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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더더 더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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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 엿보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9 Dec 2007 13:37: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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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더더 더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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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허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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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 아침 눈을 뜨니 8시 56분,<br>9시 20분까지 선배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늦.,었..다..<br>부랴부랴 준비하고 투표하러 달려갔다.<br>망설임없이 투표하고 가까스로 많이 늦지는 않을 수 있었다.<br><br>곧이어 동기들 두명을 픽업하고서 도착한 곳은 태안반도.<br>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있었다.학생들도 많이 있었다.<br>일단 대한 적십자사에서 배식해주는 밥을 든든히 먹고서 장화와 우비(역시 대한적십자사 제공)&nbsp;장갑 마스크를끼고 해변으로 출발..<br><br>천리포. 처음왔는데 매우 아늑한 만이었다.<br>바다는 멀리서 보기엔 깨끗해보였으나,<br>가까이서 보니 파도가 밀려올때마다 기름 찌꺼기 덩이들도 쉼없이 밀려오고 있었다.<br>면으로 된 천이나 옷을 들고 기름이 밀려올때마다 급한 마음에 마구잡이로 천을 적셔댔으나<br>기름이 잘 묻지 않았다.<br>지켜보니 천을 최대한 적시지 않는 것이 효율적이었다.<br>바닷물이 좀 마르고 기름만 남은 부위를 사뿐사뿐 천으로 찍어내는&nbsp;요령을 익혔다.<br><br>죽은 조개, 작은 생물체들.. 마음이 아팠다.누구에게일지 모를 분노도 동시에..,<br>기름을 떠내고 떠내고 끝이 없었다. 하얀 포말의 파도의 끝은 항상 기름이 둥둥 떠 있다.<br><br>이윽고 해가 지기 시작하고.. 사람들도 하나 둘씩 돌아간다.<br>우리도 갈 채비를 하고 저녁은 근처 식당에 가서 먹었다.<br>장사가 안되지요 하고 여쭈니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장사가 된다고 하셨다,<br>때가 마침 여섯시 무렵. 출구조사가 나올때인데 식당에 티비가 안된단다.<br>부랴부랴 전화로 알아보니, 이명박이 압도적표차이..<br><br>아 밥맛이 뚝. 떨어진 우리들..<br>정말 BBK사건 하나만으로도 무기징역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다니..<br>허탈했다...<br>앞으로 교사하기도 팍팍해지겠네.<br>5년을 이명박 티비로 보고 그 쇳소리를 듣고 살아야 된다니..ㅠ.ㅠ<br><br>더 허탈했던 것은 지지하고 존경했던 문국현 후보 지지율이 생각보다 낮았던 것..<br><br>역시 양심껏 착하게 사는 사람보다 약싹빠르게 양심없이 사는 사람이 인정을 받는 세상인가 싶어 슬펐다.<br><br>그래도 문국현 후보를 더 잘 알게 되고 내겐 많은 변화가 있어 감사하다.<br><br>사범대를 폐지하고 교육 대학원제로 하여 교사의 질을 높이고<br>교사수를 두배로 늘려 교사 일인당 학생수를 선진국 수준인 20명 이하로 줄이면<br>개별화 수업이 가능해지고 교사가 학생을 관찰할 수 있게 되니<br>내신을 대학이 신뢰할 수 있게 되고<br>수능경쟁과열이 자연스레 줄어들 것이라는 지적은 교직에서 종종 한계를 느끼던 내 맘을 아주 시원하게 해주었다.<br><br>수요가 있으니 공급을 늘리는 것은 당연하다며<br>자사고 100개로 늘리면 자사고 경쟁이 줄어들고 사교육열풍이 줄어들 것이라는(절대 줄지 않는다.)<br>단순한 경제논리로 교육을 재버리고 마는 MB의 정책과는 깊이가 다른 것이다.<br>그리고 금산법과 대운하만큼은 한반도에서 일어나지 않기를..<br><br>그렇지만,<br>양보하고 착하게 양심껏 살면서도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구나<br>상생의 길은 있구나 라는 것을 내게 보여준<br>문국현 후보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보내고 싶다.<br><br>술이라도 한잔 하고 잠들어야겠다. 에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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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Readme(일기장)</category>

		<comments>http://nabidream3.egloos.com/402041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9 Dec 2007 13:13:22 GMT</pubDate>
		<dc:creator>나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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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영어upgrad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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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일기를 실컷쓰는데 컴터가 꺼져서 쓰던 것들이 휘리릭 ! 날라갔다.<br>각설하고,,<br><br>나는 대한민국의 영어교사이다.<br>그런데 내 영어가 다운그레이드 되고있는것 같다는 불안한 느낌이 확! 엄습하였다.<br>especially my speaking skills!!!<br>원어민이랑 얘기하는데 버벅대는 나.<br>몹시 맘에 들지 않는다구!!<br>으악!I really need something to upgrade my Eng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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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Readme(일기장)</category>

		<comments>http://nabidream3.egloos.com/400537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3 Dec 2007 09:58:38 GMT</pubDate>
		<dc:creator>나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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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학기말, 학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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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내일부터 학기말 고사가 시작되고<br>나는 감독시간표를 짜느라 고심하였다.<br><br>며칠전부터 상태가 부실하던 노트북이 드디어 완전히 가버려서기술쌤께 맡겼다.<br>오전내내 백업하느라 시간을 보냈다.<br><br>점심시간에는 여느때와 같이 급식실에서 점심을 먹었다.<br>나물국이 맛났다. 난 나물국, 미역국, 무국이 좋다.<br>기름 둥둥 떠있는 국은 싫어한다.<br><br>점심을 먹으며 원어민이 대선을 화제에 올려서 뜬금없이 대선이야기를 하였다,.<br>(느낀점이라면 아직 별로 안친한 사람과 정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br>그리고 신영복선생님말씀 역시, 입장의 동일함이 관계의 최고형태라는말...)<br>이명박이란 사람이 대세인 분위기인데,그의 비도덕성 때문에 타후보들의 공공의 적이라고 옆쌤이 소개하였다,.<br>나는 어떤 사람들은 어차피 정치인이면 도덕적이지 않으므로&nbsp;이 후보의 비도덕성이&nbsp;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br>있다고 덧붙이며 나는 반대한다고 하였다.<br>그러자 옆샘은 Leave him alone.이라고 하였다.<br>참 나와 기본적 입장은 다르구나 싶으면서도 난 어떤 정치적 관점을 취하고 있는가,<br>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br>조금 혼란스럽기도 하엿다.