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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붓너붓 썰어 너비아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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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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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1:45: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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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붓너붓 썰어 너비아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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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3. 요즘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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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계속 새벽에만 일을 하다보니 안좋은 것 같아 직장 가진 사람들 처럼 아침에 일어나 낮에 일한다. 뭔가 사람다워진 것 같아 뿌듯하다. 낮잠, 초저녁에 자는 것도 줄였다. 그럼에도 여전히 2-3시까지 못 자고 있어 불편하다.<br><br>&nbsp;어제 새벽에 친구들과 술 먹고 집에 오는 길, 거리에 사람도 없고 해서 두 손 놓고 타는 것을 연습해봤다. 넘어졌다. 아프긴 했지만 간만에 느낀 활동성과 신체적 아픔이라 나름 신선했다. 마치 파이트 클럽? 나도 두 손 놓고 무심하고 시크하게 자전거 타고 싶다.<br><br>&nbsp;사촌동생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가장 나이 터울이 적은 동생이었는데 어느새 결혼이라니. 아직까지도 나나 주위 또래들을 보며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만 빼고 모두들 어른이 되어간다.&nbsp;<br><br>&nbsp;요즘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 너무 많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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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뻘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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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1:45:09 GMT</pubDate>
		<dc:creator>너비아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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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춤사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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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05/e0003805_4b02a4e0c3254.jpg" width="400" height="1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05/e0003805_4b02a4e0c3254.jpg');" /><br>출처: DVD(리스비전), 파워DVD 5.0 캡쳐, 포토샵 편집.<br><br>토브 후퍼(Tobe Hooper) 감독의 텍사스 전기톱 학살(The Texas Chain Saw Massacre, 1974)의 마지막 장면.<br><br>얼마전 dvd구입하면서 쿠폰 사용을 위해 같이산 저가 dvd. 리메이크판만 보고 정작 원판은 보지 못했던 영화다. 사람 가죽을 뒤집어 쓰고 전기톱을 든 레더페이스 캐릭터만 알고는 매우 잔인한 영화일 거라는 생각에 보지 않았는데 예상과는 달랐다. 충분히 잔인함을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그런 걸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공포를&nbsp;느끼게 해주는&nbsp;연출이 좋았다. 후반부에 끊임없이 지르는 여주인공의 비명이 인상적. 마지막 레더페이스의 땡깡 춤사위는 잊기 힘든 명장면이다.<br><br>2,900원이라는 가격에 걸맞게 dvd는 영화 본편 외에는 별 것 없다. 감독등의 스태프 코멘터리가 들어있지만 한국어 자막은 커녕 영어 자막도 없다. 본편 한국어 자막도 번역이 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그밖에 들어있는 서플리먼트라고 해봤자 스틸컷이나 포스터 등의 이미지 자료가 전부. 본편 영상 화질도 좋은 편은 아니다. 이건 저예산으로 찍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 왠지 이런 영화는 쨍쨍한 화질보다는 저런 흐릿한 모습이 더 어울리기도 하고.<br><br>의외로 dvd 메뉴화면에 작은 보너스가 있다. 메뉴화면 저택 내부를 배경으로 빛이 깜빡거리는 모습인데 계속 놔두고 있으면 여자 비명이 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른편에 있는&nbsp;영화 제목에서 피가 흐르면서 화면 중앙에서 갑자기 레더페이스가 튀어나온다. 그밖에 메뉴 선택을 하면 전기톱이 화면을 가르고 피가 튀면서 넘어가는 것도 나름 재미있는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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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와 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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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13:44:42 GMT</pubDate>
