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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뉴엣의 마이페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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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서오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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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Jun 2008 15:12: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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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뉴엣의 마이페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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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서오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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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NoName - Epilogu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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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colgroup><col width="100%"></col><tbody><tr><td valign="top">"언니 졸업 축하드려요!"<br><br>눈이 하얗게 쌓인 2월 그녀들이 다닌 학교에서 졸업식이 진행중이었다.<br><br>많은 학생들이 가족 혹은 후배들에게 졸업을 축하받는 시간에 다른 학생들과 조금 떯어진 곳에서 한 소녀가 시계탑을 올려보고 있었다.<br><br>"그런 일이 있었는데 이 학교를 졸업할 수 있다니..."<br><br>"츠라 언니 여기서 혼자 뭐하세요?"<br><br>옛날 이 곳에서 있었던 사건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긴 카츠라는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생각에서 깼다.<br><br>"아아.. 쿨이구나? 그냥 뭐..."<br><br>"같이 사진 찍어요. 네?"<br><br>"알았어. 잠깐만 그렇게 당기지 않아도 간다니깐..."<br><br>「찰칵 찰칵」<br><br>그렇게 한 참이나 친구나 후배들에게 시달린 다음에야 카츠라는 비로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br><br>혼자만의 시간이 생긴 카츠라는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시계탑을 올라가 봤다.<br><br>사건이 있고 거의 3년동안 오지 않았던 장소에 다시 올라오니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랐다.<br><br>과거 지스을에게서 밖으로 던져진 곳의 난간에 등을 걸치고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그녀들의... 그 날의 일을... 천천히 회상했다.<br><br><br>"꺄아아아아악!!!"<br><br>땅을 향해 추락하는 카츠라는 몸이 부유하는 감각과 함께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br><br>점점 바닥이 가까워짐에 따라 그녀의 공포도 커지고 있었다.<br><br>20m... 10m... 5m... 2m...<br><br>드디어 바닥의 벌레가 보일정도의 높이고 되자 그녀는 죽음을 각오하고 두 눈을 질끈 감았다.<br><br>"?"<br><br>하지만 그녀의 몸은 바닥에 떯어져 토마토가 되는 대신 아주 약간의 틈을 두고 바닥에서 떠 있었다.<br><br>'설마 지스을 언니의?' <br><br>순간 살았다는 안도감과 함께, 위에 있는 지스을이 걱정됐다.<br><br>다시 시계탑을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에 몸을 움직여 보지만 몸은 카츠라의 말을 듣지 않았다.<br><br>'언니!!! 지스을 언니!!!!'<br><br>움직이지 않는 몸이 저주스러웠다. 말이 나오지 않는 목이 저주스러웠다.<br><br>하지만 멈출 수 없었다. 비록 지금은 움직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br><br>「꽝!」<br><br>"아야아..."<br><br>갑자기 몸이 움직이면서 카츠라의 몸은 땅으로 곤두박질쳤다.<br><br>비록 50cm정도의 높이로 높지는 않았지만 머리부터 떯어졌기에 카츠라는 순간 별을 볼 수 있었다.<br><br>어느정도 아픔이 가시자 다시 위에 있는 지스을이 생각났다.<br><br>"아! 언니는?"<br><br>서둘러 일어나서 막 시계탑의 입구를 향해 달려가는 카츠라의 등 뒤에서 워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br><br>"축하해"<br><br>카츠라의 뒤의 워쳐는 슬픈 표정을 지으며 카츠라에게 축하한다고 말했다.<br><br>그 말이 너무 단편적인 것이라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br><br>「아니 이해 하지 않으려 했다.」<br><br>"무슨 소리죠?"<br><br>가슴 한쪽의 불안을 애써 모르는채 하며 카츠라는 워쳐에게 물었다.<br><br>"그건 니가 최후의 한 사람이 됐다는 거지"<br><br>워쳐의 뒤쪽에서 한 남자가 걸어나오면서 카츠라의 질문 아닌 질문에 대답했다.<br><br>불한 했던 생각이 다시 한번 말로 확인되자 카츠라의 가슴은 무너지는 듯 했다.<br><br>하지만 이대로 주저 앉을 순 없었기에...<br><br>"그... 그렇다면! 제 소원을 들어 주시는 건가요?"<br><br>"아아 물론이지 무엇이든 말해보게"<br><br>남자는 정말 기쁜 얼굴로 대답했다.<br><br>"이 싸움으로 죽은 친구들을 살려주세요!"<br><br>한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한 소원.<br><br>"지금 무슨 소릴 하는겐가? 지금 우리가 신이라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내가 들어줄 수 있을 만한 소원을 말해야지"<br><br>하지만 그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br><br>등 뒤에서 슬픈 표정을 하고 있던 워쳐가 남자의 말을 받아서 계속했다.<br><br>"이 싸움은 뒷세계의 왕을 정하기 위한 싸움. 과거에는 왕들이 직접 싸웠지만, 이 방법은 마지막 한 사람이 남아도 너무 크게 다쳤기 때문에 지금은 대리인을 세워서 싸움을 하고 마지막 살아남은 자에게 걸은 사람이 왕이 되는 것이지"<br><br>"그래 그리고 지금 너에게 걸은 나는 다음 세대의 왕이 되는 것이야! 뭐든 말해! 이 세계의 반이라도 너에게 줄 용의가 있다고?"<br><br>그들의 설명을 다 들은 카츠라는 어이가 없었다.<br><br>"..그렇다면... 그렇다면.... 우린 무엇 때문에 싸운것이죠? 아니 그보다 워쳐 당신의 말은 거짓이었나요!? 소울이터와 싸우라 한 당신의 말은!?"<br><br>"..거짓이 아냐.. 너를 포함한 우리 뒷세계의 사람들은 본래 소울이터와 싸우는 것이 본업... 하지만 이 왕을 결정하는 싸움에는 최후의 한명만 남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곳에 소울이터를 풀어 놓고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것이지. 너희중에 소울이터를 만드는 능력을 가진자가 있어서 이런 사태가 된 것 같아...."<br><br>워쳐의 말을 중간에 끊고 웃고 있는 남자가 대답했다.<br><br>"바로 너희끼리 싸우는 일 말이지! 덕분에 난 3일만에 왕이 됐다고!! 자 이제 설명은 그만두고 어서 소원을 말해보라고"<br><br>절망에 빠진 카츠라는 남자에게 물어봤다.<br><br>"...정말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은 불가능 한가요?"<br><br>그러나 질문의 대답은 워쳐가 해줬다.<br><br>"너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람은 나야... 그렇기에 내 능력을 벗어나는 일은 불가능해... 미안..."<br><br>"그렇다면 나의 소원은..."<br><br>카츠라는 결심을 굳혔다.