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연대를 구하여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macrostar.egloos.com</link>
	<description>부르릉</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2 Nov 2009 08:57:15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연대를 구하여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는다</title>
		<url>http://pds9.egloos.com/logo/200807/06/53/c0032553.jpg</url>
		<link>http://macrostar.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57</height>
		<description>부르릉</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이 일을 어쩐다 ]]> </title>
		<link>http://macrostar.egloos.com/5129145</link>
		<guid>http://macrostar.egloos.com/5129145</guid>
		<description>
			<![CDATA[ 
  <p>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imgview('http://pds15.egloos.com/pds/200911/22/53/c0032553_4b08fc30d644b.jpg',500,396,'1');" height="396"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2/53/c0032553_4b08fc30d644b.jpg" width="500" border="0"></div>from Apple.co.kr <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pds15.egloos.com/pds/200911/22/53/c0032553_4b08fb4c747b4.jpg"><img title="iphone" style="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display: inline; border-left: 0px; border-bottom: 0px" height="579" alt="iphone"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2/53/c0032553_4b08fb4dd2716.jpg" width="500" border="0"></a> </p> <p>from Show.co.kr</p> <p></p> <p>아이폰 나와봐야 비싸고 무겁고 덩치도 크고 안사- 이러고 있었는데 막상 나온다니, 흐음 안될 건 또 뭐냐 이러고 있다. 어제 a#에서 아이팟 터치를 만지작거리면서 큰 화면에 빠릿한 터치, 그리고 스뎅의 촉감에 확실히 좋긴 좋구나 생각했던게 가장 큰 실착이다.</p> <p>적어도 이젠 없어서 못사는게 아니니 잡 생각이 더욱 많아진다. 컴퓨터 업글이 더 급한데 말야...</p>			 ]]> 
		</description>
		<category>기계</category>

		<comments>http://macrostar.egloos.com/5129145#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08:46:30 GMT</pubDate>
		<dc:creator>macrost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컴퓨터 ]]> </title>
		<link>http://macrostar.egloos.com/5129114</link>
		<guid>http://macrostar.egloos.com/5129114</guid>
		<description>
			<![CDATA[ 
  <p align="center"><a href="http://pds16.egloos.com/pds/200911/22/53/c0032553_4b08ee86d23f4.jpg"><img title="17c8e0575458d91669c4062cf44e872aa102e4bf_m" style="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display: inline; border-left: 0px; border-bottom: 0px" height="478" alt="17c8e0575458d91669c4062cf44e872aa102e4bf_m"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2/53/c0032553_4b08ee883fe67.jpg" width="484" border="0"></a> </p> <p>영영 안켜지면 이제 어떻게 하나, 다른 하드를 구해 OS를 설치하고 C드라이브를 백업해야 하나, 이제 와서 옛날 하드를 사면 좀 아깝지 않나 등등 머리 속이 복잡한 채로 어제 포기하고 그냥 잠들었는데 일단 불이 들어오게 만드는 건 성공했다.</p> <p>아주 불안불안한 파워온 상태이지만 일단은 내문서하고 크롬의 즐겨찾기, 노키아 휴대폰 사용의 필수품 중 하나인 Certificate는 백업해 놓았다. 마더보드와 CPU를 바꾸고 C드라이브를 포맷하고 나면 보나마나 아, 그걸 빠트렸잖아 ㅠㅠ 할게 뻔한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뭘 또 복사해놔야 하는지 생각나지가 않는다.</p> <p>램이나 CPU의 문제는 아니고 파워 서플라이 혹은 그래픽 카드의 문제라는 사실만 넌지시 눈치채고 있다. 그래픽 카드를 중고로 하나 살것인가, 쿨러만 바꿔볼 것인가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p> <p>컴퓨터 이상은 치과 가는 일처럼 난데없이,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있을 때 찾아온다. 그러니 언제나 골치아프다.</p>			 ]]> 
