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남자의 로망</title>
	<link>http://mikyowan.egloos.com</link>
	<description>남자의 로망을 찾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7 Oct 2009 09:04:51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남자의 로망</title>
		<url>http://pds15.egloos.com/logo/200910/07/37/d0043637.jpg</url>
		<link>http://mikyowan.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114</height>
		<description>남자의 로망을 찾아</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투싼 IX 모니터링카 시승기 ]]> </title>
		<link>http://mikyowan.egloos.com/2443714</link>
		<guid>http://mikyowan.egloos.com/2443714</guid>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3a4eda8dd.jpg" width="500" height="307.6923076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3a4eda8dd.jpg');" /></div><br>지난 9월 초 투싼 IX (이하 LM) 는 자극적인 문구로 야심차게 광고를 시작하였습니다. <br><br>그러나 당초 예상과는 달리 현대자동차 울산 5공장 M/H 협상에 시간이 꽤나 걸려 <br><br>9월 중순까지도 차가 예약만 받을뿐 제대로 출고가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br><br>광고는 이미 나갔는데 말이죠. <br><br>그리하여 처음으로 현대자동차에서는 협력사 모니터링 시스템이라는 것을 제 경험상으론<br><br>처음으로 도입을 하여 실시하였습니다. (제가 입사한지 6년이 다 되어가는데 처음이었으니깐요. ^-^)<br><br>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 목적은 일단 광고목적이 가장 컸던것 같구요,<br><br>그리고 협력업체 LM 개발 담당자들이 차를 하루동안 타보면서 차의 문제점을 발췌하여<br><br>보고함으로써&nbsp; 양산초기 빠른 품질안정화 측면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br><br>각 지역별로 한대씩 LM 풀옵션모델 차량이 지원되고, 그 지역의 현대자동차 1차 협력업체<br><br>개발담당자들이 하루씩 차를 맡아서 타고 주행일지 작성 및 문제점 정리하여 다음업체로<br><br>차량을 인수인계하는 시스템으로&nbsp;진행이 되었습니다.<br><br>저희 회사는 9/18일 오전에&nbsp;LM 모니터링카를 인수인계받았구요, LM 개발담당자였던 제가<br><br>9/18일 하루 LM 모니터링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br><br>먼저 인증샷부터 올리구요~ ㅎㅎ<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3e91bac2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3e91bac2f.jpg');" /></div><br>안그래도 그날 협력업체에 출장갈일이 있었는데 잘됐다싶어 바로 LM을 몰고 대구로 냅다 달렸습니다.<br><br>고속도로에서 살짝히 엑셀을 밟았을뿐인데 벌써 속도는 150~160km -_-;;;<br><br>가속성능 하나만큼은 기똥차더군요. <br><br>그리고 제가 쏘렌토 및 산타페를 타 봤는데 확실히 소음이 줄었습니다. <br><br>고속도로에서는 잘 느낄 수 없었고 시내도로에서도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으니깐요. <br><br>서대구 IC에서 내려서 대구 성서지역으로 진입했을때 시내도로에서 신호등 대기중이었는데<br><br>현대마크가 붙은 처음보는 차가 신기했는지 다들 차창밖으로 LM을 쳐다보더라구요.<br><br>괜히 으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차는 아니지만서도... ㅎㅎ<br><br>대구에 있는 협력업체에 도착하니 협력업체 직원들 우루루 나와서 구경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br><br>다들 차가 이쁘다고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그럴땐 정말 개발담당자로서 보람이 있더라구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2f0ae6b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2f0ae6b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2a92012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2a92012a.jpg');" /></div><br>뒷 트렁크는 생각보다는 많이 좁습니다. 그리 크진 않더라구요. <br><br>하기사 2000cc에 커봤자 얼마나 크겠습니까? <br><br>아무리 신차고 예쁘게 나왔다지만 결국은 산타페 밑의 급인 투싼인겁니다. ㅠ_ㅠ<br>&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33b48a8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33b48a8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4396d90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4396d90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4435b9e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4435b9ec.jpg');" /></div><br>내부는 그럭저럭 깔끔합니다. <br><br>특히 풀옵션 모델이라서 그런지 후방카메라에 네비게이션에 DMB에 뭐 다 되더라구요. <br><br>계기판쪽은 요즘 YF(쏘나타)도 그렇고 BK(제네시스 쿠페)도 그렇고 다 이런 타입으로 가는 추세인것 같네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422aced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422acedc.jpg');" /></div>&nbsp;<br>아... 스마트키... 처음으로 사용해봤는데... 진짜 편하더군요.<br><br>전 말로만 스마트키 들었지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지 또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몰랐는데<br><br>그냥 예전에 베토벤 바이러스 드라마에서 두루미가 포르테였나요? 시동거는 장면 보여주던데<br><br>그때 PUSH START 버튼 누르니 시동걸리길래 뭔 장남감 차냐... 저게 뭐야... 싶었는데<br><br>실제로 사용해보니 엄청 편하더라는... ^-^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51c371d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51c371d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523bef8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523bef87.jpg');" /></div><br>루프는 저게 파노라마 사양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좀 실망이 컸습니다. <br><br>좀 허접해보이더라구요. 특히 실내에서 여는 문이... 좀... -_-;;;<br><br>하여튼 느낌은... 기존 투싼과 비교하면 일취월장 한 느낌이지만 결국 이 차는 투싼의 <br><br>후속모델인 투싼 IX라는 것... 즉, 소형SUV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점...