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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않겠습니다. 과거를, 그리고 지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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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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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09 15:34: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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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않겠습니다. 과거를, 그리고 지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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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대형 교회들과 내가 교회를 싫어하는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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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우리나라 3대 종교는 불교 개신교 천주교입니다.<br>전 교회 4년 다녀봤고 성당 3년, 절 1년 다녀봤습니다.<br>교회는 외삼촌이 끌고 갔고 성당은 엄마가 끌고 갔고 절은 친구한테 끌려 갔죠..<br><br>근데 이 3가지 종교 중에 유달리 욕을 먹는 종교가 있습니다.<br>그리고 제가 4년을 다녀봤는데도 이해가 안가는 집단이 있어요.<br>뭐 다들 예상하시다시피&nbsp;교회죠. 한국 개신교.<br><br><br><br><br><br><br><br>한국 교회는 여러 파들이 있습니다.<br>제각기 자신들이 제대로 된 종파라고 주장하고<br>그중 자신들과 뜻이 다른 몇몇 종파들은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곳도 있죠.<br>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 요지는 한국 개신교 안에서도 이리저리 갈라져 있다는 거죠<br>그중에서 유달리 신도수가 많은, 한마디로 세력이 큰 교회가 몇몇 있고<br>그 교회들은 네임밸류를 가진 목사들과 집사들, 뭐 암튼 이래저래 유명세를 타요<br>뭐 좋은 일을 하고 말고는 여기서 굳이 따지지 않기로 하죠.<br><br><br><br><br><br><br><br><br>그런데, 그 교회들..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현상</span></strong>들이 몇몇 있습니다.<br>제 주변의 실제 사례를 들어보면<br><br><br><span style="COLOR: #000099">&lt;사례1&gt; <br>순천향대학교에 다니는 제 고등학교 친구인데요<br>서울 구로구에 살았는데, 고등학생때 여의도에 있는 교회를 다니더군요<br>그런데, 대학을 나름 먼 곳으로 가서 자취를 하게 된 지금도<br>주말만 되면 &lt;교회 다니러&gt; 서울로 올라왔다가 교회 끝나고 자취방으로 돌아갑니다.<br>신창쪽엔 교회가 없나 봐요<br><br><br>&lt;사례2&gt;<br>일산에 사는 제 사촌동생인데요<br>서울 서교동에 있는 교회를 다닙니다. 일산에서요<br>고3때 시간이 없어서 집안 행사에도 참여 못할 정도의 수험생이 주일마다 일산까지 왔다갔다 합니다.<br>일산엔 교회가 없나 봐요<br><br><br>&lt;사례3&gt;<br>저희동네 이야기인데, 꽤 큰 교회가 있습니다. 건물이 2개에요<br>근데 주일만 되면 아침부터 그 주위는 물론이고 3~4블럭 떨어진 곳까지 차들로 꽉 찹니다.<br>동네 아파트 단지는 물론이고 (가뜩이나 주말이라 차 많은데) 도로 위에다가<br>심지어 세무서 주차장에는 일요일에 일을 안 하는걸 아는지 아예 주차요원까지 세워 놓더군요<br>차들 몰려오는 번호판을 보면 요즘엔 지역이 안 써져있는게 많지만 인천 차, 경기 차 등등 많습니다.<br>참고로 저희 동네는 서울 한복판.<br>각지에서 차들이 몰려오는통에 일요일 아침엔 동네가 커다란 주차장으로 변해요 아이 좋아라<br>그분들 사는 동네엔 교회가 없나 봐요<br><br><br>&lt;사례4&gt;<br>제 대학친구 이야기인데, 저랑 꽤 친합니다.<br>얘는 다 좋은데 한학기에 한두번씩 저한테 교회 다니라는 얘기를 해요<br>뭐 저한테 하는건 괜찮아요. 강요도 아니고 그냥 권유니까. <br>전 교회 가는거 귀찮아서 안간다며 거절하고 그러면 끝나요. 