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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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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1:16: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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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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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컬러테스트으으으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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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saydy.egloos.com/4280125">컬러 테스트.</a><br><br><br><br><center><h4><span style="COLOR: #0000ff">색깔선택 순서로 마음을 읽어내는 테스트 / 체크결과입니다</span><br></h4></center><blockquote><blockquote><hr size="1" border="5"><b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ff">▷ 첫번째 선택한 색</span>은 당신의 <span style="COLOR: #ff0000">본질적인 성격</span>, 당신 자신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잠재적인 당신의 모습을 나타낸다. (당신은 <span style="COLOR: #ff0000">[빨강색]</span>을 선택했습니다.)</span><br>활력이 넘치고 독창성이 뛰어난 사람이다.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으로 가끔은 반항적일 때도 있으나 일단 결심을 하면 어떤 장애도 뛰어넘을 수 있는 활력이 넘친다. 독창성도 뛰어나 평범한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br><b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ff">▷ 두번째 선택한 색</span>은 당신의 <span style="COLOR: #ff0000">과거</span>를 나타낸다. 이제까지 당신의 장애 요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당신은 <span style="COLOR: #ff0000">[파랑색]</span>을 선택했습니다.)</span><br>지나치게 남의 일에 앞장선 것이 오히려 손해를 봤을 것.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고 싶어하며 너무 많은 일에 손을 댔을 것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일까지 무턱대고 떠맡았다가 신용을 잃는 결과를 가져왔을 것.<br><b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ff">▷ 세번째 선택한 색</span>은 당신의 <span style="COLOR: #ff0000">현재모습</span>을 나타낸다. 현재의 당신의 희망이나 꿈을 나타낸다. (당신은 <span style="COLOR: #ff0000">[흰색]</span>을 선택했습니다.)</span><br>과거의 실패가 콤플렉스로 작용. 과거의 실패를 마음 한구석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콤플렉스로 작용,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br><b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ff">▷ 네번째 선택한 색</span>은 당신의 <span style="COLOR: #ff0000">미래</span>를 나타낸다.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당신은 <span style="COLOR: #ff0000">[녹색]</span>을 선택했습니다.)</span><br>지나치게 침착하면 운을 놓칠 수도 있다. 성실하고 신중하게 자기 방식대로 행동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질 것이다. 단, 지나치게 신중을 기하다가 눈앞의 기회를 놓쳐버리거나 하찮은 일에 빠져드는 일도 있을 듯. 낙천적인 마음을 갖게 된다.<br></blockquote><br><br><br><br>... 맞나?</blockqu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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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1:16:35 GMT</pubDate>
		<dc:creator>琳☆</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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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노무현 대통령 회고록 성공과 좌절 특별 초청토론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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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30/52/f0024952_4aead42300f5f.jpg" width="500" height="706.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30/52/f0024952_4aead42300f5f.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30/52/f0024952_4aead59728380.jpg" width="500" height="530.6406685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30/52/f0024952_4aead59728380.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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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09 11:56:00 GMT</pubDate>
