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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SET의 「일단은 GO MY 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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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어줘요 요정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6 May 2012 13:38: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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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SET의 「일단은 GO MY 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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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어줘요 요정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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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것저것 잡담 정리 - 2012년 5월 첫 번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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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디지몬의 새로운 변화.<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4/25/64/a0011164_4f96d6ba25528.jpg" width="500" height="748.53801169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4/25/64/a0011164_4f96d6ba25528.jpg');" /><br />
<br />
디지몬이 아니라 여신전생 그림인 줄 알았습니다...바람직한 변화네요!<br />
<br />
제가 야스다 스즈히토를 좀 많이 좋아해서리...희희힛!<br />
<br /><br />◆<br />
<br />
2. 미스 판타지아.<br />
<br />
RT @sayand: <a title="" href="http://bit.ly/xb1PMH" target="_blank">http://bit.ly/xb1PMH</a> 후지미쇼보 40주년 기념 미스 판타지아 특설투표 결과 발표.1위는 데이트 어 라이브의 야토가미 토오카.2위 이것은 좀비입니까?의 요시다 유키(토모노리) 3위 풀 메탈 패닉! 어나더의 아델리나...가 아니라 AS-1<br />
<br />
3위 주의. 아델리나가 아닙니다. AS-1입니다.<br />
<br />
아가씨가 아니라 로봇.<br />
<br />
.....아니 왜 아델리나 얼굴을 걸어놔서 사람 헷갈리게 만들엌ㅋㅋㅋ<br />
<br />
◆<br />
<br />
3. 아이실드 21.<br />
<br />
우연히 아이실드21 이야기를 보고 생각난 건데, 이 작품...회화가 아닌 만화적으로 퀄리티 높은 그림체+불타오르는 전개+미식축구라는 독특한 소재 덕분에 한 때 엄청 인기였잖아요? 근데 점점 루즈해지기 시작하더니...완결났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본 사람이...없어...<br />
<br />
저도 어느새 손에서 놓은 사람들 중 하나인데...이정도로 용두사미인 만화도 드물죠 진짜. 최소한 제 주변에서는 마지막 엔딩 가지고 욕하는 사람도 없었음...ㅋㅋㅋ 세나와 마모리 선배는 대체 어떻게 됐는지, 그것만이 좀 궁금하지만...안 됐을거에요 아마.<br />
<br />
욕먹는 용두사미는 2류입니다. 아예 잊혀져서 엔딩에 대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해야, 그게 진정한 용두사미입니다. 그것을 아이실드 21은 우리에게 보여줬습니다(반짝)<br />
<br />
그 사이비 불교 학교의 노력하는 범재 형과, 사악한 천재 동생이 나왔을 때가 최고였던 것 같음...그 외에는 마모리 선배의 가슴, 히루마의 상어 이빨 정도만 생각남...<br />
<br />
///<br />
<br />
이런 말을 하고는, 어떻게 끝났는지 본 분들에게 대강 말을 들었는데...무슨 말을 들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진정 존재감 없이 무색무취한 엔딩이었습니다...히루마와 마모리가 묘하게 엮었다는 소리에 분노한 것만 생각남...분명 봤는데 엔딩이 기억 안 난다던 사람도 있었으니, 저만 이러는 게 아닐 것 같고요...초반의 그 열풍은 대체 뭐였는가...ㅠ_ㅠ<br />
<br />
◆<br />
<br />
4. 게임 “길티 크라운 로스트 크리스마스” 맥시 싱글.<br />
<br />
프텍계정 지인 모 님의 트윗 : http://twitpic.com/9h37m1 길티크라운은 본편이고 외전이고 히로인들이 광년이처럼 입고나오는게 전통인가 봄....저정도면 입고있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지만 그래도 보기 좋으니 좋은게 좋은거. 잘한다. 더해라.<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5/64/a0011164_4fb24dc0d5e9d.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5/64/a0011164_4fb24dc0d5e9d.jpg');" /><br />
<br />
공감하빈다. 잘한다. 더해라.<br />
<br />
◆<br />
<br />
5. 에우레카 AO 말인데...<br />
<br />
전작 팬으로서 다른 거 다 떠나서, 전작의 주인공 커플을 생이별 시켰다는 것이 진짜 싫음요...랜턴 네 마누라 놔 두고 어디서 뭐 하고 있어! 전작의 그 미묘한 엔딩을 "염장 커플링 해피 엔딩 케세라세라!"로 넘겼던 제게 있어서, 후속작의 이 설정은 너무...아픕니다...<br />
<br />
이런 기분인데, 에우레카가 아이를 낳은 시점이 이상하다며, 렌턴과 이별하고 나서 딴 남자와 애를 낳은 거 아니냐는 드립을 하는 지인도...당신의 피는 대체 무슨 색이냐아아아아! 그딴 NTR전개, 용서 못합니다...에우레카에겐, 렌턴뿐이라구...우...우우......ㅠㅠㅠㅠㅠㅠㅠ<br />
<br />
◆<br />
<br />
6. 폭탄 떠넘기기.<br />
<br />
RT @klazykon: 역전재판의 카루마 메이는 13세에 검사가 됐다는 황당한 설정을 미국에서 자격증을 땄다는 걸로 넘어갔다. 그리고 그 미국에서 발매된 역전재판 영어판에선 독일에서 땄다고 떠넘겼다.<br />
<br />
...네놈들 너무하잖냐 ㅋㅋㅋ<br />
<br />
◆<br />
<br />
7. 낚시의 달인.<br />
<br />
RT @pmangkun: 2권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건가 http://t.co/78fu5Myv<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5/64/a0011164_4fb24e1789070.jpg" width="500" height="354.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5/64/a0011164_4fb24e1789070.jpg');" /><br />
<br />
아까 RT했던 "죄와 벌" 모에 표지에 대해 좀 더 자세한 포스팅이 있어 링크 <a title="" href="http://t.co/DLix7AIc" target="_blank">http://t.co/DLix7AIc</a> 내용물 전혀 달라! <br />
<br />
원래 이런 컨셉의 표지 낚시를 즐기는 작가라고 합니다...<br />
<br />
◆<br />
<br />
8. 상-자-마-리- 나오신다! <br />
<br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 />
<br />
일본쪽 웹을 살펴보는 지인의 제보. <a title="" href="http://ranobe-mori.net/label/dengeki-bunko/" target="_blank">http://ranobe-mori.net/label/dengeki-bunko/</a><br />
<br />
2012년 7월 전격문고 신간입니다. 정말로 나와주네요...하아...하아...J노벨 하야끄...<br />
<br />
◆<br />
<br />
9. 한국의 네코미미.<br />
<br />
RT @bedophilia: 이거 보이냐? 내 드립이 만화로까지 만들어진거 보이냐? 어떠냐? 죽이지 않냐? http://t.co/fB3gl6Xi<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5/64/a0011164_4fb24e7a0691d.jpg" width="500" height="303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5/64/a0011164_4fb24e7a0691d.jpg');" /><br />
<br />
신박한 발상에 자지러졌습니다.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br />
<br />
10. 늑향 완결편 드디어 공지가 나왔네요.<br />
<br />
<a title="" href="http://t.co/OzCgHm6s" target="_blank">http://t.co/OzCgHm6s</a><br />
<br />
오래들 기다리셨습니다. 저야 예전에 포기하고 하차한 시리즈인지라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만...팬들은 진짜 오랫동안 이를 갈아 왔지요...세일즈 포인트가 바닥을 기는 마이너 중의 상마이너 작품도 아니고, 늑향이라하면 꽤나 잘 팔리는 메이저 작품인데, 대체 뭐 때문에 이렇게 발매가 늦어졌던 걸까요...진실은 어둠속에 --<br />
<br />
◆<br />
<br />
11. 문제의 짤방, 그 완전판.<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5/64/a0011164_4fb24f27159d3.jpg" width="500" height="71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5/64/a0011164_4fb24f27159d3.jpg');" /><br />
<br />
이것만 보면 완전히 “자신감을 가집시다”라는 교훈을 주는 긍정적인 만화입니다만...예전에도 비슷한 맥락으로 한 번 소개한 적이 있는 짤방이었습니다만...<br />
<br />
풀 버전이 되니 뭔가...다른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br />
<br />
풀버전 링크 - <a title="" href="http://j.mp/JbCasd" target="_blank">http://j.mp/JbCasd</a><br />
<br />
ㅅㅂ...<br />
<br />
///<br />
<br />
이 포스팅을 올리고 난 후, 지인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br />
<br />
위 링크는 일부러 웃기게 만든 편집본이고, 풀 버전 따로 있데요...<br />
<br />
眞 풀버전 링크 - <a title="" href="http://bit.ly/LRX1la" target="_blank">http://bit.ly/LRX1la</a><br />
<br />
몇 번을 뒤집히는 거야 대체....-ㅂ-<br />
<br />
근데 솔직히, 편집본이 더 파괴력 있고 재밌네요. 다른 이야기들도 뒤져 보니 너무 훈훈하기만 한 것 같아서 제 취향이 아니고. 살짝 맥빠지는 진실인 듯;<br />
<br />
◆<br />
<br />
12.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br />
<br />
...인생 날로 먹고 싶습니다.<br />
<br />
왜 사람은 노력을 해야 하는 걸까요.<br />
<br />
쳇.<br />
<br />
힘내기 싫다고.<br />
<br />
◆<br />
<br />
13. J노벨 또 늦어...<br />
<br />
J노벨 5월 배본일은 18일이라고 하네요...이젠 아예 모든 책을 일주일을 넘겨 버렸습니다...골든 위크라서 그랬니 어쩌니 해도 다른 데는 다 제 때 멀쩡히 내거든? 캬악! 아예 누락된 책도 있고...나쁜 의미로 믿음이 가는 J노벨이라니까요 정말.<br />
<br />
이렇게 되면 한 번에 5만원 이상 구입을 못 하는데...마일리지 보너스가...끄응...J노벨에 살 것이 왕창 몰려 있는지라 다른 것 사서 채우기도 그렇고...결국 포기하고 따로 주문했네요 ㅠㅠㅠㅠ 언제나 문제가 생기는 것은 X노벨 아니면 J노벨이라니까요 -_-<br />
<br />
◆<br />
<br />
14. 샤를 에로 란제리 피규어.<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5/64/a0011164_4fb251838b459.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5/64/a0011164_4fb251838b459.jpg');" /><br />
<br />
화제가 됐던 샤를 에로 란제리 피규어의 내막 <a title="" href="http://t.co/xqx0P22b" target="_blank">http://t.co/xqx0P22b</a> 완제품이 아니라 개조한 제작자가 장난으로 그럴듯하게 연출한 듯? 그나저나 이 란제리 개조 요새 인기인데…참 좋은데…완제품으로 이런 컨셉에 도전한 작품은 아직 못 본 듯...<br />
<br />
팔기만 하면 당장 사주겠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말이지요...하아하아.<br />
<br />
◆<br />
<br />
15-1. 홍정훈 작가, 라노베로 돌아오다!<br />
<br />
RT @realhugin: 어이쿠, 노블엔진 홈페이지가 뻗어버렸네. <a title="" href="http://t.co/L3bGQPrr" target="_blank">http://t.co/L3bGQPrr</a> 던브링어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여기로.<br />
<br />
만우절에 살짝 운을 띄웠었지요. 아무리 만우절이라고 해도, 농이라기엔 너무 중요사안이라 아무래도 이쪽이 진짜일 것 같았는데...역시 이쪽이었어!<br />
<br />
홍정훈 글, 꾸엠 그림이라는...화려한 조합에 벌써부터 온사방이 들썩들썩...ㅋㅋㅋ<br />
<br />
저도 홍정훈 씨의 비매, 로그, 월야환담 채월야를 참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인지라...나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요새는 툭하면 연중이 뜨는 등 예전의 애독자로서 참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계셨는데요...이번 일을 계기로 화려하게 부활하셨으면 좋겠네요!<br />
<br />
◆<br />
<br />
15-2. 서버 좀 그만 터트려...<br />
<br />
그나저나 노엔은 뭔가 터트릴 떄마다 99% 확률로 서버가 뻗는데, 슬슬 말 안 해도 스스로 민망해질 때가 되지 않았나요...ㅠㅠ<br />
<br />
노엔 공식 정보는, 홈페이지가 아닌 이글루로 가서 봐야 한다니까요....<br />
<br />
이글루에 뜬 노엔 6월 신간 알림 포스팅 <a title="" href="http://t.co/yh69O0dG" target="_blank">http://t.co/yh69O0dG</a><br />
<br />
///<br />
<br />
홍정훈 씨 외에도, J노벨에서 소설 배틀을 벌렸던 3인방 중, 마지막 한 사람인 이준인 님이 신작을 내시네요. 당시의 J노벨 편집장이 현 노엔 편집장인만큼, 그 때 발굴했던 작가들도 노엔에서 다 거둬가는 느낌. 블래스팅 님은 먼저 소걸 노벨라이즈 다크 스토리 담당이라고 발표 났었고...‘~’<br />
<br />
◆<br />
<br />
15-3. 일러스트 2인 이상의 불안함.<br />
<br />
근데 홍정훈 씨의 신작 던브링어 말인데요, 일러스트가 두 명으로 되어 있는 모습이 영 불안하지 않나요? 솔직히 이런 경우는 대부분 표지사기극인 경우로 끝나지 않았나요? 표지는 유명 일러스트가 새끈하게, 내용물은 신인이 미덥지 못한 퀄리티로 그리는 경우가 많았죠.<br />
<br />
따로 원작이 있는 작품의 노벨라이즈는 퀄리티와는 별개로 이상하게 이런 경우가 잦더라고요. 나르키소스, 슈타게, 셔플, 또 뭐가 있더라?<br />
<br />
이렇게 걱정을 했스비다만...만우절 광고 당시에, 꾸엠 님은 인물, 철이 님은 메카닉 담당...이라고 밝혔었다고 하네요. 후속 광고에서 그 부분을 확실하게 안심시켜 주었으면 합니다.<br />
