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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mel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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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뇌세척의 계절이 돌아왔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5 Nov 2009 11:52: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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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mel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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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뇌세척의 계절이 돌아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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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무한포옹 / 타카하시 요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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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aIm0yDHkP5M&hl=ko_KR&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aIm0yDHkP5M&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br />
개인적으로 에바 관련 곡 중에선 제일 좋아하는 곡인 무한포옹. 파 관람 기념으로 번역해본다. 이 곡이랑 달콤한 죽음이여 오라는 이제까지 수백번은 반복해서 듣지 않았을까 한다. 쓸쓸함을 내포한 가사 중에서도 '사랑받고 싶어'라는 부분이 주는 역설적인 아픔이 아름다운 노래 흑흑...<br />
동영상...이 적당한 게 없어서 붙여넣기를 안 할까 하다가 저 영상(정지화상이지만)이 그림이 이뻐서... 업로더가 중국인인 것 같더라능.<br />
<br />
<br />
무한포옹 / 타카하시 요코<br />
<br />
꽃잎이 바람에 흔들려 떨어지듯이<br />
생명은 그저 덧없어서<br />
아아 대지 속으로 사라져가요<br />
<br />
슬픔은 끊어진 미래가 아니라<br />
추억의 작은 상자 속 구석에서<br />
잊혀져 가는 것<br />
<br />
사랑받고 싶어 지금 이상으로<br />
깊고 강하게 서로를 원해<br />
그 마음에 그 눈동자에<br />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남겨주세요<br />
<br />
태양이 지평선에 녹아들 듯<br />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br />
아아 나를 비추고 싶어요<br />
포근한 팔에 기대어 잠든<br />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서<br />
여자는 마물이 되지요<br />
<br />
사랑받고 싶어 지금 확실한<br />
마음만을 나누며<br />
이 피부를 이 한숨을<br />
무한히 껴안아주세요 부탁이에요<br />
<br />
행복의 모습은<br />
언제나 보이지 않으니까<br />
아플 정도로 좀 더 당신에게<br />
<br />
사랑받고 싶어 지금 이상으로<br />
깊고 강하게 서로를 원해<br />
그 마음에 그 눈동자에<br />
내가 있었다는 증겨를 남겨주세요			 ]]> 
		</description>
		<category>번역만가 : 가사</category>

		<comments>http://m2snake.egloos.com/197135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Nov 2009 11:52:49 GMT</pubDate>
		<dc:creator>M2SNAK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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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프리미엄 시사회 보고 왔다. 서의 프리미엄 시사회 특전을 입수했으니 나는 꼼짝없이 파도 프리미엄 시사회를 봐야 할 운명이었다... 특전에 관해서는 후술. 원래 감상을 쓸 때 스포일러를 안 쓰는 게 원칙이지만, 이번에는 내용 언급을 아주 안 할 수는 없다; '아무 정보도 접하지 않고' 작품을 관람하고 싶으신 분을 위해 일단 본문은 멀찌감치 띄어둔다. 내용 부분은 일단 먹질해놓겠음... 뭐 나는 자신의 스포일러에 깐깐한 인간이라 먹질한 부분 긁어봐도 직접적인 스포일러는 없다고 생각한다. (없게 쓸거다ㅎㅎ) 어디까지나 '아무 정보도 접하지 않고' 작품을 관람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배려일 뿐.<br />
<br />
꽤 긴 감상문이 될 듯 하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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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회 당일 저녁 메가박스 서태지 M관은 그 순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애호농도(언어순화 언어순화;;;)가 충만한 곳이었음에 틀림없다. 모 님 말씀대로 서태지 M관을 폭격하면 서울시의 더쿠농도가 50%는 감소했을지도 모른다 ㅎㅎ<br />
<br />
- 홍보대사인 티아라가 무대인사를 왔는데, 관객들의 무심하고 시크한 반응에 연예생활 최고의 굴욕을 맛보았을 듯. '뭥미 이 고자들은?'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나부터가 티아라와 샤이니를 헷갈리고 있었으니... 멤버 중 한 명의 <span style="color: rgb(51, 51, 51);"><span style="background-color: rgb(51, 51, 51);">'신지와 레이와 아스카의 삼각관계'</span></span> 발언에 객석이 짜게 식었으나, 작품을 보고 난 감상은... '그럴싸한데?' (...) 작품을 먼저 보신 홍보대사님의 선구안을 헤아리지 못한 소생의 부덕이옵니다.<br />
<br />
- 자세하게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그냥 쩐다;;;;;; 정식개봉하면 당장 다시 보러 가고싶은데 12월 3일은 왜이리도 멀고 먼 당신인가여 흑흑... 점퍼를 벗고 감상을 했는데도 끝난 뒤에는 온 몸이 땀으로 축축해질 정도였다. 예고편(이게 또 걸작이다)이 끝난 뒤에 터져나온 환호성과 박수는 서 프리미엄 시사회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서 때는 내가 박수를 치자 반 정도의 인원이 마지못해 박수를 치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무슨 2002년 한일 월드컵때 한국팀이 골 넣은 듯한 분위기였다.<br />
<br />
- 일단 영상이 압도적이다. 전반부, 특히 공중낙하사도(이름따위 모름) 씬은 진짜 전율스러울 정도였는데, 미친듯이 달려가는 에바 초호기도 좋았고, 사도 디자인도 좋았고... 이런 작화가 일본 애니메이션에 또 나올까 싶을 정도이다. 작화도 작화고 미술이나 색채 자체가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놀라웠다. 다만 연출의 템포가 조금 급해진 감이 있다는 게 아쉬운데, 기억 속에서의 미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사도와의 전투 같은 경우엔 템포 상으로는 TV판이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하다. 마지막 전투는 전투가 끝난 후가 백미지만...<br />
아, 서 때도 그랬지만, 제3신동경시가 정말로 사람사는 동네처럼 변했다는 것도 다른 점이다. 그런 생활감을 나타내는 데에 노력을 기울인 듯 하다.<br />
<br />
- 정말로 많은 점이 변경되었지만, 커다란 얼개는 착실히 TV판을 따라가고 있기도 하다. TV판이 있기 때문에 성립할 수 있는 신극장판이라는 느낌이다. 다만, 처음 신극장판이 나올 때 '에바를 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하겠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과연 에바를 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 폭풍같고도 설명이 죄다 생략된 스토리를 따라갈 수 있을지는 조금 미지수이다. <br />
사실 TV판의 구성 자체가 어떻게 보면 '기지로 꼬박꼬박 쳐들어오는 적'이라는 마징가 Z 스러운 요소에 당위성을 부여하며 스토리가 구축된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할 정도로 매회 매회 쳐들어오는 사도를 격퇴하는 (어떤 면에선) 전통적인 구성이기도 했는데, 이걸 극장판으로 압축하다 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사도가 쳐들어오는 꼴이 되어서 좀 안타까운 면도 있다. 하지만 저런 TV판의 구성은, 사실 30분 방영하고 다음주에 또 30분 방영하는 TV판이기에 성립할 수 있는 구조로, 그만큼의 플레이타임과 한편한편씩 쌓아서 작품 속 시간이 흘러간다는 느낌을 만들어주면서 생활감이라는 것을 구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압축해서 극장판으로 만든 이상 어쩔 수 없는 한계이기도 했다. 사실 파의 템포도 사도를 상당수 생략해가면서 겨우겨우 만들어낸거라...<br />
