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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시민의 평범한 보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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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략 시즌 3 시작;
무슨 얘기를 써야할까나- ㅇㅅㅇ</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30 Oct 2007 12:40: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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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시민의 평범한 보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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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략 시즌 3 시작;
무슨 얘기를 써야할까나- ㅇㅅㅇ</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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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훌륭한 학자이지만 형편없는 교육자. 꽤 많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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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간만의 포스팅이란 표현은 생략;;)<br />
<br />
먼저부터 이야기한다.<br />
<br />
이것은 실제 존재하는 어떤 학자이자 교육자를 <br />
위시하고 만들긴 했지만, 그것이 그 한사람만을<br />
지칭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 사람이 유독 그런 점이 많긴 하지만,<br />
그것이 그 사람 하나만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이야기이다.<br />
<br />
난 내 이야기가 절대 오해이길 바라며, <br />
내 입장이 절대 오해이길 바라며, 실제 내 시각 자체가 절대<br />
오해이길 바란다.<br />
<br />
(그래도 아쉬운 점은 정말로 내가 확실히는 잘 모르는 <br />
'그 사람'의 경우 이외에, 정말로 수업을 들었고, 그 사람의<br />
 방식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의 경우,<br />
그러니까 '확신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존재한다는 것이다.)<br />
<br />
--------------------------------------------------<br />
<br />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고등학교까지의 교육 과정 내에서<br />
만나왔던 사람들은 그야말로 철두철미한 '교육자' 들이었다고<br />
할 수 있다. 그들의 전공적인 지식은 대부분이 학사 학위 수준에,<br />
잘해봐야 석사 정도의 수준. 그 대신에 '교육학'이라는 또다른<br />
분야에서 충분한 훈련을 받은 사람이라는 특징이 있었다.<br />
<br />
그들은 정말로 그야말로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의 프로들,<br />
무언가를 '알고' '탐구하는' 데에는 전문가들이 아니었다.<br />
그러나, 대학의 강사-교수들은 얘기가 조금 다르다.<br />
그들은 우선이 일단 무언가를 '알고' '탐구하는' 일의 프로들인<br />
'학자' 들이고, 그 이후에 '짬 나는 시간에' 강의를 하는 경우가<br />
대다수였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학자로선 어떤지 몰라도<br />
실제 교육자, 무언가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의 자세로서는<br />
정말로 형편없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존재했다.<br />
<br />
그 대표적인 경우가 다름아닌 '사상 전파에만 몰두한 나머지,<br />
학생들로 하여금 사고의 자유를 주지 않는 경우' 라고 할 수 있겠다.<br />
<br />
군사계통을 가르치는 막말로 말해서 <br />
마쵸이즘 수구 꼴통들부터 시작해서<br />
<br />
보통 역사-사회학계에 한가득 몰려있는<br />
급진주의자들까지. <br />
<br />
(단언코 이 둘은 색깔만 다를 뿐 똑같은 부류다.<br />
스스로 자기들이 상대편이 아니라고 열내는것까지 똑같다.)<br />
<br />
슬프게도 상당수, 굉장한 숫자들이 그런 부류에 속한다.<br />
그런 사람들에게서 이미 대학이란 공간이 자유로운 <br />
지성의 소통을 위한 공간이라는 개념은 사라진지 옛저녁이다.<br />
 <br />
토론은 시늉일 뿐 실제로 강의실 자체의 공기,<br />
실제 자신의 반응, 실제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서<br />
자신의 사상과 반대되는 의견들은 서슴없이 찍어누른다.<br />
 <br />
강의 내용에서 자신과 다른 쪽의 대상은 구태여 이야기해줄<br />
필요도 가치도 없다. 만약 조금이라도 필요가 있다고 한다면<br />
그건 자신의 사상의 절대 올바름을 증명하기 위한 <br />
샌드백으로서의 역할일 뿐이다.<br />
<br />
이러한 교수 방식이 철저히 글러먹은 가장 큰 이유는<br />
철두철미하게 학습 효과가 없다는 점에 있다.<br />
어떤 사상이든지 간에 그에 걸맞은, 합리적인 비판을 통해서<br />
그 비판점을 수용해서 커져나갈 수 있는 법이다.<br />
<br />
이미 거의 완성단계의 학자인 자신은 어떤지 모르겠지만<br />
아직까지 그 분야에 있어 미완의 지식과 미완의 체계를 가진<br />
나를 비롯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그 '정'과 '반'이 서로 만나는<br />
과정 속에서 올바른 자신의 길을 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br />
<br />
그런 가운데서 교수가 말도 안되게 자기쪽의 의견만 일방적으로<br />
타진해 봤자, 교수 의견에 맞는 노선에 서 있는 학생들만<br />
