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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가면의 죽는소리 야간개장(본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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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아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1 Jun 2009 16:04: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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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가면의 죽는소리 야간개장(본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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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아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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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학기 종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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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끝났다.<br><br>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것 같다.<br>여기서 깨지고, 저기서 깨지고... 술취해서 정신 못차린 날이 도대체 몇일인지.<br>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제는 진짜 그만할 때도 되었다 생각한다. 사실 뭐 이번학기는 이래저래 열받는 일이 너무&nbsp; 많아서 만날 술이나 쳐먹고 한 것이지만서도...			 ]]> 
		</description>
		<category>죽는소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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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Jun 2009 16:04:13 GMT</pubDate>
		<dc:creator>막가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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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난 계속 살아갈 거고,<br>너도 계속 살아가겠지.<br><br>&nbsp;앞으로 남은 많은 시간동안 몇번이나 부대낄지 몰라.<br><br>하지만 괜찮아. 나나 너나 특기잖아?			 ]]> 
		</description>
		<category>죽는소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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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May 2009 06:55:08 GMT</pubDate>
		<dc:creator>막가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놀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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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4/26/43/c0004143_49f33ff8d506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4/26/43/c0004143_49f33ff8d5069.jpg');" /></div>벛꽃은 졌다.<br>봄이 간다.<br>여름이 올것이다.<br><br>너무나도 당연해서 이젠 아쉽지도 않은. 그래서 늙은 내가 싫은.			 ]]> 
		</description>
		<category>万화万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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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Apr 2009 16:54:12 GMT</pubDate>
		<dc:creator>막가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씨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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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4/26/43/c0004143_49f33fb554c4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4/26/43/c0004143_49f33fb554c45.jpg');" /></div>아아아아아아아악!!! 살려줘어어어어!!!<br><br>잠이 안와아아아아!!!			 ]]> 
		</description>
		<category>万화万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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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Apr 2009 16:52:40 GMT</pubDate>