		</description>
		<category>피씨</category>

		<comments>http://macrostar.egloos.com/5129114#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07:55:52 GMT</pubDate>
		<dc:creator>macrost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로디아 단상 ]]> </title>
		<link>http://macrostar.egloos.com/5127167</link>
		<guid>http://macrostar.egloos.com/5127167</guid>
		<description>
			<![CDATA[ 
  <p>연속 두개째 달리는 문구류 이야기.</p> <p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0/53/c0032553_4b056cacb4c6c.jpg" width="484" height="3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0/53/c0032553_4b056cacb4c6c.jpg');" /></div> </p> <p>에마뉴엘 더먼의 My Life as a Quant를 읽다보면 경제학 교수 피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읽은지 오래되서 피셔가 맞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다) 여하튼 이 양반은 뭔가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하면 메모장에다 그걸 기입하고, 봉투에 넣어 주제별 서랍장 같은데다 넣어 놓는다 뭐 이런 이야기였다. </p> <p>요즘이야 컴퓨터를 이용하겠지만 좋은 종이와 블루 블랙 잉크(변하지 않고 가장 오래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의 가치를 알고, 그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다지 믿음직스럽게 보이지는 않는 하드 디스크에 비하면 훨씬 훌륭한 습관이다.</p> <p>물론이지만 나는 그렇게 생산적이고 굉장한 메모를 하고 있지는 않다. 그럼에도 어쨋든 뭔가 계속 어디엔가 쓰고는 있다. 로디아를 쓰기 시작한 지도 벌써 몇 년 쯤 지난거 같은데, 처음 구입한 이유는 만년필 때문이었다. 만년필을 사용하기에 좋은 종이라나 뭐라나. </p> <p>만년필을 쓰기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그 활홀한 검은 락카의 매력에 빠져서이다. 검고, 번쩍거리고, 깊은 그 색깔. 진중한 몽블랑, 개성적인 워터맨, 가벼워보이지만 짙은 펠리컨, 그리고 두툼한 쉐퍼. 요란한 비스콘티나 경망스럽게 화려한 그라폰 따위라니. ㅎㅎ </p> <p>그러다가 만년필을 누군가에게 주기도 하고, 분실하고, 고장나고, 결정적으로 잉크 넣고 씻고 하는게 너무 귀찮아져서 항상 들고 다니는 메인펜을 볼펜으로 바꾸게 되었다. 심도 한번에 3개나 같이 샀는데 여태(1년쯤 되었나 싶다) 그냥 안바꾸고 쓰고 있다. 이 와중에도 로디아는 계속 가방에 던져놓고 다닌다.</p> <p>사실 다른 이유는 별게 없고(끌로르 퐁텐이니 뭐니 하는 것들이 궁금하기는 한데) 새로운 실험하기에 귀찮고(로디아보다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냐), 한번에 몇 권씩 사고 몇 년씩 쓰기 때문이다. 종이가 얇고 뒤가 비치는 점이 맘에 안들지만 두꺼우면(스케치북 같은게 딱 좋기는 하다) 몇 장 안되니까 자주 바꿔야 되는 불편함이 있다.</p> <p>사진에서 왼쪽은 8.5X12cm짜리 소형 메모 패드인데 전용 가죽 케이스도 팔고 인기도 많기는 하는데 활용 용도가 별로 없어서 그냥 방 책상 위에 던져 놓고 전화나 인터넷 하다가 메모하는데 가끔씩 쓰는 정도. 오른쪽 스프링은 (별 이유도 없이) 항상 들고 다니는 종류. 이건 다 좋은데 오래 쓰다보면 스프링의 철사 부분이 튀어나와 가방 안쪽을 긁어댄다. </p> <p>임계치의 법칙이 말하듯이 퀄러티가 부족하면 퀀터티다. 퀀터티가 쌓이다보면 퀄러티를 바꿔놓을 수 있을 것이다. 왕창 왕창 생각나는 대로 쓰다보면 언젠가는 가치있고 생산적인 이야기들도 늘어날 거라고 믿는다.</p>			 ]]> 
		</description>
		<category>문구</category>

		<comments>http://macrostar.egloos.com/512716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16:05:01 GMT</pubDate>
