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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엘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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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냥 살아가는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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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09:05: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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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엘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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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냥 살아가는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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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가 자주 쓰는 이클립스의 기능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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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주로쓰는 편집 기능들... : 일반적으로 단축키가 다른 것들 위주로...</div><div><ol><li>한줄 지우기 : Ctrl + D</li><li>헤더/소스 전환 : Ctrl + Tab</li><li>다음/이전 파일 : Ctrl + PgUp, Ctrl + PgDn</li></ol></div><div>키보드로 쓰는 기능들...</div><ol><li>파일 열기 : Ctrl + Shift + R, 파일명 타이핑</li><li>함수 네비게이션 : Ctrl + O, 함수명 타이핑</li><li>함수, 객체, 기타, 토탈 검색 : Ctrl + T, 타이핑</li><li>전체 검색 : Ctrl + H, 또는 Ctrl + Sift + G &lt;== 검색 결과에 차이가 있음.</li><li>바로 찾아가기 : Ctrl + L click</li><li>이전 위치로 : Alt + Left</li><li>마지막 편집 위치로 : Ctrl + Q</li><li>SVN 업데이트 : Ctrl + Alt + U</li><li>SVN 동기화 : Ctrl + Alt + S</li></ol><div>우클릭 마우스로 쓰는 기능들...</div><div><ol><li>New / Class, Header, Source</li><li>Recfactor / Rename</li><li>SVN 커밋&nbsp;@ 동기화 윈도우</li><li>Export</li></ol><div>자주 쓰는 윈도우...</div><div><ol><li>Make targets</li><li>Project explorer</li><li>Task list</li></ol></div><div>...정도 쓰는 듯...</div><div><br />
</div></div><br/><br/>tag : <a href="/tag/이클립스" rel="tag">이클립스</a>,&nbsp;<a href="/tag/자주쓰는단축키" rel="tag">자주쓰는단축키</a>,&nbsp;<a href="/tag/누가알려달래서" rel="tag">누가알려달래서</a>			 ]]> 
		</description>
		<category>Eclipse</category>
		<category>이클립스</category>
		<category>자주쓰는단축키</category>
		<category>누가알려달래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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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09:00:02 GMT</pubDate>
		<dc:creator>미루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돌아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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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힘들었네요..<div>관련 포스팅은 다음에...</div>			 ]]> 
		</description>
		<category>신변잡기</category>

		<comments>http://miruel.egloos.com/1816262#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04:20:21 GMT</pubDate>
