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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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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Aug 2006 13:30: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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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히치하이커 - 안내서에 대한 안내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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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Yahoo 영화 사이트에 <a href="http://movies.yahoo.com/feature/thehitchhikersguidetothegalaxyguide.html">'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대한 안내서 </a>가 올라왔습니다. <br />
<br />
그동안 공식 사이트에 메뉴는 있지만 'coming soon'이라고만 돼 있던 거죠..<br />
<br />
책세상판을 참고로 해서 내용을 대충 옮겨 봤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소개는 직접 보시길...<br />
<br /><br /><B>주요 캐릭터</B><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2129.jpg><br />
<br />
아서 덴트<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4260.jpg><br />
<br />
포드 프리펙트<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4534.jpg><br />
<br />
트릴리안<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2240.jpg><br />
<br />
자포드 비블브락스<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953.jpg><br />
<br />
마빈<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4562.jpg><br />
<br />
보곤 옐츠<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5445.jpg><br />
<br />
훔마 카불라<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3221.jpg><br />
<br />
슬라티바트패스트<br />
<br />
<br />
<br />
<br />
<br />
<B>안내서의 주요 항목</B><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5153.jpg width=505><br />
<br />
<B>우주(Universe) - 대단히 크다.</B> <br />
<br />
우주는 크다. 정말 크다. 그것이 얼마나 광대하고 거대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큰 지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br />
<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3664.jpg><br />
<br />
<B>지구(Earth) - 대체로 무해하다.</B><br />
<br />
지구는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16000 마일 이상 벗어나기가 불가능한 곳이다. 우주적 차원에서 보면 그것은 먼 거리가 전혀 아니다. 지구는 초공간 고속 도로를 내기 위해 보고 행성의 공병 함대에 의해 파괴되기로 예정돼 있었다. 인간, 생쥐, 돌고래, 그리고 그 밖의 덜 흥미로운 종족들이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무해함"<br />
<br />
물론 포드 프리펙트는 지구에 살았던 15년 동안 그 항목에 내용을 추가할 수 있었다. 수정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br />
<br />
"대체로 무해함"<br />
<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3190.jpg><br />
<br />
<B>돌고래(Dolphins) - 나눠주신 물고기들은 고마웠어요.</B><br />
<br />
인간들은 항상 자신들이 돌고래보다 지능이 높다고 생각했다. 인간들이 바퀴, 뉴욕, 전쟁등 엄청난 것들을 이룩하는 동안 돌고래들이 한 일이라곤 물 속에서 빈둥거리며 재미나 보는 것밖에 없었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반대로 돌고래들은 자신들이 인간보다 훨씬 지능이 높다고 생각해 왔다. 그리고 그 이유도 인간의 그것과 정확히 똑같았다. <br />
<br />
돌고래들은 지구가 곧 파괴된다는 사실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고, 인간들에게 그 위험을 경고하려고 여러 번 시도를 했다. 그러나 그들의 그런 시도는 대부분 이상한 식으로 해석되었다. 예를 들면, 돌고래들의 마지막 메시지는 뒤로 두 번 공중 제비를 돌아 훌라후프를 통과하면서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휘파람으로 부는, 놀라울 만큼 어려운 묘기를 보여주려는 것으로 오인되었다. 하지만 사실 메시지는 이거였다.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물고기들은 고마웠어요." <br />
<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5678.jpg><br />
<br />
<B>보고인들 (Vogons) - 주의 바람.</B><br />
<br />
보고인들은 성질이 더럽고 지극히 관료적이며, 공식적이며 정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종족이다. 그들은 또한 항성간 고속도로를 내기 위해 지구를 파괴한 장본인들이기도 하다. <br />
<br />
그들은 '시 낭송' 이라는 잔인하고도 별난 고문 방법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보고인들의 시는 전 우주에서 세번째로 나쁘기로 잘 알려져 있는데 얼마나 지독한지 그것을 듣는 사람들이 자신의 사지를 물어뜯어서라도 탈출하고 싶을 정도다. <br />
<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3726.jpg><br />
<br />
<B>타월 (Towels) - 광범위하게 쓸모있다.</B> <br />
<br />
타월은 항성간 히치하이커 여행자가 소지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광범위하게 쓸모있는 것이다. 부분적으로 타월은 대단히 실용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엄청난 심리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이유에선지, 어떤 스트랙 (히치하이커가 아닌 사람)이 타월을 가진 히치하이커를 만나게 되면, 그 히치하이커가 칫솔, 수건, 비누, 비스킷 깡통, 보온병, 나침반, 지도, 끈 뭉치, 모기약, 우비, 우주복등의 물건도 가진다고 자동적으로 믿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br />
<br />
게다가 그 스트랙은 히치하이커가 어쩌다가 이 물건들이나 다른 이런저런 물건들을 "잃어버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기꺼이 이 물건들을 빌려줄 것이다. 그 스트랙은, 어마어마한 거리와 폭을 가진 은하계의 구석구석을 히치하이킹으로 여행하겠다고 나서서, 그 모든 끔찍한 가능성을 이를 악물고 버텨내면서, 아직도 자기 타월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대접해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br />
<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2683.jpg><br />
<br />
<B>깊은 생각 (Deep Thought) - 놀랄만하게 지능이 높다.</B> <br />
<br />
깊은 생각은 수백만년전에 인생의 의미를 놓고 끝도 없이 논쟁하는데 진절머리가 난 초지능적이고 범차원적인 존재들이 만들어낸 놀라울 정도로 머리가 좋은 컴퓨터이다. 깊은 생각이 다 만들어졌을때 그들은 인생과 우주와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의 답을 원했다. 750만년 동안의 계산 뒤에, 깊은 생각이 말해준 답은 '42'였다.<br />
<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1112.jpg><br />
<br />
<B>42 - 인생의 의미</B> <br />
<br />
전 우주에서 두번째로 위대한 컴퓨터인 깊은 생각이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750만년동안 계산을 했고, 결국 그 답은 '42'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을 분노케 했다. 그러자 깊은 생각은 애초에 사람들이 질문의 의미를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한게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질문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또 다른, 더 위대한 컴퓨터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br />
<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4789.jpg><br />
<br />
<B>순수한 마음 호 (Heart of Gold) - 어느 곳이든 한 방에</B>.<br />
<br />
'어떤 곳이든 단번에 갈 수는 없을까?'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 순수한 마음호에 탈 수만 있다면 당신은 그럴 수 있다. 우주의 모든 곳을 단번에 여행하고 어디에 내릴 것인지 결정하라. 불가능하게 들린다고? 아니다. 단지 '거의 일어날 법 하지 않을 뿐'이다. 순수한 마음 호는 무한 불가능 확률 추진 장치라는 것에 의해 움직이는데 이것에 의해 차가운 우주 공간에서 거의 죽을뻔한 두 명의 히치하이커 - 포드 프리펙트와 아서 덴트 - 를 '거의 불가능하게도' 구조해냈다.  <br />
<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2770.jpg><br />
<br />
<B>관점 총 (Point of View Gun, POV Gun) - 너무나도 위험하다.</B><br />
<br />
POV Gun은 아주 괴상한 무기다. 당신이 그 총으로 어떤 사람을 쏘게 되면 그 즉시 그 사람은 사물을  당신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 총은 "You just don't get it, do you?"  같은 말들이 난무하는 집안의 말싸움에 넌더리가 난 일군의 가정 주부들에 의해 발명되었는데 그 즉시 마케팅 에이전시, 정부, 종교들에게서 커다란 수요를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악용될 위험이 너무 큰 것으로 간주되어 모두 수거됐다. 그리고 비밀 장소에 보관되고 다시는 사용되지 못하도록 조치가 취해졌다. <br />
<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2240.jpg><br />
<br />
<B>팬 갤럭틱 가글 블래스터 (Pan Galactic Gargle Blaster) - 현존하는 최고의 술</B><br />
<br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현존하는 최고의 술은 '팬 갤럭틱 가글 블래스터'라고 적혀있다. 팬 갤럭틱 가글 블래스터를 마셨을 때의 효과는 레몬 한 조각으로 싼 커다란 황금 벽돌로 머리를 한 대 강타당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안내서는 또한 팬 갤럭틱 가글 블래스터를 가장 잘 만드는 행성과 한 잔 값으로 지불해야 하는 돈, 그리고 그 술에서 깨어나기 위해서 가입할만한 자원봉사조직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br />
<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5999.jpg><br />
<br />
<B>무한 불가능 확률 추진기 (Infinite Improbability Drive) - 너무나도 쉽다.</B> <br />
<br />
무한 불가능 확률 추진기는 초공간 속에서 지루하게 빈둥거리는 짓 따위를 하지 않고서도 항성 간의 어마어마한 거리를 눈 깜짝할 사이에 여행할 수 있는 놀랍고도 새로운 방법이다. 불가능 확률 물리학의 획기적인 발전에 힘입어 우주선이 이 새로운 추진 기술을 사용하기만 하면 우주 상의 모든 지점을 단숨에 통과할 수 있다. 그저 도착하고자 하는 곳을 고르기만 하면 그 곳에 갈 수 있다. 너무나도 쉬운 일이다. <br />
<br />
 <br />
<br />
<img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472.jpg><br />
<br />
<B>사랑 (Love) - 대체로 고통스럽다.</B> <br />
<br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사랑'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다.<br />
<br />
"대체적으로 고통스러움"<br />
 <br />
<br />
<br />
<br />
<br />
<br />
프로듀서인 로비 스탬프가 호주의 한 영화 사이트에서 팬들과 채팅을 가졌습니다. <br />
여기 -> <a href="http://incinemas.com.au/movies/moviepage.asp?MovieID=226&section=transcript">http://incinemas.com.au/movies/moviepage.asp?MovieID=226&section=transcript</a><br />
오고 간 질답 중 몇 개만 골라봤습니다.<br />
<br />
<br />
<br />
Q. 더글러스 아담스와의 관계에 대해 말해달라?<br />
<br />
A. 90년대 초에 내가 TV 프로듀서로 있을때 처음 만났고 그 뒤로 좋은 친구가 됐다.  함께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br />
<br />
<br />
<br />
Q. 영화가 책과 얼마나 관련이 있나? 대부분 첫번째 책에서 내용을 가져왔나?<br />
<br />
A. 대체적으로 첫번째 책의 내용이다. <br />
<br />
 <br />
<br />
Q. 고래도 나오나? 제발 그렇다고 답해달라.<br />
<br />
A. 그 질문이 나와서 매우 기쁘다. 영화에 있어서 고래는 리트머스 테스트(사전 시사회에서 관객의 반응을 뜻한 듯)와 같았고 그 장면이 영화속에 들어있다고 말할 수 있어서 대단히 기쁘다.  <br />
<br />
 <br />
<br />
Q. 책에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어떤 것인가? 그 부분이 영화 속에 있나?<br />
<br />
A. 고래 장면이다. ^^<br />
<br />
 <br />
<br />
Q. 마빈이 들고 있는 총은 뭔가?<br />
<br />
A. 구조된 아서와 포드를 데리러 갈 때 가지고 가는 작은 총이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총들이 나온다. (POV Gun을 말하고 있는 듯...)<br />
<br />
 <br />
<br />
Q. 마빈의 코멘터리가 DVD 속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나?<br />
<br />
A. 의견 조율중이다.<br />
<br />
 <br />
<br />
Q. 더글러스 애덤스의 비전과 지적인 컨셉을 영화속에 옮기는게 어렵지 않았나?<br />
<br />
A. 더글러스의 정신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건 '히치하이커'가 아니니까... 어렵든 어렵지 않든 우리는 해야 했고 결국에는 해냈다. <br />
<br />
 <br />
<br />
Q. 영화 속에 어떤 장면이 가장 자랑스럽나?<br />
<br />
A. 마그라테아의 행성 공장에 도착하는 장면이다. 관객들을 압도시킬만한 장면이다.<br />
<br />
 <br />
<br />
Q. 원작을 접해보지 않은 관객들에게도 영화가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나?<br />
<br />
A. 그렇다. 팬이 아닌 관객들에게서 받은 반응이 아주 아주 좋았기 때문이다.  <br />
<br />
 <br />
<br />
Q. 온라인 트레일러가 아주 멋졌다. 왜 미국의 극장에 걸리지 않는건가?<br />
<br />
A. 걸릴 거다. 이 예고편에 대한 반응이 굉장해서 디즈니가 극장에 걸기로 결정했다. <br />
<br />
 <br />
<br />
Q. 영화 속에 나오는 생물들은 인형과 디지털 중 어떤 것이 많이 쓰였나?<br />
<br />
A. 대부분이 진짜다. <br />
<br />
 <br />
<br />
Q. 무한 불가능 확률 추진 과정 중에 인형이 나오는 장면은 누구의 아이디어인가?<br />
<br />
A. 가스 제닝스(감독)의 아이디어였다. <br />
<br />
 <br />
<br />
Q. 더글러스 애덤스가 파이널 컷을 보고 좋아했을 것 같나?<br />
<br />
A.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부인과 딸이 영화를 매우 좋아했다.<br />
<br />
 <br />
<br />
Q. 이 영화가 블록버스터가 될 거라고 기대하나? 아니면 입소문을 타고 슬리퍼 히트를 할 것 같나?<br />
<br />
