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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從頭開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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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허난시의 잡기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9 Nov 2009 17:40: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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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從頭開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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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허난시의 잡기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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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글로벌 위기 속의 중국 : 쓰러지는 거인인가? 회복의 선봉인가? - Ho-fung Hung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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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class="바탕글">Ho-fung Hung(孔誥烽)이 China Left Review에 기고한 논문 한편을 번역해서 올려본다.<br><a href="http://chinaleftreview.org/index.php?id=69">http://chinaleftreview.org/index.php?id=69</a><br>서론 부분은 그다지 중요한 이야기가 없어서 전략하고 본문과 결론 부분만 번역했다.<br>이 사람이 쓰는 중국어는 광동어라 그런지 몇몇 단어나 어휘가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어랑은 조금 다른 것 같다.<br>얼마 전에 언급했던 New Left Review 논문의 축약본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br><br>--------------------------------------------------------------<br><b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글로벌 위기 속의 중국 : 쓰러지는 거인인가? 회복의 선봉인가? </span></span></p><p class="바탕글">&nbsp;</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전략)<br>[그림] 미국 임금 대비 동아시아 제조업 상대 임금 추세<br><img alt="" src="http://chinaleftreview.org/images/2.jpg"><br>자료출처 : <!--StartFragment--></p><p class="바탕글">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Foreign Labor Statistics；China Statistical Yearbook</p><p class="바탕글">&nbsp;<br>- 노동자․농민의 주변화 : 중국의 수출경쟁력과 내수부진의 이중적 근원<br><br>&nbsp;<!--StartFragment--></p><p class="바탕글">&nbsp;중국의 경제기적의 근원과 중국경제가 왜 현재 병목에 다다르게 되었고 어떻게하면 미래에 균형있는 발전을 지속할 수 있는가를 이해하려면 위의&nbsp;[그림]에 나타나있는 추세가 매우 중요하다. [그림]에 나타나있듯이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의 임금 대비 중국의 제조업 평균 임금은 기타 수출 주도형 동아시아 국가들의 도약시기에 비해 장기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중국이 노동자의 상대적 임금을 그렇게 낮추고 오랜 기간 저임금을 지속시킬 수 있었던 것은 순수한 경제적 현상이 아니라 더 깊은 정치․사회적 배경&nbsp;때문이다.&nbsp;: 1. 인민공사 해체 이후, 내륙 농촌의 장기적인 투자 결핍으로 인한 농촌 파산은 대량의 농촌인구를 연해지역의 가공수출 지역으로 밀어냈으며, 인위적으로 ‘노동력의 무한공급’이라는 발전조건을 만들어냈다. : 2. 지방정부와 수출업계의 정경유착은 권위주의적 체제 속에서 마음대로 각종 합법․비합법의 수단을 동원해 노동자 조직과 저임금, 체불임금에 대해 항의하는 집단행동을 탄압했으며, 이로 인해 노동자들은 분배의 측면에서 오랫동안 약한 처지에 있었다.&nbsp;<br><br>&nbsp;대규모 농촌이민과 권위주의적 정부의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과 금지는&nbsp;예전 남한과 대만의 도약시기의 특징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아시아 네 마리 용은 냉전 체제 아래에서 사회의 빈곤층에서 좌파세력이 생겨나는 것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nbsp;노동자 농민계급에 대한 정부의 사회보장이 없지는 않았다. 당시 남한과 대만 정부의 농촌, 농민, 농촌공업에 대한 지원과 노동자 계층에 대한 복지정책은 오늘날 중국에 비하면 훨씬 나았다고 얘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남한 정부가 1970년대에 일으킨 ‘새마을 운동’은 농촌교육, 농촌의 기반건설, 농업기술 진작에 대한 지출을 크게 증가시켰으며, 정부가 수매하는 농산품 가격을 올렸고, 수입농산품과의 경쟁을 피하게&nbsp;해주어 농민을 보호했다. 이러한&nbsp;새로운 정책 아래에서 농촌의 일인당 평균 수입은 1970년대의 도시수입 대비 60%에서 1974년에는 95%로 늘어났으며, 기본적인 도농격차는 사라졌다. 이는 또다른 동아시아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nbsp;<br><br>&nbsp;얼마전 세상을 떠난 옥스퍼드 대학의 경제학자인 앤드류 글린(Andrew Glyn)은 위의&nbsp;[그림]과 비슷한 통계를 근거로 중국의 저임금 비교우위가 이전의 동아시아 신흥국들을 능가하며, 그래서 중국경제가 설령 산업을 고도화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두 자리 숫자의 경제성장이 앞으로 20년에서 30년까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 구체적인 내용은 [고삐풀린 자본주의] 필맥, 2008 p. 153 참고 - 역주) 이러한 ‘중국 경쟁력 우위 지속론’의 가설에 따르면 중국이 의존하는 유럽과 미국의 시장이 미래에도 끊임없이 확장되어야 한다. 하지만 유럽과 미국은 과거 20여 년간 미래의 자산을 미리 가져다쓴 소비거품이 이미 꺼져버렸고, 장기적인 시장의 위축이 이미 확정적인 국면이다. 이러한 수출시장의 뒷받침이 없다면 중국의 저임금 우위는 바로 열세가 되어버린다. 왜냐하면 저임금은 중국의 생산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데에는 유리하지만, 동시에 중국내부의 소비력 성장은 생산력의 성장에 비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국민총생산에서 개인소비 총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1990년대 초에는 50%에 가까웠으나, 현재는 40% 밑까지 떨어졌다. 이는 동아시아 신흥국들의 도약시기의 개인소비 비율이 60% 내외였던 것과 큰 차이가 있으며, 현재 인도의 60%에 달하는 소비율보다도 낮다. 세계 시장은 위기로 빠져들었으며, 중국기업이 수출에서 내수로 전환하려고 하는 것도 생각보다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br><br>- 수출주도의 발전모델을 바꾸려는 것을 막는 정치세력&nbsp;<br><br>&nbsp;후진타오와 원자바오는 중국경제의 이러한 심층적인 모순에 대하여 충분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몇 년간 중앙이 제출한 정책, 예를 들어 내륙 농촌에 대한 투자 증가와 노동자의 임금, 취업과 복지보장 등을 늘린 것은 모두 일반 국민의 소비능력과 의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상황에 맞는 해결책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법치, 언론의 자유, 민간사회가 모두 억압받는 환경에서 중앙정부의 한 장의 법령이 어떻게 지방 권력자들의 단기 이익추구 행위에 상대가 될 수 있었겠는가? 중앙이 낙후지역에 분배해준 자원은 얼마나 지방간부의 주머니로 들어갔을까? 중앙이 지방정부에게 책임을 맡긴 사회보장기금은 정부가 이미 적발한 소수의 사건을 제외하고도 지방간부들이 얼마나 많이 유용했을까? 도대체 얼마나 많은 지방정부가 노동법을 성실히 집행하고 있는가? 경기가 좋았을 때에도 지방 권력자들이 공공의 재산을 사유화하는 행위가 이렇게 심각했는데, 경기가 내리막이고 정상적인 재산형성의 경로가 막혀있는 상황에서는 간부들이 부정부패로 수입을 확보하려는 행위가 원래보다 더 심각해질 것이다. 기득권 집단은 경제위기를 틈타 후안무치하게도 노동법을 취소할 것을 선동하고 있으며, 더욱 기세를 올리고 있다.&nbsp;<br><br>&nbsp;현재 많은 사람들이 중앙정부의 4조 위안의 경기부양책에 간절한 기대를 걸고 정부의 투자 효과가 올해 하반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중국이 세계 경제에서 처음으로 다시 일어선 거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009년 1사분기의 통계는 사실상 중국 경제가 이미 경기부양책으로 회복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br><br>&nbsp;이 경기부양책의 액수는 매우 커서 중국경제를 단기간에 반등시킬 수 있었으며, 이는 예상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반등의 지속가능여부이다. 올해 양회(전인대와 정협) 기간에 정부가 드러낸 세부항목에 따르면, 4조 원 중에서 직접 사회보장을 늘리거나 노동자가 밀집해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데에 쓰이는 항목은 적다. 