<br />
◆<br />
<br />
16. Fate / Zero 2기 엔딩, 키레이 버전. <br />
<br />
<object width="480" height="36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a0011164%7C3841072/2012051615050000990876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a0011164%7C3841072/2012051615050000990876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br />
<br />
출처 니코동 <a title="" href="http://t.co/42uNXbl5 " target="_blank">http://t.co/42uNXbl5 </a><br />
<br />
그냥 흔해빠진 패러디 영상일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제가 페이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리겉가 키레이인지라...그냥 예의상 살짝 틀어 봤는데...와, 퀄리티 쩌네요! <br />
<br />
오르텐시아 사모님의 모습에서 절로 아...하며 탄식이 나오는 게.......ㅠㅠㅠㅠ<br />
<br />
무엇보다 마지막의 키레이의 빈 손이, 되게 상징적이고...서글퍼서...눈물이 납니다...<br />
<br />
///<br />
<br />
말 나온 김에...사실 페이트 시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남캐입니다. 신부입니다. 두번째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수녀입니다. A-men. <br />
<br />
음...이상하게 페이트는 월희에 비해 히로인들에게 집착이 안 된다니까요? 이유가 뭘까;;<br />
<br />
◆<br />
<br />
17. 인간껍데기.<br />
<br />
네이버 캐스트. 오트슨作. 인간껍데기. <a title="" href="http://t.co/3dONGY7C " target="_blank">http://t.co/3dONGY7C </a><br />
<br />
네이버 첫 화면에서 우연히 링크를 보고 읽어 봤습니다. 미얄 시리즈나 방약소에 수록된 단편은 솔직히 제 취향에 맞지 않았던지라, 별 기대 안 하고 읽었는데...좋네요! <br />
<br />
신비한 분위기, 빨아들이는 몰입감, 음습한 복수심을 은근하게 어루만지는 전개가...ㅋ...<br />
<br />
◆<br />
<br />
18. 최강의 골렘전설.<br />
<br />
RT @Laika_09: http://t.co/EZlZF6nx 이쯤에서 다시 보는 디아2 최강의 골렘전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5/64/a0011164_4fb24f8211cae.jpg" width="500" height="307.6923076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5/64/a0011164_4fb24f8211cae.jpg');" /><br />
<br />
인간, 착하게 살아야죠 그럼요(...)<br />
<br />
◆<br />
<br />
19. 좋아하는 탄산음료.<br />
<br />
제가 제일 좋아하는 탄산음료 1위는 닥터 페퍼. 2위는 맥콜. 아 갑자기 닥터 페퍼 먹고 싶당...이거 묘하게 중독성 있음. 성분 검사 하면 마약 나올 것 같음...지적음료 만세!<br />
<br />
◆<br />
<br />
20. [엉덩국] 문과 이과 맞짱뜨는만화<br />
<br />
<a title="" href="http://j.mp/KcreYw" target="_blank">http://j.mp/KcreYw</a><br />
<br />
학창시절 생각나고 그립네요 이거. 아 센스 폭발ㅋㅋㅋ<br />
<br />
◆<br />
<br />
21. 게임 “로스트 사가”, '야가미 이오리' 등장.<br />
<br />
야가미 이오리가 뭐 어쨌냐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관련 이야기가 눈에 띄어서 한 번 링크를 눌러 봤더니...TS ㅋㅋㅋ <a title="" href="http://t.co/nhmvrVIJ " target="_blank">http://t.co/nhmvrVIJ </a><br />
<br />
그나저나 오랫만에 이오리를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폭주 이오리 짜증났었죠...지겨웠죠...다들 그것만 해...근데 세월에는 장사 없다고, 예전엔 "이오리=달만 보면 발광하는 중2의 샛별"이었는데, 요새는 마빡 빔을 쏘는 오죠사마 아이돌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br />
<br />
◆<br />
<br />
22.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2기.<br />
<br />
경호라 2기가 나올 때가 가까워졌지요. 일본쪽 애니 홈페이지도 2기의 신캐릭터들이 슬슬 갱신되기 시작했다고 하고...지인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추가되자 좋아하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 우연히 본 광고 이미지가 떠올라, 한 번 올려 봅니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6/64/a0011164_4fb379ef8b453.jpg" width="500" height="72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6/64/a0011164_4fb379ef8b453.jpg');" /><br />
<br />
토리군이 여전히 변태라서 안심했습니다...랄까, 제작진 무슨짓이얔ㅋㅋㅋㅋㅋ<br />
<br />
어딘가의 높으신 분...은 아니고 변태신사가 말씀하셨습니다. 주인공이 벗을수록 그 작품이 명작이 될 확률은 올라간다고! 벗어라! 벗겨라! 뒤집어써라! 토리!!<br />
<br />
◆<br />
<br />
23. 젊게 삽시다.<br />
<br />
RT @03130blue: '디아블로3’사려고 줄 선 할머니, 알고보니 게임고수 반전...손자나 아들의 심부름으로 온건줄 알았던 할머니 9년차 게임 마니아...2005년 촬영당시 할머니의 실력은‘리니지2’ 상위 5% <a title="" href="http://t.co/OkFvokme" target="_blank">http://t.co/OkFvokme</a><br />
<br />
자식 대신 줄을 섰다며 소문이 난 할머니의, 소문을 능가하는 진실(...)			 ]]> 
		</description>
		<category>잡상 :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nagi.egloos.com/384107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May 2012 09:55:31 GMT</pubDate>
		<dc:creator>ReSE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심한 복수 사무소 1 - 소박한 옴니버스 개그물. ]]> </title>
		<link>http://nagi.egloos.com/3840641</link>
		<guid>http://nagi.egloos.com/3840641</guid>
		<description>
			<![CDATA[ 
  <div align="cente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3/64/a0011164_4faf63ab4be3f.jpg" width="350" height="5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3/64/a0011164_4faf63ab4be3f.jpg');" /><br />
<br />
<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6781402&amp;ttbkey=ttbgosoha2132001&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소심한 복수 사무소 1</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4.gif" border="0" alt="4점" /> (2/5)<br/>류은가람 지음, Nardack 그림</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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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감상은 시드노벨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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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항상 똑같다는 비판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들었는데...인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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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과 마찬가지라는 소리도 어디선가 본 것 같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이 정도면 충분히 많이 바뀐 것 같네요. 이 이상 바뀌라고 강요하는 것은,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갈아치우라고 하는 것 같아서 좀 그런 것 같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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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하고 순수한 기본적 감수성은 여전하지만, 시리어스 파트를 다루는 방법이 훨씬 세련되어졌어요! 류은가람이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데 오글거리지가 않아! 막판 급전개가 아니라고! 과거에 비해서는 놀라울 정도로 미리 복선도 깔고 분위기도 잡고...오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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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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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인 하늬도 참 귀여웠고요. 야자유 때의 노리 선배도 그렇고, 요새 나이 값 못하는 얼치기 누님(합법 로리)가 왜 이리 많음? 악마의 유혹이다...으으...츄, 츄파! 핥짝! 하악!!<br />
<br />
작가가 러브코메를 진짜 열심히 수련한 것 같음요. 솔직히 소나기는 개웃기긴 했지만, 히로인 모에는 0에 가까웠었죠... 보통 정히로인은 잘 안 빠는데, 하늬는 나르닥님의 일러 버프도 있겠지만 행동 하나하나가, 그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너무...귀여워 죽겠네!<br />
<br />
대놓고 고백은 안 하지만, 행동으로 주인공이 좋아 죽는 티를 내는데...그게...진짴ㅋ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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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쨩 살을 가지고 문질거리며 놀고 싶습니다...츄파츄파시키고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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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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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국작품이라는 것을 확 보여주는 각종 한국적인 개드립이나 어미도 포인트고요. 하늬와 주인공이 소박하게 뻘짓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절로 마음이 훈훈해지덥니다...<br />
<br />
치유계 러브코메라는 느낌? 그런 간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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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근데...아쉽지만 솔까말 전 소나기가 더 좋았음요. 소나기와 소복사를 비교하면 소복사 쪽이 더 팔릴 것 같고, 완성도도 높다고 보지만...개선된 단점에 비해, 깎여나간 장점이 못내 아쉽네요. 소복사는 작가 최고의 장점으로 생각한 하이텐션 막장 개그가 많이 죽은 느낌이라, 취향은 덜 타겠지만 제게는 좀...심심했거든요. 저는 여캐 몸매든 이야기든 오만난폭한 곡선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쪽이 더 좋다능?<br />
<br />
개그 센스 자체는 소복사만을 봐도 충분히 수준급이긴 합니다만...역시 소복사는 소나기에 비해 너무 말로만 한다고나 할까...안 망가진다고나 할까...소나기 때의 그 미친 듯한 속도감이, 치고 박고 난리도 아니었던 액션 쩌는 몸개그가 사라져서 슬퍼요...<br />
<br />
좋은 주먹 두고 너네 왜 말로만 하니! ㅠ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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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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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소나기 때의 그 유령 드립 같은, 떠올리기만 해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무리수와 비교하면...소복사쪽이 월등하게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복선이나 이런 것도 차근차근 회수하고 있고, 시리어스를 전반적으로 고르게 넣어서 후반에 시리어스를 몰아 넣으며 생기던 급전개의 스멜도 이번엔 안 풍기고...<br />
<br />
근데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전 옴니버스가 참 싫어요. <br />
<br />
가끔 외전으로 나오는 정도라면 모를까, 1권이 옴니버스라면 기본적으로 제 취향에 페널티가 큽니다. 제가 옴니버스를 좋게 보는 경우는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지금까지의 옴니버스 에피소드들은 다 이것을 위해서였다!”라고 외치며 하나로 묶어 승화시키는 경우 뿐인데...대부분의 작품들은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병렬적으로 늘어놓을 뿐, 그렇게 하나로 묶어내는데 성공하는 경우는 드물거든요. 이 작품도 그런 경우는 아니였고.<br />
<br />
그래서 일단 감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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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토리의 소재가 너무 사람 사는 여상스러운 이야기라고나 할까...자극이 부족하다고나 할까...뭐 그런 느낌인 것도 취향 밖이었네요. <br />
<br />
전 좀 더 자극적이고 비일상적인 이야기를 좋아하거든요. <br />
<br />
