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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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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빛 겨워 시 한 수 더하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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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09:57: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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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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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빛 겨워 시 한 수 더하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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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리버풀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실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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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쩌리풀에 이어<br><br>낙동강오리버풀 이란 별명까지 얻은 리버풀 - _-<br>(물론 한국에서지만)<br><br><br><br>챔스 16강 탈락은 명예도 명예지만 돈문제에 있어서도 엄청난 타격이 될 듯.<br>초대 유로파리그 우승 한다해도 돈은 챔스에 비해서 훅 떨어지는지라.<br><br><br><br>에휴<br>정말 떨어질 줄은 몰랐다.<br><br><br><br>아스날은 16강 10시즌 연속 진출<br>..좋긴 한데 뭔가 좀 씁스름하단 말이야.<br/><br/>tag : <a href="/tag/쩌리풀" rel="tag">쩌리풀</a>,&nbsp;<a href="/tag/낙동강오리버풀" rel="tag">낙동강오리버풀</a>,&nbsp;<a href="/tag/리버풀" rel="tag">리버풀</a>,&nbsp;<a href="/tag/챔스탈락" rel="tag">챔스탈락</a>,&nbsp;<a href="/tag/유로파리그" rel="tag">유로파리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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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ime Kille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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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09:57: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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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조기수강신청 종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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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각고의 노력과 천운과 많은 분의 도움 덕에<br>조기수강신청에 발을 담글 수 있었다. 만세..<br><br>결과물은 일단 다음과 같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4/37/c0062637_4b0ba3963c612.jpg" width="500" height="418.6930091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4/37/c0062637_4b0ba3963c612.jpg');" /></div>&nbsp;여기서 사회복지의 이해와 서양고대사는 재수강(...)이라 이번에 신청을 못했다.<br>이런게 그 사이에 또 바뀌다니.<br><br>&nbsp;이거 짜면서 그동안의 학점을 계산해봤는데 정말 환상적이다.<br>하고 싶은대로 했기에 후회는 없지만 앞으로 다가올 고난의 시간이...하하...<br>뭐, 계획 짜서 열심히 하는거지. 거기에 무슨 더할 말이 있으리오?