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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파상 분가 풀가동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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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파상 분가 풀가동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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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2:48: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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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파상 분가 풀가동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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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누가세루 & 죄수에게 보내는 pert em hru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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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align="left"></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b>■누가세루 (NUGA-CEL!) - </b>다 깼음<br></span><span style="FONT-SIZE: 100%"><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5/45/b0003545_4afefe85b44b8.jpg" width="350" height="5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5/45/b0003545_4afefe85b44b8.jpg');" /><br><br>＊어... 이거 왜 이렇게 재밌지 ㅋㅋㅋㅋ</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b>＊기본은 지역 제압 시뮬레이션</b><br>아리스의 지역 제압 시리즈에서 좋게 말하면 영향을 받았고, 나쁘게 말하면 그대로 배낀 게임성이 포인트<br>아리스식 지역 제압 시리즈의 게임성이 워낙 좋다보니, 그걸 조금 변형해서 쓴 이 작품도 일정 수준 이상의 <span id="POPS89533_454" class="pops">재미</span>를 준다.<br>(물론 본가의 재미에는 절대 못미치는건 당연하고)</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b>＊B급의 영역에서는 절대 벗어나지 못하는 게임이다.</b><br>시나리오는&nbsp;발로 썼고, 캐릭터는 클리셰 덩어리고, 텍스트는 터무니 없이 양이&nbsp;적고,<br>게임성은 아리스 지역 제압 시리즈의&nbsp;열화 버전이고, 밸런스는 엉망이고,<br>등장 유닛은 적고, <span id="POPS2958_132" class="pops">이벤트</span>CG도 적고, 적을 아군으로 쓸 수도 없고, <br>컨솔이라서 에로씬도 없고...........<br>분명히 말해서 매우 부족한 게임이다.<br>아, 근데... 근데... ㅋㅋㅋ 근데 졸라 즐겁다!!!!! ㅋㅋㅋ<br>앉은 자리에서 몇 시간을 연속으로 할 만큼!!!</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b>＊뭐가 그렇게 즐겁냐면, 작품의 존재의의라고 할 수 있는 탈의 시스템이 즐겁다.</b><br>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능력치가 0 이고, 입고 있는 코스춤에 따라서 능력치가 결정되는 시스템이다.<br>즉 상대의 코스춤을 벗겨버리면 능력치 99의 최강의 적이라도 단숨에 능력치 0의 자코가 된다는 말씀!<br>어떻게 하면&nbsp;옷을 벗겨낼지, 어떻게 하면 옷을 지킬지 궁리하면서 하는 응큼한 발상의 전투가 엄청 신난다.<br>무작정 체력을 깎아내서 적을 죽이기 보다는 <u>우선 옷을 벗긴 다음에&nbsp;죽이는게 <strong>기본</strong>일 정도로 전투에서 탈의의 비중이 엄청나게 높다는 것이 포인트</u></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b>＊</b>이처럼 '탈의'를 이용한 게임성 자체도 재밌지만<br></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00%"><b>무엇보다 '벗긴다'라고 하는 성적인 행위가 <u>게임에 반드시 필요한 행위</u>라는 사실 자체가, 그 발상 자체가 너무 멋지고 감격스럽다.<br></b></span><span style="FONT-SIZE: 100%">물론 탈의 씬에는 이벤트CG과 S급 도트 애니메이션이 준비 되어 있어서, 플레이어의 뿌듯함을 돋구어주는 역할을 충분히 해준다.<br>(참고로 도트는 이 작품에서 가장 자랑할 만한 부분. 도트만큼은 어딜내놔도 손색없는 고수준)</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b>＊</b>코스춤은 40 종류 이상 준비 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입혀가면서 자신의 페티쉬를 만족 시킬 수도 있다.<br>벗기는 재미뿐만이 아니라, 입히는 재미까지...?<br>...이게 왠 나를 위한 게임...??<br></span><span style="FONT-SIZE: 100%"><b><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5/45/b0003545_4afefe877ac73.jpg" width="500" height="338.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5/45/b0003545_4afefe877ac73.jpg');" /><br><br>＊캐릭터 디자인이 내가 사랑해마지 않는 하츠네 미쿠의 캐릭터 디자이너가 맡았다는 사실도 포인트</b><br>그 뼈처럼 가늘고 창백한 피부에 조금은 병적인 느낌 마저 주는 캐릭터 디자인이 진짜 진짜 진짜 ㅉ진짜 너무 넘너머머너넌너머넘넘너무 마음에 든다!!!!!!<br>게다가 그 캐릭터들을 벗길 수 있다니!!!! 으아아아!!!!!!!!!!!!!!!!!!!!! 얍얍!!!!! 이야아아아아압!!!!!!!!!!!!!!!!!!!!!!</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b>＊캐릭터 호감도</b><br>레이나(미쿠처럼 생긴 파란 애) &gt;&gt;&gt;&gt; 마야(빨간머리) &gt;&gt;&gt;&gt; 룰(노토) &gt;&gt;&gt;&gt; 삐요(까무잡잡 로리) &gt;&gt;&gt;&gt; 핑크 머리 로봇(앤 디자인이 짱) &gt;&gt;&gt;&gt;&gt; 나머지<br>참고로 룰이라는 로리 캐는 성우가 노토 마미코인데 그 연기가 압권<br>지금까지 아무도 듣지 못한 노토 마미코의 새로운 연기를 들을 수 있다. ㅋㅋㅋㅋ</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b>＊결론</b><br>'탈의 시스템' 하나만으로 충분히 즐길 가치가 있는 작품<br>작품 자체는 누가봐도 수준 이하의 B급 게임이지만, 조금만 더 개량한다면 명작으로 변할 수 가능성이 충분히 담겨 있다고 본다.<br>차기작은 나올리가 없지만 그래도 기대</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 align="left"></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strong>■죄수에게 보내는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0%"><strong>pert em hru (囚人へのペル・エム・フル)</strong> - 다 깼음</span></b></b></b></b></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5/45/b0003545_4afefe86e84e8.jpg" width="500" height="188.88888888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5/45/b0003545_4afefe86e84e8.jpg');" /><br><br>＊RPG 쯔꾸루 Dante98</span><span style="FONT-SIZE: 100%">Ⅱ로 제작된 프리 동인 게임<br>엔터브레인 콘테스트 파크 1998년 플래티넘 상 수상작</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이집트 피라미드를 중심으로 한 호러 RPG로 11명의 등장인물이 살인 덪이 감춰진 피라미드를 탐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br>각 등장인물들은 무언가 '죄'를 짓고 있고, 피라미드의 덪은 그들의 죄를 심판한다.<br>주인공을 잘 조작해서 모든 등장인물을 무사히 구출하는 것이 목적</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b>＊이집트라는 신선한 무대부터 시작해서, '죄'를 묻는다고 하는 종교적이고 성대한 컨셉<br>그리고 주인공의 행동에 따라 등장인물의 생명을 좌지우지 한다는 게임성이 완벽하게 내 취향</b></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5/45/b0003545_4afefe877f82a.jpg" width="500" height="188.88888888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5/45/b0003545_4afefe877f82a.jpg');" /><br><br>＊주의하고 주의하면서 플레이 하지만 결국 죽어 버리는 등장인물<br>내가 도대체 무슨 행동을 잘못해서 등장인물을 죽였는지 자문하고, 답이 번뜩였을 때의 쾌감이 끝내준다.<br>올바른 행동을 취하며 한명 한명 구해나가는 재미가 쏠쏠</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반대로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의 무력감 또한 묘한 쾌감으로 작용한다.<br>게임이라고는 해도 사람의 생과 사를 쥐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00%">스스로 답을 찾는 것을 '포기' 했을 때의 죄책감</span><span style="FONT-SIZE: 100%">이 보통이 아니다.<br>세이브 로드를 몇 번이나 할 수 있지만, 결국 살리는 것을 포기하고 진행하게 되는 그 잔인함, 그 무력함<br>사실 난 이 감각이 이 작품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본다.</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독특한 배경에 자극적인 게임성<br>몇 번이고 반복하고 싶게 만드는 스피디한 전개와 짧은 플레이 타임<br>지금보면 되려 신선한 90년도 미소녀에 정성들인 도트 그래픽까지<br>게임을 이루는 모든 부분이 우수한 작품<br>낡은 부분이 없을 수가 없지만 그 낡음 마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작품이었다.</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참고로 제목의 </span><span style="FONT-SIZE: 100%">pert em hur는 이집트의 사자의 서(Reu nu pert em hur)를 뜻하는 말</span><hr>■비슷한 겜<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2007/10/23</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3450947">꿈의 일기(ゆめにっき) - kikiyama</a> - 요것도 rpg 쯔꾸루로 만든 겜<p></p><br/><br/>tag : <a href="/tag/누가세루" rel="tag">누가세루</a>,&nbsp;<a href="/tag/죄수에게보내는pertemhru" rel="tag">죄수에게보내는pertemhru</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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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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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02:03: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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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소녀 게임 짤막 감상 모음 5 - 닥딸겜 특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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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미소녀 게임 짤막 감상 모음 다섯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br>이번엔 닥딸겜으로 3개입니다.<br>네거티브 평이 2개나 있으니 주의<br><br><p align="left"></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b>■스위티스트 <span id="POPS19390_427" class="pops">마망</span></b> (15분하고 언인스톨)</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0/45/b0003545_4af8846a95b49.jpg" width="315" height="4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0/45/b0003545_4af8846a95b49.jpg');" /><br><br>＊지구상에 존재하는 전 미소녀 게임중에서 가장 병신 같은 초반 5분이 인상적</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10분 후에도 병신이었다.</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15분 후에도 병신이었다.</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뭐가 그렇게 병신이냐면 등장인물이 병신 같고 주인공이 병신 같다.<br>말투 하나하나가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는데 특화 되어 있다.<br></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00%">쓴웃음이 나오는 그런 감각이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기분이 나빠져서 더 이상 진행을 하고 싶지 않다.</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지저분한 오타쿠와 버릇 없는 꼬맹이와 자식 딸린 게이가 주인공을 둘러싸고 불쾌한 만담을 벌인다.<br></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00%"><b>너무 버릇 없는 사람을 만났을 때,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는 감각</b></span><span style="FONT-SIZE: 100%">을 게임에서 느낄 수 있을 줄이야 ㅋ<br>이렇게까지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글을 쓰는 것도 어찌보면 재능</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더 이상 하는건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언인스톨<br>그림이 아깝다.</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다시는 같은 라이터의 작품을 안하기 위해 라이터 이름을 체크 했더니, 시나리오 집단 Q'tron이었다...