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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고양이 바이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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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까만 고양이는 진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6 Nov 2009 09:16: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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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고양이 바이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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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까만 고양이는 진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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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민이입니다.옆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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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민이입니다.옆에 있는 빛나는 건 UFO가 아니라 해일겁니다, 아마도...<br />
	<br />
&nbsp;<br />
&nbsp;<br />
&nbsp;<br />
&nbsp;<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6/53/a0005553_4af3e9510a3c4.jpg" width="176" height="12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6/53/a0005553_4af3e9510a3c4.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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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그 외의 것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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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09:16:01 GMT</pubDate>
		<dc:creator>네메시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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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온다 리쿠 '네크로폴리스[ネクロポリ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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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a 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6423&amp;partner=egloos"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54606423_1.jpg" align="left" border="0">네크로폴리스 1</a><br>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문학동네<br>나의 점수 : ★★★★<br><br>&nbsp;<br><br><br>문고본으로 2009년 1월에 나온 온다 리쿠의 장편입니다.<br>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와 일본이 짬뽕이 되어, 일계 이주민이 30% 정도 된다는, '파 이스트 빅토리아 아일랜드' (약칭 V.파)라는 가공의 무대가 배경입니다. 일본어로 써 있지만, 이 이야기의 등장인물들이 일본어가 아니라 영어로 이야기하고 있는 인상을 받는 건, 배경 탓이 매우 클 겝니다. (하지만, 아마존 리뷰를 보니 등장인물들이 일본어로 얘기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저는 달리 생각하지만)<br><br>이 'V.파'에는 '어나더 힐'이라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일본의 '피안<span style="COLOR: #999999">(彼岸: 춘분과 추분을 낀 일주일. 또는 그 시기에 하는 불교행사(*)</span>'이라는 행사가, 풍토가 다르기 때문에&nbsp;11월 중에 한 달 가까이 '어나더 힐'에서 보내며, 찾아오는 사자(死者)를 '손님[お客さん]'이라 부르며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풍습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일본의 도쿄에서 온 '쥰이치로 이토'는 이 'V.