<br><br>"저 남자를 죽여주세요!"<br><br>카츠라의 손가락은 웃고 있는 남자를 가리키고 있었다. 자신들의 마음을 가지고 논 그 남자를 향해서.<br><br>순간 웃는 남자와 울 것 같은 워쳐의 표정이 서로 뒤바꼈다.<br><br>"하하하! 승자의 소원을 들어줘야 겠죠? 므랑컁 이사?"<br><br>"자..잠깐! 나...난 뒷세계의 왕이 됐다고! 머..멈춰!!!"<br><br>"당신은 아직 왕이 아니라 이사예요"<br><br>순간 워쳐의 등 뒤에 은빛의 날개가 돋았다. <br><br>자세히 보니 수 많은 은색의 나이프들이 모여서 날개의 모양을 이루고 있던 것이었다.<br><br>그리고 그 「날개」로 웃고 있는 남자를 감싸 안았다.<br><br>남자의 단발마의 비명이 울려 퍼졌다.<br><br>카츠라의 소원을 멋지게 이루어준 워쳐를 보며 카츠라는 말을 시작했다.<br><br>"이제... 모두 끝난건가요?"<br><br>"미안... 이런일에 말려 들게 해서... 더는... 만날일이 없을테지... 그럼...."<br><br>말을 마친 워쳐는 어둠속으로 사라져 갔다.<br><br>"잠시만요!"<br><br><br>"여기 있었네... 뭐 하고 있었어?"<br><br>옥상에 있는 카츠라를 누군가가 불렀다.<br><br>"아... 워쳐씨"<br><br>"정말이지.. 언제까지 워쳐라고 부를거야? 로냥이라 부르라 했잖아..."<br><br>이전과는 다르게 밝게 웃고 있는 워쳐는 자신을 로냥이라 부르라 하고 있었다.<br><br>"호나상의 동생도 저렇게 건강해져서 뛰어다니고 있네..."<br><br>"모두 로냥씨의 덕분이예요"<br><br>"그나저나 놀랐다고 갑자기 그렇게 많은 돈을 빌려달라는게 저 아이의 수술비였다니 정말 놀랐다고..."<br><br>"죄송해요..."<br><br>그 날 카츠라는 워쳐에게 싸움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을 모두 알려 달라고 했다. <br>비록 그녀들은 다신 돌아 올 수 없지만, 목숨을 걸고서라도 이루고 싶어 했던 그녀들의 소원을 카츠라는 대신이라도 이루어 주고 싶었다. <br>그것이 각오도 없이 이 싸움에서 승리한 자신이, 최선을 다해 이 싸움에 임하고 쓰러진 그녀들에게 할 수 있는 속죄라고 생각했다.<br>비록 지스을이나 키리코의 소원과 같이 이미 이루어 질 수 없는 소원도 있었지만...<br><br>그리고 워쳐의 사정도 들을 수 있었다.<br>그녀의 이름은 로냥으로 이 전 싸움의 승자라고 했다.<br>실제 나이는 70세가 넘지만 그녀들의 무기에 의해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br>이 싸움에 워쳐로 참여한건 자신들을 죽음으로 내 몰은 이사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라고도 말해줬다.<br><br>카츠라 역시 앞으로의 나아갈 길을 정했다.<br>세계에 생겨나는 소울이터라 불리는 이형의 괴물...<br>그 것들로 부터 사람들을 지키고 더 이상 자신이 겪은 것과 같은 아픔을 사람들이 겪지 않도록<br>이번에야 말로 그녀의 방패로 모든 것을 막아 보겠다고.<br><br>"뭐 그건 그렇고... 정말 각오는 되어있어?"<br><br>"네. 이번에야 말로 이 방패로 모두를 지키겠어요"<br><br>"그렇게까지 결심이 확고하다면 괜찮겠네.... 가자!"<br><br>"네"<br></td></tr></tbody></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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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NoNam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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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Jun 2008 15:12:18 GMT</pubDate>
		<dc:creator>미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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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죽겠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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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시험 끝난 기념으로 쥐랑,치킨이랑,관광이랑, 자유랑 술먹으러 갔는데<br><br>처음엔 쥐네 학교 앞에서 만나 가볍게 홍주로 시작....<br><br>2차는 소주...<br><br>뭐 여기까진 괜찮았는데...<br><br>어쩌다 보니 3차는 노상으로 결정됐습니다.<br><br>노상깔 술을 사러가는데 자유 이 놈이 소주를 7병을 들고 오더군요.... <br><br>「어?」<br><br>아 짤방이 필요해.. orz...<br><br>분명 5명이고 3차인데 7병!?<br><br>.................<br><br>살려줘!!!<br><br>여기도 올리고 싶어 ㄱ-<br><br>........................................<br>.................................................<br>..........................................................<br>결국 자유 자폭 사건으로 끝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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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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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Jun 2008 06:30:25 GMT</pubDate>
		<dc:creator>미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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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NoName 일러스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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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노나메(<a href="http://ncity.net/~gslazer/">http://ncity.net/~gslazer/</a>)의 케일님이 그려주신 일러스트 입니다.<br><br>병맛 뻘 소설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거 같아 기쁘네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20/36/e0050736_485a814399cae.jpg" width="500" height="396.0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20/36/e0050736_485a814399cae.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20/36/e0050736_485a814846088.jpg" width="500" height="6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20/36/e0050736_485a81484608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0/36/e0050736_485a814e99d29.jpg" width="500" height="719.5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0/36/e0050736_485a814e99d29.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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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NoNam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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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Jun 2008 15:56:06 GMT</pubDate>
