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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꿈을 배신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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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어쩔 수 없도록 만든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2 Nov 2009 13:51: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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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꿈을 배신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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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어쩔 수 없도록 만든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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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쟁대행주식회사를 빌려 놓고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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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못ㅋ읽ㅋ음ㅋ<br><br><br>뇌가 말랑말랑해졌나 지루하네요. 난 드디어 uneducated의 길로 들어가는거야...<br>오늘은 종일 놀고(1시 40분 기상!!!!!) 점심을 요리를 이것 저것 해서 건드러지게 차려먹고, <br>졸업을 위한 학점계산을 좀 해 놓고선 친구에게 베니건스를 또 토할 때까지 얻어먹고 돌아왔습니다.<br><br>지금 학점계산 해 놓은 거 보고 있는데, 진짜 아슬아슬 간당간당하게 남았습니다. <br>이대 나온 여자 될 수 있을 것인가, 절대 절명의 위기.<br>슬슬 포폴도 만들어야 하고... 영어도 해야 하고... <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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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3:51:56 GMT</pubDate>
		<dc:creator>루시엔</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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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워터십 다운 읽는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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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나이 스물 처먹어서 토끼의 대장정 뭐 이런 이야기 읽고 있고 잘한다ㅉㅉ<br>라는 피학적 즐거움을 느끼며 읽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특별하게 재미있지는 않아요.<br>저는 주제가 주제니만큼 왠지 곰돌이 푸우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과 함꼐 씌여진 책인 줄 알았더니,<br>60년대 소설이더군요. 왠지 놀랐습니다. <br><br>			 ]]> 
		</description>

		<comments>http://luthien.egloos.com/512658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2:59:41 GMT</pubDate>
		<dc:creator>루시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늘부터 좀 성실히 해야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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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저 &lt;저수지의 개들&gt;봤어요. <br><br>완전 개구려!!!<br><br><br><br><br><br><br><br><br><br><br>....라고 쓰니 바로 대답이 오더군요.'뭐 이뇬아? 거장까지마!'