파'에 사는 먼 친척인 '이토'가 사람들과 함께 '어나더 힐'로 가게 됩니다. 이 곳은 중요문화재에다, 지정된 기간(피안)에만 출입할 수 있고,&nbsp;'입산허가증'을 가진 사람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외부인인 '쥰'(쥰이치로 이토)은 먼 친척들과 같이 배를 타게 된 겁니다. 화자는 '쥰'이고 외부인의 시선으로 이 신기한 나라의 풍습을 설명해 주기 때문에 초반의 '무슨 소리하는 건지 전혀 모르는 프롤로그'랑 도입부만 어찌어찌 넘기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br><br>다만 [<span style="COLOR: #ffffff">엔딩이 좀…….</span>]<br><br>상하편 구성인데, 상권은 꽤 꽨찮으니 읽어보시면 좋으실 겁니다.<br>작가가 빅토리아 시대 영국이랑 일본이랑 엮어서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서 쓴 거라고 하니까, 그 분위기를 즐기는 것만으로 좋을 듯 합니다.&nbsp;도입부에 나오는 '잭 더 리퍼'랑 비슷한 '피투성이 잭'의 엽기살인사건의 '피해자'들에게 '범인이 누구인지?' 물어보기 위해서 '어나더 힐'로 간다는 설정은 꽤 재미있어요. 거기다 '어나더 힐'에서 '피투성이 잭'이 저지른 걸로 보이는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말이죠. 음, 역시 이 소재로 그 [<span style="COLOR: #ffffff">엔딩은 좀 너무한 거 같아요. 주인공 일행의 그 삽질은 왜 한 걸까요. 그래놓고선 해피엔딩? 에? 정말? 기분나쁜 에필로그는 나름 좋았지만</span>].<br><br>* YBM AllinAll 일한일사전에서 인용.</p><br/><br/>tag : <a href="/tag/온다" rel="tag">온다</a>,&nbsp;<a href="/tag/리쿠" rel="tag">리쿠</a>,&nbsp;<a href="/tag/온다리쿠" rel="tag">온다리쿠</a>,&nbsp;<a href="/tag/네크로폴리스" rel="tag">네크로폴리스</a>,&nbsp;<a href="/tag/ネクロポリス" rel="tag">ネクロポリス</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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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과 사진</category>
		<category>온다</category>
		<category>리쿠</category>
		<category>온다리쿠</category>
		<category>네크로폴리스</category>
		<category>ネクロポリス</category>

		<comments>http://nemesis.egloos.com/1964461#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11:15:00 GMT</pubDate>
		<dc:creator>네메시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iPod touch를 전자사전으로 이용하기 (일본어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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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COLOR: #999999">* 아, 영어편이나 국어편 없습니다. 영어는 그렇게 파고들 생각이 없어서 외면중이라. <br>(그래도 토익은 봐야 하는 몸이지만. 흑)</span><br><br>0. iPod touch로 들어갈 수 있는 App store Korea 한정입니다. 다른 데는 계정이 없어서 몰라요.<br><br>1. <a href="http://www.monokakido.jp/" target="_blank">物書堂</a>의 <a href="http://www.monokakido.jp/iphone/daijirin.html" target="_blank">大辞林</a> (제작사 링크)<br><strike>지금 특가 세일중.<br>일본 굿디자인상 받아서 1,000엔 깎아서 1,500엔이라고 합니다. (달러로는 12.99달러)<br></strike>특가 세일 끝나서 2,500엔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2/53/a0005553_4aeda465257a0.jpg" width="320" height="4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2/53/a0005553_4aeda465257a0.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lt;검색 결과 화면 캡춰&gt;</div><br>일본의 三省堂의 '국어 + 백과' 사전의 최고봉 'スーパー大辞林3.0'을 탑재한 일본의 '국어사전'입니다. <br>일본 포털인&nbsp;Goo에서도 이 三省堂의 국어사전 데이터를 쓰고 있고요. 저는 지금까지 Casio 전자사전을 쓰고 있어서 제대로 접한 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만, 이 物書堂라는 개발사가 iPod touch에 특화된 굉장히 훌륭한 인터페이스를 채용하고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T_T<br>왠지 이걸 쓰고 있으려니 듀얼 터치 패널이라는 거에 끌려서 Casio Ex-word SF4800<span style="COLOR: #999999">(아, 일본 내수 버전 사려고 했거든요)</span> 사려고 했던 계획 접었습니다. 