A. 오프닝 성적이 사람들을 놀라게 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상당한 입소문을 탈 것이라고 보고 있다.  <br />
<br />
 <br />
<br />
Q. 특별히 알려줄 만한 사실이 있다면?<br />
<br />
A. 오프닝 송 'So long and thanks for the fish'의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시작과 끝 부분에 한 번씩 나온다. 그리고 크레딧이 올라갈 때 자리를 뜨지 말길 바란다. 뭔가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br />
<br />
 <br />
<br />
<br />
<br />
# 위의 인터뷰에 나온 대로 온라인 트레일러가 4월 1일 개봉하는 <Sin City>를 통해 스크린에 걸릴 예정입니다. comingsoon.net에 올라온 Press Release를 보니까 디즈니가 인터넷상의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에 고무된 모습입니다. <br />
<br />
<br />
<br />
# 두 군데에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영국 엠파이어 매거진과 Q에서 모두 4/5를 줬군요. 엠파이어의 리뷰는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 영화 속 자포드의 머리에 대한 결정은 더글러스 애덤스가 했다고 합니다. '돈 아끼려고 저렇게 만든 것 아니냐' 라는 말들이 많았는데 원작자가 그렇게 했다면 할 수 없죠.. 뭐.. ^^<br />
<br />
<br />
<br />
# 테스트 스크리닝에서 고래 장면은 Top 3 장면에 들었다고 합니다. 로비 스탬프는 위에도 나온 것처럼 이 장면을 영화에 대한 일종의 테스트로 생각했고, 만약 반응이 좋으면 영화 전체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했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
<center><b><font size=10 color=dodgerblue>Don't Panic! </font></b></center><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4/05/65/a0007065_22575914.jpg" width="492" height="2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4/05/65/a0007065_2257591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4/05/65/a0007065_2258936.jpg" width="450" height="2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4/05/65/a0007065_225893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4/05/65/a0007065_22581586.jpg" width="450" height="2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4/05/65/a0007065_22581586.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4/06/65/a0007065_4581379.gif" width="500" height="230.9833024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4/06/65/a0007065_4581379.gif');" /></div><br />
<br />
-->			 ]]> 
		</description>
		<category>예전 글</category>

		<comments>http://mprior22.egloos.com/955220#comments</comments>
		<pubDate>Sat, 02 Apr 2005 09:28:35 GMT</pubDate>
		<dc:creator>반딧불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치바나 다카시의 독서론. ]]> </title>
		<link>http://mprior22.egloos.com/946682</link>
		<guid>http://mprior22.egloos.com/946682</guid>
		<description>
			<![CDATA[ 
  <strong>다치바나 다카시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strong><br />
<br />
<center><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89722004_1.gif border=1></center><br />
<br />
<br />
엄청난 독서를 바탕으로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일본의 저널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 그는 이 책에서 독서를 거의 삶의 전부로 여기다시피 살아온 자신의 독서관과 독서법, 그리고 고양이 빌딩으로 널리 알려진 그의 작업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br />
<br />
<br />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그의 놀라운 독서량에 놀라고, 그 관심사의 폭넓음에 놀라며, 그가 갖고 있는 독서에 대한 열정에 감탄하게 된다.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상상했던 것 이상이다.  <br />
<br />
<br />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고양이 빌딩 작업실에는 대략 3만권의 책이 있다고 한다. 그게 90년대 중반의 자료니까 지금은 훨씬 더 늘어났을 것이다. 이 정도면 아마도 개인이 보유한 장서로는 거의 최고 수준이 아닐까 싶다. 몇 천, 몇 만권씩의 책을 갖고 있는 수집가들이 대부분 읽지도 않은 책 (사실 읽기도 어렵다.)을 그냥 순전히 '수집' 차원에서 갖고 있는데 비해 다치바나 다카시는 자료 수집을 위해 실용적인 목적으로 책을 사 모았고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조금씩이라도 들춰보았을 것이다. 평소에 책 깨나 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그 앞에서는 모두 혀를 내두를 판이다. <br />
<br />
<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26/65/a0007065_121126.jpg" width="180" height="2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26/65/a0007065_121126.jpg');" /></div><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26/65/a0007065_121049.jpg" width="500" height="309.27051671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26/65/a0007065_121049.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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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고양이 빌딩</u><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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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런 독서에 대한 자신의 열정이 자신의 공부에 대한 욕구, 지적 호기심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지적 욕구는 자신에게서 좀 더 강하게 드러날 뿐 식욕, 성욕처럼 인간에게는 누구나 내재해 있는 근원적 욕망 중 하나라고 말한다. 비정상적인 이상 성욕자처럼 자신이 필요 이상으로 지적 욕구가 강한 이상 지적 욕구자라는 것이다. "왜 그토록 알고 싶어하죠?"라고 묻는다면 특별한 이유가 없단다. "그저 알고 싶기 때문에..."가 그에게서 나오는 대답이다." 거 참... "왜 사냐건 웃지요."처럼 허무한 대답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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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독서량과 그 폭넓음은 4장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독서 잡지와 저자의 대담 형식으로 꾸며져 있는데, 세상에나... 그 많은 인물의 이름과 서명이 한 사람에게서 나올 수 있다니... 그 양도 양이려거니와 그걸 줄줄 읊어대는 기억력이 경이로울 따름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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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에 대한 것 중에서 인상적인 것 하나를 소개하자면 음악적 책 읽기와 회화적 책 읽기에 관한 것이다. 음악적 책 읽기는 시간 예술인 음악처럼 연속적으로 문자 신호를 따라감으로써 의미를 파악하게 되는 책 읽기이고 회화적 책 읽기는 신호를 연속적으로 쫓을 필요 없이 공간 예술인 회화처럼 전체상을 먼저 파악한 후 세부적으로 조금씩 따라가는 독서 방법이다. 회화적 책 읽기에서는 세부 부분이 전체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의식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는 세부 부분에 바짝 다가가 관찰해 봐야 한다. 회화적 책 읽기의 본질은 전체상을 항상 눈여겨 보면서 독서의 깊이, 템포를 자유자재로 바꿔 가는 점에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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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책 읽기에 알맞은 책 (회화적 책 읽기가 맞지 않는 책, 이를테면 소설)을 제외하고는 회화적 책 읽기에 독서의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 작가의 생각의 요지다. <br />
<br />
"전체적으로 회화적 책 읽기, 부분적으로 음악적 책 읽기'의 틀을 확립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정보 과잉의 시대에서 보다 정보를 빠르게 보다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인간을 정보를 두뇌 속에 입력하고 그것을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이용하고 그렇게 해서 가공된 정보를 다른 사람과 자신을 위해 출력해 내는 '정보신진대사체'로 볼 때 회화적 책 읽기는 재빠른 정보 선별, 섭취 기술에 다름 아니다. '전부, 처음부터, 차분히 읽는' 방식은 절대로 시도할 필요가 없는 무모한 짓이다. 그런 무모한 방식으로 책을 읽으면 꼭 읽어야 할 책을 만나 보지도 못한 채 생을 마치게 될 것이다. 회화적 책 읽기의 버릇을 들이다 보면 전체를 하나하나 음미하며 읽어야 하는 책이 의외로 적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br />
<br />
<br />
꼭 그렇게 하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정보 습득을 목적으로 한 책조차 정독을 하는 버릇이 있는 내게는 적절한 조언이 되는것 같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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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소개된 저자의 14가지 독서법중 가슴에 와닿는 7개를 골라 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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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1. 책을 사는 데 돈을 아끼지 말라.</strong> 책이 많이 비싸졌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책 값은 싼 편이다. 책 한 권에 들어있는 정보를 다른 방법을 통해 입수하려 한다면 그 몇 십 배, 몇 백 배의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br />
<br />
<br />
<strong>2. 하나의 테마에 대해 책 한 권으로 다 알려고 하지 말고, 반드시 비슷한 관련서를 몇 권이든 찾아 읽어라.</strong> 관련서들을 읽고 나야 비로서 그 책의 장점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또 이 과정을 통해 그 테마와 관련된 탄탄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br />
<br />
<br />
<strong>3.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은 무리해서 읽지 말라.</strong> 수준이 너무 낮은 책이든 너무 높은 책이든 그것을 읽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br />
<br />
<br />
<strong>4. 책을 읽는 도중에 메모하지 말라.</strong> 꼭 메모를 하고 싶다면 책을 다 읽고 나서 메모를 위해 다시 한 번 읽는 편이 시간상 훨씬 경제적이다.<br />
<br />
<br />
<strong>5. 주석을 빠뜨리지 말고 읽어라.</strong> 때때로 본문 이상의 정보가 실려 있기도 하니까.<br />
<br />
<br />
<strong>6. 책을 읽을 때는 끊임없이 의심하라.</strong> 활자로 된 것은 모두 그럴 듯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좋은 평가를 받은 책이라도 거짓이나 엉터리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br />
<br />
<br />
<strong>7. 학교에서 얻은 지식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strong> 사회인이 되어서 축적한 지식의 양과 질, 특히 2,30대의 지식은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것이다. 젊은 시절에 다른 것은 몰라도 책 읽는 시간만은 꼭 만들어라. <br />
<br />
<br />
특히 4번은 진짜 그래야 될 듯...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으면 우선 뭔가 써놓고 보는 버릇 때문에 읽는 속도가 굉장히 느린 편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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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28/65/a0007065_20125289.jpg" width="450" height="2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28/65/a0007065_2012528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28/65/a0007065_2013593.jpg" width="450" height="2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28/65/a0007065_2013593.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0/65/a0007065_11372591.gif" width="500" height="230.9833024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0/65/a0007065_11372591.gif');"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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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1112.jpg" width="500" height="230.42836041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111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2129.jpg" width="308" height="3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212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2683.jpg" width="437" height="31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26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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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4789.jpg" width="371" height="3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478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5445.jpg" width="307" height="31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544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5999.jpg" width="459" height="3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25999.jpg');"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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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2770.jpg" width="359" height="3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277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3221.jpg" width="316" height="32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322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3726.jpg" width="439" height="3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372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4534.jpg" width="311" height="32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453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5153.jpg" width="500" height="198.1865284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5153.