		<dc:creator>미루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눈 떠서 잠자기 전에 포스팅하는 지금까지의 30시간의 여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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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06:00 기상<div>07:00 수영 (종목은 접영), 샤워</div><div>08:30 출근 시작</div><div>09:30 회사 도착</div><div>12:30 공항으로 출발</div><div>16:30 이륙</div><div>여기 까지 10시간 30분</div><div><br />
</div><div>~10시간 : 인천 -&gt; LA, 잠이 안옴 말똥말똥, 발이 퉁퉁 불음.</div><div>~2시간 30분 : 대기</div><div>~2시간 : LA -&gt; Denver, 약 1시간 정도 잠깐 잠듬</div><div>~4시간 : 공항에서 Boston 경유 해서 오는 "이사"님 대기, 이미 약먹은 닭수준.</div><div>~1시간 : 늦은 저녁식사</div><div>~1시간 : 체크인, 샤워, 본 게시물 포스팅</div><div><br />
</div><div>I'm so tired to death....orz..</div><div><br />
</div><div>후딱 자야지... ㅠ.ㅠ</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br/><br/>tag : <a href="/tag/출장" rel="tag">출장</a>,&nbsp;<a href="/tag/힘들어죽겠다" rel="tag">힘들어죽겠다</a>			 ]]> 
		</description>
		<category>신변잡기</category>
		<category>출장</category>
		<category>힘들어죽겠다</category>

		<comments>http://miruel.egloos.com/1735649#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Oct 2009 06:49:54 GMT</pubDate>
		<dc:creator>미루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출자앙~ ]]> </title>
		<link>http://miruel.egloos.com/17257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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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일주일간 미국 덴버로 출장갑니다~~~<br>다녀올께요~~~			 ]]> 
		</description>
		<category>신변잡기</category>

		<comments>http://miruel.egloos.com/172579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01:36:17 GMT</pubDate>
		<dc:creator>미루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도서] 공중그네... 애니를 보는 듯. ]]> </title>
		<link>http://miruel.egloos.com/1651258</link>
		<guid>http://miruel.egloos.com/1651258</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60102X&amp;partner=egloos" title=""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5660102x_1.jpg" border="0" align="left" alt="">공중그네</a><br />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br />
나의 점수 : ★★★★<br />
<br />
Ani를 보는 듯..<br />
<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오쿠다 히데오의 "이라부" 시리즈 3권 중 가장 유명한 2권 &lt;공중그네&gt;.</div><div><br />
</div><div>뭔가 없어 보이고 뚱뚱하며 변태기질이 다분한 정신과 의학박사 이라부, 가 각종 강박증인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다.</div><div><br />
</div><div>강박이나 각종 신드롬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서커스 공중곡예사부터 프로야구 선수, 의사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나온다.</div><div><br />
</div><div>하지만, 실상 "의사 이라부가 하는 일은 없다"고 봐야 한다.&nbsp;이라부는 줄곧 그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거나, 억압 때문에 못하고 병이난 것들을 저지르게 하는 등, 스스로 안에서 답을 찾아 해소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원인을 찾아 그것을 없앤다"는 정신과적 기본에 충실한 역할에 머무른다. 화학적 요법은 최소한이다. 물론, 모든 정신과적 증상의 원이이 모두 내적 정신적 원인에 의한 전통적인 판단을 소극적이다.고 말하긴 한다.</div><div>다만, 그 해소의 방법이&nbsp;그것이 "장인어른의 가발을 벗기는 일"이기도 하고, "거리의 교통표지판에 낙서를 하는 일"... 일 지라도.&nbsp;</div><div>어쨌든, "이라부"라는 캐릭터는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다.</div><div><div><br />