사전 수 많을 필요 없는 게, 자주 쓰는 거 몇 개만 쓰고 거의 안 쓰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전 영어는 거의 안 쓰는데다가 TTF도 카시오는 남자 성우라 매우 마음에 안 들어서<span style="COLOR: #999999">(흑흑, 전 남녀 차별해요) </span>한 두 번 쓰고 안 쓰게 되더군요.<br /><br /><br>일어 사전 하나만 있다고 해서 다 되는 건 아닌지라, 역시나 한일 사전이랑, 일본어 한자 읽기 사전까지는 필요하겠다 싶어 뒤져봤더니 다올 소프트에서 내놓은 게 있더군요. 이쪽은 다른 전자사전이나, PMP 등&nbsp;Win CE 머신 등에 들어가는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차용한 듯 합니다.&nbsp;딱 봐도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은 익숙한 인터페이스가 강점입니다.<br><br><br>2. DaolSoft, Co., Ltd.의 <a href="http://www.daolsoft.com/bbs/board.php?bo_table=iphone_zone&amp;wr_id=41&amp;sca=dictionary" target="_blank">넥서스 일본어 한자읽기 사전 - Japanese Kanji Dictionary </a>(제작사 링크)<br>10.99달러<br>(생각보다 저렴하군요.)<br><a href="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318916706&amp;mt=8">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318916706&amp;mt=8</a>&nbsp;(App store 링크)<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2/53/a0005553_4aeda56a33cef.jpg" width="320" height="4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2/53/a0005553_4aeda56a33cef.jpg');"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2/53/a0005553_4aeda569a4be6.jpg" width="320" height="4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2/53/a0005553_4aeda569a4be6.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lt;화면 캡춰&gt;</div><br>엄청 훌륭하다던가, 이건 매우 놀랍다던가 하는 수식어를 붙일 필요 없는 매우 무난한 사전이지만, 없는 거보다 매우 낫고, 생각지도 못 했지만 <u>터치에서 '필기 한자 인식'이 되는 꽁수를 넣어둬서 매우 놀랬습니다</u>. (*터치의 다국어 키보드 설정 중&nbsp;중국어 번체에 한자 필기 인식 키보드 인터페이스가 내장되어 있더군요. 터치에서 그림이나 글씨를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꽤 힘듭니다. 전 空 자 하나 써보고 조용히 그 키보드 꺼버렸습니다. 정말 꼭 필요할 때가 생기면 도로 불러오면 되니까 아쉬울 건 없지만)<br><br>3. DaolSoft, Co., Ltd.의 ,<a href="http://www.daolsoft.com/bbs/board.php?bo_table=iphone_zone&amp;wr_id=41&amp;sca=dictionary" target="_blank">YBM AllinAll 일한일 통합사전</a>&nbsp;(제작사 링크)<br>18.99 달러<br>(비싼 편은 아닙니다)<br><a href="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315638828&amp;mt=8">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315638828&amp;mt=8</a>&nbsp;(App store 링크)<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2/53/a0005553_4aeda7a1629f2.jpg" width="320" height="4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2/53/a0005553_4aeda7a1629f2.jpg');" /></div><br>위의 넥서스 일본어 한자 읽기 사전이랑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인터페이스가 비슷해서 헤맬 일은 없지만, 위의 大辞林 같은 touch의 강점을 살린 참신함은 매우 부족합니다. 하지만, 원어민 발음도 들어가 있고 (그래서 그만큼 메모리는 엄청 잡아먹지만), 저 YBM AllinAll 사전은 여기저기 전자사전에서 채용하고 있는 터라 사전 데이터 자체도 믿을 만 하고.<br>나름대로 잘 쓰고 있습니다.<br><br>사실 이번 주에 Casio 전자 사전을 사려고 뒤지다가 최저가 27만원대에, 전에 산 녀석도 그 육중한 무게 때문에 가지고 다니면서 제대로 쓰질 못해서&nbsp;다른 사람한테 넘긴 기억이 있어서, 꼭 필요한 사전만 사서 쓰면 더 싸게 먹히기&nbsp;않을까 해서 한 번 뒤져봤더니&nbsp;App store도&nbsp;사전 쪽은 꽤 많이 나와있어서 놀랬습니다. 특히 다올 소프트는&nbsp;대단하더군요.