		<dc:creator>너비아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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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최근의 지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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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3/05/e0003805_4afd16d4ab7a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3/05/e0003805_4afd16d4ab7ad.jpg');" /><br><br>책장이고 dvd플레이어고 뭐고 어쩌다보니 벌써 이렇게. 대부분이 쇼핑몰에서 행사하는 제품으로 모두 반값이하로 산 것들.<br><br>아래에 큰 책들은 예스24에서 할인하는 쌍브르, XIII, 666, 왕자가 된 개구리 가롤포, 토르갈. 2000년 즈음해서 현실문화연구와 B&amp;B에서 갑자기 마구 나오던 유럽만화들이다. 하드커버에 큰 판형, 올컬러로 가격이 비싼 편이라 보지 못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재고가 되어 싸게 구할 수 있다.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질 않아서 안 팔린 것도 있겠지만 B&amp;B에서 나온 건 대체적으로 현실문화연구에서 나온 것보다&nbsp;재미가 없어서&nbsp;더 안 팔린 것도 같다.&nbsp;특히나 이번에 산 666같은 경우는 정말 지뢰. 반면 쌍부르나 가롤포 같은 건 만족스러웠다. <br><br>그 위에 5권은 얼마 전에도 포스팅을 한 헌책들. 읽고 있는 책이 있어 아직 보진 않았다. 그리고 그 위에 음주가무연구소는 노다메 칸타빌레로 유명한 니노미야 토모코의 작품. 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인터파크에서 50%할인행사를 한다길래 역시 행사로 싸게 파는 갱스 오브 뉴욕 dvd와 같이 샀다. 음주가무연구소를 포한한 애니북스 책들은 재미있는게 많은데 가격이 비싸서 아쉽다.<br><br>그리고 제일 위에 갱스 오브 뉴욕을 제외한 6장의 dvd들. 바로 오늘 아침에 주문해서 받은지 얼마 안된 것들이다. 알라딘으로 갈아타기 위해 마지막 적립금 5,000원을 쓰기 위해 골라놓은 것들로 본래 4장 정도만 사려고 했는데 아침에 3만원이상 구입 할인 쿠폰을 보고 더 추가해버렸다; 원래 싸게 나온 저가 타이틀에 적립금, 쿠폰을 이용해 7,000원 할인했으니 꽤나 싸게 산 것 같다.&nbsp;<br><br>그중 2disc로 나온 콜래트럴이 만족.&nbsp;9월에 CJ할인으로 7,700원에 나왔는데&nbsp;이번에 산 것 중에서 제일 비싼 것이다.&nbsp;같은 감독(마이클 만)의 맨헌터 역시 좋아하는 영화라 이번에 같이 구입했다. 맨헌터는 한니발, 양들의 침묵으로 유명한 토마스 해리스의 원작으로 드라마 CSI의 길 그리섬 반장이 주인공이기도 하다. 젊었을 때도 수염은 여전했지만 몸매는 호리호리. 후에 레드 드래곤이라는 원작 제목 그대로 가지고 다시 제작되기도 했다. <br><br>그밖에 요즘 구상 중인 것에 참고 해볼까 해서 산 조지 A.로메오의 시체들의 새벽. 이건 새벽의 저주로 리메이크 되어 큰 인기를 끌었었다. 전부터 보고 싶던 차이나타운도 추가. 그외 저가 타이틀로 할로윈과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를 샀다. <br><br>저렇게 다해서 56,000원 정도 들었다, 굉장히 저렴하게 구매한 것이지만 지금 나에게는 부담이 큰 금액인지라 새로 돈을 들어올 1월까지는 외출이고 뭐고 집에서 지내야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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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와 책</category>

		<comments>http://neobiani.egloos.com/247548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08:45:41 GMT</pubDate>