<br />
- 사실 전반에는 '음... 영상은 좋은데 뭔가 좀...'이라고 싶은 마음도 조금은 있었다. 일단 템포가 너무 급하기도 했고, 대사가 너무 테마 직격이라(사실 이건 에바가 원래 그렇다) 부자연스럽고 붕 뜨는 감도 좀 있었기 때문이다. 대사의 문제는 지금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에둘러 말하면서 천천히 진행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 너무 면죄부를 주는 것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차례차례 쳐들어오는 사도를 물리쳐나가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에바의 구성을 살리자면 어쩔 수 없다고나...<br />
<br />
-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span style="color: rgb(0, 0, 0);">구판이 '싫든좋든' 아스카 루트...라고 한다면, 신극장판은 현재까지의 흐름으로는 명백한 레이 루트를 타고 있다. 파가 TV판의 꽤 많은 분량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아스카와 생활하면서 감정이 쌓아올려지는 부분이 상당수 생략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아스카 루트로 진행하는 건 무리가 있다. 서에서부터 감정을 쌓아올려온 레이와 이어지는 것이 상식적인 전개일 것이다. 그리고 추측이지만, 테마상으로도 아스카 루트인 구판의 경우, 아스카 자체가 속을 알 수 없고 때때로 나를 상처입히기도 하는, 어려운 타인을 제일 잘 반영하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거기다 후반에는 망가지기도 한다),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건 존나게 힘든 일이지만 힘내서 잘 좀 해보삼 ㅇㅇ'이라는 구판의 테마에 딱 들어맞는 루트라고 할 수도 있겠다.</span></span>  <br />
<span style="background-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br />
하지만 레이 루트로 바뀐 것은 그런 구판의 테마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레이가 어머니를 상징하는 캐릭터라는 것과, 마지막 전투 후 레이의 취급이 TV판과 정반대라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사실 그 마지막 전투 이후의 신지와 레이의 관계가 바로 '타인의 어려움'을 나타내는 코드였던 점과, 어머니, 즉 가족이라는 것이 인연을 대표하는 존재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서 감상 때도 말했지만, 역시 나는 이번 신극장판의 테마를 '인연을 소중히 하자'라고 주장하고 싶다 ㅎㅎ 마지막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머뭇거리며 대사(TV판에서 유명한 바로 그 대사)를 하는 레이의 대사를 전면부정하는 신지의 모습에서 그런걸 느꼈다.</span></span><br />
구판이 이제까지 살면서 감독이 체득한 인생론의 결과물이었다고 한다면, 신극장판은 지난 10여년간 감독이 새롭게 체득한 인생론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가장 큰 전환점은 결혼일 것이다. 그의 (더쿠더쿠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은 감독부적격에 잘 나와있다. 안노 히데아키라는 인물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책. 책을 읽기 귀찮다면 책 말미에 감독이 직접 쓴 추천사만이라도 읽어보면 좋다. 하는 말이 대체로 신극장판의 테마와 일치한다.<br />
<br />
- 신극장판의 분위기가 변한 가장 큰 이유라고 한다면, 오덕에 대한 독기와 원한이 빠졌다는 점일 것이다. 구판, 특히 구극장판의 경우, 새로운 메시지를 제시하기보단, 너네들의 구제불능인 모습을 마구 보여주마! 나으 이 충격요법으로 현실세계로 귀환하던가 말던가! 같은 느낌이 강했다. 마지막 결말 자체도 '인간은 이렇게나 슬픈 존재이지만, 어떻게든 부대끼며 살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고거시 인간의 숙명 ㅇㅇ'이라는, 다소 자조적인 결말이었지만, (적어도 파까지의) 신극장판은 인연을 소중히하며 현실을 극복해나가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br />
<br />
- 캐릭터 성격이 상당히 변했는데, 내가 아는 이 캐릭터는 이렇지 않은데... 하는 부분이 많아서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중반 이후로 '아 이거 구판이 아니라 신극장판이었지'하고 납득하게 된다. 이하 캐릭터의 성격상 변경점에 대한 간략한 설명, 일단 가려둠. <span style="background-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신지는 성격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변했으며, 자상하고 요리도 잘하고, 무엇보다 무력하기만 했던 TV판의 신지와는 180도 다른 마지막 용자왕 신지가이거 전개는 (장면 호흡이 좀 빨라서 아쉬웠지만) 예전의 그녀석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감동할 수 밖에 없다. 레이는 TV판에 비해 감정을 더욱 잘 나타내는 캐릭터가 되었으며, 결전병기로 포카포카를 터득한 모양이다 (...), 여러모로 거의 다른 캐릭터라고 봐도 좋다. 마지막 전투에서 마리에게 '고마워'라고 말하는 레이의 모습을 TV판에서 누가 상상이나 했으리오. 아스카는 비중이 대폭 줄고 노출담당으로 전락한 신세가 되었지만, 다른 주연급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성격이 TV판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으로 변했다. 일단 카지에 대한 연심이 사라졌고, 덤으로 살짝 나왔던 착한척도 사라졌다. 하지만 TV판에서 보여주던 쾌활한 부분이 사라지고 고독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한마리 고고한 늑대가 되어버린 느낌도 있다;;; 물론 분위기가 분위기인만큼 고독한 늑대인 채로 끝나지는 않고 좋은 장면도 있고 그렇다...<br />
</span></span><br />
<br />
- 우리는 이미 구판을 본 사람들이기 때문에 신극장판으로 에바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어떤 감상일까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구판을 본 사람으로서는, 중요할 때마다 TV판의 행동원리에 반하는 캐릭터들의 행동, 그리고 거기서 생겨나는 새로운 테마에 대한 믿음과 신전개들이 흥분을 멈추지 못하게 한다. '헉, 쟤가 저런 행동을 하다니!!!'같은. <br />
<br />
- 마리는 캐릭터 자체는 건강하고 진취적이고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이지만, 뿌리는 떡밥에 비해 비중이 좀 적은 감이 있다. Q에서는 카오루가 전면에 등장할 것 같기 때문에 Q에서 키 퍼슨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가 조금 미지수이지만, 뭐 (구 에바 이전의 안노는) 떡밥은 성실하게 회수하는 양반이었으니 알아서 잘 하겠지 ㅎ <span style="background-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한참 화제가 되었던 에바 가설 5호기는 그냥 타이틀 화면 전에 깔짝 나오는 공기...</span></span><br />
<br />
- 음악은 좋다. 신곡들이 대체적으로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 엔딩곡인 뷰티풀 월드 어쿠스틱 버전은 좀 아리송하지만... 다만, 논란의 여지가 되는 것이 '동요 2곡'의 사용인데, 이런식의 어긋난 연출은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하지만, 같은 방식의 연출을 두번이나 사용한 건 좀 그렇다. 특히 첫번째 사용에서 가사와 장면의 싱크로가 100%를 넘었던 것에 비해 두번째 사용의 싱크로는 그에 조금 못 미치는 듯 해서 더욱 그렇다. 예스냐 노냐 라고 묻는다면 예스겠지만, 음... 아주 상쾌하게 '그 연출 절라 좋았어요!'라고 말하기엔 (적어도 두번째 사용은) 좀 그렇다.<br />
<br />
- 예고편은 진짜 걸작이다. <span style="background-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마지막의 마지막에 화려하게 부활하시는 모 캐릭터를 보고 나도 모르게 우와! 하고 소리를 질러버렸다. 개인적으로는, 그 캐릭터의 부활이 없었으면 그렇게 열렬한 박수가 나왔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span></span><br />
<br />
- 특전은 뭐 그냥저냥... 포스터는 아마 안 붙일거고, 나머지는 그냥 있으나마나한 거고, 팜플렛은 여전히 밀도가 낮다.<br />
<br />
