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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iftspace in Univers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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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eople Take Pictures of Each Othe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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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11:42: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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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iftspace in Univers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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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음악 이야기 하는 것도 오랜만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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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 하나.<br>&nbsp;어제 킬러스의 내한 공연 소식이 들려왔다. 마침 오늘은 사정상 늦어진 로열 앨버트 홀 라이브 DVD 입고일이다. 웬만하면 셋리스트가 최대한 달랐으면 좋겠다. 그렇든 아니든 DVD도 사고 공연도 보러 갈 생각이지만, B사이드가 단 한곡이란 건 아무리 벌써 세 장의 정규앨범이 있는 밴드라도 아쉬운 부분이니까.<br>&nbsp;아니, 사실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긴 하다. 킬러스라니까. &lt;Hot Fuss&gt;를 수없이 돌려듣고 '나이키 광고 음악'에 분노하던 네가 그럴 수 있나. 지금쯤 티셔츠라도 사러 달려가야 하지 않냔 말이다.<br>&nbsp;글쎄 티셔츠는 모르겠다. 어쨌든 난 팬으로서 할 만한 건 다 해봐야겠다. 당장 싱글이라도 정액 긁어서 모아보던가 해야지. &lt;Sawdust&gt;는 물론 있지만 그걸로 만족하면 골수팬이라 할 수는 없는 거다. 자 가자.<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Qm5n1aimznE&amp;hl=ko_KR&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br><br>&nbsp; 둘.<br>&nbsp;내년이 글래스톤베리 40주년이란다. 그리고 자비스 코커는 글래스톤베리에 재결합하여 가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 대체 누가 재결합한다는 걸까? 주어가 생략되서 모르겠다. <br>&nbsp;자&nbsp;그러니 난 정녕 내년에 런던행 비행기표라도 끊어야 한단 말인가? 그러나 글래스톤베리도 이미 매진되었다는데 가서 무엇을 하리요. 내한공연 백일기도라도 드려야 하나? 아마 안될거다.<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hfdxfjokAdY&amp;hl=ko_KR&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br><br>&nbsp; 셋.<br>&nbsp;오늘이 프레디 머큐리의 기일이라고 한다. 내가 프레디를 대단히 좋아한 적은 없다. 퀸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그는 경애받고 추종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프레디 없는 퀸이 활동하는 지금 이 시점에서 보면 그러한 마음은 한층 강해진다.<br>&nbsp;얼마 전 퀸의 새 베스트 앨범이 나왔다. 국내에 들어온 것만 4종류나 되는 화려한 패키지 수를 자랑한다. 프레디가 좋아했을까? 모를 일이다.<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58CJih1iYC0&amp;hl=ko_KR&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br></embed><br><br/><br/>tag : <a href="/tag/킬러스" rel="tag">킬러스</a>,&nbsp;<a href="/tag/펄프" rel="tag">펄프</a>,&nbsp;<a href="/tag/퀸" rel="tag">퀸</a>,&nbsp;<a href="/tag/TheKillers" rel="tag">TheKillers</a>,&nbsp;<a href="/tag/Pulp" rel="tag">Pulp</a>,&nbsp;<a href="/tag/Queen" rel="tag">Que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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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usic: Response</category>
		<category>킬러스</category>
		<category>펄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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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11:42: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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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요근래 통 안보이던데 CD는 좀 사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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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네, 좀 삽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0/84/c0061784_4ad011fac3469.jpg" width="500" height="617.61158021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0/84/c0061784_4ad011fac3469.jpg');" /></div><br>7월 중순부터 어제까지니까 두달 반쯤 되는데, 그동안 열다섯 장이니 대략 닷새에 한장 꼴이군요. 일단 품질 안좋은 휴대전화 카메라에 대해 욕 한마디 하고 그 다음에 개별서술 좀 하겠습니다.<br><br><br>1. Bruce Springsteen - Born to Run<br>&nbsp;'보스'에 대한 첫 인상은 영 시원치 않았습니다. 처음 들은 게 'Born in the USA'여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어쩌다가 이 앨범의 첫 트랙인 'Thunder Road'를 듣고 나서 간만에 음악적 충격을 좀 느꼈습니다. 