</div><div>마지막 에피소드로 "여류 작가"편이 시작되었는데 .. 늘 비슷한 패턴의 장르문학(로맨스)을 쓰는 작가의 예가 나온다. 혼신의 힘을 기울여 노력한 작품은 시장에서 외면 받아, 스스로 팔리는 작품만 쓰게된 어느 여류작가의 이야기. 늘 글을 쓰면서 "이거 전에 썼던 이야기 아닌가?"란 생각에 5분마다 자신의 작품을 다~~~ 다시 뒤지는&nbsp;강박에&nbsp;시달린다.</div></div><div><br />
</div><div>이 에피소드를 읽을 때쯤, 뭔가 이야기들이 재미 있지만, 그게 그거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었었다. 그런데, 이런 절묘한 에피소드라니 하면서 읽었었다.</div><div><div><br />
</div><div><div><div>&lt;시티헌터&gt;라는 만화가 있다.&nbsp;사립 탐정같은 해결사가 여러가지 사건을 맡아서 해결하는 이야기.&nbsp;소식적 한때 미친듯이 봤던 만환데.. 이 만화의 장점은 매우 재밌다는 것이다. 하지만,&nbsp;엄청 재미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좀 보다가 질려버렸는데... 우선, 등장인물 중 여성의 얼굴 모두 똑같아서 누가 누군지 헷갈리는 만화였다. (친구들은 귀신같이 구별하더만... 헤어스타일이 다라다고 하는데 난..쩝) 그리고, 둘째로는 모든 이야기의 내용이 대충 "비슷"하다는 점이었다.&nbsp;몇개를 읽고 나면 나중에는 이거 뭐야 전에 읽었던 거 아닌가 싶은 그런 느낌이 들었었다.</div></div><div><br />
</div><div><div>&lt;공중그네&gt;의 느낌도 비슷하다. 매우 재미있고, 읽다보면 그게 그거 아닌가 싶은 느낌을 받는다. 알아보니 이 책도 애니화가 되었단다. 다만, 우리의 "뚱뚱한 이라부"가 "소녀"의 모습으로..</div><div><br />
</div><div>어쨌든, 재미있음.</div><div><br />
</div></div></div></div><br/><br/>tag : <a href="/tag/도서" rel="tag">도서</a>,&nbsp;<a href="/tag/공중그네" rel="tag">공중그네</a>			 ]]> 
		</description>
		<category>영화/도서 감상 로그</category>
		<category>도서</category>
		<category>공중그네</category>

		<comments>http://miruel.egloos.com/165125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Oct 2009 13:00:43 GMT</pubDate>
		<dc:creator>미루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영화] 써로게이트 ]]> </title>
		<link>http://miruel.egloos.com/1648187</link>
		<guid>http://miruel.egloos.com/1648187</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movie.nate.com/movie/movieinfo?cinema_id=46233" title=""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src="http://movieimg.nate.com/upload/images/poster2/thumbnail/lposter046233-4.jpg" border="0" align="left" alt="">써로게이트</a><br />
브루스 윌리스,라다 미첼,로사문드 파이크 / 조나단 모스토우<br />
나의 점수 : ★★★<br />
<br />
이젠 좀 식상하다..<br />
<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학교 다닐땐 학교가 근처인데다, 학원도 많아서 자주 다녔었는데.... 정말&nbsp;오래간만에, 종로 통을 돌다다녀봤다.&nbsp;걸으면서 계속&nbsp;이게 얼마만인지란 생각을 했다. 그때보다 훨씬 줄어든 것 같지만 아직도 건재한 노점상들에서 밤, 오징어다리, 소세지 같은 것들을 사먹으면서.. 감개가 무량. 간만에&nbsp;차를 두고 버스로 나오니 좋더라능.&nbsp;아 피맛골에 고갈비 먹으러 많이 왔었는데...&nbsp;&nbsp;재개발이 되었어도&nbsp;아직도, 종로 3가 탑골 공원이나 낙원상가는 흑백으로 찍으면 60년대 사진이 아닐까 착각 할 것 같다.</div><div><br />
</div><div>무작정 걷다가 영화를 볼까하고 낙원상가 "낙원삘딍" 피카다리극장을 찾았는데.. 이름이 아트어쩌구 바뀌면서 찾으니 이상한 영화만 한다. 다시 한블럭 정도를 걸어서 찾아간 서울극장, 가면서 단성사? 서울극장? 했는데 서울극장이 더 큰것 같아서 서울극장으로 발을 옮겼다. 그런데...</div><div><br />
</div><div>T카드 + 신용카드로 결재하면서 1,000원 할인됐다고 좋아했는데.. 뭔가 이상하다. 17,000원? 어라 그럼 원래 9천원이야? 허걱! 왜 이리 비싼거야 울동네는 아직 7천원인데 젝일... 손님이 없는 이유가 다 있었군! 하면서 괜히 혼자 흥분했고, 영화관 들어가서 또 흥분했다. 자리 이거 뭐야 왜 이리 좁아... 젠장.</div><div><br />
