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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ard's newspap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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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변잡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8 Apr 2008 05:24: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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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ard's newspap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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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변잡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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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천만불짜리 아이디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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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0572X&amp;partner=egloos" title=""><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2550572x_1.jpg" alt="" align="left" border="0">천만불짜리 아이디어</a><br />
필 듀센베리 지음, 노지양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br />
나의 점수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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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div style="text-align: center;">카피라이터를 꿈꾸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br />
<br />
재미는 있었지만 자기 계발서적으로 읽은 건데 그닥;;;;<br />
</div><br/><br/>tag : <a href="/tag/필듀센베리" rel="tag">필듀센베리</a>,&nbsp;<a href="/tag/창의력" rel="tag">창의력</a>			 ]]> 
		</description>
		<category>도서</category>
		<category>필듀센베리</category>
		<category>창의력</category>

		<comments>http://liard.egloos.com/4277234#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Apr 2008 22:58:22 GMT</pubDate>
		<dc:creator>라이어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 </title>
		<link>http://liard.egloos.com/42521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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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1899&amp;partner=egloos" title=""><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37831899_1.jpg" alt="" align="left" border="0">나의 미스터리한 일상</a><br />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br />
나의 점수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nbsp;사내 사보에서 한 익명작가의 일기를 토대로 한 연작 소설이 게재되고, 나중엔 편집자가 그 익명작가를 찾아가는 이야기.<br />
<br />
&nbsp;일기를 독특하게 재해석한 익명작가의 기발함이 돋보이는 이야기이다.<br />
<br />
&nbsp;읽고 나서 감상은...재밌다^^a<br />
<br />
&nbsp;떠오르는 말은...<br />
<br />
&nbsp;"이건 괴담도 미스테리도 아니여, 이건 괴담도 미스테리도 아니여" <br />
<br />
&nbsp;;;;;;;<br />
<br />
<br/><br/>tag : <a href="/tag/나의미스터리한일상" rel="tag">나의미스터리한일상</a>			 ]]> 
		</description>
		<category>도서</category>
		<category>나의미스터리한일상</category>