이에 대해 음반수집가님께 각별한 감사를 표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 이후로 나아가질 않네요.<br><br>2-3. Mike Oldfield - The Collection (Tubular Bells + The Mike Oldfield Collection 1974–1983)<br>&nbsp;올해 &lt;Tubular Bells&gt;가 리마스터 되어 재발매되었는데,&nbsp;네 가지 패키지 중 하나입니다 (다른 셋은 일반판, 디럭스 에디션,&nbsp;얼티밋 에디션). 검은 디스크는 74-83년 사이의 주요 곡을 모은 컴필레이션입니다. 전 디테일에 그리 집중하는 성격이 아니라 (디럭스 에디션에는 오리지널 버전과 리마스터 버전이 각각의 CD에 담겨 있습니다) 이 편이 마음에 들더군요. 음악은... 뭐 올드필드 스타일이라고밖엔 할 말이 없네요.<br><br>4. Can - Future Days<br>&nbsp;07년부터였나요. 하이브리드 SAD로 나왔던 캔의 전작들이 일반 CD로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크라우트록의 인더스트리얼 그루브 (...) 를 좋아하는지라 캔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두장째인데, 곧 &lt;Ege Bamyasi&gt;와 &lt;Soon over Babaluma&gt;도 살 예정입니다. 그 다음엔 모르죠.<br><br>5. Fleetwood Mac - Rumours<br>&nbsp;두 장짜리 패키지입니다. 이건 전에 풀 프라이스로 팔던 건데 미드프라이스로 다시 나왔더군요. 아니 그건 &lt;Tusk&gt;던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보너스 트랙은 별로 건질 게 없는데 그래도 상관없어요.<br><br>6-7. Emerson, Lake &amp; Palmer - Pictures at an Exhibition &amp; Brain Salad Surgery<br>&nbsp;일본 머큐리 레코드에서 만든 것을 로엔엔터테인먼트에서 라이센스하여 제작했습니다. 하려면 초기 디스코그래피 다섯 장 다 할 것이지 왜 이 두장뿐인지 모르겠군요. 전 &lt;Trilogy&gt;와 &lt;Tarkus&gt;를 더 좋아한단 말입니다!<br>&nbsp;그건 차치하고, 디지팩에 거부감이 없다면 상당히 쓸만한 물건입니다. 특히 &lt;Brain Salad Surgery&gt;는 영국 Santuary 레코드에서도 디럭스 에[디션을 내놓았는데, 그것보다 보너스트랙이 한&nbsp;곡 더 들어가 있더군요. 생츄어리 욕은 저 아래에서 다시 이어집니다.<br><br>8. Stevie Wonder - Innervisions<br>&nbsp;라이브 DVD 발매 기념인지 뭔지 스티비 원더의 주요 앨범이 버짓 프라이스로 나오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인쇄 상태가 약간 부족하긴 한데 가격이 가격인지라 넘어갈 만 하죠. 사실 원더는 두 장쩌리 베스트로 들은 게 전부인데, 앞으론 좀 더 많이 듣게 되겠죠.<br><br>9. The Prodigy - Their Law: The Singles 1990-2005<br>&nbsp;글로벌개더링에 오는 프로디지를 위하여 + 한정생산이라 반쯤 충동적으로 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에서 한정판은 한정이 아니란 거죠. 퀸의 &lt;A Night at the Opera&gt;가 아직도 남아있는 걸 보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핫트랙 대학로점에서 목격)<br>&nbsp;여튼 구성(CD2+DVD)에 비해 가격이 매우 훌륭한 패키지입니다. 프로디지는 즐겨 듣지 않지만 그래도 구매충동을 불러일으키는 위력이니 말 다했죠.<br><br>10. Michael Jackson - Off the Wall<br>&nbsp;잭슨이 죽은 뒤에야 CD를 늘리기 시작한 건&nbsp;매우 슬픈 일입니다. 잭슨을 들은지 10년은 족히 됐을 텐데... 이제 디스코를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 그는 이제 여기 없군요.<br><br>11.&nbsp;The Rolling Stones - Shine a Light<br>&nbsp;전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고, DVD를 샀고, 이제 사운드트랙도 샀습니다. 그러나 정작 스톤즈 앨범 자체는 두 장 뿐이군요. 물론 &lt;Lei It Bleed&gt;는 제 인생의 앨범 중 하나로 꼽지만... 그뿐이네요. 여하튼 할배들은 잘도 구르십니다.<br><br>12.&nbsp;The Kinks - The Kinks Are the Village Green Preservation Society<br>&nbsp;이게 입고되었다고 알려주신 여자친구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연관된 이야기는 이 글을 참고해 주세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이 앨범은 세 장짜리 디럭스 에디션 디지팩인데, 홀더는 두 개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세 번째 디스크는 어디에 있냐... 오른쪽 날개 안에 그냥 들어 있습니다. 앞서 ELP에서 못 했던 생추어리 욕이 이어지는 순간이죠. 이런 걸 보면 디지팩은 알을 빼서 따로 보관한다는 분들이 이해가 됩니다.<br><br>13. Jarvis Cocker - "Further Complications."<br>&nbsp;94년 이후 자비스 코커의 작곡능력에 의심을 품은 적은 없습니다 (아 그렇다고 제가 그때부터 펄프를 들은 건 아닙니다...) 비록 전작과의 음악적 간격 때문에 당황할 수는 있어도, 질이 떨어지는 것과는 다릅니다.<br><br>14. DJ Shadow - Endtroducing...<br>&nbsp;절판된 라이센스와 탑프라이스 수입반을 두고 갈등하던 오랜 세월이 허무하게도 소니에서 미드프라이스로 다시 찍어 내놓았습니다. 허무하다기보단 오히려 인내에 대한 보상인 셈이죠. 전 힙합은 전혀 안 듣는데, 그래서 이것도 일렉트로닉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br><br>15. Sonic Youth - Daydream Nation<br>&nbsp;제게 소닉 유스는 듣기 힘든 밴드입니다. 길고 시끄럽죠. 그러나 단지 적응의 문제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일단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캡틴 비프하트 커버가 들어 있는 게 구매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br><br>16-17. Michael Jackson - Blood on the Dancefloor + Invincible<br>&nbsp;EMI와 소니에서 만든 2장짜리 합본팩이 요즘 많이 들어왔습니다. EMI는 앨범 선택이 미묘하게 어정쩡한 대신 가격이 싸고, 소니는 그 반대죠. 그래도 저라면 소니를 선택하겠습니다. 내용물이 좋아야죠 역시. 아 그나저나 이런 게 수입되면 한국지사로선 난처하겠습니다. 기껏 라이센스 찍었는데... 게다가 라이센스 두 장보다 이쪽이 더 싸거든요.<br><br><br>&nbsp;상당히 길어졌습니다. 다음엔 좀 더 짧은 걸 올려보기로 하죠. 