그거 외엔 좋은 친구에요.<br>근데 가끔 얘가 다른애들한테 말하는걸 보면 약간 이상할때가 있어요.<br>교회 다니라고 권유한 애가 자기도 교회다닌다고 하면 어느 교회냐고 물어봐요<br>그러다가 자기네 교회로 옮기라고 해요. 똑같이 교회 다니는데 교회 옮기래요.<br>아마 주변 친구들과 주말에도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나봐요. 다니는 교회까지 옮기라는걸 보면.<br><br></span><br><br><br><br>위 사례들을 보다 보면 교회의 상업성이 매우 잘 드러납니다.<br><strong><span style="COLOR: #660000">우리 신도는 늘어나야 하고 우리 교회로 와야 한다.<br>다른 교회는 좋지 않다. 우리 교회 혹은 우리 교회의 분점에만 가야한다.<br></span></strong>그거죠 뭐. 실제로 저도 그렇게 교육받았던 적이 있고.<br>물론 대놓고 저렇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br>여러가지 직간접적 방법들을 통해 신도들에게 저 메세지를 전하죠<br>그 방법들에 대해서는 아래쪽에;;<br><br><br><br><br><br>아무튼, 똑같은 하느님과 예수를 믿도 성경을 경전으로 삼는 천주교는 적어도 그렇진 않더군요.<br>이사가면 그동네 성당 다니면 되는거고. 여행가면 그 지역 교회 가면 되는거고..<br>뭐, 사제들이 허영심에 휩싸여서 커다란 성당을 돈쳐발라서 화려하게 꾸며놓은 것들이 현재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성당이라는 식으로 군림하고 있기도 하고, 현재 천주교 내에서도 그런 사람이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br>지금 개신교가 짓고 있는 대형교회 만들기는 천주교와는 궤를 달리 합니다.<br><br><br><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02/78/f0029978_4a4c784b56e9f.jpg" width="500" height="364.2447418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02/78/f0029978_4a4c784b56e9f.jpg');" /></div><br><br><br><br><br>요즘 커다란 교회들을 보면 무슨 돔운동장처럼 만들어 놓은게<br>한마디로 <span style="COLOR: #ff0000">사람 많이 받고 싶어서 건물 크게 짓는다</span>라는것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드러내요.<br>뭐 여기서 건축양식 따지자는게 아니고, 현재 기독교들이 하는 행위들을 보고 있으면 자기 신도 늘리기에만 급급하다는게 너무나도 노골적으로 드러난다는 겁니다.<br>(그렇다고 호화스럽지 않고 규모만 크게 짓는다는 것은 아님)<br><br><br><br>무서운건 그런 교회측의 의도를 신도들은 <strong>자발적</strong>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거죠. 교회를 좋아하게되요<br>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자기네 교회에만 오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두 가지가 친분과 교리.<br>그것만 열심히 해주면 신도는 모입니다. 돈도 모이죠. 십일조니 온갖 헌금이니...<br><br>친분은 말그대로 교회 내에 여러 커뮤니티 들을 만들어서 어린 아이건 다 큰 성인이건 그 커뮤니티에 속하게 하여&nbsp;소속감과 유대감으로 묶는거죠<br>실제로 애들 보면 교회 친구들이랑 노는게 좋아서 교회 나오다가 믿게 되는게 대부분이니<br>위에서 예를 든 제 사촌동생의 경우에도 좋아서 갑니다. 교회 가면 재밌대요. 그런 경우엔 믿음은 덤이죠<br>교회측에선 기특하죠. 얘가 멀리서도 우리교회 꼬박꼬박 나오는게... 그리고 더 친목도모에 도움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요. 성경학교라든지 수련회라든지 조를 짠다든지.... 그러면 애들이건 어른이건 계속 나오죠.<br><br>그리고 교리의 경우, 좀 유명한 목사 (존경 좀 받는)가 계속 뭔가 좋은 말을 하고, 그 목사에게 존경심을 품게 하면 성공입니다.<br>설교내용 들으려고 가거든요. 다른데 안가고. 그 목사가 설교중에 다른 종교 비하발언이라도 하면 그대로 믿고.<br><br><br><br><br>위에서 말한 두 가지 방법. 친분과 교리가 나쁜 행동은 아닙니다. 친분 쌓으러 교회가는게 뭐가 어때서요? 순수하지 않다 뿐이지 나쁜건 아니에요. 친분 쌓다가 믿음 신실해지는거고 그런거겠죠.<br>근데 성당같은 경우는 안그러거든요? 이사가면 가까운 곳 다니면 되는거에요. <br>정 옛날 성당사람들이 그리우면 계를 만들기도 하고, 모임을 마련하기도 하고, 가끔 놀러 가기도 하고..<br>매주 일요일마다 차로 한시간 이상씩 되는 거리를 왔다갔다 하지는 않는다는 말이에요. 