- 아 자막은 매우 양호하다.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쓴 듯. 애니메이션 자막 보면서 만족한 게 얼마만인지... <br />
<br />
- 아으 진짜 Q는 일본 날라가서 보고싶다... 국내 개봉할때까지 어떻게 기다려!			 ]]> 
		</description>
		<category>취미만가 : 애니</category>

		<comments>http://m2snake.egloos.com/197127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Nov 2009 05:30:06 GMT</pubDate>
		<dc:creator>M2SNAK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One hundred라는 정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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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m2snake.egloos.com/1970681</guid>
		<description>
			<![CDATA[ 
  요즘 사놓고 몇 년동안 묵혀두었던 MG 턴에이 건담을 만들고 있는데, 매뉴얼 첫장에 토옹의 헌사가 보여서 슬쩍 번역. 그나저나 MG 턴에이 넘 이쁘다 우히히히...<br />
<br />
One hundred라는 정점<br />
<br />
토미노 요시유키 (턴 에이 건담 총감독)<br />
<br />
  팬이 있어주시기 때문에 마켓이 있고, 그 덕에 건담 모형은 스스로 미니어처 모델의 역사의 산을 만들고, 그것을 다시 스스로 넘어서는 역사를 새겨왔습니다. 그 결과, 이 마스터 그레이드 모델의 라인업이 턴 에이 건담으로 전환점을 맞게 된 것에 대해, 관계자 여러분들과 이 제품을 구입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br />
  50년도 더 전에, 미국에서 수입된 플라스틱 모형을 본 순간, 저는 아연하였습니다.<br />
  그 때까지, 저는 자신이 그린 자작 자가용기라는 허구의 기체의 3면도를 그려서, 거기에 맞춰 목욕물을 데울 때 쓰는 장작을 깎아 기체와 날개를 만들고, 셀룰로이드 판을 원형이 되는 나무에 붙인 뒤, 그것을 열탕에 담가 성형한 캐노피를 만들어 은색으로 칠한 솔리드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프로펠러는 깎아서 만들 수 없었지요. 기체가 허구라고 해도 프로펠러만은 진짜여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 단면도를 그릴 수 없었습니다.<br />
  그 후에 F-86에 도전했습니다만, 실기의 단면도를 3면도화하지 못해 좌절했습니다. 프로펠러와 마찬가지로, 실기의 리얼리즘을 재현에 관한 지식이 없어 자료를 모을 수 없는 무능력함을 뼈저리게 느낀 것입니다.<br />
  일본의 모형이 미제를 넘어서게 될 때 즈음, 저는 애니메이션 일을 하게 되어, 로봇물이라는 장르, 즉 허구를 소재로 하는 작품을 만들게 된 관계로, 이 장르의 모형이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있지도 않은 자가용기를 모형으로 만든 기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br />
  하지만, 현실은 초합금물이라고 하는 범위의 물건에 그치고, 반다이가 건담을 모형화했습니다만, 완구 메이커의 풍토 하에서 만드는 모형은 틀려먹었다는 인식이 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픽션 상의 모델이 간단히 조립할 수 있는 상품이 된다는 것은, 절로 흥이 나는 일입니다. 자작하는 것보다는 정밀도가 좋은, 미니어처 모델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br />
  그래도 해외의 고품질 열차 모형에는 이길 수 없다고 초조해한 적도 있습니다만, 이 갭을 자신이 관여한 작품의 모형이 넘어서는 역사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은, 행복한 체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br />
  그리고, 건담 시리즈 속에서 턴 에이의 모형을 내게 된 것은, 제게 저 중학교 1학년까지의 기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오리지널인 디자인으로는 부족, 좀 더 리얼한 감각을 가져올 필요가 있다고 절실히 느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br />
  그것이 시드 미드 씨에게 발주하게 된 이유입니다. 나에게 있어서는 신과 같은 분이 해주신다면, 시드 씨가 제안하는 거라면, 뭐든지 받아들이자는 각오를 했습니다. 단지, 그 평가가 좋지만은 않았던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만, 무의미한 일은 아니었다는 감촉은, 오늘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br />
  공업 디자인에 요구되는 단정함이라는 것은,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그 조형이 결정된다는 철학을 구현하고 있고 있습니다. 그 감각이 리얼입니다. 안테나가 수염이 되어 버린 것은 전체의 표면적을 작게 하기 위한 것이고, 콕핏은, 조형에 있어서는 이질적인 파일럿이라는 요소가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그 위치가 된 것입니다. 확실하게 가동하는 것은, 구조는 심플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턴 에이 건담은 심플하지만, 리얼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캐릭터로는 확립되지 못한 것이겠지요.<br />
  그리고, 어느새 현실은 이족 보행 로봇이 정말로 걷기 시작하여, 픽션이 리얼이 되어가는 시대가 되어버려, 턴 에이의 조형이 부활하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예견하게 되었습니다.<br />
  그 조형적인 주장을 마스터 그레이드 모델의 기술로 재현하게 되었으니, 이것은 미니어처 모델의 한 시대의 봉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젊은 세대가 턴 에이를 이 시리즈의 마일스톤(이정표)의 위치에 올려놓아준 것에 대해, 이번 기획과 상품화를 마음속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description>
		<category>Translate</category>

		<comments>http://m2snake.egloos.com/1970681#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04:36:25 GMT</pubDate>
		<dc:creator>M2SNAK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D건담 이것저것. ]]> </title>
		<link>http://m2snake.egloos.com/1970606</link>
		<guid>http://m2snake.egloos.com/1970606</guid>
		<description>
			<![CDATA[ 
  1/60 건담보다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게 SD건담 시리즈이다. 이쪽은 사기도 많이 샀는데, 남은게 별로 없어서 아쉽다 흑흑... 뭐 거의 달롱넷 리스트 옮겨적기이지만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나서 할 일도 없고하니 정리해본다 (...) <br />
<br />
<strong>지 제네레이션 시리즈</strong><br />
<br />
플스용 게임 'SD건담 지 제네레이션'이 히트를 치자 반다이는 구판 SD 플라모델들을 표지만 바꿔 닁큼 재발매한다. 그게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시리즈인데, 중반부터 완전신금형으로 신작들을 내놓게 된다. BB전사와는 HG/MG 관계처럼 지 제네레이션이 저가형, BB전사가 고급형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실제로도 대체적으로 100엔밖에 차이가 안 나는 것 치곤 꽤 엄청난 품질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어라? 이게 플라모델로 나온다고?'라고 생각할 정도로 마이너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지 제네레이션 시리즈도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할 것이다. 언젠가부터 BB전사도 신작들 위주로 드문드문 나오게 되고, 지 제네레이션 시리즈는 63번을 끝으로 명맥이 끊긴 상태.<br />
<br />
1 뉴건담<br />
2 사자비<br />
3 야크트 도가<br />
4 제간<br />
5 리가즈이 커스텀<br />
6 기라 도가 커스텀<br />
7 풀 아머 mk2<br />
7 자쿠 3 커스텀<br />
9 조니 라이덴 겔구구<br />
10 지옹그<br />
11 게이츠바운드 독<br />
12 ZZ & 메가 라이더<br />
13 퍼펙트 건담<br />
14 제타 플러스 A1<br />
15 S 건담<br />
16 건 캐논<br />
17 자쿠 2<br />
18 짐 커스텀<br />
19 캠퍼<br />
<br />
여기까지는 300엔 클래스의 구판 BB전사에 신규 파츠를 추가한 것이라고 한다.<br />
<br />
20 G 아머<br />
21 건담 F91<br />
22 건담 F90<br />
23 V건담<br />
24 V2건담<br />
25 샤이닝 건담<br />
26 드래곤 건담<br />
27 건담 맥스터<br />