<br>Q'tron이 질이 나쁜게 무조건 집단명인 Q'tron으로만 표시하니 도대체 누가 글을 쓴지 알 수가 없다는 점<br>시나리오라이터를 보고 작품을 고르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제일 짜증나는 표기 방식<br></span></p><p align="left"></p><p align="left"></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b><br><br>■H하고 싶은 여자애를 발견 했을 때의 XX재판 ~나의 성욕 너의 자궁에 닿아라~</b> (다 깼음)</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p><p><span style="FONT-SIZE: 100%"><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0/45/b0003545_4af884833d35a.jpg" width="500" height="2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0/45/b0003545_4af884833d35a.jpg');" /><br><br>＊섹스하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섹스 신청을 하고, 그것을 상대가 거부하면 재판을 신청할 수 있다.<br>섹스 재판에서 상대에게 논리적으로 섹스를 하고 싶은 이유를 설명하고 납득 시킬 수 있다면 재판 승리<br>그 다음엔?<br>섹스</span></p><p><span style="FONT-SIZE: 100%">＊항상 재밌는 발상의 게임을 만들어온 소프트하우스 실의 신작<br>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발상만큼은 참 기가 막히다.<br>다만 발상 외의 모든 부분이 꽝이었는데 이번엔 어떨까?</span></p><p><span style="FONT-SIZE: 100%">＊이번에도 꽝이었다. 끝</span></p><p><span style="FONT-SIZE: 100%">＊끄응... 소프트하우스 실은 라이터만 바꾸면 될거 같은데...<br>기획은 항상 최고인데 정작 시나리오가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만 간다.<br>이 작품도 그렇다.<br>난 섹스 재판으로 상대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내용이 보고 싶었는데<br>정작 본편을 시작하면 주인공과 섹스를 하고 싶어서 변호의 의지고 나발이고 없는 여자와 섹스 재판을 한다. (물론 여자가 변호측이다.)<br>이게 뭔가?<br>왜 기획 의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으로 진행이 되나??<br>이미 주인공과 섹스를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여자랑 재판을 해봤자 그게 무슨 <span id="POPS89533_442" class="pops">재미</span>인가???<br>보통 섹스 하기 싫어서 막 저항하는 고학력 인텔리 여성을 겨우겨우 논파해서 섹스하는 내용일거라고 생각 안하나?????? <br>왜 이렇게 만들었음????? 누가 득을 봄??????????<br></span></p><p></p><p align="left"></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b><br><br>■이대로 가다간 누나와 SEX하게 되버려!?</b> (5명 <span id="POPS39873_799" class="pops">클리어</span>)<br></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0/45/b0003545_4af884a06f764.jpg" width="400" height="2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0/45/b0003545_4af884a06f764.jpg');" /><br><br>＊8명(+2명)의 누나가 히로인. 시스프리의 누나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알기 쉽다.<br>등장인물이 전부 거유인 것도 포인트</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8명의 등장 비율이 공평하게 나뉘어져 있다.<br>'한명을 공략하면 나머지 캐릭터가 전혀 등장하지 않음' 같은 초보적인 실수가 없이<br>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시끌시끌하게 진행되어 초반의 분위기가 계속 유지 된다는 점이 굿</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등장인물이 많은 만큼, 각 캐릭터의 개성이 굉장히 알기 쉽고 확실하게 특화 되어있다.<br><span id="POPS2958_765" class="pops">이벤트</span> 단위도 짧고 간결하고 알기 쉬운 내용<br>배덕감은 전혀라고 할 정도로 없고 시리어스한 전개도 없다.<br>그냥 속편하게 펼쳐지는 '공식화 된 누나 모에'를 즐기면 되는 작품<br>캐릭터에 깊이는 없지만 그런건 처음부터 바라지도 않았다.</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등장인물 수가 워낙 많다보니 한명 한명에게 할당된 텍스트량은 적을 수밖에 없다.<br>허나 '딸감'으로 쓰기엔 충분 할 정도(캐릭터가 파악이 되고, 정이 붙을&nbsp;정도)의 텍스트는 가지고 있다. </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CG의 레벨이 굉장히 높다. 엄청 높다.<br>닥딸 게임에 있어서 아주 큰 장점</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모에풍 닥달 게임을 원한다면, 그리고 누나 속성을 가지고 있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권해주고 싶은 작품<br>거유도 적당한 수준의 거유라서 왕가슴 좋아하는 나는 플레이 하는 내내 천국에 있는 기분이었다.</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피부색을 바꿀 수 있다던지, 스탠딩 cg를 알몸으로 만들 수 있다던지, 클리어 할 때마다 등장인물이 1명씩 늘어나는 점등<br>여러 가지 잔재미도 많다.<br>속성 특화형&nbsp;닥딸 게임의 수작</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마음에 든 캐릭터는 알로에, 히마와리, 스미레<br></span>캐릭터 이름이 전부 꽃 이름이라는게 묘하게 마음에 든다.<br><hr>■로그<br>＊<a href="http://mei99.x-y.net/data/data.htm">미소녀 게임 긴 감상 모음<br></a>＊<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2009/10/06</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4249770"><span style="COLOR: #0000ff">미소녀 게임 짤막 감상 모음 4</span></a> (차륜,전국란스,이리스)<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2009/10/02</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4247312"><span style="COLOR: #0000ff">미소녀 게임 짤막 감상 모음 3</span></a>&nbsp;(우타와레,스이게츠,토모요애프터,마지코이)<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2009/08/01</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4201528"><span style="COLOR: #0000ff">미소녀 게임 짤막 감상 모음 2</span></a>&nbsp;(파르페,백스테이지,나만의보건실,대우주의긍지,매지컬윗치콘체르트,꽃과아가씨에게축복을,별하늘의메모리아)<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2009/06/02</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4155541"><span style="COLOR: #0000ff">리뷰를 쓰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 한마디 남기고 싶은 미소녀 게임 짤막 감상 모음</span></a>&nbsp;(학원최면노예,3d커스텀소녀,제로4,아레아)<p></p><br/><br/>tag : <a href="/tag/게임잡담" rel="tag">게임잡담</a>,&nbsp;<a href="/tag/스위티스트마망" rel="tag">스위티스트마망</a>,&nbsp;<a href="/tag/이대로가다간누나와sex하게되버려" rel="tag">이대로가다간누나와sex하게되버려</a>,&nbsp;<a href="/tag/h하고싶은여자애를발견했을때의xx재판" rel="tag">h하고싶은여자애를발견했을때의xx재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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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21:30: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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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Steins; Gate (슈타인즈 게이트) - 5pb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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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FONT-SIZE: 100%"></span></p><div style="TEXT-ALIGN: center"><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9/45/b0003545_4ae95e81c979b.jpg" width="500" height="6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9/45/b0003545_4ae95e81c979b.jpg');" /></div> <table border="1" cellspacing="0" bordercolorlight="black" bordercolordark="white" width="270"><tbody><tr><td width="60"><p><span style="FONT-SIZE: 100%">타이틀</span></p></td><td width="200"><p><span style="FONT-SIZE: 100%">Steins; Gate (슈타인즈 게이트)</span></p></td></tr><tr><td width="60"><p><span style="FONT-SIZE: 100%">제작사</span></p></td><td width="200"><p><span style="FONT-SIZE: 100%">5pb / Nitro+</span></p></td></tr><tr><td width="60"><p><span style="FONT-SIZE: 100%">발매일</span></p></td><td width="200"><p><span style="FONT-SIZE: 100%">2009.10.15</span></p></td></tr></tbody></table></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div><p><span style="FONT-SIZE: 100%"><b>■5pb와 니트로 플러스의 <span id="POPS13589_955" class="pops">과학</span> 시리즈 제 2탄</b></span></p><p><span style="FONT-SIZE: 100%"><b>＊카오스 헤드라는 작품이 있다.</b><br>'망상 과학 어드벤쳐'라는 독특한 장르명을 가진 이 작품은 <br>장르명 그대로 망상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망상이 되는 판타지와 재밌는 해석의 과학 이론을 이용한 흥미로운 작품이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a href="http://mei99.egloos.com/3964998"><span style="FONT-SIZE: 100%">카오스 헤드</span></a>는 참 독특한 작품이었다.<br>미소녀 <span id="POPS1239_134" class="pops">게임</span>이라는 틀을 가지고 있음에도 미소녀와의 연애 요소가 없었고,<br>선택지가 없이 포지티브한 망상을 하는가, 네거티브한 망상을 하는가에 따라 내용이 변했고,<br>과학과 판타지가 적절하게 섞인 전개 부터가 기존의 미소녀 게임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소재이기도 했다.<br>5pb와 니트로+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기존에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함을 추구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작품이었던 것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그 카오스 헤드의 속편의 소식이 들려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타이틀은 '슈타인즈 게이트'<br>장르는 '상정 과학 어드벤쳐'</span></p><p><span style="FONT-SIZE: 100%">5pb와 니트로+의 콤비가 다시끔 손을 잡고 만들어낸 이 작품<br>과학 시리즈 제 2탄, 슈타인즈 게이트는 과연 어떤 작품일까</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b>■여전히 우수한 비주얼, 연출, 시스템</b></span></p><p><span style="FONT-SIZE: 100%"><b>＊먼저 비주얼적인 면을 주목하자..</b><br>슈타인즈 게이트의 캐릭터 디자인은 놀랍게도 '메탈기어 솔리드4'나 '블랙 록 슈터'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유명한 huke가 담당하였다.<br>씨의 독특한 화풍과 채색은 그대로 5pb&amp;니트로 원화 스탭에 이어져서 <br>'huke 스타일'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그 독특한 화풍을 최소한의 오차로 재현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p><p><span style="FONT-SIZE: 100%"><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9/45/b0003545_4ae95e7e8ea02.jpg" width="500" height="2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9/45/b0003545_4ae95e7e8ea02.jpg');"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9/45/b0003545_4ae95e80be30f.jpg" width="500" height="2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9/45/b0003545_4ae95e80be30f.jpg');" /></span></p><p><span style="FONT-SIZE: 100%"><br>기존의 '모에' 노선과는 확실하게 차이가 있는 이 조금은 병적이고 독특한 분위기를 주는 그림<br>슈타인즈 게이트는 작품 자체가 SF라는 독특한 장르를 다루고 있고<br>일반적인 모에 미소녀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달달한 기운이 싹 빠진 작품인지라<br>이 독특하고 유일한 터치의 그림이 작품의 독특함과 유일성을 더욱 더 높혀주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b>＊게다가 차세대 <span id="POPS1241_190" class="pops">게임기</span>인 xbox360용 작품이기 때문에 화면 전체로 뿌려지는 거대한 해상도(1280x720)에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b><br>pc용 미소녀 게임이 아직도 4:3의 800대 해상도에서 노는 작품들이 과반수를 넘는 가운데서 <br>이 16:9의 1280x720의 해상도는 압도적인 매력을 가지고 다가온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미소녀 게임이 왜 차세대 게임기로 나와야 하나요? 그냥 ps2로 나오면 안되나요?'<br>'미소녀 게임이 무슨 와이드가 필요하나요? 4:3이면 충분한거 아닌가요?'</span></p><p><span style="FONT-SIZE: 100%">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멍청한 발언은 삼가자<br>ps1에서 ps2로 넘어 갈 때의 미소녀 게임의 영상적 음향적 진화를 느껴보지 못한자, 함부로 가정용 미소녀 게임에 논하지 말지어니<br>xbox360으로 나오는 미소녀 게임의 영상적 음향적 진화는 지금까지 '넘지 못할 벽'에 가까워던&nbsp;PC 미소녀 게임을 뛰어 넘거나 위협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b>＊선택지가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시스템도 여전하다.