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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nd Alone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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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좇to the망 했다 \^0^/</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4 Nov 2009 12:21: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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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nd Alone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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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좇to the망 했다 \^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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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무엇을 볼것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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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고민이다.<br><br>더 이상 볼만한 애니가 없다.<br><br><br>내가 애니를 고르는 기준은 다른 사람과 다르지 않는데, 우선 각 분기 시작전의 방영작 리스트를 통해 사전에 '제목만보고도 신뢰할 수 있는' 작품을 한두개 고른다. 이들 작품은 대개 성공한 만화나 소설 원작이면서도, 내가 재미있게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압축된다.<br><br>이후, 분기별 애니가 스타트하면 '감독, 성우, 원화가 혹은 작화감독만으로 보증된&nbsp;작품'에 우선권을 두면서, 추가로 '전혀 인지도가 없거나,&nbsp;오리지널인' 실험작 몇몇작을 첫화부터 약 3,4회 정도까지 전부 다 시청해본다.<br><br>여기서 1화만에 '원작의 네임벨류에 영~못미치는'작품이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있다.<br><br>2화는 어떻게 해서든 시청자들의 눈을 끌기위해 예산과 기합을 쏟아넣었던 1화에 비해 본실력이 뽀록(...)나는 화이므로 여기서 탈락되는 작품이 꽤 된다.<br><br>최종적으로 작화감독의 교대로,&nbsp;로켓스타트의 거품이 빠지는 시기는 3,4화가 지나는 시점으로, 이 이후에도 안정적인 작화와 연출을 보여준다면 우선 합격이라 할 수 있다.<br><br><br>이렇게 해서 분기마다 추려지는 작품은 대략 서너작품 내외로,&nbsp;나는 '나루토, 블리치,&nbsp;은혼'같은 점프표 장기방영작은 전혀 보지&nbsp;않으므로,&nbsp;이를 제외하고 매 분기마다 많게는 스무편 가량의 신작이 쏟아진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좁은 문인 셈이다. <br><br>그렇게라도 옥석을 가려내지 않으면, 한정된 감상 시간을 쓸데없이 허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br><br><br>그런식으로 나는 분기당 4작씩 해서 1년간 TV16작+OAD+극장판 포함 대략 20작품 정도를 감상하는 것이 기본적인 패턴이었다. 수요와 공급이 딱 절묘한 균형선이 이정도라 할 수 있을것이다<br><br><br><br><br><br><br><br><br><br>그런데, 이제<br><br><br><br><br><br><br><br><br><br><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210%"><strong>볼게 없다.</strong></span></p><br><br><br><br><br><br><br><br>왜냐고? 그건 사상 처음으로 '수요'가 '공급'을 아득한 차이로 앞질러 버렸기 때문이다(...)<br><br><br>뭐, 서론이 매우 길었지만 그런 고로 비상 구제 대책으로 요즘 나는 두가지 정책을 입안하여 시행중에 있다.<br><br>첫번째는 잉여(...)시간을 활용한 '다음 기수가 시작하는데 전기수를 아직 보지 못한 구작 감상' <br><br>이를 통해 구제된 대표적인 작품이 '절망선생'과 '흑의계약자' 시리즈이다.