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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나의 애니망상 [EGLOOS Ver. 2.0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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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나 피에스트와 리브 크리스토퍼. 이들을 굴리는 작가녀석. 그리고.. 작가녀석을 굴리는 주인장이 사는 동결직전 얼음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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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08:53: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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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나의 애니망상 [EGLOOS Ver. 2.0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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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나 피에스트와 리브 크리스토퍼. 이들을 굴리는 작가녀석. 그리고.. 작가녀석을 굴리는 주인장이 사는 동결직전 얼음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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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요새 리나는 새로운 노특이와 노는 중~(이라고 쓰고 고생중이라 읽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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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네..제목에 나와 있듯이 어제 갑작스럽게 노특이를 지르게 되었습니다.<br>얼마전부터 예전 15인치 도시바녀석이 계속 빌빌 거려서 조만간 찾아보자..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br>삼성의 30주년 세일기간과 지름신의 콤보공격에 허무하게(?) 패배하고 말았네요.<br><br>제가 구입한 녀석은 <strong><u>NT-R522-JS43</u></strong>으로 자세한 사양은 <a href="http://www.samsung.com/sec/consumer/detail/detail.do?group=computersperipherals&amp;type=notebook&amp;subtype=ntpc&amp;model_cd=NT-R522-JS43" target="_blank"><strong>여기</strong></a>를 클릭하시길~<br><br>애초엔 이 녀석 한단계밑의 녀석으로 보고 갔는데 그녀석이 단종이 되었네요.<br>그래서 이 녀석을 엎어왔는데..<br><br>기대만큼의 성능(특히 동영상감상에 있어서..)을 보여주지 않아 실망중입니다.ㅠㅜ<br>그래도 뭐..이왕 산거 잘 써야지...라고 세뇌중입니다. 쩝.<br>(역시 급한 지름은 여러모로 자신에게 해롭습니다;;)<br><br>그리고 윈도우7..<br>아..이거 쓰기 힘드네요.<br>비스타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 생각해서 그렇게 걱정을 하지 않았건만,<br>역시 신버전은 어렵습니다. xp에서 비스타 갈아타는것도 고생했는데 이번에도 한동안 노특이 움직이는데 빌빌 거릴것 같습니다ㅠㅜ(대리점 점원아자씨여..비스타 썼다면 쉽게 적응할꺼라마예!! OTL)<br><br>음음.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요새 서론이 넘 긴거 아녀?!;)<br>그래도 예전 셀리론급의 녀석에서 듀얼코어로 바꿨으니 고화질의 영상함 보까~ 싶어,<br>요새 고화질의 영상을 찾아보고 있습니다.<br>점원아자씨 말론 블루레이까지 돌린다카는데 그건 좀 오바인듯 싶고, 예전엔 아에 움직이지도 않은 고화질의 영상부터 시도하고 있습니다. 노특이니까..어느정도 한계는 있겠지만 예전보단 헐 나아진 느낌은 듭니다^^;<br><br>부디 이 녀석이랑은 최대한 오래 같이 지내고 싶네요. (도시바녀석은 산지 1년만에 오라방곁으로 고고싱..)<br><br>아참, 어제 2012를 봤습니다.<br>과연 최근 몇년동안 본 재난영화중에 스펙터클은 당연 최고였습니다.<br>스토리야 뭐 처음부터 기대안했으니 패스고, 이왕임 900석의 스크린관서 보고 싶었는데 요새 울나라작품들의 강세가 심해 아에 그쪽에선 상영자체를 안하더군요. 쿨럭. 아쉬웠습니다. 아무리 CG가 화려해도 극장서 두번 볼 영화는 아니거든요...<br><br>그리고 전 영화보는 도중에 또 망상플레이 시작.<br>이번에 걸려든 녀석은 '스바루'입니다.<br>뭐..재난하면 일단 스바루부터 생각나는게 정석이겠죠?<br>자연의 힘앞엔 인간은 한없이 나약하지만, 스바루같은 바보용자왕은 그딴거 신경안쓰겠죠.<br>무조건, 자신의 힘으로, 고집으로, 기합으로라도 한명이라도 더 구하고 싶을 겁니다.<br>하지만 세상은 그리 착하지 않죠.<br><br>여기서 격돌하는 바보용자왕의 이상과&nbsp;현실!<br>과연 승자는 누구인가?!<br><br>무대는,<br>눈보라,&nbsp;폭풍, 번개등등 아무튼 난리치는 날씨속의&nbsp;선박안.<br>이미 배는 반파되고&nbsp;시공관리국서 항행선을 보내 대다수의 사람을 구했지만..<br>아직 배안엔 수십명의 사람이 남아 있던 것이다!<br>이것을 안 스바루중사(어째서 중사인진 모릅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났을뿐.)는 구하려 가겠다고 나서고,<br>이번 작전의 책임자는 무모하다고 말리는 상황. 하지만 스바루는 한 사람이라도 구할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구해야 한다고 억지 부리기 시작. 하지만 이쪽 책임자는 완고! 가능성이 희박해진 생존자를 위해 관리국의&nbsp;고인력을 포기할 순 없다고 맞서는 상황.<br><br>"이미 그들은 늦었어! 십여명을 살리기 위해 그 배. 아니, 수십배의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중사를 포기하는 건 언어도단이다!"