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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body Understands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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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6 Sep 2009 11:20: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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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body Understands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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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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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Lov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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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여자들은 남자가 잡은 물고기에겐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비난한다.<br><br>하지만 남자 입장에선 먹이를 주면 줄수록 양이 커져서 점점 더 달라고 조르는 여자도 문제가 있을수밖에 없다.<br><br><br>			 ]]> 
		</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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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09 11:20:54 GMT</pubDate>
		<dc:creator>내둥지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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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standing alon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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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짐승들은 갓 태어나자마자 어미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네발로 우뚝 서서 걸을수 있어야 한다.<br>안그러면 맹수의 공격을 피할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도 사회생활에서 마찬가지다.<br>짐승이 육체적으로 홀로 설수 있어야한다면 사람은 정신적으로 홀로설수 있어야 한다.<br>사회라고 하는 정글에서&nbsp;정신적으로 홀로 설수 있어야 한다.<br>비록 물질적인것은 정말 어려울때만 부모의 도움을 가끔 받을수는 있을수도 있으나, 그것도 한두번이다.<br>정신적 독립을 위해서는 그 누구도 도와줄수&nbsp;없는 거다.<br>스스로 일어서야 한다. 비록 고통스러워도 그건 누구에게나 피할수 없는 과정이다.<br>짐승들도 비틀거리며 힘겹게 일어서지 않는가. 어미는 옆에서 발을 동동 구르지만 도와주지는 못한다.<br>그런게 인생이다. 그러니 너무 안타까워할 필요 없다.<br>나도 지금 혼자서 고통스럽게 비틀거리며 홀로 일어서고 있는 과정일 뿐이다.<br><br><br>(막둥이 혼자서 타지생활하는게 안타깝다며 고향으로 그만 내려오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내가 한 말.)<br><br><br>			 ]]> 
		</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comments>http://mynest.egloos.com/162330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Sep 2009 15:07:27 GMT</pubDate>
		<dc:creator>내둥지2</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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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배려, 소통, 변화에 대한 낯설음과 두려움. 한국의 정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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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나는 일방적인 사람이 싫다.<br>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일방적으로 행동하는 사람.<br>일방적인 정치인, 일방적인 사장님, 일방적인 선배님, 일방적인 리더, 일방적인 연인, 일방적인 이웃들...<br><br><br>나는 배려하고 소통하는 사람이 좋다.<br>함께 대화하고 조정해서 결정하고, 함께 행동하는 사람.<br>소통하는 정치인, 소통하는 사장님, 소통하는 선배님, 소통하는 리더, 소통하는 연인, 소통하는 이웃들.<br><br><br>그럼에도 불구하고,&nbsp;세상은 여전히 일방적인 사람이 더 성공하기 쉬운게 현실이다.<br>그것은 결국 우리나라의&nbsp;일반적인&nbsp;정서가 그러하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br>우리나라의 정서가 그렇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가 애초부터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다.