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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is의 18禁 and 사회 디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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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禁, 정치사회, IT에 대한 내맘대로 세상
단, 초딩과 한나라당 당원은 KI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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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04:18: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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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is의 18禁 and 사회 디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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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588이 사라지고 있다구?! 정말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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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h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amp;no=594137" target="_blank">청량리 588은 끝났다, 푸하하하하~ (실제 제목은 이렇지 않아요) - 매경 기사</a><br><br>뭐 이 내용 자체에 딴지를 걸고자 하지는 않습니다. 집창촌의 철거는 이미 몇 년전부터 예정된 것이며 그것이 진행되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없애는 데 딱히 반대할 이유도 없고 오히려 찬성하는 편입니다.(18禁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이쪽의 생각은 꽤 보수적입니다.)<br><br>하지만 말입니다... <span style="COLOR: #ff0000"><strong>집창촌을 없애도 청량리 588은 그대로라는 사실</strong></span>, 알고 계신가요?<br><br>말장난입니다만, 집창촌을 철거하더라도 청량리 588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원래 청량리 588이라는 말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 588번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588번지 일대에 집창촌이 많아 그런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하지만 집창촌을 없앤다고 용두동 588번지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 588번지에는 '없앨 수 없는' 거대한 넘이 있습니다.<br><br>바로... <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70%"><strong>'청량리역'</strong></span>입니다.<br><br>청량리역의 주소는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용두동 588-1번지</span></strong>입니다. 청량리 588이라는 말에는 청량리역이라는 말이 들어 있는 셈입니다.&nbsp;여기에서 집창촌의 의미가 사라지더라도 청량리역이 존재하는 한 청량리 588은 그대로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br><br>웬 말장난이냐구요? 예. 말장난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결에 쓰는 말에도 이러한 뜻이 있다는 것은 알고 쓰면 더 좋습니다. 토막 상식이지만 '청량리 588'이라는 말을 정체를 알 수 없는 코드명으로 생각하는 것과, 청량리역의 주소가 그 뿌리였음을 알고 쓰는 것은 그 느낌이 다르답니다. <br><br>추신: 그렇다고 청량리역을 갈 때마다 그 '588'을 떠올리지는 마세요.^^</p><br/><br/>tag : <a href="/tag/청량리" rel="tag">청량리</a>,&nbsp;<a href="/tag/588" rel="tag">588</a>,&nbsp;<a href="/tag/청량리588" rel="tag">청량리588</a>,&nbsp;<a href="/tag/청량리역" rel="tag">청량리역</a>,&nbsp;<a href="/tag/말장난" rel="tag">말장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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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本心(본심) 늬우스~</category>
		<category>청량리</category>
		<category>588</category>
		<category>청량리588</category>
		<category>청량리역</category>
		<category>말장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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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04:18: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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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롯데리아가 세종시로? - 차라리 스머프보러 지구를 지키라 해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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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16095025&amp;section=02" target="_blank">롯데리아를 세종시로, 와~~(실제 제목은 이렇지 않습니다.^^) - 프레시안 기사</a><br><br>롯데리아나 롯데마트 본사를 세종시로 보내면 '5대 재벌'을 세종시로 보내 기업도시가 되는 것인가요?<br>차라리 <span style="COLOR: #ff0000"><strong>'스머프가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strong></span> 하는 최불암 시리즈로 고민하는게 낫겠습니다.