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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oi's Trav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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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한자의 비밀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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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2 Mar 2009 21:20: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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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oi's Trav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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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한자의 비밀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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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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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br>
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br>
포털블로그와는 다른, 이글루스만의 기능, 이글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br>
<br>
<b>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b><br>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a href=http://ebc.egloos.com/185>국내 최초 트랙백</a>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a href=http://valley.egloos.com> 밸리</a>’와 ‘<a href=http://valley.egloos.com/my>마이</a>’,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렛츠리뷰</a>’,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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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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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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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anchoi.egloos.com/872095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Mar 2009 21:20:02 GMT</pubDate>
		<dc:creator>mancho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 차원을 높은 허니문을 꿈꾼다, Sanya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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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align="middle"><a omclick="window.open('skin/uks_gallery_v3010/php/uks_pic_view.php?file=uks_data/photo/manchoi_1230529927_01.jpg','UksPic','width=799,height=532,toolbars=no,scrollbars=no')" href="http://tourbali.co.kr/board/view.php?id=photo&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6&amp;type=board#none" target="_blank"></a></td>
</tr>
</tbody>
</table>
<br />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colgroup>
<col width="100%" /></colgroup>
<tbody>
<tr>
<td valign="top">한 차원을 높은 허니문을 꿈꾼다<br />
Sanyas<br />
<br />
사니아스는 고급 풀 빌라가 갖추어야 할 것들은 모두 갖춘 최신예 풀 빌라로서 둘만의 완벽한 밀월여행을 보장한다. 풀 빌라의 장점을 업그레이드 한 사니아스 풀빌라. 그 고품격 리조트가 여행자를 반긴다.<br />
<br />
By Choi Seungun, Editor images Courtesy of M tour Bali (02-774-0551)
<div><br />
<a omclick="window.open('skin/uks_gallery_v3010/php/uks_pic_view.php?file=uks_data/photo/manchoi_1230529927_07.jpg','UksPic','width=839,height=636,toolbars=no,scrollbars=no')" href="http://tourbali.co.kr/board/view.php?id=photo&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6&amp;type=board#none" target="_blank"><img src="http://tourbali.co.kr/board/uks_data/photo/manchoi_1230529927_07.jpg" width="637"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d="zb_target_resize" /></a><br />
<br />
<br />
사니아스는 2006년 9월에 오픈한 풀빌라이다. 발리의 패션과 해변 문화를 이끌어 가는 스미냑 지역과 인접해 있다. 주변에는 마야로카, 더 빌라스, 제라미 등의 풀빌라 리조트가 위치해 있어 사니아스와 함께 이 지역의 리조트 단지를 형성하고 있다.</div>
