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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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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의와 평화를 위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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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y 2012 00:43: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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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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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의와 평화를 위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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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난생 처음 들었던 일본 애니음반 - 란마1/2 격투가 카루타 (199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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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5/70/c0034770_4fb1dfcf18d21.jpg" width="350" height="3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5/70/c0034770_4fb1dfcf18d21.jpg');" /></div><div align="center">란마1/2 격투가 카루타 (らんま1/2格闘歌かるた, 1992)</div><br />
<br /><br />90년대 극초반, 아직 일본문화는 개방되지 않았고 모든 일본만화책은 해적판이던 시절, '람마1/2'이란 이름의 500원짜리 만화책이 나왔다. 주인공의 성별이 물 하나로 변해버리는 독특한 소재에 격투물 소재, 하렘물 소재 등 흥미로운 소재로 가득찬 만화였기에 꽤 많은 인기를 누렸는데 나는 표지에 여자애와 팬더가 그려진 것만으로 뭔가 묘한 거부감이 느껴져서 보지를 않았다. <br />
<br />
그러다 뒤늦게 보고 푹 빠져서 친구에게 중고로 지금껏 나온 모든 란마1/2 만화책을 구입하고,  이후에 나온 람마1/3, 람마1/4(우르세이야쯔라), 난알아요/비밀은없어(메종일각), 상처뿐인 영광(1파운드의 복음), 인어의 숲/인어의 상처, 타카하시 루미코 단편집 등등 타카하시 루미코의 만화는 모조리 살 정도로 팬이 되어버렸다. <br />
<br />
결국 란마1/2의 음악에도 관심이 갔다. 용산전자상가에서 PC엔진 CD-ROM 게임인 '란마1/2 ~빼앗긴 신부~'의 오프닝에서 란마1/2 원곡의 오프닝을 처음으로 들었고 란마 관련 음악을 듣고 싶다고 생각했다. <br />
<br />
그러나 당시엔 일본 문화 개방 이전이었고, 인터넷은 커녕 PC통신도 없었고, 일본 음악을 들을 루트는 거의 전무했다. 다만 극소수의 어둠의 루트를 통해 국내에 일본 음반, 특히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음악CD를 카세트테이프에 복제해서 판매하는 업체들이 있었다. 친구 중에 누군가가 그런 루트를 통해 일본음악의 카세트테이프를 구해오면 친한 친구들에게 빌려주며 너도나도 복사해서 듣고 그러던 시절이었다. 나역시 어떤 친구로부터 몇단계 복제해서 건너온 란마1/2의 카세트테입을 빌릴 수 있었는데, 그것이 이 '란마1/2 격투가 카루타'였다.<br />
<br />
'카루타'는 일본의 고전 카드게임 중 하나로, 한명이 하이쿠 등의 글을 읽으면 그 글의 첫머리에 해당하는 문자가 쓰여진 카드를 찾아내는 게임. 이 음반은 하이쿠 대신 란마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각 노래를 한곡씩 부르고 그 노래가사의 첫머리를 찾아내는 게임으로 되어있다. 때문에 음반의 트랙수는 총 45개로, 각 노래가사의 첫마디는 あいうえおかきくけこさしすせそたちつてとなにぬねのはひふへほまみむめもや ゆ よらりるれろん 순으로 시작된다. 물론 이 음반을 처음 들었던 그 당시엔 이 음반이 카루타의 형식에 맞춰서 모든 가사의 첫머리가 50음도 순으로 되어있다는건 전혀 몰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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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7/70/c0034770_4fb3d10daa81e.jpg" width="500" height="29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7/70/c0034770_4fb3d10daa81e.jpg');" /></div><div align="center">구성품은 음반 외에도 실제 카루타가 포함되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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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7/70/c0034770_4fb3d13c157b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7/70/c0034770_4fb3d13c157b6.jpg');" /></div>란마 격투가 카루타는 노란색의 글자 카드와 빨간색의 그림카트로 구성되어 있다.<br />
음반에는 CD를 셔플로 틀어놓고 카루타 게임을 즐겨보라고 쓰여있다.</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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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트랙이라는 무식한 볼륨을 자랑하지만 러닝타임은 59분. 실제로는 장난 같은 트랙이 많아 노래라고 하기엔 애매한 것이 많다. 예를 들어 첫번째 트랙인 겐마가 부르는 '무차별격투류 일직선'이란 노래는 잔뜩 폼을 잡고 노래하려는 순간 찬물을 뒤집어 쓰고 팬더로 변해 '아보옷(あぼ~っ)'이라고 한마디 하고 끝난다. 아(あ)로 시작하긴 하지만 노래라고 하기엔 참...곧바로 두번째 트랙으로 넘어가는데 팬더로 변한 겐마가 부르는 '미라클 팬더'라는 곡. '이포포포포. 팜파(イポポポ。パンパ)'라고 한마디 하고 끝난다. 이(イ)로 시작했으니 카루타로써 쓸 수는 있지만 다분히 장난스럽다. 물론 전곡이 이런 것은 아니고 제대로 된 노래도 많다. 괜찮은 곡도 있고, 나름 괜찮은데 스토리 흐름상 장난스럽게 끝난다던지 아쉬운 곡도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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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는 다음과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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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無差別格闘一直線 - 早乙女玄馬 [あ]<br />
2. ミラクル・パンダ - パンダ [い]<br />
3. プレゼント- 響良牙 [う]<br />
4. 縁結びの鈴いらんかにゃ - 猫魔鈴の化け猫 [え]<br />
5. 男溺泉(ナンニーチュアン)を探せ - らんま [お]	<br />
6. イッツ・ラヴ - DUCK(ムース。バンド) [か]<br />
7. ひなげし- 紅つばさ [き]<br />
8. プラトニックつらぬいて - 九能小太刀 [く]<br />
9. 私のケムール - 白鳥あずさ [け]<br />
10. 九能ちゃんがやってくる - 天道なびき [こ]<br />
11. 思い出がいっぱい - DoCo [さ]<br />
12. 呪泉郷よいとこ - ガイド [し]<br />
13. お好み焼きに書いたラヴレター - 久遠寺右京 [す]<br />
14. 絶対!パート2 - 天道かすみ [せ]<br />
15. そちの負けじゃ - 博奕王キング [そ]	<br />
16. フレンズ - 天道なびき [た]<br />
17. チャイナからの手紙 - 良牙&amp;ガイド [ち]<br />
18. 話を聞いておくれやす - 大文字煎太郎 [つ]	<br />
19. EQUALロマンス - DoCo [て]<br />
20. トレビアンでございます - ピコレット＆サンポール [と]	<br />
21. リトル★デイト - おばば＆ばあさま [な]<br />
22. いったいここは,何処なんだ - 響良牙 [に]<br />
23. 悲しみの別了(ビエラ) - シャンプー [ぬ]<br />
24. 家事のうた - 天道かすみ [ね]<br />
25. 忍び音頭 - 猿隱佐助 [の]<br />
26. 拝啓,シャンプー - ムース [は]<br />
27. アルプスの武道家 - 天道早雲 [ひ]<br />
28. 百年目の浮気 - 八宝斎＆おばば [ふ]	<br />
29. ぼくの熊八 - 与太郎 [へ]<br />
30. 森のくまさん - タッチィ＆コッチィ [ほ]<br />
31. もう泣かないで - らんま [ま]<br />
32. 地球オーケストラ - 早乙女乱馬 [み]<br />
33. 無差別格闘流のうた - 天道流＆早乙女流 [む]<br />
34. ねえPちゃん - 天道あかね [め]<br />
35. 私のモディリアーニ - 白鳥あずさ [も]<br />
36. じゃじゃ馬にさせないで - シャンプー [や]	<br />
37. ド・ン・マ・イ来々少年 - 天道あかね	[ゆ]<br />
38. 主題歌ガールズのうた - 早坂好恵＆中嶋美智代 [よ]<br />
39. HAHAHAHA! - 風林館高校校長 [ら]<br />
40. 応援的珊璞姉御 - リンリン＆ランラン [り]<br />
41. よいしょ1/2 - 天道あかね [る]<br />
42. 私のレピドゥス - 白鳥あずさ [れ]	<br />
43. かけめぐる黄金ペア - 三千院帝 [ろ]<br />
44. 乱馬とあかねのバラード - 乱馬＆あかね [わ]<br />
45. 乱馬ダ☆RANMA’92 - 乱馬的歌劇団御一行様 [ん]<br />
<br />
<br />
사실 장난스러운 곡이 많아 음반으로써의 가치는 애매하다. 란마의 팬이 아닌 이상 소장가치가 없다고 할 정도. 하지만 어렸을 때 카세트 테입으로 이 음반을 처음으로 들었을 때 나는 신세계를 만난 것만 같았다. 한국에선 일본어를 듣는 것 조차 불가능하던 시절에 일본어로 된 노래(장난스러운 트랙 투성이지만)가 가득한 음반,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란마의 노래들이라니 얼마나 신기한가!<br />
<br />
란마1/2에 등장하는 수많은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서 각각 한 트랙 이상씩을 담당해 45트랙으로 꽉꽉 눌러담아져 있는데, 일본문화개방 이전 시대라 일본 애니메이션을 볼 수 없던 시절이다보니 이 음반을 들으며 '아, 이 트랙은 어떤 캐릭터가 부르는 것이겠구나'하고 추측을 할 뿐이었다. 여러명이 나와 대화를 하거나 노래를 번갈아 부르기도 하는데, 목소리 톤이나 말투, 상황을 상상하며 원작을 본 사람의 지식을 최대한 짜내서 '아, 이 목소리는 어떤 캐릭터겠다!'하고 추측하고,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상상만으로 상황을 짐작해보고...그것만으로도 행복했다.<br />
<br />
어렸을 때 특히 좋아했던 트랙은 11번 트랙 '추억은 가득히(思い出がいっぱい)'와 19번 트랙 '이퀄로맨스(EQUALロマンス)'. 란마1/2의 여성 성우진들로 구성된 'DoCo'란 그룹이 불렀는데, 내가 이 2개의 트랙 때문에 'Doco'의 음반도 구입하고, 원곡을 부른 'Coco'라는 그룹에도 관심을 가져 음반을 찾아듣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11번 트랙은 여자 란마가 담당하는 파트를 남자 란마 성우인 야마구치 캇페이가 대신 부르는데 다분히 장난스러운 트랙이다. 하지만 멜로디가 워낙 좋은 곡인지라 듣는 순간 원곡을 듣고 싶어서 당시 얼마나 찾아헤맸던지...<br />
<br />
샴푸가 부르는 36번 트랙 '말괄량이로 만들지 말아줘(じゃじゃ馬にさせないで)'는 원래 아이돌 가수인 니시오 에츠코가 부른 란마1/2 최초의 오프닝곡으로, 용산전자상가에서 틀어놓은 PC엔진 CD-ROM게임  '란마1/2 ~빼앗긴 신부~' 오프닝에서 니시오 에츠코가 부른 원곡버전으로 충분히 감상한 적 있어서 당시에 듣자마자 란마1/2의 오프닝곡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원곡과 달리 락밴드 구성의 반주에 빠른 템포로 어레인지되었고 샴푸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로 불러 원곡버전보다 특히나 좋아하는 트랙. 시 샴푸버전의 란마1/2 주제가는 격투가 카루타에만 수록되어 있으니 나름 음반의 가치를 높여주는 트랙이 아닐까 싶다.<br />
<br />