<br><br><span style="COLOR: #ff0000"><strong>주먹만한 재벌 계열사 하나를 보낸다고 행정복합도시가 멋진 기업도시가 된다</strong></span>는 생각을 갖고 있는 넘들이나, 스머프가 지구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넘들이나&nbsp;정신 수준이 유치원생 이하인 점은 같습니다. 다만 세종시를 이렇게 만들려는 넘들의 욕심은 <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30%"><strong>산넘고 물건너 바다 건너서 뗏목을 타고가다 뒤집어져서 모터보트 타고가는데 모터보트 기름이 떨어져서 그냥 막 헤엄치는</strong></span> 수준인 점이 다를 뿐이죠.<br><br>덤: 최불암 선생님은 나쁘지 않습니다. 최불암 시리즈가 그 분을 욕되게 하려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br><br/><br/>tag : <a href="/tag/세종시" rel="tag">세종시</a>,&nbsp;<a href="/tag/이쥐박" rel="tag">이쥐박</a>,&nbsp;<a href="/tag/롯데리아" rel="tag">롯데리아</a>,&nbsp;<a href="/tag/행정복합도시" rel="tag">행정복합도시</a>,&nbsp;<a href="/tag/최불암" rel="tag">최불암</a>,&nbsp;<a href="/tag/스머프" rel="tag">스머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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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本心(본심) 늬우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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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08:13:15 GMT</pubDate>
		<dc:creator>iri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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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버럭!] 모로가도 서울만가면 되고, 불법을 저질러도 법만 만들면 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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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고, 국회의원의 권한을 침해하며 만든 법도 가결만 되면 인정해야 하는 나라...<br><br>아 개한민국, 아 우리조국, 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p><br/><br/>tag : <a href="/tag/헌재개새끼" rel="tag">헌재개새끼</a>,&nbsp;<a href="/tag/이명박개새끼" rel="tag">이명박개새끼</a>,&nbsp;<a href="/tag/한나라당개새끼" rel="tag">한나라당개새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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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투덜투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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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06:34:56 GMT</pubDate>
		<dc:creator>iri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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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영이 사건, 화를 내는 방향이 문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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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strong><span style="COLOR: #ff0000">'동물'</span></strong>의 폭력에 겨우 목숨만 건지게 된 불쌍한 어린이의 이야기에 대해 더 긴 이야기를 꺼낼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 내용을 다시 끄집어내 적는 것이 오히려 그 본인과 가족을 힘겹게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사건' 자체는 이 글의 본질도 아닙니다.<br><br>나영이 사건은 강력 범죄에 대한 처벌의 한계, 그리고 유아 성범죄에 대한 처벌의 부족을 보여준 것입니다. 즉, 법률의 미비가 문제이며 우리 사회가&nbsp;반성하고 고쳐야 할 것은 딱 여기까지입니다.<br><br><strong>■ 청소년/유아 성범죄의 처벌 강도를 높여야 한다? 이건 당연한 일!</strong><br><br>일단 법 내용을 잠시 볼까요? 우리나라 형법에는 강간의 죄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그 죄에 대해서는 성인. 만 13~19세의 미성년자, 만 12세 이하의 유아가 조금씩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미성년자나 유아의 강간에 대해 가중처벌을 하는가 여부입니다.<br><br>일단 성인에 대해서는 강간은<strong><span style="COLOR: #ff0000">3년 이상 징역</span></strong>, 강간 치상은 5년 이상 징역형입니다. 만 13~19세의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은 이 보다 수위가 높아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만 보면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을 가중처벌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형법 제 302조)&nbsp;하지만 여기에는 허점이 있는데,<span style="COLOR: #ff0000"><strong>만 12세 이하(13세 미만)의 유아의 강간에&nbsp;대해서는 가중처벌하지 않고 성인 강간의 처벌 수위를 유지</strong></span>하는 데 있습니다.