<div><a omclick="window.open('skin/uks_gallery_v3010/php/uks_pic_view.php?file=uks_data/photo/manchoi_1230529927_06.jpg','UksPic','width=887,height=635,toolbars=no,scrollbars=no')" href="http://tourbali.co.kr/board/view.php?id=photo&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6&amp;type=board#none" target="_blank"><img src="http://tourbali.co.kr/board/uks_data/photo/manchoi_1230529927_06.jpg" width="637"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d="zb_target_resize" /></a></div>
<div><br />
사니아스에 도착하면 간단한 수속을 마치고 바로 개인 독채 빌라로 배정이 된다. 빌라들은 모두 담장을 두르고 있다. 담장보다 키가 큰 나무들이 담장 안에서 푸른 세상을 지키고 있다. 여행 가방은 스태프에게 맡기고 배정된 빌라를 찾아간다. 돌로 된 보도블록을 깐 사니아스 풀빌라 리조트의 돌담 길을 걸으면 배정된 둘만의 빌라에 이르게 된다. 집안에 들어서면 잔디 정원이 나타난다. 정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넓은 수영장의 파란 물빛이 빛나고 있다. 마치 천국의 문을 들어선 느낌이다.<br />
<a omclick="window.open('skin/uks_gallery_v3010/php/uks_pic_view.php?file=uks_data/photo/manchoi_1230529927_04.jpg','UksPic','width=861,height=606,toolbars=no,scrollbars=no')" href="http://tourbali.co.kr/board/view.php?id=photo&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6&amp;type=board#none" target="_blank"><img src="http://tourbali.co.kr/board/uks_data/photo/manchoi_1230529927_04.jpg" width="637"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d="zb_target_resize" /></a><br />
수영장 너머로 캐노피 침실이 보인다. 하얀 휘장을 드리운 침실은 왕비의 침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br />
침실에서 보면 왼편으로는 창문을 통해 화단이 내다보이고 오른쪽에는 수영장이 있는 정원 마당이다. 침실은 커다란 유리 창문을 가릴 수 있는 커튼이 양편으로 설치되어 있다. 커튼을 드리우면 아늑한 침실 공간이 마련된다. 침대 위 나무 쟁반에는 꽃잎을 하트 모양으로 담아 올려 두었다. 침실과 이어져 있는 화장실에는 돌로 만든 욕조에 물을 가득 채워 꽃잎을 띄어 두었다. 욕실은 숲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푸른 식물을 바라보며 더운물이 콸콸 쏟아지는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고 거품 목욕을 즐기면 몸과 마음에 생기가 넘칠 것만 같다. 나무 쟁반에 타월을 올려 두었다. 드러나 보이지 않지만 항상 준비되어 있는 섬세한 서비스 때문에 귀족처럼 대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다.<br />
<a omclick="window.open('skin/uks_gallery_v3010/php/uks_pic_view.php?file=uks_data/photo/manchoi_1230529927_05.jpg','UksPic','width=798,height=554,toolbars=no,scrollbars=no')" href="http://tourbali.co.kr/board/view.php?id=photo&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6&amp;type=board#none" target="_blank"><img src="http://tourbali.co.kr/board/uks_data/photo/manchoi_1230529927_05.jpg" width="637"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d="zb_target_resize" /></a><br />
빌라는 ㄷ 자 형으로 건물이 수영장을 감싸고 있는 형태이다. 파란 물이 넘실거리는 수영장에는 꽃잎을 뿌려 두었다. 분홍 빨강 하양...... 수면 가득 뿌린 장미 꽃잎이 무릉도원의 꽃잎이 이럴까 싶기만 하다. 수영장 옆에는 파라솔과 선베드가 준비되어 있다. 비나하나 샴푸 하나에도 품격이 살아 있다. 수영장에 하얀 타월을 펼쳐 깐 다음 선 베드에 누우면 흰색의 파라솔이 태양을 가려 준다. 지붕의 처마 끝에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흰 구름이 솜사탕처럼 걸려있다. <a omclick="window.open('skin/uks_gallery_v3010/php/uks_pic_view.php?file=uks_data/photo/manchoi_1230529927_02.jpg','UksPic','width=902,height=597,toolbars=no,scrollbars=no')" href="http://tourbali.co.kr/board/view.php?id=photo&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6&amp;type=board#none" target="_blank"><img src="http://tourbali.co.kr/board/uks_data/photo/manchoi_1230529927_02.jpg" width="637"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d="zb_target_resize" /></a><br />
사니아스의 정원의 선베드에 누어 꽃을 바라보면 벌과 나비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 꽃을 찾아 날아 드는 벌들의 웅웅거림 소리를 음악인 듯 듣노라면 진정한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 나비의 펄럭이는 날개 소리마저 들릴 것 같은 그 조용함은 만약 신선의 세계가 있다면 바로 이런 느낌일 것이다. 스위치를 누루면 잉어 모양의 돌조각 분수가 물을 뿜어내며 빌라내의 적막을 깨뜨린다. 수면으로 떨어지는 물소리의 규칙적이고 단조롭게 반복되는 리듬이 음악소리처럼 감미롭다. 그 물 소리를 들으며 얼굴을 간지럽히는 바람의 터치를 느껴보자. 햇살 머금은 얼굴에 행복이 가득한 미소가 저절로 묻어 나온다.<a omclick="window.open('skin/uks_gallery_v3010/php/uks_pic_view.php?file=uks_data/photo/manchoi_1230529927_01.jpg','UksPic','width=799,height=532,toolbars=no,scrollbars=no')" href="http://tourbali.co.kr/board/view.php?id=photo&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6&amp;type=board#none" target="_blank"><img src="http://tourbali.co.kr/board/uks_data/photo/manchoi_1230529927_01.jpg" width="637"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d="zb_target_resize" /></a><br />