28 G 건담<br />
<br />
여기까지는 500엔 클래스의 BB전사에 일부를 신규 파츠로 바꾼 것이라고 한다.<br />
<br />
29 건담 X<br />
30 샤아전용 즈고크<br />
31 건담 mk 4<br />
32 구프 커스텀<br />
33 건담 제미너스 01<br />
34 윙 건담<br />
35 건담 데스사이즈<br />
36 건담 헤비암즈<br />
37 건담 샌드록<br />
38 쉥롱 건담<br />
39 Ez-8<br />
40 턴 에이 건담<br />
41 윙 건담 제로<br />
42 돔<br />
43 즈고크<br />
44 건담 더블 X<br />
45 건담 레오파드<br />
46 건담 에어마스터<br />
47 건담 에피온<br />
48 톨기스<br />
49 백식<br />
50 건담 아쿠아리스<br />
51 건담 GP04<br />
52 블루 데스티니 3호기<br />
53 구프<br />
54 퀸 만사<br />
55 마구아낙<br />
56 빅잠<br />
57 엘메스<br />
58 마스터 건담<br />
59 크로스본 건담 X1<br />
60 큐베레이<br />
61 블루 데스티니 1호기<br />
62 백식 with 메가런처<br />
63 크로스본 건담 X2<br />
<br />
여기까지가 신금형 제품. 골다공증의 뒷면이 텅텅 빈 부품구성을 자랑하지만, 아무리봐도 저 라인업은 환상이다. 빅잠 같은 건 골다공증도 없고 퀄리티도 아주 좋다;;; 제작자의 근성을 시험하는 키트이지만 그만큼의 보상은 해준달까? 우리가 언제 GP04같은 걸 인젝션으로 만나보겠나;;;<br />
<br />
<br />
<br />
<br />
<br />
<strong>BB전사 시리즈</strong><br />
<br />
사실 이 BB전사 시리즈는 꽤나 명맥이 긴 시리즈이다. 무자건담같은 시리즈도 원래는 죄다 BB 라인업이고... 하지만 여기서는 그런 삼천포 라인업은 빼고 193번 건담 GP01을 시작으로 하는 정통파(?) 건담들만 다뤄보겠다.<br />
<br />
193 건담 GP01FB<br />
198 제타 건담<br />
200 퍼스트 건담<br />
202 건담 GP02A<br />
203 윙 건담 제로커스텀<br />
207 덴드로비움<br />
209 뉴건담<br />
212 ZZ건담<br />
216 디 오<br />
217 건담 mk2 티탄즈<br />
218 자쿠2<br />
221 건탱크<br />
224 노이에 질<br />
225 건 캐논<br />
227 슈퍼 건담<br />
231 샤아 전용 자쿠2<br />
234 지옹그<br />
236 퍼펙트 건담<br />
238 수륙양용 MS 셋<br />
<br />
하나같이 고품질(GP01은 사실 고품질이라고 부르기엔 좀;;;)을 자랑하는 BB전사 시리즈. 제타나 ZZ같은 경우엔 변형까지 완벽 재현! ...하지만 골다공증은 BB전사도 피해가지 못했다는 게 안습... 수륙양용 셋은 1년 전쟁 당시의 지온군 기체 3개를 묶어서 낸 것.<br />
<br />
239 샤이닝 건담<br />
242 갓 건담<br />
245 데빌 건담<br />
<br />
가동성을 중시한 G건담 시리즈... 라고는 해도 데빌 건담이 움직일 리 없으니 주역기체뿐이구나; MG가 주력기체만 나오는 거랑 같은 맥락인 듯 흑흑... 이때부터 다리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어쨌든 잘 움직이는 시리즈.<br />
<br />
246 스트라이크 건담<br />
248 건담 아스트레이 (레드)<br />
257 프리덤 건담<br />
259 스트라이커 웨폰 시스템<br />
261 이지스 건담<br />
264 블리츠 건담<br />
268 저스티스 건담<br />
276 듀엘 건담 (A.S.)<br />
280 포스 임펄스 건담<br />
281 거너 자쿠 워리어(L)<br />
285 블레이즈 자쿠 팬텀<br />
288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br />
290 데스티니 건담<br />
293 스트라이크 느와르 건담<br />
294 베르데 버스터 건담<br />
295 블루 듀엘 건담<br />
296 블레이즈 자쿠 워리어<br />
297 스타게이저 건담<br />
298 블레이즈 자쿠 팬텀<br />
299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br />
<br />
반다이가 시드를 밀기 시작하면서 줄줄이 나온 건담 시드 + 외전 시리즈. 전체적으로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다리는 G건담을 이어서 길게 나왔는데, 컨트롤이 잘 안되서 흐느적거린다는 단점이 있다. 시드는 진짜 여한이 없을 정도로 이것저것 나온 것 같기도 하고 자세히 보면 우려먹기가 많은 것 같기도 하고...<br />
<br />
251 풀 아머 건담<br />
273 건담 NT-1<br />
<br />
시드가 나오는 와중에도 꿋꿋이 나온 원조(?) 시리즈. 풀 아머 건담은 퍼펙트 건담의 금형유용이고 실은 신작은 NT-1밖에 없다고 봐도 좋다. 이쪽은 긴 다리의 혜택을 받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긴 다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 ...정확히 말하자면 긴 다리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반다이식 긴 다리는 싫어한다;;;<br />
<br />
313 건담 엑시아<br />
316 건담 더블오<br />
322 더블오 라이저<br />
333 오 건담<br />
334 건담 엑시아 리페어 2<br />
<br />
왠지 SD에선 힘을 못 받는 더블오 시리즈... 이거 말고 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쇼핑몰 뒤져본 바로는 이게 다 인듯... 티에렌인가 하는 양산기체는 안 나온 모양이다. 디자인 괜찮던데...<br />
<br />
329 퍼스트 건담 (애니메이션 컬러)<br />
<br />
이건 퍼펙트 건담의 본체 우려먹기... 이 가격이면 그냥 퍼펙트 건담을 사고 말지;;;<br />
<br />
BB전사도 대충 이 정도에서 정체상태이다. 시드가 원래 라인업 다 잡아먹더니만 그마저 시들해졌는지 더블오에서는 SD가 잘 안 나오는 판국. 하긴 요즘 반다이 SD는 삼국전 총력전이니까...<br />
<br />
<strong>세트 판매</strong><br />
<br />
제타 건담 3종셋<br />
샤아전용 5종셋<br />
큐베레이 3종셋<br />
V작전 셋<br />
역습의 샤아 셋<br />
<br />
이런저런 세트로 나온 제품들. 수륙양용 MS 셋과 달리 이쪽은 다 우려먹기다. 특히 역습의 샤아 셋은 BB전사가 발매된 뉴건담과 사자비까지 G 제네레이션판 구판으로 들어가 있으니 절대 피해야할 물건.<br />
<br />
<br />
<br />
<br />
<br />
<br />
<strong>삼국전 시리즈</strong><br />
<br />
내가 삼천포 시리즈에 관심을 가질 날이 오다니! ...라곤 해도 그 자체보다는 저걸 어떻게 요리해서 오리지널 버전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에 쩔어서 그런거긴 하다. 어쨌든 SD건담 사상 최고의 인기작이라고들 하는 삼국전 시리즈도 함 정리해보자.<br />
<br />
300 유비 퍼스트 건담 <br />
301 장비 제타 건담<br />
302 관우 더블제타 건담<br />
303 사마의 사자비<br />
304 조조 건담 더블엑스<br />
305 손권 스테이맨<br />
306 여포 톨기스<br />
307 하후돈 벨가 기로스<br />
308 제갈량 리가즈이<br />
309 하후연 다라스<br />
310 관평 S건담<br />
311 조자룡 V2건담& 비영섬(말)<br />
312 여몽-디제, 감녕-캠퍼&강습수군3종세트<br />
314 장료 겔구그<br />
315 주유 백식<br />
317 주창 드벤울프<br />
318 상열제 유비건담 세트<br />
319 육손 제타플러스<br />
320 장합 자쿠3<br />
321 마초 블루데스티니<br />
323 황충 건담<br />
324 부대병 3종 세트 (방패 포함)<br />
325 서황 서펜트<br />
326 손상향 가베라<br />
327 조비 디바이더 건담<br />
328 은색 유성마<br />
330 천상룡 공명 뉴건담<br />
336 남만 기사단<br />
337 유봉 건담 - 삼국전 외전<br />
338 주태 건담 - 삼국전 외전<br />
340 태사자 돔<br />
341 순욱 건담 - 삼국전 외전<br />
342 허조 건담 - 삼국전 외전<br />
345 강유 건담 F91<br />
346 정봉 건담 - 삼국전 외전<br />
347 마대 건담 - 삼국전 외전<br />
348 마속 건담 - 삼국전 외전<br />
349 손책 사이사리스 건담<br />
351 굉대제 (손권 건담 + 호린백)<br />
353 악진 건담 - 삼국전 외전<br />
356 곽가 버서고<br />
357 현무장 여포 톨기스<br />
358 엄안 건담 - 삼국전 외전<br />
359 능통 건담 - 삼국전 외전<br />
<br />
300번은 뭐가 될까 졸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삼국전이 나와서 경악했던 게 기억이 난다...<br />
삼국전은 이제까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는데, 삼국지 외전이라는 건 또 뭔지;;;<br />
삼국전은 틀린 요소가 다분히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냥 쇼핑몰 검색으로 리스트 작성했을 뿐.			 ]]> 
		</description>
		<category>취미만가 : 모형</category>

		<comments>http://m2snake.egloos.com/197060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23:59:37 GMT</pubDate>