		<comments>http://liard.egloos.com/4252130#comments</comments>
		<pubDate>Thu, 27 Mar 2008 23:06:53 GMT</pubDate>
		<dc:creator>라이어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펌] 당연지정제 폐지에 관하여 ]]> </title>
		<link>http://liard.egloos.com/41799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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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내용이 조금 길지만 한 번 읽어볼 만한 내용인 것 같아서 퍼옴...^^<br />
<br />
참고로 곧 졸업할 의대 학생입니다. 현직은 아니니 글의 세세한 팩트에 너무 기대하지&nbsp;마십시오.(이상한 거 있으면말해주십시오. 고치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정부부처 요인도 아니고 확실한 텍스트를 기반으로 작성한 건 아니지만 이쪽 업계 종사예정자(내년 3월부터 출근할 듯)로서 주워들은 게 좀 있어서 이 기회에 좀 말해볼까 합니다.<p>원래 의갤에서 몇 번 써서 올렸는데 그건 동종업자 대상이라 외부인 보기에 너무 어려울듯하여 다시 썼습니다. 길게 써놨지만 맨 뒤에 정리했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읽어주십시오. 귀찮으면 그것만 보셔도 상관없습니다.</p><p>일단 기본개념정리부터 하면</p><p><strong>※ 건강보험 :</strong> 나라에서 운영하는 보험상품. 법으로 강제되는 제도임.</p><p><strong>※</strong> <strong>민간보험 :</strong> 'AIG 띠링띠링' 요런 거. 자유롭게 계약, 가입, 지급됨. </p><p><strong>※ 당연지정제 :</strong> 모든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이라는 보험'만' 계약해야 된다는 법. 강제임.</p><p><strong>※ 보험가입 :</strong> 환자이자 고객인 사람이 보험회사에 매달 돈 내고 회원이 되는 거.</p><p><strong>※ 보험계약 :</strong> XX병원이 보험회사랑 계약하는 걸 말함.<br />
(병원이 보험사랑 계약하는 거, 환자가 보험사에 가입하는 거, 요 두 가지 헷갈리지&nbsp;마십시오. 이거 헷갈리기 시작하면 머리 아픔.)</p><p><strong>※ 지급률 :</strong> 보험사가 가입자한테 다달이 걷은 돈 중에 일 터질 때마다 치료비로 쓰라고 돌려주는 비율. 100에서 이거 뺀 나머지가 보험사 수익률이 됨.</p><p><strong>※</strong> <strong>AIG :</strong> 너무 큰 보험회사. 돈 매우 많으며 우리나라 넘실거리는 보험전문회사.</p><p><strong>※ 삼성 :</strong> 모두가 아는 삼성 맞음.</p><p><strong>※ 의료산업화 :</strong> 의료를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서 경제 좀 살려보겠다는 정책.</p><p><br />
건강보험이란 게 머냐하면 자동차 보험, 화재보험… 그런 거랑 비슷합니다. 의료비라는 게 원래 매우 많이 비싸서 병 걸리면 돈이 억수로&nbsp;많이 드니까&nbsp;평소에 여러 사람이 모아서 일 터졌을 때 병든 사람한테 몰아주는 겁니다.</p><p>우리나라에도 건강보험이 있는데 우리나라 건강보험시장은 딱 하나, 바로 건강보험공단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국민건강보험(이하 건강보험으로 칭함)이라는 상품만 써야됩니다. 강제이기 때문에 다른 건강보험상품은 사용하지 못합니다.</p><p>두 가지 면에서 강제인데</p><p><strong>첫째는,</strong> 동네 점방병원부터 삼성, 현대아산병원까지&nbsp;모두 다 건강보험과 계약을 해야 되며 이걸 "당연지정제" 라고 합니다. </p><p><strong>둘째로,</strong> 모든 국민들, 이건희부터 길바닥 노숙자까지, 건강보험에 자동가입해야 됩니다. 전 국민 의무가입이기 때문에&nbsp;태어날 때 가입한다고 보면 됩니다.</p><p>건강보험을 나라에서 하나로 강제하는 이유는</p><p>일단&nbsp;이것이 의료시장의 특성상, 워낙에 정보가 부족하고 파는 쪽(삼성, 병원, 의사 등등)이 구매하는&nbsp;쪽(국민)을 속여먹기 쉬워서그냥 시장에&nbsp;내버려두면&nbsp;많이 비싸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없는 사람들은 더 털리기 쉬워서 더 손해고, 그런 연유로 정부가가격관리차원에서 하는 게 있습니다.</p><p>또다른 이유는&nbsp;지급률이 높다는 겁니다.</p><p>무슨&nbsp;말이냐면, 미국의료보험사들 지급률이 30% 될까 말까 합니다. 즉, 보험가입자들한테 다달이 걷은 돈이 100억 이라면, 병 걸리고 병원 가고할 때 나눠주는 돈이 30억이라는&nbsp;겁니다. 나머지는? 관리비랑 잡다한 거 빼고, 보험사(삼성, AIG)가 이윤으로 돌아갑니다.아깝지 않나요?</p><p>반면에 현행 건강보험 지급률은? </p><p>지금 건강보험 재정이 흑자네 적자네 하지만 지급률이 90%가 넘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걷은 대로 전부 돌려준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하는구나… 하면 됩니다.