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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umos, Light My Fi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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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까지는 이글루 체험판 이용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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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Oct 2009 07:37: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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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umos, Light My Fi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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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까지는 이글루 체험판 이용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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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블로그 잠시 쉽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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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내일&nbsp;상근 예비역으로 입영하게 되었습니다.<br><br>포항 해병교육훈련단에서 6주간 훈련을 받고 제주도에서 복무할 예정입니다.<br><br>훈련기간동안 블로그를 쉽니다. 어차피 업데이트도 안하지 않냐는 지적에는 묵비권을 행사하겠습니다.<br><br>이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nbsp;감사 인사를 드립니다.<br><br>잘 다녀오겠습니다.<br><br><br><embed name="egloosPlayer"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v.egloos.com/v.sk/egloos/d0058422|2651168/20090716150700002164061701"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useCodePage=0&amp;enableJS=0"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br><br>officially missing you...하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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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짧은 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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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Oct 2009 07:37:38 GMT</pubDate>
		<dc:creator>루모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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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라산 윗세오름 대피소 까마귀님의 위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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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5/43/e0064043_4aaeed3a3592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5/43/e0064043_4aaeed3a35921.jpg');" /></div><p>한라산 영실, 어리목 코스로 가다보면 윗세오름 대피소가 있는데<br>이분들은 거기 계신다.<br>&nbsp;</p><p>이분들은 아무래도 까마귀의 탈을 쓴 고양이같다.<br><br>신묘하게도, 그냥 컵라면만 먹는 사람들은 거들떠도 안보시고<br>다른 먹을 것을 싸온 사람들에게만 눈길을 주신다.<br><br>감히 먹을 것을 내놓지 않고 혼자 우걱우걱&nbsp;먹고 있는&nbsp;사람이 있으면&nbsp;<br>종종걸음으로&nbsp;- 이거 중요하다. 이분들은 좀처럼 날지 않으신다 - 다가가서&nbsp;<br>도도하게 한번 가악 하고 울어 주시면<br>&nbsp;<br>제 아무리 허기진 사람이라도 먹을 것을&nbsp;드리지 않을 재간이 없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5/43/e0064043_4aaeed298be1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5/43/e0064043_4aaeed298be1e.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5/43/e0064043_4aaeed52ddea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5/43/e0064043_4aaeed52ddea2.jpg');" /></div><br>그냥, 블로그 업데이트를 너무 안하는거 같아서...<br><br>사진 리사이징을 안해서 클릭하니 너무 크게 나온다. 깜짝 놀랐음.</p><br/><br/>tag : <a href="/tag/한라산" rel="tag">한라산</a>,&nbsp;<a href="/tag/윗세오름" rel="tag">윗세오름</a>,&nbsp;<a href="/tag/까마귀" rel="tag">까마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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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짧은 생각</category>
		<category>한라산</category>
		<category>윗세오름</category>