		<dc:creator>M2SNAK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60 건담 관련 모형들 정리. ]]> </title>
		<link>http://m2snake.egloos.com/1970259</link>
		<guid>http://m2snake.egloos.com/1970259</guid>
		<description>
			<![CDATA[ 
  간만에 쓰는 모형 카테고리 글. 자주 하는 리스팅 작업이라 보시면 된다.<br />
<br />
개인적으로는 건담 관련의 1/60, 정확히 말하자면 PG 이외의 1/60 모델을 좋아한다. (하지만 잘 사진 않는다 ㅎㅎㅎ) 가격에 비해 커다란 볼륨이 참 만족감을 주는 모델이라고 생각하는데, 세상 사람들이 다 나처럼 생각하는 것은 아닌 듯하니 역시 사람의 가치판단 기준은 여러가지인가보다...<br />
<br />
<strong>PG</strong><br />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 PG. 가격 대 성능비를 인생의 모토로 삼는 나에게는 아무래도 다가가기 힘든 당신이라서 ㄲㄲ<br />
<br />
퍼스트 건담<br />
샤아 자쿠 2<br />
사병용 자쿠 2<br />
- 건담과 자쿠는 각각 2개씩 커스텀 셋이 별매품으로 나와있는데, 무장과 함께 본체의 클리어 파츠가 들어있다.<br />
제타 건담<br />
건담 마크 투<br />
- 에우고, 티탄즈 컬러가 각각 나와있다.<br />
윙건담 제로커스텀<br />
- 펄미러코팅이란 게 나와있다.<br />
스트라이크 건담<br />
- 스카이 그래스퍼가 별매품으로 발매.<br />
스트라이크 루쥬 + 스카이 그래스퍼<br />
건담 GP01<br />
- GP01과 풀버니언의 환장이 가능하다.<br />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br />
- 초회 한정으로 커스텀 셋이 들어있었다.<br />
더블오 라이저<br />
- 조만간 발매한다는 듯?<br />
<br />
<strong>시드 관련</strong><br />
시드 관련해서 의외로 1/60이 많이 나왔다. 품질도 HG-EX보다는 훨 나아진 모양인 듯...<br />
<br />
스트라이크 건담<br />
스트라이크 건담 + 웨폰팩 시스템<br />
- 웨폰팩 시스템만 따로 팔지는 않는다.<br />
프리덤 건담<br />
포스임펄스 건담<br />
- 전설의 악성재고로 불리우는 포스 임펄스 건담. 반다이님,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br />
스트라이크 프리덤 라이트닝 에디션<br />
- 이건 덜라 비싸다... 라이트닝이 빠진 버젼을 발매하지 않았다.<br />
<br />
<strong>더블오 관련</strong><br />
엑시아만 나오고 땡친듯. 좀 아쉽다.<br />
<br />
엑시아<br />
<br />
<strong>HY2M 글로리어스 시리즈</strong><br />
다이오드를 박아넣어서 반짝거리게 만들었다는 시리즈이다. 가격이 비싸서 춈...<br />
<br />
릭돔<br />
- 엑스트라 피니시 버젼으로 샤아전용이 나와 있다.<br />
구프<br />
<br />
<strong>HG-EX</strong><br />
뭐 나름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HG-EX. 중구난방 그어져있는 패널라인과 고릴라같은 체형이 일품이다.<br />
<br />
V2건담<br />
윙건담제로<br />
갓건담<br />
샤이닝건담<br />
<br />
<strong>구판</strong><br />
옛날부터 1/60에 대한 인간의 도전은 끊이지 않았으며... 달, 그곳은 미지의 세계...가 아니라;;; 하여간 구판인만큼 이런게 있다는 것 정도만 알아두자;<br />
<br />
퍼스트 건담<br />
양산형자쿠2<br />
샤아자쿠2<br />
돔<br />
샤아겔구구<br />
양산겔구구<br />
MSV 풀아머 건담<br />
MSV 죠니라이덴 자쿠2<br />
MSV 고기동형자쿠2<br />
MSV 겔구구캐논<br />
제타 건담<br />
<br />
<strong>점보 그레이드</strong><br />
이쪽은 한술 더 떠서 1/35... 하지만 플라모델은 아니고 완성품이다. 제타 정도는 한대 들여놓고 싶긴 허다.<br />
<br />
퍼스트 건담 <br />
- 마킹 타입과 애니메이션 컬러 버젼이 있음<br />
양산형 자쿠<br />
샤아전용 자쿠<br />
제타 건담<br />
- 파츠 교환으로 웨이브라이더 모드 재현!<br />
<br />
<strong>MIA-DX</strong><br />
요건 완성품. 1/60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나름 프로포션도 괜찮았는데 요즘 영 구하기가 힘들다. 여담이지만, 1/60은 아니지만 그냥 MIA 마스터건담에 풍운재기가 포함된 모델이 발매된 적이 있다.<br />
<br />
건담 GP01<br />
건담 GP02<br />
- 나 이거 있다! 우히히히! (자랑;;;) 프로포션이 좀 MG스럽다.<br />
뉴건담<br />
사자비<br />
갓건담<br />
마스터 건담<br />
<br />
<strong>기타</strong><br />
떨거지;;;<br />
<br />
F91<br />
<br />
빠진거 있으면 리플로 알려주세요 ㅎㅎ			 ]]> 
		</description>
		<category>취미만가 : 모형</category>

		<comments>http://m2snake.egloos.com/1970259#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6:08:27 GMT</pubDate>
		<dc:creator>M2SNAK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폐기물 13호 관련 뉴타입 대담 ]]> </title>
		<link>http://m2snake.egloos.com/1969048</link>
		<guid>http://m2snake.egloos.com/1969048</guid>
		<description>
			<![CDATA[ 
  예전에 뉴타입에서 폐기물 13호에 겸사겸사해서 구 OVA 1화를 DVD로 나눠준 적이 있었다. 당시로서는 DVD 부록이 드문 것이기도 해서 일본판을 구입했었는데, 나중에 책은 버렸지만 패트레이버 부분은 따로 잘라서 보관해두고 있었다. 몇 년 된 컨텐츠이긴 하지만 국내판이 나오고 있는 잡지의 기사라 심정적으로 좀 걸리는 것도 사실이다. 일단 번역은 했으니 올리지만, 나중에 비공개로 전환할 수도 있다.   <br />
<br />
<strong>이즈부치 유타카 (슈퍼바이저) × 타카야마 후미히코 (총감독) × 토리 미키 (각본)</strong><br />
<br />
<strong>현대가 가지고 있는 ‘시대감’을 필름에 담고 싶었다.</strong><br />
<br />
‘WXIII’을 말하는 키워드.<br />
‘형사’, ‘남과 여’, 그리고 ‘괴수’. 괴수를 빼면, 지금까지 애니메이션에서는 만화적으로 그려지는 경우는 있어도, 진지하게 묘사된 적은 적었던 소재이다.<br />
‘WXIII’은 그런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여, 훌륭하게 하나의 영화로서 완성되었다. 그러면 ‘WXIII’은 어떻게 태어났는지 메인 스탭 3인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br />
<br />
<strong>히로인인 사에코를 얼마나 매력적으로 그려 설득력을 갖게 하는가</strong><br />
<br />
<strong>토리</strong> 시사실에서는, 히로인인 사에코가 나오면, 색기가 넘친다는 술렁거림이 일어났지요. 이 캐릭터 디자인은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만.<br />
<strong>타카야마</strong> 애니메이션인 관계로 개성적인 미인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평범한 미인으로 만들었지. 얼굴색이 상당히 희고, 유령같이 보이는 듯한 분위기를 내고 말야.<br />
<strong>이즈부치</strong> 그리고 여배우인 료(1973년생, 일본의 여배우, 패션모델)처럼, 자애로우면서도 차가운 얼굴이라는 이미지로 이야기했던 걸 기억하고 있습니다.<br />
<strong>토리</strong> 준비 원고 때만 해도 처음엔 하타와 사에코의 이야기라는 생각은 갖지 않고 스타트했지만, 최종적으로는 그런 식으로 정리가 되더군요.<br />
<strong>타카야마</strong> 그래. 만화판에서는 사에코가 부친의 업적을 빼앗은 쿠리스에게 복수하려고 하는 이야기이지 않은가. 원작에 나오는 특차2과라던가 라이벌 메카닉인 그리폰 등을 제외하면, 동기가 조금 약하게 보였지. 복수극이라는 건 역시 본인이 괴로운 기억을 갖고, 그걸 앙갚음하는 것이 가장 감정이입하기 쉽고, 만들기 쉬운 법이라서 말야. 그래서 사에코의 행동원리를 ●●(영화 공개 전이기 때문에 비공개)로 하는 편이 좋지 않은가 라고 생각했던 거야.<br />
<strong>토리</strong> 죽 그녀에게는 진실을 말하지 않도록 했지만, 그건 별도로 두고서라도 사에코라는 인물은 묘사하기 어려웠습니다.<br />
<strong>타카야마</strong> 남자는 외부에서 묘사해도 성립하지만, 여자를 어느 정도 리얼하게 묘사하려고 하면 드라이하게 다뤄서는 묘사할 수 없으니까 말야.<br />
<strong>이즈부치</strong> 만화 쪽은 완전히 복수극이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영화와 만화는 접근법이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네요. 이번 영화는 만화판이나 다른 작품과도 독립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스타트렉’ 시리즈에 ‘더 넥스트 제네레이션’이 있습니다만, 그것과 같은 시대의 다른 장소를 무대로 한 ‘딥 스페이스 나인’이라는 시리즈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패트레이버의 세계입니다만, 카메라가 다른 장소를 향하고 있어서, 거기에 있는 인간의 드라마를 쫓고 있다는… 그런 작품이지요.<br />
