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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lle Époque</title>
	<link>http://mutnauq.egloos.com</link>
	<description>Wir müssen sussen, wir werden wi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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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09:23: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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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lle Époq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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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ir müssen sussen, wir werden wi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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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SWOCS 중간보고 ]]> </title>
		<link>http://mutnauq.egloos.com/5128722</link>
		<guid>http://mutnauq.egloos.com/5128722</guid>
		<description>
			<![CDATA[ 
  어쩌다보니 POSTECH에서 열리고 있는 SWOCS (Symposium/Workshop of Computational Sciences)에 참석해서 강연들을 듣고 있다. 연구실 얼라들을 데리고 오신 교수님은 우리 교수님 밖에 없었다; 교수님 감사해요 ㅠ_ㅠ&nbsp;<div><br />
</div><div>암튼, 대가들이 눈앞에서 PPT발표를 하고 있어 오오오오 대가다 대가. 하면서 벅차오르는 감동도 세션3까지(오늘은 총 5세션). 정말 밥 시간 한 시간주고 9시부터 7시까지 가끔의 커피 타임빼고는 이렇게 풀로 들은 심포지움은 처음이다 T_T...엉덩이가 다 아프다;</div><div><br />
</div><div>어찌됬든 계산'과학'학회다 보니 이번 학기에 우리 랩 사람들이 수업을 듣고 있는 화학쪽이신 고등양자역학 교수님, 물리과 선배님인 나노구조 전자계산 교수님, 계산으로 사이언스 쓰시는 대가 화학결합의 특성 교수님 모두를 한 자리에 뵙게 됬다. 싸바싸바하고 나도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드려서 학점을 따내야겠다(?)ㅋㅋㅋㅋㅋ 암튼 학점을 잘 받기 위해 짬짬이 계산을 돌리는 뻘짓도 하고...역시 어디든 인터넷이 되야 천국.&nbsp;</div><div><br />
</div><div>아 나도 빨리 커서 대가한테 질문하고 싶다. 자세한 후기는 내일 강연까지 다 듣고나서 써야지 ㅋ</div><div><br />
</div><div><br />
</div>			 ]]> 
		</description>
		<category>化學</category>

		<comments>http://mutnauq.egloos.com/5128722#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6:20:43 GMT</pubDate>
		<dc:creator>Yuki37</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양자역학과 대칭성 - 번역 ]]> </title>
		<link>http://mutnauq.egloos.com/5128708</link>
		<guid>http://mutnauq.egloos.com/5128708</guid>
		<description>
			<![CDATA[ 
  <div><a href="http://mutnauq.egloos.com/5126332" target="_blank">책</a>을 읽다가 고유함수(eigenfunction)와 고유치(eigenvalue)를 재미있게 설명한 부분이 있어서 룸메에게 양자역학을 설명해 줄 때 써먹어야겠다고 생각해서 학회에 오는 중에 기찻간에서 번역을 했다. 중간에 멍게때문에 격ㅋ뿜ㅋ어서 몇 분 없긴 했지만 나랑 같은 동대구-포항구간을 이용하신 승객분들께는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ㅠ_ㅠ.. 아 그래도 교수님이랑 다른 칸이었어서 다행이다. 뭔가 랩 사람들이랑 오면서 멍게에 맞먹는 변태같은 이야기를 또 했는데 까먹었다가 아까 밥먹으면서 다시 이야기가 나와서 기억났다가 또 까먹었다-_-;;; 모다 이 저질스런 기억력은. 암튼 앞으로는 멍게따위 먹지않으려고 했는데 밑반찬으로 나와서 나도 모르게 먹어버렸다T_T...근데 다 쓰고 보니 룸메님이 보기에는 너무 뜬금없는 이야기인것 같고, 감만 느끼시길. 사람을 가지고 eigenfunction이랑 eigenvalue를 설명하다니 ㅋㅋㅋ 신선하다.</div><div><br />
</div><div><br />
</div><div><b>3.4 양자역학과 대칭성</b><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0px">*</span></div><div><br />
</div>사람의 양자역학적 상태를 |人(t)&gt;로 나타내보자.&nbsp;시간이 지나면서 나이를 먹게 되므로 사람의 상태함수는 시간 의존성을 가지고 있다. 이 시간 의존성을 슈뢰딩거 방정식으로 나타내보면<div><br />
iħ <sup>d</sup>/<sub>dt</sub>|人(t)&gt; = <em>H</em>|人(t)&gt;</div><div><br />
로 나타낼 수 있다.&nbsp;이 식은&nbsp;자유입자의 경우에 사용되는&nbsp;E = &nbsp;<sup>p<sup>2</sup></sup>/<sub>2m&nbs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2px"></sub>대신에&nbsp;&nbsp;E = iħ&nbsp;<sup>d</sup>/<sub>dt&nbs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2px"></sub>를 사용하여 좀 더 복잡하게 얽혀있는 인간 생활에 포함된 여러가지 효과를 포함하는 해밀토니안<i> H</i>로 나타낸 것이다.</span></span></div><div><br />