<br>쌍방 커뮤니케이션이 익숙치 않다. 그저 누군가 나타나서 다 알아서 해주길 바란다.<br>자기가 권리를 누리는 만큼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싫은거다.<br>민주주의보다는 전제군주제에 더 익숙한거다.<br>권력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서 일방적으로 국민을 억압하기 시작하면, 대부분은 그냥 조용히 순응해버린다.<br>그리고 권력자가 일방적으로 정한 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따라버린다.<br>누군가 나서서 왜 소통을 안하느냐고 따지면 버릇없다고 무시하고 눌러버린다.<br><br><br>한국인의 역사와 문화가&nbsp;항상 그런식이었고, 지금도 항상 그러하고 있다.<br>한국인은 변화가 두렵고, 변화에 따르는 책임감을 감당할 자신이 없는것이다.<br>대부분의 한국인은 진보를 원하지 않는다. 한국인의 기본 정서는 "보수"다.<br>먹고 살기 바쁘다며 변화는 무슨 얼어죽을 변화냐고 핀잔만 준다. 그저 열심히 부자가 되기 위해&nbsp;발버둥칠뿐.<br>부자가 될수 있다면, 권력자가 어떤 불공평한 룰을 제시해도 그저 거기에 줄서기만 한다.<br>한국인은 윗사람에게 무언가 딴지를 건다는거 자체가 불경스럽다고 여기기 때문에.<br><br><br>강한자에게 줄을 선다. 그것은 곧 자본의 논리에 손을 들어주는 결과가 된다.<br>자본주의논리가 민주주의논리를 잠식한다. 기업의 논리가 국가권력의 논리를 잠식하고 조종한다.<br>민주주의는 헌법에나 명시된채 유명무실해지고, 실제로 국민의 생활을 지배하는건 자본의 논리가 된다.<br>자유가 보장되어도 사실상 강자를 위한 자유로 전락할 뿐이다.<br><br><br>배려하고 소통하는 사람은 "유약한 사람"으로 여겨져서 놀림감이 되고,<br>일방적으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기센 사람" 혹은 "유능한 사람"으로 여겨져서 선망의 대상이 된다.<br>권력을 쥔 사람들이 룰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고, 권력이 없는 사람들이 또한 그 룰에 편승하고 있기 때문이다.<br>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뿌리깊은 정서는 "두려움"이다.<br>생계에 대한 두려움, 변화에 대한 두려움, 개성을 표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대안을 제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br><br><br>민주주의 사회에서 무엇이 진정 최고의 가치인지 이들은 아직 모르고 있다.<br>현재의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할뿐, 후손들에게 무엇을 남겨주는것이 좋을지에 대해선&nbsp;<br>좀처럼 생각을 하지 않는것 같다.<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comments>http://mynest.egloos.com/1616251#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Sep 2009 21:36:43 GMT</pubDate>
		<dc:creator>내둥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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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똥밟았던 한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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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지난 한주는 기분 잡쳤던 한주다...에이 더러워!! 퉤!!<br><br>이런 여자가 내 이웃이었다는게 참 기분 더럽다.<br><br>이 글 읽으시는 여러분은 이런 여자 되지도 말고, 이런 여자 만나지도 마시길. 정말 재수없네요...<br><br>지난 일주일동안 실제로 내가 겪었던 일이라는...<br><br><br><br><br>정말 개껌같은 여자를 만났다.<br><br>매너도 개꽝이고, 감정기복도 심한데다가, 자존심만 센 여자...<br><br>며칠전부터 나한테 자꾸만 온라인으로 수작을 걸던 여자가 있었다.<br><br>근데 난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녀의 성격은 쾌활해보였으나, 그녀에게&nbsp;애인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br><br>그러더니&nbsp;최근에 그녀가 나에게,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말을 하는 것이었다.<br><br>그러더니, 헤어진지&nbsp;한시간만에 나한테 사귀자는&nbsp;제안을 했다.<br><br>이쯤되면 당연히 남자로서 의심을 해볼수밖에 없다. 남자관계가 헤픈 여자일거라는 의심을 당연히 안할수가 없었다.<br><br>하지만 그녀의 남성관에 대해서 듣고,&nbsp;그녀와 헤어진 남자친구의 관계에 대해서 자초지종을 들으면서<br>&nbsp;<br>나는 결국 그녀가 헤픈게 아니라 남자쪽에서 잘못해서 그런것일거라 생각하고<br><br>그녀의 진심을 믿어주기로 하고&nbsp;서로 만나기로 하는데 동의했다.<br><br><br><br><br>그래서 지난 주말에&nbsp;함께 만나서 영화를 봤고, 트랜스포머2를 봤다.<br><br>영화가 한창 재밌어지는 중, 그녀는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했다.<br><br>우리 자리가 관객석 중앙에 있어서, 한번 나갈려면 여러 손님들 사이를 비집고 나와야 했다.<br><br>그녀는 그걸 은근히 신경쓰는거 같았고, 뭐 어쨌든 화장실은 가야 하니까 어떻게든 비집고 화장실을 가는거 같았다,<br><br>나는 그녀가 곧 돌아오겠거니 하고 앉아서 그녀의 핸드백과 내 가방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영화를 보고 있었다.<br><br>근데 대략 20분 정도를 기다려도 그녀가 안오는거라...혹시나 해서 핸드폰을 들여다 봐도 문자도 없고 연락도 없고...