<br><br>&nbsp;그나저나 행정이론과 지방행정이 대기자 수가 아주 그냥 후덜덜해서<br>(3학년만 각각 82명, 59명...행정이론은 그나마 빨리 찍었는데 지방행정은 계산착오로 늦게 찍어서 불안하다)<br>다소 걱정이다.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안되는데.<br>울학교 행정학과가 일단 50명으로 자르고 강의실 재배정하면서 인원수 조정한다지만 이건 완전 희망고문 아닌가.<br>에혀...이러다 미끄러지면 또 머리에 쥐나게 고민해야 하는구나.<br><br><br>아무튼 한시름 덜었다. 다시 또 달려야지.<br><br>P.S. KUTime을 만드신 분께 큰 감사...소개해주신 분에게도 큰 감사.<br>P.S.2 학교당국은 정경관 강의실을 더 크게 만들어....퍽!(빨리 제2정경관이 다 지어져야 한다. 나 졸업하기 전에..)<br>P.S.3 이 추세라면 재수강해야하는 두 과목도 안심할 수가 없는데??<br><br><br>P.S.4 혹시 호안정대든 녹두문대든 어디든 행정학과 수업 제외하고 다른 수업들 중에 저거 들으시는 분들 댓글 남겨주세요 ㅋㅋ<br/><br/>tag : <a href="/tag/수강신청" rel="tag">수강신청</a>,&nbsp;<a href="/tag/선방" rel="tag">선방</a>,&nbsp;<a href="/tag/대기" rel="tag">대기</a>,&nbsp;<a href="/tag/시망" rel="tag">시망</a>,&nbsp;<a href="/tag/행정학과" rel="tag">행정학과</a>,&nbsp;<a href="/tag/역사학과" rel="tag">역사학과</a>,&nbsp;<a href="/tag/지축을박차고포효하라그대" rel="tag">지축을박차고포효하라그대</a>,&nbsp;<a href="/tag/고려대학교" rel="tag">고려대학교</a>,&nbsp;<a href="/tag/호안정대" rel="tag">호안정대</a>,&nbsp;<a href="/tag/녹두문대" rel="tag">녹두문대</a>,&nbsp;<a href="/tag/민족고대" rel="tag">민족고대</a>,&nbsp;<a href="/tag/같은수업듣는사람찾아요" rel="tag">같은수업듣는사람찾아요</a>,&nbsp;<a href="/tag/혼자듣기는항상살얼음판걷기" rel="tag">혼자듣기는항상살얼음판걷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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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9:21: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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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산이 홈런에 좋은건가 & CK포 연봉협상 (기아소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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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희섭이가 2시간 가운데 1시간 50분동안 산 이야기만 하더라. 무슨 등산 홍보대사인 줄 알았다"<br>-이승엽 선수가 전화인터뷰 중 최희섭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며-<br><br>...음, 산이 그렇게 좋단 말이지...<br>산행을 좋아하진 않지만 어쩌다 한번씩 가보면 나쁘진 않다.<br>어정어정 걸어올라가며 이생각 저생각 하는 것도 나쁘진 않고 올라가서 주위를 보면 꽤 괜찮다.<br>개인적으로 무등산 중머리재까지 산책하듯이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학교 다니면 어렵겠지.<br><br><br>기아의 화력을 책임진 CK포의 연봉협상..<br>뭐 원체 연봉이 높지 않았던 김상사는 이번에 무조건 대박칠꺼 같고<br>지지난 시즌 부진하다고 연봉 깠던 빅초이는 최소한 원상복귀는 될꺼 같고..<br><br>로페즈-구톰슨 투수진도 그대로 가져갈꺼 같고<br>(사실 그만한 투수진이나 그에 맞먹는 용병을 새로 구한다는게 쉽진 않을꺼 같다)<br><br><br>기아의 빅볼을 책임진 선수들을 다 데리고 간다면 내년에도 꽤 훈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br>뭐 야구 모르는 거니까 코시 종료까지 가봐야 아는 거지만.<br><br>이제&nbsp;불펜진만 탄탄하게 되어줘도&nbsp;대박인데...........