침실에서 수영장 건너편으로 주방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 빌라의 주방장이 정성을 들여 둘만의 식탁을 준비한다. 여행사의 신혼 상품에 들어 있는 로맨틱 디너에는 풀코스 양식 요리가 와인과 함께 제공된다. 주방장 모자를 쓴 셰프가 요리를 만든 다음 직접 그 요리에 대한 설명을 곁들인다. 사니아스에 머물면 누구나 풍요롭고 조용하며 우아한 분위기에 젖게 된다. 왕족처럼 귀족처럼 대접받는 행복한 낙원이 바로 사니아스다.</div>
</td>
</tr>
</tbody>
</table>
<a omclick="window.open('skin/uks_gallery_v3010/php/uks_pic_view.php?file=uks_data/photo/manchoi_1230529927_03.jpg','UksPic','width=797,height=533,toolbars=no,scrollbars=no')" href="http://tourbali.co.kr/board/view.php?id=photo&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6&amp;type=board#none" target="_blank"><img src="http://tourbali.co.kr/board/uks_data/photo/manchoi_1230529927_03.jpg" width="637"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d="zb_target_resize" /></a>			 ]]> 
		</description>
		<category>LOHA</category>

		<comments>http://manchoi.egloos.com/294543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Dec 2008 06:00:15 GMT</pubDate>
		<dc:creator>mancho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로열산트리안 Royal Santoria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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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밀려오는 파도소리 들리는 풀 빌라
<div><br />
<strong><font size="5">Royal Santorian</font></strong></div>
<div>로열 산트리안은 누사두아에 있는 빌라 해변 백사장을 앞에 두고 있는 풀빌라 리조트. 2008년 11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리조트 객실을 본지에 깜짝 공개했다.</div>
<div>By Choi Seungun, Editor images Courtesy of M tour Bali (<strong>010-8419-2727</strong>)</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74c880.jpg" width="500" height="336.84210526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74c880.jpg');" /></div></div>
<div><br />
<br />
로열 산트리안은 빈틈없고 정교한 리조트이다. 백색의 돌을 사용한 건물들이 깨끗한 이미지로 다가온다. 파란 하늘과 대비되는 녹색의 조경이 건축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는지 이미 생기 넘치는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br />
바다를 바라보고 선 풀빌라 리조트이면서도 호텔급의 부대시설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한국의 허니문 여행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만하다.<br />
단정하게 돌로 형성된 문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수영장의 파란 물과 녹색의 열대식물들이 반긴다. 수영장 주변은 잘 조성된 정원 같다. 분재를 한듯 자연스럽게 꼬부라진 고급 수종이 수영장 위로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수영장 옆 정자에는 마루 위에 선체어가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수영장의 파란 물과 어울린다. 정성스럽게 말아 둔 타월에는 캄보자 꽃잎을 꽃아 두어 기분마저 상쾌해진다.</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76078a.jpg" width="500" height="332.45614035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76078a.jpg');" /></div><br />
<br />
<br />
수영장 바라 앞에 있는 침실은 벽이 없는 밀 창문 형식이다. 침실 마룻바닥 위를 슬리퍼를 벗고 맨발로 걸으면 피부로 전해지는 시원한 느낌에 기분마저 상쾌하다. 커튼을 열어 제치면 수영장과 열대 식물의 녹색 그림자로 가득한 정원이 시원한 전망을 선사한다. 수영장 너머 담장 밖으로는 누사두아 해변으로 밀려오는 파도가 장관이다. 그 자연의 음향을 듣고 바닷바람에 실린 바다의 향기를 느끼면 지상 낙원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다. 천정이 높아 기품이 느껴지는 침실에는 킹사이즈 침대가 한쪽 벽면에 붙여 배치되어 있다. 침대 위에서는 백색의 베개, 금빛 메트, 신혼여행자들을 위한 하트 모양을 꽃을 장식해 그 것만으로도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 듯 행복해진다.</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77fbe6.jp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77fbe6.jpg');" /></div><br />
<br /></div>
<div>침대에서 보면 정면에는 LCD 텔레비전에 비치되어 있고 오른쪽 통유리 창문으로는 정원 식물들이 보인다. 자연 속에 들어선 내 집 같은 편안함이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 침실과 화장실은 벽 하나가 배치되어 자연스럽게 침실과 화장실 공간을 구분하고 있다. 화장실에 들어서면 바닥은 대리석으로 바뀐다. 넓은 공간에 설치된 독립형 하얀 욕조 안에는 꽃잎이 가득하다. 은빛 메탈의 수도꼭지에서는 더운물과 찬물이 콸콸 쏟아진다. 욕조에 누어 원형 창문에 블라인드를 걷으면 밖으로 수영장과 정자가 내다보인다. 샤워부스도 별도의 유리공간에 비치되어 있다. 검은색 고급목재로 만든 탁자 위에는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로운 타원형 세면대가 2개가 비치되어 있다. 사각형의 검은 쟁반에는 정성스럽게 갠 백색 손 타월에서도 섬세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고급리조트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7a38fd.jpg" width="500" height="335.08771929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7a38fd.jpg');" /></div><br />