그러니까 안산다는 게 아니라 자주 쓰겠다는 약속인데 지켜질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르니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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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usic: Respons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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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09 06:14: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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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번역]Morrissey - The Boy Race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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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26/84/c0061784_4abe14229b209.jpg" width="25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26/84/c0061784_4abe14229b209.jpg');" /></div><br><embed src="http://www.youtube.com/v/araMJ6qBsN8&amp;hl=ko&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Official PV: 있기는 합니다.<br><br><br>&nbsp;He's just too good natured, and <br>그는 단지 너무 착하고, 그리고<br>he's got too much money, and <br>그는 단지 너무 돈이 많고, 그리고<br>he's got too many girlfriends <br>그는단지 너무 여자 친구가 많고<br>(I'm jealous, that's all) <br>(내가 시기하는 것, 그게 전부)<br>- have you seen him go, though? <br>- 그렇지만 당신은 그가 가는 걸 본 적 있나?<br>have you seen him go, though? <br>그렇지만 당신은 그가 가는 걸 본 적 있나?<br>boy racer, boy racer *1<br>폭주 소년, 폭주 소년<br>we're gonna kill this pretty thing <br>우리는 이런 잘난 것들을 죽이러 갈거다<br>boy racer, boy racer <br>폭주 소년, 폭주 소년<br>we're gonna kill this pretty thing <br>우리는 이런 잘난 것들을 죽이러 갈거다<br>He's got too many girlfriends <br>그는 너무 여자 친구가 많지<br>he thinks he owns this city <br>그는 자기가 이 도시를 가졌다고 생각해<br>he over speeds and he never <br>그는 속도를 너무 내고 결코<br>gets pulled over <br>속도를 줄이지 않지<br>- have you seen him go, though? <br>- 그렇지만 당신은 그가 가는 걸 본 적 있나?<br>have you seen him go, though? <br>그렇지만 당신은 그가 가는 걸 본 적 있나?<br>boy racer, boy racer <br>폭주 소년, 폭주 소년<br>we're gonna kill this pretty thing <br>우리는 이런 잘난 것들을 죽이러 갈거다<br>boy racer, boy racer <br>폭주 소년, 폭주 소년<br>we're gonna kill this pretty thing <br>우리는 이런 잘난 것들을 죽이러 갈거다<br>He thinks he's got the whole <br>그는 생각하기를 자기가<br>world in his hands <br>온 세상을 거머쥐었다고 여기지<br>Stood at the urinal. <br>소변기 앞에 서서.<br>He thinks he's got the whole <br>그는 생각하기를 자기가<br>world in his hands <br>온 세상을 거머쥐었다고 여기지<br>and I'm gonna kill him <br>그리고 난 그를 죽일 거야<br>Oh no, oh no <br>Oh no, oh no <br>Oh no, oh no <br>Oh no, oh no oh no *2<br>boy racer, boy racer <br>폭주 소년, 폭주 소년<br>we're gonna kill this pretty thing <br>우리는 이런 잘난 것들을 죽이러 갈거다<br>boy racer, boy racer <br>폭주 소년, 폭주 소년<br>we're gonna kill this pretty thing <br>우리는 이런 잘난 것들을 죽이러 갈거다<br>boy racer, boy racer <br>폭주 소년, 폭주 소년<br>we're gonna kill this pretty thing <br>우리는 이런 잘난 것들을 죽이러 갈거다<br>he's just too good looking <br>그는 단지 너무 잘 생겼어<br>he's just too good looking <br>그는 단지 너무 잘 생겼어<br>he's just too good looking <br>그는 단지 너무 잘 생겼어<br>boy racer, boy racer <br>폭주 소년, 폭주 소년<br>we're gonna kill this pretty thing <br>우리는 이런 잘난 것들을 죽이러 갈거다<br>boy racer, boy racer <br>폭주 소년, 폭주 소년<br>we're gonna kill this pretty thing <br>우리는 이런 잘난 것들을 죽이러 갈거다</p><p><br>-------------------------------------------------<br><br>*1: 단어사전에 있는 대로 써서 좀 이상하긴 합니다. 하여간 폭주족과는 좀 다른 의미더군요. 자세한 것은 <a href="http://en.wikipedia.org/wiki/Boy_Racer">http://en.wikipedia.org/wiki/Boy_Racer</a> 를 참조하세요.<br>*2: 이건 번역 안 해도 되겠죠.<br><br><br><br>잊을 만하면 하나씩 올리는 듯 합니다...<br><br>#21 (1995.11.)</p><br/><br/>tag : <a href="/tag/Morrissey" rel="tag">Morrissey</a>,&nbsp;<a href="/tag/모리씨" rel="tag">모리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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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usic: Response</category>
		<category>Morrissey</category>
		<category>모리씨</category>

		<comments>http://nebulosity.egloos.com/5124659#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Sep 2009 13:22:53 GMT</pubDate>