</p><p>아무튼, 나라에서 하는 이 보험이&nbsp;우리에게 참 좋은 제도인 게 우선은, 우리가 병나도 크게 부담 안 되게 목돈 만들어 준다는거랑, 둘째로 위에서 말한 것처럼 지급률이 참 높다는 데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두 가지는 민간보험 잘 굴려도 비슷하게 낼수 있는 효과입니다.</p><p>이 두 가지 말고 장점이 더 있는 게 바로 "소득에 따라 걷어서 필요에 따라 쓴다"는 겁니다. 사실 이게 건강보험의 가장 큰 특징이자 혜택이며 또한, 건보붕괴로 가는 핵심 키워드이기도 합니다.</p><p>이제부터 중요합니다.</p><p>건강보험에서 보험료 걷을 때는 소득에 따라 걷기 때문에</p><p>&nbsp;- 한 달에 1억 원씩 버는 사람은… 300만 원 내고<br />
&nbsp;- 한 달에 100만 원 버는 사람은… 3만 원 내고 (실제로 완전 가난하면 아예 안 내기도 함)</p><p>이런 식입니다.</p><p>그리고 이걸 가지고 아파서 병원비로 쓸 때는 필요에 따라 쓰기 때문에</p><p>&nbsp;- 병원 안가는 사람은 혜택 볼일이 없고<br />
&nbsp;- 병원 자주 가는 사람은 무지하게 혜택을 봅니다. 일 년에 천 번 가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nbsp;물론 추가비용 없이. -&gt;&gt;사실 없는 사람들이 아플 일이 더 많기 때문에 오히려 저소득일수록 혜택이 커짐</p><p>정리하면, 결국 건강보험의 여러 가지 특징 중 가장 중요한 건 "부자들이 돈 걷어서 없는 사람들 병원비 내주는 시스템" 바로 이겁니다. 소득의 재분배 효과. </p><p>소득 상위 5% 가입자가 내는 돈이 아픈 사람들이 쓰는 전체 재정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겁니다. 물론 이렇게 돈 많이 내는사람들, 아마 거의 건강보험 혜택 볼일 없을 겁니다. 아주 속이 타겠지요. 돈은 매달 수백씩 꼴아 박고 병원 갈 일은 없으니…</p><p>그런데 이런 부자들이 싫어할만한 제도가 도입된 이유는 박통이 북한 견제하느라 시작한 것을 전두환이 전 국민으로 확대한 거라서 그런 겁니다. 박통이 하라면 해야지, 별수 있겠습니까? 부자들이라고.</p><p>아무튼, 부족한 대로 그렇게 군화와 칼로 시작하여 끌고 온 덕택에 우리는 적은 돈만 내고(서민 70%가 내는 돈이 전체재정의 30%쯤) 똑같은 서비스를 받아온 겁니다.</p><p>그리고 우리나라 의료서비스가 저렴한 또 하나의 이유는 강제보험을 정부가 틀어쥐고 가격까지&nbsp;너무 싸게 억지로 매겨놔서 그런 것도 있답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싫어하는 거고. 아무튼, 이 얘기까지 하면 너무 길어지니 넘어가겠습니다.</p><p>그래도 일단 저렴한 의료를 유지하는데 의사들, 특히 외과, 내과, 산부인과 등등 보험과 의사들의 희생이 꽤 있었다는 건 좀알아줬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너무 욕하지들 마세요. ^^ 물론 보험이랑 상관없는 피부, 성형 요런 건 욕하든 말든… 상관없습니다.</p><p>어쨌든 이런 보험을 유지하려면 당연히 누군가는 짜증나겠습니까?</p><p>건강보험 시스템하에서 각 주체별 손익계산을 써보면</p><p>1. 부자들 -&gt; 매달 수백만 원 내고 병원 갈 일 없는데 짜증남. 매우 손해임.<br />
2. 보험사들 -&gt; 이윤율 50%쯤 되는 엄청난 사업 못함. 군침 흘리고 있음.<br />
3. 의사들 -&gt; 특히 보험과 의사들 엄청나게 짜증남. 자장면 강제로 천원에 파는 중국집 사장 심정과 비슷.<br />
4. 서민들, 평민들 -&gt; 꽤 좋은 제도임. 돈 얼마 안내고&nbsp;매우 좋은 서비스 받음.<br />
5. 정부 -&gt; 돈 얼마 안들이고 의료제도 해결. </p><p>이런 상태라서 1번, 2번, 3번이 건강보험을 바꾸거나 깨려고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면 4번, 5번이 좀 막아줘야 할 텐데,4번들은 정신 줄 놓고 뭐가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고 일단 삼성 쵝오~ 명박이짱~ 이러면서 자기들 금송아지를 걷어차질 않았습니까.5번은 4번 챙겨주는 본연의 책임&nbsp;등한시하고 1번 2번이랑 붙어먹지를 않나…</p><p>그러니 이게 유지가 되겠습니까?</p><p>그 시발탄이 "당연지정제 폐지" 입니다. 당연지정제가 모든 병원 100% 강제계약에서 벗어나면 일단 병원들이 건강보험 말고 다른 민간보험 회사들이랑 계약할 수가 있습니다. 건강보험을 벗어나는 민간보험 병원들이 생겨납니다. </p><p>'우리 디씨병원은 AIG보험 환자 받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고, 그러면 필연적으로 민간보험 병원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도생겨납니다. 아마도 1번 부자들이 이 대상이 될&nbsp;겁니다. 돈 좀 있어서 좋은 의료 받고 싶으며 지불능력도 되는…</p><p>부자들이 이런 고급병원들 이용하게 되면, 건강보험에다도 다달이 수백씩 내고, 삼성보험에도 또 수백씩 내고… 이렇게 해줄까요? 아닙니다.</p><p>사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양측 보험에 모두 돈만 내준다면, '부자들 좋은 병원 이용하든 말든 우리 같은 서민들은 아무 영향 없지'라며 몇몇 사람들이 이렇게 믿고 있던데… 그래서 민간보험 해도 서민 문제없다 머 이렇게 생각하던데…</p><p>하지만&nbsp;그렇게 할거면 보험사랑 병원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지 못합니다. 