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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방향 오랜 순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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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rofit for the Lord</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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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09 08:46: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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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방향 오랜 순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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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rofit for the Lord</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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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보고서 쓰는 시간 5시간 12분을 줄여준다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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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회사에서 새로 출시한 서치박스(SearchBox)가 주장하는 것이다.</p>  <p>보고서 작성 시간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p>  <p>- 비슷한 보고서를 최대한 빨리 찾아내 문서 구성과 편집 시간 줄이기.</p>  <p>- 필요한 정보(데이터)를 빨리 찾기</p>  <p>를 제시한다.</p>  <p>아래는 관련 안내문</p>  <p>--</p>  <p><img height="217"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20440C1B4A84A734479883" width="354" /></p>  <p>직장인에게 5시간 12분을 하루에 소요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p>  <p>바로 <strong><u>“직장인 1일 보고서 작성 시간</u></strong><strong><u>”</u></strong> 이랍니다.</p>  <p>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최근 시장조사 전문기업 트렌드모니터와 공동으로 직장인 1,21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보고서 작업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 평균 2.0회 보고서를 쓰고 있고, 한번 보고서를 쓰는 데 보통 2.6시간(2시간 36분 가량)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 출처 : 인크루트</p>  <p>모든 업무가 문서 작성에서 문서 작성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p>  <p>직장인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끊임없이 문서를 생산하고 쌓아가고 있습니다.</p>  <p>5시간 12분이나 되는 보고서 작성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p>  <p>인크루트 조사에 따르면 문서를 작성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p>  <p><u><strong>&#160; 1위 : 내용 구성과 양식 꾸미기 (34.3%)</strong></u></p>  <p>&#160; 2위 : 글솜씨와 문장력 (25.4%)</p>  <p>&#160; 3위 : 압축해서 표현하는 스킬(22.4%)</p>  <p>순이랍니다.</p>  <p><u>내가 예전에 작성했던 문서나 아니면 동료가 작성했던 문서 그리고 참조할 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는다면 직장인이 문서를 작성하면서 가장 힘들어 하는 내용 구성과 양식 꾸미기에 드는 노력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u></p>  <p>문서를 백지상태에서 만들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듭니다.</p>  <p>기존의 유사한 문서를 찾아 활용한다면 보고서 작성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p>  <p>사내 검색포털 시스템인 [IN2]SearchBox는 사내의 파일서버와 PC의 문서들을 검색을 통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p>  <p>쌓여만 가는 문서들을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문서 작성시 참조할 수 있도록 내가 원하는 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 제시해줍니다.</p>  <p><strong>[IN2]SearchBox(서치박스)를 통해 보고서 작성 시간을 줄여보세요~~</strong></p>			 ]]> 
		</description>
		<category>테크놀로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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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09 08:46:36 GMT</pubDate>