<br></b>전작은 망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야기가 변했다면<br>이번 슈타인즈 게이트는 </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00%">전화를 언제 거느냐 마느냐, 문자에 대한 답문을 어떻게 보내느냐</span><span style="FONT-SIZE: 100%">에 따라서 이야기가 변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p><p><span style="FONT-SIZE: 100%"><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9/45/b0003545_4ae95e7e77c9a.jpg" width="500" height="2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9/45/b0003545_4ae95e7e77c9a.jpg');" /><br><br>이 '<span id="POPS3187_336" class="pops">전화기</span>'가 이번 슈타인즈 게이트라는 작품을 지배하는 아주 중요한 아이템으로<br>슈타인즈 게이트의 이야기는 전화로 시작해서 전화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br><br>작중에서도 전화기를 이용한&nbsp;시나리오 진행이 아주 능숙하다.<br>지금 화면에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가 문자로 연락을 줘서 존재감을 계속 어필 한다던지<br>등장인물들이 친해져가는 과정을 문자의 송수신으로도 표현해서 설득력을 높혀준다던지 등<br>단순히 특이한 척 생색만 내는게 아니라, 전화를 매우 훌륭한 시나리오 소품으로&nbsp;이용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b>■카오스 헤드의 주인공은 오타쿠, 그렇다면 슈타인즈 게이트의 주인공은...?</b></span></p><p><span style="FONT-SIZE: 100%">이번 슈타인즈 게이트의 주인공은 무려 '사기안'(邪氣眼)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사기안이랑 중이병의 카테고리중 하나로써,<br>만화나 게임의 영향을 받아 자신이 그 속의 등장인물인 마냥, 행동하고 망상하는 행위를 일컷는다.<br>예를 들면 자신의 오른팔에 봉인된 귀신이 들어 있다는 망상을 가지고<br>[크, 크윽!! 내 오른팔이!!! 진정해라...! 진정해 나의 오른팔....! ] 같은 대사를 하는 그것을 말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이 사기안의 개념을 정확히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음... 뭐라고 할까...<br>일단 명심해야 둘 것은 사기안은 '인격 장애'가 아니라 '연기'라는 사실이다.<br>설정에 몰두하고 '연기'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자신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할까<br>[가상 매체에 영향을 받은 가벼운 망상벽] 그게 사기안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p><p><span style="FONT-SIZE: 100%"><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9/45/b0003545_4ae95e7f9c393.jpg" width="500" height="2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9/45/b0003545_4ae95e7f9c393.jpg');" /><br><br>어쨌거나 이&nbsp;사기안을 가진 대학생(?!)이 바로 이번 슈타인즈 게이트의 주인공이다.<br>사기안은 그 특성상 외향적이고 포지티브한 성격의 사람에게 많은데, 이번 주인공도 딱 그 타입이라고 보면 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전작은 오타쿠가 아니면 나올 수가 없는 이야기로 주인공이 오타쿠일 필요성이 큰 작품이었던 것처럼,<br>이번 작품 역시 주인공이 사기안이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감동을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그가 왜 사기안이 되었는지, <br>시나리오가 흐를수록 그저 우습게 보이던 그의 사기안 발언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플레이어에게 다가오는지<br>직접 그 눈으로 확인해보자&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b>■팩션과 음모론을 중심으로한 상정 과학 어드벤쳐</b></span></p><p><span style="FONT-SIZE: 100%"><b>＊전반은 현실 물리 법칙을 기초로 한 상정 과학 어드벤쳐</b></span></p><p><span style="FONT-SIZE: 100%">전반은 주인공을 포함한 연구소의 맴버들이 현실을 기초로한 작품만의 과학 이론을 상정하고,<br>그 이론에 대해 실험하고 연구하고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 내는 과정을 즐기는 작품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p><p><span style="FONT-SIZE: 100%"><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9/45/b0003545_4ae95e80ab2ff.jpg" width="500" height="2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9/45/b0003545_4ae95e80ab2ff.jpg');" /><br><br>SF(사이언스 픽션)라는 말이 이보다 어울릴 수가 없는 전개<br>마치 수수께끼 풀기처럼, 어찌보면 추리 소설처럼 전개 되는 이 흥미진진한 SF와 실험의&nbsp;세계</span></p><p><span style="FONT-SIZE: 100%">우연히 발견한 놀라운 실험 결과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재실험을 한다.<br>재실험에서 같은 결과값을 얻어 낸 후, 그것을 개량하여 새로운 결과값을 상정하는 과정<br>그리고 그 상정이 들어 맞았을 때의 쾌감<br>이 지적인 판타지의 재미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평가를 받아도 될 정도로 즐거운 이야기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응? 그건 그렇고&nbsp;가장 중요한 연구 주제가 무엇이냐고?<br>그건 바로... 무려 </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00%">타임 슬립</span><span style="FONT-SIZE: 100%">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b>＊후반은 팩션과 음모론을 기초로 한 선택과 책임의 이야기</b></span></p><p><span style="FONT-SIZE: 100%">후반부터가 진짜 슈타인즈 게이트의 시작이다.<br>후반에는 실제로 존재하는 기관들을 이용한 팩션과 음모론을 이용한 시나리오가 시작 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전반이 과거를 바꿔가며 실험을 하고 실험에 대한 결과값을 즐기는 이야기였다면,<br>후반은 그 </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00%">바꾼 과거에 대한 책임</span><span style="FONT-SIZE: 100%">을 하나씩 묻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아무런 생각 없이 바꿔왔던 과거들이 일으키는 끔찍한 결과들<br>나비 효과가 불러 일으킨 절망적인 결과들&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그 결과 앞에서 플레이어는, 주인공은 어떤 행동을 취해야할 것인가?</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p><p><span style="FONT-SIZE: 100%"><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9/45/b0003545_4ae95e8263ec5.jpg" width="500" height="2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9/45/b0003545_4ae95e8263ec5.jpg');" /><br><br>36바이트가 만들어 낸 비극<br>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내기 위한 강인한 의지의 이야기</span></p><p><span style="FONT-SIZE: 100%">어떨 때는 절망을, 어떨 때는 안타까움을, <br>그리고 또 어떨 때는 눈물과 감동을</span></p><p><span style="FONT-SIZE: 100%">과거를 바꾼 책임은 그 무엇보다 무겁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b>■극에 달한 시나리오의 완성도</b></span></p><p><span style="FONT-SIZE: 100%">슈타인즈 게이트는 플롯도 훌륭하지만, 시나리오의 세부적인 부분의 완성도가 기가 막히다.<br>뭐가 그렇게 대단한지 하나씩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span></p><p><span style="FONT-SIZE: 100%"><b>＊폭풍과도 같은 전개로 유저를 질리지 않게 한다는 점</b><br>초반 전개는 과학 이론 설명이 많아서 그렇지도 않을지 모르지만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br>중반에 들어서고 부터는 한숨도 쉴 수 없는 전개의 연속이다.<br>텍스트도 간결하니 템포가 좋아서 읽으면서 늘어지는 부분은 없다고 봐도 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b>＊개별 루트가 개별 루트의 기능을 제대로 하면서 트루 엔딩으로의 포석적인 기능을 한다는 점</b><br>슈타인즈 게이트는 기본적으로 트루 루트로의 외길이 있고, 중간 중간 의지가 꺾이는 과정이 각 캐릭터의 개별 루트로 분배 되어 있다.<br>각 개별 루트는 짧은 편이지만 확실하게 '또 하나의 가능성'을 나타내주는 이야기로<br>슈타인즈 게이트의 메시지를 완벽하게 받아 들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기도 하다.<br>사실상 '실패'라고도 할 수 있는 이 개별 루트들이 어떤 이야기를 해주는지, 개별 루트가 트루 엔딩의 어떤 포석이 되는지 주목하며 즐겨보자.</span></p><p><span style="FONT-SIZE: 100%"><b>＊SF로써 모순점을 최소화 해서 시나리오를 완성 시켰다는 점</b><br>이점이 웹에서 상당히 고평가를 받고 있는 점이기도 하다.<br>물론 슈타인즈 게이트는 사실만을 기초로하는 하드SF가 아니라, <br>99%의 과학과 1%의 판타지가 섞인 공상 과학 작품이기 때문에 SF 특유의 판타지가 들어간 것은 어쩔 수 없다.<br>허나 중요한건 판타지의 유무가 아니라, 얼마나 이야기의 앞뒤가 잘 맞는냐는 점이고, 슈타인즈 게이트는 그점에서 상당한 고랭크에 들어간다고 단언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b>＊복선의 제시와 회수가 능숙하다는 점</b><br>복선이 진짜 '엄청나게' 깔려 있고, 이 복선들이 하나씩 회수 될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가 없다.<br>1주차 때는 플레이어가 눈치채지 못하는 복선들도 많아서 2주차 플레이가 매우 즐겁다는 것도 포인트<br>이 수많은 복선의 제시와 회수 방법은 SF 미소녀 게임 명작인 '인피니티 시리즈'를 떠오르게 하는 구석이 있다.<br>적당한 토론 꺼리도 남겨두어서 남은 복선을 유저들 끼리 푸는 재미도 마련해놨다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 &nbsp;&nbsp;&lt;- 이부분이 지나치지 않다는게 또 좋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b>＊자연스러운 넷슬랭의 활용으로 작품의 현실감을 늘려 줬다는 점</b><br>전작 카오스 헤드에서도 상당히 많이 활용하였던 넷슬랭은 여전하다.<br>하지만 그 쓰임새가 미묘하게 틀리다.<br>전작은 주인공이 오타쿠이기 때문에 오타쿠의 캐릭터를 강화시키기 위해 넷슬랭이 나왔다면<br>이번 작품은 '현실감'을 주기 위해 최신 넷슬랭이 사용되고 있다.<br>현실의 인터넷(일본)을 이용하고, 자연스럽게 인터넷의 넷슬랭이 입에 베인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연출이랄까,<br>작품 자체가 현실을 기초로한 팩션이기 때문에 이렇게 게임과 현실을 묶어주는 연출은 꼭 필요하다고 본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b>＊'선택'과 '책임'을 알려주는 메시지성 높은 시나리오라는 점</b><br>사실 이 나이가 되면 '재미'만으로 즐길 수 있는 작품에는 좀 관심이 줄어들게 된다.<br>물론 가볍게 즐기는 작품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지만, <br>역시 이야기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고, 무언가 배울 수 있는 점이 없으면 손이 덜 가는게 사실이기도 하고 말이다.<br>그런면에서 슈타인즈 게이트는 아주 모범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br>'타임슬립'을 이용하여 자극적이고 눈물 나는 전개로 높은 오락성을 보여주면서도, 제대로 메시지성 마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br>과거를 바꾼다는 것의 책임,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의 중요성<br>선택에 책임을 지고, 그 선택의 결과를 포함해서 전부 받아 들이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작품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b>■마무리</b></span></p><p><span style="FONT-SIZE: 100%">수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전설이 탄생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b>[만일 내가 과거를 바꿀 수 있다면...?]</b></span></p><p><span style="FONT-SIZE: 100%">누구나 한번쯤 생각 해볼만한 흥미진진한 발상<br>이 낭만적인 소재를 이용하여 눈물과 감동과 깊은 교훈을 이끌어내는 작품</span></p><p></p><p><span style="FONT-SIZE: 100%"><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b0003545%7C4265332/2009102920100000305081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b0003545%7C4265332/2009102920100000305081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br>CG, 시나리오, 음악, 연출, 텍스트<br>어떤 면을 떼어봐도 고수준이고, 이것이 완벽하게 융합 되어서 최고의 작품을 하나 만들어 내었다.<br>초반의 밀도 높은 지적 판타지는 물론이고, 후반의 뜨거운 전개까지 어디하나 나무랄 곳이 없는 멋진 이야기</span></p><p><span style="FONT-SIZE: 100%">5pb와 니트로+의 합작인 과학 시리즈<br>과학 시리즈는 2탄에서 벌써 넘을 수 없는 벽을 만들어 냈다.<br><br></span></p><hr><p><span style="FONT-SIZE: 100%"><br>■잡소리<br><br></span><span style="FONT-SIZE: 100%">＊내용누설 절대 주의 할 것<br>관심이 가면 그냥 지금 당장 게임을 하자.<br>괜히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내용누설 당하면 그거 누가 책임 지나?