		<dc:creator>청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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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행이도 아직은 살아 있는 듯?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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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포스팅 안한지 보름이 넘었군요. 별 일이 있던 건 아니고 방에만 들어가면 귀찮음이 발동해서 그랬습니다. 집의 넓이와 마음의 여유는 비례하는 것 같으니 다음 학기에는 좀 더 낣은 방으로 옮겼으면 합니다. 될지는 모르지만.<br><br>&nbsp;비틀즈 리마스터링 발매 이후로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역시 그 때 돈이 없어서 물건을 하나도 못 구한 게 좀 충격이었나 봅니다. 다른 걸 대신 꽤 샀지만 그래도 대세에 동참하지 못한다는 건 유감이었죠. 그리고 이제는 돈이 있어도 못 구하게 생겼으니 원...<br><br>&nbsp;요즘은 거의 음악 전문 블로그가 된 느낌이지만 전 원래 꽤나 손대는 게 많은 편입니다. 한동안 도서관의 진화생물학 교양서를 쓸어담다시피 한 적도 있었고, 방학만 되면 체스를 두곤 했죠. 뭐원래 하려던 이야기는 이게 아닌데... 하여간 가끔 음악 듣는 것도 지칠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 때인가 봅니다. 이제 뭘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br>&nbsp;- 라는 건 흰소리고, 오늘 아침에 간만에 스트록스를 들었는데 (전 데뷔앨범밖에 없습니다만) 역시 재발굴의 재미는 각별합니다. 갑자기 프루스트 효과가 생각나지만, 그건&nbsp;분명 마들렌의 맛을 기억할 정도로 가까운 시기에 다시 먹어서 그런 거라고 믿습니다. 하여간 스트록스는 줄리안 카사블랑카의 솔로 앨범이 다음달 나오고, 네 번째 앨범이 내년 초에 나온답니다.<br><br>&nbsp;하여간 별 일은 없습니다. 있다 해도 설명하기 힘들군요 (Hard to Explain).<br><br><br>&nbsp;...이제 음악을 떠날 수가 없나 봅니다. 그냥 살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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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Wernike's Aphasia</category>

		<comments>http://nebulosity.egloos.com/5123763#comments</comments>
		<pubDate>Fri, 25 Sep 2009 12:53:21 GMT</pubDate>
		<dc:creator>청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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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락스피릿 아파트 신규계약자를 위한 가이드 ]]> </title>
		<link>http://nebulosity.egloos.com/51071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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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08/84/c0061784_4aa670bf69b36.jpg" width="500" height="341.82776801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08/84/c0061784_4aa670bf69b36.jpg');" /></div><br></p><p><br><br>야후코리아 야후미디어 카툰세상 연재만화에 절찬리 연재중인 만화 이말년씨리즈에서 지난달 중순 3부작 "락스피릿 아파트"를 연재했는데, 어제부터 이말년씨리즈 정주행을 하던 중 다시 보고 대체 무슨 락을 하나 싶어 일일히 검색해서 찾은 결과입니다. 일단 만화를 보지 않으면 이해가 안 되니 <a href="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amp;sidx=6066&amp;widx=74&amp;page=2&amp;wdate=20090130&amp;wtitle=%C0%CC%B8%BB%B3%E2%BE%BE%B8%AE%C1%EE" target="_blank">여기</a>를 눌러서 세 편 전부 읽고 아래로 넘어가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br><br><br><br></p><br /><br /><p>1. 101동 로큰롤<br>&nbsp;Elvis Presley의 Heartbreak Hotel입니다. 1956년 발표된 엘비스 프레슬리의 첫 히트 싱글인데, 솔직히 말해 만화에 나오는 것과는 달리&nbsp;팔뚝질은 커녕 쿵짝거리지도 않습니다. 게다가&nbsp;외로워 죽을 것 같다는&nbsp;가사까지 더해지면... 그냥 작가가 아무거나 넣은 걸까요. 뭐 그래도 열광하는 걸 보니&nbsp;불가능은 없나&nbsp;봅니다.<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_1Qo1eaWF8c&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nbsp; <br><br><br><br><br>2. 102동 모던락<br>&nbsp;Muse의 Plug In Baby입니다. 이거라면 총맞아 쓰러지는 게 이해가 됩니다(...). 국내에서 인기가 높고 내한 공연도 두 번이나 한 밴드의 대표곡입니다. 그런데 뮤즈는 이상하게 학생층에서 인기가 높더군요.<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65Gh0U0wkBs&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br><br></embed><br><br><br>3. 103동 헤비메탈<br>&nbsp;이런, 이 다음부터는 가사가 없군요. 그러면 제 마음대로 집어넣겠습니다. 뭘로 하나... 유명한 걸로 하죠. 사랑타령 아닌 걸로요.<br>&nbsp;Deep Purple의 Smoke on the Water. 기타의 서주 단 세 음 만 들어도 누구나 알거라는 명곡입니다. 제목은 이 노래가 호수 건너편의 화재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쓴 거라서 그렇다는군요.<br><br>&nbsp;<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9jp3de50_d8&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br><br><br></embed><br><br>4. 104동 펑크락<br>&nbsp;이제는 제 마음대로 골라도 되는데 오히려 더 불편하군요. 저항정신이 펑크는 아니지만 이말년의 뜻을 좇아 저항곡으로 골라봤습니다.<br>&nbsp;Sex Pistols - Anarchy in the UK. 처음 시작이 이렇습니다. '나는 적그리스도 나는 무정부주의자'. 더 쓸 말이 없군요. 전 다른 좀더 예술지향적인 밴드가 취향이지만 펑크는 원래 DIY 정신에서 나왔으니 말이죠.<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C8szRgIcYlY&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br><br><br>5. 105동 글램락<br>&nbsp;글램이 여기 끼어 있는 건 상당히 이상한 일인데, 글램은 70년대 초반에 잠시 나타났다 사라진 유행이기 때문입니다. 시각과 청각의 결합이라기에는 조금 미묘하지만 그 때까지 경기되 왔던 시각적 측면이 두드러지는 것은 사실입니다.