<br>인간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존재인데, 그런 관점에선 우파가 통속적이고 딱까놓고 솔직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br>모 분들은 부자는 대통령도 못되냐. 정치인거기서거기다. 하지만<br>그래도 우리나라의 지도자가 될 사람은 그래도 양심있고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br>그리고 사고가 유연한 분이었으면 좋겠다.<br>아! 존경할 수 있는&nbsp;리더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br>가끔 난 이렇게 흔들리지만, 나의 작고 약한 양심을 지켜나가야지..<br><br>참, Uncovering Grammar란 책을 읽었다.<br>문법을 가르치는데 중요한 두가지 교훈을 얻었다<br>1,grammar point가 들어있는 text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그 문법에 노출되어 발견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할 것<br>2. 문법포인트에 대한 output기회를 제공해줄 것<br>써놓지 않으면 금새 잊어버릴 것 같아서 기록하여둔다.<br><br>집에와서는 고흐 그림책을 보다가 까마귀가 나는 밀밭을 보고 깜짝 놀랐다.<br>강렬한 그 무엇.. 말로 표현하기 힘든.<br>처음 본 것은 아닌데, 그렇게 크게 클로즈업된 것은 처음 보았다.<br>금요일날 가기로 한 고흐 전 그 어느 전시회보다 기대가 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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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Readme(일기장)</category>

		<comments>http://nabidream3.egloos.com/4003676#comments</comments>
		<pubDate>Wed, 12 Dec 2007 14:22:46 GMT</pubDate>
		<dc:creator>나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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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책상정리의 기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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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u>성공하고 싶다면 책상 위에 절대 두지 말아야 할 것들.<br><br></u><span style="COLOR: #000099">절대, 절대, 절대 인형은 두지 마라. </span><br>아무리 사랑하는 애인이 선물해 준 것이라 해도 책상 위에 인형을 올려놓지 마라. <br>당신은 사춘기 소년이 아니며, 첫사랑에 빠진 스무 살 총각도 아니다. <br>회사는 당신의 취향을 보고 업무까지 미숙한 사람으로 판단한다. <br><br><span style="COLOR: #000099">아이나 애인 사진으로 도배하지 마라. </span><br>당신의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책상 위에 가족사진이 담긴 액자 하나를 두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br>모니터 바탕화면에 아이나 애인 사진을 띄우고 파티션마다 이런 사진들로 도배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마라. <br>자신의 눈은 즐거울지 모르나 고용주는 전혀 즐겁지 않다. <br><br><span style="COLOR: #000099">지금 당장, 말라비틀어진 화분은 버려라. </span><br>입사한 기념으로 구입한 허브 화분. 허브는 이미 말라 버렸고 화분도 더러워졌다면 아낌없이 버려라. <br>죽은 화초가 그대로 놓인 책상은 당신이 일처리에 깔끔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주고, <br>일을 벌일 때 늘 용두사미 식이라는 이미지를 전할 뿐이다. <br><br><span style="COLOR: #000099">제발, 제발, 제발 지나치게 많은 소품을 두지 마라. </span><br>책상 위에 업무 내용보다 자질구레한 물건들이 먼저 눈에 띈다면 당신은 이미 퇴출 1순위에 올랐다. <br>그런 물건들이 적당히 포인트가 된다면 당신의 감각을 보여줄 수 있지만, <br>넘쳐난다면 업무와 상관없는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br><br><br><br><u>- 비즈니스맨 10인의 아이디어를 배우자!</u><br><br><span style="COLOR: #cc0000">누구나 아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br>그러나 이것을 보고 코웃음 친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의 선상에서 멀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br>쉬운 방법이지만 실천하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 #000099">신문 스크랩 상자 </span><br>책상 밑에 박스 하나를 두고 신문 스크랩을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 <br>신문에서 중요한 정보를 오려내고 펜으로 표시한 뒤 박스 안에 던져놓는 것. <br>나중에 찾기 쉽도록 날짜와 신문종류, 핵심 단어를 크게 적어두는 게 좋다.<br><br><span style="COLOR: #000099">전언을 위한 메모지를 준비</span><br>전화 내용을 제대로 전하는 후배는 일단 점수를 먹고 들어가는 법. <br>바쁠 때면 전화를 받다가 깜빡하는 게 있으므로 전언을 위한 메모지를 전화기 옆에 늘 준비한다. <br>5W1H의 육하원칙에 따라 적을 수 있도록 인쇄된 시판 메모지가 편리하다.<br><br><span style="COLOR: #000099">함께 쓰는 사무용품</span><br>김 대리, 딱풀 좀 빌려줘. 자네, 가위 있나? <br>하루에 한두 번씩 주변에서 사무용품을 빌려 달라는 요청을 듣는다. <br>아예 책상 위에 사무용품을 정리해서 올려두고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더니 반응이 폭발적. <br>상사와 동료들에게 예쁨 받는 비결이다.<br><br><span style="COLOR: #000099">모니터를 메모 보드로 활용</span><br>모니터 테두리는 포스트잇의 메모 보드로 최적의 공간이다. <br>하늘색은 오늘의 할 일, 분홍색은 이번 주의 할 일, 노란색은 이번 프로젝트에 관련된 일. <br>포스트잇의 색상에 따라 일을 구분해서 모니터에 붙여놓는다.<br><br><span style="COLOR: #000099">모니터 바탕화면도 내 이미지다 </span><br>내가 없는 빈 책상 위에서 나를 대변해 주는 것은 컴퓨터 모니터의 바탕화면이다. <br>윈도 화면을 그냥 깔아놓지 말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이나 플래시 동영상을 띄워둔다. <br>이 작은 것 하나하나가 나의 이미지를 메이킹하는 수단이다.<br><br><span style="COLOR: #000099">나의 취미를 알려주는 코너 </span><br>책상 옆 파티션에 요즘 ‘필’ 꽂힌 바이크 사진을 붙여 두었다. <br>지나가던 사람들이 바이크에 대해 물으면 이내 사적인 대화가 가능해진다. <br>이것이 원활한 인간관계의 시작이 아닐까. 물론 내가 점찍은 그녀가 이걸 보고 말을 걸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크다.<br><br><span style="COLOR: #000099">포터블 박스를 두어라</span> <br>출근할 때 메고 나온 숄더백을 내려놓을 곳이 없어 늘 책상 위에 올려 두었다. <br>안 그래도 좁은 책상에 가방까지 두니 걸리적거리기도 하고 책상 정리에 방해가 되는 요인이었다. <br>책상 아래 바퀴달린 박스를 두어 가방이나 우산을 두니 책상이 한결 깔끔해졌다.<br><br><span style="COLOR: #000099">포스트잇은 전화기에 부착 </span><br>하루에 가장 많이 찾는 것이 포스트잇이다. <br>금방 꺼냈는데 책 사이에 들어갔는지 서류 더미에 깔렸는지 늘 찾기가 힘들다. <br>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전화기 수화기에 포스트잇을 붙여두는 것. <br>두말 필요 없다. 정말 편하다. 여러분도 꼭 해보시길.<br><br><span style="COLOR: #000099">컴퓨터 옆, 5총사 </span><br>연필꽂이, 테이프 디스펜서, 계산기, 전언 메모지, 포스트잇. 이것은 늘 컴퓨터 옆에 놓여 있어야 한다. <br>물론 직업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순 있지만 이것들을 찾는 시간이 업무 시간 중에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다.<br><br><span style="COLOR: #000099">노란 고무줄의 힘</span><br>내 경우, 노란 고무줄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이다. 돌아다니는 펜들도 노란 고무줄로 질끈 묶어주고, <br>방대한 양의 CD 자료도 노란 고무줄로 종류별로 묶어둔다. 흐트러지지도 않고 종류별로 구분도 되니 이 아니 좋을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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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교사비젼</category>