저렇게 이쪽저쪽 쌍으로 돈 내줄만한 부자들만 대상으로 해서는 민간보험사업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윤이 안 나니까요.</p><p>그래서 정부에서 아마 부자들이 민간보험으로 갈아타면 건강보험에 돈 안 내도 되게 해줄 겁니다. 시장 만들어야 되니까요. "나 어차피 민간병원만 다닐거니까&nbsp;건강보험 탈퇴하겠습니다." 이럴거다 이겁니다.</p><p>나머지는 돈 없어서 고급병원 못 가니까 그냥 공보험 남는다 치고, 자 그럼 건강보험 불만인&nbsp;부자 상위 5%가 탈퇴한다면,</p><p>지금 시스템의 건강보험에서 100명이 모여서 소득에 따라 걷은 돈 월 100만 원을 가지고 나눠쓴다고 가정하면, 다섯 명이탈퇴해서 95명. 그런데 그들이 그냥 다섯이 아니라 월 30만 원 부담하던 부자 다섯이라, 30만 원을 들고나간단 말입니다.</p><p>그러면 이제는 95명이 70만 원 가지고 나누어 써야 합니다. 이전 같으면 1명당 만원(100만 원/100명)씩 쓸 수 있던 게1명당 칠천 원(70만 원/95명)으로 떨어집니다. 그럼 어째야 할까요? 당근 예전에 보험에서 커버해주던 병들을 빼야합니다.보험지급범위가 축소된다 이겁니다. 자꾸 부실해지고요.</p><p>이번에는 아까 못 나간 15명(100명 중 소득 6등~20등)이불만을 가질 겁니다. 공보험이 이전보다 부실하니까요. 이 정도면 민간보험 가는 게 낫겠다 싶어지는 겁니다. 그럼 이번엔 이사람들이 또 탈퇴합니다. 이들도 30만 원쯤 들고나갑니다. 이제 80명이 40만 원 가지고 나눠쓰는 시대. 1명당 오천 원.</p><p>두 사이클만 돌아도 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돈이 만원에서(100만 원/100명)오천 원으로 떨어집니다.(40만 원/80명)</p><p>이렇렇게 몇 바퀴 돌면?</p><p>뭐 점점 오그라들다가 그냥 가난한 사람들끼리 서로 돈 모아 도와주는 민망한 보험이 되든지 아예 없어지든지 하겠지요.</p><p>당연지정제에 예외 인정해주는 순간 이런 식으로 건강보험 붕괴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건강보험 없애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거랑당연지정제 예외 인정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거랑 느낌이 확실히 다르지요?&nbsp;하지만&nbsp;사실 같은 말입니다. 아마도 반발심리 줄여보자고일부러 이렇게 추진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p><p>이런데도 당연지정제 깨봐야 건강보험 붕괴 안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p><p>아까 말한 것처럼 상위권 부자들이 민간보험사에도 수백씩 내면서 서민들 위해 건강보험에도 수백씩 예전처럼 턱턱 내준다면야 건강보험유지되겠지요.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 비용까지 댈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아까도 말했듯이, 그렇게 할 거면 애초에 민간보험시장 자체가 형성이 안되므로 하나마나입니다.</p><p>시장 만들겠다는 게 결국 부유층 끌어들이겠다는 건데, 부유층 까면서 시장 만든다? 말이 안되지요. 당연지정제는 콜라병 뚜껑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뚜껑은 따도 콜라는 안 넘치겠지… 하고 기대하는 셈입니다.</p><p>그동안 건강보험 쓰던 사람들이 이런 식의 길을 따라서 대부분 민간보험으로 흘러들어갈 거고 이게 의료산업화의 끝이 될 겁니다.자기들은 그때그때 더 나은 보험을 찾아 옮겨갔을 뿐인데 결과적으로 "건강보험에서 밀려나 민간보험에 끌려들어 가게"되는 꼴이됩니다.</p><p>물론 그때 가입하게 될 보험이란 건 항목별 수가가 이전보다 꽤 비싼(30만 원짜리였던 맹장수술이 300만원은 될) 것들로 구성되었을 테고, 돈 못 번다고 부자들 돈 끌어다 도와주지도 않으며 지급률도 30% 수준이라 낸 돈의30%밖에 돌려받지 못하는…</p><p>그러므로&nbsp;건강보험보다 대여섯 배 이상의 보험료를 다달이 내고 예전보다 훠~~얼씬 모자란 서비스를 받게 될 겁니다.</p><p>뭐 꼭 단점만 있는 건 아니죠.</p><p>의료산업 쪽에 꽤 많은 고용이 창출되며, 대기업들은 큰 이윤을 거두게 될 테고 부자들은 예전과 같거나 적은 돈을 내고도미국영화에서나 보던 깔끔한 병원에서 여러 의사에게 둘러싸여 양질의 서비스를 받겠지요. 물론 수명도 늘어날 것이고…</p><p>또한실용정부(막상 부르려니 어색하구먼)는 의료산업화를 통한 경제활성화라는 자화자찬할 거리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90%밖에안 되는 서민들만 좀 불편할 뿐이지 나머지에게는 참 좋은 제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런 소리입니다.</p><p>뭐 어떻게 생각하든지… 그건 알아서 판단하세요.</p><p>요약하면,</p><p>1. 당연지정제 손보는 순간 건강보험 붕괴로 쭈~~욱 이어진다. 무슨 일이 있어도.</p><p>2. 건강보험&nbsp;매우 좋다. 있는 사람이 돈 대서 없는&nbsp;사람 아플 때 돈 주는 제도니까.</p><p>3. 부자들이 불만이고 민간보험사랑 손잡고 자기들끼리 놀려고 한다. 없는 사람한테 돈 안주게 된다.</p><p>4. 없는 사람들끼리 절대 건강보험 유지 못 한다.</p><p>5. 고로 당연지정제&nbsp;폐지하고 건강보험 유지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p><p>6. 서민들 용 민간보험은 현행 건강보험보다 훨씬 비싸고 질은 떨어질 거다. 하지만 이거 써야 됨.</p><p>7. 대통령 잘 찍자. 꼬우면 돈 벌든가 </p>			 ]]> 
