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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늘쟁이의 꿈.....................素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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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uot;하나님께서 주신 내 마음...그리고...우리....&quo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9 Oct 2009 09:33: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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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늘쟁이의 꿈.....................素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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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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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점점 시간이 지남에따라..<br>나는 준비가 덜 되어있었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br>아니..준비가 덜 되었다기보다....<br>나는 아직도 준비가 안된 어리숙한 여자,인간이라는 생각.<br><br>나에게 어울리지 않는자리와<br>나의 정체성의 혼돈이 오는 자리와..역할..<br>나는 지나치게 긍정적인 사람이었는데..<br>요즘...나와 다른 환경의 사람들로 인해..<br>그 사람들이 쉽게, 아무 생각없이 내뱉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br>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해하고, 화를 속으로 참기도 한다.<br>물론 악의는 없었고, 그냥 그들의 일상 언어였지만..<br>나는 그 일상의 대화와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심한 상처로 남았다.<br>그리하여.. 지나치게 긍정적이었던 나는 온데간데없고, <br>요즘은 가장 친한 친구들까지 내 모습이 낯설다고할 정도의 <br>지나친 부정적인 사람이 되고 말았다.<br><br>누군가와 이야기를 해도, 혼자 곰곰히 생각을 해보아도.<br>아무것도 해결 되는게 없고, 점점더 심한 부정과 화 속으로 빠져드는것이<br>꼭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릴수록 더더더 깊이 빠지는 것과 같은 모습이다.<br><br>정신과 상담을 받아볼까도 심각하게 고려중인 요즘이다.<br><br>정말....내가 너무 예민한걸까~?<br></p>			 ]]> 
		</description>
		<category>가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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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Oct 2009 09:33:09 GMT</pubDate>
		<dc:creator>미친소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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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난 니가 싫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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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정말...<br>나는 니가 싫다. 싫어. 싫다고.<br>어제, 오늘......너의 답답함에 내가 속이 터지는구나.<br>그래..사람이 성격상 답답할수도 있지...<br>근데...너는......그 답답함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잖니...<br><br>담당이 내용도 모르고, 이해도 못하고, 상황파악도 안되는&nbsp;상황에서..<br>나한테 뭘 부탁을 하려고 하는 이 어이 없는 상황...너라면 어쩌겠니?<br>내가 그 건을 아는것도 아니고, 니가 이해를 못하니 내가 이해 하도록 설명도 넌 못하잖니..;;<br>내가.....이런 상황에서 화를 안내고 꾹꾹 참고 있는걸..넌 둔한 성격상 모르겠지?<br>아니..알아도 너는 그냥 모르는척 할 인간이란걸...내 너무 잘 안다.<br>나는 너랑 말도 섞기 싫고, 같이 밥먹기도 싫단다.<br>그래...내가 백만번 양보해서 신입이니까..그럴수 있다치자. <br>근데 너는 신입치고는 싸가지도 없잖니...느릿느릿 착한척, 순한척 하면서...싸가지가 없어..<br><br>아니아니...그냥 다른거는 내가 또 백번 양보해서 다 그렇다 치자..<br>그치만...