<br />
<strong>처음엔 비디오 기획으로 스타트했다. 그것이 극장 영화로…….</strong><br />
<br />
<strong>이즈부치</strong> 애초에 처음에는 OVA로 스타트 했었지요. 그 시점에서 만화판 ‘폐기물 13호’를 베이스로 해서, 제2소대가 주역이 아니라는 형식으로 해보고 싶다는 건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는, 제2소대의 멤버에 대해서는 오시이(마모루) 씨가 극장판 2작에서 끝을 내버렸기 때문에 ‘그 이후’라는 것은 없지 않나, 하고. 게다가 타카야마 씨도 말씀하셨습니다만, 만화판은 ‘13호’와 사에코의 이야기에 제2소대와 그리폰의 에피소드가 링크하고 있는 것이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포인트라서, 역으로 ‘13호’를 중심으로 하려면 그 구성은 힘들지요. 타카야마 씨와 토리 씨에게 이야기를 꺼낸 것은 저입니다. 기획은 도중부터 영화가 되었지만, 타카야마 씨는 영화를 한번 제대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기 때문에, 해냈다, 라고 생각했던 부분도 있지요.<br />
<strong>타카야마</strong> 나는 비디오라면…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볍게 승낙했지만 말야. (웃음)<br />
<strong>토리</strong>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본업이 각본가도 아니고, 처음부터 영화였다면 거절했을지도 몰라요. 여러 가지 있는 ‘패트레이버’ OVA의 One of them이라면 괜찮을지도, 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권유를 받은 것은 기뻤고, 94년도의 연말이었던가, 회의를 겸해서 일단 한 잔 했었지요. 그 때 타카야마 씨와는 ‘13호’에 대한 얘기따위 하나도 안 하고선, 텍스 애버리(미국의 애니메이션 작가)랑 샘 페킨파(액션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그리고 미야베 미유키의 이야기밖에 하지 않았어요. 그때, 이 사람에게라면 아무리 각본을 수정당해도 괜찮다는 신뢰가 생겼지요. (웃음)<br />
<strong>타카야마</strong> 만화를 읽고선, 이 사람 절대로 텍스 애버리를 좋아하는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지.<br />
<br />
<strong>어떤 ‘괴수영화’인지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 알고 있었다.</strong><br />
<br />
<strong>토리</strong> 아마도 기획을 세운 붓짱(이즈부치)는, 자기 나름의 괴수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던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br />
<strong>타카야마</strong> 그건 나도 그렇게 생각해. (웃음)<br />
<strong>이즈부치</strong> 으음, 확실히 그런 점이 없었다고 한다면 거짓말입니다만……. 하지만 애니메이션이란 건 확실히 괴수에는 적합하지 않은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서요. 단지, 토리 씨와는 세대적으로 같은 괴수 ․ 특촬영화 세대이니까, 그런 마음은 아무 말도 안해도 전해졌을지도요.<br />
<strong>토리</strong> 예전에는, 괴수영화라고 해도 여러 가지 있었잖아요. 지금은 1년에 1회 고지라 영화가 나올까말까 한 수준이니까 다들 그런 것만을 ‘괴수영화’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지는 않지요. 하지만 저와 붓짱의 세대라면, 말하지 않아도 ‘괴수영화’가 하나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다는 거죠.<br />
<strong>이즈부치</strong> 네. 그렇죠.<br />
<strong>토리</strong> 설날에는 어린이 지향의 엔터테인먼트 풍인 고지라 영화가 있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성인 지향의, 복잡한 인간의 내면을 파고드는 괴수 ․ 특촬영화도 있었던 상황이어서, 엔터테인먼트 계의 각본은 세키자와 신이치関沢新一 씨, 성인 지향 쪽은 키무라 타케시木村武(마부치 카오루馬淵薫)씨가 썼었죠.<br />
<strong>이즈부치</strong> 그러니까, 괴수 그 자체가 재미있다고 하기보단, 그런 이질적인 것을 넣는 것으로 드라마가 두드러진다고나 할까, 그런 점이 재미있는 법이지요. ‘가스 인간 1호’ 같은 것도, 배신극이자 순애 드라마라는 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던가 하지 않습니까. 특이한 시츄에이션이 드라마를 들끓게 하는 법이죠.<br />
<strong>타카야마</strong> 나한테 ‘가스 인간 1호’의 LD를 빌려주기도 했었지.<br />
<strong>토리</strong> 그러니까 이번에는 한마디도 구체적인 협의는 하지 않았지만, 붓짱하고는 ‘이번에는 마부치 카오루 노선으로 가자’ 라는 건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노선은 그걸로 괜찮다고 해도, 우리들이 그럴 생각으로 달려버리면, 그건 그것대로 그다지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그런 우리들의 들뜬 기분을 타카야마 씨가 억눌러주었기 때문에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br />
<strong>타카야마</strong> 아아, 미안하구만. (웃음) 나는 괴수영화에는 흥미가 없어서.<br />
<strong>이즈부치</strong>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꽤나 잔혹한 장면을 넣으려고 하지 않으셨나요.<br />
<strong>타카야마</strong> 아아, 인간을 먹은 채로 ‘13호’가 계단을 오르려고 하자, 입에서 삐져나온 다리가 계단에 부딪혀 쩔그렁쩔그렁하는 소리가 나는 장면 말이군. 하고 싶기는 했는데 ‘너무하다’고 반대하니까. (웃음)<br />
<strong>토리</strong> 이번에는 하타와 쿠스미 2명의 형사가 등장해서 13호 사건을 쫓는 것으로, 보통이라면 헐리우드 영화적인 버디 무비(콤비물)이 될 법했는데도, 그렇게는 되지 않았네요.<br />
<strong>이즈부치</strong> 타카야마 씨는 처음에는, 일본영화로 하고 싶다고 하셨었지요. 소치쿠 에가의 ‘잠복’이나 ‘모래 그릇’ 같은 작품이 되는건가, 저런 형사물로 하고 싶으신 건가, 하고 생각했었지요.<br />
<br />
<strong>일본영화의 멜로 드라마를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낸다</strong><br />
<br />
<strong>타카야마</strong> 일본영화라고 말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처음부터 이 이야기는 멜로 드라마군, 하고 생각했었어. 히로인 사에코라는 ‘부서진 여자’를 그리는 멜로 드라마. 하지만 처음부터 멜로 드라마라고 정해버리면 거기에만 힘이 들어가 버려서 전부 도를 지나쳐버리니까, 전체의 스토리가 완성되면 멜로 드라마로 만들 수 있는 부분을 끄집어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었지.<br />
<strong>토리</strong> 저는 수정된 부분은 전부 좋은 방향으로 변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불만도 없었지만요.<br />
<strong>타카야마</strong> 그리고 하고싶었던 게, 시대의 기분 같은 것을 필름에 담고 싶었지. 우리들이 지금 살고 있는, 현대라고 하는 시간을 말야. 실사의 경우에는, 연기자의 몸이나 풍경같은 부분을 통해서 영화가 만들어진 시대가 반드시 담기는 법이지만, 애니메이션은 그것을 계산해서 의도적으로 하지 않으면 무리니까. 그 점은 굉장히 하고 싶었던 일이야.<br />
<strong>이즈부치</strong> 타카야마 씨는 제작이 막 시작했을 때, ‘투쟁방침’이라는 문장을 쓰셨지 않습니까. 거기에 ‘무언가를 깎아내고,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한 사람들을 그리고 싶다’라고 써있어서, 그것은 인간만이 아니라 거리도 그렇고, 13호도 그렇다, 라고요. 그런 방침을 읽은 저는, 이 영화가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것은 생각대로였습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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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다음엔 미니파토 소개글을...			 ]]> 
		</description>
		<category>Translate</category>

		<comments>http://m2snake.egloos.com/196904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09:37:03 GMT</pubDate>
