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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Heavy Third '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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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ODE SELECT : MG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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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15:27: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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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Heavy Third '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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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막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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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8/94/f0006794_4b02bf048d66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8/94/f0006794_4b02bf048d66a.jpg');" /></div>...치쿠린은 원래 그리는 거였지만 그걸 그린다고 해서&nbsp;어떻게 안되므로(...)결국 조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네.<br><br><br>현재 제작중인 유노는 '기본적으로 <strong>타격기를 쓰지 못하고</strong> 농성전을 벌이면서 게이지를 모아 반격하는 캐릭터'가 컨셉입니다만, 역시 이게 전혀 일반적인 타입이 아닌지라 어렵습니다...저번에 구현했던 '평면', 이번에 구현한 '입체' 다음엔 '정보'...가 있었지만 이쪽은&nbsp;유노가 잘 모르는거라 어찌 할 수가 없고. 무슨 기술을 넣어야 하는걸까요...<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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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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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15:27:49 GMT</pubDate>
		<dc:creator>FA-007GII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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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안녕히, 과거의 영광이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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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6/94/f0006794_4b00426a0e621.jpg" width="500" height="1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6/94/f0006794_4b00426a0e621.jpg');" /></div><br>좀 늦었지만 일본의 '1인 1캐릭터' 운영자분께 메일이 제대로&nbsp;갔습니다. 말은 안했지만 사실 한동안 수신미확인 상태가 이어졌었지요...<br><br>어쨌든 이제 낡은 파일을 지울 수 있게 되었어요. 2000명이 넘게 받아갔다는 기록은 사라지겠지만 그래도 버그 많은 버전을 웹상에 남겨둘 순 없겠지요...<br><br><br><br>이걸로 메일을 통한 국제교류(?)에 성공했습니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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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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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8:09:27 GMT</pubDate>
		<dc:creator>FA-007GII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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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팠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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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일주일 전부터 이어져오던 소화불량<br>+<br>감기몸살<br>+<br>사랑니 출현<br>+<br>총장 동행의 견학<br>+<br>그거 때문에 집에 못들어감</strong></div><br><br><br><br>이라는 최악의 조합이 이뤄졌기 때문에 목~토요일을 그냥 버렸습니다(...)<br><br><br>다른건 몰라도 사랑니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 더욱 미치겠습니다...			 ]]> 
		</description>
		<category>잡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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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3:38:19 GMT</pubDate>