</div><div>그래서 그런가 재미 없더라... 재미만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재미 없을 뿐더라 결론은 화까지 나더라...</div><div><br />
</div><div>50 중반으로 아직 남자 배우로서는 꽃중년이지만, 이래저래 내외 개인사로인하여 맘고생이 심해 환갑은 너끈히 넘어 보이시는 브루스 형님, (사실 난 성룡형님과 더불어 이 형님의 영화를 별로 안좋아 한다. 이 형님의 영화를 볼때마다 "참 안됐다".. "먹고 살기 힘드네"란 생각이 절로 든다는 점이 난 불편하게 하니까.)&nbsp;그런, 브루스 형님이, 이제는 머리가 별로 없는게 아니라 대머리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텐데 젊은 모습으로 나오길래 어라 했더만, 실상은 로봇이었다.&nbsp;세상은 모든 사람들이 직접 돌아다니지 않고, 침대에 누워서 원격으로 조종하는 써로게이트라는 로봇이 대신 세상을 돌아다닌다. 술도 로봇이 먹고, 스킨쉽도 로봇끼리하고, 자신이 얻어 맞지 않으니 누군가 두둘겨 패도 낄낄, 자동차에 받쳐서 허리가 끊어져도 아무도 슬퍼하거나 놀라지 않는다, 육체파(?)들은 meat bag이라 불리는.... 온 세상이 최첨단 디지털 히키코모리인 상황.</div><div>좀 황당한 설정에... 2세는?? 이란 생각부터 들었지만, 이것에 대한 고민은 없다. 불과 13년만에 세상이 변한 것이라는 초절정 황당설정이라...&nbsp;</div><div><br />
</div><div>어쨌든, 팔 하나 날아가고도 눈하나 깜짝안하는 터미네이터 부르스 동생(얼굴이 동안이라 ㅡㅡ)은 웬지 그가 아닌 것 같다. 이번 영화에서&nbsp;이전 어떤 액션작품보다 덜 고생하지만&nbsp;본래 얼굴로 나오면 그 불쌍함은 이전의 어떤 작품을 초월한다.(ㅠ.ㅠ 아 불쌍..)</div><div><br />
</div><div>모든 사람들이 현대문명의 이기에 의지하다가 문제가 발생하고, 모든 사람들의 위기를 영웅들이 나서서 해결, 반성하고, 인간성을 되찾는다는 이야기... 어째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nbsp;여름에 봤던 &lt;썸머워즈&gt;가 생각난다. Oz net에 모든걸 의지하다가 해킹당해서 바보 됐다가, "인간적이고 전통적인 대가족"에 의해서 세상이 구원받는 다는 이야기.</div><div><br />
</div><div>그러나, &lt;썸머워즈&gt;와는 결론이 다르다, 썸머워즈는 "이미"그런 세상에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nbsp;어쨌든 그런 세상을 인정하고 있다. 세상을 구하는 영웅들 또한 신세대..&nbsp;</div><div><br />
</div><div>하지만, &lt;써로게이트&gt;의 세상은 암울하다. 브루스 형님은 아들을 잃었고 남은 건 아내 뿐인데, 아내는 써로게이트 넘어에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 브루스 형님은 그녀가 그립다. 그러나 아내는 아들을 잃고 써로게이트 뒤에 숨어 자신을 숨기는 것을 탈출구로 삼았다. (아 불쌍한 브루스 형님..ㅠ.ㅠ, 이 형님은 존재 자체가 슬픔임 ㅠ.ㅠ)&nbsp;</div><div><br />
</div><div><b>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스포일러 주의!!</b></div><div><br />
</div><div>써로게이트를 개발한 박사 또한 아들을 잃고 모든 건 써로게이트의 탓이라며 써로게이트를 모두 없애버릴 음모를 꾸미게 된다. 그 방법은 인류가 다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이를 막기위해서 고군분투 하는 브루스 형님, 하지만 결국&nbsp;부르스 형님은 써로게이트 시스템을 구하지 않고 박살내 버린다. 세상의 모든 써로게이트가 서버리고.... 고대하던 아내를 다시 만날 수 있었다. 그들이 끌어안은 따뜻한 화면으로 마무리...<br />
</div><div><br />
</div><div>이 결론을 보고서 굉장히 충격을 받았는데...&nbsp;</div><div><br />
</div><div>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는 알겠지만,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그 나치즘, 파시즘 같은 이기적인 방법과 결론에 화가 치밀었다</b></span>. 써로게이트를 개발한 박사가 말하듯 "장애인들에게 자유를 주고 싶었다"는 다른 쪽의 순기능은 어쩌란 말인가? 멀쩡한 사람들은 불편하지만 내일 다시 자신의 몸을 끌고 회사에 나갈 수도 있겠지만.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은 그냥 죽으란 소린가. 아무런 대안도 없이 무조건 두려워하고 거부하는 꼴이라니.. 한심하다!&nbsp;</div><div><br />
</div><div>설마 그러지 말라고 이 영화를 찍은거라고 한다면.. 잘 못 찍은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div><div><br />
</div><div><br />
</div><br/><br/>tag : <a href="/tag/영화" rel="tag">영화</a>,&nbsp;<a href="/tag/써로게이트" rel="tag">써로게이트</a>,&nbsp;<a href="/tag/화가나" rel="tag">화가나</a>			 ]]> 
		</description>
		<category>영화/도서 감상 로그</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써로게이트</category>
