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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짝대기가 4줄. 하지만 여전히 현실은 시궁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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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대크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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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Aug 2009 01:09: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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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짝대기가 4줄. 하지만 여전히 현실은 시궁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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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대크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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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소소한 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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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diary-view"><h4 class="hide">&nbsp;</h4><div class="diary-content"><div id="main_content0" style="WIDTH: 534px; WORD-BREAK: break-all; HEIGHT: 689px"><style type="text/css"></style><style>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style><p>&nbsp;</p><p><a href="http://cyimg27.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70018%2F2009%2F8%2F6%2F27%2Fc0059745%5F07075819%2Ejpg" target="_blank"></a></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07/57/e0042357_4a7b7e9ddca28.jpg" width="445" height="1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07/57/e0042357_4a7b7e9ddca28.jpg');" /></div>&nbsp;</p><p>마트에 들어가서 막날 기념으로 맥주를 살려고 들어갔다.</p><p>아줌마에게 다가가서 내놔 술! 이라고 힘차게 외치진 않았지만</p><p>하이네켄 한캔을 사서 돈을 낼려고 했더니 아줌마 曰</p><p>"학생&nbsp; 민증은 있어?" </p><p>내심 기쁜 마음에 (아직까지는 먹히는구나!)</p><p>"아뇨 집앞이라 두고 나왔는데요. 필요한가요?"</p><p>라고 했더니 아줌마 曰</p><p>"아니, 보아하니 군인인거 같은데 혹시나 해서"</p><p>&nbsp;</p><p><a href="http://cyimg27.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70018%2F2009%2F8%2F6%2F72%2Fe0028343%5F46f522b363076%2Ejpg" target="_blank"></a></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8/07/57/e0042357_4a7b7eb9d5fe4.jpg" width="274" height="3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8/07/57/e0042357_4a7b7eb9d5fe4.jpg');" /></div>&nbsp;</p><p>아.... 상처입었다 ㅠ_ㅠ</p></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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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생활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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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Aug 2009 13:23:51 GMT</pubDate>
