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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인장 자살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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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orza 포항! 승리하리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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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Aug 2008 13:56: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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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인장 자살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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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언니네 이발관 5집 발매기념 콘서트 후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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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30/96/b0017596_48b93e170138b.jpg" width="394" height="4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30/96/b0017596_48b93e170138b.jpg');" /></div><br>공연발매 소식을 접하고 난 후, 한동안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고민하다가 타이밍을 <br>놓쳐버려 2층이라는 자리에 예매를 하게 되어, 2층 중간이라는 좀 애매한 자리를 선택할 수 밖에 <br>없었다. 덕분에 그것이 너무 불만이었는데, 막상 공연장에 들어서고 보니, 아담한 공연장 사이즈인 <br>관계로 1층과 2층의 구분이 크게 없어 차라리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 보다는 훨씬 나았다는 생각이 <br>들었다.<br><br>그런데...이곳저곳에서 공연장 사운드가 좋았다는 칭찬이 많았던 것을 보면 확실히 1층과 2층의 <br>사운드 차이는 꽤나 큰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나도 그렇고 동행했던 사람도 보컬의 소리가 잘 <br>들리지 않아 꽤나 고생했는데, 후기들을 보면 목소리가 너무 잘 들렸다나? <br><br>덕분에 1부는 완전히 꽝이었다. <br><br>사실 나 혼자 가는 공연이었다면 상관없는데, 1부의 선곡이 너무 마니아 위주라서 언니네의 <br>음악을 처음 듣는 동행에게는 꽤나 고역이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br>"님들, 님들 공연 처음 보러 오는 사람들 다 포기하는 거임?"<br>이라는 것이 솔직한 심정.<br><br>1부의 선곡을 보면<br><p>&nbsp;</p><p>어떤 날(2nd)<br>생일기분(1st)<br>산책끝 추격전(1st)<br>꿈의 팝송(2nd ver.)<br>표정(3rd)<br>2008년의 시간들(3rd)<br>유리(2nd)<br>쥐는 너야(1st)<br><br>와 같은데, 대부분 1~3집의 곡들로 채워져 있으나, 그 곡이 대부분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라기 <br>보다는 좀 마이너(?) 취향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보컬이 묻혀버리고 들리는 것은 드럼과 <br>기타사운드 밖에 없으니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개인적으로도 꿈의 팝송은 4집 버전을 훨씬 <br>좋아하는 관계로 2부 즈음에 분위기 탔을 때 불러주길 바랬던 것도 있다. <br><br>그런데 언니네도 그런 걱정을 조금 했는지 어땠는지, 석원씨가 1부가 끝나갈 무렵 '우리 공연 처음 <br>보시는 분들?' 이라고 물어보더니만 '1부는 어차피 스끼다시니까....' 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2부는 <br>5집의 곡들이 주축이 될 것이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던지는데, 그제서야 대충 감이 오기 시작했다.<br><br>'석원씨 목 아끼고 있구나'<br><br>어차피 콘서트인 관계로 이전 앨범들의 곡들을 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 하긴 해야겠고, 그렇다면 <br>최대한 석원씨 목에 부담이 안가는 곡들로 선곡을 하다 보니, 저런 세트 리스트가 나왔구나 싶은 <br>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래서 옆의 동행에게 '2부는 분위기가 많이 바뀔꺼에요'라고 대충 <br>안심시켜놓고 본인의 기대감도 서서히 올려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30/96/b0017596_48b93b6381a69.jpg" width="400" height="2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30/96/b0017596_48b93b6381a69.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666666">가장 보통의 티켓.<br>그러나 티켓 디자인이 공연의 감동을 결정짓지는 않는다.<br></span></div><strong>2부 (본론)<br></strong>작은 마음(5th)<br>무지개(조규찬)<br>알리바이(5th)<br>인생은 금물(5th)<br>100년 동안의 진심(5th)<br>산들산들 (5th)<br><span style="COLOR: #000066"><span style="COLOR: #660000"><font size="+0">태양없이(3rd)<br></font>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5th)<br>아름다운 것(5th)</span><br></span>의외의 사실(5th)<br><br>가장 보통의 존재(5th)<br>나는(5th)<br><br>어제 만난 슈팅스타(2nd)<br><br>중간게스트로 나온 임주연씨. 그냥 키보디스트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미 1집 앨범까지 <br>냈다고 한다.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과 함께 보컬능력도 상당한 수준. 2집이 나오면 꼭 <br>구매해야겠다 다짐하게 되었다.<br><br>양양이라는 신인의 공연이 끝나고 이어진 2부.