		<dc:creator>너비아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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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터널 선샤인 dvd 영어자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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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2/05/e0003805_4afaf36652b68.jpg" width="500" height="270.13888888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2/05/e0003805_4afaf36652b68.jpg');" /><br><br>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dvd의 영어자막을 보면 자막이 화면 가운데 아래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말하는 인물&nbsp;위치에 맞추어 나온다. 이런 사소한 것 하나도 미셀 공드리&nbsp;영화 답다고 해야 할까. 단순하지만 재치넘치는 부분이다. 한글 자막도 이렇게&nbsp;해줬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그러고 보면 dvd자막은 이미지로 만들어지는 것이니 이를 이용하면 굉장히 다양한 시도가 가능할 것 같은데 아직 국내에서는 그런 것을 보지 못해 아쉽다. 찾아보니 일본 영화 쥬브나일(Juvenile, Jubunairu, 2000) 같은 경우는 자막을 이용해 만화같은 효과음을 넣기도 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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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와 책</category>

		<comments>http://neobiani.egloos.com/2474593#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7:36:18 GMT</pubDate>
		<dc:creator>너비아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2. 불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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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책을 읽고 그냥 빈둥대느라 어제 잠을 못 잤다. 어머니가 어제 진천에 김장하러 가셔서 없는 지라 아침 설거지와 청소등을 하느라 잠을 안잤다. 오전에 택배가 온다길래 이왕 버틴거 오전까지 버티기로 하고 커피 한잔 마셨다. 그 여파인지 아직도 못자고 있다. 커피빨을 잘 받는 걸 알긴 알았지만 이리 잘 받을 줄은 몰랐다. 계다가 남은 밥 좀 처리한다고 아침을 많이 먹었더니 아직도 배가 안 꺼졌다. 이 기분나쁜 배부름도 잠을 못자게 하는 원인 중 하나다. 이러다 지금 자면 또 한밤 중에 일어나 밤을 샐 것 같아 못 자겠다. <br><br>인터파크에서 50% 할인을 하는 [음주가무연구소]를 샀다. [노다메 칸타빌레]로 유명한 나노미야 토모코의 책으로 평소에 보고 싶었지만 가격이 부담되어서 못 샀는데 이참에 할인하는 dvd 하나 더해서 같이 무료배송으로 샀다. 과연 어떤 음주가무를 벌일 것인가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음주가무 연구소원들의 주정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것이 현실이라니 과연 책으로 나올만한 이야기였다.<br><br>만들고 싶은 이야기가 몇개 있는데 정리가 잘 안된다. 30 되기 전에 제대로 된 단편이라도 하나 완결시키고 싶다.<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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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뻘글</category>

		<comments>http://neobiani.egloos.com/247352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7:45:26 GMT</pubDate>
		<dc:creator>너비아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동네 헌책방을 다녀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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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9/05/e0003805_4af7ddda2549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9/05/e0003805_4af7ddda2549a.jpg');" /><br><br>슬슬 와우북 페스티벌에서 사왔던 책들도 다 읽어가 쟁여놓은 책들이 떨어지자 불안한 마음에 송파구청 지하도에 헌책은행이랑 천호동의 헌책백화점을 다녀왔다. 송파구청 헌책방은 역시 볼만한 책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바로 천호동 헌책 백화점으로 향했다. 거진 일년만에 가는 것 같은데 그동안 책이 많이 늘어 통로를 지나기도 힘들 정도였다. 사장님은 여전히 귀가 조금 어두우시며 맛있는 커피를 주신다. 제일 구석 소설 코너에 형광등이 나가서 좀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대충 핸드폰 후레쉬를 이용해 둘러볼만 했다.<br><br>전체적으로 책은 많이 늘었지만 내가 원하는 장르 문학은 그다지 별로 없었다. 그래도 꾸준히 둘러보다 보면 몇권 읽을만한 책들이 나온다. <br><br>&nbsp;공지영의 [즐거운 나의 집]은 요즘 어머니가 읽을만한 책을 찾으시는데 내가 가진 책들은&nbsp;대부분이 누군가 죽거나 죽은 누군가 나타나는 이야기인지라 좀&nbsp;추천해드리기 그래서 가져왔다. [문학동네 49호 - 2006 겨울]는 성석제와 박민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길래 집어봤다. [링] 시리즈로 유명한 스즈키 코지의 [어두컴컴한 물밑에서]는 전에도 한번 샀다가 다른 분 드렸던 책으로 그닥 재미있게 읽지는 않았다. 하지만 수록작중 [워터 컬러]라는 작품이 인상에 계속 남아 다시 읽고 싶어져 구입했다. [오토의 아들]은&nbsp;영화 [다이 하드2]의 원작인 [58 Minutes]를 쓴 월터 웨이저의 작품으로 뭔지도 모르고 그냥 가져와봤다.