</div><div>왜 대칭성을 생각해야 하는 걸까. 우선, 해밀토니안이 패리티 대칭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 시작상태가 (+)패리티를 갖는다면, 마지막까지 패리티는 (+)로 유지된다. 패리티의 고유치가 양의 상태를 가지든, 음의 상태를 가지든, 시간이 아무리 많이 지난다고 해도 두 개의 상태가 섞이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최종 상태를 구하는 경우 가능한 해가 반으로 감소해버리게 되어 문제가 그만큼 간단해 지는 것이다. 이를 다음의 예로 설명할 수 있다.<br />
<br />
性은 사람에게 있어서 보존되는 고유치라고 할 수 있다. “저 남자, 여자”라고 말할 수 있듯이 性은 각각의 사람이 갖는 고유한 표지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性”을 연산자로 나타내어<div><br />
性|人<sub>男</sub>(t)&gt; = 男|人<sub>男</sub>(t)&gt; &nbsp; &nbsp; &nbsp;(3.6)<br />
性|人<sub>女</sub>(t)&gt; = 女|人<sub>女</sub>(t)&gt;<br />
<br />
</div><div>라고 한다면, 이 두 가지의 상태가 서로 엇갈려 바뀌지 않고, 상태 |人<sub>男</sub>(t)&gt;와 |人<sub>女</sub>(t)&gt;가 연산자 “性”의 고유상태라고 할 때, 男과 女는 “性”의 고유치라고 할 수 있다.<br />
<br />
고유치(사람의 성별)는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변하지 않는다. 이것을 정량적으로 생각해보기위해 연산자 “性”의 식 (3.5)를 다시 생각해보자. 사람의 상태에 |人<sub>男</sub>(t)&gt;을 대입하면<br />
<br />
iħ&nbsp;<sup>d</sup>/<sub>dt</sub>性|人<sub>男</sub>(t)&gt; =&nbsp;<em><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TYLE: normal">性</span>H</em>|人<sub>男</sub>(t)&gt; &nbsp; (3.7)<div><br />
와 같이 쓸 수 있고, 식 (3.6)으로부터<br />
<br />
</div><div>iħ&nbsp;<sup>d</sup>/<sub>dt</sub>男|人<sub>男</sub>(t)&gt; =&nbsp;<em><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TYLE: normal">性</span>H</em>|人<sub>男</sub>(t)&gt; &nbsp; (3.8)<br />
<br />
가 된다. 이 때,</div><div><br />
<i>H</i>性 = 性<i>H &nbsp; &nbsp; &nbsp; &nbsp; &nbsp;&nbsp;</i>(3.9)</div><div><br />
</div><div>를 만족한다면,<br />
<br />
</div><div>iħ&nbsp;<sup>d</sup>/<sub>dt</sub>男|人<sub>男</sub>(t)&gt; =&nbsp;<em>H<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TYLE: normal">性|人<sub>男</sub>(t)&gt; =&nbs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TYLE: italic">H<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TYLE: normal">男|人<sub>男</sub>(t)&gt;</span></span></span></em></div><div>iħ&nbsp;<sup>d</sup>/<sub>dt</sub>|人<sub>男</sub>(t)&gt; =<em><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TYLE: normal">&nbs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TYLE: italic">H<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TYLE: normal">|人<sub>男</sub>(t)&gt; &nbsp; &nbsp;(3.10)</span></span></span></em></div><div><em></em></div><div><br />
가 되어, |人<sub>男</sub>(t)&gt;와 “性”의 고유 상태에서 시간의 변화에 대해서도 여전히 男의 고유치가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가을에 어떤 패션이 유행할까'에 대해 생각하는 경우를 예로 들면, 우선 남성복인지 여성복인지를 구별하게 되면 가능성이 약 반 가까이 감소하게 되어 간단해진다.<br />
<br />
어떤 술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멍게가 성별을 가질수 있을까, 어떨까를 화제로 삼은 적이 있었다. 즉시, 전문가에게 전화해서 알아본 결과 멍게는 자웅동체라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따라서 멍게의 양자 상태, |멍게(t)&gt;는 연산자“性”에 대한 고유상태를 갖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div><div><br />
식(3.9)를 다음의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div><div><br />
[性,<i>H</i>]=0 &nbsp; &nbsp; (3.11)</div><div><br />
이런 경우, 연산자“性”은 해밀토니안 <i>H</i>와 commute 관계에 있을까?<br />
<br />
연산자 “性”에 패리티 연산자(P)를 포함시켜 논의해 보자. 이 경우에는 P가 해밀토니안에 대해 Commute관계에 있다.([P,<i>H</i>]=0) 우선, P의 고유치를 가진 상태 |ψ,±&gt;를</div><div><br />
P|ψ,±&gt; = ±|ψ,±&gt; &nbsp; &nbsp;(3.12)<br />