<br><br><br>두번째는 현재 방영중인 작품중&nbsp;'인터넷에서 유행할 것 같은 예감의 작품을 신규로 발굴해 시청'<br><br>사실 이는&nbsp;위에선 언급하지 않은 작품을 감상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숨은'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사회성이 결여된 잉여덕들에게도 유행하는 것에 대해&nbsp;함께 수다를 떨 수 있는 여고생같은 시간이 필요하다(ㅠㅠ)<br><br>인터넷의 발달과 2ch이나 니코동 등의 유입으로 인해, 작품에 대한 의견이나, MAD영상, 동인지와 같은 2차 창작물을 접할 수 기회가 매우 넓어진 지금, 소위 '뜨는 작품'을 선택해서 숙지하고 있는 유저는 그만큼 그런 부수적인 재미를 누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br><br>이외에도&nbsp;전혀 자랑할 거리가 아님에도 마치 뉴욕커(...)처럼 자신이 유행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는 사실에 으쓱해 할 수 있다는 부수적 효과가 있지만 뭐 중학교2학년도 아니니 이건 패스하고..<br><br><br>그리하여,<br><br>지금 나는 언젠간 뜰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안고 코스닥에 막 상장된 쓰레기IT주를 조심스레 사들이는 투자자의 심정으로 작품을 골라보고 있다.<br><br>아... 살떨려...<br><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이런글쓸시간에" rel="tag">이런글쓸시간에</a>,&nbsp;<a href="/tag/하나라도더골라라" rel="tag">하나라도더골라라</a>			 ]]> 
		</description>
		<category>영상공감</category>
		<category>이런글쓸시간에</category>
		<category>하나라도더골라라</category>

		<comments>http://lovespark.egloos.com/5179193#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Nov 2009 12:21:46 GMT</pubDate>
		<dc:creator>lovespar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기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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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에어컨도 없이 무난히 여름을 지낸 우리집에서 드디어 전기세 절약의 철퇴가 떨어졌다.<br><br>무려(??) 5만원이나 나왔다고 하는듯?(많은건가?)<br><br><br>그건 둘째치고 난 밝은게 좋아서, 자연광이 조금이라도 약해지는 때(해가 떨어질랑 말랑할 무렵, 조금 흐린날)는 어김없이 방안의 조명을 풀로 켜놓는데 그것이 제지를 당하기 시작했다.<br><br>심즈도 안해보셨나? 인간(심)은 기본적인 조광권이 없으면 우울증으로 죽어버린다구욧!<br><br><br>주 범인으로 지목된 것은 가족의 세남자가 각각 헤비하게 돌리고 있는 PC로 정해진 것 같다.<br><br><br>하지만, 엄마도 거실의 와이드TV 밤내내 보고있다구.<br><br><br><br>그래서, 전기 전문가가 있으면 알려주길 바람. 일반적 사양의 PC와 일반적 사양의 LCD TV중 어느쪽이 더 전기잡아먹는 괴물인가에 대해.<br><br>			 ]]> 
		</description>
		<category>인생독본</category>

		<comments>http://lovespark.egloos.com/5179013#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Nov 2009 07:37:53 GMT</pubDate>
		<dc:creator>lovespar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기보급의 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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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 마트간다는 부모님 틈새에 재빨리 끼어 쇼핑한 목록 : <br><br>- 한우등심살, 버터, 계란, A1스테이크소스, 양파, 통마늘, 귤, 귤깡통, 호빵, 식빵, 블루베리 페스트리, 딸기잼, 무파마, 튀김우동, 볶음짬뽕, 햇반, 치토스, 양파링, 미닛메이드, 캔맥주 등<br><br><br>아아, 살았다. <br><br>이제 인간적인 식사를 할 수가 있어!<br><br><br>토스트와 잼과 달걀후라이와 오렌지주스로 시작할 수 있는 아침이라니! 이것은 꿈이다! 컵라면 안녕~~!<br><br><br><br>그간의 축생과 비슷한 레벨의 식생활의 반동인지, 쇼핑하는 내내 주부처럼 두근거렸음_-<br><br>앞으로 2주에 한번씩은 꼭 마트에 따라다녀야겠다고 다짐하는 나였음.<br><br>			 ]]> 
		</description>
		<category>인생독본</category>

		<comments>http://lovespark.egloos.com/517867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17:40:53 GMT</pubDate>