		<comments>http://nabidream3.egloos.com/3965954#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Nov 2007 12:03:51 GMT</pubDate>
		<dc:creator>나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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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좋은 읽을 거리-사진이 기억을 바꾼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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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In 2003, <em>Los Angeles Times</em> photographer Brian Walski caused an uproar when it was discovered that his picture of a British soldier yelling at fleeing residents in Iraq, published prominently by many U.S. newspapers, had been altered. </p><p>Walski had combined two snapshots taken moments apart of the British soldier urging residents to take cover as Iraqi forces opened fire. This digital alteration is one of several in recent years to cast doubt on the old saying that the <a href="http://www.livescience.com/technology/061002_single_pixel.html">camera</a> doesn't lie. </p><p>Some researchers are worried that digitally altered photos could alter our perceptions and memories of public events. </p><p>To test what effect doctored photos might have, researchers from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and the University of Padua in Italy showed 299 people aged 19 to 84 either an actual photo or an altered photo of two historical events, the 1989 Tiananmen Square protest in Beijing and the 2003 anti-war protest in Rome. </p><p>The original <a href="http://www.livescience.com/php/multimedia/imagedisplay/img_display.php?pic=071126-tiananmen-02.jpg&amp;cap=Original+photo+of+the+Tianamen+Square+protest+in+Beijing+%28left%29+and+the+doctored+photo+of+the+event%2C+with+a+crowd+added+%28right%29.+Credit%3A+UCI&amp;title=Fake+Photos+Alter+Real+Memories&amp;title=Fake%20Photos%20Alter%20Real%20Memories">Tiananmen Square image</a> was altered to show a crowd watching at the sidelines as a lone man stands in front of a row of tanks. The Rome anti-war protest photograph was altered to show riot police and a menacing, masked protester among the crowd of demonstrators. </p><p>When answering questions about the events, the participants had differing recollections of what happened. Those who viewed the altered images of the <a href="http://www.livescience.com/php/multimedia/imagedisplay/img_display.php?pic=071126-rome-protest-02.jpg&amp;cap=A+photograph+of+a+peaceful+2003+anti-war+protest+in+Rome+is+doctored+so+that+the+added+elements+make+viewers+recall+the+event+as+more+violent+that+it+was.+Credit%3A+UCI&amp;title=Fake+Photos+Alter+Real+Memories&amp;title=Fake%20Photos%20Alter%20Real%20Memories">Rome protest</a> recalled the demonstration as violent and negative and recollected more physical confrontation and property damage than actually occurred. </p><p>Participants who viewed the doctored photos also said they were less inclined to take part in future protests, according to the study, detailed in the journal <em>Applied Cognitive Psychology</em>. </p><p>"It’s potentially a form of human engineering that could be applied to us against our knowledge and against our wishes, and we ought to be vigilant about it," said UC Irvine psychologist Elizabeth Loftus, who designed the study. "With the addition of a few little upsetting and arousing elements in the Rome protest photo, people remembered this peaceful protest as being more violent than it was, and as a society we have to figure how we can regulate this." </p><ul><li><a href="http://www.livescience.com/health/top10_mysteriesofthemind.html">Top 10 Mysteries of the Mind</a> <li><a href="http://www.livescience.com/othernews/060827_urban_legends.html">Urban Legends: How They Start and Why They Persist</a> <br><li><a href="http://www.livescience.com/bestimg/?cat=myths">The Biggest Popular Myths</a> </li></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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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ovenglish(영어놀이)</category>

		<comments>http://nabidream3.egloos.com/3965950#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Nov 2007 12:02:58 GMT</pubDate>
		<dc:creator>나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교직을 떠나는 교사들... ]]> </title>