&nbsp;본래 여기까지 이 4권만 구입했었는데&nbsp;&nbsp;[행복]은 사장님이 앞쪽에 있는 책 더미에서 하나 더 가져가라고 하시면서 주신 것. 허진호&nbsp;동명영화를 글로 옮긴 책이다.<br><br>이렇게 서비스로 주신 한권을 더해 모두 5권을 만원에 구입.<br><br>행복 - 허진호(시나리오), 김해영 / 노블마인<br>즐거운 나의 집 - 공지영 / 푸른숲<br>문학동네 49호(2006 겨울)<br>어두컴컴한 물밑에서 - 스즈키 코지 / 윤덕주 / 씨엔씨미디어<br>오토의 아들 - 월터 웨이저 / 이원두 / 현대추리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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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neobiani.egloos.com/247289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09:38:23 GMT</pubDate>
		<dc:creator>너비아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초콜렛 ]]> </title>
		<link>http://neobiani.egloos.com/24725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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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9/05/e0003805_4af7303d05c03.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9/05/e0003805_4af7303d05c03.jpg');" /><br><br>커피전문점에서 친구 기다리다가 먹다남은 초콜릿으로 냅킨에다 그렸다.<br>해외에 한 작가가 이런 식으로 냅킨에다 커피자국이나 남은 커피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데 그거 생각나 나도 흉내내 본 것.			 ]]> 
		</description>
		<category>그림과 사진</category>

		<comments>http://neobiani.egloos.com/247259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20:57:39 GMT</pubDate>
		<dc:creator>너비아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ketchbook of Overheard Conversation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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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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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스페인의 만화가 주앙 베리오(Juan Berrio; 이렇게 읽는 거 맞나요?)의 몰스킨 재패니즈 포켓 앨범을 이용한 재미있는 아트워크. 도입부에 왠 창문이 주구장창 나오나 했더니 뒤에 가서야 이해했다. 정말 재미난 아이디어다. 그림도 좋다. <br />
<br />
 영상에서 쓰인 반 고호 스타일의 몰스킨 재패니즈 포켓 앨범(이름도 길다)는 나도 한번 써보고 싶던 건데 저렇게 2개씩이나 이용하다니 부럽다. 가격이 참으로 부담스러운 제품인데 직접 써보면 타제품에 비해서 얼마나 다를지 궁금하다.<br />
<br />
작가 홈페이지 - <a href="http://www.juanberrio.com/" target="_blank">www.juanberrio.com</a>			 ]]> 
		</description>
		<category>그밖에</category>

		<comments>http://neobiani.egloos.com/247041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10:49:04 GMT</pubDate>
		<dc:creator>너비아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2. 이거슨 딜레마? ]]> </title>
		<link>http://neobiani.egloos.com/24697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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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책을 놓을 곳이 없어서 책들이 책상 위에서 쌓여만 간다. dvd도 놓을 곳이 없어 조그만 dvd장 위로 쌓여 옆 책장을 넘었다. dvd장이나 책장 사야한다. 근데 돈이 별로 없다. 일단 없는 돈으로 책장이나 dvd장을 사서 정리를 하면 지금 쌓여있는 책들과 dvd는 그런대로 정리가 된다. 하지만 이후 새로 사는 책들은 이전과 같이 다시 책상위나 다른 곳에서 쌓인다. 하지만 책장을 사면 어차피 새로 책을 살 돈이 없다. 책을 안 읽고 정리하여 시원하게 살 것인가? 아님 아직 계속 쌓아놓으며 새로운 것들을 볼 것인가?<br />
<br />
dvd 이야기. 몇달 전부터 보고 싶던 타이틀들이 아주 싼 가격에 할인으로 풀리는 중이다. 사고 싶지만 dvd플레이어가 상태가 안좋아 플레이어가 먼저다. 컴퓨터가 있지만 타이틀에 따라 dvd롬 드라이버에 안 돌아가는 것도 있다. 역시 dvd플레이어를 사면 한동안 새 dvd는 살 수도 없다. 그렇다고 새 dvd를 사도 마땅히 볼 수가 없다.<br />
<br />
책장 혹은 dvd장. 책과 dvd, dvd플레이어. 이 셋 중 무얼 먼저 장만해야 할까...<br />