		<dc:creator>lovespar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누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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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adman.egloos.com/2481001"><br><br>닉쿤 팬들이 아이비만 까는 이유?</a><br><br><b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6%"><tbody><tr align="left"><td height="20" colspan="2"><span style="LINE-HEIGHT: 4mm; FONT-SIZE: 9pt"><span style="LINE-HEIGHT: 4mm; FONT-SIZE: 9pt"><span style="COLOR: #004e73"><b>닉쿤오빠만바라본지1년넘은째..</b></span></span></span></td></tr><tr align="left"><td colspan="2"><span style="LINE-HEIGHT: 4mm; FONT-SIZE: 9pt"><span style="COLOR: #666666">저도 처음엔 정말 울고불고 굴르고 날리나서.. 심지어<br>안티팬까페에 들어갈려고했지만 아이비언니가 너무 힘들어 할까봐<br>안들어갔어요.. 저 정말 아무도 않보고 남자번호도 다 삭제하고 닉쿤오빠 정말로<br>목숨대신끊어줄수있고도남을정도로 좋아하는데.. 정말 이문제는 심각하지만 다 이해가네요.. 옛날엔 그랬지않았지만.. 아이비언니 힘내세요. 아프지말구. 건강하시구요<br>멋진 퍼포먼스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비언니 화이팅!</span></span></td></tr></tbody></table><br>(<a href="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06">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06</a>)<br><br><br><br><br><br>관련 기사를 뒤져보다가 나온 한 소녀팬의 섬뜩해지는 코멘트 하나.<br><br>열광적이다 못해 광신적인 아이돌 팬덤은 아이돌의 태동기였던 나의 어린시절에도 분명 있었지만, 이것은 분명히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br><br>물론, 입시와 유학, 과외문제 등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춘기 시절의 10대에게 건전한 욕구발산의 수단으로 가수에 빠지는 것은 나쁘지 않은 일이고, 또 누구나 어린시절&nbsp;한번쯤은 가수에 빠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br><br>하지만, 최근의 일부 아이돌 팬들은 도를 넘어 현실과 TV속 환상을 구분못하고, 단순한 팬을 넘어 탐닉의 경지에 이르고 있다.<br><br><br><br><br>이것은 단지 나의 과민반응인 것일까,&nbsp;단순한&nbsp;세대차이일 뿐인 것일까?<br><br>솔직한 판단이 서지를 않는다. <br><br><br>이미 나는 10대를 지나쳐 왔으며, 사춘기 시절은 단지 추억이 되었을 뿐, 당시의 고뇌와 열정의 희노애락은&nbsp;이미 풍화되어 아무리 떠올리려 해봐도 잘 생각나지 않기때문이다.<br><br>여전히 나 또한 몇몇 아이돌 가수의 열성적인 팬이지만, 내가 10대 시절에 좋아했던 감정과는 분명히 그 온도가 다르고, 성격이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다.<br><br><br><br><br><br>이것은 단순한 일부 팬의 병적인 집착, 혹은 사춘기 시절의 일시적인 변덕 탓인 것일까?<br><br>혹은, 끊임없이 제품을 생산해낼 뿐, 인간을 만들어 보여주려는 시도는 없는 대형 기획사와, 윤리적인 최저한의 가치판단 이전에 오로지 자극적인 이미지 만들기만을 궁리하는 방송사의 잘못인 것일까?<br><br>어쩌면, 점점 나빠지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동적으로 TV앞에 앉아 무감각하게 보고만 있었던 모든 어른들의 책임인 것일지도 모른다.<br><br><br><br/><br/>tag : <a href="/tag/아이돌" rel="tag">아이돌</a>,&nbsp;<a href="/tag/닉쿤" rel="tag">닉쿤</a>,&nbsp;<a href="/tag/아이비" rel="tag">아이비</a>			 ]]> 
		</description>
		<category>인생독본</category>
		<category>아이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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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이비</category>

		<comments>http://lovespark.egloos.com/5177849#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03:32:13 GMT</pubDate>