<br><br></span></p><p><span style="FONT-SIZE: 100%">＊캐릭터 호감도<br>마유시&gt;&gt;&gt;모에카&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페이리스&gt;&gt;&gt;&gt;&gt;&gt;&gt;&gt;&gt;&gt;나머지<br>아, 마유시 같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br></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id="POPS36826_952" class="pops">쥬시</span> 가라아게 넘버 원~♪<br><br><span style="FONT-SIZE: 100%">＊오카링의 애호품 닥터페퍼 마셔봤음<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0/45/b0003545_4af9406184b86.jpg"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0/45/b0003545_4af9406184b86.jpg');" /><br>기본은 콜라맛이고 거기에 화학적인 체리향이 섞인 맛<br>좀 더 '약' 같은 맛이 나는 괴음료수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평범한 음료수임<br>콜라에 비해 마시고 나면 배가 부르다는 것도 특징?<br></span><br><br>■캐릭터&nbsp;잡소리<br>...를 하려고 해도 내용누설을 피해서 쓰려니&nbsp;쓸말이 없네 ㅋㅋ<br>으아 답답해 ㅋㅋㅋㅋㅋㅋㅋ<br><br>＊오카링 : 데일즈 베스페리아의 프랜이나 건담 더블오의 세츠나로 유명한 미야노 마모루가 성우&nbsp;<br>슈타인즈 게이트는 미야노 마모루의 열연으로 완성된 작품이라고 감히 말한다.<br><br>＊크리스티나 : 밍고스의 연기력에 깜짝 놀랐음<br>앞으로 밍고스를 국어책 연기라고 부르는 놈 =&nbsp;슈타인즈 게이트를 안해본 놈이라고 보면 될듯<br>아, 근데 공략하면서 자꾸 밍고스가 떠올라서 이게 크리스를 공략하는건지 밍고스를 공략하는건지 ㅋㅋㅋ<br>내가 이래서 성우 파는걸 자제한건데 끄응... ㅋ<br><br>＊마유시 : 누가 뭐래도 난 마유시가 제일!!!<br>메인 히로인이 왜 마유시가 아닌가요. 이거 불량품 아닌가요.<br><br>＊스즈하 : 얘는 비주얼이 진짜 멋지다.<br>'브라운관TV에&nbsp;둘러 쌓인 금색으로 빛나는 눈동자를 가진 소녀'라는&nbsp;그 사이키델릭한 비주얼이 완전 내 취향<br><br>＊페이리스 : 페이리스! 냥냥냥! 페이리스! 냥냥냥!<br>내가 또 이렇게 가식 애교 캐릭터에 맥을 못춘다. ㅋㅋㅋ <br>접점이 너무 적다는게 아쉬운 점<br><br>＊루카코 : 개별 루트에서 탈진하도록 울었음<br><br>＊모에카 : 모에카 엔딩 빨리 만들어주세요!! 현기증(생략<br><br>＊타루 : 슈타인즈 게이트의 만능 캐<br>야겜에 흔히 있는 느끼할 정도로 사이 좋은 친구가 아니라, 소 쿨한 관계라는 점이 매우 좋았음<br><br><p></p><hr><p>■비슷한 겜 리뷰<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2008/11/02</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3964998"><span style="COLOR: #0000ff">Chaos; Head - Nitro+ / 5pb</span></a>&nbsp;- 전작. 슈타인즈 게이트와&nbsp;내용은 이어지지 않지만 세계관은 이어짐</p></span><p></p><p></p><br/><br/>tag : <a href="/tag/게임리뷰" rel="tag">게임리뷰</a>,&nbsp;<a href="/tag/5pb" rel="tag">5pb</a>,&nbsp;<a href="/tag/Nitroplus" rel="tag">Nitroplus</a>,&nbsp;<a href="/tag/steinsgate" rel="tag">steinsgate</a>,&nbsp;<a href="/tag/과학시리즈" rel="tag">과학시리즈</a>,&nbsp;<a href="/tag/Xbox360" rel="tag">Xbox360</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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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12:12:02 GMT</pubDate>
		<dc:creator>메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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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추색연화 & 클로버 포인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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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SIZE: 100%"><b>■추색연화</b> (여동생 루트만 클리어 / 스킵 다용)</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p><p><span style="FONT-SIZE: 100%"><b><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3/45/b0003545_4ae1ad5f69f45.jp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3/45/b0003545_4ae1ad5f69f45.jpg');" /><br>＊문장이 굉장히 특색이 없다.(無)</b><br>국어책...아니 역사 교과서를 읽는 듯한, 마치 두부를 씹는 듯한 문장<br>미소녀 <span id="POPS1239_283" class="pops">게임</span>은 제약 없는 자유분방한 글쓰기를 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 하는지라<br>이렇게까지 특색이 없고 덤덤한 문장을 만나면 의욕이 많이 식는다.<br>문장력이 없다면 적어도 기세가 있거나 의욕이 담긴 문장으로 읽는 이를 강하게 이끌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것도 아니니... 이점은 큰 마이너스 포인트<br></span></p><p><span style="FONT-SIZE: 100%"><b>＊전개에 딱히 이렇다할 큰 특징은 없고, 덤덤히 흘러가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b><br>투하트로 시작 되는 순애물 클리셰를 그대로 따르는 캐릭터와 전개를 가지고 있고,<br>문장도 덤덤한 편이기 때문에 </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00%">'추색연화하면 이거다!' 하고 내세울 만한 특징이 없는게 난점</span><span style="FONT-SIZE: 100%"><br>그리고 작품 전체에 개그적인 요소가 전혀라고 할 정도로 존재하지 않는다는건 단점<br>덤덤한 문장과 함께 작품을 지루하게 만드는 요소 중의 하나</span></p><p><span style="FONT-SIZE: 100%"><b>＊감상은 딱 '초기형 미소녀 게임'이라는 느낌</b><br>이미 이쪽 계통의 수많은 작품을 즐겨오신 분에겐 비추<br>클리셰 범벅에다 문장의 레벨이 낮고, 개그가 없다는 세 가지 단점이 동시에 존재한다는게 좀 치명적이다.<br>세 가지의 단점 중 하나라도 해소 할 수 있다면 작품의 평가가 크게 달라졌을 듯</span></p><p><span style="FONT-SIZE: 100%">반대로 기적이나 큰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현대 순애물을 좋아하고,<br>클리셰적 진행에 안도감이나 안정감을 느끼는 분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br>특히 주목하고 싶은건 기적 요소가 없다는 점<br>판타지풍 기적이나 외부적인 큰 사고로 갈등의 논점을 바꾸는 이야기가 영 껄끄럽게 느껴지는 나같은 사람에겐 기적이 없다는 점은 큰 매력 포인트</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3/45/b0003545_4ae1ad606165e.jp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3/45/b0003545_4ae1ad606165e.jpg');" /></span></p><p><span style="FONT-SIZE: 100%"><b>＊작품에 주목하게 된 계기인 여동생 이야기를 조금</b><br>내가 좋아하는 여동생 <span id="POPS2454_310" class="pops">스타일</span>은 쯘쯘 거리지만 사실은 오빠를 좋아하는 그런 여동생이다.<br>(카오스헤드의 나나미, 아마가미의 미야, 카미파니의 미즈키가 스트레이트 히트에 해당한다.)<br>반대로 오빠가 너무 좋아서 견딜 수가 없는 여동생은 그리 높게 쳐주지 않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안타깝게도 추색연화의 여동생은 쯘쯘거리는 여동생은 아니다. 오히려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타입인 데레데레 여동생에 가깝다.<br>허나 그런 단점을 다 상쇄하고도 남을 설정이 었었으니...<br>그건 바로 여동생이 '아이돌'이라는 점!<br>그것도 잘나가는 아이돌이 아니라, 심야방송에 나오는 그라비아 아이돌이라는 점이 아주 끝장나게 마음에 든다.<br>막 천박한 방송에 나와서 팬티 보이면서 림보를 하는게 내 여동생이라 이말이다!!!!!!!!!!!!!!!!!!<br>수많은 남자들의 딸감이 될 그라비아 아이돌이 내 여동생이라니... 이 묘한 우월감....!!!! (내가 좀 속물이다.)<br>여동생이 아이돌......!!! &nbsp;아이돌이!!!!!! 여동생!!!!!! 여동생이!!! 아이돌!!!! 아이돌이!!! 여동생!!!!!! 여동생이....!!!!!!! &nbsp;아이돌....!!!!!!!! &nbsp;<br>지금 내 흥분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b>＊여동생 설정에서 아쉬운 점이라면</b><br>그라비아 아이돌인데 <span id="POPS20580_89" class="pops">몸매</span>가 뛰어나다는 설정이 없다는 점<br>여동생인데 졸라 몸매 끝내주고 색기가 넘쳐흐르는 그라비아 아이돌이라서<br>주위 남자들은 물론이고 오빠가 막 TV에 나온 여동생 몸매보고 두근거리는 설정이면 그 배덕감이 대박이었을텐데... 에잉!</span></p><p><span style="FONT-SIZE: 100%">여동생인데 같은 반인건 완전 에러 중의 에러. 최악의 설정에 가깝다.<br>간혹가다가 여동생인데 쌍둥이라서 같은 나이라던지, 피 안섞인 여동생이라 태어난 연도가 같아서 같은 반이라던지...<br>이런 설정들로 여동생을 동급생으로 만드는 작품들이 있는데, 이건 진짜 아무 것도 모르는 멍청한 놈들이라는 말 밖엔 안나온다.<br>여동생에는 연하나 후배 속성이 기본 중의 기본으로 포함 되있어야 한다는걸 모르나???????<br>여동생이니 하급생인게 당연하지 그걸 왜 무리해서 동급생으로 만들어???<br>그럼 그게 소꿉친구지 여동생이냐!!!!!!!???? 이 멍청한 놈들아!!!!!!!!!!!!!!!!!!!!!!!!!!!!!</span></p><p><span style="FONT-SIZE: 100%"><b>＊결론을 내자면 여동생 지수는 상중하에서 下</b><br>여동생이면서 그라비아 아이돌이라는 것 자체는 만점짜리 설정인데<br>그라비아 아이돌이면서 색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br>그라비아 아이돌을 여동생으로 뒀는데도 우월감을 느끼게 해주는 장치도 없고...<br>오히려 이 좋은 소재를 불안감을 조성하는 장치로만 이용하고만 있으니... 으아......</span></p><p><span style="FONT-SIZE: 100%">게다가 요즘 세상에 촌스럽게도 피 안섞인 여동생이고, 동급생이라 연하로서의 매력도 없는 편<br>배덕적인 요소도 거의 없다고 봐도 됨<br>캐릭터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여동생으로썬 역시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span></p><p></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b>■클로버 포인트</b> (야야 루트만 클리어 / 판타지 파트는 스킵에 가까운 속독)</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p><p><span style="FONT-SIZE: 100%"><b><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3/45/b0003545_4ae1ad61a4f62.jpg" width="500" height="3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3/45/b0003545_4ae1ad61a4f62.jpg');" /><br>＊읽는게 굉장히 편한 작품<br></b>소소하지만 조금은 특별한 일상의 흐름이 아주 느낌이 좋다. <br>묘사의 깊이나 전개의 날카로움은 없지만 그만큼 따스함과 부드러움이 있는 작품<br></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00%">주인공의 인품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1인칭 묘사에 언제 어느 순간에도 유머를 잊지 않는 여유 있는 문장이 참 즐겁다.</span><span style="FONT-SIZE: 100%"><br>편하고 즐거운 작품이 될 것이라 쉬이 짐작 되고, 그 짐작이 그대로 들어맞는 부드러운 분위기가 인상적<br>이 다정한 분위기는 그것만으로 충분히 장점이 될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b>＊판타지 기적 주의보</b><br>연극을 소재로 한 작품인줄 알았는데 페이크였다. (메인 히로인인 마호시 루트만 연극 이야기라는 듯)<br>소원을 들어주는 여신 같은 존재가 나오고, 그 '소원'이 시나리오에 크게 관여를 하는 판타지 기적 계열 작품<br>그것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 </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00%">갈등의 논점을 은근슬쩍 바꾸는 스타일</span><span style="FONT-SIZE: 100%">의 판타지 기적이니, 나처럼 판타지 기적 알레르기 있으신 분은 피해가는걸 권유</span></p><p><span style="FONT-SIZE: 100%"><b>＊의외로 진한 작품</b><br>뭐가 진하냐면 </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00%">중반에 커플이 되고 난 후 둘이 알콩달콩 연애질 하는 부분이 진하고, </span><span style="FONT-SIZE: 100%">(이 작품의 최대 매력 포인트가 이 부분임)<br>에로씬이 진하고, (설마 이렇게 폭풍 섹스를 하는 작품이었을 줄은 몰랐다. ㅋㅋ)<br>후반의 시리어스 파트가 진하다.<br>시리어스 파트에서 넘어야할 산이 생각보다 높고 크고 멀어서<br>귀여운 미소녀와 뽀뽀하면서 속편하게 이쁜 사랑 하는 이야기를 원했던 분은 주의 할 필요가 있겠다. (이야길 들어보니 야야 루트만 그런게 아니라 다 그렇다는 듯)</span></p><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3/45/b0003545_4ae1ad625e330.jpg" width="500" height="240.5913978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3/45/b0003545_4ae1ad625e330.jpg');" /><p><span style="FONT-SIZE: 100%"></span></p><p><span style="FONT-SIZE: 100%"><b>＊캐릭터 이야기 조금<br></b></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00%">야 야 가 &nbsp;졸 라 게 &nbsp;귀 엽 다 . </span><span style="FONT-SIZE: 100%"><br>처음에는 쿨식하게 주위와의 소통을 거부하는 소녀지만, 주인공이 굴하지 않고 몇 번이나 접근하면서 조금씩 쿨식 가면을 벗기는 과정이 굿<br>사람 사귀는게 서툰 소녀가 조금씩 나에게 의존해가는 모습을 보는 건, 언제 몇 번을 봐도 아주 즐거운 일<br>게다가 한번 의존하기 시작하면 한계치까지 사정 없이 의존하는 소녀라는 점이 아주 큰 포인트<br>그 사람 가리던 애가 어느새 애완동물처럼 막 엉겨붙고 앙탈 부리고 애교 떨고...&nbsp;우아아아....