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5678.jpg" width="367" height="31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3567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4562.jpg" width="305" height="31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456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4105.jpg" width="305" height="31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1/65/a0007065_724105.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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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category>예전 글</category>

		<comments>http://mprior22.egloos.com/946682#comments</comments>
		<pubDate>Fri, 25 Mar 2005 16:23:28 GMT</pubDate>
		<dc:creator>반딧불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카데미 시상식... 생각들... ]]> </title>
		<link>http://mprior22.egloos.com/9190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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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수상자에 대한 축하와 그렇지 못한 후보들에 대한 위로를 똑같이 나눠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패자들의 불운함에 더 마음이 가고 안타까운게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마틴 스콜세지와 아네트 베닝... 노장 감독은 거듭된 아카데미와의 악연에, 여배우는 또 다른 여배우와의 기묘한 악연에 씁쓸함을 삼켜야 했습니다. 특히 마틴 스콜세지는 에비에이터를 제가 어떻게 봤느냐를 떠나서 너무나 안타깝네요. 그의 불운을 계속 보고 있자면 메이저리그의 커트 실링이 떠오릅니다. 그는 단순히 개인 스탯만 보면 사이영상을 몇번 수상하고도 남을만큼 대단한 몇 시즌을 보냈지만 아직까지 무관에 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스포츠라는 무대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그나마 위안거리라도 확실히 있었죠. 분명히 그보다 뛰어난, 혹은 못했다고는 볼 수 없는 성적을 남긴 선수들이 당해에 분명히 존재했었으니까요. 그렇지만 마티는... ㅠ.ㅠ  그의 소회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노미네이션 개수만 늘어갈수록 너무나 아쉽네요.  <br />
<br /><br /><br><br />
아카데미가 되도록이면 공정했으면, 그러니까 외부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고 순전히 영화 자체, 배우 자체로만 수상자를 선정했으면 하는 생각이 매번 들면서도 올해 같은 경우에는 안 그랬으면 하는 이중적인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아카데미는 공정성을 저 위의 의미로 본다면 지금도 충분히 불공정하다는 소리를 들을만 합니다만... 아카데미뿐만 아니라 다른 시상식, 영화제도 마찬가지고요.) 무슨 아카데미는 쓰레기 영화제고 아카데미 회원들은 전부 멍텅구리 늙다리들로만 구성돼있다는 독설을 퍼부은 것도 아닌 이상... 예전에 홀대한 것을 +로 저장해놨다가 지금 모자란 부분에 좀 보태주면 안되나...  <br />
<br />
<br><br />
아, 제가 위에 저렇게 말했다고 해서 에비에이터가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 확실히 떨어지는 작품이고 이번 아카데미가 절대적으로 공정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아직 보지 못했거든요. 설사 봤다고 해도 제가 어떻게 판단을 내릴 능력도, 입장도 안되구요. 어쨌든 요는... 마티가 불쌍하다는 소리입니다. 다음에는 안스러운 모습 안 보였으면 합니다. 경력과는 다르게 아직 나이가 한창(42년생)이기 때문에 앞으로 기회는 몇번 더 오리라 생각합니다. <br />
<br />
<br> <br />
근데 모건 프리먼이나 힐러리 스웽크를 보니까 배우의 연기가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확실히 작품을 잘 만나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보통 안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에서는 그 배우의 연기까지 같이 폄하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보는 사람에 따라서 '배우의 연기가 그나마 영화를 수렁에서 건졌다'는 수준의 연기를 펼쳤더라도 말이죠. 힐러리 스웽크의 경우에는 소년은 울지 않는다 이후 통 존재감이 없다가 이번에 또 한건 터뜨렸지 않습니까... 배우의 연기력이 작품에 따라 들쭉날쭉하지는 않을테고... 근데 또 작품을 잘 만난다는 소리는 그 배우의 역량을 펼쳐보일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는다는 소리가 될테고... 근데 이게 뭔 소리람 @.@ 갑자기 횡설수설하고 있습니다. -.-;;; <br />
<br />
<br />
<br><br />
결국 이번 아카데미의 전체적인 결과는 영화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됐네요. 최종 예상들을 보면 영화 전문가들은 밀리언: 에비에이터=2:1~3:1의 비율로 작품상, 감독상 두 부문에서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수상을 점쳤습니다. 배당업체의 배당률은 에비에이터의 근소 우세, 그리고 각종 통계치들은 에비에이터의 우세를 가리키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역시 영화로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라 그들의 정보력과 냄새맡는 능력은 인정해 줄만 한것 같습니다. <br />
<br />
<br><br />
작품, 감독과는 다르게 남녀 주조연, 각본, 각색상 등 나머지 주요 6개 부문은 모든 그룹들의 예상이 일치했고 결과는 그대로 됐습니다. 올해도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이 11개 부문을 싹쓸이했던 작년 못지 않게 지루했던 시상식으로 남을 것 같네요. 일반적인 예측을 빗나간게 거의 없다시피 했으니까요. 에비에이터가 주요 부분의 결과가 어떻게 되든 기술 부문을 석권할 거라는건 예상됐고, 인크레더블이 애니메이션을 차지할 거란것 역시 의짐의 여지가 없었고, 외국어 영화상 역시 The Sea Inside 쪽으로 많이 기울었었으며, 주요 8개 부문은 더 말씀드릴 필요 없겠죠? <br />
 <br />
<br><br />
결과만 놓고 보자면 뻔히 보이는 결과를 놔두고 수상자를 점친답시고 괜히 머리만 혹사시킨 격이 됐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했다는 거죠.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말이죠.<br />
 <br />
<br><br>A: 야, 작품상하고 감독상 둘 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가 가져갈 것 같은데? 크리틱들이 예상해 놓은 거 보니까 밀리언 달러 베이비가 에비에이터보다 2배 이상 많더라고...<br />
<br />
B: 걔들이 뭐 알기는 하겠냐? 모든건 통계가 말해주는 거야... 지금껏 밀리언이 탄게 뭐가 있는데? 딸랑 DGA 하나 가져갔단 말이야. 지금까지 그렇게 트로피를 적게 가져가고도 아카데미 작품상을 탄 경우는 없다고 하거든... 반면 에비에이터가 뭔 영화냐? 11개나 후보에 오른 영화지. 제일 많이 노미네이트됐거덩. 지난 20년간 최다 노미네이션 영화가 작품상을 수상한게 모두 18번... 무려 90%의 확률이란다. 그것 뿐이면 말도 안해요. 90년 이후에 PGA와 최다 노미네이션을 동시에 가져가면 어김없이 그 영화는 작품상 트로피까지 가져갔다고 하더라. 모든게 에비에이터의 수상을 가리키고 있다고 할 수 있지. 더군다나 아카데미 작품상은 골든 글로브 작품상 두 개중에 나오는게 보통이잖어.<br />
<br />
A: 그런가? 참 아리송하네... 과거의 결과들은 에비에이터를 지지하고 있는데 분위기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쪽이다라... 근데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수상을 점치는 쪽에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배우들에게 굉장히 인기있는 감독겸 배우라는 점 때문에 유리할 거라고 하던데? 아카데미 회원중에 배우가 좀 많냐? 다섯명 중에 한명은 배우라고 하던데... 그건 맞는 소리같어... <br />
<br />
B: 그럼 작년은 어떻게 된건데? 미스틱 리버는 왜 밀린거냐?<br />
<br />
A: 야, 야! 상대를 봐라. 상대를... 작년에 뭔 영화가 버티고 있었는지... 올해 다섯 작품 다 작년에 갖다 붙혀봐라? 반지의 제왕의 강펀치에 나가 떨어지지 않을 영화가 있는지.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br />
<br />
A: 그래, 그건 그렇다 치고 올해 SAG(배우조합상)에서 사이드웨이가 작품상격인 앙상블을 가져간건 어떻게 설명할 건데?<br />
<br />
B: SAG와 아카데미를 같이 보면 안되지... SAG에서 사이드웨이에 표를 줬던 배우들이 아카데미에서도 사이드웨이에 표를 줄것 같냐? 절대 아니라고 봐... 나는 그 사람들이 처음부터 시상식 자체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고 생각해. SAG는 사이드웨이같이 작은 영화에 상을 줘도 된다고 생각하는 시상식인 반면에 아카데미는 그럴 수 없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가지고 들어간다고 봐... 그래서 사이드웨이에 표를 줬던 배우들도 아카데미 투표 용지를 보면 일단은 사이드웨이는 눈밖으로 제쳐 놓고 밀리언 달러 베이비와 에비에이터에만 집중하게 되는거지. 더구나 SAG의 연령별 구성을 보면 모르긴 해도 아카데미보다 젊을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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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오~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더니 많이 늘었는데? ㅎㅎ 근데 말이야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는 자기들이 개발한 작품상 예측 공식을 적용한 결과, 에비에이터가 수상하지 못하면 그건 타이타닉과 왕의 귀환이 실패한 것에 못지 않은 놀라운 사건이 될거라고 했더라구. 여러가지 팩터를 공식에 넣었다고 하던데 그 공식이 지난 20년중 19번을 맞췄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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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뭐 영화는 스포츠가 아니니까 숫자대로 딱 맞아떨어질 수는 없겠지? 아마 예측이 틀리면 월 스트리트 저널이 망신 좀 당할 것 같은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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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사실 작품만 보면 에비에이터는 가슴을 울리는 뭔가가 좀 부족한 것 같긴 해... 아카데미가 그런 거 좋아하잖냐? 뭔가 좀... 그... 움직이게 하는 거... 머리보다는 가슴을 움직이는 거... 공감하지 못하면 빠져들기 힘들겠더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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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근데 공감하는 거하고 빠져드는 거하고 결국 같은 말 아닌감? 공감하지 못하면 빠져들지 못하고 공감하면 빠져들 수 있는게 당연한 거 아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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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어이, 지금 따지는겨? 찰떡같이 말하면 쑥떡같이 알아 먹어야지~ 포인트는 지금 그게 아니잖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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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쓸데없는 머리만 굴린 사람들이 불쌍하게 된거죠.^^ 앞으로는 머리 굴리지 말고 제일 많이 나오는 예상대로 생각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오스카가 이변을 허용치는 않을거라는 믿음을 굳게 가지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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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을 보면서, 혹은 보고 난 후 한 짧은 생각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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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록은 별로더군요. 우선 목소리 톤이 너무 높아서 싫고 계속 말만 따발총처럼 해대는데 어찌나 지루하던지... 뭔소린지 알아 먹기라도 하면 미국 사람들처럼 웃기라도 할텐데... 한 박자 늦는 자막 보면서 형광등 되기도 싫구요. 더군다나 자막이 원어의 유머러스한 느낌을 전달해 주지도 못하죠. 써놓고 보니 크리스 록이 별로라기 보다는 그의 진행 스타일이 저에게는 안 맞는다는 소리가 되벼렸네요. 결국 그게 그 소린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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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오프닝이나 잭 블랙/웰 페렐의 '지루해 송' 같이 정신없이 웃게 해주는 부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에드나 모드가 나왔을때 기대했는데 통역사의 목소리가 브래드 버드의 목소리를 덮어버리는 통에 정신없기만 하더군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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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2의 '반지 4편이 없어서 천만다행이다.'는 소감은 농담으로만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들도 운이 좋다는 생각을 어느 정도는 했을 겁니다. 반지는 시리즈가 계속되는 한 다른 건 몰라도 시각효과만큼은 계속 가져갈 것 같은 기세를 보였었으니까요... 시각효과는 어떤 후보가 오르든 언제나 기대되는 부문입니다. 과연 올해는 어떤 영화들이 후보에 오를지... 에피소드 3?, 우주 전쟁? 