		<dc:creator>막가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당신에게 바칩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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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오랫만의 포스팅이다.<br>솔직히 어디다가 한풀이 할 데가 없어서 정말 오랫만에 찌질한 글좀 찌끄려 봐야겠다.<br><br># . 이곳을 알 리가 없는, 그리고 알아서도 안되는 당신께 드립니다.<br><br>&nbsp;친애하는 귀하에게.<br><br>시험도 끝나고, 1학기도 반 가깝게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은 잘 보셨는지요? 저는 흐지부지하게 넘긴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귀하의 지능을 제가 가늠할 수는 없겠지만, 시험 정도는 잘 해결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조금 있으면 축제이고 하니 이제 마음편히 쉴 수 있는 기간이 오는것이겠지요.<br><br>&nbsp;제가 귀하에게 어떠한 문제에 대한 상당히 어려운 제안을 한 지도 3주가 다 되어 갑니다. 아니, 이번주로 3주는 넘어가는군요. 3주 동안 이 문제에 대해 너무나도 많은 생각을 한 저입니다만, 귀하께서도 그만큼의 생각을 하셨고, 심사숙고 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기도 했다고 믿습니다. 귀하의 쿨함 즉, 무언가의 문제에 대해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는 점에 대해서는 정말 감탄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보통 사람'들은 이러한 경우 매우 많은 고민을 하기 때문이죠. 귀하에게 이 문제가 얼마나 무겁게 다가올 지는 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우리는 지금 또는 얼마 후에 이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점을 찾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그럴겁니다. 네. 분명히요.<br><br>&nbsp;물론 이러한 제안이 귀하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니, 그보다는 귀하께서 이 문제의 해결에서 야기되는 더 큰 문제의 시작을 두려워하시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현재 당면한 이러한 문제는 어떠한 형태로든 쉽게 해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 또한 귀하이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애초에 이러한 것을 제안한 제가 아닌, 귀하입니다. 귀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잘 모르겠지만요.<br><br>&nbsp;분명, 어떠한 형태의 문제해결이 더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도 분명 계산에 넣어두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신할 수 있는것은, 우리는 지금 너무나도 쉽게 해결 가능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채 최악의 상황으로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더 큰 문제...라는 말이 조금 맞지 않는군요. '다른 문제'라는 말로 대체하겠습니다. 이러한 다른 문제들이 앞의 문제의 해결로 인해 생겨난다 하더라도, 지금처럼 최악은 아닐거에요. 전 그렇게 확신합니다.<br><br>&nbsp;그런 고로, 귀하께 다시 한번 정중히 제안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문제의 해결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어떠한 일이고, 어떻게 진행될 것이며, 어떠한 결과를 낳아 다가올지는, 솔직히 신이 아닌 저로는 알 수 없지만, 귀하는 해결책을 가지고 있고, 언제든지 이 문제에 대해 그것을 제시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br><br>&nbsp;저의 이러한 제안에는 많은 용기와 베짱이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물거품으로 만들지 말아줬으면 좋겠네요.<br>일교차가 점점 커집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귀하의 안녕과 평화 그리고 성공을 기원합니다.<br><br>....안녕히. 다음에 만날 때 우리의 문제에 대한 해결을 결정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 
		</description>
		<category>죽는소리</category>

		<comments>http://mackkamyun.egloos.com/4926255#comments</comments>
		<pubDate>Sat, 25 Apr 2009 16:48:04 GMT</pubDate>
		<dc:creator>막가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학기가 끝나간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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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전역후 첫 학기. 그러니까 2학년 2학기가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br>사실 뭐랄까...감흥이 전혀 없다. 그저 1학년때 같이 놀던 애들이랑만 주구장창 같이 다녔고, 그놈들이랑 엠티가고, 그놈들이랑 술먹고, 그놈들이랑 수다떠느라 다른 녀석들은 쳐다볼 겨를이 없었다. 으음... 동기란 녀석들이 어찌나 그리 후배들이랑 안친한지 먼저 다가가기가 뻘줌할 지경이더라. 이런 얘기 술먹고 친구한테 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br><br>'그럼 너 혼자라도...'<br><br>...뭐 사실 그게 정답이긴 하지. 근데 이바닥이 그거 참 그러기가 묘하다는거 알면서 왜그를까...<br>아무튼 이번학기는 동기들이랑 주구장촹 놀았응게 다음학기는 다른 녀석들을 찾아보는것도 좋지...않겠구나. 제길.			 ]]> 
		</description>
		<category>죽는소리</category>

