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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ffee the Bl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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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그 분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2 May 2009 01:24: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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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ffee the Bl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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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그 분점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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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브 온라인: 칼다리-갈란테 전쟁 동영상 (Day of Darkness II)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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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4/01/24/d0002924_49d2457c7b304.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4/01/24/d0002924_49d2457c7b304.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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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src="http://v.wordpress.com/R2rSutUl"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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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dari 와 Gallente 의 전쟁 중 가장 긴박했던 때를 기술하고 있는 EVE 연대기 ‘<a title="EVE Chronicles - Gallente-Caldari War - The Breakout" href="http://www.eveonline.com/background/potw/default.asp?cid=aug01">The Breakout</a>‘. 이 동영상은 지금으로부터 약 2백 년 전, 아직 그 어떤 진영도 Pod 기술이 없었을 그 당시의 상황을 그리고 있다.<br />
<br />
이 동영상을 제작한 Dire Lauthris 는, 처음에는 3DS Max 활용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결국 인게임(In-game) 영상을 찍기 위해 CCP 에 문의를 했는데, CCP 측에서 아예 그를 본사로 초대해서 자사의 전용 비디오 제작툴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고 한다.<br />
<br />
이러한 CCP 의 지원에 힘입어 탄생한 동영상은, 일반적인 유저 제작 영상의 퀄리티를 압도하는, 심지어는 공식트레일러들마저 뛰어넘을 정도의 놀라운 작품이었다. 10점 만점에 15점을 줘도 모자랄, EVE Online 커뮤니티 사상 길이남을 최고의 영상이다.<br/><br/>tag : <a href="/tag/EVE_Online" rel="tag">EVE_Online</a>,&nbsp;<a href="/tag/CCP" rel="tag">CCP</a>,&nbsp;<a href="/tag/동영상" rel="tag">동영상</a>			 ]]> 
		</description>
		<category>int life = GAME; </category>
		<category>EVE_Online</category>
		<category>CCP</category>
		<category>동영상</category>

		<comments>http://mycoffee.egloos.com/2277822#comments</comments>
		<pubDate>Tue, 31 Mar 2009 16:29:21 GMT</pubDate>
		<dc:creator>마이커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브 온라인: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역사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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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브의 아우터 역사 중 조금이라도 큰 사건이라면 언제나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한때 거의 우주 정복 직전까지 갔었던, 고대 로마 제국에 비유할 수 있는 연합 'Band of Brothers'. 국내에는 딱히 BoB 의 역사에 대해 다루고 있는 글이 없는 듯 해서, 허접하게나마 이런저런 자료나 역사적 증거들을 찾아보고 있다. 각 기업마다 죄다 자기들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다 다르고, 그렇다 보니 이걸 한데 모아서 정리하는 것도 쉽진 않다. 하루이틀 만에 후딱 끝내는 건 어려울 듯 ㅠㅠ<br />
<br />
아래는 현재까지 정리한 내용이다. 대 북부 전쟁까지밖에 못 적었는데, 사실 이 뒤부터가 재밌다. 과연 이번 주말 쯤에는 완성할 수 있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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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History of 'Band of Brothers' (1)</span></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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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31/24/d0002924_49d10f5927f2c.jpg" width="500" height="1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31/24/d0002924_49d10f5927f2c.jpg');" /></div><br />
EVE Online 의 우주는 초국가적 독립 경찰기구인 CONCORD 에 의해 치안이 그럭저럭 유지되는 은하 중앙부인 제국 영역 (Empire space), 그리고 완전한 무법지대인 은하 외곽지 '아우터 (Outer Space) 로 나뉜다. 이 두 지역은 각기 다르지만 또한 유기적인 형태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아우터 지역은 순수하게 플레이어들이 만들어 가는 세계라는 점에서 무한한 매력이 있다.<br />
