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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출판 마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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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은 소박하게, 사유는 높게'를 기치로 하는 마티 출판사의 블로그입니다. 마티(mati)는 그리스어로 '눈'이라는 뜻입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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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8 Aug 2009 08:24: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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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출판 마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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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로버트 하인라인의 대표작 '여름으로 가는 문'이 출간되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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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28/36/c0086736_4a9793d371030.jpg" width="258" height="3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28/36/c0086736_4a9793d371030.jpg');" /></div><br><br>[곤조 시리즈 출범에 관하여]</strong><br>GONZO는 도서출판 마티의 문학 브랜드입니다. gonzo는 현실참여적이고 공격적인 글쓰기 방법을 일컫는 말입니다. 헌터 톰슨Hunter S. Thopmson이 1971년 체제 순응적인 제도권 저널리즘과 다른 새로운 글쓰기 방식을 ‘곤조 저널리즘’이라 일컬으면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탈리아어 gonzagas(황당함), gonzo(바보멍청이)에서 유리했다고도 하며, 헌터 톰슨은 괴짜를 뜻하는 보스턴 영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br>“나는 저널리스트의 눈과 마음이 카메라로 기능한다고 생각한다.” _ 헌터 톰슨&nbsp;</p><p>&nbsp;</p><p><strong>SF 의&nbsp; Big Three, 네&nbsp; 번의 휴고 상 수상자, 세 번의 레트로 휴고상 수상자<br>SF 최초의 그랜드마스터.</strong><br>로버트 하인라인은 로봇의 아버지 아시모프, 과학의 예언가 아서 클라크와 함께 1950년대 SF 황금기를 연 ‘Big Three’이다. 『더블스타』 『스타십트루퍼스』 『낯선 땅의 이방인』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으로 휴고상을 네 번 수상했고, 출판된 지 50년이 지나 휴고상이 시상되지 않았던 해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수여하는 상 ‘레트로 휴고상’을 세 차례나 받았다. 79년에는 미국 SF작가협회가 선정한 최초의 그랜드마스터가 되어 영원한 이름 ‘미스터 SF’를 얻었다. 1994년에는 화성 남반구에 있는 쌍둥이 분화구에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기도 했다.&nbsp;<br>&nbsp;</p><p><strong>하인라인의 중반기를 여는 최고의 인기작</strong> <br>그의 중반기 작품 세계를 여는 대표작 『여름으로 가는 문』은 국내에 정식 계약되지 않은 채세 차례나 소개된 적이 있는 가히 ‘가장 인기가 높다’ 할 만한 작품이다. 그 가운데는 본문의 상당 부분이 잘려 나간 출판본도 있었고, 좋은 번역에도 불구하고 SF 독자층이 두텁지 못했던 이유로 출간되자마자 바로 절판되어버린 사연을 지닌 판본도 있다.<br>로버트 하인라인은 최고의 영미권 작가들을 소유하고 있는 ‘와일리 에이전시’에서 정식 계약을 통해 한국에 소개하고 싶어 하는 최고의 고전 작가이기도 하다. 또한 SF 팬덤이 꼽은 “꼭 나와야 할 SF 베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다.</p><p>『여름으로 가는 문』은 1957년에 씌어진 작품이지만 소설 속 현재 시점은 1970년이다. 주인공이 1970년에 냉동 수면을 시작해 2000년에 깨어나고, 그후로 다시 시간 여행을 통해 1970년으로 되돌아오는 설정이니 작가 하인라인은 50년대에 이미 70년대를 예견하는 것에서 나아가 21세기까지 내다보며 소설 구상을 한 셈이다. ‘냉동 수면, 사람의 일을 전자동으로 처리하는 만능 로봇, 말하는 고양이, 시간 여행’ 등은 2010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낯설고 새롭기만한 소재들이다. <br>또 흥미로운 점은, SF의 고전적인 소재를 활용하면서도 여러 다양한 요소를 함께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로맨스’와 ‘복수’가 등장하는가 하면 고양이가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해 ‘애묘 소설’로 분류되기도 하고, 소녀를 사랑하는 주인공의 심상은 이 소설에 ‘롤리타 SF'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이런 다양한 스토리 전개에 힘입어서인지 하인라인의 많은 작품들 가운데 ‘여성에게 가장 인기가 높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p><p>&nbsp;<br><strong>“30년 냉동 수면으로 주름살이 늘어진 그녀 앞에 나타나겠어!”</strong><br>주인공 댄 데이비스는 천재 공학자로 ‘가사 노동을 대신해 주는 로봇’을 발명해 작은 사업체를 꾸려간다. 공학 분야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키지만 사업적인 수완이 없는(사업가의 속물적인 근성을 혐오하기도 하는) 그는 군 시절 동료 마일즈에게 판매에 관련된 일체의 권한을 위임하고, 지나치게 매력적인 비서 벨 다킨에게 재무와 관련된 업무를 인계한다.<br>하지만 ‘만능 프랭크’ 로봇이 엄청난 판매고를 올릴 거라고 예감한 마일즈와 다킨은 댄을 배신해 문서를 위조하고 교묘한 수법으로 댄을 회사에서 내쫓아버린다.<br>그렇게 푼돈만을 넘겨받은 채 하루아침에 회사를 잃은 댄 데이비스는 고양이 피트와 함께 냉동수면을 결심하지만, 수면에 들어가는 날 문득 복수를 결심하며 마일즈의 집을 무작정 찾아간다. <br>느닷없는 댄의 방문에 놀라는 마일즈와 벨. 알고보니 둘은 이미 결혼한 사이였다. 셋은 옥신각신하며 말다툼을 벌이고, 회사를 빼돌린 경위를 따지려던 댄이 벨의 과거를 운운하며 마일즈의 감정을 환기시키려 들자, 벨은 느닷없이 약물주사를 주입해 댄의 신경계를 마비시킨다.<br>정상적인 판단력과 이성을 잃은 댄은 벨의 계획에 따라 냉동 수면에 강제로 들어가게 되고, 댄을 대신해 마일즈와 벨과 혈투를 벌였던 고양이 피트는 행방이 묘연해진다.<br>&nbsp;</p><p><strong>“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면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해볼 텐데.”</strong><br>70퍼센트의 장기 수면 성공률은 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2000년도에 데려다주었다. 깨어난 댄은 복수를 결심하지만, 놀랍게도 자신을 내쫓았던 벨과 마일즈의 회사는 이미 사라진 상태. 벨은 빈털터리가 되어 있고 마일즈는 일찌감치 저 세상 사람이 된 후였다. 게다가 벨이 몰래 바꿔버린 댄의 주식 증서 또한 이미 휴지 조각이 되어버렸다. 원래 함께 수면에 들기로 한 고양이 피트는 사라져버렸다. 신기한 일은, 자신이 발명한 가사 도우미와 만능 로봇 프랭크가 현실에서 아주 비일비재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 더욱 놀라운 건, 그 회사에 창립자 란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br>댄 데이비스는 우연히 ‘시간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정부가 극비리에 ‘시간 여행’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낸다. 하지만 문제는, 시간 여행은 아직까지 기술적으로 부족해 ‘공간과 방향’을 정확하게 맞출 수도, 되돌아올 수도 없다는 것! 다시 말해, 30년을 시간 여행하고 싶다면, 실제로는 30년 전으로 갈지 후로 갈지, 또는 어느 나라 어느 땅으로 갈지 설정을 한다 하더라도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br>과연 댄은 어떻게 할까? 여러 위험을 감수하고 시간 여행에 도전할 것인가? 과연 고양이 피트와 미래의 연인 리키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어떻게 자신이 발명한 것보다 훨씬 뛰어난 ‘만능 로봇 프랭크’가 누구의 손에 의해 시장을 섭렵했는지 댄은 알아낼 수 있을까?<br>&nbsp;</p><p><strong>“피트는 여름으로 가는 문이 반드시 하나쯤은 있으리라 믿는다.”</strong><br>겨울을 싫어하는 고양이 피트는 어딘가 따뜻한 여름으로 이끄는 문이 존재할 거라 믿으며 ‘여름으로 가는 문’을 찾아다닌다. 주인공 댄 데이비스 또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확신과 유쾌한 도전정신으로 ‘시간 여행의 문’ 앞에 선다. 고양이 피트가 찾는 문과 댄이 찾아가는 세계가 똑같은 의미인 것이다. </p><p>&nbsp;</p><p>[&nbsp; 간단히 책 소개 줄여서 ]<br>돈에는 큰 관심이 없는 천재 공학자 댄은 가사 노동으로부터 여성을 해방시킬 ‘가사도우미 로봇’을 개발한다. 한편, ‘가사도우미’, ‘만능 프랭크’ 등 집안일을 도와주는 로봇 개발이 획기적인 사업임을 감지한 약혼녀 벨과 사업동료 마일즈는 댄을 회사에서 쫓아내고 사업체와 이익을 독차지하려는 사기극을 꾸민다. 댄은 약혼녀와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고양이 페트로니우스와 헤어진 채 30년 동안 냉동 수면에 빠지게 된다. 그후 2000년에 깨어난 댄은 자신이 개발한 로봇이 세상을 바꾸어 놓았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자신을 배신한 마일즈는 이미 죽은 지 오래이고, 벨마저 초라하게 늙어버렸음을 확인한다. 복수할 상대가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늙은 수고양이 동반자 피트와 꼬마 아가씨 리키를 찾기 위해 댄은 30년 전 문제의 순간으로 되돌아가려고 시도한다. 괴짜 과학자 트위첼을 만나 시간 여행에 성공한 댄은 다시 1970년으로 돌아가는데…. <div class="autosourcing-stub"></div><p></p><br/><br/>tag : <a href="/tag/여름오로가는문" rel="tag">여름오로가는문</a>,&nbsp;<a href="/tag/로버트하인라인" rel="tag">로버트하인라인</a>,&nbsp;<a href="/tag/마티" rel="tag">마티</a>,&nbsp;<a href="/tag/곤조" rel="tag">곤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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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8 Aug 2009 08:24: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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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1세기 여성 버전 [호밀밭의 파수꾼] - 페트로폴리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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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8/36/c0086736_4a6ee4f9622bd.jpg" width="500" height="762.0817843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8/36/c0086736_4a6ee4f9622bd.jpg');" /></div><br><p>고전의 반열에 들 만한 성장 소설을 떠올려보자. </p><p>'성장소설'이라는 형식에 남여 구분이 따로 있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서도, </p><p>[호밀밭의 파수꾼]이나&nbsp;[아담이&nbsp;눈뜰 때]를 보며 자란 나 또한 뭔가 낯선 남(학생)의 세계를 엿보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거침없는 반항과 예쁜 여학생을 향한 회의 섞인 순정, 허름한 옥탑방 저주받을 오디오 세계로의 입문까지...</p><p>소설뿐 아니라 영화도 그렇다.&nbsp;[원스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부터 [죽은 시인의 사회] [굿 윌 헌팅]까지. </p><p>만화는 또 어떤가. [톰 소여의 모험]이나 [코난]까지... (주제를 '성장'이라 볼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ㅡ.ㅡ;;)</p><p>작가들이 남자니까 남성의 성장을 다루는 거라고? 아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다. </p><p>한국의 '성장 소설'로 자리잡고 있는 [완득이]의 작가 김려령은 여성이니까.</p><p>[페트로폴리스]는 아주 드문 여성의, 여자 아이의 성장소설이다.</p><p>모든 성장소설에서 그려지는 멘토(스승이거나 아버지이거나 형일 경우가 많다)와의 갈등은 '어머니'로 시작하며, 역사의 굴곡을 극복하고 이겨낸 전형적인 캐릭터로는 (스탈린의 억압 정치에 희생당했던 '인민의 적'의 부인이었던) '할머니'가 등장한다. </p><p>소설 전체의 주제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페트로폴리스'라는 단어는 오시프 만델스탐의 시집 [트리스티아]에 실린 시의 제목이다. 만델스탐은 러시아 시어의 정수로 인정받는 작가로, 스탈린으로부터 추방당했던 문학인이다. 그의 유명한 시집 [트리스티아]는 판금조치당하고 시장에 깔린 모든 시집은 전부 불태워졌다. 읽지도, 갖지도 못하는 시집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 시집은 어떻게 후대에 이토록 널리 알려지게 되었을까? 바로 만델슈탐의 부인 덕택이다. 부인은 죽음을 당한 남편을 대신해, [트리스티아]의 모든 시를 외워 구전으로 시를 전했다. </p><p>&nbsp;</p><p>소설에서 시집 [트리스티아]는&nbsp;실패한 사회주의가 '소득 수준'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러시아와 몰락한 교양계급 '인텔리겐치아'의 운명이면서, 동시에 그 화려한 '폐허'를 갈망하는 허영의 사치품이다.&nbsp;버리기에는 너무도 지적이고, 취하기에는 참 쓸모없는 "인텔리겐치아의 교양".</p><p>&nbsp;</p><p>암튼, 이런 시공간에서 주인공 사샤 골드베르크가 태어난다. 러시아 사람이면서 흑인 혼혈이고, 혼혈이면서 유대인인, 인텔리겐치아의 후예로.</p><p>사샤는 여느 소녀처럼 달타냥과 싱클레어를 보며 이상형을 키워가지만, 호기심과 두려움을 혼돈하는 사이 열네 살 나이에 임신을 하고 만다.</p><p>허구한날 '모스크바 아카데미'를 들어가야 한다고 닥달하는 유배당한 공주 같은 어머니와, 열살 때 미국으로 도망가 버려 소식조차 없는 아버지,&nbsp;군대에 징집당한&nbsp;자퇴생 남자친구.&nbsp;</p><p>사샤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p><p>&nbs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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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09 11:46:36 GMT</pubDate>