개그씬에서의 소박하고 훈훈한 분위기는 충분히 즐거웠지만, 솔직히 시리어스 신은 꽤...지겨운 경우가 많았어요. 이번엔 시리어스를 후반에 몰아넣지 않고, 작품 전반적으로 자연스럽게 넣었는데...급전개라는 느낌은 덕분에 사라졌지만, 문제는 시리어스 신이 재미없는 것은 전작과 다를 바가 없어서, 재미없는 부분의 양 자체는 오히려 늘어나 버렸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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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씬에서 즐겁게 웃고, 모에씬에서 하늬에게 빠져 히죽거렸지만, 시리어스씬에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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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과는 별개로, 여전히 시리어스씬은 제 마음에 안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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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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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에피소드는 2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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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극을 즐기는데 있어 “정당성”은 가장 필수적인 요소고, 1화를 보고는 그런 정당성을 “우연이 돌고 돌아 무슨 짓을 해도 모두에게 행복한 결과만이 나오는, 따스한 코메디물” 스타일로 확보해 나갈 줄 알았는데...2화 시작부터 이 작품에 있어 가장 약점인 부분(=현실적으로 모든 복수의뢰자가 공감해 줄 만한 정당성을 가질 리는 없다)을 찔러버리더라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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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패기...마음에 들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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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로만 끝났다면 곤란했겠지만, 마무리까지 좀 모가 나기는 했어도 그럭저럭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말이죠. 너무 선의로만 가득차 있다, 무리수인 전개 아닌가, 막 이러면서 중간에 투덜거리고 있었는데...막판에 설마라고 생각하던 부분을 정말로 저질러 버리더니, 마지막의 뒤통수의 뒤통수를 때리는 반전에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예측하지 못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수 높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솔직히 주인공의 성격변화나 이런 게 무리가 좀 많긴 했는데, 마무리가 워낙 마음에 들어서...자신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좀 지나치게 무리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꽤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였네요. 좋았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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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하지만 바로 이어지는 3화가 모든 면에서 제가 참 싫어하는 이야기였다는 것이 문제. 이 에피소드를 통해 이 작품의 시리어스가 재미없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상황설정이고 전개고 참 제가 싫어하는 의미로 한국 드라마스러워서...가족애라는 소재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닌데, 자신을 배반하는 전 가족에게 그래도 가족이라며 날 버리지 말라며 호구처럼 매달린다는 설정이...너무...답답하고 짜증이 나서...내가 이런 게 싫어서 한드를 안 보는 건데...으아아아아아아아! 아무리 생각해도 스트레스만 쌓이는 설정 아님? 대체 무슨 메리트가 있음? 저 이런 이야기 싫어요 ㅠㅠㅠㅠ 깝깝하고 짜증만 나는데 또 이 에피소드는 시리어스로만 도배가 돼서, 작품의 장점이라고 느낀 모에나 코메디...없어...ㅠㅠㅠㅠ<br />
<br />
그리고 2화와는 달리 “자신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한 무리”가 3화에서는 좀 안 좋게 작용한 감도 있었고요. 뻔한 한드와 다른 루트를 타기 위해 노력을 하긴 했는데, “널 사랑하기에 떠나는 거야~” 같은 이야기, 현실에서든 픽션에서든 용납 안 하고 진짜 싫어하고 이해 못 하는 사람인지라...마지막은 차라리 뻔한 엔딩이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중간 과정도 참 답답하고 지루하니 영 아니었는데, 마지막까지 그렇게 끝나니 힘이...빠진다...ㅇ-<-<<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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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화는 과거편. 그냥 뭐 무난했네요. 하늬의 과거 모습도 나름 신선하고 귀여웠고. 하지만 마지막 에피소드로서의 “승화”의 역할을 거의 수행하지 못했다는 문제와, “세상에 대한 복수”라는 것에 대해 공감이 잘 안 갔던 점이...아쉽습니다...<br />
<br />
피바람 일당은 묘하게 안쓰럽고 귀여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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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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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러니까 결론을 내자면, 멋진 개드립 센스와 하늬의 귀여움으로 번 점수를, 지나치게 일상적인 스토리, 한드스러운 감수성, 옴니버스 구성이 깎아먹었다는 느낌?<br />
<br />
물론 제가 단점이라 느낀 부분을, 장점이라고 느끼실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참 잘 맞는 작품이 되겠지요. 앞서 말했듯이 작위적인 후반 시리어스 전개의 개선 등, 객관적으로는 더 매끈한 작품이 됐다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br />
<br />
하지만 제겐 역시 이 놈의 시리어스가 좀...하늬랑 노닥거리는 장면은 진짜 좋았는데...으음;;<br/><br/>tag : <a href="/tag/라이트노벨" rel="tag">라이트노벨</a>,&nbsp;<a href="/tag/소심한복수사무소" rel="tag">소심한복수사무소</a>,&nbsp;<a href="/tag/류은가람" rel="tag">류은가람</a>,&nbsp;<a href="/tag/시드노벨" rel="tag">시드노벨</a>,&nbsp;<a href="/tag/★★☆☆☆" rel="tag">★★☆☆☆</a>			 ]]> 
		</description>
		<category>감상 : 라노베</category>
		<category>라이트노벨</category>
		<category>소심한복수사무소</category>
		<category>류은가람</category>
		<category>시드노벨</category>
		<category>★★☆☆☆</category>

		<comments>http://nagi.egloos.com/384064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5 May 2012 05:56:07 GMT</pubDate>
		<dc:creator>ReSE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엔딩 이후의 세계 1.5 - 그래 이 쓴 맛을 원했었어! ]]> </title>
		<link>http://nagi.egloos.com/38403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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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align="cente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1/64/a0011164_4fac86cdce4c7.jpg" width="349" height="5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1/64/a0011164_4fac86cdce4c7.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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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269199&amp;ttbkey=ttbgosoha2132001&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엔딩 이후의 세계 1.5</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8.gif" border="0" alt="8점" /> (4/5)<br/>류세린 지음, 루셀 그림</div><br /><br /><br />
엔딩 이후의 세계, 더 다크 사이드.<br />
<br />
엔이세의 가치는 후반의 그 어둠에 다크 폭발에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로서는, 정말로 만족스러운 권이었네요! 종합평가에서 지금까지의 엔이세 시리즈 중 가장 좋았습니다. 역시 세린 님은 어둠에 다크한 앵슷 질척 스토리를 써야 한다니까요? 이런 격렬함 너무 좋음!<br />
<br />
커피로 말하자면 블랙 커피, 김치로 말하자면 꼬들빼기.<br />
<br />
...쌉싸래하고...좋네요...( '')<br />
<br />
◆<br />
<br />
외전이라고 하면 가볍게 쉬어가는, 본편과 별 상관없는 번외편을 상상하는 것이 보통인데...본편 이상으로 시꺼먼 이야기에, 본편의 빠진 부분을 채워주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이야기까지. 여러모로 외전다운 이야기는 아니었지요...<br />
<br />
여기에 대해서 작가 후기에 설명이 나오는데...원래 이 1.5권이 본편 2권이 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보신 분은 아시겠듯이, 이번 외전...좀 어둡잖아요? 본편 마지막에나 잠깐 폭발시키던 그 독기를, 작품 전체에 흩뿌린 이야기잖아요? 그런 이야기다 보니...아무리 방임적 성향이 강한 노엔편집부라도 좀 걱정이 됐나 봐요. 본편은 그냥 밝은 분위기 메인으로 계속 무르게 나가고, 이 어두침침한 것은 외전으로 빼자는 결론이 나온 듯;<br />
<br />
본편 보다는 외전을 더 사랑하는, 세린 님의 본색을 원하는 독자로서는...개인적으로 참 아쉬운 결정이었습니다. 아니 소학명도 그렇고 노블배틀러도 그렇고 시벨과는 반대로 너무 작가중심적 방임주의라 곤란하다고 느낄 정도로, 님들 존나 마니악한 작품 자제 안 하고 그냥 막 냈었으면서...이제 와서 왜 갑자기 얌전하고 상식적인 척을 함?(爆)<br />
<br />
◆<br />
<br />
덕분에 작품 분위기가 전체적으로...현시창. 거대한 시스템에 무고한 개인이 일방적으로 희생당하는 그 느낌이, 진짜 시작부터 사람 깝깝하게 만들더라고요...그, 그죄용...;;<br />
<br />
시작부터 암담한 분위기인데, 그걸로도 모자라서 상황은 계속 꼬이고요...대표적으로 카이아스 부국장인가 하는 돼지새끼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 신박한 뒷통숰ㅋㅋㅋㅋㅋㅋㅋ아오 빢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보다 이렇게 빡치기 진짜 오랜만ㅋㅋㅋㅋㅋㅋㅋ뭐 이런 시발새끼갘ㅋㅋㅋㅋㅋㅋㅋ아 혈압올랔ㅋㅋㅋㅋ세린님 님 개새끼 묘사 너무 잘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 />
<br />
마왕이 죽었으니 이제 용사는 거추장스럽다는 거지요 예! 혁명이 끝나면 혁명가는 살해당하고~ 사냥이 끝난 개는 잡아먹히고~.....아오 시발. 그야말로 비겁한 어른. 넌 착하니까 결국 날 어쩔 수 없을 거라며 지껄이는 그 빡치는 태도에, 보면서 얼마나 화가 났는지...선의를 배신하고 조롱하는 것만큼, 기분 상하는 일도 정말 드문 것 같습니다.<br />
<br />
야니 뭐하니! 저런 건 괜찮아! 그냥 확 몰래 암...살...ㅠ_ㅠ<br />
<br />
작중에서 시하도 말했듯이, 도를 넘은 효율주의는 다크 네뷸러와 다를 바가 없으니까요. 지나치게 현실을 도외시한 망상은 경계해야겠지만, 도덕을 상실한 현실주의는 본말전도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름은 장기적으로 어지간한 현실적 이익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요! 나무가 아니라 숲을 봐!! 자신의 비열함을 현실을 핑계로 실드치는 인간들은 현실에서든 픽션에서든 정말 싫거든요? 뻐큐머겅 두 번 머겅 ㅗ ㅗ<br />
<br />
◆<br />
<br />
이런 시궁창 같은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주인공에 대한 호감이 폭증하게 되었습니다. 시하 이 녀석 장해요...멋있어요...이젠 귀여워 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br />
<br />
1권에서는 진짜 재수 없었고, 2권에서는 좀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껄끄러운 감이 있었는데, 이번 3...아니 1.5권에서는 드디어 온전하게 호감을 지니게 되었네요. 솔직히 처음에는 위에 구멍 뚫릴 것 같은 현실에 대한 동정표에 불과했는데, 그런 지독한 상황에서 올바른 정의감을 가지고 어떻게든 해쳐나가기 위해 발버둥 치며 노력하는 모습이 참...좋아서...단순히 감정적인 닥돌이라면 이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았을 거예요. 소년만화등 각종 매체에서 질리게 본 이야기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저차원적으로 놀지 않고, 보는 사람이 답답해질 정도로 머리를 굴리며 치밀한 계략을 짜는 것이 진짜...취향 직격이였습니다 ㅠㅠㅠㅠ<br />
<br />
“제가 가진 것들은, 순간의 감정만으로 움직여서 잃어버리기에는 너무나 소중하니까요.”<br />
<br />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남자아이는 3일만 안 봐도 달라진다더닠ㅋㅋㅋ<br />
<br />
이젠 본편에서 무슨 짓을 해도 귀엽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1.5권에서 진짜 너무 장한 일을 해 줘서...후...이제야 좀 용사 같네요! 더 브레이브!! 인정함 -_-)b<br />
<br />
◆<br />
<br />
어둠에 다크하니 시궁창 속을 해메는 전개였습니다만...이 작품은 그죄용이 아니니까요! 세린님은 그 정도로 취미가 나쁘지 않으니까요! 어둠이 강할수록 빛도 강해지는 법...결국 어둠은 빛을 강조하기 위한 양념 아니겠습니까 양념. 너무 쉬우면 재미없고, 시장이 반찬이며, 들인 노력만큼 얻었을 때의 가치는 올라가는 법이지요! <br />
<br />
후반에 어떻게든 최선의 방책을 찾아 머리를 열나게 굴리다가, 결국 최후의 최후에 단 한가지 방법만이 남음으로서 서로 실력행사에 들어가게 되는데...이 “최종결전=클라이맥스”로 이야기를 끌고나가는 과정이 대단히 부드럽고 능숙하게 감정을 고조시켜서 정말 좋았고요, 거기서 시작되는 라스트 배틀이...야호! 전력전개! 낭군님 최종병기 봉인해제의 허가를! 하나포 발사! 크큭....중2병이 해제된다...불타오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좋은 의미로 중2중2한 속 시원한 라스트 배틀에, 속이 뻥 뚫렸네요. 아 시원~하다! 현실은 여전히 시궁창이고, 근본적인 시스템 자체의 혁신은 아니지만...그래도 최소한의 목적은 이루어 내었으니까요 희망을 살렸으니까요, 응! 본편과 달리 안이한 응보나 타협으로 막판에 짜증나게 하는 것도 없었고...전체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스토리였습니다. <br />