		<dc:creator>macrost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모닝 글로리의 마하펜 ]]> </title>
		<link>http://macrostar.egloos.com/5125416</link>
		<guid>http://macrostar.egloos.com/5125416</guid>
		<description>
			<![CDATA[ 
  <p>한때 꽤 인기를 몰다 단종되었던 마하펜이 다시 팔리고 있다. 여기저기서 마하펜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는걸 보면 찾던 사람이 꽤 있었던 듯. 볼품없지만 사진도 덧붙인다. </p> <p>요새는 컴퓨터로 옮기고 어쩌고 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모조리 휴대폰으로만 사진을 찍게 된다. 3G든, Wi-Fi든, 블루투스든 선 연결 안하고, 컴퓨터만 키면 무조건 싱크되고, 아니면 플리커 같은데 휙 날려버릴 수 있고, 좀 괜찮게 나오고(여기까지 생각해보면 블랙 베리가 있기는 하구나 - 하지만 그는 비싸다), 그러면서도 좀 싼 디카/폰카 없나...</p> <p>&nbsp;</p> <p align="center"><a href="http://pds17.egloos.com/pds/200911/18/53/c0032553_4b02c4185ed32.jpg"><img title="20091117_001" style="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display: inline; border-left: 0px; border-bottom: 0px" height="266" alt="20091117_001"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8/53/c0032553_4b02c418cf5bd.jpg" width="354" border="0"></a> </p> <p>위쪽이 구형 마하 3.98, 아래가 새로 나온 마하펜이다. 마하 3.98의 장점은 큰 잉크통, 듬직한 펜촉(글씨 쓰는 부분, 이걸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독일인가 어딘가에서 수입했다던가 그랬었다), 가벼운 필기감, 그리고 블루 블랙 색이었다. </p> <p>이게 마하펜이 되면서 살짝 뚱뚱해졌지만(개인적으로 그립감은 더 좋아졌다), 잉크통은 여전히 크게 유지되고 있다. 둘다 0.4mm라고 되어있는데 예전에 비해 확연히 더 가늘다. 단연 아쉬운 점은 잉크 색이 완전한 블랙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이다.</p> <p align="center"><a href="http://pds15.egloos.com/pds/200911/18/53/c0032553_4b02c4199d4b1.jpg"><img title="20091117_002" style="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display: inline; border-left: 0px; border-bottom: 0px" height="229" alt="20091117_002"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8/53/c0032553_4b02c41a42b67.jpg" width="304" border="0"></a> </p> <p align="center"><a href="http://pds15.egloos.com/pds/200911/18/53/c0032553_4b02c41b12272.jpg"><img title="20091117_003" style="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display: inline; border-left: 0px; border-bottom: 0px" height="229" alt="20091117_003"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8/53/c0032553_4b02c41b71d83.jpg" width="304" border="0"></a> </p> <p></p> <p>위 사진이 3.98이고 아래가 마하펜인데 펜 끝 부분의 모양도 바뀌었다. 구형 버전은 연결 부위가 부실해서 잉크가 새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부분은 잘 고쳐진 듯 하다. 3.98이 꽤 오래된거라 색이 많이 변해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 펜촉이 바뀐 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모양이 같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마음은 아니다 쪽에 약간 더 기울어져 있다.</p> <p>이름만 같이 두 펜을 사용하는 감이 전혀 다르기는 하지만 새로 나온 마하펜도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잉크를 더 좋은 걸 쓰는 듯하다. 어쨋든 상당히 괜찮음. 라져.</p>			 ]]> 
		</description>
		<category>문구</category>

		<comments>http://macrostar.egloos.com/512541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5:41:15 GMT</pubDate>