		<dc:creator>도서출판 마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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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 교보, 알라딘 메인에 걸렸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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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신문의 주목을 받더니 드디어 신문 서평보다 더 영향력있는 4대 인터넷 서점 중</p><p><a class="con_link" href="http://www.kyobobook.co.kr/" target="_blank">교보문고</a>, <a class="con_link" href="http://www.aladdin.co.kr/" target="_blank">알라딘</a> 첫 화면 메인에 <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a6ff4d">'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이 </span></span>걸렸습니다. </p><p>이제 <a class="con_link" href="http://www.yes24.com/" target="_blank">예스24</a>하고 <a class="con_link" href="http://book.interpark.com/bookPark/html/book.html" target="_blank">인터파크</a>만 남았습니다. 예스24는 지난 금요일부터 경제분야 메인이긴 했지만서도.</p><p>마티는 아직 배가&nbsp;많이 고픕니다. 아직 내야 할 좋은 책이 쌓여있기 때문입니다. </p><p>&nbsp;</p><p><span style="COLOR: #ff0000">부디, 힘! 힘을 주소서.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6/36/c0086736_4a37808e94f33.jpg" width="500" height="502.6041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6/36/c0086736_4a37808e94f33.jpg');" /></div></span></p><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16/36/c0086736_4a3780a019cfa.jpg" width="500" height="336.3363363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16/36/c0086736_4a3780a019cfa.jpg');" /></div><br/><br/>tag : <a href="/tag/자본주의를의심하는이들을위한경제학" rel="tag">자본주의를의심하는이들을위한경제학</a>,&nbsp;<a href="/tag/조지프히스" rel="tag">조지프히스</a>,&nbsp;<a href="/tag/노시내" rel="tag">노시내</a>,&nbsp;<a href="/tag/마티" rel="tag">마티</a>,&nbsp;<a href="/tag/혁명을팝니다" rel="tag">혁명을팝니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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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Jun 2009 11:24:07 GMT</pubDate>
		<dc:creator>도서출판 마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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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 저자 조지프 히스 동영상 인터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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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957287_9"><p>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을 번역하신 노시내 선생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p><p>------------------------------------------------------------------------------</p><p>&nbsp;</p><p>토론토대 철학과 조지프 히스 교수가 자유주의 성향의 싱크탱크 케이토 연구소Cato Institute의 연구원 윌 윌킨슨과 함께 자신의 신간 <a class="con_link" title="[http://www.aladdin.co.kr/shop/book/wletslook.aspx?ISBN=8992053274#letsLook]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aladdin.co.kr/shop/book/wletslook.aspx?ISBN=8992053274#letsLook" target="_blank">[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a> (원서 제목은 Filthy Lucre: Economics for People Who Hate Capitalism, 2009년 4월 출간)에 관해 스카이프로 대화를 나누는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혹시라도 관심있는 분들께 참고가 될까하여 올려놨습니다만 한글 자막이 없어서 번역을 해볼까 했는데 길이가 70분에 이르는 방대한 내용이어서 고민 끝에 포기했습니다.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nbsp;&nbsp; <br><br><br></p><div style="TEXT-ALIGN: center"><embed src="http://static.bloggingheads.tv/maulik/offsite/offsite_flvplayer.swf" width="380" height="28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enablehtmlaccess="false" allowhtmlpopupwindow="false" flashvars="playlist=http%3A%2F%2Fbloggingheads%2Etv%2Fdiavlogs%2Fliveplayer%2Dplaylist%2F19358%2F00%3A00%2F70%3A17"><br></div><br><br><span class="authorName">조지프 히스 (Joseph Heath)</span><br><br><span class="more_contents">1967 년에 캐나다 새스커툰(Saskatoon)에서 태어났다. 1985년 몬트리올 맥길 대학 철학과에 다녔으며 이때 급진 좌익 잡지의 편집에 참여하기도 했다. 1990년 노스웨스턴(Northwestern) 대학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마치기 위해 일리노이(Illinois) 주 에번스톤(Evanston)으로 이사했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이론을 전공했으며 위르겐 하버마스의 조교로 일했다. 1995년에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토론토 대학에서 철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첫 번째 책 『의사소통적 행위와 합리적 선택』 (Communicative Action and Rational Choice)은 하버마스 철학의 주제에 관한 것이었다. 그 외에 앤드류 포터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혁명을 팝니다』를 썼다.</span>&nbs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div><br/><br/>tag : <a href="/tag/자본주의를의심하는이들을위한경제학" rel="tag">자본주의를의심하는이들을위한경제학</a>,&nbsp;<a href="/tag/조지프히스" rel="tag">조지프히스</a>,&nbsp;<a href="/tag/노시내" rel="tag">노시내</a>,&nbsp;<a href="/tag/혁명을팝니다" rel="tag">혁명을팝니다</a>,&nbsp;<a href="/tag/마티" rel="tag">마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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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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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div class="post-sub ptr" id="sendPost_kitchen_80069851319" style="DISPLAY: none"><p><span class="pcol2" id="sendPost_kitchenH_80069851319"></span></p></div><!-- delete something | 20071116 AjaxUI --><div class="post-view pcol2" id="post-view"><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957287_9">&nbsp;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0/36/c0086736_4a2f6e7bb7f92.jpg" width="348" height="5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0/36/c0086736_4a2f6e7bb7f92.jpg');" /></div><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957287_9"><div><br></div>[시차적 관점] 이후로 오랜만에 새 책이 나왔습니다.&nbsp; <div>가장 많이 팔린 마티 책인 <span style="COLOR: #ffccbb; BACKGROUND-COLOR: #3333ff">[혁명을 팝니다]</span>의 저자 조지프 히스의 신간 <span style="BACKGROUND-COLOR: #ff9900">[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span>입니다.&nbsp;</div><div>원서의 제목은 Filthy Lucre: Economics for People Who Hate Capitalism 입니다. 원제&nbsp;Filthy Lucre는 부정한 돈이나 이득을 뜻하는 구어라고 합니다. 우리말로 치면 '뭐 묻은 돈' 정도 일까요.</div><div>한글판 제목은 부제를 따랐습니다. 물론 'hate: 싫어하는'을 '의심하는' 바꿨지만요.</div><div><br></div><div>조지프 히스는 대단히 글을 잘 쓰는 사람입니다. 고상하고 딱딱한 문체와는 거리가 먼, 재기 넘치고 독설 가까운 가시가 시시때때로 솟아나오는 글쓰기를 합니다. [혁명을 팝니다]와 번역자가 다른데도 특유의 문체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정도니까, 번역어와를 띄어넘는 원문의 문체와 맛이 있는 듯합니다.</div><div>[혁명을 팝니다]는 상업주의가 되어버린 반문화를 비판했다면, [자본주의~]에서는 경제학에 무관심하거나 무지한 좌파에게 일침을 놓습니다. 책 절반은 경제를 잘 안다고 자처하는 우파들이 (알면서도) 범하는 경제적 오류를 지적합니다만, 저자가 생각하는 독자층은 진보연하는 좌파들입니다. 물론 애정 때문이지요.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비판 이론을 전공한 히스 본인이 좌파이자 환경론자이니까요.&nbsp;</div><div><br></div><div>좌파들이 너무 경제를 몰라 우파들이 하는 생구라에 번번히 당할 뿐더러, 대안이라고 내놓는 정책들이 안 하느니만 못한 효과를 낳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파를 비판하는 부분을 읽을 때는 감탄사를 연발하다가도, 좌파를 까는 부분을 읽을 때는 속이 쓰립니다. ^^; &nbsp;</div><div><br></div><div>히스의 입장은 안타깝게도 자본주의가 단기간 안에 무너질 가망이 없다는 겁니다. 자본주의를 지독히 미워하고 의심해도 그 대안을 찾기란 여간 어렵지 않으니, 자본주의를 개선시키는 데 머리를 맞대보자는 겁니다.&nbsp;</div><div><br></div><div>그렇다고 해서 윤리적 소비니 공정 무역이니 재활용 등등 일상생활의 실천을 강조하는 뻔한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위의 사례들이 대개는 실효가 없는 헛수고일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환경론자들을 비롯한 각종 운동을 하시는 분이 읽으면 발끈할 만한 내용으로 수두룩합니다.&nbsp;</div><div><br></div><div>유시민 전 장관은 "스타 정치인은 호랑이 등에 올라탄 사람이다. 한 번 올라타면 놓고 떨어지든가, 죽기 살기로 매달려서 끝까지 가든가 둘 중 하나"라고 했습니다.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출판사들은 파도에 올라탄 서퍼가 아닐까요. 자본주의라는 파도에 익사하지 않고 그 파도를 위에서 타는 것, 그래서 혁명을 팔고, 레닌을 재장전하는 것.&nbsp;</div><div>[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이 튼튼하고 매끈한 서핑보드가 되길 바랍니다. ^^;</div><div>&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flying penguinman&nbsp;&nbsp;&nbsp;&nbsp;&nbsp;&nbsp;</div></div></div></div><br/><br/>tag : <a href="/tag/조지프히스" rel="tag">조지프히스</a>,&nbsp;<a href="/tag/혁명을팝니다" rel="tag">혁명을팝니다</a>,&nbsp;<a href="/tag/자본주의" rel="tag">자본주의</a>,&nbsp;<a href="/tag/경제학" rel="tag">경제학</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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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09 08:29:30 GMT</pubDate>