		<comments>http://mackkamyun.egloos.com/4733107#comments</comments>
		<pubDate>Sat, 15 Nov 2008 20:13:02 GMT</pubDate>
		<dc:creator>막가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영웅전설 6를 하다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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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문득, 과거의 영웅전설을 추억하는 의미에서 4를 잠깐 해봤다.<br><br>영웅전설6의 음악, 게임성 모두 상당한 수준이지만...<br><br><br><br><br>역시 4앞에서는 시대의 주류에 따라가기 급급한 애송이같은 느낌이 들었다.			 ]]> 
		</description>
		<category>PlaY GrounD!!</category>

		<comments>http://mackkamyun.egloos.com/449937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Jul 2008 01:57:43 GMT</pubDate>
		<dc:creator>막가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PS1 R.P.G추전작  ]]> </title>
		<link>http://mackkamyun.egloos.com/44680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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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포스팅 거리 하나 생겼네?<br><br>뭐, 다들 아시는 바 대로 PS진영이(PS2까지지만) 빠방한 서드파티들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그 수많은 게임들과, 그 중에 존재하는 수 많은 명작들. 그 중에 R.P.G라는 장르, Best5라는 룰을 적용해서 고르고 골라 보도록 하겠다.<br><br>1. 파이널 판타지 7<br><br>&nbsp;뭐... 말 할 필요나 있나?<br>본인이 파판빠라는 것은 부정할 생각 없지마는, 그런 걸 모두 제외하더라도 이 작품은 '일본식 롤플레잉의 기준'이라 감히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 봐도 괴롭지만은 않은 그래픽 부터, (나름대로) 긴장감 있는 전투 시스템(지루하다고? 옵션 가서 게이지 충전 속도 최대로 해봐라. 정신 하나도 없다)...무엇보다 세기말을 다룬 근 미래적 스토리. 물론 무겁디 무거운 이야기의 전개에 비해 더할 나위 없는 최선의 결말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배드 엔딩이면 게임하는 사람 기분 나쁘니까....<br><br>게임을 할때 그래픽을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아니, PS1게임을 즐긴다는 거 자체가 그래픽은 버리겠단 소린가?), 혹여 일어는 아는데 파판은 안해봤다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해봐라. 장담컨데 이거 가지고 한달은 놀 수 있다.<br><br>2. 베이그란트 스토리<br><br>&nbsp;PS말기에 나온, 시스템적으로 FF12에 상당히 가까운 게임.<br>기본 틀은 액션 어드벤쳐+롤플레잉으로 실시간으로 퍼즐과 던젼을 돌파하면서 적과 교전할 시에만 반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글로 설명하기에는 상당히 독특한 시스템을 지니고 있는 게임.<br><br>장비의 조합부터 약간 성인 취향의 스토리, PS1답지 않은(PS2로 돌리면 DC초기 게임 정도는 된다. 아니, 색감이라던가 움직임 같은 건 더 좋다고 해도 뻥 아님) 그래픽... 왜 망했(...40만장인가 팔았다잖아!)는지 이해할 수 없는 게임.<br><br>3. 브레스 오브 파이어4<br><br>&nbsp;경파한 게임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우리의 캡콤에서 오래전부터 이어오던 롤플레잉 시리즈.<br>혹여 5를 해보고 실망한 사람이라면 이 작품을 해보길 권한다. 물론 진행방식이라던가, 전투 면에서는 그냥 평범하기 그지 없는 롤플레잉 게임 그 자체이지만, 2D로 정교하게 표현된 케릭터의 부드러운 움직임은... 말로 표현하기 좀 힘들다(주인공의 전투중 방어 모션 한번만&nbsp;봐라. 아마&nbsp;반할지도?).<br>&nbsp;<br>아 힘들어. 2개는 나중에.			 ]]> 
		</description>
		<category>PlaY GrounD!!</category>

		<comments>http://mackkamyun.egloos.com/4468048#comments</comments>
		<pubDate>Sat, 05 Jul 2008 05:27:12 GMT</pubDate>
		<dc:creator>막가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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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고전 명작=씰(Seal) '메이져'가 아닌 '인디'의 냄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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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mackkamyun.egloos.com/4461834</guid>
		<description>
			<![CDATA[ 