		<category>화가나</category>

		<comments>http://miruel.egloos.com/164818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Oct 2009 03:41:00 GMT</pubDate>
		<dc:creator>미루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침 수영에 관심있는 늑대들을 위한 안내서 ]]> </title>
		<link>http://miruel.egloos.com/16450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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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수영을 다시 시작하고, 직장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했더니...&nbsp;수영을 하지 않는 사람들, 특히 남자, 그 중에서도 20대에게 수영을 한다고 하면 98% 정도의 질문이 "<b>이쁜 여자 많은가?</b>"다.&nbsp;기타로는 어디서 하냐 얼마냐, 나도 예전에 했는데..등등.</div><div><br />
</div><div>그런 사람들을 위하여, 정말 아깝지만!!!! <b>"수영장에서의 작업 비법"을 공개</b> 한다.</div><div><br />
</div><div>사실 "수영을 하는 여자"들 중에는 몸매가 이쁜 사람이 많다. 수영을 하니 당연한 소리일 게다.&nbsp;</div><div><br />
</div><div>그러나, 아무 반이나 이쁜 여자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아줌마가 몰리는 반과, 예쁜 아가씨들이 몰리는 반은 분명히 있다. 그럼 "몇시반에 들어가야 이쁜 여자가 많은가?"란 질문에는 이미 답이 나와 있다.</div><div><br />
</div><div>정답은 무조건 아침 6시반을 들어야 한다.</div><div><br />
</div><div>이유는 간단한데, 일단 여자들이 수영하고 나서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출근이나 등교하려고 꾸미는데 드는 시간이 아무리 적게 잡아도 1시간은 걸린다는데 있다. 따라서, 6시반을 들어야 7시부터 샤워하고 8시에 출근길에 나설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야 9시 정상 출근이 가능하다. 아침수영은 가장 붐비는 시간이 6반이다. 7반부터는 아줌마들이 대세, 뭐 그렇다고 예쁜 아가씨들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이런 부지런한 아가씨들이 외모도 잘 가꾸고 예쁘고, 대상으로서의 매력도 높다. 생각해보면 지극히 단순 명료 당연한 말이다.</div><div><br />
</div><div>그런데, 이런 조언을 해주면 또 99%의 반응은 이거다. "허걱, 인간이 할짓이 아니다!".. 남자들이다보니 대부분 술도 먹고 아침 기상시간도 늦은 편이다 보니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첫째는, 무조건 Early bird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div><div><br />
</div><div>그럼 일단 무조건 아침 6시반을 끊자, 끊었다고 치고 실전 이야기를 해보자, "수영장에서 접근하는 법" !!!</div><div><br />
</div><div>개인의 외모와, 언변 및 친화성 등의 능력차가 있긴 하지만...&nbsp;수영을 하면서도 농담도 하고 옆사람하고 이야기도 하고 좀 오래 같이 다니다 보면 안나오면 왜 안나오냐고 이야기도 하고, 친목회 같은 모임도 있어서, 충분히 가까와 질 수가 있는 여지가 존재한다.&nbsp;</div><div>가장 큰 장점은 매일! 같은 시간에 만난다는 것이다. 그러니, 몇달 같이 다니다보면 얼굴을 익히고 어느정도 친해지지 않을 수가 없다.</div><div><br />
</div><div>그러나, 안타깝게도 사실 수영장에서 작업을 건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nbsp;이것 역시 생각해보면 간단하다.</div><div><br />
</div><div>첫째, (스텝원!) 수영장은 모두가 최소한의 의상만을 걸치고 있다. 따라서, 화장술, 옷 맵시, 패션 감각, 여유있는 화술, 은근한 눈빛과 분위기등 일반적으로 '작업'에 도움이 되는 부분을 전혀 활용할 수 없다는 패널티가 존재한다. 그런데, 이런 패널티를 가지고도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면... 왜 굳이 수영장에 가는가..란 패러독스에 빠지게 된다.&nbsp;뭐 혹자는 그러니까 정말 "쌩얼도 이쁜 여자"를 만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야무진 꿈을 많이 꾼다... 하지만, ... 음 이건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자.</div><div><br />
</div><div>둘째, 수영을 잘 못한다면.... 보통은 50미터 가서 벽잡고 통곡하기 바쁘다. 여유있는 농담과 타겟의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반응을 할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 수영실력이 늘었을때 이야기란 것. 그런데 여기서도 문제가, 이 정도의 여유가 생기려면 최소한 핀 수영(오리발 끼고 하는 수영)이 허용되는 실력을 갖추었을 때 이야긴데 고급반의 경우 대상의 실력도 고급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에 대상은 물속에 머리를 박고 있을테니 말걸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는 점이다.&nbsp;</div><div><br />