<br><br>참 뭐랄까, 저수지의 개들이 진짜 &lt;구린&gt;영화는 아니에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br>의미도 뜻도 없는 단순한 폭력을 만들어 주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걸&nbsp;못 보겠더라구요.&nbsp;저는_진짜_이것을_원하지_않아요.txt<br>한편으론 그런 걸 진심으로(여흥으로)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에 놀랐어요. 으아으마으흐아나지나으므아....<br><br>이번&lt;바스타즈&gt;에서도 폭력의 수준이 너무 심각했다고 느꼈지만 화면이 좀 더 화려하고, <br>(누가 정했는지 여배우들 의상 선택 개쩜ㅋㅋㅋ 여배우와 파리지엔느ㅋㅋㅋㅋㅋ 캐릭터 쩔어ㅋㅋ)<br>폭력 이외의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nbsp;그걸 잘 느끼지 못했는데,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폭력<br>(정확히 말하면 고통)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어서 배는 더 무서웠어요. 보통 영화에서는 폭력을 주면서 그것을 어떤<br>&nbsp;정당한 폭력으로 만들어 주는 식으로 정당화해서 보는 사람을 편하게 해주잖아요. 이 영화는&nbsp;좆까라고 하더라고요. <br>뛰어난 감독인 건 알겠지만, 앞으로도 좋아할 일은 없을 듯.<br><br>*&lt;킬 빌&gt;과 &lt;바스타즈&gt;는 좋습니다. 한 숏 한 숏이 스타일리쉬한 것은 곰눈인 제가 봐도...<br>어라, 근데 진짜 이유가 그게 다네.<br><br>**괴벨스의 여자가 될 필요요건은? <strong>물론 히틀러를 사랑할 것.</strong> <br>하지만 최대 경쟁자인&lt;나의 사랑하는 하인리히&gt;어쩔거냐능...<strike> 빠돌이의 말로가 다 그렇지 뭐.&nbsp;<br></strike><br>아래 글 보니까 마지막 포스팅 날짜가 5일이네요. 그거 심지어 이글루스용 포스팅도 아니야ㅋㅋ 뭐이래ㅋㅋ<br><br>이글루 분들이야 밸리가 있으니 제가 언제 글을 써도 상관 없지만,&nbsp;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은 곳은<br>리젠이 없으면 안 오게 되기 마련이잖아요. 그러니 지금 오시는 분들이라도 챙기기 위해<br>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글을 쓰기로 하겠음. 그림을 그려도 좋고..(또 말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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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uthien.egloos.com/5125397#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5:26:59 GMT</pubDate>
		<dc:creator>루시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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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그러니까, 우리 사회가 공평하지 않다는 걸 다 인정하면서도 공평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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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2" width="725"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valign="center" width="410"><span style="FONT-SIZE: 100%"></span></td><td width="102"><a href="javascript:alert('218.xxx.xxx.112')"><span style="FONT-SIZE: 100%"></span></a></td><td align="middle" width="77"></td><td align="middle" width="52"><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Tahoma"></span></td></tr></tbody></table><table class="C-46" cellspacing="0" cellpadding="1" width="699" align="center" border="0"><tbody><tr><td><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0" width="696" border="0"><tbody><tr><td width="690"><span style="FONT-SIZE: 100%">그러니까, 우리 사회가 공평하지 않다는 걸 다 인정하면서도, 마음 속에서<br>&nbsp;<br>1.&nbsp;결국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쪽이 자기에게 기회도 있을 것 같고 <br>2.못사는 사람들이 자기 잘못으로 못 산다고 생각하면 편해지니까<br>&nbsp;<br>그렇게 생각할 뿐인 거 아냐? 