그 나머지 자원은 대부분 인프라 건설과 국유기업의 고정자산 투자에 사용된다. 4조원의 출처에는 이러한 정부의 직접출자 외에도 국영은행의 지방정부와 기업에 대한 방만한 대출도 포함된다. 이 조치의 실행이 수출과 투자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중국의 발전 모델을 바꾸고 내수의 성장을 가져오는 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임은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이로 인해&nbsp;본래 부채가 쌓여있는 각급 지방정부의 재정위기가 심각해질&nbsp;뿐만 아니라 은행의 부실채권도 급격히 늘어날 것이다. 과도한 투자와 생산능력 과잉으로 인한&nbsp;문제가 악화될 것은&nbsp;더 말할 필요도 없다. 심지어 최근에는 한 국내 언론이 많은 국유기업이 경기부양책으로 인해 새로운 대출을 받은 다음, 실제 투자는 하지 않고 주식투기에 그 자금을 사용했음을 알아냈다.&nbsp;<br><br>&nbsp;중국 경제가 경기부양책으로 반등했지만, 세계 시장이 여전히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중국 내부의 소비시장도&nbsp;대폭 확장되지 않는다면 이 반등세는 지속하기 어렵다. 이후 중국 경제는 경기부양책이 만들어낸 새로운 문제로 인해 가파른 하향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며, 위에서 얘기한 경제의 심층적인 모순이 해결될 때까지 떨어질 것이다. 만약 사실이 이렇다면 중국 경제위기의 궤적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V자형이나 L자형이 아니라 특이한 W자형으로 나타날 것이다. 중국이 발전모델을 바꾸는 것은 결코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중국경제가 지속적이면서 견실한 회복과는 아직 많이 멀다는 것을 의미한다.<br><br>참고문헌<br></p><p class="바탕글">Ho-fung Hung 2008 “Rise of China and the Global Overaccumulation Crisis.” Review of International Political Economy Vol. 15, No.2<br></p><p class="바탕글"><br>Ho-fung Hung 2009. “Asian Exporters: Challengers or Bondservants of the Clothless Emperor?” Paper presented at the conference on“Dynamics of global crisis: antisystemic movements and new models of hegemony,” 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ía, Madrid, Spain, May 25-29, 2009<br></p><p class="바탕글"><br>Ho-fung Hung ed. 2009. China and the Transformation of Global Capitalism.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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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국연구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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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6:32:33 GMT</pubDate>
		<dc:creator>허난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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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서구 진보 학술지들의 중국 특집 소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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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이고 작년은 개혁개방 30주년이었다.<br>한국과 중국을 비롯하여 서구의 많은 학술지들에서도 이런저런 특집들로 지면을 마련했다.<br>그중에서도 일부 진보 성향의 학술지들의 특집을 소개한다.<br><br>맑스주의적 성향의 학술지인 [Science &amp; Society]에서는 2009년 두번째 권에서 특집으로 다루었다.<br><a href="http://www.scienceandsociety.com/contents_apr09.pdf">http://www.scienceandsociety.com/contents_apr09.pdf</a><br>내용상으로는 주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관계를 다루었는데 대부분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특히 시장사회주의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다분하다. <br><br>목차는 다음과 같다<br><br><!--StartFragmen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left"><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CHINA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Socialism, Capitalism, Market: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What Now? Where Next?]<br></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lef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left"><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br>Introduction&nbsp; <br>-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TYLE: italic">Barbara Foley, Bernard H. Moss <br></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the Combination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of Socialism and the Market Economy&nbsp; <br>-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TYLE: italic">Jinhai Yang <br></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A Marxist Perspective on Chinese Reforms: Interview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with Jiexiong Yi <br>-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TYLE: italic">Josel Gregory Mahoney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and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TYLE: italic">Xiuling Li <br></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Crossroads: China’'s Future Under Debate: Interview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with Fengzhen Wang and Shaobo Xie <br></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TYLE: italic">- Barbara Foley <br></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Toward a Communist Immanent Critique: Maoism,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the Frankfurt School, and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TYLE: italic">Angelus Novus <br>- Wai Kit Choi <br></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A Harmony of Capitalism and Socialism? <br></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TYLE: italic">- Minqi Li <br></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Class Bases of Chinese “"Marxisms”" Today <br></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TYLE: italic">- Robert Weil <br></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The Socialist Market Economy: Step Forward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or Backward for China? <br></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TYLE: italic">- Chun Lin <br></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The Socialist Market Economy: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China and the World <br>-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TYLE: italic">Xiaoqin Ding <br></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Revolutionary Shanghai: Rethinking Class and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the Politics of Difference Through </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Chinese Communism <br></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TYLE: italic">- Wai Kit Choi <br></span><br>작년 말에 개혁개방 30주년을 특집으로 마련했던 [Economic &amp; Political &nbsp;Weekly]<br><a href="http://www.epw.in/epw/user/userindex.jsp">http://www.epw.in/epw/user/userindex.jsp</a><br>2008년 no 52 로 검색하면 된다.