		<dc:creator>나르니안</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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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본전산이야기 - 반만 배우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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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class="hreview ttbReview"><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tr><td valign="top"><span class="item vcar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64759X&ttbkey=ttbillchim0956001&paperid=277406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9264759x_1.jpg" hspace="5" border="0" align="left" alt="일본전산 이야기"/></a><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64759X&ttbkey=ttbillchim0956001&paperid=2774061" target="_blank" style="color:#369;text-decoration:none;font-weight:bold;" class="fn url">일본전산 이야기</a> - <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8.gif" border="0" alt="8점"/></span><br /><span style="color:#818181;">김성호 지음/쌤앤파커스</span></td></tr><tr><td><span class="description"><br />
대기업에서 5년, 중소기업 10년을 근무하다보니 저자의 이야기가 많이 공감된다.<br />
좋은 결과를 위해서 다 갖추어 놓고 사업할 수 없는 형편이데다가, 조직원들도 자신도 모르게 대기업도 안되는데, 다른 회사도 실패했는데..라는 생각을 갖기 쉽다.<br />
이 책은 어중간한 위치에서 위기를 맞고 있는 많은 기업과 개인에게 본인이 가져야 하는 태도를 잘 이야기해 준다.<br />
평범한 노력으로 성공할 수 없고, 내가 어려운 것은 남들도 어렵고 따라서 바로 그 곳에 기회가 있다.<br />
안 된다고 가정하면 정말로 실패한다. 될 수밖에 없다고 전제하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면 경쟁자들이 따라올 수 없는 자산을 갖게 된다.<br />
책 전체에 언급된 작은 영웅들의 사례는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돌아보게 한다.<br />
<br />
이 책은 이처럼 좋은 내욕을 담고 있지만, 거꾸로 읽으면 안되는 위험을 갖고 있다.<br />
기업의 경영자가 직원들의 노력을 쥐어 짜 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거나,<br />
직장인들이 자신의 상사를 비판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할 것이다.<br />
모든 리더십,자기계발 서적이 그러하듯 자신에게 엄격하게 적용하고 타인에 대해 관대해야만 그에게 좋은 양분이 되리라.<br />
</span></td></tr></table><div style="display:none"><span class="reviewer vcard"><span class="fn url">http://narnian.egloos.com</span></span><span class="dtreviewed" title="2009-04-08T09:20:03">2009-04-08T09:20:03</span><span class="version">0.3</span><span class="rating"><span class="value">8</span><span class="best">10</span></span></div></div>			 ]]> 
		</description>

		<comments>http://narnian.egloos.com/486639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8 Apr 2009 09:20:03 GMT</pubDate>
		<dc:creator>나르니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리스트 정국, 대한민국 검찰의 절대적 역할. 검찰은 역사 앞에 어떻게 설 것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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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너무 거창한 제목이긴 하지만, 현재 시국에서의 검찰 역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p><p>그동안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공식적으로는 가려져 있던 사실들이 공교롭게도 거의 같은 시기에 박연차 리스트, 장자연 리스트라는 이름으로 매체를 채우고 있다.</p><p>박연차 리스트는 현 여권이 구 여권을 공격하다가 같이 터져 버리는 형국이고, 장자연 리스트는 연예인의 자살과 일부 문건의 유출이라는 전혀 다른 동기에서 출발했지만, 이 사회의 상층부를 형성하고 있는 견고한 층에 균열을 줄 수 있는 매우 상징적인 사건들이다.</p><p>그러나 현재 검찰의 행보를 보면 이런 시대적 요청에 귀를 막고 있는 듯 하다. 인터넷에 정부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고 간첩사건 취급하던 그 민첩성과 언론플레이는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리스트에 오른 사람들이 죄가 있는지 없는지, 그들은 누구인지 알 방도가 없다. 증인은 많은데 정작 피의자는 철저하게 보호되는 MB정권 들어 이전의 인권 유린을 만회하고도 남을 고도의 인권 보호 행동을 보이고 있다. 검찰이 목숨 걸고 보호해야 하는 인권이 누구의 것인지 국민은 너무 잘 알고 있다.</p><p>정치권에 여야 할 것 없이 돈을 살수차로 물뿌리듯 한 사람이 잡혀서 조사를 하고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한쪽편 사람만 옷이 젖었단다. 한쪽은 경계선에서 대가성이 확인도 되지 않고, 증여라면 세금 포탈이 될 사람까지 철저하게 조사 중인데, 다른 쪽 사람들은 너무 나서서 하필 먼저 쪽 사람하고 같이 있다가 돈벼락 맞은 사람 한 사람만 확인하고 마칠 기세다.</p><p>검찰이 역사 앞에 자부심을 가지려면 이 중요한 때에 결단을 해야 한다. 성역 없는 수사로, 오랜 기간 우리 사회를 덮고 있던 지긋지긋한 부조리를 일거에 날리고 수십년 역사의 진보를 가져올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p><p>난 개인적으로 정치적인, 너무나 정치적인 검찰을 믿지도 기대하지도 않지만, 너무 중요한 때이기에 그들이 일말의 역사적 책임이라도 갖고 완전 청소는 아니더라도 대충하는 물청소 골고루 해 주기를 소망해 본다. 물론 그러다 보면 자기 몸도 좀 젖겠지만…</p><br/><br/>tag : <a href="/tag/검찰" rel="tag">검찰</a>,&nbsp;<a href="/tag/리스트" rel="tag">리스트</a>,&nbsp;<a href="/tag/박연차" rel="tag">박연차</a>,&nbsp;<a href="/tag/장자연" rel="tag">장자연</a>,&nbsp;<a href="/tag/정치권" rel="tag">정치권</a>,&nbsp;<a href="/tag/언론" rel="tag">언론</a>,&nbsp;<a href="/tag/역사" rel="tag">역사</a>			 ]]> 
		</description>
		<category>이 세상 사는 동안</category>
		<category>검찰</category>
		<category>리스트</category>
		<category>박연차</category>