<br>"저말고도 관리국엔 능력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한 사람을 살리지 못하는데 어떻게 수백명을 살리겠습니까?!"<br><br>지체없이 흘려가는 시간.<br>계속되는 언쟁.<br>결국 스바루는 책임자의&nbsp;명령을 무시한 채 생지옥에 펼쳐져 있는 사고현장으로&nbsp;가버리고,<br>항행선의 책임자도 결단을 내린다.<br><br>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나는 스바루는 과연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br><br>결단을 내린 책임자는 차분하게 모두에게 말한다.<br><br>"지금부터 철수작전을 시행한다! 현시각에서 돌아오지 않은 자는 모두 배제한다!"<br><br><br>이제 남은 시간은 불과 30분.<br><br>무모하지만 뜨거운 스바루의 인명구조가 지금 바로 시작된다!<br><br><br><br><br><br><br><br>뭐..이런 내용일까요?^^;<br>필신님이 도와주신다면 전문이 나올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만,<br>새로운 노특이녀석에게 정신이 팔려 있는 상태라,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입니다;<br>그럼 전 다시 노특이와 씨름하려 갑니다;<br><br>남은 휴일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29/e0032029_4aff720144915.jpg" width="43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29/e0032029_4aff720144915.jpg');" /></div><br><br/><br/>tag : <a href="/tag/NT-R522-JS43" rel="tag">NT-R522-JS43</a>,&nbsp;<a href="/tag/노트북지름" rel="tag">노트북지름</a>,&nbsp;<a href="/tag/2012" rel="tag">2012</a>,&nbsp;<a href="/tag/팬픽망상" rel="tag">팬픽망상</a>,&nbsp;<a href="/tag/이번엔" rel="tag">이번엔</a>,&nbsp;<a href="/tag/스바루닷" rel="tag">스바루닷</a>,&nbsp;<a href="/tag/하지만.." rel="tag">하지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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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03:15:05 GMT</pubDate>
		<dc:creator>리나인버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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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것저것 잡담거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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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래간만의 포스팅이네요.<br>그간 편안하셨습니까?^^;<br><br>저는 그리 평온하진 않았습니다만, 어찌어찌 날이 가고 있네요^^;<br>그리고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요일.<br>네. '너에게닿기를'이 하는 날입니다.<br>이번엔 제일 기대하는 에피소드가 하기에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br><br>음음. 서론은 이쯤에서 끝내고 본격적으로 잡담을 시작해볼까요?(이게 서론?!)<br><br>우선 팬픽부터 이야기해보죠..<br>얼마전(라고 해도 한참이 지남..)에 쓰고 있다고 한 슬레이어 7편.<br>멋지게...먼지쌓인 파일조각이 되어 버렸습니다...<br>즉 쓸 수 없게 되었다는 거죠..<br>기세좋게 10장의 분량을&nbsp;써내려 갔지만, 갑자기 길을 잃어 헤매다 결국은&nbsp;글의 미궁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습니다.<br>(한 마을을 구하기 위해 중령님에게 빌기까지한 리브의 모습이여 바이바이~~)<br><br>이렇게 팬픽작성에 실패하면 다음의 도전이 참 힘들어집니다..<br>때때로 단편거리는 생각이 납니다만...글로 나오는 녀석은 전무하네요. 에휴..<br>이런 식으로 가다가 결국은 팬픽에서 아에 손을 때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드네요.<br>어찌될지....<br>아직까지는 팬픽을 쓰고 싶은데 말이죠. 이상과 현실은 여전히 타협할수가 없네요. 쩝.<br><br>그러고보니 요새 새로운 가수에게 빠져 있습니다.<br><br>&nbsp;'FictionJunction YUUKA'<br><br>좋아하는 작품속 삽입곡의 상당부분을 부르신 분(이라고 해야 겠죠? 팀이라고 해도&nbsp;싱어는 한분이니..)이라 옛날부터 한번 찾아봐야지 찾아봐야지 하면서도 까먹었다가 얼마전에 후루룩 찾아 듣게 되었는데...이게 참..<br>로또에 당첨된 기분이랄까요. 좋은 곡들이 많네요. 의외로 부른 곡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대부분이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곡들이라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은 고귀하신(?) 빔사마안에 고이고이 넣어놓고 출퇴근시 무한반복하고 있습니다.<br>개인적으로 이분의 캐릭터 목소리도 듣고 싶은데 말이죠. (이분 성우도 하시죠. 난리유카로 말이죠?)&nbsp;쿨데레나 차분한 언니쪽으로 함 잘 어울릴것 같은데.. 제가 아는 캐릭터는 다 싸이코기질이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하..<br><br>음악하니 생각나는게..최근에 풀린(?) 츤데레포의 오프닝곡인 'only my railgun'을 들어보았습니다.<br>네. 참 좋은 곡입니다. 애니의 분위기도 잘 살렸고요. 물론 MV는 제대로 NG이지만 이건 안보면 장땡이니까요.<br>그런데...참 좋은 곡인데...곡상에서 반복되는 음절이 많아서..제 생각엔 쉽게 질릴것 같아 아쉬운 맘이..<br>그런 의미로 애니판 오프닝이 딱! 인것 같기도 해요^^;<br><br>오프닝하면..