<br />
그리고 이 아우터 지역의 역사를 언급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연합 (Alliance) 중의 하나가 바로 'Band of Brothers (이하 BoB)' 다.<br />
<br />
BoB 연합의 결성은 약 5년 전 아우터 전역을 뒤흔들었던 '대 북부 전쟁 (The Great Northern War)'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4년 5월 28일부터 반 년 이상 계속된 이 역사적 사건은, 수많은 기업 (Corporation) 과 연합들을 전장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당시로서는 유래가 없었던 거대 규모의 전쟁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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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31/24/d0002924_49d10fa5247b6.jpg" width="500" height="1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3/31/24/d0002924_49d10fa5247b6.jpg');" /></div><br />
각 기업들은 이권 다툼을 위해, 혹은 살아남기 위해 다른 기업들과 공동 작전을 수행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이 다툼의 시발점이자 가장 먼저 전쟁을 선포했던 Reikoku Corporation 은 당시 상당한 세력권을 형성하고 있던 Phoenix 연합에 항하기 위해 또 다른 기업들인 m0o, 그리고 Evolution 과 손을 잡고 'CCP (Cookies, Cake and Pie) 연합' 을 결성하기에 이른다. <br />
<br />
물론 각 기업들은 정치적 목적도 달랐고, 효율적인 전략 / 전술론 등에 대한 의견의 차이도 있었지만, Phoenix 연합을 우주 상에서 없애 버린다는 공동의 목표가 있었기에 이 느슨했던 동맹은 점차 강한 결집력을 가지기 시작했다.<br />
<br />
이후 EVE Online 의 제작사인 CCP 가 '게이머들이 자사의 이름과 혼동할 수 있다' 는 이유를 들어 연합의 이름을 바꾸어 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따라 연합은 우리에게 친숙한 'Band of Brothers'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전쟁 후반기에 Black Nova Corporation 와 Arcane Technologies 등의 기업이 참여하면서, BoB 는 아우터의 거대 연합으로 성장해 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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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3/31/24/d0002924_49d10fd89cc59.jpg" width="500" height="170.8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3/31/24/d0002924_49d10fd89cc59.jpg');" /></div><br />
수많은 함선과 구조물과 파일럿들이 별 부스러기로 사라져간 끝에, 12월 10일, 결국 이 전쟁은 해를 넘기지 못한 Phoenix 연합의 붕괴와 함께 막을 내리게 된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BoB 는 계속해서 북부 지역을 휘젓고 다녔으며, 수많은 성계가 그들의 포화 아래 잿더미가 되었다.<br />
<br />
그렇게 북부의 영향력 있는 연합들을 사실상 정리해 버린 BoB 는 그들의 터전을 Delve 리전으로 옮기기로 결심한다. Delve 는 아우터 영역 중에서도 자원이 풍부하며 또한 각 행성계들 간의 거리가 가까워서 보다 빠른 전술적 이동과 보급이 가능하며 방어 또한 쉽다는 장점이 있다. Delve 에 이웃하고 있는 Querious 리전에서 나름의 세력을 구축하고 있던 Firmus Ixion 와 연합한 BoB 는 곧바로 Delve 의 바로 북쪽에 위치한 Fountain 진영으로의 침공을 시작한다. <br />
<br />
Fountain 리전을 차지하고 있던 Fountain 연합은 아우터 최고의 파워를 자랑했지만, 대 북부 전쟁에서 Phoenix 연합의 편을 들었다가 패배한 탓에 군사력과 경제력 양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BoB 는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진격하여 결과적으로 Fountain 연합을 패퇴시키고 Fountain 리전을 강탈했다.<br />
<br />
(이후 Fountain 연합은 NORAD 에 합병되어 RISE 연합이 되며, Ascendant Frontier 가 패배해 몰락한 이후 완전 자립을 포기하고 BoB 에 세금을 바치면서 BoB 의 영토인 Feythabolis 리전에 자리잡게 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31/24/d0002924_49d10ff4cb163.jpg" width="500" height="141.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31/24/d0002924_49d10ff4cb163.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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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br />
<br />
<br />
p.s<br />
<br />
1. 본문 맨 처음에 치안이 '그럭저럭' 유지된다는 이야기를 하긴 했지만, 100% 는 아니다. 이브 온라인의 가장 큰 컨셉트 중 하나는 '우주에서 안전한 곳이란 없다' 이다. 보안 레벨이 높은 우주에 있다고 하더라도 퍽치기라든가 낚시꾼들, 하이시큐 로밍 플릿 등이 설쳐대는 덕분에 언제든 죽을 수 있다. 게다가 다른 기업이 전쟁 선언이라도 하면 골치 아픈 상황이 되는데. CONCORD 는 기업간 분쟁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적 기업의 함선이 나를 두들겨 패도 보호를 해 주지 않는다.<br />
<br />
2. 물론 우주는 3차원이기 때문에 엄밀히는 동서남북이 없지만, 여기에서의 '대 북부 전쟁' 이란 명칭은 전 은하를 2D화시킨 전략 맵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http://dl.eve-files.com/media/corp/Verite/influence.png 를 보시면 이해가 가실 듯.<br />
<br />
3. 이브 온라인에서의 '기업' 은 다른 게임의 '클랜' 또는 '길드' 에 비견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방식 등은 꽤나 다르다. 말 그대로 현실의 기업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이러한 기업들이 한데 뭉쳐 단체를 구성하는 것이 '연합' 이다. 물론 게임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기능.<br />