<br><br>이미 석원씨가 밝힌 대로 5집이 중심이 된 세트리스트. <br>대체적으로 가볍고 조용한 분위기의 곡들이 앞쪽에 배치되어 서서히 분위기를 끌어올리다가<br>잠시 휴식과 함께 이어진 기타 이능룡군의 쏠로 및 상황극, 그리고 100년 동안의 진심과 <br>산들산들의 어쿠스틱버전 공연으로 쉬어가는 분위기를 만들더니, 이어진 '태양없이', <br>'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그리고 '아름다운 것' 3연속 멜로디로 확실히 분위기를 띄우고,<br>5집의 하이라이트 '의외의 사실'로 열기는 최고조에 이르게 되었다. <br><br>특히 의외의 사실에 등장한 트럼펫은, 언니네의 공연에서 이런 연출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br>공연의 백미였다. <br><br>그리고는 이어진 앵콜.<br><br>'가장 보통의 존재'와 '나는'이 본편에서 나오지 않았으니 분명 앵콜로 하겠구나 싶기는 했었지만,<br>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었다. <br><br>어, 그런데 불도 안켜지고 피크도 안나눠줬네. 혹시....?<br><br>하는 의문이 커져가는 순간 다시 등장해서 '어제만난 슈팅스타'로 공연의 열광적인 종지부를 <br>찍어버렸다. 특히 이능룡군의 열정적인 기타솔로는 온몸에 전율이 일 정도로 멋있었다.<br><br>두시간 반이 넘는 긴 공연.<br><br>석원씨는 3연속 메들리 부터 자신의 목 상태가 좋지 않음을 밝혔고, 앵콜에 들어가면서도 <br>걱정을 하더니 가장 보통의 존재에서는 노래 부르는 것 자체가 힘들정도 무리를 해버렸다. 하지만, <br>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다들 그런 석원씨를 안쓰러워했고, '가장 보통의 존재'의 '이런 이런 <br>큰일이다'라는 대목을 함께 불러주며 고음 파트로 넘어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br><br>그런 관객과 밴드의 교감이야 말로 이런 밴드들의 공연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장면 아닐까.<br><br>삑사리 자체야 아름다운 장면이 아닐지라도, 그런 모습이야 말로 밴드가 이 공연에 얼마나 큰 <br>노력을 기울이고&nbsp;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고, 그것을 이해하고 응원하며 호응하는 모습은 청자들의 <br>이해와 감동이 밑바탕에 깔리지 않고서야 나오기 힘든 모습일 것이기 때문이다. <br><br>길어진 공연 덕분에, 끝나고 동행과 함께 커피한잔 하고 들어가려던 계획은 물거품으로 돌아갔지만,<br>그만큼 큰 감동을 얻었으니 그걸로 만족.<br><br>덤으로 개인적으로는 요즘 나의 음악 취향이 너무 마이너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br>걱정도 들던 차였고, 그런 음악들을 아무 사전지식 없는 사람에게 들려주었을 때 어떠한 반응이 나올 <br>것인가 하는 우려도 들었는데 다행히 괜찮은 반응을 얻은 것 같아 약간은 안심할 수 있는 계기가 <br>되기도 하였다.<br><br>어쨌든 기다려왔던 공연은 끝이 났고, 이제 남은건 10월의 그레이트 민트 페스티벌.<br>이 공연이야 얄잘없이 혼자가야 하겠지만, 그래도 이발사들이 또 어떤 모습을 보일지 즐거운 <br>마음으로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 <br><br>p.s. 석원씨는 공연전에 장염으로 한동안 고생했다고 한다. 이정도면 부상 투혼. 왜 그렇게 마이크에 기대 서 있나 했더니만...<br>p.p.s. 석원씨와 능룡군의 만담커플은 여전히 건재!! <br>p.p.p.s. 원래 박수와 싱얼롱을 최대한 자제하는게 언니네 팬들의 기본 마인드이긴 하지만, 어딘가에 보니 박수쳤다고 뭐라 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건 도대체 뭥미? 난 그런거 신경 안씀. 내 박수는 자동으로 나오는 것임. 박수 싫음 혼자 헤드폰 쓰고 씨디나 듣던가.<br/><br/>tag : <a href="/tag/언니네" rel="tag">언니네</a>,&nbsp;<a href="/tag/이발관" rel="tag">이발관</a>,&nbsp;<a href="/tag/발매기념" rel="tag">발매기념</a>,&nbsp;<a href="/tag/콘서트" rel="tag">콘서트</a>,&nbsp;<a href="/tag/언니네이발관" rel="tag">언니네이발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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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an You Hear M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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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Aug 2008 13:01: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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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Whole lotta love를 신곡으로 만들어 버린 에수비에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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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반쯤 감긴 눈으로 올림픽 폐막식을 보다가...</p><p>&nbsp;</p><p>지미페이지옹이 나와서 기타를 치시는 모습에 헉하여</p><p>졸린 눈을 비비고 보게 되었다.</p><p>&nbsp;</p><p>그런데...</p><p>&nbsp;</p><p>뭐?&nbsp;</p><p>&nbsp;</p><p>Whole Lotta Love가 새로 만든 곡?</p><p>&nbsp;</p><p>이뭐병....</p><p>&nbsp;</p><p>아무리 레드제플린이 우리나라사람들한테 듣보잡이라고는 하지만,</p><p>&nbsp;</p><p>레드제플린 2집에서 모비딕과 함께 대표곡으로 꼽히는 곡을 신곡이라고 하냐?</p><p>&nbsp;</p><p>에수비에수 캐막장이네 진짜...<br></p><p><br>모르면 차라리 아는체를 마세요.<br><br>&nbsp;</p><p>p.s어쨌거나 지미페이지옹은 역시나 미노년이다. </p><p>아 진짜 뿅가죽네ㅠㅠ</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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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Aug 2008 13:50: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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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크나이트, 짧은 한마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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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화제의 닭나이트, 보고 오다.