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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도시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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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쿨하니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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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ug 2009 05:49: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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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도시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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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또다시 마감임박리뷰.. ㅠㅠ "스터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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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처음 읽어본 스터프는 일단 "산뜻함"이라는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br>얼리어답터를 위한 잡지답게 잡지의 구성이나 다루고 있는 Goods들도 새로웠고<br>가끔씩 재미를 주는 요소들도 아기자기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br>특히 이번호의 장점은 피서철을 맞이하여 "방수카메라"와 "맥주"에 대한 리뷰가 있었는데요,<br>카메라의 경우에는 "가격대비 성능"에 중점을 둔 리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br>맥주리뷰는 전세계 맥주의 목넘김이나 끝맛, 가격등을 자세히 알려주어서<br>즐거운 음주가무 생활에 지침을 선사해주었답니다.<br>더불어 과자류의 칼로리계산도 기재되어 있어서 "몸매관리"에 경종을 울려주더군요. 하하.<br><br>반면 너무 화려하고 비싼 물건이 주를 이루는 페이지가 대부분이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br>이를테면 시계하나에 4000만원짜리라던거 몇억짜리 차라던가...<br>물론 관심이 있는 분들도 많겠지만 좀 더 "지름신 가시거리"의 물건들을 많이 리뷰해주셨으면 합니다.<br><br>그 외 내용으로,<br>살짝 씁쓸한것은 "네이키드뉴스"앵커들의 인터뷰와 포부등이 다뤄진 것이었는데<br>발매일 기준으로 사건이 터진 이후라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 그녀들의 생각과 꿈이 더욱 슬프게 느껴지더군요.<br><br>만약 스터프라는 잡지를 정기구독하실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신다면 <br>제 대답은 "아직"입니다만, 월별로 나오는 내용중에 제가 좋아할만한 내용이 있다면 살 것 같습니다.<br>가격대비 잡지의 만족도는 분명 높다고 생각되네요.</p><br />
<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519"><img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 alt="렛츠리뷰" /></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스터프" rel="tag">스터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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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렛츠리뷰</category>
		<category>스터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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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ug 2009 05:49:25 GMT</pubDate>
		<dc:creator>이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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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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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8/90/b0060290_4a8a56ad3575b.jpg" width="486" height="2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8/90/b0060290_4a8a56ad3575b.jpg');" /></div>독재치하에서도 민주화에 대한 끈을 놓지 않으시고, 독재와 타협하지 않았으며,<br>오직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모두 바치셨던 고 김대중대통령님.<br>가시는 그 길에는 모든것을 내려놓으시고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br>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br>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과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가시는길을 바라보고 있자니 이런 문구가 떠오르네요.<br><br>"좋은사람은 오래 못산다"<br><br>이 시간 키득거리고 있을 독재정치의 전범들과 <br>친일파의 압잡이들을 생각하니 울컥한 기분이드네요.<br>꺼져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불꽃은 누가 이러받을런지...<br><br>고 김대중대통령님께서 생전에 말씀하셨던 어록으로 마무리합니다.<br><br>"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br><br>반성합니다. <br>사죄드립니다. <br>더이상 좌시하지 않겠습니다.<br><br>수많은 애국지사들의 시체위에 세워진 이 나라, 그리고 민주주의. <br>저 축생만도 못한 것들에게 능욕당하지 않도록...<br/><br/>tag : <a href="/tag/명복을빕니다" rel="tag">명복을빕니다</a>,&nbsp;<a href="/tag/김대중대통령님" rel="tag">김대중대통령님</a>,&nbsp;<a href="/tag/김대중대통령서거" rel="tag">김대중대통령서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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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생각</category>
		<category>명복을빕니다</category>
		<category>김대중대통령님</category>
		<category>김대중대통령서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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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09 07:35:44 GMT</pubDate>