<br />
4. '리전 (Region)' 이란 행성계의 대집합을 의미한다. 행성들이 모여 있는 계가 행성계 (Solar System), 그리고 이 행성계들이 여럿 모인 것이 성군 (Constellation), 그리고 여러 개의 성군이 모인 것이 리전이다. 은하는 이런 리전들이 여럿 모여 있는 셈. 한국의 행정구역 구분에 비유하자면, 리전은 경상북도, 성군은 경주시, 행성계는 황오동... 정도라고 이해하면 된다.<br />
<p><br />
</p><br/><br/>tag : <a href="/tag/EVE_Online" rel="tag">EVE_Online</a>,&nbsp;<a href="/tag/Band_of_Brothers" rel="tag">Band_of_Brothers</a>			 ]]> 
		</description>
		<category>int life = GAME;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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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and_of_Brothers</category>

		<comments>http://mycoffee.egloos.com/2276888#comments</comments>
		<pubDate>Mon, 30 Mar 2009 18:32:02 GMT</pubDate>
		<dc:creator>마이커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함정 ]]> </title>
		<link>http://mycoffee.egloos.com/2052668</link>
		<guid>http://mycoffee.egloos.com/2052668</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중앙일보의 [<strong><a title="" href="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ranking_type=popular_day&amp;office_id=025&amp;article_id=0001971125">‘자살 바이러스’ 번지는 한국 사회</a></strong>] 기사를 보면<br />
경찰청이 제공했다고 하는 자살 통계 그래프가 보인다.<br />
<br />
그런데 아래의 그래프를 유심히 보자.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9/24/d0002924_48c629162da8e.png" width="250" height="5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9/24/d0002924_48c629162da8e.png');" /></div><br />
자, 무엇이 이상한 것일까.<br />
발견하신 분들은 답글로 정답을 외쳐 주시길~</div><br/><br/>tag : <a href="/tag/중앙일보" rel="tag">중앙일보</a>,&nbsp;<a href="/tag/조중동" rel="tag">조중동</a>,&nbsp;<a href="/tag/통계" rel="tag">통계</a>,&nbsp;<a href="/tag/자살" rel="tag">자살</a>			 ]]> 
		</description>
		<category>White Letter</category>
		<category>중앙일보</category>
		<category>조중동</category>
		<category>통계</category>
		<category>자살</category>

		<comments>http://mycoffee.egloos.com/2052668#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Sep 2008 07:44:13 GMT</pubDate>
		<dc:creator>마이커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Google Chrome 에 대한 잡생각 ]]> </title>
		<link>http://mycoffee.egloos.com/2047479</link>
		<guid>http://mycoffee.egloos.com/2047479</guid>
		<description>
			<![CDATA[ 
  1. 빠르다. 물론 플래시 등이 과도하게 쓰인 페이지에서는 간혹 심하게 느려지는 버그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페이지에서는 그저 빠르다. 페이지 렌더링 속도는 물론, 자바스크립트 처리 속도 또한 상당히 빠르다. 체감적으로 Opera 이상이고 Mac OS X 용 Safari 에 필적할 정도로 빠르며, 실제로 전세계 유저들이 직접 테스트해 본 결과들 (<a title="" href="http://scriptnode.com/article/google-chrome-benchmarks/">1</a>, <a title="" href="http://darrenhobbs.com/?p=516">2</a>, <a title="" href="http://chery.tistory.com/123">3</a>) 또한 이를 충분히 증명하고 있다. 이는 Google Chrome 자체가 WebKit (WebCore) 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체 개발한 <a title="" href="http://code.google.com/apis/v8/intro.html">V8 자바스크립트 엔진</a>의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보아야 할 듯. Chrome 이 공개되자마자 전세계 사람들의 지대한 관심과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역시 이 스피드 덕분이리라.<br />
<br />
2. 하지만 개인적으론 상대적으로 덜 드러나고 있는 '웹 어플리케이션 바로가기' 기능에 주목하고 싶다. 별 것 아닌 기능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이것은 웹 어플리케이션과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하나의 큰 시도다. RIA 나 SOA 같은 유별난 용어나 개념 따위를 자연스럽게 뭉개고 그냥 '어플리케이션' 으로써 이용자에게 자연스럽게 다다가고자 하는, 그런 의도인 것이다. 예전에 선구자들이 했던 시도들은 모두 실패했지만, 그것은 기술적인 한계라는 이름의 말뚝에 묶여 시대를 앞서나갈 수 없었던 것일 뿐, 그 생각 자체가 틀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웹 어플리케이션이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지금이 Google 에게 있어선 절호의 기회이다. 과연 그들은 이러한 꿈을 '이번에야말로' 실현할 수 있을까.<br />
<br />
3. 그런 점에서 Chrome 의 진정한 타겟은 IE, 나아가 MS 라고 생각한다. 물론 Chrome 의 출현으로 인해 실질적인 타격을 받는 쪽은 오히려 Firefox 쪽이겠지만...<br />
<br />
<br />
p.s Google 녀석들, 이런 식으로 나와 버리면 불과 얼마 전에 <a title="" href="http://mycoffee.egloos.com/2034079">이런 글</a>을 써 버린 나 자신이 되게 뻘쭘해지잖아...<br/><br/>tag : <a href="/tag/Google" rel="tag">Google</a>,&nbsp;<a href="/tag/Chrome" rel="tag">Chrome</a>,&nbsp;<a href="/tag/WebKit" rel="tag">WebKit</a>,&nbsp;<a href="/tag/V8" rel="tag">V8</a>,&nbsp;<a href="/tag/Browser" rel="tag">Browser</a>			 ]]> 