		<dc:creator>FA-007GIII</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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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개인적인 러키☆스타 단행본 선호순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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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어제 부로 <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6권 &gt; 4권 &gt; 2권 = 3권 &gt; 1권 &gt; 5권 &gt; 7권</span></strong><br><br><br>...이 되었습니다.<br><br><br>재미도 감동도 아키라의 미래에&nbsp;대한 희망(...)도 안겨다주었으며 이야기의 본격적인 진전도 있었던 6권.<br>타무라 히요리 인물파일이 매우&nbsp;유익했으며(?) 내용도 합격점이었던 4권.<br>만화가 슬슬 본궤도에 오른 2, 3권.<br>그냥저냥 재미있었던 1권.<br><br>볼륨 부족과 애니메이션에서 역수입된 몇몇 요소가 살짝 괴로웠던 5권.<br><br><br><br>그리고.............<br><br><br><br><br /><br />......전 다 읽고 나서 5권 이하의 느낌을 제게 주는 단행본이 앞으로 나오리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었는데. 애석하게도 나왔습니다. 나와 버렸다구요. 믿을 수가 없습니다...<br><br><br>7권의 메인 파트인 콤프틱과 콤프에이스에 수록됐던 분량은 제가 캐릭터들이 졸업한 이후로 매번 미래의 전개에 신경쓰며 이리저리 누설을 찾아다녔기 때문에 사실상&nbsp;대부분 본 거였고, 여기에 대해서 더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분량도 5권처럼 부실하진 않고 생각보단 많이 나온 편이었구요. 문제는 아직 못 본 것들 - 연재분 중에서도 제가 미처 누설을 못 본 것들이라거나, 아키라의 왕국이라거나, 단행본 특별 만화 같은 것들.<br><br><br><br>제발 캐릭터 약점 잡아서 괴롭히는 방향의 개그로 나아가는 자학적인 만화가 앞으로&nbsp;이번 권만큼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읽으면서 제 마음이 다 비참해질 정도였어요, 정말. 미유키나 아키라는 이제 포기하신 건가요, 요시미즈 씨...<br><br>또 과거에 비해 옛날 내용이나 캐릭터간의 관계에 의존하는 개그 - 즉 아무나 보고 웃기 힘든 개그가&nbsp;살짝 늘어난 편이라는 것도 문제점. 이쪽은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것들도 전부 포함해서 나타나는 문제점입니다. 한번에 모아서 보니 이게 유난히 신경쓰입니다. 지금까지 전 한참 잘못된 데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었어요. 4컷만화란 건 그런 식으로 보는게 아니었는데, 역시.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를 신경쓸 게 아니라 만화 하나하나의 재미를 신경썼어야 되는 건데......<br><br><br>이번 7권은 그림체도 바뀌고 캐릭터들간의 인간관계도 바뀌고 학년도 바뀌는 등 여러모로 변화가 많았던 불안정한 시기의 작품들을 모아놓은 거니까, 또 이번에는 아무래도 제가 본 걸 또 보는 상황이 된 거니까&nbsp;이렇게 된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br><br>P.S. 뭐 위에서 저렇게 적어놓긴 했지만, <strong>재미를 희생하고 앞으로의 전개를 위해 작품의 설정을 새로 재정비하는 발판 역할</strong>......이라고 생각한다면, 7권은 그쪽으로는 훌륭하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br>			 ]]> 
		</description>
		<category>Lucky☆Sta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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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11:15:38 GMT</pubDate>
		<dc:creator>FA-007GII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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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엘드란 스페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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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엘드란 3부작에&nbsp;심지어는 제대로 나오지 못한 다이테이오까지&nbsp;전부 참전한 슈퍼로봇대전 NEO. 그런 만큼 엘드란 최종합체 로보 4기에 의한 합체공격이 분명히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고(파이널 다이나믹 스페셜처럼), 결국 '엘드란 스페셜'이라는 이름의 합체기가 확인되었습니다. 예상대로 갓 라이징오, 그레이트 간바루가, 킹 고자우라, 퍼펙트 다이테이오 4기에 의한 합체공격이었지요.<br><br><br>그런데 그 연출을 처음 봤을때 솔직히 저는&nbsp;다소 당혹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br><br><br><br></p><br /><br />그 엘드란 스페셜의 연출이 어떤고 하니, 우선 네 팀이 서로서로 손을 얹고서 각자 자신들의 구호를 한번씩 외칩니다.<br><br><br><span style="FONT-SIZE: 130%"><strong><span style="COLOR: #999900">"절대무적!"<br></span></strong><br><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원기폭발!"</span></strong><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열혈최강!"</span></strong><br><br><br></span><strong><span style="COLOR: #009900; FONT-SIZE: 130%">"완전승리!"<br></span></strong><br><br><br>...이것까진 멋지고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결국 실행한다는 공격 방식이었습니다.