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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에 비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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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솔직한 놈이다. 그 솔직함이 때문에 간혹 곤경에 빠지기도 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6 Apr 2009 01:54: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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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에 비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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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솔직한 놈이다. 그 솔직함이 때문에 간혹 곤경에 빠지기도 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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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글이란 무엇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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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런 허망한 제목으로 포스팅을 할 줄이야 정말 몰랐다.<br />
뭐, 세상이 세상이다보니 남의 눈을 의심한 면도 없진 않다. 그 점은 부정하지 않겠다.<br />
하지만, 글이란 무엇인가란 이런 제목으로 과연 어떤 말을 할 것인가는 정말 나 스스로도 궁금하다.<br />
<br />
글이란 중요하다 혹은 대단하다는 말을 많이 하고 듣는다. <strike>아님말고</strike><br />
<strike></strike><br />
왜냐하면 글이란 그 역사가 정말 깊기 때문이다.<br />
<br />
간단히 머리를 굴려서 생각해보라.<br />
<br />
글이란 것이 언제부터 생겨났는가?<br />
<br />
또 글이란 것이 생겨나면서 인류 자체에 어떤 변화가 이루어졌는가?<br />
<br />
글이 그 전보다 발생했던 문화(벽화 따위의 그림 같은거)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br />
<br />
머리속에서 마구 돌아다니는 생각들 그 생각들이 글을 대단하게 만드는 점일 것이다.<br />
<br />
글은 그 역사가 깊고, 인류의 기록을 전달시켰으며, 변화하지 않는 문화의 기초이다.<br />
<br />
요즘들어서 <strike>허벌라게 번성하고 있는</strike>&nbsp;활개치고 있는 문화는 음악과 영화 따위이다.<br />
<br />
'따위이다?' 이 말 자체가 비난 받을지는 모르지만, 그 편향되고 알기쉽고 <strike>뻔뻔스럽게도 편하게 받아들여지고</strike> 수동적이고 빠른 것이라는 공통점을 <strike>같</strike>갖는 문화이다.<br />
<br />
작은 레코더를 들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들을 수 있는 음악. 공간의 제약이 적고 감상시간 또한 적은 음악이라는 매체<br />
적은 시간동안 화면만을 응시하면서 한손에는 콜라를 빨고, 팝콘의 기름을 손가락으로 쪽쪽 빨면서 흥미와 스릴을 눈과 귀로 전달 받는 영화....이러한 대중문화는 고급문화를 박살내고 있는 것은 분명한 현실이다.<br />
<br />
그대에서 묻겠다.<br />
한달에 몇편의 책을 읽는가?<br />
아니 한달동안 얼마나 책이란 것에 접하는가?<br />
단순한 글씨가 나열된 것이 아니라, 상상력에 근접한 문학 혹은 진실에 호소하는 글에 얼마나 반응하는가?<br />
그 사이 듣는 또는 보는 것은 얼마나 되는가?<br />
1:9정도는 되는가? 아니 1이란 수치는 과연 정당한 수치인가?<br />
<br />
글은 오래된 것이다.<br />
그렇다고 없어져야할 그러한 저질스런 것 따위는 아니다. 글은 어느 사이에도 우리 근저에 있고, 그대의 상상력과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행동을 촉구하기도 한다. <strike>이를 부정하진 못할 것이다.<br />
</strike>글은 읽는데도 쓰는데도 오랜 시간 걸리고, 또 읽는 이가&nbsp;이해한데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br />
하지만, 그 오랜 시간 변하지 않고 남아 있는 몇 안되는 것 자체만으로도&nbsp;스스로에게 가치를 얻게 해준다. 물론 오래 남아 있다고 해서 칭송을 들을 만한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br />
<br />
내가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땀 흘리고 있었던가?&nbsp; 아. 그렇다. <br />
<strike>이 허망한 결론은 무엇인가?</strike><br />
난 남에게 한글자를 읽히기 위해 글을 끄적이지 않는다.<br />
공감따위도 바라지 않는다.<br />
단지...그냥 쓰고 싶을 뿐이다.<br />
화가 나면 화가 나는데로, 신이나면 신이 나는데로, 솔직하고 당당하고 거짓없이...그리고 논리적인 글을 쓰고 싶다. 그러한 글이 모여서 나를 이루워줬으면 한다. 그 것이 내가 여기 존재하는 이유이다. <br /><br />			 ]]> 
		</description>
		<category>Self 백과사전</category>

		<comments>http://nada1064.egloos.com/2405286#comments</comments>
		<pubDate>Sat, 19 Aug 2006 00:14:19 GMT</pubDate>
		<dc:creator>서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새로운 시작 그리고 미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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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1/19/79/c0059779_819457.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1/19/79/c0059779_819457.jpg');" /></div><br />
2006년 새해가 밝았다.<br />
<br />
아무것도 변하지도 <br />
<br />
아무 일도 일어나지도 않았다.<br />
<br />
대체 내 안에 무엇이 변하고 있는지도 알 수가 없다.<br />
<br />
무언가를 해볼 생각이 든건 오랜만이다.<br />
<br />
현재의 난 기본적으로 히키코모리다.<br />
<br />
그래서 시간은 많다.<br />
<br />
<br />
새해들어서 하루 한편씩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도중에, <br />
<br />
갑작스레 이런 생각이 든 것 뿐이다.<br />
<br />
<br />
<br />
히키코모리여서, 시간이 많아서...단지 이것 뿐.<br />
<br />
<br />
<br />
그래도 나 자신을 위해서 좋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 <br />
<br />
<br />
--------------------------------------------<br />
<br />
적어 놓았던 2006년의 시작이란 글을 다시금 고쳐 쓴다.<br />
<br />
2006년 시작이란 말이 이젠 어느덧 중반이란 말로 변한 것 빼곤 그리 바뀐건 없다.<br />
<br />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록을 할려던 블로그가 그 색을 달리했다는 것도 또 하나의 변화일까?<br />
<br />
사진을 지우기 아까워서 그냥 둔다.<br />
<br />
한 마디로 이 글은 거진 뻥이란 거다...그런거다..ㅎ <br /><br />			 ]]> 
		</description>
		<category>Self 백과사전</category>

		<comments>http://nada1064.egloos.com/126111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Jan 2006 23:19:50 GMT</pubDate>
		<dc:creator>서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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