		</description>
		<category>Computer Geekiness</category>
		<category>Google</category>
		<category>Chrome</category>
		<category>WebKi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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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rowser</category>

		<comments>http://mycoffee.egloos.com/2047479#comments</comments>
		<pubDate>Fri, 05 Sep 2008 02:24:25 GMT</pubDate>
		<dc:creator>마이커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공정 무역 커피 (Fair Trade Coffee) ]]> </title>
		<link>http://mycoffee.egloos.com/2045185</link>
		<guid>http://mycoffee.egloos.com/2045185</guid>
		<description>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3/24/d0002924_48be4e896970f.jpg" width="320" height="4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3/24/d0002924_48be4e896970f.jpg');" align="left" />다들 아시다시피, 커피는 전세계 무역 물동량 면에서 석유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양이 거래되는 품목이다. 게다가 커피라는 작물의 특성 상 작황에 따라 가격의 변동이 극도로 심해 생산량이 너무 많을 경우 가격이 폭락하고 너무 적을 경우엔 폭등해 버린다. 때문에 오랫동안 강대국들은 커피를 주로 재배하는 중남미와 인도차이나 반도의 빈곤 국가들이 공산화될 가능성을 막기 위해 국제 커피 협정 (ICA, International Coffee Agreement) 을 체결하여 전략적으로 커피의 가격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해 왔다 (1파운드 당 1.2 ~ 1.4불 선 - 이른바 코르셋 가격).<br />
<br />
하지만 구 소련의 붕괴 이후 미국이 국제 커피 협정을 탈퇴해 버렸고, 세계 시장이 개방화를 향해 치달으면서 커피의 값은 균형을 잃어 가기 시작했다. 또한 브라질 같은 국가들이 커피 생산을 급속도로 늘리게 됨으로 인해 공급 과잉으로 인한 커피 도매 가격의 급락이라는 사태도 벌어졌으며, 여기에 커피 경작지를 확대시켜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린 베트남이 커피 시장에 가세하면서 가격 붕괴는 더더욱 가속화되었다. 심지어는 1파운드 당 25센트까지 내려간 적도 있었다.<br />
<br />
그러나 커피의 수요는 늘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탄산 음료수라는 라이벌에게 그 자리를 많이 내 주게 되어 수요는 줄어 들면서 공급은 줄어들지 않는 최악의 상황이 되었다. 게다가 중간 유통 업자와 가공 업자들에게 대부분의 이익이 돌아가도록 되어 있는 커피 유통 시스템으로 인해, 결국 피해를 보는 계층은 커피 재배 농민들일 수밖에 없었다. 커피 농사를 짓던 농민들은 줄줄이 파산해 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피 가공 업자들은 블렌딩 등을 통해 맛의 저하를 극복해 나갔기에 별 손해를 입지 않았다.<br />
<br />
커피로 인해 자본의 불균형은 물론, 농민들이 굶어 죽어 간다는 각성이 환경 단체와 시민 운동 단체들을 중심으로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커피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대두되었고, 급기야는 커피 무역을 둘러싼 선진국과 저개발국 사이의 불균형에 대한 세계적 규모의 논의가 촉발되었다. 이러한 논의의 결과로 탄생하게 된것이 공정 무역 커피 (Fair Trade Coffee) 다.<br />
<br />
공정 무역 커피란 제3세계의 가난한 소규모 커피 재배 농가에서 수확한 커피 생두를 공정한 가격에 직매입하여 생산한 커피 제품을 일컫는 말이다. 즉, 커피로 인하여 발생되는 수익을 농민에게 공정하게 나누어 주자는 운동인 것이다. 값싼 아동의 노동력을 이용하지 않고, 질이 낮은 로부스타를 사용하지 않고, 공정한 규정에 따라 거래되는 커피만이 공정 무역 커피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들 공정 무역 커피는 생산지의 생태적 환경 보존을 위해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인 재배 농법으로 재배된 유기농 커피로 촛점을 맞추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br />
<br />
오늘날의 많은 커피 샵들과 업체들은 악덕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공정 무역 커피의 비율을 높이고 있다. 커피 재배 농가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지속 가능한 생산/소비 시장의 창출을 위해, 생산지의 사회적/문화적 향상을 위해, 그리고 커피를 사랑하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이러한 공정 무역 커피는 더욱 늘어나야 할 것이다.<br />
<br/><br/>tag : <a href="/tag/커피" rel="tag">커피</a>,&nbsp;<a href="/tag/공정무역커피" rel="tag">공정무역커피</a>			 ]]> 
		</description>
		<category>MokaPot Meltdown</category>
		<category>커피</category>
		<category>공정무역커피</category>

		<comments>http://mycoffee.egloos.com/2045185#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Sep 2008 08:45:28 GMT</pubDate>
		<dc:creator>마이커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Irish Coffee ]]> </title>
		<link>http://mycoffee.egloos.com/2045179</link>
		<guid>http://mycoffee.egloos.com/2045179</guid>
		<description>
			<![CDATA[ 
  <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3/24/d0002924_48be4d4b9c2d0.jpg" width="20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3/24/d0002924_48be4d4b9c2d0.jpg');" align="right" />나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편이다. 특히 소주 같은 건 마실 때마다 무슨 화학 약품 같은 걸 목구멍으로 때려넣는 것 같아 극도로 싫어한다. 하지만 그런 나도 <a href="http://en.wikipedia.org/wiki/Irish_coffee">아이리쉬 커피 (Irish Coffee)</a> 만큼은 좋아한다 - 뭐 엄밀히 말하자면 이건 술은 아니지만.<br />