<br><br>나는 슬슬 그녀한테 무슨일이 생긴건 아닌가 걱정되기 시작해서 초조해졌다.<br><br>그쯤되면 영화따위 눈에 들어올리가 없었지. 영화가 목적이 아니잖나.<br><br>그녀와 함께 데이트 한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거니까.<br><br>아무튼 기다리다 초조해져서 그녀의 가방까지 챙겨들고서 결국 나도&nbsp;영화관 밖으로 나왔다.<br><br>근처 직원들한테 그녀의 행방을 물어봐도 아무도 못봤다고 함. 그쯤되니 더 걱정되기 시작.<br><br>가방까지 놓고 사라졌으니 더 걱정되고...나중엔 영화관 전체를 샅샅이 뒤지며 그녀를 찾기 시작했음.<br><br><br><br><br>이쯤되니까 별의별 상상이 다 되기 시작하더구만. 혹시 내가 모르는 지병 같은게 있어서 화장실에서 잠깐 정신을<br><br>잃고 쓰러져 있는건&nbsp;아닐까. 아니면 혹시 휴지가 없어서 못 나오는걸까, 아니면 혹시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했거나, <br><br>부모님에게 들켜서 집에 끌려간건 아닐까 등등...<br><br>난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되서 급기야는 여자화장실에 인기척이 없는 틈을 타서 혼자 몰래 들어가서 그녀가 칸막이<br><br>안에서 인사불성이 되어서 쓰러져 있는건 아닌지 살펴보기까지 했음...;;;<br><br>아놔, 어딜 갔으면 갔다고 연락을 해주면 좋으련만 하고 초조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찾다가...<br><br>결국은 포기하고 상영관안으로 다시 돌아왔다. 혹시 내가 자리 비운 사이 그녀가 돌아왔을까 싶어서 들어오는데...<br><br>맙소사, 입구랑 아주 가까운 자리, 나랑 그녀가 앉아서 영화를 보던 그 자리랑은&nbsp;완전히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br><br>그녀가 혼자 앉아서 영화를 보고 있는게 아닌가. 아주 혼자 히히덕거리며 잘 보더만...<br><br>아주 영화에 몰입을 해서 내가 옆에서 몇번을 부르고 나서야 나를 알아본 그녀...;;;<br><br>그때 내가 느낀 서운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을 정도였다. 난 그녀가 정말 걱정되서 영화 따위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br><br>않고 계속 그녀만 찾아서 여기저기 헤매고 다녔는데, 그녀는 나한테는 문자 한통도 안보내고 자기 혼자 태연하게 <br><br>화장실 다녀와서 빈자리 아무데서나 앉아서 영화삼매경에 빠져있고...<br><br>왜 문자 한통 없이 여기서 혼자 영화를 보냐고 했더니 그녀가 하는말...<br><br>"다시 거기 갈려면 여러 사람들 비집고 들어가야 되잖아요. 민폐 끼치기 싫어서 그랬어요."<br><br>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끼치는건 염려가 되면서, 남자친구인 나한테 민폐 끼치는건 염려가 안되더냐!!!<br><br><br><br><br>속으론 정말 이렇게 외쳐주고 싶었다.<br><br>"이 여자야! 우리가 무슨 영화 동호회 회원이니? 우린 데이트 중이란 말이야!!! 내가 걱정할거라곤 생각도 안하냐?"<br><br>정말이지 그녀에겐 나보다 영화가 더 중요했나 보다.<br><br>도대체 그녀에게 나라는 존재는 이정도밖에 안되는 존재였었나 보다.<br><br>그녀에게는 내가 걱정하고 있을거라는 사실보다 영화속 내용이 더 중요한 것이었었나 보다. 그녀에게 나라는 <br><br>존재는 영화속 내용보다도 못한 존재였었나 보다.<br><br>그녀에게 나는 단지 영화비용을 대주는 물주에 불과했던 것인가 보다...<br><br>온갖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해졌지만, 일단은 그녀와 내가 데이트를 하러 이 자리에 왔기 때문에 그녀를 <br><br>불편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br><br>일단은 우리가 서로 재밌게 만나자고 만난 자리이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화를 내거나 내 속마음을 다&nbsp;<br><br>이야기하진 않았다.<br><br>그냥 약간 부드러운 어조로,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느냐고 한마디 하고 곧바로 같이 옆자리에 앉아서 <br><br>영화를 끝까지 봤다. 물론 난 그녀를 걱정하며 찾아 헤매느라 영화 내용따위는 거의 기억이 안났다.<br><br>그리고선 그날 집에 돌아가면서 그날 있었던 서운함을 그냥 잊어버리자고 속으로 다짐을 했는데..<br><br>그날 내 서운함을 더욱 배가시킨 일이 있었다. 영화를 다 보고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려고 하는길에...<br><br><br><br><br>아놔 이여자...영화 다 보고 집에 갈때 되니까 덥다면서 나한테 완전 짜증을 내는거다.<br><br>내가 무슨 말을 걸어도 이여자는 귀찮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말좀 그만 걸으라는 표정을 팍팍 짓고...<br><br>난 좀더 같이 있고 싶어서 무슨 얘기든 하고 싶어하는데 그여자 대답 자체가 건성건성이었다.<br><br>그리고는 나한테는 별 관심이 없고 지나가는 군인아저씨들한테 더 관심을 보였다.<br><br>그것도 내가 보고 있는 앞에서...<br><br>"와, 군인이다. 군인 넘 좋아!!"<br><br>군인들의 건장한 어깨와 팔뚝을 쳐다보며 눈이 휘둥그레져 있는 그녀의 표정이란 정말 가관이었다.<br><br>언제는 내가 얍실해서 좋다며... 이제는 내가 얍실해서 싫다니...고작 일주일 사귄 주제에 이런 개매너가 어딨냐!!<br><br>나는 니가 뚱뚱해도 다른 여자한테 한눈 안팔려고 노력하고, 니앞에서도 절대 다른 여자 안쳐다볼려고 노력했는데.<br><br>그녀는 내앞에서 보란듯이 다른 남자를 탐하고 있었다.<br><br>그 광경에 난 정말 너무나도 맥이 빠지고야 말았다....<br><br><br><br><br>아무튼 아직 시간은 많았고, 좀더 그녀와&nbsp;같이 있고 싶었으나 그녀 집에 사정이 생겨서 <br><br>더이상 같이 있기는 무리였다.<br><br>그래서 할수 없이 버스타는 곳까지만 바래다 주려고 버스정류장까지만 같이 가주겠다고 했다.