		<category>장자연</category>
		<category>정치권</category>
		<category>언론</category>
		<category>역사</category>

		<comments>http://narnian.egloos.com/4865007#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Apr 2009 14:53:47 GMT</pubDate>
		<dc:creator>나르니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불황의 시대 - 자신을 먼저 돌보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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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font class="Apple-style-span" face="sans-serif"><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000066">자신을 돌보지 않으면서   <br />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는 없다.    <br />
이것은 이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보상 중 하나이다.    <br />
- 랄프 왈도 에머슨 </font></font></p><p><font class="Apple-style-span" face="sans-serif"><br />
</font></p>  <p><font class="Apple-style-span" face="sans-serif">에머슨의 이야기가 지금처럼 불황으로 인해 모든 것이 불안해진 시대에 절실하다. 상황이 어려워 지면 흔히 자신을 돌보는 일에 소홀해 지고 그로 인해 자신이 약해지고 자신을 의지하고 있는 사람들을 돌보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font></p>  <p><font class="Apple-style-span" face="sans-serif">어려운 때일 수록 자신을 먼저 돌보는 것이 지혜일 것이다.</font></p>  <p><font class="Apple-style-span" face="sans-serif">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font></p>  <p><font class="Apple-style-span" face="sans-serif">정신을 풍족하기 위해 독서를 하고,</font></p>  <p><font class="Apple-style-span" face="sans-serif">삶의 의미를 위해 영적인 생활을 새롭게 하고,</font></p>  <p><font class="Apple-style-span" face="sans-serif">자신을 알아 주고, 축복하고,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것.</font></p>  <p><font class="Apple-style-span" face="sans-serif">이런 실천이 가족을 돕고 동료를 돕는 힘을 주지 않을까?</font></p>  <p><font class="Apple-style-span" face="sans-serif">&nbsp;</font></p>  <p><font class="Apple-style-span" face="sans-serif">오늘 내게 대한 선물로 이승우의 소설을 샀다.</font></p><br/><br/>tag : <a href="/tag/불황" rel="tag">불황</a>,&nbsp;<a href="/tag/자기관리" rel="tag">자기관리</a>			 ]]> 
		</description>
		<category>이 세상 사는 동안</category>
		<category>불황</category>
		<category>자기관리</category>

		<comments>http://narnian.egloos.com/482821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Mar 2009 11:12:54 GMT</pubDate>
		<dc:creator>나르니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백만장자가 되는 비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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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글이지만, 역시 직원들과 함께 나누었던 것을 조금의 설명과 함께 올린다.</p>  <p>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10/97/c0051797_4991564033fe5.jpg" width="500" height="375.91911764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10/97/c0051797_4991564033fe5.jpg');" /></div> </p>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10/97/c0051797_499156410afdf.jpg" width="500" height="375.91911764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10/97/c0051797_499156410afdf.jpg');" /></div></p>  <p>지난해 말 SBS에서 방영한 “인재전쟁”이라는 프로를에서 나온 이야기를 재구성해 보았다. 미국 명문대 졸업생의 첫번째 진로 선택과 20년 후를 비교한 것이다. 첫번째 선택은…역시 좋은 조건을 택한 사람이 훨씬 많았다.</p>  <p> </p>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10/97/c0051797_49915641b3f24.jpg" width="500" height="375.91911764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10/97/c0051797_49915641b3f24.jpg');" /></div></p>  <p>그런데 20년 후 1,500명의 졸업생 중 101명이 백만장자가 되었는데, 그 중 좋은 조건을 찾아간 사람은.. 단 1명이었다.</p>  <p>즉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던지, 자기가 하는 일을 좋아해야만 성공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순전히 금전적으로 볼 때이지만, 만족도는 더 그렇지 않을까?)</p>  <p> </p>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10/97/c0051797_499156425e04a.jpg" width="500" height="375.91911764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10/97/c0051797_499156425e04a.jpg');" /></div></p>  <p>많은 사람이 급격한 성공, 소위 대박을 꿈꾼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대박낸 사람들은 평균 17번 만에 성공 제품을 내놓는다는 것이다.