&nbsp;<br />
소위 아이리쉬 커피의 레시피라고 하는 것들이 몇 개 있지만, 핵심이 되는 건 어디까지나 '에스프레소 + 위스키' 다.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약간 넣은 다음, 위스키를 조금 넣는다. 보통은 아이리쉬 위스키를 많이 사용하지만 스카치 위스키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위스키의 양은 최대 3할 수준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이 넣어 버리면 커피 본연의 맛을 느끼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취향에 따라 레몬즙을 첨가할 수도 있고, 휘핑 크림을 올릴 수도 있다. 원한다면 불을 붙일 수도 있다 - 이 경우는 보통 하나의 컵에는 레몬즙과 설탕이 섞인 컵을 준비해 두고, 나머지 컵에는 커피와 위스키를 섞은 다음 불을 붙여 그 불이 꺼지기 전에 다른 잔에 옮겨 붓는 식으로 만든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커피가 담기는 컵은 보통 윗부분 모서리에 레몬즙을 바르고 설탕을 골고루 묻혀 놓아 마실 때 입술에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br />
&nbsp;<br />
위스키와 혼연일체가 된 커피는 상당한 마력을 지녔다. 조화로운 향과 맛, 그리고 무엇보다 한 모금씩 내 속에 들어올 때의 그 특유의 - 단순히 술을 마실 때의 느낌과는 좀 다른 - 커피가 빠른 속도로 온 몸에 퍼져 나간다는 느낌, 이게 참 묘하다. 일상적으로 마시기엔 당연히 무리가 따르지만 (더구나 나는 술을 싫어한다), 가끔 한 번씩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데는 상당히 적절한 요소로 작용한다.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설령 술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꼭 맛보시길 권하고 싶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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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쉽게도 아이리쉬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은 별로 많지 않다. 주류를 팔기 위해선 휴게음식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를 받아야 하기도 하고, 카페 내에서 술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것을 염려하는 카페 업주들 또한 이러한 메뉴의 취급을 꺼리고 있는 듯 하다. 그나마 가끔 메뉴에서 보게 되는 아이리쉬 커피도 진짜 아이리쉬 위스키를 섞어 만들지 않고 아이리쉬 시럽을 넣어 비슷한 맛을 내는 것에 불과한 경우도 있다. 때문에 제대로 된 아이리쉬 커피를 맛보기 위해선 이를 판매하는 카페를 사전에 조사하거나, 아니면 직접 만들거나 하는 수밖엔 없다.<br/><br/>tag : <a href="/tag/커피" rel="tag">커피</a>,&nbsp;<a href="/tag/아이리쉬커피" rel="tag">아이리쉬커피</a>,&nbsp;<a href="/tag/위스키" rel="tag">위스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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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okaPot Meltdown</category>
		<category>커피</category>
		<category>아이리쉬커피</category>
		<category>위스키</category>

		<comments>http://mycoffee.egloos.com/2045179#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Sep 2008 08:41:52 GMT</pubDate>
		<dc:creator>마이커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앨런 튜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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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독일의 아르투르 슈르비우스 (Arthir Scherbius) 는 전기로 작동하는 암호화 기계인 <a title="" href="http://en.wikipedia.org/wiki/Enigma_machine">에니그마 (Enigma)</a> 를 개발하였다. 에니그마는 그 동작 방식이 상당히 기발하고 또한 극도로 복잡한 암호를 만들 수 있었으며 만약 기기가 다른 사람의 손에 들어갔다고 해도 상대의 암호를 해석하기가 엄청나게 어려운, 그야말로 난공불락의 암호생성기였다. 이 때문에 당시 늘 암호 작전의 실패로 고심하던 독일군은 제2차 세계대전을 준비하면서 이 에니그마를 전격적으로 차용하게 되었고, 머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비밀통신 수단을 보유하게 되었다.<br />
<br />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 영국은 독일에 침공당한 폴란드의 첩보부로부터 에니그마와 이의 해독에 관련된 기술 등을 건네 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수학자, 언어학자, 고고학자, 체스 전문가를 비롯한 각계의 전문가들을 모아 본격적으로 암호 해독에 총력을 기울이게 되었다.<br />
 <br />
이러한 다양한 전문가들 중 가장 두각을 드러냈던 인물이 바로 <a title="" href="http://en.wikipedia.org/wiki/Alan_turing">앨런 튜링 (Alan Turing)</a> 이다. 튜링은 에니그마 기계의 구조에 의해 암호에 일정한 패턴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러한 패턴을 분석하기 위해 필요한 기계인 봄브 (Bombe, 폴란드에서 만든 암호 해독기의 이름을 땄다) 를 설계했다. 이 기기는 독일군의 암호 메시지를 해독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고, 연합군이 2차대전 중 여러 지역에서 승리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br />
 <br />
또한 그는 봄브를 개선하여 새로운 암호 해독기를 만들어내었는데, 이것이 바로 (사실상) 세계 최고의 연산 컴퓨터인 <a title="" href="http://en.wikipedia.org/wiki/Colossus_computer">콜로서스 (Colossus)</a> 이다. 콜로서스는 높이가 3미터에 이르고 2400 여개의 진공관과 300개의 전기 릴레이 장치를 이용해서 초당 5천자의 암호문을 에니그마의 암호와 비교하여 일치하는지의 여부를 검사하는 식으로 동작하였다. 이 콜로서스가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좋은 예가 바로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다. 블레츨리 암호해독팀은 콜로서스를 이용해 독일 잠수함에서 발신된 암호 전문을 해독하여 독일군이 유럽 상륙작전의 주요 목표를 노르망디가 아니라 '칼레' 로 예상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심지어는 프랑스 해안을 따라 집중 배치된 독일군의 상황을 상세한 그림으로 만들어 연합군 측에 제공하기까지 했다.<br />