킹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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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을 시상하러 나온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더스틴 호프만 콤비를 보니 Fockers를 보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미국에서 그렇게 흥행한 비결은 과연 뭐였는지 수치가 아닌, 눈으로 빨리 확인하고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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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졸이며 본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상식을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은 반지의 석권을 누구도 의심치 않았는데 왜 그랬냐구요? 글쎄 뭐... 팬의 마음이 그런게 아니잖아요... 아무리 확실해 보여도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10개를 수상하고 스윕이 확실해 보이는 순간에도, 스필버그가 봉투를 뜯기 전에 얼마나 가슴이 두근거리던지요? ^^  그만큼은 아니지만 올해도 일순간 긴장했던 순간이 있었는데 각본상 부문이었습니다. 다행이 찰리 카우프먼이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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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폭스가 자신의 할머니에 대해 말하면서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은 오늘 시상식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이었습니다. "할머니 오늘 꿈나라에서 해야 될 얘기가 많을 것 같아요. 흑~ "  ㅠ.ㅠ  배우라는 직업상, 많은 배우들이 그렇겠지만 제이미 폭스도 LA의 한 코미디 클럽에서 시작해 지금의 위치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더군요. 비록 지금의 자리에서 보면 보잘것 없어 보이는 위치에서 시작했지만 꿈을 잃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 꿈을 이룬다는 것... 제이미 폭스의 그런 인생 역정이 시사해 주는 바가 많다는 이무영씨의 멘트에 여러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불행해 지는 이유가, 한없이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바라기 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닌지...처음부터 너무 높은 곳에서 시작하려고 하기 때문은 아닌지...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아니라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자신을 의식하며 살아간다면 그런 일이 없을텐데요... 한계단 한계단 밟아가는 기쁨을 소중히 여긴다는거,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어느 자기계발서나 들춰봐도 볼 수 있는 말들이지만 맨날 까먹으니 문제죠. '日新又日新'의 의미를 더 가슴에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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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사실 진짜 하고 싶은 소리는, 이터널 선샤인이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찰리 카우프만의 첫번째 오스카 수상을 정말 축하하고(케이트 윈슬렛이 무척이나 좋아하더군요. ^^)  이걸로 탄력을 받아 되도록이면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하면 꽤나 홍보효과가 있지 않을까요?</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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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category>예전 글</category>

		<comments>http://mprior22.egloos.com/919052#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Feb 2005 14:12:17 GMT</pubDate>
		<dc:creator>반딧불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르니아 연대기 새 동영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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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앞으로 나오는 판타지물은 어떤 식으로든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시리즈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힘들 겁니다. 두 시리즈의 성공이 다져온 토양 속에서 몇몇 작품의 제작이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신 그만큼이나 두 시리즈가 드리운 그늘은 짙기만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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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할리우드에서 외국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려면 적당히 할리우드적 성격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비할리우드적인 신선함까지 동시에 갖춰야 하는 것처럼 앞으로 개봉할 판타지물들이 성공하려면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가 갖고 있는 판타지적 요소를 갖추면서 동시에 이들 작품과 차별화를 이뤄야 할 겁니다. 나르니아 연대기의 첫번째 작품 '사자와 마녀와 옷장'은 그런 면에서 부담이 많은 작품입니다. '비교대상 제1호'가 될 것이기 때문이죠. 특히나 원작이 판타지 문학에서 차지하는 위치나 원작자인 J.R.R 톨킨과 C.S 루이스의 관계 때문에 반지의 제왕과 어떻게든 비교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군요. 미디어가 손쉽게 글을 만들어내는 방법중의 하나가  '조금이라도 공통점이 있어 보이는 대상과 비교하기' 아니겠습니까? 대중들이 은근히 그걸 즐기기도 하니까 잘 먹히기도 하구요. <br />
<br />
<br /><br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된 소식에 따르면 기초 촬영은 지난 1월중에 다 끝났고 이제 제작 현장은 뉴질랜드에서 LA로 옮겨져 포스트 프로덕션이 진행중입니다.  이 비하인드씬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촬영현장의 분위기를 느껴보시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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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pluginspage=http://www.apple.com/quicktime/download/indext.html src=http://movies.apple.com/movies/qt_posters/qtstart5a_480x228.mov width=480 height=290 type=video/quicktime CONTROLLER="false" TARGET="myself" HREF="http://bvbp-qt.vitalstream.com/LionWitchWardrobe/Narnia_Chapter2_TheDirector_1500.mov" BGCOLOR="FFFFFF" BORDER="0"></embe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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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타 워크숍의 리처드 테일러. 이 아저씨 볼 때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br />
참 귀엽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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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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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0131259857.jpg width=250>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0131259780.jpg width=25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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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하얀 마녀' 역의 틸타 스윈튼 (비치, 콘스탄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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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502/20050223221756780.jpg><br />
<br />
<br />
'아슬란'의 목소리를 맡은 브라이언 콕스 (X2, 트로이, 본 슈프리머시...)<br />
<br />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502/20050223221756857.jpg><br />
<br />
<br />
한편 영화의 첫번째 예고편이 스타워즈 에피소드 3에 실려서, 그러니까 5월중에 공개된다는 루머가 있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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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01/65/a0007065_2155509.jpg" width="450" height="2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01/65/a0007065_2155509.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01/65/a0007065_2156778.jpg" width="45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01/65/a0007065_2156778.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01/65/a0007065_2156212.jpg" width="450" height="29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01/65/a0007065_2156212.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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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15893.jpg" width="500" height="211.2676056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15893.jpg');" /></div>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61.jpg" width="500" height="211.145996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6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1379.jpg" width="500" height="210.03134796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137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222.jpg" width="500" height="208.9201877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22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3093.jpg" width="500" height="208.9201877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3093.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3662.jpg" width="500" height="208.5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366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4231.jpg" width="500" height="209.70266040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423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4870.jpg" width="500" height="210.485133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487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5345.jpg" width="500" height="208.9201877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534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5749.jpg" width="500" height="209.2476489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9125749.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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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1072390.gif" width="500" height="230.9833024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03/65/a0007065_1072390.gif');"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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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예전 글</category>

		<comments>http://mprior22.egloos.com/917059#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Feb 2005 14:56:05 GMT</pubDate>
		<dc:creator>반딧불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박스오피스모조의 04 박스오피스 Best 10 ]]> </title>
		<link>http://mprior22.egloos.com/895082</link>
		<guid>http://mprior22.egloos.com/895082</guid>
		<description>
			<![CDATA[ 
  박스오피스 모조에서 2004년 북미 박스오피스 베스트 10을 선정했습니다. 여기 나온 베스트 10은 흥행성적 순이 아닙니다. 개봉전후의 상황, 영화 산업계의 기대치, 장르, 지속력, 문화적 영향력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선정했습니다. <인크레더블>이나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투모로우> 같이 높은 수입을 올린 작품들이 제외된 것은 그런 이유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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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U><B>10 Best Boxoffice Results of 2004</B></U></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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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The Passion of the Christ</B>  (3억 7030만 달러)<br />
감독 멜 깁슨은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 바깥에서 자신의 재산 3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모험을 감행했다. <십계>나 <벤허>같은 영화가 당대의 최고 인기영화의 위치를 점한 적이 있지만 그 작품들은 스펙터클을 가지고 있었던 반면 <패션...>은 스케일이 그렇게 크지 않았고 왠만한 호러무비 못지않은 잔혹함을 지니고 있기도 했다. 8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린 기독교 영화는 애니메이션 <Jonah: A VeggieTales Movie>의 2560만 달러였는데 <패션...>은 이를 단 하루만에 뛰어 넘었다.<br />