<br>너에게닿기를 오프닝도 상당히 좋습니다~<br>아직 음반발매는 안된것 같습니다만, 애니오프닝버전이라도 참 좋아요~<br>뭐 이쪽은 본작품이 마음에 들어 오프닝까지 좋아지게 된 케이스입니다만, 그닥 상관은 없지요^^<br>그러고보니 저번 주말에 너에게 닿기를 원작 만화를 8권까지 읽었습니다.<br>그리고 생각했지요.<br><br>"소장용 만화닷! 앗싸!!!"<br><br>애니도 잼있는데, 원작만화는 더 잼있더군요.<br>애니에선 만화의 장점을 120% 살린 느낌었습니다.<br>(갠적으로 저번편은 참 아쉬웠지만 말이죠..쿨럭)<br>부디 2기도 만들어줬음 하는 바람입니닷!<br><br>아리아 이후, 참으로 간만에 만나는 소장용 만화입니다~<br><br>더불어 츤데레포 만화 3권도 같이 질렸습니다.<br>이쪽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br>하지만 이쪽은 역시 만화보단 애니쪽이 헐 났습니다.<br><br>그리고 츤데레포쪽은 만화의 소스를 가져와 오리지널과 잘 요리해서 새로운 내용을 만들어 내는 쪽이죠.<br>반면에 너에게닿기를은 원작그대로를 애니로 옮겨옵니다. 그것이 아주 좋고 말이죠.<br>이렇게 원작을 각각의 기획에 맞게 표현하여 인기를 끌게 만드는 것이 대단하다고 봅니다.<br>원작을 살리지 못하고 엎어진 작품도 수두룩 하니까요. (대표적인 예가 슬레이어즈 R..OTL)<br><br>역시 비가 오는 날은 잡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br>이때를 놓치지 않고 포스팅을 해야 진정한 블로거겠죠?(네가 할 소리냣!!;;)<br><br>벌써 11시입니다.<br>시간 참 빨리 갑니다요^^;<br>그래도 내일은 시간이 빨리 가길 하루종일 빌고 있을것 같군요.<br>자..사와코. 너의 숨겨진 능력을 발휘 할때가 온거야!!!(제발 진정해)<br><br>네..지금까지 한 작품에 빠져 삐격대는 불쌍한 블로거 리나였습니다^^;(마무리가 왜이래?!)<br>그럼 다음 포스팅때 뵙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0/29/e0032029_4af9726dc22cb.jpg" width="43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0/29/e0032029_4af9726dc22cb.jpg');" /></div><br/><br/>tag : <a href="/tag/팬픽" rel="tag">팬픽</a>,&nbsp;<a href="/tag/FictionJunctionYUUKA" rel="tag">FictionJunctionYUUKA</a>,&nbsp;<a href="/tag/너에게닿기를" rel="tag">너에게닿기를</a>,&nbsp;<a href="/tag/어떤과학의초전자포" rel="tag">어떤과학의초전자포</a>,&nbsp;<a href="/tag/onlymyrailgun" rel="tag">onlymyrailgu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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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14:03:54 GMT</pubDate>
		<dc:creator>리나인버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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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감상&네타] 너에게 닿기를 5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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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4/29/e0032029_4af166668518f.jpg" width="500" height="280.8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4/29/e0032029_4af166668518f.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결의』</strong></div><br>기다리고 기다리던 5화를 퇴근하고 밥먹자마자 후딱 찾아 보았습니다.<br>하지만 이미 저번주 주말에 원작을 정주행한 상태.<br>역시 원작을 모를때와 알때의 감상느낌은 다를 수 밖에 없네요.<br><br>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조금씩..조금씩 들지만 무난하게 흘려간것 같습니다.<br>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이번편은 쉬어가는 편이란 느낌이 듭니다.<br>다음 「친구」편이 저는 "너에게 닿기를" 에피소드중에서 가장 극적인 에피소드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br>원작볼때 2권을 붙잡고 얼마나 울었는지...한장 넘기고 휴지찾고, 또 한장 넘기고 코풀고..<br>쌩쑈를 했더랬습니다;;<br><br>미치도록 감동적이지도 않고, 전율이 들정도로 치밀하지도 않은 내용인데,<br>왜이리 사람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건지..<br>아직 감성이 메마르지 않아 다행이라고 좋아해야 할까요,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라고 우울해야 할까요.<br>(갑자기 문 소리여;;)<br><br>아무튼, 4편에 이어 고민을 계속 하던 사와코는 결국 모두에게서 멀어지려 결심한 순간에 상큼이녀석한테 걸려 바로 수정&nbsp;들어가고, 야노와 요시다도 불안했던 마음을 다잡으며 앞으로의 "일전"을 대비하는 군요.&nbsp;<br>설마했는데 역시나 화장실의 일전이 터지기 일보직전서 이번화는 막을 내립니다.<br>움직이지 않는 그림과 대사만을 보고 그리 울었는데 움직이고 소리가 나는 영상을 봤을땐 어찌 될지 상상도 못하겠네요.<br>다음주는 본인방문부터 걸어잠그고 봐야 겠습니다.<br><br>아..이제 토요일까지 또 어찌 버티나 싶네요.<br>그래도 다행인것은 너에게..랑 츤데레포가 수욜과 토욜이라는 터울이 있다는 거에요.<br>두개가 붙어있거나 같은 날 했다면 그 절망감(?)은....(먼산)<br><br>다음주의 세명의 모습을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br><br><span style="COLOR: #c0c0c0">사와코..GO! GO!!!여!!!!!<br><br>아야네..그리고 치즈루..