		<dc:creator>감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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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현재 현황입니다 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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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군생활 현황은...<br><br>상병 6개월째... 군생활로 치면 18개월차... 남은 날자는 172일 정도가 남았습니다.<br>다다음달이면 병장입니다만은....<br><br>위로는 병장 9명에 아래로 3명.... 정말 꼬여도 더럽게 꼬였습니다 OTL<br>병장이 되도 위로 병장 7명에 아래로 3명 있는건 마찬가지군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8/04/57/e0042357_4a7733b680a27.gif" width="185" height="21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8/04/57/e0042357_4a7733b680a27.gif');" /></div><br>외부생활 현황은..<br><br>현재 휴가중이라 집으로 돌아와서 집에온지 첫날부터 5일째 낮에 자고 밤에 술마시는 생활에 매일같이&nbsp;해가 뜨면 자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br>휴가 나와서 푹 쉬고 부대 들어가겠다는 생각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간지 오래군요 ㅠ_ㅠ<br>휴가 나오기전 계획은 보고싶은 영화도 다 보고 친구는 적당히 만나면서 집에서 푹~ 쉬자 라는 걸로 출발했는데 오직 술밖에 없는 휴가가 되버렸습니다.<br>오직 새벽뿐인 자유시간에 틈틈히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곤 하지만 다음날 역효과때문에 몸이 비명을 지르더군요 ;ㅁ;<br>그런고로... 오늘은 애니나 보다 자야겠습니다. OTL&nbsp; 마리아 홀릭이란걸 보고 있는데 나름 잼있더군요. 낄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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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생활사</category>

		<comments>http://loniear.egloos.com/240951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3 Aug 2009 19:03:25 GMT</pubDate>
		<dc:creator>감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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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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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12/57/e0042357_4993e585797cb.jpg" width="205"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12/57/e0042357_4993e585797cb.jpg');" align="left" /></p><br><span class="굴림12"><span style="COLOR: #000000">제&nbsp;목&nbsp;: <b class="굴림1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b> <b>(2008)</b><br>원 제 :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br>감 독 : 데이비드 핀처<br>주 연 :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 틸다 스윈튼 , 줄리아 오몬드 , 엘 패닝 , 엘리어스 코티스 , 제이슨 플레밍 , 타라지 P. 헨슨 <br>장 르 : 드라마,판타지 <br>개 봉 : 2009년 02월 12일 <br>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br>시 간 : 166 분<br>제작년도 : 2008년</span></span><br><br><br><br><br><br>휴가의 마지막날. 연화관 앞에서 20분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이 영화를 보게 됬습니다.<br>'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br>사실 처음에는 '과속 스켄들'을 보러 간것이지만, 이상하게 위의 포스터가 계속 끌리더군요.<br>휴가중 만난 친구와도 했던 영화얘기중에 '벤자민 버튼의~'(이하 벤자민) 얘기가 나왔는데 보고 나서 후회는 없을 영화라고 칭찬을 하던것이 생각나 이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br><br>166분. 조금은 긴 시간인 2시간 46분의 시간을 아주 편안하게 쭉 봤습니다.<br>액션 영화나 스릴러 같은 그러한 긴장감 있는 영화만 보다가 이런&nbsp;멜로 영화를 보게 되니 새삼 몰입감이 더욱 생겨나더군요.<br>처음 시작인 벤자민의 늙은 모습(추정 80대?) 서부터 제목에서 나와있는 것처럼 점점 어려져가는 변화되는 모습을 아주 사실적으로 보여주는데 정말 보면 볼수록 놀라움을 가졌습니다.<br><br>전체적으로 나타내는 내용을 보면 '유한한 시간 속에서 열심히 사랑하자' 정도인듯 싶은데 마지막에 엔딩 장면을 보고 나니 먼가 참 마음속에 살짝 와닿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12/57/e0042357_4993eac1c593f.jpg" width="500" height="204.5454545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12/57/e0042357_4993eac1c593f.jpg');" /></div>이랬던 아이(?)들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12/57/e0042357_4993eae05a9fa.jpg" width="500" height="204.5454545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12/57/e0042357_4993eae05a9fa.jpg');" /></div>이런식으로 나이를 먹은(?) 모습으로 조금씩 바껴가는 과정이 참 잘만든것 같습니다 ;ㅁ;<br><br>			 ]]> 