		<dc:creator>macrost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브룩클린 폴리스(Brooklyn Follies) ]]> </title>
		<link>http://macrostar.egloos.com/5125385</link>
		<guid>http://macrostar.egloos.com/5125385</guid>
		<description>
			<![CDATA[ 
  <p>소설을 읽는다. 몇몇 갈등이 나타났다 해결되고, 일이 조금씩 잘 풀리기 시작되는 감이 보이면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동시에 이대로 어디에 선가부터 와르르 무너져버리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고개를 든다. 갈등의 카타르시스에 심약한 독서자의 어쩔 수 없는 기우다. </p> <p>브룩클린 폴리스에서는 긴가민가한 긴장들이 서서히 풀려가며 비록 등장인물 중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트라우마를 겪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소소한 유머들과, 소소한 사건들이 쉽게 쉽게 지나가면서 스르륵 스르륵 모든 게 잘 풀려나간다. 비록 이야기의 끝은 9/11이 이 모든 걸 망쳐놓게 됨을 암시하지만, 여하튼 활자들은 여기서 끝이 난다. 다행이라면 다행이다.</p> <p>오스터의 소설에 나오는 세계는 어떤 면에서 특수하다. 평범해 보이지만 커버의 Labor한 세상아니, 업다이크의 샐러리맨 세상이나, 어빙의 우중충하지만 왠지 근육질인 세상이나, 하루키의 다들 뭔가 한다고는 하지만 막상 따져보면 거의 아무 것도 안하고 있는 사람들의 세상과는 다르다. 당연한 이야기다. 이렇게 소설가들은 세계를 만들어낸다.</p> <p>오스터의 세계에서는 일자무식으로 묘사되는 인간일 지라도 문학, 그리고 뭔가 쓰는 행위에 대해 일정한 태도, 관심, 자아를 득할 수단, 혹은 최소한의 호기심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주인공이 거의 뭔가를 쓰는 사람이다.</p> <p>소설의 경우, 내가 그런 부분을 약간은 의아하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작품에서도 이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유난히 글을 쓰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즉 영화나 연극 등 다른 스토리 텔링 분야에 비해 자기 자신의 장르, 혹은 작가를 메타화 시키는 경향이 두드러진다.</p> <p>이 이유가 뭘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지만 잘 모르겠다. 약간 다른 방향이지만 이런 식의 전개(자기 자신을 대상이자 주체로 삼는)를 보이는 분야가 또 하나 있는데 바로 철학이다. 따져보면 철학의 온 관심은 오직 철학 그 자체에 머물고 있지 않나 싶다. (기나긴 설명이 없다면 오해의 여지가 있는 발언이기는 하다, 아포리즘적인 외침, 정도로 이해해 주시길)</p><p><br />
</p> <p>왠지 글자들을 이어가기가 조심스런 밤이다.</p> <p>PS) ㄹㅋ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 부족한 실력 덕분에 디테일은 거의 다 놓쳐 버렸기 때문에 조만간 번역본을 다시 읽어볼 예정이다.</p>			 ]]> 
		</description>
		<category>읽기</category>

		<comments>http://macrostar.egloos.com/5125385#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5:20:14 GMT</pubDate>
		<dc:creator>macrost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방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 ]]> </title>
		<link>http://macrostar.egloos.com/5122844</link>
		<guid>http://macrostar.egloos.com/5122844</guid>
		<description>
			<![CDATA[ 
  <p>… 사실 이것 저것 써볼까 했는데 막상 WLW를 띄우고 나니 귀찮아져서 -_-</p> <p>고야드 쇼퍼가 꽤 편리하고 유용해 보이기는 한데 일단 너무 고가라는 점이 문제다. 또 생긴거 자체가 전체적으로 라인이 가늘기 때문에 조금 많이 여성스러워 보이는 감도 있고.</p> <p>어쨋든 그냥 저냥 생각하다가 런던 하츠 사회보는 일본 코미디언 아츠시가 몰카 비슷한거 할 때 고야드를 메고 있는걸 보고 역시나 남자도 쓰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고 또 잊고 살다가 몇 년만에 생각나서 검색해 보니 딱히 오버한다 싶은 쉐이프는 아니다.</p>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3/c0032553_4afed585e5304.jpg" width="254" height="3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3/c0032553_4afed585e5304.jpg');" /></div> </p> <p>구글에서 고야드 이미지 검색하면 맨 앞에 나오는 사진인데, 이 아저씨는 뉘신지 모르겠지만 얼굴 열라 팔리는 중인 듯. 핑크색 머플러도 예쁘다. 어쨋든 보면 알겠지만 딱히 이상하거나 튄다는 느낌은 없다. 과연 색상을 잘 고르기도 했고.</p> <p>가방에 뭔가가 잔뜩 들어있고 그걸 손으로 아래를 받치고 있는게 살짝 수상해 보이기는 한데 과연 저 끈이 어느 정도의 무게까지 버티는지 모르겠다. 언제 구경이라도 한번 가볼까 생각 중.</p>			 ]]> 