<br /><br />멜 깁슨은 돈을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탁월한 마케팅 활동을 진두지휘했다. 개봉에 앞서 수개월동안  그는 전략적으로 언론을 통한 사전시사를 자제하고 대신 교회나 종교 단체를 통해 영화를 상영하면서 영화의 메시지, 폭력성, 반유대주의 등에 대한 논쟁에 불을 지폈다. 각 언론은 그들의 성향에 관계없이 계속해서 영화에 대해 기사를 실었으며 그것에 따른 <패션...>의 사전 보도량은 유래없는 것이었다. 그렇게 물밑에서부터 진행된 프로모션은 입소문을 증폭시켰고 그  결과 영화는 엄청난 수입을 올리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br />
<br />
<br />
<br />
<B>2. Fahrenheit 9/11</B>  (1억 1920만 달러)<br />
멜 깁슨과 마찬가지로 마이클 무어도 언론을 마케팅 도구로 활용했다. 그는 <화씨 9/11>을 <패션...>이후 사람들이 반드시 봐야만 하는 영화처럼 만드는 전략을 구사했다. 무어는 이미 <로저와 나>와 <볼링 포 콜럼바인>을 통해 다큐멘터리 기록을 두번이나 갈아치운적이 있었는데 <화씨 9/11>은 그 기록을 개봉 주말에 경신해버렸다. 그리고 이후 계속된 흥행행진은 <화씨 9/11>을 할리우드 역사상 첫 다큐멘터리 블록버스터의 위치에 올려놓았다.<br />
<br />
<br />
<br />
<B>3. Shrek 2</B>  (4억 4120만 달러)<br />
2004년에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릴 영화는 당연히 블록버스터가 될거라고 예측은 됐지만 이 정도 수준은 아니었다. 2001년 <슈렉>의  2억 6770만 달러만 해도 대단한 수입인데 <슈렉 2>는 이것보다 무려 65% 이상 높은 성적을 올렸다. 1억 800만 달러의 개봉수입은 역대 2위, 4억 4120만 달러의 최종수입은 역대 3위에 랭크됐다. <br />
<br />
<br />
<br />
<B>4. Meet the Fockers</B>  (2억 7500만 달러 (예상))<br />
단 13일만에 <Meet the Fockers>는 전편 <미트 페어런츠>를 앞질렀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전편을 넘어서는 일은 <오스틴 파워>나 <터미네이터>처럼 전편의 수입이 그렇게 대단치 않을때에나 일어나는데 <미트 페어런츠>의 수입은 1억 6620만 달러로서 결코 만만치않은 성적이 아니었다.<Meet the Fockers>는 벤 스틸러, 로버트 드니로, 더스틴 호프만,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등 주연 배우 모두에게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한 영화가 됐다. <br />
<br />
<br />
<br />
<B>5. National Treasure</B>  (1억 7000만 달러 (예상))<br />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는 2003년 <캐리비안의 해적>에서처럼 그가 흥행여부가 불투명한 장르에서도 마이다스의 손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내셔널 트레져>는 정통 액션 어드벤쳐로 관객들에게 어필하며 경쟁이 심한 홀리데이 시즌중에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br />
<br />
<br />
<br />
<B>6. Spiderman 2</B>  (3억 7360만 달러)<br />
<스파이더맨 2>는 4억 370만 달러의 1편보다 적은 수입이지만 그 자체만 놓고 봤을때 여전히 굉장한 블록버스터급의 성적을 올렸다. 1편의 93%라는 성적은 슈퍼맨이나 배트맨같은 메이저 슈퍼히어로물의 속편과 비교해봤을때 훨씬 나은 것이다. <슈퍼맨 2>는 1편의 81%, <배트맨 2>는 65%밖에 벌어들이지 못했었다.<br />
<br />
<br />
<br />
<B>7. The Grudge</B>  (1억 1040만 달러)<br />
10월에 개봉한 이 1000만 달러짜리 호러무비는 모든 예측을 깨고 3910만 달러의 대단한 개봉성적을 올렸다. 그리고 최종 1억 1000만 달러가 넘는 수입을 벌어들이면서 작년 가장 높은 이익률을 달성한 영화중 하나가 됐다. 동시에 호러물이 상당히 잘 먹히는 요즘 북미 박스오피스의 추세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br />
<br />
<br />
<br />
<B>8.The Polar Express</B>  (1억 6300만 달러 (예상))<br />
로버트 저메키스의 야심작 <폴라 익스프레스>는 2330만 달러의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개봉했지만 이후 입소문을 타며 한해 동안 가장 강한 뒷심을 보여준 영화가 됐다. 1억 6500만 달러의 제작비와 6000만 달러의 마케팅비만 아니었다면 여기에서의 랭킹이 더 높았을 것이다.<br />
<br />
<br />
<br />
<B>9. Napoleon Dynamite</B>  (4460만 달러)<br />
제작비 40만 달러가 들어간 이 10대 코미디물은 MTV와의 연관성(제작사가 MTV Films)때문에 여름 시즌의 인디 히트작으로 점쳐졌는데 오랜 기간동안의 꾸준한 수입을 통해 작은 문화적 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히트하며 그 예상에 부응했다.  <br />
<br />
<br />
<br />
<B>10. The Bourne Supremacy</B>  (1억 7620만 달러)<br />
<본 슈프리머시>는 <본 아이덴티티>의 1억 2170만 달러를 크게 앞지르면서 3편의 제작을 기정사실화 했다. 5250만 달러의 개봉성적은 1편이 이런 타입의 액션 스릴러로서 얼마나 관객들에게 인정받았는지를 잘 보여줬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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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U><B>2004년 북미 박스오피스의 각종 통계 </B></U></font> (출처: <a href="http://hollywoodreporter.com/thr/film/feature_display.jsp?vnu_content_id=1000745865">Hollywood Reporter</a>)<br />
<br />
<br />
<img src=http://www.hollywoodreporter.com/thr/photos/2005/01-B/bowrap_money.jpg border=1><br />
<br />
총 수입은 95억 3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 2002년의 95억 2천만 달러 경신.<br />
<br />
<br />
<img src=http://www.hollywoodreporter.com/thr/photos/2005/01-B/bowrap_tickets.jpg border=1><br />
<br />
하지만 티켓 가격의 상승치를 고려하면 추정 관객은 2003년보다 줄어들었음. <br />
총 관객 약 15억 3400만명으로 3년째 하락세.<br />
<br />
<br />
<img src=http://www.hollywoodreporter.com/thr/photos/2005/01-B/bowrap_trends.jpg border=1><br />
<br />
＊평균 개봉수입 - 2004년: $1890만, 2003년: $1860만<br />
＊평균 개봉극장수 - 2004년: 2584개, 2003년: 2595개<br />
＊한 영화의 극장당 평균 수입 - 2004년: $7,311, 2003년: $7,180<br />
＊평균 2주차 하락률 - 2004년: -44%, 2003년: -43%<br />
＊와이드 릴리즈작(1000개 이상) - 2004년: 141편, 2003년: 135편<br />
＊울트라와이드 릴리즈작(3000개 이상) - 2004년: 42편, 2003년:43편<br />
＊개봉수입 4000만 달러 이상 - 2004년: 14편, 2003년: 14편<br />
＊개봉수입 6000만 달러 이상 - 2004년: 6편, 2003년: 6편<br />
<br />
(※모든 자료는 와이드 릴리즈된 영화들을 대상으로 조사)<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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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예전 글</category>

		<comments>http://mprior22.egloos.com/895082#comments</comments>
		<pubDate>Sat, 05 Feb 2005 03:24:14 GMT</pubDate>
		<dc:creator>반딧불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피터 잭슨의 다음 프로젝트는 결국... ]]> </title>
		<link>http://mprior22.egloos.com/862628</link>
		<guid>http://mprior22.egloos.com/862628</guid>
		<description>
			<![CDATA[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피터 잭슨의 다음 프로젝트는 결국 호빗도, 1차 대전 에픽도 아니게 됐습니다. 피터 잭슨의 다음 작품은 바로 <strong><font size=3> The Lovely Bones. </font></strong> 제가 예전에 이 작품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죠. -> <a href="http://mprior22.egloos.com/m2004-04-01/#466815">여기</a><br />
<br />
AICN에 <a href="http://www.aintitcool.com/display.cgi?id=19072">Jackson and Boyens confirm THE LOVELY BONES as their KONG follow-up!!!</a><br />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떴네요.<br />
<br /><br /><font size=3><b>Jackson and Boyens confirm THE LOVELY BONES as their KONG follow-up!!!</b></font><br />
 <br />
<br />
Ahoy, squirts! Quint here with some confirmation on Peter Jackson's next project. As a Christmas gift 3 years ago, my buddy Kraken got me a Charter Membership to the LOTR fan club and with that membership I got a few really neat 11X18 glossy prints from FELLOWSHIP, my name in the credits of all three Extended Editions and a 3 year subscription to the Offical Fan Club Magazine.<br />
<br />
Well, the ride is over and the last issue arrived in the mail yesterday, complete with a Q&A with Peter Jackson and Philippa Boyens (co-writer, lovely lady and forever Queen of the Geeks). <B>In the Q&A they both confirm that their next project after KING KONG is THE LOVELY BONES, a much smaller character driven story narrated by the spirit of a young girl who was raped and murdered as she watches her family and friends deal with her death. </B>She also watches her murderer and follows the events in his life.<br />
<br />
When asked: WHAT'S NEXT FOR YOU PHILIPPA? WILL YOU CONTINUE TO WORK WITH PETER AND FRAN FOR THE FORESEEABLE FUTURE?<br />
<br />
<B>Philippa responded with: Our next project after KING KONG is THE LOVELY BONES. We feel comfortable with each other. I am sure there will be other projects we do separately, but at the moment, as long as it works, we'll keep doing it.</B><br />
<br />
<B>Peter also says, "Well, the plan is to make THE LOVELY BONES after KING KONG" when answering a question about his future shooting in New Zealand.</B><br />
<br />
As we all know, plans can change. There is that rumor that has been going around about a WW1 flick to be done after KONG. Personally, I'm excited for either. When Peter focuses on material he loves, he seems to have a way of making great films out of said material. LOTR, from what I've seen of KONG, BRAINDEAD, etc. His love for WW1 is astounding, to the point that he owns a few WW1 planes and a tank. THE LOVELY BONES (book by Alice Sebold) would have Peter and Fran returning to their HEAVENLY CREATURES roots, the intimate (and kind of fucked up) look at a small group of characters with some fantasy elements thrown in.<br />
<br />
Anyway, THE LOVELY BONES seems to be in the crosshairs of both Peter and Philippa to be done after KONG. Until we hear otherwise, that's what I got on this one.<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예전 글</category>

		<comments>http://mprior22.egloos.com/862628#comments</comments>
		<pubDate>Wed, 05 Jan 2005 17:27:25 GMT</pubDate>
		<dc:creator>반딧불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반지의 제왕 축약 버전  ]]> </title>
		<link>http://mprior22.egloos.com/850778</link>
		<guid>http://mprior22.egloos.com/850778</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www.strangecosmos.com/images/content/15985.gif width=520><br />
<br />
Gandalf dies (but not really) Boromir dies (really)<br />
<br />
레골라스 <- diversion <br />
<br />
Aragorn gets his girl.. <br />
<br />
이 부분들에서 뒤집어졌습니다. ㅎㅎ<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12/29/65/a0007065_21543188.jpg" width="500" height="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12/29/65/a0007065_21543188.jpg');" /></div>-->			 ]]> 
		</description>
		<category>예전 글</category>

		<comments>http://mprior22.egloos.com/850778#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Dec 2004 08:53:19 GMT</pubDate>
		<dc:creator>반딧불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반지의 제왕 대사 100選 ]]> </title>
		<link>http://mprior22.egloos.com/850183</link>
		<guid>http://mprior22.egloos.com/850183</guid>
		<description>
			<![CDATA[ 
  세 편의 확장판이 다 완성됐고 해서 제 나름대로 반지의 제왕 명대사 100개를 골라봤습니다. 1,2편에서 각각 33개씩, 3편에서는 34개 해서 모두 100개를 이루고 있는데요.. 3편이 아주 쪼금은 더 길기 때문에... 하나 더 줬습니다. -_-<br />
<br />
<br />
1,2 편 66개는 사실 오래전에 정해놨었고 3편은 확장판이 나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br />
나름대로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쳤는데, 각 편당 7~80개 정도를 일차로 뽑은 뒤에 두번 걸러내는 과정을 거쳐 최종 리스트가 완성됐습니다. (참 뻘짓거리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헌데 반지 관련해서는 뭘해도 재밌으니 어쩌겠습니까....ㅜ.ㅜ)<br />
<br />
<br />
영어 대사를 그대로 쓴 이유는 우리말로 하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영화속의 이미지들을 떠올리는데 더 도움을 주는것 같아서입니다... 아무리 잘된 번역이라도 한글로 읽는 것은 감흥을 덜 주더라구요... 아마 여러번 보신 분일수록 더욱 그럴것 같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font size=4><B>반지 원정대</B></font><br />
<br />
 <br />