(형법 제 305조)&nbsp;즉, 생물학적으로 제2 성징기이자 가임기에 접어든 청소년에 대해서는 보호하되 유아 성범죄에 대해서는 더 처벌하지 않는다는 '단순한 생물학적 관점에서의 처벌 기준'만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이번 사건은 강간 치상이였으며 그 범죄 수위가 보통이 아니었기에 그나마 최종적으로 12년 형을 내릴 수 있었지, 단순 유아 강간이었다면 3년형까지 줄어들 뻔 했습니다. <br><br>미성년자나 유아의 성보호는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라는 폼나는 법률에도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이에 관계 없이 '19세 미만 여성'에 대한 강간은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내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라는 더 폼나는 이름의 법률에는 13세 미만의 '여자 어린이'에 대한 강간에 7년 이상 징역형을 내릴 수 있도록 합니다.&nbsp;두 법은 형법보다 유아 강간에 대해서는 더욱 높은 처벌 수위를 갖고&nbsp;있습니다. 하지만&nbsp;유아에 대한 강간은 형법과 충돌 가능성이 있기에&nbsp;<strong><span style="COLOR: #ff0000">검사나 판사의 법 적용 의지가 달라지면 그 처벌 수위가 크게 낮아질</span></strong> 위험도 있습니다.&nbsp;<br><br>이 법에는 그 이외에도 청소년/아동 포르노에 대한 처벌 규정도 있습니다. 포르노를 만들면 5년 이상의 징역형이 내려집니다. 청소년/아동 포르노는 갖고만 있어도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내릴 수 있으니 전 세계적으로 씨를 말리고자 노력하는 아동 포르노 근절에 대해 최소한의 의지는 갖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작에 대한 처벌 규정이 너무 약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아동/청소년 포르노는 전 세계적으로 마약 이상의 악으로서 다루고 있는 것인 만큼 이 부분은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봅니다.<br><br>청소년, 더우기 아동에 대한 성범죄에 대해서는 지금보다는 처벌 수위를 더 높이는 것은 이번 사건에 대해 어느 정도 사회적인 공감을 얻고 있으며, 선진국일수록 그 처벌 수위가 올라가는 편입니다. 우리나라도 법률 그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지만 여러 법에서 서로 다른 양형 기준을 갖고 있기에 검사나 판사 마음대로 처벌 수위가 낮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여러 법률의 처벌 기준도 통일하도록 법 기준을 바꿀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br><br>또한 <strong><span style="COLOR: #ff0000">피해자에 대한 정신적인 치료나 철저한 신변 보호조치</span></strong>도 더욱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사건은 언론에서 대서특필하면서 더욱 확대되는 경향이 있는데, 아무리 뜻이 좋다고 해도 언론에서도 적어도 피해자를 주변 사람조차 식별할 수 없을 정도까지 신변 보호 조치를 하여 보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어기면 언론사도 성 범죄 가해자로 보고 그에 상응하는 높은 처벌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알 권리'를 이유로 피해자의 인권은 가볍게 여기는, 주변 사람이면 대충 누가 피해자인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정도의 느슨한 신변 보호만을 일삼는&nbsp;언론사들의 관행도 이번 기회에 바뀌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피해자의 피해 사실을 이유로 차별을 하려고 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역시 성 범죄로 보고 강한 처벌을 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성 범죄는 <strong><span style="COLOR: #ff0000">'피해자만 영원히 사회에서 매장되는'</span></strong> 악순환이 이어질 것입니다.<br><br><strong>■ 하지만... 오버액션은 하지 말자</strong><br><br>참으로 어른으로서 눈 뜨고 볼 수 없고 말하기도 답답한 이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숙제를 남겼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강간의 왕국'이라는 비아냥을 우리 스스로 할 정도로 성 범죄에 대해 처벌 수위가 낮았고 인식 수준 역시 낮았는데, 이 사건은 그러한 우리의 인식을 바꾸게 할 것인가, 이대로 강간의 왕국 자리를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인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제대로 된 사회라면 청소년/아동 성범죄에 대한 매우 강한 처벌 규정을 만들고 피해자에 대한 보호 규정을 강화할 것입니다. 제대로 된 사회가 아니라면 대충 흉내만 내고 말거나 법적/제도적인 업그레이드를 최대한&nbsp;피할 것입니다.<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우리 사회가 청소년/유아 성범죄에 대한 인식을 다시 갖고 이에 대한 사회적인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게 하는 데 우리의 분노 에너지</span></strong>를 들이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폭주하는 분노 에너지는 결국 우리의 몸을 망칩니다. 영화나 만화, 애니메이션을 보세요. 분노하고 폭주해서 제대로 된 꼴을 본 적이 있습니까? <span style="COLOR: #ff0000"><strong>폭주하는 분노는 그 에너지를 다룰 수 있는 어떠한 힘에 의해 전혀 엉뚱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br></strong></span><br>'법치'를 강조하는 우리나라의 위대하신 정부를 보십시오. 그 '법치'라는 것이 '이너서클에게는 한 없이 부드럽게, 이너 서클이 아닌 자에게는 없는 것도 만들어서'라는 것을 우리는 지난 2년동안 너무나 많이 겪었습니다. 폭주하는 우리의 분노 에너지가 이들의 손에서 어떻게 바뀔지는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그리고 위대하신 정부와 집권당은 법률을 만들고 뜯어고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기에 자신들의 엉뚱한 생각을 '여론의 힘'이라는 핑계를 대고 밀어 붙일 수도 있습니다. 이성을 벗어난 폭주 수준의 분노는 우리의 목을 죄는 엉뚱한 법률로서 나타날 수도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br><br>법률이라는 것은 그 수준을 높일 때는 적용 범위를 매우 좁혀야만 합니다. 그래야 엉뚱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습니다. 