왜냐면 그렇게까지 해서 다니던 성당에 간다고 하느님이 기뻐하지는 않는다는걸 알기 때문이에요.<br><br><br>하지만 교회는 어떻게든&nbsp;자기 교회에 오라고 해요. 일단 다른 교회 가지 말고 자기 교회 오고, 온 다음엔 나가지 말고...&nbsp;저 방법들로 신도들은 점점 모여가고, 십일조를 포함해 여러 헌금들을 내다 보면&nbsp;(천원짜리 싫어하시는 주님이건 뭐건 해서) 결국에는 돈이 꽤 많이 모이고. 그러면 신도들 더 받으려고 더 큰 건물 짓고. 큰 건물 매입하고..... <br>그러다 보면&nbsp;저런 기형적인 산 깎고 돔 짓는 형태의 교회까지 만들어지는겁니다.<br>이미 길들여져버린 사람들은 어디다 짓던간에 좋다고 오거든요. 차 끌고.<br><br><br><br>그리고&nbsp;번창한 교회는 아들한테 물려주고... <br>너네들 교리대로라면 교회는 하느님꺼 아니야? 근데 왜 아들한테 물려줘?<br>답변은 구구절절 늘어놓겠지만 결국엔 돈 나오는 샘물이니 포기하기 싫은거죠. <br>그리고 바로 그게 제가 개신교를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고.<br><br><br><br><br><br><br>쓰다보니 본격 개신교 까는 글이 되었지만<br>기본적으로 개신교가 욕 먹는 이유는 족보도&nbsp;제대로 없는&nbsp;욕심에 가득찬 윗대가리들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br>신도들은 교리와 신앙으로 포장된 그 사람들의 목적에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따라가는 거고.<br>교회다니는 사람이 나쁘다가 아니고 그 교회 자체가 뭔가 문제가 있다는게 제 핵심입니다.<br>(그렇다고 천주교나 불교는 문제 하나 없이 깨끗하기만 하다는건 아니지만)<br><br><br><br>추가)<br><br>아, 물론 모든 기독교 목사님들이 나쁘고 모든 기독교 교회들이 나쁘다는건 아니에요.<br>나빠서 그런게 아니고 욕심이 많아서 그런거니까요.<br>그 욕심이 결국&nbsp;욕먹게 되는 근본이지만요...<br>그리고 그 욕심이라는건<br>&lt;예배당 안 예쁘고 자리 모자라면 신도가 안 늘고 있던 신도도 떠나갈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교회 확충하고 신도 모으는 선교활동 열심히 시키고 있는 신도들은 커뮤니티에 가입시켜서 즐겁게 만들어서 떠나지 못하게 하자. 이사가더라도 웬만해선 나오게 해야지. 다른 교회 가면 우리교회 헌금 줄어드니까&gt;<br>라는 욕심입니다. <br><br>당연히 이런 욕심 안 가지시는&nbsp;좋은&nbsp;목사님들 많죠. 근데 문제는 저런 욕심 가지는 목사CEO들도 겉보기엔 한없이 착해 보이고 욕심없어 보이는 목사로 보이거든요. 그거 구분하기는 몇십년을 같이 있어도 쉽지 않은거고... 워낙 연기들을 잘하셔놔서<br/><br/>tag : <a href="/tag/본격개신교까는글" rel="tag">본격개신교까는글</a>,&nbsp;<a href="/tag/대형교회" rel="tag">대형교회</a>,&nbsp;<a href="/tag/교회비리" rel="tag">교회비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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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09 09:15: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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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번 시험도 망했네.......ㅠ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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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죽음의 중간고사를 거쳐<br>기말고사때 만회해 보려고 했는데<br>망했네ㅠㅠ<br><br>이젠 블로그에나 올인해야지.....<br>공부는 안돼......<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6/04/78/f0029978_4a26bb735838e.jpg" width="250" height="1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6/04/78/f0029978_4a26bb735838e.