		</description>
		<category>영상류</category>

		<comments>http://loniear.egloos.com/227133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Feb 2009 09:25:42 GMT</pubDate>
		<dc:creator>감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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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안과 밖의 시간차는 5배. 온도차는 5도차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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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11/57/e0042357_4992df7b1dbc8.jpg" width="188" height="20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11/57/e0042357_4992df7b1dbc8.jpg');" align="left" />휴가 나온지 오늘로써 딱 일주일이 지났지만, 처음에 나왔을때는 <br>"우와! 10일이나 되는데 할거 천천히 다해도 시간 남는거 아냐? " <br>란 마음으로 출발해서 지금은...<br>&nbsp;"아 빌어먹을.... 나에게 몇일만 더 시간을 줘... " 라는 마음밖에는 없는거 같습니다.<br><br>휴가 나오자마자 첫날부터 일주일동안 부지런히 달려온 '술' '술' '술' (.....)<br>그노므 술이 먼지 6박 7일간 부지런하게 술로 달리고 술에서 탈출하고 나서 부터 예전 군대에 있었을때부터 하고싶었던 것들을 적은 종이를 보니 '아... 2일로는 도저히 무리다!' 라는 생각밖에 남지가 않습니다 ㅠ_ㅠ<br><br>애당초 나가면 3박 4일은 영화만 봐야지 하면서 적었던 영화만 해도 한 30편은 되지만 막상 본 영화는 채 10개도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사실&nbsp;가장 큰 이유를 보자면 매일밤 쳐마시는 술도 문제였지만 보지 못해서 한이 맺힐번 했던 '베토벤 바이러스(18화)' 와 '꽃보다 남자(일판9화)' 짜리를 보느라 못본 탓도 있긴 합니다.<br>휴가 가기 전 선임들이 꼭 봐라 하면서 적어준 영화목록을 적어보자면<br><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center><span style="COLOR: #ff0000">휴가중 봐야할 영화목록</span></center></a><div style="DISPLAY: none"><br>1.페이첵<br>2.천녀유혼<br>3.나비효과<br>4.본시리즈<br>5.고사<br>6.연공<br>7.히어로즈 시즌3<br>8.프리뷁 시즌3<br>9.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br>10.아내가 결혼했다<br>11.디스터비아<br>12.청풍명월<br>13.과속스캔들<br>14.미스트<br>15.Let me in<br>16.적벽대전<br>17.가면<br>18.와일드 와이드 웨스트<br>19.felon<br>20.트와일라잇<br>21.에너미 엣 더 게이트<br>22. 초감각커플<br>23. 트랜스포터<br>24. 워터 보이즈<br>25. 원티드<br><br></div><br><br>정도 되는데.. 그노므 드라마가 문젠지.. 술이 문젠지 막상 본 영화는 ( 5, 6, 9, 19, 21, 22, 25 ) 로 7개에 드라마 포함시 9개밖에&nbsp;안되니.. 정말 시간은 너무 빨리 갑니다. <br><br>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했지만 밖에와서 새삼 느끼는건 안과 밖에 시간의 흐름속도는 5배, 온도차이는 5도나 나는것 같습니다.<br>잠깐 딴길로 새자면 사실 손오공도 어렸을때 군대 한번 갔다오면 시간을 5배는 단축하며 더 강해졌을지도 모릅니다 (...)<br>그리고 분명 휴가 나와서 옷을 입어도 군대에 있을때보다 반정도로 입고 나가는데도 군대보다 따뜻합니다(...)<br>이것이 바로 사회 파워가 아닌가! 하고 생각도 합니다만...<br><br>얼마전에는 08년에 유명했던 애니에 대해서나 잠깐 친구녀석과 얘기를 했는데 '토라도라'는 꼭 보라길레 예전에 소설을 잼있게 봤던 기억이 나서 볼려고 했으나 이 빌어먹을 시간이 저에게 제약을 미치도록 걸어버립니다. OTL<br>그러면서 전뇌 코일은 2배속으로 새벽에 몰아보는 괴상한 짓을 해버린건 어처구니가 없긴 하지만요...<br><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11/57/e0042357_4992e4974b84e.jpg" width="377" height="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11/57/e0042357_4992e4974b84e.jpg');" align="left" />이러한&nbsp;마음으로 몇개 게임도 건드려 보긴 했는데...<br>예전에 입대전 하다가 중도에 못한 왕적은 플레이 30분만에 부대 전멸 이후로 때려 치워버리고, 인공소녀3 확장을 설치 이후에 잠깐 인공이랑 놀아보다가 시도 때도 없이 <s>발정</s> 달려드는 인공이 때문에 30분만에 때려 치워 버렸습니다.<br>예전에 추억에 젖어 A카구야의 던전 크루세이더즈 마지막 쳅터부분을 깨지 못한 세이브 파일이 보이길레 깨버린 이후 던전 크루세이더즈2 를 하다가 던전 탐사에 짜증이 물밀듯이 밀어 닥쳐서 채 2시간이 못가더군요 (...)<br><br>먼가 적다보니 나름 술 이외에도 여러가지 한것 같긴 한데 저것들을 몽땅 더해도 실상 하루면 다 몰아서 할수 있을겁니다.