		<dc:creator>미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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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NoName6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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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8시가 조금 넘은 시각. 학교의 중앙에 있는 시계탑의 꼭대기에서 카노가 홀로 서 있었다.<br><br>"할 수 없어, 이 방법 밖에 없는걸"<br><br>자신을 타이르는 듯이 조용히 혼잣말을 하고는 카노는 오른손을 앞으로 뻗었다.<br><br>그런 카노의 오른손에는 어느세 금색으로 빛나는 카드가 들려 있었다.<br><br>"오늘도 나를 위해 춤을 춰 주렴"<br><br>말을 마치고선 카드를 던지자 카드가 떯어진 자리가 빛나더니 소울이터가 나왔다.<br><br>연속해서 카드를 던지는 카노의 주위에는 어느세 소울이터로 가득 차 있었다.<br><br>「뀨우 뀨우」<br><br>"사냥을 시작하자"<br><br>수 많은 소울이터를 보내곤 카노는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자세를 취했다.<br><br>"내가 할 수 있는건 이것 뿐인걸..."<br><br>카노의 눈주위에 작은 물방을이 맺혔다.<br><br><br>얼마만큼 시간이 흘렀을까?<br><br>갑자기 엄청난 숫자의 소울이터가 줄어들은 것을 느껴서 위험을 느낀 카노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소울이터를 만드는 순간.<br><br>「덜컹!!!」<br><br>"드디어 찾았다"<br><br>불의의 침입자에 놀란 카노가 그쪽을 바라보니 노란 생머리가 인상적인 소녀가 서 있었다.<br><br>"하지만 설마 소울이터가 누군가가 만들어 내는 것 이었다니, 단지 만들어 지는 곳을 찾으려 했을 뿐인데... 더 이상 질질 끌지 말고 무기를 꺼내. 오늘밤의 파티를 즐겨 보자고"<br><br>상대가 어떤 말로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란걸 본능적으로 느낀 카노는 손에 카드를 생성했다.<br><br>카노가 카드를 꺼낸걸 확인하자 상대도 자신의 손에 무기를 만들었다.<br><br>노란머리의 소녀가 들고 있는 무기는 피스톨로 카노와의 15m쯤 되는 애매한 거리는 그녀의 무기의 이점을 더욱 잘 살려줬다.<br><br>"오늘도 나를 위해 춤을 춰 주렴"<br><br>언제나 처럼 카드를 깨우는 언령을 외우고 바닥에 카드를 던졌다.<br><br>「탕!」<br><br>노란 머리의 소녀의 총구는 이미 만들어져서 카노를 지키고 있던 소울이터를 향해 있었다.<br><br>방아쇠를 한번 당길때 마다 하나의 소울이터가 제거 됐지만, 카노역시 그것을 지켜만 보고 있지는 않았다.<br><br>계속해서 카드를 꺼내고, 언령을 외우며, 그것을 던졌다.<br><br>하지만 어느세 줄어드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을 깨달은 카노는 도망가기 위해서 모든 힘을 모아 엄청난 숫자의 소울 이터를 뽑았다.<br><br>「하늘을 덮을 정도로」<br><br>"가라! 나의 아이들아!!"<br><br>카노의 외침에 하늘을 덮은 소울이터들은 일제히 노란 머리의 소녀를 향해 달렸다.<br><br>아니 달리려 했다.<br><br>"어..어떻게 된거지? 어째서 내 말을 듣지 않는거야?"<br><br>갑자기 소울이터들이 자신의 명령을 듣지 않자 카노는 당황했다. <br><br>그도 그럴것이 마지막 힘을 다해서 만들어낸 아이들이었기 때문에 마지막 희망이 무너진 기분을 느꼈다.<br><br>「탕! 탕! 탕!」<br><br>한발 한발 총성이 들릴때 마다 소울이터들은 힘없이 무너져 사라져 갔다.<br><br>"아..아..."<br><br>카노의 마음에는 이미 절망이라는 두 글자만이 남아있을뿐 일어나서 도망간다는 생각은 할 수도 없었다.<br><br>「탕!」<br><br>노란머리의 소녀는 유유히 마지막 소울이터를 해치우고 카노의 앞으로 와서 말했다.<br><br>"미안하군, 이게 나의 능력이야. 시야에 들어온 공간을 지배하는 능력이지"<br><br>카노의 이마에 총구를 겨누고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br><br>"원한은 없다만, 너 처럼 위험한 아이를 살려 둘순 없어. 그럼"<br><br>「탕!」<br><br>노란머리의 소녀가 발아쇠를 당기자 카노는 실이 끊어진 목각인형처럼 힘없이 쓰러졌다.<br><br>"이 것으로 한동안 조용하려나"<br><br>「꺄아아아악!」<br><br>소울이터를 만드는 자를 제거해서 안심하고 있던 노란머리의 소녀는 갑자기 들려온 비명 소리에 놀라 뒤를 돌아보니, 그 곳에는 그녀의 룸 메이트인 미뉴엣이 겁에질려 쓰러져 있었다.<br><br>"키..키리코가 사람을..죽였어"<br><br>"자..잠깐 오해야! 내 말좀 들어봐!!"<br><br>일단 떨고있는 그녀를 진정시키기 위해 그녀가 있는 곳까지 걸어가서 떨고 있는 그녀를 감싸 안았다.<br><br>"이제 진정하고 내 말좀 들어봐.."<br><br>「푸욱」<br><br>"아아... 내가 죽어서 저승에 가게 된다면 들어주지"<br><br>갑작스럽게 미뉴엣이 태도를 돌변해 키리코를 찌른 것이다.<br><br>키리코는 빠른 속도로 거리를 두고 갑자기 「적」으로 돌변한 미뉴엣을 관찰했다.<br><br>길이가 1.5m는 가볍게 넘을 것같은 일본도가 들려있었다.<br><br>'젠장... 저런 것에 찔렸단 말이야?'<br><br>실제로 키리코의 상처는 얕지 않았다.<br><br>복부를 관통하고 지난 칼날이 남긴 상처에서 나오는 피는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떯어졌다.<br><br>몸이 추워지고, 총을 쥐고 있는 손은 떨려서 재대로 조준하는 것 조차 불가능 했다.&nbsp;&nbsp;<br><br>"옛 정을 생각해서 고통을 주긴 싫었는데..."<br><br>미뉴엣의 입가에서 웃음이 번져 나오며, 피를 흘리며 겨우 서 있는 키리코를 비웃었다.<br><br>"이제 더는 빗나가지 않아... 편하게 해줄게"<br><br>자신를 향해 뛰어오는 미뉴엣을 보고 키리코는 조용히 말했다.<br><br>"아까 봤으면 내 능력 정도는 알텐데?"<br><br>어느세 키리코를 향해 달리던 미뉴엣의 몸은 비디오를 정지시킨 것처럼 정지 했다.<br><br>"크흑... 아직 이 정도 힘이 남아있었다니.. 하지만 그 손으론 날 조준해서 쏘지도 못할텐데?"<br><br>"그래 분명 이 거리에선 널 조준하지 못하지... 하지만"<br><br>키리코는 피가 나오는 배를 감싸고 천천히 미뉴엣에게 걸어왔다.<br><br>자신의 오른손에 들린 피스톨을 다시 한번 미뉴엣의 이마에 겨누며<br><br>"이 거리라면 빗나가지 않아"<br><br>「탁탁탁탁」<br><br>그 순간 누군가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왓다.<br><br>"칫 아까의 비명소리를 듣고 누군가가 올라온 건가?"<br><br>누군가가 올라오는 소리를 들은 미뉴엣은 웃음을 짓고선,<br><br>"하늘은 마지막 까지 나의 편인것 같군"<br><br>미뉴엣의 손에 들린 일본도가 반원을 그리며 키리코의 몸을 지나갔다.<br><br>더 이상은 버틸 수 없었는지, 키리코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br><br>"하아...하아... 어...어떻게 나의 능력을 뚫고 움직일 수 있었지?"<br><br>가뿐 숨을 몰아쉬며 키리코는 미뉴엣에게 질문했다.<br><br>"그것도 내가 죽어서 저승에 가게 된다면 알려줄게"<br><br><br>"언니 빨리요!!"<br><br>"츠라야 조금 천천히 가자"<br><br>"안되요 누군가가 위험하다고요 서둘러요"<br><br>어제의 특훈으로도 자신의 능력만은 끝까지 알지 못한 카츠라 였지만, <br>오늘이야 말로 자신과 같은 위험에 처험 사람을 구하기 위해 언니에게 때를 써서 나온 참에 누군가의 비명이 들리니 마음이 급해졌다.<br><br>하지만 옥상에 올라간 둘이 본 것은 둘이 생각했던 것처럼 소울이터가 사람을 습격하는 장면이 아니었다.<br><br>옥상에 있는 것은 바닥에 쓰러져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는 키리코였와 그 옆에서 피 묻은 일본도를 들고 있는 미뉴엣이었다.<br><br>"코끼리!!!!!"<br><br>지스을은 쓰러져 있던 키리코를 향해 달려가 그녀를 옆에 앉아 그녀를안았다.<br><br>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피를 너무 흘려 이미 잘 보이지도 않는 눈으로 키리코는 주위를 둘러봤다.<br><br>어느세 시야에 지스을이 들어오자 키리코는 마지막 힘을 다해 말을 시작했다.<br><br>"하아.. 하아.. 이건 환상인가?"<br><br>그런 키리코를 보고 지스을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울고만 있었다.<br><br>"환상이라도 좋아... 너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용서 받지 못하는 사랑이라는건 알고 있었어... 하지만.... 그래도 난 너를 사랑했어... 널 지켜주고 싶었어... 