<br />
그러나 암호 해독은 비밀스러운 활동일 수밖에 없고, 때문에 브레츨리 암호해독팀의 활약은 2차대전이 끝난 이후에도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 때문에 콜로서스 또한 세계 최초의 컴퓨터라는 명예를 자신보다 2년이나 늦게 태어난 에니악 (ENIAC) 에게 양보하고 말았다 (이러한 이야기는 30년에 가까운 침묵 끝에 비로소 1975년 영국 정부가 뒤늦게 밝힘으로써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앨런 튜링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암호 해독 작업의 숨은 영웅이었고 현대 컴퓨터의 기초 원리를 제시하기까지 했지만, 전쟁이 끝나자 그는 인정을 받기는 커녕 파멸의 길로 들어서고 말았다. 그의 인생이 처참하게 마무리된 것은 그의 동성애적 기질 때문이었다.<br />
<br />
그 당시의 영국은 동성애자들을 대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매우 엄격했다. 앨런 튜링은 1952년 자신의 동성애자 파트너가 집에 있던 금품을 훔쳐간 것을 경찰에 신고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들통났고, 그러자 경찰은 오히려 그를 음란죄로 체포하고 말았다. 이에 따른 재판에서 튜링는 유죄 판결을 받았고, 구금형 대신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주사를 맞게 되었다. 사실상의 화학적 거세를 당한 것이다. 지속적인 여성 호르몬의 투입으로 튜링은 발기 불능과 중추신경계 손상, 그리고 유방의 확대와 같은 치명적인 신체 변화와 이로 인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다. 결국 1954년 6월 7일, 그는 시안화칼륨 (청산가리) 의 치사량을 정확히 계산한 뒤 계산량만큼을 사과에 주사하고 이를 베어먹어 자살하였다. 그의 옆에는 한 입 베어 먹은 채로 남겨진 사과 한 개, 그리고 메모 하나가 남겨져 있었다 - '사회가 나를 여자로 변하도록 강요했으므로, 나는 순수한 여자가 할 만한 방식으로 죽음을 택한다.'<br/><br/>tag : <a href="/tag/앨런_튜링" rel="tag">앨런_튜링</a>,&nbsp;<a href="/tag/튜링" rel="tag">튜링</a>,&nbsp;<a href="/tag/컴퓨터" rel="tag">컴퓨터</a>,&nbsp;<a href="/tag/암호" rel="tag">암호</a>,&nbsp;<a href="/tag/제2차세계대전" rel="tag">제2차세계대전</a>,&nbsp;<a href="/tag/동성애자" rel="tag">동성애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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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White Letter</category>
		<category>앨런_튜링</category>
		<category>튜링</category>
		<category>컴퓨터</category>
		<category>암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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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동성애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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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Sep 2008 02:54:47 GMT</pubDate>
		<dc:creator>마이커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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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Jumpgate Evolution 에 대한 기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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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8/24/d0002924_48b59fb43440f.pn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28/24/d0002924_48b59fb43440f.pn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8/24/d0002924_48b59fbadcee6.pn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8/24/d0002924_48b59fbadcee6.pn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8/24/d0002924_48b59fbcbd5e8.pn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8/24/d0002924_48b59fbcbd5e8.pn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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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id="gtembed" height="392" width="480">	 	   <embed src="http://www.gametrailers.com/remote_wrap.php?mid=36997" swliveconnect="true" name="gtembed"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 quality="hig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middle" height="392" width="480"> </objec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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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id="gtembed" height="392" width="480">	 	   <embed src="http://www.gametrailers.com/remote_wrap.php?mid=36998" swliveconnect="true" name="gtembed"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 quality="hig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middle" height="392" width="480"> </object></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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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는 탄생하는 그 시점부터 중세 판타지 - 특히 용이 날아다니고 마법이 난무하는 톨킨 스타일(?)