		<dc:creator>도서출판 마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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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슬라보예 지젝과 그의 아내 아닐리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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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957287_9"><div align="left">지젝의 인터뷰를 보고 즐거워하시는 분들이 있어 추가로 서비스합니다. 지젝은 시차적 관점에서 '내 삶의 원리인 아닐리아를 위하여' 라고 적어 놓았죠. 바로 아래 사진의&nbsp;왼쪽에 있는&nbsp;여성이 아날리아입니다. 결혼식 사진이라는데, 하여튼, 이 사진을 본 사람들마다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하더군요.&nbsp;&nbsp;</div><center><p>&nbsp;</p><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cfile240.uf.daum.net/image/173F920D4A14B4282FF988" width="456" vspace="1" border="0" actualwidth="456" isset="true"></p><p>&nbsp;</p></center><center>아날리아는 부모가 모두 라캉 정신분석가이었으며, 그 자신도 라캉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을 놀라게한 두번째 사실은 아날리아가 모델로도 활동했다는 사실이지요. 아래는 모델로 활동할 당시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지젝과 결혼할 당시 그녀의 나이가 26이었다고 합니다. 지젝은 1949년 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올해 환갑입니다. 두 사람이 연애할 당시 유명한 에피소드가 있었죠.&nbsp;아날리아가 학위를 받기 위한 논문 디펜스를 했는데 그 자리에 지젝이 와서 참관했다고 합니다. 지젝의 아날리아 사랑이 대단하죠.<br>&nbsp;</center><center><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cfile228.uf.daum.net/image/177BC40C4A14B439744A58" width="197" vspace="1" border="0" actualwidth="197" isset="true"><img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cfile208.uf.daum.net/image/1239FD0B4A14B45846461D" width="198" vspace="1" border="0" actualwidth="198" isset="true"></p><p style="TEXT-ALIGN: center">&nbsp;</p><p style="TEXT-ALIGN: center">&nbsp;&nbsp;&nbsp;아래는 지젝의 첫번째 부인인 여성 철학자 레나타 살레츨(Renata Salecl)입니다.&nbsp;</p></center><center><img id="userImg199929" style="CURSOR: hand" onclick="popview(this)" src="http://www.cardozo.yu.edu/life/spring2002/around.campus/around_campus_5_0004.jpg" onload="'setTimeout(" ?resizeImage(199929)?,200)?></center><center>&nbsp;<br></center><center><span style="FONT-FAMILY: true_0"><br><div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true_0"><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cc9900">&lt;아래는 지젝의 인터뷰 내용 중 사랑 및 섹스와 관련된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gt;</span></span></div><div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true_0"></span>&nbsp;</div><div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true_0"><strong>사랑의 느낌은?<br></strong>거대한 불운, 기괴한 기생물, 일체의 소소한 쾌락들을 망쳐놓는 항구적인 비상상태.</span></div><div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true_0"></span>&nbsp;</div><div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true_0"><strong>일생의 사랑은 무엇 혹은 누구인가?</strong><br>철학. 비밀이지만, 나는 현실이 존재하는 것은 우리가 그것에 대해 사색할 수 있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span></div><div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true_0"></span>&nbsp;</div><div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true_0"><strong>그런 뜻이 아니면서 "널 사랑해"라고 말해본 적이 있는가?</strong><br>언제나. 정말로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나는 단지 공격적이고도 고약한 언급들을 함으로써 그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을 뿐이다. </span></div><div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true_0"></span>&nbsp;</div><div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true_0"><strong>얼마나 자주 섹스를 하는가?<br></strong>섹스의 의미에 달려있다. 같이 살고 있는 파트너와의 통상적 자위라면, 나는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cc00">전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span>.</strong><br></span><span style="FONT-FAMILY: true_0"><br>------------------------------------------------------------------------------------------</span></div><div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true_0"><br>아날리아와 살면서 '노력'이 잘 될까 갑자기 궁금하네요. </span><br>하여튼, 위 사진들을 보신 후 한탄 또는 분노를 느끼시는 분들은 아래 책을 꼭 읽어보시길. ^^</span>&nbsp;</div></center><center><span style="FONT-FAMILY: true_0">&nbsp;&nbsp;<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257px; CURSOR: pointer; HEIGHT: 337px" height="337" hspace="1"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203EF40D4A14B470339F63" width="257"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0" isset="true"></p><p>&nbsp;</p></div></center></span></div><br style="CLEAR: both"><!--	articleFileViewGeneration();	//document.body.style.color = "#666666";//--><br/><br/>tag : <a href="/tag/마티출판사" rel="tag">마티출판사</a>,&nbsp;<a href="/tag/슬라보예지젝" rel="tag">슬라보예지젝</a>,&nbsp;<a href="/tag/시차적관점" rel="tag">시차적관점</a>,&nbsp;<a href="/tag/아닐리아" rel="tag">아닐리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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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 뒷이야기</category>
		<category>마티출판사</category>
		<category>슬라보예지젝</category>
		<category>시차적관점</category>
		<category>아닐리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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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09 02:01:15 GMT</pubDate>
		<dc:creator>도서출판 마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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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슬라보예 지젝, 가디언 인터뷰, 시차적 관점 저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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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idth="100%"><tbody><tr><td style="FONT-SIZE: 9pt;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40%; FONT-FAMILY: 957287_9; WORD-WRAP: break-word"><p><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276" src="http://newjinbo.org/data/editor/1219810699.jpg" width="460"><br><br>Slavoj Zizek, 59, was born in Ljubljana, Slovenia. </p><p>He is a professor at the European Graduate School, international director of the&nbsp; Birkbeck Institute for Humanities in London and a senior researcher at the University of Ljubljana's institute of sociology. He has written more than 30 books on subjects as diverse as Hitchcock, Lenin and 9/11, and also presented the TV series The Pervert's Guide To Cinema.&nbsp; </p><p>&nbsp;</p><p><strong>가장 했복했던 때는?<br></strong>어떤 행복한 순간을 기대했던 혹은 기억했던 몇 번 - 그것이 발생하고 있었던 때는 결코 아니다.</p><p>&nbsp;</p><p><strong>가장 두려운 것은?<br></strong>죽음 이후에 깨어나는 것 - 그래서 나는 곧바로 화장되기를 원한다.</p><p>&nbsp;</p><p><strong>가장 어릴 적의 기억은?</strong><br>어머니가 벌거벗고 있던 기억. 역겨웠다.</p><p>&nbsp;</p><p><strong>가장 존경하는 생존 인물은, 그리고 이유는?<br></strong>장-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아이티의 두 번 파직된 대통령. 그는 절망적인 상황에서조차 인민을 위해 무엇이 행해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모델이다.</p><p>&nbsp;</p><p><strong>당신 자신에게서 당신이 가장 개탄하는 특성은?</strong><br>타인들의 곤경에 대한 무관심.</p><p>&nbsp;</p><p><strong>타인들에게서 당신이 가장 개탄하는 특성은?<br></strong>내가 필요로 하거나 원하지 않을 때 나에게 기꺼이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 그들의 얄팍한 심성.</p><p>&nbsp;</p><p><strong>가장 당혹스러웠던 순간은?</strong><br>사랑을 나누기 전에 한 여자 앞에 벌거벗은 채 서 있었을 때.</p><p>&nbsp;</p><p><strong>자산을 별도로 하고, 당신이 구입했던 가장 값비싼 것은?<br></strong>새로운 헤겔 선집 독일어판.</p><p>&nbsp;</p><p><strong>가장 소중한 소유물은?</strong><br>앞의 답을 볼 것. </p><p>&nbsp;</p><p><strong>당신을 침울하게 만드는 것은?</strong><br>우둔한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것을 보는 일.</p><p>&nbsp;</p><p><strong>당신의 외모에서 가장 싫은 것은?</strong><br>나를 나의 실제 모습으로 보이게 한다는 점.</p><p>&nbsp;</p><p><strong>가장 매력 없는 습관은?<br></strong>말하는 동안 내 손의 우스꽝스럽게 과도한 틱.</p><p>&nbsp;</p><p><strong>가장무도회의 의상을 고른다면?<br></strong>내 얼굴에 나 자신의 마스크를 써서, 사람들이 나를 나 자신이 아니라 나인 척하려는 누군가로 생각하게 하고 싶다. </p><p>&nbsp;</p><p><strong>가장 죄책감이 드는 쾌락은?</strong><br>&lt;사운드 오브 뮤직&gt; 같은 당혹스럽도록 애처로운 영화를 보는 것.</p><p>&nbsp;</p><p><strong>부모에게 빚진 것은?</strong><br>아무것도 없기를. 나는 그들의 죽음을 슬퍼하는 데 일 분도 소비하지 않았다.</p><p>&nbsp;</p><p><strong>미안하다고 가장 말하고 싶은 사람은, 그리고 이유는?</strong><br>나의 아들들. 충분히 좋은 아버지가 되지 못해서.</p><p>&nbsp;</p><p><strong>사랑의 느낌은?</strong><br>거대한 불운, 기괴한 기생물, 일체의 소소한 쾌락들을 망쳐놓는 항구적인 비상상태.</p><p>&nbsp;</p><p><strong>일생의 사랑은 무엇 혹은 누구인가?</strong><br>철학. 비밀이지만, 나는 현실이 존재하는 것은 우리가 그것에 대해 사색할 수 있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p><p>&nbsp;</p><p><strong>좋아하는 냄새는?</strong><br>썩은 나무 같이, 부패된 자연.</p><p>&nbsp;</p><p><strong>그런 뜻이 아니면서 "널 사랑해"라고 말해본 적이 있는가?</strong><br>언제나. 정말로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나는 단지 공격적이고도 고약한 언급들을 함으로써 그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을 뿐이다. </p><p>&nbsp;</p><p><strong>가장 경멸하는 생존 인물은, 그리고 이유는?<br></strong>고문을 돕는 의사들.</p><p>&nbsp;</p><p><strong>당신의 최악의 직업은?</strong><br>가르치기. 나는 학생들을 증오한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대개 우둔하고 따분하다.</p><p>&nbsp;</p><p><strong>가장 큰 실망은?</strong><br>알랭 바디우가 20세기의 "모호한 재앙"이라고 부르는 것. 즉 공산주의의 파국적 실패.</p><p>&nbsp;</p><p><strong>당신의 과거를 편집할 수 있다면 무엇을 바꾸겠는가?</strong><br>나의 탄생. 나는 소포클레스에게 동의한다. 즉 가장 큰 행운은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농담에도 있듯이, 이에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p><p>&nbsp;</p><p><strong>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가겠는가?