</div><div>마지막으로, 6반에 나오려면 수영장이 집앞에 있더라도 최소한 5시 반에는 일어나서 나와야&nbsp;옷 갈아입고&nbsp;샤워하고 준비운동에 참여가 가능한데... 이런 '독한' Early bird에, "수영해서 몸매도 좋고 쌩얼도 예쁜 아줌마가 아닌 여자"가 "건강보다는 처진배로 여자꼬실 생각이 먼저인 당신"에게 관심이 있겠는가? 아마도 작업에 여유가 생길 실력을 갖추기 전 당신이 먼저 포기할 가능성이 100만배하고 32배가 더 높다고 할 수 있다.</div><div><br />
</div><div><br />
</div><div>1줄 요약, 수영장에선 딴 생각 말고 열심히 운동하라. 그냥 그림에 만족하라.</div><div><br />
</div><div><br />
</div><div>ps. 안경벗으면 Bus도 못타는 본인은 그림도 못 본다능 ㅡㅡ; 7시반에서 닥수영 중 ...</div><div><br />
</div><br/><br/>tag : <a href="/tag/수영" rel="tag">수영</a>,&nbsp;<a href="/tag/수영장에서의작업안내서" rel="tag">수영장에서의작업안내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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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신변잡기</category>
		<category>수영</category>
		<category>수영장에서의작업안내서</category>

		<comments>http://miruel.egloos.com/1645033#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Oct 2009 01:13:03 GMT</pubDate>
		<dc:creator>미루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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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소희, 수영, 윤아, 가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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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원더걸스의 소희, 소녀시대의 수영, 윤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 정도가 내가 구분 가능한 여자 연예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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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F(x) 등등등 수많은 걸 그룹이 존재하고 그 숫자에 X 6 정도되는 수많은 연예인이 존재해도 내 눈에는 "다~~~~~~~ 똑같다"<br />
<br />
그나마 위에서 언급한 정도는 얼굴에 개성이 있어서 구분이 가능하다. 얼굴이 똑같이 보이면 몸매라도 개성이 있던지.. 몸매도 비슷하면 의상이나 화장이라도 개성이 있을 것이지.. 어쩜 그리 똑같은지..<br />
<br />
<br />
내 스스로 가장 화가 나는 것은 개인적으로 "태연"의 팬이라고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부르는 소녀시대의 모습에서 그녀를 구분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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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신변잡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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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Oct 2009 11:42:43 GMT</pubDate>
		<dc:creator>미루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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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새로 장만한 연장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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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30/07/f0050207_4ac36f4613003.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30/07/f0050207_4ac36f4613003.jpg');" /></div><br>읔, 블루투스 땜시 자꾸 쓰는데 도저히.. 