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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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Jun 2009 18:05: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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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무 글도 없던 블로그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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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무글도 없던 블로그에 (만들어 놓고 그냥 가만 냅뒀지) 여성병역 관련 글 하나 썼더니 이오공감에도 추천되고 방문자수가 갑자기 천단위로 올라가네-_-;;<br>이래서 떡밥은 물면 안돼..<br>다시 개점휴업상태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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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Feb 2009 20:53: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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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여성에게 병역의무 부과 반대에 대한 반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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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medwon.egloos.com/2271114">여성에게 병역 의무를 부과하자고?</a><br>↑위와 같은 글이 한동안 뉴스비평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br>글을 읽다 보니 참 어이가 없길래 즉흥적으로(?) 그 글에 반박을 해 보겠다.<br>물론 부분부분 반박하는게 말꼬리 잡는걸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br>일단은 반박해보겠다<br><br><br>까만 글씨가 원래 글, 빨간 글씨가 내 반박<br>------------------<br><br><br><br><br><br><div class="content">&nbsp;강의석의 '군대'&nbsp;논쟁이 다시금 시끄럽다. 어차피 강의석이란 인물이야 그다지 관심도 없었고 그 아래 달린 덧글을 읽어보니 여성 병역의무(강제징집)에 관한 떡밥들이 보면서 한참을 웃다가 덥썩 물어본다. 현재 54 만인 국군의 경우, 18 개월로 병무시간을 줄일경우 48 만 명정도로 줄어 들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앞으로 출산율 추세로 볼때 2030 년 경에는 30 만 정도도 겨우 유지할 지경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이제는 여성에게도 병역의 의무 부과를 고민해 봐야 할때가 아닌가라고 말들을 많이 한다.&nbsp;<br><span style="COLOR: #ff0000">=일단 현재 상황이니 여긴 넘어갑시다</span><br><br><br>&nbsp;군대를 바라보는 관점을 재정립 할 필요가 있다. 군대라는 것은 생산적이거나 발전적이진 않지만 그것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 국가의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국가적인 관점에서 군대는 최대한 적은 투자로 최대한 많은 효과를 내어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 여성인력을 병역 복무시키면 얼마나 효과가 날까? 현실적으로 군사력의 부족이 시급한 문제라면 군복무 단축하고 여성을 병역에 동원할 것이 아니라, 군을 좀 더 현대화 하고 여성을 병역에 동원하지 않아야 한다.&nbsp;<span style="COLOR: #ff0000">(당연히 현대화된 장비를 갖춘 소수정예 부대가 효율적이긴 하지만&nbsp;우리나라의 경우 휴전상황이니만큼&nbsp;상당수의 인력도 필요합니다. 현대화라는게 말이 쉽죠. 그 돈은 어디서 납니까..?)<br></span><br><br>&nbsp;그렇다고 남자는 군대가니까 여자도 최소한 공익이라도 해라는 주장은 왜 그래야 하는지 타당한 이유를 찾을 수 없다.<span style="COLOR: #ff0000">(왜 타당한 이유를 찾을수 없나요?