니가 담당하는걸 내용도 모르고, 이해도 못하는 상황에서..<br>나를 이해 시키지도 않고 무턱대고 출금 해달라는건 무슨 경우냐?<br><br>내가 이해 할수 있게 니가 완전히 이해 한다음에 나한테 와서 설명해줘도 모자를 판에..<br>내가 이걸 지금 왜 해야 하는 의문의 들고 있는 이 시점에서...<br>그것도 촉박하게 .....나한테 왜이러는거냐???<br><br>너도 모른다고 징징거릴꺼면...회사 그만 두고 나가라.<br>그래..공부 잘해서 공채로 들어온거겠지...하지만...여기는 학교가 아니다.<br>니가 성적 좋고 우등생이던...학교가 아니란 말이지.<br>누군가 친절히 이해 될때까지 다 알려주고, 끌어주는 그런 학교가 아니란 말이다.<br>니가 담당인 만큼 니가 알아서 주워 듣고, 파악하고 일처리를 해야 하는 치열한 사회란걸 아직도 모르는듯.<br><br>다 좋아...다 좋은데...<br>느리든 뭐든 다 다좋은데...최소한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br>번번히..그것도 마감때.<br>정말...나는 너와 말도 하기 싫다....제발..정말..ㅠㅠ<br></p>			 ]]> 
		</description>
		<category>가을</category>

		<comments>http://lasyoung.egloos.com/1942708#comments</comments>
		<pubDate>Thu, 27 Aug 2009 10:14:14 GMT</pubDate>
		<dc:creator>미친소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바람게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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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24/50/a0003150_4a9250eaa94f9.jpg" width="400" height="12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24/50/a0003150_4a9250eaa94f9.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요즘 하고 있는 것.<br>사실...요즘이라고 하기엔 너무 민망한...;;;<br>이거 언제 시작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바람게비 가방.<br>어려워서 사람들이 시작하기 꺼려하는 가방.<br>&nbsp;(선생님께서도 두번은 못할 가방이라고 하셨음.-ㅅ-;)<br>근데 나는 사람들이 어려워서 하기 꺼려하고 늘 로망처럼 바라보기만 하는것들을 하는걸 좋아한다.<br>그래서 시작한&nbsp;바람게비였는데...<br>중간에 너무 많이 쉬었고, 도안도 3번이나 잃어버려서(어느정도 쉬었는지 알수 있겠....;;;) <br>또 중간에 쉬고, 그다음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마음을 다잡고 탑을 일단 끝냈다.<br>시접과 시접이 두껍게 겹쳐서...퀼팅하기 힘들겠지만....또 하다보면 괜찮아지겠지.<br>다 끝내고 나서의 그 성취감. 완전 기대 된다!!!<br><br>요즘 바느질에 푹 빠져서...아무것도 안하고 있음.<br>물론 회사 일도 바쁘고, 마감도 다가오고, 아니...마감에 상관없이 시도때도 없이 바빴고,<br>또 바쁘고 지치다 보니 할말도 없고, 귀찮고, 하고 싶지도 않았던 요즘.<br>좀 귀차니즘을 털어내야지...싶었는데 또 마감...ㅠㅠ<br><br>그래도 9월 초에 있을 늦은 휴가를 기다리며..(근데 그럼 또 이글루 안들어오게될듯..;;)<br>어쨋든 요즘 이 아이를 만들며 지내고 있음.<br>곧 퀼팅이 시작되면 손목이 아프니.. 등짝이 아프니..하면서 포스팅 할지도...ㅋ<br><br>참! 지난번에 잠깐 올렸던 러너도 거의 끝냈다. 히힛!</div><br>			 ]]> 
		</description>
		<category>골병드는 바느질~♪</category>

		<comments>http://lasyoung.egloos.com/194161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Aug 2009 08:43:31 GMT</pubDate>
		<dc:creator>미친소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섯.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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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하나.<br></strong>신랑의 휴가 7/31~8/3<br>주말 끼고 금토일월...이거 뭔 개념 없는 휴가 인지...-_-;<br>거기에..나는 월말, 월초에는 절대 쉴수 없는 마감이 끼어있다.<br>31일 퇴근 시간에 맞춰 올라와 오일갈고 날 기다리는 남편씨...그렇게 하루는 갔다.<br>둘쨋날. 엄마 퇴원 기념으로 가까운 곳에 물놀이 갔는데..제일 더운 날..-_-;<br>더위 많이 타는 신랑은 엄청 힘들었다는...;;;<br>셋쨋날은 하루 종일 같이 자고, 마지막 날인 오늘은...내가 출근 하는 관계로...<br>일찍 다시 내려간 신랑....불쌍한 휴가...;;;<br><br><strong>둘.</strong><br>드디어 7개월 하고 3일만에 엄마가 퇴원했다.<br>머머..그래도 통원치료는 계속 해야 하지만...