<br />
<br />
<br />
<br />
<br />
로열 산트리안은 레스토랑이 따로 있지만 허니무너를 위해 로맨틱 디너를 빌라 내에서 준비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로맨틱디너는 해가 기울기 시작할 때부터 준비된다. 수영장 주변을 빙 둘러 촛불을 켜고 캄보자 나무 아래에 둥그런 식탁이 둘만을 위해 세팅된다. 장미꽃 화환 위에 촛불이 놓이면 호텔의 셰프들이 정성을 들여 준비한 요리들을 맛보게 된다. 로열 산트리안은 발리 최고급 호텔 리조트에 견주어보더라도 절대적인 기준에서 오히려 앞서 있다는 느낌이 드는 풀빌라로서 신혼여행자들의 인기를 모을 것이 틀림없다.</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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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 Love Bali</category>

		<comments>http://manchoi.egloos.com/294544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4 Dec 2008 09:12:01 GMT</pubDate>
		<dc:creator>mancho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vN “Miss & Mr. Driving” 뉴질랜드 촬영 ]]> </title>
		<link>http://manchoi.egloos.com/2945442</link>
		<guid>http://manchoi.egloos.com/2945442</guid>
		<description>
			<![CDATA[ 
  <br />
tvN “Miss &amp; Mr. Driving” 뉴질랜드 편<br />
<br />
<br />
tvN에서 방영되는 “Miss &amp; Mr. Driving”가 뉴질랜드를 찾아간다. 독특하고 개성 강한 여섯 남
<div>녀의 드라이빙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는 이 프로그램의 뉴질랜드 편 제작은 뉴질랜드 관광청의 지</div>
<div>원으로 이루어졌다. 새로운 여행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캠퍼밴으로 뉴질랜드 경관을 따라 이</div>
<div>동하는 모습이 방영될 예정이다. 남섬과 북섬을 아우르는 2주 간의 촬영은 남섬의 크라이스트처</div>
<div>치, 만년설 봉의 그림자를 담은 테카포 호수, 마운틴 쿡의 빙하 체험, 짜릿한 스릴이 있는 퀸스타</div>
<div>운, 와이토모 동굴 탐험, 로토루아 로맨틱 스파 등을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함께 담아낸다. tvN에</div>
<div>서 새롭게 런칭하는 “ Miss &amp; Mr. Driving” 는 뉴질랜드 여행의 주인공으로 송정태, 조미연 커플을</div>
<div>캐스팅했다. 7년째 연예 생활을 이어온 주인공들이 이번 뉴질랜드 여행으로 연예 활동에 어떠한</div>
<div>결과를 가져다 줄지도 관심거리이다. “Miss&amp;Mr. Driving”의 뉴질랜드 편은 12월 20일 토요일에</div>
<div>방송되고 1월 부터는 여행 전문 채널 폴라리스TV의 '여행의 발견'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10부작</div>
<div>으로 나갈 예정이다. /LOHA<br /></div>
			 ]]> 
		</description>
		<category>LOHA</category>

		<comments>http://manchoi.egloos.com/294544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Dec 2008 06:29:04 GMT</pubDate>
		<dc:creator>mancho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꽃보다 남자’ 뉴칼레도니아 촬영 ]]> </title>
		<link>http://manchoi.egloos.com/29454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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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trong>‘꽃보다 남자’ 뉴칼레도니아 촬영</stron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81053f.jp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81053f.jpg');" /></div><br /></div>
<div>12월부터 방영되는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연출 전기상ㆍ극본 윤지련)’의 주인공들이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 뉴칼레도니아와 만난다. 꽃보다 남자는 한국을 비롯해 17개국에서 출판된 일본의 요코 카미오의 순정 만화를 드라마한 작품. 드라마에서는 부유층 청년과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한 밝고 순수한 여인과의 운명적 만남과 그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이민호, 김현중, 구혜선과 카메오로 한채영과 김현주 등 쟁쟁한 스타들이 등장해 ‘자연에 가장 가까운 자연’이 펼쳐지는 뉴칼레도니아에서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이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제작이 결정된 후 네티즌들은 드라마 주인공들을 가상으로 캐스팅을 하는 등 제작 전부터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어 높은 시청률이 예상된다. ‘꽃보다 남자’를 통해 호화 요트 정박지가 있는 누메아와 때묻지 않은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일데펭 등 뉴칼레도니아의 모습은 드라마 6회분과 6회분에서 전파를 탄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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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OH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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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Dec 2008 00:54:48 GMT</pubDate>