애매모호한 법 조항과 다른 범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처벌 규정은 자칫 잘못하면 힘을 가진 사람들의 의지에 따라서 죄 없는 우리의 억울함을 만들게 됩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이러한 애매모호한 법률은 권력자의 의지에 따라서 죄 없는 사람도 죄인으로 만들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만들었으며, 인혁당 사건 등 그러한 예는 적지 않습니다. <span style="COLOR: #ff0000"><strong>3권이 서로 견제하지 않고 행정(정권)의 의지에 따라서 서로 결탁하는 세상에서는 폭주하는 여론을 자신들의 이익에 활용하려는 세력이 활동하기 매우 좋습니다.</strong></span><br><br>이번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가해자의 삼족을 멸하자, 거리에서 공개처형하자, 지금 사형수들을 다 형장의 이슬로 보내자, 사형 확정 판결이 나면 바로 집행해 버리자 등 과격한 의견이 적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당장 분노에 눈 앞이 빨개져 폭주하는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과격한 생각이 자신의 이익에 눈이 먼 권력자들의 눈에 띠면 어떻게 될까요? <br><br>사형 판결을 내면 바로 집행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제 2의 인혁당 사건은 심심하면 벌어질 것입니다. 가해자의 삼족을 멸해버리는 내용이 형법에 들어간다면요? 가카의 모국에 이득이 안될&nbsp;말을 했&nbsp;했다는 이유로 내 가족과 친척까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런 법이 실제로 적용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권이 막 나가는 상황이 된다면 비슷한 일이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말은 누구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br><br>이런 극단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span style="COLOR: #ff0000"><strong>우리가 누리고 있던 자유를 정권이 조금이나나 빼앗는 데 악용할 힘으로서 우리의 분노가 쓰일 수도 있습니다.</strong></span> 가카와 정권이 좋아하는 '법치' 강화의 근거로서 이번 사건이 쓰여 보십시오. 분명히 이 사건은 강력 범죄인데, 정작 강력 범죄는 아닌 '가카를 비판하는 시위를 했으니 법치에 따라서 FM대로 처벌하는' 논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재벌의 이익을 위해 땅과 집을 강제 수용하면서 푼돈만 쥐어주면서 그것에 항의한다고 '법치'를 한다는 논리를 세울 수도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법을 엄하게 집행하지 않아서가 아닌 법 그 자체가 엉성했기 때문인데, 명확하지 않은 분노는 권력자들의 입맛대로 새로운 논리를 낳을 위험이 있습니다.<br><br>우리가 분노해야 하는 것은 성 범죄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한 사회 분위기, 피해자를 완전히 매장해버리는 사회 분위기와 제도, 그리고 청소년/유아 성 범죄에 대해 부족한 처벌 규정과 중구난방식 법 체계입니다. 부족한 법 체계는 채우고 우리 사회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반성하고 바꾸도록 노력하는 데 우리의 분노 에너지를 써야만 합니다. <span style="COLOR: #ff0000"><strong>그 이외의 방향으로서 분노 에너지를 쏟는다면 그것을 기회로 자신의 배를 채우려고 하는 다른 사람들만 이득을 주며, 정작 고쳐야 하는 것은 바꿀 수 없는 최악의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strong></span></p><br/><br/>tag : <a href="/tag/나영이사건" rel="tag">나영이사건</a>,&nbsp;<a href="/tag/성범죄" rel="tag">성범죄</a>,&nbsp;<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nbsp;<a href="/tag/쥐새끼" rel="tag">쥐새끼</a>,&nbsp;<a href="/tag/인혁당" rel="tag">인혁당</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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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영이사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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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Oct 2009 03:27: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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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서비스 비용의 가치, 그리고 사람의 노동의 가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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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akpil.egloos.com/4523064">바가지라면 바가지겠지만, 그게 싫다면 직접 하면 된다 - akpil님 블로그에서 트랙백</a><br><br>iris가 비록 '용팔이'(이 말은&nbsp;이제는 서서히 퇴출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특정 상가면 아니면 적어도 사기성 트러블은 거의 생기지 않고 있으니까.)&nbsp;세계에 한 발을 담그고 있기는 하지만, 그 전부터 '엔지니어 비용의 현실화'는 꾸준히 갖고 있던 생각이다.<br><br>자신의 노동은 신성하며 남의 노동은 당연한 서비스인가? 당연히 아니다. 자기 노동이 가치가 있으면 남의 노동도 가치가 있는 것이다. 자신의 생명과 시간이 유한하듯이 남도 그러하다. 남의 시간을 빼앗았다면 그에 대한 가치는 지불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 가치는 노동을 하는 사람이 원칙적으로 정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서비스도 상품이다. 서비스 요금에 불만이 많고, 그 보다 나은 서비스와 저렴한 비용을 청구하는 곳이 나타나면 알아서 가격은 내려간다. 하지만 그 전에는 서비스의 가치를 정하는 사람은 공급자다. 그 사실을 잊지 말자.<br><br>가격이 비싸다고 '툴툴거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우리도 편의점에서 콜라를 살 때 할인매장보다 비싸다고 툴툴거리지 않는가? 