<br><br>그랬더니 그녀는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한참 가야 되는데 따라올수 있겠냐고 나한테 협박조로 얘기하는거였다.<br><br>더이상 따라오지 말라는 어조로 말이다...<br><br>세상에, 지천에 널린게 버스정류장인데, 무슨 버스정류장까지 한참을 걸어간다는건지 나로선 이해가 안됐다.<br><br>그냥 내가 데려다주겠다니까 그게 싫었나보다. 버스정류장까지 가주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싫었던걸까.<br><br>그녀는 짜증으로 가득 차 있는 상태였다. 단지 날씨가 덥다는 이유로 낸 짜증 치고는 너무 나를 경멸하는 눈치였다.<br><br>결국 그녀가 내뿜는 포스에서 그녀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감을 잡았다.<br><br>"제발 좋게 말로 할때 내앞에서 꺼져"<br><br>그녀가 하고 싶었던 말은 결국 이거였다. 물론 나한테 직접&nbsp;그런말을 한건 아니기 때문에 나의 오해일수도 있지만,<br><br>그녀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는 아무튼 그런 종류의 것이었다.<br><br>나를 거부하는 느낌. 더이상 내가 필요 없다는 그런 느낌....(다들 한번쯤 겪어봤을거다, 그런 눈빛...)<br><br>결국 그녀를 버스정류장까지만 바래다주려고 한것도 포기하고 그냥 지하상가입구에서 그녀와 작별했다.<br><br><br><br><br>데이트가 어째서 데이트인가. <br><br>상대방과 함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거지 만나서 무얼 하느냐는 사실 별로 중요한게 아니다. 그게 데이트다.<br><br>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과 공간을 같이 할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즐겁게 여기고 고맙게 여길줄 알아야 그게 <br><br>진짜 사랑이고 연애이고 데이트인 것이다. 그런 마인드가 없다면 데이트 하지 말아야 한다.<br><br>그녀와 만나는 내내&nbsp;나는&nbsp;온통 그녀에게만 집중하려고 노력을 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생각하려고 노력했다.<br><br>그런데 그녀는 나와 함께 있다는 것에 대해선 전혀 관심이 없는것 같았다. <br><br>오히려 나란 존재에 대해선 잊어버린 것 같았고, 데이트하는 내내 영화에 대해서만 생각했고, <br><br>무엇을 살지, 무엇을 먹을지, 그런것만 생각하는거 같았고, 집에서 부모님이 기다릴것만 걱정하는것 같았다. <br><br>그녀 옆에 내가 아니라 다른 누가 있어도, 그녀는 상관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정도로 그녀는 나에게 무심했고,<br><br>나에게 집중하지 않았다. 나에게 관심 자체를 가지지 않았다. 그녀의 관심사는 오로지 "영화"였다.<br><br>트랜스포머2, 그녀의 관심사는 오로지 그거였다.<br><br><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FONT-SIZE: 100%">나를 만나기 위해 트랜스포머2를 보는게 아니라, 트랜스포머2를 보기 위해 나를 만난것 같았다.<br></span></strong><br>나는 그녀와의 만남이 "데이트"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그녀는 나와의 만남이 그냥 "영화 정모"쯤으로만<br><br>여겨졌던것 같다. 명색이 애인이랍시고 애인대접 해준다는게 요모양 요꼴이었다...;;;<br><br><br><br><br>그날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결국 복잡한 감정을 참지 못하고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다.<br><br>내가 그때 영화관에서 그녀를 발견했을때 느꼈던 서운함, 그녀의 진심에 대한 의구심 등에 대해서 말이다.<br><br>그녀는 답장을 주지 않았다.<br><br>오래 기다려도&nbsp;답장이 없자&nbsp;난 그녀를 도발하기 위해&nbsp;한마디를 했다.<br><br>그녀가 나와의 대화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br><br>"당신이 한남자랑 오래 못사귀는 이유를 이젠 알거 같네요."<br><br>내가 너무 상처주는 말을 한걸수도 있다. 그녀는 아직 나에게 마음이 있는 상태일수도 있었으니까.<br><br>하지만 어쩔수 없다.<br><br>나의 이말한마디로 인해&nbsp;그녀가 나와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되더라도 난 어쩔수 없다.<br><br>왜냐면 지금 단계에서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가지 못하면, 어차피 앞으로 관계도 좋아질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에.<br><br>언젠가는 반드시 풀고 넘어가야 할 문제였다.<br><br>그녀의 자존심을 긁는데 성공한걸까. 비로소 그녀가 답장을 보내기 시작했다.<br><br>"무슨 뜻이죠?"<br><br>그녀는 잠깐 얘기 안한거 가지고 오해를 했다고, 오히려 나보고 당신도 헤어진 전남자친구랑 다를바 없다고 <br><br>나보고 막&nbsp;뭐라고 했다.<br>&nbsp;<br>하지만 정작 그녀는 내가 제시한&nbsp;몇가지 의문점에 대해&nbsp;어떤 대답도 해주지&nbsp;않았다.<br><br>그날 왜 그렇게 나에게 남자친구에 대한 도리가 아닌 행동들을 많이 보였는지 말이다. <br><br>만약 그날 반대로 내가 오히려 내가 그녀처럼 행동했다면 그녀는 나한테 뭐라고 했을까. <br><br>장담하건대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거다.<br><br><br><br><br>좋아. 그녀 말대로 내가 오해를 한거라고 치자.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가 오해한건 절대 아니라고 보여지지만)<br><br>오해가 생겼다면 그걸 풀기 위해서 서로 노력해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br><br>오해가 생겼는데 풀지 않는다면,&nbsp;그것이 오해가 아니라 사실이라는 걸 인정하는 거 밖에 안된다.