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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즈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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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천성 여행 결핍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Nov 2009 23:08: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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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즈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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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천성 여행 결핍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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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지금 결혼하러 갑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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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아침에 늑장부렸더니 시간이 별로 없군요....<br />
<br />
결혼하러 갑니다....<br />
<br />
<br />
이따 공항 도착해서야 잠깐 짬이 날 듯 하네요 ㅜ_-<br />
추운데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br />
<br />
잘 다녀올께요 :D<br />
			 ]]> 
		</description>
		<category>◆ 서른이 결혼했다</category>

		<comments>http://massay.egloos.com/197030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23:08:26 GMT</pubDate>
		<dc:creator>서른즈음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예식장 위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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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img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9/79/a0011479_4b04cfd1d0f8c.jpg"><br />
<br />
<br />
<br />
그러고보니 청첩장을 올린다는게... 깜빡 했습니다.<br />
그 정도로 정신이 없네요...<br />
<br />
<br />
11월 22일 오후 1시 30분.<br />
나윤예식장 1층 사파이어 홀.<br />
<br />
<br />
<br />
네... 바로 집 앞입니다.... ㅡ_-)a<br />
저희집 놀러오셨던 분들은 금방 찾아 오실 듯.<br />
<br />
회기역에서 2번출구 나오심 바로 보입니다.<br />
주차장이 있긴 한데 작은 편이고,<br />
주변 교통상황이 별로 좋지 않으니 개인 차량보다는 지하철이 나을 듯 싶습니다.<br />
역 바로 앞이라 편리하기도 하구요 :)<br />
<br />
<br />
<br />
<br />
<br />
가끔가다가 뜬금없이 친구에게 문자가 와서,<br />
며칠날 결혼 합니다 - 라는 단체문자를 받곤 하는데...<br />
이거 뭐 성의도 없고, 난 이러면 안 되겠다 싶었더랍니다.<br />
<br />
그래서 제가 결혼을 하게 되면,<br />
일일이 지인들 만나서 청첩장 전해주고, 밥도 사주고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br />
그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OTL<br />
<br />
<br />
일일이 찾아뵙지 못한것,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br />
			 ]]> 
		</description>
		<category>◆ 서른이 결혼했다</category>

		<comments>http://massay.egloos.com/196955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4:59:44 GMT</pubDate>
		<dc:creator>서른즈음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신혼집 게임 환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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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massay.egloos.com/1969546</guid>
		<description>
			<![CDATA[ 
  <br />
이런 글에는 응당 사진이 한장 첨부 되어야 하겠지만,<br />
여건이 되지 않는 관계로.... :)<br />
<br />
<br />
지금 새 집으로 옮겨 놓은 게임기는 두대.<br />
이번 결혼선물로 받은 플레이스테이션3 하고 Xbox 360.<br />
<br />
플삼이 이야기는 나중에 할 기회가 있을 듯 합니다-<br />
일단 이 녀석은 4개나 있는 HDMI 단자에 물려 놓았죠.<br />
<br />
여담으로.... 블루레이 보다가 DVD 보니까 눈 버렸습니다.... OTL<br />
DVD의 경우 화면의 뭉그러짐이 꽤 심하네요.<br />
그 동안 구매했던 수많은 DVD 들을 어째야하나 고민중입니다....<br />
<br />
<br />
엑박360은 거의 초기 모델이라 HDMI 단자가 없더군요.<br />
그래서 지금 브라운관 TV에 쓰고 있는 컴포넌트 단자를 그대로 사용.<br />
다행히 새 TV에 컴포넌트 단자가 두개가 있어서, 남은 한개는 플레이스테이션2를 연결할 수 있겠어요.<br />
(플투용 컴포넌트 단자도 이미 구매를 해 놓은 상태)<br />
<br />
<br />
어제 짐정리 하고나서 엑박을 한번 돌려 봤는데,<br />
화면이 정말 못 봐줄 정도로 뭉개져 있더라구요...<br />
<br />
아... 아날로그 환경의 한계인가보다 하고 체념해 있다가,<br />
혹시나 싶어 설정란을 기웃거려보니 해상도 설정하는 곳이 있더군요.<br />
제가 보고 있던 것은 480p.<br />
1080p로 해 놓으니 그래도 만족할만한 화면이 나오더군요.<br />
<br />
(한편으로는 플레이스테이션2가 걱정입니다.... ㅜ_-)<br />
<br />
<br />
새턴이랑 큐브랑 N64랑 구 엑박은 그냥 장식용으로 만족을 해야겠다 싶었는데,<br />
이녀석들은 그냥 PC쪽 수신카드에 물려서 돌려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br />
어차피 분배기는 충분히 있으니까요.<br />
<br />
드캐 두대는 한대는 RGB로 TV에 물리고, 한대는 관상용으로 둘까....;;<br />
<br />
여튼 게임 생활에 상당한 제약이 올 듯 싶습니다. ㅜ_-<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 Game Life</category>