<br><br>이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았습니다. <br><br>그래도... 저한테는 그림의 떡이라는... 아... 사고싶어라... OTL <br><br>담날 오전에 다음 협력업체로 인수인계하는데 어찌나 주기싫고 아깝든지... <br><br>차를 넘겨주고 제 차를 다시 타는데 이거 뭐... 일장춘몽이랄까? <br><br>하룻밤의 꿈에서 되돌아온듯한 기분이더군요. 제 차는 94년형 쏘나타2... ㅠ_ㅠ <br><br>어찌됐든 비슷한 시기에 LM과 YF가 양산 시작했는데 지금 뭐 압도적인 YF의 승리입니다.<br><br>은근히 존심상해요. YF는 제 쫄따구가 개발 참여했고 전 LM을 개발했는데...<br><br>YF가 더 잘 나가니 물론 제탓이야 아니겠지만서도... 그래도 약간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ㅋㅋ<br><br>문제는 저도 YF를 더 사고 싶다는거... 풋...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7e8845a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7e8845a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7f5db29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7/37/d0043637_4acc57f5db29e.jpg');" /></div></p><br>하여튼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LM 요놈... 참 예쁘고 잘 빠졌습니다.<br><br>소음측면이나 가속성능 또한 수준급입니다. <br><br>다만 SUV 특유의 단점인 고속상태에서 차량 쏠림현상이 있다는건 여전하구요<br><br>특히 고속에서 커브 돌때 약간의 떨림현상도 발견되었습니다. <br><br>제가 SUV 외제차는 안타봐서 말이죠 어떤지 모르겠으나 국산 SUV의 경우<br><br>대부분 그러한 문제가 발생되기에 특별히 LM만의 단점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br><br>며칠전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LM 몇대가 지나가던데... <br><br>하여튼 국내든, 해외든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개발담당자로서 보람있게 말이죠. <br><br>이제 저는 MD 차종 개발을 하러 갑니다. <br><br>현재 나오는 HD(아반테) 후속 모델인데 내년 8월 양산을 목표로 개발 시작됐습니다. <br><br>열심히 개발하여 좋은 차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r><br>이상 허접한 투산 IX 모니터링카 시승기였습니다. ^0^/<br><br>			 ]]> 
		</description>
		<category>MY LIFE</category>

		<comments>http://mikyowan.egloos.com/244371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Oct 2009 09:04:51 GMT</pubDate>
		<dc:creator>키무타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서울대 교수 100여명 3일 시국선언 ]]> </title>
		<link>http://mikyowan.egloos.com/2335279</link>
		<guid>http://mikyowan.egloos.com/2335279</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602n01309"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cc00">"서울대 교수 100여명 3일 시국선언"&nbsp;</span></strong></a>&nbsp;&nbsp; <span style="COLOR: #c0c0c0">← 클릭</span><br><br><br>결국엔 이런기사까지 뜨게되는군요. <br><br>그동안 워낙 회사일이 바빠 잠시 이글루를 접고 있었는데 몇개월만에 올리는 첫 포스팅이<br><br>이런 정치문제일거라곤 저도 상상을 못했습니다. <br><br>제가 이글루하면서 다른건 몰라도 정치관련 포스팅은 절대하지말자고 다짐했었는데... -_-;;;<br><br>이런&nbsp;제가 결국 참지 못하고 이런 포스팅을 한다는거 자체가... 참... 거시기한 상황같네요.<br><br>위 기사의 마지막줄이 참 동감이 가네요.&nbsp;<br><br>“스스로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하는 교수 중에서도 이번 시국선언에 참여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br><br>저도 성향이 진보주의 보다는 보수주의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nbsp;<br>(그러나 &nbsp;지난 선거때 한나라 및 MB는 찍지 않았습니다. -_-;;;)<br><br>이번만큼은 정말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br><br>나라가 정말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려고 이러는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br><br><br>ps : 그래도 민주주의를 위해, 이 나라를 위해, 우리나라 최고의 지식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br>&nbsp;&nbsp;&nbsp;&nbsp;&nbsp;&nbsp;서울대 교수진들이 저렇게 행동으로 보여주니 아직은 이 나라도 희망이 있는 듯 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6/02/37/d0043637_4a24f67624486.jpg" width="400" height="9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6/02/37/d0043637_4a24f67624486.jpg');" /></div>			 ]]> 
		</description>
		<category>NEWS</category>

		<comments>http://mikyowan.egloos.com/233527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2 Jun 2009 09:55:32 GMT</pubDate>
		<dc:creator>키무타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드디어 도착한 '무한도전' 달력!!! ]]> </title>
		<link>http://mikyowan.egloos.com/2182753</link>
		<guid>http://mikyowan.egloos.com/2182753</guid>
		<description>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26/37/d0043637_49544a2e47384.jpg" width="480" height="3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26/37/d0043637_49544a2e47384.jpg');" /></div><br>무한도전을 몇년째 꾸준히 보고있는 애청자로서 몇주전 방연한 무한도전 달력만들기의<br><br>결과물인 '무한도전 달력'을 구매하였습니다. <br><br>솔직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취지가 달력판매금액은 전부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br><br>사용된다기에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낼겸, 제가 좋아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진이 <br><br>실려있는 달력도 얻을겸 1석 2조라는 생각으로 질렀습니다. <br><br>12월 17일 인터넷으로 질렀는데 도착은 12월 24일에 했네요.