		<dc:creator>mancho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발리 티켓 싸게 사려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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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font size="5">발리 티켓 전문 여행사</font></div>
<div><br />
<font size="6">명산관광 왜 강할까?</font></div>
<div><strong><font size="5">3백여 여행사가 인정하는 Buying Power</font></strong></div>
<div>명산관광은 발리 전문여행사.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뒷심을 발휘하</div>
<div>는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div>
<div><br />
명산관광 (상무 김세희)은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의 티켓 판매 실적</div>
<div>에서 톱 3 를 놓쳐 본 적이 없는 여행사다.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이</div>
<div>발리로 주 4회 운항하므로 한달 티켓 발권량은 많을 때는 1500 건에</div>
<div>달한다. 8월까지만해도 전년대비 14%의 성장을 기록했다. 전반적인</div>
<div>침체기에서도 중견 여행사가 이 정도의 실적을 기록하는 것을 두고</div>
<div>여행업계에서는 기적같은 일이라는 반응이다. 김세희 상무는 직원 19</div>
<div>명이 똘똘 뭉친 결과 낸 성과라며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br />
" 많은 여행사들이 어렵다고 하는데 사실 우리도 예외는 아닙니다. 앞</div>
<div>으로 더 큰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명산 직원 개개인의 능력과 힘을 믿</div>
<div>기에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div>
<div>명산관광이 이같이 놀라운 성과를 기록한 것은 많은 여행사들이 명산</div>
<div>관광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여행사의 판매실적</div>
<div>을 보면 직접 판매가 40%이고 다른 여행사들의 티켓 조인 물량이</div>
<div>60%다. 300 여개의 중소 여행사들의 든든한 지원아래 전대미문의</div>
<div>실적을 이어온 것이다.</div>
<div>여행사들이 명산 관광에 '티켓조인'을 하는 이유는 명산이 물량을 바</div>
<div>탕으로 단체요금을 확보해왔기 때문이다. 한 두 좌석의 티켓을 구입</div>
<div>하는 여행사 입장에서 항공사로부터 단체 요금 할인이라는 혜택을 받</div>
<div>을 수 없지만 명산관광에 조인하면 단체요금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div>
<div>있게 된다. 이같은 이점을 찾아오는 3백여 거래 여행사들의 티켓 한</div>
<div>두 개가 모여 큰 물량이 되고 이 물량을 바탕으로 명산관광은 항공사</div>
<div>에 대한 구매력이 생긴다. 명산 관광은 그만큼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div>
<div>매할 수 있게 되고 그로 인한 혜택은 3백여 거래 여행사와 그 고객들</div>
<div>에게 돌아가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div>
<div>여행사들을 힘을 한데 모을 수 있는 명산의 파워는 하루 아침에 생긴</div>
<div>것은 것은 아니다. 명산관광이 가루다 인도네시아의 티켓을 판매해</div>
<div>온 지는 10년이 넘는다. 항공권 거래 물량을 꾸준히 늘려왔던 덕분에</div>
<div>명산관광의 지위는 세월 속에 다져 만들어진 결과물인 셈이다.</div>
<div>명산 관광이 직접 모객하는 리테일 물량 40% 또한 명산 관광의 저력</div>
<div>을 뒷바침한다. 명산관광은 자카르타를 목적지로 하는 상용고객이나</div>
<div>인도네시아에서 찾아오는 산업 연수생들을 고객으로 하는 시장을 개</div>
<div>발하여 리테일에서도 적절한 규모를 유지해 왔다. 리테일과 홀세일</div>
<div>물량이 40% 대 60%라면 이상적인 조합이라는 것이 여행업계의 일반</div>
<div>적인 시각이다. 리테일 물량이너무 많으면 여행사들의 외면을 받을</div>
<div>수 있고 홀세일 물량이 많으면 수익구조가 약해지기 때문에 이같은</div>
<div>판매구조는 티켓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중견 여행사가 지켜야할 황금</div>
<div>분할이라는 것이다.</div>
<div>김세희 상무는 " 발리는 신혼여행자들이 주로 이용합니다. 성수기에</div>
<div>는 티켓을 구하기가 어렵지요. 우리가 여행사들의 지속적인 지원을</div>
<div>받는 것은 티켓 구하기가 어려운 하이시즌에 티켓을 제공해왔고 그러</div>
<div>한 노력이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명산의 성공</div>
<div>비결을 귀뜸한다.<br />
여행사든 일반고객이든 혜택을 주겠다는 정신으로 사업을 영위해 온</div>
<div>것이 어려운 시기에 명산관광이 돋보이는 이유일 것이다.<br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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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 Love Bal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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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Nov 2008 10:12:02 GMT</pubDate>
		<dc:creator>mancho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Ile des Pin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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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손가락 깨무는 물고기들과 '숨바꼭질'</strong> <font size="6"><strong>Ile des Pins</strong></font>