<br><br>개인적인 감상이야 차치하고...<br>웹상을 돌아다니다 보면 닭나의 리뷰들이 차고 넘쳐나는데, <br>대부분은 어찌되었건 찬양 일색이지만,<br>가끔 보면 '족커병맛', '히스레저 안뒈졌음 별거 아님', '놀란 발연기', '저거 일본애니에서 많이 나오는 마네 아님?ㅋㅋㅋ'<br>따위의 별 요상한 요소들로 걸고 넘어지며 까는 리뷰들도 눈에 밟힌다.<br><br>머, '취향입니다, 인정하시져?' 한마디면 별 할 말 없다만서도...<br><br>"그럼 당신들에게 있어 최고의 영화는 무엇이었나염?"<br><br>이라는 질문을 살포시 날려보고 싶다. <br/><br/>tag : <a href="/tag/다크나이트" rel="tag">다크나이트</a>,&nbsp;<a href="/tag/아니죠" rel="tag">아니죠</a>,&nbsp;<a href="/tag/닭나잇" rel="tag">닭나잇</a>,&nbsp;<a href="/tag/맞습니다" rel="tag">맞습니다</a>,&nbsp;<a href="/tag/닭나잇까면" rel="tag">닭나잇까면</a>,&nbsp;<a href="/tag/사살이라능" rel="tag">사살이라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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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Aug 2008 08:43: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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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생각대로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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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일이 밀리면 미루면 되고</p><p>내일 밀리면&nbsp;또 미루면 되고</p><p>그~러다 손도못대게 되면</p><p>정신줄 놓아버리며언 되고~</p><p>&nbsp;</p><p>야.근.열.두.시~♪<br><br><br>p.s 띠바, 인간적으로 밥은 맥이고 일 좀 시켜라!!!</p><br/><br/>tag : <a href="/tag/야근" rel="tag">야근</a>,&nbsp;<a href="/tag/할때는" rel="tag">할때는</a>,&nbsp;<a href="/tag/밥은좀" rel="tag">밥은좀</a>,&nbsp;<a href="/tag/먹여가며" rel="tag">먹여가며</a>,&nbsp;<a href="/tag/시키세효" rel="tag">시키세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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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Aug 2008 15:30: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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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사를 읽다 동아의 향기를 느끼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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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13117132230121&amp;LinkID=1&amp;lv=0">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13117132230121&amp;LinkID=1&amp;lv=0</a><br><br>참 오랜만에 기사 읽으며 스크롤을 내리다 말고 다시 올려 어느 신문 기사인지를 확인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br><br>"12억의 '부동'자산도 놓치기 싫고, '강남'이라는 프리미엄도 놓치기 싫지만, 세금은 내기 싫습니다"<br><br>...라고 외치는 것이 강남사는 '가난한 부자'의 변이란다.<br><br>가난 할 수 밖에 없겠네. 그렇게나 욕심이 많아서야. <br>이것저것, 어느 것 하나 다 놓칠 수 없어 한손에 다 끌어담으려 하니 줄줄 흘러내릴 수 밖에.<br>...애초에 기사의 신빙성 자체가 의심스럽기는 하지만.<br><br>아니, 사실 욕심의 끝은 그것만이 아니라고 해야겠지.<br><br>'재건축 들어가면 더 많은 돈을 끌어올 수 있는데 빌어먹을 규제때문에 12억 정도밖에 안갔다'<br><br>'게다가 재건축 자체도 슬슬 힘들어지고 있다'<br><br>라는 것이 강남 '가난한 부자'의 본심 아닌가?<br>&nbsp;<br><br>p.s. 정말 몰라서 하는 생각인데, 대충 강남에서 '가난한 부자'가 살 만한 낡은 아파트를 떠올려 보니 딱 '개포주공'이 떠오르는데,<br>그정도의 아파트가 20년전 4천만원 정도였을까? 98년 경에는 15평에 1억 2천 정도였다고 하는데...<br/><br/>tag : <a href="/tag/동아일보" rel="tag">동아일보</a>,&nbsp;<a href="/tag/부동산" rel="tag">부동산</a>,&nbsp;<a href="/tag/가난한부자" rel="tag">가난한부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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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동아일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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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Jan 2008 14:36: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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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7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성남 0 : 포항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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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6b1ee4b4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6b1ee4b40.jpg');" /></div>결국 포항의 우승. <br>어째 생각했던것 보다는 훨씬 담담하게 받아들여지긴 합니다. <br>우승 따위는 생각지도 못했던 시즌 초반, 모두가 낙담하고 맥빠져 있었던게 <br>정말이었던가 싶을 정도로<br>6강 부터 파죽지세로 올라왔네요.