<br>&nbsp;David Bowie - Moonage Daydream을 골라봤습니다. 양성애적 비주얼, SF적 소재, 화려한 의상 등 글램이 갖추고 있다는 성질은 전부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글램 록 자체가 음악적 내용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분류가 아니라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p79JKclG-oc&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br><br><br>6. 106동 프로그레시브 락<br>&nbsp;프로그레시브 록은 7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록 스타일입니다. 전반적으로 길고 현학적이고 난해합니다. 무엇을 '프로그레시브'하다고 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지만, 대표적인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를 나열하는&nbsp;것은 쉬운 편입니다. 그리고 그 중 대중적 인지도의 정점에 있는 것은...<br>&nbsp;Pink Floyd의 Comfortably Numb을 선택했습니다. 프로그레시브도 밴드마다, 또는 앨범마다 스타일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들어보셔야 합니다.<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tkJNyQfAprY&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br><br><br>7. 107동 크리스찬 락<br>여기에는 한글 가사로 나와 있지만, 찾아보니 원래 외국 곡이더군요. Stryper의 To Hell with the Devil입니다. 점점 말이 길어지니 이번에는 여기서 끊겠습니다. 아는 곡도 아니니까요.<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KubgMDSMXfI&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br><br><br>8. 108동 데스메탈<br>...대충 이런 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몰라요.<br>Slayer - Angel of Death<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G0AGUywHntw&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br><br><br>9. 하편 처음에 나오는 정체불명의 곡<br>Green Day의 American Idiot입니다. 104동 할때 이걸로 때울 걸 그랬습니다. 하여간 올려 봅니다.<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4V4c1nsjc9o&amp;hl=ko&amp;fs=1&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br><br><br><br><br>자 이로서 여러분도 락매니아 최락과 더불어 사는 데 문제없는 지식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실생활에선 쓸데가 없겠지만 혹시 압니까 누가 그린데이 모른다고 죽이려 들지. 그러니 그때를 대비하여 입주자 아닌 분들도 열심히 익혀 두시길 바랍니다.<br><br>* 이거 음악밸리 올리면 누가 보려나 모르겠군요.</p><br/><br/>tag : <a href="/tag/이말년" rel="tag">이말년</a>,&nbsp;<a href="/tag/락스피릿아파트" rel="tag">락스피릿아파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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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usic: Response</category>
		<category>이말년</category>
		<category>락스피릿아파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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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Sep 2009 14:31:48 GMT</pubDate>
		<dc:creator>청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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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와 킹크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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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 킹크스보다 내가 앞에 나온다는 점에서 나의 자의식 과잉을 지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혹은 이렇게 써놓은 disclaimer를 보고 지적할 수도 잇을 것이다. 대답은 모리씨에게 맡긴다. 'either way you're wrong'.)<br><br><br><embed src="http://www.youtube.com/v/yHXtfT7D1uI&amp;hl=ko&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nbsp;(Get Back in the Line)<br><br><br>&nbsp;어제 집에 오는 길에 내내 킹크스를 들었다. 지난 주에는 스미스였는데, 다음 주에는 누가 될 지 모르겠다. 킹크스를 고른 이유는 그 전날 한 가지 슬픈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인데, 그 이야기인 즉 킹크스의 앨범이 입고되었는데 다 팔렸다는 것이다. 그 앨범이라 함은 제목 한번 겁나게 긴 &lt;The Kinks Are the Village Green Preservation Society&gt;의 3디스크 디럭스 에디션. 가격이 1장짜리 수준이던데 이유는 알 수 없고, 하여간 팔렸으니 도리가 없다.<br><br>&nbsp;그래서 여전히 나는 킹크스 앨범을 하나도 갖지 못하고 있다. 데이비스 형제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 셈인데, 그래서 항상 마음이 불편하다. 비겁한 변명인 것은 알지만, 음반을 사려면 해외 주문을 해야 하니 도리가 없다. 그나마 이번 기회까지 놓쳤으니. 한번 들어온 건 언제고 다시 들어온다지만, 그게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전부터 언젠가 킹크스는 해외 주문대행이라도 써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그래야 되게 생겼다.<br><br>&nbsp;제목은 나름 거창하지만 내가 킹크스를 그렇게 많이 들은 건 아니다. &lt;Face to Face&gt;에서 &lt;Muswell Hillbilly&gt;까지. 고작 여섯장 뿐이다. &lt;The Kink Kontroversy&gt;도 안들엇다. 정규앨범 23장의 장수 밴드를 겨우 이것 듣고 뭔가 이야기를 하려나 막막한 건 어쩔 수 없다. 적어도 지금 현재 상태로 내게 킹크스의 지위는 카이저 칩스에 비해 별로 나을 게 없다. 