<br />
1. The world is changed. I feel in the water. I feel in the earth. I smell in the air. -갈라드리엘<br />
<br />
<br />
 <br />
<br />
2. A wizard is never late, Frodo Baggins. Nor is he early. He arrives precisely when he means to. -간달프<br />
<br />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3850170.jpg width=510><br />
<br />
<br />
<br />
3. Gandalf my old friend... this will be an night to remember. -빌보<br />
<br />
 <br />
<br />
4. It's mine. My own. My precious. -빌보 <br />
<br />
 <br />
<br />
5. Keep it secret. Keep it safe. -간달프<br />
<br />
 <br />
<br />
6. In the common tongue, it says: "One Ring to rule them all...One Ring to find them...one Ring to bring them all...and in the darkness bind them."  -간달프<br />
<br />
 <br />
<br />
7. They are one... the ring and the dark lord. -간달프 <br />
<br />
 <br />
<br />
8. Shire~~~~!!!   Baggins~~~!!! -골룸<br />
<br />
 <br />
<br />
9. Smoke rises from the Mountain of Doom. The hour grows late. And Gandalf the Grey rides to Isengard… seeking my counsel. -사루만<br />
<br />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3850200.jpg width=510><br />
<br />
<br />
<br />
10. What about second breakfast? -피핀<br />
<br />
 <br />
<br />
11. If you want him, come and claim him! -아르웬<br />
<br />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3850217.jpg width=510><br />
<br />
<br />
<br />
12. There is only one Lord of the Ring. Only one who can bend it to his will. And he does not share power. -간달프<br />
<br />
 <br />
<br />
13. Your time will come. You will face the same evil. And you will defeat it. -아르웬<br />
<br />
 <br />
<br />
14. Gondor has no king. Gondor needs no king. -보로미르<br />
<br />
 <br />
<br />
15. I will take it... I will take the Ring to Mordor. Though... I do not know the way. -프로도<br />
<br />
 <br />
<br />
16. It is a strange fate that we should suffer so much fear and doubt... over so small a thing. Such a little thing. -보로미르<br />
<br />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3850250.jpg width=510><br />
<br />
<br />
<br />
17. We now have but one choice. We must face the long dark of Moria. -간달프<br />
<br />
 <br />
<br />
18. I wish the Ring had never come to me. I wish none of this happened. / So do all who live to see such times. But that is not for them to decide. All we have to decide is what to do with the time that is given to us. -프로도/간달프<br />
<br />
 <br />
<br />
19. Fool of a Took! Throw yourself in next time, and rid us of your stupidity. -간달프<br />
<br />
 <br />
<br />
20. A Balrog. A demon of the ancient world. This foe is beyond any of you... Run~!!! -간달프<br />
<br />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3850263.jpg width=510><br />
<br />
<br />
<br />
21. Nobody tosses a Dwarf. -김리<br />
<br />
 <br />
<br />
22. I am a servant of the Secret Fire, wielder of the flame of Anor. The dark fire will not avail you, flame of Udun! Go back to the shadow. You shall not pass!!! -간달프<br />
<br />
 <br />
<br />
23. Fly, you fools! -간달프<br />
<br />
 <br />
<br />
24. Have you ever seen it, Aragorn? The White Tower of Ecthelion. Glimmering like a spike of pearl and silver. Its banners caught high in the morning breeze. Have you ever been called home... by the clear ringing of silver trumpets? / I have seen the White City...long ago. / One day, our path will lead us there. And the tower guard shall take up the call: "The Lords of Gondor have returned." -보로미르/아라곤/보로미르<br />
<br />
 <br />
<br />
25. This task was appointed to you. And if you do not find a way...no one will. -갈라드리엘  <br />
<br />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3850297.jpg width=510><br />
<br />
<br />
<br />
26. Even the smallest person can change the course of the future. -갈라드리엘 <br />
<br />
 <br />
<br />
27. Farewell Frodo Baggins. I give you the light of Earendil...our most beloved star. May it be a light for you in dark places...when all other lights go out. -갈라드리엘<br />
<br />
 <br />
<br />
28. The Argonath. Long have I desired to look upon the kings of old. My kin. -아라곤<br />
<br />
 <br />
<br />
29. I would have gone with you to the end. Into the very fires of Mordor. -아라곤<br />
<br />
 <br />
<br />
30. I would have followed you, my brother. My captain. My king. / Be at peace...son of Gondor. They will look for his coming from the White Tower. But he will not return. -보로미르/아라곤<br />
<br />
 <br />
<br />
31. I made a promise, Mr. Frodo. A promise: "Don't you leave him, Samwise Gamgee."  And I don't mean to. I don't mean to. -샘<br />
<br />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3850310.jpg width=510><br />
<br />
<br />
<br />
32. Not if we hold true to each other. We will not abandon Merry and Pippin to torment and death. -아라곤<br />
<br />
 <br />
<br />
33. Sam... I'm glad you are with me. -프로도<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font size=4><B>두 개의 탑</B></font><br />
<br />
<br />
<br />
<br />
34. Mordor. The one place in Middle-earth we don't want to see any closer. And it's the one place we're trying to get to. It's just where we can't get. -샘<br />
<br />
 <br />
<br />
35. This is Sting. You've seen it before...haven't you, Gollum? Release him or I'll cut your throat. -프로도<br />
<br />
 <br />
<br />
36. Not idly do the leaves of Lorien fall. -아라곤<br />
<br />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4208043.jpg width=510><br />
<br />
<br />
<br />
37. Legolas! What do your Elf-eyes see? -아라곤<br />
<br />
 <br />
<br />
38. They've run as if the very whips of their masters were behind them. -레골라스<br />
<br />
 <br />
<br />
39. Looks like meat's back on the menu, boys. -우룩하이 <br />
<br />
 <br />
<br />
40. Riders of Rohan! What news from the Mark? -아라곤<br />
<br />
 <br />
<br />
41. Look for your friends. But do not trust to hope. It has forsaken these lands. -에오메르<br />
<br />
 <br />
<br />
42. Tree? I am no tree! I am an Ent. -트리비어드<br />
<br />
 <br />
<br />
43. Once it takes hold of us...it never lets go. -골룸<br />
<br />
 <br />
<br />
44. I am Gandalf the White. And I come back to you now...at the turn of the tide. -간달프<br />
<br />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4208077.jpg width=510><br />
<br />
<br />
<br />
45. Shadowfax. He is the lord of all horses...and has been my friend through many dangers. -간달프<br />
<br />
 <br />
<br />
46. You would not part an old man from his walking stick. -간달프<br />
<br />
 <br />
<br />
47. Your fingers would remember their old strength better...if they grasped your sword. -간달프<br />
<br />
 <br />
<br />
48. The Grey Pilgrim. That's what they used to call me. Three hundred lives of Men I've walked this earth, and now I have no time. -간달프<br />
<br />
 <br />
<br />
49. Looks to my coming at first light on the fifth day. At dawn, look to the east. -간달프<br />
<br />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4208090.jpg width=510><br />
<br />
<br />
<br />
50. A cage. To stay behind bars until use and old age accept them. And all chance of valor has gone beyond recall or desire. -에오윈<br />
<br />
 <br />
<br />
51. I want to help him Sam. / Why? / Because I have to believe he can come back. -프로도/샘/프로도<br />
<br />
 <br />
<br />
52. What's taters, precious? What's taters? Eh? / Po-ta-toes. Boil them, mash them stick them in a stew. -골룸/샘<br />
<br />
 <br />
<br />
53. A new power is rising. Its victory is at hand. -사루만<br />
<br />
 <br />
<br />
54. This city of Osgiliath has been reclaimed for Gondor! For Gondor! For Gondor! -보로미르<br />
<br />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4208123.jpg width=510><br />
<br />
<br />
<br />
55. Remember today, little brother. -보로미르<br />
<br />
 <br />
<br />
56. Where is the horse and the rider? Where is the horn that was blowing? They have passed like rain on the mountains. Like wind in the meadow. The days have gone down in the West...behind the hills...into shadow. How did it come to this? -세오덴<br />
<br />
 <br />
<br />
57. We have just agreed. / Yes? / I have told your names to the Entmoot...and we have agreed...you are not Orcs. / Well, that's good news. -트리비어드/피핀/트리비어드/피핀<br />
<br />
 <br />
<br />
58. The fires of Isengard will spread...and the woods of Tuckborough and Buckland will burn. And... and all that was once green and good in this world will be gone. There won't be a Shire, Pippin. -메리<br />
<br />
 <br />
<br />
59. Come my friends. The Ents are going to war. It is likely...that we go to our doom. Last march...of the Ents. -트리비어드<br />
<br />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4208153.jpg width=510><br />
<br />
<br />
<br />
60. Fell deeds, awake. Now for wrath...now for ruin and a red dawn. Forth Eorlingas! -세오덴<br />
<br />
 <br />
<br />
61. Theoden King stands alone. / Not alone. Rohirrim~! To the King!!! -간달프/에오메르<br />
<br />
 <br />
<br />
62. It's like in the great stories, Mr. Frodo. The ones that really mattered. Full of darkness and danger they were. And sometimes you didn't want to know the end...because how could the end be happy? How could the world go back to the way it was...when so much bad had happened? But in the end, it's only a passing thing...this shadow. Even darkness must pass. A new day will come. And when the sun shine, it will shine out the clearer. Those were the stories that stayed with you...that meant something. Even if you were too small to understand why. But I think, Mr. Frodo, I do understand. I know now. Folk in those stories...had lots of chances of turning back, only they didn't. They kept going...because they were holding on to something. / What are we holding on to, Sam? / That there's some good in this world, Mr. Frodo. And it's worth fighting for.  -샘/프로도/샘<br />
<br />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4208187.jpg width=510><br />