끄덕끄덕하면서 과연 그렇다고 할 뿐, 나머지 노선 확립이 덜 된<br />
학생들의 경우에는 그냥 그게 맞는거겠거니.. 하면서 실제<br />
사태의 본질에는 전혀 접근하지 못하고 무분별한 모방만 할 수<br />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br />
(설령 결론적으로 강의하는 교수의 노선에 서게 된다고 하더라도<br />
애당초 사태의 본질을 알고 한 노선에 선 뒤에 맞다맞다 하는거랑<br />
그냥 듣고 그러려니 하면서 듣는거랑은 처음부터 깊이가 다르다.)<br />
<br />
그런 교수방식이 글러먹은 두번쨰 이유는<br />
학생들로 하여금 신념 대신 영합을 결론적으로 가르치게 <br />
된다는 점에 있다.<br />
<br />
다른 의견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의 노선이라는 이유 <br />
하나만으로 대놓고 한쪽만 일방적으로 편들고, 아니 애당초<br />
한쪽만 이야기해 주는 교수가 반대편의 의견을 제시하는 학생에게<br />
처음부터 공정하게 평가를 내려 줄 리는 실로 만무하다.<br />
그렇다면 학점을 따야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본의 아니게 교수의 <br />
말이 '뭔가 좀 미심쩍은데'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무비판적으로<br />
그에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br />
<br />
그딴 비겁한 영합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그런게<br />
그렇게나 진보든지 보수든지 서로 앞다퉈서 목터져라고 외쳐대는<br />
정의라고 한다면 그딴건 개나 줘버려라고 말하고 싶다.<br />
<br />
그런 형편없는 교수 방식을 너무나도 당연한 듯이,<br />
보수는 보수대로, 진보는 진보대로 웃기게도 서로 똑같이 <br />
'이 사회 전반적인 추세가 다들 부패해 있어 차마 그렇게 <br />
균형대로 놓아 둘 수가 없다. 이대로 두었다가는 <br />
전반적은 구조상 반대쪽으로 몰려갈 위험이 있을 것이다.' 라면서,<br />
눈하나 꼼짝 안하고 그대로 유지해나가는 그런 사람들을<br />
훌륭한 학자, 사상가일수도 있겠지마는, 난 도무지<br />
훌륭한 교육자라고 불러주고 싶은 기분이 요만큼도 들지 않는다.<br />
<br />
<br />
나에게 있어 '존경' 이란 말의 의미는 '나 자신보다 일방적으로<br />
뛰어난 사람에 대한, 완전한 목표의식' 을 의미한다만,<br />
<br />
저런 형편없는 교수방식에 대해서는 피해주고 싶은게<br />
솔직한 심정이다. 아니, 오히려 난 그 사람들에 비해서<br />
형편없는 수준의 지식 양을 가지고 있지만, 최소한 한쪽밖에<br />
보여주지 않는 비겁함은 가지고 있지 않다는 면에서<br />
오히려 조금이나마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들곤 한다.<br />
<br />
 <br />
<br />
어느새 길이 길어졌다만, 그런 것이다.<br />
앞서 말했지만 난 그들이 실제로는 대단히 훌륭한<br />
교육자로서 내쪽의 눈과 귀가 맛이 가버린 나머지 내쪽에서<br />
일방적으로 대단한 오해를 한 것이길 진심으로 빈다.<br />
<br />
 <br />
<br />
이른바 '학계'라는곳에 입문하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 나로서는<br />
도무지 저런 사람들 뒤를 따라서 수학한다는 것 자체가<br />
도무지 막막한 일이기 때문이다.<br />
			 ]]> 
		</description>

		<comments>http://lsm3848.egloos.com/3895293#comments</comments>
		<pubDate>Tue, 30 Oct 2007 12:40:32 GMT</pubDate>
		<dc:creator>평범한시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아아아아--- 안 참 만의 포스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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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lsm3848.egloos.com/3544549</guid>
		<description>
			<![CDATA[ 
  (뭔가 이런 기분이랄까나요;;)<br><br><br>잠수하다가 슬슬 익사하기 일보 직전, 모두가 잊을 그 쯤의 타이밍에<br>사알짝- 다시 머리를 내밀어 숨이나 쉽니다.<br><br>음.. 한동안은 잠수한 채로 싸이월드에나 쳐박혀서 살고 있었다지요;;<br>(싸이월드는 뭐 열심히 했냐면 그것도 아니지마는;;)<br><br>그나저나..<br>벌써 2학년 1학기라니..<br><br>.<br>.<br>.<br>.<br>.<br>한숨만 나오는군요.<br>아직까지도 서먹한 후배녀석들이랑 벌써 반년이나 지냈단 말인가!!<br><br>중간고사는.. 뭐.. 쳇.<br><br>이제 조만간 군대인가요.. 에휴..<br><br>음.. 일단 야금야금 뭔가 민망하지 않은 단계 내에서 포스팅이나 하고, 이젠 천천히 덧글이나 달려구요;;<br>(유령생활의 청산의 준비중이냐면, 네. 그렇습니다.)			 ]]> 
		</description>

		<comments>http://lsm3848.egloos.com/354454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Jun 2007 17:22:18 GMT</pubDate>
		<dc:creator>평범한시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기적 독서평설7 - 한국경제통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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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lsm3848.egloos.com/3284687</guid>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4/08/81/c0050881_01044517.jpg" width="28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4/08/81/c0050881_01044517.jpg');" /></div><br><br>이책은. 한국경제통사입니다.<br>내용은 제목 그대로입니다,<br><br>이 책에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서비스 정신 내지는<br>'낚시'가 숨겨져 있는데...<br><br>정말로 '단락의 제목'에 모든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br>입니다.