		<dc:creator>loves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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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라노베대단2010'탑10과 미군마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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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br>１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バカとテストと召喚獣) : 미묘. 취향이 아님.<br>２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 진리-_-b<br>３　문학소녀 시리즈(文学少女) : 요즘 보기 힘든 수작. 추천.<br>４　토라도라!(とらドラ！) : 애니로 보고 나니 볼 여력이 사라졌음-_-<br>５　헤키요 고교 학생회 의사록(生徒会の一存) : 1권까진 엄청 재밌으나, 점점 텐션 떨어짐<br>６　황혼색의 명영사(黄昏色の詠使い) : 모름<br>７　거짓말쟁이 미군과&nbsp;고장난 미짱(嘘つきみーくんと壊れたまーちゃん) : 꽤 재밌지만... 밑에 참조.<br>８　도시락 전쟁(ベン・トー) : 모름<br>９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 : 1권보다 집어쳤지만, 미디어믹스들은 매우 훌륭함.<br>10　창궁의 카르마(蒼穹のカルマ) : 모름<br><br>랭킹출처 : <a href="http://ellpi.egloos.com/">http://ellpi.egloos.com</a><br><br><br><br>항상 미심쩍은 공신력의 '이라노베대단해'랭킹.<br><br><br>헤에... <br><br>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야 뭐,&nbsp;원작자 탓인지 난해한 번역탓인지&nbsp;상당히 읽기가 어려워서 1권&nbsp;보다가&nbsp;때려쳤으니 뭐라 말할 수 없겠지만&nbsp;애니화도 이미 예정되었고 그만한 작품성은 인정받았단 얘기겠지.<br><br><br>그 이외의 것들은 대개 뭐 납득이 가는 레벨이긴 한데,<br><br><br><br>7위에 미군마짱이 랭크되었다는 것은 꽤나 의외네. 그렇게 인기가 있나?<br><br>왠만해서 라노베는 새걸로 사는 나로선 우연찮은 기회에 꽤 저렴하게 중고로 5권까지 들여놓은 김에 3권까지&nbsp;그럭저럭 잘 보긴했는데.<br><br>뭐, 전파계가 그렇듯이 온갖 병들고 정상이 아닌 녀석들이 어둡고 축축한 장마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본 작품이 그렇게나 대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는 것은 생각치도 못했음.<br><br><br>아, 혹시 오경화 번역이 문제였던건가?<br><br>1권까진 오경화 맞나 싶을 정도로 정말 재밌게 몰입해서 읽었는데 말야,<br>&nbsp;<br>2권에서 난데 없이 체육계의 머리 이상한 여자가 나와서는 그렇잖아도 행동거지도&nbsp;수상한데, 대사를&nbsp;'방가방가' 'XX했어염' 이 지랄하고 있으니까-_-<br><br>갑자기&nbsp;온몸에 닭살이 쫙 돋으면서 '내가 귀여니 소설을 보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에 반사적으로 보던 책을 뒤집어 제목을 확인해볼 정도 였음.<br><br><br>원문이 대체 어떤 식의 말투를 썼길래 이따위 되지도 않는 올드스쿨 통신체로 옮겨놓은 거야 대체;;;<br><br><br>5권에선 역자가 바뀐다고 하기 때문에, 모처럼 랭킹7위에도 올랐겠다, 4권까지는 고난과 역경의 오경화 크리를 이겨내는 수 밖에 없을듯 하다-_-<br/><br/>tag : <a href="/tag/미군마짱" rel="tag">미군마짱</a>,&nbsp;<a href="/tag/라노베" rel="tag">라노베</a>			 ]]> 
		</description>
		<category>문장공감</category>
		<category>미군마짱</category>
		<category>라노베</category>

		<comments>http://lovespark.egloos.com/5176800#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7:51:11 GMT</pubDate>