<br />
</div><div>P와 <i>H</i>가 서로 commute하기 때문에 P의 고유치 “±”는 시간이 지나도 변화하지 않는다. 이것은 계의 운동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특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계의 초기상태가 P와 관련된 고유상태를 포함한다면, 반대의 고유치를 가진 상태들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br />
<br />
이 세계의 여러가지 상태를|A&gt;로 기술할 때, |A&gt;는 슈뢰딩거 방정식을 만족한다.<br />
</div><div><br />
</div><div>iħ&nbsp;<sup>d</sup>/<sub>dt</sub>|A&gt; =&nbsp;<em>H</em>|A&gt; &nbsp; &nbsp; (3.13)</div><div><br />
</div><div>앞서서의 논리와 마찬가지로 P|A&gt;도 동일한 방정식을 만족하여,</div><div><br />
</div><div>iħ&nbsp;<sup>d</sup>/<sub>dt</sub>P|A&gt; =&nbsp;<em>H</em>P|A&gt; &nbsp; &nbsp;(3.14)</div><div><br />
</div><div>로 나타낼 수 있다. |A&gt;로부터 정의되는 세계와 P|A&gt;로부터 정의되는 세계는 완전히 구별할 수 없다. 이런 경우, P 대칭성이 보존된다고 말한다.&nbsp;</div><div><br />
</div><div>마지막으로 P는 유니타리(unitary) 연산자라는 것을 보여보자. 실험으로 관측할 수 있는 물리량은 확률값이다. 상태 |A&gt;가 |B&gt;로 전이되는 확률은&nbsp;|&lt;B|A&gt;|<sup>2</sup>로 나타낸다. 연산자 P를 통해 변환되는 세계에서, 이 확률은 |&lt;B|P<sup>†</sup>P|A&gt;|<sup>2&nbsp;</su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2px">&nbsp;로 쓰여지며 만약 실험을 통해 이 두 개의 세계를 구별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하다면&nbsp;</span></sup></div><br />
&nbsp;|&lt;B|A&gt;|<sup>2&nbsp;</sup>=&nbsp;|&lt;B|P<sup>†</sup>P|A&gt;|<sup>2&nbs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2px">&nbsp;&nbsp; &nbsp; </sup> (3.15)</span></div><div><br />
</div><div>가 된다.&nbsp; P<sup>†</sup>는 P의 에르미트 행렬(Hermite matrix)이며 이 식은 여러가지 상태 |A&gt;,|B&gt;에 대해 성립한다. 즉,<br />
<br />
P<sup>†</sup>P = 1 &nbsp; &nbsp; &nbsp;(3.16)<br />
<br />
이로부터, P는 유니타리 연산자임을 보일 수 있다.<br />
<br />
</div><div><br />
<br />
<br />
<br />
<br />
* 三田 一郎, <em>CP非保存と時間反転―失われた反世界</em> (2001) pp21-25..</div></div>			 ]]> 
		</description>
		<category>物理</category>

		<comments>http://mutnauq.egloos.com/512870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6:00:33 GMT</pubDate>
		<dc:creator>Yuki37</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DIRAC PRIZE ]]> </title>
		<link>http://mutnauq.egloos.com/5126365</link>
		<guid>http://mutnauq.egloos.com/5126365</guid>
		<description>
			<![CDATA[ 
  뭘 찾다보니 위키의 <a href="http://en.wikipedia.org/wiki/Dirac_Prize" target="_blank">Dirac Prize 페이지</a>까지 흘러들어가게 됬다.<div>세상엔 세 종류의 Dirac Prize가 존재한단다. 지금 처음알았다-_-;;;</div><div><br />
</div><br />
<br />
<strong>1. Dirac Medal of the ICTP</strong><br />
: The Dirac Medal of the ICTP is given each year by the Abdus Salam International Centre for Theoretical Physics (ICTP)<br />
<b><br />
</b><div><b>2. Paul Dirac Medal and Prize</b><br />
: The Paul Dirac Medal and Prize is awarded annually by the Institute of Physics ( Britain's and Ireland's main professional body for physicists) for "outstanding contributions to theoretical (including mathematical and computational) physics".<br />
<b><br />
</b></div><div><b>3. Dirac Medal of the WATOC</b><br />
: The Dirac Medal is awarded annually by The World Association of Theoretical and Computational Chemists for "for the outstanding computational chemist in the world under the age of 40.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오, 나도 열심히 잘 하고 40살 전에 뭔가 하면 Dirac Medal받을 수 있는건가.&nbsp;</div><div>1번 리스트는 꽤 들어본 사람이 많고..Michael Berry랑 Michael Green은 두 번이나 탔네.이 이름이 좋은건가? 이름 바꿀까 ㅋㅋ&nbsp;아니 근데 이거고 저거고 다 떠나서 실은 Dirac medal of the WATOC 2007년 수상자가 Anna Krylov라는 사실이 충격이다. Facebook Quantum Chemist 페이지에 덧글 단거랑 빨간머리 염색한 프로필 사진보고 아 학생이구나 하고는, "너 양자화학 좋아하나보구나, 친구하지 않을래?"하면서 친구요청 할 뻔 했던 그 분이다 ㅋㅋㅋ 담날 랩에와서 얘기하니 교수님이라고-_-;;;&nbsp;그리고 왜 난  Lucas Visscher가 할아버지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ㅋㅋㅋㅋ  2006년에 40살이 안 됬다는 소리잖아;; 새로운 사실을 세 개나 알았군;;</div>			 ]]> 