<br>경제, 사회, 농촌 등 다양한&nbsp;영역에서 거시적으로 중국을 조망한 것이 눈에 들어온다.<br><br>목차는 다음과 같다<br></p><p>EDITORIAL: Where Is China Going?<br><br>CHINA SINCE 1978<br><br>Inequality and Its Enemies in Revolutionary and Reform China<br>- Ching Kwan Lee , Mark Selden<br>Property Rights and the Social Costs of Transition and Development in China<br>-&nbsp;Carl Riskin<br>Rural Industrialisation and Spatial Inequality in China, 1978-2006<br>- Chris Bramall<br>Double Movement in China<br>- Shaoguang Wang<br>A House Divided: China after 30 Years of ‘Reforms’<br>- Robert Weil<br>Light and Shadow of an Inarticulate Age: Reflections on China’s Reform<br>- Pun Ngai<br>Socialism, Capitalism, and Class Struggle: The Political Economy of Modern China<br>- Minqi Li<br>China’s Rural Reform: Crisis and Ongoing Debate<br>- Dale Jiajun Wen<br>Globalisation Meets Its Match: Lessons from China’s Economic Transformation<br>- Dic Lo , Yu Zhang</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left"><br>위의 두 학술지의 필자들이 일부 겹친다. 개인적으로는 후자의 특집이 더 맘에 들기는 한다. 필진들도&nbsp;좀더&nbsp;학계에서 이름이 난 사람들이다.&nbsp;&nbsp;<br><br>조금 더 급진적인 관점에서의 중국에 대한 조망은 자율주의적 성향의 잡지인 [Aufheben]의 중국관련 논문을 참고할 수 있겠다.<br><br>2006년도의&nbsp; &lt;Welcome to the 'Chinese century'?&gt;<br><a href="http://libcom.org/files/Welcome%20to%20the%20'Chinese%20century'_0.pdf">http://libcom.org/files/Welcome%20to%20the%20'Chinese%20century'_0.pdf</a><br>2008년도의 &lt;Class conflicts in the transformation&nbsp;of China&gt;<br><a href="http://libcom.org/files/china.pdf">http://libcom.org/files/china.pdf</a><br>개인적으로는 이 논문들은 꼼꼼히 읽어봐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br>사회실천연구소에서 나오는 월간지인 [실천]에 일부 번역된 걸로 알고 있는데 구해보지는 못했다.<br><br><br>한편 올해는 1989년 천안문의 20주기이기도 하다.<br>진보성향의 학술지는 아니고 중국 전문 학술지이지만 [China Perspectives]에서 특집을 다루었다.<br><a href="http://chinaperspectives.revues.org/sommaire4794.html">http://chinaperspectives.revues.org/sommaire4794.html</a><br><br>Science &amp; Society의 논문은 전부 다운로드 받아놓았는데 EPW와 China Perspectives의 자료들은 거의 구하지 못했다.(공개가 되어 있지 않다. EPW 것은 구글링을 통해서 몇개 구하긴 했는데 China Perspectives의 자료들은 2011년에나 공개한다니...)<br>읽을 자료들은 많은데 영 영어실력이 잘 받쳐주지도 않고 이런 저런 일에 치여서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br><br>혹시 위의 자료들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br>그리고&nbsp;다른 두 학술지의 논문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여튼 날씨도 춥고 플루도 유행이니 집에서 열공하자구요.....&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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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국연구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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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0:39:33 GMT</pubDate>
		<dc:creator>허난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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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중국은 미국의 하인인가? -  孔诰烽 논문 소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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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따끈따끈한 New Left Review 11/12월호에 홍콩 출신의 학자인 Hung ho-fung (孔诰烽)의 재밌는 논문이 올라왔다.<br>제목은&nbsp; [America’s Head Servant? - The PRC’s Dilemma in the Global Crisis]<br>[중국은 미국의 하인인가? - 글로벌 위기 속의 중국의 딜레마]로 제목이 무척 도발적이면서도 흥미롭다.<br>원문은 <a href="http://www.newleftreview.org/?page=article&amp;view=2809">http://www.newleftreview.org/?page=article&amp;view=2809</a>&nbsp;에 공개되어있다.<br>그의 주장만 놓고보면&nbsp;그렇게 특별한 시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주장에 이르는 논리전개가 흥미롭고 좋은 통계자료도 많고 길지 않아서 한번씩들 훑어보시면 좋을 듯...<br><br>흥호펑은 홍콩 중문 대학 출신으로 빙햄턴에서 석사, 존스 홉킨스에서 박사를 마치고 인디애나 대학 사회학과에 재직중이라고 한다. 경력에서도 볼 수 있듯이 월러스틴과 아리기 제자인 것 같고 몇몇 책과 논문에서 아리기와 공동 작업을 본 것 같다.<br><br>이 논문의 초고도 올해 아리기의 추모 세미나에서 발표된 것이라고 한다. <br><br>여튼 china study group에 올라왔던 요약기사를 번역해서 올린다.<br><a href="http://chinastudygroup.net/2009/11/ho-fung-hung-america%e2%80%99s-head-servant-the-prc%e2%80%99s-dilemma-in-the-global-crisis/">http://chinastudygroup.net/2009/11/ho-fung-hung-america%e2%80%99s-head-servant-the-prc%e2%80%99s-dilemma-in-the-global-crisis/</a><br>이 간단한 번역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 훑어본 내용을 바탕으로 ( ) 안에 몇 가지 논문에 대한 보충 설명을 해놓는다.&nbsp;<br><p class="바탕글"><br>&nbsp;- 중국의 미국에 대한 무역의존의 역사를 약술</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br>&nbsp;- 중국과 다른 산업화된 동아시아 국가를 비교하여 중국이 과도하게 도시 편향에 의존하고 있음을 지적 : 즉 농촌지역에서 도시 및 산업영역으로 자원이 계속 추출되었으며, 농촌지역의 발전 부진은 제조업 임금의 침체를 의미함, 이는 중국의 ‘기적’의 원천인 동시에 비극적인 결함<br><br>&nbsp;-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 미국 패권의 쇠퇴와 동아시아(중국)의 부상에 대한 논의가 있음, 하지만&nbsp;흥호펑은 중국이&nbsp;그러한 잠재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br><br>&nbsp;- (세계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도시와 연안지역의 엘리트들은 미국/유럽의 수출시장에 의존한 채로 그들의 이득을 유지하려 하고 따라서 계속해서 채무를 구매 (또한 이를 통해 미국은 계속해서 부채를 통한 소비 확대)</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br>&nbsp;- 중국의 거대한 경기부양책은 소비가 아니라 투자확대에 의한 임시 조치이고 가까운 장래에 수출 성장 회복에 기대를 걸고 있다. </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br>&nbsp;- 흥호펑의 해법은&nbsp;수출은 줄이고 노동자들에 대한 보상을 늘리고 농촌으로 자원을 투입하여 국내 수요를 늘리는 것이다.&nbsp;그는 현 지도부는 그렇게 하고 싶지만 도시-연안 지역의 관료/자본가 엘리트 집단(기득권자들)에 의해 가로막혀 있음을 지적</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br>&nbsp;- 이 관계가 깨지기 전까지는 중국은 미국의 하인으로 남아있을 것임<br>(미국은 이러한 관계를 통해 재정을 마련해 녹색 기술 등의 혁신을 꾀할 것임)<br><br>---------------------------------------<br><br>올 봄에 China left review에 흥호펑의 글이 올라와 있었는데 이것도 이 논문의 연장선인 것 같다.<br>중국어 논문이고 꽤 짧으니까 이건 요약 말고 다시 번역해서 한번 올려봐야 할 듯....(너무 번역에 대한 공수표를 많이 날려서 좀 자신은 없지만....ㅎㅎ)<br><a href="http://chinaleftreview.org/index.php?id=69">http://chinaleftreview.org/index.php?id=69</a><br><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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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국연구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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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16:30:11 GMT</pubDate>
