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레드의 메카패치공장</title>
	<link>http://leeshlee.egloos.com</link>
	<description>메카! 카페인! 쿠아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8 Jun 2007 14:34:47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레드의 메카패치공장</title>
		<url>http://md.egloos.com/img/samplelogo2.gif</url>
		<link>http://leeshlee.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0</height>
		<description>메카! 카페인! 쿠아아!</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진짜?! ]]> </title>
		<link>http://leeshlee.egloos.com/354678</link>
		<guid>http://leeshlee.egloos.com/354678</guid>
		<description>
			<![CDATA[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홀 서빙을 하는 사람은 나까지 합쳐서 총 네 명이다. 그리고 나를 제외한 나머지 세 사람은 모조리 여자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는 사장님 따님이 와서 홀 서빙을 돕는다고 한다.<br />
<br />
나하고 주방의 사장님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여자다.<br />
<br />
여자분들은 사모님을 제외하면 나하고 동년배 또는 두어 살 정도 많은 것 같아 보였다. 그래서 일단 처음에는 말을 높이다가, 나중에 사이가 좀 더 친밀해지면 말을 놔 버리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br />
<br />
그리고 오늘 점심, 손님들이 비교적 적어 한가한 시간. 나는 다른 여성 직원과 간단한 신상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액면가는 한 스물 넷이나 다섯 정도 되어 보이는 얼굴의 여직원이었다.<br />
<br />
여직원: 학교가 어디에요?<br />
레드: --대학교입니다.<br />
여직원: 수원 산다며요? 자취하겠네요?<br />
레드: 3학기동안 통학... 했습니다.<br />
여직원: 우와. 저도 학교 다닐 때 내내 인천에서 서울까지 통학했어요. 4년 내내 그러려니 어찌나 힘들던지...<br />
<br />
잠깐, '학교 다닐 때'라는 말은 벌써 대학교 졸업했다는 얘기잖아. 설마 좀 일찍 들어갔나?<br />
<br />
여직원: 그럼 밥은 제대로 먹고요? 부모님 맞벌이 하신다면서요<br />
레드: 네. 제가 지어서라도 먹습니다. 반찬 종류가 적어서 그렇지요.<br />
여직원: 역시 남자들도 밥 할 줄 알아야 한다니까요. 예전에 학습지 교사 할 때는 9시 넘어서 집에 들어갔는데, 남편이 그 때까지 밥도 안 차려 놓고 있던 거 있죠?<br />
<br />
...........남편?! 결혼할 나이로는 안 보인다. 그런 걸 꼬치꼬치 캐 묻는 것도 예의가 아니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고.<br />
얘기를 계속 해 나가다 보니 운전면허까지 화제가 문어발처럼 늘어났다.<br />
<br />
레드: 아직 면허가 없어요. 따기는 따야겠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안 맞아서...<br />
여직원: 면허는 스무 살 되자마자 따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전 98년도에 땄는데...<br />
<br />
......<br />
웨잇 어 미닛<br />
......<br />
<br />
결국 참을 수 없어서 물어 버렸다.<br />
<br />
레드: 98년도에 면허를 따셨다고요? 그럼 지금 연세가...<br />
여직원: 저 올해로 스물 아홉이에요.<br />
<br />
<br />
.....<br />
오히려 내가 스물 아홉이고, 저 여직원 누님이 스물 하나라면 믿을 거 같다.<br />
			 ]]> 
		</description>

		<comments>http://leeshlee.egloos.com/354678#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Jun 2007 14:34:47 GMT</pubDate>
		<dc:creator>레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학업에 치였더니 ]]> </title>
		<link>http://leeshlee.egloos.com/308860</link>
		<guid>http://leeshlee.egloos.com/308860</guid>
		<description>
			<![CDATA[ 
  얼음집은 죽어가누나.<br><br>이제 얼추 2년 반 정도 쉬어야 하니, 다시 재개해볼까...			 ]]> 
		</description>