</p>  <p>이것이 확률에 지나지 않는 것임을 고려하면 적어도 20번은 실패해야지 “난 안 돼”라는 말을 할 자격이 있을 것이다.</p>  <p>그러나 대박 자체만을 좇는 사람이 20번의 실패를 견뎌낼 수 있을까? 어렵겠지? 정말 좋아해야 실패를 즐기고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p>  <p> </p>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10/97/c0051797_49915643023cc.jpg" width="500" height="375.91911764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10/97/c0051797_49915643023cc.jpg');" /></div></p>  <p>같은 길을 가도 바보는 목적지만 생각하고 제일 빠른 길을 찾아 방황을 하고,</p>  <p>현명한 사람은 매일 만나는 새로움에 경이로움을 느끼고 감사와 기쁨의 여행을 한다.</p>  <p>백만장자? 성공?  “나”에게 달려 있다.</p>  <p><a href="http://pds10.egloos.com/pds/200902/10/97/c0051797_49915642a83e2.jpg"> </a></p><br/><br/>tag : <a href="/tag/경영" rel="tag">경영</a>,&nbsp;<a href="/tag/성공" rel="tag">성공</a>,&nbsp;<a href="/tag/실패" rel="tag">실패</a>,&nbsp;<a href="/tag/직업" rel="tag">직업</a>,&nbsp;<a href="/tag/백만장자" rel="tag">백만장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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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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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Feb 2009 10:26:11 GMT</pubDate>
		<dc:creator>나르니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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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재료의 절대적 역할, 거제도 굴구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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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매년 겨울이면 가족여행을 간다.</p>  <p>지난해는 괌을 갔었고, 재작년엔 통영을 다녀왔다.</p>  <p>해외는 무리라고 일치감치 생각하고, 통영 여행에서 돌아오며 한번 가봐야겠다고 다짐한 “거제도”를 가기로 했다.</p>  <p>그런데 문제는 음식. 통영의 맛난 음식을 생각하고 거제도 맛집을 웹에서 검색해 보았는데, 하나같이 거제도엔 맛있는 음식점이 없다. 차라리 차타고 나와서 통영으로 가라는 추천이었다.</p>  <p>그런데 겨우 먹는 것 때문에 다섯 식구가 거제-통영을 오갈 수는 없는 일.</p>  <p>나름대로 전략을 세웠다.</p>  <p>도착해서는 펜션에서 저녁과 아침을 해결하고 그 다음부터는 “재료”에 충실하게 먹자.</p>  <p>그 지방의 특산물에 별 양념없이 굽거나 끓이면 되는 것을 선택하면 후회없다는 것을 제주도에서부터 경험해 온 터라 실행에 옮기는 데 주저함은 없었다.</p>  <p>둘째날 남쪽 해안을 서쪽으로 돌다가 발견한 거제도 굴구이집! 거제도에서 회사생활 하는 아내의 지인이 대충 이야기해 준 것을 감으로 찾아 들어갔다. 넓은 주차장이 마음에 들었고, 커다란 포장마차 같은 분위기에 왁자지껄한 것이 입맛을 돋구었다.</p>  <p>아래 사진은 굴을 굽는 모습.</p>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5/97/c0051797_498ad7f521058.jpg" width="484" height="3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5/97/c0051797_498ad7f521058.jpg');" /></div> </p>  <p>이런 음식은 신선함이 생명이기에 맛있게 마음껏 먹었다. 다른 반찬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고, 먹어 보았으나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p>  <p>오로지 굴!</p>  <p>그런데 여기서 불쾌한 기억 하나.</p>  <p>다섯 식구라 테이블 두개에 걸쳐 먹고 있는데 대가족(10명 정도)이 들어오더니 그중 50대 아주머니가 옆 테이블에 있는 우리 딸에게 다짜고짜 자리를 옮기란다. 아이들이니까 자리를 적게 차지할테니 붙어서 먹으란 이야기.</p>  <p>깜짝 놀란 주인이 쫓아 와서 수습했지만, 계속되는 아주머니의 주장. 자기네가 여러 테이블에 흩어 앉을 수 없으니 옮기란다. 아내는 열받고, 나도 열받았지만 아이들이 함께 있고 음식이 얼마 안 남아, 빨리 먹고 나왔다. 싸워 봤자 서울사람 거제사람 싸움이 될테니.</p>  <p>주인 아주머니는 미안해서 계산할 때, 나올 때 계속 미안하다, 이해해라 한다.</p>  <p>거제도에 대한 인상이 구겨지는 순간.</p><br/><br/>tag : <a href="/tag/여행" rel="tag">여행</a>,&nbsp;<a href="/tag/거제도" rel="tag">거제도</a>,&nbsp;<a href="/tag/특산물" rel="tag">특산물</a>,&nbsp;<a href="/tag/굴" rel="tag">굴</a>,&nbsp;<a href="/tag/거제" rel="tag">거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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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 세상 사는 동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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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Feb 2009 12:13:41 GMT</pubDate>