&nbsp; <br><br>보통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을 하면 빠르면 다음날, 늦어도 이틀뒤에는 도착하는데 <br><br>거의 일주일 걸려 도착한걸 보니 주문량이 엄청나서 배송이 많이 밀려있는것 같았습니다. <br><br>하여튼 전 벽걸이용 2개랑 탁상용 2개 이렇게 4개 주문했습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26/37/d0043637_49544a3c579c7.jpg" width="480" height="3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26/37/d0043637_49544a3c579c7.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cc33">침대위에 얹어놓고 찍은거라 이불이 다 나와버렸네요. 부끄럽구로... -0-ㅋ</span></div><br><br>배송료까지 포함해서 18000원 조금 넘었던걸로 기억이 되네요.<br><br>일단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br><br>무한도전 달력 만들기편을 다 봤는데다 그 사진 한장 한장이 어떻게 찍혔는지 <br><br>그 스토리를 다 알고 있으니 달력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더 웃음이 나고 재미가 있네요.<br><br>중간에 굴러들러온 잔진이 몇개월 빠져있는게&nbsp;눈에 띄고 또 달력 곳곳에 &nbsp;<br><br>'하공익' 하하의 흔적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캐릭터 그림 및 싸인이 전부이지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200812/26/37/d0043637_49544b75e8e07.jpg" width="480" height="3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200812/26/37/d0043637_49544b75e8e07.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cc33">2010년에 돌아온다는 하공익 '하하'. 싸인에 별님이라고 써놨음. ㅋㅋㅋ</span></div><br><br>개월수가 많기에 일일이 다 찍을 수가 없어서 딱 반지만 찍어봤습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26/37/d0043637_49544c6426df8.jpg" width="500" height="314.15094339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26/37/d0043637_49544c6426df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2/26/37/d0043637_49544c6bd9733.jpg" width="500" height="324.5283018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2/26/37/d0043637_49544c6bd9733.jpg');" /></div><br>다 맘에 들긴한데 문제는 7월... -_-;;;<br><br>7월 한달 노홍철의 저 섬뜩한 눈을 과연 견딜 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br><br>달력을 직접보면 굉장히 섬뜩합니다. ㅋㅋㅋ <br><br>그리고 1월달 사진 하단에 보면 잘 보이진 않지만 '축 박명수 불혹' 이라고 해서 <br><br>박명수 캐릭터가 떡국을 앞에두고 '안먹어'라고 하고 있습니다.<br><br>하여튼 메인사진 뿐만 아니라 달력 곳곳에 재미있는 사진 및 그림들이 숨어있구요...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26/37/d0043637_49544da1cacd0.jpg" width="480" height="3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26/37/d0043637_49544da1cacd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26/37/d0043637_49544dab5a856.jpg" width="480" height="3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26/37/d0043637_49544dab5a856.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cc33">소복입은 잔진이 '다가와 다가와 줘 베이베'하는 부분도 재미있었습니다. ^^</span></div><br><br>탁상용 달력은 전 좀 다른 사진이 실려있길 바랬는데&nbsp;벽걸이용이랑 똑같은 사진이 <br><br>실려있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br><br>그리고 달력에 멤버들의 생일날에 얼굴을 다 집어넣어논 것도 좀 특이한점이라 할 수 있구요...<br><br>의도가 뭘까요? 생일날 게시판에 축하글이라도 남겨달라는 태호피디의 뜻일까요? ㅋㅋ<br><br><br>올한해 무한도전은 작년보다 시청률도 많이 떨어지고 언론의 이런저런 공격도 많이 받았었는데<br><br>그래도 전 올해 역시 작년못지않게 무한도전을 즐겨봤고 또 무한도전덕에 많이 웃었습니다.<br><br>2009년 달력과 함께 내년에도 여전히 재미있을 무한도전을 한번 기대해봅니다.<br><br>&nbsp;			 ]]> 
		</description>
		<category>MY LIFE</category>

		<comments>http://mikyowan.egloos.com/2182753#comments</comments>
		<pubDate>Fri, 26 Dec 2008 03:30:53 GMT</pubDate>
		<dc:creator>키무타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Gackt(각트) - 12月の Love Song ]]> </title>
		<link>http://mikyowan.egloos.com/2169465</link>
		<guid>http://mikyowan.egloos.com/2169465</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2/13/37/d0043637_4942ecc6eda7c.jpg" width="500" height="374.5928338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2/13/37/d0043637_4942ecc6eda7c.jpg');" /></div><br>오늘 포스팅할 추억의 J-Pop은 계절에 맞는 각트의 '12月の Love Song'이다.<br><br>사실 각트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 지금은 이녀석이 어느정도의 인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br><br>2000년대 초반만 해도 인기가 대단했던걸로 기억한다. (아마 노래보다는 예능쪽이었을거다. ㅋㅋ)<br><br>특히 '다운타운'이 진행하는 '헤이헤이헤이'라는 프로그램에서&nbsp;'하마다 마사토시'가<br><br>각트에게 뭐라고하자 각트가 '내가 누구라고 생각해?'라고 건방진 대답을 하는 장면은&nbsp;<br><br>아직도 내 머리속에 또렷히 기억이 되고 있다.<br>&nbsp;<br>(하마다와 거의 찰떡궁합이었다. 오뎅먹다 뽀뽀까지&nbsp;하는 장면도 있었으니... -_-)<br><br>하여튼 각트에 대해선 잘은 모르지만&nbsp;그래도 간단히&nbsp;설명을 하자면...<br><br>1973년생으로 전형적인 비주얼그룹인 'Malice Mizer(말리스미제르)'의 멤버로 1992년에 데뷔했다.<br><br>(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워낙 이 녀석에 대해서는 대충대충 알아서요 ㅠ_ㅠ)<br><br>아래 사진을 참조...<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2/13/37/d0043637_4942eece34a1e.jpg" width="500" height="562.8517823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2/13/37/d0043637_4942eece34a1e.jpg');" /></div><br>사진에서 보다시피 엄청나게 짙은 화장과&nbsp;변태적 성향이 도드라져보여&nbsp;<br><br>난 매우 싫어했던 그룹이었다. <br><br>당시 활동하던 비주얼그룹으론&nbsp;루나씨나 라르캉 등이 있었으나 그들도 이정도는 아니었었다.