		<comments>http://leeshlee.egloos.com/30886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4 Jun 2007 15:09:27 GMT</pubDate>
		<dc:creator>레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크고 아름다운 지름 ]]> </title>
		<link>http://leeshlee.egloos.com/171915</link>
		<guid>http://leeshlee.egloos.com/171915</guid>
		<description>
			<![CDATA[ 
  &nbsp; 펠리칸 M150 EF 닙. 본래는 3만 2천원 하던 로트링 사의 '스킨'을 사러 간 길인데, 잉크 사고 컨버터 사고 뭐 사고 하다 보면 결국 4만원을 넘기게 되는데다 너무 손잡이가 굵어 손에도 안 맞고 해서 대신 지른 물건.<br />
<br />
&nbsp; 그런데 이거, 물건이다! 어찌 되었건 이 녀석도 Made in Germany인데다, 본래 펠리칸이란 곳 자체가 100여 년 가량 만년필로 먹고 산 회사다 보니 스텐 닙이건 골드 닙이건 노하우가 쌓일 대로 쌓여 꽤나 부드러운 필기감을 보여준다.<br />
&nbsp; EF란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굵은 글씨-그러니까, 세일러 프로피트 영 F보다 얘 EF가 조금 가늘다. 프로피트 영은 6개월간 사용해서 길이 들 대로 들었고, 이 녀석은 신품이라는 걸 감안한다면 나중에는 어떻게 될 지, 그너 두려울 뿐-라는 점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본디 펠리칸이라는 메이커의 닙 자체가 굵은 글씨에 적합하다는 사실을 알고 구입한 거긴 하지만 말이다.<br />
<br />
&nbsp; 디카 배터리가 충전중이니, 사진이 포함된 자세한 리뷰는 있다가 저녁에(?!)<br />
 			 ]]> 
		</description>

		<comments>http://leeshlee.egloos.com/17191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7 Apr 2007 16:07:01 GMT</pubDate>
		<dc:creator>레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징크스 ]]> </title>
		<link>http://leeshlee.egloos.com/156488</link>
		<guid>http://leeshlee.egloos.com/156488</guid>
		<description>
			<![CDATA[ 
  시험기간에는 항상 아프다<br />
<br />
...이러다 시험 끝날 즈음엔 베스트 컨디션 회복이다.<br />
			 ]]> 
		</description>

		<comments>http://leeshlee.egloos.com/156488#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Apr 2007 07:15:32 GMT</pubDate>
		<dc:creator>레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색깔바톤 ]]> </title>
		<link>http://leeshlee.egloos.com/142060</link>
		<guid>http://leeshlee.egloos.com/142060</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figaren.egloos.com/139589" title="">색깔바톤(수정)</a><br />
<br />
<br />
<strong>Q01. 좋아하는 색은?</strong><br />
<br />
<span style="color: rgb(0, 153, 0);"><strong></strong></span><strong>검은색과 붉은색을 좋아합니다. 검은색은 어떤 색과도 잘 어울리고 동시에 세련되어 보이기 떄문에 좋아하고, 붉은색은... 설명 생략합니다. 제 닉네임을 기억해 주세요.<br />
<br />
<br />
</strong><strong>Q02. 싫은 색은?</strong><br />
<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br />
이상하게 전 흰 색이 싫습니다. 아이보리나 빈티지 화이트 등, 조금 노리끼리한 흰 색은 좋아하지만 순수한 흰 색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뭔가 비뚤어진 겐가...<br />
</strong><strong><br />
Q03. 휴대폰의 색은 무슨색?</strong><br />
<br />
<strong>검은색 MS-500(레이저)입니다. 레이저 레드가 있었다면 그걸 샀겠지만, 안타깝게도 레드가 없어 블랙으로 장만했습니다. 이후 레이저 라인의 색상 변화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br />
</strong><strong><br />
Q04. 당신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하자면?</strong><br />
<span style="font-weight: bold;"><br />
적갈색. 왠지는 모르겠지만, 적갈색.<br />
<br />
</span><strong>Q05. 바톤을 넘겨준 사람을 색으로 표현하자면?<br />
<br />
니통은 현자의 이미지가 엿보이는 분입니다. 그래서 갈색.<br />
<br />
</strong><strong><strong>Q06은 생략합니다. 누구 맘대로? 엿장수 맘대로(.........)</strong></strong><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span></strong></strong><br />
			 ]]> 
		</description>