의 세계관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그래도 당시에는 시간이 지나면 보다 다양한 세계관을 베이스로 하는 새로운 게임들이 출시되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애석하게도 그런 생각은 쓸데 없는 공상 비스무레한 것이 되고 말았다. 몇 가지 원인이 있지만, 최근 몇 년을 생각해 보면 가장 큰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World of Warcraft 다. WoW 의 어마어마한 성공으로 인해, 이제 웬만한 게임 개발사들은 너도나도 WoW 의 me-too 게임 제작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형국이 되었다.<br />
<br />
그래도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진리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어느 시대에나 이단아는 존재한다' 는 것이다. 더욱이 MMORPG 의 이단아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있으니 바로 EVE Online 이다. EVE Online 은 출시될 당시부터 상당한 파란을 불러일으켰다. 전세계의 사람들이 단 하나의 서버에 동시 접속하고, 그 서버 안에 담긴 실제 은하계 스케일의 우주를 누빈다. 유저에게 '자유도' 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유저들 스스로가 역사를 만들어 가는, MMO 게임의 궁극적인 목표인 'User-driven' 을 가장 잘 실현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특히 경제 시스템의 경우 현존하는 그 어떤 게임도 다다를 수 없는 수준에 올라 있다. 이 게임이 2003 년에 출시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가히 경악스러운 일이다. mmorpg.com 에서 3년 연속으로 WoW 를 제치고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되고 있다는 사실이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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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상을 초월하는 초반 장벽과 한 번 죽었다 하면 의욕 상실 직전 상태까지 몰리는 하드코어함, 그리고 현대인들의 사고를 그대로 반영하는 살벌한 유저 커뮤니티 (해적, 퍽치기, 코퍼레이션 내에서의 규율 등) 등의 특성 때문에 EVE Online 은 작품성은 높지만 대중성은 떨어지는 게임으로 취급받게 된다.<br />
<br />
하지만, 만약 이 우주적인 스케일과 심오함을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대중성을 적절하게 보완할 수 있다면? NetDevil 에서 개발 중인 <a href="http://www.jumpgateevolution.com/">Jumpgate Evolution</a> 은 그러한 관점에서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br />
<br />
Jumpgate Evolution 은 EVE Online 과는 적지 않은 부분에서 차이를 두고 있다. 가장 큰 차이는 각각의 유저들의 자신의 함선을 Wing Commander 나 Star Wars: TIE Fighter 처럼 직접 컨트롤한다는 것이다. 유저가 운용할 수 있는 우주선 대부분이 작고 빠른 파이터 급이기 때문에 전투의 주된 양상은 거대한 규모의 도그파이팅으로 진행된다. 다들 Freelancer 등의 게임을 통해 이미 경험해 본 것이지만, 이게 MMO 급이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br />
<br />
택티컬이 아닌 액션 슈팅에 가까운 만큼, 인터페이스 면에서도 스프레드시트를 펼쳐놓은 것 같은 복잡다단한 형태가 아닌 상당히 심플하고 조작하기 쉬운 형태를 취하고 있다. 얼마 전에 공개된 <a target="_blank" href="http://kr.youtube.com/watch?v=em_EW-toPpw">플레이 영상</a>을 보면 일반적인 MMORPG 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인터페이스와 조작 체계를 채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br />
<br />
또한 PvP 와 PvE 를 명확히 구분짓고 PvP 의 경우 깃발뺏기 (Capture the Flag) 등의 추가적인 게임 타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EVE Online 이 별도의 PvP 용 지역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어디든 전장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둔 것에 비한다면 상당한 차이이자 대중적인 방식의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일반적인 MMO 게임과 같은 레벨링 시스템, 유저의 자유도에 대한 어느 정도의 제약 등 게임 내의 복잡성을 낮추기 위한 노력들이 보인다.<br />
<br />
이는 이 게임의 개발진이 고작 5명밖에 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실제로 Jumpgate Evolution 개발진은 직접적인 개발 업무가 아닌 세금 계산이나 계약 등의 사무적인 처리는 모두 아웃소싱해 버리고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최소화하는 등의 파격적인 방법을 통해 개발 인원을 극도로 축소시킬 수 있었다. 개발진의 이러한 성향이 게임 내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개발 인력이나 능력의 부족으로 인해 게임을 더 복잡하게 만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굳이 복잡하게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스템을 심플한 형태로 제작 /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br />
<br />
과연 Jumpgate Evolution 은 WoW 클론들로 가득한 천편일률적인 MMORPG 의 세계에서 새로운 스타가 될 수 있을까? 글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성공 여부를 떠나 이런 이단아가 하나 더 등장해 준다는 것만으로도 참 다행스러운 일이고, 그래서 기대가 된다. <br />
<br />
<br />
