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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t rasa pistina nomine,nomina nuda tenem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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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뿌우'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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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Mar 2009 11:12: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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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t rasa pistina nomine,nomina nuda tenem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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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뿌우'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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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백만년만의 이글루 포스팅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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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09/34/f0046834_49b4f97c5fcd3.gif" width="154" height="1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3/09/34/f0046834_49b4f97c5fcd3.gif');"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네 <br>이런 녀자라 죄송해요<br><br>잘 안하는 이글루입미다<br><br>걍 한번 들어와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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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뭔가잡다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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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Mar 2009 11:12:37 GMT</pubDate>
		<dc:creator>紫河</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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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글루가 요즘 뒤숭숭 합니다'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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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사실 저도 대세를 따라볼까(....)<br><br>하고 3g정도 고민중입니다'ㅅ'.....................만.<br><br>아무래도 음악을 잔뜩 사둔 네이버에 미련이 남긴 하네요-_-;<br><br>그래서 둘 다 돌리려고는 합니다.<br><br>어차피 네이버가 본가였으니 뭐(...)<br><br>아마 제 이글루에는 더이상 글이 올라오지 않을 듯 싶습니다.<br><br>사실 그 전에도 별로 올라오는 것 없는 얼음집이었잖습니까(........)?<br><br><br><a href="http://blog.naver.com/icealchemist">http://blog.naver.com/icealchemist</a><br><br>본가 주소입니다 :D <br><br>애석하게도 로그인 안하면 댓글 못달아여(.................................)<br><br>안그러면 네이버는 스팸이 하도 쩔어서 말이죠'ㅅ'<br><br>가끔 본가에도 발걸음 해 주세요'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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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뭔가잡다한</category>

		<comments>http://memorizing.egloos.com/122689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4 Dec 2008 13:39:00 GMT</pubDate>