마찬가지로, 3번 트랙으로 란마 열투편 3기 엔딩곡인 '프레젠트'를 료가가 부른다던지, 14번 트랙으로 란마 열투편 3기 오프닝이었던 '절대! Part.2'를 카스미가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부른다던지, 16번 트랙으로 란마 열투편 4기 엔딩이었던 '프랜즈'를 나비키가 부른다던지, 21번 트랙으로 란마 열투편 1기 오프닝인 '리틀★데이트'를 할머니가 부른다던지, 31번 트랙으로 란마 열투편 5기 엔딩인 '더이상 울지마'를 여자 란마가 부른다던지, 32번 트랙으로 란마 열투편 4기 오프닝을 '지구 오케스트라'를 남자 란마가 부른다던지. 37번 트랙으로 란마 열투편 1기 엔딩곡인 'Don't mind lay-lay-Boy〜'를 아카네가 부른다던지. 마지막 트랙으로 란마 열투편 2기 엔딩이었던 '란마다☆RANMA'의 92년 버전으로 격투가 카루타에 참여한 대규모의 성우들이 부르는 버전이 수록되었다. 원곡들과는 완전 다른, 성우들이 캐릭터로서 부르는 오프닝곡과 엔딩곡의 재미는 이 음반에서만 즐길 수 있다. 44번 트랙은 '란마와 아카네의 발라드'라는 듀엣곡인데 꽤 듣기 좋은 편. 나중에 OVA의 엔딩곡으로도 사용되며 풀버전으로 별도 싱글로도 나오게 된다. (그리고 사버렸다)<br />
<br />
<br />
'란마1/2 격투가 카루타'는 음반의 '음악적 완성도'는 애매하지만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반'으로써는 제법 괜찮다. 란마에 나오는 그 수많은 캐릭터 성우들이 대거 등장해서 한 트랙 이상씩 꿰어찬 것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재미있다'. 어렸을 때 일본어를 전혀 알지 못했는데도 그냥 이 음반을 틀어놓고 듣고 있으면 재미있었다. 순수 드라마CD였으면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이 듣기엔 영 아니었겠지만 노래로 구성된 콩트같은 느낌이랄까, 노래들도 하나같이 들을만했고. 그것도 원작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그와 맞물려 더더욱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음반이다. 꽤 듣기 좋았던 란마1/2의 오프닝, 엔딩곡들을 편곡해서 란마 캐릭터들이 다시 부르는 것만으로도 듣는 즐거움이 크다. <br />
<br />
<br/><br/>tag : <a href="/tag/란마" rel="tag">란마</a>,&nbsp;<a href="/tag/격투가" rel="tag">격투가</a>,&nbsp;<a href="/tag/카루타" rel="tag">카루타</a>,&nbsp;<a href="/tag/타카하시루미코" rel="tag">타카하시루미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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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May 2012 16:20: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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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레이스 - MIRACLE (201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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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7/70/c0034770_4fb3c563659e5.jpg" width="325" height="2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7/70/c0034770_4fb3c563659e5.jpg');" /></div><div align="center">그레이스 - MIRACLE (2012.4.26)</div><br /><br />탤런트 김예랑(본명 김지혜)의 친동생인 그레이스(본명 김은혜)의 첫번째 미니 앨범. <br />
<br />
김지혜의 예명이 '예랑'인 것은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하고, 김은혜의 예명인 '그레이스'는 본명을 영어나 프랑스어로 한 (신의)'은혜/은총'를 뜻하는 것이니, 이 두 자매는 어지간히도 독실한 기독교(개신교 계열) 집안에서 자랐음을 알 수 있다. 이 둘에 대해 검색해보면 김예랑의 동생이 유진 닮았다는 뉴스가 나오는데 확실히 동생인 김은혜 쪽도 연예인 하기엔 적합한 외모를 갖추고 있다. 다만 언니는 탤런트의 길을 택한 반면, 동생은 가수의 길을 택했다. 그것도 CCM 전문 가수의 길을. ('CCM'이란 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의 약자로, 대중음악의 형식을 취하면서 기독교 정신을 담고 있는 모든 음악을 지칭하는 명칭이다.)<br />
<br />
즉, 이 그레이스의 첫번째 미니앨범 '미라클(MIRACLE)'은 CCM이다. 음반 제목부터 'MIRACLE(기적)'이고, 타이틀곡 또한 제목이 '기적'이다. <br />
<br />
인덱스는 다음과 같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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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my soul<br />
02. 기적 (타이틀 곡)<br />
03. 기적 (acid funky version)<br />
04. 기적 (Piano version)<br />
05. my soul (Piano only)<br />
<br />
트랙은 총 5개지만 실질적으로는 '기적'이라는 곡 하나로만 구성된 싱글앨범이다. <br />
<br />
1번 트랙 'my soul'은 인트로성 곡인데, 타이틀인 '기적'을 피아노로 치는 가운데 '시편 23장'을 읽는다. 성경 구절을 읽는 목소리가 꽤 예쁘다. 2번 트랙이 이 음반의 실질적인 타이틀인 '기적'.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와 드럼을 반주로 한 발라드 스타일의 곡이다. 3번 트랙은 이 '기적'이라는 곡을 애시드 펑키 스타일로 편곡한 버전이고, 4번 트랙은 잔잔하게 피아노 반주에만 맞춰 부르는 버전이다. 마지막 트랙은 첫번째 트랙이었던 'my soul'에서 성경 낭송을 제외한 피아노 연주만 담은 트랙이다.<br />
<br />
가사는 CCM이기 때문에 찬양이 기본인데, 가사를 빼고 순수히 음악만 들으면 깔끔하게 만들어진 발라드 넘버. 그레이스의 보컬은 예쁘면서도 청아한 맛이 있다. 음의 높낮이도 자연스럽고 듣기 편하게 잘 부른다. 편견없이 순수히 음악적으로 들었을 때 나쁘지 않다.<br />
<br />
신예가수지만 곡도 괜찮고 보컬도 괜찮고 비쥬얼도 괜찮으니 폭이 좁은 CCM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인기를 끌 듯 보인다. 검색해보니 싸이월드 뮤직 CCM 차트에서 계속 1위라나. CCM계열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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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 400px; margin:0 auto;"><a href="http://withblog.net/campaign/link.php?p=2219af33e7148252a4d82832425415accc50d7747cc6a53deea82a59beb04f73&amp;v=3&amp;utm_source=withblog&amp;utm_medium=banner&amp;utm_campaign=sponsorcampaign" target="_blank"><img src="http://withblog.net/campaign/img.php?p=2219af33e7148252a4d82832425415accc50d7747cc6a53deea82a59beb04f73&amp;v=3" alt="그레이스 - MIRACLE" style="border: 0;" /></a><p style="line-height: 16px; margin: 5px 0 0 10px; width: 300px; float: left;"><a href="http://withblog.net/?utm_source=withblog&amp;utm_medium=banner&amp;utm_campaign=sponsor" target="_blank" style="font-size: 12px; text-decoration: none; color: #000;">이 글은 <strong>1등 블로그마케팅 서비스</strong> <strong style="color: #FE7600;">위드블로그</strong>에서<br />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a></p><a href="http://withblog.net/?utm_source=withblog&amp;utm_medium=banner&amp;utm_campaign=sponsor" target="_blank" style="display: block; width: 75px; height: 20px; margin: 12px 0 0 5px; float: left;"><img src="http://static.withblog.net/pub/campaign/sponsor_logo.png" alt="위드블로그" /></a><div style="clear: both;"></div><a href="http://withblog.net/greenreview/link.php" target="_blank"><img src="http://withblog.net/greenreview/img.php?color=1" alt="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a></div><br/><br/>tag : <a href="/tag/그레이스" rel="tag">그레이스</a>,&nbsp;<a href="/tag/MIRACLE" rel="tag">MIRACLE</a>,&nbsp;<a href="/tag/기적" rel="tag">기적</a>,&nbsp;<a href="/tag/김은혜" rel="tag">김은혜</a>,&nbsp;<a href="/tag/김예랑" rel="tag">김예랑</a>,&nbsp;<a href="/tag/CCM" rel="tag">CC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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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May 2012 15:52:40 GMT</pubDate>
		<dc:creator>플로렌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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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확증편향과 인지부조화의 이야기 - U.F.O. (201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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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6/70/c0034770_4fb272754591c.jpg" width="342" height="4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6/70/c0034770_4fb272754591c.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U.F.O. (2012.5.24)</b></div><div style="text-align: center;">공귀현 감독, 이주승/정영기/김창환/박상혁/김태윤/서은아 주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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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br /><b><font size="4">4명</font>의 고등학생</b>이 경찰서에 있다. 그들은 UFO괴담 지역으로 유명한 경기도 야산으로 외계인을 찾으러 갔다가 3일만에 돌아오는데, UFO와 외계인을 봤다고 주장한다. 경찰은 그날 실종된 인근 지역 여고생과 그들이 무슨 관련이 있지 않을까 대한 취조를 하지만 4명은 외계인 목격담을 이야기 하며 여고생의 실종도 외계인과 관계있을 것이라는 말을 할 뿐이다. 주인공인 순규는 그날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 여고생을 본 기억은 난다. 그날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 순규는 자신의 형과 함께 그날의 기억을 더듬어 올라간다.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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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를 읽는 순간 흥미가 생겼다. 홍보 문구에서 [<font color="#ff0000">'파수꾼'을 이을 강렬한 미스터리 성장영화</font>]라는 문구 역시 눈을 사로잡았다. '파수꾼'은 미성숙한 소통의 오해가 불러 일으킨 비극적 파국과 밝혀지는 진실에 대한 성장영화였는데 보는 사람마다 호평 일색이었던 작품성 있는 영화였다. 