<div><br />
일데펭은 뉴칼레도니아 서남쪽에 있는 작은 섬. 백설의 모래와 하늘높이 솟은 소나무가 자라는 섬 곳곳이 절경이다. 물고기와 함께 스노클링은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로 꼽을만하다.</div>
<div>일데펭의 본래 이름은 '태양의 섬'이라는 의미의 '쿠니에'였지만 1862년 프랑스 인이 소나무의 할아버지 뻘인 아로카야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소나무 섬이라는 의미로 일데펭'이란 이름을 붙였고 그 이름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섬의 크기는 가로가 14킬로, 세로가 18킬로, 차로 한 바퀴 도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 이 작은 섬에 약 2000 명 가량의 원주민들이 살아간다. 곱슬머리에 갈색 피부, 눈이 커다란 원주민들은 순박해 보인다. 이들은 씨족 단위로 모여 거주하고 이 씨족이 모여 8개 부족을 이루어 산다. 여덟 부족의 족장 위에 추장은 일데펭의 최고 지도자이다. 일데펭이 있는 바우 마을에는 족장들이 모이는 의회가 있다. 병원, 우편, 교육 시설은 프랑스의 혜택을 받아 선진국 수준이다. 빨간 지붕이 예쁜 아베마리아 교회가 랜드마크처럼 인상 깊이 서 있는 바우 마을은 가톨릭을 전파한 성인의 이름을 딴 '생모리스 베이'가 있다. 예수상이 장승 모양의 조각상에 둘러싸인 모습으로 여행객을 맞고 있어 기독교가 전파된 역사를 상징한다. 바우 마을은 어촌이다. 추장의 집 마당에는 어구들이 가득해 어촌에서 '가장 파워 있는 집'임이 피부로 전달되어 온다. 동네 마을에는 아이들이 모여 놀다가 동양인 관광객들의 모습을 신기한 듯 쳐다본다. 바우 마을에서 가까운 생 조셉 베이에서는 통나무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840257.jpg" width="500" height="314.9122807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840257.jpg');" /></div>배 '필로그'가 돛을 편다. 녹색의 산호초 바다를 유유히 헤엄치는 통나무 배에서 어촌 특유의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난다.</div>
<div>흰모래 백사장이 있는 쿠토 해변의 물빛은 옥빛이다. 옥색 페인트 칠을 한 듯한 그 해변을 구경하면서 뷔페로 점심식사를 할 만한 멋진 식당이 있다. 얼핏 계산해 본 요금이 만만치 않아 일인당 4만원 정도다. 쿠토 해변에서 몇 걸음만 옮기면 나타나는 또 하나의 해변 카누메라가 있다. 카누메라 해변 앞에는 작은 섬이 하나 있는데 이 섬과 해변사이는 모래톱으로 이어져 있다. 썰물 때만 드러나는 모래톱 길을 30미터 가량 걸어가며 소나무가 무성한 바위섬에 부서지는 파도와 투명한 햇살을 즐길 수 있다. 섬 주변의 산호초 물빛과 파도에 밑둥이 침식된 바위들이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이루고 있다.<br />
오로베이는 이곳에서 약 20 분 가량을 더 달려가야 나타난다. 오로베이 바다 풀장은 아무리 칭찬을 해도 지나치지 않을 멋진 곳이다. 양쪽으로 소나무가 기다랗게 줄을 선 사이로 바닷물이 흘러 개울을 만들었다. 찰랑찰랑 낮게 흐르는 개울에 햇빛을 받은 수천 수 만개의 황금빛 작은 너울이 현기증을 느끼게 한다. 강물처럼 바다 물은 어디서 흘러오는 곳일까? 얕은 개울을 건넌 후 오솔길을 따라 약 500 미터 가량을 걷는다. 숲속의 오솔길 트레킹이 시작된 것이다. 작은 오솔길은 맨발로 걸어가면 차갑고 부드러운 감촉과 이따금 굵은 모래가 밟히는 자극에 기분이 상쾌하다. 트레킹 끝에 오솔 길을 벗어나자 넓은 원형 수영장이 펼쳐지고 오로베이가 정체를 드러낸다. 천연 바위 방파제 너머로 거대한 파도가 흰 포말로 부서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의 으르렁거림과 투명하게 내리쬐는 태양 그리고 산호초 빛깔의 천연 수영장의 에메랄드 물빛이 세상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별천지다.</div>
<div><br />
성난 파도는 연신 바위 방파제를 때리고 흰파도에 수없이 맞아서 날이 선 뾰족 바위들이 바다물을 굳세게 막고 있다. 바위 방파제에 한번 걸러져 차분해진 파도는 작은 폭포수가 되어 흘러내리며 천연 수영장에 원수를 공급한다. 원형 수영장을 가득 채운 바닷물이 좌우 개울을 통해 흘러 다시 바다로 회귀한다. 천연 수영장과 연결된 두 개의 개울은 거대한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고 이 암반 위에 산호초 부서진 모래가 깔려 있다. 아쿠아 슈즈를 벗어 버리고 맨발로 걸어보면 부드러운 모래의 감촉이 좋다. 그러나 뾰족한 산호초가 있는 곳에서는 맨발은 다칠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산호초 주변에서는 알록달록한 초록빛 물빛 사이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물고기와 장난을 즐기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두 손으로 손바가지를 만들어 물고기를 떠 올리려고 해보지만 유연하고 빠른 그들을 잡기란 쉽지 않다. 오히려 도망가지 않고 게임을 즐기는 ‘날쌘돌이’의 작은 입에 손가락을 쪼이고 나면 짜릿한 놀람으로 '즐거운 비명'이 쏟아진다. 스노클링 장비를 끼고 산호초 밑을 들여다보자 커다란 물고기들이 수두룩하다. 천연 수영장은 일부 깊이 패인 곳이 성인의 키를 넘지만 대부분은 허리 이하이다. 백사장 뒤에는 정글 트레킹을 즐길만한 숲 속이고 두 개의 개울 양쪽과 수영장 주변으로 소나무가 시립하고 있다. 조물주가 아니라면 디자인해 낼 수 없는 미지의 세계, 오로베이는 모든 것이 자연이다. 방파제도 바다도 모래도 개울도 사람 손을 타지 않았고 파라솔이나 정자 하나 만들어 두지 않<br />
<br />
았다. 인공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공적인 것을 굳이 찾는다면 사람들이 입고 온 옷이나 소지품에 불과하다. 그래도 부족함이 없다. 나무가 그늘을 드리운 고운 모래에 등을 대면 그곳이 파라솔이고 숲 속에서 수영복을 갈아입으면 그곳이 탈의실이다. 백사장에 누우면 멀리서 흰 파도가 만드는 천둥소리가 아스라이 들리고 숲속에서 이름 모를 새의 청명한 리듬이 또렷하다. 스카이 블루 하늘의 새털구름을 쳐다보면 가득히 몸과 마음 속의 자그마한 근심과 찌꺼기가 사라지고 다만 새로 태어난 듯 순수한 몸과 영혼으로 정제된다. 휴가의 목적이 재충전이라면 오로베이의 천연 수영장은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는 충전소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곳은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아니라 바로 천국이다.</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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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OH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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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Nov 2008 11:51:24 GMT</pubDate>