<br>너네들만 믿어~</span><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4/29/e0032029_4af169dedcd90.jpg" width="43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4/29/e0032029_4af169dedcd90.jpg');" /></div><br/><br/>tag : <a href="/tag/너에게닿기를" rel="tag">너에게닿기를</a>,&nbsp;<a href="/tag/5화" rel="tag">5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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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타/Et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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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11:48: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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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정보] 라디오 StrikerS 4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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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oras.tistory.com/10508" target="_blank"><strong>http://oras.tistory.com/10508 : 라디오 StrikerS 4화 들으려 가기~</strong></a><br><br>아...이번 라디오도 여느때처럼 사무실에서 듣는데..<br>사나다씨의 울음연기(?)에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다능..<br>(덕분에 양옆에 앉아 있는 팀원들. 저 이상하게 봤을검다..ㅠㅜ)<br><br>그래도 잼있었으니 뭐~(적당히 넘어가기는;)<br>(역시 사나다씨의 연기력은 짱!(그게 아니라 괜히 오버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는 긍정적으로 볼랍니다^^))<br><br>아. 그 울분(??)연기를 듣고 있으려니 '마리아홀릭'의 카나코가 저절로 생각나더군요^^<br>이 애니서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셨죠.^^b<br><br><br><br><br>낼은 드뎌 '너에게 닿기를'이 합니닷!<br>빨리 수욜 저녁이 되었음!!!^^;<br>그럼 다음에 또 뵈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3/29/e0032029_4aef966c46fcd.jpg" width="43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3/29/e0032029_4aef966c46fcd.jpg');" /></div><br/><br/>tag : <a href="/tag/나노하라디오" rel="tag">나노하라디오</a>,&nbsp;<a href="/tag/StrikerS" rel="tag">Striker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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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노하전용공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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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02:33: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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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감상][네타] 너에게 닿기를 3,4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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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이 작품 참...사람 제대로 흔들어 놓네요...흑.<br>4편을 본 현 시점에서 활발하게 글을 칠 힘이 없기 때문에 짤막하게 적도록 하겠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8/29/e0032029_4ae8472278421.jpg" width="500" height="280.8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8/29/e0032029_4ae8472278421.jpg');" /></div><span style="FONT-SIZE: 130%"><strong>『방과후』</strong><br></span><br>간단하게 적는다면 '상큼이'녀석의 츤데레를 조금 엿볼수 있었다?<br>랄까.. 사와코가 현재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감동하며 좋아하는것이..<br>조금 신경이 쓰이더만 결국 다음편에 터트리네요...<br>(아참 이번편의 하이라이트라면 역시 순식간이지만 반친구 전부를 놀라게 한 사와코의 웃음 모습^^*)<br><strike>(그것땜에 상큼이녀석의 질투유발에 도움이 되었지만 말이죠?ㅋㅋ)</strike>&nbsp;<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8/29/e0032029_4ae84842edf14.jpg" width="500" height="280.8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8/29/e0032029_4ae84842edf14.jpg');" /></div><span style="FONT-SIZE: 130%"><strong>『소문』</strong><br></span><br>예고편으로 봤을땐 시작부터 심각하게 갈거라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고 봤건만,<br>요시다와 야노, 본인의 소문에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고 사다코가<br>소문내고 있다는 거 자체도 아에 믿지 않는 부분에선 안도감마저 들었습니다만...