<br />
<br />
<br />
63. I think at last we understand one another Frodo Baggins. -파라미르<br />
<br />
 <br />
<br />
64. He was twitching...because he's got my ax embedded in his nervous system! -김리<br />
<br />
 <br />
<br />
65. The battle for Helm's Deep is over. The battle for Middle-earth is about to begin. All our hopes now lie with two little Hobbits...somewhere in the wilderness.  -간달프<br />
<br />
 <br />
<br />
66. You've left out one of the chief characters: "Samwise the Brave." I want to hear more about Sam. -프로도<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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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br />
 <br />
<br />
<font size=4><B>왕의 귀환</B></font><br />
<br />
<br />
67. Tonight we remember those who gave their blood to defend this country. Hail the Victorious dead. -세오덴<br />
<br />
 <br />
<br />
68. What does your heart tell you? / That Frodo is alive. Yes. yes, he is alive. -아라곤/간달프<br />
<br />
 <br />
<br />
69. Run! Shadowfax! Show us the meaning of haste. -간달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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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4508327.jpg width=51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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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Minas Tirith. City of Kings. -간달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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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Is there any hope, Gandalf, for Frodo and Sam? / There never was much hope. Just a fool's hope. -피핀/간달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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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We come to it at last. The great battle of our time. -간달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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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The Board is set. The pieces are moving. -간달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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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Amon Din. Hope is kindled. -간달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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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4508343.jpg width=51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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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The Beacons of Minas Tirith! The Beacons are lit! Gondor calls for aid. / And Rohan will answer. Muster the Rohirrim! -아라곤/세오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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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So it is before the walls of Minas Tirith...the doom of our time will be decided. -세오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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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Now is the hour. Riders of Rohan, oath you have taken. Now fulfill them all. To lord and land! -에오메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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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4508373.jpg width=51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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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This is the city of the Men of Numenor. I will gladly give my life to defend her beauty...her memory, her wisdom. -파라미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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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Put aside the Ranger. Become who you were born to be. -엘론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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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It is but a shadow and a thought that you love. I cannot give you what you seek. I have wished you joy since first I saw you. -아라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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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I'm a Hobbit. And I know I can't save Middle-earth. I just want to help my friends. Frodo. Sam. Pippin. More than anything I wish I could see them again. -메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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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Don't leave me here alone. Don't go where I can't follow. Wake up. -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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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Go back to the abyss. Fall into the nothingness that awaits you and your master. / Do you not know death when you see it, old man? This is my hour. -간달프/위치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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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Forth, and fear no darkness! Arise, arise, Riders of Theoden! Spears shall be shaken, shields shall be splintered...a sword-day, a red day...ere the sun rises! Ride now! Ride now! Ride! Ride for ruin...and the world's ending! Death! Death! Death! Forth Eorlingas! -세오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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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Death is just another path...one that we all must take. -간달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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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I am no man! -에오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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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That still only counts as one! -김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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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Long have you hunted me. Long have I eluded you. No more. Behold the Sword of Elendil. -아라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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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Men of Gondor, of Rohan! My brothers! I see in your eyes...the same fear that would take the heart of me. A day may come when the courage of men fails... when we forsake our friends and break all bonds of fellowship. But it is not this day. An hour of wolves and shattered shields...when the age of Men comes crashing down. but it is not this day! This day we fight! -아라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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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Come on Mr. Frodo. I can't carry it for you...but I can carry you. Come on!  -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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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4508437.jpg width=51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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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The Ring is mine. -프로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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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It's gone. It's done. / Yes, Mr. Frodo. It's over now. -프로도/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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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I'm glad to be with you, Samwise Gamgee...here at the end of all things. -프로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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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My friends, you bow to no one. -아라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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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And thus it was. A Fourth Age of Middle-earth began. And the Fellowship of the Ring...though eternally bound by friendship and love...was ended. -프로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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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96. How do you pick up the threads of an old life? How do you go on...when in your heart you begin to understand...there is no going back. There are some things that time cannot mend...some hurts that go too deep...that have taken hold. -프로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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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The power of the Three Rings is ended. The time has come...for the dominion of Men. -갈라드리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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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Farewell...My brave Hobbits. My work is now finished. Here at last, on the shores of the sea...comes the end of our Fellowship. I will not say " Do not weep"...for not all tears are an evil. -간달프<br />
<br />