<br>남들이 뭐라던 상관 없습니다.<br>우리는 강하니까요.<br>강했으니 지옥같은 플레이오프 일정을 뚫고 우승했습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6c0d1ac3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6c0d1ac30.jpg');" /></div>경기 시작 전 부터 <strike>성남이 바친 조공</strike> 공짜 바나나를 얻어서 기분이 업 되어 있었죠.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6c5e5e60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6c5e5e60a.jpg');" /></div>탄천은 처음이라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종합경기장 보다는 훨씬 나은 시야를 보여주더군요. 뭐 제가 어딜 간들 시야로 만족하겠습니까만은(웃음). 아쉬운게 있다면 2층 좌석에 올라 가 보지 못했다는 것 정도? 탄천 2층을 까맣게 잊고 티켓을 경기 시작 전 미리구해뒀더니만 그렇게 되어버렸죠. 언제 다음에 간다면 한번 앉아보고 싶습니다. 성남이 전용구장을 짓는다면 저런 스타일로 지어도 꽤 괜찮을것 같네요.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6d3b6bd5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6d3b6bd57.jpg');" /></div>꽉 들어찬 N석. 원정 응원석 맞은편에 전광판이 있다는 것이 어째 묘하게 스틸야드를 생각나게 합니다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6dbf31aee.jpg" width="360" height="4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6dbf31aee.jpg');" /></div>포항쪽은 이미 축제의 분위기.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6e340b42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6e340b427.jpg');" /></div>그래도 제발 이런 설레발은&nbsp;하프타임이 아니라 경기 끝난 후로 미뤄주시면&nbsp;좋겠습니다. 누가 보면 경기 끝난줄 알겠네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6f515946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6f5159466.jpg');" /></div>그러나 저러나 참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셨습니다. 꼭 포항스틸러스의 서포터 조직에 가입되지 않으신, 소위 말하는 '일반 시민'에 속하는&nbsp;분들이지만 이런 분들은 이미 포항의 서포터죠. 서포터가 꼭 같이 모여서 손뼉치며 노래부르고 해야만 하나요. 애정과 열정, 이 두가지면 충분하죠. 다만 덕분에 포항의 온갖 관변단체들도 덤으로 딸려온건 좀...(먼산)<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70274d2c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70274d2cc.jpg');" /></div>경기 종료가 다가오고 우승이 더더욱 가까이 다가오자 포항 서포터들은 스파클러에 불을 붙이기 시작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71075777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710757770.jpg');" /></div>결국 경기는 슈벵크의 선제골에 만족하지 않고 끝까지 파상공세를 펼친 포항이 1:0, 도합 4:1 로 승리하여 2007년 K리그 <br>챔피언으로 등극합니다.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7185d2d7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7185d2d70.jpg');" /></div>몇몇 애들은 경기장으로 난입해서 선수들과 어울립니다. 특히 이 사진에서 홍염을 들고 있는 사람은 바로 조성환 선수. 처음에는 무섭다고 쭈뼜거리다가 받아들고는 신나했다는 후문이 있더군요. 이 친구, 퍼랭이들하고 놀던 가닥이 있어서인지 샌님같은 포항선수들 중에서 가장 끼가 있고 튀어보이는데다 쇼맨쉽도 있어 제가 좋아하는 선수입니다.<br>&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7245762d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7245762d1.jpg');" /></div>결국 모든 것이 끝나고 2007년 K리그는 이렇게 끝이 납니다. <br>중간에 찍은 사진도 꽤 많습니다만. 쓸만한게 없어 올리지를 못하겠네요ㅠㅠ<br>텅 빈 경기장은 언제 봐도 묘한 여운으로 남지만, 어제의 탄천은 저에게 있어 스틸야드를 제외하고 가장 인상 깊고 좋은 추억을 가진 경기장이 될것 같습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72f18e9c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72f18e9cb.jpg');" /></div><br><br>그리고 덤으로....<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733188a2c.jpg" width="360" height="4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733188a2c.jpg');" /></div>가슴팍에 별 달고 계신 단장님(...아, 이젠 본부장님인가?-_-;; ) <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73617f736.jpg" width="360" height="4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13/96/b0017596_473873617f736.jpg');" /></div>적절한 별 네개!!<br><br>자, 이제 FA컵이 남았습니다. 포항-광양 기차단관만 성사되면 최고일텐데 말이죠. <br>어쨌든, 리그 최초의 더블을 향해 가야죠.