		</description>
		<category>化學</category>

		<comments>http://mutnauq.egloos.com/512636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17:19:45 GMT</pubDate>
		<dc:creator>Yuki37</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P非保存と時間反転―失われた反世界 ]]> </title>
		<link>http://mutnauq.egloos.com/5126332</link>
		<guid>http://mutnauq.egloos.com/5126332</guid>
		<description>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9/50/c0027450_4b041c7b7ac35.jpg" width="186" height="1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9/50/c0027450_4b041c7b7ac35.jpg');" align="left" /><a title="" href="http://www.amazon.co.jp/%E5%B2%A9%E6%B3%A2%E8%AC%9B%E5%BA%A7-%E7%89%A9%E7%90%86%E3%81%AE%E4%B8%96%E7%95%8C-%E7%B4%A0%E7%B2%92%E5%AD%90%E3%81%A8%E6%99%82%E7%A9%BA%E3%80%882%E3%80%89CP%E9%9D%9E%E4%BF%9D%E5%AD%98%E3%81%A8%E6%99%82%E9%96%93%E5%8F%8D%E8%BB%A2%E2%80%95%E5%A4%B1%E3%82%8F%E3%82%8C%E3%81%9F%E5%8F%8D%E4%B8%96%E7%95%8C-%E4%B8%89%E7%94%B0-%E4%B8%80%E9%83%8E/dp/4000111426/ref=sr_1_1?ie=UTF8&amp;s=books&amp;qid=1258560407&amp;sr=8-1" target="_blank"></a><div><a title="" href="http://www.amazon.co.jp/%E5%B2%A9%E6%B3%A2%E8%AC%9B%E5%BA%A7-%E7%89%A9%E7%90%86%E3%81%AE%E4%B8%96%E7%95%8C-%E7%B4%A0%E7%B2%92%E5%AD%90%E3%81%A8%E6%99%82%E7%A9%BA%E3%80%882%E3%80%89CP%E9%9D%9E%E4%BF%9D%E5%AD%98%E3%81%A8%E6%99%82%E9%96%93%E5%8F%8D%E8%BB%A2%E2%80%95%E5%A4%B1%E3%82%8F%E3%82%8C%E3%81%9F%E5%8F%8D%E4%B8%96%E7%95%8C-%E4%B8%89%E7%94%B0-%E4%B8%80%E9%83%8E/dp/4000111426/ref=sr_1_1?ie=UTF8&amp;s=books&amp;qid=1258560407&amp;sr=8-1"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岩波講座 物理の世界 素粒子と時空〈2〉CP非保存と時間反転―失われた反世界 (単行本)</a><br />
三田 一郎 (著)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div><div>작년에 출국하면서 키노쿠니야 서점에 들렀다가 찍었던 책. 결국 1년 뒤에 내 손에 들어와서 오늘 다 읽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div><div><br />
</div><div>1. 소립자와 우주</div><div>2. 소립자와 반소립자</div><div>3. 대칭성</div><div>4. 소립자 모형</div><div>5. K중간자의 등장</div><div>6. B중간자의 등장</div><div>7. 거대한 CP 대칭성의 붕괴</div><div>8. CP 대칭성 깨짐의 측정</div><div>9. 맺음말&nbsp;</div><div><br />
</div><div>대략 참고문헌들도 충실하게 다 표기해 놓고 있어서 CP violation에 관심이 있고 일어에 큰 거부감이 없으면 한권쯤 있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대충 책의 난이도는, 4쪽에 Dirac eq.이 나와주시는 정도의 수준이다. 그 다음 챕터에 Time Dependent QM이 나오고=_=...그래도 한 3단원까지는 무난하게 봤는데 4단원 부터 일어보다 내용이 어려워지기 시작하면서 5,6단원은 정말 레퍼런스로 수업 교재 뒤져가면서 봤다 T_T;;; 물론 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암튼 그래서 물리 비 전공자가 취미삼아 막 읽기엔 좀 어려울거 같고, 수업 한 번정도 듣고 요약본으로 정리되어 있는 책이 필요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근데 내가 이쪽 전공이 아니라 필요한 내용이 다 있는건지는 또 잘 모르겠다.)&nbsp;</div><div><br />
</div><div>아무튼, 고바야시-마스카와 행렬이 되게 자주나오길래 마침 벽에 붙어있던 2008 Nobel Prize in Physics 포스터의 고바야시와 마스카와 사진을 보면서 반가웠더랬다. 작년에 스톱오버하면서 사서 읽었더라면 그 해에 발표났던 노벨상 발표가 더 반가웠을지도 모르겠다 ㅋ 하긴 이미 이 책을 찍었던 사실에서부터 반가웠었지만.&nbsp;</div><div><br />
</div><div>이번에 읽으면서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내 생각엔 오타인거 같은데 확신이 안 서는 부분도 있고 해서, 한 80쪽 정도밖에 안 되니까 이 쪽 분야 잘 아는 분이 조언을 좀 해주시면 번역을 해볼 의향도 있다. ㅋㅋ 물론 올해안에는 이미 일정이 빼곡하게 잡혀있어서 패스 T_T..</div><div><br />