<br><br>근데 그 여자는 나한테 오해라고 말해놓고 오해를 풀려고는 노력하지 않았다.<br><br>자신이 그때 왜 화장실을 다녀와놓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혼자 다른데서 영화를 봐야 했는지,<br><br>왜 그래놓고 남자친구한테는 문자 한통도 보내지 않았는지, 왜 헤어질때 갑자기 기분이 나빠졌는지 등등에 대해서<br><br>자신의 입장을 전혀 얘기하지 않은 것이다.<br><br>그럼 그게 뭔가. 결국 내 생각이 맞았다는걸 인정하는거밖에 안된다.<br><br>그게 아니면 오해를 풀 가치도 없을 정도로 나한테 관심이 없었다는 얘기겠지.<br><br>어느쪽이어도 그녀가 여자친구로서의 도리를 지키지 않은거밖에 안된다.<br><br>나는 오해를 풀기 위해서 자꾸 질문하고 자극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녀의 한마디는 딱 이거였다.<br><br>"죄송해요. 근데 이제 그만 만나고 싶어요"<br><br><br><br><br>씨발년...이게 무슨 사랑이냐.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할땐 언제고...<br><br>너 같은 여자는 사랑 따위 할 자격도 없어. 걸레 같은 년.<br><br>아직 머리에 피도 안마른 주제에 남자는 완전 밥먹듯이 갈아치우더만?<br><br>그래놓고는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항상 남자들이 잘못인것처럼 얘기하고...<br><br>니 얘기를 공감하고 끄덕여준 나도 참 너무 착해서 탈이다.<br><br>내가 보기에는 남자들은 문제 없는데 니가 문제다 이년아.<br><br>보아하니 여자들 사이에서도 대체로 왕따인거 같더구만...<br><br>남자친구한테 이따위로 매너없게 구는 여자가 무슨 자격으로 다른 남자의 매너를 비판할수 있단 말이냐.<br><br>장담하는데, 지금의 니 성깔을 가지고는 평생을 가도 좋은 남자 못만날거다.<br><br>암만 발버둥을 쳐봐라. 너같은 여자한테는 아무리 좋은 남자가 나타나도 너는 그남자까지 너처럼 물들이고도 남아.<br><br>에라이, 물귀신같은 천박한 여자 같으니라구...<br><br><br><br><br>너 같은게 내 이웃이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창피하다 창피해.<br><br>그래도 니가 나에게 달았던 댓글들을 지우진 않겠다.<br><br>너는 니 블로그에 내가 달았던 댓글들을 싹 다 지웠더구나. <br><br>하지만 난 내 블로그에 달았던 니 댓글들을 지우지 않을거다.<br><br>고작 댓글 지우고 포스팅&nbsp; 지운다고 해서, 과거에 했던 니 천박한 업적들과 성격들까지 지워지는건 아니거든?<br><br>암만 지우고 다시 쓰고 해봐라. 니 성격이 그대로고 사고방식이 그대론데 블로그 수백번 지우고 새로 쓴들 그게 무슨<br><br>소용이 있니? ㅎㅎㅎㅎ<br><br>잘먹고 잘살아라. 미친년아. 두고두고 이 포스팅 안지우고 기억해둘란다.<br><br>다시는 너같은 년한테 안낚이기 위해서라도...<br><br><br><br><br>하아, 도대체 나한텐 왜 이런 여자들만 꼬이는걸까...<br><br>역시 결론은 이걸까나.<br><br>"먼저 대쉬하는 여자중에&nbsp;정신이 제대로 박힌&nbsp;여자는 없다."<br><br>편견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내 경험이 그런걸 어떡하나.<br><br>곰곰히&nbsp;생각해 보면 이말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br><br>여자가 남자한테 먼저 대쉬하는 경우는,<br><br>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이 아닌 뭔가 다른걸 바라는&nbsp;꿍꿍이가 있어서 그런거 아니겠나.<br><br>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여자라면 남자한테 먼저 대쉬하는 짓 따위 안하겠지.<br><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고등학생한테너무많은걸바란다고할수도있겠지만" rel="tag">고등학생한테너무많은걸바란다고할수도있겠지만</a>,&nbsp;<a href="/tag/고등학생인데남성편력너무심한그녀도잘한건없겠죠" rel="tag">고등학생인데남성편력너무심한그녀도잘한건없겠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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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09 00:01: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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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지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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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div style="TEXT-ALIGN: center">요즘 봐두고 있는 지갑들...<br>타입별로 다섯가지 정도.<br></div><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lt;TYPE1&gt;==========<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4/27/f0072727_4a41c3a04cefb.jpg" width="500" height="8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4/27/f0072727_4a41c3a04cefb.jpg');" /></div>왠지 엔티크한 느낌에 일러스트도 스타일 있는...<br><br><br><br><br><br><br><br><br><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lt;TYPE2&gt;==========<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4/27/f0072727_4a41c3a10e724.jpg" width="420" height="8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4/27/f0072727_4a41c3a10e724.jpg');" /></div>요건 좀 심플...