<br>그렇게 엇갈리게 되다니...지대로 뒤통수 맞은 느낌이랄까요..<br>세팀 (사와코/요시야노페어/상큼이녀석)의 절묘한 엇갈림이 참..대단했습니다. (먼산)<br>더불어 멋진 곳에서 짤라주시더군요. 덕분에 더욱더 좌절중입니다.<br><br>그리고 전..<br><br><br><br><br><br><br><br><br><br><br><br><strong><u>츤데레포 3권과 함께 너에게 닿기를 만화&nbsp;1~8권 세트를 10분전에 주문</u></strong>했습니다.<br>더이상 다음내용을 기다릴 수 가 없어요. 4편을 본 그 순간에.... 슝~하고 인내심이 날아가 버렸어요;;(멍)<br>뭐..츤데레포는 거의 의무감이었고요.(응?)&nbsp;<br><br><br><br><br>얼른 책이 와서 다음 내용을 팍팍 보고 싶어욧!!&gt;.&lt;b<br>분명 재미있겠죠?!!!<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8/29/e0032029_4ae84ace8164f.jpg" width="43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8/29/e0032029_4ae84ace8164f.jpg');" /></div><br></div><br/><br/>tag : <a href="/tag/너에게닿기를" rel="tag">너에게닿기를</a>,&nbsp;<a href="/tag/3-4화" rel="tag">3-4화</a>,&nbsp;<a href="/tag/감상" rel="tag">감상</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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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타/Etd</category>
		<category>너에게닿기를</category>
		<category>3-4화</category>
		<category>감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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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13:46:08 GMT</pubDate>
		<dc:creator>리나인버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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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정보] 라디오 StrikerS 3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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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oras.tistory.com/10389" target="_blank">http://oras.tistory.com/10389</a> - 링크를 클릭하시면 라디오를 들을 수 있습니다^^<br><br>이번주도 왔네요~<br>근데 저는 아직 라디오를 듣지 못했습니다ㅠㅜ<br>그래도 일단 링크 포스팅시작한거..끝날때까진 해야 할것 같아서 말이죠.<br>듣지 못해 감상평을 적을 수 없지만 링크겁니다^^;<br><br>즐감하세요~<br>(아참 이번 게스트는 알프및 루테시아역을 하신 쿠와타니 나츠코상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7/29/e0032029_4ae6776ec93b0.jpg" width="43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7/29/e0032029_4ae6776ec93b0.jpg');" /></div><br/><br/>tag : <a href="/tag/나노하" rel="tag">나노하</a>,&nbsp;<a href="/tag/라디오StrikerS" rel="tag">라디오Striker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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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노하전용공간]</category>
		<category>나노하</category>
		<category>라디오Striker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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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09 04:28:08 GMT</pubDate>
		<dc:creator>리나인버스</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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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카라멜 마키야토 거품 가라앉은 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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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카라멜 마키야토 거품 가라앉은 모습~ 간만에 달달한 커피마시며 수다중^^<br />
	<br />
&nbsp;<br />
&nbsp;<br />
&nbsp;<br />
&nbsp;<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4/29/e0032029_4ae2e606dea16.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4/29/e0032029_4ae2e606dea16.jpg');" /></div><br/><br/>tag : <a href="/tag/모블로깅" rel="tag">모블로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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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공간</category>