		<link>http://nabidream3.egloos.com/39648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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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h4 class="tit_article">찬바람 불자 떠나가는 교사들 </h4><!-- //기사 제목 --><!-- 기사 정보 --><div class="info_article"><span class="source">시사저널</span><span class="bar">|</span><span class="info">기사입력</span> <span class="time">2007-11-27 10:03</span> <a href="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782" target="_blank"><img height="18" alt="기사원문보기" src="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7/new_section/btn_view_origin_article.gif" width="70"></a> </div><!-- //기사 정보 --><!-- 기사 내용 --><div class="article" id="content"><div id="keyword_layer" style="Z-INDEX: 20; POSITION: absolute"></div><p><strong>강사 전직 잇따라…학원 영입 경쟁이 한몫</strong></p><p>&nbsp;</p><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57" align="left"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height="580" src="http://imgnews.naver.com/image/135/2007/11/27/44782_43208_853.jpg" width="257" border="0"></td></tr><tr><td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10px; COLOR: #666; FONT-FAMILY: '돋움'" align="middle">시사저널 임영무</td></tr></tbody></table>일선 교사들의 학원행이 잇따르고 있다.‘스타 교사’로 명성을 얻은 교사들은 대부분 학원행을 택하고 있다.수능이 끝난 11월부터 봄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학원가는 ‘스타 교사’를 영입하느라 분주하다.어떤 강사를 영입하느냐에 따라 학원의 사활이 갈린다.<br><br>이런 현상은 온-오프 라인 학원들도 마찬가지이다.특히 온라인 교육 업체들에서 심하다.온라인 교육의 특성상 강사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력이 거의 절대적이기 때문이다.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학원들의 성장 배경에는 ‘스타 강사’가 있다.<br><br>국내 재수생 입시 학원의 명가로 군림해온 대성학원은 해마다 교사 출신 강사들을 영입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인다.대성학원의 강사들 중에는 현직 교사 출신들이 유난히 많다.<br><br>&lt;시사저널&gt;은 대성학원의 노량진 본원과 강남·송파 분원의 강사 프로필을 분석해보았다.본원과 분원 2곳의 강사 수는 총 1백89명. 이 중 전직 교사 출신들이 74명(39.1%)이다.10명 중 4명은 교사 출신인 셈이다.외국어고나 과학고 등 특목고 출신 교사들도 23명(31%)이나 되었다.명덕외고에서는 7명의 교사들이 대성학원으로 자리를 옮겼다.서울과학고 4명, 한성과학고·민족사관고 각 3명, 대원·한영·안양외고 각 2명씩이다.<br><br>수학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민병도 전 숙명여고 교사, 사회탐구의 김동일 전 경기고 교사, 권한상 전 명덕외고 교사, 영어탐구의 곽흥근 전 대광고 교사 등은 스타 강사의 관문이라고 불리는 EBS 강사 출신이다.김동일 강사는 사회탐구 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스타 교사였다.대성학원은 학원 홈페이지 강사 소개란에 ‘최고의 현직 교사 영입’을 강조하며 과학고나 외국어고 등 특목고 교사들을 영입했다고 홍보하고 있다.<br><br>이한덕 대성학원 교무부장은 “교사 출신 강사들의 장점은 교직 경험이다.각자 교육관을 가지고 원생들을 가르치기 때문에 책임감이 있고, 인성 지도가 병행된다.대성학원에 교사 출신 강사들이 많은 것은 정년을 보장해주는 데다 능력에 따라 많은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강의 외에 잡무가 없고, 특강 등으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이교무부장은 또 “최근에는 스타 강사를 꿈꾸는 젊은 교사들이 학원 강사로 잇따라 전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br><br>온라인 교육 사이트에서 EBS 강사 출신 ‘싹쓸이’도국내 최대의 온라인 교육 업체인 메가스터디는 2000년 7월 설립 이후 스타 교사들을 대거 영입했다.현재 온라인 수능 강사 81명 중 14명(17.2%)이 교사 출신이다.EBS에서 명성을 떨친 강사들 중 대다수가 메가스터디로 향했다.강사들의 명성으로 보면 ‘호화 스타 군단’이다.<br><br>메가스터디는 국내 최고의 성과 보수를 제시하면서 전국의 이름 있는 강사들을 싹쓸이하다시피 했다.<br><br>공교육 스타 강사의 대명사이던 이석록씨(전 화곡교 교사)는 현직에 근무하면서 7차 교육과정 국어 교과서와 50여 권이 넘는 언어 영역 참고서를 썼다.또 다른 EBS 스타 박승동씨(전 서울과학고 교사)와 서의동씨(전 배명고 교사)도 메가스터디에 합류했다.박씨는 문제 풀이보다는 수학의 원리를 중심으로 한 명강의로 이름을 떨쳤다.<br><br clear="all"><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46"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height="580" src="http://imgnews.naver.com/image/135/2007/11/27/44782_43209_96.jpg" width="446" border="0"></td></tr><tr><td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10px; COLOR: #666; FONT-FAMILY: '돋움'" align="middle">ⓒ시사저널 황문성</td></tr></tbody></table><br>메가스터디는 또 오찬세 전 한성과학고 교사를 영입했다.오씨는 EBS 수능 언어 영역 강의 등을 맡아 전국적으로 수만명의 수험생 팬을 확보하고 있다.언어 영역에서 이석록씨와 쌍벽을 이루었던 이만기 전 인천 문일여고 교사는 메가스터디로 이직했다가, 유웨이중앙교육으로 재스카우트되기도 했다.이씨는 메가스터디의 간판 강사로 활동하며 수십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br><br>이밖에 EBS 강사로 명성을 날리던 교사 중 학원행을 선택한 사람들은 언어 영역의 김주혁 강사, 과학탐구의 공창식 강사, 사회탐구의 김동일 강사 등이다.김주혁씨는 온라인 인터넷 교육 사이트 1교시닷컴과 디치미 강사로, 유재원씨는 청솔아우름 통합논술 강사로, 김동일씨는 대성학원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br><br>손은진 메가스터디 전무는 “특별히 교사 출신을 채용하지는 않는다.능력이 있는 사람을 공정하게 평가한다.우리 학원에 소속된 강사들은 개인 사업자나 마찬가지이다.연구실을 제공하는 것 외에 강사들에게 특별히 해주는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br><br>EBS 출신 스타 교사를 대거 영입한 메가스터디는 설립 4년 만인 200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지난해에는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하며 학원가를 놀라게 했다.현재 중·고등 온라인 교육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br><br>그렇다면 교사들은 왜 정년이 보장된 교직을 박차고 학원행을 선택하고 있는 것일까. 크게 두 가지이다.교직에 대한 환멸이거나 돈의 유혹 때문이다.<br><br>이석록 메가스터디 평가연구소장이 교직을 떠날 때 교육계는 물론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았다.돈을 좇아 교육의 본분을 저버렸다는 비판을 받았다.하지만 이씨는 학원행을 결심하면서 “아이들이 내 수업을 듣고 고개를 끄덕일 때 존재 가치를 느꼈다.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아이들에게 빌다시피 하면서 수업을 해도 태반이 잠을 잤다.야단이라도 치면 대드는 학생들이 있었다.이런 모습을 보면서 교단에서 서서히 지쳐갔다”라고 말했다.<br><br>이씨는 교직을 떠나기 전에도 EBS에 출연하면서 부와 명성을 함께 얻었다.교사 연봉(4천5백만원), 참고서 인세(6천만원), EBS 출연료(3천만원) 등 1억3천5백만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결국 돈보다는 공교육에 대한 환멸 때문에 20년간 몸담았던 교단을 떠났다는 것이다.또 한 가지는 EBS에 출연해 스타 교사가 된 것을 시기한 교육계의 풍토를 질타했다.EBS에 출연하는 것을 ‘입시 교육의 원흉’으로 몰아갔다는 것이다.<br><br>젊고 유능한 교사 학원행은 공교육 약화 요인 교사들이 정년이 보장된 교직을 박차고 학원행을 선택하는 이유는 교직에 대해 환멸을 느꼈거나 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br><br>다른 교사 출신 강사들의 경우에도 교단을 떠난 이유가 비슷하다.동료 교사들의 시기와 의도적인 비난, 교사 간의 차별, 학생들에 대한 통제력 상실 등을 들었다.교사들 간 경쟁 심화, 만족스럽지 못한 보상 체계, 관료적 교직 사회, 과도한 행정 업무 등도 교사들을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고 있는 원인 중의 하나이다.<br><br>교사들의 학원행 뒤에는 돈이 있다.만약 막대한 수입이 보장되지 않았다면 교직을 떠났을 리 만무하다.