하지만 툴툴거리는 차원을 넘어 '날강도'나 '사기꾼' 소리를 하는 것은 물건을 사기 전에 할 소리는 아니다. 누가 서비스를 비싸게 사라고 강매한 것은 아니지 않는가? 편의점에 가서 콜라 한 캔을 꺼내들고 '이게 할인매장보다 두 배 값이니 당신은 사기꾼'이라고 해보라. 뺨이라도 맞지 않으면 다행일 것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보다 비싼 비용을 부르면 할 일은 두 가지 뿐이다. 서비스를 받지 않고 직접 고치거나,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그냥 그 돈을 다 내는 것이 전부다. <br><br>제품 제조사나 유통사가 해주는 A/S도 같은 노동이기는 하며 따로 돈을 받지는 않지만 이것은 '약정한 기간' 안에서만 이뤄지는 것이며 이 기간의 서비스 비용은 물건 값에 들어간다. A/S 기간이 지나봐라. 칼같이 돈을 받는다.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억울하지만 이것이 맞다. 땅을 파서 장사하는 사람은 위대하신 가카와 그의 추종자들 말고는 없으니까.<br><br>물건 형태가 아닌 시간과 노동력을 사는 서비스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이&nbsp;그 가치 인정에 몰인정한 것은 우리나라가 그만큼 '물질'만능주의에 빠졌다는 뜻은 아닐까? 눈에 보이는 것만을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고 정신적인 것이나 쉽게 돈으로 계산하기 어려운 것의 가치를 무시하려는 생각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자들을 무시하고 그들의 가치를 낮게 여기는 원인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엔지니어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감정에 호소하는 말도 필요 없다. 그냥 자본주의 원칙에 따라서 생각하자. 내 몸이 편하고 내 시간을 아끼기 위해 남의 시간을 샀으니 그 돈을 내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겠느냐? '남의 시간'이라는 상품을 산 것이니까.<br><br>자기가 편하자고 남을 피곤하게 만들어 놓고 그에 대해 정당한 댓가를 지불할 생각이 없는 사람은 물건을 사고서 그 물건값을 떼먹는 것과 같다. 친척이나 친구라도 이 점은 같다. 노동의 가치에 대해 할인은 해줄 수 있겠지만&nbsp;가치 그 자체를&nbsp;인정하지 못하고 헐값으로 때우려 하는&nbsp;사람과는 오랫동안 그 관계를 지속할 수는 없다.<br/><br/>tag : <a href="/tag/노동력" rel="tag">노동력</a>,&nbsp;<a href="/tag/컴퓨터" rel="tag">컴퓨터</a>,&nbsp;<a href="/tag/AS" rel="tag">AS</a>,&nbsp;<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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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09 02:02: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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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치타맨같은 게임이 대충 만든 게임보다 낫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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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 유명한(?) 통기레쓰 게임, '치타맨', 너무나 쓰레기같은 내용 때문에 여전히 사랑(?)을 받는 이 게임의 '중독성' 있는 음악을 들으며 뻔한 내용 하나를 적어본다.<br><br>우리 모두 생각해 보자. 보통 TV나 신문에 대문짝하게 얼굴을 내미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적어도 이 글을 읽는 분들처럼(그리고 18禁.net 주인장처럼) 이 세상을 실제로 이끌어가는 '보통 사람'들은 아니다. 정치인이나 장관들처럼 뭔가 '잘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아니면 '범죄자'가 방송과 지면을 탄다. 아, 정치인들이나 경제인들도 부정을 저지르고 언젠가 잡혀 들어가는 '예비 범죄자'니까 범죄자들 또는 예비 범죄자들만 언론에 크게 노출된다고 해도 되려나.<br><br>그렇다. 굳이 '좋은 것'만 조명을 받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쁜 것'이 더 많은 관심을 받는다. 원래 'BAD'한 소식을 더 좋아하는 것이 사람이 아니던가? 치타맨이 내용이 좋아서 지금까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던가? 그렇지 않다.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를 넘을 정도로 엉망인 그 넘의 내용 때문이 아닌가? 제 정신을 갖췄다면 이런 게임은 만들 수 없었을 것이라는 그 '극한 개판' 내용이 동정을 받는 것 아니겠는가?<br><br>18禁 게임 역시 이 점은 마찬가지다. 비록 '저질 문화상품'일지라도 문화 상품인 이상에는 사람의 기억에 남는 뭔가를 남겨야만 한다. 쓰레기라도 좋다. 보통 쓰레기라면 아무런 가치가 없겠지만, 치타맨처럼 동정을 받을 정도의 차원이 다른 쓰레기라면 그래도 역사에는 남는다. '그런 게임이 있었지' 수준의 기억조차 남기지 못하는 뻔한 수준의 게임은 차라리 초 쓰레기 게임보다 못하다.<br><br>물론 초 쓰레기 게임이 좋다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의 기억에는 남겠지만 그 이후에 나오는 게임에는 '초 쓰레기 게임 개발사가 만든 것'이라는 주홍글씨가 붙게 될테니 사실 장사는 다 한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렇지만 대충 유행에 맞춰 몇 가지 코드를 짜맞추기만 하는 뻔한 게임을 만들지는 말자. 한 달만 지나면 그 내용조차 잊혀지고 반 년만 지나면 '그런 게임이 있었지'하는 게임은 차라리 초 쓰레기 게임보다 못할 수도 있다.<br><br>매너리즘에 빠진 18禁 게임 업계의 '대충 울궈먹기'식 게임 출시는 이제 미연시를 넘어 그나마 '생각의 여지'가 남아 있던 마니아 성향 장르에까지 이른 상태다. 아무리 '기억은 미화되는 것'이라고 하지만, 왜 2000년 이전의 18禁 게임에 그 이후에 나온 것 보다 '재밌게 느꼈던 것'이 많은 것일까? 그 이유를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안전하게 대충 시대에 묻어가겠다는 뻔한 생각으로는 결국 잊혀지는 뻔한 물건만 태어난다. 차라리 최악의 평가를 받아도 좋으니 과감한 도전을 하는 18禁 게임 업계를 기대해본다. 이뤄질 수 없는 희망일지라도 말이다.</p><br/><br/>tag : <a href="/tag/치타맨" rel="tag">치타맨</a>,&nbsp;<a href="/tag/18禁" rel="tag">18禁</a>,&nbsp;<a href="/tag/쓰레기게임" rel="tag">쓰레기게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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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투덜투덜~</category>