<br><br/><br/>tag : <a href="/tag/포항우승" rel="tag">포항우승</a>,&nbsp;<a href="/tag/플레이오프2차전" rel="tag">플레이오프2차전</a>,&nbsp;<a href="/tag/탄천" rel="tag">탄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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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Nov 2007 15:40: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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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언니네 이발관 5집 - 발매기념 콘서트 예매시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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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12/96/b0017596_4737facbbcc7d.jpg" width="500" height="359.4594594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12/96/b0017596_4737facbbcc7d.jpg');" /></div><br>이제 얼마 안있으면 5집을 들고 컴백할 언니네. <br>대문짝에 au revior 한마디만 써놓고 증발해버린데다 멤버구성에 어려움을 겪는듯 보여<br>꽤나 걱정했었는데 결국 돌아오게 된 듯. <br><br>티켓 예매는 내일 모레부터.<br><br>하지만 나한테는 그림의 떡이라는거 ㅠㅠ<br/><br/>tag : <a href="/tag/언니네이발관" rel="tag">언니네이발관</a>,&nbsp;<a href="/tag/발매기념" rel="tag">발매기념</a>,&nbsp;<a href="/tag/콘서트" rel="tag">콘서트</a>,&nbsp;<a href="/tag/가고싶다ㅠㅠ" rel="tag">가고싶다ㅠ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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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Nov 2007 07:06: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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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별 네개, 앞으로 일보! <리뷰 :포항 3: 성남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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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번 시즌은 개인적인 사정도 조금 있었고, 또 경기장에서 불미스러웠던 일도 겪은 후유증이 있었는데다가 비슷한 시기에 팀도 12연속 무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는 등 여러모로 축구를 즐길만한 상황이 되지 않았던 터라 시즌권만 사놓고 경기장은 그다지 찾지 못했습니다.&nbsp;하지만 챔피언 결정전. 가슴팍에 별을 하나 더 달 수 있느냐 없느냐의 전쟁이 되어버리면 방구석에 앉아 TV만 보고 있을 수는 없지요. 그래서 결국 자리를 털고&nbsp;기지개를 펴며 오랜만에 포항으로 달려갔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적당한 기온. 축구 보기에는 더할나위 없는 최적의 조건. 과연 최강이라는 성남에게 이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질것 같지는 않은 최적의 예감.&nbsp;저의 예감이라는 녀석은 조금 민감한게, 경기 전 예감이 너무 좋아도 실제 결과는 반대로 나오는 경우가 꽤&nbsp;있는 관계로, 애매한 예감이&nbsp;제일 좋다는 나름대로의 느낌이 있습니다.&nbsp;<br><br>&nbsp;&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04/96/b0017596_472dda3273aa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04/96/b0017596_472dda3273aae.jpg');" /></div><br>간만에 단관버스를 이용한데다, 아무래도 챔피언 결정전이다 보니 관중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대구에서 11시 40분에 출발하여 경기시작 두 시간 전인 한시경에 도착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시작시간이 한참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인원이 모여있더군요. 하지만 너무 일찍 도착해버려 남은 두시간을 무얼 하며 보낼까 고민하다가 결국 오래간만에 북쪽 출입구 앞의 포장마차에서 낮술(...)부터 한잔 걸치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한창 단관차량으로 다닐때는 경기 전에 꼭 포장마차에 들러 한잔 걸치고 시작한 경우가 꽤 많았는데, 요 몇년간은 개인차량으로 다니다 보니 운전때문에 그러지를 못했었죠. 하지만 오늘은 운전 걱정이 없으니 덕분에 종이컵 가득 채워 옛 추억에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먼산).&nbsp;&nbs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04/96/b0017596_472ddd3b27d2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04/96/b0017596_472ddd3b27d2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04/96/b0017596_472dde275f8f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04/96/b0017596_472dde275f8f9.jpg');" /></div>간단히 일잔(?)을 끝내고 경기장에 입장하려고 보니 어느덧 경기 시작 30분 전, 요즘은 예전 같지 않아 N석에서 90분 내도록 방방 뛰며 목을 혹사시킬 자신도 없고 해서 W석쪽에 자리를 잡고 보기로 했죠. 벌써부터 슬슬 달아오르는 분위기에다가 바로 정면에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05/96/b0017596_472ddf188d7a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05/96/b0017596_472ddf188d7a2.jpg');" /></div>K리그 우승 트로피가 보였습니다. 이거, 막상 실제로 경기장에 놓여있는 것을 보니 꼭 우리 선수들이 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소망이 간절하게 피어오르더군요. 그러고 보면 경기장을 다닌지 약 9년이지만, 결승 문턱에서 좌절하기만 수 차례, 한번도 그것을 들어올리는 장면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상대방이 들어올리는 모습은 몇번 봤지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05/96/b0017596_472ddfeb3b7b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05/96/b0017596_472ddfeb3b7ba.jpg');" /></div>경기시간이 다가오니 좌석은 발디딜 틈 없이 들어차고, 자리를 잡지 못해 난간에 기대서야 하는 분들도 꽤 생겨났습니다. 