		</description>
		<category>패션</category>

		<comments>http://macrostar.egloos.com/5122844#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6:06:30 GMT</pubDate>
		<dc:creator>macrost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tarbucks ]]> </title>
		<link>http://macrostar.egloos.com/5121283</link>
		<guid>http://macrostar.egloos.com/5121283</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 padding: 3px;"><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macrostar/4097800227/" title="photo sharing"><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586/4097800227_f5e5a4c45a.jpg"></a><br />
<span style="font-size: 0.8em; margin-top: 0px;"><a href="http://www.flickr.com/photos/macrostar/4097800227/">starbucks</a>, originally uploaded by <a href="http://www.flickr.com/people/macrostar/">macrostar</a>.</span><br />
</div><p><br />
싱가폴 머그도 가지고 있는데, 오사카 텀블러도 선물 받았다. 기뻐라. ㅎㅎ <br />
나는 우주벌레의 노예-<br />
</p>			 ]]> 
		</description>
		<category>살기</category>

		<comments>http://macrostar.egloos.com/512128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6:04:23 GMT</pubDate>
		<dc:creator>macrost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뽐뿌들 -_- ]]> </title>
		<link>http://macrostar.egloos.com/5117438</link>
		<guid>http://macrostar.egloos.com/5117438</guid>
		<description>
			<![CDATA[ 
  <p>1. 일단은 5800. 6210s를 구입하자마자 나름 심비안 OS에 뿅가서, 난 아이폰도 됐고 N97도 됐으니 이거나 내놓으라고 노래를 부르던 녀석이다. 그게 정말로 덥석 나와버리니 그것도 나름 고민이 된다.</p> <p>우선 6210s보다는 넓은 화면이 마음에 들고, 터치라는게 어떤 건지 궁금하기는 하고, 6210s보다는 예뻐보이고, 또한 요즘 나오는 어플들은 S60 5th용이 많기 때문에 새로 나오는 참신해 보이는 어플들을 써보고 싶기는 하다.</p> <p>그렇지만 이에 비해 그렇잖아도 유리에 뭐 묻는게 싫어서(-_-) 전화기는 귀에도 잘 안대고 쓰는 편인데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댄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용납하기가 조금 어렵고, 키패드라는게 채팅할 때 빼고는 참으로 편하기도 하고, 딱히 S60 3rd용 어플들도 부족한 점이 없는데다가, 동영상 같은건 거의 안보기 때문에 지금보다 나은 cpu 성능도 필요가 없다. </p> <p>결정적으로 원래 휴대폰 한 번 사면 적어도 3년은 쓰던 사람인데, 별 불만도 없는 기종을(지금까지는 불만 투성이어도 3년은 썼는데), 1년도 못되서 바꾸고 싶다니! 하는게 좀 그렇다. 여하튼 조만간 버스가 되버리면 번뇌가 더 깊어질 듯.</p> <p>2. 맥북, 넷북, 울트라씬, 데스크톱 뭐든 새 컴퓨터 -_- 이건 지금 쓰는게 문제가 너무 누적되고 있는 관계로. 이렇게 하도 자꾸 꺼지다 보면 문제가 있는 부분이 날이 갈 수록 늘어날 수밖에 없다. </p> <p>3. 이건 괜히. 가끔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싶을때 지갑이나 향수를 바꾼다. 지갑을 3번 바꿨는데 대학 입학 했을 때, 군대 가기 전, 첫 월급 받았을 때다. 요새 하도 주변에서 핀잔을 많이 듣다보니 깊은 트라우마가 생겨, 이젠 뭐든 그냥 바꿔가고 싶다.</p>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8/53/c0032553_4af6d7ec270d0.jpg" width="260" height="2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8/53/c0032553_4af6d7ec270d0.jpg');" /></div></p>			 ]]> 