<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94/f0006794_4af826d74b2b8.jpg" width="466" height="3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94/f0006794_4af826d74b2b8.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넷이서 겐부록 캐논을 들고 같이 쏜다</span></strong></div><br><br><br>......아니, 차라리 넷이서 각자 갖고 있는 갓&nbsp;하이퍼 플래쉬나 간바 브레스트 플래쉬같은&nbsp;원거리 무기를 합쳐서 쏘면 말을 안하겠습니다. 아니 왜 하필이면&nbsp;겐부록 캐논을 쏘겠다고 저 초 호화 캐스트가 다 모여서 쇼를 해야 되는건가요. <br><br>겐부록 캐논이라는게 뭔가 하면 다이테이오의 제 3호 로봇인 '다이겐오'가 변형해서 만들어진 무기로, 굳이 저렇게 안쓰고 퍼펙트 다이테이오 혼자서 써도 되는 무기입니다. (저렇게 쓰는게 물론 더 강하겠지만)아니 다이테이오가 아무리 엘드란 시리즈 최종작(현 시점에서는)이라지만 왜 넷이 모여서 다이테이오 무기를 쏘는게 엘드란 스페셜이란 말입니까.<br><br><br><br><br><br><br><br>......그런데 다 의미가 있었습니다.<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9/94/f0006794_4af82ac8c097a.jpg" width="494" height="3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9/94/f0006794_4af82ac8c097a.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원작재현이었다</span></strong><br></div><br><br><br>알고보니 <strong>다이테이오 파일럿 필름 맨 마지막에 나온 장면</strong>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원작에 매우 충실하면서도&nbsp;그 상황은&nbsp;원작을 뛰어넘는 훌륭한(...) 연출이었던 것.&nbsp;파일럿 필름에서는 퍼펙트 다이테이오로 합체하고 바로 한다는 짓이 저거였으니 뭘 해도 이상하진 않았습니다...<br><br><br><br><br>역시 다이테이오가 제대로 나와줬어야 되는 건데......<br>			 ]]> 
		</description>
		<category>잡글</category>

		<comments>http://msf007.egloos.com/1567255#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4:55:13 GMT</pubDate>
		<dc:creator>FA-007GII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싸움은 싫어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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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object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10,0,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37" height="390"><param name="_cx" value="5080"><param name="_cy" value="5080"><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value="http://play.mgoon.com/Video/V2681520"><param name="Src" value="http://play.mgoon.com/Video/V2681520"><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 name="Play" value="-1"><param name="Loop" value="-1"><param name="Quality" value="High"><param name="SAlign" value=""><param name="Menu" value="-1"><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param name="Scale" value="ShowAll"><param name="DeviceFont" value="0"><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param name="Profile" value="0"><param name="ProfileAddress" value=""><param name="ProfilePort" value="0"><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false"></object><br><br>그림그리기의 실제 적용 예. 퍼펙트 솔져 씨를 그리며&nbsp;사이좋게(?) 놀아봐요.<br><br>......이미 대전격투의 영역을 벗어난 듯한 기분도 들지만 뭐 상관없습니다(...)<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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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글</category>

		<comments>http://msf007.egloos.com/1566415#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14:18:50 GMT</pubDate>
		<dc:creator>FA-007GII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유노는 미술과 학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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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7/94/f0006794_4af54b05ade55.gif" width="38" height="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7/94/f0006794_4af54b05ade55.gif');" /></div><br><br>그렇다면 역시 그림을 그려야겠지요(...)<br><br><br>코나타 &amp; 카가미와 함께 니코동에 살짝 모습을&nbsp;보였던 유노가 반응이 나름 좋아서 결국 계속 제작중입니다, 네. <br><br>원본 게임에서 도트 유노는 새는 빗물을 받아내거나 배구를 하거나 눈싸움을 하거나 하는 등 여러가지 일을 합니다만 정작 그림을 그리는 모습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결국 모션은 신규제작.<br><br>			 ]]> 
		</description>