		<dc:creator>허난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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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인터넷 토론? ]]> </title>
		<link>http://nanxi95.egloos.com/24623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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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항상 느끼던 것이지만 <br>한국의 인터넷 게시판 혹은 블로그에서의 토론에는<br><br>"빠"와 "까"만 존재한다.<br><br>그 외의 다른 논리의 전개는 "고도의 안티"로 지칭된다.<br><br>이 시대의 사람들에겐 '좋다/싫다'의 원초적인 감정만이 남아있는 걸까?<br><br>가식적인 것은 싫지만 좀 더 격조있는 논쟁이 보고 싶다.<br>			 ]]> 
		</description>
		<category>불온한 상상</category>

		<comments>http://nanxi95.egloos.com/2462348#comments</comments>
		<pubDate>Fri, 23 Oct 2009 15:33:49 GMT</pubDate>
		<dc:creator>허난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랜만에 아기 사진 ]]> </title>
		<link>http://nanxi95.egloos.com/24615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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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2/79/e0035179_4ae04dcb01199.jpg" width="500" height="666.1764705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2/79/e0035179_4ae04dcb01199.jpg');" /></div><br>거의 매일 우리 딸이랑 학교에서 논다. <br>한달 전 쯤인가 애기엄마가 찍은 사진<br>요즘 말 배우느라 정신이 없다. <br>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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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불온한 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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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09 12:20:29 GMT</pubDate>
		<dc:creator>허난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컴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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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한동안 방치했던 블로그를 재개한다. 노트북은 이래저래 사정상 새로 사지는 못했고 하드만 교체했다. <br><br>- 방학동안 특별히 한 것은 없으나 논문주제를 개략적으로나마 잡고 이것저것 열심히 읽고 자료를 모으고 했다. 이 기회에 좀 더 열심히 그동안 목록만 잡아놓았던 정치경제학 관련 서적을 탐독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읽을 때마다 예전에 엄밀히 정리해놓지 않았던 개념들이 발목을 잡는다. 하기사 결국에 논문이라는 것이 이렇게 하나씩 해나가면서 공부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 <br><br>- 개인적으로 9월 말부터는 좀 슬럼프였다. 그래서 책을 좀 멀리 하고 몇년만에 만화책들을 좀 집었는데 결국엔 며칠 잠도 잘 못자고 더 피로해진 듯.....예전에 손이 가지 않았던 다케히코 이노우에의 &lt;배가본드&gt;를 29권까지 읽었고, 완결되었다고 하는 우라사와 나오키의 &lt;몬스터&gt;,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창조적인 삼국지의 해석이라고 생각하는 &lt;창천항로&gt;를 다 읽었다. <br>이노우에는 &lt;슬램덩크&gt;때보다 훨씬 성숙한 듯 하고....아무래도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 더 그렇겠지만 작화나 연출 면에서 엄청 성장한 것 같다. 철수 말대로 김훈의 &lt;칼의 노래&gt;도 저리 가라인듯....ㅎ...&lt;몬스터&gt;는 정말 빨려들어가듯이 읽었다. sirocco말로는 요즘 연재한다는 &lt;플루토&gt;도 재미나다고 하는데 왠만하면 손대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하지만 역시 내 장르적 취향은 성장이라는 주제를 가진 소년만화인 듯 하다.&nbsp;중간중간 유치하기도 하고 &nbsp;지루하기도 하지만 &lt;원피스&gt;가 그런 작품인데.....그런데 그걸 읽다가 해적과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고 주경철 교수의 &lt;대항해시대&gt;&nbsp;같은 역사서까지&nbsp;사서 읽는 건 아무래도 좀 심한 오버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ㅎㅎ....여튼 해적의 세계가 산적의 세계보다는 좀 심오한 것 같다. <br><br>- 그리고 번역을 하기로 했다. 왕후이의 대담, 인터뷰 모음집이다. 믿음직스러운 선배 두 분과 같이 작업한다. 많이 공부하고 배우는 기회가 될 듯......<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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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불온한 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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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Oct 2009 11:35:46 GMT</pubDate>
		<dc:creator>허난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노트북이 사망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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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학교에서 책보다가 들어와서 노트북 스위치를 켜는 순간<br>이상한 끽끽소리와 함께 파란 화면..<br><br>다시 켜지지 않는다. <br>올 초에 애기엄마 컴에 자료들은 백업해놓긴 했는데<br>1학기에 모은 자료와 강의록들.....<br>즐겨찾기에 저장해놓은 수많은 주소들과 정보들은 싹 날라갔다...흐흑...<br>그걸 백업해놨어야 되는 건데.....<br><br>그래도 4년동안....그것도 1년은 해외에서 힘겹게 이것저것 많이 도와줬던 내 노트북의 명복을 빈다...<br><br>갑자기 막막하기는 하다. 꼭 내 눈앞에 계속 파란 화면인 것 같다...<br>			 ]]> 
		</description>
		<category>불온한 상상</category>

		<comments>http://nanxi95.egloos.com/2408042#comments</comments>
		<pubDate>Sat, 01 Aug 2009 14:16:06 GMT</pubDate>
		<dc:creator>허난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곳곳이 전쟁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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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랜만에 블로그에 흔적을 남긴다.<br><br>요즘 곳곳이 전쟁이다.<br><br>국회에서, 평택에서, 용산에서, 그리고 우리의 일상 속에서.....