		<category>모블로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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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Oct 2009 11:33:27 GMT</pubDate>
		<dc:creator>리나인버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보] 라디오 StrikerS 2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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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oras.tistory.com/10263" target="_blank">http://oras.tistory.com/10263</a>&nbsp;<strong>&lt;- 들으려 가기~</strong><br><br>나노하 라디오2화가 떴네요~<br>나나상은 유카리상보다 의욕이 있어보였어요^^;;<br>그나저나 크르노(10대)&amp;캐로짱이여...그 영어발음은 어케 좀 안되겠니...OTL<br>(섹시한 레이징하트(나나상보정) 나름 괜찮았어요. 중반부터 무너진게 좀 아쉽지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0/29/e0032029_4add020966096.jpg" width="43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0/29/e0032029_4add020966096.jpg');" /></div><br/><br/>tag : <a href="/tag/나노하라디오" rel="tag">나노하라디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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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노하전용공간]</category>
		<category>나노하라디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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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09 00:20:27 GMT</pubDate>
		<dc:creator>리나인버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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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크로스][단편][축전] 오래간만의 생일축하 포스팅이군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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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siyarang.egloos.com/2458832" target="_blank"><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8/29/e0032029_4ada9ec16e485.jpg" width="43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8/29/e0032029_4ada9ec16e485.jpg');" /></div><br><br><br>[주절주절]주기를 마치며 ㅡ</a><br><br>와랑이 생일정보는 어제 듣게 되었슴다.<br>여러가지로 연이 있는 녀석이기에 그냥 넘길순 없어 뭘로 축하해줄까 고민스러웠는데..<br>녀석의 생일포스팅을 보니 미묘해지기 시작하는 군요..<br>별나다고 해야 할지...희안하다고 해야 할지..생일포스팅마저 녀석은 단순하게 가지 않네요?<br>뭐..녀석에게 있어서 그런 일은 별다를게 아닐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br><br>그래도 와랑아..<br>네가 그런 글을 올려버리면 이 누님이 안돌아가는 머리로 겨우 생각해낸 단편이 'xxx'가 될것 같잖니..<br><br>그래도 일단 쓴 글이기에 올립니다.<br>그러고 봄 생일 축하 글이라고 썼는데 생일이란 단어와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 글일지도 모르겠군요..흠..<br><br><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특별한 것 없는 일상중의 소소한 사건중에 하나.」</span></strong><br><br><br><br><br><br><br>검다.<br>그저 흑색의 그것밖에 보이지 않는다.<br>눈을 떴는지도, 앉아 있는지도, 알 수 없는 공간에 내가 있다.<br>언제부터 이곳에 있었지?<br>생각을 해보자.<br><br>오늘 나는 분명 곧 있음 다가 올 집안 연례 행사중의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일거리의 해결을 볼 참이었다. 물론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래서 하굣길에 가족의 일부와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수상한 자가 나에게 다가와 내몸을 만졌다. 아니 잡았다고 하는 게 올바른 설명이다. 내 팔을 거칠게 잡고선…<br><br>아, 물론 나도 무를 익히는 자다.<br>하지만 이때의 공격, 아니 공격이라고 명명조차 할 수 없는 어이없는 행동에 나는 제대로 대처 할 수 없었다. 뭐 지금에 이르려 후회를 잠시 해보지만 소용없는 짓이다. 시간 낭비이기도 하고, 어쨌던 지금을 타파해야 한다.<br><br>그 자가 나의 팔을 잡은 순간부터 이 지경이 되어 버렸으니까.<br><br>생각을 한다.<br>어떻게 하면 지금의 상황을 이길 수 있을까.<br>나를 가르치는 여러 스승이 있지만, 현재의 대처방법은 듣지 못했다. 배우지 못했다.<br>하지만 방법을 모르면 계속 이대로 있어야 한다는 거다. 그건 사양이다.<br>어떤 수로 인해 이번 일이 끝났을 경우 그 많은 스승들에게 꾸지람을 받을 것이며, 부모님에게도 야단맞을 지도 모른다. <br><br>아니 그전에…<br><br>내가 이런 짜증나는 상황을 이겨내지 못한다는 것에 매우 화를 낼 것이다.<br>나는 할 수 있다. 못할 이유가 없다.<br><br>또다시 생각에 잠긴다.