&nbsp;남녀평등 외치려면 의무도&nbsp;같이 이행해야하는 것 아닌가요)</span>&nbsp;군대라는 조직이 엄청난 비효율이고, 비록 공익 근무라고 하더라도 생생한 노동력을 엄청나게 비효율적인 일에 낭비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span style="COLOR: #ff0000">(그 입장을 현재에다 적용시키자면 남성에게 먼저 적용시켜야겠군요 근데 다음에 오는말이 대박) </span>거기다가 그런 비효율적인 일에 자원을 쏟아붇기 위해 여성 징병을 관리하고, 감독하고, 최소한의 월급을 지급하는 비용까지 생각하면 국가적으로 엄청난 낭비다. <span style="COLOR: #ff0000">(군대라는 조직과 공익근무의 비효율성은 여성에게만 적용되는건가보다. 이 글 전체에서 군대 유지가 엄청난 낭비고 손실이라는 말은 절대 안나온다. 오직 여성의 동원은 비효율적이라는 것 밖에 안나옴.. 남녀 역차별의 극치임)</span>&nbsp;안그래도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모색이 필요한 지금이 시점에서 이런 엄청난 낭비를 감당해야 할 명분을 찾기가 힘들다. <span style="COLOR: #ff0000">(국가경쟁력도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휴전중인 나라에서 국방비도 많지 않으면서 30만정도로 군을 유지하는것이 훨씬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린다고 봅니다 전)<br><br><br></span><br>&nbsp;여성의 공익근무를 통해서 사회복지 시설의 부족한 인력을 보충함으로써 윈윈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나의 측면만 보는 생각이다. 국가적으로 보면 모든 인력들은 국가경쟁력의 자원이다. 이런 자원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배치되고 최대의 결과치를 뽑아내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 이를 국가가 강제적으로 동원해 사회복지시설에 강제로 배당한다면 얼마나 효율이 나겠는가<span style="COLOR: #ff0000">.</span>&nbsp;그리고 사회복지의 증대 역시 국가가 부담해야할 비용이다<span style="COLOR: #ff0000">.(그럼 애초에 징병제와 사회복지시설에 투입되는 공익근무제를 폐지해야죠. 비효율적이니까요. 사회복지쪽에 젊은이들을 투입시키는데에 드는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이유는 싼 값에 젊은이들을 사회복지시설에서 일을 시키면서 이득을 보기 때문입니다. 부담이 아니라 이익 창출이죠.)</span>&nbsp;이는 사회 전반적 시스템의 선진화를 통해서 해결해야 할 것이지, 박정희 시대처럼 관제동원력의 의해서 해결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방향이다.&nbsp;이윤을 동기로 하는 자발적인 활동이 아닌 국가에 의한 강제적인 집행이 얼마나 비효율적인가는 사회주의 경제의 실패를 통해서 충분히 확인된 경험인 것이다.&nbsp; <span style="COLOR: #ff0000">(네. 나중에 사회 전반적 시스템의 선진화가 되면 폐지하던지 하지요. 대충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일본정도면 되면 되겠네요. 근데 그건 쉽나요? 그렇게 되리란 보장은 있습니까? 경제성장률 마이너스입니다. 그리고, 국가에 의한 강제적인 집행이 비효율적이라면 중요한건 여성의 병역의무보다는 남성의 현재 병역의무에 대한 의문이겠죠. 이런 글을 쓸 때가 아니십니다. 강의석과 손잡고 군대반대 퍼포먼스 하러 가세요)</span><br><br><br><br>&nbsp;우리나라의 여성들이 평생에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기간은 지극히 짧다. 이만해도 국가적인 낭비인데 그도 부족해서 병역의무까지 부과한다면 여성의 사회활동은 더욱 위축될 수 밖에 없고 거의 투자한 교육비를 회수하지도 못하는 정도에 이를 것 같다. 저출산 문제도 더 심화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span style="COLOR: #ff0000">(1년 반 줄어든다고 투자한 교육비를 회수 못한다는건 완전 억지 아닌가요? 여성의 사회진출이 대졸 기준으로 대학을 졸업하는 24~25에 이루어진다면 남성은 군대 휴학으로 인해서 26~28에 이루어집니다. 이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br></span><div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12/78/f0029978_49940e159b315.jpg" width="500" height="5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12/78/f0029978_49940e159b315.jpg');" /></div><br><br><br><br>&nbsp;</div>&nbsp;아무리 생각해도 여성을 병역에 동원해서 국가가 얻을 수 있는 실익이 없다. 