<br><br>하여튼 비주얼측면(화장빨)으로 보면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비주얼그룹중에서<br><br>단연 최고봉이 아니었나 싶다.&nbsp;<br><br>하여튼 각트가 이 그룹의 멤버였다.&nbsp;<br><br>그러다가 1999년 말리스미제르에서 탈퇴를 하고 솔로로 데뷔를 했는데...<br><br>실제로 각트가 용된건 바로 이때부터라고 난 생각한다.<br><br>말리스미제르땐 턱이 좀 박경림처럼 사각턱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순간&nbsp;<br><br>TV에 나오는 각트는 턱이 갸르스름한 샤프한 미남형으로 바뀌어있었기 때문이다.&nbsp;<br><br>각트는 그 당시 일본&nbsp;연예계에서 보기드문 독특한 사고방식(4차원)을 사람들에게 알리며<br><br>예능프로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여 나름 성공한 케이스라고 생각한다.<br><br>하여튼 녀석은 솔로로 데뷔하고 또 몇장의 앨범을 발표하였는데 실상 거의 다 들어보지도<br><br>않았고 그나마 몇 들어본 곡중에 젤 맘에 드는 노래가 바로 포스팅 첫줄에&nbsp;말한<br><br>'12月の Love Song'이다.<br><br>흔한 사랑 노래이지만 그래도 꽤나 멜로디도 듣기좋고 또 오늘 출근길에 듣다가&nbsp;<br><br>여친님께 들려주기도 싶고해서 이렇게 포스팅을&nbsp;작성하게 됐다.&nbsp;<br><br>그럼&nbsp;동영상으로 음악을 감상하도록 하자.<br><br><br><br><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XSjTx4mp9yo&amp;hl=ko&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center><p><br>&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p><strong>Gackt(각트) - 12月の Love Song<br></strong><br>いつの 間(ま)にか 街(まち)の 中(なか)に<br>[이쯔노 마니까 마찌노 나카니]<br>어느 샌가 거리에</p><p>12月(じゅうにがつ)の あわただしさが あふれ<br>[쥬-니가쯔노 아와따다시사가 아후레]<br>12월의 분주함이 넘치고</p><p>小(ちい)さな 手(て)を 振(ふ)りながら<br>[찌이사나 테오 후리나가라]<br>작은 손을 흔들면서</p><p>大切(たいせつ)な 人(ひと)の 名前(なまえ)を 呼(よ)ぶ<br>[타이세쯔나 히또노 나마에오 요부]<br>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지</p><p>戀人達(こいびとたち)の 優(やさ)しさに 包(つつ)まれて<br>[코이비또타찌노 야사시사니 쯔쯔마레떼]<br>연인들의 부드러움에 둘러싸여서</p><p>この 街(まち)にも 少(すこ)し 早(はや)い 冬(ふゆ)が 訪(おとず)れる<br>[고노 마찌니모 스꼬시 하야이 후유가 오또즈레루]<br>이 거리에도 조금 빠른 겨울이 찾아 와</p><p>☆</p><p>大切(たいせつ)な 人(ひと)だから<br>[타이세쯔나 히또다까라]<br>소중한 사람이니까</p><p>ずっと 變(か)わらないで わらっていて<br>[즛또 카와라나이데 와랏떼이떼]<br>계속 변하지 말고 웃으며 있어 줘</p><p>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だから<br>[다이스끼나 히또다까라]<br>너무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p><p>ずっと 君(きみ)だけを 抱(だ)きしめて<br>[즛또 기미다께오 다끼시메떼]<br>계속 너만을 꼭 안고서</p><p>Show windowを 見(み)つめながら<br>[Show window오 미쯔메나가라]<br>Show window를 바라보면서</p><p>肩(かた)を 寄(よ)せ合(あ)う 二人(ふたり)が 通(とお) り過(す)ぎる<br>[가따오 요세아우 후따리가 토오리스기루]<br>어깨를 맞대는 두 사람이 지나쳐 가</p><p>君(きみ)の ことを 待(ま)ちながら<br>[기미노 고또오 마찌나가라]<br>너를 기다리면서</p><p>白(しろ)い 吐息(といき)に 想(おも)いを のせる<br>[시로이 토이끼니 오모이오 노세루]<br>하얀 한숨에 마음을 실어</p><p>見上(みあ)げた 空(そら)に 粉雪(こなゆき)が 舞(ま)い 降(お)りて<br>[미아게따 소라니 코나유끼가 마이오리떼]<br>올려다 본 하늘에 눈이 춤추듯 내리고</p><p>いたずらに 二人(ふたり)の 距離(きょり)を そっと 近(ちか)づける<br>[이타즈라니 후따리노 쿄리오 솟또 찌까즈께루]<br>장난스럽게 두 사람의 거리를 살짝 가깝게 해</p><p>靜(しず)かな 夜(よる)に 耳元(みみもと)で ささやいた<br>[시즈까나 요루니 미미모또데 사사야이따]<br>조용한 밤에 귓가에 속삭였던</p><p>の 言葉(ことば)を もう 一度(いちど) そっと つぶやいた<br>[아노 고또바오 모- 이찌도 솟또 쯔부야이따]<br>그 말을 다시 한번 살짝 중얼거렸어</p><p>☆ Repeat X 2</p><p>いつまでも 抱(だ)きしめて X 2<br>[이쯔마데모 다키시메떼 X 2]<br>언제까지나 꼭 안고서 X 2</p><p>君(きみ)だけを 抱(だ)きしめて<br>[기미다께오 다키시메떼]<br>너만을 꼭 안고서 <br></p></div>			 ]]> 
		</description>
		<category>MUSIC</category>

		<comments>http://mikyowan.egloos.com/216946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Dec 2008 23:19:52 GMT</pubDate>
		<dc:creator>키무타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쫓겨나는 학생들 - 체벌제와 상벌제... 과연 어느것이?  ]]> </title>
		<link>http://mikyowan.egloos.com/2161118</link>
		<guid>http://mikyowan.egloos.com/2161118</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tvnews.media.daum.net/cp/imbc/MBCnewsdesk/view.html?cateid=1067&amp;newsid=20081204223607353&amp;p=imbc"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cc00">"쫓겨나는 학생들"&nbsp;</span></strong></a>&nbsp;&nbsp; <span style="COLOR: #c0c0c0">← 클릭</span><br><br><br>아침부터 이러한 뉴스기사를 읽고 나니 참 답답하군요. <br><br>저야 하직 싱글이다보니 자식 둔 부모의 심정을 알턱이 없습니다만...<br><br>과연 체벌제와 상벌제... 어느것이 효율적인걸까요?<br><br>저도 중,고등학교때 선생님으로부터 매 많이 맞았습니다. <br><br>제가 잘못해서 맞은 경우도 많지만 정말 얼토당토 않는 이유로 맞은적도 많았죠.<br><br>고등학교 야자때 일이었습니다.&nbsp;<br><br>저의 오른쪽에 앉아있는 짝과 제 왼쪽 건너편 분단에 앉아있던 한 친구 녀석이<br><br>저를 중앙에 두고 둘이서 킥킥킥 거리며 얘기를 주고 받고 있었습니다.&nbsp;<br><br>공부에 방해가 됐으므로 조용히 좀 하자고 제지를 하려했으나 괜히 젊은 시절 호기로<br><br>또 시비가 붙을까 걱정도 됐었고 떠들다 말겠지라는 생각에 그냥 놔뒀었죠.&nbsp;<br><br>근데 복도 순찰을 하시던 선생님께서&nbsp;제 짝과 친구녀석이 떠드는걸 한번 째려보고 가시길래<br><br>제가 두 녀석들에게 "선생님이 눈길로 주의를 주더라. 조심 좀 하는게 좋겠다."라고<br><br>조용히 충고를 해 줬습니다.&nbsp;근데 그 순간 복도에서 순찰중이시던 선생님이 제 이름을 호명하며<br><br>"너 이새끼 앞으로 나와"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시더니 "이 새끼 넌 아까 내가 눈치를 한번<br><br>줬는데도 또 떠들어 새끼야?" 하며 바로 제 뺨을 후려갈시시는 겁니다. <br><br>억울한 저는 "선생님. 제가 떠든것이 아니라..."까지 말을 했다가 그 뒤론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br><br>계속 말을 한다면 친구녀석을 고자질한셈이 되어버리니까요... 딴에는 의리를 지킨다고 참은건데<br><br>(물론 속으로 친구 두 녀석이 스스로 고하겠지라는 믿음도 있었습니다만... 물론 그 기대는<br>&nbsp;친구 두녀석들이 입을 꾹 닫고 가만히 있는 바람에 여지없이 무너졌습니다.)