&nbsp;이 사랑스러움은 보통이 아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ex) 주인공의 다리 사이에 앉은 야야의 한 마디</span></p><p><span style="FONT-SIZE: 100%"><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3/45/b0003545_4ae1ad61c3efa.jpg" width="465" height="3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3/45/b0003545_4ae1ad61c3efa.jpg');" /></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span style="COLOR: #dcdcdc; FONT-SIZE: 100%">오빠~ 야야, 안전벨트 하고 싶어</span><span style="FONT-SIZE: 100%">]<br>이 장면에서 죽지 않는 남자 그 누가 있으리</span></p><p><span style="FONT-SIZE: 100%"><b>＊이하로는 야야편 내용누설</b><br>내용누설이 중요한 작품은 아니지만 (야야랑 알콩달콩 노는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니)<br>민감하신 분은 패스 권유</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dcdcdc">정신적 여동생으로서 주인공을 잘 따르던 야야가 실은 진짜 피가 섞인 여동생이라는 전개가 아주 굿<br>고아가 된 두 사람이 서로 떨어지게 되고 서로를 잊어 버리게 되지만<br>결국 남과 남으로 다시 만나게 되고 서로를 남매라 인식하지 못한 채 사랑을 하게 된다는 컨셉은 상당한 고수준</span></span></p><p><span style="COLOR: #dcdcdc; FONT-SIZE: 100%">특히 서로가 남매 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는 이미 섹스까지 한 깊은 연인 관계였다는 점이 기가 막히게 멋지다.<br>윤리적 가치관에 따라 여동생과 조금 거리를 두고 다시 관계를 재정비하는 편이 좋겠다고 말하는 오빠와<br>조금도 떨어질 수 없다며 한 발자국도 물러나지 않는 여동생<br>어디 한국 드라마에 나올 법한 이야기지만, 이걸 미소녀 게임으로 구성 했다는게 중요.<br>미소녀 게임으로서 상당히 신선한 갈등 전개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dcdcdc"><b>다만 갈등의&nbsp;해결이 그놈의 판타지 기적으로 인한 논점 얼버무리기에&nbsp;먹혀 버렸다는게 치명적인 결점이다.</b><br>야야의 극단적인 의존으로 인한 문제도<br>주인공의 사회의 눈과 윤리적 가치관에 대한 고민도<br>눈 앞에 판타지 기적으로 인한 위기가 닥치고 그것을 주인공과 야야가 함께 해결하는 사이에&nbsp;얼버무려진다.<br>야야가 극단적인 의존을 고치고 성장하게 되는 과정은 어디로 갔을까<br>주인공이 사회의 눈과 윤리적 가치관을 이겨내고 야야를 받아들이는 과정은 어디로 갔을까<br></span></span></p><p><span style="COLOR: #dcdcdc; FONT-SIZE: 100%">...헐...</span></p><p><span style="COLOR: #dcdcdc; FONT-SIZE: 100%">아, 내가 이래서 판타지 기적이 싫다니까......ㅋ<br><br><br></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dcdcdc"><b>＊여동생 지수는 상중하에서 上</b><br>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서툴지만 나에게 만큼은 앙탈부리고 애교 떨고 나 없이는 못산다고 하는 그 의존성이 굿<br>정신적인 여동생으로 시작해서, 섹스를 하고 난 후에 진짜 여동생으로 밣혀지는 그 배덕적인 흐름이 굿<br>윤리적인 문제를 피하지 않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전개가 있었다는 점이 굿</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dcdcdc">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전개는 있지만 답은 판타지와 기적으로 얼버무렸다는 점이 배드<br>오빠는 고민 했지만 여동생은 윤리적인 문제에서 눈을 돌리기만 했다는 점이 배드 (물론 이때문에 남녀간의 말이 통하지 않는 갈등을 나타내준건 아주 좋은 전개였지만)<br>오빠와 여동생이 서로에 대한 가족애 어필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 배드</span>]</span></p><p></p><br><hr><br/><br/>tag : <a href="/tag/게임리뷰" rel="tag">게임리뷰</a>,&nbsp;<a href="/tag/추색연화" rel="tag">추색연화</a>,&nbsp;<a href="/tag/클로버포인트" rel="tag">클로버포인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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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09 14:14:56 GMT</pubDate>
		<dc:creator>메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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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토라도라, 첫사랑 한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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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SIZE: 100%"><strong>■토라도라</strong> (다봤음)<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7d6e9614.jpg" width="48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7d6e9614.jpg');" /><br>＊끝까지 보고 났을 때의 뿌듯함이 보통이 아님<br>가슴이 가득찬다라는 말이 이렇게&nbsp;어울리는 작품이 있을까<br>미친듯이 질주하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한몸 날려 주먹다짐을 하는 육체파 연애물<br>섬세하고 감성적인 진행으로 사건을 조금씩 조금씩 고양시키다가,<br>결국 육체적이고 물리적인 행동으로 펑! 하고 터트리며 사건를 해결하는 진행이 최대의 볼거리<br>연애물이면서 굉장히&nbsp;뜨겁고 동적인&nbsp;작품<br><br><br>＊화가 진행 됨에 따라 월드가 넓어지는 연출이 참 좋았다. (오나마스 쿠로자와의 그 느낌과 매우 닮았음)<br>처음에는 5명의 관계에 주목하며 보다가,<br>정신을 차려보면 토라도라 월드 자체를 사랑하게 되버린 자신을 발견<br><br><br>＊가장 좋았던 에피소드는 타이가의 아빠편<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7d5571d5.jpg" width="48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7d5571d5.jpg');" /><br>내가&nbsp;[가족=무조건&nbsp;선]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완벽히&nbsp;류지 관점에서 이야기를 본지라 200% 감정이입<br>내 가치관에 반하는 미노리의 지적에 불쾌함을 느끼고 나는 틀리지 않았다고만 생각했다.<br>그후&nbsp;내가 무책임하게 떠넘긴 가치관 때문에&nbsp;상처입은 타이가를 보면서 눈앞이 캄캄해지는 그 느낌이 진짜...<br>토라도라를 보면서 가장 크게 배운 부분.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도 명심 또 명심<br><br>그 다음으론 vs회장<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7d5d947b.jpg" width="48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7d5d947b.jpg');"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7d7e3b92.jpg" width="48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7d7e3b92.jpg');" /><br>토라도라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섬세하고 감성적인 문제 제기 -&gt; 육체적이고 물리적인&nbsp;부딪침으로 인한 시원한&nbsp;해결]이 가장 극적으로 나타난 케이스<br><br><br>＊가장 좋았던 캐릭터는 미노리<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7da6bfd1.jpg" width="48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7da6bfd1.jpg');" /><br><br>나 이렇게 웃는 얼굴을 연기하고 삐에로를 자처하는&nbsp;캐릭터에게 맥을 못춘다.<br>누구도 미노리의 내면을 알려하지 않고, 미노리 또한 알리려고 하지 않는다.<br>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보이는 그 가면 속의 얼굴이 너무&nbsp;인간적이고 참을 수 없이 매력적이다.<br><br>후반으로 갈 수록 웃는 얼굴을 완벽하게 연기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이 완전 내 취향에 직격<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7d779ce2.jpg" width="48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7d779ce2.jpg');"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7d984700.jpg" width="48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7d984700.jpg');" /><br>결국&nbsp;누구도&nbsp;치유 해주지 못한 미노리의 마음의 구멍을 매워 줄&nbsp;스핀오프 희망<br><br><br>＊그외 캐릭터는...<br>류지 - 미노리 다음으로 좋았던 캐릭터. 참 멋진 남자애<br><br>류지 마마 - 가장 야한 캐릭터. 누가 류지 마마 동인지 좀&nbsp;주셈<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4f095dae.jpg" width="48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4f095dae.jpg');" /><br><br>아미 - 왜 이렇게 공기임?&nbsp;에피소드 할당이 너무 적은듯. 특히 2부에선 있는지 없는지...<br>가끔 나와서 명대사 한마디씩 하긴 하는데 워낙 작중의 비중이 작아서&nbsp;대사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br>소설판에선 다르려나... <br><br>타이가 - 토라도라는 타이가의 성장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br><br><p></p></span><p><span style="FONT-SIZE: 100%"><br><br><strong>■첫사랑 한정</strong> (다 봤음)<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0c6bdb8a.jpg" width="48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0c6bdb8a.jpg');" /><br>＊애니메이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시나리오가 아니라 연출이라는 것을 새삼 재확인<br>연출이&nbsp;끝내주는 수준을 넘어서, 신의 영역에 도달한 작품<br>마지막 3화의 흐름은&nbsp;진짜 오줌을 질질싸게 만들었다. <br>특히 10화 마지막은... 달리던 버스에서 벌떡 일어나도 뭐라 할 수 없는 레벨<br>실시간으로 본 사람들은 이걸 1주일&nbsp;기다려서 봤다니... 그게 왠 고문임 ㅋㅋ<br><br><br>＊월드를 넓혀가는 방식이 전부 '첫사랑'이라는 점이 기가 막히다.<br>사랑으로 엮여 있는&nbsp;이 월드의 플러스적이고 포지티브한 애너지는 <br>그저 보는 것만으로 긍정적인 힘을 얻어 받을 수 있다. 이건 아주 멋진 일<br><br><br>＊벌써 다른 분들이 많이 말해서 중복 밖에 되지 않는 멘트가 되버렸지만 ㅋ<br>이 작품은 제목부터&nbsp;끝내준다.<br>이루어진 사랑도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도&nbsp;유치한 사랑도 덧없는 사랑도<br>모두 첫사랑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고 용서 받을 수 있다는 그런 제목<br>너무 눈부시고&nbsp;달콤한&nbsp;이들의 사랑&nbsp;방식은&nbsp;분명히 첫사랑 한정이다.<br><br><br>＊모든 화가 다 최고고, 모든 에피소드가 최고라서 베스트 선정이 곤란한 느낌<br>단일 화로써 최고의 화는 크리스마스 화(6화)였고,<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1c68ed78.jpg" width="48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1c68ed78.jpg');" /><br><br>작가가 여성작가이기 때문에&nbsp;나올 수 있었던&nbsp;귀중한&nbsp;에피소드는 토바시 이야기(7화)<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1f670494.jpg" width="48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1f670494.jpg');"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1f63c671.jpg" width="48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1f63c671.jpg');" /><br><br>펴, 평생 따라가겠습니다!<br><br><br>＊에피소드 단위로 보자면...<br>오락성이 가장 뛰어난 에피소드는 에노모토와 쿠스다의 이야기<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2c038125.jpg" width="48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2c038125.jpg');" /><br><br>작품성이 가장 뛰어난 에피소드는 치쿠라 이야기<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29d0707c.jpg" width="48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29d0707c.jpg');" /><br>특히 치쿠라 이야기는 치쿠라의 시점, 선배의 시점, 소가베의 시점으로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는게 기가 막히다.<br>어떨 때는 아련한 첫사랑의 이야기 <br>어떨 때는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아주 작은 계기에 대한&nbsp;이야기<br>또 어떨 때는 정신적 네토라레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br><br><br>＊명대사 베스트는<br>치쿠라편의&nbsp;[<span style="COLOR: #dcdcdc">설령 보답받지 못한다해도 분명 의미는 있을테니까</span>]<br>아리하라(여동생)의 [<span style="COLOR: #dcdcdc">조금만 더 쫒아가고 싶어요. 소중한 제 첫사랑을</span>]<br>첫사랑 한정이 어떤 이야기냐고?&nbsp; ↑&nbsp; ↑↑ 이런&nbsp;이야기임<br>모든 첫사랑은 이 두명의 대사로 전부 매듭지어짐<br>&nbsp;<br><br>＊가장 마음에 든 캐릭터는 두말 할 것 없이 에노모토. 다음으론 쿠스다<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19bf2fbc.jpg" width="48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19bf2fbc.jpg');"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25c445ff.jpg" width="48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25c445ff.jpg');" /><br>에노모토의 귀여움은 우주 레벨, <br>'남자는 얼굴이 전부야!'라는 열폭하게 만드는&nbsp;대사가 이렇게 귀엽게 들리는 캐릭터는 우주에서 얘 뿐임<br><br><br>＊비주얼적으로는 야마모토가 제일<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15f07f09.jpg" width="48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15f07f09.jpg');" /><br>야마모토 입으로 사탕 들어가는 장면은 한 천번 정도 재생한듯 ^----------------^<br>가장 멋있었던 캐릭터는 자이츠(형). 내가 또 이런 캐릭터에 약함<br><br><br>＊성우로 큐어 레모네이드나 유이가&nbsp;메인 캐릭터 급으로 나오는&nbsp;것도 언급 안하면 아쉬움<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27fa276d.jpg" width="48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1/45/b0003545_4ade827fa276d.jpg');" /><br>그것도 오빠에게&nbsp;사랑 받는 여동생(레모네이드)과 오빠를 사랑하는 여동생(유이)의 콤비<br>이게 왠 나를 위한 설정<br><br></span></p><br><hr>■비슷한 글<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2009/10/05</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4249095"><span style="COLOR: #0000ff">요즘 본 애니들 </span></a><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2009/09/19</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4238126"><span style="COLOR: #0000ff">요즘 출퇴근 하며 보는 애니메이션들</span></a><br><br/><br/>tag : <a href="/tag/토라도라" rel="tag">토라도라</a>,&nbsp;<a href="/tag/첫사랑한정" rel="tag">첫사랑한정</a>,&nbsp;<a href="/tag/애니잡담" rel="tag">애니잡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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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토라도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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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04:32:46 GMT</pubDate>