난 이 세상이 공평한 기회를 보장하며,<br>지금 나타나고 있는 많은 불합리는 다 공정 경쟁에서 패한 결과라고 믿는 사람들은 <br>이러한 무의식적 사고가 기저에 깔려 있다고 생각해. <br>&nbsp;<br>어떤 사람이 나쁜일을 당했을때, 주위 사람들이 그 나쁜 일을 그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건 <br>아주 흔한 일이잖아.<br>&nbsp;<br>성폭력-&gt;니가 행실을 똑바로 했어야지.<br>도둑-&gt;왜 문을 열어 놓고 자<br>강도-&gt;늦은 밤에 왜 다녀<br>사기-&gt;그러게 왜 멍청해<br>배신-&gt;사람을 왜 믿어<br>&nbsp;<br>이런 식으로.<br>&nbsp;<br>심지어 상습적으로 폭력을 당하는 사람도 이런 말을 해. '내가 잘못해서 맞았다.'<br>&nbsp;<br>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lt;내가 잘못하지 않으면 나에게는 아무 나쁜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gt;<br>라는 사고의 발현이라고 생각해.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니까 벌을 받았을 뿐인거야,<br>하지만 나는 나쁜 행동을 안 했으니까 절대 벌을 받을 수 없다.하고.피해자를 타자화시키는 거라고 생각해.<br>&nbsp;<br>&nbsp;<br>매맞는 아내들도 같아.<br>'내가 잘못했으니 맞았다. <strong>내가 잘못을 하지 않으면, 절대 맞지 않을 것이다.</strong> '<br>&nbsp;<br>가난에 처해서 노력해보지 않았던 사람은 그런 말을 할 수 있곘지.<br>'가난한 사람은 게을러서 가난하다. 이미 사회에서 기회를 줬었다. <br>하지만 나는 게으르거나 공부를 못 하지 않고, 나는 절대 가난하게 될 수 없을 것이다.'<br>&nbsp;<br>세상이 절대 공평하지 않다(그게 사실 일정 부분은 약간&nbsp;허상이다)는 기본 명제에 대한 합의가 있어야<br>&nbsp;생산적인 논의를&nbsp;이룰 수 있을텐데 이건 뭐..&nbsp;솔까 우리 나라나, 아니 다른 나라라도<br>젖과 꿀이 흐르는 기회의 땅이고 누구나 노력만 하면 재벌되고 그래? 아니잖아.<br>&nbsp;<br>그걸 인정을 해야지, 이제 &lt;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더 나아질 수 있을까&gt;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을 거 아냐.<br>&nbsp;<br>그런데 이런 말 하는 벗들은 보통&nbsp;여기까지 인정하고선 '유사 이래로'드립치더라ㅋㅋㅋ<br>&nbsp;<br>유사 이래로 공정한 사회라는 게 한번도 없었다~ 미국 봐라 더 심한 계급 사회다~<br>어디 그런 좋은 나라가 될 줄 아느냐~<br>&nbsp;<br>&nbsp;<br>&nbsp;<br>&nbsp;<br>&nbsp;<br>&nbsp;<br>그래도 인류는 진보하고 있습니다만..<br>&nbsp;<br>&nbsp;<br>여성에게 이제 얼마나 큰 기회가 주어지고 있는지 봐, <br>유사 이래로 여성이 공직을 진출하고 매맺지 않거나 자기 재산을 가질 권리를 가진 건<br>&nbsp;많은 곳에서 처음이야. 진짜 싸워서 결국 쟁취해 냈어. 인류는 진보하는 거 맞아. <br>&nbsp;<br>물론 '양성평등은 유사 이래로 이뤄진적이 없는'드립하면 완전한 평등시대는 안 오겠지.<br>&nbsp;<br>노예제가 죽어 버린 걸 봐. 남북전쟁때만 해도 남부 의원들이 그랬어.<br>'유사 이래 위대한 정부 혹은 문명이 노예제 없이 성립된 적이 없었다. 로마를 보라.'<br>하지만 지금 어떠냐구. 현대 사회에 누가 누구를 국가 공인&nbsp;사적 소유물로 문서처리해서<br>&nbsp;가지고 있는 거 아냐.<br>&nbsp;<br>물론 '노예제는 유사 이래로 문명을 이루는데 필수적인'드립하면 그런 건 없었겠지.<br>&nbsp;<br>그래, 매매춘 문제는 어떄? 매매춘을 정당화시키려고 애쓰는 남자들이 꼭 그러더라.<br>'유사 이래로 한번도 없어진 적이 없었던 걸 어떻게 없애냐. 욕망이 있는 한 못 없앤다.'<br>없앤다 없애지 않는다가 아니라 인간 존엄에 대한 민감도가 중요한 것이라고 말해도 못 알아듣던...<br>&nbsp;<br>진짜 그럴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진보한다니까. 만약 우리가 지금 상태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느낀다면<br>반드시 반드시 나아진다니까. 제발 날 보고서라도 믿어 주라..<br>&nbsp;<br>느릴 때도 있겠지만 결국.</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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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uthien.egloos.com/511455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06:39:43 GMT</pubDate>