<br><br>얼마전 읽었던 백무산 시인의 시 두편을 옮겨놓는다. <br><br><br></p><p>견디다&nbsp;&nbsp;&nbsp; - 백무산<br><br><br>명절날 친척들 한자리에 둘러앉으니 <br>그곳이 이제 들끓는 국가다 <br>그 가운데 한 명 이상은 사장이고 <br>한명 이상은 극우파이고 <br>한명 이상은 붉은 머리띠를 매어보았고 <br>한명 이상은 고학력 실업자이고 <br>한명 이상은 비정규직이고 <br>한명 이상은 영세상인이고 <br>한명 이상은 조기퇴출당해보았고 <br>한명 이상은 대기업 정규직이고 <br>누구는 파출부를 하면서 극우파이고 <br>누구는 농민이면서 친미파이고 <br>누구는 부동산으로 돈깨나 벌었고 ……. <br><br>누구든 하나가 세상 푸념 시부렁대면 <br>여지없이 면박이 날아온다 위아래가 치고받는다 <br>누구 없이 망국론이다 전에 두 편만 갈라 다투더니 이젠 전방위다 <br>그러나 그것이 차라리 진보라면 진보다 <br>정치가 이제 밥상머리에 왔다 <br>권력이 이제 문간 들머리에서 쌈질이다 <br>정치가 삶에 들붙어 떨어질 줄 모른다 <br>누가 누구의 전부를 뭉개버리기 어렵게 되었다 <br>정부도 하나가 아니라 무수히 많다 <br>이건 혼란이 아니라 생존 때문에 욕망 때문에 <br>그간에 내통해온 치정관계를 정리하고 있는 것이다. <br>그러느라 구경꾼들이 광장으로 무대로 올라온 것이다 <br>지금은 <br>이 소란스러움을 견디는 일이 진보다 <br></p><p>&nbsp;<br><br><span style="COLOR: #008080"><strong>경찰은 공장 앞에서 <br>데모를 하였다<br><br>-백무산<br><br></strong>언제부터인가 우리의 노동은 인질로 잡혀갔다 <br>납치범들은 총칼로 인질을 위협하며 <br>흥정을 하는데 써먹었다 <br>그러다가 납치범들은 더 큰 마피아 <br>소굴의 나라에 통째 납치되었다 <br><br>그래서 우리는 항상 <br>두 번씩 빼앗겼다 <br><br>노동법도 빼앗겼다 <br>노동삼권도 빼앗겼다 <br>깃발도 빼앗겼다 <br>함성도 빼앗겼다 <br>그래서 우리는 이미 종이 되었다 <br>그래서 납치범들은 주인을 자처했다 <br><br>거리마다 여전히 4월의 피는 흐르고 <br>거리마다 여전히 5월의 흰 뼈들은 굴렀다 <br>6월의 거리를 소나기로 퍼부으며 <br>우리는 납치범들을 몰아내고자 했다 <br>우리는 빼앗긴 것을 돌려받기 위해 싸웠다 <br><br>경찰은 데모를 하였다 <br>납치범들의 졸개인 경찰은 무장을 하고 <br>주인 앞에 몰려와서 데모를 하였다 <br>최루탄을 쏘고 군화발로 짓이기며 <br>과격시위를 하였다 <br>쇠몽둥이를 들고 곤봉을 휘두르며 <br>극렬시위를 하였다 <br>공장 앞에 몰려와 <br>극렬하게 데모를 하였다 <br><br>노동자들은 진압에 나섰다 <br>저들의 살상 무기를 막자고 <br>지게차가 나섰다 포크레인이 나섰다 <br>깃발을 들고 함성으로 나섰다 <br>주인인 노동자들은 피흘리며 진압에 나섰다 </span><br></p><!-- 투표하기/포토리뷰/밑줄긋기/마이리스트 --><!-- 투표 기간 -->			 ]]> 
		</description>
		<category>불온한 상상</category>

		<comments>http://nanxi95.egloos.com/2401920#comments</comments>
		<pubDate>Fri, 24 Jul 2009 02:19:14 GMT</pubDate>
		<dc:creator>허난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겨레]21세기 진보 지식인 지도 - 엘마 알트파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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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br>\21세기 진보 지식인 지도 / </strong><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638f03">⑪ 엘마 알트파터 Elmar Altvater <p align="justify"><p align="justify">엘마 알트파터는 1939년 독일의 카멘에서 태어났다. 뮌헨대에서 경제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소련의 환경문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대표적인 68세대로서 당시 오펜바흐에 소재한 ‘사회주의 연구소’에서 이론을 주도하는 핵심적 인물이었다. 1970년에는 대표적인 독일의 마르크스주의 저널인 ‘계급투쟁의 문제’(PROKLA)를 창간하고, 2008년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이 저널은 창간호부터 서독 내 국가독점자본주의론자들과 수준 높은 논쟁을 전개하였는데, 그는 저널에서 당시로서는 선구적으로 자본주의 발전에 있어서 통화시스템, 금융시장 및 세계시장의 문제를 이론화하였다. 알트파터는 1971년에 <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BA%A3%B8%A6%B8%B0','4','')"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A%A3%B8%A6%B8%B0" target="_blank">베를린</a>대 정치학과 교수가 되었다. 그는 2008년에 은퇴할 때까지 자본주의 발전론, 금융시장 및 통화시스템, 나아가서 자본주의 경제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의 문제를 연구주제로 삼았다. 알트파터는 독일 녹색당의 창당당원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적록연정정부가 코소보전쟁에 개입한 뒤 거리를 두고 있다. 다수의 저작 중 &lt;세계화의 한계&gt;(1996)는 세계화에 대한 탁월한 비판서이며, 국내에는 &lt;자본주의의 종말&gt;(2005)이 번역되어 있다.</p></span><p align="justify"><p align="justify"><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847c"><b>엘마 알트파터는 오늘날 자본주의의 위기는 자유 금융-석유 의존-노동 경시에서 왔다고 보고 지속 가능한 생태 경제 사회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그는, 대체에너지의 확보는 그 자체로 화석에너지를 축으로 한 기존 권력의 해체를 뜻한다고 본다. 새 대안사회가 출현해 화폐와 자연, 노동이 재구성 되는 순간 자본주의는 종말을 고할 것이라고 주장한다.</b></span> <p align="justify"><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90" align="right" border="0"><tbody><tr><td width="15"><!-- Padding - Width --></td><td><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align="middle"><img src="http://img.hani.co.kr/imgdb/resize/2009/0613/1244797522_6000254024_20090613.JPG" border="0"> </td></tr><tr><td height="3"></td></tr></tbody></table><!-- 사진설명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class="movie_text" bgcolor="#8f8f8f">» 엘마 알트파터</td></tr><tr><td height="3"></td></tr></tbody></table><!--사진설명 --></td><td width="15"><!-- Padding - Width --></td></tr><tr height="15"><td noWrap colspan="3"><!-- Padding - Height --></td></tr></tbody></table><p align="justify">독일의 원로 사회학자 엘마 알트파터는 전세계적으로 불평등과 빈곤이 증가하고, 이러한 현상이 문명사회의 위험이 되는 한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에도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동시에 그러한 비판은 19세기 및 20세기에 있었던 자본주의 비판과는 달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2008년 하반기에 다시 찾아온 자본주의 위기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일상적인 자본주의 위기와 동일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p align="justify"><!--ⓘ AD kisa banner include 시작--><br><br><!--ⓘ AD kisa banner include 끝--><br>그는 속류 마르크스주의자들이 강조해온 주기적 위기의 발생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그보다는 오히려 자본주의 역사에서 발발한 위기의 성격, 그리고 사회시스템으로서 자본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지 등을 포함한 위기 극복 가능성이 자본주의 비판의 핵심이 되어야만 한다고 본다. 실제로 자본주의의 위기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일종의 강장제처럼 작용하였다. 자본주의는 위기 속에서 끊임없는 자정능력을 보여주었으며, 그 안에서 <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BD%C5%B1%E2%BC%FA','0','')"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D%C5%B1%E2%BC%FA" target="_blank">신기술</a>(<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B9%DD%B5%B5%C3%BC','1','')"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9%DD%B5%B5%C3%BC" target="_blank">반도체</a>, 생명공학기술 등)과 신상품을 만들어냄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초를 발견하였다. <p align="justify">알트파터에 의하면 오늘날 우리가 처한 자본주의 위기 경향은 화폐·자연·노동이라는 세 가지 핵심적인 문제에 기초하고 있다. 위기의 첫 번째 차원인 화폐는 마르크스가 강조하였듯이 화폐를 통해 상품이 교환되며, 그 안에서 인간이 자신의 노동을 통해 사회적 존재가 되는 특성을 지닌다. 따라서 화폐가 위기에 처하면 사회가 위기에 처하게 되며, 이는 노동의 위기, 나아가서 인간 삶의 근거가 되는 자연의 위기로 전화된다. 알트파터는 오늘날 우리가 처한 화폐의 위기는 금융의 위기라고 진단한다. 이는 20세기 후반기에 시작된 것으로 그 이전의 화폐위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징, 곧 국제적 차원에서의 금융시스템의 자립화 경향을 핵심으로 한다. 1970년대 초반의 변동환율제 도입과 금융시장의 자율화, 1980년대 제3세계의 외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워싱턴 컨센서스, 1997~98년 아시아를 비롯한 국제적 금융위기, 2000~01년의 신경제 위기, 그리고 최근의 미국발 금융위기에 이르기까지 금융위기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왔다. 이제 금융위기는 정치적 규제 없이는 탈출구를 발견하기가 힘들게 되었다. <p align="justify">위기의 두 번째 차원은 환경, 특히 화석에너지와 관계된다. 산업자본주의가 출현한 이후 자본주의는 급속하게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본주의 성장을 가속화하였다. 