여성은 군대에 동원되어야 할 최후의 인력이다. 군대가 무엇을 하는 조직인가? 전쟁을 하는 조직이다. 내가 죽거나 적을 죽이거나 하는 것이 임무다<span style="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그러니까 공익근무라도 시키자는 것 아닙니까?)</span>&nbsp;전쟁에 나갔던 20대 여성의 상당수가&nbsp;사망한다 생각해보라.&nbsp;그 나라는 거의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받는다.<span style="COLOR: #ff0000">(20대 남성의 상당수가 사망하더라도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받는건 마찬가지입니다.&nbsp;남성이나 여성이나 사회구성에 필요한건 똑같습니다.)</span>&nbsp;사회의 안정적인 재생산 자체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nbsp;<br><br>&nbsp;물론&nbsp;위와같이 극단적인&nbsp;상황이 발생할리야 없겠지만, 그만큼 한 사회에서 남자와 여자의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인류가 사회를 구성하기 시작했을 때 부터 여자는 사회의 안정적인 재생산을 담당하고, 남자는 물리적 힘으로 이를 지켜주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여자가 약해서 보호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종족을 <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보전하는데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여성의 병역 동원은 최후의 순간에 단행해야 되는 마지막 보루가 되야 하는 것이다.</span> (그렇다면, 인류가 사회를 구성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일부 부족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류사회에서 이루어진 남녀불평등 또한 사회의 안정적인 재생산을 담당하는거라는 것에 의의 있으십니까? 이 말씀대로라면 남성이 밖에 나가 일을 하는 사이에 여성은 아이를 돌보고 키워서 사회의 안정적인 재생산을 담당해야 하는것 아닌가요?)<br></span><br>&nbsp;전투인원 부족의 문제를 여성 병력자원으로 직접적 해소 하는 방안은 요원한 일이다. 병력 보충을 위해서 여성을 군 내부로 강제로 흡수하는 사회적 비용 보다는, 같은 비용으로 현대화하는 쪽이 투자 대비 효과란 면에서 좋을 것이다. 우리나라 수준의 경제력으로 앞으로의 미래 국방력의 답을 병력 숫자로 찾는건 무리가 있어 보인다.<span style="COLOR: #ff0000">(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nbsp;우리나라가 국방비에 지출하는 국비는 엄청난 비율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nbsp;우리나라보다 훨씬 적은 비율의 국비를 국방에 지원하는 일본보다도&nbsp;훨씬 장비의 현대화나 병력강화가 뒤떨어지는 형편입니다. 엄청나게요. 이런 상황에서 미련하게 현대화만 외치고 있기보다는 당장 효과적인 정책이 필요한것 아닐까요?)</span>&nbsp;같은 비용과 투자라도 더 효과적인 방법도 많이 있을 것이다. 방산 분야가 전자화 됐다고는 하지만 군 현대화를 더 추진할수록 고용 창출 효과와 경제 활성화 기여가 큰 기계산업에 활력도 더 갈 수 있지 않을까? (반도체/정밀 전자가 설령 연간 100조 달러를 벌어 들인들 고용 창출과는 존무인것과는 또 다르다.) <br><br>&nbsp;단순히 일부 남성들의 불만을 무마하기 위해서 엄청난 수의 여성인력을 비생산적인 일에 투여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그 자체만으로도 국가적으로 볼때 엄청난 생산력의 낭비이며, 이를 관리하기 위해 들어가는 예산과 복무에 필요한 자원 등을 계산하면 그야말로 돈을 허공에다 날려버리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span style="COLOR: #ff0000">(여성들이 사회기관에서 복무함으로써 절약되는&nbsp;사회기관 유지비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이득이라고 보입니다만? 공익근무요원들만 해도 극히 일부의 편한 기관을 제외하고는 한달 월급 15~20만원의&nbsp;5~6배의 일을 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요. 그게 경제이윤 창출 아닌가요?&nbsp;여성인력을 싼 값에 지원받음으로써&nbsp;그야말로 맨땅에서 자원을 파내는 행위죠. 