</strong><br>19세기 초 독일로, 헤겔의 대학 강의를 들으러.</p><p>&nbsp;</p><p><strong>어떻게 쉬는가?<br></strong>바그너를 반복해서 들으면서.</p><p>&nbsp;</p><p><strong>얼마나 자주 섹스를 하는가?</strong><br>섹스의 의미에 달려있다.&nbsp;같이 살고 있는&nbsp;파트너와의 통상적 자위라면, 나는 전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p><p>&nbsp;</p><p><strong>죽음에 가장 가까이 갔던 때는?</strong><br>가벼운 심장 발작이 있었던 때. 나는 나의 신체를 증오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나에게 맹목적으로 봉사할 자신의 의무를 다하기를 거부했다.</p><p>&nbsp;</p><p><strong>당신의 삶의 질을 향상해줄 단 하나가 있다면?<br></strong>노인성 치매를 피하는 것.</p><p>&nbsp;</p><p><strong>당신의 최대 업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strong><br>내가 헤겔에 대한 좋은 해석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전개하는 챕터들.</p><p>&nbsp;</p><p><strong>삶이 당신에게 가르쳐준 가장 중요한 교훈은?</strong><br>삶은 당신에게 가르쳐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어리석고 무의미한 것이라는 것.</p><p>&nbsp;</p><p><strong>우리에게 비밀을 하나 말해달라.<br></strong>공산주의는 승리할 것이다.</p><p>&nbsp;</p><p>&nbsp;</p><p>아래는 인터뷰 원문이다.</p><p>&nbsp;</p><p>When were you happiest? <br>A few times when I looked forward to a happy moment or remembered it - never when it was happening.</p><p>&nbsp;</p><p>What is your greatest fear? <br>To awaken after death - that's why I want to be burned immediately. </p><p>&nbsp;</p><p>What is your earliest memory?<br>My mother naked. Disgusting.</p><p>&nbsp;</p><p>Which living person do you most admire, and why?<br>Jean-Bertrand Aristide, the twice-deposed president of Haiti. He is a model of what can be done for the people even in a desperate situation. </p><p>&nbsp;</p><p>What is the trait you most deplore in yourself?<br>Indifference to the plights of others.</p><p>&nbsp;</p><p>What is the trait you most deplore in others?<br>Their sleazy readiness to offer me help when I don't need or want it.</p><p>&nbsp;</p><p>What was your most embarrassing moment?<br>Standing naked in front of a woman before making love. </p><p>&nbsp;</p><p>Aside from a property, what's the most expensive thing you've bought? <br>The new German edition of the collected works of Hegel.</p><p>&nbsp;</p><p>What is your most treasured possession?<br>See the previous answer.</p><p>&nbsp;</p><p>What makes you depressed?<br>Seeing stupid people happy.</p><p>&nbsp;</p><p>What do you most dislike about your appearance?<br>That it makes me appear the way I really am.</p><p>&nbsp;</p><p>What is your most unappealing habit?<br>The ridiculously excessive tics of my hands while I talk. </p><p>&nbsp;</p><p>What would be your fancy dress costume of choice?<br>A mask of myself on my face, so people would think I am not myself but someone pretending to be me.</p><p>&nbsp;</p><p>What is your guiltiest pleasure?<br>Watching embarrassingly pathetic movies such as The Sound Of Music.</p><p>&nbsp;</p><p>What do you owe your parents?<br>Nothing, I hope. I didn't spend a minute bemoaning their death.</p><p>&nbsp;</p><p>To whom would you most like to say sorry, and why?<br>To my sons, for not being a good enough father.</p><p>&nbsp;</p><p>What does love feel like?<br>Like a great misfortune, a monstrous parasite, a permanent state of emergency that ruins all small pleasures.</p><p>&nbsp;</p><p>What or who is the love of your life?<br>Philosophy. I secretly think reality exists so we can speculate about it.</p><p>&nbsp;</p><p>What is your favourite smell?<br>Nature in decay, like rotten trees. </p><p>&nbsp;</p><p>Have you ever said 'I love you' and not meant it?<br>All the time. When I really love someone, I can only show it by making aggressive and bad-taste remarks.</p><p>&nbsp;</p><p>Which living person do you most despise, and why?<br>Medical doctors who assist torturers. </p><p>&nbsp;</p><p>What is the worst job you've done?<br>Teaching. I hate students, they are (as all people) mostly stupid and boring. </p><p>&nbsp;</p><p>What has been your biggest disappointment?<br>What Alain Badiou calls the 'obscure disaster' of the 20th century: the catastrophic failure of communism.</p><p>&nbsp;</p><p>If you could edit your past, what would you change?<br>My birth. I agree with Sophocles: the greatest luck is not to have been born - but, as the joke goes on, very few people succeed in it.</p><p>&nbsp;</p><p>If you could go back in time, where would you go?<br>To Germany in the early 19th century, to follow a university course by Hegel. </p><p>&nbsp;</p><p>How do you relax?<br>Listening again and again to Wagner.</p><p>&nbsp;</p><p>How often do you have sex?<br>It depends what one means by sex. If it's the usual masturbation with a living partner, I try not to have it at all.</p><p>&nbsp;</p><p>What is the closest you've come to death?<br>When I had a mild heart attack. I started to hate my body: it refused to do its duty to serve me blindly. </p><p>&nbsp;</p><p>What single thing would improve the quality of your life?<br>To avoid senility.</p><p>&nbsp;</p><p>What do you consider your greatest achievement?<br>The chapters where I develop what I think is a good interpretation of Hegel.</p><p>&nbsp;</p><p>What is the most important lesson life has taught you?<br>That life is a stupid, meaningless thing that has nothing to teach you. </p><p>&nbsp;</p><p>Tell us a secret.<br>Communism will win.</p><p>&nbsp;</p><p>08. 08. 19. </p></td></tr></tbody></table></p><br/><br/>tag : <a href="/tag/슬라보예지젝" rel="tag">슬라보예지젝</a>,&nbsp;<a href="/tag/시차적관점" rel="tag">시차적관점</a>,&nbsp;<a href="/tag/마티" rel="tag">마티</a>,&nbsp;<a href="/tag/인터뷰" rel="tag">인터뷰</a>,&nbsp;<a href="/tag/가디언" rel="tag">가디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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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09 06:33:44 GMT</pubDate>
		<dc:creator>도서출판 마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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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택광 교수가 쓴 시차적 관점 서평(슬라보예 지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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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957287_9" width="80%"><div class="POST_TTL"><A class=con_link title="슬라보예 지젝, <시차적 관점>" target=_blank name=1897950>슬라보예 지젝, &lt;시차적 관점&gt;</a></div><div class="POST_TTL">&nbsp;</div></td><td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957287_9" align="right" width="20%"></td></tr></tbody></table><div class="POST_BODY"><p>애드리안 존스턴이 전하는 말에 따르면, 이 책을 출간한 그 해 미국의 캘빈 칼리지에서 행한 강연에서 지젝은 자신의 꿈은 “헤겔의 루터가 되는 것”이라는 고백을 했다고 한다. 물론 이 발언은 진심이면서 동시에 은유적이다. 여기서 루터는 “왜 무신론자만이 신앙을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한 예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순간에 바로 믿음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인데, 따라서 『시차적 관점』은 헤겔에 대한 지젝의 입장을 빼놓고 접근할 수가 없는 책이다. <br><br>지젝은 『시차적 관점』에서 헤겔적 혁신을 시도한다. 그 대상은 변증법적 유물론이다.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변증법적 유물론을 어떻게 되살려내겠다는 것일까. 바로 여기서 지젝이 내뱉었다는 저 고백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변증법적 유물론을 부정하는 자만이 변증법적 유물론을 믿을 수 있다. 지젝의 입장에서 보기에, 오늘날 마르크스주의의 위기는 운동의 패배뿐만 아니라 이론 고유의 차원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마르크스주의의 철학적 토대인 변증법적 유물론의 퇴조이다. 이런 맥락에서 지젝은 ‘헤겔의 루터’로서 변증법적 유물론을 신학에서 구원하는 역할을 떠맡고 나선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br><br>지젝이 말하는 ‘시차적 관점’은 가라타니 고진의 『트랜스크리티크』에서 빌려 온 개념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고진이 다분히 칸트에 의거해서 마르크스를 언급하는 것과 반대로 지젝은 헤겔에 근거해서 이 개념을 확장시키려고 한다. 물론 지젝의 헤겔은 그 옛날의 헤겔이라기보다 라캉의 혁신을 거친 헤겔이다. 이쯤 읽으면, 지젝이 변증법적 유물론을 ‘구원’하려는 그 방식에 궁금증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변증법적 유물론의 ‘본뜻’을 망친 스탈린주의로부터 이 ‘위대한 이론’을 분리시키는 것이 지당하지 않겠는가.<br><br>그런데 지젝은 엉뚱한 말을 한다. 변증법적 유물론과 스탈린주의의 결합 그 자체가 바로 요점이라는 것이다. 아도르노의 부정변증법에 익숙한 이들이라면 경천동지할 일이지만, 지젝은 실천에 무기력한 부정변증법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이런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젝의 말을 요약하면, 그의 라캉-헤겔주의적 철학이나 변증법적 유물론의 철학은 동일한 것이고, 이것은 헤겔이 말하는 “정신은 뼈”라는 최상위와 최하위를 오가는 헤겔적 무한판단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젝이 말하는 헤겔적 무한판단은 둘이 아니라 하나(또는 전체) 자체에 내재한 수많은 간극을 모두 살피는 사유의 산물이기도 하다. 그가 보기에 변증법적 유물론의 이론적 기능 상실은 양극단의 투쟁이라는 ‘기본 법칙’이 “대극의 양극성”이라는 개념으로 대체됐기 때문이다. <br><br>여기에서 말하는 ‘양극성’은 화해할 수 없는 대립의 지점으로서, 프레드릭 제임슨이 말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인 ‘이율배반’과 유사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제임슨 역시 『시간의 씨앗』에서 지젝과 비슷하게 이율배반적인 포스트모더니즘의 대립성으로 인한 변증법의 무력화를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지젝은 제임슨과 달리, 이런 이율배반이 “어떠한 공통 언어나 공유하는 기반”도 존재하지 않아서 결코 고차원적 종합을 향해 변증법적으로 “매개/지양”할 수 없는 대립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이것이 변증법의 장애라기보다 “그 전복적 핵심을 간파할 수 있게 만드는 열쇠”를 제시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런 간극은 외부적으로 존재하는 실체적인 대립구조라기보다, 하나의 내부에 상존하는 ‘모순’이기 때문이다. <br><br>이처럼 지젝은 이런 양극성, 또는 이율배반적 대립을 “하나 자체에 내재적인 긴장, 간극, 불일치로 대체”하고자 한다. 