<br>아우... 옛날에는 14박15일짜리나 아니면 휴가 붙여서 나가기도 있었다는데 지금은 왜 없는지 눈물만 흐릅니다 ㅠ_ㅠ<br><br>횡설수설 말이 많았는데 어쩃든 요는 하납니다.<br><br><br><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6666">"젭라 시간님 자비좀 주세요 ㅠ_ㅠ"<br><br></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12/57/e0042357_4992e9bc33559.jpg" width="445" height="1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12/57/e0042357_4992e9bc33559.jpg');" /></div><br><br>Ps1. 별건 아닌데 오랜만에 짤방을 넣으니 왠지 좋네요 ;ㅁ;<br>Ps2. 영화 잼있는것 있으면 쫌 알려주세요 ㅠ_ㅠ<br>			 ]]> 
		</description>
		<category>일상생활사</category>

		<comments>http://loniear.egloos.com/2270660#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Feb 2009 15:09:58 GMT</pubDate>
		<dc:creator>감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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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군인이라도 따라갈수 있는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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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게 얼마만에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를 만저 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br>맨날 계원이랍시고 인트라넷 전용 컴퓨터만 만져되니.. <br>비록 모뎀속도가 나온다곤 해도 인터넷이 되니 눈앞에 습기가 차오릅니다 ㅠ_ㅠ<br><br>얼마전에는 지옥같은 혹한기도 지넸고.. 슬슬 휴가도 다가오고 마음이 느긋해지곤 하는데, <br>말로만 듣던 혹한기를 잠깐 얘기해 보자면<br><br>1. 평균온도 60도를 자랑하는 핫팩도 1시간이 지나버리면 얼어버림.<br>2. 수통에 넣은 파워에이드는&nbsp;행군도중 1시간만 걸어도 수통이 얼어버려서 나오질 않음.<br>&nbsp;&nbsp; (분명 계속해서 흔들거리고 있을 터인데 어째서인지 얼어버립니다 ;ㅁ; )<br>3. 밥을 먹을려고 아침 배식을 반합에 받은뒤 우유를 먹었지만 이미 샤베트가 되버리는 우유...<br>&nbsp;&nbsp; ( 자 즐겁게 숟가락으로 파먹는 거다!! )<br><br>머 이외에도 별거 별거 다 있었습니다.. 쩝..<br><br>본론으로 넘어가서.. 최근들어 장비정보체계라는 빌어먹을 체계때문에 학교다닐때 보던 전공책보다 두꺼운 790쪽짜리 책을 공부하면서 온갖 잡생각을 하던중에 내가 여기와서 과연 밖에 있는 사람만큼 알고 있는게 머가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br>아무리 생각해봐도 몇개 없긴 한데... 정리해 보자면<br><br>1. 최근 가수 및 음악프로그램, TV방영 시간표...<br><br>조금 우울하긴 하지만 그나마 밖에 있는 사람들을 따라갈수 있는거라곤 일단 음악(노래)가 있을것 같습니다.<br>매주 하는 음악프로그램이란 프로그램은 놓치지 않고 보고 매일 생활관 내에서 음악을 틀어 놓으니 최근 음악 정보만큼은 제대로 따라가는거 같습니다.. 쩝...&nbsp; <br>게다가 소녀시대만 나왔다 하면 분명 입대 전만 해도 관심도 없었는데 어느센가 TV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니 <br>참 우울합니다 OTL<br><br>2. 또 TV에 관련된것이지만 최근 드라마가 있습니다.<br><br>군인 특성상 10시만 넘어가면 TV를 볼순 없지만..&nbsp; 주말이면 어김없이 하는 재방송 덕분에 빠짐없이 드라마란 드라마를 다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br>요세 한창 인기몰이하고 있는 꽃보다 남자의 경우는 당직사관도 보라고 할정도니.. 말 다했습니다 ;ㅁ;<br><br><br>이 이외에도 게임의 대한 정보도 어느정도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OnPlayer 가 망해버리고... 언제나 믿어왔던 공군 IT 게임에 대한 인트라넷 사이트가 막혀버리고 말았습니다 OTL&nbsp;<br>(혹시 공군 본부에 아이디를 가지고 계신분은 아이디를 빌려주신다면 절대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ㅁ;&nbsp; )<br><br>오랜만에 글을 쓰는 만큼 주저리주저리 할말이 많았는데 막상 쓸려니 기억나는게 별로 없군요.<br>어찌됬든 휴가가 4일 앞으로 다가오니 기분이 참 들떠옵니다. 하핫			 ]]> 
		</description>
		<category>일상생활사</category>

		<comments>http://loniear.egloos.com/2260646#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Jan 2009 06:57:17 GMT</pubDate>
		<dc:creator>감자</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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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가을과 겨울은 참 좋은 계절입니다. ]]> </title>