		<dc:creator>M2SNAK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트위터 방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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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weight: bold;">그런걸 보고 '무난한 번역'이라고 하는거임.</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개인적으로는 무난한 번역을 꾸준히 뽑아낼 수 있는 것도 직업인으로서의 능력이 아닌가 싶지만 ㄲㄲ 혼신의 힘이 깃든 번역을 꾸준히 뽑아내는 게 베스트이긴 하지만서도...</span><br />
- 이건 서현아씨 번역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br />
<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글구보니 오경화 씨가 번역한 만화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네;;; 봐야 뭐라 말을 하지...</span><br />
- 이래저래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오경화 씨. 번역작을 본 적이 없어서 코멘트는 삼가는 중. 오경화씨 번역은 아니지만, 스프리건 애장판의 번역이 뒷권 구입을 포기하게 만들 정도로 쑝쑝가는 강렬한 번역이었던 건 기억이 난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시오리와 시미코의 한밤의 무서운 이야기. 여전히 재미있다. </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감상 1. 누군가 미소녀 버젼 시오리를 그려줘! </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감상 2. 대롱 여우는 무루무루에 이어 새로운 시오시미의 마스코트로? </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감상 3. 변천님 춈 나이스바디이신 듯... </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감상 4. 이런 네쿠라나미캉!</span><br />
- 참고로 국내판 단 선생님과 부인의 과거사 관련 에피소드에 나오는 음울한 귤의 원어는 네쿠라나미캉으로, 네크로노미콘의 일본어 말장난이다.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제괴지이 잼난다. 아귀도 모에모에. 이, 이건 단 선생님을 능가하는 모에로움이야!</span><br />
- 모에모에~ 2권 이후도 빨리 사야하는데.<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플라워 오브 라이프 2권까지, 아 잼난다... 즐겁다... 몇 권 안 읽어봤지만 요시나가 후미의 테마는 엇갈리는 감정이 자연스럽게 바로잡혀가는 과정, 인 것 같은데 맞으려나?</span><br />
- B 모 괴인이 4권까지 마저 빌려줬는데 아직 안 읽고 있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국내판 제목은 정말로 '막내며느리 이야기'가 될 것인가. 뭔가 다른 쫄깃한 제목을 떠올려줬으면 하는 바람.</span><br />
- 모리 카오루의 오토요메가타리 얘기. 뭐 번역자분이 가칭으로 달아놓으신 거라고 하긴 하는데...<br />
<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2009년은 월드와이드 줄초상의 해인듯...ㅠㅠㅠㅠ</span><br />
- 짱구 작가 사망시에 쓴 듯.<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호로 귀여워요 호로</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우이 귀여워요 우이</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나데코 귀여워요 나데코</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구하라 귀여워요 구하라</span><br />
- 개드립의 퍼레이드...<br />
			 ]]> 
		</description>
		<category>취미만가 : 만화</category>

		<comments>http://m2snake.egloos.com/1966330#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16:01:40 GMT</pubDate>
		<dc:creator>M2SNAK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트위터 방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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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weight: bold;">아오조라 문고의 단점은 연표도 해설도 단행본 단위의 묶음도 없다는 것. 근대, 고전 작품은 그런 서포트가 없으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은데 아쉬운 점이다.</span><br />
- 우라 아오조라 문고라는 곳이 있어서 주요 작가진은 나름 정리가 되어있는 듯 한데, 아직 빈약하다.<br />
<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간만에 괴담을 쓰니 참 재밌다. 오늘의 교훈 - 역시 아이디어가 가장 잘 떠오르는 곳은 덩 눌 때의 화장실 (...)</span><br />
- 몇 개 열심히 쓰다가 또 손 놓으니 안 쓰게 되더라능...<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가축인 야푸 - 도구라마구라 - 이상의 건축물로 이어지는 검색의 퍼레이드를 펼쳐봤는데, 하나같이 괴한 물건들이다 보니 정신이 멍해진다. 시간이 늦었으니 슬슬 자야할텐데 이 기분으로는 잠이 오지 않을 것 같다.</span><br />
- 가축인 야푸는 인체개조 등등 별 혐오스러운 코드로 가득한 소설. 도구라마구라는 일본 미스테리 3대 기서 중에 하나라는데, 웹 상의 설명을 보면 한번 읽어보고 싶다. 이상의 건축물은 의외로 자료가 없더라. 이상의 건축물에 대해 이런저런 도시전설은 많은데, 실제로는 남아있는 도면이 없다고 하더라.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늑대와 향신료는 아주 천천히 읽고있다. 이대로라면 10월이 다 가도 완독이 불가능하겠는 걸... 일단 리스카는 2/3를 읽었다. 역시 한글이 진도가 빠르...지만 나도 한때 일본어 원서를 이틀에 한 권씩 읽어대던 시절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지금은 흑흑</span><br />
- 읽다가 현재는 정지상태. 요즘엔 패트레이버 코믹스로 달리고 있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다자이 오사무의 그 낙오한 듯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지만 어찌어찌 살아는 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좋다. 모 블로그의 다자이 오사무가 쓴 수필, 편지 번역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span><br />
- 다자이 오사무 넘 좋다능...<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취미로 하는 번역은 재미있다. 하지만 일이 되면 어떨까? 마! 감! (...)</span><br style="font-weight: bold;">- 과연 그렇다능.<br />
			 ]]> 
		</description>
		<category>취미만가 : 도서</category>

		<comments>http://m2snake.egloos.com/1966327#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15:59:02 GMT</pubDate>
		<dc:creator>M2SNAK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트위터 방출. ]]> </title>
		<link>http://m2snake.egloos.com/1966325</link>
		<guid>http://m2snake.egloos.com/1966325</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weight: bold;">애매하게 변조된 일본생활이 꿈 속에 나왔다. 일어난 다음에 든 생각은 그리움보다는 찜찜함이었다. 어제 지인과 국제전화를 좀 해서 그랬나보다.</span><br />
- 귀국 당시에는 일본에 대한 역향수병으로 끙끙 앓았는데, 지금은 98% 정도 해소되었다.<br />
<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나는 그저 하루하루 캔커피나 소비하는 기계일 뿐이지!</span><br />
- 그리고 지금은 봉지커피를 소비하는 기계로 변모.<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세상사에 대한 고민거리의 상당수는 '경계선의 딜레마'인 것 같다. 어디까지 용인하느냐, 어디에서 선을 긋느냐, 같은. 그 경계선을 긋는 과정에서 느끼는 여러가지 감정과 고민이 사람을 괴롭힌다. 그러니까 다시 태어나면 무인도 깊은 숲의 나무로 태어나야지.</span><br style="font-weight: bold;">- 무인도 깊은 숲의 나무로 태어나는 것은 내 필생의 소망.<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오늘의 점심은 불새버거_-_였다;;;</span><br style="font-weight: bold;">- 별로 맛은 없었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요즘 나의 주력 과자는 도도한 나쵸와 구운양파. 둘 다 아주 맛난다 히히.</span><br style="font-weight: bold;">- 불새버거의 573배 정도는 맛있는 듯. 원래 집에서는 술을 안 마시는데, 올해 들어서 도도한 나쵸 + 카프리의 조합을 가끔씩 시전.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개념작, 개념인, 찌질이, 머저리, 사회, 상식, 이해, 그런 모든 개념에서 도망치고 싶은 날이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보기 싫고 그저 인간적이지 않은 것에 대한 동경만이 머릿속에 맴도는 날이다.</span><br />