		<dc:creator>琳☆</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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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0월 26일 월요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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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하지만 어느새 화요일이네요 ㅎㅎ<br><br>오늘은 공장의 일이 늦게 끝났습니다. 기존 6시 30분에 마친다 하였으나 요즈음 퇴근이 자꾸 늦어지네요.<br>그러다 절정의 8시 30분퇴근을 했습니다.<br>저는 시급제로 해서 일한만큼 돈을 받지만 연봉제로 일하고있는 분들은 잔업수당도 받지 못한다니 이것참 ㅎㅎ<br>일을 하면서 계속 계급과 노동자. 자본가. 노동의 착취와 잉여노동 따위의 생각이 머릿속을 빙글빙글 돕니다.<br>하지만 이것을 어찌 표현하기엔 많이 부족하네요 공부를 해야하는데 일에 치여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도 대어봅니다.<br><br>일마치고 대구시당 주비위회의를 다녀왔습니다. 마지막회의였는데요.. 늦어서 그런지 끝에 30분정도밖에 듣지 못했습니다. ㅠㅠ<br>일을 늦게마치니 생활이 일그러지는군요...<br>뭐 여튼, 이제 주비위회의는 끝나고 29일 준비위 발족식을 거치면 정식으로 창당준비위원회가 꾸려나가게 되겠지요.<br>기대도 많이됩니다.더 열심히 해야겠지만.. 공장은 절 놓아주질 않네요.<br>한번씩 후회스럽고, 한번씩 절망스럽습니다. 한번은 부럽고 또 한번은 부끄럽고..<br><br>그렇게 그렇게 살아갑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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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imc.egloos.com/1556162#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16:09:05 GMT</pubDate>
		<dc:creator>琳☆</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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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10월 25일 일요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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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BACKGROUND-COLOR: #f4f4f4">대구 주비위원 타운미팅교육을 마치고 밥을먹은뒤 리버럴님과 228공원에 앉아 잠시 이야기를 했습니다.<br>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뒤에 집에갈려 일어서는데 분수대 옆에 꼬마 아이들이 앉아있더군요.<br>자세히보니 담배를 물고 있었습니다. 아무리봐도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인데..<br>제가 그들을 물끄럼히 보다 고개를 돌려 가던길을 가니 뒤에서 작은 웃음소리가 들리더군요.<br>저의 착각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ㅎㅎ<br><br>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담배피는 초등학생은 과연 나쁜것일까요?<br>왜 나쁜것일까요. 거기에 대한 대답을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br>조선시대때 어린아이들도 담배를 피웠으며 추울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물건으로 소개된바도 있습니다.<br>그러다 18세미만의 청소년에겐 담배를 판매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만 왜 그리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br>건강상의 문제일까요? 그럼 성인은 죽어도 괜찮다는 말인가요?<br><br>청소년과 성인을 나누는 기준은 애매모호합니다. 정확한 기준이 없지요.<br>물론 한국을 기준으로 20세가 되는 해의 첫날부터 법적인 성인의 지위를 가지게 됩니다만<br>1월2일에 태어난 사람과 12월 30일에 태어난 사람을 비교해봐도 그 기준은 너무 자의적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ㅎㅎ<br>성인과 청소년을 가름짓는 중요한것중의 하나가 투표권입니다. 아마 미성년자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는것은 판단력이 부족하다는 성인들의 자의적 해석에 의해 결정된거 같은데요.<br>아이들의 판단력이 부족하다면 교육을 하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미성년자에게 투표권을 불허한 결정은 이미 50년전의 이야기이죠.<br>지금은 그때완 비교할 수 없을정도의 사회적, 문화적 변화를 경험했으며 그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들의 지적수준또한 매우 높아졌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성인의 기준에 대해서도 재논의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br><br><br>라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오는버스에서 길거리를 수놓고 있는 핸드폰 가게들을 보게되었습니다.<br>얼마전부터인가 핸드폰가게들이 엄청나게 늘어났더군요. 동네 사거리 4모퉁이중 가게가 들어올 수 없는 모퉁이 하나를 제외하고 나머지 3모퉁이 모두 핸드폰 가게가 들어서있는 동네 사거리를 보면 씁쓸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합니다.<br>그것을 보고 한국의 통신시장은 기형적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br>신규회원 유치를 위해 기존회원들의 등골을 빼먹는 이런 구조는 결국은 제로섬게임으로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br>한국내수시장의 한계를 지적하고 싶기도 합니다만<br>이런 구조로는 핸드폰요금인하는 어불성설이라 생각되네요. 기존회원들로부터 최대한 뽑아내 그 뽑아낸 돈으로 신규회원들을 모집합니다. 전화기기의 보조금이라는 명목으로요. <br>우후죽순처럼 생기는 핸드폰가게들은 마치 얼마전 전국을 강타했던 바다이야기를 떠올리게 합니다.<br>핸드폰가게들이 불법적이고 나쁜것은 아니지만 배추농사흉년이라 배추값이 금값이되면 다음해 모두 배추농사를 지어 배추밭을 갈아엎는 사태가 발생하지요. 집약된 자본과 인력은 잉여자본과 인력을 뱉어낼 수 밖에 없고 그리되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밖에 없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br></span></p><br/><br/>tag : <a href="/tag/청소년" rel="tag">청소년</a>,&nbsp;<a href="/tag/투표" rel="tag">투표</a>,&nbsp;<a href="/tag/흡연" rel="tag">흡연</a>,&nbsp;<a href="/tag/폰" rel="tag">폰</a>,&nbsp;<a href="/tag/제로섬" rel="tag">제로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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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청소년</category>