		</description>

		<comments>http://liard.egloos.com/417997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5 Feb 2008 10:10:00 GMT</pubDate>
		<dc:creator>라이어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가 읽은 책 중에 최악의 책 ]]> </title>
		<link>http://liard.egloos.com/4105466</link>
		<guid>http://liard.egloos.com/4105466</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605435&amp;partner=egloos" title=""><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91605435_1.jpg" alt="" align="left" border="0">나를 변화시키는 3분</a><br />
하나오카 다이가쿠 외 지음 / 새론북스<br />
나의 점수 : ★<br />
<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음...이 책을 뭐라 표현해야 할까...<br />
<br />
읽으면 읽을수록 반감이 쌓인다고나 할까.<br />
<br />
마치 얼마전 일본에서 열렸던 추성훈과 미사키의 시합에서<br />
<br />
패배한 추성훈이 악수를 하러 다가오자 밀쳐버리고<br />
<br />
그 담에 다시 자기 앞으로 데려와서는 일장훈계를 하고<br />
<br />
마지막엔 "일본 최고!"를 외쳤던 미사키...<br />
<br />
<br />
그런 일본인의 모습이 생각나는 책이다.<br />
<br />
읽은 시간이 아깝고, 산 책도 아닌데 내 돈은 쓰지도 않았는데<br />
<br />
왠지 돈까지 아까운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책<br />
</div><br/><br/>tag : <a href="/tag/보지마세요" rel="tag">보지마세요</a>,&nbsp;<a href="/tag/시간낭비" rel="tag">시간낭비</a>,&nbsp;<a href="/tag/극우주의란이런것" rel="tag">극우주의란이런것</a>			 ]]> 
		</description>
		<category>도서</category>
		<category>보지마세요</category>
		<category>시간낭비</category>
		<category>극우주의란이런것</category>

		<comments>http://liard.egloos.com/410546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Jan 2008 12:58:12 GMT</pubDate>
		<dc:creator>라이어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조중동은 대단해... ]]> </title>
		<link>http://liard.egloos.com/4087591</link>
		<guid>http://liard.egloos.com/4087591</guid>
		<description>
			<![CDATA[ 
  &nbsp;<br />
&nbsp;오늘 자 기사로 <a style="color: rgb(255, 102, 102);" href="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amp;office_id=025&amp;article_id=0000694883&amp;section_id=102&amp;view=all">노 대통령 귀향 40일 앞둔 김해 봉하마을 가보니 …</a> 라는 기사가 났다. 차근차근 읽다보니...<br />
<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20, 220, 220);">&nbsp;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저를 둘러싸고 있던 담장은 걷히고 집 주위로 수십 년 된 노송 20여 그루가 심어지고 있었다. 지하·지상각 1층인 이 사저는 대지 면적 4290㎡로 역대 대통령 사저 가운데 가장 크다.</span><span style="color: rgb(51, 102, 255); background-color: rgb(220, 220, 220);"> 지금까지 가장 넓은 전두환 전 대통령사저(818.9㎡)의 5배가 넘는다.</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20, 220, 220);"> 방은 세 개밖에 없지만 회의실·통신실·서재·경호원대기실·접견실·지하휴게실까지 있다.</span><br />
<br />
위에 강조한 부분만이 눈에 들어오더라...참 교묘하다...<br />
<br />
&nbsp;노무현 대통령이 살 곳 땅 값은 잘 잡아봐야 평당 15만원정도나 할까?&nbsp; 전두환 대통령이 사는 연희동은 일반주거지역이 평당 300만원이다. 최소 20배의 가격차이가 난다는건데...<br />