		<category>치타맨</category>
		<category>18禁</category>
		<category>쓰레기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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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Sep 2009 07:37: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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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선생님이 떠났다, 이제 눈물도 나지 않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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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내가 처음 만든 대통령이자 '호남인'이기에 지지할 수 밖에 없었던 정치인.<br>IMF를 막기는 했지만 그 후유증을 적지 않게 남겼으며, 그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할 말이 많았던 사람.<br>'악의 축'이 나라를 휘어잡자 그 반대의 저항하는 국민들의 살아 있는 대들보가 되어주길 기대했던 사람.<br><br>그런 선생님이 이제 하늘로 가셨다. 이 세상에 많은 숙제를 남기고.<br><br>그렇게 지지해서 대통령을 만들었는데, 사실 눈물이 그리 나지는 않는다.<br>하지만 마음 속은 바로 구멍이 나버렸다. 그냥 그 분이 없는 세상이기에 그런 것은 아니다.<br>그 분을 민주주의의 마지막 상징으로 생각하고 악의 축들에게 맞서려고 하던 그 계획이 무너졌기 때문이다.<br>이제 남은 민초들은 어떻게 '돈돈돈~~' 하고 '힘힘힘~~'하는 설치류와 돼지들에게 맞서야 하나?<br>그 분이 지금 사라짐을 원망하고 싶기도 하다. 이렇게 중요한 때에 왜 하필 하늘은 그 분을 불러야 했을까?<br>하늘의 부름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는 않겠지만, 남은 사람은 그 때와 장소에 좌절하기도 하는 점을 모를 리 없을 것인데.<br><br>남은 것들은 이제 '배불리 먹고 다 내맘대로 해쳐먹자'는 정신의 대들보들 뿐이다. 민주주의의 대들보는 다 죽었다.<br>국민, 그리고 시민으로서의 마지막 남은 정신을 다해 싸우고자 하는 의지는 여전하지만 정신적인 지주의 죽음은 나중에 더<br>큰 데미지를 남긴다. 그 데미지가 앞으로 남은 싸움에 줄 영향이 두렵다.<br><br>선생님을 하늘로 부른 것은 분명히 설치류와 돼지들은 아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그들을 원망하지는 않겠다.<br>하지만, 선생님의 죽음을 '다 해쳐먹자'는 신호로 알아 듣는다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br><br>단지 그것 뿐.</p><br/><br/>tag : <a href="/tag/김대중" rel="tag">김대중</a>,&nbsp;<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선생님" rel="tag">선생님</a>,&nbsp;<a href="/tag/쥐새끼" rel="tag">쥐새끼</a>,&nbsp;<a href="/tag/이명박개새끼" rel="tag">이명박개새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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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똥철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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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명박개새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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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09 05:29: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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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주장] 허경영은 수구가 국민에게 보낸 '폭탄'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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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span style="COLOR: #ff0000">※ 주의: 본 주장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추정에 불과하며, 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거나 그렇지 않거나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증거를 대라' 등 주장 그 자체를 봉쇄하고자 하는 댓글에 대해서는 적절히(?) 대응할 것입니다. 그밖의 댓글은 웬만하면 환영합니다.</span></strong><br><br>요즘 일명 '허본좌'라는 사기꾼이 출소한 다음 블로그에 진출하고 UCC에 진출하면서 다시 입소문을 타는 모양입니다. 뭐 이 세상에 웃긴 정치꾼도 한둘은 있어야 세상이 즐거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넘의 허본좌라는 넘이 언론을 통해 뜨는 모습에 저는 정치적인 음모(?)의 기운을 느낍니다.<br><br>허본좌라는 넘의 헛소리, 개소리는 그렇다고 치고 일단 정치적인 성향만 따져보면 '극우 포퓰리즘'입니다. 제정신이 나갔다고 해도 될 정도로 세상을 뒤집어 버리는 공약들 안에&nbsp;전통을 지키려 하는 우익의 성향이 어디 있느냐고 할 분들도 있습니다만, 그의 정책에는 극우의 특징인 선민주의 사상, 국수주의 사상이 적지 않습니다. 여기에 말도 되지 않는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양념을 친 것에 불과합니다. 그가 꿈꾸는 세상에는 자신과 자신을 추종하는 극히 일부 '선택받은' 사람들만 엘리트 코스를 밟아 다른 국민들의 위에 서고 보통 국민들은 고등 교육의 기회 등에서 차별 대우를 받고 노동 3권까지 제한을 받으면서 힘겹게 살아야 합니다. 