		<category>까마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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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Sep 2009 01:28:50 GMT</pubDate>
		<dc:creator>루모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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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7월 15일, <걸어도 걸어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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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안국역 시네코드 선재를 찾은건 6년만이었다. 그때도 같은 이름이었으려나.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낯선 동네가 무채색으로만 보이더니 극장 앞 네거리에서 어딘가 눈에 익은&nbsp;구멍가게를 발견하곤 그제서야&nbsp;예전 빛깔이 조금 떠올랐다.<br><br>6년 전 메이데이에 우리는 대학로에서 시청으로 행진하는 대열에서 빠져나와 노동자를 다룬 독립영화를 보러 갔었다.&nbsp;대학 초년생이었던&nbsp;난 지금보다 좀 더 뜨거웠고, 저기서 무리지어 걷고 있는 사람들보다&nbsp;뭔가&nbsp;격조 높은&nbsp;행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몸이 달아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실소밖에 나오진 않지만, 그&nbsp;소소하고&nbsp;심심한 영화들을 보고있는 내&nbsp;자신이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했다.<br><br><br>밥을 먹고 길가에 앉아 한참 수다를 떨다가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무렵&nbsp;극장으로 들어갔다. 그날 오전까지만 해도 계획이 없다가 얼결에&nbsp;보게 된&nbsp;영화라, 같이 보자고 한 친구 얼굴 보기 민망하지 않게 그저 졸지만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다른 친구가 자기만의 비법이라며 술을 조금 마시면 어떤 영화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길래 구멍가게에서 맥주도 각자 한 캔씩 샀다. <br><br>영화가 시작하자 아베 히로시의 얼굴이 보였다. 일본 배우는 잘 모르지만 얼마전 우연히 티비에서 본&nbsp;&lt;결혼 못하는 남자&gt; 일본판에서 주인공으로 나온지라 낯이 익었다. 평범하고 멀쩡한 캐릭터인듯 싶었는데 왠지 &lt;결못남&gt;의 이미지가 겹쳐보여 자꾸만 웃음이 나왔다. 이거 출발부터 느낌이 좋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16/43/e0064043_4a5eb45295fc3.jpg" width="500" height="71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16/43/e0064043_4a5eb45295fc3.jpg');" /></div><br>&lt;걸어도 걸어도&gt;는 하이쿠, 일본식 밥상, 분재와 아담한 정원을 닮은,&nbsp;어디 하나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영화다.&nbsp;여느 영화에 으레&nbsp;덕지덕지&nbsp;뻗어있기 마련인 잔가지들을 공들여 손질한 감독의 정원사적 공력이 돋보인다.&nbs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666666">(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마지막에 나오는 주인공의 나레이션이 사족같아서 좀 거슬리기는 했지만, 이것이 일본 영화 특유의 마지막 요점정리 및 교훈 전달의 변용인가 싶어 조금 웃었을 뿐&nbsp;이해 못&nbsp;해줄 정도는 아니었다.)</span><br><br><br>구조는 잘 짜여있으되 서사는&nbsp;빡빡하지 않고 여유롭다.&nbsp;별다른 사건도 돌출된 장면도 보여주지 않으면서도 시나브로&nbsp;없이 관객들의&nbsp;감정를 끌어당기는 솜씨가 대단하다. 처음에는 마치 볕 드는 마루에 드러누워 식구들을 무심하게&nbsp;지켜보는 게으른 고양이가 된 듯한 기분으로 보고 있다가,&nbsp;퍼뜩 정신을 차려보니&nbsp;그 가족의 한 사람처럼&nbsp;한껏&nbsp;몰입한채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이는 나를 발견하는 기분은 정말 특별했다.<br><br><br><br>기억에 남는 장면들에 대해 아무리&nbsp;써봐도 써봐도 이동진기자의 평보다 나은 문장이 나오지 않아서 링크로 대체한다.<br><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6&amp;oid=263&amp;aid=0000000372">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6&amp;oid=263&amp;aid=0000000372</a><br><br><br><br>서늘하고 어두운 부분을 허허로운 웃음과 한가로운 일상 속에&nbsp;애써 묻어두는&nbsp;가족의 모습이지만 그런 것들까지도 내겐 너무나 따스하게 다가왔다. 끝까지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온전히 감싸안지 않아도, 다들 그냥&nbsp;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여느 가족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nbsp;7천원을 주고 본 이 영화가&nbsp;집으로 가는 7만원짜리 비행기표만큼이나 값지게 다가왔다. 문득,&nbsp;집에 가고 싶다.</span><br/><br/>tag : <a href="/tag/걸어도걸어도" rel="tag">걸어도걸어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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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비뚤어진 시선</category>
		<category>걸어도걸어도</category>

		<comments>http://lumoss.egloos.com/2457730#comments</comments>
		<pubDate>Fri, 07 Aug 2009 02:09:52 GMT</pubDate>