  고전... 이라고 하기에는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시작했는데,<br><br>'99년작?!...9년 전이네'<br><br>...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구나...싶었다.<br>국내 피씨 패키지 게임이 (아직은) 많이 출시되고 있던 99년. 항상 뭔가 2%(...또는 그 이상)부족한 게임들을 만들어내 우리네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던 가람과 바람이 만들어낸 '씰'이라는 게임이 출시되었더랬다.<br><br>솔직히 그때는 일러스트만 보고 '이건 뭥미' 싶었던 게임이었는데...우연히 데모를 접하게 되면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상당한 난이도에 약간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사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게임이지만, 그땐 길을 잘못 들어 어려운 적들과 싸웠던 것이었다는걸 나중에야 알았다.)<br><br>그리고 2002년이었나... 국내 패키지 시장이 어떠한 외압(법의 심판)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한(씨발) 와레져(개새끼)들과 우리의 '마그나 카르타(씨밤 이름도 언급하기 싫다)' 덕분에 완전한 몰락을 맞게 된 그때. '한국 롤플레잉의 마지막 자존심'이라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멋적은)광고문구와 함께 등장하신 '나르실리온'이라는 게임 하나 있었드랬다. 뭐에 홀렸는지 예약판을 구매했는데, 거기에 씰 완전판이 딸려왔었다.<br>물론 나르실리온 자체는 그렇게 나쁜 게임은 아니었지만, 역시 가람과 바람이랄까.... 버그 투성이에 뭔가 허전한 게임이었다.<br>(음악이랑 스토리는 굉장히 좋았다. 케릭터도.)<br><br>어찌 어찌 우여곡절 끝에 2008년. 제대하자마자 뭔가 하고 놀게 없어서(면허도 따야하지만...) 게임들을 찾던 중에 발견한 나르실리온은 아쉽게도 (지랄맞은)비스타에서는 구동되지 않더라...해서 즐기기 시작한 게임이 이 '씰'이다.<br><br>요즘에 가뭄에 콩나듯이 나와주시는 PC용 롤플레잉들을 살펴보면 다들 '자유도'와 '엄청난 그래픽'에 무게를 둔,<br>그러니까 (본인이 미친듯이 좋아하지만, 영문이라 건들지도 못하는)미국식이 대부분이다.<br><br>(뭐, 굳이 롤플레잉을 '뭔 식' 하고 나누는 건 별로지만, 암튼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알아듣고, 사용하는 구분이 이것이기 때문에)<br><br>그걸 다 돈주고 사자니 예비역 병장 지갑이 남아나질 않고, 이런 게임들은 사양도 제법 되는지라...<br><br>그래, 그래서 고전 게임들을 선택한 것이렷다!<br><br>그래서 장장 9년만에 제대로 자리잡고 플레이한 씰은...뭐랄까, 상당히 '인디적인'게임이었다.<br>메이져한 게임들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전투 스타일은 언뜻 보면 파판의 ATB(Active Time Battle)시스템과 비슷해 <br>보이나, 그 속에 있는 타이밍 싸움과 회피, 방어 , 적과의 부딫힘 등의 독특하고 레어한 시스템들은 겪어보면 겪어볼 수록 <br>질리지 않는 재미를 선사한다(본인은 '실력과 운만 따르면 노데미지도 되는 전투'가 좋다).<br>이는 '그녀의 기사단'을 플레이 하다가도 느낀 것이지만 역시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되, 그 게임만의 고유의 특징을 넣는 것이<br>더욱 재미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든다.<br><br>스토리의&nbsp;진행 방식 또한 역시 다른 게임과 틀은 비슷하되, 그 속에 약간의 자유도와 유저의 판단력을 요구하는 요소가 많이 <br>내재되어 있다. '어디어디로 가라'또는 '이곳으로 가면 안된다' 라고 지시하는 일본식 롤플레잉이 아닌,<br>유저가 이곳 저곳을 돌아보면서 줄거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하고 동시에 수많은 서브 이벤트들을 즐기며 서서히 이야기의<br>중심으로 접근하게 만들어 놓은, 아예 무작정 자유도를 추구하는(마을사람들을 다 죽여서 스토리 진행이 안된다던가 하는 문제도 있던)&nbsp;미국식 롤플레잉과도 차별되는 시스템. <br><br>본인은 이를 '한국식'이라 감히 부르고 싶다.<br><br>물론 패키지 시장이 거의 다 죽어 없어진 지금의 실정에 이런 걸 이야기 해봐야 별로 소용 없겠지만....<br>내가 만들어서 사람들이 즐겨줬으면 싶은 게임도... 약간은 이런 식이 아닐까?<br><br><br>...난 '주류'보단 '비주류'가 좋은 것일까?<br>			 ]]> 
		</description>
		<category>PlaY GrounD!!</category>

		<comments>http://mackkamyun.egloos.com/446183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2 Jul 2008 07:28:37 GMT</pubDate>
		<dc:creator>막가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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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갑자기... ]]> </title>
		<link>http://mackkamyun.egloos.com/44600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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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정말로 화가 나서 어쩔 도리가 없을 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1/43/c0004143_486a1652e124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1/43/c0004143_486a1652e124a.jpg');" /></div><br>나를 화나게 하는 놈을 이렇게 집어들고 싶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1/43/c0004143_486a16e32322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1/43/c0004143_486a16e323221.jpg');" /></div>........딱 죽여!			 ]]> 
		</description>
		<category>万화万담</category>

		<comments>http://mackkamyun.egloos.com/4460022#comments</comments>
		<pubDate>Tue, 01 Jul 2008 11:37:13 GMT</pubDate>
		<dc:creator>막가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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