		<link>http://loniear.egloos.com/22009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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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가을이 되면 나무들은 색색들이 옷을 입고 가을의 풍경의 한 축이 됩니다.<br>바람이라도 조금 불게 되면 아름다운 색들의 낙엽들이 떨어지게되지요.<br><br>그 낙엽들을 볼때마다.. 아 드디어 아름다운 계절이 왔구나 싶습니다..<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lt;system&gt; 쓰레기비가&nbsp;날리기 시작했습니다. <br><br>전 병사는 작업복장을 갖추고 사열대 앞으로 집합하시기 바랍니다.</span><br><br><br>가을따위... 참 밉습니다.<br><br><br>겨울이 되면 어느덧 사람들은 하나 둘 더 껴입게 되고 더욱 멋을 부리게 됩니다.<br>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만 봐도 참 훈훈한 마음이 되게 되지요.<br><br>아 오늘도 아름답게 시린 날이 되네요, 하늘에서 세상을 하얗게 물들러 눈이 내리려 합니다.<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lt;system&gt; 쓰레기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br><br>전 병사는 작업복장을 갖추고 사열대 앞으로 집합하시기 바랍니다.</span><br><br>겨울따위... 참 밉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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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생활사</category>

		<comments>http://loniear.egloos.com/2200989#comments</comments>
		<pubDate>Sun, 30 Nov 2008 06:37:54 GMT</pubDate>
		<dc:creator>감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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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군생활 얼마남았냐고 물어보시는데... 안보입니다. ]]> </title>
		<link>http://loniear.egloos.com/20747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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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건군 60주년 기념 광주.전남 군 페스티벌 행사에서 온 군사령부 군악대 소속인 성시경 이병이 한 말입니다.<br><br>건군 60주념을 맞아 10월 3일 (휴일)부터 5일까지 축제를 한다고 아주 직할대 병사들은 휴일을 반납하고 죽어라고 일만 해댔습니다.<br>축제 첫날인 3일부터 아주 광주시민들이 엄청나게 몰리기 시작해서 정신없이 안내하랴 설명하랴 뛰어당기고, 쉬는날에 이게 먼지랄이야.. 하면서 입에서는 연신 욕이나오고, 정말 3일간은 지옥같았습니다.<br><br>축제기간 제가 한일은 첫날에는 탱크로 올라오는 애들에 대한 안전통제와 개인화기 (k-2소총 혹은 M16)소총에 대한 원리 설명과 사진 도우미(?) 정도였는데, 어딜가나 말안듣는 애들덕분에 아주 스트레스란 스트레스가 제대로 쌓인 3일간이었습니다.<br><br>(혹시 군인이라면 국방일보 10월 6일자란에 탱크위에 찍힌 일병이 바로 저입니다 ;ㅁ; )<br><br>아주 죽어라고 뛰어당기면서 일하고 머하다보니 연예인들 와서 노래도 부르고 하는 시간이여서 살그머니 고참병들과 합심해서 구경도 하고 나름 재미는 있었습니다.<br>가수로는 싸이 일병아저씨와 김태우 병장아저씨 그리고 성시경 이병아저씨가 왔는데 싸이를 제외한 2인은 키가 너무 커서 보는 내내 압도당하더군요 ;ㅁ;<br><br>한참 구경하다보니 인사장교님이 와서 너희 소대(총포소대) 애들 잠시만 와서 도와주라~&nbsp; <br>라고 하시길레 따라갔더니 말로만 듣던 연예인 보디가드를 시켜주셔서 신이 나서 했습니다 ' ㅁ'<br><br>저의 경우는 싸이 바로 왼쪽을 호위하면서 지나갔는데, 싸이.. 생각보다 키가 작더군요 핫핫;<br>그리고 김태우나 성시경에게 사람 다몰려서 싸이쪽에는 사람이 안와 엄청 편했습니다. <br><br>이렇게 정신없이 3일 보냈더니 휴일 2일을 주더군요. 원래대로라면 3일을 휴일이어야 되는데 왠지 억울한 기분이 떠나지를 않습니다.<br><br>역시 군인은.. 그저 아무것도 안하고 마냥 편하게 지내는게 최고입니다.<br>제발 남은 군생활동안 축제를 다시는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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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Oct 2008 06:55:43 GMT</pubDate>