		<dc:creator>메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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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년은 전연령 미소녀 게임 풍년의 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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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9/45/b0003545_4adb4d3c10c4e.jpg" width="457"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9/45/b0003545_4adb4d3c10c4e.jpg');" /></div><strong>＊슈타인즈 게이트가 슈퍼 카미게인 건에 대해서.......</strong><br>이정도 레벨의 작품이 5pb에서 나올 수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br><br>전작격인 <a href="http://mei99.egloos.com/3964998">카오스 헤드</a>도 참 특이하고 좋은 작품이라서 <br>속편격인 슈타인즈 게이트가 어느 정도 특이성과 완성도를 갖춘 작품으로&nbsp;나올꺼라고 예상하긴 했지만 이건.......<br>이건 뭐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네요.<br><br>내용은... 음... '타임머신'을 주제로 한 내용입니다.<br>카오스 헤드보단 인피니티 <span id="POPS75460_495" class="pops">시리즈</span>에 가까운 느낌이랄까...<br>아니다, 이 구성은 '스마가'에 더 가까울듯&nbsp;(시나리오 보조도 스마가의 시나리오라이터이기도 하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9/45/b0003545_4adb513cde207.jpg" width="500" height="281.6901408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9/45/b0003545_4adb513cde207.jpg');" /></div>독특한 <span id="POPS1419_540" class="pops">그림</span>부터 시작해서,&nbsp;미소녀 <span id="POPS1239_293" class="pops">게임</span>계에서 찾기 힘든 장르인 SF를 시도한다는 그 특이성<br>거기에 팩션과 음모론을&nbsp;이용한 지적이고 흥미 있는 진행과&nbsp;<br>미소녀 게임의 필수 요소인&nbsp;모에와 감동(그리고 개그)까지&nbsp;놓치지 않고 확실히 캐치해낸 작품<br>야겜이 아니라서 에로씬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곤 어디 하나 나무랄데가 없습니다.<br><br>진행 방식은 외길이고 중간 중간에 있는 서브 히로인 루트로 빠지지 않으면, 가장 마지막에&nbsp;메인 히로인 루트가 나오는 방식 (마마러브나 G선상 같은 그거)<br>총 6개의 엔딩중에서&nbsp;2개의 엔딩을 봤고 3번째 루트 돌입중입니다.<br>현재 30시간을 돌파 했는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ㅋ 볼륨적으로도 빵빵<br><br>09년도 최고의 미소녀 게임으로 꼽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퀼리티라고 자신합니다.<br>적어도 인피니티 시리즈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질질 쌀게 틀림 없음<br>이 퀼리티는 전성기 때의 인피니티 시리즈... 아니, 캐릭터의 매력이나 전개의 다이나믹함까지&nbsp;치자면&nbsp;그 이상<br><br><br><br><strong>＊아, 진짜 09년 왜 이러나요. 너무 대단하네ㅋㅋ<br></strong>슈타인즈 게이트의 높은 완성도를 보고 있자니,&nbsp;09년이 얼마나 대단한 해인지 새삼 실감이 납니다.<br>나오는 작품마다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수준이니 이건 뭐....<br><br>미연시와 비주얼 노벨의 장점이&nbsp;완벽하게 융합 된 아마가미<br>현시대 최고의 폴리곤 미소녀와 '접대'라고 하는 신개념의 모에를&nbsp;개발한 드림클럽<br>미소녀 게임과 현실을 링크 시켜서, 현실의&nbsp;삶 자체를 미소녀 게임으로&nbsp;만들어&nbsp;주는 러브 플러스<br>거기에 아이마스DS나 전연령 미소녀 게임계의 최초이자 최고의 브랜드인 도키메키 <span id="POPS1868_891" class="pops">메모리</span>얼의 신작 발매 소식에<br>전연령 미소녀 게임을 꾸준히 만들어온 5pb(KID)의 최고 걸작 반열에 들어갈&nbsp;'슈타인즈 게이트'까지...<br><br>지금 이렇게 가볍게 돌이켜봐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라인업이니 ㅋㅋㅋ<br>한 2년 정도만 지나도 09년은 전설로써 추앙받는 해가 될듯 합니다.<br><br>아, 행복해!<br><br><br>@에로게요?<br>09년 에로게는 <a href="http://mei99.egloos.com/4136988">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a> 이거 하나면 충분하고도 남음<br/><br/>tag : <a href="/tag/5pb" rel="tag">5pb</a>,&nbsp;<a href="/tag/steinsgate" rel="tag">steinsgate</a>,&nbsp;<a href="/tag/Nitroplus" rel="tag">Nitroplus</a>,&nbsp;<a href="/tag/게임잡담" rel="tag">게임잡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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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18:17: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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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두근두근☆ 문방구 쇼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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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id="POPS98370_910" class="pops">문방구</span>에 던파 카드를 사러 갔는데 어떤&nbsp;던파 폐인 놈이 박스채로 다 사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망하며 돌아오다가,<br>그냥 오길 뭐해서 요즘 정식 방영중인 프리큐어 관련 상품들을 쭈욱 사왔습니다.<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1812f9ba.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1812f9ba.jpg');" /><br><br>......음, 솔직히 좀 미친놈 같네요....<br>저라면&nbsp;나이 처먹고 문방구에서 여아용 프리큐어 상품 사는 남자랑은 말도 안할듯......<br>거 보통 기분 나쁜 놈이 아니죠...... 어우 미친 페도 새끼......<br><b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ㅋㅋ 자학은 그만하고 상품이나 구경하죠.<br><br><br><strong>■프리큐어 계열</strong><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2b28bd6f.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2b28bd6f.jpg');" /><br><br>프리큐어 수첩입니다. 가격은&nbsp;권당 천원<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35218820.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35218820.jpg');" /><br><br>내면은 뭐 이렇습니다.<br>토에이랑 정식 계약을 맺고 나오는 제품이라서 그런지&nbsp;제품의 퀼이 좋음<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3d6888dc.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3d6888dc.jpg');" /><br><br>프리큐어 코디 스티커 북입니다. 가격은&nbsp;권당 오백원<br>이거 하나로는 아무런 쓸모가 없고 별매하는 '프리큐어 코디 스티커'를 사서 여기에 붙히면서 노는 물건<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430843b2.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430843b2.jpg');" /><br><br>프리큐어 코디 스티커 북의 내면은 이렇습니다.<br>페이지마다 프리큐어5 캐릭터들의 프로필과 스티커를 붙힐&nbsp;모델이 그려져 있습니다.<br>프리큐어5가 한국에 넘어오면서 변한 캐릭터 이름을 확인 할 수 있어서 나름 매니아의 마음을&nbsp;충족 시켜주는 상품<br>종이는 코팅되어 있어서 스티커를 떼다 붙혔다 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512aae16.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512aae16.jpg');" /><br><br>헉헉... 소, 소망이의 속옷.... 여, 여중생의 소, 소소소속옷....!!!<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57ad37d7.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57ad37d7.jpg');" /><br><br>제 마누라도 찍어 봤습니다.<br>김초원이라는 이름이 졸라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64724e34.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64724e34.jpg');" /><br><br>이게 바로 프리큐어 코디 <span id="POPS89559_20" class="pops">스티커북</span>에 붙히는 스티커입니다. 가격은 장당 오백원<br>총 4가지 종류에 2명씩, 즉 8명의 인물이 그려져&nbsp;있습니다.<br>재밌게도&nbsp;노조미,우라라,린은 2번씩&nbsp;그려져 있는데 코마치랑 카렌은 딱 1번만 그려져&nbsp;있네요<br>우측 상단에 있는 카드에도 노조미,우라라,린은 독사진인데 코마치랑 카렌만 셋트 취급이고ㅋㅋ<br>아아...&nbsp;이것이 인기 차이인가... ㅋㅋ<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7634587d.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7634587d.jpg');" /><br><br>헉헉... 소, 소망이의 속옷.... 여, 여중생의 소, 소소소속옷....!!!<br><br><br><br><strong>■그외</strong><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8d283c5d.jpg" width="500" height="504.2016806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8d283c5d.jpg');" /><br><br>나머지는 번거로우니 그냥 한번에 소개<br><br>＊왼쪽위 오른쪽위 - 캐릭캐릭체인지 <span id="POPS24799_917" class="pops">색칠공부</span>. 권당 천원<br>＊오른쪽 아래 - 라라의 스타일기 색칠공부, 권당 천원<br>＊왼쪽 아래 - 캐릭캐릭 체인지 스티커, 장당 이천원<br><br>사진에서 보면&nbsp;감이 잘 안올지도 모르는데 왼쪽 아래 있는 스티커가 꽤 큼. 세로길이가 40센치는 됩니다.<br>게다가 떼다 붙혔다 할 수 있는 타입<br><br>그나저나 요즘 애들은&nbsp;이렇게 이쁜 <span id="POPS1419_404" class="pops">그림</span>을 보면서 자라나요?????? 헐ㅋㅋㅋㅋ<br>그림 너무 이뻐서 뿜었음 ㅋㅋㅋㅋㅋㅋㅋ <br>옛날처럼 좀 짝퉁 티나는 그런 그림이 아니라, 정식 라이센스로 들어와서 그런지 그림 레벨 장난 아니네요.<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a285ba15.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a285ba15.jpg');"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a43aa1e0.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9a43aa1e0.jpg');" /><br><br>어지간한_미소녀<span id="POPS1239_672" class="pops">게임</span>_싸대기_때릴_퀼리티.jpg<br><br><br><hr>■비슷한 글<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2008/09/09</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3897320">두 사람은 프리큐어 맥스하트 피규어 3종 (메가하우스)</a> <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2008/05/20</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3749960">넨드로이드 33번 하츠네 미쿠</a><br/><br/>tag : <a href="/tag/장난감" rel="tag">장난감</a>,&nbsp;<a href="/tag/캐릭캐릭체인지" rel="tag">캐릭캐릭체인지</a>,&nbsp;<a href="/tag/프리큐어시리즈" rel="tag">프리큐어시리즈</a>,&nbsp;<a href="/tag/프리큐어5" rel="tag">프리큐어5</a>,&nbsp;<a href="/tag/라라의스타일기" rel="tag">라라의스타일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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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프리큐어</category>