		<comments>http://massay.egloos.com/1969546#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4:29:31 GMT</pubDate>
		<dc:creator>서른즈음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 </title>
		<link>http://massay.egloos.com/1969544</link>
		<guid>http://massay.egloos.com/1969544</guid>
		<description>
			<![CDATA[ 
  <br />
이번주... 일요일입니다.....<br />
<br />
가전/가구 들이고 이것저것 자잘하게 할 일이 많아서 그런지,<br />
한 30여일 남았을 때 생각밖에 나질 않고,<br />
그 중간은 점프를 해 버린 듯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br />
<br />
아직도 못 다한 일도 많고, 신혼여행 준비도 해야하는데...<br />
<br />
며칠전 까지만 해도 어찌나 머리가 아픈지,<br />
어서 이 고통(?)이 빨리 끝나기만을 바랄뿐 - 이었는데...<br />
막상 며칠 앞으로 다가오니 허둥지둥 대면서 무척 산만해지네요.<br />
<br />
방금도 신혼여행가서 쓸 카메라 아답터랑 배터리, 건전지 충전지랑 충전기 찾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br />
맨날 두던 곳을 이잡듯이 두번이나 엎었는데 안 나오던 녀석이,<br />
설마설마 하면서 열었던 어느 상자에서 나오니 안도의 한숨과 어이없는 웃음밖에 안 나오는군요. ㅜ_-<br />
<br />
신혼집으로 책을 꽤 많이 빼가서 책장이 듬성듬성 비어 있는데,<br />
오히려 그 빈 공간에 아무거나 올려 놓으니 방이 더 지저분해 보이는군요.<br />
내일은 퇴근하고 와서 방정리를 싹 다시 해야겠어요 ㅜ_-<br />
<br />
<br />
아.... 짐은 언제 싸지....?<br />
<br />
			 ]]> 
		</description>
		<category>◆ 서른이 결혼했다</category>

		<comments>http://massay.egloos.com/196954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4:20:30 GMT</pubDate>
		<dc:creator>서른즈음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침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 </title>
		<link>http://massay.egloos.com/1967218</link>
		<guid>http://massay.egloos.com/1967218</guid>
		<description>
			<![CDATA[ 
  <br />
아침에 한참 잠을 자고 있는데 전화 한통이 걸려 왔습니다.<br />
<br />
잠결에 번호를 보니...  국제전화더군요.<br />
스팸전화인가 싶은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br />
얼마전에 홍콩으로 출국한 친구녀석이 가끔 전화를 하는지라,<br />
혹시라도 그녀석이 아닐까 싶어서 전화를 받았는데...<br />
<br />
<br />
......외국이인이었습니다..... -_-;;<br />
<br />
자다가 화들짝 놀랐네요.... OTL<br />
<br />
<br />
<br />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가는데,<br />
오하우 섬에서 마우이 섬으로 넘어가는 부분은 현지 항공사를 예약을 했습니다.<br />
Mokulele 라는 항공사였는데....<br />
전화를 한 외국인 아주머니가 항공편이 변경이 되었다네요.<br />
Mokulele 항공사 대신 Go 항공사로 바뀌었답니다.<br />
<br />
그러면서 일정이랑 시간, 편명등을 영어로 불러줘서 열심히 받아적고,<br />
confirm code 라고 또 불러줘서 열심히 받아적었더랬죠.<br />
<br />
confirm code 는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코드인데,<br />
이 아주머니가 통신부호로 알려주는 듯 싶더니 그게 아니더군요.<br />
<br />
예를 들면,<br />
알파벳 A 는 Alpha, B는 Brave... 이런 식으로,<br />
아마 다들 들어보셨을거예요...<br />
<br />
그런데 G는 Golf 인데 George 라고 하고, P는 Tango 인데 Tomato 라고 하고...<br />
함튼 어리버리 받아 적었는데.. 잘 못 받아적었나봐요. -_-;;<br />
<br />
홈페이지 가서 확이하니 아닌 듯 해서 다시 메일을 보내놨습니다.<br />
<br />
<br />
<br />
검색해보니 10월 15일부로 합병이 되었더군요.<br />
전 회사 망한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_-;;<br />
<br />
게다가 아침부터 자다가 영어로 전화를 받으니 어찌나 놀랐던지...;;<br />
신혼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는데... 가서 큰일났습니다... OTL			 ]]> 
		</description>
		<category>◆ 서른이 결혼했다</category>