말하자면, 이런 이율배반은 서로 다른 두 극단이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그 자체로부터 분리시키는 ‘시차’에 불과한 것이다. 지젝에 따르면, 이런 시차는 다양한 현대이론들에서 나타난다. 양자물리학에서 빛은 파동이자 입자라는 것, 신경생물학에서 신경의 반응을 뇌의 회백질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 존재론에서 존재론적 지평을 그 기원으로 환원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존재론적 지평으로부터 존재적 영역을 추론할 수 없다는 것, 라캉의 실재계에서 나타나는 실증적이지 않고 실체적인 일관성을 결여한 다양한 관점의 결락들, 그리고 프로이트가 말하는 욕망과 충동 사이에 있는 간극에서 시차를 발견할 수 있다고 지젝은 말한다. <br><br>지젝이 스스로 밝히고 있긴 하지만, 확실히 이런 시차의 개념은 데리다의 ‘차이’(diff´erance)를 상기시킨다. 시차는 하나와 그 자체의 불일치를 보여주는 미시 차이이기도 한 것이다. 지젝은 시차와 데리다의 차이 사이에 드리워져 있는 연관성에 대한 적절한 이론화를 통해 데리다의 메시아적 정치학을 세속화한 레비나스적 ‘도래할 민주주의론자들’로부터 구해내려고 한다. 지젝은 데리다의 초기 철학에 내재한 유물론적 속성으로 후기 철학의 정치학을 재해석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이런 지젝의 의도가 얼마나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br><br>사실 지젝이 여러 경로를 통해 이 책을 자신의 주저로 손색없는 책이라고 밝히면서 그의 철학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독자의 입장에서 과연 그의 말을 신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역시나 그렇듯이, 이 책은 너무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철학을 분석하다가, 갑자기 정신분석학을 논하고, 여기에 신경과학, 문학, 영화, 정치에 관한 언설들이 마구 뒤섞인다. 지젝을 읽어온 독자라면 정신 사나운 지젝 특유의 스타일이 그렇게 낯설지 않겠지만, 여하튼 멋모르고 책을 집어든 독자에게 좌절감부터 덥석 안기기에 충분하다. <br><br>이런 다채로운 스타일을 두고 지젝은 훌륭한 헤겔주의자의 특징이라고 주장하는데, 저자를 통해 개념이 조종당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의 내부로부터 개념의 형식이 솟아나게 만드는 것이라는 지론이 곁들여진다. 이를 보면, 서문에 그가 왜 ‘개념들의 확장’이라는 들뢰즈의 말을 인용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반헤겔주의자 들뢰즈와 정통 헤겔주의자 지젝은 말 그대로 ‘시차’인 것이다. 기발한 자화자찬에 절로 웃음을 머금을 수밖에 없다. <br><br>--------------<br>&lt;교수신문&gt;에 게재되었음. </p><p>---------------------------------------</p><p>이상은 이택광 교수 블로그 <a class="con_link" href="http://wallflower.egloos.com/" target="_blank">http://wallflower.egloos.com</a>에서 퍼왔습니다. </p><p>이택광 교수 약력은 아래와 같습니다.(한겨레신문에 실린 약력입니다.</p><p>&nbsp;</p><p>이 교수는 영국 워릭대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셰필드대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문화비평가다. 전공은 문화 연구와 문화 이론. 귀국 뒤 광운대를 거쳐 경희대에서 가르치고 있다. &lt;한국 문화의 음란한 판타지&gt; &lt;들뢰즈의 극장에서 그것을 보다&gt; &lt;민족, 한국 문화의 숭고 대상&gt; 등의 책을 썼으며, 지난해 5월부터 &lt;미디어오늘&gt;에 연재한 ‘이택광의 문화읽기’를 통해 영화·드라마·음악에서 정치·사회문제를 아우르는 전방위 비평으로 주목받고 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div><p></p></div><br/><br/>tag : <a href="/tag/이택광" rel="tag">이택광</a>,&nbsp;<a href="/tag/슬라보예지젝" rel="tag">슬라보예지젝</a>,&nbsp;<a href="/tag/시차적관점" rel="tag">시차적관점</a>,&nbsp;<a href="/tag/교수신문" rel="tag">교수신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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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 뒷이야기</category>
		<category>이택광</category>
		<category>슬라보예지젝</category>
		<category>시차적관점</category>
		<category>교수신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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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09 06:29:06 GMT</pubDate>
		<dc:creator>도서출판 마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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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노먼 레브레히트 선정 불멸의 명반 100과 똥반 20 음반 표지 사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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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클래식, 그 은밀한 삶과 치욕스런 죽음"에 실린, 노먼 레브레히트가 선정한 '역사의 이정표가 된 불멸의 명반 100'과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최악의 음반 20'(이른바 '똥반')&nbsp;음반 표지입니다. 원서에도 음반 표지가 없고, 구하기도 쉽지 않아 번역서에도 싣지 않았더니 '하이파이클럽'의 소병수 선생님이 직접 인터넷을 뒤져 올려 놓으신 표지 사진들입니다. (펌질을 허락해 주신 소병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br>노먼 레브레히트는&nbsp; 명반 100 선정기준을 '1차적으로 대중들의 상상력을 이끌고 문명사회의 부속물로서 음반이라는 매체가 발전할 수 있게끔 영향을 미친 음반'으로 삼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나아가 저자는 명반 100을 선정하기 위해 수천 장의 음반을 듣고 여러 음악가, 프로듀서, 전문가들과 끝없이 논의했으며, 지난 30년 동안 스튜디오현장이나 실황 무대에서 음반이 실제로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옥석을 가리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즉, 음악평론가로서 저자의 30년 동안의 내공을 바탕으로 음반 선정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r>이뿐 아니라 저자의 웹사이트에 이 목록을 올려 수많은 나라의 천 명이 넘는 독자들의 추천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하니, 노먼 레브레히트가 선정한 명반 100에 관심을 가질만하지 않겠습니까?<br>음반 표지 사진만 해도 상당한 스크롤 압박이 발생하기에, 저자가 밝힌 각 음반의 선정기준은 따로 적지 않습니다. 기준이 궁금하신&nbsp;분들은 "클래식, 그 은밀한 삶과 치욕스런 죽음 - 불멸의 명반 100, 최악의 음반 20'을 보시면 선정이유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br>(명반 100 표지 사진 아래에 똥반 20이 있습니다.)</p><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957287_9"><p>---------------------------------------------------------------------------------</p><p>&nbsp;</p><p>1. 카루소: 최초의 레코딩 <br>엔리코 카루소 <br>그라모폰과 타자기 회사: 밀라노(그란데 호텔), 1902년 4월 11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01-1.jpg">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01-2.jpg"> <br><br>2. 거슈윈 : 랩소디 인 블루 <br>죠지 거슈윈, 폴 화이트맨 밴드 <br>Columbia: 뉴욕, 1924년 6월 10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02-1.jpg">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02.jpg"> <br><br><br>3.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br>프리츠 크라이슬러, 베를린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레오 블레히 <br>EMI: 베를린(징아카데미), 1926년 12월 14일~16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03.jpg"> <br><br><br>4. 멘델스존/슈만: D단조 3중주 <br>알프레드 코르도, 자크 티보, 파블로 (파우) 카잘스 <br>EMI: 런던(퀸스홀), 1927년 6월 20~21일과 1928년 11월 15~18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04.jpg"> <br><br><br>5.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C단조 <br>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br>RCA(Sony-BMG): 필라델피아, 1929년 4월 10일과 13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05-1.jpg">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05-2.jpg"> <br><br><br>6. 라흐마니노프:피아노 협주곡 3번 D단조 <br>블라디미르 호로비츠,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앨버트 코츠 <br>EMI: 런던(킹스웨이홀), 1930년 12월 29~30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06.jpg">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06-1.jpg"> <br><br><br>7. 베토벤: 32곡의 피아노 소나타 <br>아르투르 슈나벨 <br>EMI: 런던, 1932~5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07.jpg"> <br><br><br>8. 드뷔시: 바다 &amp; 엘가: 수수께끼 변주곡 <br>BBC심포니 오케스트라/아르투로 토스카니니 <br>EMI: 런던(킹스홀), 1935년 6월 3일과 12일, 1987년 발매<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08.jpg"> <br><br><br>9.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br>야사 하이페츠,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토머스 비첨 <br>EMI: 런던(애비로드), 1935년 11월 26일과 12월 14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09.jpg"> <br><br><br>10. 말러: 교향곡 9번 <br>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브루노 발터 <br>EMI: 빈(무지크페라인), 1938년 1월 16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10.jpg"> <br><br><br>11.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br>파블로 (파우) 카살스 <br>EMI: 런던, 1936년 11월 23일; 파리, 1939년 6월 2~3일과 13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11.jpg"> <br><br><br><br>12.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B flat 단조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br>블라디미르 호로비츠, NBC 심포니 오케스트라/아르투로 토스카니니 <br>RCA(Sony-BMG)/Naxos Historical: 뉴욕(카네기홀), <br>1941년 5월 6일과 14일(1940년 5월 9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12.jpg"> <br><br><br>13. 슈트라우스가 지휘하는 슈트라우스: <br>돈 후안, 돈 키호테, 영웅의 생애, 틸 오일렌슈피켈의 유쾌한 장난, 일본 축전곡 등 <br>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p><p>바이에른 국립 오케스트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br>DG: 베를린과 뮌헨, 1927-1941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13-1.jpg">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13-2.jpg">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13-3.jpg"> <br><br><br><br>14. 불어라 바람아 남쪽으로 <br>캐슬린 페리어 <br>Decca: 런던(웨스트 햄스테드 스튜디오), 1949년 2월 10~11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14.jpg"> <br><br><br>15. 쇼팽: 왈츠 <br>디누 리파티 <br>EMI: 제네바(라디오 제네바 스튜디오), 1950년 6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15.jpg"> <br><br><br>16. 바버: 녹스빌: 1915년의 여름 <br>앨리너 스테버, 덤바튼 오크스 오케스트라/윌리엄 스트릭랜드 <br>CBS: 뉴욕(30번가 스튜디오), 1950년 11월 7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16.jpg"> <br><br><br>17. 오페라 이중창 <br>유시 비욜링(테너)와 로버트 메릴(바리톤)</p><p>RCA 빅터 오케스트라/레나토 첼리니 <br>RCA: 뉴욕(NBC 스튜디오), 1951년 1월 3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17-1.jpg">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17-2.jpg"> <br><br><br>18. 