		<dc:creator>lovespar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번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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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짜피 쉬고 있는데 일어나 한번 빡세게 배워보라는 친구의 권유에 대해서.<br><br><br>생각해 봤는데, 가만 이거 좀 위험한거 아닌가?<br><br><br>사실 지금도 나는 주변 지인들에 비하면 상당히 덕후기질이 다분한데, 그것도 그나마 일어를 잘 모르니까 이정도 수준에서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었던 거고.<br><br><br>그런데 여기서 읽고 쓰기를 배운다면?<br><br><br><br><br><br><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FONT-SIZE: 210%">개씹덕이 되겠지!</span></span><br><br><br><br><br><br>당장 인터넷에 차고 넘치는 엄청난 양의 일본어 정보 사이트를 열람하고, 눈팅만 하고 있던 RPG나 어드벤처나 미연시에다, 매주 한번씩 교보문고 일어서적코너에 가서 만화고 소설을 쓸어담아 방안에 처박혀 오독오독거릴게 뻔할 뻔자.<br><br><br>접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한순간에 수백배로 불어난다는 것.<br><br><br><strong><strike>아, 생각만으로도 감미롭다</strike></strong><br><br><br><br><br>그것이_내가_일어를_배우지_않는_이유입니다.jp<br><br>			 ]]> 
		</description>
		<category>인생독본</category>

		<comments>http://lovespark.egloos.com/5176151#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01:04:14 GMT</pubDate>
		<dc:creator>lovespar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흠 ]]> </title>
		<link>http://lovespark.egloos.com/5173244</link>
		<guid>http://lovespark.egloos.com/5173244</guid>
		<description>
			<![CDATA[ 
  1. 2012<br />
<br />
재밌다. CG가 정말정말 구웃~!<br />
<br />
인류가 선택한 최후의 수단이 은근슬쩍 현실적이어서 좀 웃었다. 그거 보는 내내 '홈월드'가 생각났음.<br />
<br />
전연령가 가족영화를 노려서인지, 좀 더 비장하고 현실적인 종말보단 희망에 초점을 맞추는 듯해서 조금 아쉬웠음.<br />
<br />
개인적으로는, 종말 이후의 개척인류가&nbsp;어떻게 조직되고 운영되어가는지에 관심이 더 쏠렸음.<br />
<br />
<br />
<br />
2. 김건모 콘서트(JTN)<br />
<br />
평소에 쫓아다닐 정도로 좋아하는 가수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모르는 노래가 단 한곡도 없던데다가 거의 대부분 가사가 입에서 술술 나오는 걸 보니 나도 어쩔수 없는 90's 키드긴 한가보다 란 생각이 들었다.<br />
<br />
<br />
<br />
3. 에바 : 파 프리미엄 유료 시사회 (<a href="http://sioness.egloos.com/4277989">http://sioness.egloos.com/4277989</a>)<br />
<br />
아앆~!!!!! 평소에 하루왠종일 지루해죽을정도로 집에 박혀 있을땐 아무일도 없더만, 잠시 밖에 나갔다온 하루사이에 게릴라성 예매를 시작해 버렸음-_-;<br />
<br />
16,000원이라는 초 말도 안되는 가격이지만 그래도 나는 보러 간다.<br />
<br />
그리고 정식개봉하면 한번 더 볼생각임.<br />
<br />
<br />
<br />
4. 레프트 4 데드 2 발매<br />
<br />
이것도 오늘(어제) 발매했다는군.<br />
<br />
지금, 사러갑니다. 기다리세요.<br />
<br />
전기톱으로 좀비를 썰어주는 것은 전세계 모든 남자아이들의 로망이랍니다.<br />
<br />
<br />
<br />
5. 모느님2<br />
<br />
드디어 레벨20대 돌파.<br />
<br />
전부는 아니더라도 무기와 스킬이 꽤 상당수 늘어나서 이제야 슬슬 본괘도에 올라가고 있다는 느낌.<br />
<br />
하루 두세시간씩 한 2,3일해도 레벨을 의외로 빨리 오르는 편이다.<br />
<br />
참고로 내 킬/뎃 비율은 1.2정도. 나보다 유능한 사람이라면 훨씬 빠르게 올릴 수 있을것 같다.<br />
<br />
<br />
<br />
<br />
6. 오늘날씨<br />
<br />
<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30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300%">개추워!!!!</span></div></span><br />
<br />
<br />
<br />
<br />
<br />
뭐야 이건 무서워 ㄷㄷㄷㄷㄷㄷ 한달정도 집에서 노닥거렸을뿐인데 겨울이 되어있어;_;<br />
<br />
2년전의 나는 잘도 이런 계절 매일새벽 두시간씩 바깥에서 멍하니 잘도 서있었네;;;<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인생독본</category>

		<comments>http://lovespark.egloos.com/517324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6:16:45 GMT</pubDate>