		<dc:creator>나르니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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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성공은 실패를 먹고 산다. - Failing Forward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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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존 맥스웰의 “Failing Forward”를 읽고 자신에게 많은 이야기를 했다.</p>  <p>그 중 직원들과 공유하고 싶은 것을 골라서 프레젠테이션 파일로 만들어 보았다.</p>  <p>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4/97/c0051797_4988daf7d6818.jpg" width="484" height="3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4/97/c0051797_4988daf7d6818.jpg');" /></div></p>  <p> </p><p>뛰어난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과 보통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 결정적인 요소를 조사해 보았다. </p>  <p>그 결과 예상과 달리 우리가 일반적으로 “스펙-Specification”이라고 부르는 것은 결정적인 요소가 되지 못했다. 예외 상황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p>  <p>예외없는 공통점은 “실패에 대한 인식과 그에 대한 반응”이었다.</p>  <p>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4/97/c0051797_4988daf8eaf69.jpg" width="484" height="3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4/97/c0051797_4988daf8eaf69.jpg');" /></div></p>  <p> </p>  <p>다른 사람의 경험을 보아도, 짧은 내 인생을 돌이켜 보아도 “실패”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거의 “포기”한 것이다.</p>  <p>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4/97/c0051797_4988db2ec6a39.jpg" width="484" height="3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4/97/c0051797_4988db2ec6a39.jpg');" /></div></p>  <p> </p>  <p>보통의 사람은 책임을 피하고 그 결과는 생각하기 싫어한다.(스스로를 속인다.) 그러나 진정한 리더는 책임의 결과를 미리 보고 지금의 행동을 결정한다.</p>  <p>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4/97/c0051797_4988db2fba242.jpg" width="484" height="3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4/97/c0051797_4988db2fba242.jpg');" /></div></p>  <p> </p>  <p>사다리를 올라갈수록 더 좋은/큰 기회가 있겠지? 하지만 문제와 위험도 더 크다. 어떻게 할까?</p>  <p>“즐겨라 !”</p>  <p>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4/97/c0051797_4988db30a9fb6.jpg" width="484" height="3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4/97/c0051797_4988db30a9fb6.jpg');" /></div></p>  <p> </p>  <p>다음 슬라이드는 책에서 본 것이 아니라 내가 삽입한 것.</p>  <p>실패를 두려워 해서 남들이 하는 것을 하고, 남들이 가는 길을 가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상식적으로 살고…</p>  <p>그런 삶에는 불안과 피로가 가득하리라.</p>  <p>흥분되는 인생을 살고 특별한 기회를 잡고 싶은 개인이나 기업은 반대에서 찾아야 하리.</p>  <p>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4/97/c0051797_4988db3181e73.jpg" width="484" height="3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4/97/c0051797_4988db3181e73.jpg');" /></div></p>  <p> </p>  <p>어린아이가 걸음걸이를 배우고 말을 배우듯, 농구의 슛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수천번의 슛을 쏘듯, 3할 타자가 되기 위해 7할의 실패를 기꺼이 감수하며 투수를 파악하고 자신의 스윙을 교정하듯, 실패를 좋은 경험으로 만드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다. </p>  <p>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4/97/c0051797_4988db325c42b.jpg" width="484" height="3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4/97/c0051797_4988db325c42b.jpg');" /></div></p><br/><br/>tag : <a href="/tag/경영" rel="tag">경영</a>,&nbsp;<a href="/tag/리더십" rel="tag">리더십</a>,&nbsp;<a href="/tag/자기계발" rel="tag">자기계발</a>,&nbsp;<a href="/tag/실패" rel="tag">실패</a>,&nbsp;<a href="/tag/성공" rel="tag">성공</a>,&nbsp;<a href="/tag/존맥스웰" rel="tag">존맥스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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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Feb 2009 00:02:58 GMT</pubDate>
		<dc:creator>나르니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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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히트 상품/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몇 번의 실패가 필요할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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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기업은 모두 히트 상품을 갈망한다. 하나의 히트 상품이 또 다른 히트 상품을 불러오는 기가 막힌 신화를 마케팅 교과서에서 보면서, 우리는 왜 저렇게 하지 못하는가 자책하기도 한다.</p>  <p>히트 상품으로 성공한 미국의 기업을 조사해 본 결과 재미 있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놀라운 제품을 만들고 시장에서 성공하기까지 평균 16번의 실패를 했다는 것이다.  17번째 성공한 것이 평균이라고 하니 15번 이내면 운이 좋은 것이고 20번 실패는 대수롭지 않은 것이다.</p>  <p>성공하기 원하는 그대여, 당신은 충분히 실패했는가?</p><br/><br/>tag : <a href="/tag/경영" rel="tag">경영</a>,&nbsp;<a href="/tag/성공" rel="tag">성공</a>,&nbsp;<a href="/tag/실패" rel="tag">실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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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영</category>