발전의 가속화는 동일한 시간단위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의미하였는데 이러한 경쟁은 지역과 국가 단위에서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되었다. 이를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자원은 석탄·석유와 같은 화석화된 에너지이다. 세계적 차원에서 경쟁이 발생함에 따라 화석화된 에너지의 소모도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몇 차례 발생한 석유파동에서 보듯 제한된 석유자원의 공급은 시장의 가격을 불안정하게 한다. 따라서 소위 자본주의 선진국가들은 자원의 확보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다. 이러한 경쟁은 화석화된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한 국제적 경쟁, 곧 군사적 경쟁으로 발전하였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이라크 전쟁은 석유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안보전략의 일환이었다. 오늘날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중앙아시아와 카프카스 지역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로 석유자원 때문이다. 이로써 강대국의 안보전략은 군사적 요인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으며, 그럴수록 위험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알트파터는 화석에너지의 위기가 필연적으로 경제 및 사회 시스템, 나아가서 군사적 요인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화석에너지의 경쟁적 소모는 지구온난화에도 영향을 미쳐 급속도로 생태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p align="justify">위기의 세 번째 차원은 노동이다. 알트파터는 세계화된 금융시장자본주의에서 기본적으로 노동이 경시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금융시장자본주의에서 사람들은 노동을 통해 소득을 획득하기보다는 주가 상승을 통해 <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C1%D6%BD%C4','3','')"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1%D6%BD%C4" target="_blank">주식</a>시장에서의 일확천금을 기대한다. 일반적으로 산업자본의 시대에 사람들이 고용을 통해 정기적으로 소득을 얻고,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후에 승진을 기대하는 등의 평범한 노동자들의 <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C0%FC%B1%E2','2','')"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0%FC%B1%E2" target="_blank">전기</a>는 금융자본주의 시대에 급속도로 파괴되었다. 주식시장에서 기업가치가 낮아지면 장기적인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는 무관하게 대규모 해고가 이루어진다. 나아가서 기업의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비정규 노동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전 인구의 90%, 라틴아메리카에서는 60%가, 심지어 선진 자본주의 국가에서도 30% 이상이 비정규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으며, 이들은 사회정책적 혜택도 온전히 누릴 수가 없는 상황이다. <p align="justify">알트파터는 이와 같은 자본주의의 위기경향에 반하여 대안으로 ‘연대의 경제’를 제시한다. 이는 실현 불가능한 가상의 세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와 같은 구체적 실험 속에서 자본주의 위기에 대한 대안의 가능성을 찾는다. 이는 공동체의 재발견이다. 나아가서 알트파터는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로서 화석에너지를 대체한 태양에너지 사회를 주장한다. 이는 단순히 에너지 자원의 대체만을 의미하는 순진한 표현이 아니다. 알트파터에 의하면 자본주의 핵심세력의 힘은 생산력을 확보하기 위한 에너지 자원의 공급권을 확보하는 데서 비롯되기 때문에 대체에너지 자원의 확보는 그 자체로 기존 권력의 해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일례로 알트파터는 1917년 러시아혁명이 권력을 교체하고 소유관계를 바꾸었지만, 자본주의와 다른 생산양식 체계를 수립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대안사회의 실현에 실패하였다고 본다. 이제 새로운 대안사회의 출현은 화폐·자연·노동의 재구성을 탐색하는 새로운 기획 속에서 가능할 것이며, 그러한 기획이 실현되는 순간, 알트파터는 현존하는 자본주의의 종말이 도래할 것으로 본다. <p align="justify">임운택/계명대 교수 <br><br>----------------------------<br><br>글은 못 쓰고....(엄청난 채점의 압박이....역시 등판회수가 많으면 시즌 후에도 후유증이 크구나...커억..)<br>또 스크랩이다..그래도 짧게나마 덧붙이자면....<br><br>엘마 알트파터의 [자본주의의 종말]은 정말 좋은 책이다....혹시 이 블로그를 자주 들르시는 분이라면 이번 여름에 꼭 한번 읽어보시길.....<br><br>알트파터의 작업이야말로 녹색과 적색을 가장 효과적으로 만나게하는 작업이 아닌가한다. <br><br>그는 책에서 브로델을 인용하여 "자본주의가 '내부적인 쇠퇴'로 인해 저절로 망하지는 않을 것이며, 극심한 &nbsp;'외부로부터의 충격'과 더불어 믿을만한 '대체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현재 세계는 내부적인 쇠퇴(신자유주의 금융화로 비롯한&nbsp;위기)와 더불어 외부로부터의 충격(석유에 기반한 에너지 체제의 붕괴)이 맞물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자.....그렇다면 문제는 대안이 된다...여기서 알트파터가 제시하는 대안은 '연대의 경제'와 '태양에너지에 기반을 둔 사회'이고 이는 사회운동을 통해 구성되어야 한다.&nbsp; (이렇게 간단히 정리하면 너무 당연한 얘기라 별로 볼게 없겠네 라고 생각이 드시겠지만...실제 책의 내용은 이런 당위를 주장하는 책이 아니라 굉장히 풍부하고 배울 것이 많다.)<br><br>그리고 최근작인 [자본주의의 종말]이외로는 홀로웨이가 피치오토와 함께 편집했던 독일의 국가도출논쟁과 마르크스주의 국가론을 다룬&nbsp;[국가와 자본] (청사, 1985)에 알트파터의 논문이 한편 들어있다. (근데 정말 짧은 논문이다..ㅎㅎ 6페이지인가 7페이지 밖에 안된다...) <br><br>여튼 영미권 이외에 다른 지역들의 학자들의 책들이나 논문들도 좀 많이 많이 번역소개되었으면 좋겠고 이는 우리의 시야를 크게 넓혀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nbsp;<br>&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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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크랩/자료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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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09 07:43:34 GMT</pubDate>
		<dc:creator>허난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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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겨레]뒤메닐- 정성진 대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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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 height="60"><td class="headtitle01" colspan="2">“미 정부 돈 풀어 위기수습…신자유주의 이미 종착역”</td></tr><tr><td class="subtitle01" style="VERTICAL-ALIGN: top" colspan="2">[제라르 뒤메닐-정성진 교수 대담] 새로운 ‘위기’를 말하다</td></tr><tr><td colspan="2" height="8"></td></tr><tr height="1"><td bgcolor="#e3e3e3" colspan="2"></td></tr><tr bgcolor="#efefef" height="27"><td width="100%"><a href="http://www.hani.co.kr/arti/HKRONLY/"><img alt="한겨레" hspace="5" src="http://img.hani.co.kr/section-image/05/news2/btn_hkr.gif" border="0"></a></td><td noWrap><img hspace="10" src="http://img.hani.co.kr/section-image/05/news2/bullet03.gif" align="absMiddle"> 이세영 기자 <a href="mailto:monad@hani.co.kr"><img hspace="6" src="http://img.hani.co.kr/section-image/05/news2/btn_sendmail.gif" align="absMiddle"></a> <a href="mailto:viator@hani.co.kr">신소영</a> 기자<a href="http://blog.hani.co.kr/shinsobbong/" target="_blank"><img hspace="6" src="http://img.hani.co.kr/section-image/05/news2/btn_giljin.gif" align="absMiddle"></a> </td></tr><tr height="1"><td bgcolor="#e3e3e3" colspan="2"></td></tr></tbody></table><!