		<dc:creator>lovespar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늘의 단신 ]]> </title>
		<link>http://lovespark.egloos.com/5171677</link>
		<guid>http://lovespark.egloos.com/5171677</guid>
		<description>
			<![CDATA[ 
  <br><br>1. 아... 12시에 자서 9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니까 아침이 너무길어 할게 없어 심심하다.<br><br><br>2. 아는녀석이 겨울연가 애니 참여한다고 해서 홈피 체크해봤더니 의외로 캐릭터 디자인이나 배경같은거 괜찮게 보여서 볼까, 생각도 해보긴 했는데 난 요즘 체크한 기본교양 3,4편도 제대로 안보잖아? 난 아마 안될거야.<br><br><br>3. 어제 만 하루 모워2를 안했다. 이거 심각한거 아님? 아니 애초에 좃고딩 때처럼 환장하고 FPS를 잘 못하겠다. 그땐 정말 단순한 겜하나 가지고 미친놈처럼 해댔는데. 결국 가입했던 클랜도 형동생하는 친목질이 싫어서 퇴장크리.<br><br><br>4. 2012가 그렇게 재미있다는게 레알?&nbsp;인류는&nbsp;역시 주기적으로 문명파괴에 대한 욕망이 솟는가보구려.<br><br><br>5. 노래방 가고 싶다. 전번에 올만에 중고딩때 가던데 다시 가서 그렇기도 하고, 뭣보다 실력이 형편없어졌다는 데에 적잖은 충격을 먹었음.<br><br><br>6. 누군가 불쌍한 나에게 재미난 라노베를 빌려주시오. 중2병드립물도 토하지 않고 잘 봄. XXX의 래디컬 같은거 좋음.<br><br><br><br><br>결론 : 자택근무하면서 게임도 하기 싫다, 애니도 보기 싫다 하면 대체 어쩌라는 것? 이거 슬슬 위험한거 아냐?			 ]]> 
		</description>
		<category>인생독본</category>

		<comments>http://lovespark.egloos.com/517167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03:19:31 GMT</pubDate>
		<dc:creator>lovespark</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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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플드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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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부모님이랑 설렁탕집가서 간만에 라면이 아닌 국밥에 김치 떡칠을 해가며 맛있게 먹고있는데 신플로 몇십명 죽네 하는 얘기가 나왔다.<br><br>그래서 재빨리 드립을 쳤음.<br><br><br>'그래서 내가 집에 박혀있는 거에요'<br><br><br><br><br>엄 : '......그래서 내가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남아공 보트피플보는 시선)<br><br>아 : '죽는것 보단 낫지ㄲㄲㄲㄲ'<br><br><br><br><br>................ ...................<br><br><br><br><br><br>공연히 슬퍼짐에 따라&nbsp;집에 들어와 조용히 홀로 방에 박혀 맥주를 깠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아니, 본론은 이게 아니고, 요즘 돈이 없어서 유일하게 복돌짓이 안통하는 라노베를 못사보겠음. 학교에서 빌려주거나 그냥 빌려줄 사람 없음?<br><br><br><br/><br/>tag : <a href="/tag/젠장내가자택경비라니" rel="tag">젠장내가자택경비라니</a>,&nbsp;<a href="/tag/모느님2를해야하는숭고한사명때문임" rel="tag">모느님2를해야하는숭고한사명때문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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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인생독본</category>
		<category>젠장내가자택경비라니</category>