<br/><br/>tag : <a href="/tag/기아" rel="tag">기아</a>,&nbsp;<a href="/tag/KIA" rel="tag">KIA</a>,&nbsp;<a href="/tag/CK포" rel="tag">CK포</a>,&nbsp;<a href="/tag/로페즈구톰슨" rel="tag">로페즈구톰슨</a>,&nbsp;<a href="/tag/연봉협상" rel="tag">연봉협상</a>,&nbsp;<a href="/tag/내년도대박나라" rel="tag">내년도대박나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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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01:24: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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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최근 핸드폰 - 컴퓨터 지름에 대한 고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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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뭐 아직 70일 가까이 남았지만<br>(실제로 사고 쓰는데에는 50대이지만)<br>그냥 휙 둘러만 보고 신경 끄려고 했는데<br><br><br>....하필 딱 이럴때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대적인 난리가 나는걸까.<br>아이폰이 들어온다니..떡밥일줄 알았는데.<br><br>아이폰Vs쇼옴니아Vs노키아5800의 삼강구도<br>솔직히 아이폰은 아직까진 크게 메리트를 못느끼고 있는데(또 모르지, 출시되서 국내평이 좋다면 또 흔들흔들)<br>아이폰 효과로 쇼옴니아 가격이 떨어진다면 가격 때문에 별 생각없던 쇼옴니아가 또 떠오르니<br>나름 머릿속에선 셋이 백중세...<br>(간지의 아이폰, 국내환경의 쇼옴니아, 가격과 최적화의 노키아5800)<br><br><br>더불어 '어쨌거나 스마트폰 산다'로 결정된만큼<br>'걍 넷북 사자'였던 컴퓨터 쪽도 다시 혼선을 빚고 있음.<br>40~50만원대 넷북을 가지고 다닐까 그 돈으로 데스크탑을 하나 사서 방에 놔둘까.<br><br><br>.....음, 머리야.<br>(이제 그런 IT기기들이 더이상 매니아들의 전유물=장난감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느낌이 든다. 지원되는 기능들 보면 이건 뭐 입이 벌어지는 수준들이니)<br><br><br><br><br>이 고민을 들은 친구의 한마디 : 닥치고 전역이나 하세요.<br><br>넵.<br>그래도 뭐 시간은 잘 가네.</p><br/><br/>tag : <a href="/tag/아이폰" rel="tag">아이폰</a>,&nbsp;<a href="/tag/쇼옴니아" rel="tag">쇼옴니아</a>,&nbsp;<a href="/tag/노키아5800" rel="tag">노키아5800</a>,&nbsp;<a href="/tag/지름신" rel="tag">지름신</a>,&nbsp;<a href="/tag/넷북" rel="tag">넷북</a>,&nbsp;<a href="/tag/데스크탑" rel="tag">데스크탑</a>,&nbsp;<a href="/tag/시간죽이기" rel="tag">시간죽이기</a>,&nbsp;<a href="/tag/스마트폰" rel="tag">스마트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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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01:01: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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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Ben_M의 음한사담] 5. 한살 한살 먹어가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 Spring Spring - 조PD(feat. MayBe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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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200610/24/37/c0062637_07100563.