<br>느껴지진 않지만 팔짱을 낀 듯 한 느낌이 든다.<br><br>내가 할 수 있는 일.<br>지금 내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을까<br>두렵다거나, 무서움 같은 것은 느껴지지 않는다.<br>약간의 긴장감은 있지만 이 정도가 딱 좋다.<br>이런 사태엔 몸과 마음의 긴장은 필수요소다. <br><br>다시 되뇌긴다.<br>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해야 하는 일.<br><br>그것은 무엇일까…<br><br><br><br><br><br><br><br>솔직히 현재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이 제대로 이해되진 않는다.<br>결계안에 갇혀 있는 것인지, 의식을 잃은 건지도 알 수 가 없다.<br>이렇게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나는 나 자신을 믿고 있다.<br>나는 할 수 있을 거라고 ‘자만’하고 있다.<br><br>아, 이건 위험하다.<br>자만이라는 단어는 자신을 몰아세울 수 있는 수단이자, 패망으로 가는 지름길.<br>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나는 머리를 세차게 흔든다. 흔드는 시늉이라도 한다.<br><br>이래선 안 돼.<br>진정하자. <br>나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어. 어른들도 무서워하는 상황은 많다.<br>그런 어른들도 무섭고 두려워하는 것들이 잔뜩 있는데, 아직 어린애인 나는 말할 것도 없다.<br>나는 지금의 상황에 너무 냉정하게 판단하고 있다. <br>가끔씩 어머니가 주위를 주셨다. 나의 판단능력은 또래에 비해 월등하다. 하지만 그것만 믿고 나간다면 분명 큰 곤혹을 치를 것이다. 라고…<br>지금 그때의 가르침을 따라야 할 때이다.<br><br>그럼 이제부터 나는 무얼 해야 하나?<br>스스로를 자만에 빠지지 않게 해야 한다.<br>그러기 위해선 나 자신을 믿지 않는다? 아니 그건 틀리다.<br><br>조금 고민되기 시작한다.<br>이 문제는 조금 어렵네. 자만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br>생각하는 것을 중단할까? <br>바보 같은 소리! 그렇게 하면 이곳에서 아예 나갈 수 가 없다.<br>하지만 자만이라는 것은 자신을 너무 믿는데서 시작된다.<br>그 믿음자체를 부인할 수는 없다. 왜냐면, 나는 나. 여기에 나 말고는 아무도 없다.<br><br>윽...머리까지 아파오기 시작한다.<br>생각하자. 나 자신이면서 나 자신이 아닌 것을...<br>무엇이 있을까...지금까지 배우고, 알게 되고 느낀 것들을 나의 머릿속에 불려 들인다.<br>왠지 어디엔가 해답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br>무엇이었지? 스승님들의 말씀 중에 있었나?<br>아니면 어머니의 이야기 중에? 이모들의 대화중에?<br>친구들 간의 잡담 속에서?<br><br>틀려. <br>그런 곳에는 지금 내가 찾는 것이 없어.<br>불안을 느낀다.<br>마음이 진정되질 않아.<br>어쩌지? 자만하지 않으려 하다가 나 자신을 놓치려 해.<br>이래선 안돼. 무언가 방법이...! 어디엔가 해답이...!!!<br><br>아!<br><br>떠올랐다.<br>그리고 곧바로 나는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가슴을 피며 말한다.<br><br>“나를 여기서 꺼내줘! 잘못하면 이모들의 약속시간에 늦게 된단 말이얏!!!! 그렇게 되면 미드칠더전역에 비상령이 내릴거라고! 이거..당신이 책임 질 수 있어?!!!”<br><br>나의 일갈에 주변에 있던 블랙의 색깔들이 점차 희미해지며 눈부신 흰색이 나를 반긴다.<br>그리고 나는…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잃었다는 것을 명백히 느낄 수 있었기에 그리 판단했다.<br><br><br><br><br><br><br><br><br><br>눈을 떠보니 온가족들이 내 주위에 있었다.<br>어떤 이는 눈물을 글썽거리기도 한다.<br>또 어떤 이는 괜찮나 며 연신 질문세례를 퍼붓고 있다. 저기 저 아직 안 나았거든요?<br>미묘한 소음 속에 뚜렷한 음성이 들린다. 보통 때라면 놓칠 작은 목소리지만 지금은 아주 뚜렷이 들린다.<br><br>“어디 아픈 곳은 없는 거나?”<br><br>다정한 아버지 소리다.<br>이에 나는 웃으며 대답한다.<br><br>“아버지 덕분에 그곳에서 나올 수 있었어요.”<br><br>나의 대답에 이곳에 있던 소음이 순식간에 사라진다.<br>당연하게도 내가족의 포커스는 나의 다음 말에 집중된다. 왠지 긴장되네.<br>혹시나 싶어 아버지를 쳐다본다. 온화하게 웃고 계신다. 그 모습에 안심이 되어 다음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말한다.<br><br>“아버지의 말을 기억해 냈거든요. 그것은…”<br><br><br><br><br><br><br><br><br><br>“무슨 일이 있어도 용기를 잃어선 안 된단다. 너의 마음속에 있는 그 용기가 너를 이끌어 줄 것이다. 그리고 그 용기와 함께 희린이 자신을 믿으면 되는 것이야.”<br><br><br><br><br><br><br>나의 말에 아버지는 여전히 웃고만 계신다. 흐믓하다는 표현을 써도 될 것 같다.<br>웬일인지 주위에 있는 이모들 1할 정도가 미묘한 분노게이지를 높이고 있고, 어머니는 두 손을 허리에 집은 채 환하게 웃고 계신다. 그리고~ 말씀하신다.<br><br>“그래야 내 딸인 야가미 희린이제이!”<br><br><br><br><br><br>이렇게 다사한 일이 생기는 야가미가의 소소한 사건하나가 마무리된다.<br><br><br><br><br><br><br><br><br><br>- Fin -<br><br><br><br><br><br>원래는 아래 간단한 축전으로 때울라고 했는데...<br>오늘 새벽에 본 소울이터마지막회를 보니 왠지 희린이가 떠올라서 써봤습니다.<br>여전히 무계획으로 써버려서 뭔가 요상한 녀석이 나온 듯 싶지만 글분위기자체는 스스로도 마음에 듭니다.<br>이걸 읽은 여러분이나 와랑이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요^^;<br>그나저나 아래 축전으로 산이...대대적으로 공격받진......않겠죠? 보아하니 야가미가 첫등장때도 어느정도의 반감이 있었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야가미가는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기에 전 산이와 중령님을 응원합니다?^^<br><br>그럼 새삼스레 흔한 인사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죠.