		<dc:creator>이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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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오모리 서포터즈 참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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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7/90/b0060290_4a88cfd59d836.jpg" width="500" height="1257.653061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7/90/b0060290_4a88cfd59d836.jpg');" /></div><br>오오...<br>좋은 서포터즈다!!<br><br><p>다들 보셨겠지만 다시한 번 확인차.. ㅎㅎ</p><p>아오모리 블로그 : <a class="con_link" href="http://aomori.or.kr/" target="_blank">http://aomori.or.kr/</a>&nbsp;에서 진행하는</p><p>아오모리 서포터즈 모집 입니다!<br>아오모리현에서 서포터즈를 모집하는군요.<br>저도 서포트대전에 참전할까하여 이렇게 글 작성한답니다. 쿄쿄<br>지난주에 일본 다녀온거랑 이거랑은 별개이니까요. :)<br><br><strong><a href="http://cylog.cyloghomes.net/aomoringo"><strong>이벤트 확인[클릭]</strong></a></strong></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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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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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Aug 2009 03:35:51 GMT</pubDate>
		<dc:creator>이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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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희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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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7/90/b0060290_4a88beaac11d5.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7/90/b0060290_4a88beaac11d5.jpg');" /></div><br>너의 튼튼한 다리 위에 내 꿈을 부탁한다면 너는 나를위해 달려주겠니?<br>아이들의 순수한 꿈과는 다르게 많이 퇴색된 내 잊어버린 꿈들을...<br><br>&nbsp;-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 오다이바 도요타 쇼룸 "희망자동차"<br/><br/>tag : <a href="/tag/오다이바" rel="tag">오다이바</a>,&nbsp;<a href="/tag/일본여행" rel="tag">일본여행</a>,&nbsp;<a href="/tag/도요타자동차" rel="tag">도요타자동차</a>,&nbsp;<a href="/tag/한장의사진" rel="tag">한장의사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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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진</category>
		<category>오다이바</category>
		<category>일본여행</category>
		<category>도요타자동차</category>
		<category>한장의사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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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Aug 2009 02:26:24 GMT</pubDate>
		<dc:creator>이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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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일본 다녀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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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7/90/b0060290_4a88bc26c2bc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7/90/b0060290_4a88bc26c2bc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7/90/b0060290_4a88bd22d0ec0.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7/90/b0060290_4a88bd22d0ec0.jpg');" /></div><br>에..<br><br>다녀왔습니다.<br>지난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였지요.<br><strong>동경타워가 사진처럼 보이는 거창한 호텔에서 아사히 한잔의 맛이란 정말 최고더군요.<br></strong>제 돈으로 다녀왔다면 절대 못가봤을 도쿄타워 파크 프린스호텔은 정말 최고였습니다.<br>욘사마교 교주 배용준씨도 이곳에서 쉬고가셨다고하니 괌에 이어서 두번째로 욘사마호텔을 방문;;;<br><br>괌 여행기도 아직 한편이 밀려있는데 일본여행기는 언제 올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br>여튼 여행기 기대해주세요. :) 언젠가는 올릴겁니다...;;; 네 꼭 올릴께요 ㅠㅠ...<br><br>여담이지만 금요일에 귀국하고 당일날 마눌님 선물조공드리러 다녀왔습니다.<br>피곤한 상태에서 마눌님 친구분들과 맥주를 마시는 일정을 소화했더니 토요일엔 쓰러졌구요;<br>밤에 리빙데드가 되어서 지인들과 술마시러 갔다가 2시쯤에 결국 또 쓰러졌답니다;<br>일요일에는 점심쯤 살아나서 연아가 나온다는 애니콜-하우젠 아이스쇼?를 관람하고 왔습니다.<br>말이 여행이지 완전 회의의 연속이었는데 나갔다온사람은 죄인이라고.. 크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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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여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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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Aug 2009 02:20:20 GMT</pubDate>
		<dc:creator>이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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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봉사활동 다녀왔어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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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안산시립요양원에 이틀동안 봉사활동을 다녀왔어요.<br>소나무 전지작업에 치우기로 온몸은 까무잡잡해지고,<br>할머니분들 방 치우랴 수발들어드리느라 허리도 아프고 몸살도 났어요.<br>부모님께 잘 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다음주 월요일날 생일인데 주말에 효도해야겠어요. ㅠㅠ<br/><br/>tag : <a href="/tag/봉사활동" rel="tag">봉사활동</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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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봉사활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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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Aug 2009 06:33:03 GMT</pubDate>