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200610/24/37/c0062637_07100563.jpg');" /></div>살랑거리는 넌 나의 봄바람 반짝반짝 나의 별빛<br>나의 모든것 Hey! You're my sweet <br>사랑해 너를, 난 너만을</p><p>어려운 책 볼 때 시끄러움 신경쓰이잖아<br>빨리빨리 운전할 때 난 전화도 못받아<br>남자들은 단순해 때론 너무나 간단한 <br>일도 동시에 못봐서 매번 한 번에 하나<br>But 크립토나이트 to the dark night <br>때론 조커 보다 나뻐 but not to ya<br>종일 귀찮게 해도 너만은 괜찮아 <br>나도 왜 그런지 몰라 why ask why</p><p>살랑거리는 넌 나의 봄바람 <br>(baby hold me tight always by myside)<br>반짝반짝 나의 별빛<br>나의 모든걸 Hey! You're my sweet <br>사랑해 너를, 널 사랑해</p><p>봐 세상은 외롭고 초라한 마음으로 매번 남말에다가<br>남 탓 만하는 바보가 많지만 쳐다보지 마라<br>그저 맘이 가난한 애들일 뿐이니까<br>가장 착하단 사람의 악한 점은 <br>가장 나쁘단 사람의 착한 점 깨닫고 <br>이제 난 뭐든지 무덤덤<br>하지만 넌 왜 넌 웰컴 cuz u rock my world<br>나는 댓가 없는 고충 처리반 <br>물론 나가면 개런티 너무 비싸다지만<br>벌써 만으로도 3학년 4반<br>매 시간이 아쉬워질 뿐이니까<br>눈빛만 봐도 작은 표정만 봐도 니 감정이 내게 느껴져 <br>또 내가 말을 하며 너와 같이 보며<br>니가 어떻게 느낄지 느껴 U know</p><p>살랑거리는 넌 나의 봄바람 <br>(baby hold me tight always by myside)<br>반짝반짝 나의 별빛<br>나의 모든걸 Hey! You're my sweet <br>사랑해 너를, 널 사랑해(사랑 모두)</p><p>배게에 은은히 밴 그대의 향기 uh<br>이불에 은은히 밴 그대의 향기 uh<br>소파에 의자에 옷장에 여기저기 <br>집안 구석구석에 너의 흔적이 uh<br>종일 같이 놀아도 모자란 우리 uh<br>어쩜 하루가 이렇게 빨리가니 uh<br>늙으면 시간이 빨리 간다더니 옛말에 틀린게 없지</p><p>기다려왔던 넌 나의 Shining star <br>(baby hold me tight always by myside)<br>날 비추는 환한 달빛<br>나의 모든것 Hey! You're my sweet <br>사랑해 너를, 널 사랑해 (That's right)</p><p>Oh Oh 나만의 Shining star Lalalala<br>Oh Oh Lalala<br><br><br>-=이야기=-<br><br>이 앨범에 대해 먼저 간략하게 소개하자면<br>조PD, 리쌍, MC몽 등이 모여서 만든 일종의 힙합 프로젝트 앨범입니다.<br>사랑이라는 주제에 대해 각자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앨범.<br><br>어..이 노래를 만든 조PD는 3학년 4반이고 전 그보다 저학년이지만<br>점점 이 노래의 가사에 공감하게 됩니다.<br>20일때,&nbsp;22일때....다 쓰려니 바보같군. 아무튼 한 살 한 살 먹어갈 때마다 생각이 바뀌는데<br>그 바뀌는 생각들이 점점 저 노래에 공감하게 된달까요.<br><br>사실 빠지게 되면 세상이 다 아름다워 보이고 세상에 오직 그(그녀)만이 있는 사랑이라는 건<br>어느 작가의 말처럼 10대에만 가능한 사랑일런지도 모릅니다.<br><br>20대부턴 그 외에도 항상 신경써야 할 것이 늘어납니다.<br>학점, 취직, 건강, 재테크, 알바, 봉급...Et cetera.<br>세상이 그리 멋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고<br>세상살이가 결코 녹록치 않다는 것도 머릿속으로나마 어렴풋이 알게 됩니다.<br>예전 같은면 화낼만큼 민감했던 일들에도 이제는 그냥 무덤덤하게 한 번 쓰게 웃고 맙니다.<br>심지어 사랑하는 사람과 사귈 때에도 남의 시선부터 입대(좀 더 젊은 축)부터 결혼(좀 더 나이든 축)까지 고민합니다.<br><br>예,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살아가면서 10대의 감수성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은<br>소방관이 레이온 셔츠를 입고 화재현장에 뛰어드는 것과 같은 위험성을 내포하는 일일 것이기에<br>(위의 어떤 작가의 표현입니다)<br>위와 같은 변화는 살아남기 위해 실로 자연스런 일일지도 모릅니다.<br><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혹은 한참 사랑하고 있다면)<br>저런 이런저런 제약에도 불구하고 변하는 것들은 분명히 있습니다.<br>그리고 이 노래는 그런 것들을 잘 담아내고 있는 것 같고.<br><br>가사에 나온 것처럼 나, 내 주변의 많은 남자들이<br>빨리 운전할 때 전화도 못받고 게임에 빠지면 수업도 없고<br>시험이 다음날 이어도 술마시자 하면 달려나오고 그러다 뻗으면 그 다음날 일어나려고 죽을 용을 쓰는 남자들도<br>(모든 남자들이 다 그렇진 않아요)<br><br>차를 갓길에 세워놓고라도 전화 받고, 게임을 끊기도 하고(못 끊는 경우가 많지만)<br>술자리를 제끼고 새벽같이 일어나 모닝콜을 해주듯이<br>하찮은 것 같지만 나름 대단한 일을 일어나게 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겪는 작은 변화가 아닐까.<br>(여자분들에게 변명의 변을 하자면 남자 입장에선 이게 엄청난 신경과 노력을 기울이는 겁니다 ㅜ.ㅜ<br>&nbsp;이런 일을 안하게 된다고 사랑이 식은 것만은 아니라는 거...