베토벤: 교향곡 9번 <br>NBC 심포니 오케스트라/아르투로 토스카니니 <br>RCA: 뉴욕(카네기홀), 1952년 3월 31일과 4월 1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18.jpg"> <br><br><br>19. 수크: 아스라엘 교향곡 <br>체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바츨라프 탈리히 <br>Supraphon: 프라하(드보르자크 홀, 루돌피눔), 1952년 5월 22~29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19.jpg"> <br><br><br>20.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br>키르스텐 플라그슈타트, 루트비히 주트하우스, 블란헤 테봄 <br>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빌헬름 푸르트벵글러 <br>EMI: 런던(킹스웨이홀), 1952년 6월 10일~23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20.jpg"> <br><br><br>21. 베르디: 아이다 <br>레나타 테발디, 마리오 델 모나코, 에베 스티냐니 <br>산타 체칠리아 아카데미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알베르토 에레데 <br>Decca: 로마(산타 체칠리아), 1952년 8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21.jpg"> <br><br><br>22. 슈트라우스: 네 개의 마지막 노래 <br>리자 델라 카사,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카를 뵘 <br>Decca: 빈(무지크페라인, 대극장), 1953년 6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22.jpg"> <br><br><br>23. 푸치니: 토스카 <br>마리아 칼라스, 티토 곱비, 주세페 디 스테파노, <br>라 스칼라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빅토르 데 사바타 <br>EMI: 밀라노(라 스칼라), 1953년 8월 10~21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23.jpg"> <br><br><br>24.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 D단조 <br>아르투르 루빈슈타인,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프리츠 라이너 <br>RCA: 시카고(오케스트라홀), 1954년 4월 17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24.jpg"> <br><br><br>25.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br>글렌 굴드 <br>Columbia(Sony-BMG): 뉴욕(30번 가 스튜디오), 1955년 6월 10일, 14~16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25.jpg">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25-1.jpg"> <br><br><br>26.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br>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에리히 클라이버 <br>Decca : 빈(레도우텐잘), 1955년 6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26_figaro.jpg"> <br><br><br>27. 버르토크: 관현악협주곡 <br>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프리츠 라이너 <br>RCA(Sony-BMG): 시카고(오케스트라 홀), 1955년 10월 22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27_bartok.jpg"> <br><br><br>28.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6번 <br>레닌그라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쿠르트 잔데를링, 예프게니 므라빈스키 <br>DG: 빈(무지크페라인), 1956년 6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28_tschaikovsky.jpg"> <br><br><br>29. 그리그, 슈만: 피아노 협주곡 <br>솔로몬,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헤르베르트 멩게스 <br>EMI/Testament: 런던(애비로드), 1956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29_grieg-solomon.jpg"> <br><br><br>30. 바일: 베를린과 미국의 극장음악 <br>로테 레냐 <br>Columbia(Sony-BMG): 함부르크(프리드리히 에베르트 할레), 1955년 7월 5~7일;<br>뉴욕(30번 가 스튜디오), 1957년 8월 5~9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30_weil.jpg"> <br><br><br>31. 라벨: 다프니스와 클로에 <br>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피에르 몽퇴 <br>Decca: 런던(킹스웨이홀), 1959년 4월 27~28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31_ravel.jpg"> <br><br><br>32.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과 첼로 협주곡 <br>다비드 오이스트라흐,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br>CBS(Sony-BMG): 뉴욕(카네기홀), 1956년 1월 2일 <br>필라델피아(브로드우드 호텔), 1959년 11월 8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32_shostakovich.jpg"> <br><br><br>33.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br>아마데우스 현악 4중주단 <br>DG: 하노버(베토벤잘), 1959년 4월 3~6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33_Schubert.jpg"> <br><br><br>34. 비제: 교향곡 C장조, ‘아를의 여인’ 모음곡 <br>프랑스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 <br>로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토머스 비첨 <br>EMI: 파리(살르 와그람), 1959년 10~11일, 런던(애비로드), 1956년 11월 21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34.jpg"> <br><br><br>35.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1-3번 <br>게자 안다, 베를린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페렌츠 프리차이 <br>DG: 베를린(예수 그리스도 교회), 1959년 9월과 1960년 10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35.jpg"> <br><br><br>36. 바흐: 마태 수난곡 <br>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오토 클렘페러 <br>EMI: 런던(킹스웨이홀), 1960~61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36.jpg"> <br><br><br>37.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과 현악을 위한 협주곡 <br>다비드와 이고르 오이스트라흐, 로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유진 구센스 <br>DG: 런던(웸블리 타운홀), 1961년 2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37.jpg"> <br><br><br>38.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소나타 8번 <br>(드뷔시:판화, 전주곡; 스크랴빈: 피아노 소나타 5번) <br>스비야토슬라프 리흐테르 <br>DG: 런던(웸블리 타운홀), 1961년 7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38.jpg"> <br><br><br>39. 코플랜드: 클라리넷 협주곡(번스타인: 전주곡, 푸가 그리고 리프) <br>베니 굿맨, 컬럼비아 심포니 스트링스/애런 코플랜드 <br>Columbia(Sony-BMG): 뉴욕(맨해튼 센터), 1963년 2월 20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39.jpg"> <br><br><br>40. 아이브스: 교향곡 4번 <br>아메리칸 심포니 오케스트라/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br>CBS: 뉴욕(카네기홀), 1965년 4월 25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40.jpg"> <br><br><br>41. 슈베르트: 피아노 듀엣 <br>벤저민 브리튼, 스비야토슬라프 리흐테르 <br>Decca: 올드버러(패리시 교회와 주빌레홀), 1964년 6월 20일과 1965년 6월 22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41.jpg"> <br><br><br>42. 번스타인 : 치체스터 미사 <br>존 보가트(알토), 카메라타 싱어스, <br>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레너드 번스타인 <br>Columbia(Sony-BMG): 뉴욕(맨해튼 센터), 1965년 7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42.jpg"> <br><br><br>43. 엘가: 첼로 협주곡(엘가: 바다풍경) <br>자클린 뒤 프레,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존 바비롤리 <br>EMI: 런던(킹스웨이홀), 1965년 8월 19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43.jpg"> <br><br><br>44.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br>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게오르그 솔티 <br>Decca: 빈(조피엔잘), 1958년 9월~1965년 11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44.jpg"> <br><br><br>45.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br>존 윌리엄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유진 오먼디 <br>CBS: 필라델피아(타운홀), 1965년 12월 14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45.jpg"> <br><br><br>46. 스트라빈스키: 종교음악 에디션 <br>작곡가의 감독 하에 여러 음악가들과 오케스트라 참여 <br>CBS(Sony-BMG): 뉴욕과 토론토, 1962년~66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46.jpg"> <br><br><br>47.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2번, 25번 <br>알프레드 브렌델, 빈 프로 무지카 오케스트라/파울 앙게러 <br>Vox: 빈, 1966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47.jpg">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47-1.jpg"> <br><br><br>48. 말러: 대지의 노래 <br>크리스타 루트비히, 프리츠 분덜리히 <br>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오토 클렘페러 <br>EMI: 런던(킹스웨이홀: 루트비히), 1964년 11월 7~8일 </p><p>(애비로드: 분덜리히), 1966년 7월 6~9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48.jpg"> <br><br><br>49. 말러: 교향곡 4번 <br>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조지 셸 <br>CBS: 클리블랜드(세브란스홀), 1966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49.jpg"> <br><br><br>50. 바흐: 네 개의 관현악 모음곡 <br>콘첸투스 무지쿠스/니콜라스 아르농쿠르 <br>Telefunken(Warner): 빈, 1967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50.jpg">&nbsp;</p><p>&nbsp;</p><p>51. 비발디: 사계 <br>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네빌 마리너 <br>Decca: 런던(세인트존스 교회, 스미스 광장), 1969년 9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51.jpg"> <br><br><br>52. 에코 라 프리마베라: 14세기 피렌체 음악 <br>데이빗 먼로, 얼리 뮤직 콘소트 오브 런던 <br>Decca: 런던(웨스트 햄스테드 스튜디오), 1969년 4월~5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52.jpg"> <br><br><br>53. 마그니피캐시: 캐시 버베리안의 다채로운 목소리 <br>(몬테베르디, 드뷔시, 케이지, 버베리안의 작품) <br>캐시 버베리안, 부르노 카니노(피아노) <br>Wergo: 밀라노, 1970년 11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53.jpg"> <br><br><br>54. 알캉: 피아노 음악 <br>로널드 스미스 <br>EMI: 런던(애비로드), 1971년 3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54.jpg"> <br><br><br>55. 하이든: 파리 교향곡 <br>필하모니아 훙가리카/안탈 도라티 <br>Decca: 마를, 독일(성 보니파체), 1971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55.jpg"> <br><br><br>56. 드보르작: 신세계 교항곡(드보르작: 교향곡 8번) <br>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라파엘 쿠벨리크<br>DG: 베를린(예수 그리스도 교회), 1972년 6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56.jpg"> <br><br><br>57. 슈베르트: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br>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제럴드 무어 <br>DG: 함부르크, 1972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57.jpg">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57-1.jpg"> <br><br><br>58. 