<br />
문제의 원흉이 된 사악한 시스템 자체는 변화가 없다는 사실은, 뻔한 권선징악을 좋아하는 제게 있어서는 좀 씁쓸한 부분입니다만...주인공이 이번에 혁명을 시도한 것은 아니니까요. 거기서 사회 시스템의 혁파까지 이루어졌다면, 너무 입맛대로만 굴러가는 전개라 오히려 순수하게 즐기기 힘들었겠지요.<br />
<br />
그래도 솔직히 좀 쓰긴 하네요...으...사회의 부조리로 인해 만들어진 결정체인 “다크 네뷸러”를 무찔렀으니, 이번엔 그 원인인 비뚤어진 시스템 자체와 싸워주면 좋을 텐데...이건 현실적으로 너무 쓰기에 민감하고 어려운 부분이니만큼 아무래도 무리겠고...초인 한 명에 의해 세상이 바뀌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니 또 그건 그것 나름대로 문제가 있어 보이고...ㅠㅠ<br />
<br />
하지만...혁명은 무리더라도, 최소한 카이아스로 대표되는 국가권력이나 최진사 같은 비겁한 어른들을 제대로 엿 먹이는 전개 정도는...바라도 되겠지요? 소박한 희망이잖아!<br />
<br />
◆<br />
<br />
희진이의 진실에 대해서는...묻어버리기로 결심하는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사실 희진이의 팬이라는 개인적 입장으로는 그냥 당한 쪽으로 확정지음으로서, 1권의 그 뻘짓을 없앴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좋아하는 캐릭터가 강간당하길 원한다는 꼴이 되니 좀 말이 뭐하긴 한데, 그래도 그런 과거가 없으면 1권에서의 희진이는...그냥 성격파탄자가 되니잖아요...) 이제 와서 되돌리는 것도 무리니까요. 슈뢰딩거의 고양이라고나 할까...진실은 영원히 미궁속에! 각자 자신에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자고요!! >_<<br />
<br />
◆<br />
<br />
엔이세 세계관의 환상종 자연발생 시스템에 빵 터졌네요. 사람들의, 특히 민감한 감수성을 지닌 청소년층의 상상을 통해 발생한다는 설정인데...여기서부터 각종 개드립이 만ㅋ연ㅋ<br />
<br />
시하가 지키는 흡혈귀들이 트와일라잇의 유행으로 탄생한 선량한 흡혈귀들이라는 것 까지는 뭐 그냥 웃긴 수준이었는데, 와우로 인한 오크들의 밀입국이라던가 탈북해온 워타이거, 특히 물건너 흡혈귀들은 타입문 세대 드립에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그 세대에 진조 있음? 공상구현화 씀? 구경하면 재밌겠다...Aㅏ...<br />
<br />
◆<br />
<br />
일러스트가 표지 사기급이라는, 흑백 일러스트가 너무하다는 소리를 듣고 겁을 먹었는데...지나치게 겁을 먹었는지 뭐 생각보단 봐줄 만 했습니다. 컬러에 비해 흑백 질이 확실히 떨어지긴 한데, 뭐 하늘토끼도 보는 내게(ㅠㅠ) 이 정도 쯤이야...ㅋ...<br />
<br />
근데 이상한 점은, 묘하게 후반부로 갈수록 흑백 일러스트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 뒤로 갈수록 클라이맥스니 중요한 부분인데, 왜 오히려 퀄이 떨어지는 건데! 시간에라도 쫓겼음? 딴 건 몰라도 에필로그에서 뫼가람이 츤츤대는 장면의 삽화는 솔직히 너무했음요...-_-<br />
<br />
///<br />
<br />
그림 이야기 나온 김에 한마디 더.<br />
<br />
표지 다 좋은데 시하 키가 보면 볼수록ㅋㅋㅋ너뭌ㅋㅋㅋ작앜ㅋㅋㅋ<br />
<br />
띠지는 소중합니다...띠지를 두르면 시하 하반신이 가려져서 좀 덜 호빗으로 보임(...)<br />
<br />
◆<br />
<br />
미연쓰가 처음으로 좀 비중다운 비중을 가진 권이지요. 본편에서는 항상 비중이 미묘했었는데, 까놓고 말해 권력셔틀, 돈셔틀 등 도구적 역할이 강해 불쌍할 정도였는데, 이번 권에서는 그야말로 반짝반짝. 셔틀짓을 이번에는 안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만, 아니 평소 이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만, 물질면만이 아닌 정서적인 면에서도 주인공을 서포트한 것이 좋았습니다. 우울한 분위기를 만담을 통해 확 날려주는 모습이 진짜...ㅠㅠㅠㅠ<br />
<br />
딱히 새로 추가된 속성은 아니지만, 본편에 비해 외전이 워낙...암울하잖아요?<br />
<br />
미연쓰가 이렇게 소중해 보이긴 처음입니다(...)<br />
<br />
◆<br />
<br />
뫼가람 진짜 뫼가람! 맨날 모에화된 조폭만 보다가, 진짜 밑바닥인생 마인드가 어떤 건지 보여주는 신본격 조폭 로리를 만나니...되게 신선하네요! 현실을 날 것 그대로 들이대는 것이 좋다는 건 아니지만, 조폭의 지나친 미화에 항상 눈쌀을 찌푸리고 있었던지라…ㅋㅋㅋ<br />
<br />
처음엔 그 썅년짓에 치가 떨렸지만 이렇게까지 입체적으로 "악행을 생활의 일부로서 스스로에게 납득시킨 인생"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은 보지 못한지라...그 독특한 입체성에 묘하게 끌렸습니다. 나, 나도 가람쨔응 뺨따귀 맛깔나게 후리고 싶…다? 하아하...아...?<br />
<br />
어라 뭔가 애정의 방향이 괴악하네요...(´･ω ･`)<br />
<br />
하지만 썅년 모에는 가학성이 기본인 법...나는...틀리지...않.........<br />
<br />
좀 이야기가 샜습니다만, 블랙라군처럼 대놓고 막나가는 작품은 애초에 이런 인간적인 상식과 자신의 악행에 대한 타협이 보이지 않고, 막나가지 않는 작품들은 그런 심리를 아예 묘사하지 않거나 미화하는 게 보통인지라…그런 점이 참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br />
<br />
뭐 이런 무겁질척거무스레함은 취향탈 부분이지만요. 음식으로 말하자면...산낙지?<br />
<br />
어쨌든 결론은 뫼가람쨔응 카와EE! 믿음이 부족하야 “왜 히로인 같은 짓은 하나도 안 했는데 히로인처럼 상큼발랄한 미소를 짓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지 말입니다…….” 같은 소리를 하는 역도가 주변에 있었습니다만, 그런 거야 깔끔하게 폼 잡으며 막을 내리기 위한 정신승리...가 아니라! 뭐…그렇게 아귀처럼 다퉈댔지만 그 두 사람의 인연은, 키즈나는 그렇게 쉽게 끊어질 것이 아니었다는 것으로...강적이라 쓰고 친구라 읽으면 문제 없음 `▽')/!!<br/><br/>tag : <a href="/tag/라이트노벨" rel="tag">라이트노벨</a>,&nbsp;<a href="/tag/엔딩이후의세계" rel="tag">엔딩이후의세계</a>,&nbsp;<a href="/tag/류세린" rel="tag">류세린</a>,&nbsp;<a href="/tag/★★★★☆" rel="tag">★★★★☆</a>,&nbsp;<a href="/tag/노블엔진" rel="tag">노블엔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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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감상 : 라노베</category>
		<category>라이트노벨</category>
		<category>엔딩이후의세계</category>
		<category>류세린</category>
		<category>★★★★☆</category>
		<category>노블엔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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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May 2012 10:30:58 GMT</pubDate>
		<dc:creator>ReSE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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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개와 공주 6 - 공주님, 리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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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align="cente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1/64/a0011164_4fac9918732a4.jpg" width="350" height="5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1/64/a0011164_4fac9918732a4.jpg');" /><br />
<br />
<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6781364&amp;ttbkey=ttbgosoha2132001&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개와 공주 6</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6.gif" border="0" alt="6점" /> (3/5)<br/>NZ 지음, Cu-rim 그림</div><br /><br /><br />
600페이지를 넘는 압도적인 볼륨으로 화제가 된, 정말 오랜만의 6권. 별점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그럭저럭 즐겁게 읽기는 했습니다만...음...솔직히 기대에 비해서는 아쉬운 부분이 좀 있었네요. 여러모로 4권과 느낌이 비슷한(군상극!), 4권의 볼륨업 판이라는 느낌입니다만...재미는 오히려 4권에 비해 살짝 모자랐다는 느낌이었거든요. <br />
<br />
이렇게까지 많은 분량이 꼭 필요한 이야기였냐는 질문을 듣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하기 좀 곤란한 이야기였다고나 할까...솔직히 메인 스토리는 진짜 아무래도 좋았다는 느낌(...)<br />
<br />
◆<br />
<br />
오랜만에 우리 고슴도치 공주님, 이람이 메인으로 나오는 이야기. 어린 시절 친자매 같이 지냈지만 정치적 이유로 떨어져 지내게 된 사촌 공주가 있고, 그 공주가 잠깐 잠깐 등장했던 외도부장이며, 결국 두 사람은 사이좋은 자매사이로 돌아간다는 스토리인데요...<br />
<br />
이산사촌 상봉의 컨셉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br />
<br />
두 자매의 간절함, 어긋남으로 인한 안타까움, 그리고 결국 다시 만났을 때의 기쁨 같은 이야기의 흥을 돋구는데 필수적인 심리묘사가 영 와 닿지 않더라고요. 감정이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이야기로서도 이런데, 캐릭터로서도 두 공주에게 흥미가 거의 없었던지라, 덕분에 메인스토리는 진짜 어찌돼도 좋다는 느낌으로 거의 무시를 하고 지나쳤네요...<br />
<br />
///<br />
<br />
보통 이 정도로 메인 스토리와 개인적인 흥미가 따로 놀면 재미없는 것이 보통인데, 여기서 완전히 군상극으로 굳어진 작품의 스타일이 구원 투수가 됐다는 느낌? 다수의 캐릭터 시점에서 세세한 상황묘사가 이루어짐으로서, 거대한 전쟁(남북전)의 흐름 안에서 각자가 자신의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선 굵은 묘사는...이 작품의 분량을 이 지경까지 뻥튀기 시켜 놓은 제1원흉이 아닐까 합니다만...제겐 오히려 좋았습니다! 메인 스토리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메인 스토리를 압도적인 분량을 차지하는 이런 개개인의 행동을 묘사하는 세세한 디테일(=스토리와 관련 없는 부분)은 좋았거든요. <br />
<br />
메인스토리는 영 아니지만, 서브스토리는 꽤 괜찮은 느낌의 샌드박스형 서양 게임을 한 느낌이랄까...스카이림...후스 로 다!(...)<br />
<br />
///<br />
<br />
그 압도적인 분량에도 불구하고, 생각만큼 읽는 독자를 피곤하게 만들지 않고 술술 읽힌다는 것도 포인트. 문체니 뭐니 이런 부분은 잘 몰라서 확언하긴 좀 뭐하지만요...<br />
<br />
솔직히 기대에 비해서는 아웃인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만...앞서 언급한 이런 저런 이유로 작가의 최소한의 저력은 느낄 수 있었다고나 할까...덕분에 “언제나의 개공이었다.” 정도의 평가가 가능할 정도로는 선방한 것 같습니다. 참 마음에 드는 캐릭터도 나왔고 말이지!<br />
<br />
◆<br />
<br />
전체적으로 작품이 너무 진지해진 느낌? 개공 특유의 코메디가 많이 죽어서 좀 실망스러웠지 말입니다. 러브는 둘째치고 코메디는 빠질 수 없는 이 작품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했던지라, 너무 시리어스 일색인 것도 모자라 그 시리어스 스토리 자체가 영 재미가 없었던 이번 권은 꽤 아쉬웠습니다...공주님들아 님들 참 재미없게 노는 것 아시나여...흑흑...<br />
<br />
하지만 히로인들과는 별개로, 의외의 캐릭터들이 매력이 어필을 하기도 했는데요...<br />
<br />
일단 마리아가 엄청 의외였지요. 꺄악! 삽화! 삽화! 에로스...*-_-*<br />
<br />
오 자매야 신캐릭터라고는 해도, 이 섹시 아가씨가 이제 와서 주인공에게 호의를 살포시나마 가지게 될 줄은 몰랐어요. 계산이라고만 생각하기에는 좀 어설프게 휘둘리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좋았네요 헤헤. 이번 권에서는 완벽한 독사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이것저것 휘둘리며 피박만 쓰는 느낌이었는데, 그런 약한 모습이 이번 에로스와 겹쳐지며 효과 2배!<br />
<br />
하지만 문제의 그 삽화는 참 좋았습니다만...마리아 몸의 뱀문신 어디갔음? 설정오류;;<br />
<br />
///<br />
<br />
하지만 역시 이번 권의 가치의 반 이상은 오오라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마지막은 세군이 장식하긴 했지만, 솔직히 세군은 진짜 남이 다 잡아 놓은 거 막타만 쳐서 가져갔다는 느낌이고...진짜로 작품 전체를 통틀어 활약한 “주인공” 같은 인물은 바로 이 오오라였죠. 이람을 옆에서 계속 찔러댄 것도 이 아가씨고. 노세현에게서 긍정적인 요소를 적당히 잘라내서, 쓰레기장을 굴러다니는 변태 속성을 적당히 더해 주무르면, 이렇게 똥! 똥! 하는 아가씨가 나오지않을까 하는 뭐 그런 느낌의 칠칠치 못한 아가씨.<br />
<br />
무엇보다 백세군 하렘 요원이 아니라는 것이 신선! 개인적인 목적으로 상황에 간섭을 시도하는 어나더 주인공에 더 가까ㅃ죠. 방탕한 바보 과장인 척 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정치에 밝고 현명한 잠룡. 라노베 언어 수위의 한계에 도전하는 각종 막나가는 섹드립. 이람 같은 먼치킨 캐릭터에게도 막말하며 찌르고 들어오는 강력함. 좋지 않나요 이런거 ㅋㅋㅋ<br />
<br />
◆<br />
<br />
선도부 진짜 뭔가요 뭔가요. 매력적인 캐릭터가 매 권 추가되고 있어요! 4권에서 이 시리즈를 군상극으로 만든 주범도 선도부였고...진짜 이제 선도부 없는 개공은 상상할 수도 없다고나 할까...얘네 진짜 너무 매력덩어리라 좋아 죽겠음요.<br />
<br />
특히 이번 권에서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준 오오라의 진짜 목적이, 이람을 협박하는 강수까지 든 이유가, 생각보다 엄청 소박하고 정겹고 사랑스러운 것이라서...아...진실을 알았을 때 2과장과 같은 표정이 되었음요...라...이 사랑스러운 아이...;ㅅ;<br />
<br />
진짜 함광 인복 터지네요 터져! 이 재능 넘치는 괴인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니...후...오오라의 츤츤이 함광의 스마일 한 방에 파해되는 모습이 진짜 귀여워서 ㅋㅋㅋ<br />
<br />
하지만 이러한 훈훈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함광은 마지막까지 커플이 되지 못할 것 같은...게이 돋는 기분이 듭니다...너무 가족적으로 훈훈해서 여캐들도 남자로 보기 보다는 오빠나 남동생으로 보는 것 같아요...오오라도 “우리 오빠 건드리지마!”라는 느낌이었고...<br />
<br />
그나마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것이, 이번에 살짝 등장한 4과장인데....어...음...<br />
<br />
그래 그렇게 다들 게이가 되어 가는 거지...( -_)<br />
<br />
◆<br />
<br />
그야말로 떡밥을 위한 권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차후 전개를 위한 떡밥이 엄청나게 살포된 권. 최종보스로 추정되는 “상부”라는 조직이 구체화 되면서 실제로 진행된 것은 그다지 없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끝이 보이는 듯한 느낌이 살살...<br />