		<dc:creator>루모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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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김태환 제주도지사 주민소환투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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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김태환 제주도지사 주민소환투표 실시가 확정되었다.<br><br><br>시사IN 기사 [“주민소환 투표 참여하겠다” 49.1%]<a href="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06&amp;newsid=20090730095912734&amp;p=sisain"><br>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06&amp;newsid=20090730095912734&amp;p=sisain</a><br><br><br><br>8월 말 또는 9월 초에 주민소환투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던데 이번에는 그 대단한 김태환지사도 버텨낼 재간이 없어보인다. 하여간 이 분 버티는 것도 예술이었는데, 이젠 가는 것도 아주 예술로 가게 생겼다.<br><br><br>해군기지 문제를 비롯하여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이런저런 문제가 많고, 그런 측면에서 제주도민 상당수가 등을 돌렸다고 분석되어 있지만, 내가 볼 때 가장 우선적으로 문제삼아야 하는 주제는&nbsp;선거개입 문제이다.<br><br><br>김태환 지사는 지난번 선거에서 당선될 당시부터 잡음이&nbsp;끊이질 않았으나&nbsp;어찌저찌 잘 버티고 있어서 되려 신기할 정도였다.&nbsp;<br><br>특히 선거부정혐의를 받고서는 검찰에서 지사실을 압수수색하여 증거도 확보하였고 고법까지 유죄취지로 통과되었으나, 대법에서 2007.11.15.&nbsp;2007도3061 전원합의체 판결로 증거능력이 부정되고 결국 무죄가&nbsp;확정되었었다. 김태환 지사로서는&nbsp;진짜 기사회생 한 셈이다. <br><br>그 당시를&nbsp;떠올리면, 이제나 저제나 하며&nbsp;유죄판결을 기다리고 있다가 선고기일이&nbsp;자꾸 연기되는 것이 좀 이상하더니 결국&nbsp;판례변경까지 되면서 파기환송 되었다는걸 듣고 좌절했었던 기억이 난다.&nbsp;위법하게 수집된 증거에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nbsp;왜 하필 이 사건에서 판례를 바꿨는지... 게다가&nbsp;예외라도 달아논 것이 </p><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left"><blockquote>수사기관의 절차 위반행위가 적법절차의 실질적인 내용을 침해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 증거의 증거능력을 배제하는 것이 헌법과 형사소송법이 형사소송에 관한 절차 조항을 마련하여 적법절차의 원칙과 실체적 진실 규명의 조화를 도모하고 이를 통하여 형사 사법 정의를 실현하려 한 취지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예외적인 경우라면, 법원은 그 증거를 유죄 인정의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blockquote></div></div><p>이거 뭐 말은 거창하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대법원 마음대로'나 다를 바 없으니 말이다.<br><br><br>말이 좀 샜는데...;<br><br><br>여튼 주민소환투표를 거쳐 만약 김태환지사가 물러나게 되면, 해군기지 건설, 국제자유도시 등등 굵직한 토픽들이 일단 최소 몇년간은 진행 중단될 것이다. 그것이 '좌초'로 기억될지, '회복'으로 기억될지는 지켜볼 문제고.</p><br/><br/>tag : <a href="/tag/김태환제주도지사" rel="tag">김태환제주도지사</a>,&nbsp;<a href="/tag/주민소환투표" rel="tag">주민소환투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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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비뚤어진 시선</category>
		<category>김태환제주도지사</category>
		<category>주민소환투표</category>

		<comments>http://lumoss.egloos.com/2450967#comments</comments>
		<pubDate>Thu, 30 Jul 2009 03:08:07 GMT</pubDate>
		<dc:creator>루모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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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신문법, 방송법, 금융지주회사법 통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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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신문법, 방송법, 금융지주회사법 통과.<br></p><p><br>역사는 오늘을 괴물의 탄생일로 기억할것이다.</p><p>&nbsp;</p><p>&nbsp;</p><p>&nbsp;</p><p>&nbsp;</p><p>그리고 방송법 처리과정에서 1차 투표때 과반을 넘지 못해 부결되고 즉시 재투표를 한 것이 쟁점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들이 많던데<br><br></p><p><br>내가 날치기 입법 관련 헌재 판례들을&nbsp;보면서 느낀 건데<br><br>존나 입법절차에 대한&nbsp;헌법의 규정을 명백히 위반한 흠이 있어야 될 것&nbsp;같어.<br><br>근데 헌재는 존나 소극적이잖아?<br><br>권한쟁의심판&nbsp;인용 안될꺼야 아마.</p><br/><br/>tag : <a href="/tag/미디어법통과" rel="tag">미디어법통과</a>,&nbsp;<a href="/tag/금융지주회사법" rel="tag">금융지주회사법</a>			 ]]> 
		</description>
		<category>짧은 생각</category>
		<category>미디어법통과</category>
		<category>금융지주회사법</category>

		<comments>http://lumoss.egloos.com/244430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09 07:43:18 GMT</pubDate>