그렇다는 것은 이 'U.F.O'는 SF나 미스테리물은 아니겠고, 4명의 청소년이 공유하는 비밀이 하나하나 밝혀지며 '파수꾼'과 마찬가지로 비극적 파국과 충격적 결말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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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b>우리는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침묵해야 한다</b>'라는 <b>비트겐슈타인</b>의 유명한 말이 문자로 나오며 시작된다. 이 말 자체가 이 영화의 테마이며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이다. 말할 수 없는 것은 UFO나, 외계인, 신과 같은 미지의 존재를 지칭하기도 하지만 이 영화에서 나오는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대체 말할 수 없는 것'이란 무엇인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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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귀현 감독은 4명의 고등학생이 '<b>존재할 수 없는 것</b>'을 '<b>현실</b>'에 불러들이려했을 때 생길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상황을 보여줘서 '존재할 수 없는 것'이 존재하는 세상과 그런 것을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려고 했다고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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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부터 흥미로웠지만 영화 첫머리에서 비트겐슈타인의 말을 응용한 것과 영화 내내 보여지는 '<b>있을 수 없는 것</b>'과 '<b>현실</b>' 사이의 괴리에서 방황하는 주인공. 그리고 그것을 믿게 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절묘하게 연결시켰다. 저예산의 인디영화라고 하지만 연출력의 힘일까. 스크린에서 시선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몰입도가 높다. 대체 왜 저렇게 된걸까? 다음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것을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며 실타래를 풀어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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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고등학생들은 정말로 UFO와 외계인을 본 것일까? 그리고 여고생 실종은 외계인의 소행일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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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0000">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 사실만 믿고 자기가 믿고 싶지 않는 사실은 무시하는 객관적이지 않은 심리</font>를 갖고 있다고 한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b>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b>이라고 한다. 이는 '<b>인지부조화</b>'하고도 일치한다. <font color="#ff0000">자신들의 믿음이 틀린 것으로 판명되었을 때, 잘못된 믿음을 인정하지 않고 현실을 자신에게 맞게 왜곡</font>하는 것이 '인지부조화'라는데, 이 영화는 그런 확증 편향과 인지부조화를 이야기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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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과 심리학에 대해 잘 아는 것으로 보이는 주인공의 형은 이런 확증 편향의 이야기를 하며 점점 자신의 체험을 정말 외계인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주인공에게 일침을 가한다. 더불어 <b>'러셀의 찻주전자</b>'에 대한 이야기까지 한다. "만일 내가 지구와 화성 사이에 주전자 하나가 타원 궤도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 찻주전자는 너무나 작아서 망원경으로도 볼 수 없다고 덧붙인다면 아무도 내 주장을 반증하지 못할 것이다."로 시작하는 러셀의 유명한 이 이야기는 이를 의심하는 것은 이성에 대한 억측이라 할 경우 헛소리로 여겨지나, 이를 고대의 책에도 나오고 일요일마다 신성한 진리로 가르치며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면 이를 의심하는 경우가 오히려 문제가 될 것이라는 기독교와 불가지론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화에서 주인공의 형은 이 주전자에 대한 언급을 하며 '있을 수 없는 것'은 증명하지 못하면 결국 '없는 것'이라는 식으로 결론 짓는다. 주인공의 형이 틈틈히 하는 말 하나하나가 영화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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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캐릭터 개성도 강해서 재미있다. 외계인 목격 사건의 주인공이 되는 4명은 다음과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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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6/70/c0034770_4fb2830367eb2.jpg" width="500" height="257.1214392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6/70/c0034770_4fb2830367eb2.jpg');" /></div>이른바 '<b>4대천황</b>'. 반에서 아무도 친구가 없는 왕따 4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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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b>순규</b>는 반장이고 <b>모범생</b>이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못하고, 학교와 학원만 왔다갔다 하는, 공부하기싫어 죽겠지만 어쩔 수 없이 억지로 하고 있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며 겉도는 이 시대 학생들의 표상이다. 처음엔 UFO나 외계인에 대해 관심없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점점 그쪽에 빠져든다. 사건 이후에도 술 때문에 실제로 일어났던 일은 기억못하지만 친구들의 증언을 들으며 외계인의 소행을 굳게 믿기 시작한다. 진실의 열쇠를 갖고 있지만 인지부조화를 보이며 관객들을 미스테리의 세계에 빠지게 만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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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 열광하는 <b>광남</b>은 어렸을 때 기묘한 체험을 한 이후 <b>UFO 맹신론자</b>가 된 나머지 허풍이 너무 심해져서 친구들로부터 배척받게 된 케이스. 입도 험하고 성격도 나빠보이지만 외로운 듯 싶다. 광남이 허풍쟁이가 된 것도 친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점점 부풀이다가 습관성이 된건 아닐까. 스스로도 자기가 말한 '상상'을 현실과 구분하지 못하게 된 듯 싶다. 인지부조화의 대표적인 케이스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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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는 이름이 무려 '<b>주기쁨</b>'.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세뇌받고 자라서 항상 친구들에게 전도하려고 노력하다가 왕따가 된 케이스. 한마디로 <b>광신도</b>다. 우리 주변에 교회에 미친 나머지 현실에 대한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종종 보이는데, 역시 인지부조화를 지닌 확증편향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UFO나 외계인도 전부 영적인 사건을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진실을 밝히려고 한다. 근데 중간에 '사도가 폭발할 때 십자가 모양'이라는 대사는 에반게리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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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b>진우</b>는 모종의 사건을 일으켜 1년 <b>유급된 문제아</b>. 때문에 반 친구들이 슬슬 피한다. 자기를 '형'이라고 부르는 반친구는 가차없이 패버리는데 그때문에 더더욱 친구는 없다. 공부와는 담쌓았지만 특별히 놀거리도 없는 상황에서 광남과 기쁨의 UFO 논쟁을 보고 끼어든 뒤, 다함께 UFO괴담으로 유명한 지역으로의 여행을 가기로 한다. 다른 애들에 비해 가장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이야기의 시작에서는 강력하게 UFO와 외계인의 체험을 주장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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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각기 다른 성격의 왕따 4대천황이 어쩌다가 함께 어울리게 됐을까? 공부만 하느라 친구 없는 놈, UFO에 미친 허풍쟁이, 교회에 미친 광신도, 사고를 쳐서 1년 유급된 문제아. 도무지 어울릴 수 없는 4명이 'UFO를 보러 가자!'는 하나의 목적으로 모이게 되는 사건의 흐름 또한 흥미롭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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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놉시스만 봐도 몇가지 사건의 흐름이 보인다. 누구나 머릿속에 몇가지의 진실을 떠올릴 수 있겠고, 그 중 하나가 이 영화의 결말이다. 다만 이야기는 미스테리하게 전개되며 마치 스릴러물, 추리물처럼 SF적인 사건의 비밀을 하나하나 밝혀내며 전개된다. 이런 연출 하나하나가 영화를 이야기의 결말과 상관없이 푹 빠져서 볼 수 있게 만든다. 몰입도 높은 연출이 그야말로 일품! 하나하나 그날의 일들이 밝혀질 때에도 여러가지가 연상되지만 이런 것을 연상시킨 뒤, 다음 것은 다른 것이었다던지 하는 식으로 살짝 이랬다 저랬다 비틀기도 한다. 뻔한 반전이지만 그 충분히 추측 가능한 충격적 결말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이 즐겁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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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b><font color="#ff0000">청소년 관람불가</font></b>' 등급이다. 특별히 잔혹한 장면이나 야한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다만 고등학생들이 술마시고 담배피우는 장면을 비롯, 청소년들에게 유해하다고 생각하는 장면이 있어 내려진 등급인 것 같다. 이 이야기는 지극히 우리 주변의 고등학생들에게서 볼 수 있고, 뉴스 등에서도 종종 목격되는 이야기인데 말이다. '도가니' 때에도 그랬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청소년들에게 '청소년들에게서 벌어지는 진실'을 보여주기를 꺼리는 것이 아닐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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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최근인 5월 2일, 오컬트 카페에 관련된 고등학생들이 대학생 한명을 신촌 한 공원에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이야기가 밝혀질수록 좀 더 복잡하게 얽혀있고 사연이 있긴 했지만 결론은 한명이 죽었다는 것이다. 