<br />
그 외에도 주인공의 양손해금, 이번에 새로 등장한 오 자매에는 과거가 있다, 노세현에게는 진짜 목적이 따로 있다, “문을 연다”는 발언, 기염만장 등등 넘쳐나네요.<br />
<br />
///<br />
<br />
근데 이런 거야 차후 회수한다고 쳐도...6권에서 주인공이 수상한 알약...나중에 그거 가지고 신고하라니까 이 정신 나간 놈이 확 먹어버리는 장면 있었잖아요? 워낙 어이없는 장면이라 다시 읽어 봤지만 확실히 알약 먹었던 것 같은데...그거 어떻게 된 것임? 미회수 떡밥? 딴 건 몰라도 이 떡밥은 6권내에서 회수해 줘야 하지 않았나...뭐지;;<br />
<br />
◆<br />
<br />
작가의 패기가 이상한 곳에서 발휘된 권. 여자애 얼굴이 구타에 뭉개진 장면을 굳이 삽화로 넣은 이유가 대체 뭐얔ㅋㅋㅋㅋㅋ 그만큼 처절하게 오라가 애를 썼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겠지만...음...으음...그 장면이 삽화를 넣어서 힘을 팍팍 줄만한 장면이었는지는 좀(...)<br />
<br />
대체 역사물로서의 속성도, 딱히 힘을 기울였던 적이 없는 것 같은데...이번 권 들어서 갑작스럽게 쓸데없이 자세하면서도 위험하게 설정해 놓은 느낌이...들고요...<br />
<br />
나폴레옹 TS드립을 은근슬쩍 아무렇지도 않게 암시하고 넘어간 장면도 있었네요.<br />
<br />
느껴져...작가의 반항끼가 느껴져...<br />
<br />
◆<br />
<br />
마도형은 뭐...게이 돋는 캐릭터로서의 마지막 안전선이었던, 3과장과의 우정을 스스로 내팽개치는 시점에서부터 무슨 꼴을 당할지 대충은 짐작이 갔음...ㅋ...<br/><br/>tag : <a href="/tag/라이트노벨" rel="tag">라이트노벨</a>,&nbsp;<a href="/tag/개와공주" rel="tag">개와공주</a>,&nbsp;<a href="/tag/NZ" rel="tag">NZ</a>,&nbsp;<a href="/tag/시드노벨" rel="tag">시드노벨</a>,&nbsp;<a href="/tag/★★★☆☆" rel="ta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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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감상 : 라노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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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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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May 2012 08:17: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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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벤져스 - 화끈하게 날려드립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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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align="cente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3/64/a0011164_4faf467b058ce.jpg" width="405" height="5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3/64/a0011164_4faf467b058ce.jpg');" /><br />
<br />
<a href="http://movie.nate.com/movie/movieinfo?cinema_id=48793" title="" target="_blank">어벤져스</a><br />
<br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햄스워스,마크 러팔로 / 조스 웨든<br />
나의 점수 : ★★★★</div><br /><br /><br />
이게 얼마만의 영화 감상이야...<br />
<br />
생각보다 긴 영화였지만, 볼거리가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나와 줘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네요. 극장에서 보는 영화는 모처럼의 대형화면인 이상 일단 화려하게 치고 박아야 한다는, 제 개인적인 극장미학에 지극히 만족스러웠던 영화였습니다!<br />
<br />
개인적으로는 최초로 본 3D영화이기도 해서, 눈은 좀 피곤했지만 더욱 박진감 넘치는 감상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아바타 때만 해도 제 주변은 돈낭비라는 평가가 대세였는데...뭐야 3D, 꽤 신선하고 재밌잖아! 처음엔 좀 어지러웠지만 익숙해지니 꽤 신기하더라고요. <br />
<br />
어쨌든 눈 보양은 진짜 시원하게 했네요 진짜. 서양 히어로물에는 전혀 조예도 없고, 나온 주인공들 중에서 영화로 본 것은 아이언 맨 달랑 하나 뿐인데, 뭐...스토리가 그렇게 중요한 영화도 아닌지라(...) 차고 부수는 재미로 마냥 낄낄거리며 즐겁게 볼 수 있었음요.<br />
<br />
◆<br />
<br />
깐죽이 아이언맨이 반골 츤데레 주인공이고, 캡틴 아메리카는 반항적은 주인공을 처음에는 경멸하지만, 결국 인정하게 되는 FM 선배. 헐크는 초자연적인 용력으로 가슴을 뻥 뚫어주는 해결사. 블랙 위도우와 호크 아이는 약방에 감초...정도?<br />
<br />
그리고 이 기라성 같은 멤버들을 상대하는 보스, 로키는...........찌질이.<br />
<br />
명색이 보스인데 이렇게까지 카리스마는커녕 보는 사람이 안쓰러울 정도로 찌질한 애는...진짜 오랜만이네요. 얘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헐크의 로키 패대기에서, 저는 물론 온 영화관이 폭소에 휩싸였습니다. 아...너라는 중2병 환자 진짜...보는 내가 다 부끄럽다 얘(...)<br />
<br />
◆<br />
<br />
그나저나 오덕혼이 아주 뿌리 깊게 박혀 버린 탓인지, 이젠 헐리웃 영화에서는 어지간한 3D여캐는 딱히 미녀로 안 보이네요...어벤져스에서 유일하게 예쁘다고 느낀 것은, 주인공들이 속한 지구방위조직의 힐인가 하는 아가씨 딱 하나 뿐이었음. 그 애꾸 대머리 흑형의 비서 같은 스멜을 뿌리던 쿨 뷰티 있지 않습니까 헤헤.<br />
<br />
음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블랙 위도우 미안(...)<br />
<br />
솔직히 미녀스파이 컨셉 같은 거 전혀 와 닿지 않았음...<br />
<br />
◆<br />
<br />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헐크의 “사실은 항상 화가 나 있었습니다”로 시작하는 무쌍난무. 초반엔 진짜 삽질만 하니 찐따 같았는데, 그간의 뻘짓을 반성하는 초괴력 스매쉬 한 방이....거대 공중유영 물고기(...)를 땅에 쳐박아 버리는 그 용력이 진짜...너무 멋있어서...저 이렇게 대놓고 비현실적인 파워! 언리미티드 파워! 너무 좋아한다능 ㅠㅠㅠㅠ<br />
<br />
별 것도 아닌 이유로 아군이고 적군이고 없이 발광하던 녹색 괴물이, 갑자기 피아식별이 가능한 먼치킨으로 업그레이드 된 이유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로맨틱하지 않으니까요(...)<br />
<br />
조, 좋은 게 좋은 거...볼거리 늘어났으니 됐잖아!<br />
<br />
원시적이지만 압도적인 힘의 향연에 진짜 질질 쌀 뻔 했다능...<br />
<br />
토니의 쉼 없는 깐죽거림과, 토르의 입양아 드립 같은 유쾌한 양키 개그도 이 작품의 장점을 꼽을 때 빠트릴 수 없는 부분이겠습니다만...전 기본적으로 극장에는 때려 부수는 꼴을 보러 가는 거라 서요. 기대한 것을 가장 잘 보여준 헐크에게 가장 애정이 갑니다! >_<;;<br />
<br />
다 부셔버려라~<br />
<br />
◆<br />
<br />
지인이 알려준 패러디 만화가 지나칠 정도로 유쾌해서 링크.<br />
<br />
침략몰핀 님의 작품입니다. <a title="" href="http://t.co/mp8oSBw1" target="_blank">http://t.co/mp8oSBw1</a><br/><br/>tag : <a href="/tag/영화" rel="tag">영화</a>,&nbsp;<a href="/tag/어벤져스" rel="tag">어벤져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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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감상 : 동영상</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어벤져스</category>

		<comments>http://nagi.egloos.com/3839893#comments</comments>
		<pubDate>Sun, 13 May 2012 05:32:08 GMT</pubDate>
		<dc:creator>ReSE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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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원고지 위의 마왕 7 - 클라이맥스는 낭만을 타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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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nagi.egloos.com/3839571</guid>
		<description>
			<![CDATA[ 
  <div align="cente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0/64/a0011164_4fab4db44161e.jpg" width="350" height="5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0/64/a0011164_4fab4db44161e.jpg');" /><br />
<br />
<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678133X&amp;ttbkey=ttbgosoha2132001&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원고지 위의 마왕 7</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6.gif" border="0" alt="6점"> (3/5)<br />
최지인 지음, Jjone 그림</div><br /><br /><br />
이제는 완전히 클라이막스에 올라 섰다는 느낌. 솔직히 이건 너무 편의적인 전개가 아닌가...싶은 부분이 살짝 있긴 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무척 즐겁게 읽었네요. 몰입감 있는 빠른 전개, 가슴 찡한 공감을 준 몇몇 캐릭터의 내면고백, 부족했던 로맨스 분을 확 채워준 흰토끼의 키스신 등등...인상적인 부분이 꽤 있었거든요!<br />
<br />
◆<br />
<br />
6권을 읽고 기대했던 것에 비해, 전개에 있어 좀 지나치게 부드러웠다고나 할까...너무 좋은 쪽으로만 수습이 된 것은 아쉬운 점. 개인적으로는 이왕 이렇게까지 몰아붙인 거, 좀 더 파멸적으로 막나가주기를, 앵슷질척한 감정을 확 폭발시켜 주기를 바랐는데...<br />
<br />
작품 특유의 부드러운 막에 싸인 느낌이랄까...마지막까지 작품의 폭주를 막고 절제시키는 듯한 느낌이 좀 갑갑하더라고요. 뭐 이런 우유빛 온유함이 이 작품의 컬러이긴 합니다만...무리하게 사고 쳤다가 수습 못하고 망하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만...그래도 좀 더 전체 밸런스를 생각하지 않고 무리를 해도 괜찮을 것 같았는데 말이지요! <br />
<br />
한 걸음만 더 내딛으면 가슴속에서 무언가 울컥하고 쏟아져 나올 것만 같은데, 그런 부분에서마저 모나지 않는 매끈함을 관철하는 바람에...좀 맥이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네요. 마음속으로는 YES지만 살짝 NO라고 튕겨 봤더니, 그냥 NO로 알아듣고 그만두는...그런 범생이스러운 고지식함이 좀...서운해서...ㅠㅠㅠㅠ<br />
<br />
///<br />
<br />
워낙 이렇게 "안정적인 구성"이 특징인 작가다 보니, 완결이 목전에 다가온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엔딩에서 수습 못하고 자폭할 것을 걱정 안 해도 되는 점은 좋습니다. <br />
<br />
무리없이 말끔한 엔딩을 보여줄 거라고 믿고 있어요(...)<br />
<br />
◆ <br />
<br />
은근히 사람 마음속을 쿡쿡 찔러대는 갖가지 화두를 던져대며, 저를 생각에 빠지게 만들던 스타일은 여전. 등장인물들의 성장을 보여주는 용도로 쓰인 장면 몇몇은 그 작위성이 작품 특유의 선의의 막과 겹쳐지며 좀 오글거리기도 했습니다만, 앞서 말했듯이 가슴에 살짝 찡하니 와 닿는 대사도 꽤 있었던지라...딱히 태클 걸 생각은 안 들었네요.<br />
<br />
개인적으로는 시즈와 세실의 발언이 인상 깊었습니다.<br />
<br />
///<br />
<br />
일단 시즈 말인데...얘 진짴ㅋㅋㅋ 완전 썩은 근성인데, 인정하기 부끄러운데, 그래도 찡하게 와 닿는 것 자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지라 여러모로 난감하네요 ㅋㅋㅋ.<br />
<br />
그야말로 절대니트선언.<br />
<br />
“노력도 할 수 있는 사람이나 하는 거거든요? 노력하기 싫거든요? 안 하거든요? 못 하거든요? 노력을 강요하는 세상따위 뻐큐머겅 두 번머겅. 난 그냥 이렇게 존재감 옅게 좋아하는 사람들 옆에서 노력 안 하고 적당히 늘어진 채 대충 살거얌 ㅗ”<br />
<br />
......................................<br />
<br />
으...공감하고 싶지 않아요...잉여다...진정한 잉여가 여기 있다...ㅠㅠㅠㅠ<br />
<br />
하지만 뭘까요, 이 가슴 한 구석을 움켜쥐고 놔주지 않는 찐한 공명은...곤란하잖아...<br />
<br />
니트 선언을 이렇게 멋있게 해버리다니...간특한 것 같으니라구...<br />
<br />
[<span style="color:#ffffff;">크라이스의 ‘이젠 지쳤다, 이런 자신이 이젠 너무나 부끄럽다’...라는 느낌의 마지막</span>]도 그렇고, 로자리나 가인, 시즈의 심리도 그렇고, 나약한 인간들의 심리 묘사가 이번 권은 진짜 잘 된 것 같아요...평소 이 작품의 심리묘사에 대해서는 조금 애매한 느낌이었습니다만, 저번 6권도 그렇고 이번 7권도 그렇고, 요새 진짜 물올랐네요.<br />
<br />
로자리와 레이리아의 이야기도 막판에 좀 맥이 빠지긴 했습니다만, 그 중간과정의 심리묘사 자체는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었고 말이죠!<br />
<br />
///<br />
<br />
세실도 저 미친년 널뛰기 하는 듯한 싸가지 없는 태도를 스루하고 넘기면, 오히려 되게 공감이 가는 것이...일단 제 인생관 자체가 남의 평가를 왜 그리 신경쓰냐며 짜증내는 세실에 가까운 느낌이고...무엇보다...나도 유리멘탈 새끼들 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그만 땅팤ㅋㅋㅋ<br />
<br />
아 진짜 막판에 세실이 “이 찌질한 새퀴들아 그만 좀 땅 파라고!”라며 화내는 장면, 은근 시원하지 않았나요? 그 순간만큼은 진짜 찡하게 공감이 가더라고요. 크라이스 보고 “나이도 처먹을 만큼 처먹은 중년아저씨가 맨날 찌질찌질...꼴 보기 싫어 죽겠어 아주!”하며 짜증 팍 낼 때 제 속도 시원해 지는 게...아오 전부 무슨 베르테르도 아니고...<br />
<br />
[<span style="color:#ffffff;">뭐 그래도 크라이스의 마지막은 제법 찡하니 좋았지만요...프레이나 쨔응...도오시YO...</span>]<br />
<br />
하여간 유리멘탈 폭발해라! 로자리도 그렇고 고자왕도 그렇고 진짜 이 작품 가만보면 등장인물들 멘탈이 고전문학급...라노베에서 뽑아 오자면 문학소녀급...섬세 돋아요...Aㅏ...<br />
<br />
◆<br />