- 이 날 죽을만큼 우울했던 기억이다. 근데 자고 일어나니 멀쩡해졌음;<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면접을 보러 갔더니 면접관은 없고 대표이사가 테이블에서 꾸벅꾸벅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그만...</span><br />
- 대표이사를 정ㅋ벅ㅋ...이 아니라;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던 건 아니다.<br style="font-weight: bold;"><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생활리듬이 대단히 망가져있다. 스트레스의 요인이 없다는 건 의외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요인이다. 그것도 전혀 긍정적이지 못한 스트레스가.</span><br />
- 건전한 스트레스에 건전한 육체.<br style="font-weight: bold;"><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밤 새고 오후 2시~7시까지 잠을 잔 뒤 일어나니 머리는 지끈지끈, 몸은 꿉꿉. 타이레놀을 하나 입 안에 털어넣고 습관적으로 컴퓨터 앞에 앉는다. 아아, 엉망진창이란 이런 때를 위해 준비된 말이구나.</span><br />
- 요즘엔 새벽 4시 취침, 정오 기상이 거의 고착화 되었다.<br style="font-weight: bold;"><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요즘들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아, 빨갱이는 인간이 아니라서 그런건가? ㄲㄲㄲ</span><br />
- 슨상님 묘를 파헤치겠다고 날뛰는 영감님들을 보고 든 생각. 이미 죽은 사람이랑 뭔 사단을 내겠다고...<br style="font-weight: bold;"><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요즘 세상 누구나 힘들다. 그렇다고 내가 힘든게 안 힘들어지는가? 당신이 힘든게 안 힘든가? 그렇지는 않다. 그러니까 결론은... ...다시 태어나면 인적없는 깊은 숲의 나무로 내어나고파 ㅎㅎ</span><br />
- 뭔가 우리모두 서로서로 위로하며 열심히 살자능... 같은 끝을 내고 싶었는데, 정작 결론은 깊은 숲의 나무... <br style="font-weight: bold;"><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인생의 끝은 결혼이기 때문에 그 뒤의 얘기는 쓸래야 쓸 수가 없는거임...</span><br />
- 어째서 순정만화는 결혼으로 엔딩을 맞으며 그 뒤를 그리는 작품은 적은 것인가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답 ㅎㅎㅎ<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나는 묘한 부분에서 시대에 뒤떨어진 감이 있는데, 이번에 그걸 하나 극복했다. 다름아닌 체크카드 사용; 일본 가기 직전에 만들었으니 08년 5월에 만들었다는 건데, 정작 체크카드로써 사용한 건 이번이 처음... 이제까지 전부 현찰박치기였다는 얘기;;;</span><br />
- 이후로도 간간히 사용중. 해외결제 되는 체크카드를 알아보고 있는데, 주 거래은행인 신한은행에는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고...<br style="font-weight: bold;"><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파일 정리하다가 예전 대화록이 하드에 남아있길래 좀 훑어봤는데, 말하는게 왜이렇게 유치한가 싶다가도 지금이랑 별 다를 것도 없나 싶기도 하고... 변한게 있다면 욕을 잘 안하게 됐다는 것 정도?</span><br />
- 나의 찌질함은 하늘을 뚫을 찌질함!<br style="font-weight: bold;"><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낮잠 자다가 꿈을 꿨다. 난 전방 군바리였는데 전쟁이 나서 분대째로 포로로 잡혔다. 나는 집에 빨리 도망치라고 연락하려고 핸드폰을 뒤적거렸는데 어머니 번호가 잘 안나오는 것이다. 잠에서 깨서 요즘 군대는 핸드폰도 들고가고 좋구나, 하고 생각했다.</span><br style="font-weight: bold;">- 요즘 군대는 적어도 인터넷은 되는 모양이던데...<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의자가 고장났다. 오마이갓... 이 의자도 모니터만큼 오래는 안 썼지만 꽤 오래 쓴건데... 하여간 줄줄이 비엔나로 죄다 망가지는 중.</span><br />
- 의자는 다시 사지 않고 그냥 쓰고 있음;;; 팔걸이가 고장났는데, 아예 떼어버리고 쓰고 있다. 적응되니 그닥 불편하지도 않음.<br style="font-weight: bold;"><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만가</category>

		<comments>http://m2snake.egloos.com/1966325#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15:51:07 GMT</pubDate>
		<dc:creator>M2SNAK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은색 드레스 / 모리구치 히로코 ]]> </title>
		<link>http://m2snake.egloos.com/1965480</link>
		<guid>http://m2snake.egloos.com/1965480</guid>
		<description>
			<![CDATA[ 
  원래 애니송에는 손을 안 댈까 했었는데, 원래 노래가사 번역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를 모아보기 위한 취지가 가장 컸던 관계로, 역시 애니송은 빠질 수 없다... 1빠는 건담 관련 노래 중에선 제일 좋아하는 기동전사 Z건담 삽입곡 은색 드레스. 모 국내 위키에 이 곡이 2기 엔딩이라고 써있어서 어라라? 싶었는데, 일본 위키를 찾아보니 20화에만 삽입된 곡이라고 나와있더라. 내 기억엔 1화부터 50화까지 엔딩곡은 전부 별빛 하늘의 Believe였다.<br />
큰 생각 없이 메모장을 틀고 번역을 잡았는데, 가사의 단어들이 도저히 연결이 안되서 고생을 좀 했다능... 아예 접속부를 싸그리 뜯어고쳐서 창작해버릴까 싶기도 했지만,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여전히 연결이 안 되는 부분은 존재한다.<br />
다시 들어도 불후의 명곡이다.<br />
<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Vkc5RNH8AHs&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Vkc5RNH8AHs&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br />
은색 드레스 / 모리구치 히로코<br />
<br />
나를 바라보던 푸른 눈동자<br />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려<br />
다음번에 만나면 반드시<br />
좋은 날에 만났다고 껴안을거야<br />
마음은 뜨겁게 춤추겠지<br />
오늘은 너무나 좋은 날이라고...<br />
<br />
드레스를 입고 내일로 향하는 마음을<br />
언제까지고 간직할게<br />
자그마한 나에 집착하지 않고<br />
신세기를 열어서<br />
우주에 바라거나 하는 건 그만두자<br />
은색 드레스를 두르고<br />
<br />
젖은 손을 닦고 모든 것을 털어내면<br />
네가 생각하는 대로는 안 되겠지만<br />
오늘이라는 시간을 잊지는 말아줘<br />
네 머릿결이 흩날리며 나를 불러<br />
눈물은 이미 말라서<br />
꿈 같은 것에는 얽매이지 않아<br />
<br />
바라보겠어 네가 새기는 두근거림을<br />
빛나줘 내 가슴이 떨리도록<br />
있는 힘껏 달려나가는<br />
신세기를 붙잡아서<br />
생명이 태어나 시대의 흐름을 타네<br />
은색 드레스를 두르고<br />
<br />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다른 분이 하신 번역이 내 것보다 훨씬 설득력이 있어보인다. 누가 했는지는 안 나와있지만, 참고삼아 링크해본다. <a title="" href="http://gasazip.com/window/view.html?no=8827" target="_blank">여기</a> 특히 내가 애먹고 비리비리댔던 부분의 번역이 훨씬 깔끔하게 되어있다. 이걸 참고로 내걸 수정할까 생각하다가, 그럼 결국 저 번역을 그대로 카피&페이스트 하는 느낌이 들어 그건 관뒀음.			 ]]> 
		</description>
		<category>번역만가 : 가사</category>

		<comments>http://m2snake.egloos.com/196548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13:47:27 GMT</pubDate>
		<dc:creator>M2SNAKE</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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