		<dc:creator>루모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프리셀 해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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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학교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 방학이라 한가롭다. 덕분에&nbsp;컴퓨터 앞에 앉아&nbsp;잉여력을 키우고 있다.<br><br>처음에는 책을 읽어보고자 도서관에서 이것저것 잔뜩 빌려왔는데 막상 시간이 남아도니&nbsp;잘 안읽혀서 죄다 도로 반납해버렸다.<br><br>오전에 느긋하게 서핑을 끝내고 오후에는 할게 없어 웹게임도 해보다가, 퍼즐도 맞춰보다가 결국 다다른 종착역은 역시 잉여로운 생활의 동반자 프리셀.<br><br>게임 하나에서 계속 막혀서 짜증이 나던 차에 그냥 구글에 freecell과 게임 번호를 넣어보았는데 글쎄&nbsp;프리셀 솔루션이란&nbsp;사이트가 뜨더라.<br><br><a href="http://freecell.times.lv/">http://freecell.times.lv/</a><br><br>다 있는건 아니고 #32000번까지 있는갑다.&nbsp;역시 네트는 광대해...;;<br/><br/>tag : <a href="/tag/프리셀" rel="tag">프리셀</a>			 ]]> 
		</description>
		<category>짧은 생각</category>
		<category>프리셀</category>

		<comments>http://lumoss.egloos.com/243715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4 Jul 2009 04:49:08 GMT</pubDate>
		<dc:creator>루모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렛츠리뷰] 모바일 창세기전3 ep 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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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7/07/43/e0064043_4a52cc50b3a56.gif" width="120" height="14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7/07/43/e0064043_4a52cc50b3a56.gif');" align="left" /><br><br><br><br><br><br><br><br><br><br><br>#. 창세기전 3와 모바일 창세기전 3 <br><br>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바일 창세기전 시리즈는 창세기전 시리즈의 오래된 팬들과 창세기전을 모르는&nbsp;모바일 게임 세대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고민 끝에&nbsp;나온 썩 괜찮은 결과물이다. 대사, 인물, 그래픽,&nbsp;기본적인 시스템 등등에서 PC판을 충실하게 재현하려고 노력했으며 이는 창세기전 팬들의 향수를 적절하게 만족시킨다.&nbsp;그리고 패키지판을 즐겨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nbsp;충분히&nbsp;흥미를 느낄 법한 캐주얼한 게임성과 적절한 난이도,&nbsp;그럴 듯한&nbsp;그래픽으로 다가가고 있다.&nbsp;<br><br>이런 측면에서 모바일판은 옛 토끼와 새 토끼 두 마리를 다 잡겠다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nbsp;평가할 수 있겠다. 물론 창세기전 시리즈를 아예 모르는채 모바일판을&nbsp;플레이한&nbsp;사람들이 전작인 ep 1 뿐만이 아니라 창세기전의 세계를 더욱 알고싶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대성공일테고.<br><br><br><br><br><br>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는 훼이크고, 아래에서&nbsp;플레이하면서 느낀 이런 저런 사항들에 대해 두서없이 다뤄보고자 한다.<br><br><br><br>&nbsp;<br>#.&nbsp;시스템 : 인터페이스,&nbsp;그래픽, BGM 등등<br><br>[인터페이스]<br><br>얼마나 적은 버튼을 누르고 조작이 가능한가, 인터페이스가 복잡하지 않은가, 게임이 얼마나 쾌적한 빠르기로 진행되는가는&nbsp;아무래도 모바일 게임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닐까 한다.<br><br>ep 2의 인터페이스는 괜찮은 편이다. PC판의 특징들을 모바일 게임에 필요한 수준에 맞추어 적절하게 가감하여 받아들였달까.<br><br><br>- 전투<br>전투에서 캐릭터의 이동 모션을 보는 것도 이동 버튼 한번 더 누르면 생략되고, # 버튼은 터보 버튼으로 누르면 적들의 이동이 두배 빨라진다.&nbsp;덕분에 빠른&nbsp;전투가 가능해져서 좋았다.<br><br>어빌리티의 범위를 정하는 것은 좀 까다롭긴 했다. 캐릭터를 이동했는데 마법의 거리가 안닿으면 취소키 누르고 원래 자리에 돌아와 있는 캐릭터를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서 거리를 다시 재보는 등 번거로운 측면이 있기는 했는데, 익숙해지면 그리 불편하진 않았던 것 같다. 물론 거리 계산을 잘못하는 바람에&nbsp;올리비에가 에너지필드를 못써서 아델라이데가 마장기에 끔살을 당한다던가.... 하는 사건은 좀 있었긴 했지만.<br><br><br>- 일반<br>맵 이동시에 날짜 개념을 두어 정해진 기간 안에 이동하지 않으면 게임오버가 된다던가 하는 부분은 PC판을 그대로 이식한 부분이고. 창 3 파트 1의 (사람 욕나오게 만들던) 지형 고저 개념이 모바일판에서 (ep 1에서부터) 없어진 것은 쌍수를 들고 환영을&nbsp;할 부분이다.<br><br>상점 이용할때 갖고 있는 아이템의 갯수가 표시되지 않아서 계획적인 쇼핑이 힘들다던지, 아이템 설명을 보기 좀 귀찮다던지 하는 점은 모바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을만한 조그만 불편함이었다.<br><br><br>- 세이브<br>이 게임에서 가장 맘에&nbsp;들었던 것도 세이브 시스템이고, 가장 불편한 것도 세이브였다.<br><br>세이브가 가능한 상황에서&nbsp;통화버튼을 누르면 바로 세이브가 되는 것은 나같은 소심한 게이머를 위한 기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하다. 심지어 전투중에 거리를 재느라 일단 세이브하고 한걸음 가보고 애드되면 다시 로드하는 식으로 (변태적으로-_-) 플레이하는 나로서는 이 퀵세이브는 축복이 아닐 수 없다ㅎㅎ<br><br>세이브 슬롯이 두 개밖에 없고, 세이브 슬롯을 선택하여 저장할 수 없게 한 것은 가장 맘에 안드는 부분이다. 