국민들이 죽기 직전에 왕이 선심을 쓰는 식으로 몇 가지 구제책을 던져주는 것으로 살아 남거나 그것으로 안되면 그냥 죽든 말든 알 바 아닌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br><br>프랑스의 정신병 환자, 장 마리 르펜도 만만치 않은 인간이지만 허본좌는 여기에 '우뢰매(?)'적 요소까지 더해버린, 제 정신인 국민들이라면 그냥 무시해버리고 살아야 할 존재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는 조중동이 대표하는 우익 수구 언론들의 직간접적인 지원을 받으며 꾸준히 언론에 '특이한 정치인'으로 비쳐집니다. 왜 조중동이나 수구 언론들은 그를 '무시'하지 않고 때가 되면 알아서 수면 위로 끌어 올려 주는 것일까요? 당연히 정치적인 노림수가 있기 때문입니다.<br><br>아무리 세상이 정신이 나가도 허본좌라는 넘을 대통령으로 뽑아줄 정도로 국민 전체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역시 장 마리 르펜이라는 정신병자를 대선의 최종 결선까지 보내버린 안드로메다 상황을 한 번 맞았지만, 그 때는 기존 정당들이 좌익이건 우익이건 가리지 않고 저 정신병자를 몰아내기 위해 힘을 모아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한 바 있습니다. 더군다나 허본좌의 공약이라는 넘은 조금만 이성이 있어도 실현 가능성이 0인데다, 종전 보수 성향을 지닌 노/장년층들 역시 아무리 허본좌가 노인 우대 공약을 꺼내들어도 그것에 별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년층/노년층에게는 '집값 올려주고 돈 불려 주겠다'는 한나라당이 훨씬 더 메리트를 주는 존재입니다.<br><br>즉, 허본좌라는 정신병자의 정책은 기존 한나라당 지지층의 지지 이반을 사실상 낳지 않으며,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 등 중도/진보 정당의 정책이나 이념을 지지하는 세력의 이반 역시 거의 낳지 않습니다. 이미 힘을 가진 사람에게는 이미 얻고 있는 혜택을 버리고 새로운 혜택을 받기를 원할 정도의 매력이 없고, 힘은 없지만 정신은 멀쩡한 사람에게는 미친 헛소리이기 때문입니다.<br>&nbsp;<br>하지만 허본좌의 헛소리는 정치적으로 아무런 개념이 없는 '정치적인 무뇌아' 또는 기존의 정치 시스템 자체에 아예 환멸을 느끼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도 좋다는 생각을 하는 '정치 포기자'들에게는 아주 조금은 먹힐 수 있습니다. 실현 가능성을 한 번도 계산해보지 않는 정치적인 무뇌아들에게 포퓰리즘적인 정책은 신선해 보이고, 정치 포기자들에게는 '더러운 세상, 엿이나 먹어라'하는 극단적인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br><br>만일 이런 사람들이 허본좌에게 표를 준다면 가장 이득을 보는 세력은 누구일까요? 어차피 우리나라 전체가 미치지 않는 한 허본좌를 대통령으로 뽑아줄 가능성은 전무하기에 허본좌에게 던지는 표는 '사표(死票)'와 같습니다. 그러한 사표가 늘어날 때 이득을 보는 세력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조중동 등 우익 수구 단체들과 그들이 지지하는 이익단체, 한나라당입니다.<br><br>한나라당 입장에서는 허본좌의 주장으로서 한나라당의 전통적인&nbsp;지지층이 떨어져 나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해도 좋습니다. 허본좌의 정책은 한나라당 기존 지지층에게 손해가 되면 손해가 되지 이득이 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그 속을 알 수 없는 허본좌는 한나라당 지지층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시켜줄 인물로서 지속적으로 지지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챙겨줄 것으로 믿을 어떠한 근거도 없는 인물의 메리트 없는 정책을 보고 지지할 사람들은 한나라당의 전통적인 지지 계층에서는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br><br>이 점은 민주당 등 중도/진보 세력의 전통적인 지지자들에게도 비슷합니다. 반민주적인 정책을 대놓고 내세우는 허본좌는 민주주의의 적일 뿐더러 정치적인 차별/탄압 정책을 제외한 경제/사회&nbsp;자체의 실현&nbsp;방식은 허무맹랑함 그 자체이기에 인물을 봐도, 정책을 봐도 지지할 건덕지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나라당이나 수구 이익단체들 입장에서도 허본좌 자체가 중도/진보의 전통적인 지지자들을 빼앗는 직접적인 결과를 낳을&nbsp;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nbsp;<br><br>하지만 허본좌가 지지 세력이 없는 유동층, 그 가운데 정치적인 무뇌아와 정치 포기자들을 공략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들은 투표 행위를 포기하지 않는 한 그들은 당시의 사회 상황에 따라서 지지 세력을 바꿉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해온, 그리고 앞으로 지금의 정부와 한나라당이 할 정책 가운데 자신들의 지지율을 높일 수 있을만한 것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4대강은 다른 예산을 잡아 먹고 토목 업자들과 토호들 배만 채우는 정책임이 드러났음에도 이에 대한 변화 움직임도 없으며, 사회적으로 개인적인 의사 표현에 대놓고 재갈을 채우려는 반동적인 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변화를 줄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은 이상 앞으로의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더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br><br>이 상황에서 민주당이나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으로 향할 이들 정치적 무뇌아와 정치 포기자들의 표를 분산시킬 존재가 있다면 조금씩 키워 놓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들의 표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남이 먹을 표를 빼앗을 수 있는 존재. 그것이 바로 허본좌입니다. 그리고 덤으로 언제든지 아무런 부담 없이 '팽(烹)' 시킬 수 있는 존재 역시 허본좌입니다. 한나라당이나 조중동 등 수구 이익단체들은 허본좌를 '적절히' 키워 놓는다고 손해를 볼 것이 없습니다.<br><br>또한 직접적으로 유동층을 허본좌 쪽으로 집중시킬 수 없다고 해도 허본좌를 지지하는 세력을 싸잡아 비난함으로서 자신들의 지지층을 집결시키고 허본좌에 붙지 않은 유동층을 자신들 쪽으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싸이코' 허본좌를 지지하는 무뇌아 젊은층 또는 네티즌들이 나라를 망친다는 페인트를 통째로 들이 붓는 방법을 쓰면 종전 한나라당 지지층에게는 '무개념한 네티즌들의 재갈을 막고 나라를 보수의 깃발 아래 지키자'는 명분이 생기며, 나머지 유동층에게는 '허본좌를 네티즌이나 젊은층이 많이 지지하고 이들은 정치적 무개념 싸이코다. 