&nbsp;생각보다 괜찮은 게&nbsp;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nbsp;&nbsp;<br/><br/>tag : <a href="/tag/사전" rel="tag">사전</a>,&nbsp;<a href="/tag/일본어" rel="tag">일본어</a>,&nbsp;<a href="/tag/ipod" rel="tag">ipod</a>,&nbsp;<a href="/tag/touch" rel="tag">touch</a>,&nbsp;<a href="/tag/다올소프트" rel="tag">다올소프트</a>,&nbsp;<a href="/tag/appstore" rel="tag">appstore</a>,&nbsp;<a href="/tag/앱스토어" rel="tag">앱스토어</a>,&nbsp;<a href="/tag/어플리케이션" rel="tag">어플리케이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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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그 외의 것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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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nemesis.egloos.com/196431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15:30:32 GMT</pubDate>
		<dc:creator>네메시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심심해서 한 번 해 봤습니다, 필름카피어 따라하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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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안타깝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다가 다 말아먹었거든요. <br><br>준비물 : 라이트박스, 현상 끝난 네거티브 필름 한 롤, 4배 줌 이상 루뻬 하나, 접사되는 디카 하나, 그리고 사진 보정하는 프로그램 깔린 PC 한 대. <br><br><a href="http://nemesis.egloos.com/1903910" target="_blank">필름용 하쿠바 라이트박스</a>를 사긴 했는데 요새 그림도 안 그리고 해서 (원래 펜 선 따기 하려고 산 거라) 원래 용도대로 필름을 보려고 루뻬를 장만했습니다. 하쿠바제 17,000원짜리 루뻬를 들고 기대에 부풀어 필름 한 롤을 꺼내 들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합니다. 색이 반전된 기기묘묘한 색을 띈 형체만 보이더군요. 분명히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던 블로그 포스팅에는 라이트박스에 필름을 올려놓고 봤을 때가 제일 이쁘다는 둥 이렇게 선명할 수가 없다는 등 칭찬 일색이었는데, 제겐 이상한 세피아색 풍경만이 보일 뿐이었죠. <br><br>아, 필름이 달랐던 겁니다. 다들 격찬하던 건 슬라이드 필름이란 물건이었고 저는 네거티브 필름을 쓰고 있었으니까요. <br><br>그래서 이 물건(라이트박스+네거티브필름+루뻬)로 할 수 있는 게 있나 봤더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핀트? 그거야 Pen EED니까요. 저같이 풍경 찍는 사람이야 Auto에 거리 무한댜로 놓으면 다 찍히니까요. 그러니 설정 말아먹지 않음 핀트는 맞을 거에요. <br><br>그래서 라이트박스는 3개월 동안 방치됩니다. 그리고 오늘 문득 생각이 나 필름 카피어 같은 걸 해보자 해서 테스트하다가 2시간 만에 때려치우고 자기로 했습니다. <br><br><br>어렵네요. 보정. <br>내일 다시 한 번 해보고 잘 되면 다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 
		</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comments>http://nemesis.egloos.com/1962477#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15:20:01 GMT</pubDate>
		<dc:creator>네메시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fujifilm mobile printer pivi mp300과 핸드폰 카메라 ]]> </title>
		<link>http://nemesis.egloos.com/19595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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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약 2년 전에 산 후지필름에서 나온 휴대용 프린터가 있습니다. 이름은 MP300이란 놈이고, 같은 회사에서 나온 폴라로이드 카메라인 instax mini랑 같은 사이즈의 필름을 쓰는 놈입니다. (그러니까, 겉보기는 비슷한데, <a href="http://www.fujifilm.co.jp/rd/report/rd050/pack/pdf/ff_rd050_005.pdf" target="_blank">그 회사에서 나온 연구보고서에 따르면</a> 사이즈는 같지만, 필름 자체가 다르다고 하는 군요. 아무튼 호환은 안된다고 합니다)<br />
<br />
그래서, 디카로 찍은 사진을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프린팅 할 수 있는 놈이긴 한데, 주로 찍는 사진이 풍경, 사물, 음식이다보니 굳이 뽑아서 누굴 나눠줄 일도 없고 하니, 사진 1,000장 찍으면 10장 뽑을까 말까 하는 수준인지라, 지금까지 100장 사다놓은 거 간간히 소비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br />