-- ##### news text - auto ST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4px"><!--본문시작--><!-- 폰트 크기조절--><style type="text/css">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style><div class="news_text01" id="fontSzArea"><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9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width="15"><!-- Padding - Width --></td><td><!-- 사진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align="middle"><img src="http://img.hani.co.kr/imgdb/resize/2009/0604/6000249600_20090604.JPG" border="0"> </td></tr><tr><td height="3"></td></tr></tbody></table><!-- 사진 --><!-- 사진설명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class="movie_text" style="WORD-BREAK: break-all" bgcolor="#8f8f8f">» [제라르 뒤메닐-정성진 교수 대담] 새로운 ‘위기’를 말하다</td></tr><tr><td noWrap height="3"></td></tr></tbody></table><!--사진설명 --></td><td width="15"><!-- Padding - Width --></td></tr><tr height="15"><td noWrap colspan="3"><!-- Padding - Height --></td></tr></tbody></table><!-- ### news option END ### --><!--ⓘ AD kisa top banner include S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10" align="left" border="0"><tbody><tr><td colspan="2" height="5"></td></tr><tr><td width="200" height="80"></td><td noWrap width="10"><!-- Padding - Width --></td></tr></tbody></table><!--ⓘ AD kisa top banner include END --><span style="COLOR: #1153a4">제라르 뒤메닐(사진 오른쪽) <span><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C6%C4%B8%AE','4','')" style="FONT-WEIGHT: 700; FONT-SIZE: 14px; COLOR: #173f8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6%C4%B8%AE" target="_blank">파리</a></span>10대학 교수는 지난달 28일 정성진(왼쪽) 경상대 교수와 가진 &lt;한겨레&gt; 대담에서 “지금의 경제위기는 미국 정부의 대규모 재정 투입으로 당장의 고비는 넘기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경제의 대내외적 불균형을 심화시켜 더 큰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케인스주의의 부활 가능성에 대해선 “이번 위기가 케인스가 처방했던 거시정책의 유효성을 확증해주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케인스주의의 또다른 축을 구성하는 사회민주주의적 타협으로 이어지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25일 경상대 사회과학<span><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BF%AC%B1%B8%BC%D2','3','')" style="FONT-WEIGHT: 700; FONT-SIZE: 14px; COLOR: #173f8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F%AC%B1%B8%BC%D2" target="_blank">연구소</a></span>의 초청으로 방한한 뒤메닐 교수는 서울에 머물며 경상대 국제학술회의와 사회단체 간담회 등에 참석한 뒤 지난 주말 출국했다. </span><p align="justify"><p align="justify"><b>정성진=</b>당신은 이윤율 동향을 중심으로 자본주의의 장기동학을 설명해왔다. 최근 세계 경제위기 역시 이를 통해 설명하는 게 가능할까. <p align="justify"><b>제라르 뒤메닐=</b>지금의 위기는 많은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이야기하는, 이윤율 저하로 인한 위기가 아니다. 이윤율은 1970년대 들어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1980년대 초부터 회복되는 추세를 보였다. 두 개의 큰 요인이 이번 위기를 가져왔는데, 첫번째는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및 <span><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B1%DD%C0%B6','2','')" style="FONT-WEIGHT: 700; FONT-SIZE: 14px; COLOR: #173f8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1%DD%C0%B6" target="_blank">금융</a></span>화와 결합된 상층계급(자본가와 경영자)의 고소득 추구 경향이다. 두번째 요인은 1990년대 중반 이후 심화된 미국경제의 대내외적 불균형인데, 중요한 것은 두 개의 요인들은 서로 연결돼 있다는 점이다. 세계화·금융화·고소득 추구 경향으로 이뤄진 위기 요인의 조합이 취약한 금융구조를 낳고, 여기에 미국경제의 불균형이 가세하면서 금융의 취약성을 한층 심화시키고 있다. <p align="justify"><b>정=</b>많은 경제학자들이 이번 위기를 1930년대 대공황에 버금가는 것으로 진단했다. 그런데 표면상 위기는 더이상 확대되지 않고 있으며, 이미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견해도 나온다. <p align="justify"><b>뒤메닐=</b>현재 위기는 1930년대 위기와 유사한 점이 많다. 고소득 추구나 금융화는 1920년대에도 있었다. 다른 점은 미국경제의 불균형이란 요인이 1930년대엔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위기가 대공황만큼 심각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진 않는다. 미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강력하게 개입하고 있기 때문인데, 개입의 강도를 보여주는 게 미국 정부의 재정지출이다. 지난해 국내총생산의 8%였던 미국 재정적자는 올해 11%로 늘었다. 1930년에는 겨우 4%였다. <p align="justify"><b>정=</b>위기가 큰 무리 없이 수습될 수 있다는 얘긴가. <p align="justify"><b>뒤메닐=</b>2001년 불황 당시엔 주택경기를 부양해 어려움을 극복했지만, 주택버블의 붕괴와 함께 시작된 지금의 위기 상황에선 이것이 불가능하다. 오바마 정부로선 위기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막대한 적자를 감수하면서 국가재정을 쏟아부을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이것이 경제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켜 새로운 위기를 부른다는 점이다. <p align="justify"><!--ⓘ AD kisa banner include 시작--><br clear="all"><span style="COLOR: #00847c"><b>미국재정적자 11% ‘불균형’ 심화 <br>세계화·금융화·고소득 추구 등<br>취약해진 금융구조 파국 부채질</b></span> <p align="justify"><p align="justify"><p align="justify"><b>정=</b>많은 학자들이 최근의 경제위기를 신자유주의 종말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p align="justify"><b>뒤메닐=</b>신자유주의는 종말로 치닫고 있다. 그런데 이 과정은 단선적이지 않다.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는데, 라틴아메리카는 확실히 신자유주의로부터 벗어나는 추세다. 중국도 다른 시스템으로 가고 있다. 미국은 경제 불균형을 <span><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B1%B3%C1%A4','0','')" style="FONT-WEIGHT: 700; FONT-SIZE: 14px; COLOR: #173f8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1%B3%C1%A4" target="_blank">교정</a></span>하기 위해 정부가 정책적 개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머잖아 신자유주의로부터 벗어나는 거대한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유럽은 아직 뚜렷한 변화 조짐이 안 보인다. 프랑스·독일의 보수정권이 정책 전환에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느리지만 완만하게 탈신자유주의의 길을 갈 것이다. <p align="justify"><b>정=</b>한국에도 번역된 &lt;자본의 반격&gt;에서 케인스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케인스주의가 여전히 실행가능한 대안이라고 보는가. <p align="justify"><b>뒤메닐=</b>케인스주의는 위기에 대한 거시경제적 처방뿐 아니라, 사회민주주의적인 계급타협까지 포함한다. 일단 좁은 의미의 케인스주의, 다시 말해 케인스의 거시정책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 핵심은 강력한 중앙은행과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정책, 무역과 자본이동에 대한 일정한 규제 등인데, 이것은 신자유주의와는 상충되는 방향이다.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초래한 이번 위기는 결과적으로 케인스의 타당성을 재차 확증해준 셈이다. <p align="justify"><b>정=</b>사회민주주의적 타협도 마찬가지로 유효한 대안일까. <p align="justify"><b>뒤메닐=</b>회의적이다. 