<br><br>결국 이 무지막지하게 두꺼운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선<br>목차 한번 휙 훓으면 됩니다. ㄳ<br>단, 가끔씩 나오는 '경제성장' 제목의 단락 끝부분에 나오는<br>그것의'한계'에 관련된 부분만은 어느정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br><br>그리고 한 논문당으로 딱딱 떨어져나가는 형식이 아니라서,<br>이 책의 경우&nbsp;한단원의 결론만 읽어댔다간 뭔가 괴이하게<br>끝나는 수가 있습니다.<br><br>내용은 경제통사입니다.<br>내재적 발전론에 대해 다루면서도<br>'우리가 그래뵈도 내재적으로 꽤 발전했다구 우하하하' 로 끝나는것이 아닌,<br>'그래도 우리는 본질적으로 한계를 지니고 있다' 로서 선을 그어둔,<br>그럼으로서 우리의 한계의 인식을 함으로서 도리어<br>자국 중심주의에 빠질 수 있다는 내재적 발전론의 한계를 넘어선<br>연구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br><br>정말 읽느라 한며칠 걸린거 같은데 굉장한 책입니다.<br>다만, 한가지 더 '낚시'가 있다면<br>액기스는 몇페이지에 불과하며<br>대부분이 그 '액기스 주장'을 뒷받침하기위한 증거자료<br>라는 것입니다.<br><br>그러니까 이 책을 읽을땐<br>단락명을 신경쓰면서 휘리릭 훓어읽는게 제일일것이라고<br>생각하고 있습니다.<br><br>이상입니다.<br><br>(간만의 서평을 이렇게 날림으로 써도 되냐는 생각이 막 들지만 일단은 패스;;)</p>			 ]]> 
		</description>

		<comments>http://lsm3848.egloos.com/3284687#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Apr 2007 04:38:50 GMT</pubDate>
		<dc:creator>평범한시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뭔가 중요한 것이 생각났는데. ]]> </title>
		<link>http://lsm3848.egloos.com/3189867</link>
		<guid>http://lsm3848.egloos.com/3189867</guid>
		<description>
			<![CDATA[ 
  잊어버렸다.<br />
<br />
젠장.<br />
<br />
<br />
<br />
역시나 메모해야한다. 메모를..<br />
<br />
<br />
설령 약속 이런게 아니라 하더라도,<br />
<br />
뭔가 중요한 발상이라든지, 뭔가 중요한 아이디어 같은게 먼지같이 없어진다<br />
<br />
참내.			 ]]> 
		</description>

		<comments>http://lsm3848.egloos.com/318986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Mar 2007 17:51:21 GMT</pubDate>
		<dc:creator>평범한시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주인의식 ]]> </title>
		<link>http://lsm3848.egloos.com/3185543</link>
		<guid>http://lsm3848.egloos.com/3185543</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3/10/81/c0050881_10032230.jpg" width="484" height="81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3/10/81/c0050881_10032230.jpg');" /></div><br />
<br />
<br />
(짤방은 글 내용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도리어 반대랄까나;;)<br />
<br />
<br />
박정희가 역대 대통령중 가장 부정부패가 없었던 이유는<br />
그가 청렴결백하기 때문이기에 앞서서<br />
<br />
그는 정말로 죽을때까지 대통령을 하려 했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br />
<br />
참..<br />
<br />
미묘하게도<br />
<br />
'주인의식' 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나 눈가에 왔다갔다할까 모르겠습니다;; 참..<br />
<br />
(짤방 출처는 마음의소리)&nbsp; 			 ]]> 
		</description>
		<category>평범한잡상</category>

		<comments>http://lsm3848.egloos.com/3185543#comments</comments>
		<pubDate>Sat, 10 Mar 2007 13:46:56 GMT</pubDate>
		<dc:creator>평범한시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글루스펫> 괴생물체1 ]]> </title>
		<link>http://lsm3848.egloos.com/3172880</link>
		<guid>http://lsm3848.egloos.com/3172880</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3/07/81/c0050881_11035627.gif" width="150" height="1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3/07/81/c0050881_11035627.gif');" /></div><br />
<br />
<br />
뭔가 놀라워서 해 보았습니다. <br />
<br />
음음..<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뭔가 미묘하다!!!!<br />
<br />
<br />
저 땀은 내가 평상시 ' ; ' 이라는 일종의 이모티콘을 남발하는것을 꼬집기라도 한 것인가!!!<br />
<br />
저런...<br />
<br />
<a href="http://saintdagu.egloos.com/3167240">이글루스펫 만들기</a> 			 ]]> 
		</description>

		<comments>http://lsm3848.egloos.com/317288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Mar 2007 02:26:18 GMT</pubDate>
		<dc:creator>평범한시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대세. 인기작 단상. ]]> </title>
		<link>http://lsm3848.egloos.com/3165256</link>