<br><br><br><br><br><br><br><br><br><br><br><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lt;TYPE3&gt;==========<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4/27/f0072727_4a41c3a110110.jpg" width="500" height="562.2807017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4/27/f0072727_4a41c3a110110.jpg');" /></div>사탕처럼 매끈매끈 반딱이는 재질...요것도 이쁨.<br><br><br><br><br><br><br><br><br><br><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lt;TYPE4&gt;==========<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4/27/f0072727_4a41c3a036e0e.jpg" width="500" height="8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4/27/f0072727_4a41c3a036e0e.jpg');" /></div>완전 사랑스러운 고양이 일러스트...요것도 참 예쁘다.<br>내가 남자임에도 갖고싶은...ㅋㅋㅋ<br><br><br><br><br><br><br><br><br><br><br><br><br><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lt;TYPE5&gt;==========<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4/27/f0072727_4a41c3a3089d4.jpg" width="500" height="578.07017543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4/27/f0072727_4a41c3a3089d4.jpg');" /></div>요것도 참 깔끔하니 괜찮...ㅎ<br><br><br><br><br><br><br><br><br></div><br/><br/>tag : <a href="/tag/선물용" rel="tag">선물용</a>,&nbsp;<a href="/tag/취향대로고르세염" rel="tag">취향대로고르세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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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09 06:16: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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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유저들의 요즘 추세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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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요즘 자신의 블로그가 지인에게 공개되는 일이 종종 있는거 같군.<br><br>그래선지 내 주변에도 블로그의 주소를 바꾸거나 닉네임을 바꾸는등. 하반기 개편을 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br><br>ㅉㅉㅉ 그러게 나처럼 블로그 관리는 사전에 잘 하셨어야지들...ㅋ<br><br>과거에 네이버 블로그를 2년정도 운영해본적이 있는지라 난 촘 능수능란한 편이지.<br><br>교묘한 자기관리. 호호호홋 <br><br>그때도 지금처럼 소수의 정예 이웃들과 돈독한 우정을 꽃피워가고 있었던...<br><br>한 아주머니 이웃은 나더러 사위 삼고 싶다는 칭찬까지 해주셨던 기억이...근데 그분 딸이 너무 어려서 난감했던...<br><br>네이버는 그게 참 좋다. 비회원이나 그냥 지나가는 유저에게는 별로지만, 서로 이웃이 된 사람끼리는 끈끈하게<br><br>연대감을 형성하기가 이글루보다 더 쉽다. 왜냐하면 이웃들끼리만 1대1로 주고받을수 있는 비밀안부게시판 같은게<br><br>있기 때문에. 이글루는 그런게 안된다. 두사람만의 은밀한 비밀공유가 쉽지 않다.<br><br>그래서 두사람 사이가 좀더 특별한 의미를 지니기에는 좀 한계가 있다. 뭐 극복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건 아니지만.<br><br>서로 그냥 평범한 친구가 되기까지는 쉽다. 이글루스...<br><br>그치만 좀더 특별한 우정이나, 더 깊게는 애정으로까지 가기는 좀 그렇다.<br><br>그래선지 이글루에서는 단체로 정모를 하는 블로거들이 종종 나온다.<br><br>완전한 비밀공유가 안되니까 아예 커뮤니티 형식으로 만들어버리는...<br><br>그런건 별로 내가 추구하는 방식은 아니다.<br><br>네이버처럼 소수의 친밀하고 특별한 정서를 느낄수 있는 포근한&nbsp;관계가 아니라 무언가 카페정모처럼 되어버린 듯한<br>&nbsp;<br>관계...난 좀 별로다.<br><br>내가 추구하는건 둥지속 아기새들처럼 옹기종기 모인 소수정예의 친밀한 정서관계다. 비밀을 공유하는 특별한 사이.<br><br>뭐 이런거다. 그래서 블로그 이름도 내둥지로 지은거고...<br><br>상대방과 내가 서로만이 아는 비밀을 공유할때, 그때 비로소 서로가 "특별한" 관계의 의미를 가지게 되는 법이다.<br><br>내가 원하는건 이런 "특별한" 관계를 서너명 정도의 코드가 맞는 유저들과 맺는 것이다.<br><br>예전의 네이버 유저로서 이글루에게 바라는건 이런거다.<br><br>좀더 비밀을 공유할수 있는 개인공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거.<br><br>이글루가 좀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br><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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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내둥지1</category>