<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시와랑. 생일 축하한다~ 언제나 너의 기발한 작품 기대하고 있다? 큭큭</span></strong></div></span></strong><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7/29/e0032029_4ad9561617fcf.jpg" width="500" height="731.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7/29/e0032029_4ad9561617fcf.jpg');" /></div><br/><br/>tag : <a href="/tag/생일축하포스팅" rel="tag">생일축하포스팅</a>,&nbsp;<a href="/tag/크로스" rel="tag">크로스</a>,&nbsp;<a href="/tag/야가미가" rel="tag">야가미가</a>,&nbsp;<a href="/tag/희린" rel="tag">희린</a>,&nbsp;<a href="/tag/축전" rel="tag">축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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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크로스) 모음</category>
		<category>생일축하포스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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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04:51:53 GMT</pubDate>
		<dc:creator>리나인버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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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감상][네타] 너에게 닿기를 2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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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4/29/e0032029_4ad5c8c65d634.jpg" width="500" height="309.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4/29/e0032029_4ad5c8c65d634.jpg');" /></div><br>이번에도 소소하면서 훈훈한 이야기였습니다만...<br>에구구구...애니보면서 간만에 또 울어보네요.<br>그것도 '찔끔'이 아닌 '펑펑'을....<br>단지 외모만으로 안좋은 평가를 내리고 그것을 당연한 듯이 여기는 것이 안타까웠고,<br>그런 반얘들의 반응을 아무런 불평, 불만없이 자신부터 바꿀려 하는 모습이 너무 슬펐습니다.<br>특히..'상큼이녀석'한테 위로를 받은 후,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한발짝 다가서, 자신에게는 아무런 힘도, 불길함도 없다라고 말했지만 이미 친구들이 있었던 곳은 아무도 없었던 부분은 정말 슬펐습니다. 그때부터 눈물이 펑펑 솓아지더군요.<br>(친구들이 거부한 자신의 자리에 앉으며 '다음이 있어' 라며 조용히 말하는 '사와코'의 대사도 맘이 아팠습니다. 흑)<br><br>그리고 이번편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자리 바꾸기'<br>반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사와코 주위자리를 피하는 가운데 '상큼이녀석'과 여자애두명,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다크호스 '류'가 사와코를 보호하듯 상,하,우, 사선자리를 차지하는군요. 상큼이녀석부터 시작해서 한명씩 자신의 책상,의자를 가지고 조용히 앉는 부분이 또 징~해서 펑펑..<br><br>중간중간에 개그도 포함되어 있어 울다가 웃다가.. 혼자서 개그신찍어 버린... 천만다행으로 방문이 닫혀있어 묘한 모습은 식구들에게 들키진 않았습니다^^;<br><br>겨우 2편밖에 감상하지 않았지만 여러모로 사람 마음을 흔드네요. 이런 작품..참 오래간만입니다. 그리고 정말 기쁘네요.^^<br>아직까지 이 작품을 접하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꼬옥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br><br>참고로 성우도 베스트입니다.<br>사와코역에 노토마미코상이고 처음으로 친구가 된 여자애두명중에 한명은 사와시로 미유키상입니다.<br>상큼이녀석이나 다른 여자애한명등도 캐릭터와 전혀 괴리감이 없습니다.<br><br>오늘 분위기 타버렸으니 1,2화 정주행 함 더 하고, 간만에 아리아계통 치유계 작품 몇개 재탕해야 겠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4/29/e0032029_4ad5ce7ad9942.jpg" width="43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4/29/e0032029_4ad5ce7ad9942.jpg');" /></div><br><br/><br/>tag : <a href="/tag/애니감상" rel="tag">애니감상</a>,&nbsp;<a href="/tag/너에게닿기를" rel="tag">너에게닿기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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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애니감상</category>
		<category>너에게닿기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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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09 13:13:50 GMT</pubDate>
		<dc:creator>리나인버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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