		<category>모느님2를해야하는숭고한사명때문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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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6:05: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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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죠죠의 기묘한 모느님2 체험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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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죠죠를 처음부터 보기 시작하고 있다. <br><br>워낙&nbsp;만화 읽는 속도가 느려서&nbsp;이제야 2부 초입부분이긴 하지만, 벌써 이때부터 약간의 WRY한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br><br>일단 이쪽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마니악한 고전이자 교양이 되어버린 것 중 하나이니 알아둬서 손해볼 건 없다는 생각에 도전중이긴 하다만.<br><br>그 외에도 내가 애니도 아닌 만화를 굳이 챙겨보는 가장 중요한&nbsp;흥미포인트 중 하나인&nbsp;'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전해가는 그림체와 작가의 성장에 따른 주인공의 성장'을 간만에 목격할 수 있을 것 같다.<br><br><br><br>3. 모던워페어2를 플레이해 보았다.<br><br>그래픽, 사운드, 연출, 게임플레이 전반에 걸쳐서 막대한 인력과 자원이 투입되어,&nbsp;세심한 밸런스와 색다른 아이디어를 절묘하게 녹여내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역력히 보인다.<br><br>플레이하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오는 기발하면서도 현실적인&nbsp;부분이 꽤나 많다.<br><br>각국의 세계정세와 부대별의 복식과 특징, 그리고 스트라이더 나이프에서부터 시작해 무인공격기와 스트라이커 장갑차의 RPG능동방어시스템을 아우르는 최첨단의 장비가 한데 어우러져서,&nbsp; 근미래를 포함한 현대전에 대해 가장 잘 표현해낸 전무후무한 밀리터리물이라 평할 수 있겠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nbsp;매니아가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이토록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은 밀리터리 분야에 매우 정통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좀 더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배려했다는 반증. 이 부분은&nbsp;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br><br>이미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도 통산 5백만장을 넘어, GTA4나 헤일로3의 3백만장 판매고를 아득히 뛰어넘은 대흥행이 이를 증명해주지 않나 싶다.<br><br><br>기대해 마지않던 모던워페어2는 분명 FPS계는 물론 전체 게임역사에 한 획을 그을 정도로 대단한 작품이긴 하다.&nbsp;<br><br>그러나 역시 내게는 체질적으로 그리 맞지 않는 것 같다.<br><br>화려한 블록버스터급 FPS보다야,&nbsp;조금 투박하더라도 고증에 충실하면서도&nbsp;자유분방한 인디MOD들을 선호하는 편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다.<br><br><br><br>4. 이런저런 떡밥 : <a href="http://taehu12.egloos.com/2476442">http://taehu12.egloos.com/2476442</a><br><br>흠...용어를 알고 말하는 것인가?<br><br>애초에 난 진짜 애니 오타쿠보기 민망해서, 오타쿠라고 못하겠고, 진짜 밀리터리 매니아분들 코웃음칠까봐 왠만해선 그냥 밀리터리 팬이라고 말하고 마는데.<br/><br/>tag : <a href="/tag/죠죠" rel="tag">죠죠</a>,&nbsp;<a href="/tag/모던워페어2" rel="tag">모던워페어2</a>,&nbsp;<a href="/tag/10년묵은떡밥" rel="tag">10년묵은떡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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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희공감</category>
		<category>죠죠</category>
		<category>모던워페어2</category>
		<category>10년묵은떡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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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3:33:52 GMT</pubDate>
		<dc:creator>loves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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