<br />
하지만 이 작품에서 무엇보다 좋았던 장면은, 역시 궁상을 떨던 고자왕의 엉덩이를 하늘 끝가지 걷어차 올려주는 흰토끼 양의 로맨틱 키스신. 좋네요! 아주 좋아요! <br />
<br />
미즈하스트 일행의 이상에 콧방귀를 뀌고 있었던지라, 거기에 흔들리는 주인공에 대해서 굉장히 짜증을 내고 있었거든요? 사적 복수에 상당히 관용적인 취향이다 보니, 고자왕의 “자신은 그들을 막을 자격이 없다”는 식의 죄악감에, 자신의 자연스러운 감정을 무시하고 지핵을 향해 파고드는 그 자학적 굴착정신에 넌더리를 내고 있었거든요? 그 와중에 이렇게 질러 주니, 속이 시원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br />
<br />
게다가 이 작품, 애초에 로맨틱 시츄가 너무 부족하기도 했으니까요. 그래서 히로인인 흰토끼 양에 대해서 호감도가 좀 많이 부족한 편이었는데...저번 권의 마지막에 이어서 이번 권의 이 로맨틱 이벤트가 진짜 달달하니...너무 좋아서! 사랑스러워서! 다 용서해주고 싶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괴팍한 성격이라는 설정인 주제에 성녀 돋는 행동만 함으로서 절 분노하게 만들었던, 과거의 모든 비호감이 이 장면 하나로 씻겨 내려가는 느낌.<br />
<br />
나는 당신을 좋아해! 그러니까 나를 좋아해줘! 뭐가 옳은지 모르겠다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나를 위해서 살아줘! 내 것이 되어 달라고!!<br />
<br />
그러니까 내가 네 주인님이 되어주겠다고 이 도M자식아!!!!!!!!!!!!!!!<br />
<br />
막 이런 느낌으로 패기있게 질러버리는 것이, 너무 좋았네요...그래요, 역시 애매할 때엔 사랑으로 덮어씌우고는 세뇌하는 게 짱이죠 음음. 원래 그런 식으로 달콤함으로 녹여버리면, 이성이고 윤리고 뭐고 다 덮여지는 법임...ㅋㅋㅋ <br />
<br />
아, 오해가 있을까봐 첨언합니다만, 실제로 저런 대사를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br />
<br />
///<br />
<br />
“사랑합니다”와 “나를 사랑하라고 요구해 주세요”라는 애매한 차이가, 섬세 돋는 유리멘탈인 그/그녀들에게는 너무나 중요한...부분이었던 것이었습니다...<br />
<br />
그 차이가 전혀 이해 안 가는 것은 아닌데...그래도 얘들이 참 정신건강상태 안 좋은 번거로운 것들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듯. 가인은 좀 낫지만 로자리 얘는 진짜(...)<br />
<br />
◆<br />
<br />
그나저나 세실이 너무 워낙 세상 모든 것이 다 싫어죽겠다며 악의를 흩뿌리고 다니다 보니, 미즈하스트의 논지가 자꾸 약화되는 느낌. 주인공 보정을 위한 의도적 팀킬일까요?<br />
<br />
아무리 번지르르하게 말을 해도, 이 정도로 인간애가 느껴지지 않으면 솔직히 논리는 차치하고서라도 심정적으로 동의하기가 어렵지요. 자꾸 딴 꿍꿍이가 있을 것 같고~<br />
<br />
◆<br />
<br />
로자리가 파헤치는 세피아의 진실에서 눈물. 서브캐릭터의 비애 쩝니다...<br />
<br />
이젠 대놓고 흰토끼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며 메가데레를 선보이게 된 만큼, 그녀가 등장할 기회는...찾아오지 않겠지요. 세피아 안녕...안녕...첫사랑은 눈물의 맛...ㅜ_-<br/><br/>tag : <a href="/tag/라이트노벨" rel="tag">라이트노벨</a>,&nbsp;<a href="/tag/원고지위의마왕" rel="tag">원고지위의마왕</a>,&nbsp;<a href="/tag/최지인" rel="tag">최지인</a>,&nbsp;<a href="/tag/시드노벨" rel="tag">시드노벨</a>,&nbsp;<a href="/tag/★★★☆☆" rel="ta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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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감상 : 라노베</category>
		<category>라이트노벨</category>
		<category>원고지위의마왕</category>
		<category>최지인</category>
		<category>시드노벨</category>
		<categ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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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May 2012 09:51:19 GMT</pubDate>
		<dc:creator>ReSE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야간자유학습 1 - 개그에 목숨걸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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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align="cente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0/64/a0011164_4fab7097de6e7.jpg" width="349" height="5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0/64/a0011164_4fab7097de6e7.jpg');" /><br />
<br />
<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269180&amp;ttbkey=ttbgosoha2132001&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야간자유학습 1</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4.gif" border="0" alt="4점" /> (2/5)<br/>한시현 지음, Mintchoco 그림</div><br /><br /><br />
그렇게 흔한 소재도 아닌데, 시벨과 나오는 시기가 이상하게 겹치면서 쓸데없는 구설수를 겪은 불운한 작품. 실제로는 야자라는 소재만 겹칠 뿐, 꽤 차이가 큰 작품입니다. 야자째가 앞서 감상문을 남겼듯이 소년만화 스타일의 능배물이었던 것에 비해서, 이 작품은 개그에 목숨을 걸고 허황된 설정을 마구 밀고 나가는...일종의 부조리 개그물이거든요!<br />
<br />
개그라는 것이 워낙 취향을 타는 것인지라, "재미있었다/재미없었다" 이상의 평가를 하기가 좀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고, 설상가상으로 이 작품은 스토리에 비해 각종 만담 시츄에이션의 비중이 극히 높은 극단적인 작품이기도 한지라 뭐라 썰을 풀어야 할지 좀 난감합니다만...뭐 조금이나마 끄적여 보도록 하겠습니다.<br />
<br />
◆<br />
<br />
음...일단 가볍게 소개용 단평부터 시작하자면, 한마디로 “개그에 목숨을 건 작품”. <br />
<br />
쉴 새 없이 개그를 하고, 덕분에 유쾌하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양에 올인한 탓인지 작가는 웃기려고 하는데 그다지 안 웃긴 부분도 좀 있었고, 센스가 유치하다 싶은 느낌도 좀 받았네요. 무엇보다 후반 시리어스가 너무 전형적인 감동자극전개라 좀 오글거렸어요. 현역 고딩인 지인은 꽤 마음에 들어 하는 것을 보니, 10대에게는 오히려 이 정도로 노골적인 게 딱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저야 이미 성년이 지난지 오래라서;;<br />
<br />
///<br />
<br />
개인적으로 읽기 전에 기대한 이미지는 “도시락 전쟁”.<br />
<br />
하지만 읽고 나서 느낀 감상은...음...“소나기X소나기”에 가까웠다는 느낌?<br />
<br />
◆<br />
<br />
일단 개그 센스 말인데, 기복이 좀 커요. 작가가 어떻게든 웃겨보겠다고 안달이 난 티가 너무 납니다. 덕분에 어깨에 쓸데없는 힘이 너무 들어갔다는 느낌? 릴렉스 릴렉스!<br />
<br />
좀 템포 조절을 강 약 중강 약 하며 해야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이 계속 강강강강강...제가 하이텐션물(냐루코, 흑역사 등)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런 작품들도 최소한의 템포 조절은 하거든요? 근데 이 작품은 솔직히 그런 부분이 너무 신인답다고나 할까...그냥 막 밀어 넣는 바람에...웃긴 건 엄청 웃긴데, 코드가 안 맞아 청중이 싸하게 식을 때에는 수습이 안 된다는 느낌. 그럴 때도 웃기려고 노력하는 열의만은 넘치게 느껴지는지라...여러모로 안쓰럽고...아픈 느낌이 듭니다 ㅠㅠ<br />
<br />
양도 좋지만 질도 좀 신경 써 주세요...냐루코도 양으로 승부보는 것은 패러디 뿐이지, 개그는 의외로 미리 복선도 깔고 하면서 질로 승부한다규...<br />
<br />
///<br />
<br />
개그센스의 대상연령대가 좀 낮은 느낌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그렇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하기 좀 난감한데,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느꼈음. 등장인물이 독자를 의식하는 메타적 서술이 너무 남발되서? 이런 건 그저 뉘앙스로 느끼는 부분인지라...으음;<br />
<br />
///<br />
<br />
그래도 개인적으로 평균을 내면 재밌었다고 말할 수 있는 레벨은 충분히 됐네요. <br />
<br />
몇 번 신나게 웃기도 했고.<br />
<br />
다만 개그 소재 다수가 좀 대놓고 사용되는데, 이런 거 싫어하는 분에게는 좀 거슬릴 소지가 있습니다. 게이볼그부터 큐베까지 막 나와요. 저야 뭐 신경 안 쓰는 사람입니다만~<br />
<br />
◆<br />
<br />
이렇듯 개그 부분은 문제가 없진 않아도 전체적으로는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만...스토리 면에서는 솔직히 호평을 해 주기 힘드네요.<br />
<br />
일단 전반에 스토리가 너무 공기입니다. 일을 안 해요. 전반부터 존재감을 드러내며 산만하게 쏟아져 나오는 개그소재들을 하나로 묶어주고, 개그의 템포 조절도 해 주었다면...훨씬 좋은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고요...<br />
<br />
후반에 들어가며 스토리의 비중이 갑작스레 올라가긴 합니다만, 이런 “전 개그, 후 진지” 루트를 밟는 대부분의 작품들이 그렇듯이, 영 작위적이고 오글거리는 느낌이 강해서...<br />
<br />
감동을 받아야 할 부분에서 별 감흥 없이 “아, 그랬어요?”하고 슥 넘겨버렸네요.<br />
<br />
쓸데없이 깐깐한 때 묻은 어른이라 미안합니다(...)<br />
<br />
///<br />
<br />
이걸 시리어스 파트로 구분할지, 개그 파트로 구분할지 고민되기는 합니다만...막판 클라이맥스는 안 까도, 이건 까고 넘어가야겠음요. 개인적으로 재미없다 못해 제대로 읽지도 않고 쓱쓱 넘겼던 부분이 “미치경이의 로리론에 주인공이 로리콘으로 다시 태어나는 부분”입니다. 아니 왜 난데없이 가슴 헉헉 하던 놈이 로리콘이 되는 건데...병맛으로 가려면 확실히 미치고, 아니면 감정 변화에 있어 설득력을 제대로 탄탄히 갖추라고...납득이 안 가잖아....그 부분은 진짜 이도저도 아닌 헛소리라는 느낌이라...<br />
<br />
B급을 동경해 B급을 찍는 정상인이라는 느낌이...들었습니다;<br />
<br />
좀 더 대범하게 막 질러주길 원했네요. <br />
<br />
도시락 전쟁은 “병신 같지만 멋있어!”가 되는데, 이 작품은 그냥 병신 같았음...<br />
<br />
◆<br />
<br />
그래도 라노베로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는 상당히 좋은 느낌. 메인히로인인 포푸라...아니 노리...아니 포푸라..라..노리! 선배의 겁 많은 고양이스러움이 좋습니다. <br />
<br />
울리는 맛이 있는 합법 로리! ㅋㅋㅋ<br />
<br />
...라고 하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쌍둥이 자매가 더 매력적이었다능! 노리도 충분히 귀엽지만, 쌍둥이 자매의 각종 개드립 컨셉 + 여동생 속성에 비하면...좀...약함!<br />
<br />
만화적으로 과장된 티가 좀 강하게 나기는 합니다만...그게 뭐 어때서요! 애초에 다른 것들도 전부 이 쌍둥이 정도로 병신 같이 막 나갔어야 한다고! 구구절절 로리가 좋은 이유 따위 설명할 필요 없었어! 주인공 그 병신은 그냥 그곳에 선배의 절벽이 있기 때문이다 뭐 이 정도로 막나갔으면 그걸로 됐...어설프게 그럴듯하게 하려니까 오히려 더 이상하잖아!!<br />
<br />
◆<br />
<br />
그래서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보면서 꽤 웃긴 했는데, 2권을 무조건 구입할거냐고 물으신다면 솔직히 좀...미묘하긴 하네요....<br />
<br />
그 엔딩에서 2권을 어떻게 뽑아낼지 상상이 잘 안 가기도 하고...으음;<br />
<br />
///<br />
<br />
일단 청춘감동물에 약하고 개그(좀 연령대가 낮은 개그에 관용적이면 더 좋음)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 개인적으로 노블엔진의 류은가람이라고 느낀만큼, 그 분 작품에 호감을 품은 분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재밌게 봤다는 10대 지인도 류은가람 작가의 팬이였어...작품에 깔린 감수성이 묘하게 비슷함...<br />
<br />
전체적으로 풋풋한 10대에게 어필할만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br />
<br />
하지만 성인 취향이 강하고, 감동계 전개에 까다로운 분에게는...뭐...( '')<br />
<br />
◆<br />
<br />
외전은 인실님 단편도 무난히 좋았지만, 모베님 단편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br />
<br />
어째 이 양반은 외전에서 더 포텐셜이 폭발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br />
<br />
사정없이 웃기면서도, 가슴 한 끝을 저리게 만드는...좋은 청춘이야기였네요!!<br/><br/>tag : <a href="/tag/라이트노벨" rel="tag">라이트노벨</a>,&nbsp;<a href="/tag/야간자유학습" rel="tag">야간자유학습</a>,&nbsp;<a href="/tag/한시현" rel="tag">한시현</a>,&nbsp;<a href="/tag/노블엔진" rel="tag">노블엔진</a>,&nbsp;<a href="/tag/★★☆☆☆" rel="ta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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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nagi.egloos.com/3839199#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May 2012 05:43:08 GMT</pubDate>
		<dc:creator>ReSE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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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몬스☆패닉 1 - 신천도에 어서 오세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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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align="cente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0/64/a0011164_4fab76929fac9.jpg" width="349" height="5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0/64/a0011164_4fab76929fac9.jpg');" /><br />
<br />
<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269164&amp;ttbkey=ttbgosoha2132001&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몬스☆패닉 1</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6.gif" border="0" alt="6점" /> (3/5)<br/>NEOTYPE 지음, Gilse 그림</div><br /><br /><br />