		<dc:creator>紫河</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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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장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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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at rasa pristina nomine, nomina nuda tenemus.<br><br>장미는 예전부터 그 이름이 존재해 왔으나, 지금은 우리에게 덧없는 이름만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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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emorizing.egloos.com/1224264#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Dec 2008 10:53:56 GMT</pubDate>
		<dc:creator>紫河</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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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알바하려고 했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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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알바하려고 했는데<br><br>이틀 뒤 연락준다는 사장님이 연락이 없다.<br>이건 분명 짤린거다-_-<br><br><br>아 짜증나<br>그럴거면 기대를 품게 하질 말던가.<br><br>앞에서 그냥 구했다고 뻥이라도 치던가.<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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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기장일까</category>

		<comments>http://memorizing.egloos.com/122426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Dec 2008 10:51:51 GMT</pubDate>
		<dc:creator>紫河</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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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시험기간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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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2/03/34/f0046834_4935cd6be87fa.gif" width="200" height="1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2/03/34/f0046834_4935cd6be87fa.gif');" /></div></p><br><br><br>대략 정신이 매우 혼미합니다.<br>왜냐면 시험기간이라서...........................ㅇㅈㄹ<br><br><br>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지금 뱃속이 말이 아닙니다-ㅅ-<br>아무래도 소화불량도 같이 따라온듯.<br><br>뭘 먹어도 속에서 잘 받지를 않으니 원. <br>이러면 뭘 먹는 양이 줄어야하는데 배는 꼬박꼬박 고프더랍니다 ^*^............................<br><br>제길 이놈의 위장.<br/><br/>tag : <a href="/tag/시험기간" rel="tag">시험기간</a>,&nbsp;<a href="/tag/소화불량이라도체중은그대로" rel="tag">소화불량이라도체중은그대로</a>			 ]]> 
		</description>
		<category>일기장일까</category>
		<category>시험기간</category>
		<category>소화불량이라도체중은그대로</category>

		<comments>http://memorizing.egloos.com/1212055#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Dec 2008 00:08:01 GMT</pubDate>