		<category>성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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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Jan 2009 08:14:45 GMT</pubDate>
		<dc:creator>나르니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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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Localization 기반의 Globalization을 위해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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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세계화가 기업 성공의 키워드가 된지 오래다. 그렇다면 세계화의 핵심요소는 무엇일까? 생산과 공급 능력 위주의 세계화 담론이 진정한 “현지화”로 넘어가고 있다. 기업이 생산하는 각종 문서의 세계화는 성공적인 현지화에 기반을 두어야 함을 설명하고자 한다.</p>  <p>세계 경제의 침체로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대한 회의론이 회자되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신자유주의와 세계화를 구분하지 않고 세계화가 “좋다” 또는 “나쁘다”는 극단적인 의견을 내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는 전혀 다른 프레임에서 논의되어야 한다.  신자유주의는 완전 자유무역을 지향하는 하나의 이론으로 국가간 무역을 제한하는 것을 최소화하여 전세계가 동일한 경제권에서 동일한 규칙에 따라 자유 경쟁을 하면 각 경제주체의 합리적인 선택에 의해 전체적인 부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제를 하고 있다. 신자유주의가 비판을 받는 것은 모든 국가가 경제력에 있어 동일한 역량을 가진 것이 아니므로 자유 경쟁을 하면 부국들이 개발도상국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시장을 조정할 수 있는 위험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세계화는 교통, 통신 등의 발달로 인해 전 세계가 공동 생활권에 있을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먼저 세계를 상대로 경영할 수 있는 국가나 기업이 더 빨리 발전할 수 있는 피할 수 없는 흐름으로 이해해야 한다. 즉 신자유주의는 선택하는 것이지만, 세계화는 피할 수 없다.</p>  <p>1993년 김영삼 정부가 국제화, 세계화를 부르짖기 이전부터 많은 기업은 세계화를 화두로 사업을 해 왔다. 자국 시장에서 성장하는 것의 한계를 쉽게 예측하고 지속적인 성장의 길이 세계화에 있음을 인지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이다. 국내 많은 대기업이 지금의 성공을 이룬 것은 자사 사업의 세계화에 주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기 때문이다. 한국의 대기업이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걸쳐 세계화에 비약적인 진전을 보인 것은, 이 시기의 세계화 이슈는 “생산 –> 품질”이었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낮은 가격에 다량의 제품을 만들어 세계 시장에 파는 것으로 매우 높은 성장율을 기록했고, 이 성공을 기반으로 품질향상을 이루어 2000년 전후로 세계 1위 제품을 쏟아 놓아 중흥기를 이어갔다.</p>  <p>그러나 정보통신 환경의 발전으로 생산자 중심의 세계화는 비판을 받고 소비자 중심의 세계화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유럽 TC 기업의 연합인 Tekom에서는 벌써 수년 째 세계화 속에서 무시되고 있는 소비자의 편리성, 알 권리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았다. 생산자의 “원가 절감” 정책 때문에 소비자들은 10여개국어 이상으로 인쇄된 사용자 설명서를 보기도 하고, 적은 분량의 매뉴얼 때문에 소비자가 알아야 하는 정보가 빠져 있거나, 자국 문자로 되어 있으나 영어적 표현이 지나치게 많아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을 맞는 일이 흔해 진 것이다. 이에 이제 초점을 소비자에게 옮겨 소비자가 알아보기 쉬운 제품 UI와 매뉴얼이 제공되어야 하고,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가 효과적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p>  <p>정보 자체의 충실성을 논외로 한다면, 소비자 중심의 정보 전달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세계화(Globalization)이라는 명목하에 제대로 현지화(Localization) 되지 않은 매뉴얼이 소비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다. 공급자의 이익을 위해 원가절감이라는 미명 하에 너무 간결한 표현, 영어 중심의 불친절한 현지어 표현 등이 수년간 누적되어 소비자를 무시한 매뉴얼이 되고 있다. 그 동안 세계화 비용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 ‘Template 기반의 글쓰기’, ‘Translation Memory’ 등이 지나치게 사용되어 소비자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p>  <p>그럼 어떻게 기업의 문서 제작 및 세계화  비용 증가를 최소화 하면서도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세계화를 할 수 있을까? 각 지역 소비자들이 매뉴얼이 자신에게 불친절하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가 언어 차이를 무시한 영어식 표현이라는 것에서 착안한다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세계화 전 과정을 다시 살펴 보고 진정한 현지화를 기반한 세계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p>  <p>문서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먼저 Global English 문서를 만들어 내는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 과정이 필요하다. 