현실세계에 환상이 강림한다는, 뻔하지만 일상에 질린 인간에게는 너무나 꼴릿한 설정. 거기에 흥미를 돋구는 유쾌한 만화광고까지! 덕분에 꽤나 관심을 가졌던 작품인데요...음...아쉬운 점도 꽤 있었지만, 깨알 같은 재미가 돋보이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만족!<br />
<br />
주류에서 벗어난 괴악한 작품이 많은 노블엔진에서, 이렇게 정통파에 가까운 코메디 작품을 만나니 오히려 신선하네요~<br />
<br />
◆<br />
<br />
매력적인 세계관을 유쾌한 코메디를 통해 잘 살려낸 것이 이 작품의 세일즈 포인트가 아닐까...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세계관이야 “환타지, 현실에 강림! 하악하악.” 뭐 이 한마디로 간단하게 설명 끝이고요, 코메디 센스는...음...한 마디로 “적절하네요”.<br />
<br />
너무 밀어 붙이지 않고, 양보다 질이라는 느낌으로, 적절한 타이밍에 치고 빠집니다. 센스도 취향에 맞고. 같이 나온 동 레이블의 야자유는 이런 템포조절에 있어 좀 아쉬운 감이 강했는데...역시 이런 건 살짝 아쉬울 정도로 은근한 것이 좋은 법이라능...!<br />
<br />
평범한 코메디부터 인터넷 유행어, 메타 드립, 패러디까지 할 거 다 하지만, 과하지 않게 적절한 타이밍에 치고 빠져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네요. 진짜 깨알 같았음 ㅋㅋㅋ<br />
<br />
◆<br />
<br />
다만...캐릭터의 매력과 시리어스 파트의 완성도는 좀 아쉬운 감이 있어요.<br />
<br />
일단 캐릭터 말인데, 만담을 포함한 각종 코메디 자체는 참 좋습니다. 좋은데...시츄가 캐릭터 매력으로 잘 안 이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 />
<br />
코메디≠모에.<br />
<br />
각종 개그신이 캐릭터의 매력으로 승화되지 않고, 그 개그신 자체로만 완결나는지라...딱히 캐릭터를 핥고 싶은 기분이 안 듭니다. 초반의 에로틱 흡혈신 같은 좋은 포지션을 가져간 리자가 좀 선전하긴 했는데, 절대적으로 분량 배분이 부족했던지라...중간에 완전 공기...<br />
<br />
///<br />
<br />
무엇보다 메인히로인인 아이링의 히로인으로서의 존재감 부족이 문제에요. 시리어스 파트가 아이링의 이야기 그 자체이기도 한지라, 그 구멍이 더 크게 눈에 띕니다. 전형적인 전반에 개그로 점수 따고, 후반에 시리어스 어색해서 점수 깎아먹는 구성...-_-<br />
<br />
아이링과 주인공의 이야기가 진짜 아무래도 좋은 사소한 문제들로만 느껴져서 공감하기가 참 뭐하더라고요. 주인공이고 아이링이고 접시물에 코 박고 반성하라고 싶어지덥니다. 특히 아이링. 너 임마 천년강시라며. 천년 동안 뭘 했길래 멘탈이 그 모양... <br />
<br />
덕분에 공략완료후 데레데레거리는 부분에서 위화감까지 느꼈네요. 아니 저기...널 공략한 실감 안 나거든? 악마강시로서 쿨하게 다른 캐릭터들을 짓밟는, 개그신에서의 활약은 완전 무쌍급이지만...히로인으로서는...에...음..;; <br />
<br />
차라리 주인공이 아이링에게 처음부터 반해있었다면 모를까, 이건 좀;;<br />
<br />
도중에 작가도 이대로는 근거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 점을 직접 독백으로 지적하며 어떻게든 설득력을 부여하려고 노력했지만...음...역시 부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코메디 센스가 워낙 깨알같이 좋았던지라, 거기서 벌어놓은 호감 덕에 영 별로인 시리어스 파트도 "그냥 그렇네“ 수준으로 무난하게 넘길 수 있었지만...안일한 것은 안일한 거...<br />
<br />
뭐 덕분에 나중에 아이링이 데레데레하는 모습에서는, 신선한 보람을 느꼈지만!<br />
<br />
◆<br />
<br />
이건 좀 개인적인 감상인데...인간이 너무 무시 받고 약한 설정이라 화나요 ㅠㅠ <br />
<br />
최후의 희망 샤오메이마저...너무해...ㅠㅠㅠㅠㅠㅠ 무엇보다 인간이 인정받는 과정 자체도 "무용"이라는, 지나치게 신비쪽에 유리한 기준에 의한 것인지라...다름을 인정하기 보다는, 신비쪽에 무조건 맞춰서 인정받는 것 같아서 거 찝찝하더라고요...<br />
<br />
이지메가 소재로 나왔을 때, 이지메를 초월적인 용령 같이 보편화 될 수 없는 특별한 방법으로 해결하면...현실적으로는 절대 무리인 일시적인 방법이기에 오히려 더 씁쓸한 맛이 느껴지는 그런 문제가 있잖아요? 여기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음요. 애초에 설정상 개개인의 무력으로는 인간이 결코 신비를 당해낼 수 없다는 것 같은데, 지혜를 풀로 활용한 치밀한 준비와, 수로 밀어 붙이는 집단전이 해답이라는 것 같은데, 거기서 강하다 인정받아 봤자...인간의 강함은 그런 게 아니라고! ㅠㅠㅠㅠ<br />
<br />
◆<br />
<br />
주인공이 겁이 많다는 설정은 역시 좀 답답하더군요. 상황을 적극적으로 즐긴다는 면에서는 오히려 변태(...)인 시몬에 더 애착이 갔습니다. 여왕 너 정말 생각이 있냐고 비난하고 싶을 정도로 신천도 측의 교환교육 준비가 개판인지라, 주인공이 쪼그라드는 것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닌데...그래도 답답한 것은 답답한 것이라...<br />
<br />
그래서 후반의 “궁지에 몰리면 적극적으로 뻔뻔해집니다.”라는 설정 추가는 참 좋았네요. 이 부분을 캐붕이라며 싫어하는 지인도 있었습니다만, 저는 속 시원한 전개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딱히 개연성에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 좋은 수였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근데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 소녀의 순정을 갖고 노는 장면은 주인공으로서 너무...너무 최악이었음요. 너 이 나쁜 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br />
<br />
말 나온 김에 말인데요, 그 순정을 갖고 놀아진 리자가 아이링보다 더 좋았네요. 히로인으로서 이쪽이 더 와 닿았음. 다, 단순히 에로요원이라 그런 것만은 아니니까! 단순히 식욕 때문이라고 매도하기에는, 그 순정 발언도 그렇고 의외로 마음이 있는 것 같고요...무엇보다 이 아가씨 예쁘고 에로하면서도 너무 웃겨서...지나친 발정에 허리가 빠져 패뱈ㅋㅋㅋ 이 병신잌ㅋㅋㅋㅋㅋ 어째 이 아가씨 등장만 하면 빵빵 터져주지 않았나요? 그레이스와 함께 의외성이 강한 2대 병신이었죠. 2권에서는 좀 더 등장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그레이스도 초반에 좀 짜증나긴 했는데, 진실이 드러나면서 갭모에가 꽤 좋았음 ㅋㅋㅋ<br />
<br />
◆<br />
 <br />
아 그리고 꼭 짚고 넘어 가고 싶은 부분. 삽화 대박이에요. 컬러도 좋지만 흑백이...표지 사기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그 퀄리티가 뒷받침되는 꾸준한 생산량은 존중 받을 가치가 있다고 보네요! 부록용 만화까지 이렇게 많...야호! 표정 개그도 익사이팅!<br />
<br />
샤오메이 방뇨 드립은, 상황도 상황이지만 애들 표정이 진짴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br />
<br />
◆ <br />
<br />
외전은 2개. 작가 본인의 것은 그냥 딱 외전이란 느낌으로 적당히 좋은 느낌인데(맥거핀 등장은 좀 놀랐음), 노블 배틀러의 보르자 님 것은...어...음...참신한데...충격적이긴 한데...대체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 하는 건가요 이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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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시사적이고 정치적인 소재에...음...진짜 의미를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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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것이 작가답다면 작가답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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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노엔에 단편이 또 하나 올라왔습니다. 작품 특유의 개그 센스는 물론, 그레이스 양의 갭 모에를 절절히 느낄 수 있다능...1권을 재미있게 봤다면 이 단편도 꼭 보시라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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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 읽지 못하신 분도, 작가 님의 개그센스를 엿볼 겸 미리 살짝 보셔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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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a title="" href="http://novelengine.com/index.php?document_srl=165160" target="_blank">http://novelengine.com/index.php?document_srl=165160</a><br/><br/>tag : <a href="/tag/라이트노벨" rel="tag">라이트노벨</a>,&nbsp;<a href="/tag/몬스패닉" rel="tag">몬스패닉</a>,&nbsp;<a href="/tag/NEOTYPE" rel="tag">NEOTYPE</a>,&nbsp;<a href="/tag/노블엔진" rel="tag">노블엔진</a>,&nbsp;<a href="/tag/★★★☆☆" rel="ta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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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감상 : 라노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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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May 2012 08:50:25 GMT</pubDate>
		<dc:creator>ReSE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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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액셀월드 4화, 고레좀비OTD 3~4화 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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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02/64/a0011164_4fa0f47702001.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02/64/a0011164_4fa0f47702001.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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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고레좀비 3, 4화. </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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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소리를 한 지인이 있어 걱정했는데, 아주 즐겁게 봤네요. 3화는 저주 댄스로 대표되는 병신막장개그에 쉴 새 없이 웃었고, 4화는 "결전! 츤데레카페!"로 대표되는 러브코메 전개에 그저 히죽히죽...세라의 데레라니 버틸 수가 없다 으앜ㅋㅋㅋ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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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본디지 모드 세라”라는, 최강최흉 도S병기의 데레가, 예상한 것에 비해 너무나도 쉽게 끌려나온지라...좀 아쉽네요. 저 당연히 세라가 대장일 줄 알았다고요. 근데 중견이라니...게다가 가슴이 공략법이라는 것이 너무 뻔하고 쉬운 게, 지금 당장이라도 마음먹고 실행하면 바로 넘어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좀 더 극적인 이벤트를 통해 세라가 마음을 열기를 기대했던 저로서는, 기쁘면서도 쪼~금 아쉬운 감이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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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시작부터 상관인 사라스의 "사랑"에 항상 지켜왔던 콧대 높은 건방진 모습을 무너트린 것도 그렇고, 오늘 방영분은 전체적으로 세라의 신선한 모습이 강조되는 이야기였던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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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 애니 주인공 너무 벗기지 않나요 진짜...주인공의 반의 반이라도 히로인을 벗기라고! 노출을 늘려! 이 큐티섹시한 그림체로 너무하다 우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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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볼 맛이 나는 세라를 최우선적으로 희망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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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처럼 그런 복장까지 입히고도, 클로즈업 조차 없었던 것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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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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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2/64/a0011164_4fa0f3daeabbc.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2/64/a0011164_4fa0f3daeabbc.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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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히로인들과 동거...라고 하면 전형적인 하렘러브코메 전개지만, 아무리 봐도 하렘이 아닌 게 이 작품이죠. 그냥 같이 산다는 느낌이랄까...사랑의 두근거림 보다, 가족애가 앞선다는 느낌. 무엇보다...변변한 애정표현 없이 항상 괴롭힘 당하며 치여 사니까요 주인공. 딱히 찌질한 짓 한 것도 아닌데! 어른스러우면서도 뜨거운, 멘탈면에서 오히려 완성된 것에 가까운 주인공인데! 아무 잘못도 없는데! 