 열 두 시간은 더욱 위험스러웠다. 그러나 그는 항상 그 위험에서 벗어나 동굴에서 동굴로, 그의 빛을 필요로 하는 저승 세계의 사람들로부터 환호를 받으며 다닌다. 그리고 그들은 또다시 암흑의 괴로움에 빠지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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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1042319.jpg" width="340" height="4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1042319.jpg');" align="right" /> <br />
&nbsp;라는 매일 아침 어린이의 모습으로 태어난다는 설도 있다. 그는 낮 열 두시 까지는 성인이 되었다가 잠처 노인이 되어 밤에는 죽는다는 것이다. 그는 이미 알려진 것처럼 여러가지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탄생한지 얼마 안되는, 연꽃 위에 있는 왕자의 모습으로, 불을 토하면서 신의 적을 무찌르는 성스러운 독사 우라에우스에게 둘러싸여 태양의 원반을 머리에 얹고 앉아 있거나 걸어가고 있는 남자의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또는 밤을 누비며 다니는, 죽은 태양을 상징하는 양의 머리를 지닌 남자의 모습으로도 표현된다. <br />
<p>&nbsp;역시 성스러운 뱀 우라에우스에 둘러써인, 원반을 머리에 얹은 매의 머리를 갖고 있는 인물로도 묘사된다. 그것이 마로 헬리오폴리스의 태양신, 이집트의 지배자 라 하라크티이다. 그 밖에 라의 모습이나 수는 매우 많으며 라 자신이 그것을 자칭하고 있다. <br />
</p><p>&nbsp;왕의 분묘 입구에 태양에 대한 기도문에 새겨져 있는데, 거기에 나오는 이름이 75개나 된다. 창조자로서, 세계의 지배자로서 널리 알려진 라는 다른 신들까지 차례차례 동화시켜 고왕국 시대 이후 국왕들로부터 가장 숭배받는 신이 되었다. 그리고 국왕들은 스스로 '라의 아들'로 자처했다. 그것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br />
</p>   &nbsp;그는 루디트디디트라는 여자와 정식으로 결혼하여 그녀와의 사이에서 다시 그 자신이 태어났다. 루디트디디트는 제 5왕조 초기의 세 왕의 아내가 된 여자이지만, 라는 그 왕이며 아들이기도 했다. 즉 그가 지상으로 돌아가서 왕비와 결혼할 때마다 국왕이 태어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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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태양신 라는 헬리오폴리스의 멋진 성소에서 돌로 표시된 태양의 광선, 즉 거대한 오벨리스크의 모습으로 예배를 받고, 성스러운 소 므네비스로도 변신했으며, 때로는 베누라는 새로도 변했다. 그러나 오늘날 남아 있는 것은 형태조차 알아볼 수 없는 폐허와 제 12왕조의 세누세르트 1세에 의해서 새워진 오벨리스크뿐이다. 이 오벨리스크는 이집트에 현존하는 오벨리스크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손꼽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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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1044191.gif" width="231" height="2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1044191.gif');" align="left" /><br />
<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아</font>누비스는 이집트어(語) '인푸(Inpou)'를 그리스어로 발음한 것이다. 피라미드의 여러 문서에는 태양신 라(Ra)의 넷째아들로 되어 있으나, 후대에 와서는 오시리스(Osiris)와 네프티스(Nephthys:세트의 아내)의 아들로 나타난다. 저승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 죽은 자를 오시리스의 법정으로 인도하며, 죽은 자의 심장을 저울에 달아 살아 생전의 행위를 판정하는 역할을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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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시대에는 죽은 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헤르메스(Hermes)와 동일시되어 헤르마누비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오시리스가 동생인 악의 신 세트(Seth)의 손에 살해되었을 때, 그 시체를 베로 감아서 미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후로는 장의(葬儀)를 주관하는 신이 되었다. 검은 표범 또는 개의 머리에, 피부가 검은 남자의 모습 또는 자칼의 머리를 한 남자의 모습 등으로 표현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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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그는 폭신폭신한 꼬리를 가진 검은 늑대의 모습이나 어깨 위에 황금빛이 나는 이리 같은 모습이나, 개의 머리를 얹은 거무스름한 피부의 사나이로 표현되고 있다. 그 이유로 그리스인들은 아누비스 신앙의 중심 도시를 키노폴리스(개(犬)의 도시)라 불렀던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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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1045127.jpg" width="361" height="2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1045127.jpg');" align="right" /><br />
&nbsp;초기 왕조 이래로 시체를 보존하는 일을 맡은 것이 아누비스였고, 시체를 땅에 묻을 때의 기원문은 항상 아누비스를 우두머리로 하여 그에게 기도를 올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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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의 여러 문서에서는, 아누비스는 '라의 네 번째 아들'로 되어 있으며 케베후트, 즉 '순결한 여신'이라는 딸이 주어져 있다, 그러나 후대에 와서 그는 오빠인 오시리스의 가족에 속하는 것으로 되어, 이시스의 동생 네프티스가 오시리스와의 사이에 낳은 불의의 자식이라고 설명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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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그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 네프티스에게는 버림을 받았지만 큰어머니인 이시스의 따뜻한 손길로 키워졌다고 한다.&nbsp; 성인이 된 아누비스는 세계 제패의 길에 오른 오시리스를 따라 나섰으며, 오시리스가 세트에 의해 살해되었을 때에는 태양신 라의 명령을 받아 이시스와 네프티스를 도와 오시리스의 장례식을 치렀다. <p>&nbsp; <br />
</p><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105954.jpg" width="300" height="59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9/09/54/c0004354_105954.jpg');" align="left" /> <br />
&nbsp;아누비스가 장례 절차의 여러 의식을 생각해 내고, 또 오시리스의 미라에 천을 감아서 공기가 닿지 않도록 하여 썩지 않게 한 것도 바로 그 때인 것이다, 그가 '모시[細布]의 우두머리'라고 불리는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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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그 후로 그는 장례를 계속 관장하게 되어 죽은 자의 미라를 보존하는 방법을 계속 행동에 옮기고, 묘지의 문에서 죽은 자를 마중하고 또 묘지 속에는 유족들이 바치는 공물을 죽은 자들에게 전달하는 일을 맡게 되었던 것이다.&nbsp; <p>&nbsp;또한 아누비스는 저승 세계인 오시리스 궁정의 안내인으로서 죽은 자의 손을 잡고 심판의 왕 앞으로 인도하여 그 앞에서 영혼의 계량을 행한다. <br />
</p> &nbsp;이와 같이 아누비스는 죽은 자들의 신으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신앙은 널리 전파되었다. 또한 오시리스 전설과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그 숭배자는 후대에까지 내려와 죽은 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그리스의 헤르메스와 동일시되어 헤르마누비스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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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아프레이우스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시스를 위한 제전의 행렬에 있어서 맨 앞에 자리한 것은 바로 개의 머리를 하고 손에 지팡이를 든 아누비스였다.<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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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nitenday.egloos.com/2494055#comments</comments>
		<pubDate>Sat, 09 Sep 2006 01:26:19 GMT</pubDate>
		<dc:creator>나이트엔데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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