		<dc:creator>紫河</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험기간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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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시험기간에 꼭 포스팅이 하고 싶어지는건 고질병인듯 싶군요(........)<br><br>막 글도 잘 써지는 것 같고, 그림도 잘 그려지고!!!!!!!!!!<br>게다가 뭣보다 핸드폰게임이 왜 이렇게 재밌는거죠???????????<br><br>검은방을 하고 있습니다.<br>2회차에서 계속 실패해서 짜증나는덕에 바로바로 재도전 ㄱㄱ하고 있습니다.<br><br>근데 자꾸 키워드같은게 바뀌니까 '어머이거재밌네 역시시험기간에는핸드폰게임을해줘야함ㅇㅇ'.....<br>이런게 되는겁니다-_-.........아하하하 나란여자는.<br><br><br>게다가 오늘 아침에는 새벽부터 식겁하는 일도 발생.<br><br>쌩깐애한테서 문자가 새벽 5시에 왔습니다. 물론 제 기상시간은 8시.<br>그때 보고 식겁.<br><br>엄마야 장학금..............................................................................<br><br>학교와서 개식겁. 근데 신청기한이 지났다네요? 어머나 씨발^*^<br>그 순간 정신줄을 놓고 후지이센세가 앞에서 뭐라뭐라 하는지도 안들었습니다.<br><br>네.<br><br>그 순간 진짜 정신이 육체와 분리가 되는걸 느꼈습니다.<br><br>그리고 그 순간 들었던 생각이 ' 내가 이러니 담배를 못끊지!!!!!!!!!!!!!!!!!! '<br>수업이고 나발이고 그 순간 뛰쳐나가서 담배를 꼬나물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br><br>다행히도 장학금은 지금 신청하는게 아니라 1월에 신청하는거였지만.<br><br>뭐.<br><br>이래저래 대한민국은 담배를 못끊게 하는 나랍니다.<br>좀전에 뉴스를 봤는데 '청와대 물품 구입비 14억^*^......................' 야잇시<br><br>이래서 내가 담배를 못끊지. 응. 못끊어.<br>더피우면 더 피웠지 절대 못끊게 만드는 나랍니다.<br><br>거기다가 우리 아빠는 명언을 남기셨죠.<br>'담배 끊는 놈은 제일 독한놈이다. 독한놈이랑 놀지 마라'<br><br>자 그런의미에서 담배값좀 내려줘(.............)<br><br>그리고 여자들에게 제일 필요한 <strike>생리대</strike> 값도 좀 내려줘ㅠㅠ<br>제일 필요하고 소비량 많은건데 10개에 4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아시발 싸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약국이나 마트, 정 급할때 편의점에서 사는데 돈 낼때마다 손이 부들부들 떨려ㅠㅠ<br><br><br><br></span><br/><br/>tag : <a href="/tag/내가이래서담배를못끊어" rel="tag">내가이래서담배를못끊어</a>,&nbsp;<a href="/tag/우리아빠가그러는데" rel="tag">우리아빠가그러는데</a>,&nbsp;<a href="/tag/담배끊는놈이제일독하대" rel="tag">담배끊는놈이제일독하대</a>,&nbsp;<a href="/tag/독한놈이랑놀지말래ㅗㅗ" rel="tag">독한놈이랑놀지말래ㅗㅗ</a>,&nbsp;<a href="/tag/생리대사려면밥을굶어야하나" rel="tag">생리대사려면밥을굶어야하나</a>,&nbsp;<a href="/tag/뭐가이렇게비싸" rel="tag">뭐가이렇게비싸</a>,&nbsp;<a href="/tag/막장대한민국" rel="tag">막장대한민국</a>,&nbsp;<a href="/tag/담배권하는사회" rel="tag">담배권하는사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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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내가이래서담배를못끊어</category>
		<category>우리아빠가그러는데</category>
		<category>담배끊는놈이제일독하대</category>
		<category>독한놈이랑놀지말래ㅗㅗ</category>
		<category>생리대사려면밥을굶어야하나</category>
		<category>뭐가이렇게비싸</category>
		<category>막장대한민국</category>
		<category>담배권하는사회</category>

		<comments>http://memorizing.egloos.com/120533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Dec 2008 08:35:25 GMT</pubDate>
		<dc:creator>紫河</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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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과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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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과제가&nbsp; 쓰러지지 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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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기장일까</category>

		<comments>http://memorizing.egloos.com/117279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Nov 2008 13:48:31 GMT</pubDate>