		<category>잡글</category>

		<comments>http://msf007.egloos.com/1565373#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10:29:17 GMT</pubDate>
		<dc:creator>FA-007GIII</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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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의지는 있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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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모든 상황이 절망적인 불모지에서 뭔가를 널리 알리고 빛내고 싶다면, 그것이 정말 누가 봐도 납득할 수 있고 훌륭한 결과물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은 필수이며 기본일 겁니다. 기본으로 깔고 있는&nbsp;성공 확률이 낮은 상황에서, 조그마한 불만이라도 나온다는 것은 매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그런 불만이 나올만한 구멍들을 최대한 틀어막지 않으면 안됩니다...라는 것이 제가 갖고 있는 생각입니다. 얼마 전 발매된 <strong>슈퍼로봇대전 NEO</strong>를 지켜보며 이런 생각을 했었지요...<br><br>슈퍼로봇대전 NEO, 일단 게임 자체는 전략성이 높으며 재미있고 훌륭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바라던, 알파 이전의 예전 시리즈와 비슷한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면서도 그 긴장감이 스테이터스의 부조리한 책정에서 흘러나오는 것이 아닌, 시스템과&nbsp;전략에 의해 생겨난 긴장감이다...라고 하는 이상적인 상황이 온 것도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 Wii가 없는지라 이게 사실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만, 저것이 사실이어서 NEO의 게임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해도, 이 게임은 지금 상황으로 봐선 '비운의 명작' 수준에서 벗어나기 힘들어 보입니다.<br><br><br>솔직히 이 작품이 타고난 태생은 슈로대로서는 그야말로 최악입니다. 불모지에서 태어난 아이와 같습니다. 일단 결정적으로 <strong>3D 슈로대</strong>이고, 현재 슈로대에 있어 '메인스트림 기종'인 <strong>PS계열 콘솔이 아닌 Wii로 발매</strong>됐습니다. 딱히 타고난 악조건은 저 둘뿐입니다만, 저 둘만 해도 너무나도 치명적입니다. 3D라면 몸서리를 치는 유저들이 너무도 많고, 그나마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 중에서도 Wii를 갖고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같은 조건으로 나온 α For DC, GC와 XO의 전례가 너무도 강렬했기 때문에(...)'이 게임도 망작이겠지'라는 생각이 주입되기 쉽습니다. (XO는 재정비하면서 괜찮은 작품이 되었다란 평이 있습니다만 그렇게 평할 수 있는 사람 - 즉 해본 사람이 너무도 적기 때문에...)저도 처음에 NEO가 발표됐을땐 '아 이 색휘들이 닌텐도 눈치 보느라고 대충 Wii에 버리는 카드를 내는구나'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br><br>하지만 속속 발표되는 정보를 보아하니 완전히 버리는 카드는 아니었던 것도 같았습니다.&nbsp;그 최악의 환경에서, NEO는 의외로 뭔가 제대로 해보겠다는 의지 같은 것을 발산했습니다. 테라다 PD가&nbsp;Z에서 일부 시도했던 '슈퍼로봇대전의 전략성 증대'를 극한까지 밀어붙여 슈로대의 게임플레이 환경을 새로운 시대로 발전시키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적어도 모든 거부감을 이겨내고 이 게임을 접한 사람들에게, 그것은 먹혀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아직 거부감을 이겨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br><br>이 거부감을 완전히 이겨내지 못하고 살까 말까 갈등하고 있는 사람들은 일단 게임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기다리려고 할 겁니다. 당연히 여기서 긍정적인 정보가 많이 들어와야 이 사람들이 갈등을 끝내고 NEO를 사러 달려가는 쪽을 선택합니다. 반대로 부정적인 정보가 들어오게 되면......플레이어는 늘지 않습니다. 이 부정적인 정보라는 건 여러 종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지 않는다거나, 재현도가 엉망이라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참전작이 냉대받았다거나, 기대했던 무기의 연출이 구리다거나, 기대했던 크로스오버가 없었다거나......하는 것 또한 자칫하면 구매여부에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부정적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NEO 정보를 쭉 살펴보니 이런 부정적인 정보가 새어나올 구석이 너무도 많습니다...<br><br>다 생략되고 썰렁하게 표현되는&nbsp;합체·변형 장면들, 생각보다 짧은 화수, 보이스와 BGM 볼륨간의&nbsp;언밸런스,&nbsp;첫 참전인데도 OVA까지 종료후 설정에다가 모두가 기대하던 실버 캐슬 멤버라곤 매그넘과 윈디밖에 안나오는 아이언리거, 등장은 했지만 결국 스토리 없이 등장한 다이테이오, 톱니왕이 잘려나가고 특유의 공룡 연출이&nbsp;재현되지 않은&nbsp;고자우라, 은근히 재현도가 미묘한 부분이&nbsp;있는 라무네스, 아무리 원작종료 후라지만 도몬 한명만 달랑 나온다는 슈로학의 악몽이 재림해버린 G건담, 비슷한 처지의 고쇼군, 원작의 인기 BGM(?)의 누락&nbsp;등......이들 중에는 정말로 사소한 문제점들도 많습니다만, 게임의 다른 부분이 저런 것 정도는&nbsp;커버쳐줄 수 있을 정도로 정말로&nbsp;훌륭하다고 하더라도 NEO가 처음에 서있는 입장이 너무나도 불리하기 때문에, 저런 사소한 문제점들이 실제 가치 이상의 치명타가 되어 돌아올 수 있는 겁니다. 또 몇개는 슈로대 NEO가 갖는 또 하나의 성격인 '캐릭터 게임'으로선 다소 치명적일 수 있는&nbsp;문제점이구요. 