		<category>장난감</category>
		<category>캐릭캐릭체인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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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라라의스타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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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Oct 2009 10:37:42 GMT</pubDate>
		<dc:creator>메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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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AYAKASHI & AYAKASHI H (아야카시 시리즈) -  APRICO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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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p><p><span style="FONT-SIZE: 100%"><b>■아야카시<br></b></span><span style="FONT-SIZE: 100%"><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71aaaa26d.jpg" width="320" height="4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71aaaa26d.jpg');" /><br>＊아프리콧의 연출이 빛을 발하는 작품<br>메이플 컬러즈 때부터 연출이 좋았던 팀이었지만 아야카시는 차원이 틀리다.<br>지금까지 나온 모든 미소녀 <span id="POPS1239_918" class="pops">게임</span> 중에서도 한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의 연출을 가진 작품<br>'정지 <span id="POPS1419_758" class="pops">그림</span>'을 이용해서 '애니메이션'처럼 보이게 하는 작품 중 최고를 꼽자면 이 작품이 아닐지</span></p><p><span style="FONT-SIZE: 100%">＊연출부터 시작해서 화별 구조, CG 채색 스타일까지 모든 면에서 애니메이션풍을 의식한 작품<br>시각적인 면이 매우 강해서 즐기는데 부담이 없다. 읽는 작품이 아니라 보는 작품<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727809390.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727809390.jpg');"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7279764af.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7279764af.jpg');" /><br></span></p><p><span style="FONT-SIZE: 100%">＊장르는 페이트를 시작으로 붐을 일으키기 시작한 학원 전기물<br>숨겨진 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각성을 하게 되고<br>주인공의 힘에 이끌려 나타나는 수많은 능력자들로부터 일상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내용<br>전기물의 왕도를 지키는 시원한 스토리 라인이다<br>딱히 [으악 이럴 수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다!!] 같은 전개가 매력이라기 보다는<br><u>왕도를 튼튼하게 지키는데서 오는 안정적인 즐거움</u>과 <u>알면서도 불타오를 수밖에 없는 능력자들의 배틀</u>을 즐기는 작품<br>왕도이지만 그 왕도에서&nbsp;내뿜는 매력을 확실히 이끌어낸 작품이다.<br></span><span style="FONT-SIZE: 100%"><br>＊전투가 끝내주게 재밌다.<br>능력자물 치곤 두뇌전보다는 근성론에 가까운 전투를 펼치지만, 연출과 묘사가 워낙 뛰어나다보니 이게 엄청나게 신난다.<br>이런 전기물이면 꼭 있을 법한 설정 놀이나 주절 주절 묘사도 거의 없고, 매번 시원시원하고 통쾌한 전개가 이어진다는 점이 굿<br>육탄전의 빈도도 매우 높아서 답답하게 입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일단 능력을 풀<span id="POPS40898_500" class="pops">파워</span>로 발휘해서 박터지게 싸우는 알기 쉬운 전개가 매우 마음에 든다.<br>전기물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의 <span id="POPS89533_710" class="pops">재미</span>는 완벽하다고 봄</span></p><p><span style="FONT-SIZE: 100%">＊그러면서 감성적인 면도 확실히 캐치해내고 있다는 점이 중요<br>전력을 다해서 싸우고,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슬픈 상황에 눈물 흘리고, 그래도 결국엔 기운차게 활짝 웃으며 감동 받는 그런 이야기<br>무미건조하고 덤덤한 전개는 1초도 없다. 플레이 하는 내내 플레이어의 감정을 사정 없이 흔들어 놓는 작품<br>오락성만큼은 그 어떤 작품 보다 뛰어나다는걸 자신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서브 캐릭터 시나리오가 엄청나게 수준급이다.<br>메인 스토리가 왕도 학원 전기물이라면 서브 캐릭터의 시나리오는 심리 묘사와 두뇌전을 중심으로한 깊이 있는 전기물<br>일단 눈앞의 적만 해치우면 되는 주인공과는 다르게,&nbsp;매우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위치에서 고민하고 고민하다&nbsp;벽에 부딪힌 자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야기의 깊이부터가 다르다.<br>특히 마에카와의 시나리오는 극상<br>아야카시 본편보다 두 단계는 높은 수준의 이야기 구조와 배틀 구성을 가지고 있는 명시나리오 중의 명 시나리오이다.<br>(다른건 몰라도 마에카와의 시나리오만큼은 꼭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야카시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72772f84c.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72772f84c.jpg');"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727867adb.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727867adb.jpg');" /><br></span></p><p><span style="FONT-SIZE: 100%">＊마무리<br>시각적으로 매우 즐거운 왕도 학원 전기물<br>어렵고 지루한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br>알기 쉽고 자극적인 희노애락의 감정을 직접 때려 박아주는 아주 간단하면서 재밌는 작품이다.<br>점프<span id="POPS5378_491" class="pops">만화</span>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액션 전기물하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에게<br>글 읽는게 귀찮고 좀 시각적인 재미가 있어야 게임 할 맛이 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br></span></p><p><span style="FONT-SIZE: 100%"><br><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b0003545%7C4256986/2009101716100000291065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b0003545%7C4256986/2009101716100000291065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br>＊당연하다면 당연한 소리인데 사전 정보 제로인 상태에서 하는게 제일 재밌다.<br>작품 특성상 누가 무슨 능력이고&nbsp;등장인물은 어떤 관계고 뭐 그런건 모를수록 좋음<br><br><br></span></p><p></p><p></p><p><span style="FONT-SIZE: 100%"><b><br><br>■아야카시 H<br></b></span><span style="FONT-SIZE: 100%"><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723634284.jpg" width="400" height="5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723634284.jpg');" /><br>＊본편의 시리어스 전개와 완전 정반대의 에로 러브 코미디 전개<br>본편이 워낙 심각한 전개가 이어지기 때문에 더욱 빛이 난다.<br>'아야카시는 아야카시H를 즐기기 위한 밑거름일뿐!'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팬디스크</span></p><p><span style="FONT-SIZE: 100%">＊타이틀 그대로 에로스를 꽉꽉 채워주는 시나리오가 아주 즐겁다. 야하기도 졸라게 야함<br>다만 모든 캐릭터의 에로씬이 준비된게 아니라는 점은 마이너스<br>슈퍼 매력적인 신 캐릭터의 에로씬도 얼마 없다는 점 역시 마이너스</span></p><p><span style="FONT-SIZE: 100%">＊마냥 웃기는 전개로만 나갈 것 같지만 제대로 된 시리어스 시나리오가 있다는 것도 포인트<br>본편에서 서로 싸웠던 일당들이 한팀이 되서 공동의 적을 처리한다는 전개에 불타지 않을 사람 누구 있으리<br>게다가 CG의 레벨과 연출 레벨이 더 높아져서 아주 그냥 눈이 호강을 한다.</span></p><p></p><br>@근데 님들 이&nbsp;짤방의 출처가 바로 아야카시 H라는 사실은 아시나염<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7ca3b1a8d.jpg" width="350" height="26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7/45/b0003545_4ad97ca3b1a8d.jpg');" /><br><br><hr>■관련 로그<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2009/03/17</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4091073"><span style="COLOR: #0000ff">메이플 컬러즈 - CROSSNET / APRICOT</span></a><br/><br/>tag : <a href="/tag/AYAKASHI" rel="tag">AYAKASHI</a>,&nbsp;<a href="/tag/APRICOT" rel="tag">APRICOT</a>,&nbsp;<a href="/tag/게임리뷰" rel="tag">게임리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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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Oct 2009 07:56: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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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앞으로 할 게임들 정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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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diss.egloos.com/2453724" target="_blank">이웃집에서 아주 유익한 포스팅</a>을 봐서&nbsp;덩달아 정리<br>저는 앞으로 할 <span id="POPS1239_348" class="pops">게임</span>들 정리...라기 보다는, <strong>할까말까 망설이고 있는 게임들 리스트</strong>에 가깝게 정리 했습니다.<br><br>혹시 리스트를 보시다가 <strong>'그건 안해도 됩니다'</strong> 싶은 게임이 있으면 망설이지말고 댓글 부탁 드립니다.<br>물론 <strong>'이걸 아직도 안했다고?! 빨랑해!!!!'</strong>라던지 <strong>'설마&nbsp;XX를 안하시진 않으셨겠죠?'</strong> 싶은 제보도 대환영<br><br><br><strong>＊몽환회랑2</strong><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3bc1648a.jpg" width="320" height="4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3bc1648a.jpg');" /><br><a href="http://mei99.egloos.com/2950080">1은 참 좋게 했는데</a> 이웃분들 감상을 보니 2에서 딱히 혁명적인 새로운 메시지를 주는 것 같진 않아서리<br>1을 재복습을 하는거라면 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좀 망설여짐<br><br><br><strong>＊3days<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42994b13.jpg" width="256" height="3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42994b13.jpg');" /></strong><br>11eyes를 하기 전에 <span id="POPS75460_632" class="pops">시리즈</span> 처음부터 가자는 생각으로 하려고 했는데...<br>타이틀 화면에서 잔인한거&nbsp;필터 유무를 설정하는 옵션을 보고 기겁해서 창 닫았음&nbsp; (미소녀 <span id="POPS1419_901" class="pops">그림</span>으로 잔인한거 졸라 싫어함)<br>싫은것을&nbsp;참으면서 할 정도로 가치가 있는 작품인지가 궁금<br><br><br><strong>＊우리집 여동생의 경우</strong><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4d25d8ab.jpg" width="320" height="4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4d25d8ab.jpg');" /><br>이건 할까말까하면서 정보 수집을 한 일 년 동안 하고 있는 듯 ㅋㅋㅋ<br>작살나는 우울도를 자랑하는 원본이랑 우울 부분을 다 제거한 리뉴얼판이 있는데, 할꺼면 원본으로 하라고 하더라고요.<br>저도 기왕이면 원본으로 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했고요.<br>아, 근데 제가 리뉴얼판을 틀어봤는데......... 그림이 한 4배정도 더 이쁘더라고요...........&nbsp; 게다가 원본 그림은 좀 의욕을 깎는 그림이고 ㅋㅋㅋ<br>그래서 완전&nbsp;뭐부터 할지 돌아버리겠음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일단 리뉴얼을 하고 난 뒤에 원본을 하며 삭제 된 부분을 즐기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데, <br>이렇게하면 우울도의 '파워'가 많이 약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br>그렇다고&nbsp;원본부터 하기에는 리뉴얼의 이쁜 그림이...&nbsp;&nbsp;끄응;;<br><br><br><strong>＊わんことくらそう</strong> (멍멍이와&nbsp;함께)<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69d8ff73.jpg" width="320" height="4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69d8ff73.jpg');" /><br>대량의 자위기구를 들킨 아가씨를 주인공이 신사적으로 위로하는 장면을&nbsp;보고 삘 받았음<br>그리고 개그적인 요소도 강하다고 해서 체크<br><br><br><strong>＊위원장은 승인하지 않는다!</strong> (委員長は承認せず!)