<br><br>선생님은 "이게 어디서 변명을 하고 있어"라며 뺨을 수차례 더 얻어맞았습니다. <br><br>그리고는 복도에 서서 야자 끝날때까지 무릎꿇고 앉아서 벌을 선 적이 있었죠.<br><br>이야기가 좀 삼천포로 빠진감이 있네요... -_-;;; (옛날 생각을 하다보니 제가 흥분을... ㅠㅠ)&nbsp;<br><br>하여튼 저도 참 많이 맞고 학교다닌 사람이지만... 그래도 전 체벌제에 찬성을 던집니다. <br><br>물론 괴팍한 성격으로 인해 학생들을 상대로 스트레스를 푸는 그런 개념도 없고<br><br>선생 자격도 없는 선생들... 대한민국에 참으로 많습니다. 널렸습니다. <br><br>그런 쓰레기 같은 선생들... 저도 초,중,고 12년동안 많이도 봐왔습니다. <br><br>하지만 전 대한민국엔 그런 선생보다도 학생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그러한 학생들을<br><br>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해&nbsp;사랑의 매를 드는 선생님들이 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br><br>이 나라는 아직은 따뜻한 사회라고 생각하고 또 믿기 때문입니다. <br><br>상벌제라는거... 참 무서운 제도입니다. 지금 저 위의 기사대로 하는 학교가 점차 늘어난다면<br><br>한번 삐딱선 탄 철없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바른길을 걸을 수 있는 기회조차<br>&nbsp;<br>사라져 버리게 되는것이 아닐런지요... <br><br>물론 저런 제도를 학교에서 만들 수 밖에 없도록 그 원인을 제공한 사람은 바로 <br><br>학부모와 학생들일겁니다.&nbsp;핸드폰 기술이&nbsp;발달하면서 이제 선생님이 조금만 학생들에게 손찌검을<br><br>하여도 그날 바로 인터넷에 삽시간으로 퍼지게 되고, 학부모들의 강력한 항의와 여론에 의해<br><br>어쩔 수 없이 선생에게 내려지는 징계들... 근데 말이죠... 체벌없는 자율적인 분위기의 학교에서<br><br>정말 자율적인 분위기가 잡힐거라 다들 생각하십니까? 천만의 만만의 말씀이라 저는 생각합니다.<br><br>과거엔 불과 10년도 채 안된 과거엔 선생님이란 존재는 무섭기도 한 대상이었지만 존경의<br><br>대상이기도 하였습니다. 5월 15일 스승의날... 500원짜리 조화로 만들어진 꽃하나를 드릴때도<br><br>그게 얼마나 부끄럽고 두근두근 거리던지 제 기억에 선생님은 그런 분이었는데... <br><br>요즘은 선생의 권위가 완전 땅에 떨어졌더군요. <br><br>고등학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제 친구 녀석이 요즘 참 별에 별 꼴이 다 본다고 <br><br>애들 말도 안듣고 그렇다고 때리자니 UCC 스타가 될까봐 겁도나고 그리고 <br><br>싫은 소리 한마디하면 뒤에서 대놓고 반항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수업때마다 자존심도 상한다고<br><br>푸념을 늘어놓는데... 그 얘길 듣고 있자니 정말 어쩌다 학교가 요지경 세상이 되었는지<br><br>앞으로 결혼하고 자식을 키우게될 예비 학무모의 입장으로 걱정도 많이 되더라구요.<br><br>"혹... 나도 지금 내가 욕하는 사람들과 똑같이 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도 함께 말이죠.<br><br><br><br><br>학교는 말입니다. 학생들이 지식을 배우는 곳이기도 하지만 인생을 배우는 곳이기도 합니다.<br><br>단순히 수학공식 한개 더 외우고, 역사지식 한개 더 외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br>&nbsp;<br>어른이 되고&nbsp;이 험난한 사회에서&nbsp;열심히 살 수 있도록&nbsp;인생의 지혜를 배우는&nbsp;곳이라 생각을 합니다.<br><br>20세 성인이 되기 이전까지 자신의&nbsp;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곳에서 한두번의 실수로<br><br>그 기회를 영원히&nbsp;박탈해버리는&nbsp;저 상벌제도는 어쩌면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놓은 쓰디쓴 작품이 <br><br>아닐런지 반성을 해 보게 됩니다.<br><p></p>			 ]]> 
		</description>
		<category>NEWS</category>

		<comments>http://mikyowan.egloos.com/216111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4 Dec 2008 23:59:46 GMT</pubDate>
		<dc:creator>키무타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경기가 나쁘긴 정말 나쁜가 봅니다. ]]> </title>
		<link>http://mikyowan.egloos.com/2149455</link>
		<guid>http://mikyowan.egloos.com/2149455</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amp;newsid=20081124111010410&amp;p=akn&amp;RIGHT_TOPIC=R8"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cc00">"車 한대도 못팔았다.. 가족생계마저 막막"&nbsp;</span></strong></a>&nbsp;&nbsp; <span style="COLOR: #c0c0c0">← 클릭</span><br><br><br>경기가 나빠서 인지 요즘 차가 엄청나게 안팔리나 봅니다. <br><br>현대자동차의 판매실적이 부진하다보니 당연 현대차에 납품을 하는 저희 회사의 생산량도<br><br>현재 급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몇몇 인기차종을 제외하곤 거의&nbsp;LINE STOP 상태)&nbsp;<br><br>신차를 진행하고 있는 연구개발파트야 뭐 실적에 관계없이&nbsp;신차가 꾸준하게&nbsp;예정되어 있어서<br><br>여전히 일이 많아 피곤합니다만... (저는 벌써 3차종을 삼다리 걸치고 있습니다. ㅠ_ㅠ)&nbsp;&nbsp;<br><br>근데&nbsp;그와 반대로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생산직원 분들의 경우 줄어든 물량으로 인해 <br><br>잔업, 특근은 커녕 정상 근무시간에도 조립 보다는 환경미화쪽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br><br>회사 매출액이 급감하고 있어, 회사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는게 현장에 한번 가보면 확 느껴집니다. <br><br>보통 신차를 진행하면서 파이롯트 제품 생산을 할때&nbsp;현장 생산직 지원이 잘 안됩니다. <br><br>양산차종 생산이 바쁜탓도 있겠지만 신차의 경우 점점 양산라인화하기 위해 준비하는 <br><br>단계다보니 실제 양산차종 조립보다 더 힘들고 불편한게 사실이라 다들 꺼리기 때문이죠.<br><br>지난주 주말에 현재 개발하고 있는 VI 차종 파이롯트 조립이 있어 공장에 지원 요청을 했습니다.<br><br>물론 저야 뭐 당연 지원이 안될거라 생각을 하고 협력업체 담당자들과 좀 늦게까지 해야겠다<br><br>맘먹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무려 5명이나 지원을... (2~3명이면 충분한 일인데... -_-a)<br><br>담장 조장에게 왜이렇게나 지원을 많이 해주냐고 물어보니 평소 잔업, 특근이 없어서 <br><br>월급이 적어지다보니 주말에 특근건수 생겼다고 서로 앞다퉈 지원가겠다고 손을드는 바람에<br><br>추려추려내서 5명 지원온거라고 하네요. 저야 그날 편히 일했고 일찍 마칠 수 있어서<br><br>좋았었지만 이게 계속 이어진다면&nbsp;정말 걱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br><br>전 세계적으로 현재 경기가 불황이라 지금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기에 뭐 누구탓으로 <br><br>돌리는건 좀 그런데... 그래도 국민들이 뽑아준 나랏님들이 어떻게든 더 노력하셔서 경기를<br><br>조금이나마 살려주셨으면 하네요. 아침에 "車 한대도 못팔았다.. 가족생계마저 막막" 이라는<br><br>기사를 읽으니 남일 같지가 않아서 아침부터 몇자 끄적여봅니다. <br><br>			 ]]> 