미안해... 이렇게 밖에 못 전하는 용기 없는 날 용서해줘"<br><br>"으응... 나도 널 사랑하고 있어... 내가 이 힘으로 하고 싶은건 널 지키는 것이야"<br><br>지스을은 조용히 키리코의 입술에 에게 자신의 입술을 맞췄다.<br><br>키리코의 몸에서 푸른 빛이 나며, 천천히 사라져 갔다.<br><br>지스을의 입술에선 이미 키리코의 입술의 감촉이 사라졌지만 지스을은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울고만 있었다.<br><br>"작별은 끝났나? 더는 기다려 주기 힘들겠는데, 뭐 어차피 곧 만날텐데 너무 애절한거 같네"<br><br>아까는 카츠라가 쓰러져 있는 것 때문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지금은 눈에 들어왔다.<br><br>미뉴엣이 들고 있는 피묻은 일본도가<br><br>"니가... 니가... 코끼리를 죽인거야?"<br><br>"그래 내가 그랬어"<br><br>"....어째서 그녀의 시체조차 남기지 않은거야!? 어째서!?"<br><br>"...아무것도 모르나 보군.... 우리 영혼은 싸움의 승리자에게 흡수되게 되어있어. 이 무기들의 공통된 성능이지.. 한마디로 수명이 연장된다는 뜻이야. 싸움에 참가했다면 그 정도는 알아둬야 하는거 아냐?"<br><br>"겨우... 겨우 그딴것 때문에 코끼리를... 츠라야 방해하지마... 저 녀석은 내가 없애겠어"<br><br>조용히 말했지만 너무나 확고한 그녀의 말에 압도 되어 카츠라는 움직이지 못했다. <br><br>「촹!」<br><br>두 개의 금속이 교차되며 그녀들의 싸움은 시작되었다.<br><br>"어째서 움직일 수 있지? 왜 내 시간을 멈추는 능력이 통하지 않는거야!?"<br><br>"글쎄...? 내가 죽어서 만난다면.. 키리코와 함게 듣도록해!"<br><br>「촹!」<br>「촹!」<br>「촹!」<br>「촹!」<br><br>여러번 그녀들의 금속의 날은 교차되어 갔다.<br><br>하지만 키리코를 잃은데다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지스을의 집중력은 이미 떯어질대로 떯어져 있었다.<br><br>「푸욱」<br><br>"크흑..."<br><br>미뉴엣의 일본도가 지스을의 가슴을 지나갔다.<br><br>격통에 몸을 재대로 다룰 수 없는 지스을은 난간까지 밀려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다.<br><br>최후의 일격을 날리기 위해 지스을에게 다가가는 미뉴엣을 카츠라가 막아섰다.<br><br>"더는 못가요!"<br><br>그런 카츠라를 보면서 미뉴엣은 비웃었다.<br><br>"그래? 마음이 바꼈어. 특별히 가르쳐 줄게 너의 능력이 통하지 않은 이유를... 그건 니 앞에 있는 이 카츠라의 능력이 주위에 있는 사람의 능력을 지우는 것이라서야"<br><br>"!?"<br><br>"내 능력은 능력을 가진 사람을 구분하는 것인데 어째서인지 카츠라의 주위에 있으면 구분할 수 없더라고 그래서 확신했지... 저 녀석의 능력은 주위에 있는 사람의 능력을 지우는 것이라고 오늘 너희가 여기 온것도 키리코를 처리하지 못했을 경우의 보험이었고"<br><br>"보험??"<br><br>"그래 너희는 내 비명을 듣고 왔지? 실은 얼마전에 저희가 동방에서 하는 소리를 들었거든... 그래서 비명을 질렀지... 이야 진짜 위험했다니까? 어떻게 그렇게 딱 맞춰 올 수 있지?"<br><br>모든 사정을 들은 지스을은 차분하게 웃고 있었다.<br><br>"그래... 내가 능력을 쓸 수 없는건 츠라 때문이라고?"<br><br>그리고는 카츠라를...<br><br>옥상에서 밀어 버렸다.<br><br>"꺄아아아아악!!!!"<br><br>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카츠라는 떯어졌다.<br><br>"뭐..뭐!?"<br><br>미뉴엣은 순간적인 지스을의 행동에 당황했다. 그렇게나 아끼던 동생을 사랑한 사람의 복수를 하기위해서 옥상에서 던져 버리다니...<br><br>"이제 코끼리에게 설명이나 해줘..!"<br><br>어느세 지스을의 창은 미뉴엣을 뚫고 지나갔다.<br><br>"바! 바보같은!!!! 젠장!!! 안되!!!!!"<br><br>"조용히 해"<br><br>지스을의 말을 기다린듯 미뉴엣의 몸 이곳저곳이 부풀어 오르더니 풍선처럼 「빵!」하고 터져 버렸다.<br><br>"아까 너무 깊게 찔렸나... 그래.. 코끼리 가자... 더는 혼자만의 마음일거라고 걱정하지 않아도 되"<br><br>「함께 가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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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un 2008 17:16:55 GMT</pubDate>
		<dc:creator>미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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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NoName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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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어두운 작은 방안에서 여섯명의 남자들이 원탁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p><p>그리고 그 뒤로 한명의 여자가 서 있었다.</p><p>"이... 이럴 순 없어! 나의 「말」은 승부에서 이겼다고 이건 말도 안되!!"</p><p>"하지만 게임의 무대에서 내려간건 틀림 없는 사실이죠"</p><p>「푸욱」</p><p>"잊지 마세요 이건 저에게 복수라는 이름의 게임이라는 것을"</p><p>테이블에 앉은 한명의 남자의 등에 나이프가 박혔다.</p><p>붉은 피가 바닥에 떯어지지만 테이블에 앉은 다른 남자들은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고 대화를 계속했다.</p><p>"이야 설마 둘이나 같이 죽을 줄이야"</p><p>"이대로 라면 빠른 속도로 결판이 나겠군"</p><p>"앞으로 넷인가?"</p><p>"이제 곧 이겠군"</p><p>이야기 하는 한 남자의 뒷편에 있는 창을 통해 남자들 뒤에 서 있는 여자의 얼굴을 비췄다.</p><p>「워쳐」의 얼굴을...</p><p><br>"싸우기 위한 무기를 만드는건 간단해 이미지를 만들어 싸우는 힘에 대한"</p><p>"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p><p>지스을의 너무 추상적인 설명에 카츠라는 이해할 수 없었다.</p><p>"음.. 잘 이해가 되지 않니? 그렇다면 손에 뭔가 들려있다는 이미지는 어떨까?"</p><p>이해가 되지 않는 카츠라를 위해 다시한번 설명을 하는 지스을이었지만, 카츠라는 여전히 이해를 하지 못했다.</p><p>하지만 카츠라의 무기를 기대하며 눈을 빛내고 있는 지스을에게 언제까지나 이해가 안된다고 할 수 없던 카츠라는 자신의 손을 바라보며 이미지했다.</p><p>지스을 언니와 함께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지키기 위한,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이 있는 일상을 지키기 위한 힘을...</p><p>"언니.. 이게 저의 무기 인가요?"</p><p>"그..그래... 뭐... 무기... 인거 같긴하네..."</p><p>겨우 겨우 무기를 구현한 카츠라에 손에 있는 무기를 본 지스을이 당황하면서 대답했다.</p><p>"하지만 이건.. 도저히 무기라고 할 수 없는거 같은데"</p><p>카츠라의 손에는 방패가 들려 있었다.</p><p>방패의 끝에는 작은 칼날이 들려 있었지만 책 한 권도 뚫을 수 없는 길이였다.</p><p>"이런거로는 소울이터와 싸울 수 없어요..."</p><p>카츠라는 우울했다. 모두를 지킬 수 없다니.</p><p>지스을은 그런 츠라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당기고는</p><p>"괜찮아 츠라야 넌 그 방패로 모두를 지키면 되 너의 앞의 적을 뚫는 일은 내가 할게"</p><p>"지스을 언니..."</p><p>자신의 가슴에 머리를 묻고 있는 카츠라를 살짝 밀어내고,</p><p>"자! 그럼 오늘은 그 방패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자 순찰은 내일부터 해야겠네"</p><p>"하지만!!!"</p><p>"지금 재대로 힘도 쓸 수 없는 니가 가는게 더 위험해. 거기다 너의 힘은 아직 알지도 못하잖아. 오늘은 이대로 연습하자."</p><p>"예..."</p><p>지스을이 고집이 세다는 걸 알고 있는 카츠라는 더 이상 순찰을 가자고 하지 못하고 할 수 없이 지스을의 말을 들었다.</p><p>&nbsp;</p><p>"요즘 학교에서 좋지 않은 일들이 있으니 오늘은 수업을 하지 않고 이만 마칩니다.</p><p>모두 기숙사로 돌아가셔서 푹 쉬세요"</p><p>체육관이 무너진건 도저히 은폐 할 수 없었는지 학교측은 임시로 휴교를 하기로 했다.