답답한 병실에서 탈출 한것이다.<br>엄마 퇴원으로 생긴 변화는...매일 병원에 안들려도 되고, 맨날 몰래 외출 안해도 되고...<br>그리도 나랑 같이 있던 둘째언니가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고...<br>태어나서 혼자 자본적이 없는 나는...다시 언니를 따라 친정으로 들어가게 될듯..^^;;;<br>또 당분간...바뀐 잠자리로 잠을 몇일 못잘것 같다..ㅠㅠ<br>겨우 정붙인 우리 신혼집이여~ 안녕~안녕~ 다시 콘도형 신혼집으로 변신..;;;<br><br><strong>셋.<br></strong>오랜만에 주말에 신랑과 싸웠다.(싸웠다...보다는 삐져서 말안했다...정도?) <br>시내 길 한복판에서...-_-; 그냥 처음엔 싸움이 아니었는데 서로 빈정이 상한듯.<br>근데 여기서 남편의 변한 점은...결혼 전보다 싸우고 나서 어색한 사이를 푸는 능력이 초큼 더 생긴것.<br>나는 슬퍼도 잘 울지만 짜증이 나면 더 잘 우는 스타일이라...<br>길거리 가다가 막 눈물을 주룩주룩...뒤도 안돌아보고 혼자 걸으면서 주룩주룩..;;;<br>뒤에서 신랑은 괜히.."아아~" 그러면서 다친척 하고..쳐다봐주길 바라며 어색한 사이를 풀고자 노력한다.<br>연애때는...내가 울면 우는걸 어찌해야 할지 몰라 화를 냈던 신랑이..<br>이제는 내가 소리도 안내고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고 있으면 안아서 토닥토닥도 해주고..<br>울지 말라고 달래며 위로도 해준다(다 본인때문에 우는건데 이건 너무 당연히 해야 할일..;;)<br>그래도 나는 그런 변화와 발전에 신랑을 칭찬해주고 싶다.하하!<br>초큼 더더 발전하게 되면..내가 막 주룩주룩 울면 이제 뭔가를 사주겠다고 할지도...(야!)<br><br><strong>넷.</strong><br>신랑과 나는 월급을 각자 쓴다.<br>월급 관리에 대한 협의점을 찾지 못해서 그럼 각자 쓰기로 한것.(낄낄)<br>나에 비해 많이 버는 신랑과 신랑에 비하면 적게 버는 나. 근데 나는 손해 볼게 없다.<br>많이 버는 만큼 나갈게 많은 신랑과 적게 버는 만큼 나는 그냥 결혼전 쓰던데로 쓰면 되니까.<br>관리비,가스비등...대전집 공과금은 신랑이 내고 쌀 떨어졌으면 쌀 사주고 등등은 신랑이.<br>신랑 사는 아파트 관리비,생활비, 대전집 대출금 등도 신랑이. 가족들 식사비도 신랑. 우리 외식도 신랑.<br>나머지 신랑 없을때 장보는것과 신랑 오기전 장보는 것등...내가 사고 싶은것, 살림은 그냥 내돈으로.<br>뭐...우리는 이런 식으로 돈을 쓴다.<br>지난달에 신랑이 몇번 안올라온 관계로 제산세,관리비,가스비 등 20만원이 넘는걸 내가 냈다.<br>뭐..내가 낼수도 있으니까. 근데...이번에 대전 올라와서 신랑이 용돈을 그것보다 훨씬 많이 주고 갔다.<br>후훗! 우리 신랑 착해!(위에다가는 막 싸운 내용 쓰고...-ㅅ-;;)<br><br><strong>다섯.</strong><br>자자~ 오늘 부터 수요일까지 마감.<br>마감 시작 하지도 않았는데 나는 입안에 혓바늘이 돋았고, 어제 울어서 눈은 부었고,<br>얼굴엔 뭐가 자꾸 나고..(회춘이냐?)허리는 아프고, 피곤하고...<br>완전 마감을 지내고 난 사람 같다..-_-;<br>이렇게 8월을 시작 하고 있다. 내 입안&nbsp; 혓바늘과 함께...ㅠㅠ<br></div><p><br>&nbsp;</p>			 ]]> 
		</description>
		<category>여름</category>

		<comments>http://lasyoung.egloos.com/1934969#comments</comments>
		<pubDate>Mon, 03 Aug 2009 08:14:39 GMT</pubDate>
		<dc:creator>미친소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삽질. ]]> </title>
		<link>http://lasyoung.egloos.com/1933062</link>
		<guid>http://lasyoung.egloos.com/1933062</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strong>1. <br></strong>삽질한 내용을 쓰려고 했는데...제목에 '삽질'이라고 쓴 순간 까먹었다.-ㅅ-;;<br><br><strong>2.</strong><br>매우...지금 생각하는중....ㅠㅠ<br><br><strong>3.</strong><br>여전히...쓰려던 말은 생각이 안나고...<br>그냥 지금 2시간째 채권 맞추고 있는데....자꾸 이게 왜 삽질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까?<br>지난달 수수료를 맞추면서도 삽질 했는데...젠장...ㅠㅠ<br>제발...명의도용, 미성년자공제...등등...나눠서 받지 말고 한번에좀 받자고...응??<br><br><strong>4.</strong><br>젠장....;;;<br>정말 생각 안난다.ㅠㅠ(30분간 노력함)<br>머..이 자체가 삽질이겠지....;;;</div>			 ]]> 
		</description>
		<category>여름</category>

		<comments>http://lasyoung.egloos.com/193306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8 Jul 2009 10:01:58 GMT</pubDate>
		<dc:creator>미친소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러너. ]]> </title>