		<comments>http://mynest.egloos.com/1533566#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Jun 2009 04:26:14 GMT</pubDate>
		<dc:creator>내둥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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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랑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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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strong>누구랑?<br></strong>글쎄. 좋은여자였음 좋겠어.<br>문제는 어떤여자가 '좋은여자'냐는 거겠지.<br><br><strong>언제?<br></strong>일단 취직을 하고.<br><br><strong>어디서?<br></strong>내가 사는 곳 근처. 수도권이었음 좋겠어.&nbsp;<br>내 집에서 멀지않은데서 사는 여자, 혹은 내 직장에서 멀지않은데서 사는 여자.<br>출신지는 상관이 없는데, 거주지는 수도권이길 바래.<br><br><strong>어떻게?</strong><br>글쎄. 이부분은 너무 막연한데...<br>일단 느낌가는대로. 내 자존심도 지켜가면서 또 그만큼 동등하게 상대방 자존심도 지켜주면서 할 생각이야.<br><br><strong>왜?</strong><br>즐기기 위해서 하는건 절대 아닐거야.<br>즐겁거나 힘들거나 언제나 항상 영원히 곁에 있어주기 위해서.<br>그게 내가 생각하는 정답이야.<br><br><br><br><br>"누구?" 와 "어떻게?" 는 좀 생각을 더 하게 만드는 부분인거 같다.<br>누군가를 보고 딱 "저사람이 내사람이다!" 라고 느끼는 순간이 온다고 하던데...정말 그런 느낌이 나에게도 올까?<br>난 어떤 여자를 만나도 일단 이리저리 재고 볼거 같은데...정말 나에게도 그런 순간이 올까.<br>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내여자란 사람은...ㅎㅎ<br>나타나기만 해봐. 날 이렇게 고생시킨 댓가로 평생 나만 바라보게 만들어버릴테다.<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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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내둥지1</category>

		<comments>http://mynest.egloos.com/1532947#comments</comments>
		<pubDate>Mon, 22 Jun 2009 13:23:44 GMT</pubDate>
		<dc:creator>내둥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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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샌들 구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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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여름이죠.<br>신발을 신고 스키니를 입고 다니면 바지속이 땀으로 범벅이 되는 계절이 온게지요.<br><br>하지만 텁수룩한 아저씨들이나 신는 그런 투박하고 밋밋한 샌들<br>(나막신처럼 생긴 그런...ㅎㄷㄷ;;;) 따위는<br>결코 신고 싶지 않더군요.<br><br>도대체가 남자용 샌들은 왜 죄다 모양이 그따위냐는!!!<br><br>암튼 그래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서 결국 하나 장만했습니다.<br>반바지도 한벌 사고, 통가죽 샌들 하나도 샀지요.<br></div><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0/27/f0072727_4a3c2fcad528d.jpg" width="390" height="34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0/27/f0072727_4a3c2fcad528d.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lt;착용컷&gt;<br></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br><br>마르니 통가죽 샌들입니다. 제껀 280입니다.<br>평가는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착용감이 상당히 편안합니다.<br>여자분들 하이힐 신는 기분이랑 비슷합니다.<br>깔끔하고, 걸을때마다 살짝 또각또각거리는...<br><br><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0/27/f0072727_4a3c2fccb19e9.jpg" width="41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0/27/f0072727_4a3c2fccb19e9.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참 잘만든게, 신기하게도 발등에 털이 난 부분만 센스있게 가려주는 디자인입니다.ㅋㅋㅋㅋ<br>발등이랑 발가락에 털이 좀 나서 여름엔 남자들 맨발로 다니기 부담스럽기 마련인데,<br>요건 그런 부담을 싹 가려주네요. 정말 교묘하게도 털이 난 부분만 가려주고 있습니다.<br>물론 그부분이 가장 높은 점수를 줄만한 점이기도 하지요.<br><br></div><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0/27/f0072727_4a3c2fcc6c581.jpg" width="416" height="3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0/27/f0072727_4a3c2fcc6c581.