금식 기도를 하다가 죽은 목사를 3일 후엔 부활할 것이라며 방치한 내연관계의 아줌마 이야기도 뉴스로 화제가 되었다. 자신들의 아이들을 신앙이 부족해서 아픈 것이라며 굶기고 때려죽인 목사 부부 역시 뉴스로 나와 화제가 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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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로 만들어질 법한 이야기들이 모두 우리 주변 현실의 이야기이다. 확증편향, 인지부조화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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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부조화 이론을 만든 레온 페스팅거는 최초에 '예언이 틀렸을 때'라는 책을 통해 'UFO 종말론자 교단'의 인지부조화를 이야기하였다. UFO에 대한 맹신, 종말론자들의 맹신은 자신들이 믿었던 사실이 틀렸을 때 붕괴되지 않고, 그 틀린 사실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새로운 맹신을 덮어씌웠다. UFO 맹신론자나 광신도의 이야기. 바로 이 영화 'UFO'와도 일치할 듯 싶지만 이 영화에선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로 파고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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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페스팅거의 인지부조화 이론 역시 UFO 맹신론자나 교회에 미친 광신도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의 인간의 습성을 이야기한다. 대표적으로 담배피우는 사람의 흡연에 대한 자기정당화 역시 인지부조화의 하나로써 예시가 된다. 나름 개념있는 사람조차도 담배를 피우는 경우라면 레온 페스팅거가 제시한 인지부조화를 드러낼 때가 많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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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인간은 합리적 존재가 아니라, 자신을 합리화하는 존재다</b>"라는 레온 페스팅거의 말은 자기정당화를 위한 인지부조화의 위험성을 묘사한 이 영화를 잘 설명해준다. 확증편향, 인지부조화는 이 영화에서 보여주듯이 UFO나 외계인, 신의 영역까지 갈 필요없이 우리 일상에 셀 수 없이 일어나는 일 중 하나일 뿐이며 비극적인 결말을 초래하기 쉽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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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이 벌어지는 인터넷 상의 키보드 배틀을 지켜보자. 서로 자기가 믿는 것만을 믿을 뿐 상대방의 이야기는 들으려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아무리 확실한 증거를 제시해도 통하지 않는 '벽'이 있다. 확증편향, 인지부조화는 인터넷상의 수많은 논쟁에서 반드시 목격된다. 결국 인터넷 상의 키보드배틀은 결론나지않는 감정싸움의 연속일 뿐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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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조현오 전 경찰청장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차명계좌 20억을 갖고 있다고 허위주장을 했다가 고소당했다. 결국 그가 증거라고 제시한 권양숙 여사 비서의 10만원권 20장은 생활비로 밝혀졌고, 차명계좌는 존재하지 않았다. 10만원 20장을 어떻게 하면  20억이라 믿을 수 있을까? 조현오는 '후회한다'고 밝히면서도 '차명계좌 20억'의 존재를 아직도 믿는다고 말했다. 역시 확증편향, 인지부조화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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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부정선거 공방전에선 이정희 공동대표가 주민등록 뒷번호가 같은 사람은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지역에서 같은 뒷자리의 주민등록번호가 5개 나올 수 있다며 우기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도저히 불가능한 것을 너무나 당당하게 주장하는 것을 보면 이역시 확증편향, 인지부조화의 대표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다. 요즘 유행어로는 '멘붕(멘탈붕괴)'이라고 말하지만 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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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 인지부조화는 '외계인'이나 '신'의 영역이 아니다. 바로 '<b>인간</b>'의 영역이다. 영화에서 주인공의 형은 외계인이나 신의 존재를 '믿고 싶은 사람이 만들어낸 것'으로 설명한다. 외계인이나 신 역시 결국 '인간'의 영역인 것이다. 정치인이나 유명인이 아닌 인터넷상의 모든 사람들,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서도 볼 수 있는 흔한 '인간의 특성'이다. '나' 자신을 포함해서 말이다. 그러나 모든 인간이 그런 습성을 보인다고 해서 이를 방관해서는 안된다. 영화에서는 그 위험성을 경고하며 가슴이 먹먹해지는 결말을 보여주는데 현실에서도 비슷한 케이스의 결말이 종종 뉴스로 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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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자신의 주장을 밀어붙이기 전에 일단 내 주장이 틀릴 수도 있음을 인식하자. 다음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그쪽의 입장도 이해하려고 먼저 노력해보자. 역지사지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확실하다면 상대를 이해하게끔 설득해보자. 절대 감정싸움으로 일방적 공격을 해서는 안된다. 설득이 안되면 차라리 포기를 하던지 하자. 이해할 수 없는 벽을 두고 감정싸움이 격화되면 결국 최악의 사태까지 일으킬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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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우리는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침묵해야 한다</b>'라는 비트겐슈타인의 말로 시작한 이 영화는, 영화를 다 본 뒤에 내 마음 속에서 '<b>인간은 합리적 존재가 아니라, 자신을 합리화하는 존재다</b>'라는 레온 페스팅거의 말로 귀결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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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볼 수 있는 사건 속에 무거운 진실을 숨겨두고, 논리학과 심리학적 요소를 대폭 배치하여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는 좋은 영화. 인디영화지만 컨셉, 스토리, 연기, 연출, 깊이 또한 일품인 추천영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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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15 20:10 허리우드클래식 관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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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6/70/c0034770_4fb2973f4000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6/70/c0034770_4fb2973f4000a.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영화 시작전 공귀현 감독과 주인공 4인방인 정영기/김창환/박상혁/김태윤의 무대인사가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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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6/70/c0034770_4fb2984e5204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6/70/c0034770_4fb2984e52045.jpg');" /></div>영화 끝나고 주연배우들과의 기념촬영.&nbsp;왼쪽부터 김태윤, 김창환, (나), 박상혁, 정영기 순.<br />
시사회 끝나고 나가는데 주연배우들이 일일히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었다.<br />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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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 400px; margin:0 auto;"><a href="http://withblog.net/campaign/link.php?p=2eeea9bf4fa14330879aa38cf58ed46f8a12bf32b1c0e4ff0734194d7d59f342&amp;v=3&amp;utm_source=withblog&amp;utm_medium=banner&amp;utm_campaign=sponsorcampaign" target="_blank"><img src="http://withblog.net/campaign/img.php?p=2eeea9bf4fa14330879aa38cf58ed46f8a12bf32b1c0e4ff0734194d7d59f342&amp;v=3" alt="U.F.O." style="border: 0;"></a><p style="line-height: 16px; margin: 5px 0 0 10px; width: 300px; float: left;"><a href="http://withblog.net/?utm_source=withblog&amp;utm_medium=banner&amp;utm_campaign=sponsor" target="_blank" style="font-size: 12px; text-decoration: none; color: #000;">이 글은 <strong>1등 블로그마케팅 서비스</strong> <strong style="color: #FE7600;">위드블로그</strong>에서<br />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a></p><a href="http://withblog.net/?utm_source=withblog&amp;utm_medium=banner&amp;utm_campaign=sponsor" target="_blank" style="display: block; width: 75px; height: 20px; margin: 12px 0 0 5px; float: left;"><img src="http://static.withblog.net/pub/campaign/sponsor_logo.png" alt="위드블로그"></a><div style="clear: both;"></div><a href="http://withblog.net/greenreview/link.php" target="_blank"><img src="http://withblog.net/greenreview/img.php?color=1" alt="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a></div><br/><br/>tag : <a href="/tag/UFO" rel="tag">UFO</a>,&nbsp;<a href="/tag/공귀현" rel="tag">공귀현</a>,&nbsp;<a href="/tag/이주승" rel="tag">이주승</a>,&nbsp;<a href="/tag/정영기" rel="tag">정영기</a>,&nbsp;<a href="/tag/김창환" rel="tag">김창환</a>,&nbsp;<a href="/tag/박상혁" rel="tag">박상혁</a>,&nbsp;<a href="/tag/김태윤" rel="tag">김태윤</a>,&nbsp;<a href="/tag/서은아" rel="tag">서은아</a>,&nbsp;<a href="/tag/인디영화" rel="tag">인디영화</a>,&nbsp;<a href="/tag/확증편향" rel="tag">확증편향</a>,&nbsp;<a href="/tag/인지부조화" rel="tag">인지부조화</a>,&nbsp;<a href="/tag/신촌살인사건" rel="tag">신촌살인사건</a>,&nbsp;<a href="/tag/광신도" rel="tag">광신도</a>,&nbsp;<a href="/tag/UFO맹신론" rel="tag">UFO맹신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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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May 2012 17:59: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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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PS HOME ASIA 저니(Journey) 라운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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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2012.3.21 PS HOME ASIA 갱신 현황<br />