		</description>
		<category>NEWS</category>

		<comments>http://mikyowan.egloos.com/214945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Nov 2008 23:09:32 GMT</pubDate>
		<dc:creator>키무타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Brian Mcknight - Back At One ]]> </title>
		<link>http://mikyowan.egloos.com/2127270</link>
		<guid>http://mikyowan.egloos.com/2127270</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1/07/37/d0043637_49137c425bb73.jpg" width="398" height="4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1/07/37/d0043637_49137c425bb73.jpg');" /></div><br>아~ 이 아저씨... 참 좋다. <br><br>흑인인데도 참 구수하게 꼭 동네 옆집 아저씨처럼 생겨서도 좋고...<br><br>그 목소리... 그 창법... 그 노래... 다 좋다. <br><br>이 아저씨 때문에 R&amp;B에 매료됐다고나 할까? <br><br>요즘은 한풀 꺾였다만 얼마전까지 국내 소 울음가수들이 판을 치던 시절...<br><br>국내에도&nbsp;흑인 못지 않은 R&amp;B 실력을 뽐내는 실력파 가수들도 있었지만<br><br>무조건 우우우~ 하면 다 잘 부르는줄 알고 지나게나 다 우우우~ <br><br>나오는 음반마다 다 우우우~ 그래서 살짜쿵 R&amp;B가 질려서 다른 장르로<br><br>외도를 할려는참에 라디오에서 다시금 나를 R&amp;B로 이끌어 준 노래가 <br><br>바로 브라이언 맥나이트의 Back At One 이었다.&nbsp;<br><br>캬~ 그래도 역시 원조는 다르긴 다른것 같다.&nbsp;너무 감동적이야... ㅠ_ㅠ&nbsp;<br><br>예전엔 뜻도 정확히 해석도 못하면서 그냥 좋아했는데 <br><br>가사를 보며 뜻을 보니 이 노래에 대한 애정도가 200% 급상승!!! 정말 좋다!!! <br><br><br><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6Im5XeLbHy8&amp;hl=ko&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center><p>&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p><strong>Back At One / Brian Mcknight</strong><br><br>It's undeniable that we should be together<br>It's unbelievable how I used to say that I'd fall never<br>The basis is need to know, if you don't know just how I feel<br>Then let me show you now that I'm for real<br>If all things in time, time will reveal<br><br>우리 함께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요.<br>내가 다시는사랑에 빠지지 않을 거라고 말하곤 했던 일이 믿어지지 않는군요.<br>당신은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모르겠다면<br>진심어린 이 마음을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어요.<br>시간이 되면 자연스레 알게 될거예요.<br><br>Chorus:<br>One, you're like a dream come true<br>Two, just wanna be with you<br>Three, girl it's plain to see<br>That you're the only one for me<br>And four, repeat steps one through three<br>Five, make you fall in love with me<br>If ever I beleive my work is done<br>Then I'll start back at one<br><br>첫째, 그대는 현실 속에 나타난 꿈 같아요.<br>둘째, 그저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br>셋째,정말 이건 너무 분명한 거예요. 내게 유일한 건 오직 그대뿐이란 거죠.<br>그리고 넷째, 첫째부터 셋째 단계까지 반복하고<br>다섯, 당신이 나를 사랑하도록 한 후에,<br>다 끝났다고 생각된다면,<br>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꺼에요.<br><br>It's So incredible, the way things work themselves out<br>And all emotional once you know what it's all about<br>And undesirable for us to be apart<br>I never would have made it very far<br>Cause you know you've got the keys to my heart<br><br>&nbsp;일이 이렇게 풀려나가는 걸 보면 너무나 믿기지 않아요<br>당신이 알고 난 후엔 모든 것이 맘 따라 잘 풀려가네요.<br>우리가 헤어지게 된다면 그건 바람직한 일이 못되요.<br>난 절대 우리 사랑을 늦추지 않았을 거예요.<br>그대가 내 맘의 문을 열 열쇠를 쥐고 있다는 걸 그대도 잘 알잖아요.<br><br>Chorus</p><div style="TEXT-ALIGN: center"><p>Say farewell to the dark of night<br>I see the coming of the sun<br>I feel like a little child<br>Whose life has just begun<br>You came and breathed new life into this lonely heart of mine<br>You threw out the lifeline just in the nick of time<br><br>밤의 어둠에 작별을 고하세요<br>햇빛 찬란한 아침의 태양이 떠오르고 있어요.<br>난 이제 막 인생을 시작한 작은 아기같은 느낌이에요.<br>그대 내게 다가와 이 외로운 맘에 새로운 삶의 기쁨을 불어넣어 주었어요.<br>그것도 바로 적당한 시간에 말이죠<br><br><br></p><div style="TEXT-ALIGN: left">ps : 동영상 시작할때 잠시 나오는 야시꾸리한 사진의 본인의 의도와는 관계없다는... 쿨럭... -_-;;;</div></div></div>			 ]]> 
		</description>
		<category>MUSIC</category>

		<comments>http://mikyowan.egloos.com/212727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6 Nov 2008 23:39:53 GMT</pubDate>
		<dc:creator>키무타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명박 대통령 “오바마와 난 닮은 꼴” ]]> </title>
		<link>http://mikyowan.egloos.com/2127249</link>
		<guid>http://mikyowan.egloos.com/2127249</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110608253598114&amp;LinkID=8"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cc00"><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1/07/37/d0043637_491374427b6ca.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1/07/37/d0043637_491374427b6ca.jpg');" /></div><br><br>이명박 대통령 “오바마와 난 닮은 꼴”&nbsp;</span></strong></a>&nbsp;&nbsp; <span style="COLOR: #c0c0c0">← 클릭</span><br><br><br>이건 또 뭔가요? <br><br>제가 원래 정치관련 포스팅은&nbsp;가급적이면&nbsp;자제하는 편인데...&nbsp;<br><br>아침에 제목부터 아주 상콤하게 자극적인 기사가 떴길래 읽어봤습니다.<br><br>우리 2mb 대통령이시나 저런 자극적인 제목으로&nbsp;기사로 쓴 기자님이시나... <br>(기사 내용에 대해선 크게 꼬투리 잡을점이 없긴 하지만... -_-a)<br><br>정말 이건 뭔가요? 이건 아니지이이이이이이~ ㅎㅎㅎ <br><br>정신건강을 위해서 그냥 이런 기사는 제발&nbsp;자제 좀 부탁요~ -0-ㅋ<br><br><br>ps : 하하하~ 안보면 그만인가요? ㅋㅋㅋ&nbsp;<br>			 ]]> 