작년 마지막 홈경기였던 수원전 이후 첫 만원인데, 그 당시에는 대충 좌석이 다 채워진 수준이었다면 이번에는 그것을 넘어서는 수준이었습니다. 스틸야드의 총 좌석수가 약 1만 8천석인데, 오늘 입장 총 인원이 2만을 넘어섰다니, 어느정도인지 짐작하실 수 있을겁니다. 다만, 너무 많은 수의 군경관람객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점은 좀 아쉽더군요. 거의 S석 3/2를 차지해버려 아나운서의 장내방송을 통해 성남 서포터들의 좌석을 확보해 달라고 부탁해야 할 수준이었으니 말입니다. <br><br>경기 결과야 이미 아시는 대로 3:1 포항의 승리. 저 개인적으로는 예전 1998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 포항:울산 의 3:2 경기 다음으로 박진감 넘치는 흥미진진한 게임이었습니다. 워낙에 리그 최고수준의 조직력을 자랑하는 팀 간의 경기이다 보니 팽팽한 미들 공방전이 볼만 했지요. 하지만 역시 오랜 휴식기간의 여파가 남아있는 성남쪽이 포항보다 기동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듯 싶었습니다. 반면에 포항은 체력 고갈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적극적인 압박과 상대보다 한발짝 더 뛰는 모습으로 상대의 공격을 커트하고, 적극적인 몸싸움과 재치있는 드리블링을 통해 볼키핑을 해나가며 조금씩 우위를 점해나갑니다. <br><br>첫번째 골의 경우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있는데, 경기 시작 전, 성남 선수들이 준비운동을 마치고 라커룸에 돌아 간 후, 따바레즈와 정성룡이 여전히 필드에 남아 프리킥 연습을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위치가 어디쯤이냐 하면, 바로 페널티 에어리어 좌측 모서리 외곽 부분이었는데, 바로 첫번째 골의 시발점이었던 프리킥과 거의 동일한 위치였지요. 그 자리에서 약 5개의 프리킥 중 4개를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고 뭔가 준비하고 있는 것인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프리킥을 통해 첫번째 골을 뽑아내었습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05/96/b0017596_472de3d3a835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05/96/b0017596_472de3d3a8354.jpg');" /></div>확실히 이번 플레이 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을 통틀어 포항에게 운이 따른다고 느껴진 것은 무엇보다도 상대팀 주전선수들이 100%가 아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수원전에서 곽희주가 전반을 마치지도 못하고 부상으로 교체되고, 김대의, 백지훈 등이 출전하지 못했던 운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리그 최고의 공격수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모따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는 운이 따랐지요. 게다가 이따마르는 잠시동안 포항에도 머물렀던 선수인 관계로 상당히 잘 파악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거기에 양 윙백이 최성국까지 틀어막아버리니 성남의 공격은 몇번의 날카로운 장면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전과 같은 무게감을 찾아보기는 힘들었습니다. 눈에 띄던 선수는 남기일 정도? <br><br>어쨌던 포항의 선취점 후에도 팽팽하게 흘러가던 경기가 기울게 된 계기는 성남 김학범 감독의 지적대로 손대호의 교체아웃이었습니다. 예전 FC바르셀로나 초청경기부터 손대호를 꽤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데, 예전에는 단순히 체격좋고 투지넘치는 수비형 미드필더 정도로만 여겨졌던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보니 식사마와 보조를 맞추어 가며 꽤 유능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장한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확실히 손대호가 빠진 성남의 미들은 그 무게감이 떨어짐과 동시에 공수 간격이 벌어지며 뒷공간이 열려버리기 시작합니다. 물론 성남의 밸런스가 공격 쪽으로 기울어진 면이 크기는 하지만 말이죠. 손대호가 빠진 미들은 번번히 포항에게 커트 당하며 역습상황에서 3:2, 4:3의 상황을 자주 연출합니다. 그 결과 고기구, 이광재가 연속골을 뽑아내고, 그 이후로도 몇번의 골과 다름없는 찬스를 만들어 내게 되죠. 결과도 결과지만, 상대방의 볼을 커트해서 전방 공격수 까지 이어지는 패스워크가 시원시원하게 끊김 없이 이어지는 모습이 정말 볼만했습니다. <br><br>그러나 포항도 오버페이스였습니다. 몇차례 좋은 장면을 보이기도 했지만 경기가 종반에 다가서며 분위기가 다시 성남으로 기울기 시작합니다. 한골을 더 넣는것 보다 한골을 먹지 않는 쪽으로 노력해야 할텐데...라는 불안감이 드는 찰나, 결국 장학영이 한골을 만회해버리더군요.&nbsp;그 골을 보고 있으려니 2차전의 유리한 고지를 잃어버렸다는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 미친듯한 방어로 수차례의 위기를 넘겨온 수비진들이 잠깐의 방심을 허용했다는 점에 화가 나기도&nbsp;했습니다. <br><br>하지만 다시 생각 해 보면 오히려 좋은 약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골 차 라는 것은 분명 큰 갭이긴 하지만 따라잡지 못할 차이는 아니기 때문이지요. 누군가가 오늘 경기 후 "오늘같은 포항을 보고 이 팀에게 3골 이상 뽑아 낼 다른 팀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든?"이라는 말을 제게 하길래 "그럼 넌 포항이 성남한테 세 골 씩이나 뽑아 낼거라 상상했냐?"라고 해 줬습니다. 그것과 같이 포항선수들이 3골 차 라는 어드벤테이지와 자만에 빠진 채로 경기가 끝났다면, 다음 2차전에서 성남이 공략할 틈은 그만큼 더 많아 지는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만회골로 인해 선수들이 잠깐 느슨해 졌던 자신들을 다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 이는 분명 다음경기에서 '방심'이라는 불안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좋은 약이 되었겠지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05/96/b0017596_472dea6ab3c8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05/96/b0017596_472dea6ab3c89.jpg');" /></div>한가지 성남을 포함한 다른 팀들 보다 포항이 낫다고 확실하게 느낀 점은 무엇보다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수원전도 그랬지만, 오늘의 성남도 선수들의 표정이 너무 굳어있었습니다. 