		<dc:creator>이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렛츠리뷰 당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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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ebc.egloos.com/6191">49차 렛츠리뷰 당첨자를 발표합니다.</a><br><br>아싸.<br>Stuff 당첨되었어요. &gt;_&lt;<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스터프" rel="tag">스터프</a>,&nbsp;<a href="/tag/감사합니다." rel="tag">감사합니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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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렛츠리뷰</category>
		<category>스터프</category>
		<category>감사합니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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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Aug 2009 05:19:38 GMT</pubDate>
		<dc:creator>이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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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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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음....<br><br>갑자기 바빠져서 포스팅도 못하고있네요.<br>괌 여행포스팅이 2개 더 남았는데 죄송합니다.<br>이번주에는 각종회의 및 업무로 합숙을 하고있는 상태구요.<br>다음주에는 일본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br>출국날이 8월10일인데 공교롭게 이날이 제 생일이라서 애로사항이 있습니다.<br>마눌님께서는 "출장따위"라며 분노하고 계시는군요.. ㅎㅎ<br><br>오사카와 아따미 하코네를 거쳐서 동경에서 마무리되는 상당히 힘든 일정이랍니다.<br>일본에 가서 도쿄에 머무는 동안 예전 이글루에서 활동하셨던 루니아님을 만나기로 했답니다.<br>아시는분들께는 근황을 알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겠어요.<br><br>여튼 이래저래 바쁜 하루하루입니다.<br>여건이 허락되는대로 다시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br/><br/>tag : <a href="/tag/근황" rel="tag">근황</a>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근황</category>

		<comments>http://lichenss.egloos.com/4473363#comments</comments>
		<pubDate>Wed, 05 Aug 2009 01:56:11 GMT</pubDate>
		<dc:creator>이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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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氣分.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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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30/90/b0060290_4a71148a17ace.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30/90/b0060290_4a71148a17ace.jpg');" /></div></p>이 검고 어두운 바다만 건너면 밝은 희망이 있을것 같은데 파도가 점점 거칠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차라리 그 밝음을 알 수 없도록 검은 먹구름으로 내 시야를 가려줘. 희망이라는 사치스러운 단어를 쓰레기통에 치워버리고 노력이라는 현실을 가까이 하기를.<br/><br/>tag : <a href="/tag/한장의사진" rel="tag">한장의사진</a>,&nbsp;<a href="/tag/오늘기분" rel="tag">오늘기분</a>,&nbsp;<a href="/tag/한마디로우울해" rel="tag">한마디로우울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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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진</category>
		<category>한장의사진</category>
		<category>오늘기분</category>
		<category>한마디로우울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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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09 03:42:51 GMT</pubDate>
		<dc:creator>이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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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국가대표" 오랫만에 재미있게 본 웰메이드 영화 ]]> </title>
		<link>http://lichenss.egloos.com/44653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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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30/90/b0060290_4a70d157ad823.jpg" width="358" height="5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30/90/b0060290_4a70d157ad823.jpg');" /></div>영화 &lt;국가대표. 2009&gt;<br><br>감독 : 김용화<br>출연 : 하정우(밥/차헌태), 성동일(방 코치), 김동욱(최흥철), 김지석(강칠구), 최재환(마재복), 이재응(강봉구), 이은성(방수연)<br>네이버 평점 : 9.49<br>블로거 평점 : 9.00<br><br>이 영화를 논하기 전에 먼저 언급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김용화감독의 전작 "미녀는 괴로워"입니다.&nbsp;여러분은 재미있게 보셨나요? 아닌가요? 이 글을 읽은 분들중 &nbsp;전자에 해당하는 분들이라면 감독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전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 볼 필요도 없이 극장으로 직행하세요. 하지만 저는 후자였습니다. 예전에 포스팅한 것과 같이 그 영화가 정말 싫었답니다. 외모지상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당연히 인조인간이 되어야 한다는식의 전개가 너무나도 싫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보는사람의 관점차이겠지만 여튼 나에게는 한마디로 불쾌한 영화였기때문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공감하는 포인트 자체도 싫었구요. 별로 몸에 칼대는걸 싫어하는 고지식한 한국남자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br><br>여튼 내 기억속의 김용화감독은 그렇게 기억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영화도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았어요. 