		<dc:creator>紫河</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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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상엔 참 개새끼가 많아. 그렇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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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title="" href="http://ryoo.egloos.com/1072073">치한에 대처해 자력으로 살아남기 위한 여성들의 비겁한 방법론.</a><br>트랙백입니다 :D<br><br><br><br>보면 참 세상에는 별 거지같은 것들이 많다. 길거리에서 ㅈㄹ하는 한쌍의 바퀴벌레라던가.<br>여자에 환장해서 어떻게든 작업을 걸어보려고 ㅈㄹ하는 미친놈들이라던가.<br>이도저도 아니면 -_-...............................................................개객기들이라거나.<br><br><br>사실 저런 글을 읽으면 짜증이 난다기보다는 눈물이 먼저 나는 편이다.<br><br>왜?<br><br>나도 대한민국 여자니까. 저런 ㅅㅂ같은 일을 몇번이나 겪어 봤으니까. <br>대한민국에 참 저런놈들 많다. 개새끼들이지. 응. 저게 어떻게 사람새끼들이야. <br>사람새끼면 대학까지는 아니어도 고등학교나 최소한 의무교육인 중학교는 나왔겠지? <br>학교에서 그리 가르치든 미친놈들아?<br><br><br>아예 유치원부터 가서&nbsp;다시 배우고 와라. <br>[사람 많은 곳에서는 똘똘이를 꺼내면 안되염 뿌우'ㅅ'ㅗ]<br>[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은 하면 안되염 뿌우'ㅅ'ㅗ]<br>요즘 이런건 개꼬꼬마 다섯살짜리 애새끼들도 알더라.<br><br><br><br>나같은 경우에는 별 미친놈들을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만났다.<br>걸스카우트 야영장이었다 -_-........................ㅅㅂ 내가 거길 대체 왜갔을까. 거기서 그놈을 안만났다면.<br>내가 그 후에 변태놈들을 안만나도 되지 않았을까.<br><br>자려고 누웠는데 귀로 벌레가 들어가서 징징대다가 선생님한테 가면 빼주겠지 하는 생각에 거기 교관한테 갔더랬다.<br>귀에 벌레가 들어갔다고 말하니까 그러냐고 하면서 날 안고 나가더라.<br>원래 귀에 벌레가 들어가면 빛을 비춰서 꺼내지 않음?[바퀴벌레는 빛을 싫어하니 제외]<br>근데 날 안아들고 점점 어두운곳으로 감? 응? どうして? 何ぜ? WHY!!!!!!!!!!!!!!!!!!!!!!!!!!!!!!!!!!!!!!!!!!!!!!<br><br>여튼-_-그러더니 혀로 내 얼굴을 핥더라. 미친놈같으니. 핥다가 귀도 핥다가 키스질-_-.<br>꼬꼬마 9살의 나는 그대로 굳었음. 뭐지 이 사람은. 순진했던 난 그때는 새끼라는 말도 못썼었다.<br>"벌레 나왔어?"<br>귀 핥으면서 물어볼 대사가 아니라고 보는데 이 개객기야. <br>그러다가 내가 이상하다 싶어 징징 울기 시작하자 감당하기 힘들었는지 다른 선생 있는곳으로 가더라.<br>난 그 선생 붙들고 울었따(................................)<br><br><br>그 후에는 중학교때까지 꽤나 평탄했다. 그리고 난 발렌타인 데이에 참 악몽을 갖게 되었다. 왓더헬.........<br>중 2 발렌타인데이. 아침에 학교를 가는 길이었다. <br>골목을 좀 돌아서-_-.... 스쿨버스를 타러 가는 길. 누군가가 뒤에서 자꾸 날 툭툭 치더라.<br>그 때는 크로스백을 메고 학교에 갔는데 처음에는 가방이 내 엉덩이를 치는 줄 알았었다.<br>근데 그게 아니더라. <br><br>웬 놈이 지 똘똘이를 꺼내들고 그 똘똘이로 나를 툭툭 치고 있었다-_- 야 이 개객.......<br>그 놈이 왜 내 뒤에 딱 붙을때까지 몰랐냐고 묻거든 난 귀에 마이마이를 끼고 있었다고 말하겠다-_-....</p><p>그순간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난 바로 스쿨버스를 타러 뛰어나가 버렸다.<br><br>그리고 그 일이 정확히 1년 뒤. 중 3 발렌타인 데이때 또 일어났다-_-..... 그날은 무려 졸업식이었는데.<br><br><br><br>고등학교에 입학해서 한동안은 좀 평안했다. <br>그리고 일은 내가 고등학교 3학년. 고시원에 들어가고 나서 시작됐다.<br><br>고시원에서 공부 안하고 집에 왔던 토요일의 밤. 난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br>집안 구조가 좀 지랄같아서-_-; 내 방 컴퓨터는 거의 창문 근처에 있다. 그리고 난 새벽까지 컴질중이었다.<br><br>사실 여름에. 것도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면 무쟈게 덥다. 끔찍하게 덥다-_-.<br>그래서 난 나시티에 반바지 하나 주워입고 컴을 하고 있었다. <br>솔직히 인정하자면 나 육덕지다-_- 그리 보기 좋은 몸매가 아니란말이다. 보기 좋은걸 떠나서 소위 '뚱녀'라고 하지.<br><br>열심히 모 카페 챗방에서 놀고있는데 어디서 "허억"하는 신음성이 나더라.<br>옆집에서 누가 야동보는줄 알았다 난-_-.....................................................................<br>근데 이상하게 소리가 가까운데서 났다. 젠장 뭐지. 하는 생각에 고개를 돌려 창밖을 보니.<br><br>오 갓.<br><br>웬 발정난 미친놈 하나가 날 보며 딸을 치고 있더군-_-........오 갓.<br>난 그 순간 굳었다. 뭐지 이 진한 병맛이 느껴지는 미친놈은? 그리고 그 놈은 나랑 눈이 마주치자 마자...............<br>몸을 바르르 떨었다..........야 이 개객기야..............개새야....................ㅇ마ㅣ러;민아ㅓㅣㅁ;ㅓ머;<br><br>소리를 빽 지르자 그놈은 도망갔다-_-.<br>그리고 난 남동생을 시켜 집 밖 벽을 청소하라고 했다. 왜? 내가 하면 집을 부술것만 같은 느낌에.