<br />
아직도 봉도 안 뜯은 50개짜리 팩이 서랍 안 쪽에 잠자고 있을 정도니, 말 다했죠.<br />
<br />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회사 건데 instax mini 거랑 pivi용 필름은 뭐가 다른 거야? 하고 말이죠. (pivi 필름은 오프라인에선 구할 수가 없어서 일본 가서 사가지고 오는 거 아니면, 온라인으로 주문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팔고 있는 데가 있는지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후지필름에서도 후계기를 안 내놓거든요) 그래서 이래저래 뒤져보다 보니, 필름 자체가 달라서 호환은 안된다던가, <a href="http://polawalk.blog61.fc2.com/blog-entry-396.html" target="_blank">한 번 두 개 다 뜯어서 instax mini에서 찍어봤더니 네거티브 필름처럼 나오더라</a> 하는 얘기도 있고, 이래저래 흘러가다 보니, 문득, '어라? <strong>디지털 카메라 및 휴대전화용 모바일 프린터</strong>'라는 개발 컨셉에 눈이 번쩍 뜨인 겁니다.<br />
<br />
휴대 전화. (=핸드폰)<br />
(……적외선 통신으로&nbsp;핸드폰이랑 연결하면 뽑힌다고?)<br />
<br />
적외선 통신 규격은 IrSimple.<br />
어디선가 많이 보던 분이시군요. (요새 다 이 놈이었던 거 같은데)<br />
대응 기종 일람이 있긴 하겠지만, 그런 건 우리나라에서 나온 핸드폰 기종이 나올 리 없으니, 그냥 제 애니콜 핸드폰(굉장히 옛날 모델)을 꺼내서 시도해봤더니, <u>되더군요</u>.<br />
<br />
다만 320*480px로 찍은 거라, 굉장히 흐릿한 사진이 나오긴 했지만, 그거야 다음부터는 좀 더 해상도 높여서 찍으면 되긴 하니까요.<br />
<br />
그러나 저러나, 프린터 산 지 2년 만에야 어떻게 써먹는 건지 제대로 알게 되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br />
(생각해보면 IrSimple 규격이면, 지금 나오는 적외선통신 포트 있는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바로 뽑을 수 있는 거니, 놀러 가서 바로 바로 뽑아서 던져주면 될테니 참 편하긴 하겠습니다 그려. <span style="COLOR: #999999">……다들 MMS를 더 선호할지도 모르지만</span>)<br/><br/>tag : <a href="/tag/mp300" rel="tag">mp300</a>,&nbsp;<a href="/tag/pivi" rel="tag">pivi</a>,&nbsp;<a href="/tag/fujifilm" rel="tag">fujifilm</a>,&nbsp;<a href="/tag/프린터" rel="tag">프린터</a>,&nbsp;<a href="/tag/instax" rel="tag">instax</a>			 ]]> 
		</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category>mp300</category>
		<category>pivi</category>
		<category>fujifilm</category>
		<category>프린터</category>
		<category>instax</category>

		<comments>http://nemesis.egloos.com/1959588#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16:19:42 GMT</pubDate>
		<dc:creator>네메시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지고 있지만 안 읽은 책 리스트 7th ]]> </title>
		<link>http://nemesis.egloos.com/1957346</link>
		<guid>http://nemesis.egloos.com/1957346</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nemesis.egloos.com/1853394">가지고 있지만 안 읽은 책 리스트 6th</a>에서 이어집니다.<br><br><strike>601. 이시다 이라, 約束</strike><br><strike>602. 이시다 이라, LAST</strike><br>603. 요시모토 다카아키, 夏目漱石を読む<br><strike>604. 아사노 이니오, 빛의 거리<br>605. 임주연, Ciel 12<br></strike><br><br><br>2009.10.11 리스트 생성, 산 책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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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과 사진</category>

		<comments>http://nemesis.egloos.com/1957346#comments</comments>
		<pubDate>Sat, 10 Oct 2009 15:57:49 GMT</pubDate>
		<dc:creator>네메시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검은 고양이 민이와 노란 고양이와 초콜릿색 강아지 ]]> </title>
		<link>http://nemesis.egloos.com/1955239</link>
		<guid>http://nemesis.egloos.com/1955239</guid>
		<description>
			<![CDATA[ 