		<dc:creator>감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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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병은 되었지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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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도저히 싸지방에는 들어올만큼 짬이 안되서..<br>몇달만에 들어와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ㅁ;<br><br>그동안 훈련도 몇개 지나갔고, 휴가도 갔다왔지만&nbsp; 휴가사이에 컴터라고 해봤자 기껏 10분정도 한듯...<br>줄창 술만 마신듯 싶군요 ;ㅁ;<br><br>어느세 일병도 달았지만 바뀐건 계급장과 미친듯이 늘어난 일...<br>괜이 일만하는 일병이 아닌것 같습니다. <br><br>제대는 아직도 멀고먼 꿈이군요...<br>친구들은 하나둘씩 계속 나오고 있고, 군인인 친구보다 예비군 친구들이 더 많은 실정이니 OTL<br><br>군대에서 취미를 가져라! 라고 누가 그랬던거 같은데.. 덕분에 시간만 나면 스도쿠를 파고들고 있습니다.<br>시간죽이는데는 스도쿠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br><br>먼가 횡설수설 자꾸 말을 하게 되는데, 어찌되었든 일병이 되었다 이겁니다 핫핫.<br>라곤 해도 좋았다가도 우울하지만요..ㅠ_ㅠ<br><br><br>아참.. 그리고 즐거운 추석되세요~<br>아직은 연휴이니 saf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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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생활사</category>

		<comments>http://loniear.egloos.com/202455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5 Sep 2008 08:31:34 GMT</pubDate>
		<dc:creator>감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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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지검이 다가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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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전지검 (전투 지휘 검열) 이란게 몇일후면 다가옵니다..<br><br>머 선임들 말로는 일주일간 부지런히 구르면 된다는데...<br><br>"두번은 못해!" 라고 하는군요 ;ㅁ;<br><br>당분간 죽다 오겠습니다..<br><br>선임중 한분이 쓰르라미 매니아 한분이 계시는데 그분과&nbsp;훈련할때동안 쓰르라미 얘기로 버텨야겠습니다.. <br><br><br>그나저나 역시 2주나 1주간격으로 하다 보니.. 리플 기능이 있는지는 방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OTL<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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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oniear.egloos.com/1842945#comments</comments>
		<pubDate>Sat, 05 Jul 2008 04:46:52 GMT</pubDate>
		<dc:creator>감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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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남들 할때 안하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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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제가 3월 3일 입대해서 3월 초군번입니다.<br>이 3월 초군번이 참 잼이있는게 큰훈련도 빠지고 제가 또 이리저리 직무가 바껴서 참 안하는게 많게 됬지요.<br><br>3월 초에 입대해서 자대를 들어간게 5월 7일.<br>유격이 끝난게 4월 말. 유격이 끝난 이후에 시작된 ATT 훈련이 5월 6일에 끝나고 자대에 입성하게 됬지요.(笑)<br><br>그리고 제가 원래 총기수리병이였는데 종합 군수학교에서 전체등수중 3등을 했더니 총기 계원쪽으로 빠지게 되었습니다.<br>그래서인지 남들 작업할때 에어컨바람 앞에서 컴퓨터하고 남들 나가서 청소할때 안에서 문서정리하고..<br>저랑 4주차이나는 제 동기는 1주만에 새까맣게 탔는데 전 여전히 흰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핫 ;<br><br>2010년 전역할때까지 남들 2번하는 유격도 한번하고, 남들 2번하는 혹한기도 한번만 하게 됩니다.<br>중대에서 작업병 모집할때 무조건적인 열외이고, 큰 행사도 열외를 하니, 살 탈일은 없으니 참 좋은것 같습니다.<br><br>다만 집이 서울인데 광주에서 갈 생각하니... 이것 빼면 이등병 생활도 약간의 갈굼만 빼면 할만한것 같습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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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생활사</category>

		<comments>http://loniear.egloos.com/1807435#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Jun 2008 07:47:41 GMT</pubDate>
		<dc:creator>감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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