</p><p>그 사실을 전하러 온 삽 선생님의 말이 끝나자 아이들은 환호 했다. </p><p>"카노야 학교도 일찍 끝났는데 피방이나 갈래?"</p><p>카노의 같은 반 친구이자 엄청난 게임 폐인인 므랑컁은 오늘도 같이 피씨방에 가자고 카노를 꼬셨다.</p><p>체육관이 무너지고, 10명이 넘는 아이들이 원인 불명의 죽음에 빠지고 3명의 아이들이 행방불명 된 이 상황이 자신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 듯.</p><p>사실 자신과 직접 알고 있는 사람이 이런 일을 당하지 않은 많은 학생들이 지금과 같은 사실이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p><p>"뭐... 요즘 흉흉한 일이 많았으니 기분 전환 삼아서 한번 가볼까?"</p><p>"좋아! 정해졌으면 빨리 빨리 가자!"</p><p>"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이 시간에 끝난 학교는 우리 학교 밖에 없으니 천천히 가도 되"</p><p>카노의 등뒤에 서서 카노를 미는 므랑컁을 진정시키며 시내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긴 언덕을 내려갔다.</p><p>언덕을 내려가다 말고 멈춰서서 카노는 생각했다.</p><p>'내일도 이 언덕을 내려 올 수 있다면 좋겠는데...'</p><p>"빨리 가자!"</p><p>잠시 동안을 참지 못하고 므랑컁은 카노를 재촉했다.</p><p>"알았어 가자"</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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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NoName</category>

		<comments>http://minue.egloos.com/1787363#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Jun 2008 18:07:08 GMT</pubDate>
		<dc:creator>미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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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접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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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오늘 친구에게 200만 짜리 템을 팔았습니다.<br><br>200만을 받는데 갑자기 친구가<br><br>"너 얼마전에&nbsp;다 깨먹어서 무기 없지 이거 질러서 써"<br><br>하며 무기를 주더군요<br><br>다시 제련을 하기는 두려웠기에 받기를 꺼렸지만<br><br>200만이 생겨서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br><br>그리고 제련....<br><br>"어이쿠 기계가 말을 안듣네?"<br><br>....<br><br>5-&gt;6-&gt;5-&gt;4-&gt;5-&gt;4<br><br>......어머??<br><br>기것해야 100만 날릴줄 알았던 제련을 계속 실패하는 것이었습니다.<br><br>던파의 제련 시스템은(매직기준)<br><br>0-&gt;3은 100% 성공<br>3-&gt;7은 실패시 제련도 하나 감소<br>7-&gt;8은 실패시 제련도 0으로 돌아감<br>9에서 부터는 쩅그랑<br><br>한번 재련하는데 6만쯤 드는 무기를 가지고 깨지지도 않고 연속되는 실패...<br><br>심지어는 7-&gt;8가다가 두 번이나 미끄러지고...<br><br>8-&gt;9가다가 쨍 그 랑...<br><br>아.... ㄱ-<br><br>!@##@$%$#^%2!&nbsp; <br><br>200만이나 쳐 먹고는!<br><br>순간 세상이 노랗더군요<br><br>.....................<br><br>접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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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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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Jun 2008 14:54:16 GMT</pubDate>
		<dc:creator>미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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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NoName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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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야기 들었어?"</p><p>"4반의 달이 하고 2학년 노넴이선배가 아침에 시체로 발견 됐다는 이야기?"</p><p>"달이는 상처 하나 없고 노넴 선배는 목이 잘려있는걸 샤방이 아침에 등교하다가 봤데"</p><p>"진짜?"</p><p>"에이... 설마..."</p><p>"진짜라니깐 샤방이 학교에 알리니깐 선생님이 와서 시체를 치우고 난리도 아니었데"</p><p>"진짜야? 그럼 학교안에 살인마가 돌아다닌다는 소리야?"</p><p>"근데 목이 잘리다니 비상식적이야... 거기다 상처 하나 없이 죽다니"</p><p>"진짜라니깐!"</p><p>"에이~ 안속아~!"</p><p>카츠라가 아침에 등교하니 반 아이들이 수근거리는 소리가 가장 처음 들렸다.</p><p>'죽다니? 설마... 소울이터? 그렇다면 점심시간에 지스을 언니에게 가서 물어봐야겠어'</p><p><br>점심시간이 되자마자 카츠라는 지스을의 반으로 뛰어갔다.</p><p>지스을의 반에 도착하니 지스을이 먼저 카츠라를 발견하고 말을 걸었다.</p><p>"응? 츠라야 왜 그래 그렇게 헐떡이며.."</p><p>"언니! 부실에서 같이 점심 먹어요!"</p><p>지스을의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손을 잡고 부실로 끌고 내려갔다.</p><p>"왜 그래 츠라야?"</p><p>카츠라의 기세에 압도되서 지스을은 그 이상 저항을 하지 못하고 손에 이끄는 대로 끌려 학교 본관 지하에 있는 동방으로 내려갔다.</p><p>동방에 들어가자마자 문을 닫고 카츠라는 이야기를 시작했다.</p><p>"언니 오늘 아침의 이야기 들으셨어요?"</p><p>"....노넴과 달이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는 이야기?"</p><p>"네..."</p><p>말을 하고나서 카츠라는 순간 노넴과 지스을이 가끔 같이 놀러도 나가던 사이라는 걸 깨닷고 말을 하지 못했다.</p><p>"그 뿐만이 아니라 루나테도 오늘 행방불명이야..."</p><p>"네? 루나테 선배도요!?"</p><p>"그래... 아마도 소울이터겠지..."</p><p>".... 도대체 그 소울이터라는 것은 뭐예요!?"</p><p>아는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에 흥분했는지 카츠라의 언성은 높아졌다.</p><p>"나도 모르겠어... 실제로 싸워본건 이 힘을 얻을때와 그 때 너와 만났던 그때 뿐... 그 외의 것들에 대해선 나도 잘 모르겠어..."</p><p>"도대체 그것들은 어디서 온거지..."</p><p>"글쎄 하지만 지금 중요한건 그것이 아니야. 헛소문이면 좋겠지만 진짜였을경우 더 이상 이런일이 없도록 예방해야겠지..."</p><p>"그럼?"</p><p>"오늘밤 산책이 하고 싶을거 같은데... 함께 갈래?"</p><p>"예!"</p><p>"그러고 보니 배고프다 아직 점심도 못먹었잖아"</p><p>「쾅!」</p><p>갑자기 문이 확 열리면서 미뉴엣이 들어왔다.</p><p>"요! 지스을이랑 츠라 안녕~ 오늘은 빨리 왔네. 점심 안먹었어?"</p><p>인사를 할 틈도 주지 않고 미뉴엣은 질문을 했다.</p><p>"오늘 갑자기 만화가 보고 싶어져서 끝나자 마자 내려왔지... 혹시 괜찮다면 매점에서 빵 좀 사다주면 고맙겠는데"</p><p>갑작스런 미뉴엣의 등장에 놀랐지만 지스을은 순간적인 재치를 발휘해서 거짓말로 상황을 넘겼다.</p><p>"흐응... 수고비는?"</p><p>"알았어.. 알았어.. 그럼 부탁할게"</p><p>"그럼 후다닥 다녀올게!"</p><p>미뉴엣은 2학년으로 운동을 좋아하고 공부도 중간정도인 흔히 말하면 눈에 띄지 않는 학생이었다.</p><p>긴 검은 머리를 뒤로 묶어 넘긴 평범한 스타일로 어디에나 있을거 같은 외무를 하고 있었다.</p><p>미뉴엣과 지스을이 알게 된지는 1년정도로 고등학교에 와서 같은 만화부에 가입하고 나서였다.</p><p>카츠라 역시 지스을의 권유로 만화부에 들어와서 알게 됐다.