		<category>투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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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제로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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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Oct 2009 16:11:23 GMT</pubDate>
		<dc:creator>琳☆</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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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백업용입니다. 경찰서 민원게시판에 써둔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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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2009년 8월 31일 신남네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다 택시에 충격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br>다행히 다친곳도 없고해서 연락처를 주고받고 택시기사의 과실이 크기에 손해를 배상하겠다 하여 좋게 해어졌는데 그후로 연락이 어렵고 연락이 되어도 회피를 하기에 부득이하게 경찰에 문의하니 사고가 일어난 관할 지구대로 가라고하여 9월 17일 남산지구대로 방문했습니다.<br>그당시 배주임이라는분이 저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귀찮다는듯이 반응을 하고 자전거 견적이 얼마냐고 물어보길래 30만원정도 나왔다고 대답하니 '나라도 안물어주겠다'라는식의 말을 하는등 매우 무성의하고 불친절한 모습으로 응대를 했습니다.<br>더욱이 그날 사고접수를 하러 갔고 사고접수를 하러 왔다고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 일지에 저와 택시기사님의 인적사항만 적고 말았습니다.<br>택시기사님과의 연락과 조속한 배상을 목적으로 지구대를 방문하였기에 택시기사님을 호출해 주시기에 빠르게 해결을 보았습니다만 그 후에 택시기사님이 배상의 의지가 없어보여 9월 29일 남산지구대를 재차 방문했습니다.<br>그날 마침 배주임님이 자리에 없어 잠시 기다렸습니다만 배주임님께서는 지구대에 오셔서 절 보시더니 왜 또 왔냐며 여기는 다툼을 일일이 해결해주는곳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잠시 경찰의 존재의의에 대해 생각해게 해주는 귀중한 말씀이였습니다만 여튼,<br>지난 17일 지구대를 방문했을때 지구대 일지에 택시기사님의 인적사항등을 기록하는것을 보았기에 따로 기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지구대 내부의 기록물이라 어느 일정기간동안은 보관을 해둘줄 알았습니다만 해당 기록물을 한참 찾아보더니 담당자가 없어 찾지를 못한다 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사고접수를 하려 무언가 서류를 적으려 하는데도 그때까지도 그 기록물을 찾지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통 지구대 일지의 보관기한은 언제까지냐 라고 질문을 하였지만 대답을 회피하고 뒤로 가시더군요.<br>지구대 전화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해당 일지를 찾는거 같은 모습이 보였지만 정확하게 들은것이 아니라 이곳에 적지는 않겠습니다. 여튼, 무단히도 어렵게 사고접수를 마치고 왔습니다.</p><p>정리하자면 첫째로 불친절하고 민원인을 무시하는 일선 지구대 경찰관님이 왜 존재하는건지<br>둘째로 지구대의 일지는 그냥 낙서같은거라 보관기한이라던지 내규같은건 없는건지<br>궁금합니다.<br>마지막으로 배주임님께서 하셨던 말씀에 일일이 다툼을 해결해주는곳이 경찰이 아니라면<br>위와같은 상황이 닥쳤을땐 개인이 자비로 총이라도 구입하란말인지 지체하지말고 법원에 고소장을 날리란 말인지 궁금하네요. 추운가울에 감기조심하시고 조속한 답변 기대하겠습니다.</p>			 ]]> 
		</description>

		<comments>http://limc.egloos.com/155158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Oct 2009 16:11:07 GMT</pubDate>
		<dc:creator>琳☆</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호연님의 엽서를 받았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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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편지통이 깊어 보통의 엽서는 잘 안보이는데 오늘따라 아부지에게 온 우편물도 있고 해서 한번 손을 넣어봤더니<br>엽서가 잡히더군요. 뭔가 해서 봤더니 김민호님앞...<br>엇?! 뭐지! 보내는 사람은 없고 한문만, 뒤에 그림이 그리고 앞에 조그맣게 글이 있더군요.<br><br>천천히 머릿속에 그 예전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아 호연님. 그때 그...<br>늦게나마 약속을 지켜주신 호연님 감사합니다 :)<br>엽서가 있는지 모르고 손을 쑤욱 넣었다가 엽서가 좀 구겨졌네요 ㅠㅠ<br>덕분에 호랑이의 왼손이 좀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br><br>여튼, 호연님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저도 사...사...사랑해요 ㅋㅋㅋㅋ<br>			 ]]> 
		</description>

		<comments>http://limc.egloos.com/1546297#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Oct 2009 14:51:40 GMT</pubDate>