<br>분명히 벽엔 뭔가 묻어있었겠지-_-. 미안하다 남동생아. <br><br><br>학교에서 집에 가는 길. 그날은 비가 왔다. <br>마침 고시원으로 걸어가는 길에 치한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아서 난 나름대로 방비를 했더랬다.<br>[치한은 치마입고 머리 푼 애들을 노린다더라.]<br><br>-_-............................개뿔이.................................<br><br>여튼 그래서 난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머리도 착실하게 올려묶고 고시원으로 걸어갔다.<br>우산쓰고 가니까 뒤에서 보면 완전 추레한 남자같겠지?라고 참 순진한 생각을 했다-_-<br><br>그리고 웬 미친놈이 날 덮.쳤.다.<br><br>말 그대로 덮쳤다. 그리고 가슴이랑 국부를 만지는거다. 그리고 난 그대로 굳어버렸다. <br>목에서는 아무 소리도 나오지 않았고 숨이 헉 하고 막히는 기분이었다-_-.<br>그래도 "야 이 개새끼야!!!!!!!!" 를 외쳤고, 분명 옆의 슈퍼에는 불이 켜져 있었다.<br>한참 더듬던 놈이 성을 채웠는지 도망가버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 길엔 사람도 없더라 ㅅㅂ ㅠㅠ<br>비오는 날 길거리에 주저앉아 울었으니 옷 젖은건 둘째치고, 서러웠다.<br>옆에 슈퍼에서 사람이 나와서는 빼꼼 내다보길래 아무렇지 않은척 일어났다. 왜 내가 소리지를땐 안나왔니 ㅠㅠㅠㅠ?<br><br>일어나서 비틀비틀 한참을 걷다가 전봇대가 있길래 그걸 붙잡고 토했다. <br>역했다. 온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 한 기분이었다.<br><br>내가 뭘 잘못해서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가.............<br><br><br><br>그리고 더 큰일은 몇달 뒤에 벌어졌다.<br><br>위에 쓴 일이 일어나고, 난 버스 세 정거장 거리를 버스를 타고 다녔다. 도저히 그 길을 걸어다닐 자신이 없었다.<br>.......하필이면 왠지 느낌이 찜찜하던 날, 버스카드를 충전하는 걸 잊은 탓에 걸어갔다.<br>여전히 그 길에는 사람이 없었다. 늘 불안했다. 그래서 습관처럼 음악을 듣던 것도 이어폰을 끼지 않았다.<br><br>얼마나 걸었을까. 내 발자국과 함께 미묘한 소리가 들렸다. <br>뭔가 살짝 어긋나는 듯 한 발자국 소리. 난 그냥 순진하게 '아. 저사람도 집에 가는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br>내가 걸음이 느려지면 같이 느려지고, 빨라지면 같이 빨라졌다. ...............ㅅㅂ.<br><br>정말 필사적으로 걸었다. 어떻게든 저 앞에 파출소 지구대까지만 가자는 생각으로.<br>그 미친놈도 그 생각을 했나보다. 어떻게든 저 앞에 파출소 지구대 가기 전까지만 잡자. 라고.<br><br>그리고 난 잡혔다.<br>젠장, 그 때만큼 내 머리가 긴 걸 원망한 적은 없었다. 그리 긴 머리는 아니었지만, 손에는 잡을 수 있었다.<br>입을 막고 끌고가는데 정말 죽는 줄 알았다. 필사적으로 버둥댔지만 택도 없었다. <br>나도 힘이 좀 세다는 소리를&nbsp;들었는데, 남자와 여자의 악력은 정말 달랐다. <br>질질질 끌려가는 와중에도 팔을 휘둘러 반항을 했는데, 다행히도 팔꿈치가 그 새끼 명치에 적중했다.<br>그렇지 않았더라면 하는 일은 상상도 하기 싫다. <br><br>그리고 난 눈물 콧물을 줄줄 흘리며 파출소 지구대 안으로 뛰어들어갔다.<br>다리에 힘이 풀려 그 자리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다. 좀 추했는지 의경이 와서 막 달랬다-_-.................;<br>의경이 고시원까지 데려다 줬지만, 난 그 이후로 곧죽어도 버스를 타고 다닌다.<br><br><br>.....아 시발<br>세상엔 왜이리 개객기가 많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p><br/><br/>tag : <a href="/tag/치한" rel="tag">치한</a>,&nbsp;<a href="/tag/자력" rel="tag">자력</a>,&nbsp;<a href="/tag/살아남기" rel="tag">살아남기</a>,&nbsp;<a href="/tag/방법론" rel="tag">방법론</a>,&nbsp;<a href="/tag/대처" rel="tag">대처</a>,&nbsp;<a href="/tag/여성" rel="tag">여성</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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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8110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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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엄마야 벌써 11월이네.<br><br>....