</div><div>그때 서점에서 이 책 저 책 훑어보면서 생각했던 건데, 일본에는 이런 전문적인 지식을 담은 작은 책들이 많은 것 같다. 우리나라도에 Blue Backs가 아마 번역되서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고, 나도 한 권은 가지고 있는데 요새는 많이 들어오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도 요 몇년 사이 과학이야기를 여러 주제별로 나눠 담은 책들이 많이 나와서 참 좋은 변화라고 생각하고, 나 어릴 적 보다 아이들이 더 쉽게 과학 이야기를 접하겠구나 하는 미묘하게 부럽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아직까지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 많은 것 같다. (어린이를 노린거 보다는 아이들의 성적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을 노리고 출판하는 것 같기도-_-) 이제 그 어린이들이 자라날테니 거기 맞춰서 이런 문고판 약간 어려운 교양 과학 서적들도 많이 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의외로 인터넷 상에서 슥-돌아보다 보면 문과이거나 이과임에도 생물이나 다른 분야를 전공하지만 물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눈에 보인다. 가끔은 난 부전공이 물리인데, 내가 더 모를것 같아-_- 라는 불안감이 들때도 있다. 그런 분들한테는 이런 문고판 책들이 다양하게 나오면 반갑지 않을까?? 그리고 물론 나도 ㅋㅋ 뭐 Blue Backs 시리즈도 다 안 읽었으면서 책 더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뭐 다양하게 많았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다. (아, 그러고보니 작년에 노벨상 발표가 나고 Nambu의 책이 품절됬다고 하던데, 실은 Blue backs에서나온 Nambu가 쓴 문고판 책은 남아있었다. <a title="" href="http://www.amazon.co.jp/%E3%82%AF%E3%82%A9%E3%83%BC%E3%82%AF%E2%80%95%E7%B4%A0%E7%B2%92%E5%AD%90%E7%89%A9%E7%90%86%E3%81%AF%E3%81%A9%E3%81%93%E3%81%BE%E3%81%A7%E9%80%B2%E3%82%93%E3%81%A7%E3%81%8D%E3%81%9F%E3%81%8B-%E3%83%96%E3%83%AB%E3%83%BC%E3%83%90%E3%83%83%E3%82%AF%E3%82%B9-%E5%8D%97%E9%83%A8-%E9%99%BD%E4%B8%80%E9%83%8E/dp/4062572052/ref=sr_1_7?ie=UTF8&amp;s=books&amp;qid=1258562903&amp;sr=1-7" target="_blank">クォーク―素粒子物理はどこまで進んできたか</a> &nbsp;고바야시 책도 있더군.<a title="" href="http://www.amazon.co.jp/%E6%B6%88%E3%81%88%E3%81%9F%E5%8F%8D%E7%89%A9%E8%B3%AA%E2%80%95%E7%B4%A0%E7%B2%92%E5%AD%90%E7%89%A9%E7%90%86%E3%81%8C%E8%A7%A3%E3%81%8F%E5%AE%87%E5%AE%99%E9%80%B2%E5%8C%96%E3%81%AE%E8%AC%8E-%E3%83%96%E3%83%AB%E3%83%BC%E3%83%90%E3%83%83%E3%82%AF%E3%82%B9-%E5%B0%8F%E6%9E%97-%E8%AA%A0/dp/4062571749/ref=sr_1_26?ie=UTF8&amp;s=books&amp;qid=1258563032&amp;sr=1-26" target="_blank">&nbsp;消えた反物質―素粒子物理が解く宇宙進化の謎</a>. 어서 우리나라도 노벨상을 수상자가 쓴 문고판 과학교양서가 좀 나왔으면 좋겠다 ㅋ)&nbsp;</div><div><br />
</div><div>+) 그러고보니 영어가 다 가타카나로 써있다보니 사람이름이나 원소이름이 종종 낯선 것이 있었다.</div><div>대표적으로 벙 쪘던것 중에 하나가</div><div>ワインバーグ グラショー サラム<br />
</div><div>이었는데, 와인바-구구라/쇼오사라무우....하고 읽다가 이게 뭐야-ㅁ-! 다시 읽어보니 weinberg-glashow-salam이었다 ㅠㅠ</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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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書いて</category>

		<comments>http://mutnauq.egloos.com/512633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16:31:12 GMT</pubDate>
		<dc:creator>Yuki37</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옛날 핸드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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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최근 들어 예전에 있었던 일들이 하나 둘씩 생각이 난다. 잊고 싶었던 표정들이라던가 이야기들이라던가, 이런게 떠오를 때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찝집해지고. 마침 샤워를 하는데 또 이런 저런 생각들이 나서 가만히 생각하다 평소보다 샤워를 오래하고는 방에 돌아와서 이전의 핸드폰을 열어봤다. 문자의 마지막은 아마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다들 알다시피 할 상황에 따른 핸드폰 바꿨어? 라는 로보스님의 문자였고 하나씩 뒤로 넘기다보니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아, 이렇게 또라이같이 놀았구나. 싶은 문자도 있고 억지로 잊고 있었지만 다시 생각하기 불편한 상황들이랑 관련된지라 표정이 굳어지는 문자도 있고, 일형이 형이 보낸 왠지 모를 레이저 관련된 문자도 있고, L모 군이 문자 5개나 할애해서 설명한 유니타리매트릭스를 보면서 이거 보내느라 고생 좀 했겠군 싶은 문자들도 있었다. 그리고 보관함에 가보니 재미있어서 추려놓았던 문자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면서 보내줬던 그런 문자들도 있었고. 오늘은 다시 틀어보지 않았지만 핸드폰을 처음 사고 익숙치 않아서 실수로 눌리는 바람에 통화내용이 녹음됬던 것들. 엄마나 동생, 그리고 다른 사람들 목소리가 녹음된 바람에 스웨덴에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녹음이 되있다는 사실을 근 3년? 4년만에 발견하고는 종종 듣곤했었더랬다. <br />