그런데 왜 킹크스 이야기를 하느냐면, 앞에서 이야기한 부끄러운 사실, 킹크스 앨범이 한 장도&nbsp;없다는 사실&nbsp;때문이다.<br><br><br><embed src="http://www.youtube.com/v/WYPPAe2vPTM&amp;hl=ko&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Last of the Steam-Powered Trains)<br><br><br>&nbsp;비틀즈를 구하기는 매우 쉽다. 롤링 스톤즈는 구할 수 있다. 후는 간간히 보인다. 그러나 킹크스는 있기는 한 건지 모르겠다. 이 차이는 아마도 킹크스가 전성기 때&nbsp;미국 활동이 불가능했다는 것과 대한민국의 팝 음악은 거의 미국을 중심으로 들어왔다는 두 사실의 화학작용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생각된다. 하여간 60년대 영국 록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밴드들 중 이 넷은 특히나 독보적이었지만 킹크스만 60년대 음반 중 단 하나도 라이센스 발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니 아예 라이센스 자체가 거의 없다. 컴필레이션 한두 종류만 발견될 뿐이다.<br><br>&nbsp;그러나 킹크스를 듣는 사람은 존재하는 것이 확실하다. 그렇지 않은 이상 저렇게 빨리 (라봐야 4개월이지만) 팔려나갈 리가 없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라이센스는 나오지 않는다. 요즘 소니나 유니버셜이나 저가형으로 내놓는 앨범이 꽤 되는데 과거의 명반 내면서 이런 것도 좀 끼워 줬으면 한다. 물론 안 팔릴 테니 어렵겠지만. 아니 그러면 수입이라도 하던가... 하기야 안 들어오는건 킹 크림슨도 매한가지다. 자꾸 이상한 거 들여와서 창고정리 때 떨어버리지 말고 이런 검증된 명반을 들여놓는 게 더 낫지 않나? 뭐 결국은 수입사 마음이니 모를 일이다. <br><br>&nbsp;결국 또 지리멸렬한 푸념이 되었다. 지난 주에는 로엔에서 나온 ELP의 앨범 두 장을 샀다. 보아하니 일본 Victor 레코드에서 나온 것을 가져다 찍은 듯 한데, 내가 좋아하는 앨범은 &lt;Tarkus&gt;와 &lt;Trilogy&gt;인지라 섭섭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고 구성도 출중해서 후회하지는 않는다.&nbsp;품절 이야기를 들은 날에는 'ELP도 샀는데 언젠가 킹크스도 살 수 있겠지'&nbsp;하고 위시리스트만 열심히 채웠다. 정말 언젠가는 사겠지.<br><br><br><embed src="http://www.youtube.com/v/mrmQB38aT5U&amp;hl=ko&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20th Century Man)<br/><br/>tag : <a href="/tag/TheKinks" rel="tag">TheKinks</a>,&nbsp;<a href="/tag/Kinks" rel="tag">Kinks</a>,&nbsp;<a href="/tag/킹크스" rel="tag">킹크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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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usic: Response</category>
		<category>TheKinks</category>
		<category>Kinks</category>
		<category>킹크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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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Sep 2009 07:41:36 GMT</pubDate>
		<dc:creator>청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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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음악 재생 문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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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출처를 밝히디 말아달라는 요구가 있었기에 생략합니다.<br><br><br><br>총 노래 갯수: 10985곡 (아이팟에 넣었긴 한데 동기화를 몇달간 못해서 - 하드 크래시! - 다 재생은 안되는군요 -_-)</p><p>총 재생 시간: 35일. (정확히는 1분 30초가 모자랍니다.)</p><p>최근 재생곡: Oasis - Columbia. 어느 순간부터 업데가 안되는 팟 내의 정보로는 LCD Soundsystem - All My Friends</p><p>최다 재생곡: The Cure - Plainsong. 역시 위와 같은 문제로 정확한 통계가 아닙니다.</p><p>가장 최근 등록된 곡: Radiohead - No Surprises (BBC Radio 1 Evening Session 28/5/97)</p><p>&nbsp;</p><p>제목 순서대로</p><p>첫번째 노래: 椎名林檎 - 〇地点から</p><p>마지막 노래: Prince - $</p><p>&nbsp;</p><p>시간 순서대로</p><p>첫번째 노래: John Lennon - Nutopian International Anthem (6초 간의 무음)</p><p>마지막 노래: Daft Punk - Alive 1997 (45:24의 단일 트랙으로 구성된 라이브 앨범)</p><p>&nbsp;</p><p>앨범 순으로</p><p>첫번째 앨범: Sigur Ros - ( )</p><p>마지막 앨범: 椎名林檎 - 幸福論</p><p>&nbsp;</p><p>셔플로 틀었을 때 첫 노래: The Chemical Brothers - H.I.A.</p><p>&nbsp;</p><p>다음 단어로 검색해 몇 곡의 노래가 나오는지 쓰세요</p><p>Death - 19. 3개의 The Lonesome Death of Hattie Carroll 포함 (밥 딜런 2, 메이슨 제닝스 1)</p><p>Life - 115. 7개의 Life on Mars? 포함 (데이빗 보위 6, 아케이드 파이어 앤 데이빗 보위 1)</p><p>Love - 341. 7개의 All You Need Is Love 포함 (비틀즈 6, 에코 앤 더 버니맨 1)</p><p>Hate - 19. 'whatever'가 들어간 곡을 빼면 12.</p><p>You - 769. 자세한 조사는 포기.</p><p>Sex - 24. 3개의 Sex on Fire (킹스 오브 리온) 포함.<br><br><br><br>뭐 평범하군요.</p><br/><br/>tag : <a href="/tag/음악재생문답" rel="tag">음악재생문답</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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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여긴 누구? 난 어디?</category>
		<category>음악재생문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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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Sep 2009 14:38:34 GMT</pubDate>