심지어 ep 1에서도 세이브 슬롯을 선택해서 저장하는게 가능했다고 기억하는데, ep 2에서 안되게 한 것은 - 게임을 설계하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는 설명을&nbsp;제외하고는 - 좀 이해하기 힘들다. 덕분에 분기를 선택하여 모두 플레이해보는 것을 미루어둘 수밖에 없었다. (어떤 분기를 선택하면 롤랑, 록슬리 둘 만 나오는 전투가 있는데 첨부터&nbsp;둘 다 버리는 캐릭으로 방치한 바람에-_-&nbsp;도무지 깰 수가 없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던 아픈 기억이........)<br><br><br>- 전직<br>카테고리를 어디다 넣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br>기본적으로 PC판의 전직시스템을 따르고 있다. 대신 PC판보다 많이 쉬워진 느낌이고, 특히 다운그레이드 전직이 불가능하다는 측면은 자유도를 희생하면서 간편한 게임성을 얻고자 하는 의도인듯 한데 취향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br>그리고&nbsp;밀리 캐릭터들은 돌격기사/마법기사/디펜더의 세가지 선택지를 가지고 키울 수 있어서 활용도나 초기 능력치에 따라 여러 형태로 키울 수 있게 되었다. 처음 노멀모드를 플레이할때는 아델라이데를 돌격기사로 키워봤다가 하드코어모드에서는 디펜더로 키워본 것이 그런 예가 되겠다. 이런 면은 파이어마스터/썬더마스터/아이스마스터의 선택지가 있는 마법사 캐릭터들도 있지만 어차피 난 마법사들은 쇼크웨이브의 노예-_-로 키웠기 때문에 패스....<br><br><br><br><br>[그래픽]<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7/07/43/e0064043_4a52d51ab47e4.gif" width="120" height="14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7/07/43/e0064043_4a52d51ab47e4.gif');" align="left"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7/07/43/e0064043_4a52d52dd9798.gif" width="120" height="14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7/07/43/e0064043_4a52d52dd9798.gif');" align="left"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7/07/43/e0064043_4a52d542229c0.gif" width="120" height="14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7/07/43/e0064043_4a52d542229c0.gif');" align="left" /><br><br><br><br><br><br><br><br><br><br><br>그래픽 효과가 예전 PC판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뛰어난 편이어서 이점에서는 불만사항이 전혀 없다. 전체마법이라던지, 설화난영참같은 필살기들의 효과는 물론이고,&nbsp;전투시의 캐릭터, 마장기, 탱크&nbsp;들도 표현이 잘 되어있다. 대화시의 캐릭터 상반신 일러스트들이나 스토리 진행할때 나오는 그림들도 아주 완벽하게&nbsp;재현된 것 같다. 오랫만에 아델라이데나 중년 댄디간지 조엘님&nbsp;얼굴도 보고 플레이하면서 그래픽덕분에 내내 즐거웠다.<br><br><br>[BGM]<br>미디음이라 조금 아쉽긴 해도 예전 PC판의 OST가 재현되어 있어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는 점에선 그다지 불만스럽진 않았다. 크림슨 크루세이드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테마인 [Rage of Lion] (부제 : 츤데레 형덕후&nbsp;버몬트의 히스테리......-_-)은 딩딩거리는 미디음으로 듣기엔 좀 아쉬운 노래이긴 하지만 모바일판에서 무얼 더 바라겠는가. 게다가 난 이제까지 모바일 게임 하면서 사운드를 단 한 번도 켜본 적이 없어서-_- 다른 게임의 BGM 수준이 어떤지&nbsp;모르기 때문에&nbsp;낫다 부족하다 뭐라 평가하지 못하겠다.<br><br><br><br>#. 스토리<br><br>ep 2는 창세기전 3 part 1의 두번째 챕터 [크림슨 크루세이드]를&nbsp;다루고 있다. 그러나 반란 진압과 헤이스팅스 처단에서 딱 끊기기 때문에 막상 챕터의 제목이기도 한 투르 침공의 '피의 십자군' 계획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창3의 팬이라면 이제 일단락 되고 진짜 스토리가 전개되는구나 싶은 단계에서 갑자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이게 뭥미?할지도 모르겠다.&nbsp;모바일 게임의 어쩔 수 없는&nbsp;분량 한계를 감안한다면 이해 못할 바는&nbsp;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하다 만 듯한 허전한&nbsp;느낌이 안들 수는 없을 거다.&nbsp;<br><br>그래도 창세기전의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측면에선, 반란 발생부터 진압까지의 과정을 일관되게 다루는 것으로 ep 2만으로도&nbsp;나름의 완결된 스토리 라인이 만들어졌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리 나쁘게만 평가할건 아니라고 본다.<br><br>(아래도 따로 쓰겠지만, 개인적으론 ep 1을 플레이하다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올라오는 엔딩 크레딧을 보면서&nbsp;'왜 여기서 끊는 건데!!' 하고 크게 좌절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그 허무함이 그리 크진 않았다ㅎㅎ)<br><br>다만 엘핀스톤이나 바이올라와 관련된 스토리는 모바일 버전만 봐서는 맥락을 잡기가 조금&nbsp;힘들고, ep 1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버몬트가 뜬금없이 형 드립을 하는데 왜 저러는지 이해가 잘 안될지도 모른다는 점은 어떨 수 없는 한계이다. ep 1에선 버몬트와 필립이 감옥에 갖히는 에피소드가 회상의 형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여기선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듯.<br><br><br><br><br>#. 공략<br><br>일반, 하드코어, 용자의 무덤이 있는데 일반 -&gt; 용자의 무덤 -&gt; 하드코어의 순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br><br>용자의 무덤을 클리어하고 받는 아이템이 엔딩에 따라&nbsp;[빙룡의 심장]하고 하나 더 있다고 하는데, [빙룡의 심장]은 AC 110에 소환마법 '빙룡 자비에르'가 생기는 아이템이다. 