부조리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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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몇 안 되는 호감을 가지는 주인공의 뒷모습에서, 괄시받는 가장의 애수를 느껴야만 하는 거냐고요...막장 개그물이라 이런 부조리가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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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시하지마라 이놈들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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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만 가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미친 센스의 개그 너무 좋음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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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액셀월드 4화. </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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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문제가 되던, 흑설이가 주인공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한 보완이 이루어진 화. 대충 예상하고 있었는데 역시 그런 이유였네요. 뭐...지금까지 그녀가 변태라는 걸 꾸준히 보여준지라,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살짝 감동했을 정도였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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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지금까지 계속해서 강조되던 흑설공주 특유의 "속도"를 광신하는 가치관에, 여성 특유의 못난 남자에 대한 모성애가 합쳐졌다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못난 주인공보다 잘난 주인공을 선호하는 성향인지라, 다메남에 대한 모성애 뭐 이런 거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만...그래도 납득은 가는 전개였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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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하루유키가 흑설의 그 무서울 정도로 빠른 애정표현에, "어떻게 믿느냐. 날 놀리는 것일 거다. 산산조각날 희망은 애초에 가지고 싶지 않다"며 지례 발을 빼고, 나중에는 “주변에서 기대하는 ”완벽한 나“에 질려서 반항하는 의미에서 자신과 같은 하등인간과 연을 맺는 것이다. 사귄다며 대중에 과시하고 그러는 것은 그런 이유 아니냐.”며 어느 정도 진실이 아닐까 싶은 지적을 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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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속 터졌을 분도 많을 것 같은데, 전 워낙 초반부터 이 “흑설의 하루유키에 대한 애정의 설득력”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지라...이렇게 현실적이고 의심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았어요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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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러브라인에 대한 설득력 쪽은 기대한 대로였는데, 문재의 시안 파일에 대한 정체 쪽이...으아아아악 저번 3화 감상에서 이런 전개만은 피해가길 바랐다고 적었었는데, 정말로 일너 전개.....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너무 노골적으로 주인공 편의주의적인 열등감 해소인지라, 부끄럽잖아 쪽팔리다고 으아아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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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를 갑작스럽게 잃고, 죽을 고생을 해서 결국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게 된다는 이야기는...뻔하지만 긴장감 있는 좋은 전개죠. 연애의 설득력 보완이나, 멘토의 퇴장 등은 딱 취향이었는데, 적의 정체가 너무...부끄럽다는 것이 참 아쉬웠던 화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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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음 화 되게 오글거릴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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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흑설도 나쁘지 않지만, 하루유키가 추측한 이유(모두에게 완벽한 자신이라는 상에 흠집을 내고 싶어서 자신을 선택했다)를 좀 더 제대로 파고들어갔다면...그것도 좋았을 듯! 지인이 “이런 더러운 자신이라도 무조건 적으로 받아줄 상대로 히로유키를 찾아서 그렇게 만들었다”는 이유였다면 어땠을까요...라고 했는데, 저도 그 IF루트가 더 꼴릿 ㅋㅋㅋ<br/><br/>tag : <a href="/tag/애니메이션" rel="tag">애니메이션</a>,&nbsp;<a href="/tag/이것은좀비입니까" rel="tag">이것은좀비입니까</a>,&nbsp;<a href="/tag/액셀월드" rel="tag">액셀월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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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감상 : 동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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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May 2012 09:03: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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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스타터스 - 서양식 SF 로맨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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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4/29/64/a0011164_4f9cdca21d182.jpg" width="2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4/29/64/a0011164_4f9cdca21d182.jpg');" align="left" /><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174076&amp;ttbkey=ttbgosoha2132001&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스타터스</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6.gif" border="0" alt="6점" /> (3/5)<br/>리사 프라이스 지음, 박효정 옮김 / 황금가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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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선물받은 책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받기는 서점에 깔리는 것과 동시에 엄청 빨리 받았는데, 정작 읽고 감상을 남기는 것은 한참 늦었네요. 선물해주신 분에게 처음 받았을 때에는 주말에 바로 보고 감상 남기겠다고 했는데...음...님 미안!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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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게 어떤 작품이냐면요...에...로맨스를 베이스로 미스터리와 SF를 적당히 끼얹은 느낌? 작가가 천상 “서양인이다+여자다” 싶은 서술이 거슬릴 때도 있고~ 참신할 때도 있고~ 뭐 그랬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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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맛있었지만, 딱히 지금까지 먹던 것을 줄이며 추구할 정도는 아니었다는 느낌. 애초에 선물로 받지 않았다면 신경도 안 쓸 장르였던지라, 그런 낮설음으로 인한 신선함은 꽤 좋은 느낌이었습니다만...역시 한국사람에게는 밥이고, 오덕에게는...알죠?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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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먹긴 좀 그렇고, 가끔 심심하다 싶을 때 별식으로 먹으면 좋겠다는 느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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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SF로서는 좀 미진한 편. 10대와 영감님들을 제외한 세대가 전쟁으로 몰살당했다는 설정은 흥미를 돋구기에 충분했지만, 그로 인해 변화한 세계 자체의 묘사가...나쁜 의미로 여성작가답게 허술했거든요. 덕분에 초반엔 몰입이 좀 힘들었습니다.<br />
<br />
차라리 설명을 포기하고 "원래 이런 세계다"고 배짱을 부렸으면 나았을 것 같은데, 어설프게 설명을 하려고 하니 오히려 구멍이 더 보이는 느낌인지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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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늙은이들의 탐욕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발악하는, 미스테리로서의 흡입력은 꽤 괜찮았던 것 같아요. 계속해서 변해가는 위급한 상황 속에서의지할 곳 없이 뚝 떨어져 발버둥을 치나름 의지할만한 좋은 친구도 만들고, 배신도 당하고, 뭐 그렇게 내내 구르다가 결국은 해피 엔딩을 맞이하는...그런 지극히 서양영화스러운 재미가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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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오랫만의 양키 스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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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만 뛰어난 완급 조절로 금방 빠져들게 만드는, 그런 작품이었다고나 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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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그랜드 피날레로 끝나는 작품이 아닌 것이 아쉽지만, 딱 봐도 대놓고 시리즈로 이어갈 속셈인지라...운이 좋다면 진짜 흑막을 무찌르고, 부조리한 세계를 혁파하는 모습도 볼 수 있겠네요~ 언제 나올지는 모릅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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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로맨스 클럽"으로 출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로맨스 물로는...좀 미묘. 양키 센스나 여성향적 시각이 원인으로 보이는 정서의 차이가 생각보다 큰데다가, 할애된 분량 자체도 부족하게 느껴져서...연애에 있어서의 심리 묘사가 잘 와 닿지 않더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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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이게 서양+여성의 판타지? 뭔가...이해하기 힘드네요!! 진짜 판타지네요! 여주 나쁘다...남자들 불쌍하다...작가 너무한다...이기적이다..." 막 이런 느낌이 들어서......ㅠ_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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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하렘 러브코메 라노베를, 도도한 서양 여성이 읽으면...저와 같은 컬쳐 쇼크를 느낄 까요? 모르겠네요...저는 모르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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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감상을 듣고는 "트와일라잇? ㅋ"라고 하던데, 저도 대충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제가 트와일라잇을 본 적이 없어서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네요.<br/><br/>tag : <a href="/tag/일반소설" rel="tag">일반소설</a>,&nbsp;<a href="/tag/스타터스" rel="tag">스타터스</a>,&nbsp;<a href="/tag/리사프라이스" rel="tag">리사프라이스</a>,&nbsp;<a href="/tag/★★★☆☆" rel="ta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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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감상 : 기타도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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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Apr 2012 09:32: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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