		<dc:creator>琳☆</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해바라기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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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월요일 저녁. 피곤한몸을 누이고 잠시 천상을 바라보고있을때. 집안을 울리는 전화벨소리<br>&nbsp;"여보세요"<br>전화기 너머 아무런 소리도 들려오지 않았다. 마치 무서운 영화의 한장면처럼 정적과 고요만이 귓가를 감싸고 돌았다.<br>재차 말을 했지만 대답이 없어 혹여 전화가 안되고 있나 전화기를 볼려는 순간 작고 희미한 소리가 들려왔다<br>&nbsp;"....세요"<br>&nbsp;" 누구, 연이냐? 울고있어?"<br>내 말을 시작으로 그동안의 정적이 거짓말인양 눈물을 흘리는소리가 파도처럼 쏟아져 나왔다.<br>오빠 라는&nbsp;말 우리건이 라는&nbsp;말 어찌하느냐 하는 소리가 드문드문 섞인채로<br>잠시를 폭풍처럼 울던 그녀는 코를 훌쩍이며 이야기를 전했다.<br>지난 토요일밤 건이가 죽었다는것, 높은건물에서 떨어졌는데 아마 자살일꺼라는점<br>자신은 건이의 장례를 도와주고 있고 일요일부터 온터라 오늘까지 하고 집에가겠다는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br>그리고 잠시 한숨을 내쉬곤 그녀가 말했다.<br>&nbsp;"오빠. 해바라기는 해가 없으면 죽어요"<br>말없이 듣다 뜬금없는 소리에 놀란사이 그녀는 냉큼 전화를 끊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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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글</category>

		<comments>http://limc.egloos.com/154562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Oct 2009 16:40:48 GMT</pubDate>
		<dc:creator>琳☆</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해바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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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토요일 저녁. 적막한 집안에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br>&nbsp;"여보세요?"<br>수화기 너머 도시의 소리와 함께 익숙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br>&nbsp;"안녕하세요 형 저 건이에요"<br>&nbsp;"아아 건이? 왜?"<br>&nbsp;"아뇨. 형 그냥 잘 지내시나 해서요"<br>내가 잘 지내고 있는걸까. 그의 말에 잠시 웃음이 번져나왔다.<br>&nbsp;"나야 별일없지. 넌?"<br>&nbsp;"저도 별일은 없지요 뭐"<br>잠시 말꼬리를 흐리던 그가 재빨리 말을 전해왔다.<br>&nbsp;"연 누나는 잘 있나요?"<br>&nbsp;"연? 이번에 결혼한다던가? 넌 아직도 그러고 있냐?"<br>난처한듯한 웃음소리가 내 귀를 간지럽혔다.<br>&nbsp;"힘들지 않아? 얼추 10년은 된거 같은데?"<br>&nbsp;"형. 해바라기가 해를 보면서 힘들다고 하는소리 들어본적 있나요?"<br>갑자기 쏟아진 그의 말에 당황한 나머지 반론조차 하지 못했다. 얌마 해바라기가 어떻게 말을..<br>&nbsp;"누나는 결혼하는군요. 알았어요 형 고마워요!"<br>전화가 올때와같이 갈때도 갑작스러웠다.<br>그리고 다시 집은 조용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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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글</category>

		<comments>http://limc.egloos.com/1544396#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Oct 2009 10:06:54 GMT</pubDate>
		<dc:creator>琳☆</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w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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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7103765&amp;partner=egloos"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87103765_1.jpg" align="left" border="0">뮤 MW 1</a><br>테츠카 오사무 글 그림 / 에이케이(AK)<br>나의 점수 : ★★★<br><br>선과 악? <br><br><br><br><br>테츠카 오사무가 그린 만화. 악에 대해 그렸다고 합니다.<br>하지만 그가 이야기 하는 악이라는건 그당시에 보편적으로 통용되던 악이라는점에서 조금 한계가 느껴지네요 ㅎ<br><br>충분히 재미있고 또 매력적인 만화입니다. 다만 19세미만 구독불가라던지 그런게 필요할꺼 같은데 없네요<br>			 ]]> 
		</description>

		<comments>http://limc.egloos.com/1543060#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Oct 2009 12:46:51 GMT</pubDate>
		<dc:creator>琳☆</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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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하루한번 글쓰기를 하기 위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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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별건 없지만 그래도 죽어버린(?) 이글루를 살리기 위한 CPR은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런짓 합니다.<br><br>하지만 뭐 할게 없네요<br>....<br><br>재미없는 소설이라도 써볼까요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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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09 15:39:18 GMT</pubDate>
		<dc:creator>琳☆</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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