<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77641ef0.jpg" width="320" height="4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77641ef0.jpg');" /><br>또라이 게임 <a href="http://mei99.egloos.com/4031922">쿠루쿠루파나틱</a> 만든 회사+아오야마+마키이즈미+챠타니야스라+제목의 임팩트...라서 살짝 주목 <br>겉으로 풍기는 이미지도 괜찮고, 팬디스크까지 나온걸보면 기본은 있는 작품&nbsp;같은데 과연?<br><br><br><strong>＊추색연화</strong><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8c505dab.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8c505dab.jpg');" /><br>여동생이 섹스섹스 외치는 <span id="POPS4930_775" class="pops">니코</span>니코 동영상 보고 플레이 결정<br>게다가&nbsp;이 여동생. 목소리가 졸라&nbsp;매력적 (츠요키스의 팬디스크의 그 쯘데레 성우)<br><br><br><strong>＊클로버포인트</strong><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d7d79124.jpg" width="448"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d7d79124.jpg');" /><br>연극이 소재인 야겜이라서 체크&nbsp;(백스테이지로 고양된 상태)<br>여동생 캐릭터가 개념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체크하니 여동생 안나오네? <br>뭘 잘못들었나...<br>아, 주제가가 되게 좋음<br><br><br><strong>＊키세카에 페티쉬</strong><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eec1c5c1.jpg" width="320" height="4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eec1c5c1.jpg');" /><br>니코니코에서 그냥 훌쩍 지나가는 코멘트로 '개그 게임하면 이거지!'라고 하길래 체크<br>웃기는 게임은 일단 뭐든지 해보는게 나의 저스티스!<br><br><br><strong>＊시스터 콘트라스트!</strong><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f3e30cb3.jpg" width="245" height="3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f3e30cb3.jpg');" /><br>내가 사랑해 마지 않는 <a href="http://mei99.egloos.com/3020112">나츠메로</a> 라이터의 전작<br>게다가 제목부터 여동생 폭발적인 느낌<br>이건 날 위할 게임임이 확실함<br><br><br><strong>＊HimeのちHoney</strong><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c0304c0d7.jpg" width="320" height="4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c0304c0d7.jpg');" /><br>여동생 캐릭터가 나온다고 하길래 그리고 부자 학교 + 아오야마<br>개그쪽으로도 강하다고 하길래 체크<br>아 근데 그림이...<br><br><br><strong>＊ガチ乙女クインテット</strong> (...'진짜 아가씨 오중주')<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241c56d8.jpg" width="320" height="4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1/45/b0003545_4ad1b241c56d8.jpg');" /><br>여동생 캐가 나온다고 하길래 체크<br>피섞인 여동생이 메인 캐릭터로 나오는 게임을 일단 한번씩은 다 해볼 마음가짐임<br>(피 안섞인 여동생? 그런 촌스러운&nbsp;설정은 필요 없음)<br><br><hr>■관련로그<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2009/04/02</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4105086"><span style="COLOR: #0000ff">나만 좋아하는거 같은 게임 Best</span></a><br>＊<a href="http://mei99.x-y.net/data/data.htm">미소녀 게임 리뷰나 보러갑시다</a>.<br/><br/>tag : <a href="/tag/게임잡담" rel="tag">게임잡담</a>,&nbsp;<a href="/tag/몽환회랑2" rel="tag">몽환회랑2</a>,&nbsp;<a href="/tag/3days" rel="tag">3days</a>,&nbsp;<a href="/tag/우리집여동생의경우" rel="tag">우리집여동생의경우</a>,&nbsp;<a href="/tag/위원장은승인하지않는다" rel="tag">위원장은승인하지않는다</a>,&nbsp;<a href="/tag/추색연화" rel="tag">추색연화</a>,&nbsp;<a href="/tag/클로버포인트" rel="tag">클로버포인트</a>,&nbsp;<a href="/tag/키세카에페티쉬" rel="tag">키세카에페티쉬</a>,&nbsp;<a href="/tag/시스터콘트라스트" rel="tag">시스터콘트라스트</a>,&nbsp;<a href="/tag/히메노치허니" rel="tag">히메노치허니</a>,&nbsp;<a href="/tag/멍멍이와함께" rel="tag">멍멍이와함께</a>,&nbsp;<a href="/tag/ガチ乙女クインテット" rel="tag">ガチ乙女クインテッ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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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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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09 11:38:30 GMT</pubDate>
		<dc:creator>메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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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명대사 명장면 4.5회 - 케이온! 12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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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아, 뭐랄까<br>이건 그냥 최고 정도가 아니라 <br>내 역대 즐긴 수많은 '이야기'(<span id="POPS1239_243" class="pops">게임</span>,애니,소설,드라마,영화등등등)중에서도 <br>한손에 꼽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p><p>동화나 원화나 배경 미술이나 그런 눈에 보이는 요소의 뛰어남은 말하면 촌스럽고,<br>그 해를 대표하는 화제성을 언급하는 것도&nbsp;세삼스럽다.</p><p>이 작품은 구성이 내가 이상적으로 꿈꾸는 그런 [TV 애니메이션]이다.<br>한화 한화가 충분히 재미를 가지고 있으면서,<br>전체를 통틀어서 보면 모든 화가 총체적인 하나의 메시지로 귀결되는 그런 작품<br>거기에 '성장'에 대한 키워드와 그걸 메타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게 해주는 연출까지 들어가 있으면 완벽하다.<br>케이온이 딱 이런 작품이었다.<br>(<a href="http://mei99.egloos.com/2667176">로젠메이든1기</a>나 <a href="http://mei99.egloos.com/2736602">후타코이 얼터너티브</a>도 딱 이 조건에 들어 맞는 작품이었지)</p><p>케이온이 하고자 하는 말은 정말 단순하다.</p><p><b>[열중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서 모두 함께 즐기는건 정말 즐거운 일!]</b></p><p>결국 13화나 되는 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이게 전부다. <br>알고봤더니 <span id="POPS22033_744" class="pops">밴드</span>(이뤄야할 목표)는 페이크였다 ㅋㅋ<br>목표고 나발이고 그런거 없이, 그냥 열중하고 함께하는 것 자체의&nbsp;즐거움을 그려내는게&nbsp;케이온의 진짜 목적이었다.<br>그리고 그 열중의 대상은&nbsp;딱히 밴드가 아니라도 되었다.<br>본격 <span id="POPS13583_137" class="pops">과자</span> 처먹기에 열중하든,&nbsp;바다에서 처놀면서 친목다짐을 하든.... <br>어쨌든 '무언가 열중하며 함께 하는 것의 즐거움' 그것을 그려내는게 중요했으니까.<br><br>처음에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지만 어쨌거나 좋은 메시지다.<br>아주 스트레이트 하면서도 기분 좋은 메시지다.<br>이것만으로도 케이온은 참 좋은 작품이다.</p><p><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0/45/b0003545_4ad089a8378a0.jpg" width="48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0/45/b0003545_4ad089a8378a0.jpg');" /><br><br>근데 최종화에서 해주는 유이의 독백으로<br>작품의 레벨이, 메시지의 힘이 순식간에 수백배로 확 뛴다.</p><p><b>[열중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서 모두 함께 즐기는건 정말 즐거운 일!]</b></p><p>[<span style="COLOR: #c0c0c0">그리고 그건 너도 할 수 있는 일!</span>]</p><p>..................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br>최종화에서 경음부의 노래에 맞춰서 나오는&nbsp;이 메시지에 가슴이 가득 찬다.<br><a href="http://mei99.egloos.com/4119906">1화에서 살짝 등을 밀어줬던 유이</a>가 이번에는 확실하게 손을 꽉 붙잡고 이끌어 주고 있었다</p><p>무언가에 열중하는게 즐겁다는건 알고 있었다.<br>그리고 그건 함께 즐길 수록 더욱 즐거워질 것이란 것도 알고 있었다.<br>근데 그게 나도 할 수 있을 줄은 몰랐다. <br>유이가 과거의 자신에게 말을 해주며 동시에 현재의 '시청자'에게 전해주는 장면이 나오기 전까지는 <br>나에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p><p>케이온은 13화 내내 보여준 이런 판타지가 이런 즐거움이<br>누구에게나 기회가 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이야기해준다.<br><u>누구나 '유이'가 될 수 있다고 말해준다.</u></p><p>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야기다.<br>근데 이 당연한 이야기에 왜 이렇게 가슴이 뜨거워지는걸까...</p><p>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당연한 말, 그 당연한 말을 해주는 작품<br>난 유이의 독백만 떠올리면 언제든지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br>응, 그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니까.<p></p><br><br><br><strong>＊닥치고 봅시다.<br><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b0003545%7C4252464/2009101022100000283449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b0003545%7C4252464/2009101022100000283449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strong><p></p><p></p><p>어, 씨발 올려놓고 보면서 또 울었음... ㅠㅠ<br>유이가 넘어지지 않고 발을 내딛는 부분에서 울컥!하는게.... (이 '성장'의 연출에는 감탄을 금치 못하겠다.)<br>그리고 과거 회상 장면 들어가고 유이가 걱정하지 말라고 독백하는데선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br>마지막으로 유이의 1인칭 시점으로&nbsp;혼자서 기타를 연습하는 장면이나 케이온 부의 모습이 나오면................<br>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p><p>@참고로 난 후와후와타임은 쉰 목소리파</p><p></p><p><br><br><strong>＊케이온 최고 캐<br></strong>이건 말할 필요도 없지 않나...<br>[유이&gt;&gt;&gt;&gt;&gt;유이&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유이&gt;&gt;&gt;&gt;&gt;넘사벽&gt;&gt;&gt;&gt;유이&gt;&gt;&gt;&gt;유이&gt;&gt;&gt;&gt;&gt;유이&gt;&gt;&gt;&gt;&gt;&gt;&gt;&gt;&gt;&gt;&gt;&gt;&gt;&gt;유이&gt;&gt;&gt;&gt;유이&gt;&gt;리츠&gt;&gt;무기&gt;&gt;나머지]<br>이런 느낌<br><br><br><br><br><br>아냐 중요하건 이게 아냐!<br>아놔, 팝스(중간에 보이는 파란 글씨에 마우스 올려놓으면 뜨는 광고)&nbsp;좀 클릭 해줍쇼!! ㅋㅋㅋㅋ <br>만원&nbsp;채워서 나 맛있는 것 좀 사먹게요!!!!!!!!!!!! 클릭 졸라 안해!!!!!!!!!!!!!!!!!!!!!!!!!!! ㅋㅋ<br><br><br><br><hr><p></p>■관련 로그<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2009/04/20</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4119906"><span style="COLOR: #0000ff">명대사 명장면 4회 - 케이온!</span></a><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2009/01/20</span></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4044209"><span style="COLOR: #0000ff">명대사 명장면 3회 - 시즈쿠(雫)</span></a><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2008/08/14</span></span></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3864774"><span style="COLOR: #0000ff">명대사 명장면 2회 - 零(zero) 붉은 나비</span></a><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2008/05/02</span></span></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3727540"><span style="COLOR: #0000ff">명대사 명장면 1회 - 아이돌 마스터</span></a><br>＊<span style="COLOR: #9b9b9b; FONT-SIZE: 90%" class="archivedate"><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2008/03/31</span></span></span></span> &nbsp; <a href="http://mei99.egloos.com/3682525">페이트의 에로씬은 세계 제일</a><br/><br/>tag : <a href="/tag/명대사명장면" rel="tag">명대사명장면</a>,&nbsp;<a href="/tag/케이온" rel="tag">케이온</a>,&nbsp;<a href="/tag/히라사와유이" rel="tag">히라사와유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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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09 13:25: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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