		<link>http://lasyoung.egloos.com/19329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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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8/50/a0003150_4a6e815370f8b.jpg" width="350" height="4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8/50/a0003150_4a6e815370f8b.jpg');" /></div><br><div align="center">요즘 하고 있는 것.<br>엄마 사고 전에 나인패치 조각을 몇개씩 잘라 놓기만 하다가...<br>어느날 갑자기 꺼내서...갑자기 탄력도 받고, 지난주 퀼트샵 가서 완전 탁력 받고 한것.<br>지금은 미완성 상태이다.<br>테두리에 삼각형으로 조각을 더 넣어 연결 해야 한다.<br>근데 원래 사이즈 보다 0.5Cm나 크게 했더니...<br>가운데 사각 조각, 테두리 삼각 조각의 크기가 커져버려서........<br>패턴의 이쁜 무늬가 잘린다..ㅠㅠ<br>그래서 지금 어찌할까 고민중......;;<br>무늬를 살리자니...천이 너무 많이 들고, <br>무늬를 무시 하자니.....이쁜 꽃수 무늬가 너무 아깝고...ㅠㅠ<br><br>뭐..어쨋든!!!<br>빨리 해버려야지...후훗!!!ㅋ<br><br>덧.<br>밤에 찍은 핸드폰의 저질 화질..;;<br>원래 파스텔톤의 녹색과 분홍색의 조화로 시작 되었지만..;;<br>점점 천의 색깔이 짙어졌다...ㅠㅠ</div>			 ]]> 
		</description>
		<category>골병드는 바느질~♪</category>

		<comments>http://lasyoung.egloos.com/1932983#comments</comments>
		<pubDate>Tue, 28 Jul 2009 04:44:49 GMT</pubDate>
		<dc:creator>미친소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 사랑들.. ]]> </title>
		<link>http://lasyoung.egloos.com/1931283</link>
		<guid>http://lasyoung.egloos.com/1931283</guid>
		<description>
			<![CDATA[ 
  <div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3/50/a0003150_4a67b8bc29ca3.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3/50/a0003150_4a67b8bc29ca3.jpg');" /></div><br />
시부야의 퀼트 용품 상점.<br />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되어있는 작은 건물에 온갖 천과 퀼트 용품들이 많은 곳.<br />
1층을 둘러보고, 지하로 내려 갔다.<br />
온갖 조각천들과 한국에서는 품절되어 사지 못하는 천들 발견!<br />
한국에서는 퀼트천이 거의 수입이라 작은 조각 하나도 비싼데...이곳은 그냥 막 싸다!!!<br />
매우 막막막....조각천들을 골라 담고, 품절되어 사지 못한 천들도 사고, 일본풍 나는 고양이 천도 사고,<br />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고...다른 천들보다 비싼 염색천쪽으로 갔다.<br />
어느것 하나 안살수 없는 내 사랑들...한마 가격이 엄청 싸다는거....히힛!<br />
매우....나는 날아다니며 염색천을 고르고 있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3/50/a0003150_4a67b8c88c86a.jpg" width="350" height="4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3/50/a0003150_4a67b8c88c86a.jpg');" /></div><br />
염색천을 매우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내가...우리 편선생과 효뎅은 신기한듯....ㅋ<br />
이렇게 옆에서 편선생이 일본어로 통역하고, 나는 매우 싼가격에 환호하며 <br />
천들의 마구 사기 시작했다.<br />
그리하여....반쯤 빈 캐리어에 퀼트천으로 가득 채워서 한국 돌아올땐...<br />
캐리어를 끌고 오는것 조차 너무 힘들었다는....ㅋㅋ<br />
<br />
일본에...그닥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많이 들진 않는데....<br />
퀼트 천 생각하면 매일이라도 가고 싶다는.....ㅋ 이곳에 꼭 다시한번 방문 할테다!!!</div>			 ]]> 
		</description>
		<category>떠나요~♪</category>

		<comments>http://lasyoung.egloos.com/1931283#comments</comments>
		<pubDate>Thu, 23 Jul 2009 01:18:39 GMT</pubDate>
		<dc:creator>미친소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넷. ]]> </title>