칸토 그레고리아노 <br>실로스의 산토 도밍고 베네딕트 수사들 <br>EMI: 산토 도밍고 데 실로스, 부르고스, 1973년 3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58.jpg"> <br><br><br>59.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br>나탄 밀스타인 <br>DG: 런던(콘웨이홀과 웸블리 타운홀), 1973년 2월~9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59.jpg"> <br><br><br>60. 드러밍; 여섯 대의 피아노; 타금악기, 목소리, 오르간을 위한 음악 <br>스티브 라이히 <br>DG: 함부르크(랄슈테트, 무지크 스튜디오 1), 1974년 1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60.jpg"> <br><br><br>61. 베토벤: 교향곡 5번 <br>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카를로스 클라이버 <br>DG: 빈(무지크페라인), 1974년 3월~4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61-1.jpg">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61.jpg"> <br><br><br>62. 브람스: 비올라 소나타 <br>핀커스 주커만, 다니엘 바렌보임 <br>DG: 뉴욕(맨해튼 센터), 1974년 11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62.jpg"> <br><br><br>63. 코른골트: 바다 매 <br>내셔널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찰스 게르하르트 <br>RCA: 런던(애비로드), 1972~4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63.jpg"> <br><br><br>64. 새에게나 줘버려 <br>예후디 메뉴인, 스테판 그라펠리 <br>EMI: 런던(애비로드), 1975년 5월 21~23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64.jpg"> <br><br><br>65. 루소: 거리음악; 블루스 밴드와 교향악단을 위한 세 개의 작품 <br>(거슈윈: 파리의 미국인) <br>코키 시겔(하모니카, 피아노),<br>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세이지 오자와 <br>DG: 쿠퍼티노, 캘리포니아(디앤자 칼리지 플린트 센터), 1976년 5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65.jpg"> <br><br><br>66. 야나체크: 카티아 카바노바 <br>엘리자베스 쇠데르스트룀, 페트르 드보르스키 <br>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찰스 매커라스 <br>Decca: 빈(조피엔잘), 1976년 12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66.jpg"> <br><br><br>67. 홀스트: 관악 모음곡 <br>클리블랜드 심포니 윈즈/프레데릭 페넬 <br>Telac: 클리블랜드(세브란스홀), 1978년 4월 4~5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67.jpg"> <br><br><br>68. 브리튼: 피터 그라임스 <br>존 비커스, 헤더 하퍼, 조너선 서머스, <br>로열 오페라 하우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콜린 데이비스 <br>Philips: 런던(로열 오페라 하우스), 1978년 4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68.jpg"> <br><br><br>69. 홀스트: 행성 (엘가: 수수께끼 변주곡) <br>런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애드리언 볼트 <br>EMI: 런던(킹스웨이홀과 애비로드), 1978년 5월~7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69.jpg"> <br><br><br>70. 베르크: 룰루 <br>테레사 스트라타스, 파리 오페라 오케스트라/피에르 불레즈 <br>DG: 파리(음향/음악통합연구소), 1979년 3월~6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70.jpg"> <br><br><br>71. 말러: 교향곡 10번 <br>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사이먼 래틀 <br>EMI: 사우샘튼(길드홀), 1980년 6월 10~12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71.jpg"> <br><br><br>72.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br>고음악 아카데미/크리스트퍼 호그우드 <br>Decca: 런던, 1980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72.jpg"> <br><br><br>73. 루토스와프스키: 파가니니 변주곡 <br>마르타 아르헤리치, 넬슨 프레이레 <br>Philips: 라쇼드퐁, 스위스, 1982년 8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73-1.jpg">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73.jpg"> <br><br><br>74. 바흐: B단조 미사 <br>몬테베르디 합창단, 잉글리시 바로크 솔로이스츠/존 엘리엇 가디너 <br>DG: 런던(올세인츠 교회, 투팅), 1985년 2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74.jpg"> <br><br><br>75. 호로비츠 <br>블라디미르 호로비츠 <br>DG: 뉴욕(이스트 94번 가), 1985년 4월 24~30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75.jpg"> <br><br><br>76. 베르디: 오텔로 <br>플라시도 도밍고, 카티아 리치아렐리, 후스티노 디아스 <br>라 스칼라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로린 마젤 <br>EMI: 밀라노(밀라노 음악원), 1985년 7월 29일~8월 2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76.jpg"> <br><br><br>77. 패르트: 벤자민 브리튼을 추모하는 성가 <br>로열 스코티시 내셔널 오케스트라/네메 예르비 <br>Chandos: 던디(카이어드 홀), 1987년 8월 23~24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77.jpg"> <br><br><br>78. 거슈윈: 포기와 베스 <br>윌러드 화이트, 신시아 헤이먼, 런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사이먼 래틀 <br>EMI: 런던(애비로드), 1988년 2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78.jpg"> <br><br><br>79. 알레비: 유대 여인 <br>호세 카레라스, 페루치오 푸를라네토, 달마시오 곤살레스, 율리아 바라디, </p><p>준 앤더슨 ;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p><p>암브로시안 합창단/안토니오 데 알메이다 <br>Philips: 런던, 1986년 8월 1~8일; 뮌헨, 1989년 2월 19~26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79.jpg"> <br><br><br>80. 브루크너: 교향곡 7번 <br>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br>DG: 빈(무지크페라인), 1989년 4월 23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80.jpg"> <br><br><br>81. 로시니: 오페라 아리아 <br>체칠리아 바르톨리, 빈 폴크스오퍼 오케스트라/주세페 파타네 <br>Decca: 빈(콘체르트하우스), 1989년 7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81.jpg"> <br><br><br>82. 코릴리아노: 교향곡 1번 <br>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다니엘 바렌보임 <br>Warner: 시카고(오케스트라 홀), 1990년 3월 15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82.jpg"> <br><br><br>83. 스리 테너 콘서트 <br>호세 카레라스, 플라시도 도밍고, 루치아노 파바로티 / 주빈 메타<br>Decca: 로마(카라칼라 욕장), 1990년 7월 7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83.jpg"> <br><br><br>84. 쇼스타코비치: 24곡의 전주곡과 푸가 op.87 <br>타티아나 니콜라예바 <br>하이페리온: 런던(힐 채플, 햄스테드), 1990년 9월 24~27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84.jpg"> <br><br><br>85. 브람스: 교향곡 1번 <br>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클라우디오 아바도 <br>DG: 베를린(필하모니홀), 1990년 9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85.jpg"> <br><br><br>86. 크럼: 검은 천사들(마르타: 파멸, 탄식;쇼스타코비치:현악 4중주 8번 등) <br>크로노스 4중주단 <br>Warner(Electra Nonsuch): 샌프란시스코, 1990년<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86.jpg"> <br><br><br>87. 헨델: 메시아 <br>필하모니아 바로크 오케스트라/니콜라스 맥기건 <br>Harmonia mundi: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헤르츠 홀), 1991년 1월 4~7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87.jpg">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87-1.jpg"> <br><br><br>88. 고레츠키: 교향곡 3번 <br>던 업쇼, 런던 신포니에타/데이빗 진먼 <br>Nonsuch: 런던(CTS 스튜디오, 웸블리), 1991년 5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88.jpg"> <br><br><br>89. 말러: 교향곡 6번 <br>런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클라우스 텐슈테트 <br>EMI: 런던(로열 페스티벌 홀), 1991년 11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89.jpg">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89-1.jpg"> <br><br><br>90. 골드슈미트: 당당한 불륜 <br>로버타 알렉산더, 로베르트 뵈를레, <br>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로타 차그로젝 <br>Decca: 베를린(예수 그리스도 교회), 1992년 11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90.jpg"> <br><br><br>91.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br>안젤라 게오르규, 프랭크 로파도, 레오 누치 <br>로열 오페라 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게오르그 솔티 <br>Decca: 런던(로열 오페라 하우스), 1994년 12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91.jpg"> <br><br><br>92. 브루크너: 교향곡 5번 <br>로열 스코티시 내셔널 오케스트라/게오르그 틴트너 <br>Naxos: 글래스고(헨리 우드 홀), 1996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92.jpg"> <br><br><br>93. 하이페리온 슈베르트 에디션 <br>여러 성악가들, 그레이엄 존슨(피아노) <br>Hyperion: 런던, 1987~98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93.jpg"> <br><br><br>94. 베토벤: 교향곡 전집 <br>톤할레 오케스트라/데이빗 진먼 <br>Arte Nova: 취리히(톤할레), 1998년 12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94.jpg"> <br><br><br>95.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스크랴빈: 법열의 시) <br>키로프 오케스트라/발레리 게르기예프 <br>Philips: 바덴바덴(축제극장), 1999년 7월 24~27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95.jpg"> <br><br><br>96.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br>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콜린 데이비스 <br>LSO live: 런던(바비칸홀), 2000년 9월 29~30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96.jpg"> <br><br><br>97.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5번 <br>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쿠르트 잔데를링 <br>Erato: 클리블랜드(세브란스홀) 2001년 3월 17~18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97.jpg"> <br><br></p><p>98. 리게티: 대기, 아방튀르(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음악) <br>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조너선 노트 <br>Teldec: 베를린(필하모니홀), 2001년 12월 13~16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98.jpg"> <br><br><br>99. 퍼셀: 디도와 아에네아스 <br>르 콩세르 다스트레/엠마뉘엘 아임 <br>EMI Vergin: 메스(아르세날), 2003년 3월 14~16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099.jpg"> <br><br><br>100. 드뷔시: 전주곡 <br>파스칼 로제 <br>Onyx: 라쇼드퐁, 스위스(살르 드 무지크), 2004년 1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4/brd_10212/100.jpg">&nbsp;<br></p><p>&nbsp;</p><p>&nbsp;</p><p>-----------------------------------------------------------------------------------</p><p>아래는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최악의 음반 20', 즉 속칭 '똥반들'입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소병준 선생님께서 표지 사진 중에 사티의 벡사시옹만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br>노먼 레브레히트가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음반으로 선정한 음반들은<br>'우리가 최고의 것들을 지향할 때 어떤 함정에 빠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음반이라고 합니다.