		</description>
		<category>살기</category>

		<comments>http://macrostar.egloos.com/511743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14:36:51 GMT</pubDate>
		<dc:creator>macrost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냄비 고양이 ]]> </title>
		<link>http://macrostar.egloos.com/5115769</link>
		<guid>http://macrostar.egloos.com/5115769</guid>
		<description>
			<![CDATA[ 
  몇년 전에 유명했던 건데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 봤다. 마음에 평화가 찾아옴.<div><br />
</div><div><object width="425" height="344"><embed src="http://www.youtube.com/v/sJMMOyFqTNg&amp;hl=ko&amp;fs=1&amp;"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object></div>			 ]]> 
		</description>
		<category>보기</category>

		<comments>http://macrostar.egloos.com/5115769#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13:11:01 GMT</pubDate>
		<dc:creator>macrosta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류 리비전 ]]> </title>
		<link>http://macrostar.egloos.com/5114841</link>
		<guid>http://macrostar.egloos.com/5114841</guid>
		<description>
			<![CDATA[ 
  <p>1. 분명히 휴대폰에서 업데이트되는 날씨 정보에 찍혀있기로는 온도 16도, 바람 4kmh인데 춥다. 손가락이 곱아서 잘 펴지지도 않고, 발바닥이 얼어붙어 땅에서 떨어지지도 않는다. 왜 이렇게 추운지, 왜 이렇게 또 하늘은 회색으로 뒤덮인 고담 씨티마냥 을씨년스러운지.</p> <p>2. 끌로드 레비 스트로스가 타계했다. 1908년 11월 28일 벨기에 브뤼셀 ~ 2009년 10월 30일 프랑스 파리. 가족들은 절차가 모두 끝난 11월 3일에 이 사실을 알렸다. 슬픈 열대는 읽지 않았지만 소쉬르, 푸코, 마르크스, 라캉 등등의 책들은 몇 권 읽었다. </p> <p>내 자신을 구조주의자라고 말하고 싶은 생각은 없을 지 몰라도, 구조주의의 팬임은 분명하다. 존재론의 허망함과, 인간으로서 가지는 무력함은 나에게 언제나 기댈 곳을 찾게 만든다.</p> <p>3. 톰 브라운의 이번 시즌, 저번 시즌, 광고, 인터뷰, 클럽 모나코에서의 작업들, 아르마니 쇼룸에서의 세일즈맨 시절을 훑어보다. 그를 관통하는게 뭔지 정확히 집어낼 수는 없지만 여하튼 내가 호감을 가지고 있는 방향은 분명히 아니다는 생각을 한다.</p> <p>4. 데스크톱이 종종 꺼진다. 인과 관계의 고리를 파악하려고 애썼지만 모르겠다. 예전에는 램의 문제로 결론이 났었는데 지금은 적어도 하나의 원인은 아니지 않나라는게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이다. 어쨋든 이 일을 어쩐다… 하고 고민을 좀 하고 있다. 일단 넷북은 데스크톱을 교체하기에는 부족하다 싶지만, 울트라씬은 자세히 좀 들여다 볼 기회가 있었는데 대체재로 괜찮은 듯 보인다. </p> <p>어차피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별다른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도 아니다. 웹브라우저가 돌아가고, 워드 프로세서류가 있고, 노키아 휴대폰하고 블루투스로 연동이 되고, 음악을 들을 수 있고, 가끔 AVI 파일을 돌리는 정도다. 더해서 디퍼/로직/리즌/큐베 혹은 이 비슷한 것들 중 하나 쯤 돌아가면 좋고, 안정성을 매우 중시한다.</p> <p>5. 5800이 출시되었다. 이에 대한 고민이 시작됨. 아이팟 배터리도 또 끝나감. 여러가지로 지출들이 대기 중이다.</p> <p>6.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다. 버벅거리며 내뱉는 언어들은 그나마 숨겨놓은 의미들을 연기처럼 흩뿌리며 사라지고, 후회스런 번뇌들만 쌓인다. 자기 손가락 하나도 챙기지 못하면서 육도의 바라밀은 무슨 법석이더냐.</p> <p>7. #todaysmusic Two's Up by AC/DC</p>			 ]]> 
		</description>
		<category>살기</category>

		<comments>http://macrostar.egloos.com/511484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13:27:41 GMT</pubDate>
		<dc:creator>macrostar</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