─ 참고: [<a target="_blank"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 href="http://jacking.springnote.com/pages/1420472.xhtml">GDC2008: 「Jumpgate Evolution」의 Netdevil식 MMO 개발법이란</a>]<br/><br/>tag : <a href="/tag/Jumpgate_Evolution" rel="tag">Jumpgate_Evolution</a>,&nbsp;<a href="/tag/MMORPG" rel="tag">MMORPG</a>,&nbsp;<a href="/tag/EVE_Online" rel="tag">EVE_Online</a>			 ]]> 
		</description>
		<category>int life = GAME; </category>
		<category>Jumpgate_Evolution</category>
		<category>MMORPG</category>
		<category>EVE_Online</category>

		<comments>http://mycoffee.egloos.com/203649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7 Aug 2008 18:43:11 GMT</pubDate>
		<dc:creator>마이커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새로움을 잃어버린 Googl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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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방금 확인해 본 <a target="_blank" style="color: rgb(0, 0, 255);" href="http://finance.google.com/finance?client=ob&amp;q=NASDAQ:GOOG">Google 의 주가</a>는 주당 $483 으로, 작년 말의 주당 $740 에 비하면 약 34% 나 폭락한 셈이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의 Google 은 확실히 초창기의 혁신성과 추진력을 잃어버린 듯한 모습이다. 그나마 간간이 들리는 <a target="_blank" style="color: rgb(0, 0, 255);" href="http://code.google.com/android/">Android</a> 정도를 제외하면 시장에 임팩트 있는 무언가를 제시하기는 커녕 뉴스 메이킹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사내 분위기 역시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발붙이고 있던 회사를 떠나 부푼 꿈을 안고 Google 에 입사했던 인재들 중 적지 않은 수가 <a target="_blank" style="color: rgb(0, 0, 255);" href="http://1-800-magic.blogspot.com/2008/06/back-to-microsoft.html">도로 튀어나오고 있는 현상</a>이 그 증거다. '결국 Google 도 &lt;그저 그런 또 하나의 회사&gt; 가 되어가고 있다' 는 이야기는, 물론 섣부른 판단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흘려 넘기기도 좀 껄끄럽다. <br />
<br />
오히려 혁신에 도전하고 있는 쪽은 Google 의 반대항인 MS 다. 최근의 MS 의 움직임은 그 거대한 몸집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민첩하며 또한 현명하다.  <a target="_blank" style="color: rgb(0, 0, 255);" href="http://www.microsoft.com/surface/index.html">Surface</a> 같은 미래지향적 인터페이스, 가상현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는 놀라운 기술인 <a target="_blank" style="color: rgb(0, 0, 255);" href="http://livelabs.com/photosynth/">Photosynth</a>, 그리고 <a target="_blank" style="color: rgb(0, 0, 255);" href="http://research.microsoft.com/os/Singularity/">Singularity</a> 프로젝트를 지나 <a target="_blank" style="color: rgb(0, 0, 255);" href="http://www.sdtimes.com/MICROSOFT_S_PLANS_FOR_POST_WINDOWS_OS_REVEALED/About_CLOUDCOMPUTING_and_MOBILEDEVELOPMENT_and_NET_and_SOASAAS_and_SOFTWAREDEVELOPMENT_and_WINDOWS_and_MICROSOFT/32627">Midori</a> 에 이르는 Post-Windows 에 대한 준비까지... 예전에 Google 에서 기대할 수 있었던 혁신과 새로움을 MS 다운 방식으로 준비하고 보여주고 있다.<br />
<br />
그래서 더더욱 요즘의 Google 이 재미가 없다. 물론 그들이 못 하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예전만큼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질 못하고 있다는 것이 참 안타깝다. 부디 Google 이 조금 더 초창기의 느낌을 유지해 주길 바란다. 웹에겐, 그리고 우리에겐 아직 그들이 필요하다.<br />
<br />
<br />
─ 참고: [<a target="_blank"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 href="http://www.computerworld.com/action/article.do?command=viewArticleBasic&amp;articleId=324097">Opinion: Why Google has lost its mojo -- and why you should care</a>]<br/><br/>tag : <a href="/tag/Google" rel="tag">Google</a>,&nbsp;<a href="/tag/새로움" rel="tag">새로움</a>,&nbsp;<a href="/tag/Microsoft" rel="tag">Microsoft</a>			 ]]> 
		</description>
		<category>Computer Geekiness</category>
		<category>Google</category>
		<category>새로움</category>
		<category>Microsoft</category>

		<comments>http://mycoffee.egloos.com/203407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Aug 2008 03:11:31 GMT</pubDate>
		<dc:creator>마이커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EVE Online 스크린샷 ]]> </title>
		<link>http://mycoffee.egloos.com/20258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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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Aug 2008 16:14: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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