매일 산 정상까지 올라가서 야호해야 산을 좋아하는 건 아니듯이)<br><br><br>그리고 어른이 될수록 주위에 관대해 보이지만 자기 안은 더 굳어지기 마련인데<br>(더 어른들이 평가해주세요, 아직 어려서)<br>그런 이중적인 면 없이 그(그녀) 앞에서만큼은 투명하고 따뜻해지고 싶고<br><br>내가 그(그녀)에게 잘해준다의 개념이 아니라<br>그냥 그러는 게 내가 좋아서 그러고 있는 모습<br><br>평소에 남이 하면 정줄 놓았냐고 주먹을 들 행각들도<br>그(그녀)에게는 스스럼 없이 하게 되는 모습<br><br>자신의 일상 속에서 작지만 확실하게 주위에 있는 그(그녀)의 흔적을 발견하고<br>가슴 속 작게 조용히 기뻐하는 모습<br><br>이렇게 평범한 일상 속을 평범하게 살아가는 가운데<br>상대의 존재를 작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내 안에 품고 살아가는 것..<br><br><br>나를 비추는 환한 달빛. 예, 노래 속 가사지요.<br>태양은 만물 앞에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지만 똑바로 바라볼수는 없는데<br>달은 태양처럼 밝지는 않지만 바로보며 같이 어둠 속을 걸어나갈 수 있듯이<br>서로가 서로에게 뭔가 엄청난 존재는 아니지만<br>서로 바라보고 기대며 하루하루 같은 길을 걸어나가는 것도 사랑의 한 형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br><br>콘크리트빛 도시에 살면 마음 속까지 콘크리트가 되어버리는데 이런 작은 기적이라도 없으면 세상살이는 더 팍팍하겠지.<br>그나저나 이렇게 이런저런 생각만 하고 있는 동안에는 사랑하기 힘들겠어, 끙.</p><br/><br/>tag : <a href="/tag/조PD" rel="tag">조PD</a>,&nbsp;<a href="/tag/MayBee" rel="tag">MayBee</a>,&nbsp;<a href="/tag/메이비" rel="tag">메이비</a>,&nbsp;<a href="/tag/사랑" rel="tag">사랑</a>,&nbsp;<a href="/tag/음한사담" rel="tag">음한사담</a>,&nbsp;<a href="/tag/달빛" rel="tag">달빛</a>,&nbsp;<a href="/tag/잔잔함" rel="tag">잔잔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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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00:43: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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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계속되는 수강신청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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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요즘 가장 관심사가 이거라...<br>당분간은 계속 이 이야기가 나올듯.<br>(이래봐야 3~4일 이겠지만)<br><br><br>지금 어떻게든 수업시간표를 짜고 있긴 한데<br>가장 결정적인 문제<br><br>'도대체 내가 뭘 들었더라'<br>학교 포털 접속이 안되니 들은 과목 확인이 안되니 로또<br><br>아는 형의 말로는<br>'첫학기에 너무 무리하지 마라'라고 하니 전공으로만 달릴 수도 없고<br>교양 재수강도 좀 해줘야 하는데..<br>(그래도 전공4개 씨밤쾅)<br><br><br><br>이래저래 시간표를 짜다가 한 과목이 남아서 생각하다 한 생각<br><br>'아, 당일 재수강 할꺼 확인해서 그거 넣으면 되겠다. 어짜피 나 재수강 할 과목 엄청 많잖아.'<br><br>잠시 기뻐하다가<br><br><br>어짜피 나 재수강 할 과목 엄청 많잖아<br>어짜피 나 재수강 할 과목 엄청 많잖아<br>어짜피 나 재수강 할 과목 엄청 많잖아<br>어짜피 나 재수강 할 과목 엄청 많잖아<br>어짜피 나 재수강 할 과목 엄청 많잖아<br>어짜피 나 재수강 할 과목 엄청 많잖아<br><br><br><br>......신이시여...oTL.<br>전 뭐하고 산 것 입니까;;<br>(지금 짠 시간표도 5과목 중에 3과목이 재수강...하하)<br/><br/>tag : <a href="/tag/재수강" rel="tag">재수강</a>,&nbsp;<a href="/tag/잉여인생" rel="tag">잉여인생</a>,&nbsp;<a href="/tag/수강신청" rel="tag">수강신청</a>,&nbsp;<a href="/tag/자괴감" rel="tag">자괴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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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07:08: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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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 머리가 나빠지고 있어 & 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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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뭔가 포스팅 꺼리를 만지작 만지작해서 왔는데<br><br><br>막상 컴퓨터 앞에 앉으니 기억이 안나..