그러니 민주당이나 민노당/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젊은층들도 싸이코다'하는 논리적으로는 허술하지만 심리적으로는 먹히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허본좌는 한나라당이나 수구 이익단체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이득을 안겨주는' 존재입니다.<br><br>허본좌 띄워주기에는 이러한 정치적인 음모가 숨어 있으며, 앞으로 허본좌 띄워주기는 어느 정도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조용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nbsp;언론을&nbsp;쥐고 있는 자들이 허본좌를 띄우려 하는 이상에는 개별적인 '허본좌 무시 전략'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허본좌 자체를 '미친 넘'으로서 완전히 정치적으로 매장을 시키거나, 허본좌 띄워주기가 한나라당이나 수구 이익단체들의 노림수라는 점을 밝히고 그것을 무기로 오히려 이들을 공격하는 것이 방법일 것입니다. 허본좌가 정치적으로 가치를 지닐 수 없게 만들어 뇌관을 제거하거나, 그 뇌관에 불을 붙이려는 넘들을 역으로 공격하여 뻔한 수를 쓰는 것이 더 손해임을 느끼게 해야만 합니다. 물론 더 중요한 것은 허본좌라는 이상한 넘을 '유머의 소재' 이상으로서 생각하지 않도록 사람들이 충분한 정치적인 판단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br/><br/>tag : <a href="/tag/허경영" rel="tag">허경영</a>,&nbsp;<a href="/tag/허경영개자식" rel="tag">허경영개자식</a>,&nbsp;<a href="/tag/한나라당" rel="tag">한나라당</a>,&nbsp;<a href="/tag/조중동" rel="tag">조중동</a>,&nbsp;<a href="/tag/조선일보" rel="tag">조선일보</a>,&nbsp;<a href="/tag/음모론" rel="tag">음모론</a>,&nbsp;<a href="/tag/허본좌" rel="tag">허본좌</a>,&nbsp;<a href="/tag/허본좌개자식" rel="tag">허본좌개자식</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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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09 02:33: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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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자로 바른언론은 '뒈졌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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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더 쓸 말도 없다.<br><br>오늘 미친 "개 새 끼" 들이 벌인 테러는 피터지는 시민들의 보복을 받더라도 할 말이 없게 만들었다.<br><br>그렇게 막 나가면서까지 혼자서 잘 살고&nbsp;싶으냐?<br><br>좋다. 그러면 국민도 "막 나가는" 상황을 보여주마.<br>한나라당이 불타고 우리나라 1위 신문사가 파괴되는 막장 상황이라도 연출해주마.<br>전 세계가 놀라고 비웃더라도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해야 할 일이다.<br><br>한나라당이나 그 관련된 "개 새 끼"들이 일본으로 망명하는 것이 빠를까, 시민들의 시체가 쌓이는 것이 빠를까...<br><br>이제&nbsp;자웅을 겨뤄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다.</p><br/><br/>tag : <a href="/tag/한나라당개새끼" rel="tag">한나라당개새끼</a>,&nbsp;<a href="/tag/이명박개새끼" rel="tag">이명박개새끼</a>,&nbsp;<a href="/tag/조선일보개새끼" rel="tag">조선일보개새끼</a>,&nbsp;<a href="/tag/삼성개새끼" rel="tag">삼성개새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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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09 07:44: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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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56,000명 가운데 한 명이 되었슴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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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18/21/b0009121_4a61dcedae0c9.jpg" width="500" height="37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18/21/b0009121_4a61dcedae0c9.jpg');" /></div>어쩌다보니 전 세계 56,000여명 가운데 한 명(MCDST)이 되고 말았습니다.<br><br>느낌은... 아무 감상이 없습니다. 시험은 비싸고 주는 것은 없으니 '이걸 왜 쳤나'하는 생각 정도? 전 세계 240만여명이나 우글대니 더 이상 별 메리트는 없는 정글에 들어온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br><br>이걸로 팔자 펼 것도 아닌 만큼 '본전 생각' 빼면 드는게 없는 것도 당연할겁니다. 진짜 본전 생각 납니다. 쩝.<br><br>추신: 회사 업무에 필요해서 따긴 땄는데, 정작 요구하는 것이 완전히 다른 것이라서 또 시험을 봐야 합니다. T_T<br/><br/>tag : <a href="/tag/빌형" rel="tag">빌형</a>,&nbsp;<a href="/tag/MCP" rel="tag">MCP</a>,&nbsp;<a href="/tag/MCTST" rel="tag">MCTST</a>,&nbsp;<a href="/tag/본전생각" rel="tag">본전생각</a>,&nbsp;<a href="/tag/삽질" rel="tag">삽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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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09 14:37: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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