<br></p><p>저 미뉴엣은 키리코의 룸메이트로 카츠라는 가끔 어떻게 그런 룸메이트와 지낼까하고 생각하곤 했다.<br>미뉴엣이 나간걸 확인한 지스을은 카츠라에게 조용히 말했다.</p><p>"이제 슬슬 다른 사람들이 올거야. 자세한 이야기는 방에 가서 하자"</p><p>"예"</p><p><br>방과후 수업을 끝내고 방으로 돌아가 오늘의 "사냥"을 준비하려던 키나를 누군가가 불러세웠다.</p><p>"어이, 키나"</p><p>"호나상? 무슨 일이야?"</p><p>키나와 호나상은 이름정도만 아는 사이였기에 갑자기 호나상이 부른 것을 키나는 이상하게 생각했다.</p><p>호나상은 키나의 곁으로 다가와서 속삭였다.</p><p>"어제는 승리의 기쁨으로 뒷처리가 어설펐던 모양이던데?"</p><p>"어떻게 그걸!?"</p><p>깜짝 놀란 키나는 소리쳤다. </p><p>"조용히 하는게 좋을텐데... 사람들이 들으면 곤란한 이야기잖아"</p><p>마침 막 수업이 끝난 참이라 교실에서 많은 학생들이 나와서 복도를 돌아다니고 있었다.</p><p>다행히 주위가 시끄러웠기 때문에 지나가던 학생들은 그들에게 별 주목을 하지 않았다.</p><p>키나가 알아들은 것 같자 호나상은 이야기를 계속했다.</p><p>"나와 손을 잡지 않을래? 혼자보다는 둘이 사냥이 편하지 않겠어?"</p><p>"설마 너도냐? 아니 그 보다 어떻게 알았지?"</p><p>"어제 우연찮게 그 근처를 지나고 있다 봐버렸지. 사냥을 할 때에는 좀더 주위를 기울일 필요도 있을거 같네"</p><p>"그렇다면.. 하긴 어차피 나에게 선택권은 없는것 같은데?"</p><p>"이야기가 빨라서 좋네 그럼 사냥은 언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p><p>"오늘밤부터 하지 빠를수록 눈치채는게 힘들테니 그럼 오늘 8시 체육관에서...."</p><p>"그래 알았어"</p><p><br>방에 돌아온 호나상은 사냥준비를 시작했다.</p><p>"이길 수 있다면 누구든 이용하겠어... 절대로 이기고 말겠어... 지금 침대에 누워있는 동생을 위해서라도"</p><p>그녀에게는 몸이 아파서 침대에서 움직일 수 없는 동생이 있었다.</p><p>동생을 위해서 이 싸움에 이겨 그 소원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었다.</p><p>"이제 결심을 해야지... 이 손으로 사람을 죽인다 하더라도 이길게... 너를 위해서 반드시..."</p><p>준비를 끝낸 호나상은 일어섰다.</p><p>사랑하는 동생을 위한 싸움을 시작하러.</p><p>&nbsp;</p><p>호나상이 도서관에 도착하자 그 곳에는 이미 키나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p><p>"빨리왔네"</p><p>"아아.. 준비 할 것이 좀 있어서"</p><p>"철저하군 어제의 실수에서 배운건가?"</p><p>"뭐 그런거지... 그보다 이제 팀을 짰는데 팀원의 능력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어?"</p><p>"뭐 그런가... 나의 능력은 주변의 사물을 고정하는 것이야 10시간정도는 유지가 가능한걸로 실험이 끝났어."</p><p>천천히 키나의 곁으로 다가오면서 호나상은 자신의 능력을 계속 설명했다.</p><p>"이 능력으로 주변의 사물을 고정하고 싸우면 뒷처리에 편리하지"</p><p>"아아.. 그렇군. 전투에 도움이 되는 능력은 아닌거군."</p><p>키나도 천천히 호나상을 향해 걸어 갔다.</p><p>그리고 둘사이의 거리가 1m쯤 되자.</p><p>"그럼 시작하지 오늘의 사냥을"</p><p>말을 마치자마자 키나는 손에 낫을 만들고 호나상을 향해 휘둘렀다.</p><p>몸을 뒤로 날려 겨우 호나상은 낫을 피했다.</p><p>"이게 무슨 짓이야!!"</p><p>"어차피 승리자는 단 하나. 그렇다면 지금 이곳에서 처리하겠어!!"</p><p>"젠장! 그렇게 나오다니! 하지만, 이기는건 누굴까!?"</p><p>호나상의 손에는 손톱이 달린 장갑 같은 것이 씌워져 있었다.</p><p>"어디 한번... 받아 보시지!"</p><p>호나상이 빠른 속도로 손을 앞으로 교차시키자 </p><p>손가락에서 붉은 실 같은 것이 뿜어져 나와 키나를 향해 날아갔다.</p><p>"흥! 그런 단순한 공격따위!"</p><p>오른쪽으로 살짝 몸을 비틀어서 공격을 피했다고 생각한 키나.</p><p>하지만 붉은 실들을 호나상의 팔이 움직이는 대로 움직이며 키나를 따라왔다.</p><p>자세가 무너져 있었기 때문에 더이상 도망칠 수 없었던 키나는 낫으로 호나상의 붉은실을 막았지만 수 많은 붉은 실들은 그런 키나를 유린하듯 춤추며 그녀의 몸을 베어나갔다.</p><p>미처 다 막아내지 못한 키나의 전신에는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p><p>"젠장... 베는 타입이었나?"</p><p>"흥! 실처럼 보인다고 우습게 보지마시지. 철근정도는 두부처럼 베어버릴만큼 강력하니깐"</p><p>붉은실에 베인 상처에서 나오는 키나의 피는 검은 연기가 되서 공간을 채우기 시작했다.</p><p>그리고 그 연기에 둘러 쌓여 키나의 몸이 점점 어둠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었다.</p><p>갑작스러운 상황에 호나상은 당황하기 시작했다.</p><p>"뭐..뭐지!?"</p><p>어느세 키나의 전신은 어둠속에 쌓여 보이지 않게 됐다.</p><p>어둠속에서 키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p><p>"이것이 나의 능력... 나의 피로 어둠을 생성하는 능력이다."</p><p>"그쪽이냐!!!"</p><p>소리가 나는 쪽으로 붉은실을 날려 보았지만 반응이 없었다.</p><p>"이상하게도 이 어둠속에서도 난 물건이 잘 보이더군"</p><p>아까와는 다른 쪽에서 계속해서 키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p><p>"그렇다면... 이건 어떠냐!!!!"</p><p>키나의 목소리가 나는 방향을 목격해도 소용 없다고 생각한 호나상은 양손으로 원을 그리며 실을 전방위로 내뿜는 공격을 날렸다.</p><p>'뒤쪽에서 실이 감기는 느낌이 왔다!'</p><p>반응이 온쪽으로 모든 힘을 다해 실을 날렸다.</p><p>"보이지도 않을텐데 공격해 오다니 대단한데?... 하지만 공격을 전방위로 분산시켜서 공격력은 낮아진거 같지만 말이야"</p><p>"어?"</p><p>어느세 키나는 호나상의 뒤로 돌아와 거대한 낫으로 호나상의 복부를 관통시켰다.</p><p>"이걸로 두 마리 째.. 하하하하!"</p><p>"으아악!!!"</p><p>자신이 날린 붉은실을 미처 회수하지 못한체 불시의 공격을 당한 호나상은 붉은실을 사방으로 휘두르며 쓰러졌다.</p><p>쓰러진 호나상은 배를 움켜잡고 바닥을 뒹굴었다.</p><p>"아아.. 아!! 아!!!"</p><p>너무나도 강렬한 고통으로 목소리조차 내지 못하며 바닥을 한참동안 굴러다니는 것을 키나는 가만히 지켜봤다.</p><p>"니가 가르쳐준데로 뒤처리를 깨끗이 하려면 토막내는건 좀 곤란한것 같더라고 그래서 좀 아프겠지만 조금만 참으면 편해질거야"</p><p>잠시후 호나상의 움직임은 멈췄다. </p><p>동생에게 미안함의 눈물을 흘린채로 말이다.</p><p>"후... 끝났나 이제 뒷처리를 해야겠군"</p><p>호나상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확인한 키나는 뒷처리를 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p><p>그 때</p><p>「우지끈」</p><p>"뭐지?"</p><p>무엇인가 부서지는 소리에 소리가 나는 천장을 바라보니 갑자기 체육관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p><p>"큭! 아까의 싸움으로 건물이 부서지는걸 이 녀석의 능력으로 고정하고 있었나!?"</p><p>「쾅!」</p><p>이미 체육관 여기저기서 천장을 고정하고 있던 콘크리트 더미들이 떨어져 내리기 시작했다.</p><p>위기감을 느낀 키나는 서둘러 무너져 내리는 체육관을 나가려고 출구를 향해 달렸다.</p><p>하지만 너무나 빠르게 무너지는 체육관은 키나가 나갈 떄 까지 기다려 주지 않았다.</p><p>「콰과광」</p><p>"안되!!!"</p><p>단말마의 비명을 마지막으로 키나는 더 이상 사람이라 할 수 있는 물체가 아니게 됐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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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NoName</category>

		<comments>http://minue.egloos.com/1779357#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Jun 2008 19:25:51 GMT</pubDate>