못봐줄 화질이네 ㅡㅡ; 저질 폰카..<br>그나저나, 삼각보다 덜 민망할 줄 알았는데, 웬걸 쫙 붙는게 더 민망하다능 ... 사이클 복 같네요.<br><br>몇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거라 물이나 안먹을지 걱정이네요, 초급부터할껄 괜히 중급으로 건너 뛴 듯..<br/><br/>tag : <a href="/tag/수영" rel="tag">수영</a>,&nbsp;<a href="/tag/몇년만이냐" rel="tag">몇년만이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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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신변잡기</category>
		<category>수영</category>
		<category>몇년만이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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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Sep 2009 14:49:25 GMT</pubDate>
		<dc:creator>미루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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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도서] 그간 읽은 책들... 별로 없지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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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4544&amp;partner=egloos"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border="0" alt="" align="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54604544_1.jpg">Q &amp; A</a><br>비카스 스와루프 지음, 강주헌 옮김 / 문학동네<br>나의 점수 : ★★★<br><br>재밌지만, 우연도 한 두번..<br><br><br>영화 &lt;슬럼독 밀리어네어&gt;로 유명한 책, 재미 없을 것 같고, 씁쓸한 뒷 이야기에 영화도 안 본판에 내가 내 돈 들여서 책을 샀을 리 만무, 어머니가 사오신 책을 훔쳐서 봤다.<br><br>인도 하층민들의 애환을 기발한 상황극속에&nbsp;잘 끼워넣은, 재밌고 잘 쓴 글이지만.. <br>끝도 없이 이어지는 그 무지막지한 우연에는 솔직히 질렸음. 전 세계를 울렸다는 감동은..... <br><br>없었다 ㅡㅡ;<br><br><br><br><a 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575076&amp;partner=egloos"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border="0" alt="" align="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92575076_1.jpg">오늘도 안녕하세요?</a><br>리타 라킨 지음, 이경아 옮김 / 책이좋은사람<br>나의 점수 : ★★★★<br><br>그럭저럭, 역시 미국식 개그는 안맞아.<br><br><br><br>"미스 마플에 대한 오마주"라 하는 애거사 크리스티 만의 독특한 캐릭터 "할머니"가 나오는 탐정물. 탐정물로만 보면&nbsp;나름 괜찮다. 반전도 있고... <br>그러나, "미스 마플"이 어디까지나 평범속의 비범함을 뽐내는 진지한&nbsp;영국 할머니 &lt;정통&gt;탐정의 모습을 보여준데 반해,&nbsp;밝고, 코믹하고, 욕을 입에 달고 사는 헐리웃 영화를 염두에 둔게 아닐까 싶은&nbsp;미국식 할머니가 등장한다 그것도 5명의 할머니가 떼로 등장한다(미는 주인공은 한 사람이지만..). 진지 모습에 반대되는 각종 "미국식"개그와 극적으로 강조된 "신경질 적이고 히스테릭하고 악다구니 스런 할머니들"의 모습으로 미스 마플과의 캐릭터적 차별화를 두고 있지만, 예의 그 묘하게 "안웃긴 미국식 개그"를 빼면 남는 건 "할머니"뿐... <br>"오마주"라 하기엔... 무리.<br/><br/>tag : <a href="/tag/최근" rel="tag">최근</a>,&nbsp;<a href="/tag/근황" rel="tag">근황</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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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최근</category>
		<category>근황</category>

		<comments>http://miruel.egloos.com/1635619#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Sep 2009 07:05:31 GMT</pubDate>
		<dc:creator>미루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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