<br>이 중에서 님들은 몇장이나 가지고 계세요?<br><br><br>1. 바흐: 두대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br>야사 하이페츠, RCA 빅터 체임버 오케스트라 <br>RCA: 할리우드, 1946년 10월 14일과 19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01.jpg"> <br><br><br>2. 베토벤: 삼중협주곡 <br>스비야토슬라프 리흐테르,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br>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br>EMI: 베를린(예수 그리스도 교회), 1969년 9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02.jpg"> <br><br><br>3. 엘가: 수수께끼 변주곡 <br>BBC 심포니오케스트라/레너드 번스타인 <br>DG: 런던(왓포드 타운홀), 1982년 4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03.jpg"> <br><br><br>4. 클렘페러: 행복한 왈츠; 바일: 서푼짜리 오페라 음악; 힌데미트: 지고의 영상 모음곡 <br>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오토 클렘페러 <br>EMI: 런던(킹스웨이홀), 1961년 10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04.jpg"> <br><br><br>5 . 말러: 교향곡 2번 &lt;부활&gt; <br>제시 노먼, 에바 마르톤,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로린 마젤 <br>CBS: 빈(무지크페라인), 1983년 1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05-1.jpg">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05.jpg"> <br><br><br>6. 크라이슬러: 바로크 양식의 협주곡 <br>프리츠 크라이슬러, 빅터 현악 오케스트라/도널드 보히스 <br>RCA: 뉴욕(로토스 클럽) 1945년 5월 2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06.jpg"> <br><br><br>7.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br>피터 피어스, 벤저민 브리튼 <br>Decca: 런던(킹스웨이홀), 1963년 10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07.jpg"> <br><br><br>8. 알비노비: 아다지오; 파헬벨: 캐논; 코렐리: 크리스마스 협주곡; 비발디: 협주곡 <br>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br>DG: 베를린(필하모니홀), 1983년 9월~11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08.jpg"> <br><br><br>9. 재즈 제바스티안 바흐 <br>스윙글 싱어스 <br>Philips: 파리, 1962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09.jpg"> <br><br><br>10. 색다른 모차르트 <br>던 앳킨슨(프로듀서) <br>이매지너리 로드, 윈덤 카운티, 버몬트; 오클랜드, 캘리포니아; 포틀랜드, 오리건, 1996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10.jpg"> <br><br><br>11. 베르디: 레퀴엠 <br>르네 플레밍, 올가 보로디나, 안드레아 보첼리, 일데브란도 다르칸젤로, <br>키로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발레리 게르기예프 <br>Decca: 런던(올 핼로우스 교회), 2000년 7월 11~15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11.jpg"> <br><br><br>12. 재즈 앨범 <br>런던 신포니에타/사이먼 래틀 <br>EMI: 런던(CTS스튜디오, 웸블리), 1986년 12월~1987년 1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12.jpg"> <br><br><br>13. 초보자를 위한 말러 <br>클라우스 텐슈테트, 존 바비롤리,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br>EMI Classics: 스튜디오 컴필레이션, 1996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13.jpg"> <br><br><br>14.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br>기돈 크레머, 아카데미 오브&nbsp;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네빌 마리너 <br>Philips: 런던, 1982년 1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14.jpg"> <br><br><br>15. 바일: 9월의 노래 <br>여러음악가들 <br>Sony Classical: 스튜디오 컴필레이션, 1997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15.jpg"> <br><br><br>16. 비제: 카르멘 <br>제시 노먼,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세이지 오자와 <br>Philips: 파리(라디오 프랑스 대극장), 1988년 7월 13~22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161.jpg"> <br><br><br>17. 영광의 순간 <br>스콜피언스,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br>EMI: 베를린(NLG 스튜디오), 2000년 3월 14일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17.jpg"> <br><br><br>18. 사티: 벡사시옹 <br>레인베르트 더 레이우 <br>Philips: 하를렘, 1977년 5월 <br><br><br><br><br>19. 키리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br>키리 테 카나와, 런던 보이시스(합창지휘: 테리 에드워즈), <br>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칼 데이비스 <br>Decca: 런던 (CTS 스튜디오, 웸블리), 1985년 3월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19.jpg"> <br><br><br>20. 파바로티: 최고의 모음집 <br>루치아노 파바로티 <br>Decca: 스튜디오 컴필레이션, 1997년 <br><img src="http://www.hificlub.co.kr/upn/0905/brd_10212/b020.jpg">&nbsp;<br></p></div><br/><br/>tag : <a href="/tag/명반100" rel="tag">명반100</a>,&nbsp;<a href="/tag/노먼레브레히트" rel="tag">노먼레브레히트</a>,&nbsp;<a href="/tag/똥반20" rel="tag">똥반20</a>,&nbsp;<a href="/tag/클래식" rel="tag">클래식</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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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May 2009 05:10:28 GMT</pubDate>
		<dc:creator>도서출판 마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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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시차적 관점' - 슬라보예 지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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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957287_9"><p>지난 주말 드디어 지젝의 [시차적 관점]이 나왔습니다. 2006년에 MIT Press와 계약했으니까 거의 만 3년 만입니다. 지젝의 수많은 책 중에서 주저로 꼽히는 책인지라, 출간이 늦어지니 다른 출판사에서 판권 문의를 계속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던 책이라&nbsp;반응이 궁금합니다.&nbsp;내용과 번역에 관한&nbsp;코멘트는 다른 분들이 해주실테니 표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nbsp;<br>&nbsp;어떤 책이라도 표지가 고민스럽기는 마찬가지지만, 특히 인문서는 표지 디자인이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nbsp; 제목과 저자 이름 만으로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해서 하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여러가지 제약도 많고 모험이기도 합니다. 지젝의 경우엔 지젝 사진을 쓸 수도 없습니다. 그 부인이라면 모를까. 그래서 언제나 적당한 이미지를 하나 찾는 것이 관건이지요. 원서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도 손 쉬운 방법이구요.<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4/01/36/c0086736_49d307af15a0c.jpg" width="200" height="2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4/01/36/c0086736_49d307af15a0c.jpg');" align="left"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4/01/36/c0086736_49d307fc1c2c5.jpg" width="179" height="2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4/01/36/c0086736_49d307fc1c2c5.jpg');" align="left" /><br><br><br><br></p><p>&nbsp;</p><p><br><br><br><br><br><br><br><br><br><br><br>왼쪽은 원서, 오른쪽은 마티 책입니다. MIT도 '시차적 관점'을 어떻게 시각화하나 고민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시차가 다름 아닌 '봄의 차이'이니까요. 시간 차이 아닙니다. ㅡㅡ;&nbsp; 원서 표지엔 빈 소파만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이 그림은 뒷 표지까지 펼쳐서 보아야 제대로 알 수 있죠. 아래가 전체 그림입니다.&nbsp;&nbsp;&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4/01/36/c0086736_49d3085a43455.jpg" width="500" height="348.9341983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4/01/36/c0086736_49d3085a43455.jpg');" /></div>이 그림은 브로드스키(Isaak Brodsky 1884-1939)의 '레닌'입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대표적인 화가로 화가로는 최초로 레닌 훈장도 받았다고 합니다. 원서의 표지는 이 그림을 좌우반전시켜 소파에 앉아 뭔가를 적고 있는 레닌을 뒤로 보내고 텅 빈 소파를 앞으로 배치했습니다. 한 때 모든 것의 의미를 고정시키던 레닌(주의) 대신 텅빈 의자를 전면에 보여주는 것이 여러가지 문맥에서 꽤나 그럴싸 해보입니다. 대타자의 부재, 공백, 부정성 등등. 일종의 '시차적' 효과를 노린 셈이지요. 하지만 이 효과는 원작을 알고 있을 때에만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뒷 표지에 있는 대머리 아저씨가 레닌인지도 모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인지 MIT에서는 뒷표지를 아무런 글도 없이 비워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리뷰나 책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이 말이죠.&nbsp;&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01/36/c0086736_49d30ae9dfd7d.jpg" width="500" height="465.7830673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01/36/c0086736_49d30ae9dfd7d.jpg');" /></div>이 사진은 한글판 표지 이미지의 원본 사진입니다. 옛 소련의 의회(?) 쯤 되는 곳에서 악명높은 KGB가 행사를 열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은 도려내버렸습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배치를 해서 지금의 표지가 나왔습니다.&nbsp;책을 밑에서 위로&nbsp;보아도 제대로&nbsp;놓인 것 같은 착시 효과를&nbsp;노렸습니다.&nbsp;신체 그 중에서도 사람의 얼굴 형상보다 방향설정을 더 강하게&nbsp;부여하는 것은 없으니까요.&nbsp;&nbsp;'시차적'으로 보이시나요?</p><p>하지만 지젝이 말하는 시차는 결코 인간 인식의 불완전함 때문에 일어나는 착시나 착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점을 달리했을 때, 대상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을 말하니까요.&nbsp;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주세요. ^^;</p><p>안 읽으면 지젝한테 야단 맞을 것 같지 않나요.&nbsp;</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4/01/36/c0086736_49d30886a3913.jpg" width="500" height="617.0411985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4/01/36/c0086736_49d30886a3913.jpg');" /></div><div class="autosourcing-stub"></div><p></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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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온 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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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Apr 2009 06:24:47 GMT</pubDate>
		<dc:creator>도서출판 마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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