		<guid>http://lsm3848.egloos.com/3165256</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3/05/81/c0050881_0603334.jpg" width="500" height="43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3/05/81/c0050881_0603334.jpg');" /></div><br />
<br />
<p>&nbsp;</p><p>&nbsp;</p><p>그것에 딱히 큰 의미를 두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p><p>인기작은 인기작인 이유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p><p>하루히라든지, 일전에 제가 봤던 나노하라든지 등을 포함하고,</p><p>당연하게도 '특정 계층' 에게만 한정되지 않는 정말 어떤 의미선 광범위한 히트작인</p><p>원피스, 나루토 등등도 거기에 속하겠으며,</p><p>어떤 의미에선 알 수 없이&nbsp;열성팬들이 이상한 사람 취급받기도 하는</p><p>월희, 페이트 등의 타입문계 비주얼 노벨등도 속해지겠죠.</p><p>지금 언급한 작품들은 모두가 굉장한 인기를 얻은 만큼</p><p>그 세세한 퀄리티라든지, 혹은 스토리라든지 등등이 굉장한 레벨입니다.</p><p>&nbsp;</p><p>뭔가 '대세에 영합한다' 라는 표현은 사람으로 하여금 거부감을 가지게 만드는</p><p>일종의 주문이라고 생각됩니다.</p><p>저또한 딱히 대세에 영합한다 라는말을 스스로가 들었을때는 반사적으로</p><p>'그렇지만은 않다' 라고 부인하고 싶어지면서도 실제로 대부분의 취향들은</p><p>일단 '일반적인 스타(연예인)나 그런것&nbsp;보다도&nbsp;아니메, 특촬을 좋아한다'라는 '절대적 대세이탈'을</p><p>제외하고는 대부분 그저 다들 좋아하는 그런것들을 따르는 편이니까요.</p><p>실제로 정말,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작품을 구태여 볼려고 애썼지만</p><p>알고보니 이건 참&nbsp;역시나 괴작이었던 적도 있기도 했구요 물론.</p><p>('다들' 이라는 표현이 미묘하지만) </p><p>최소한 무난한 재미, 본전뽑는다는 기분을 주는 건 역시나 '대세'쪽 작품이덥니다.</p><p>뭐.. 그렇습니다.</p><p>약간은 아이러니한거죠;;</p><p>스스로는 유행, 대세에 따르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긴 한데도,</p><p>결국 인기작을 같이 좋아하게 된달까나요;;</p><p>물론 정말로 컬트한 작품들을 좋아하는 분들도 얼마든지 계시지만요.</p><p>&nbsp;</p><p>(원피스, 나루토 등을 '너무 사람몰리는건 그다지;;;'라며 기피하면서</p><p>하루히나, 비주얼노벨, 그외 교토애니메이션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아이러니를</p><p>최근에야 깨닫고 뭔가 끄적여봅니다;; 물론 스스로에 대한 아이러니까지 포함해서)</p>			 ]]> 
		</description>

		<comments>http://lsm3848.egloos.com/316525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Mar 2007 21:45:08 GMT</pubDate>
		<dc:creator>평범한시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노하 결국 다 봤습니다. ]]> </title>
		<link>http://lsm3848.egloos.com/3158326</link>
		<guid>http://lsm3848.egloos.com/3158326</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3/03/81/c0050881_12032436.jpg" width="366" height="5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3/03/81/c0050881_12032436.jpg');" /></div><br />
<br />
<br />
반전(?)이 있었다면<br />
<br />
알고보니 하야테는 돈을 타쓰는 처지였다!!!<br />
<br />
그래도 후견인이 있다는걸 볼 때 결국 찻집하는 주인공네 빼곤 전부 떼부자다?!<br />
<br />
<br />
<br />
그리고 제발 디바이스(device : 장치) 인 주제에 뭔가 월권적 대사<br />
<br />
(주인공의 위로라든지, 자기를 믿으라든지, 나중에는 무려 맞장구까지!!!)<br />
<br />
하려고 하지&nbsp;좀 말았으면;; 기계가 어느정도는 기계다워야 기계지;;<br />
<br />
<br />
<br />
원래는 엄마, 자기밖에 없었던, 좀 더 늘리자면 지네 언니밖에 없었던<br />
<br />
페이트의 기억속에 은근슬쩍 끼어들어간 시종 아가씨;;<br />
<br />
나름 기억의 단편이었을텐데 끼어들지 못한건 유감이다. 눈물이 다 난다.<br />
<br />
<br />
<br />
<br />
그리고 과거 회상 장면에선 나름 '새로 고안' 되었다는<br />
<br />
알프 강아지 폼이 나오면&nbsp;안되는거 아닌가;;;; 쩝;; <br />
<br />
<br />
<br />
<br />
어떻게든 얘기는 잘 풀렸다지만<br />
<br />
부디 부탁이니 나름 기계 내지는 프로그램인 어둠의 서 한테<br />
<br />
된다고 억지 부리는건 자제효..<br />
<br />
<br />
<br />
<br />
뭐 이정도는 그냥 조크고;;<br />
<br />
실제 작품 자체는 굉.장.히 몰입도 있었고 재미있었다.<br />
<br />
역시. '인기작은 봐 둔다고 최소한 손해만큼은 보지 않는다' 라는 제 평소 생각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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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재확인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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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의 약간의 '반농담성 의문'을 제외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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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나 여기 A's 에 아쉬운 점 있었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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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대놓고 후반부이야기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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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게 좋은대로 잘 풀려나가는거죠 뭐' 이런식으로 짜맞춰도 되는건지;;;<br />