<br />
지금 쓰는 화면에 비해 크기가 자그마해서 이제는 화면조차도 왠지 어색한 옛날 핸드폰. 실은 정말 속상했던 기억들을 더 이상 떠올리지 않으려면 이 핸드폰을 버리던지, 적어도 문자들은 지워버리고 기분 좋은 문자들만 남겨놔야 될 것이다. 그럼에도 그 어떤 문자하나도 지울수가 없고, 핸드폰을 버릴수도 없다. 속상할 일을 남겨놓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지금 내 핸드폰에 들어있는 모든 것들, 그리고 이 핸드폰 자체도 전부 다시 돌아오지 않을, 다시 재연되지 않을 추억이 됬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이후로도 버리지 못하겠지. 답답하고 속상한 것을 감수하더라도 잃고 싶지는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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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書いて</category>

		<comments>http://mutnauq.egloos.com/512540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5:31:07 GMT</pubDate>
		<dc:creator>Yuki37</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나스타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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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4/50/c0027450_4afeb62c3f2fc.jpg" width="186" height="1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4/50/c0027450_4afeb62c3f2fc.jpg');" /></div><br />
<br />
아나스타샤 (Anastasia, 1997)<br />
애니메이션, 판타지, 모험 | 1997 .12 .20 | 94분 | 미국 | 전체 관람가<br />
감독 : 돈 블루스 , 게리 골드먼<br />
<br />
------------------------------------------------------------<br />
<br />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타라리핀스키의 쇼트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쓰였던 a Journey to the past에 푹 빠져서 그 당시 나오던 OPT 카세트 테이프까지 샀던 아나스타샤. 근데 정작 영화는 안 봤었다. 내일 정전이고, 리눅스 서버들은 셧다운 시켰고, 빅뱅씨오리는 안 받아지고. 그래서 아나스타샤를 다운받아서 봤다.<br />
<br />
그냥 러시아 왕실의 마지막 공주 아나스타샤와 관련된 이야기였다.<br />
<br />
+) 마지막에 라스푸틴에게 "난 두렵지 않아"라며 격하게 싸우던 아나스타샤가 참 멋져보였다. 당당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br />
++) 할머니가 더 이상 사람을 만나지 않겠다고 할 때, 드미트리가 열심히 졸라대지 않았더라면 아나스타샤가 그 때를 맞춰 멘트를 날리지 않았더라면. 뭔가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자기가 먼저 최선을 다해야지 기회가 오기를 기다려서는 안 될거 같다.<br />
+++) 아나스타샤 남색 드레스 이쁘다. <br />
++++) 아 러시아 가보고 싶다. 상트페테르부르그산다던 러시아에서 온 물리학과 애랑 이야기를 했었는데 러시아는 혼자 여행하기 위험하다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근데 매주 비행기 타고 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 스톡홀름으로 등교한다던데-_-; 졸라서 구경시켜 달랠걸 그랬다. ㅠ_ㅠ_ㅠ_ㅠ<br />
<br />
<br />
Journey to the past<br />
<object width="320" height="26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7m2BBC5dwoE&hl=ko_KR&fs=1&color1=0x3a3a3a&color2=0x999999"></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7m2BBC5dwoE&hl=ko_KR&fs=1&color1=0x3a3a3a&color2=0x99999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320" height="265"></embed></object><br />
<br />
Tara Lipinski's Journey to the past<br />
<object width="320" height="26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lBt7TGh3HWM&hl=ko_KR&fs=1&color1=0x3a3a3a&color2=0x999999"></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lBt7TGh3HWM&hl=ko_KR&fs=1&color1=0x3a3a3a&color2=0x99999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320" height="265"></embed></object><br />