		<comments>http://leeshlee.egloos.com/142060#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Apr 2007 05:40:52 GMT</pubDate>
		<dc:creator>레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콜트의 유일한 단점 ]]> </title>
		<link>http://leeshlee.egloos.com/123784</link>
		<guid>http://leeshlee.egloos.com/123784</guid>
		<description>
			<![CDATA[ 
  <br />
콜트는 좋은 기타 메이커이다. 직접 나무를 깎고, 픽업을 사서 장착한다고 하더라도 콜트보다 비쌀 거라는 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콜트의 가격대비 성능비는 예술에 가깝다. 그리고 기타 자체의 성능도, 국산이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꽤나 좋은 편이다. OEM이 아니라면 마감도 튼튼하다.<br />
<br />
그렇지만 콜트에는 한 가지 심각하고도 처절한 단점이 있어서, 나는 콜트의 기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br />
<br />
그 단점은 바로, 콜트에서는 텔레캐스터 타입의 기타를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다.<br />
<br />
(요거이 텔레캐스터)<br />
<img src="http://www.rocknrollvintage.com/prodimages/1972%20fender%20telecaster%20thin%20line.jpg"><br />
<br />
클린톤이 다소 카랑카랑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텔레캐스터 타입 기타는 개성이 뚜렷해서 범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고, 그래서 대부분 스트라토캐스터 내지는 슈퍼스트랫을 애용하는 처지이지만 나는 이상하게 텔레캐스터가 좋다.<br />
<br />
그래서 텔레캐스터를 만들지 않는 콜트가 별로다. 난 그래서 스윙이 좋다. 텔레캐스터를 많이 만드니까. 그리고 스윙이 허접한 메이커도 아니다. 스윙도 일렉트릭 기타, 잘 만들지 않는가.			 ]]> 
		</description>

		<comments>http://leeshlee.egloos.com/123784#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Apr 2007 10:40:45 GMT</pubDate>
		<dc:creator>레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포스팅 ]]> </title>
		<link>http://leeshlee.egloos.com/113524</link>
		<guid>http://leeshlee.egloos.com/113524</guid>
		<description>
			<![CDATA[ 
  존대와 하대가 섞인 이유: 존대는 타 사이트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긁어오는 것, 하대는 이글루에서 창작된 글(...)<br />
			 ]]> 
		</description>

		<comments>http://leeshlee.egloos.com/113524#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Apr 2007 02:51:26 GMT</pubDate>
		<dc:creator>레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ENGLAND의 어원 ]]> </title>
		<link>http://leeshlee.egloos.com/112395</link>
		<guid>http://leeshlee.egloos.com/112395</guid>
		<description>
			<![CDATA[ 
  8세기 경, 영국을 지배하고 있던 민족은 앵글로-색슨이었다. 그렇기 떄문에 당시 영국은 '앵글로 족이 살고 있는 땅'이라는 의미의 ANGLAND(앵글란드)로 불리워졌으며, 이 ANGLAND라는 말이 ENGLAND의 어원이 되었다는 학설은 거의 정설에 가깝다.<br />
<br />
p.s: 아더왕은 사실 펄션 내지 바이킹 소드를 들고, 당시의 노르만 내지 앵글로-색슨족이 즐겨 사용하던 가죽 갑옷을 걸치고 있는 앵글로-색슨족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br />
			 ]]> 
		</description>