<br>뭐라고 썼는지, 무슨 주제였는지.....끙.<br><br><br>그냥 기억나는 것까지만 비공개로 적어놓고 나중에 생각나면 또 써야지.<br><br><br>아, 머리가 나빠지고 있어....ㅜ.ㅜ<br>너무 기계에 내 기억력을 의존해왔나?<br><br><br>아무튼 여긴 이제 눈이 내리기 시작.<br>눈도 쓸어야겠구나, 아직까진 다행히도 적설량 1cm를 못넘기고 있어서 다행.<br>(10cm부터는 눈을 쓰는게 아니라 퍼나르는 것)<br><br>요즘 또 살짝 바빠짐. 그래도 2주 정도만 열심히 달리면 될듯.<br>근데 저 '2주만'....몇 주 전에도 했던 말 같은데?<br><br><br>핸드폰도 그렇고 수강신청도 그렇고<br>아, 뭐가 좋을까.<br/><br/>tag : <a href="/tag/제설" rel="tag">제설</a>,&nbsp;<a href="/tag/핸드폰" rel="tag">핸드폰</a>,&nbsp;<a href="/tag/수강신청" rel="tag">수강신청</a>,&nbsp;<a href="/tag/치매" rel="tag">치매</a>,&nbsp;<a href="/tag/알츠하이머" rel="tag">알츠하이머</a>,&nbsp;<a href="/tag/난늙어가고있다네" rel="tag">난늙어가고있다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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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Rocket to Mars</category>
		<category>제설</category>
		<category>핸드폰</category>
		<category>수강신청</category>
		<category>치매</category>
		<category>알츠하이머</category>
		<category>난늙어가고있다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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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05:06:45 GMT</pubDate>
		<dc:creator>BeN_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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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안화 수강신청 시망하겠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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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하아<br><br><br>여기(사지방)에선 우리학교 수강신청 사이트가 안뜬다.<br>이유도 잘 모르겠고 이유를 알아도 대응할 수단도 없고...<br><br><br>난감하다.<br>수강신청 당일날은 어떻게든 조치를 취했는데<br>이래선 정말 10분 과목 고르고 바로 수강신청 달려야 할 판 아닌가.<br><br><br><br>난감하다, 에구....<br><br><a href="http://lawlite.tistory.com/" target="_blank">http://lawlite.tistory.com</a>&nbsp;일단 여기 믿고있어볼까.<br><a href="http://pds17.egloos.com/pds/200911/18/78/KUTime.mdb">http://pds17.egloos.com/pds/200911/18/78/KUTime.mdb</a><br><br><br>된다. 만세..(실시간 수정중)<br><br><br><br><br>근데 막상 짤려고 보니<br>...나 5학기 동안 뭐하고 살았는지 죽을 맛이다.<br/><br/>tag : <a href="/tag/시망" rel="tag">시망</a>,&nbsp;<a href="/tag/수강신청" rel="tag">수강신청</a>,&nbsp;<a href="/tag/군인이라서럽다" rel="tag">군인이라서럽다</a>,&nbsp;<a href="/tag/신종플루죽어" rel="tag">신종플루죽어</a>,&nbsp;<a href="/tag/섬바디헬미" rel="tag">섬바디헬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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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Rocket to Mars</category>