<img src=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412/20041225094508467.jpg width=51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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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We set out to save the Shire, Sam. And it has been saved. But not for me. -프로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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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Well, I'm back.  -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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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모두 <a href="http://www.framecaplib.com/lotrlib.htm">여기</a>서 가져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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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category>예전 글</category>

		<comments>http://mprior22.egloos.com/850183#comments</comments>
		<pubDate>Sat, 25 Dec 2004 15:00:38 GMT</pubDate>
		<dc:creator>반딧불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왕의 귀환 확장판 프리뷰 ]]> </title>
		<link>http://mprior22.egloos.com/827360</link>
		<guid>http://mprior22.egloos.com/827360</guid>
		<description>
			<![CDATA[ 
  확장판 출시가 며칠 안 남았습니다. <br />
그에 발맞춰서(?) 디빅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 같던데... 저는 디빅을 보게 되면 사우론에게 2nd Darkness를 열어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꾹, 정말 꾹 참고 있습니다. <br />
<br />
↑ 거 참 재미없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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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올라온 리뷰를 바탕으로 좀 거창해 뵈기는 하지만 한번 감상포인트를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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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스포일러 조심! <br />
제가 여러번 말씀드리는데 완전히 신선한 상태의 확장판을 보고 싶으신 분은 절대 제 글 보지 마십시오. 저는 스포일러 제조기입니다.</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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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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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br />1.<br />
DP 11월 결산에도 언급됐는데 이번 확장판은 추가된 분량만큼이나 영화를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바꿔놓을만한 장면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화의 기본적인 흐름이 바뀌는건 아니겠지만 각각의 세부적인 장면들이 가지고 있는 의미나 그 장면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좌우할 수는 있을 겁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어느정도 예상됐던 일입니다. 같은 분량의 장면들이 잘려 나가더라도 3편의 장면들은 1,2편에 비해 훨씬 이야기의 밀도가 높은 장면 위주였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아, 3편에는 뭔가 빠진 부분이 많은것 같아'  이렇게 느끼셨을 테구요..<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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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r />
모 게시판의 확장판을 미리 본 분의 전언에 따르면 이번 확장판에는 수초 사이로 짧게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눈 크게 뜨고  보시길... ^^ (근데 이런 장면들은 영화를 여러 번 본 분이 아니라면 분간해내기 힘드실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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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r />
1,2편에서 각각 한번씩은 나왔던 간달프옹의 '낭랑한 목소리로 대사 줄줄이 읊기' 신공이 이번에도 나온다고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맥켈런옹이 그 멋들어진 목소리로 줄줄이 대사를 읊어댈때마다 황홀경에 빠지곤 합니다. -.-;;; <- 어이~ 과장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 하여간...) 데네소르와 한바탕 얼굴 붉히는 대결을 치른 다음이라고 하는데요... 바깥으로 나와서 피핀에게 곤도르 왕가의 역사와 화이트 트리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뜻하지 않게 기대되는 장면이 생겼습니다. <br />
<br />
<br />
<br />
4.<br />
추가된 장면이 거의 없었던 헬름협곡 전투와는 다르게 3편에는 오스길리아스 함락, 그론드가 등장하기까지의 장면, 미나스 티리스 공성전의 공중샷, 에오윈& 메리 VS 오크 대장 등등... 전투장면도 꽤 들어갔다고 합니다. 저는 꼭 전투장면이 추가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지만 막상 또 스펙터클한 화면을 보면 마음이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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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5.<br />
사루만의 목소리... 원작에서 뭇 사람들의 마음을 잠깐이나마 홀렸던 것으로 표현됐던 그 목소리... 이 부분이 꽤나 괜찮게 연출된 모양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어떻게 해도 원작만큼은 못하겠습니다만...저는 혹시나 사루만이 마지막 카리스마도 짜내지 못하고 발악하다가 끝나지나 않을지, 걱정을 좀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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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r />
런닝타임과 안티클라이막스에 대한 우려 때문에 삭제됐던 것으로 보이는 펠렌노르 전투 ~ 운명의 산에 이르는 장면들이 대부분 복원됐습니다. 전투가 끝난 뒤에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 치유의 집 (이 부분에서 리브 타일러의 노래가 흘러 나온답니다.^^ 위에 링크시켜 놓은 음악이죠.. 저는 마음에 쏙 들어버렸습니다.) , 파라미르와 에오윈의 러브러브, 프로도와 샘의 고르고로스 횡단 등등... 충분한 분량은 아니겠지만 원작의 장면들이 살아났다는데 기쁨을 느낍니다. 원작의 팬이라면 극장판을 보면서 이런 저런 부분이 빠져서 섭섭하다란 생각을 많이 하셨을텐데, 저는 프로도와 샘이 모르도르에서 진이 빠지도록 고생하는 모습이 잘 표현되지 않은게 불만이었습니다. 그걸 뺀 이유가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갔기 때문에 그것은 '수긍이 동반된 불만'이었긴 했습니다. 해서  'PJ, 제발 확장판에서는 프로도와 샘을 더 죽도록 고생시켜... 더 굴리고 더 새까많고 더 비참하게 만들어..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희생과 우정과 용기를 더 절실히 느낄 수 있게 말이야' 라는 바램을 가졌습니다.  이런 사악한 저의 주문이 그대로 실현됐을지는 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기대는 가져볼수 있게 됐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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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br />
제가 반지만 보면 논리력이 무장해제를 당하게 되는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작가 3인방의 코멘터리를 듣다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뭔가 의심되는, 맘에 안 들었던 부분이라도 그들의 해명을 듣다 보면  '아하~ 그랬던거군... 탁월한 선택이었어'  하면서 무릎을 치게 되는거죠... 예를 들자면 TTT 극장판에서 왜 파라미르가 그런 식으로 묘사가 됐는지, 쉴롭 장면 전체가 왜 ROTK로 옮겨가야 됐는지 (직접적인 이유는 안 댔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뭐, 그런 것들입니다. 이번 코멘터리에도 확장판을 통해 복원된 장면과 계획은 됐지만 확장판에도 들어가지 못한 장면들에 대한 이들의 명쾌한 설명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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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r />
예전에 한반지넷에 올라온 리뷰를 소개드리면서 말씀드린 적이 있는것 같은데 이번에 확장판에서 "Character Developement'의 혜택을 가장 많이 입은 캐릭터는 아마 데네소르 부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데네소르는 원작속에서 어느 정도 매력있는 캐릭터였고, 행동의 이유도 설명됐지만 영화속에서는 거의 일방적인 광인으로 소개가 됐었죠. 그러던 것이 확장판에서는 어느 정도 동정을 살만한 설명이 추가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파라미르, 원작속에서 아라곤과 함께 인간들 중 반지의 유혹을 이겨냈던 '유이한' 두 사람중 (맞나??) 하나였던 그는, TTT 극장판에서 형편없이 왜곡됐습니다. TTT 극장판을 맘에 안 들어한 상당수의 원작팬들이 이  '파라미르의 변형'을 첫번째 이유로 내세울 정도였죠... 그러던 것이 TTT 확장판을 통해 그의 행동에 대해 정당성이 부여됐고, 이번 확장판에서 그는 완전히 명예회복을 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원작에서처럼 고결한 성품의 파라미르로 완전히 돌아온 것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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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r />
톨킨이 창조한 미려한 대사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던 필리파 보옌스와 프랜 월시, (사실 이 부분에서 PJ가 한 역할은 별로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적인 줄기를 잡아주는 역할은 했을지 몰라도 세세한 부분은 이 두 여자가 담당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확장판에도 원작에서 많은 분량의 대사들을 그대로, 혹은 살짝 변형시켜서, 때로는 상황에 맞게 화자를 바꿔가면서 집어 넣었다고 합니다. 사루만의 목소리 장면에서 특히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사루만의 폐부를 찌르는 대사들은 이후 간달프와 세오덴등의 대사에 적절한 모양새를 선사한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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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하고 확장판을 감상하게 되면 각각의 추가된 장면들에 대해서 느낀 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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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category>예전 글</category>

		<comments>http://mprior22.egloos.com/82736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6 Dec 2004 11:47:11 GMT</pubDate>
		<dc:creator>반딧불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과연 픽사의 선택은?  ]]> </title>
		<link>http://mprior22.egloos.com/804627</link>
		<guid>http://mprior22.egloos.com/804627</guid>
		<description>
			<![CDATA[ 
  다들 아시다시피 픽사와 디즈니의 계약은 내년 11월에 개봉하는 Cars를 마지막으로 끝납니다. 그간 픽사와 디즈니는 재계약을 위해 여러번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모두 결렬로 돌아갔죠. <br />
<br />
<br />
이에 따라 픽사가 과연 누구를 새 파트너로 택할 것이며 결정 시기는 언제가 될것인지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최근에 The Incredibles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픽사가 이것을 내세워 선택을 서두를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는데 CEO 스티브 잡스가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가능한한 마지막 순간까지 결정을 미루겠다'며 그런 예상들을 일축했다고 합니다.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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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인즉, 내년과 내후년에 걸쳐 메이저 스튜디오 CEO들의 이동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후임자가 결정되고 보다 상황이 안정된 후에 결정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파라마운트의 쉐리 랜싱이 최근 3년간 흥행 부진의 책임을 지고 2005년말 계약이 끝나면 물러나겠다고 발표했으며 디즈니의 마이클 아이즈너도 2006년 9월 계약이 만료되는대로 물러나겠다고 했습니다. 듣자하니 미라맥스의 와인스타인 형제도 조만간 관둔다고 하구요. 스튜디오들의 유능한 CEO 영입 경쟁이 곧 벌어지겠네요. <br />
<br />
<br />
그러니까 픽사로서는 모든것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모험을 하지 않겠다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잡스가 아이즈너의 후임자가 발표되면 디즈니와의 협상을 재개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내보였단 겁니다. 그동안 잡스는 고집불통 아이즈너를 재계약 불발의 '원흉'으로 꼽아왔었습니다.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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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는 그동안 계속 잡음이 있었긴 해도 어쨌든 디즈니를 협상의 최우선 순위에 두어 왔다고 합니다. 13년간이나 이어진 두 회사간의 파트너쉽을 무시할 수 없고, 픽사의 성공도 결국은 디즈니의 마케팅/배급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테니까요.. 잡스는 디즈니 외에 워너 브러더스와 20세기 폭스를 그가 원하는 것을 해줄수 있는 스튜디오로 꼽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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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 href="http://www.comingsoon.net/news.php?id=7219">Comingsoon.net</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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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category>예전 글</category>

		<comments>http://mprior22.egloos.com/804627#comments</comments>
		<pubDate>Wed, 17 Nov 2004 14:32:07 GMT</pubDate>
		<dc:creator>반딧불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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