<br />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가운데 HBO에서 만든 시트콤 Bored to Death를 봤다. 작가인 주인공인 여자친구에게 차이자 충동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무허가 사설 탐정 광고를 내어버렸다가 어설픈 탐정 일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 30분이 안되는 짧은 러닝타임으로 소소한 에피소드가 재미난 작품. 여기서 주인공이 작가인지라 집에 책이 많은데 가구없이 훵한 거실에 책을 바닥에 대충 아무렇게나 쌓아올렸다. 보고있자니 무심한 듯 쉬크한 것이 나도 해보고 싶지만 넓은 방에서나 가능하지 지금 내 방에서 저리 놓으면 그야말로 아비규환. 예전에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책을 그냥 바닥에 대충 세워놓고 책 층과 층 사이에다 또 책을 뉘어서 구분을 해놓았던데 그것도 괜찮은 방법 같았다.<br />
<br />
책과 dvd를 파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으나 대부분의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정말 보고 싶던 작품들을 샀던 것이라 마땅히 팔만한 책이 없다. 그나마 팔만한 건 헌책방에서 샀던 책들인데 이건 팔긴 그렇고 좀 모아다가 그냥 누구 줘야겠다. dvd 역시 요즘 워낙 똥값이라 파느니 그냥 버리거나 남에게 주는 것이 낫다. 하지만 이 역시 아끼고 아껴서 보고 싶은 것만 샀던 지라 처분할 것이 몇개 안된다. 그러고보니 바꿔 보는 방법도 있지만 바꿔본다고 외출하는 돈이면 새걸 살 수 있을 것 같다.<br />
<br />
결론은 로또. <br />
<br />
이제 로또 살 돈만 벌면 되겠지.			 ]]> 
		</description>
		<category>Don't PANIC</category>

		<comments>http://neobiani.egloos.com/2469738#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09:47:08 GMT</pubDate>
		<dc:creator>너비아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1. SF과학영화제 외. ]]> </title>
		<link>http://neobiani.egloos.com/24674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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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국립과천과학관에서 하는 SF과학영화제를 다녀왔다. 칠드런 오브 맨(Children Of Men, 2006)과 스푸트니크 매니아(Sputnik Mania, 2007) 를 봤다. 본래는 3회차인 왕립우주군(王立宇宙軍: Wings Of Honneamise: Royal Space Force, 1987)까지 보고 오려 했으나 스푸트니크 매니아를 보다 지쳐서 그냥 왔다. 모든 영화가 필름 상영도 아니고 영상기 상태도 좋아보이지 않아 크게 아쉬움은 남지 않았다.<br />
<br />
칠드런 오브 맨은 어떤 원인으로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된 세상의 이야기. 바로 전날 봤던 팬도럼은 인구가 폭발해서 생긴 이야기인데 둘이 대비되는 미래를 가진게 재미나다. 칠드런 오브 맨은 국내 개봉도 못하고 바로 dvd로 직행한 영화인데, 이 dvd마저 절판된지라 보기 힘들었던 영화이다. 이번에 좋은 기회다 하고 갔는데 아쉽게도 블루레이 디스크 상영이었다. 영화는 그 이야기보다 촬영 테크닉이 더 놀라운 작품으로 롱테이크가 굉장히 멋진 영화이다. dvd를 꼭 갖고 싶은데 언제 다시 할인행사로 풀릴련지.<br />
<br />
스푸트니크 매니아는 소련에서 보내 인공위성 스푸트니크로 인해 미국에서 받은 충격과 본격적인 우주경쟁에 들어가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당시 자료들을 이용해 만들었는데 보는내내 졸았다. 흐릿한 흑백 영상과 부분부분 빠진 자막들을 보는게 상당히 힘들었다. 거기다 비가 와서 그런지 상영관도 춥고 해서 3회는 포기하고 집에 왔다. 기억나는 건 스푸트니크 모양이 참 예쁜 것이 모형이나 있으면 좋겠다는 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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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이런 작은 영화제는 썰렁. 상영관이 600석 규모인데 100명도 안 온 것 같다. 길 건너에 놀이공원이 있지만 주위가 너무 훵한 것이 밥 먹을 곳도 마땅치 않고 참 애매한 곳.<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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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간만에 로또를 샀다. 안 사려다가 정류장 광고판에 있는 이나영의 혹해 샀다. 안타깝게도 3게임에서 각 번호 2개씩 밖에 안 맞아 본전도 못 찾았다. 5천원이면 영화 한편에 음료수를 먹거나 헌책방에서 책 2-3권을 살 수 있는 돈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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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뻘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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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09 17:36:16 GMT</pubDate>
		<dc:creator>너비아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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