		<dc:creator>루시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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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내일은 모든 성인의 날의 전야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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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뭐 그렇다네요. 그런데 점점 날이 갈수록 10월 말에 검은색과 오렌지색이 넘쳐나지 않나요?<br>비난할 마음은 없습니다만, 권장할 만한 풍경은 아닌 것 같아요. <br>문화가 점점 종속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셔...<br><br>성인의 날 하니 생각나는데, 그와는 따로&nbsp;무죄한 어린이의 순교 축일이라는 날이있지요. 12월 26일이랍니다.<br>둠즈데이 북을 보고 알았어요. '무죄한 어린이의 순교 축일'은 이야기 줄기에서 큰 역활을 하는 날이지요.<br>&nbsp;&lt;크라바트&gt;의 부활절도 그렇지만요. 크라바트에서 부활절 전야란 종속의 전야인 동시에 부활과 부활의 전야지요...<br>생각해 보니 &lt;부엌의 마리아님&gt;에서도 있지요. 성촉절! 하지만 앞의 두 작품만큼 큰&nbsp;의미부여가 되진 않네요.<br><br>**근황입니다. 요간 정말 건강한 생활을 했어요. 고딩과 함께 집에 나가서 깜깜한 밤에 왔지요. 알바를 했기 떄문에..<br>하지만 그것도 오늘 짤렸어요! 일을 너무 잘해서 짤린건지 못해서 잘린건지...일단 우리는 놀라운, 정말 놀라운,<br>물리적으로 기적적인 일을 성취했는데...짤렸어요ㅠㅠ<br>(주말까지 검토서류가 2000건. 하지만 수요일까지 4명이서 400건 완성....그러나 놀라운 열폭의 결과<br>금요일에 2000장 달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r><br>우리 서류 리뷰하던 회계사님을 리뷰해야할 서류박스로 레고질해서 가둘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ㅠ...)<br>그래서 우린 일을 다 한 관계로 결국 잘렸습니다ㅠ 이 무슨...공무원적 태도냐구ㅠ<br>열심히 하면 감축 태만히 하면 증원. 못해먹겠네~증말~말 한마디에 20명이 한꺼번에 짤렸다니까요~진짜~<br>'미안 내일 모레부터 안 나와도 돼'라는 식.<br><br>저보다 더 똑똑한 친구는 그것을 '신자유주의'라 평하더군요. 과연.<br><br>뭐, 그래도 시급은 쎄고 해서&nbsp;돈은 쏠쏠히 벌었는데요, 돈과는 별개로 못 나가는 게&nbsp; 좀 그렇더라구요. <br>끝나고 돌아오는데..진짜..이 내 맘이.. 남들은 겨우 일주일 일하고 꼴깝이라고 웃을지도 모르는데, 슬픈거에요!<br><br>회사 가면 내 책상이 따로 있어서, 퇴근하기 전에 포스트잇이랑 볼펜 이쁘게 가다듬고 서류 꽂아놓고 퇴근하고<br>출근하면 손으로 싹싹 털고 업무 보고 그랬는데, 이제 회사 가도 내 책상 없잖아요. 더이상 나갈 일도 없고.<br>내 책상인데.. 내 책상인데.. 막 이러면서 종각에서 을지로 걸어가는데 마음이 쫌..그런거야!<br>&nbsp;<br>내 이쁜 책상ㅠ 4열&nbsp;3오에 있던 코딱지만한 내 책생&nbsp;ㅠㅠ&nbsp;&nbsp;&nbsp;내 책상, 내 책상, 이러면서 집까지 왔네요 글쎄.<br><br>회사서 잘린 사람들은 정말 얼마나 슬플까요? 난 겨우 1주일 일했는데도&nbsp;슬픈데, &nbsp;아버지들, 20 30년씩&nbsp;<br>근속하신 분들은 청춘을 다 바치시고 일하셨는데 치고 올라가니 나가라고 그러면 정말 억 할거에요?<br>삼성처럼 문자 받고 그럼 나라도 석궁 쏘고 그럴듯-_- 이건희 집 앞에서 똥싸고 뱀풀고 할것 같음...ㅠㅠㅠㅠ<br><br>&nbsp;&nbsp;&nbsp; <br>***심심합니다. 안 되겠어요. 그림이라도 그려야지.<br>옛날엔 그리지 않곤 배겨내질 못했는데 지금은 시켜도 안 합니다. 난 진짜 낙제야 낙제.<br>보는 건 좋은데 그리는 게 왜 이리 싫냐. 눈하고 실력하고 따로 놀아서 그런가...<br><br>****토요일이고, 10월의 끝입니다. 학기의 절반도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br>제가 지금 뭘 하고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아실듯.<br><br>초조해지고 있긴 해요. 21살 다음에 다시 한번 스무살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여러 대비를 하고 21살을 맞을 수 있게요.<br>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어리지 않다는 이런 충격적인 사태를 대비할만한 마음의 준비가 부족하다구요...<br><br><br><br></p>			 ]]> 
		</description>

		<comments>http://luthien.egloos.com/5109891#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Oct 2009 16:34:33 GMT</pubDate>