우리나라가 바보라서 50년동안 엄청난 생산력을 낭비하며 방위나 공익근무요원 제도를 유지한게 아닙니다)</span>&nbsp;복무시간을 줄이는 것에 대한 대안으로 여성에게도 병역의 의무를 부과하자는 생각은 시대를 거꾸로 가는 생각이 아닐까 싶다.그렇다고 내가 폐미들의 남성의 병역의무와 여성의 출산을 동등하다고 보는 시각에 동조 하는것은 아니다.&nbsp;사실 군문제를 두고 진정으로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여성 징집이 아니라 여성 대체복무 혹은 사회적 의무부과, 양심적 병역거부, 남북 평화공존의식의 확대, 모병제 등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다. <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ff0000">예전에는 여성의 사회진출을 부정적으로 바라봤고 여성은 단순히 남성보다 약한 존재라고 여겼지만 현대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의 사회역할 분담의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그에 부과되는 의무와 권리도 같아야 한다는 사고방식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의 현대화는 시대의 흐름도 있겠지만 예산문제입니다. </span>아까부터 여성 대체복무가 엄청난 자원의 낭비라고 하셨지 않나요???)<br><br><br><br>결론<br>=이상적인 얘기를 하시는 것까지는 좋은데, 일단 우리나라 경제력이 지금의 최소 3~4배정도 발전한 다음에 저런 주장을 펼쳐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상황으로 봐서 그렇게 되기까지 최소 20년 이상은 걸릴거라 생각하구요, 그 시간이면 여성 대체복무제도를 펼치기에 충분한 기간이라고 보입니다.<br>여성대체복무 반대에 대한 근거가 부족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현재 남성들의 병역의무(현역과 공익근무, 방위산업체 포함)는 낭비라고 생각하시나요??? <br>아예 강의석처럼 군대를 없애자고 하시거나 (우리나라 국방력은 제쳐두고라도) 아니면 남녀 모두 조금은 다르겠지만 어쨌든 병역에 대한 의무를 어떤 형태로든 이행하자고 하세요. 위에 있는 주장은 정말 20년 후쯤 우리나라 경제를 엄청나게 발전시킨 다음에나 얘기하시구요... 현재 우리가 국방력에 지출하는 금액은 여러분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으니까요<br>글 전체에 여성의 병역이나 사회기관에서의 공익근무가 비효율적이다고 해놓으시고 글 말미에는 여성 대체복무가 필요하다고 적어놓으셨네요? 대체복무=공익근무or방위산업체근무or연구기관근무&nbsp;입니다. 일부 금메달리스트 들을 제외하고는 말이죠.<br><br>덧붙여서, 저는 여성을 '군대' 에 보내자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군대' 에도 보낼 수 있겠지만 하도 여성들이 난리를 치니 일단 몸이라도 덜 힘들고 출퇴근제인 '공익근무'나 '사회복무' 등의 활동이라도 하게 해서 남녀가 국방의무 분담을 하자는 거죠.. 근데 그 공익근무나 사회복무까지도 비효율적이라고, 게다가 국가의 강제 징집(군대포함대체복무까지)이 비효율적이고 쓸모없는 행위라고 하면서 현재 군대 체제는 현대화 시키고 사람 적어지면 규모 줄이면 된다는 이상론... 저는 그게 화가 난다는 겁니다.</span></div><br/><br/>tag : <a href="/tag/병역의무" rel="tag">병역의무</a>,&nbsp;<a href="/tag/여성" rel="tag">여성</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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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버터플라이 It's star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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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블로그를 해볼까 하는 마음도 있지만<br>아직까지는 블로그 할만한 준비가 안됐어요<br>나중에... 일단 졸업은 하고........</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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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Jul 2008 08:10: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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