이 점이 저를 매우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br><br><br>정말로 3D 노선을,&nbsp;또 더 나아가 전략성 중시의 새로운 노선을 개척해나갈 의지는 있었던 겁니까. 유저들에게 제대로 평가받고, 높은&nbsp;판매량으로&nbsp;성공을 인정받으려는 의지가 있었던 겁니까. 지금&nbsp;상황에서 3D 슈로대가 성공하려면 연출은 그렇다쳐도(이번 작 연출은 분명히 좋아졌습니다만 결국은 여전히&nbsp;상향평준화가&nbsp;필요하며 2D에 익숙한 유저들의 요구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적어도 다른 부분에서만큼은 유저들에게 트집을 잡힐 일이 없어야&nbsp;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게임성은 훌륭하지만 이리저리 불만점이 많고 뭔가 저예산 게임의 냄새가 난다...평이&nbsp;나오고 있다는 이 상황. 테라다 PD가 '이게 성공하면 이 노선이 이어진다'란 말까지 꺼냈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너무도 이상한 이 상황.<br><br>물론 수익성이 전혀 보장되지 않는 3D 슈로대에 예산을 많이 투자한다는게 힘들다는 건 압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불리한 상황에서 저예산의 한계에 묶인 완성도로, 또 지금 당장이라도 틀어막을 수 있을 듯한 구멍이 뚫려 있는 상태로, 앞으로 이 노선을 여유롭게 계속할 수 있을 정도의&nbsp;성공을 노렸다는 겁니까.&nbsp;아니면 결국 NEO도 또다른 실험작에 불과했다는 겁니까. 결국은 제가 처음에 걱정했던 것처럼, 시스템만을 테스트해보기 위한&nbsp;'버리는 카드'에 불과했다는 겁니까......<br><br><br>일단은 저 사소한 불만점들을 이겨내고 이 게임을 접해보려는 사람들이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기를 바라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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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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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16:13:35 GMT</pubDate>
		<dc:creator>FA-007GII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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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래도 '피해자'는 줄여야 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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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6/94/f0006794_4af2f44b60fd4.jpg" width="418" height="5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6/94/f0006794_4af2f44b60fd4.jpg');" /></div>현재 일본 MUGEN 소개 사이트 '1인 1캐릭터'에 위와 같이 제가 만든 캐릭터 데이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만(저도 자주 이용하던 사이트인지라 소개가 됐을때는 상당히 기뻤습니다...), 제가 처음에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할때 단일 파일의 주소를 그대로&nbsp;제공하는 뻘짓을 하는 바람에(...) 저곳에서도 그 구버전의 파일 직링으로 소개가 되어있는 상태고, 결국 구버전의 다운로드 수가 신버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비참한 상황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br><br><br>일본어로 메일 보내기가 막막한지라 다른거 다 끝내고 할까 하다가 다운로드 수가 점점 심각한 수준까지 치닫고 있기에 결국 주소 변경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냈습니다...일본어로 쓴 메일이 제대로 도착할지 모르겠네요, 이거.<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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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글</category>

		<comments>http://msf007.egloos.com/156420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15:55:44 GMT</pubDate>
		<dc:creator>FA-007GII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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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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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오 그것은 과제와 레포트와 모임의 폭풍.......<br><br><br>일주일 내내 빽빽히 들어찬 이것들을 다 처리하느라 얼마간 거의 아무것도 못했고, 다 처리하기&nbsp;전까지 또 아무것도 못할 것 같습니다...(거의 다 하긴 했습니다만)사실 어제도 모임과 과제를&nbsp;처리하느라고&nbsp;잠도 못자고 집에도 못들어오다가 지금 겨우 집에 왔습니다, 네.<br><br><br>그리고 집에 와서 절 기다리는건 또다른 과제(...)<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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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글</category>

		<comments>http://msf007.egloos.com/156414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14:52:13 GMT</pubDate>
		<dc:creator>FA-007GII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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