상점에서 파는 가장 비싼 갑옷이 AC가 200대인 것을 감안하면 이 [빙룡의 심장]을 끼면 하드코어 모드에서도 초반 생존과 렙업이 아주 수월하다. 그리고 버몬트가 어느정도 렙업을 하면 다른 캐릭터가 장착해서 렙업하는 식으로 관리도 가능하니 여튼 하드코어를 하기 전에 용자의 무덤을 클리어하는 것이 좋겠다.<br><br><br>전투시에 모든 적을 잡아서 최대한 경험치를 많이 먹는다던지, 주인공에게 경험치를 적절하게 몰아준다던지 하는 것은 RPG의 기본이니깐 따로 언급할&nbsp;것은 없고. 다만, 강한 적도 약한 적도 경험치는 모두 동일하다는 점은 조금 의아한 부분이었다. 탱크나 마장기는 경험치를 좀 더 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br><br><br>그리고 어떤 전투에선 적의 대장이 죽으면 시나리오 클리어가 뜨기도 하고, 마법연구소 올리비에가 있는 층이나 몇몇 전투에선 일정 장소에 도달하면 전투가 종료되는 맵이 있다. 이럴때는 최대한의 렙업을 위해서 승리조건을 채우지 말고 모든 적을 잡는게 중요하다. <br><br>다만 두번째 전투, 버몬트를 북서쪽으로 보내면 되는 맵에선 깝ㄴㄴ하고 해럴드하고 록슬리가 죽건 말건 버몬트에게 스피드부츠 몰아주고&nbsp;대쉬 써가며 도망가는게 최고다. 그건 아무리 해봐도 이길 수가 없다-_-<br><br><br><br>내가 캐릭터 키운 것을 잠깐 써보자면.<br><br>버몬트 : 내가 잘못한건지, 얘가 원래 이상한 앤지는 몰라도 STR(공격력), AC(방어력), HP(체력) 모두 9까지 찍을 수가 없다. 아마 돌격기사 -&gt;전투기사 -&gt; &nbsp;... -&gt; 대공 테크를 타서 그럴지도 모르겠고. 초반에 연이 강력하므로 전직스킬을 찍는것과 동시에 적절하게 연의 레벨을 올려두며 렙업을 몰아주면 마법연구소 갈때쯤&nbsp;거의 대공을 찍을 수 있다. 나중에는 완전무결&nbsp;쓰고 적진 한가운데 가서 버티고 소울 모아&nbsp;설화난영참 쓰는 패턴으로 할 수도 있다. 주인공이지만 (성격도 그지같고 ㅋㅋ) 좀 애매한 녀석.<br><br><br>조엘 : 내가 봤을때 조엘이 제일 강하다. 기본 방어력이 1이 있어 1렙업만 하면 ac 1 찍어주는 것으로 디펜더 전직이 가능하고 방어력이 워낙 좋아서 적진 한가운데 던져놔도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nbsp;'살'의 데미지가 장난아니다. 필살기 제외 모든 캐릭터 중에서 가장 많은 데미지를 주는 것 같다. 초기 능력치가 높기 때문에 똑같이 hp 9 str 9 ac 9 를 찍은 아델라이데와 비교해서 조금 더 나은 느낌이 든다. 마장기 킬러!<br><br><br>아델라이데 : 특히 하드코어 모드를 할때는 조엘과 아델라이데를 디펜더 계열로 키워야 적의 공격을 버텨낼 수 있다고 해서, 난 아델라이데 나오면서부터 빙룡의 심장을 끼워주고 경험치를 몰아줬더니 나중엔 아주 튼튼한 캐릭터가 되었다ㅎ 조엘과 함께 돌격대장의 역할로 키워봤다.<br><br><br>엘핀스톤, 올리비에&nbsp;: 특히 엘핀스톤에겐 헬카이트소환이라는 범위마법이 있고 올리비에도 1렙업만 하면 범위마법을 찍을 수 있어&nbsp;렙업이 수월한 측면이 있지만 아무래도 마장기와 탱크에 대비해서 쇼크웨이브와 에너지필드를 찍어두는게 효율적인듯 하다.<br><br><br>해럴드 : 난 기본적으로 총 쏘는 캐릭터를 선호하지 않아서 안키웠다.&nbsp;(이건 창세기전 시리즈의 주인공 중 하나인 총 쏘는 캐릭터 크리스티앙에게 데인게 많아서 ㅎㅎㅎ) 롤랑이 나오기 전에 잠긴 상자가 하나 나오기 때문에 잠긴상자 열기 하나 찍을 수 있도록 1렙업만 해주면 된다. 근데 나중에 상자에서 좋은 총들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키워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br><br>록슬리 : 초반엔 힐노예. 나중엔 5명 출전 제한에 걸려 봉인되는 비운의 캐릭. 우연히라도 한명 잡으면 그 경험치가 아까워 로드하고-_- 뭐 아이스 마스터 계열로 나가면 괜찮을거 같기는 한데 나중에 해봐야겠다.<br><br>롤랑 : 중고딩들에게 빵셔틀이 있다면 얜 아이템 셔틀이다.&nbsp;얘가 나오면&nbsp;마법기사로 전직해서 워프, 잠긴상자 열기 찍을 수 있게 경험치 몰아주고 그 뒤론 다니면서 갈 수 없는 곳에 있는 상자 워프해서&nbsp;열고 가끔 물약&nbsp;써주고 하는&nbsp;불운의 캐릭터다. ep 1의 아두스 베이같은 역할이랄까 ㅎㅎ 뭐 턴이 빨리 돌아오고 이동범위가 넓은 편이니깐 키워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하다.<br><br><br><br>#. 용자의 무덤<br><br>용자의 무덤은 기존 창세기전 시리즈와 다른 독자적인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는 곳이다. 우연히 들어가본 용자의 무덤에서 수수께끼의 안내인을 만나 벌어지는 또다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매층마다 미션이 나와 해결하는 형식을 취한다.<br>네이버 창세기전 3 까페의 <a href="http://cafe.naver.com/11thasuraproject/11996">http://cafe.naver.com/11thasuraproject/11996</a>&nbsp;글을 보면 공략이 아주 잘 나와있어 이에 의존하여 클리어했다. 마지막층 바이올라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깰 수 있을까 의문이다. 난 시체로 방패막이를 해서 바이올라를 가두고 버몬트 하나 구석에 살려서 겨우겨우 잡았다.<br>'해럴드따위는 필요없다' 선택지를 고르고 록슬리를 과감히 버리고 버몬트를 워프가 가능한 마법기사 계열로 키워야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층마다 등장하는 적을 최대한 다 잡아가며 플레이해야한다. 그리고&nbsp;저장을 귀찮게 생각하면 안되며 게임오버가 되면 세이브파일이 삭제되고 일반모드를 힌번 클리어해야 열쇠 5개를 얻어 5번의 도전이 가능하므로 캐릭터가 죽겠다 싶으면 바로 종료키를 누르는 과감함이 필요하다.<br><br><br><br>#. 덧붙임 : ep 1의 기억<br><br>평소에 모바일 게임을 즐겨 하는 편이다. 모바일 게임도 꽤나 장르가&nbsp;다양한 편인데, 캐주얼하게 오래 즐길 수 있는 걸 선호하다보니 주로 야구 같은 스포츠나 수도쿠같은 퍼즐을 다운받아왔다. RPG는 비싼 돈 주고&nbsp;한번 플레이하고 지워야 할지도 모른다는 점에서&nbsp;선뜻 받기가&nbsp;꺼려졌었다. 작년 초여름인가 우연히 핸드폰 네이트 게임관련 페이지에서 창세기전 3 ep 1을 보기 전까진 말이지.<br><br>그때 내 핸드폰은 산지 꽤 되어서 게임이 구동이 될까 의심이 될 정도였다. 그래도 이걸 놓치기 싫다는 생각에 우격다짐으로 다운을 받았다. 역시나&nbsp;많은 캐릭터들이 한번에 움직일때마다 버벅대는게 아주 고역이었다. 시반 슈미터 일당이 동굴로 잠입하는 젤 첫 전투부터 한 30분 잡아먹었으니깐. 