		<dc:creator>청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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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번역]Morrissey - Dagenham Dav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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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03/84/c0061784_4a9fc719102e3.gif" width="259"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03/84/c0061784_4a9fc719102e3.gif');" /></div><embed src="http://www.youtube.com/v/uDwQVYuKOxE&amp;hl=ko&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 다른 동영상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br><br><br>Head in the clouds <br>머릿속엔 딴 생각이 들었고<br>and a mouth full of pie <br>입에는 파이가 가득 들었고<br>Head in a blouse <br>머리는 블라우스 속에 있는데<br>everybody loves him <br>모두가 그를 사랑해<br>I see why <br>난 왜인지 알지<br>Dagenham Dave, Dagenham Dave *1<br>oh Dagenham Dave <br>Dagenham Dave, Dagenham Dave <br>oh Dagenham Dave </p><p>I love Karen, I love Sharon <br>난 카렌을 사랑하고, 샤론도 사랑해<br>on the window screen <br>라고 앞유리에 써 붙이고<br>with never the need to fight <br>결코 싸우거나<br>or to question <br>a single thing <br>단 한 가지라도 질문할 필요 없이</p><p>Dagenham Dave, Dagenham Dave <br>oh Dagenham Dave <br>Dagenham Dave, Dagenham Dave <br>oh Dagenham Dave <br>Dagenham Dave, Dagenham Dave <br>oh Dagenham Dave <br>Dagenham Dave, Dagenham Dave <br>Dagenham Dave </p><p>He'd love to touch <br>그는 손대는 걸 좋아해<br>he's afraid that he might self-combust <br>그는 혼자 열광하는 걸 두려워해<br>I could say more <br>더 말할 수도 있지만<br>but you get the general idea <br>대충 이해는 하겠지</p><p>Dagenham Dave, Dagenham Dave <br>(repeat to end) </p><p>*1: 다게넘은 런던 동쪽의 지역으로, 포드 자동차 공장이 있다고 합니다. <br><br>------------------------------------------------------------------<br>겁나게 오래간만에 올리는군요. 이 곡을 안 좋아해서 오래 걸렸나 봅니다.<br><br>#20 (1995.08.)</p><br/><br/>tag : <a href="/tag/Morrissey" rel="tag">Morrissey</a>,&nbsp;<a href="/tag/모리씨" rel="tag">모리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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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usic: Response</category>
		<category>Morrissey</category>
		<category>모리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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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Sep 2009 13:41:55 GMT</pubDate>
		<dc:creator>청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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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Florence and the Machine - You've Got the Lov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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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mbed src="http://www.youtube.com/v/-_cr-hdqIAY&amp;hl=ko&amp;fs=1&amp;" width="560"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nbsp;거의 6개월 전 플로렌스 앤 더 머신의 데뷔 싱글에 대해 간략히&nbsp;포스팅한적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들은 네이버 뮤직에도 오르고 데뷔 앨범은 영국 차트에서 5주 동안 2위 (마이클 잭슨이 7주째 1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실질적 1위입니다) 를 차지했습니다. 네, 뭘 더 말하겠습니까, 이들이야말로 차세대 거물입니다. 물룐 요즘 데뷔하는 밴드의 '거물' 지표는 프란츠 퍼디난드나 킬러스 정도지만 말이죠.<br><br>&nbsp;데뷔 앨범 &lt;Lungs&gt;는 생각보다 다양한 스타일의 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통점은 플로렌스 웰치의 보컬과 유독 두드러지는 드러밍 (네 번째 싱글은 아예 제목이 'Drumming Song'입니다. 백 밴드 이름이 더 머신인 것도 이와 관련 있을까요.) 정도? 하지마 스타일의 다양성, 혹은 일관성의 부재와 곡의 질은 별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죠.<br><br>&nbsp;이들의 대표곡이라 하면 차트 성적으로 보나 예술적 야심으로 보나 'Rabbit Heart (Raise It Up)'이 가장 먼저 꼽힐 만 합니다. 하지만 그걸 내치고 왜 보너스 트랙 느낌으로 들어간 커버곡 (91년에 발표된 댄스곡이 원곡입니다) 을 몰리냐 하면... 그야 이 곡을 좋아하게 때문이죠. 좀 허무하지만 사실입니다. 원래는 이 비디오 말고 T4 on the Beach 공연 걸 올리려 했는데 embed가 막혀있더군요. 그쪽이 아무래도 무대 퍼포먼스가 좀 더 화려하고 보컬 상태도 더 양호합니다. 링크는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uiWoe7jV_qw" target="_blank">여기</a>. 새창으로 열립니다.<br><br><br/><br/>tag : <a href="/tag/FlorenceandtheMachine" rel="tag">FlorenceandtheMachin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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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usic: Response</category>