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br>요녀석도 화이트베이지라서 자주 닦아주지 않으면 안될거 같습니다.<br>더구나 장마철이면 비올때 흙탕물이 자주 튈테니, 외출때마다 깔끔하게 닦아줘야 하는 점은 옵션사항!!<br><br>아, 가죽이라서 오래 신으면 주름이 생길거 같습니다.<br>그정돈 뭐 별로 대수롭지 않을정도로 센스만점짜리&nbsp;샌들이긴 하지만...ㅋ<br><br></div><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br>반바지는 7부바지쯤 되는걸로 샀습니다.<br>개방형이 아니라, 밑단이 밴드 처리 되어 있어서 조여주는걸로 샀습니다.<br>왠지 올여름은 이런 디자인이 괜찮은거 같아서 말이지요...<br><br><br><br>(아쉽게도 착용샷을 찍어놓은게 없어서 사이트에서 퍼온 사진으로 대신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0/27/f0072727_4a3c356127ab4.jpg" width="497" height="4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0/27/f0072727_4a3c356127ab4.jpg');" /></div></div></div><br><br><br><br><br><br><br><br><br><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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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내둥지1</category>

		<comments>http://mynest.egloos.com/1529901#comments</comments>
		<pubDate>Sat, 20 Jun 2009 01:05:43 GMT</pubDate>
		<dc:creator>내둥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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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악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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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꿈을 꾸었다.<br><br>미친여자랑 싸우는 꿈을...<br><br>더 무서운건 꿈속에서 그 미친여자가 우리엄마로 나왔다는 사실이고...<br><br>꿈꾸고 난 후에도 그 눈빛이 기억에 어느정도 생생하다는 사실이다.<br><br>날 노려보던 그 눈빛...크고 번뜩이던 눈빛...<br><br>날 잡아먹을듯이 붙잡고 흔들어대던 그 독기...<br><br>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진걸까.<br><br>어쩌다 한번씩 꾸는 악몽.<br><br>흠, 이제 좀 싫어..<br><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내둥지1</category>

		<comments>http://mynest.egloos.com/1528186#comments</comments>
		<pubDate>Thu, 18 Jun 2009 11:49:43 GMT</pubDate>
		<dc:creator>내둥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리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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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TEXT-ALIGN: center"><br><br>인터넷으로 리치를 주문했습니다.<br><br>흠...^^<br><br></div><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7/27/f0072727_4a38a32b35fa2.jpg" width="384" height="3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7/27/f0072727_4a38a32b35fa2.jpg');" /></div><br><br><div style="TEXT-ALIGN: center"><br><br>몇개 덜어서 먹은....(후릅)<br><br>이렇게 먹는거군요.<br><br><br></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7/27/f0072727_4a38a330022ee.jpg" width="384" height="3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7/27/f0072727_4a38a330022ee.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br>질감이 참 특이한 과일. 씹을때 과육의 느낌이&nbsp;무척 특이하군요.ㅋㅋㅋ<br><br>평소에 키위와 칠레산 포도향기에 익숙해있던 저에게 아직은 좀 생소한 맛과 향이었습니다.<br><br>일단 제가 과일을 되게 좋아하면서도 과일에 되게 예민하기도 한 체질인데,<br><br>이녀석은 일단 먹어도 배탈은 안나는거 같아서 그건 일단 합격이네요.<br><br>좀 더 먹어봐야할거 같습니다. <br><br>아무튼 사진의 저것들은 지금 가진것중 극히 일부일 뿐이니까요.ㅋ<br><br>냉장고가 꽉 차버렸네용...<br></div><br><br><br><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내둥지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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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Jun 2009 08:07:49 GMT</pubDate>
		<dc:creator>내둥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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