			 ]]> 
		</description>
		<category>書いて</category>

		<comments>http://mutnauq.egloos.com/5122717#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4:05:21 GMT</pubDate>
		<dc:creator>Yuki37</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로마의 휴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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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4/50/c0027450_4afeb1e3939bc.jpg" width="110" height="1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4/50/c0027450_4afeb1e3939bc.jpg');" align="left" /><br />
<br />
<br />
<br />
<br />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1953)<br />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 판타지 | 118분 | 미국<br />
감독: 윌리엄 와일러<br />
출연: 그레고리 펙, 오드리 헵번, 에디 알버트, 하틀리 파워<br />
<br />
<br />
-------------------------------------------------------<br />
티파니에서 아침을 보고 오드리헵번의 다른 영화에도 관심이 생겨서 로마의 휴일을 봤다. 와-존재 자체로도 기품이 뿜어져 나오는 오드리헵번 ㅠ_ㅠ 로마에 다녀와서 그런지 우리는 비행기 삯 비싸게 주고 가서 이런 몰골로 콜로세움을 바라보며 값싼 빵에 고추장을 발라먹고 있었는데, 로마에 사니 술먹고 취해서 우리집은 콜로세움이니 거기다 내려주세요~라는 농담도 되는구나. 완전 간지. 막 이러면서 감동을 했더랬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4/50/c0027450_4afeb3cc2ac14.jpg" width="251" height="1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4/50/c0027450_4afeb3cc2ac14.jpg');" /></div><br />
<br />
아무튼, 마지막에 오드리 헵번이 다시 공주님 포스로 돌아가 기자들을 접견하는 장면을 보면서 박수를 쳤다. 하루하루를 자기가 해야될 일을 열심히 하니까 하루정도 째면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구나. 그리고 바로 다시 자기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오드리 헵번의 행동은 하루의 일탈, 로마의 휴일이 되는 것이다. 매일매일을 어정쩡하게 보내면 일탈이 아니라 어정쩡함의 연속이었겠지. 나도 좀 더 빡세게 하루 하루를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 영화였다. ㅋ<br />
<br />
<br />
1년전, 영화를 보기도 전에 어디선가 본 오드리헵번의 스틸컷을 따라 스페인 광장에서 있지도 않은 royal majesty를 뽐내며 한 컷.<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4/50/c0027450_4afeb37d766c5.jpg" width="164" height="2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4/50/c0027450_4afeb37d766c5.jpg');" /></div>			 ]]> 
		</description>
		<category>書いて</category>

		<comments>http://mutnauq.egloos.com/5122702#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3:49:34 GMT</pubDate>
		<dc:creator>Yuki37</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루저코드 ]]> </title>
		<link>http://mutnauq.egloos.com/51216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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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3/50/c0027450_4afcde3d5f9c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3/50/c0027450_4afcde3d5f9ca.jpg');" /></div>위에는 김 박사과정 3개월차 님이 짠 포트란 코드, 아래는 박 석사과정 10개월차 님이 C++로 짠 것.<br><br>실행해보아요 &gt;&gt; <a href="http://pds16.egloos.com/pds/200911/13/50/height.exe">height.exe</a><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3/50/c0027450_4afcdfd376b41.jpg" width="224" height="2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3/50/c0027450_4afcdfd376b41.jpg');" /></div><br><br>자 이제 남은 언어는 JAVA랑 VB. VB는 로보스님이 해주시길 ㅋㅋㅋㅋ <br>우리는 그냥 시류를 따라 코딩이나 하나 해보면 그만 하면서 ㅋㅋㅋ 했는데, 어디 글 읽다가 어머니가 그 말을 듣고 울었다는 글을 보니 좀 기분이 그렇더라;&nbsp;어머니들은&nbsp;자식이 어디가 부족하다, 안 좋다 소리들으면 다 내탓으로 돌리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건데. 흠흠....&nbsp;<br><br><p>&nbsp;</p>			 ]]> 
		</description>
		<category>わたし</category>