		<category>시망</category>
		<category>수강신청</category>
		<category>군인이라서럽다</category>
		<category>신종플루죽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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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09:23:45 GMT</pubDate>
		<dc:creator>BeN_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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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종플루에 대한 한 현역의 넋두리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패러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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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집에가지 못하는 남자, 휴가가지 못하는 남자<br>제대하지 못한 군인 그래서 No No No No No No</p><p><br>군인 사박오일짜리 위로휴가 한개<br>어디든 갔었지 남부럽지 않게 </p><p>날짜를 세고 한장의 휴가증 목숨을 걸고<br>밤잠을 설쳐가며 계획을 세워가고</p><p>휴가는 나의 현실이 되어<br>군복 칼줄을 세우는 한명의 행복겨운 군인</p><p>매번가도 아쉬웠던 휴가 <br>어제 복귀해도 나가고픈 휴가</p><p>하지만 플루 앞에서는 역시 <br>국방부 지침을 이기지 못해</p><p>수화기 부여잡고 우는 후임 울음 소리 <br>공문 쏘아보는 눈초리<br>날이 갈수록 더 난 또 휴가를 생각해 하루종일</p><p><br>태양은 뜨거운데 부대는 얼어있네<br>누구의 잘못인지 시간가긴 하는데 baby<br>모든게 그대론데 우리는 박혀있네<br>누구의 잘못인지 시간가긴 하는데 baby</p><p><br>집에가지 못하는 남자, 휴가가지 못하는 남자<br>제대하지 못한 군인 그래서 No No No No No No</p><p><br>때론 너무나 짜증 모두들 힘겨워<br>지갑에 돈을 채우고 시간을 내</p><p>신나게 휴가를 가진 못해도<br>다들 함께 회식을 하고 노래 부르면<br>내 기분이 풀릴거라 여기던 <br>내 생각은 또 빗나가</p><p>부대를 거닐며&nbsp;애꿎은&nbsp;돌들을 차도<br>힘빠진 영내 생활 </p><p>휴가는 한때 플루는 휴가와 한패<br>플루는 휴가를 데리고 가는데</p><p><br>태양은 뜨거운데 부대는 얼어있네<br>누구의 잘못인지 시간가긴 하는데 baby<br>모든게 그대론데 우리는 박혀있네<br>누구의 잘못인지 시간가긴 하는데 baby</p><p><br>집에가지 못하는 남자, 휴가가지 못하는 남자<br>제대하지 못한 군인 그래서 No No No No No No</p><p><br>휴가는 한때 플루는 휴가와 한패<br>플루는 휴가를 데리고 가는데</p><p><br>버리면 버려지는게 미련이라면 얼마나 좋을까<br>(모두 꿈인데 휴가증 받은건)<br>원하면 얻어지는게 전역증이면 얼마나 좋을까<br>(모두 꿈인데 나는 벗어나지 못하네)</p><p><br>집에가지 못하는 남자, 휴가가지 못하는 남자<br>제대하지 못한 군인 그래서 No No No No No No</p><p>no no no~ no no no~ <br>no no no~ no no no~ <br>oh yeh~</p><p><br>휴가에 묶이는 군인은 약해 빠진걸까<br>휴가를 못가는 군인은 무능력한걸까<br>휴가를&nbsp;날리는 군인은 나 뿐인걸까<br>휴가 대체 왜 못가는걸까<br><br><br>-=한마디=-<br><br>전에 한가락 들은거 가지고 걍 만들어봤습니다.<br>아 뭐 휴가제한 하는거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지만(안 받아들이면 어쩔껀데)<br>그래도 한숨 푹푹 나오는 건 어쩔 수 없군요. 현역, 예비역들은 모두 공감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기분.<br><br>그래도 이건 암만 봐도 개드립, 잉여드립, 뻘짓.....에구.</p><br/><br/>tag : <a href="/tag/개드립" rel="tag">개드립</a>,&nbsp;<a href="/tag/리쌍" rel="tag">리쌍</a>,&nbsp;<a href="/tag/신종플루" rel="tag">신종플루</a>,&nbsp;<a href="/tag/헤어지지못하는여자떠나가지못하는남자" rel="tag">헤어지지못하는여자떠나가지못하는남자</a>,&nbsp;<a href="/tag/군인" rel="tag">군인</a>,&nbsp;<a href="/tag/휴가제한" rel="tag">휴가제한</a>,&nbsp;<a href="/tag/잉여드립" rel="tag">잉여드립</a>			 ]]> 
		</description>
		<category>Time Killer</category>