		<comments>http://massay.egloos.com/1967218#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08:25:59 GMT</pubDate>
		<dc:creator>서른즈음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리바트 가구 ]]> </title>
		<link>http://massay.egloos.com/1965609</link>
		<guid>http://massay.egloos.com/1965609</guid>
		<description>
			<![CDATA[ 
  <br />
신혼살림 들이면서.... 가전쪽은 별 문제가 없었는데,<br />
유독 가구쪽이 좀 문제가 있었내요.<br />
<br />
보루네오에서 구입한 하얀색 침대의 경우,<br />
헤드 부분이 약간, 한 5mm 정도 찍혀서 들어왔습니다.<br />
옮기다가 어디 모서리에 찍혀서 그런 듯 한데....<br />
흠집이 크지는 않았는데 흰색 가구이기도 하고 위치도 눈에 좀 띄는 곳이라 교환을 의뢰했는데<br />
흔쾌히 교환해 주시더군요...<br />
<br />
<br />
그리고 리바트...<br />
리바트에서는 거실장을 구입을 했습니다.<br />
<br />
<img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30/79/a0011479_4aeaf5686b96c.jpg"><br />
<br />
<br />
뮤 블랙이라는, 이 녀석인데....<br />
오른쪽 서랍이 잘 닫히지가 않아서 A/S 기사를 불렀습니다.<br />
<br />
서랍이 레일 위에 올라가 있는 방식이라,<br />
들어왔다 나갔다가 부드럽게 이어져야 하는데 그렇게 되질 않고,<br />
힘을 줘서 밀어야만 닫히는 상황이었거든요.<br />
<br />
근데 이 기사 아저씨... 그 정도는 정상이라고 하네요.<br />
<br />
그래서 제가 왼쪽 서랍과 한번 비교를 해 보라고 했더니,<br />
그건 왼쪽 서랍이 너무 잘 닫히는 거랍니다. -_-;;<br />
서랍마다 다 똑같지 않고 약간의 차이는 있는거라나...?<br />
<br />
그러더니 오른쪽 서랍을 레일에서 분리해서 레일에 WD40을 뿌리시더군요.<br />
처음엔 천에 뭍여서 조금씩 뿌리더니, 나중엔 안되겠는지 레일에 대고 바로 쏘시더군요.<br />
<br />
수리 다 됐으니 확인해보라 하시길래 서랍을 닫아 봤더니 처음과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br />
<br />
저도 회사에서 공구통만 4년 반을 들고 다녔는데... 무시하시나... -_-;;<br />
<br />
WD40 같은 경우는 윤활 기능을 하긴 하지만,<br />
그대로 고여 있으면 오히려 녹이 슬게 마련인데<br />
그걸 가구랑 레일에 뿌려놓고 닦아내지도 않고...<br />
<br />
제가 봤을 때는 윤활 문제가 아니라 레일 위치가 어긋나거나<br />
레일이 뒤틀려서 그런것 같은데 자꾸 정상이라고 우기니까 짜증이 나더라구요.<br />
<br />
제가 하도 뭐라 하니 - 사실은 자꾸 정상이라고 우기니 화가 난 거지만 - 다음에 레일을 교체해 주겠다고 하셨는데,<br />
결국 저도 참지 못하고 빵 터졌습니다.<br />
<br />
<br />
레일 교환 하려면 레일 떼어내고, 스크루 풀어내고, <br />
장착하면서 다시 스크루 구멍 뚫고 하려면 지저분해지지 않냐.<br />
<br />
교.환.해.달.라.<br />
<br />
<br />
첨엔 교환까지 생각을 하지는 않았는데<br />
기사 아저씨 때문에 빵 터져서 결국 교환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br />
<br />
아저씨를 쫒아낸 후에....<br />
본사 A/S 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결국 교환에 성공했습니다. -_-)v<br />
<br />
<br />
교환은 했지만 리바트는 좀 찜찜하네요.<br />
기사 아저씨도 그렇고....<br />
<br />
가구를 사면서 여기저기 가격 비교를 해 봤는데....<br />
최근에는 정가제가 많이 정착이 되었다 하지만,<br />
그래도 장소에 따라 가격차이가 심하게 나는 것은<br />
이렇게 가구가 불량률이 높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br />
<br />
제가 반품한 가구가 약간의 수리를 마치고 다시 새것 처럼 올 지도 모르는 일이구요...<br />
<br />
<br />
지금은 가구가 다 들어와 있었지만,<br />
이래저래 많이 힘들었던 신혼가구 들이기였습니다....<br/><br/>tag : <a href="/tag/리바트가구" rel="tag">리바트가구</a>			 ]]> 
		</description>
		<category>◆ 서른이 결혼했다</category>
		<category>리바트가구</category>