		<comments>http://mutnauq.egloos.com/512161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04:26:23 GMT</pubDate>
		<dc:creator>Yuki37</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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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embed height="17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280" src="http://www.youtube.com/v/6grvMYzh1-Y&amp;hl=ko&amp;fs=1&amp;color1=0x3a3a3a&amp;color2=0x999999"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 />
<br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br />
모두가 힘들잖아요<br />
기쁨의 그자리에 함께 할 친구들이 있잖아요<br />
<br />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br />
주위를 둘러보세요<br />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친구랍니다.<br />
<br />
우리 가는 길이 <br />
결코 쉽진 않을거예요<br />
때로는 모진 시련에 좌절도 하겠지만<br />
우리의 친구들과 함께라면 두렵지않아<br />
우리 모두 함께 손을 잡고<br />
<br />
one two one two three four!<br />
<br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br />
모두가 힘들잖아요.<br />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친구랍니다.<br />
<br />
<br />
<br />
+) 미묘하게 심오한 노래다. 난 왜 첫 구절이 "너만 힘든거 아니니까 인상쓰지 말라고"라고 들리지. 근데 이거 말곤 어떻게 저걸 해석해야 하지 ㅋㅋㅋ "너 인상쓰고 있는거 보면 전부 기분 나빠지거든?" 정도?-_-;; <br />
++) 모르는 애긴데 귀엽다 ㅋㅋ<br />
			 ]]> 
		</description>
		<category>音樂</category>

		<comments>http://mutnauq.egloos.com/5116792#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18:38:07 GMT</pubDate>
		<dc:creator>Yuki37</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불안감 ]]> </title>
		<link>http://mutnauq.egloos.com/5115751</link>
		<guid>http://mutnauq.egloos.com/5115751</guid>
		<description>
			<![CDATA[ 
  <p>요즘 논문에 프로젝트에 조교에 국제학회 포스터 발표까지 준비해야 해서 할 일은 많은데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는다. 뭔가 계속 랩세미나도 하고 코웍하는 교수님과도 계속 디스커션을 하면서 여러가지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언을 받기도 하고, 같이 대안을 간구해 보기도 하고, 까이기도 하면서 연구를 하고있다. 개인적으로 이번 연구를 발표하면 앞으로의 연구에 있어서도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 많이 기대도 되면서 이런 주제를 내가 맡게 됬다는게 참 행운이었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 그렇지만 계속 연구한 내용들을 정리를 하다보니,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는건 내가 뭔가 빠트린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 때문일 터. 이론은 실험에 비해서는 결과가 명확하게, 아주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화학적/물리적 논리를 통해 미리 예상한 결과에 맞춰 나오고 그 과정 및 결과도 딱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래도 늘 불안하다. 처음에 이 시스템을 잡으면서 했던 이런 가정이 실은 잘못된 것이 아닐까. 교수님들과 계속 조율해가면서 하고는 있지만 교수님께서도 내가 설명을 너무 사기꾼 같이 잘 하는 바람에 실수로 넘어가시는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어느 정도 결과가 내가 예측한 대로 나오기도 하고, 또 결과가 나와봐야 설명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역시 이 시스템 자체를 묘사를 잘못한게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너무 큰 것 같다. 얼마전에 황우석박사 인터뷰기사가 사이언스지에도 올라오고 포털사이트에도 올라와서 봤는데, 또 댓글들로 싸우고 있더군. 어떤 버릇없던 생물과 2년차 학부생아이와 생물과 박사로 업계에 발담근지 14년 되신 분의 싸움. 보다보니 머리가 다 아프다. 난 뭐 컨트롤 잘못한거 없나.&nbsp;나름 논리적으로 진행한다고 진행해 왔지만 그 논리가 잘못된 것이면 어쩌나. 내 연구결과들아 내가 너희를 미워하는 건 아니고 다만, 내가 나를 못믿을 뿐이다. 이런 주인님이라 미안하다 ㅠ_ㅠ...</p>			 ]]> 
		</description>
		<category>わたし</category>

		<comments>http://mutnauq.egloos.com/5115751#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12:45:46 GMT</pubDate>
		<dc:creator>Yuki37</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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