2차세계대전 이후의 계급타협은 대중계급과 손잡은 관리자 계급이 자본가 계급을 규율하고 통제하는 방식이었다. 이게 가능했던 건 대공황과 전쟁을 겪으면서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의 강력한 대당(對當)으로 자리잡고, 자본주의 국가 내부에서도 거대한 사회운동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사회주의권이 붕괴하고, 사회운동도 위축된 지금 상황에선 과거 같은 타협이 쉽지 않다. 물론 새로운 유형의 타협이 나타날 수는 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대중계급과의 동맹 없이) 관리자 계급이 자본가 계급을 규율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p align="justify"><b>정=</b>최근 자크 비데와 함께 쓴 &lt;대안마르크스주의&gt;에서는 ‘다른 세계를 위한 다른 마르크스주의’를 제안했다. 마르크스주의에서 무엇이 갱신돼야 한다고 보는가. <p align="justify"><b>뒤메닐=</b>무엇보다 계급론의 수정이 불가피하다. 전통 마르크스주의는 계급을 자본가와 노동자로 구분했다. 이런 이분법은 오늘날의 자본주의 현실과 들어맞지 않는다. 20세기 들어 자본주의 계급구조는 근본적으로 변했다. 법인기업의 출현과 함께 소유·경영이 분리되면서 거대한 관리자 계급이 등장한 것이다. 노동계급의 분화도 가속화돼 전통적 생산노동자뿐 아니라 광범위한 비생산노동자와 실업자층이 양산됐다. ‘자본가 대 노동자’라는 전통적 이분모델은 이제 ‘자본가-관리자-대중계급’이란 삼분모델로 대체돼야 한다. <p align="justify"><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847c"><b>남미·중국 신자유주의 일탈 조짐 <br>“미국도 곧 거대한 변화 있을 것”<br>케인스주의 유효한 처방 ‘득세’</b></span> <p align="justify"><p align="justify"><b>정=</b>당신이 주장하는 ‘대안마르크스주의’는 결국 ‘관리자 자본주의론’을 마르크스주의 안에 수용하자는 것처럼 들린다. <p align="justify"><b>뒤메닐=</b>맞다. 그런데 계급론 외에 두 가지가 추가로 필요하다. 하나는 제국주의에 대한 분석이다. 마르크스에게 착취의 국내적 양상에 대한 분석은 있었지만 국제적 양상에 대한 분석은 없었다. 새로운 국제적 착취기구들, 예컨대 국제통화기금이나 세계은행 같은 기구들은 외관상 민주적이지만 이들을 통해 관철되는 것은 미국 자본의 이익이다. 착취의 국제적 양상에 대한 분석으로서 제국주의론이 요청되는 이유다. 다른 하나는 변혁론이다. 대안마르크스주의는 전통적 의미의 프롤레타리아 혁명과는 다른, 새로운 대중투쟁을 제시한다. <p align="justify"><b>정=</b>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아니라면 어떤 종류의 혁명인가. <p align="justify"><b>뒤메닐=</b>여러 종류의 혁명이다. 중요한 것은 관리자 계급으로부터 한층 많은 양보를 얻어내기 위해선 대중계급이 더 강하게 주도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계할 것은 관리자의 지배가 대중계급의 지배를 대체하는 ‘대리주의’다. 프롤레타리아 혁명 역시 귀결은 대리주의였다. <p align="justify">정리 이세영 기자 <a href="mailto:monad@hani.co.kr">monad@hani.co.kr</a> <p align="justify">사진 신소영 기자 <a href="mailto:viator@hani.co.kr">viator@hani.co.kr</a> <p align="justify"><p align="justify"><!-- ##### news BOX st.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height="22"></td></tr><tr><td style="PADDING-RIGHT: 4px; PADDING-LEFT: 4px; PADDING-BOTTOM: 4px; PADDING-TOP: 4px" bgcolor="#e7e7e2"><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f7f6f4" border="0"><tbody><tr><td class="news_text02"><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1153a4"><b>■ 제라르 뒤메닐은?</b></span> <p align="justify"><p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30%"><b>‘불균형 미시경제학’ 통해 세계 경제위기 도래 예견</b></span> <p align="justify"><p align="justify"><br clear="all"><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90" align="right" border="0"><tbody><tr><td width="15"><!-- Padding - Width --></td><td><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align="middle"><img src="http://img.hani.co.kr/imgdb/resize/2009/0604/1244022028_6000249603_20090604.JPG" border="0"> </td></tr><tr><td height="3"></td></tr></tbody></table><!-- 사진설명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class="movie_text" bgcolor="#8f8f8f">» 제라르 뒤메닐 교수</td></tr><tr><td height="3"></td></tr></tbody></table><!--사진설명 --></td><td width="15"><!-- Padding - Width --></td></tr><tr height="15"><td noWrap colspan="3"><!-- Padding - Height --></td></tr></tbody></table>제라르 뒤메닐 교수는 마르크스 경제학의 핵심 명제인 이윤율 저하 경향을 현대적으로 재<span><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C7%D8%BC%AE','1','')" style="FONT-WEIGHT: 700; FONT-SIZE: 14px; COLOR: #173f8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7%D8%BC%AE" target="_blank">해석</a></span>해 국제적 명성을 얻은 프랑스 경제학자다. 특히 ‘불균형 미시경제학’이라는 독창적 프레임으로 20세기 자본주의를 분석하고, 이를 근거로 세계적 경제위기의 도래를 예견해 주목받았다. 현재 파리10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면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주임연구원으로 있다. <p align="justify">신자유주의를 바라보는 뒤메닐 교수의 시각은 최근 출간된 &lt;현대 마르크스주의 경제학&gt;(그린비) 3장과 &lt;네오리버럴리즘&gt;(그린비) 1장에 집약돼 있다. 여기서 그는 신자유주의를 “소수에 이롭고 다수에 해로운 약탈적 체제”로 규정한다. 신자유주의가 지배계급의 소득과 부를 회복하고 미국 경제의 우월성을 공고히 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런 성과는 대다수 미국인과 세계 다른 지역의 희생을 대가로 이뤄졌을 뿐 아니라, 성장률 역시 이전 시기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는 얘기다. <p align="justify">이런 신자유주의의 등장을 뒤메닐 교수는 이윤율 하락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새로운 계급 타협의 결과물로 해석한다. 20세기 들어 이윤율의 장기적 저하 경향을 상쇄하기 위한 ‘반경향’으로 관리조직의 혁명이 일어났는데, 이를 통해 등장한 것이 ‘관리자(경영자+관리직) 계급’이다. 관리자 계급은 2차대전 뒤 사회민주주의적 타협 국면에서 대중 계급(pupular class)과 손잡고 자본가 계급을 제어하고 규율했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이윤율이 다시 하락하자 이들은 자본가 계급과 동맹해 대중 계급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것이 1980년대 등장한 신자유주의적 계급 타협의 본질이라는 게 뒤메닐 교수의 설명이다. 뒤메닐 교수는 최근 신자유주의의 동학과 한계를 규명한 &lt;신자유주의의 위기&gt;라는 책을 탈고하고 내년 초 출간(하버드대 출판부)을 기다리고 있다. 이세영 기자 <p align="justify"></p></td></tr></tbody></table></td></tr><tr><td height="23"></td></tr></tbody></table><!-- ##### news BOX fin. ##### --><p align="justify"><br>--------------------------------------<br><br>대담 전문이 궁굼해진다...<br><br>그리고 좌파들은 왜 커플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을까?<br><br>마르크스-엥겔스, 스위지-바란, 뒤메닐-레비.....등등<br><br>난 처음에 선배들이 뒤메닐 레비, 뒤메닐 레비 하길래.....이름이 뒤메닐 레비인줄 알았더니...<br>뒤메닐과 레비는 다른 사람이더라..ㅎㅎ<br><br>겸사겸사 뒤메닐과 레비의 홈페이지(그들이 프랑스어, 영어로 발표한 논문들이 공개되어 있다.)주소도 링크해놓는다<br><a href="http://www.jourdan.ens.fr/levy/">http://www.jourdan.ens.fr/levy/</a></p></div></td></tr></tbody></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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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크랩/자료실</category>

		<comments>http://nanxi95.egloos.com/2364123#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Jun 2009 16:53:58 GMT</pubDate>
		<dc:creator>허난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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