  작년 이맘 때엔 CW님 옆에는 고양이가 없었습니다. <br>구우가 실종된 지 1년이 넘었었죠. <br><br>그리고 작년 12월에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데리고 온 까만 고양이는 지금 6KG를 넘는 거구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길에서 주워온 노란 고양이 (이름이 아직 없어서 노랭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통에서 사온 초콜릿색 강아지인 쪼꼬, 그리고 전부터 집에 있었던 흰 잡종개가 하나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지금부터 보여드릴 사진에는 없습니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74ee6c.jpg" width="301"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74ee6c.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민이입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7ed459.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7ed459.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아직 이름이 없는 '노랭이'입니다.<br>처음 데려왔을 때는 뼈밖에 안 남은 몰골이었는데, 여기서 지내는 동안 잘 먹고 잘 놀고 해서<br>&nbsp;살이 좀 붙었습니다. (꼬리는 ……기형인지, 어릴 때 잘린 건지 많이 뭉툭합니다.<br>재패니즈 밥테일은 아닌 거 같지만. 아무튼 꼬리가 짧아요.)<br></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c26a94.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c26a94.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시장통에서 주워온 쪼꼬입니다.<br>이녀석도 잡종이죠.<br><br></div><br /><br /><br><div style="TEXT-ALIGN: center">집 밖에선 이 셋이서 놉니다.</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9ec1e1.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9ec1e1.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민이가 쪼꼬를 붙들고 놀고 있습니다. <br>(쪼꼬랑 민이는 둘 다 태어난 지 1년이 안 된 관계로, 곧잘 같이 놀긴 하는가 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d2e232.jpg" width="400" height="3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d2e232.jpg');" /></div>다만 크기가 좀 많이 차이가 나서요.<br>노는 건지 위협을 하는 건지 싸우는 건지 가끔은 모르겠어요.</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b4b3d4.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b4b3d4.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좀 더 나이가 든 노랭이(가칭)는 그걸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br>민이가 어려서 가끔 놀자고 찝적거려도 귀찮은 듯 휙 도망가 버리죠.<br><br></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c9200b.jpg" width="3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c9200b.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나름대로 노랭이 얼굴이 잘 나온 사진을 보여드립니다.<br>기본적으로 엄청 불쌍한 표정으로 사람들을 쳐다봐요.<br><br>길에서 지내기 전에 전주인에게 학대를 받은 모양인지,<br>사람을 많이 무서워합니다. <br>손만 몸 근처로 가도 굳어서 저리로 휙 도망가고,<br>밥만 보면 달려드는 걸 보면 많이 굶었던 게구나 싶기도 한데,<br>여기선 너 때릴 사람도 없고, 밥도 아무 때나 가면 먹을 수 있으니<br>편히 살라고 하라고 하지만,<br><br>역시 무서운 가봐요.<br>사람이…….<br><br>그래서 좀 많이 안쓰러워요.<br><br><br>.<br>.<br>.<br><br>그리고 덤으로, 민이의 눈 클로즈업샷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a1263d.jpg" width="400" height="3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5/53/a0005553_4ac8be6a1263d.jpg');" /></div></div><br/><br/>tag : <a href="/tag/고양이" rel="tag">고양이</a>,&nbsp;<a href="/tag/강아지" rel="tag">강아지</a>,&nbsp;<a href="/tag/민이" rel="tag">민이</a>,&nbsp;<a href="/tag/검은고양이" rel="tag">검은고양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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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민이의 산만한 나날</category>