<br />
참.... 이건 난감할 정도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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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sm3848.egloos.com/3158326#comments</comments>
		<pubDate>Fri, 02 Mar 2007 15:11:15 GMT</pubDate>
		<dc:creator>평범한시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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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나노하 A's 절반만큼 봤습니다.+약간의 의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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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2/28/81/c0050881_02023648.jpg" width="377" height="4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2/28/81/c0050881_02023648.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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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은 다 본 뒤로 미루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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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닌게 아니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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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얼마나 유산이 많아야 4명(+ 대형견 한마리) 가 살기에 '곤란이 없는 수준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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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가 꼬박꼬박 나오는걸까?<br />
<br />
음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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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난데없는 이방인 셋(+&nbsp;겁나큰 개&nbsp;한마리) 이 들이닥쳐서 입이 4개나 늘었다는걸<br />
<br />
그 '유산 관리해주는 아저씨' 한테 말했을리는 없고..<br />
<br />
원래부터 생활만으로도 충분히 4인분만큼의 생활비는 되었다는 소리니까..<br />
<br />
음음.. 역시나.. 주인공 주변인들은 찻집하는 주인공 하나만 빼곤 다들 집안 빵빵한듯?<br />
<br />
<br />
그리고.. 처음부터 '요정의 힘' 계열의 인격체 스타일 설정이 아니라<br />
<br />
로보틱한 메카닉으로 설정되었으면 그쪽으로 좀 소신있게 밀고나가지;;<br />
<br />
무슨 이건 쵸비츠같은 PC도 아니고;;; 뭔가 애매모호한 선의 배려심같은거 뭔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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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사람 한테는 위화감든다구;;;;;<br />
<br />
(딴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메카닉이 사람 위로나 격려하는건 좀 자제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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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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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단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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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만 없었으면 오늘안에 다 처리하는건데;; 			 ]]> 
		</description>

		<comments>http://lsm3848.egloos.com/3149861#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Feb 2007 05:11:34 GMT</pubDate>