		<comments>http://massay.egloos.com/1965609#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01:10:19 GMT</pubDate>
		<dc:creator>서른즈음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은 별걸 다 공구하네요. ]]> </title>
		<link>http://massay.egloos.com/1965606</link>
		<guid>http://massay.egloos.com/1965606</guid>
		<description>
			<![CDATA[ 
  <br />
<img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6/79/a0011479_4af374f99a849.jpg"><br />
<br />
<br />
얼마 전에는 주례선생님도 공구하더니만,<br />
이제는 하객까지 공구하는군요... OTL<br />
<br />
물론 잔치에 사람이 많으면 더 좋겠습니다만....<br />
저렇게까지 해야 할 지 의문이군요.<br />
(저 사람들은 축의금이나 내려나? -_-^)<br />
<br />
뭐... 저도 대인관계가 넓은 편이 아니라 걱정이 좀 되긴 합니다만,<br />
저건 좀 아닌 듯... OTL<br />
<br />
<br/><br/>tag : <a href="/tag/하객도우미" rel="tag">하객도우미</a>			 ]]> 
		</description>
		<category>◆ 서른이 결혼했다</category>
		<category>하객도우미</category>

		<comments>http://massay.egloos.com/1965606#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01:01:26 GMT</pubDate>
		<dc:creator>서른즈음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처구니 없는 LG전자 핸드폰 A/S 기사 ]]> </title>
		<link>http://massay.egloos.com/1963779</link>
		<guid>http://massay.egloos.com/1963779</guid>
		<description>
			<![CDATA[ 
  <br />
여친님 터치폰이 액정이 완전히 맛이 갔습니다.<br />
문자는 물론이고, 터치폰이다보니 전화를 걸 수도 없죠.<br />
다만 가장 최근에 걸려온 전화번호로, 통화버튼을 눌러서 통화를 할 수 있는 정도였죠.<br />
<br />
그래서 여친님 집 근처에, 꽤 큰 LG 서비스 센터를 찾아갔습니다.<br />
전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여친님 혼자 A/S 기사를 만나러 갔죠.<br />
<br />
수리비도 꽤 많이 나올거라 예상을 했고,<br />
최악의 경우는 핸드폰을 바꿀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br />
그런데 핸드폰에 기기 약정이 걸려있어서, 위약금(?)이 약 20만원돈 되더라구요.<br />
<br />
<br />
잠시 후... 여친님이 돌아왔는데.<br />
"<strong>정식</strong>" 수리비는 15만원인데, 그 A/S 기사가 다른 곳에서 부품을 끌어다 쓰면 <br />
 7~8만원 정도로 수리가 가능하다는 거였습니다.<br />
<br />
게다가 손에 들려온 것은,<br />
그 A/S 기사의 명함과 함께 쪽지에 적어온 A/S 기사의 <strong>계.좌.번.호.</strong><br />
<br />
오후 2시 이전에 결정을 해서 전화를 하고 돈을 붙이면 수리해 준다고 했다나......<br />
게다가 다시 결함이 나오면 정식 수리는 안되고, 다시 자기한테 가져오면 수리해준다고 했다네요.<br />
<br />
<br />
<br />
순간 어찌나 화가 나는지, 바로 그 기사를 찾아갔습니다.<br />
<br />
그 쪽에서 수리가 어떻게 되고, 부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br />
제 생각에는 폐 휴대폰이나 중고 휴대폰에서 부품부분만 떼어다가 달아주지 않을까 싶더군요.<br />
<br />
그래서 따졌습니다.<br />
어떻게 수리를 하려고 하느냐, 그 부품이 신품인지 중고품인지 폐품인지 어떻게 아느냐,<br />
막말로 기사님 회사 그만두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면 그 이후의 A/S는 어떻게 하느냐 등등...<br />
<br />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워서 더듬더듬 이야기를 했습니다만,<br />
그 사람도 꽤나 당황스러워 하는 눈치였습니다.<br />
<br />
하기야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씨 한명 꼬드겼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무식하게 생긴 남친이 나타났으니...<br />
<br />
<br />
정식 루트가 아닐 뿐 신품이 맞다. <br />
신품을 보는 앞에서 뜯어서 수리해 주면 믿겠냐.<br />
이 회사 그만둘 생각은 없다 등등의 변명을 늘어놓았으나...<br />
<br />
<br />
용산바닥에서 수리하는 것도 아니고,<br />
대기업에서 A/S 하는데 이런식으로 해도 되냐고 하니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br />
<br />
<br />
<br />
본사에 확 찌르려다가 그때는 여친님도 있고 해서 참았는데...<br />
곰곰이 곱 씹을수록 괘씸해서 본사에 메일 한통 날려줄까 생각중입니다.<br />
<br />
다시는 그런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말이죠...<br />
<br />
<br />
<br />
여러분의 의견은...?<br />
<br/><br/>tag : <a href="/tag/LG핸드폰AS" rel="tag">LG핸드폰AS</a>			 ]]> 
		</description>
		<category>◆ 서른이 결혼했다</category>
		<category>LG핸드폰AS</category>