어느 언어로 현지화 하던 기준이 되는 언어는 당연히 영어여야 하고, 그 영어는 지역에 따라 차이 없이 동일한 의미로 받아들이는 영어 단어와 표현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문서는 현지화를 위해 다루기 쉬운 문장과 단락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Writing for Translatio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기에 문서를 구조화하여 현지화 할 때 지역별,언어별로 다른 내용을 적용할 수 있다면 더 효과적이다. 즉 작성 단계부터 지역(Locale) 의존적인 문장과 독립적인 문장을 구분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다. 최근 Information Modeling 방법론에서 권하는 것처럼 주제(Topic) 중심으로 구조화하여 문서를 작성한다면 문장의 재사용 및 활용 비율이 높아질 뿐 아니라 지역별로 다른 문장을 관리하기도 편리해 진다. 문서를 위한 대표적인 Information Modeling 기법으로는 Docbook, DITA 등이 있다. 그런데 Docbook은 지나치게 책 중심, DITA는 대량의 문서가 있는 거대 조직에 적합하다는 한계를 갖고 있으므로 각 조직에 맞는 Information Modeling 방법론을 구축하는 것이 좋다. Information Modeling이라는 이름 때문에 너무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가장 기본적인 수준으로 생각한다면 매뉴얼의 목차를 2~3 수준까지 표준화 하고 문서의 종류, 출판의 종류, 문서 각 모듈의 속성 등 기본적인 항목에 대한 조직 고유의 기준을 메타데이터화 해 두는 정도로 적용하기만 하더라도 큰 생산성의 향상을 거둘 수 있다.</p>  <p>이렇게 잘 갖추어진 문서 제작 체계 하에서는 지역화를 고려한 정보를 포함하기 훨씬 쉬워진다. Information Modeling에 의해 주제별로 분화된 콘텐트에 지역별 속성을 추가하여 정보관리시스템(Content Management System)과 연동하여 사용한다면 생산성과 현지화 수준 모두를 잡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문서 체계 및 구조 설계와 이에 따른 솔루션 구축이라는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국내의 많은 기업이 선뜻 선택하기 어려운 대안에 머물고 있다. </p>  <p>세계적인 추세로 보면 미국의 경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DITA를 가장 먼저 개발하고 활용한 만큼 활성화하기 위해 표준화 기구를 통해 확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럽과 일본의 경우 미국에 비해 SW 대기업이 적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표준화 된 문서 개발 체계를 갖고 있으므로 일단은 저항적인 입장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문서 저작과 편집, 번역을 모두 XML 기반으로 최적화하고 용도에 맞는 가벼운 CMS를 도입하는 것이 논의되고 있다. 예를 들어 FrameMaker에서 조직의 필요를 반영한 XML 기반으로 저작한 후 XML 기반 번역을 지원하는 Across Language Server에서 번역을 하고, 이런 저작 및 번역 콘텐트를 가벼운 CMS와 연동하는 것이 가능하다.</p>  <p>비용 절감과 소비자 맞춤(현지화)이라는 상반되어 보이는 두 요소를 만족시키는 어느 지점에서 Technical Communication 산업의 Business Innovation 이 있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한국 기업 내에서 문서 관련 업무/사업이 차지하는 위상을 보면 매우 먼 이야기 같으나 다른 어느 분야보다 오랜 동안 산업을 형성하고 필수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데 착안한다면 이 분야의 Business Innovation이 지금 상상하기 어려운 새로운 사업 영역을 만들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지는 것이 무리는 아닐 것이다.</p><br/><br/>tag : <a href="/tag/세계화" rel="tag">세계화</a>,&nbsp;<a href="/tag/신자유주의" rel="tag">신자유주의</a>,&nbsp;<a href="/tag/globalization" rel="tag">globalization</a>,&nbsp;<a href="/tag/Localization" rel="tag">Localization</a>			 ]]> 
		</description>
		<category>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세계화</category>
		<category>신자유주의</category>
		<category>globalization</category>
		<category>Localizati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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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Dec 2008 22:58:49 GMT</pubDate>
		<dc:creator>나르니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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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사용자 관점의 Technical Communication - KTCA 2008 Conference 후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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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올해로 두번째인 한국TC협회(KTCA) 컨퍼런스가 "Technical Communication and Usability"라는 주제로 10월 24일 SETEC에서 열렸습니다. </p>  <p>수많은 기술 문서가 만들어지지만 정작 그 문서를 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자기 반성에 의한 주제 설정이었습니다. Technical Documentatio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 관점에서 보면 지금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사용설명서는 사용자를 배려하기 보다는 제조사/판매사가 알리고 싶은 것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p>  <p>이를 "언어와 정보", "사용설명서 제작"이라는 두개의 트랙으로 나누어 국내외, 학계, 기관, 기업에서 발표를 했습니다.