교사 출신 학원 강사들의 수입은 천차만별이다.같은 교사 출신이라고 해도 명성에 따라 수입이 다르다.<br><br clear="all"><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height="485" src="http://imgnews.naver.com/image/135/2007/11/27/44782_43210_927.jpg" width="540" border="0"></td></tr><tr><td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10px; COLOR: #666; FONT-FAMILY: '돋움'" align="middle">시사저널 임영무</td></tr></tbody></table><br>메가스터디는 강사들에게 수강료 수입의 23%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있다.인기 있는 강좌의 경우 수강생이 수만명에 이른다.1개 강좌당 수강료 4만원에 수강생 2만명으로 잡으면 수강료 수입만 8억원에 이른다.여기에서 성과급 23%를 받으면 1억8천4백만원을 가져갈 수 있다.교재료까지 합치면 수입은 더욱 늘어난다.<br><br>이석록씨의 경우 현재 메가스터디 언어 영역에 17개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성과급만 30억원이 넘는다.메가스터디에는 연간 수십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강사들이 여러 명 있다.최고 수입을 올리는 영어 부문 김기훈 강사는 개설된 강좌만 30여 개에 이른다.<br><br>EBS 강사 출신 교사들이 돈 방석에 오르자 EBS 강사가 되기 위해 애쓰는 교사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교육계와 학원가에서는 EBS에서 지명도를 높인 뒤 메가스터디로 이적하는 것이 몸값을 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br><br>현재 EBS 수능 강사 2백27명 중 1백69명(74.4%)이 현직 교사들이다.EBS의 수능 강의는 EBS플러스1 TV와 EBSi 인터넷 사이트로 제공되고 있는데, TV 강의는 전부 현직 교사들이 맡고 있다.<br><br>메가스터디가 대박을 터뜨리자 온라인 입시 학원들이 속속 생겨났다.후발 업체들도 스타 교사 영입에 경쟁적으로 나서면서 덩달아 교사들의 몸값도 올라갔다.업계는 파격적인 연봉과 지분, 학원 내 자리 등을 제시하고 있다.<br><br>학원에서는 이들의 상품성을 감안해 현직 교사 월급의 몇 배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위권 온라인 교육 업체인 이투스, 유웨이에듀, 비타에듀 등에는 교사 출신들이 속속 영입되고 있다.<br><br>경기도 시흥 지역의 고교에서 근무하는 진 아무개 교사(39·남)는 “교사들의 학원행을 무턱대고 비판하는 것은 잘못이다.교사들의 급여가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다.최소한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을 우습게 생각한다.공부는 학원에서 하고 학교에서는 쉰다는 생각이다.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자고, 때리면 반항하는 모습에 지쳐가기 마련이다”라고 말했다.<br><br>학원들의 스타 교사 영입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일부 강사들의 몸값이 급등하는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br><br>경쟁이 치열해지며 몸값이 상승함에 따라 소비자인 수험생들에게 그 부담이 전가되기 때문이다.<br><br>현직 교사들의 이탈 현상은 전체 교사 수에 비하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하지만 젊고 유능한 교사들이 학원으로 몰려가는 현상은 공교육을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다.<br><br>정애순 전국교직원노조 대변인은 “교사들끼리의 경쟁을 부추기고 평가 위주로 이루어지는 교원 정책이 문제이다.이런 제도하에서는 사교육 시장으로 이직하는 교사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라고 말했다.<br><br>- ‘자유만큼 책임을 생각하는 언론’ ⓒ 시사저널 sisapres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r><br>정락인<br><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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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교육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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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Nov 2007 02:29: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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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마지막 강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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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23/63/c0078763_47461dc32389f.jpg" width="500" height="313.88888888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23/63/c0078763_47461dc32389f.jpg');" /></div><br>[중앙일보 백일현] <br><br>올 9월 미국 카네기멜런대의 피츠버그 캠퍼스. 검은 머리에 짙은 눈썹, 웃는 얼굴의 40대 교수가 강단에 섰다. 막힘 없고 재치가 넘치는 강의에 청중은 감동했고, 그 강의를 촬영한 한 시간 남짓한 동영상이 그 뒤 인터넷을 통해 퍼져 500만 명이 시청하기에 이르렀다(인터넷 주소 <a href="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700431505846055184" target="_blank"><span style="COLOR: #6a6a6a">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700431505846055184</span></a>). 피츠버그 지역 신문은 물론 월스트리트 저널(WSJ)을 비롯한 유력 언론도 그의 '특별한' 강의에 주목했다. <br><br>전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주인공은 이 대학의 랜디 포시(47.컴퓨터공학) 교수. 그의 강의가 특별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의사로부터 삶이 몇 개월 남지 않았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췌장암 환자가 한 '마지막 강의'였기 때문이다.<br><br>포시는 전공 대신 인생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이 강의에서 사람들이 자신들의 잠재력을 허비하고 있다며, 이를 일깨우라고 촉구했다. 그는 "어떤 성취든 이루는 과정에서 벽에 부딪히지만 벽이 있는 이유가 다 있다"며 "그 벽은 우리가 무언가를 얼마나 절실히 원하는지를 시험하는 기회"라고 말했다.<br><br>항상 삶을 즐길 것도 주문했다. 물고기에게 물이 중요하듯, 사람에겐 삶을 즐기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또 솔직한 사람을 택하라고 말했다.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br><br>다음과 같은 사항도 강조했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 ▶가장 좋은 금은 쓰레기의 밑바닥에 있다 ▶당신이 뭔가를 망쳤다면 사과하라 ▶감사하는 마음을 보여 주라 ▶준비하라, 행운은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온다 등이다. 그는 자신의 몸 안에 있는 10개의 종양 사진을 보여 주기도 하고, 농담도 섞어 가면서 시종 유쾌하게 강의를 진행했다.<br><br>포시는 "어떻게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사실 이번 강의는 청중도 있지만 나의 세 아이, 딜런(5).로건(2).클로에(1)를 위한 것이었다"는 말로 강의를 마쳤다.<br><br>미국 주간지 비즈니스 위크는 21일 '매일 매일을 감사하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연을 전하며 "가족과 함께 이 용기 있는 사람의 강렬한 말을 듣길 바란다"고 썼다. WSJ는 '일생에 한 번 들을까 말까 한 강의'라고 평가했다. 그의 강의 내용은 누군가가 독일어와 중국어로도 번역해 인터넷에 올려 놓았다.