		<dc:creator>루시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데 뭔가 '쟤 이쁘다~'할때 '응 근데 쟤 성형했잖아'라고 대답하는 사람에게는...PC하지 못한 말 막 퍼부어주고 싶다ㅋㅋㅋㅋ ]]> </title>
		<link>http://luthien.egloos.com/51049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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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2" width="725"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valign="center" width="410"><span style="FONT-SIZE: 100%">근데 뭔가 '쟤 이쁘다~'할때 '응 근데 쟤 성형했잖아'라고 대답하는 사람에게는...PC하지 못한 말 막 퍼부어주고 싶음ㅋㅋㅋㅋ</span></td><td width="102"><a href="javascript:alert('218.xxx.xxx.112')"><span style="FONT-SIZE: 100%"></span></a></td><td align="middle" width="77"><span style="FONT-SIZE: 100%"></span></td><td align="middle" width="52"><span style="FONT-SIZE: 100%"></span></td></tr></tbody></table><table class="C-46" cellspacing="0" cellpadding="1" width="699" align="center" border="0"><tbody><tr><td><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0" width="696" border="0"><tbody><tr><td width="690"><!-- google_ad_section_start --><span style="FONT-SIZE: 100%">그럴때는 진짜 피씨따위 개나줘 이런 상태가 됨ㅋㅋ 막 화남ㅋㅋ<br>그 애가 가볍게 말한 거라는 건 나도 아는데, 나도 가볍게<br>'그래? 근데 니보다 천배는 이뻐~와~ 니가 성형해도 쟤한테 못따라갈것같아!'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짐ㅋㅋ<br>&nbsp;<br>(실제 했단 소리 아닙니다...하지도 않을겁니다-_-; 저도 도리는 아므로;)<br>&nbsp;<br>&nbsp;<br>난 성형은 커녕 화장도 안 해 보고 산 사람인데ㅋㅋ 저런 이야기 들으면 말한 사람이<br>&nbsp;너무 옹졸해 보여요.<br><br>'넌 했잖아! 성형했잖아! 절대로 난 너를 부러워하지 않을거야! 넌 절대로 나보다 예쁘지만 절대 예쁜 게 아니야!'<br>이렇게 생각하는 거 같잖아ㅋㅋㅋ&nbsp; <br>&nbsp;<br>보면 우리 나라 사람들이,자기 상태가 미저블한 것보다 남이 자기보다 미저블하지 못한 것을 더 못 견디는데,<br>그래서 손톱만큼이라도 흠이 있으면 그 점을 절대 놓치지 않고 까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br>쫌 쿨하게 삽시다. <strong>쏘 쿨하게</strong>. 남이야 이렇게 살던 저렇게 살던 어때ㅋㅋ<br>&nbsp;<br>개인적으로 나는 남 프라이버시에 해당하는 문제에 대해 완장 차고 자경단처럼 '진실은 밝혀져야 해!'<br>이렇게 행동하는 사회 전반의 열정과 관심이 좀 더 생산적이거나 최소한 자기 발전적인 곳에<br>쏟아졌으면 좋겠음..<br>&nbsp;<br>이러고 말하는 나는 이화지진아 화연죽순이 대잉여시대의 빛나는 주자ㅠ<br>비원 끊고 공부하자..ㅠ<br></span>&nbsp;<br>&nbsp;<br><span style="FONT-SIZE: 100%">+누구랑 누구랑 잤대<br>+누가&nbsp;텐프로 출신이래<br><br>내 안에선 저 말과 똑같은 취급<br>ㅋㅋㅋㅋ</span>&nbsp;</td></tr></tbody></table></td></tr></tbody></table>			 ]]> 
		</description>

		<comments>http://luthien.egloos.com/510498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06:15:06 GMT</pubDate>
		<dc:creator>루시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은 ]]> </title>