나중에 탱크 수십대 나오고 아지다하카를 타서 싸우는&nbsp;전투가 있는데 그걸 깨는데 아마&nbsp;두세시간은 족히 걸린 것 같다.<br><br>그래도 오랫만에&nbsp;셰라자드, 마르자나&nbsp;얼굴도 보고, 살라딘의&nbsp;캐사기 특성인&nbsp;'턴 두번 돌아오기'(명칭은 까먹음)로 애들 줘 패는 맛이 모바일로도 구현이&nbsp;아주 잘&nbsp;되어 있어서 창세기전 시리즈의 광팬인 나로서는&nbsp;100% 이상&nbsp;만족했던 것 같다. (하여간&nbsp;진짜 이것저것&nbsp;많이 해봤다. 분기마다 다 한번씩 진행해보는건 기본이고.&nbsp;엔딩에서&nbsp;안잡아도 끝나게 설계된,&nbsp;잡는게 진짜 불가능해 보이는&nbsp;철가면 한번 잡아보겠다고 헤딩도 해보고...)<br><br><br>처음 다운을 받을 때부터, 과연 스토리가&nbsp;어디까지 진행이 될것인지가 관심사였다. 그도 그럴 것이, 사피알딘의 즉위식 이후&nbsp;살라딘과 철가면이 얽히고 팬드래건의 침공이 있고&nbsp;등등 여타 복잡한 것들은 창3의 다른 챕터인 크림슨 크루세이드와 아포칼립스의 내용이 선행되어야지만 이야기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 예상은 하긴 했지만, 그래도 사피알딘의 즉위식이 엔딩이라니, 뭔가 한창 클라이막스에서 억지로 마무리를 짓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는 동안의 허무함이란.<br><br>그래서 더 ep 2를 기다려 왔었다. 생각날때마다 핸드폰 네이트를 접속해서 확인해보고, 우연히 ep 1의 판매량이 부진하다는 기사를 봤을때 개발사가 좌초되어 영영 ep 2를 보지 못할까봐 걱정도 정말 많이 했다. (늦게나마) ep 2가 나와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완결되려면 앞으로 ep가 몇개나 더 나와야 할지. 내가 봤을땐 ep 5까지는 나와야&nbsp;스토리가 마무리되지 싶은데. 아니면 창세기전 3의 'part 1'이라는 이야기가 없이 그냥 ep 1, ep 2라고 나오는 걸로 봐서 파트 2까지 다 해서 ep가 한 10까지 나오려나;;;<br><br><br><br><br><br>다 써놓고 나니 길기만 하고 이거 원 망글인듯;;; 12시 전에 올렸으니 이거 봐주는거 맞죠? 으허러러허ㅓㅁ어험ㄴ어ㅓ험너어먼허너ㅓ허허너허머넘ㄴ어ㅓㅁㄴ허먼어ㅏㅂ함너람ㅇㄴ<br>렛츠리뷰 블랙리스트에 오르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굽신굽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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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Jul 2009 14:05: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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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안치환과 자유 - 개새끼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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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Jun 2009 01:05: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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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WOW 여행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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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예전 오리지날 막바지까지 냥꾼과 흑마 캐릭으로 열심히 했었다. 그리고 불성이 나올 즈음에 공부하기 위해서 깔끔하게 접고서 한&nbsp;2~3년간&nbsp;와우쪽으로는 눈도 안돌리려고 노력했었다. 물론&nbsp;가끔 동영상을 보며 하악대긴 했다. 특히 일리단의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동영상은 진짜 와우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막 들게 만들었다.<br><br>그러다가 요새 약간 한가해지니깐 다시 시작해봤는데, 여전히 재밌긴 하다.<br><br>접었다가 다시 시작하니깐 그동안 나왔던 불타는 성전의 컨텐츠들을 못 즐긴게 좀 아쉽다. 계속 했다면 워3를 통해 알게된 켈타스, 일리단, 아키몬드, 킬제덴 등등을 만나면서 진짜 재밌었을텐데, 좀 많이 아쉽다. 아참, 시간의 동굴의 쓰랄 구출퀘는 진짜 꼭 해보고 싶었는데.<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4/43/e0064043_4a41844610e6f.jpg" width="500" height="399.0566037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4/43/e0064043_4a41844610e6f.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아지노스는 바라지도 않아. 언젠가 일리단횽 얼굴이라도 한번 봐야되지 않겠음??<br><br><div style="TEXT-ALIGN: left"><br>#.<br><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left">다시 시작할때 고른 캐릭터는 이전에 키웠던 냥꾼도 흑마도 아닌 죽음의기사였다. 57부턴가 시작한다는 메리트와 렙업이 빠르다는 장점, 그리고&nbsp;무엇보다 영웅캐릭터라는 간지때문에 선택했던거 같다. 게다가 살려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말도 사준 (알고보면 츤데레) 아서스를 배신한다는 스토리도 진짜 맘에 들었다.<br><br>해보니 죽기가 진짜 키우기는 편했다. 판금을 입어서 피통도 크지, 무식한 공격력과 생존력으로 몰이사냥도 가능하지. 나중에 시작하게 되면 쪼렙 퀘스트에 파티를 구하기란 진짜 힘든 일인데&nbsp;이건 뭐&nbsp;정예퀘도 왠만하면 혼자 할 수 있지. 게다가 탈것 이속 20% 증가 스킬하고 말타고 물 위를 달릴 수 있는 '얼음길' 스킬로 이동시간 팍팍 줄어들지. 솔로잉하기에 진짜 괜찮은 클래스인거 같다.<br><br>근데 만렙을 찍고 나선 인던면역ㅠㅠ 난 어째 인던가기 힘든 클래스만 골라 키우는 것 같다. 오리때 대표적인 실업자 냥꾼, 지금은 딜죽... <br><br><br><span style="COLOR: #993399"><span style="COLOR: #666666; BACKGROUND-COLOR: #ffffff">[4. 파티]&nbsp;[00막공장]: 아카본(0) 2직 모십니다!!! 