시밤 나 JPT 언제 신청하지-_-</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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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Nov 2008 08:54: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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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쌍칼창이] Chopin - 피아노 치는 남자 - 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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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놈동에서 연재중입니다.<br>*김이도 = 쌍칼입니다<br><br><br /><br /><br><br><br><br>아침의 햇살은 눈이 부시다 못해 짜증이 날 정도로 밝았다. 감은 눈꺼풀로도 느껴질 만큼. 아 ― 눈뜨기 싫다. 침대에서 한참을 비비적대던 창이가 눈을 떴다. 빛에 약한 갈색 눈동자가 잔뜩 잠에 취해 눈을 깜빡였다. 아… 졸려. 더 잘래. 창이는 누운 그대로 눈을 감았다. 피곤해 죽겠는데 알 게 뭐냐. 이불을 포근했고, 베게는 폭신했다. 이 이상 잠들기 좋은 조건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이런데서 자지 않는 건 죄악이야. 응, 죄악이고말고. <br><br><br><br><br><br><br><br>“안 일어 나냐?”<br>침대 옆에 선 이도는 창이를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이불 속에 묻혀서는 자고 있는 창이가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었다. 아아―. 진짜 중증이다 김이도. 그러다가 이젠 팬티 속에 손 집어넣고 엉덩이 긁는 것까지 예쁘다고 하겠다?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머릿속이 아주 복잡하다. 먼저 반한 놈이 지는 거라고 했다.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지 않겠냐. 창이야. <br><br><br><br><br><br><br><br>“주스 줘.”<br>“밥부터 먹어라.”<br>이게 웬 어린애 땡깡이냐. 속으로는 투덜거리면서도 어느새 이도의 손에는 창이가 좋아하는 오렌지 주스를 담은 컵이 들려 있었다. 이러면 버릇 나빠지는데. 창이가 들었으면 식탁을 뒤집어엎고도 남았을 발언은 속으로 꾹꾹 눌러 삼키고 식탁 앞에 앉았다. 창이는 이도가 없으면 아침을 거의 먹지 않는다. 아니 아예 먹지 않는다. 그래서 지난주에 해 주고 간 반찬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단 말이냐 박창이. 좀 먹고 살아라. 공연 때가 가까워오면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려 제대로 먹지를 못하는 창이는 저번보다 더 살이 빠진 것 같았다. 기껏 보기 좋을 정도로 찌워놨더니. 조금 짜증이 났다. <br><br><br><br><br><br><br>“밥이나 먹어. 너 좋아하는 것들로 차려놨어.”<br><br>“먹고 연주해줘. 어제 라 캄파넬라 못 들었어.”<br><br>“먹으면 해줄게. 그러니까 얼른 먹어라.”<br><br><br><br><br>창이는 그제야 숟갈을 들었다. 이도가 말한 대로였다. 식탁에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상이 차려져 있었다. 어머니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식성. 짜지 않은 달걀말이, 톡톡 씹히는 날치알 야채무침, 적당히 간이 된 시금치 두부 무침. 방금 무친 것 같은 겉절이. 양념장을 살짝 얹은 보들보들한 살점의 가오리찜. 무를 썰어 넣고 맑게 끓인 소고기국. 그리고 방금 지은 고슬고슬한 하얀 쌀밥. 창이가 두 살 때부터 집에서 일하는 아주머니조차 맞추지 못했던 까다롭다 못해 까탈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는 식성을 만족시키는 건 오직 이도뿐이었다. 고슬고슬한 밥을 한 숟갈 떠서 입에 물었다. 씹을수록 달달한 게 햅쌀인가 보다. <br><br><br><br><br><br>“자.”<br>입안의 밥을 삼키고, 다음 숟갈을 뜨자 그 위로 무언가 얹어졌다. 한 입 크기의 달걀말이. <br>“뭐야. 내가 애냐?”<br>“어. 니가 애지. 그럼 성인이냐?”<br>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편식이야. 그렇게 말하면서도 이도는 피식 웃었다. 매운 것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저 고양이 혀 박창이가 정말이지 귀여웠다. 아 젠장. 진짜 중증이다 김이도. <br><br><br><br><br><br><br><br>먹은 그릇을 씻는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거실까지 들려왔다. 피아노 치는 사람은 손이 생명이라면서 설거지 하는 것 까지도 이도가 떠맡은 참이었다. 쳇. 바이올린 하는 사람은 손이 생명 아닌가? 잠깐 울컥 했지만 이내 창이는 성질을 누그러뜨렸다. 그릇 씻는 것도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데. 분명 자신이 설거지를 한다고 나서면 그릇을 깨 먹을 확률은 백프로였다. 그래, 안 한다. 안 해. 드러워서 안 해. <br><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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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Nov 2008 18:45: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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