특히 남기일과 이따마르의 경우 서로의 실책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기 까지 했지요. 반면에 포항선수들의 표정은 상당히 밝았습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웃으며 즐겁게 플레이 하는 모습은 확실히 경기 자체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주게 하더군요. 그러한 마인드의 차이가 사실은 결정적인 차이를 불러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오늘 실수를 좀 많이 한 최효진이나 오랜만에 경기장에 나온 고기구의 표정은 상당히 진지했지만 말이죠(웃음).<br><br>어쨌든 포항은 챔피언으로 가는 길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문제는 남은 시간동안 최대한 체력을 회복함과 동시에 어린 선수들의 느슨해 질 수 있는 마음을 다잡아 주고 최대한 진지하게 다음 2차전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방심하지 않고 오늘 같이 상대방보다 한발 더 뛰는 정신력을 유지한다면 별 네개를 가슴에~는 눈앞의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br><br><br><br><br><br/><br/>tag : <a href="/tag/K리그" rel="tag">K리그</a>,&nbsp;<a href="/tag/포항스틸러스" rel="tag">포항스틸러스</a>,&nbsp;<a href="/tag/스틸야드" rel="tag">스틸야드</a>,&nbsp;<a href="/tag/챔피언결정전" rel="tag">챔피언결정전</a>,&nbsp;<a href="/tag/축구" rel="tag">축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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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Nov 2007 15:55: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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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스즈미야 하루히의 「空色デイズ」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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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출처는 니코동 <a href="http://www.nicovideo.jp/watch/sm1320738">http://www.nicovideo.jp/watch/sm1320738</a>&nbsp;입니다. <br />
요즘 이런게 인기로군요. 보니까 이것 말고도 <br />
<br />
<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6355820071026112058&skinNum=4' width='520' height='44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br />
<br />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br />
<br />
역시 전 우주적 아이돌 스즈미야<strike>하히루</strike>양이로군요.<br/><br/>tag : <a href="/tag/스즈미야" rel="tag">스즈미야</a>,&nbsp;<a href="/tag/하루히" rel="tag">하루히</a>,&nbsp;<a href="/tag/空色デイズ" rel="tag">空色デイズ</a>,&nbsp;<a href="/tag/그렌라간" rel="tag">그렌라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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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Oct 2007 06:31: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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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팽창하는 한국 기독교, 인맥사회와 민족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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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nbsp; 일본에도 신정아 사건 비슷한 스캔들이 터졌다길래 무슨 사건인지 궁금해 일본 웹을 뒤지던 중 발견한 기사입니다. 대체적으로 우리가 아는 얘기들 이긴 합니다만, 한국 교회의 공격적 선교에 대한 일본의 시각은 어떠한 것인지 어느정도 잘 나와있는듯 해서 번역 해 봅니다. <br><br>&nbsp;&nbsp; 출처는 MSN 산케이 뉴스인데, 아시는 바와 같이 산케이라면 일본 극우를 대변하는 신문이기도 합니다.&nbsp;그렇지만 이 기사에서는 꽤나 중립적인 시각으로 한국의 기독교 열풍과 일본에 불어닥친 한국 포교단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기사이다 보니 국내에서는 오프 더 레코드 급의 이야기도 간간히 나오기도 합니다. 기독교 얘기만 나오면 꿀먹은 벙아리가 되는 국내&nbsp;찌라시계도 사실 알건 다 안다는 것을 보여준다...랄까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이라면 천주교와 기독교의 구분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점 정도입니다.<br><br>&nbsp;&nbsp;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통해 해외선교단이 중동으로 몰리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게 또 일본으로도 향하고 있다는 건 처음 들었네요.&nbsp;허나&nbsp;일본에&nbsp;있던 무렵,&nbsp;신오쿠보 교회의 선교사들이 몰려다니면서 유학생들 쫒아 포교하는 모습은 질리도록 보긴 했습니다-ㅅ-;; 요즘에는 그것이&nbsp;일본인들에게도 옮아간 듯 싶군요. 게다가 한류 스타까지 내세워서 말이죠;;&nbsp;<br><br>기사의 원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br><a href="http://sankei.jp.msn.com/world/korea/070920/kor0709200128000-n1.htm">http://sankei.jp.msn.com/world/korea/070920/kor0709200128000-n1.htm</a><br><br>아래는 번역. <br><br><span style="COLOR: #cc0000">(참고로 저에게 퇴고따위는 업스빈다. 