		<dc:creator>mancho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유레일 내년부터  체코도 OK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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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br />
<br />
<strong><font size="6">유레일 패스 내년부터 체코도 OK</font></strong>
<div>2009년 1월부터 유레일 패스를 소지하면 체코공화국도 여행할 수 있게 된다.</div>
<div>유레일그룹은 " 내년 1월부터 체코공화국이 21번째 여행지역으로 추가된다고" 발표했다.</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87fcda.jpg" width="500" height="400.8771929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87fcda.jpg');" /></div></div>
<div>사진 : <font size="1">전통의상을 입은 불가리아 여인들. 불가리아는 유레일패스 소지자의 경우 단일국가 패스로 여행가능하다.</font></div>
<div>체코의 철도망은 수도 프라하는 물론이고 체코공화국내 각 도시를 잘 연결하고 있어 특히 배</div>
<div>낭여행자들을 중심으로 체코 여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패스 3~5개국을 포함한</div>
<div>셀렉트 패스를 구입한 여행자가 체코를 여행할 수 있게 됨으로써 동유럽 여행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 독일 베를린에서 프라하는 직행편으로 5시간 이내에</div>
<div>도착 할 수 있다. 지난 1959년 13개국으로 시작한 유레일 글로벌 패스는, 2008년 크로아티아</div>
<div>와 슬로베니아 두 곳을 추가한데 이어 2009년에 체코를 포함하는 한편 불가리아 단일국가 패</div>
<div>스(One Country Pass)도 선보인다.</div>
			 ]]> 
		</description>
		<category>LOHA</category>

		<comments>http://manchoi.egloos.com/294545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3 Nov 2008 12:00:14 GMT</pubDate>
		<dc:creator>mancho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이애나 스펜서  머물렀던 리조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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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font size="5">The Kahala Hotel &amp; Resort<br />
다이애나 스펜서 머물렀던 리조트</font>
<div><br /></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br /></span></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하와이 최고의 호텔을 꼽는다면 카할라가 빠질 수 없다.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한 해변에 위치하면서도 세계적인 쇼핑 도시와 와이키키에서 단 10 분 만에 만날 수 있다. 헐리우드 스타,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 왕족, 유명인사들이 머무는 이 호텔은 도착하는 순간부터 특별하다는 것을 감지하게 된다.</span></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8bac03.jpg" width="500" height="453.508771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8bac03.jpg');" /></div><br /></span></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카할라 호텔은 객실이 모두 343개 실로 다섯개의 레스토랑과 세계 톱 클래스의 스파를 갖추었고 피트니스 센터와 열대 수목이 우거진 정원과 돌고래를 키우는 전용 라군이 있다. 오하우 섬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조용한 해변, 흉내낼 수 없는 서비스까지 곁들여 하와이 최고의 리조트로 자리매김했다.</span></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br /></span></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카할라의 객실은 럭셔리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은 카할라 쉬크라는 불리는 컨셉트로 디자인되어있다. 이집트산 면을 사용해 만든 린넨이 마치 실크처럼 부드럽게 딸린 침대에서 자고 나면 아침이 개운하다. 객실에는 커다란 샤워꼭지가 있는 고급스런 욕실과 최신 디자인의 커피메이커, 나이트 가운, 벽면의 조개모양 장식, 커다란 LCD 평면 TV까지 갖추고 있고 편안하고 고급스럽다. 객실에서 유리로 된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발코니에서 태평양과 코올라우 산맥, 다이아몬든 헤트 또는 코코 헤드 분화구, 돌핀 라룬 중 어느 한 곳을 볼 수 있다. 어느 객실에 들어도 전망이 뛰어나다 것이 이 리조트의 큰 장점이다.</span></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2003년에 미국의 최고의 스파로 선정된 바 있는 호텔의 스파 스위트는 고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 마치 열대 식물이 태양을 받아 초록빛으로 빛나는 숲 속에 스파 센터는 자리잡고 있다. 갈색의 나무와 반짝이는 마루를 깔아 두어 동양적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오키드 향기가 흐르는 공간에서 부드러운 터치를 느끼며 스파 마사지를 받아보자. 천연 식물, 비타민, 항산화 허브를 처방하는 마사지는 피부뿐 아니라 영혼이 새로 태어나는 느낌을 주는 최고 수준의 기법을 자랑한다.</span></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br /></span></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카할라는 64년 초 설립 당시부터 이미 유명했다. 