		<dc:creator>평범한시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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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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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225248">삼전도비 훼손 용의자 검거</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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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막나가다 못해 측은함까지 느껴지는 분에 대한 분노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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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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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 뉴스를 사건&nbsp;다음날 접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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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는 울분에 포스팅조차 잊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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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소식이 들려오자 조금이나마 마음을 추스리고 글을 써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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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도비 참고로 제가 좀전까지 살던 집 근처였습니다.<br />
<br />
전 때문에 삼전도비를 자주 봐 왔던 바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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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왔던 사람으로서,<br />
<br />
또 나름 국사를 공부하는 국사학도로서 정말 분노를 금할수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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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네네. 분명 치욕의 역사죠,<br />
<br />
남한산성에서부터 탄천 배명고등학교 근방까지 끌려와서는 있는 수모 없는 수모 당했죠,<br />
<br />
왕이란 사람이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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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그걸 또 중국애들은 좋다고 떡!하니 비석으로 남겨버렸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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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로서니..<br />
<br />
<br />
<br />
그렇기로서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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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br />
<br />
벌써 천년도 넘게지난 귀중한 역사적 유물에다가 락카로 낙서질을 해?<br />
<br />
뭐? 어쩌고 저째? 외세를 경계하는 소신?<br />
<br />
소신 두번 가졌다간 일제시대때 일본인이 지어놓은 일본 제일은행 경성지점이 전신인<br />
<br />
한국은행 본관에 다이너마이트로 폭탄테러라도 하시겠네?<br />
<br />
<br />
<br />
<br />
그리고 읽다읽다 보니까 뭐? 조병갑 공덕비 망치로 깨 부셔?<br />
<br />
대체 무개념이 어느정도에 달하면 그정도까지 가는거냐?<br />
<br />
망치로 비석 때려 부순다고 조병갑이가 과거에 한 일이 없어지기라도 하나?<br />
<br />
삼전도비에다가 락카로 낙서한다고 해서 그 옛날 받았던 치욕이 사라지기라도 하니?<br />
<br />
대체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어디까지 무식하고 삐뚤어져야<br />
<br />
그런 막돼먹은 짓을 저지를수 있는거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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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그리고 한가지 더 참을수 없는건<br />
<br />
이 양반은 이런 사고방식으로 필경 임나일본부 등의 일제의 역사왜곡에 대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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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분개할 것이라는 사실이다.<br />
<br />
과거의 치욕이라고 해서 유적을 그렇게도 훼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br />
<br />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아니 그 사람이 그에 분개하지 않으면 어쩌면 그쪽이 더 이상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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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br />
.<br />
.<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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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똑같은 주제에. 			 ]]> 
		</description>

		<comments>http://lsm3848.egloos.com/314935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Feb 2007 02:03:20 GMT</pubDate>
		<dc:creator>평범한시민</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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