		</description>
		<category>NEWS</category>

		<comments>http://mikyowan.egloos.com/212724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6 Nov 2008 22:51:35 GMT</pubDate>
		<dc:creator>키무타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난 그냥 왼손잡이일 뿐이라구... ]]> </title>
		<link>http://mikyowan.egloos.com/2124839</link>
		<guid>http://mikyowan.egloos.com/212483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1/05/37/d0043637_4910e670c7989.jpg" width="500" height="329.2452830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1/05/37/d0043637_4910e670c7989.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cccb">대표적인 왼손잡이 위인인 아인슈타인<br></span></div><br><br><a href="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110506590097191&amp;LinkID=740"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cc00">'왼손잡이' 성격 더 '소심'&nbsp;</span></strong></a>&nbsp;&nbsp; <span style="COLOR: #c0c0c0">← 클릭</span><br><br><br>오늘 아침에 뜬 인터넷 기사다. <br><br>그래... 난 왼손잡이다.&nbsp;그래서 위와같은 기사를 읽으면 그냥 기분이 별로다.<br><br>괜한 피해의식일지도 모른다. <br><br>그치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난 왼손잡이란 이유만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고, 지금도 입고있다.<br><br>어렸을적 나는 태어날때부터 선천적 왼손잡이었다고 한다.<br><br>뭘 집더라도 왼손으로 집었으며, 뭘 하더라도 왼손이 먼저 나갔다고 한다.<br><br>까마득한 어렸을때야 내 머리속에 기억이 없으므로 어머니께 들은 얘기이고...<br><br>내가 기억할만한 어린 시절... 약 4~5살때부터로 기억한다. <br><br>어렸을적 난 밥 먹을때 항상 포크숟가락을 사용했다. <br><br>그 이유는...&nbsp;왼손으로 젓가락질 할때마다 아버지께서 나의 따귀를 때리셨기 때문이다.<br><br>뭐든 왼손으로 하려하면 아버지는 나를 때리셨고 호되게 꾸중하셨다. <br><br>그나마 숟가락은 오른손으로 할만했기에 아버지앞에서 밥먹을때마다 늘 숟가락만 이용하여<br><br>밥을 먹다보니 국이나 밥밖에 먹을수가 없었다. 반찬은 어머니께서 항상 내 숟가락에 뜨여진<br><br>밥위로 얹어주시곤 했다. 그런 내 모습이 안스러웠던지 어머니께서는 고육지책으로&nbsp;<br><br>시장가셔서 포크숟가락을 하나 구입해 오셨다.&nbsp;<br><br>그때부터 난 포크숟가락만 이용하여 밥을 먹었다.&nbsp;<br><br>(그나마 아버지께 맞았기 때문에 글씨만은 후천적으로 고쳐서 오른손으로 쓴다. -_-a)<br><br>지금은 떳떳히 왼손으로 젓가락질을 하고 있지만 그때 제대로 배우지 못한 젓가락질로 인하여<br><br>나의 젓가락질은 매우 독특한 방법이 되었고 그 젓가락질은 아직도 나를 옭아매고 있다.<br><br>그 누구랑 밥을 먹던간에 나랑 처음 밥을 먹는 사람은 십중팔구 내 젓가락질이 이상하다고 <br><br>웃으며 얘기한다. 나이든 사람일 경우 웃는게 아니라 오히려 나를 꾸중하듯이 얘기한다.<br><br>그네들은 모른다. 내가 왼손잡이란&nbsp;이유만으로 밥한끼 먹을때마다 밥상앞에 앉기가<br><br>얼마나 힘들었고 두려웠는지...&nbsp;오죽했으면 여자친구 부모님 처음 뵙고 식사할때도 그분들이<br><br>내 젓가락질을 보고 뭐라고 하실까봐 걱정이 되어 최대한 젓가락질을 자제하고 밥을먹었을까...<br><br>그래서 난 DJ.DOC의 'DOC와 춤을'이란 노래를 매우 좋아한다.<br><br>"나는 나예요 상관 말아요 요 요~"<br><br>그뿐만이 아니다. <br><br>어렸을적 야구를 즐겨했다. 난 투수였다. 아니... 투수를 할 수 밖에 없었다. <br><br>지금이야 왼손잡이 글러브를 쉽게 구입할 수 있었지만 내가 어렸을적 그 당시에는 <br><br>시중에서 왼손잡이 글러브를 구하기가 쉽지가 않았다.<br><br>야수나 포수를 할 경우 왼손에 낀 글러브로 공은 쉽게 잡았다.<br><br>그러나 그 이후가 문제였다. <br><br>공을 던지기 위해선 글러브를 벗고 왼손으로 공을 던질 수 밖에 없었다.&nbsp;<br><br>즉, 도저히 야구를 즐길수가 없었다.&nbsp;<br><br>그래서 투수를 했다. 투수라고 수비를&nbsp;안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투수는 수비의&nbsp;<br><br>범위가 좁고 역할이 적기 때문에 글러브를 끼지 않아도 가능했기 때문이다.<br><br>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그때서야 아버지께 왼손글러브를 선물받아 난 제대로된<br><br>야구를 즐길 수 있었다. <br><br>군대에서는 처음으로 기타를 만져봤다.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던 그 시절...<br><br>기타를 칠 줄 아는 고참에게 어설프게나마 기타를 좀 배웠다. <br><br>물론 오른손잡이용 기타로 말이다.<br><br>그래서 난 아직까지 왼손잡이용 기타 잡는것이 너무 어색하다.&nbsp;<br><br>아니... 아예&nbsp;칠 줄 모른다는게&nbsp;정답인것 같다. -_-;;;<br><br><br><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2&amp;oid=001&amp;aid=0002154913"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cc00">"역사는 왼손잡이들이 만들어냈다"&nbsp;</span></strong></a>&nbsp;&nbsp; <span style="COLOR: #c0c0c0">← 클릭</span><br><br><br>위 기사는 꼭 왼손잡이를 그럴듯하게 표현한 듯한 제목이라 한번 읽어봤다.<br><br>그런데 기사의 일부분 중<br>---------------------------------------------------------------------------------------<br>그러나 마녀로 몰려 화형을 당하고 결혼 상대자로서 부적절하다고 거절당하기도 하며 왼손으로 밥을 먹으면 엄마한테 실컷 잔소리를 들어야 했던 왼손잡이들의 오랜 차별의 역사를 감안하면 이 정도 편들기는 그냥 너그러이 넘어가도 괜찮을 듯 하다.<br>---------------------------------------------------------------------------------------<br><br>이 뭥미? 넘어가긴 뭘 넘어가?&nbsp;ㅡㅡ+ <br><br>괜히 이런 기사를 읽으면 더 짜증이 난다. 이것도 피해의식일까? ㅠ_ㅠ<br><br>하지만 난 애써 위로한다.<br><br>왼손잡이 중에 훌륭한 위인이 많다는걸... <br><br>아인슈타인을 비롯하여, 니체, 빌게이츠, 베토벤, 미켈란젤로, 처칠, 괴테, 레오나르도 다빈치,<br><br>피카소, 간디, 뉴턴 등등... 예술, 과학, 문학&nbsp;등 다방면에서 훌륭한 왼손잡이가 있었다는걸...