		<link>http://luthien.egloos.com/50983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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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감기에 걸렸습니다. 심한 건 아니고 환절기 계절행사성 감기인데, 짜증나요.<br>봄-여름으로 넘어갈 때 걸렸던 감기도 거진 두달을 넘어서 엄청 화냈었거든요. 한달 정도 살만 하니 또다시...<br>별거 아니니 빨리 나으세요~이런 리플 안 받아요!<br><br>그 외에는 음...잉여죠 뭐. 좋은 걸 말하자면 미싱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그 정도?<br>그래서 치마를 다 이었어요. 기분 짱. 저고리만(과연 이게 '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일까..) 만들면 됨미다.<br><br>*아이리스 시작했네요. 김태희...첩보원 연기 좀 하는데?<br><br>아무리 봐도봐도 니가 뭔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ㅋㅋㅋㅋ<br>속을 절대 알 수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br><br>진짜 기무사에 연락해라ㅋㅋㅋ 무역회사 명함 가진 사람들 나오게ㅋㅋㅋ<br><br><br>유일하게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은 역시 키스씬인가...저 그거 백번 돌려보고 빙의할 뻔 했음여..<br>플짤 생성해놓고 게시물에다가 자리 깔고 누웠더니 결국 잠든 것은 새벽 4시더라 하는 잊지 못할 이야기.<br>완전 김태희한테 빙의했어요. 이새끼가 읍..했는데 당하다보니 예사키스가 아니고 상대는 뵨일 뿐이고 <br>에라 모르겠다 일단 하고보자 이런 느낌일 뿐이고? 조케타 요뇬아ㅠㅠㅠㅠㅠㅠ<br><br>[네 그리고 이 모든것은 이병헌이 했기 때문이라는 김트루]<br>			 ]]> 
		</description>

		<comments>http://luthien.egloos.com/5098371#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05:08:08 GMT</pubDate>
		<dc:creator>루시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기는 이글루스 병림픽. 말씀드리는 순간 d주자 앞으로 나아갑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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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이야기 대로입니다. 떡밥이라면 꼬박 꼬박 무는 나도 징하다ㅋㅋㅋ<br>보니까 또 어디선가 많이 봤던 류의 원패턴의 사람이 등장했더군요. <br>(이쪽에 이런 사람 많지 왜...)<br><br>아니 지 스스로가 옷 못 입는게&nbsp;부끄러워서 열폭했으면 거기까지로 그쳐야지 <br>책장 인증하면서 우폭은 왜 해ㅋㅋㅋㅋ<br><br>패션이 자기 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에 옷을 못 입는다면, 거기에 당당해지면 그만입니다.<br>패션에&nbsp;관심이 아예 없거나 여력이 없어서 옷을 못 입는다면,&nbsp;자기 말대로&nbsp;진짜 '아무 일도'아니니까 <br>남이 그걸 가지고 우폭을 한다고 해도 자기 자신은 거기에 신경을 쓰고 자시고&nbsp;하지 않을텐데,<br>&nbsp;꼭 그렇게 발끈하면서'시발 너 양들의 침묵 읽어봤냐고ㅗㅗㅗㅗ' 이런다는 자체가ㅋㅋㅋㅋㅋㅋㅋㅋ<br>막ㅋㅋㅋ신경쓰고 있다는게 엄청 티나잖앜ㅋㅋㅋ<br><br>엄청 신경쓰고 있어,신경쓰고 있엌ㅋㅋㅋㅋㅋ<br><br>자기가 콩알만큼이라도 잘난 부분 이야기 끌여들여서 '나는 그래도 이건 너보다 나'라는 식으로<br>&nbsp;하고ㅋㅋㅋ&nbsp; 무슨 초딩도 아니고 우리 집에 매칸더 v있다 막 이러는 거 같아ㅋㅋ<br>내가 까이는 것은 참을 수 없지만 나는 남을 깔 수 있어, 왜냐하면!&nbsp;나는! 우월하니까!!<br>&nbsp;...뭔가 이런 간지?ㅋㅋㅋ<br><br><br>그리고 하필이면 예로 든 계 양들의 침묵,존 그리샴...아 예ㅋㅋㅋㅋㅋ<br>뭔가 엄청 자랑스러워하는 거 같아ㅋㅋㅋ(아니, 양들의 침묵이 유치하다는 말은 아니에요. 나도 참 재미있게 읽었고.)<br></p>			 ]]> 
		</description>

		<comments>http://luthien.egloos.com/509400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Oct 2009 07:59:03 GMT</pubDate>
		<dc:creator>루시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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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모스크 다녀왔어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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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바클라와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추천하진 않겠습니다. 오예스만큼 먹는데 2천원이거든요.<br>그리워서 한번 먹으러 갔었지요. 이태원도 갈 겸 해서.<br><br>한남동 분위기 묘하데요. 한 동네인데도 아예 분위기가 싹 다르더군요. 