		<comments>http://massay.egloos.com/1963779#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Oct 2009 13:55:22 GMT</pubDate>
		<dc:creator>서른즈음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세가 게임 팬을 위한 지포 라이터 ]]> </title>
		<link>http://massay.egloos.com/1962528</link>
		<guid>http://massay.egloos.com/1962528</guid>
		<description>
			<![CDATA[ 
  <br />
<a title="" href="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6&sMode=news&nSeq=1563537" target="_blank">관련 기사 링크</a><br />
<br />
<blockquote><br />
<img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7/79/a0011479_4ae601c9dc09b.jpg"><br />
<br />
<br />
세가(SEGA) 게임팬을 위한 지포라이터가 나온다.<br />
<br />
 <br />
<br />
반프레스토는 자사 페이지를 통해 8~90년대 게임팬들과 함께한 <br />
'메가드라이브'와 '세가새턴' 모양을 바탕으로 제작한 '세가 하드 메모리얼 지포 라이터'를 판매한다고 밝혔다.<br />
<br />
 <br />
<br />
'세가 하드 메모리얼 지포 라이터'는 '메가드라이브'모델과 '세가새턴'모델로 나뉘어 판매되며, <br />
가격은 각각 10,500엔(세금포함)이다. 제품은 주문제작 형태로 판매된다.<br />
<br />
</blockquote><br />
<br />
<br />
<br />
<br />
<br />
가...갖고싶긴 한데.... 가격이 후덜덜....<br />
영 하나만 빼면 질러봄직 한데.... 주문제작... OTL<br />
			 ]]> 
		</description>
		<category>◆ Game Life</category>

		<comments>http://massay.egloos.com/196252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20:10:19 GMT</pubDate>
		<dc:creator>서른즈음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신혼집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 </title>
		<link>http://massay.egloos.com/1962246</link>
		<guid>http://massay.egloos.com/1962246</guid>
		<description>
			<![CDATA[ 
  <br />
가구와 가전이 하나둘씩 들어오고 있습니다.<br />
지난 금요일 가전이 들어왔고, 가구 일부가 들어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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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잠을 통 못 잤습니다.<br />
야근 출근해서 아침에 퇴근한 다음에...<br />
웨딩촬영도 있었고, 이런 저런 일들을 하다 보면 밤이 훌쩍 넘어서<br />
거의 30~35시간 이상씩 눈을 뜨고 있다가 잠깐 자고 다시 출근하기를 반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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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지난 금요일 짐이 조금 들어와서 긴장이 풀려서인지,<br />
주말 내내 두통과 소화불량(?)으로 고생을 했습니다.<br />
어젠 잠을 좀 자긴 했는데 여전히 몸이 정상이 아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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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두통이 너무 심하군요 ㅜ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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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 야근 출근을 하고,<br />
내일 퇴근하면서 나머지 짐을 받으면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br />
아직 가스렌지랑 식탁이 결정되지 않긴 했지만... 그래도 큰 일은 거의 끝났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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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부터는 또 계속 주간인데 몸이 버틸지가 걱정입니다 ㅜ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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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 서른이 결혼했다</category>

		<comments>http://massay.egloos.com/196224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03:36:28 GMT</pubDate>
		<dc:creator>서른즈음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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