- 저니(Journey) 라운지 개설<br />
- 나선형 천을 모두 모으고, 모든 토템 불을 켜면 리워드 아이템 증정<br />
- 6명의 플레이어들이 가까이 모이면 리워드 아이템 증정<br />
<br />
<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8e25c28a.jpg" width="500" height="281.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8e25c28a.jpg');" /></div><div align="center">플레이스테이션3의 PSN 전용게임으로 등장한 화제의 게임 '저니(Journey)'의 플레이스테이션홈 라운지.<br />
원작의 분위기를 제법 잘 내고 있다. 라운지 내에는 사진에 보이는 정체불명의 천이 있는데&nbsp;모두 먹어야만 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92ed86a8.jpg" width="500" height="281.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92ed86a8.jpg');" /></div>저 천을 하나 먹을 때마다 이렇게 생긴 토템의 불을 켤 수 있다. 천을 여러개 먹어둔 뒤 하는 것도 가능.<br />
라운지 내의 모든 천을 먹어 모든 토템의 불을 켜면 리워드 아이템을 얻는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993bb6f5.jpg" width="500" height="281.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993bb6f5.jpg');" /></div>리워드 아이템으로 얻은 저니 1:1 스케일 모형. 자신의 퍼스널 스페이스에 진열 가능하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99f799fe.jpg" width="500" height="281.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99f799fe.jpg');" /></div>가까이에서 본 모습.<br />
<br />
문제는 두번째 리워드인데 사람이 6명 모여야만 받을 수 있다고 한다.<br />
4개 국가 전부 합쳐도 유저가 극히 적고 한국 유저는 거의 없다해도 과언이 아닌 플스홈 아시아계정에서,<br />
그 수많은 라운지 중 저니 라운지 내에 6명을 모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nbsp;<br />
이미 먹을 사람은 이 라운지 생겼을 때 이미 다 먹어서...현재 플레이어는 거의 전무하다.<br />
<br />
</div><br/><br/>tag : <a href="/tag/저니" rel="tag">저니</a>,&nbsp;<a href="/tag/Journey" rel="tag">Journey</a>,&nbsp;<a href="/tag/플레이스테이션3" rel="tag">플레이스테이션3</a>,&nbsp;<a href="/tag/playstation3" rel="tag">playstation3</a>,&nbsp;<a href="/tag/플레이스테이션홈" rel="tag">플레이스테이션홈</a>,&nbsp;<a href="/tag/PlaystationHome" rel="tag">PlaystationHome</a>,&nbsp;<a href="/tag/PS3" rel="tag">PS3</a>,&nbsp;<a href="/tag/플3" rel="tag">플3</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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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May 2012 16:05:04 GMT</pubDate>
		<dc:creator>플로렌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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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주간 토로스테이션 132호 : 도쿄 정글, 미소키홈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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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3e9161a3.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3e9161a3.jpg');" /></div><div align="center">주간 토로스테이션 132호는 PS3 게임 '도쿄 정글(TOKYO JUNGLE)'과 수수께끼의 유닛 '미소키홈즈'에 대하여.<br />
<br />
</div><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480166d7.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480166d7.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첫번째 뉴스는 정글화된 도쿄에서 동물들이 생존경쟁을 펼치는 <br />
PS3용 서바이벌 액션게임&nbsp;도쿄 정글(TOKYO JUNGLE)에 대한 소개.<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4bc37a13.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4bc37a13.jpg');" /></div>시작하면 세계관에 대한 설명. 인류가 갑자기 소멸한 상태의 도쿄에서 <br />
수많은 동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생존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액션게임.<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4e60353f.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4e60353f.jpg');" /></div>플레이스테이션3용 도쿄정글에 대한 소개.<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4ffde22d.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4ffde22d.jpg');" /></div>돼지를 잡아먹는 고양이에게 충격을 먹는 토로.<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535635c7.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535635c7.jpg');" /></div>살아남기 위해 야생에 눈을 떠 고양이를 잡아먹으려고 뒤쫓아가는 전직 애완견 실키테리어의 모습.<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55b25927.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55b25927.jpg');" /></div>50종 이상의 동물들이 나오고, 조종해서 살아남는 특이한 게임. 일러스트에 공룡도 섞인 것이 주목포인트.<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57c5dd3e.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57c5dd3e.jpg');" /></div>서바이벌 모드와 스토리 모드 2가지가 있다고 한다. 온라인도 대응.<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594813ab.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594813ab.jpg');" /></div>게임의 기본은 다른 동물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숨고, 다른 동물을 먹기 위해 다가가고,<br />
번식을 위해 파라미터를 올려 암컷을 꼬셔 교미에 성공하는 것.<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5d515787.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5d515787.jpg');" /></div>두번째 뉴스는 인기 성우 유닛 '밀키홈즈'와 비슷한 '미소키홈즈'란 것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br />
'밀키홈즈'는 PSP용 게임 '탐정오페라 밀키홈즈' 원작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라고 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6289f1d8.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6289f1d8.jpg');" /></div>그래서 미소키홈즈라는 가짜그룹을 만나러 갔더니 진짜 밀키홈즈가 있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6e2b0925.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6e2b0925.jpg');" /></div>'미소키홈즈'란 그 밀키홈즈 4명이 된장(미소)을 나고야 제2의 명물로써 도쿄에 소개하는 코너라 한다.<br />
성우버라이어티 SAY! YOU! SAY! ME! 에서 밀키홈즈가 담당하는&nbsp;&nbsp;코너. DVD까지 따로 제작되었다고 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71dd62c4.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71dd62c4.jpg');" /></div>이 뉴스를 보면 밀키홈즈의 싸인포스터를 받을 수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73696167.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3/70/c0034770_4fae873696167.jpg');" /></div>다음주에는 '토로스테 요괴극장 제7막'과 에돗코의 도전 2편 예정.<br />
<br />
</div><br/><br/>tag : <a href="/tag/토로스테" rel="tag">토로스테</a>,&nbsp;<a href="/tag/주간토로스테이션" rel="tag">주간토로스테이션</a>,&nbsp;<a href="/tag/토로스테이션" rel="tag">토로스테이션</a>,&nbsp;<a href="/tag/토로" rel="tag">토로</a>,&nbsp;<a href="/tag/쿠로" rel="tag">쿠로</a>,&nbsp;<a href="/tag/밀키홈즈" rel="tag">밀키홈즈</a>,&nbsp;<a href="/tag/미소키홈즈" rel="tag">미소키홈즈</a>,&nbsp;<a href="/tag/도쿄정글" rel="tag">도쿄정글</a>,&nbsp;<a href="/tag/TOKYOJUNGLE" rel="tag">TOKYOJUNGLE</a>,&nbsp;<a href="/tag/PS3" rel="tag">PS3</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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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May 2012 15:53:17 GMT</pubDate>