<br><br>물론 나 자신이 훌륭해져야 떳떳하고 당당하겠지만... <br><br>그래도 부끄럼없이 당당히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의 한 일원으로써...&nbsp;<br><br>모두에게 외치고 싶다.&nbsp;<br><br>"왼손잡이는 왼손잡이일 뿐이라고...&nbsp;나와 다르기 때문에 '희한하네'라는 생각으로 <br><br>무심코 던진 그 한마디, 농담처럼 던진 그 한마디에도 왼손잡이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br><br>행여나 왼손잡이가 그 말에 삐치면 그네들은 똑같이 또 이런 얘기를 하겠지. <br><br>'에이 삐쳤어? 소심하게 왜 그런걸 가지고 삐쳐? 농담한 것 뿐인데..."라고...<br><br>결론!!! 그래서 왼손잡이는 소심해지는거라구... 그것도 모르면서 뭘 연구를 하고 지랄이야? 버럭!!!<br><br><br>ps : 이상 아침부터 괜한 기사에 또 소심하게 버럭한 왼손잡이의 푸념이었습니다.<br><br>ps 2 : 이래저래 검색해보니 '세계 왼손잡이의 날'도 있답니다. 8월 13일이네요. ㅎㅎㅎ<br><br><br><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WbK987BY9T0&amp;hl=ko&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center><br>			 ]]> 
		</description>
		<category>NEWS</category>

		<comments>http://mikyowan.egloos.com/2124839#comments</comments>
		<pubDate>Wed, 05 Nov 2008 01:07:06 GMT</pubDate>
		<dc:creator>키무타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포스팅 하나로 알아본 이글루스 밸리 음식테마 ]]> </title>
		<link>http://mikyowan.egloos.com/2120087</link>
		<guid>http://mikyowan.egloos.com/2120087</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cccb"><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1/01/37/d0043637_490bba6eaf1a0.jpg" width="500" height="349.0566037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1/01/37/d0043637_490bba6eaf1a0.jpg');" /></div>참고로 이 포스팅은 그냥 재미삼아 써 보는 것이고, 순수 제 생각만으로<br>쓰는 것이기에&nbsp; 뭔가 아니더라도 대충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a</span>&nbsp;&nbsp;<br></div></span><br><br>저는 마이너 중에서도 한참이나 마이너이며 제 이글루는 그냥&nbsp;끄적거리는 <br><br>수준의 이글루라 하루 평균 방문자수가 100~200 정도밖에 되질 않습니다. <br><br>그것도 회원 방문자수가 아니라 네이년 검색(mbti 및 기타 검색어)을 통해&nbsp;<br><br>근근히 유지하고 있는 방문자수죠. <br><br>근데 어제는 한개의 포스팅으로 인해 한달평균 방문자가 하루만에 제 이글루를 다녀갔습니다. <br><br>제가 나름 이것저것 포스팅을 해서 밸리에 올려도 큰 반응은 거의 오지 않는데<br><br>음식관련 포스팅만 하면 어느정도 방문자들이 들어오더군요. <br><br>어제도 컴터 정리하던중 부어치킨 사진 찍어논게 있길래 지우려다가 걍 지우기 아까워서<br><br>포스팅이나 하자고 가볍게 쓴 글이었는데... 그 글이 이렇게나 반응이 뜨거울줄은... ㄷㄷㄷ<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1/01/37/d0043637_490bba571d6ca.jpg" width="500" height="277.3584905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1/01/37/d0043637_490bba571d6ca.jpg');" /></div><br>위 표는 방문자현황을 스크린 캡쳐한 겁니다.<br><br>시간별 접속 분포를 보시면&nbsp;방문자가 오후 5시~밤 12시까지 거의 90% 이상 분포되어 있습니다.<br><br>제가 부어치킨 글을 포스팅한 시간은 낮 12시 40분이었는데도 말이죠.<br><br>성별은 남성보다 여성(57%)이 더 많은걸로 보이구요...&nbsp;연령별로는 20대가&nbsp;77%&nbsp;입니다.&nbsp;<br><br>전날 괄호안의 방문자 현황을 봤을땐 확실히 남성의 비율이 앞도적으로&nbsp;높았고,&nbsp;<br><br>30대의 비율도 38% 정도는 됐는데 어제는 13%로 떨어졌습니다.<br><br>그리하여 제가 꼴랑 1개의 포스팅으로 감히 이글루스 밸리 음식테마에 대한 말해보겠습니다.<br><br><br><span style="COLOR: #9999ff"><span style="COLOR: #ff9900">----------------------------------------------------------------------------------------<br>&nbsp; *** 결론 *** <br><br>1. 이글루스 밸리의 수많은 테마 중 유독 음식테마 만큼은 항상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다.<br><br>2.&nbsp;음식은 역시 밤에&nbsp;생각이 많이난다.&nbsp;<br>&nbsp;&nbsp; 그러다보니 음식관련 포스팅은 저녁 및 밤 시간대에&nbsp;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을 수 밖에 없다.&nbsp;<br>&nbsp;&nbsp; (저녁시간대 맛있어 보이는 음식사진으로 떡밥을 던지자. 분명 입질이 올 것이다. +_+)<br><br>3. 역시 음식에 대한 관심은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더 크다. 그나마 남성이 43%정도 유지된<br>&nbsp;&nbsp; 것은&nbsp;음식이 맥주와&nbsp;뗄래야 뗄 수 없는 치킨이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된다.&nbsp;<br>&nbsp;&nbsp; (만약 치킨관련 포스팅이 아닌&nbsp;스테이크, 와인, 스파게티 등등 패밀리 레스토랑쪽 관련&nbsp;<br>&nbsp;&nbsp;&nbsp; 포스팅이었다면 아마도 남성의 비율이 훨씬 낮았을 것이라 예상됨)<br><br>4. 또한 음식에 대한 관심은 30,40,50대보다 20대가 압도적으로 훨씬 더 많다. <br>&nbsp;&nbsp; 30대 이후부터는 나름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 경제적 여유가 좀 있기에 먹고 싶다면 <br>&nbsp;&nbsp; 그냥 사먹으면 그만이다.&nbsp;그러나 20대의 대부분(초중반)은 아직까진 학생이라던가 취업을 <br>&nbsp;&nbsp; 준비하는&nbsp;나이대 이기에&nbsp;밤늦게까지 인터넷을&nbsp;할 시간적 여유가 30대 이후보다 많을뿐더러, <br>&nbsp;&nbsp; 부모님께 받은 용돈의 압박으로 인해&nbsp;먹고 싶은걸&nbsp;다 사먹진 못하기에&nbsp;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br>&nbsp;&nbsp;&nbsp;이글루스 밸리 음식테마를 더 많이 찾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br>----------------------------------------------------------------------------------------</span><br></span><br><br>이상이 꼴랑 포스팅 한개만 보고 설레발 쳐 본 키무타쿠의 이글루스 밸리 음식테마에 대한 <br><br>평가였습니다. 쓸데없는 포스팅 끝까지 읽어주신대 대해 감사드립니다. 꾸벅~ (--)(__)(--)<br><br>			 ]]> 
		</description>
		<category>FOOD,DRINK...</category>

		<comments>http://mikyowan.egloos.com/2120087#comments</comments>
		<pubDate>Sat, 01 Nov 2008 02:20:22 GMT</pubDate>
		<dc:creator>키무타쿠</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