<br><br>백일현 기자 <keysme@JOONGANG.CO.K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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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지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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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Nov 2007 00:25: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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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신 명문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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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100%" border="0"><tbody><tr><td class="news01"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5px" valign="top"><p><span id="title"><b>[2030의 목소리를 정책으로]내신으로 뽑는 명문 국립대 키우자</b><br></span></p></td></tr><tr><td class="news02"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5px" valign="top" align="right">2007 11/06 &nbsp; 뉴스메이커 748호 <br><br></td></tr><tr><td class="news04" style="TEXT-ALIGN: justify"><span id="content"><b>뉴스메이커·KYC 공동 ‘2007대선 캠페인’ </b><br><span style="COLOR: #0b0b6b">공교육 내실화 효과로 우리 아이들 사교육시장 ‘고통’에서 해방 </span><br><br>EBS의 ‘지식채널e’에서 제작한 ‘2007,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동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초등학생 사교육 열풍과 우리 교육의 폐해’를 지적한 영상은 5월 초 방송된 이후 동영상 공유사이트와 포털사이트 동영상 게시판 등으로 옮겨지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br><br>동영상의 내용은 이렇다. 하루 종일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은 평균 30분. 1명당 3.13개 과목을 하루 평균 2시간 37분 동안 사교육을 받고 있다. 그중에는 5시간 이상 받는 아이도 38.6%나 되고, 다니는 학원이 13개가 넘는 아이도 있다. <br><br>“저는요. 학원에서 시험 보면 영어는 항상 100점 맞아요. 근데 수학은 꼭 한 개나 두 개 틀려요. 정말 속상해요. 아파트 12층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는데. 엄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영상은 학업 부담으로 자살한 어느 초등학생의 “나도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다”는 유서 내용으로 끝을 맺는다.<br><br>자살한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다룬 ‘행복이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보았던 30대는 이제 똑같은 이유로 자살하려는 초등학생을 보고 있다. 아홉 살짜리 아이가 ‘아파트 12층에서 뛰어내리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사회는 대체 어떤 세상인가.<br><br><b>특목고 열풍이 사교육으로 내몰아</b><br><br><!--imgtbl_start_1--><table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380" align="right" border="0"><tbody><tr><td><!--imgsrc_start_1--><img style="DISPLAY: inline" hspace="5" src="http://img.khan.co.kr/newsmaker/748/kyc-1.jpg" align="right" vspace="5" board="0"><!--imgsrc_end_1--></td></tr><tr><td><span style="FONT-SIZE: 9pt; COLOR: #616588">아홉 살짜리 초등학생이 사교육 부담으로 자살을 생각하게 만드는 사회가 과연 살 만한 곳일까?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초등학생들. <!--cap_end_1--></span></td></tr></tbody></table><!--imgtbl_end_1-->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대학은 서열화돼 있고, 한술 더 떠서 일반 학교보다 서울대를 몇 명 더 보내는 특목고까지 생겼다. 특목고를 거쳐야 유명 대학에 합격하기가 수월하다는 등식이 부모들 사이에 퍼져 나가자, 너도 나도 내 아이를 특목고를 향하는 대열로 내몰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국·영·수는 기본이고 요즘은 유치원생까지 창의력을 높이는 논술공부를 해야 한다. 여기에 한자, 영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 등 제2외국어도 하나쯤 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도 그냥 대충 알아서는 안 된다. 전국 규모의 각종 경시대회에서 상이라도 하나쯤 받아야 가산점이 생긴다. <br><br>“갈수록 신입생들의 문제해결 능력이 떨어지고, 논리력이 떨어진다.”는 서울대의 볼멘 소리는 사실 그들이 자초한 결과다. 매년 발표되는 서울대를 비롯한 서울 주요 대학의 학생 선발 기준에 맞추어서 사교육시장 선생님들의 ‘논리력’이 향상되고, 정답을 찾아내는 가장 빠른 지름길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형국이니 신입생들에게 우수한 수학능력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학생들을 탓할 일이 아니다. <br><br>이미 44년간 열한 번이나 바뀌었던 ‘교육 4년지대계’를 통해 너무나 잔인한 실험을 많이 해봤지만, 예나 지금이나 학생들은 고통 속에서 갈팡질팡하고, 사교육을 매개로 신분이 세습되는 추세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대학을 그대로 놔둔 채로 더 이상 특별한 입시제도는 있을 수 없다. <br><br><!--imgtbl_start_2--><table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380" align="right" border="0"><tbody><tr><td><!--imgsrc_start_2--><img style="DISPLAY: inline" hspace="5" src="http://img.khan.co.kr/newsmaker/748/kyc-2.jpg" align="right" vspace="5" board="0"><!--imgsrc_end_2--></td></tr><tr><td><span style="FONT-SIZE: 9pt; COLOR: #616588">모의논술시험을 보고 있는 한 고등학생. <!--cap_end_2--></span></td></tr></tbody></table><!--imgtbl_end_2-->부모의 교육비 부담도 큰 문제다. 지난 2분기 통계청 자료를 보면 사교육비가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소득은 4.75% 상승했다. 한국노동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05년 도시지역 거주 가구 사교육비는 월평균 40만5000원인데, 이를 기준으로 2030세대가 장차 지출할 자녀의 사교육비를 계산하면 놀라운 수치가 나온다. 월 소득 340만 원의 2030세대 근로자의 경우 올해 출산한 아이가 만 10살이 될 때 전체 소득의 29%에 해당하는 월 158만 원을, 만 15살이 되면 전체 소득의 41%에 해당하는 월 278만 원을 교육비로 지출하게 된다. 자녀를 둔 2030세대의 미래는 이미 교육비에 저당 잡혀 있는 것이다.<br><br><b>국립대학 정원을 4년제 50%선으로</b><br><br>우선 국립대학의 신입생을 고교 자격시험과 내신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해 학교교육만으로 우수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 그 후 엄격한 학사관리를 통해 보편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졸업생을 배출해야 한다. 특히 전국 국립대학을 통합해서 지역 표시 없이 동일한 국립대학의 졸업장을 줌으로써 수도권 쏠림이나 서열화를 조장하는 그릇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br><br><!--imgtbl_start_3--><table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380" align="right" border="0"><tbody><tr><td><!