		<dc:creator>미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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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싸우자 키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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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제 과제를 하다가 잠시 머리를 식히기 위해 던파에 들어갔습니다.<br><br>얼마전에 나둔 성검이 보였습니다.<br><br>10까지 질렀습니다. <br><br>논스톱으로 떴습니다.<br><br>기분이 좋았습니다.<br><br>이대로 13이든 14든 갈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br><br>11을 질렀습니다.<br><br>키리와&nbsp;싸우고&nbsp;싶어졌습니다.<br><br>그리고 나선 얼마전에 사둔 10 쇼난 대검을 꺼냈습니다.<br><br>11을 질렀습니다.<br><br>키리와 격렬히 아웅다웅 하고 싶어졌습니다.<br><br>그리고 나선 얼마전에 10뜬 유성락을 꺼냈습니다.<br><br>이쯤 하면 하나는 뜨겠지라는 기분으로<br><br>11을 질렀습니다.<br><br>던파를 접고 싶어졌습니다.<br><br><br>...덕분에 지금 당장 사냥갈 무기도 없어요 어헝헝<br><br>혹시 디레섭 하시면 적선좀 굽신굽신...<br><br>ps. 키리랑 놀지 마셈<br>ps2. 엄마가 놀지말랄때 놀지 말걸<br>ps3. 도박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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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inue.egloos.com/1777229#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Jun 2008 05:14:55 GMT</pubDate>
		<dc:creator>미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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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NoName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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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수업이 모두 끝나자 키리코가 지스을의 반으로 찾아왔다.</p><p>"여! 오늘 노래방 가자?"</p><p>"아... 오늘은 츠라가 아직 학교에 안온거 같아서 빨리 돌아가 봐야 할 것 같아"</p><p>"뭐야... 카츠라 그놈 결국 오늘 학교 안나온거야?"</p><p>"응... 걱정되네... 빨리 돌아가 봐야겠어"</p><p>"체... 뭐 오늘만 날은 아니니깐..."</p><p>"미안~ 다음에 가자~"</p><p>「탁탁탁탁」</p><p>지스을이 서둘러 계단밑으로 내려가는 걸 보고 있는 키리코에게</p><p>같은 만화 동아리 친구인 키나, 루나테 그리고 무검이 다가왔다.</p><p>이 셋은 고등학교에 들어오기 전부터 단짝친구로 초등학교 때부터 10년지기 친구라고 한다.</p><p>어느날 루나테가 구해온 BL게임에 셋다 빠져서 지금은 골수 동인녀지만...</p><p>어떻게 보면 저주받은 친구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다.</p><p>키나는 노란 머리에 키가 굉장히 크고 마르게 생긴데다 글래머라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p><p>거기에 비해 루나테나 무검은 여자치고 작은키는 아니었지만 키나가 너무 크기 떄문에</p><p>셋이 다니면 마치 백설공주와 난쟁이라는 느낌도 들었다.</p><p>그렇다고 루나테와 무검이 못생겼다는건 아니다</p><p>무검은 양쪽으로 땋은 트윈테일로 매우 귀여운 외모였고</p><p>루나테는 길게 자란 검은 머리가 한층 더 성숙하게 보이게 해주는 미인이었다.</p><p>지스을이 내려간 계단을 보고 있는 키리코에게 키나가 먼저 말을 걸었다.</p><p>"뭐야 오늘 지스을은 노래방 안가는거야?"</p><p>"룸메이트가 학교를 무단 땡땡이 쳐서 걱정된다고 그냥 간데"</p><p>키리코는 뒤에 세 사람은 보지도 않고 지스을이 내려간 계단을 보면서 대답했다.</p><p>"뭐야 그럼 오늘은 넷이 가는건가?"</p><p>무검이 가볍게 말했다.</p><p>"아니 나도 오늘 빠질래 별로 기분이 아니다... 그럼 내일봐"</p><p>"잠깐 키리코! 뭐야 그런게 어딨어?"</p><p>키나가 소리쳤지만 키리코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계단을 내려갔다.</p><p>"그럼 셋이서 영화라도 보러 갈래? 요즘 개봉한 공포 영화중에 재미있다는게 있던데"</p><p>지금까지 한마디 말도 안하던 루나테가 제안했다.</p><p>이처럼 루나테는 필요할때가 아니면 말을 아끼지만 필요할때가 되면 누구 보다 앞서 나가서 모두를 이끌어주는 사람이었다.</p><p>"뭐... 셋이서 노래방 가기도 뭐하니 영화나 보러가야되나..."</p><p>키나가 내키지 않는다는 듯이 대답했다.</p><p>"가끔은 영화도 괜찮겠지.."</p><p>무검 역시 OK를 하고 그렇게 셋은 학교를 나가서 버스를 타고 시내에 있는 영화관으로 갔다.</p><p>이 학교는 전원 기숙사제에 산골 구석에 박혀 있기 때문에 가까운 인가를 가려고 해도 뛰어서 30분은 가야될 거리에 있는 마치 교도서를 연상시키는 건물이었다.</p><p>어떤 변태같은 이사장이 이런 곳에 학교를 지을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꽤나 명문으로 학생들이 앞다투어 들어오려 하고 있다.</p><p>사실 학생들이 이곳을 선호하는 이유는 학교 시설이 최신식에 여느 대학 캠퍼스 부럽지 않게 넓은 고등학교 부지를 갖고 있는것도 한가지 이유였다.</p><p>단점이 있다면 여학교라 남자 구경하기 힘들다는 것 정도?</p><p>그 덕분에 총각 선생님은 눈코입만 바르게 붙어 있으면 인기 만점이지만 말이다.</p><p><br>서둘러서 기숙사 방으로 돌아와 문을 열어보니 방안에는 불도 켜지 않은채 침대위에 가추라가 앉아있었다.</p><p>"츠라야 학교도 나오지 않고 뭐하고 있어..?"</p><p>"언니... 저 할게요"</p><p>"하다니? 뭘?"</p><p>"그 소울이터라 한다는 괴물과 싸울게요"</p><p>"..안되! 너에겐 너무 위험해. 운동도 못하지 채력이 좋은것도 아니지 그렇다고 반사신경이 좋은것도 아니잖아"</p><p>"하지만 이대로 보고만 있다간 저 같은 사람이 또 생길지도 몰라요! 전 운이 좋아서 살았지만... 모든 사람이 운이 좋을 순 없잖아요!"</p><p>"그래도 안되! 그런일이 없도록 내가 학교를 돌아 다니잖아"</p><p>"언니가 말리시면 혼자서라도 가겠어요!"</p><p>"......."</p><p>"......."</p><p>잠시동안의 침묵후 지스을이 먼저 말을 꺼냈다.</p><p>"그렇다면 꼭 나와 함께 다니는 걸로 하자... 절대로 혼자 다니는거 없기야?"</p><p>순간카츠라의 표정이 환해지며</p><p>"네!!!"</p><p>하고 우렁차게 대답했다.</p><p><br>학교 시계탑에서 8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들려오는 시간. 학교 근처에서 세명의 소녀가 언덕을 올라가고 있었다.</p><p>"하아.. 하아... 누가 학교를 이렇게 높은곳에 지은거야..."</p><p>"하아.. 하아... 그러게 평소에 운동좀 해두지..."</p><p>힘들다고 불평하는 노넴을 키나가 핀잔을 줬다. 사실 기숙사는 학교에서 가장 높이 있는 건물로</p><p>가뜩이나 산에 있는 학교에서도 가장 위에 있는 기숙사를 여학생이 올라가는건 너무나도 힘든일이었다.</p><p>그렇게 힘이 들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참을 올라가고 있는데 노넴이 먼저 말을 꺼냈다.</p><p>"누군가 쫓아 오는거 같지 않아?"</p><p>"그러고 보니...."</p><p>"왜 그래 무섭게..."</p><p>방금 전에 공포 영화를 보고온 탓도 있어서 셋은 겁에 질려 뒤를 돌아봤다.</p><p>뒤돌아본 셋의 시야에는 어둠속에서 셋을 노려보는 소울이터라 부르는 괴물이 들어왔다.</p><p>"꺄아악!!!!"</p><p>소울이터는 노넴의 비명소리에 자신감을 얻은 듯 셋을 향해 머리위의 뿔을 세우고 망설임 없이 돌진했다.</p><p>"치잇!"</p><p>순간 루나테가 둘을 감싸고 앞으로 나갔다.</p><p>어느세 루나테의 양손에는 날이 15cm쯤 되는 단검 두 자루가 쥐어져 있었다.</p><p>「깡!!!」</p><p>금속이 부딛히는 소리가 들리더니 돌진하던 소울이터의 몸을 가녀린 루나테의 짧은 단검 두 개가 막아내고 있었다.</p><p>힘겹게 막아내면서 루나테는 소리쳤다.</p><p>"나를 막는 적을 감싸라!"</p><p>그리고는 순간 괴물의 주위로 수십개의 칼날이 나타나며</p><p>"내 앞의 적을 꽤뚫어라!"</p><p>그의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수십개의 단검은 괴물을 향해 일재히 날아갔다.</p><p>「뀨우!」