콘라드 힐튼이 조용하고 은밀한 장소에 편한한 휴식과 최고의 요리를 제공하는 리조트를 세웠다. 10 층짜리 리조트는 오픈하자마자 곧바로 할리우드 스타들이 다투어 객실을 예약했고 소문은 퍼져 카알라는 유명세를 탔다. 주말 오후 수영장 주변은 주 존웨인, 프랭크 스나트라, 룩실 볼, 에바가보 등 은막의 스타들로 가득했다. 조니카슨 제리 루이즈 카롤 버넷 등은 방문록이 이름을 남겼고 일부 스타들은 아예 주말 별장처럼 카할라를 사용하기도 했다. 67년까지 경이적인 90%의 객식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유명인사들의 휴양지로서 명성을 쌓았다.</span></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br /></span></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헐리우드 스타들 뿐 아니었다. 영국 여왕 퀸 엘리자베스와 필립왕자 일본의 히로히토도 라이니어 왕자 그레이스 공주 후앙 카롤로스 스페인 국왕부부, 인디라 간디, 달라이 라마 등이 이곳에서 묵었다. 찰스왕자 다이애나 왕비 등은 100개 객실을 예약했고 이멜다 여사도 종종 이곳을 찾아왔다. 미국 대통령 존손, 현재 대통령 후보인 버락 오바마까지 유명인사들의 방문은 일일이 열거하기도 벅차다.</span></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조 디마지오, 존매캔로 등 스포츠 스타도, 롤링스톤즈 비치보이스도 뮤직스타도 카할라를 대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카할라를 피난처로 삼았다. 스티브 원더가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했던 돌고래 라군은 오하우 지역의 학생들의 일일 교육 프로그램의 명소로 이름이 높다. 브르나이의 왕이든 루치아노 파라로티든 모든 고객에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계의 리딩호텔의 멤버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카할라. 다채로운 색채로 빛나는 로비의 샹들리에, 푸른 빛 라군의 돌핀 쇼, 친절한 직원들, 특별한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등 카할라는 최고로 기억될 만한 리조트이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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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Nov 2008 07:59: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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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벅찬 감동이 밀려오는 희망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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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자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희망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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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남단에 있는 케이프타운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최남단에는 희망봉이 있고 이 케이프 타운의 도심은 희망봉에서 북쪽으로 약 50㎞ 더 올라간 케이프 반도 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케이프 타운을 방문하는 이들은 누구나 희망봉을 찾아간다. 그만큼 희망봉은 남아프리카 공화국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적으로 상징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8f041f.jpg" width="500" height="335.08771929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1/14/34/a0105434_496d8a98f041f.jpg');" /></div><br />
서구에 희망봉이 처음 알려진 것은 포르투갈의 바톨로뮤디아스가 이곳으로 항해한 이우부터이다. 그러나 당시 바톨로뮤디아스는 이곳을 ‘폭풍의 곶’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는 인도로 가고 싶어 했지만 바다를 두려워한 선원들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 후 인도로 가는 항로를 발견하는 이는 바스코다가마였다. 희망봉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도 바스코다가마다. 희망봉(Cape of Good Hope)이라는 이름은 인도항로를 찾는 희망이 되었던 곳이었기 때문이었다. 대서양을 항해한 선원들이 이 희망봉을 기준으로 해서 대서양과 인도양을 구분했다. 희망봉에서 서서 바다를 향해 섰을 때 오른쪽이 대서양, 왼쪽은 인도양이다.<br />
어떤 이들은 인도에서 유럽으로 가는 배들이 이 곳에서 대서양이 시작되기 때문에 고향을 가는 길을 멀지 않았기 때문에 희망봉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말하기도 한다. 아무튼 희망봉의 발견은 인도항로의 발견으로 이어졌고 이는 15세기 서구사회가 동양으로 눈을 돌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br />
희망봉에는 절벽에는 등대가 서 있다. 절벽 아래 넘실거리는 파도는 아찔한 현기증을 불러일으킨다. 흰 거품을 이고 푸른 파도가 연이어 바위 절벽을 향해 달려드는 장관이 호쾌하다.<br />
이 바다는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지점으로 어족자원이 풍부한 반면 파도가 강해서 항해하는 배들이 자주 난파를 당하는 해역이다. 2차 대전 때에는 독일의 전함이 난파되기도 했다. 이곳에서 오른 쪽으로 눈을 돌리면 해변이 보인다. 말굽처럼 둥글게 형성된 이 해변은 ‘디아즈 비치’ 또는 ‘호스슈 베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희망봉은 장대한 자연과 함께 역사적인 의미가 있어 여행자들의 감회를 새롭게 하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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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Nov 2008 07:19: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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