		<comments>http://leeshlee.egloos.com/112395#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Mar 2007 10:13:12 GMT</pubDate>
		<dc:creator>레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리뷰] AK-74&AKM 대검 리뷰 ]]> </title>
		<link>http://leeshlee.egloos.com/95248</link>
		<guid>http://leeshlee.egloos.com/95248</guid>
		<description>
			<![CDATA[ 
  본디 군용 대검은 순수한 접근전용으로만 만들어져 왔으며, 그 전통의 정점에는 M7 대검이 서 있습니다. 그렇지만 점점 접근전의 비중이 떨어지면서, 군용 대검도 작아지고 그와 동시에 다목적성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br />
백병전용 병기 이상의 기능이 부착된 최초의 대검은 AKM&AK-74에 공용으로 사용되던 대검들이었습니다. 하사호 회원 모 분이 뽐뿌를 집어 넣는 바람에 반쯤 충동구매한 AKM용 대검의 리뷰, 지금부터 사진과 함께 날아갑니다.<br />
<br />
<img src="http://pds5.egloos.com/pmf/200703/21/18/e0004018_10032325152.jpg"><br />
<br />
칼집에 들어 있는 모습입니다. 칼집은 철로 만들어져 있으며, 굉장히 단단합니다. 여차하면 칼집으로 적을 두들겨패도 충분한 살상 효과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br />
<br />
<img src="http://pds5.egloos.com/pmf/200703/21/18/e0004018_100345547441.jpg"><br />
<br />
이번에는 펠리칸 라이너와 함께 찍은 크기 비교샷입니다. 실제로 사용되던 물건인지라 일련번호가 칼집과 손받이에 프레스로 새겨져 있습니다. 혈흔이 있을 거 같은 무시무시한 생각도 듭니다.<br />
<br />
<img src="http://pds4.egloos.com/pmf/200703/21/18/e0004018_100355658683.jpg"><br />
<br />
칼집에서 뽑은 상태입니다. 윤활유가 덕지덕지 발라져 있어서 닦는다고 닦았는데, 그래도 자국이 남아 있군요. 칼날의 길이가 꽤 짧아 보이지만 저래뵈도 15센티미터에 육박합니다. 도검소지허가 없이 살 수 있는 가장 큰 나이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br />
<br />
<img src="http://pds5.egloos.com/pmf/200703/21/18/e0004018_100315750875.jpg"><br />
<br />
이번에는 손으로 잡아 봤습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목재로 만들어진, 조금 두터운 편인 손잡이는 굉장히 그립감이 안정적입니다. 다만 손잡이가 니스로 코팅되어 있어, 땀이 배면 금세 미끄러질 거 같습니다.<br />
<br />
<img src="http://pds4.egloos.com/pmf/200703/21/18/e0004018_100335454841.jpg"><br />
<br />
역수로도 잡아 봤습니다. 역수로 잡았을 때의 그립감도 의외로 괜찮습니다만, 역시 문제라면 니스 코팅입니다. 코팅되지 않은 편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공산품이니....<br />
<br />
<br />
전반적인 마감이라든가 하는 건, 굉장히 대인배스럽습니다. 투박하고 거칠다는 이야기지요. 저 대검 자체도 꽤나 투박하고 거친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매력을 한층 더 해준다고 생각되는군요.			 ]]> 
		</description>
		<category>그 남자의 취향</category>

		<comments>http://leeshlee.egloos.com/95248#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Mar 2007 12:26:21 GMT</pubDate>
		<dc:creator>레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赤旨歌 ]]> </title>
		<link>http://leeshlee.egloos.com/88477</link>
		<guid>http://leeshlee.egloos.com/88477</guid>
		<description>
			<![CDATA[ 
  赤何赤何(적하적하) 레드야 레드야<br />
<br />
妹其現也(매기현아) 동생을 내어라<br />
<br />
 若不現也(약불현야)                        내어 놓지 않으면,<br />
<br />
背見而樂也(배견이락야) 등짝을 보고 즐기리라(?!)<br />
<br />
작: 모 함의 선주<br />
역: 빨강			 ]]> 
		</description>

		<comments>http://leeshlee.egloos.com/8847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8 Mar 2007 07:34:32 GMT</pubDate>
		<dc:creator>레드</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