<br />
&nbsp;보통 호화어쩌구 이런걸로 깔려면 돈으로 까야지...왜 면적으로 까냐...;; 중앙일보 참...못났다...<br />
<br />
&nbsp;이와 비슷한 사건으로는 노무현 손녀딸에게 1000만원 준 증여로 인한 탈세(?)사건과 한강변에 돛하나 달고 떠다니는 요트가 호화요트로 돌변한 사건이 있겠다...<br />
<br />
&nbsp;진짜 황제 테니스, 진짜 세금 미납, 위장취업, 위장전입, 군대면제 등등 맨날 거짓말만 해대는 그 분(?)은 언제쯤 조중동이 까줄까?<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못난중앙일보" rel="tag">못난중앙일보</a>,&nbsp;<a href="/tag/조중동" rel="tag">조중동</a>,&nbsp;<a href="/tag/봉하마을" rel="tag">봉하마을</a>			 ]]> 
		</description>
		<category>칼럼</category>
		<category>못난중앙일보</category>
		<category>조중동</category>
		<category>봉하마을</category>

		<comments>http://liard.egloos.com/408759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5 Jan 2008 23:18:01 GMT</pubDate>
		<dc:creator>라이어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무지개원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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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667060&amp;partner=egloos" title=""><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95667060_1.jpg" alt="" align="left" border="0">무지개 원리</a><br />
차동엽 지음, 김복태 그림 / 위즈앤비즈(동이)<br />
나의 점수 : ★★<br />
<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자기 개발에 관한 책들 <br />
<br />
몇몇 책을 제외하곤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br />
<br />
역시 안 와닿더라;;;<br />
<br />
사람들이 많이 읽는 것 같아서 별 한개 주려다 한개 추가;;<br />
</div>			 ]]> 
		</description>
		<category>도서</category>

		<comments>http://liard.egloos.com/4067135#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Jan 2008 11:15:31 GMT</pubDate>
		<dc:creator>라이어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탠드, 스티븐 킹 작가의 독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소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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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171247&amp;partner=egloos" title=""><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60171247_1.jpg" alt="" align="left" border="0">스탠드 1</a><br />
스티븐 킹 지음, 조재형 옮김 / 황금가지<br />
나의 점수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내가 좋아하는 소설은<br />
<br />
첫째, 문장이 매끄러워서 쉽게 쉽게 읽혀야 하고<br />
<br />
둘째, 등장인물들 각각의 개성이 뚜렸하여 마치 살아숨쉬는 듯 해야하며<br />
<br />
셋째, 길어야 한다;; -_-a<br />
<br />
<br />
스티븐 킹 작가의 거의 모든 소설(90%정도?)을 봤다고 자부했지만,<br />
이건 왠지 내가 봤던 책 목록에 없었고,<br />
<br />
스티븐 킹이 처음 이 소설을 쓸 때 출간시에 삭제되었던 부분을<br />
&nbsp;다시 추가한 버전이라하여 보게 되었다.<br />
<br />
결론은 굿 -_-b<br />
<br />
스티븐 킹 소설 좋아하시면 무조건, <br />
<br />
소설은 길어야 제맛이다 생각하면 무조건,<br />
<br />
보시라 -_-/<br />
</div><br />
</div><br/><br/>tag : <a href="/tag/스티븐킹" rel="tag">스티븐킹</a>,&nbsp;<a href="/tag/스탠드" rel="tag">스탠드</a>,&nbsp;<a href="/tag/최고乃" rel="tag">최고乃</a>			 ]]> 
		</description>
		<category>스티븐킹</category>
		<category>스탠드</category>
		<category>최고乃</category>