고로 번역관련 태클도 안받스비낟.)</span><br><br><br><br><strong>팽창하는 한국 기독교, 인맥사회와 민족성</strong> <br><br>&nbsp;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한국인 봉사단 인질사건을 계기로, 한국 기독교의 실태에 내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의 기독교도는 인구의 약 1/3, 1500만명을 상회한다고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도 최근 한류 스타까지 동원한 한국 기독교 교회의 대일 포교 이벤트는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어째서 기독교가 인기인 것인가? 그들은 어째서 포교에 열심인 것인가? 배경을 살펴보았다.<br><br>　한국에서 기독교가 널리 퍼진 배경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1)19세기 개화기에 서양의 선진문명을 가져 왔고 (2)일본지배시대에는 항일독립운동가를 보호, 지원하여 존경 받았으며 (3)한국전쟁에 있어서는 생활지원을 처음으로 민중교제의 선두에 세웠으며 (4) 1970-80년대 고도성장기 무렵, 도시의 중산계급을 확보했다 라는 것 등이 지적되고 있다. <br></p><p>&nbsp;&nbsp;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먼저 북한으로 들어왔다. 그 결과 [해방후 한국 기독교계는 공산화된 북한으로 부터 도망쳐온 사람들이 중심이 되었는데, 그것이 한국 전체에 대폭 보급되고 정착하며 교회가 대형화 되는 등으로&nbsp;세력을 가지게 된 것이 특히 70-80년대 이후](조선일보 이선매 논설위원) 라고 한다.&nbsp;<br>이 시기, 급속한 도시화와 그에 따른 고향이탈 등으로 마음의 불안을 안고 있던 사람들이 새로운 "마음 둘 곳'을 찾아 교회로 향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br><br>&nbsp;&nbsp; 한국은 예로부터 [인맥사회]라 불리워, 한국인들은 각종 인맥 속에서 삶의 보람과 이익을 추구해 왔다. 그것이 [지금에는 지연, 학연에 더해 "교회연"이 되어있고, 한국인에 있어 교회는 유력한 사교장으로써 인맥형성의 장이 되어 있다] (중앙일보 최X주 전 논설위원장) 라고 한다.<br><br>&nbsp;&nbsp; 종교를 무대로 한 인맥만들기라는 것은 기독교뿐만이 아니다. 현재, 대통령측근이 연루된 여성스캔들로 한국 사회를 흔들어 놓고 있는 학력위조 여성큐레이터를 둘러싼 [신정아사건]에는 불교인맥이 근저에 깔려있다.<br><br><br>&nbsp;&nbsp; 한국에는 현재, 3만개 이상의 교회가 존재한다(교회관계자의 말). [서울 수도권에는 찻집보다 많다] 라고 일컬어질 정도이다. 현재 아프간에서의 봉사활동으로 화제가 되어있는데, 해외원정 선교사는 70년대에는 100명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현재 약 1만명을 넘어 미국 다음가는 세계 2위라고 한다.<br></p><p>　</p><p><strong>한국인의 이러한 기독교를 향한 열정은 어디서 부터 오는 것인가?<br></strong><br>&nbsp;&nbsp; 한국 교회를 경험한 일본인이 똑같이 놀라는 것은 목사의 열정적인 설교와 신도들의 무아도취이다. 그리고 한국에는 세계최대라는 체육관과도 같은 거대교회가 있으며, 노래나 음악을 겸비한 이벤트풍의&nbsp; 대인원 선교풍경을 볼 수 있다. <br></p><p>&nbsp;&nbsp; 최근 일본에서 한류 스타까지 동원한 선교 이벤트로 2만명 이상을 모아온 교회는 [과거는 묻지 말라] [함께 손을 잡고 일본구제] 를 강조한 일본에서의 포교에 정열을 불태우고 있다.<br><br>　이 교회에서 최근, 세례를 받고 기독교인이 된 [한국최고의 지성] 이라 불리우는 작가 이어령・전 문화부 장관(73)은 일본에서도 [축소지향의 일본인]의 저서로 알려진 지일파인데, 가족의 병 등 고난 극복을 계기로 입교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어령씨는 한국인의 종교적 정렬에 대해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영적인 것들에 대해 훨씬 강하게 반응한다]라고 '영성'을 강조하였다.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사회학 전공)도 한국인들 사이에&nbsp;기독교가 융성한 배경에 대해 [급속한 산업사회와 한국인의 기질]을 들었다. 영적, 신적인 것들에 몸을 바쳐, 거기에 몰입, 일체화 하는 것으로 심리적 안정을 얻으려 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br>　</p><p>&nbsp;&nbsp; 동경특파원 경험이 있는 지일파 최X주씨도 [한국인의 민족성]을 지적한다. [한국인은 어떠한 일에도 금방 몰입하고, 감정적이라고 보여질 정도로 열정적인데다, 거기에 자기주장도 강하며,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타인에게 억지로 강요하는 성격]이 있어, 그것이 신앙과 포교에 정열적이 되는 이유라고 하는 것이다.&nbsp;한국 기독교의 공격적 성격은 미국 기독교의 영향이라는 설도 있으나, 한편에서는 [미국 기독교에서는 그러한 시대가 이미 지났다](교회관계자) 라도고 한다.<br><br>그러나 한국 기독교는 국내적으로 이미 포화상태라고 하는 것이 일반론이다. 그만큼(그로 인해)&nbsp;해외진출이 활발하게 되어 있어 기독교의 불모지대(?)라고 불리어 온 일본에서 최근 이루어 지는 '도전'은 그 일환으로 보여진다.<br><br><br><br>P.S. 이 기사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대목은 바로 "한국인은 어떠한 일에도 금방 몰입하고, 감정적이라고 보여질 정도로 열정적인데다, 거기에 자기주장도 강하며,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타인에게 억지로 강요하는 성격" 이라 생각함. </p><br/><br/>tag : <a href="/tag/일본인이보는한국기독교" rel="tag">일본인이보는한국기독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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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an You Hear Me??</category>
		<category>일본인이보는한국기독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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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Oct 2007 15:34: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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