</p><p>괴물의 단말마의 비명이 퍼지자 루나테는 안심했다.</p><p>예전에 이 힘을 얻을때 괴물과 맞이 한 이후 처음 보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p><p>루나테는 우선 급한 위험은 피했기에 친구들을 안심시키려고 뒤로 돌았다.</p><p>그리고</p><p>그곳에는 거대한 낫을 들고 있는 키나가 서 있었다.</p><p>「스윽...」</p><p>놀란 루나테의 목덜미가 싸늘한 금속의 감촉을 느낄만큼 가까이 날을 대고 키나가 말했다.</p><p>"설마 너 일줄이야... 할 수 없지. 운명의 여신의 장난이라 생각할게 죽어줘"</p><p>"무.. 무슨 소리야! 우린 저 괴물과 싸우는게 일이잖아! 우리끼리 싸우는게 아니야!"</p><p>"그래 하지만 최후의 한명이 됐을 때 받는 소원 하나가 지금의 나에겐 너무도 소중하거든.."</p><p>"겨우 그런것 때문에 다른 사람을 모두 죽이겠다고? 미쳤어!!"</p><p>"미안... 그리고 안녕"</p><p>「서걱!」</p><p>초승달같은 날이 루나테의 목 뒤에서 키나쪽으로 다가오자 루나테의 목은 주인을 잃고 바닥으로 떯어졌다.</p><p>"꺄아아아아아아악!!!"</p><p>친구가 죽었다는 사실에 놀랐는지 목을 잃은 머리에서 뿜어 나오는 피에 놀란건지 노넴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p><p>"너에게도 미안하게 됐어... 내가 이런 힘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퍼지면 나와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이 찾아오겠지? 비밀을 위해 죽어줘"<br>"시...싫어..!! 오지마!!!"</p><p>"안녕"</p><p>「서걱!」</p><p>"이제 겨우 하나인가? 뭐... 게임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니까"</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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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NoNam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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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Jun 2008 17:58:42 GMT</pubDate>
		<dc:creator>미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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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도서관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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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colgroup><col width="100%"></col><tbody><tr><td valign="top">"후후... 도서관에 새로운 책이 들어왔네요."<br><br>"여러분에게 읽어 드릴 책이 늘어서 기뻐요."<br><br>"이번엔 어떤 이야기 일까요?"<br><br>「<br>&nbsp;&nbsp;나는 천재다<br>&nbsp;&nbsp;<br>&nbsp;&nbsp;이것은 나 혼자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 역시 날 천재라고 한다.<br><br>&nbsp;&nbsp;하지만 나의 학교 성적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반에서 15등 정도가 나왔던거 같다.<br><br>&nbsp;&nbsp;그날도 역시 별로 특별한 것도 없는 언제나와 같은 시험 기간이었다.<br><br>&nbsp;&nbsp;평소처럼 시험을 보고 집에가자&nbsp;엄마가 시험지를 뺏듯이 가져가서는<br><br>&nbsp;&nbsp;"넌 머리는 좋은데 왜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이 모양이니?"<br><br>&nbsp;&nbsp;오늘도 이어지는 잔소리...<br><br>&nbsp;&nbsp;내가 공부를 못하는건 이 잔소리를 듣는 시간 떄문인 것 같다.<br><br>&nbsp;&nbsp;우울한 마음으로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시작했다.<br><br>&nbsp;&nbsp;.<br>&nbsp;&nbsp;..<br>&nbsp;&nbsp;...<br><br>&nbsp;&nbsp;뭐... 천재인 나는 한번 보면 외우니 책따윈 한번만 보고 컴퓨터를 키고 게임을 시작했다.<br><br>&nbsp;&nbsp;아무래도 내가 시험을 못보는건 시험 공포증이 있어서가 아닐까?<br><br>&nbsp;&nbsp;분명 다 외웠는데 시험만 보면 생각이 나질 않는단 말이야....<br><br>&nbsp;&nbsp;하지만 그런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신경쓸 필요는 없겠지?<br><br>&nbsp;&nbsp;내일 시험에 긴장하면 안되니깐 오늘은 게임에 집중해서 긴장을 푸는게 좋을거 같아.<br><br>&nbsp;&nbsp;그리고 내일 시험에 자면 안되니 오늘은 일찍자자!<br><br><br>&nbsp;&nbsp;다음날도 변함없이 우울한 마음으로 학교를 갔더니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려왔다.<br><br>&nbsp;&nbsp;"공부 잘하는 것들은 다 죽어야 되!"<br><br>&nbsp;&nbsp;그래<br><br>&nbsp;&nbsp;역시 난 천재다.<br><br>&nbsp;&nbsp;그 말을 듣자마자 1등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떠올랐다.<br><br>&nbsp;&nbsp;"그래, 나보다 잘 하는 것들을 다 죽이면 되는거지!"<br><br>&nbsp;&nbsp;방법을 알고나니<br><br>&nbsp;&nbsp;실행은 너무나도 쉬웠다.<br><br>&nbsp;&nbsp;평소 호신용으로 들고 다니던 맥가이버 칼을 꺼내서<br><br>&nbsp;&nbsp;옆에 있던 친구의 목을 스윽 긋자<br><br>&nbsp;&nbsp;붉은 피의 기둥이 솟아 올랐다.<br><br>&nbsp;&nbsp;솟아 오르는 피와 함께 나의 성적이 올라갔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br><br>&nbsp;&nbsp;"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br><br>&nbsp;&nbsp;등수가 하나 올라갔다는 기쁨에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br><br>&nbsp;&nbsp;자! 등수를 하나 더 올려보자<br><br>&nbsp;&nbsp;그리고 또 다른 친구의 가슴을 찔렀다.<br><br>&nbsp;&nbsp;둔탁한 소리와 함께 짧은 외마디 비명이 들렸다.<br><br>&nbsp;&nbsp;"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br><br>&nbsp;&nbsp;등수가 또 하나 올라갔다.<br><br>&nbsp;&nbsp;그리고 등뒤에서 들리는 웃음 소리<br><br>&nbsp;&nbsp;"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br><br>&nbsp;&nbsp;"나도 등수가 하나 더 올랐어!"<br><br>&nbsp;&nbsp;등에 강한 고통을 느끼며 세상에서 들은 마지막 소리였다.<br>&nbsp;&nbsp;」<br><br>"저런 죽으면 의미 없는 것을 위해 친구를 죽이다니...."<br><br>"아니 어쩌면 죽어서 의미 없어진 친구의 것을 가진것이 되니"<br><br>"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겠군요"<br><br>"후후후..."<!--"<--></td></tr></tbody></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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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도서관</category>

		<comments>http://minue.egloos.com/1773701#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Jun 2008 18:40:53 GMT</pubDate>
		<dc:creator>미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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