</p>  <p>오전에는 통합 발표로 먼저 '소비자를 위한 시민 모임' 문은숙 박사님이 소비자의 알 권리를 설명하고, 기업의 제품 UI, 사용설명서를 소비자 관점에서 비평한 예를 보여 주셔서 대부분 서비스 제공자들인 참석자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제품 제조사와 사용자 설명서 제작 서비스 제공사가 모두 사용자 편의성에 대해 더 높은 가치를 갖고 노력해 주기를 기대합니다.</p>  <p>오전 통합 발표의 두번째 순서는 기술표준원 최미애 박사님이었습니다. "무역기술장벽(TBT)"의 개념에 대한 설명과 TBT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TBT 극복 자체가 경쟁력이 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TBT를 공략하는 것과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여 TBT를 제거하는 두 가지 방법이 소개 되었습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기본적으로 TBT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므로 이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p>  <p>솔트룩스는 오후에 "언어와 정보" 트랙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이에 앞서 통제 언어 연구회에서 사용자들의 문장 의미 인식에 대한 이론과 흥미 있는 실험을 발표하여 참석자 모두에게 새로움을 선사했습니다. 수식어의 위치, 복수의 수식어와 피수식어 사이의 관계에 따라 읽는 이의 인식 속도가 다른 것과 문장의 구성이나 편집에 따라 사용자의 안구 운동이 변화하는 것은 이론으로만 이야기되던 것을 직접 볼 수 있어 사용자의 문장 인식 연구에 새로운 장이 열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읽는 이의 안구 운동을 추적하는 장비는 연구실로 찾아가 실험하고픈 욕구를 자극하더군요.</p>  <p>라티스글로벌의 윤강원 사장님이 발표한 "DITA"도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름이 왜 Darwin Information Typing Architecture인지 설명해 주고 DITA의 허와 실을 현장의 목소리로 까발려 주었습니다. XML을 활용한 문서의 구조화가 매우 많은 장점을 갖고 있고, DITA는 이런 장점을 최대화 할 수 있는 Toolkit이라 할 수 있지만 텃밭 가꾸는데 트랙터가 필요 없듯이 모든 문서에 DITA가 가장 좋다고 말할 수 없고, DITA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ROI를 반드시 고려하라는 충고는 문서의 구조화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실무자에게 해답과 더 깊은 과제를 동시에 주었습니다. 앞으로 관련된 논의와 학습이 더 활발해지길 기대해 봅니다.</p>  <p>트랙의 마지막은 솔트룩스 최수연 차장님이 장식했습니다. 국내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수출을 지향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의 현지화, 세계화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어떤 프로세스로 어떤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명쾌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다국어 소프트웨어 현지화" 제목처럼 영어 이외의 언어까지 고려하여 소프트웨어 현지화를 하는 과정에는 반드시 번역 및 컴파일 후 테스트 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를 돕는 도구(소프트웨어)가 없을 경우에는 '번역 수정 - 컴파일 - 화면 캡처 - 현지 검사 - 컴파일'의 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는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가져올 뿐 아니라 이 과정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걸러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번역 즉시 컴파일 결과 UI를 확인할 수 있는 툴로 Catalyst, Passolo, Across Language Server를 소개하였고, 이 중 Across Language Server를 실례로 들어 과정을 알기 쉽게 보여 주었습니다. 발표 후 소프트웨어 현지화로 고민하는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의 담당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는 후문입니다.</p>  <p>매뉴얼 제작 쪽에서도 Usability, Persona, 디자인과 Usability, 매뉴얼 제작 시스템 등의 주제로 후끈한 분위기에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p>  <p>해마다 더 전문화 되어 가는 컨퍼런스 내용에 비해 참석자가 줄어든 것은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컨퍼런스가 1년 1회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제에 대한 세미나, 토의가 계속 이어져 다음 컨퍼런스에는 더 깊은 내용에 더 풍성한 논의가 있었으면 합니다.</p><p><br />
</p><p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1/18/97/c0051797_4922ab141c669.jpg" width="500" height="746.8413664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1/18/97/c0051797_4922ab141c669.jpg');" /></div></p><p style="text-align: center;">쑥스럽게도 제가 사회를 보았습니다.<br />
</p><br/><br/>tag : <a href="/tag/KTCA" rel="tag">KTCA</a>,&nbsp;<a href="/tag/컨퍼런스" rel="tag">컨퍼런스</a>,&nbsp;<a href="/tag/Localization" rel="tag">Localizati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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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KTCA</category>
		<category>컨퍼런스</category>
		<category>Localizati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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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Nov 2008 11:38:45 GMT</pubDate>
		<dc:creator>나르니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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