		<category>고양이</category>
		<category>강아지</category>
		<category>민이</category>
		<category>검은고양이</category>

		<comments>http://nemesis.egloos.com/195523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Oct 2009 15:40:31 GMT</pubDate>
		<dc:creator>네메시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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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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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br>전 부치고, 설겆이하고, 청소하고, 밥 먹고, 또 설겆이 하고 나니 3일이 지나갔어요.<br>전에는 그래도 그림도 그리고 이것저것 했는데, 이번엔 정말 짧아서, 아무것도 못 한 듯 합니다.<br><br>그나마, 이번에 빌려온 ROOM NO.1301을 (이제야!) 읽기 시작해서 3권째입니다. 음, 역시 이 주인공은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 책을 넘겨준 사람이&nbsp;8권까지만 사서 넘겨줬기 때문에 그것까지만 읽고 버릴까 어쩔까 하고 있습니다. 음, 그리고보니 악마의 파트너도 열심히 읽어서 벌써&nbsp;10권째인데, 받은 거 이상 살 생각이 별로 안 들어서 <span style="COLOR: #999999">--- 둘 다 후반으로 갈수록 평이 안&nbsp;좋아져서 --- </span>그냥 읽고 넘길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보니 악마의 파트너는 아직 끝나지도 않았네요. ROOM No.1301은 끝난 거 같긴 한데, 어째&nbsp;책을 읽기 전에 엔딩을 알아버려서 <span style="COLOR: #999999">--- 그렇다고 해서 누가 누구인지&nbsp;모르는 상태에서 읽은 거라 별 상관은 없겠지만,</span> 여긴&nbsp;평범한 사람이 하나도 없나봐요. 3권 초반까지 읽은 상태에서 제일 마음에 안 드는&nbsp;게 누군가 하면 바로 치야코의 친구&nbsp;츠바메.&nbsp;그 다음은 주인공입니다요.<br><br><br>옆길로 새긴 했지만,<br>이 포스트 읽는 분들, 다 좋은 추석이 되셨길 바랍니다.<br><br>저는 오늘 피곤해서 낮잠을 자서 (그만큼 잠이 달아나버렸으니) 늦게 잘 거 같네요.<br/><br/>tag : <a href="/tag/추석" rel="tag">추석</a>,&nbsp;<a href="/tag/책" rel="tag">책</a>,&nbsp;<a href="/tag/독서" rel="tag">독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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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기</category>
		<category>추석</category>
		<category>책</category>
		<category>독서</category>

		<comments>http://nemesis.egloos.com/1955197#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Oct 2009 15:07:00 GMT</pubDate>
		<dc:creator>네메시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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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교보문고 타임스퀘어 점 안에 있는 카페 네스카페 (사진없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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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제는 출장(;)을 갔다 온 김에, 영등포에 떨어져서 타임스퀘어를 갔다왔습니다.<br>타임스퀘어 안에 있는 체인점 중에서 노리는 건 교보문고, MUJI, Franc Franc, 유니클로, 오르비스 이 정도라서 천천히 돌았습니다. MUJI는 너무 작고, Franc Franc은 이대점 갔다 왔으니 그냥 보고 지나갔고, 유니클로는 못 찾았습니다. 오르비스도 마찬가지. (어디 있는 거였을까요;)<br><br>1. 교보문고<br>2층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일단 제일 잘 보이는 교보문고에는 외국서적이 '외국서적 코너' 수준으로 적어서, 일서는 없더군요. 그나마 일본 잡지는 잡지 코너에 따로 몇 권 구비되어 있어서, MOE를 살까 하다가 그냥 두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기회 닿으면 또 만나겠지 하고요. 그건 그렇고, 목말라서 스타벅스에서 뭔가 마실까 하다가 1, 2층에 바로 보이는 커피숍이 없는 지라 사람들이 거기로만 몰렸는지 10분 넘어도 마시기 힘들겠다 싶어 도로 교보문고로 들어가서 '카페 네스카페'로 갔습니다.<br><br>2. 카페 네스카페<br>네스카페에서 예~~~전에, 아주 예전에 체인점 전개하다가 도로 접은 기억이 있는데, 그 때 기억으론 굉장히 싸구려틱해서 걱정했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점포 안에 있는 매장인지라 교보문고랑 인테리어를 맞춘 듯 한데 (원목 느낌입니다), 몇 가지 재미있는 게 눈에 띄더군요.