		<category>개드립</category>
		<category>리쌍</category>
		<category>신종플루</category>
		<category>헤어지지못하는여자떠나가지못하는남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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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잉여드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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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01:05:27 GMT</pubDate>
		<dc:creator>BeN_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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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수능이라고? 오늘이? (수능 후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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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무려 5년 전 후기를 지금 쓰다니.<br><br><br>내가 수능 볼땐 언어 아주 쉽고 수리 더 쉽고<br>외국어 J to the M, 사탐은 평이한 정도였다.<br>나만 그렇게 느꼈나?<br><br><br>언어, 수리 보고는 여유있었다.<br>점심 도시락 먹으며 웃고 떠들고 그랬으니까.<br>심지어 집에서는 100일 동안 안먹었다는 계란(깨서 요리를 만들어야 하니까 불길하다고 그러셨다던가)반찬도<br>남의 도시락 서로 나눠 먹으며 얌얌 집어먹고 말이지.<br><br><br>근데 외국어.<br>환청인지는 몰라도 다들 '헉' 'XX' '이게 뭐야'같은 말이 들려오는 줄 알았다.<br><br>아무튼 어찌저찌 풀고<br>사탐 때는.....탈진했다. 마지막 경제 때는 글씨가 흔들려서 검토 이런건 꿈도 못꾸고<br>그냥 겨우겨우 슥 보고 답 찍는 게 다였으니까.<br><br>그래서 제2외국어(일본어)는 다 찍었다. 쿨하게.<br><br><br><br>그렇게 수능 끝나고 집으로 달려와서<br>(어머니가 마중나오셨다는데 서로 못봤었다. 쩝.)<br><br><br><br>다짜고짜<br>리니지2 3개월 정액을 질렀다.<br><br>...웃는건 그래도 괜찮은데 그런 한심한 표정은 좀 나도 민망해지잖아.<br><br><br><br><br>채점? 안하고 있었다.<br>'어짜피 사람 몰려서 안들어가질테니까 천천히 하자'<br><br><br>선생님 전화왔다. 남들 다 채점해서 전화 주는데 왜 전화 안주냐고.<br>부랴부랴 채점 시작. 채점 끝.<br><br>어머니가 그냥 돌아오셨다. 성적 말씀드렸다. 좋아하시더라.<br>근데 그 담날 학교 가보니까 다들 잘나왔더라. 그거 말씀드리니까 조금은 덜 좋아하시더라. 그래도 좋아하셨지만.<br><br><br>내 수능후기다. 무려 5년전.<br><br><br><br>지금 생각하니 지금이나 그 때나 정신줄 놓은 건 여전하네.<br><br><br><br>-비화-<br><br>수능 일주일전까지는 초조불안긴장의 집합체였는데<br>(모의고사 점수도 떡을 쳤고 말이지)<br><br>일주일 전부터 사람이 확 바뀐다. 완전 해탈모드로..<br>심지어 수능 전날엔 만화책을 사와서 읽어댔다. 지금 생각하니 식은땀 나네.<br><br>잠도 평소보다 더 잘자고 잘 일어나서 아침 잘 먹고 더 달라고 하다가 핀잔 듣고 식당에서 나와야 했고.<br>(나 기숙사 살았어, 고3 때.)<br><br><br>.....그때 학교 선생님의 한마디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크게 될 놈이라고.<br>그 앞에 '생각이 없거나'가 생략되어 있었겠지. 나라도 그런다.</p><br/><br/>tag : <a href="/tag/수능" rel="tag">수능</a>,&nbsp;<a href="/tag/후기" rel="tag">후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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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Rocket to Mars</category>
		<category>수능</category>
		<category>후기</category>

		<comments>http://mycord.egloos.com/516832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0:22:48 GMT</pubDate>
		<dc:creator>BeN_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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