한국형 블록버스터라는 깃발아래 허무하게, 혹은 장렬하게 전사했을 110억이라는 자본이 아까울것이 뻔하다는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게다가 출연진도 솔직히 내가 그리 좋아하는 배우들도 아니었어요. 한마디로 영화를 감상하기에 최악의 심리상태를 가지고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영화를 볼때 선입견을 가지고 보면 안되는데 말이죠. 전형적인 스포츠영화의 수순을 밟아갈 영화, 다소 뻔하고 약간은 억지스러운 웃음과 눈물을 선사할 것이라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있었기 때문에 정말 이 영화는 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것은 오로지 "마눌님"이 보고싶어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 간만에 평일날 쉬시는데 보고싶은 영화 재미있게 봐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비우고 영화관에 들어섰습니다. 하아.. 인생 별거 없거든요. 밥 잘 얻어먹으려면 서비스하고 살아야요. 나 절대 우는거 아닙니다. 그냥 눈에 먼지가 들어갔을 뿐이에요. 전 쿨하니까요.<br><br>우여곡절끝에 상영이 시작되고 저는 어느덧 극장에 와있는 다른 관람객들과 마찬가지로 국가대표 그들과 웃고 울고 손에 땀을쥐며,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것을 느끼며 그들의 무한도전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nbsp;영화상영이 종료하고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는 김용화감독과 하정우, 김동욱, 김지석이라는 배우에 대한 생각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어요. 가뜩이나 싫어하는 김아중이라는 배우를 기용한것도 모자라서 성형합리화라는 억지감동을 뽑아내는 페미니스트 감독이라는 편견, 연기는&nbsp;어느정도 하는 것 같은데 영화만 찍으면 고꾸라지는 작품선택 참못하는 하정우라는 배우, 연기는 영꽝인데 어영부영 드라마하나로 벼락성공한 연기못하는 김동욱이라는 배우(드라마 커프를 초기 한두편만 봤기 때문에 이런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넌.. 버라이어티 허당 아니었냐? 라는 기억만 남긴 존재감없는 배우 김지석. 이들의 변신은 새로웠고 완벽했으며 국가대표라는 영화에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br><br>영화 곳곳에는 억지가 아닌 자연스러운 웃음이 묻어나고 있었으며, 가진것 없는 사람들의 악바리 도전기는 충분히 보통사람들의 삶을 투영하고 있었기에 더욱 영화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특정배우에게 집중되어 다소 불편했던 "톱스타"중심의 영화가 아니라 출연진 모두가 영화 한편에 골고루 녹아있었던것이 이 영화가 주는 감동의 근원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주연, 조연 할것 없이 모든 배우들이 이 영화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한 톱니바퀴 역할을 잘 해냈기 때문에 모든 등장인물의 아픔과 고통에 집중할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감동있게 볼 수 있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배우 성동일씨의 오버연기도 이번만큼은 너무 오버스럽지 않았고 영화의 재미를 톡톡히 살려준 감초역할을 하기에 충분했습니다.<br><br>오랫만에 재미있게 본 웰메이드영화 국가대표. 이번주말에는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극장에 다녀와야겠습니다. 이런 좋은 영화는 가족과도 함께 나눠야지요. 볼 영화가 없다고 고민하시는 당신! 이 영화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p><br /><br />지금부터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br><br>덧1. <br>하정우의 어머니를 찾는 과정에서 수연이 보여주는 "주님의 옥장판" 판매씬은 정말이지 이 영화 최고의 개그였습니다. 이은성이라는 배우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진짜 기대이상이었습니다. 그 천연덕스럽고 몸에 맞는 옷을 입은듯한 다단계판매원의 모습이란! 완전 웃다가 배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다만 걱정이 되는점은 기독교측에서 시비를 걸지않을까 하는 점이네요. 주님의 이름을 들먹이자 바로 문을 열어주는 장면이나 옥장판을 3장사면 할인된다는 말에 "우리는 주님의 물건은 깎지않습니다."라는 대사가 기독교분들의 심기를 건드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디 별탈없으시길 기원해봅니다. 그런데 분명히 시비를 걸고 넘어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br><br>덧2. <br>김동욱이 연기한 "약쟁이"흥철이 출전이 좌절되고 약국을 돌아다니며 감기약(환각성분이 있는것 같은 약물로 묘사됨)찾는 장면에서 다른 약사들은 다 안된다고 하는데 배우 오광록씨가 나와서 약 한통을 처방해주는 씬이 있습니다. 실제 사건이 투영되어서 약간은 씁쓸한느낌도 있었구요, 이것 때문에 이 영화가 피해를 보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더군요. 편집과정에서 실로 많은 고민이 있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오광록씨 참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참회하시고 다음에는 웃으며 만나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br><br>덧3. <br>영화 종반부 하이라이트인 경기장면에서 보여준 해설장면은 영화이기에 웃으면서 볼 수 있었지만 정말 초반에는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더군요.(그 분이 역할을 잘 해낸 것이겠지요.) 마치 기득권 사회가 이들의 무한도전을 보며 던지는 싸늘한 시선과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했습니다. 하지만 김지석이 점프를 시도하는 장면에서 운영위원회의 잘못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는 장면에서는 여느 올림픽중계와 다름이 없어서 더 현실감이 있었습니다. 경기장면 예기가 나와서 첨언하자면 정말 경기장면이 진짜같아서 손에 땀을 쥐게하더군요. 이거 영화인거 뻔히 알고있는데도 나도모르게 응원하고 있었어요. 흡인력있는 연출이 돋보이더군요.<br/><br/>tag : <a href="/tag/국가대표" rel="tag">국가대표</a>,&nbsp;<a href="/tag/하정우" rel="tag">하정우</a>,&nbsp;<a href="/tag/김용화" rel="tag">김용화</a>,&nbsp;<a href="/tag/김동욱" rel="tag">김동욱</a>,&nbsp;<a href="/tag/이은성" rel="tag">이은성</a>,&nbsp;<a href="/tag/김지석" rel="tag">김지석</a>,&nbsp;<a href="/tag/성동일" rel="tag">성동일</a>,&nbsp;<a href="/tag/이재응" rel="tag">이재응</a>,&nbsp;<a href="/tag/강봉구" rel="tag">강봉구</a>,&nbsp;<a href="/tag/차헌태" rel="tag">차헌태</a>,&nbsp;<a href="/tag/최재환" rel="tag">최재환</a>,&nbsp;<a href="/tag/영화" rel="tag">영화</a>,&nbsp;<a href="/tag/영화감상평" rel="tag">영화감상평</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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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09 23:41: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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