		<comments>http://liard.egloos.com/406711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Jan 2008 11:07:21 GMT</pubDate>
		<dc:creator>라이어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허브 코헨의 협상의 법칙 ]]> </title>
		<link>http://liard.egloos.com/39657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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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202752&amp;partner=egloos" title=""><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58610360_1.jpg" alt="" align="left" border="0">협상의 법칙 세트 (전2권)</a><br />
허브 코헨 지음, 안진환 옮김 / 청년정신<br />
나의 점수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br />
 이 사람 한미 FTA 할 때도 협상에 나섰던 협상가라는데...<br />
<br />
 이 책을 읽고나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양보하면서 살아가는지 알게된다.<br />
<br />
 하지만 막상 이 책에 써있는 기법들을 쓰기엔 약간;;;<br />
<br />
 한 줄 감상평 : 혼자 보고 싶은 책 (다 알면 협상이 안 끝난다;;)</div><br/><br/>tag : <a href="/tag/허브코헨" rel="tag">허브코헨</a>,&nbsp;<a href="/tag/협상의법칙" rel="tag">협상의법칙</a>			 ]]> 
		</description>
		<category>도서</category>
		<category>허브코헨</category>
		<category>협상의법칙</category>

		<comments>http://liard.egloos.com/396578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Nov 2007 10:45:04 GMT</pubDate>
		<dc:creator>라이어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 동안 참 답답했다. ]]> </title>
		<link>http://liard.egloos.com/3965768</link>
		<guid>http://liard.egloos.com/3965768</guid>
		<description>
			<![CDATA[ 
  이제 본격적으로 선거가 시작되었기에 달아보려한다.<br />
<br />
<center><br />
<img src="http://www.cdy21.net/images/1127_banner1.jpg" border="0" height="160" width="160"><br />
</center><br />
<br />
이건 뭐...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도 아니고...한마디만 하면 한나라당에서 고발들어오니...<br />
<br />
하지만 이젠 공식 선거기간이라는거 -_-v<br />
<br />
개인의 의사표현은 이제 자유!<br/><br/>tag : <a href="/tag/나는" rel="tag">나는</a>,&nbsp;<a href="/tag/이명박이" rel="tag">이명박이</a>,&nbsp;<a href="/tag/싫어요" rel="tag">싫어요</a>			 ]]> 
		</description>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나는</category>
		<category>이명박이</category>
		<category>싫어요</category>

		<comments>http://liard.egloos.com/396576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Nov 2007 10:35:43 GMT</pubDate>
		<dc:creator>라이어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세상 참 좁다;; ]]> </title>
		<link>http://liard.egloos.com/3945948</link>
		<guid>http://liard.egloos.com/3945948</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요즘 TV에 많이 나오고 있는 김주희 아나운서<br />
<br />
&nbsp;초등학교 5학년 때 친했던 친구;;;<br />
<br />
&nbsp;같이 반장, 부반장 했던 친군데 놀랐다;;;<br />
<br />
&nbsp;세상 참 좁다;;;;<br />
</div><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낙서</category>

		<comments>http://liard.egloos.com/3945948#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Nov 2007 10:59:58 GMT</pubDate>
		<dc:creator>라이어드</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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