후딱 돌아요!!</span><br>[00막공장]님에게&nbsp;귓속말: 딜죽 손이요!<br>[00막공장]님의 귓속말: 딜죽 풀이요 ㅈㅅ<br><span style="COLOR: #cc0000">시마지가 엉엉 웁니다.</span><br></span><br><br>그래도 친구가 법사하고 복술을 하고 있어서 걔랑 같이 패키지로 가거나 아님 아예 걔가 막공 모아서 갈때 같이 가서 인던 좀 가볼 수 있었다. 낙스는 이제 탱템하고 반지, 장신구들 남았고(인배같은 비싼 템은 미리 포기-_-), 지난주에 울두 10인&nbsp;데뷔ㅎㅎ(물론 가서 민폐작렬이긴 했지만-_-)<br><br><br>다음에 꼐속.. 스샷 좀 찍어놔야겠음ㅎㅎ</div></div></div></div><br><a href="http://garden.egloos.com/10002687">이글루스 가든 - [WoW] 와우세상 더 신나게 즐기기</a><br/><br/>tag : <a href="/tag/wow" rel="tag">wow</a>,&nbsp;<a href="/tag/죽음의기사" rel="tag">죽음의기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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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죽음의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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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09 02:30: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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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XBOX360 신작 게임 비틀즈 : 락밴드(The Beatles : Rock Band) 소개 영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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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ORD-BREAK: break-all"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02" border="0"><tbody><tr><td class="G13"><table><tbody></tbody></table><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ORD-BREAK: break-all"><tbody><tr><td class="G13"><br><div align="justify"><embed id="mymovie" onresize="parentResizeIframe('cafe_main')" name="mymovie" src="http://image.com.com/gamespot/images/cne_flash/production/media_player/proteus/one/proteus2.swf" width="432" height="3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quality="high" wmode="transparent" flashvars="playerMode=embedded&amp;movieAspect=4.3&amp;flavor=EmbeddedPlayerVersion&amp;skin=http://image.com.com/gamespot/images/cne_flash/production/media_player/proteus/one/skins/gamespot.png&amp;paramsURI=http%3A%2F%2Fwww.gamespot.com%2Fpages%2Fvideo_player%2Fxml.php%3Fid%3D6210720%26mode%3Dembedded%26width%3D432%26height%3D362"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br></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비틀즈 : 락밴드(The Beatles : Rock Band)(하모닉스/MTV 게임즈)<br></p><p>올해 9월 출시될 예정인 `비틀즈 : 락밴드`에서 게이머는 기타, 베이스 또는 드럼을 연주하거나 비틀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비틀즈의 팬들을 위해 존 레논, 폴 메카트니, 링고 스타가 사용했던 악기를 그대로 본따 만든 새로운 하드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플레이어가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 직접 편곡할 수도 있다. 비틀즈의 명곡 `All You Need is Love`의 다운로드 수익금은 모두 ‘국경없는 의사회’에 기부된다.<br><br><br>출처 : 게임메카 <br><a href="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4&amp;ymd=20090602&amp;page=1&amp;point_ck=&amp;search_ym=&amp;sort_type=&amp;search_text=xbox">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4&amp;ymd=20090602&amp;page=1&amp;point_ck=&amp;search_ym=&amp;sort_type=&amp;search_text=xbox</a><br><br><br><br><br>이걸 게임 밸리로 올려 음악 밸리로 올려??<br><br>앞에 나오는 애니가 게임 오프닝 영상이라는데 퀄리티가 아주 좋다. [I am the Walus]부분이 젤 맘에 든다.<br><br>아마도 기타히어로 식의 게임인 것 같은데 기회가 되면 꼭 플레이해보고 싶다. <br><br>뭐 일단 엑박이 있어야 한다는 약간의 전제가 있긴 하지만...별로 대수롭지 않은 사항이다.....ㅠ</p><br/><br/>tag : <a href="/tag/xbox360" rel="tag">xbox360</a>,&nbsp;<a href="/tag/비틀즈" rel="tag">비틀즈</a>,&nbsp;<a href="/tag/E3" rel="tag">E3</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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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un 2009 08:24: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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