		<dc:creator>플로렌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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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보싸다방' 나희경의 가요명곡 리메이크 EP, '나를 머물게 하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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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2/70/c0034770_4fad358fa282e.jpg" width="3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2/70/c0034770_4fad358fa282e.jpg');" /></div><div align="center"><b>나희경 - 나를 머물게 하는 (2012.4.26)</b><br />
'보싸다방' 나희경의 가요명곡 보사노바 리메이크 EP.</div><br /><br /><b><font size="4">인디</font></b>음악이나 보사노바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이름 '<b>보싸다방</b>', 2010년에 보싸다방의 첫 EP '<b>찾아가기</b>'가 나왔을 때 '와! 우리나라에도 보사노바를 전문으로 하는 밴드가 나왔다니!'하고 굉장히 들떴었다. 그리고 그 음반을 얼마나 즐겨들었던지. 2011년 말에는 나희경이라는 본명으로 정규 1집 '<b>Heena</b>'가 나왔다. 안토니우 카를로스 조빔을 비롯한 보사노바의 거장들의 명곡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앨범이었는데 워낙 명곡들이 많아 선곡 자체도 안정적이었지만 브라질 현지에서 거장들과 함께 했던 세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보다 완성도 있는 앨범을 만들어줬었다.<br />
<br />
<br />
<font color="#993399"><b><font size="4">1집</font></b>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사노바의 바이블들로 구성</font>되었던 반면, 이번 <font color="#993399"><b><font size="4">EP</font></b> '<b>나를 머물게 하는</b>'은 시대를 앞서갔던 한국 가요계 거장들의 명곡들로 구성</font>된 것이 특징이다. 김현철, 유재하, 조덕배 등 원래부터 보사노바 필이 느껴지는 곡들을 많이 만든 거장과, 한국 미디음악의 선구자인 윤상의 곡들을 보사노바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음반인데, 원래부터 좋아하던 뮤지션들인데 선곡 또한 내가 너무나 좋아하던 곡들로만 구성되었고, 내가 좋아하는 보사노바 스타일로 편곡한 음반이다보니 눈이 뒤집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 원곡에서도 보사노바 내음이 살짝 나긴 했지만 아예 보사노바 편곡이라니! 그것도 내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보싸다방 나희경이 했다니!! 다른 사람도 아닌 제대로 브라질에서 인정받은 보사노바 뮤지션의 음반이니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었다.<br />
<br />
<br />
인덱스는 다음과 같다.<br />
<br />
1 사랑하오 (작사/작곡 김현철) <br />
2 우울한 편지 (작사/작곡 유재하) <br />
3 춘천가는 기차 (작사/작곡 김현철) <br />
4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작사/작곡 조덕배)<br />
5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작사 / 윤상 작곡) <br />
<br />
<br />
<font size="4"><b>첫</b></font>번째 트랙은 <b>김현철</b>의 '<b>사랑하오</b>'. 원곡은 미디음악의 거장 윤상과 김현철이 듀엣으로 부른 곡으로 유명한 발라드 곡이다. 윤상 4집 '이사'의 6번 트랙으로 수록되었고 김현철 8집에 11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던 곡인데 2011년 6월, MBC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가 부르기도 해서 김현철과 윤상을 잘 모르는 층에서도 비교적 익숙할지 모르겠다. 재지한 것으로 한몫 하는 김현철의 곡이지만 원곡은 윤상스러운 미디반주가 중심이 되는 비교적 평이한 발라드 느낌이었는데 나희경은 이 곡을 전형적인 보사노바 스타일로 편곡했다. 첫곡부터 보사노바 내음 가득한 분위기에 취해버려 정신은 이미 브라질의 황혼이 지는 해변으로 날아가버린다.<br />
<br />
<br />
<b><font size="4">두</font></b>번째 트랙 '<b>우울한 편지</b>'는 <b>故 유재하</b>의 명곡인데, 피아노와 베이스, 퍼쿠션으로 구성된 심플한 반주 위에서 느릿느릿 부르는 우울한 감성 가득한 곡이다. 원곡부터가 멜로디 진행과 베이스 연주, 간주의 피아노 솔로 등이 재지하고 보사노바 필이 나긴 했었지만 보사노바 곡은 아니었다. 워낙 명곡이다보니 고찬용, 나얼, JK 김동욱, 버벌진트 등 다양한 뮤지션들에 의해 수차례 리메이크되곤 했는데 JK김동욱이 제대로 재즈 스타일로 부른 적 있었다. 그 버전도 참 좋아했는데...전에 JK김동욱의 재즈밴드 ZEBRA에 대해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 올해 초 '아름다운 콘서트'에서 ZEBRA가 이 '우울한 편지'를 재지하게 연주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br />
<br />
JK김동욱이 리메이크한 버전은 좀 더 정통재즈의 느낌이 났던 반면, 나희경의 '우울한 편지'는 보싸다방답게 보사노바 스타일로 리메이크되었다. 기타와 퍼쿠션의 템포는 빠르지만 우울한 멜로디와 뒷받침되는 관악기와 피아노의 쓸쓸한 연주 때문에 뭔가 알 수 없는 그리움이 생기기까지 한다. 간주의 피아노 솔로 역시 건재.<br />
<br />
<br />
<b><font size="5">3</font></b>번 트랙 '<b>춘천가는 기차</b>'는<b> 김현철</b>의 대표적인 명곡으로, 원곡에서부터 보사노바 느낌이 물씬 났던 곡이다. '보사노바'란 단어조차도 모르던 1989년에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느낀 그 느낌, 그 쓸쓸한 감성과 알 수 없는 그리움. 이후 그 감각을 느낀 모든 곡들은 '보사노바' 스타일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한참 뒤의 일이었다. 이 곡 역시 워낙 명곡이라 이한철, 조성모, 불독맨션 등 많은 뮤지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곤 했었다. 하지만 역시 원곡이 가장 좋았다. <br />
<br />
그럼 나희경의 리메이크는 어떨까? 원곡부터 보사노바 느낌이 가득한 곡이었는데(악기는 좀 차이가 있지만) 그걸 보싸다방 스타일로 한다면? 의외로 정통 보사노바 스타일이 아닌 삼바 스타일로 어레인지 되어있다. 보사노바가 애초에 삼바에서 갈라져나오긴 했지만 확실히 이렇게 리메이크되니 그 차이가 느껴진다. '춘천가는 기차'의 원곡은 쓸쓸한 느낌이 가득하지만 나희경의 리메이크는 삼바 리듬으로 편곡되어 좀 더 경쾌한 느낌이 강하다. 떠오르는 감각을 말해보자면 원곡은 홀로 떠나는 쓸쓸한 여행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나희경의 '춘천가는 기차'는 두근거리며 살짝 기대감이 들기까지하는 혼자만의 여행이랄까.<br />
<br />
<br />
<font size="5"><b>4</b></font>번 트랙 '<b>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b>'은 <b>조덕배</b>의 유명한 명곡. 김현철의 '춘천가는 열차'와 함께 1989년에 보사노바의 필을 가득채워줬던 추억의 노래다. 거장의 명곡 답게 엠블랙, 거북이, 조성모, 성시경 등 다양한 가수들이 리메이크했다. 조덕배도 유재하와 함께 한국 가요계에서 10년 정도는 앞서간 음악을 했던 사람으로, 보사노바 느낌이 나는 곡들을 만들었다. <br />
<br />
원곡은 쓸쓸한 감성으로 가득찬 보사노바가 떠오르는 전개의 곡이었는데 나희경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은 '춘천가는 열차'와 마찬가지로 좀 경쾌한 느낌이 나는 삼바풍으로 어레인지되었다. 원곡에서도 나오는 피아노 솔로를 한층 재지하게 연주하는게 특히 마음에 든다. <br />
<br />
<br />
<font size="4"><b>마</b></font>지막 트랙 '<b>흩어진 나날들</b>'은 <b>윤상</b>이 만든 강수지의 대표적인 히트곡. 원곡은 쓸쓸한 감성으로 가득한 발라드곡인데 역시 워낙 유명한 명곡이다보니 조규찬, 박효신, 캐스커 등 다양한 뮤지션에 의해 리메이크되었다. 예전에 리뷰한 있는 <a title="" href="http://netyhobby.egloos.com/4823643" target="_blank">윤상의 셀프 리메이크 앨범 'Song Book'</a>에 일렉트로니카 밴드 캐스커의 '흩어진 나날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역시 전에 포스팅한 적 있는 <a title="" href="http://netyhobby.egloos.com/4677181" target="_blank">2008년의 GMF(그랜드민트페스티발)</a>에서 들은 캐스커의 '흩어진 나날들'은 특히나 인상적이었다. 캐스커는 기본적으로 일렉트로니카 밴드지만 보사노바 스타일의 곡이 많다. 보사노바와 일렉트로니카가 절묘하게 조화된 '흩어진 나날들'은 인상적일 수 밖에.<br />
<br />
그리고 나희경은 그 '흩어진 나날들'을 순수히 보사노바 스타일로 어레인지했다. 도입부는 베이스와 기타, 피아노, 심벌이 재지한 느낌을 물씬 풍기며 잔잔하게 연주되다가 후렴구는 변주가 되며 정통 보사노바 스타일로 전개되는 것이 특징. 2절 역시 이렇게 변주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변주되며 보사노바 느낌이 확 올라오는 것이 너무 좋다. 간주의 기타 솔로 또한 일품.<br />
<br />
<br />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명곡들을,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보사노바풍으로 어레인지한 음반. 그야말로 취향직격에 빠지지 않을 수 없는 음반이다. 내가 이 음반을 트는 순간 뀨가 '딱 오빠 취향이네!?'라고 말할 정도면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반인지 설명이 될까? 아쉬운 점은 EP이다보니 트랙수가 5개 뿐인 것. 1집 'Heena'처럼 거장들의 명곡으로 가득찬 앨범이었으면 좀 더 풍성했으련만. 이 앨범을 들으면 좀 더 내가 좋아하는 곡들의 보사노바 버전을 듣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나희경의 EP '나를 머물게 하는'...한동안 계속 즐겨들을 음반으로 확정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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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싸다방 나희경 - 춘천가는 기차 (김현철 COVER.)<br />
<object width="56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Qi6YqlzddeQ?version=3&amp;hl=ko_KR"><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Qi6YqlzddeQ?version=3&amp;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objec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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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싸다방 나희경 - 우울한 편지 (유재하 COVER.)<br />
<object width="56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jv91W-Lifbc?version=3&amp;hl=ko_KR"><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jv91W-Lifbc?version=3&amp;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object><br />
<br />