--imgsrc_start_3--><img style="DISPLAY: inline" hspace="5" src="http://img.khan.co.kr/newsmaker/748/kyc-3.jpg" align="right" vspace="5" board="0"><!--imgsrc_end_3--></td></tr><tr><td><span style="FONT-SIZE: 9pt; COLOR: #616588">비싼 등록금을 풍자한 퍼포먼스. <!--cap_end_3--></span></td></tr></tbody></table><!--imgtbl_end_3-->등록금은 지금보다 더 낮추어서 사립대학들과 확연한 차이를 두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학생들이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을 수 있을 만큼, 한 학기 약 100만 원 정도로 책정한다면 좋을 것이다. 우수한 선생님들의 강의를 지역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순환교수제도를 실시하고 각 대학 사이에 학점을 개방해서 학생들이 원하는 강의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br><br>각 지역별로 적합한 분야를 특성화해서 육성하되,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처럼 의학·법학 등은 학부가 아니라 대학원 진학으로 선택하게 해야 한다. <br><br>단계적으로 국립대학 입학정원을 4년제 대학 입학정원의 50%선으로 확대해서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의 절반을 우수한 국립대학이 책임질 수 있다면 사립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경쟁이 완화될 것이다. 또한 현재 전문가들은 청년실업자를 양산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학력 인플레를 꼽고 있고 그 대책으로 대학 졸업자의 비율을 줄여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하여 부실한 사립대학교를 선별적으로 인수해 국립화함으로써 정원 조정이 이뤄지도록 할 수 있다. <br><br>무엇보다 신입생의 절반을 담당하는 우수한 국립대학의 학생 선발이 고교자격시험과 내신 성적만으로 이루어진다면 공교육을 내실화할 수 있고, 특정대학만 목표로 아이들을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지 않아도 될 것이다. <br><br><!--imgtbl_start_4--><table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380" align="right" border="0"><tbody><tr><td><!--imgsrc_start_4--><img style="DISPLAY: inline" hspace="5" src="http://img.khan.co.kr/newsmaker/748/kyc-4.jpg" align="right" vspace="5" board="0"><!--imgsrc_end_4--></td></tr><tr><td><span style="FONT-SIZE: 9pt; COLOR: #616588">취업을 해결하는 헌혈행사에 앞서 한 지방대가 내건 현수막. <!--cap_end_4--></span></td></tr></tbody></table><!--imgtbl_end_4-->입학이 쉬운 국립 명문대를 만들기 위해 선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조건은 교육에 대한 과감한 투자다. 각 대선 후보가 모두 교육재정을 늘리겠다고 공약하고 있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국립대학를 통·폐합하면 우수한 대학으로 만드는 것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보인다. 사교육 시장이 30조 원이고 중산층이 대부분 가장 큰 부담으로 사교육비를 꼽는 것을 감안한다면 국민경제 전체로 봐서도 우수한 국립대학을 확대해 나가는 것에 대한 투자는 아까울 것이 하나도 없다. <br><br>어떤 사람으로 키울지보다 어떻게 선발할 것인지에만 열을 올리는 대학들의 태도나, 다른 나라에서 상식으로 통하는 고교평준화가 우리나라에서는 논란이 되는 현실이, 우리 아이들을 친구들을 물리쳐야 할 링 위에 세우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br><br>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이상 어쩔 수 없다고, 경쟁이 더 나은 교육을 만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주장하는 정치인에게 묻고 싶다. 아홉 살짜리 아이가 자살을 생각하게 만든 사회가 과연 살 만한 곳인가? 다음에 아이들이 만들어가야 할 세상도 지금과 똑같다면 너무 잔인한 것은 아닌가. <br><br>&lt;최융선 KYC 사회정책간사&gt;</span> </td></tr></tbody></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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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교육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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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Nov 2007 11:42:50 GMT</pubDate>
		<dc:creator>나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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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국교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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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100%" border="0"><tbody><tr><td class="news01"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5px" valign="top"><p><span id="title"><b>[제니퍼의 미국 교육통신]대통령은 누구?</b><br></span></p></td></tr><tr><td class="news02"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5px" valign="top" align="right">2007 11/20 &nbsp; 뉴스메이커 750호 <br><br></td></tr><tr><td class="news04" style="TEXT-ALIGN: justify"><span id="content"><span style="COLOR: #0b0b6b">미국 학생들의 뜨거운 대선 모의투표</span><br><br>얼마 있으면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통령을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선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각 정당의 후보들은 막바지 선거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래서 전국이 떠들썩하다. 후보들 각각의 특징과 이념 그리고 공약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노라면 인간사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그들의 의견과 이데올로기를 비롯한 정치적 능력에 지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도 동시에 그렇지 않은 마음도 든다. 그렇기에 완벽한 후보를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고 또 완벽한 후보를 운운하는 것도 개개인의 생각과 관점이 다르고 바라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쉽사리 정의내릴 수 없는 말이다. <br><br><b>토론과 투표에 참여, 정치적 이슈 배워</b><br><br><!--imgtbl_start_1--><table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350" align="left" border="0"><tbody><tr><td><!--imgsrc_start_1--><img style="DISPLAY: inline" hspace="5" src="http://img.khan.co.kr/newsmaker/750/750_66a.jpg" align="left" vspace="5" board="0"><!--imgsrc_end_1--></td></tr><tr><td><span style="FONT-SIZE: 9pt; COLOR: #616588">미국 초등학교에서 모의 대통령 선거를 하는 장면. <!--cap_end_1--></span></td></tr></tbody></table><!