		<category>FlorenceandtheMachin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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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09 13:14:08 GMT</pubDate>
		<dc:creator>청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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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번역] Arctic Monkeys - A Certain Romanc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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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7/84/c0061784_4a88242aa2955.jpg" width="3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7/84/c0061784_4a88242aa2955.jpg');" /></div><br><br><embed src="http://www.youtube.com/v/lr3EtLxi1L8&amp;hl=ko&amp;fs=1&amp;" width="560"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br>Well oh they might wear classic Reeboks<br>어 그치들은 유행 안타는 리복을 신었겠지<br>Or knackered Converse<br>아니면 찌그러진 컨버스나<br>Or tracky bottoms tucked in socks<br>그것도 아니면 닳아빠져 양말 속에 쑤셔넣은 바지나 입고 다니던가<br>But all of that's what the point is not<br>하지만 요점은 그게 아니라<br>The point's that there isn't no romance around there<br>중요한 건 거기 로맨스 같은건 당최 보이지도 않는다는 거지<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And there's the truth that they can't see<br>그리고 그치들이 못 보는 사실 하나<br>They'd probably like to throw a punch at me<br>걔들은 내게 주먹을 날리려고 하겠지<br>And if you could only see them, then you would agree<br>그리고 니는 그들을 보기만 하면 찬성할 거야<br>Agree that there isn't no romance around there<br>그치들에겐 로맨스 같은건 있을 리가 없다는 거<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It's a funny thing you know<br>그래 이건 웃기는 일이야<br>We'll tell them if you like<br>듣고 싶으면 말해줄게<br>We'll tell them all tonight<br>걔들에게 밤새도록 말할 거야<br>They'll never listen<br>절대 안 듣겠지<br>Cause their minds are made up<br>다들 대가리가 굳었거든<br>And course it's all okay to carry on that way<br>그리고 그냥 그러고 사는 게 괜찮기도 하고<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Over there there's broken bones<br>저기 부러진 뼈들이 있어<br>There's only music, so that there's new ringtones<br>음악밖엔 없어, 그래서 최신 벨소리가 있지<br>And it doesn't take no Sherlock Holmes<br>그리고 셜록 홈즈까지는 필요도 없어<br>To see it's a little different around here<br>여기가 다른 데와 좀 다르다는 걸 알아채기에<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Don't get me wrong though there's boys in bands<br>밴드하는 애들이 있지만 날 오해하진 말아줘<br>And kids who like to scrap with pool cues in their hands<br>그리고 당구대 손에 들고 애들 패고 다니는 친구들<br>And just cause he's had a couple of cans<br>그 자식 떨 들고 다니거든<br>He thinks it's alright to act like a dickhead<br>그놈은 지가 머저리같이 구는게 좋다고 생각해<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Well over there there's friends of mine<br>어 저기 내 친구들 있네<br>What can I say, I've known them for a long long time<br>뭐라고 할까, 걔들 오래 오래 전부터 알고 지냈지<br>And they might overstep the line<br>그리고 걔들은 아마 선을 넘겠지<br>But you just cannot get angry in the same way<br>하지만 넌 그저 같은 식으로 화낼 순 없는 거야</div><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br><br>&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br><br><br>&nbsp;시대의 대변자가 되기 위해 음악이 꼭 최고급일 필요는 없는 거죠. 하지만 대변인 노릇으로 시작한 밴드는 으레 거기서 벗어나더군요. 아마 자신이 변호하던 그 계층에 더 이상 자신이 속하지 않아서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꾼이면 다른 이야기도 하고 싶어지는 법이기도 하니까 말이죠.</div></div><br/><br/>tag : <a href="/tag/ArcticMonkeys" rel="tag">ArcticMonkey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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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usic: Response</category>
		<category>ArcticMonkey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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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Aug 2009 15:02:19 GMT</pubDate>
		<dc:creator>청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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