근데 Samba와 Sambaiao, Bossanova와 Macha-Bossa는 뭐가 다를까? 나는 삼바와 보사노바 정도만 구분하겠는데. 부클릿에 수록된 나희경의 글에 이렇게 언급되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는 음악애호가일 뿐 보사노바 전문가는 아니라서 저렇게 쓰여있어도 잘 모르겠다. 대체 뭐가 어떻게 다른거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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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div style="width: 400px; margin:0 auto;"><a href="http://withblog.net/campaign/link.php?p=35941437484b05d81fb5b960466c9c44a982e394843508da837ad320ba2848df&amp;v=3&amp;utm_source=withblog&amp;utm_medium=banner&amp;utm_campaign=sponsorcampaign" target="_blank"><a href="http://withblog.net/campaign/link.php?p=35941437484b05d81fb5b960466c9c44a982e394843508da837ad320ba2848df&amp;v=3&amp;utm_source=withblog&amp;utm_medium=banner&amp;utm_campaign=sponsorcampaign" target="_blank"><img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2/70/c0034770_4fad598ed636c.jpg" alt="나희경 - 나를 머물게 하는" style="border: 0;" /></a><a href="http://withblog.net/?utm_source=withblog&amp;utm_medium=banner&amp;utm_campaign=sponsor" target="_blank" style="font-size: 12px; text-decoration: none; color: #000;">이 글은 <strong>1등 블로그마케팅 서비스</strong> <strong style="color: #FE7600;">위드블로그</strong>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a></p><a href="http://withblog.net/?utm_source=withblog&amp;utm_medium=banner&amp;utm_campaign=sponsor" target="_blank" style="display: block; width: 75px; height: 20px; margin: 12px 0 0 5px; float: left;"><img src="http://static.withblog.net/pub/campaign/sponsor_logo.png" alt="위드블로그" /></a><div style="clear: both;"></div><a href="http://withblog.net/greenreview/link.php" target="_blank"><img src="http://withblog.net/greenreview/img.php?color=1" alt="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a></div><br />
<br/><br/>tag : <a href="/tag/보싸다방" rel="tag">보싸다방</a>,&nbsp;<a href="/tag/나희경" rel="tag">나희경</a>,&nbsp;<a href="/tag/나를머물게하는" rel="tag">나를머물게하는</a>,&nbsp;<a href="/tag/김현철" rel="tag">김현철</a>,&nbsp;<a href="/tag/유재하" rel="tag">유재하</a>,&nbsp;<a href="/tag/조덕배" rel="tag">조덕배</a>,&nbsp;<a href="/tag/강수지" rel="tag">강수지</a>,&nbsp;<a href="/tag/윤상" rel="tag">윤상</a>,&nbsp;<a href="/tag/춘천가는기차" rel="tag">춘천가는기차</a>,&nbsp;<a href="/tag/우울한편지" rel="tag">우울한편지</a>,&nbsp;<a href="/tag/사랑하오" rel="tag">사랑하오</a>,&nbsp;<a href="/tag/그대내맘에들어오면은" rel="tag">그대내맘에들어오면은</a>,&nbsp;<a href="/tag/흩어진나날들" rel="tag">흩어진나날들</a>,&nbsp;<a href="/tag/보사노바" rel="tag">보사노바</a>,&nbsp;<a href="/tag/삼바" rel="tag">삼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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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뮤직머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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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May 2012 18:04:44 GMT</pubDate>
		<dc:creator>플로렌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제28회] 뀨뀨의 육아일기 제27화. 수영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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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1/70/c0034770_4fac74a7530a8.jpg" width="400" height="2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1/70/c0034770_4fac74a7530a8.jpg');" /></div>남양아이에 연재중인 뀨뀨칼럼 제28회. [뀨뀨의 육아일기 제27화. 수영장] 업데이트!<br />
<br />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br />
<br />
<a title="" href="http://bbs.namyangi.com/column/View.asp?column_no=541&seq_no=3423&Row=28&fd_use_yn=01" target="_blank">http://bbs.namyangi.com/column/View.asp?column_no=541&seq_no=3423&Row=28&fd_use_yn=01</a><br />
<br />
<a title="" href="http://netyhobby.egloos.com/5539019" target="_blank">'뀨뀨만화극장 - 제148뀨. X랄라'</a>편의 채색판.<br />
<br />
<br/><br/>tag : <a href="/tag/뀨뀨의육아일기" rel="tag">뀨뀨의육아일기</a>,&nbsp;<a href="/tag/육아일기" rel="tag">육아일기</a>,&nbsp;<a href="/tag/뀨뀨" rel="tag">뀨뀨</a>,&nbsp;<a href="/tag/뀨뀨만화극장" rel="tag">뀨뀨만화극장</a>,&nbsp;<a href="/tag/수영장" rel="tag">수영장</a>,&nbsp;<a href="/tag/워터파크" rel="tag">워터파크</a>,&nbsp;<a href="/tag/씨랄라" rel="tag">씨랄라</a>,&nbsp;<a href="/tag/뽀꼬" rel="tag">뽀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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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May 2012 02:08:50 GMT</pubDate>
		<dc:creator>플로렌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뀨뀨만화극장 - 제177뀨. 20개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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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00% 실화. 태어난지 1년 8개월(20개월)이 된 뽀꼬는?<br />
<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09/70/c0034770_4fa9604d812a6.jpg" width="500" height="4861.607142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09/70/c0034770_4fa9604d812a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09/70/c0034770_4fa9601c993a4.jpg" width="500" height="2457.1428571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09/70/c0034770_4fa9601c993a4.jpg');" /></div><br/><br/>tag : <a href="/tag/뀨뀨만화극장" rel="tag">뀨뀨만화극장</a>,&nbsp;<a href="/tag/제177뀨" rel="tag">제177뀨</a>,&nbsp;<a href="/tag/뀨뀨" rel="tag">뀨뀨</a>,&nbsp;<a href="/tag/뽀꼬" rel="tag">뽀꼬</a>,&nbsp;<a href="/tag/20개월" rel="tag">20개월</a>,&nbsp;<a href="/tag/토끼" rel="tag">토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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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May 2012 18:05:54 GMT</pubDate>
		<dc:creator>플로렌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4D로 즐기는 마블 어트렉션, 어벤져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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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08/70/c0034770_4fa8abfcd1d4b.jpg" width="40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08/70/c0034770_4fa8abfcd1d4b.jpg');" /></div><div align="center">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br />
<br />
</div><br /><br />내가 처음으로 4D영화를 봤던 것은 옛날 신혼여행으로 일본 간사이지방 여행을 갔을 때 <a title="" href="http://netyhobby.egloos.com/5174481" target="_blank">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a>에서였다. 세사미스트리트 4D 무비와 슈렉 4D 어드벤쳐였는데, 3D 입체안경을 통하여 영상이 입체로 보이는 것 뿐 아니라 물이 나올 때엔 분무기가, 불이 나올 때엔 뜨거운 열기가, 사탕이 나올 때엔 달콤한 향기가, 비누방울이 나올 때엔 바누방울이 실제로 나오는 그런 영화였다.<br />
<br />
1980년대부터 서울랜드에 입체안경을 쓰고 보는 3D영화나 영상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는 어트렉션 극장이 있긴 했지만 실제 체감까지 가능한 4D 극장이 국내에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일단 가격도 비쌌고 4D로 체감할만큼의 영화가 아직 없던 것도 한몫했다. 그런데 드디어 4D로 볼만한 영화가 나왔다. 바로 '어벤져스'다.<br />
<br />
어벤져스는 이미 개봉한 주에 친구와 3D로 관람을 했다. 그냥 보기엔 아깝고 반드시 '3D'로 볼만한 영화 베스트라고 생각해서 나름 3D로 관람했는데, 일반 영상으로 봤으면 재미가 조금 덜했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은 영화. 이번에는 사람들에게 호평인 3D 아이맥스로 보려고 생각했다.<br />
<br />
근데 근처에 3D 아이맥스가 없었고, 어벤져스가 무려 4D로도 상영한다는 사실을 발견!<br />
<br />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었다. 3D로 이미 관람한 어벤져스, 두번째는 4D로 관람하기로 결정! 금액은 36000원. 1인당 18000원이다. 하지만 가격은 상관하지 않았다. 놀이동산에서 유명한 어트렉션을 타는 느낌으로, 그것도 최고의 오락영화를 그런 놀이기구로써 즐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경험해볼만한 일이다. 그것도 이 시기가 지나면 다시는 탈 수 없는 놀이기구라 생각하면 말이다.<br />
<br />
평일 오전 시간대인데도 전날 이미 중앙 좌석은 매진이었다. 어벤져스의 인기는 무시무시했다.<br />
<br />
할 수 없이 뒤쪽의 사이드에서 관람.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했다. 시작하기 전부터 의자가 자꾸 흔들려서 뒤에서 누가 발로 차나했는데 그건 아니었고, 의자 자체가 영상에 따라 움직이는 의자이기 때문에 틈틈히 진동이 왔다. <br />
<br />
영화가 시작하면 계단을 따라 화면이 스크롤 되는데 그것에 맞춰 의자가 움직인다. 영화에서 틈틈히 화면이 스크롤 될 때마다, 특히 비행기나 헬리콥터 등의 시점이나 공중에서 뭘 보며 이동할 때 의자가 그에 맞춰 움직이기 때문에 영화 속의 카메라가 된 것처럼 영상을 즐길 수 있다. 3D로 보는 것 뿐 아니라 의자도 화면 스크롤 따라 움직이고 기울어지니 좀 더 실감이 난다. 이 화면따라 움직이는 의자의 가장 큰 효과는 역시 아이언맨의 비행을 따라 움직일 때. 아이언맨은 영화에서 수시로 날아다니는데 그 때 함께 따라 날고 있는 듯한 감각으로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다.<br />
<br />