--imgtbl_end_1-->나라의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을 선택한다는 것은 국민이 낸 세금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정책으로 향후 몇 년간 국민의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인지 또 나라의 장래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갈 것인지 등을 결정하는 중대사다. 따라서 유명한 운동선수나 인기 있는 연예인을 무조건 좋아하고 아끼며 성원하는 일과는 비교할 수 없으며 어떤 한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이 반드시 그 상대 후보를 지지한다는 뜻은 아니기에 단순히 반대를 위한 반대가 되어서도 안 된다. 물질과 지역감정이 개입하고 후보들의 정치적·행정적 능력과 소신을 제대로 모른 채 그저 단순한 느낌이나 군중심리에 의해 국정운영 전반을 책임질 대통령을 선택했을 때 향후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생활에 얼마만큼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이 시점에서 올바른 선거란 어떤 것인지 교육하는 일이 매우 절실하고 필요한 일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br><br>미국에서는 대통령 선거 때가 가까워오면 많은 초·중·고등학교에서 모의선거를 실시하고 아이들에게 토론과 투표에 참여하도록 권장한다. 학교에서 하는 모의선거 토론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경제·사회적 문제, 인권 문제 그리고 국내외 여러 가지 정치적 이슈 등을 배우고 토론하며 각 정당과 후보들이 내세우는 정책과 다양한 입장에 대해 토론한다. <br><br><b>18세 되었을 땐 바른 선거관 정립</b><br><br>아이들은 모의선거를 통해 정치와 선거가 무엇인지 배운다. 특히 어린 초등학생들에게는 정치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 그리고 투표자는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는 것과 어떻게 등록해야 하는지 등을 알기 쉽고 단순하게 소개한다. 또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에게는 좀 더 상세하고 심도 있게 다양한 이슈를 검토하여 자신이 어떤 쪽을 왜 지지하고 싶은지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들은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자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모의선거 투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투표 결과는 바로 발표되며 얼마 뒤 실제 대통령 선거 결과는 학생들 모의선거 투표 결과와 함께 학교신문이나 게시판에 공고된다. <br><br>이 모든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대통령이나 지도자를 선택하는 일에는 맞고 틀리는 것이 없으며 중요한 것은 후보들이 무엇을 약속하며 얼마만큼 그것을 이행할 수 있는지 등을 스스로 예측하고 판단하여 자기의 의견과 믿음 그리고 바람을 투표로 표현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배운다. 그뿐 아니라 이 모든 것은 모든 사람이 투표에 참여함으로써 가능하다는 점도 깨우친다. 미국의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모의선거를 경험하고 그 결과를 부모와 함께 이야기하며 부모의 의견도 들어보는 등 올바른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학교와 부모가 마련한 훌륭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는다. 따라서 자신들이 합법적으로 투표할 수 있는 18세가 되었을 때는 바른 선거관이 정립된 시민으로서 나라의 지도자를 선택하는 일에 자신의 한 표를 성숙하게 행사할 수 있게 된다. <br><br>&lt;제니퍼 성 美 교육 상담 전문가 jsung@theeducationconsulting.com&gt;</span> </td></tr></tbody></tabl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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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교육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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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Nov 2007 11:40:40 GMT</pubDate>
		<dc:creator>나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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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should have pp-니가 사는 집(박진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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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음~~~~ 음~<br>어우우~~ 음~</p><p>신호등 건널목 내 차 앞으로 <br>너와 닮은 예쁜아이의 손을 잡고 <br>지나가는 너의 모습을 보고 <br>너무 놀라 너의 뒤를 따라가 봤어</p><p>아주 작고 예쁜집에 창문 너머로 보이는 모든것에 <br>너의 손길이 느껴지고 <br>새하얀 식탁위엔 너의 예쁜 손으로 만들어 낸<br>음식을 올려 놓고 있어 </p><p>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br>니가 타는 그 차 (oh~oh~), 그 차가 내 차였어야해<br>니가 차린 음식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br>모두가 내 것이어야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p><p>어느새 해가 저물고 문앞엔 <br>내가 아닌 너의 남자가 나타났고 우~~ <br>나에게 짓던 그 예쁜 미소로 <br>그 사람을 반갑게 맞이 하고있어. 우~~</p><p>넌 정말 행복한지 뭔가 잘못된것 같진 않은지<br>넌 그게 맞는것 같은지 <br>그 미소는 진짜인지 지금 니 앞에 그 남자의 자리 <br>그거 원래 내 자리잖아</p><p>니가 사는 그 집(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해&nbsp; <br>=&gt; The house should have been mine.<br>니가 타는 그 차(그 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해<br>=&gt; The car should have been mine.<br>니가 차린 음식(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br>모두가 내 것이어야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br>=&gt;Everything should have been mine. </p><p>난 아직 니가 내 여자같은데 <br>아직도 정말 내 여자 같은데<br>남의 여자가 되고<br>그 아이의 엄마가 되서 할수 없이 바라보게 하는지</p><p>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해<br>니가 타는 그 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해<br>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br>모두가 내 것이어야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p><p>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해 <br>니가 타는 그 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해<br>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br>모두가 내 것이어야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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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ovenglish(영어놀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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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Nov 2007 00:54:00 GMT</pubDate>
		<dc:creator>나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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