<br><br>- 매장 안에 네스프레소를 갖다놨습니다.<br>셀프 에스프레소 어쩌구 하면서, 한 잔 4,000원에 네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게 해놨습니다.<br>네스프레소 머신 중 소형에 속하는 굉장히 귀여운 머신을 갖다놨는데, 집에 네스프레소 없어도 매장 가면 마실 수 있으니, 저처럼 집에서는 커피 안 마시고 홍차/녹차 마시고, 밖에서만 커피 마시는 사람들에겐 참 좋은 컨셉인듯 싶었습니다. <span style="COLOR: #999999">(그래서 네스프레소에 침 흘리면서도 안 사고 있는 게죠) </span>그리고, 네스프레소 홍보도 될 거고요. (그건 그렇고 참 예쁘더라구요요. +ㅅ+ 캡슐이 참 빤짝거려요.)<br><br>- 홍차랑 허브티는 로넨펠트입니다. (오오)<br>로넨펠트 티백들이 좌르르륵 구비되어 있는 걸 보면 홍차 주문하면 저걸 내줄텐데, 전 저 메이커 꺼 한 번도 안 마셔봐서 다음 번엔 한 번 홍차를 시켜봐야지 하고 있는데, 기대되네요.<br><br>- 그리고 커피 맛이 다른 데랑 조금 다른 거 같길래 뒤져봤더니, 카페 네스카페 홈페이지를 보니&nbsp;커피 포드로 매장용 커피를 뽑는 모양이더군요. (왜,&nbsp;캡슐이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포드식이 개당 단가가 싸긴 하죠. 음...&nbsp;갸웃)&nbsp;커피 맛은, ……저는 커피맛을 잘 몰라서 그냥 그럭저럭 먹었습니다만, 검색하다 보니&nbsp;향은 좋은데 맛이 없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br/><br/>tag : <a href="/tag/네스카페" rel="tag">네스카페</a>			 ]]> 
		</description>
		<category>놀러다닌 흔적</category>
		<category>네스카페</category>

		<comments>http://nemesis.egloos.com/1952815#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Sep 2009 12:21:00 GMT</pubDate>
		<dc:creator>네메시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은점토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title>
		<link>http://nemesis.egloos.com/1950598</link>
		<guid>http://nemesis.egloos.com/1950598</guid>
		<description>
			<![CDATA[ 
  예에~~전에 비즈 배우기도 전에, 은점토 공예를 하고 싶어서 찾아봤을 때, 은점토 공예하는데 꼭 필요한 미니미니한 전기오븐이 12만원이라고 적혀있길래 깔끔히 포기한 적 있었죠. (하아) 그래서 비즈 배우고 비즈로 이것저것 하다가 와이어 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역시나 악세서리는 죄다 은으로 만들고 싶다 싶어서 다시 또 찾아보게 되었습니다.<br />
<br />
그래서 이번에 문득 생각난 김에 찾아봤더니 <a href="http://www.mmc.co.jp/pmc/" target="_blank">三菱マテリアル의 PMC</a>라는 걸 일본에 놀러간 김에 살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봤더니, 웃, PMC 전용 실버포트가 5,565엔이라고 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웃, 게다가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불' 날 가능성이 제일 없는, 20분 떨렁 타면 꺼지는 고체연료 쓰는 포트라서 말이죠. &gt;_&lt;!!&nbsp; PMC 전용이래지만 PMC만 쓰면 되니까 말이죠. 99.9% 은제품을 만들 수 있는 거니까 저야 상관없죠. (와하핫)<br />
<br />
……해서 7,150엔짜리 초보자용 키트를 사기로 했어요. <br />
(어떻게 되든 간에 올해 안에 일본은 다녀올 거고, 그 때 사서 바리바리 만들면 반지에 목걸이 정도는 만들 수 있겠죠. +ㅅ+)<br />
<br />
<div class="box01"><strong>*실버포트 스타터 키트</strong> [シルバーポット スターターキット]<br />
실버 포트 (シルバーポット)<br />
고형연료(30g) (固形燃料)<br />
PMC3(6.3g)<br />
핀셋 (ピンセット)<br />
반지심 (指輪木芯棒)<br />
샌드페이퍼(#320, #600) (サンドペーパー)<br />
스텐레스 브러쉬 (ステンレスブラシ)<br />
연마봉 (みがき棒)<br />
실버 클로스 (シルバークロス)<br />
반지 게이지 (指輪ゲージ)<br />
스폰지 줄칼 (スポンジヤスリ)<br />
산화액 (いぶし液)<br />
설명서 (説明書)</div><br />
<br />
조만간 만든 거 사진 찍어서 보여드리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			 ]]> 
		</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comments>http://nemesis.egloos.com/1950598#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Sep 2009 13:52:49 GMT</pubDate>
		<dc:creator>네메시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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