높은 곳이나 헬기 착륙시 생기는 바람의 효과도 실제로 바람이 불어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물 위를 지날 때나 튈 때 분무기가 나와 그 습기를 간접체험도 가능하다. 뭔가 터지거나 빛이 발생할 때 극장 안이 순간 번쩍이기도 하고, 뭔가 불타오를 때 극장 안에 탄내가 나기도 한다. <br />
<br />
약간 에러가 있다면 방향제 향기. 수시로 방향제 냄새도 나오는데 영화와 잘 맞지 않게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냄새'에 대한 현장감을 좀 더 강하게 하려면 음식 나올 때엔 해당 음식의 냄새, 풀이 있는 곳에선 풀내음 등 좀 더 냄새쪽 컨텐츠가 강화되면 좋겠지만 아직 그정도로 시스템이 잘 갖춰지진 않은 것 같다. 영화에서 부딪히는 장면마다 의자에도 충격이 오긴 했는데, 등 뒤에 안마의자 지압기 같은 것이 볼록 튀어나와 톡 치고 들어가는 정도. 부딪히는 느낌을 체험시켜준다고 차마 심한 충격을 관객에게 줄 수는 없었겠지만 이런 뒤에서 누가 발로 차는 정도의 충격은 좀 안하느니만 못한 것 같았다.<br />
<br />
어벤져스는 여러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다. 영화를 두번 보니 기존에는 안보이던 것, 못보고 지나친 것, 착각한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아마 한동안도 이만한 수준의 오락영화는 드물지 않을까 싶다. 이왕 여러번 볼 것이면 3D 아이맥스나 4D 등 최첨단 영화의 진수를 체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싶다.<br />
<br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가장 재밌게 탔던 어트렉션이 '스파이더맨'이었는데, 무려 '어벤져스'를 국내 극장에서 이런 어트렉션 개념의 4D 영화로 관람할 수 있게 되다니 세상 참 좋아졌다.<br />
<br />
(2012.5.7 11:35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4DX관 관람)<br />
<br />
<br />
<br />
<br />
...그리고 어벤져스 후유증.<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8/70/c0034770_4fa8a9a7af7f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8/70/c0034770_4fa8a9a7af7f7.jpg');" /></div>홈플러스에 아기 장난감 보러 갔다가 사갖고 오게 된 어벤져스 3.75인치 액션피규어들. <br />
<br />
홈플러스에서 하스브로의 어벤져스 제품을 정식으로 들여와서 판매중이다.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들어와있지만 대부분이 어린이용이고, 어른들에게도 어필할만한 제품이라면 역시 이 3.75인치 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근데 아이언맨만 항상 품절 상태. 어벤져스의 실질적인 주인공이고 인기인답다. 어린이날 직전에 재입고된 물량을 바로 입수해서 천만 다행이다. 원래는 미국피규어 전문샵에서 비싼 가격에만 살 수 있는 녀석들인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대형마트에서 살 수 있게 되다니 역시 세상 참 좋아졌다. (국내 피규어샵에서 10만원에 팔던 아이언맨 어설트슈트는 홈플러스에서 3만9천원이다.)<br />
<br />
<a href="http://netyhobby.egloos.com/5632752" title="">스포일러 감상 - 4년을 기다린 영화,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a><br/><br/>tag : <a href="/tag/어벤져스" rel="tag">어벤져스</a>,&nbsp;<a href="/tag/어벤저스" rel="tag">어벤저스</a>,&nbsp;<a href="/tag/Avengers" rel="tag">Avengers</a>,&nbsp;<a href="/tag/아이언맨" rel="tag">아이언맨</a>,&nbsp;<a href="/tag/캡틴아메리카" rel="tag">캡틴아메리카</a>,&nbsp;<a href="/tag/헐크" rel="tag">헐크</a>,&nbsp;<a href="/tag/토르" rel="tag">토르</a>,&nbsp;<a href="/tag/유니버설스튜디오" rel="tag">유니버설스튜디오</a>,&nbsp;<a href="/tag/스파이더맨" rel="tag">스파이더맨</a>,&nbsp;<a href="/tag/홈플러스" rel="tag">홈플러스</a>,&nbsp;<a href="/tag/하스브로" rel="tag">하스브로</a>,&nbsp;<a href="/tag/4D" rel="tag">4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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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May 2012 05:15: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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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주간 토로스테이션 131호 : 스타호크, 집어먹는 역사강좌SP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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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16ff2a9f.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16ff2a9f.jpg');" /></div><div align="center">주간 토로스테이션 131호는 PS3 게임 '스타호크(STARHAWK)'와 집어먹는(つまみ食い) 역사강좌SP<br />
<br />
</div><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450459a0.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450459a0.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첫번째 뉴스는 PS3용 액션슈팅게임 '스타호크(STARHAWK)'에 대한 소개.<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47378c2a.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47378c2a.jpg');" /></div>스타호크의 세계관에 대한 &nbsp;소개. '리프트 에너지'를 둘러싼 사투의 이야기인데 <br />
한국도 5.8에 완전 한글화되어 발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4c153a27.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4c153a27.jpg');" /></div>스타호크에 대한 소개. 일본은 5.10에 나오는데 한국은 5.8에 한글화까지 해서 나오니 세상 참 좋아졌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4d95c59d.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4d95c59d.jpg');" /></div>스타호크의 주인공인 에멧 그레이브스는 리프트 에너지에 감염된 상태.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게 되었다고 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53caf1ef.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53caf1ef.jpg');" /></div>쿠로도 리프트 에너지에 감염되었다고 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54be9e5b.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54be9e5b.jpg');" /></div>쥰이 나와서 스타호크에 나오는 무기들을 소개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559b04e8.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559b04e8.jpg');" /></div>스타호크에 나오는 각종 탈것들도 소개.<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57048fd0.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57048fd0.jpg');" /></div>변형로봇 호크에 대한 소개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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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58fe528f.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58fe528f.jpg');" /></div>토로는 카터와 함께 우주에서 주인공들을 지원해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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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5b48d23e.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25b48d23e.jpg');" /></div>스타호크의 특징인 빌트&amp;배틀 시스템에 대하여 소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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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792ca9c71.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792ca9c71.jpg');" /></div>그때 적들이 몰려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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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는 절망하지만 적병들은 토로스테 스튜디오에 들어오자마자 전의를 상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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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79d6bf9cf.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79d6bf9cf.jpg');" /></div>집어먹는(つまみ食い) 역사강좌SP, 오늘은 조조에 대하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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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79f8c9e8f.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79f8c9e8f.jpg');" /></div>다음편 예고를 하기 전, 아이돌 마스터2 카탈로그 7호에 쿠로 액세서리가 등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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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7a8feb569.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7a8feb569.jpg');" /></div>여자애들 다리에 쿠로가 그냥 찰싹 달라붙어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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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7ae0be72d.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07/70/c0034770_4fa77ae0be72d.jpg');" /></div>다음주에는 '도쿄 정글'과 '미소키 홈즈의 수수께끼'에 대하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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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May 2012 07:35: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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