한쪽(산 쪽)은 슬럼화되어가는 달동네고<br>다른 한쪽(강쪽)은 대사관저 맨션 늘어선 부촌이고. 극과 극을 보았습니다. 공통점이라면 여전히 외국인은 많다는 정도?<br><br>모스크는 제가 보았던 터키식은 아니었어요. 이란 식에 더 가까울까? 둥그런 지붕이 양파 모양이었음.<br>모스크 옆에는 할랄 고기 식당(샤리아에 부합하는) 바클라와 파는 가게들이 많고..<br><br>여튼 예상치 못헀던 소득으로는, 에잔을 들었습니다. 생각도 못 했었는데!<br>깜짝 놀랐고 너무나 기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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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uthien.egloos.com/509117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Oct 2009 16:16:12 GMT</pubDate>
		<dc:creator>루시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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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난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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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너도_없다고_말해_줘<br><br>제목이 도저히 생각나지 않아서 붙였습니다.<br><br>1.포스팅 하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말에 있는 호칭이 얼마나 빈약한지에 대한 것입니다.<br><strike>연하남을 오빠라고 부르는 이 막장 세태에 따른 저의 짲증 등을&nbsp;볼 수 있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br></strike><br>근데 뭔가 좀 누군가가 선도해서 호칭을 만들 때도 된 것 같아요. '안녕'같은 것도 문인계에서 만든 단어래잖아요.<br>~씨는 하대의 느낌이 너무 짙고, ~님은 공경의 느낌이 너무 짙고, 이름은 잘 부르지 않고,<br>~군,~양은 사멸일로고, 오빠, 언니는 사적이지 않은 관계에서는 부적절하고...<br><br>모든 이가 평등하고자 한 국가를 건설하려 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모두가 서로를'친구'라고 부르는 사람들로 <br>기억되고 있단 것은 함의 있는 일 아닐까 하고 생각중이에요.<br>'동지'도 '동무'도 아까운 단어,아까운 지칭문화라고 생각해요.<br><br>*그러고 보니 아시모프의 로봇 시리즈 등에서, 별마다 다르긴 하지만 로봇을 사람을 Mr나 Master, Madame이라고 부르고<br>자기들끼리 '친구 다닐' '친구 지스카드'이런 식으로 부르더군요. 번역본으로 읽어서 영문판은 어떨지 모르겠지만<br>역시 'friend Danil'이런 식일까요? 그럼 영미권에선 소련 사람들이 서로를 동지,친구, 이렇게 부르는 걸<br>어떻게 불렀을까요? 그것도 설마 friend라고 번역했을까나? 그럼 아시모프는 왜 그 단어를 로봇들끼리의 호칭에<br>적용시켰을까요...음. 모르겠다.<br><br>2.'한국(우리 나라)의 정서에는 아직'이란 말에 대한 포스팅도 준비중입니다.<br>정말 대단히 비루한 어구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저는 저 말이 비겁하고 멍청한 사람들의 전가의 보도로<br>쓰이고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저에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한 가지 권능이 주어진다면 저는 저 말을 없애거나 <br>연예인에 대한 가쉽을 말할 수 없도록 금지시킬 겁니다.<br><br>본인이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되는데 그럴 순 없으니 '한국'이란 말 뒤에 숨으니 비겁하고,<br>자기가 그런 감정을 왜 품는지 그 이유를 알거나 따져볼 생각을 애초에 할 수도 없으니 멍청해요.<br>네, 이 말 또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겠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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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uthien.egloos.com/509032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Oct 2009 17:43:58 GMT</pubDate>
		<dc:creator>루시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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