		<link>http://lasyoung.egloos.com/19309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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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 #ff0000">하나.</span></strong><br>요즘은 회사를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을 종종 한다.<br>그닥 미련도 없고, 회사에 대출 받은것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는 결혼도 했고..<br>그닥 그만두지 않을 이유가 없다. <br>나는 요즘 같아서는 그만 두고, 다 정리해서 신랑에게 내려갈까? 하는 생각도 하곤 한다.<br>그럼...회사 언니들은 매우 부러워 한다. 그만 두고 싶을때 그만둘수 있다고...<br>하지만...또 생각해본다. 그만 둔다....퇴직...<br>퇴직해서 집에서 있으면...그것이 좋을까? <br>아마...나는 한달도 못가서 실증내고 말겠지...?? <br>내년이면 10년이다. 질릴때도 되었고, 지겹기도 하다.<br>근데 10년간 같은 일상을 보내다가 집에만 있고 시간이 엄청 많이 남는다면...<br>내가 과연...잘 적응 할수 있을까? 왠지 바보가 될것 같기도 하고....;;;;<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둘.</span></strong><br>교통 사고가 난 친구에게 다녀왔다.<br>주말에 전화가 왔다. 정말 목소리는 너무너무 쌩쌩하고, 멀쩡 했다. " 야! 문병좀 와라~"<br>갔더니...생각보다 사고가 심했던 모양...ㅠㅠ<br>목뼈가 부러지고, 팔도 부러졌다. 허벅지며 여기저기 아스팔트에 쓸린 자국과 피멍자국이 심하다.<br>회사에 출근 했다가 잠시 회사 일로 다시 나오다가 사고가 난 모양..<br>상대방 차량은 2주 진단이 나왔고, 본인은 최소 3개월이라고 한다. 억울해 했다.<br>목뼈가 부러져서 고정시키려고 머리를 다 밀고(ㅠㅠ) 머리에 4군데나 드릴로 뚫고 철심같은걸 박고,<br>무슨 영화에서나 볼듯한 무거운 장치로 고정을 시켜 놨다.<br>혼자 눕지도, 일어나지도 못한다. 고개를 돌리지도, 아래위를 쳐다 보지도 못한다.<br>그저...몸을 돌려 보거나 눈을 아래위로 돌려 볼 뿐이다.<br>빡빡 깎아버린 친구의 머리를 보니....마음이 울컥 했다. 엄마 사고가 또 스쳐 지나갔고....<br>천만 다행으로 신경은 안건들여 다행이었지만...정말 큰일날뻔했다. <br>또 한명의 소중한 내 사람을 잃을뻔 했다. 다행이다...정말...<br>모두 조심하도록 하자. 뭐든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조심, 또 조심하다.<br>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을 장애인이라 부르고, 비 장애인을.....예비 장애인이라고 부른다고 한다.<br>우리는 모두 예비 장애인........자나깨나 조심하자..ㅠㅠ<br><br><strong><span style="COLOR: #33cc00">셋.<br></span></strong>미안함에서 서운함으로...<br>어떤 일엔 시간이 약이지만...<br>어떤 일엔 시간이 독이 되기도 하는듯...<br>처음 시작은 분명 다른 감정이었는데...시간이 지나고 나니..<br>그게 서운함으로 변하는 현상.....;;<br>이거 매우 우리를 당황케, 속상하게 만드는 현상.<br>근데 왜 꼭 그녀에게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지???</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cc33cc">넷</span></strong><br>오늘 일식이라던데....<br>뭐...못봤다.-_-;;<br>요즘 매우 귀차니즘에 빠져 살고 있다.<br>블로그도 방치할 정도로....;;;;<br>그리고..이제 마감때 말고....시도때도 없이 바쁘다.ㅠㅠ<br><br></div>			 ]]> 
		</description>
		<category>여름</category>

		<comments>http://lasyoung.egloos.com/1930908#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09 05:12:37 GMT</pubDate>
		<dc:creator>미친소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후의 사다리. ]]> </title>
		<link>http://lasyoung.egloos.com/19291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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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은 분위기가 너무 좋다.<br />
지사장님 부산 가셨고, 몇명은 휴가 갔고,<br />
차장님은 팀장님 모시고, 대리님 데리고 속리산으로 월례회 장소 답사가셨고,<br />
매장 계약 때문에 외근 나가셨던 우리 완소 김과장님이 빵을 사오셨는데..<br />
그걸 먹으면서 사무실에 있던 7명이 덜 먹은감이 있어서 사다리를 타는데...<br />
사다리를 그리던 와중......팀장님이 돌아오셧다.<br />
그래서..대뜸.....<br />
"팀장님 몇번이요~?"했더니...."응..난 3번~"그러신다.<br />
그래서...3번에 팀장님 이름 써 넣고...3번에 당첨될 곳에 만원을 써놨다.<br />
(이건 100% 내 생각이었다..-ㅂ-v) 나머지는 골고루 적당한 금액.<br />
그리고 우리는 낄낄 거리며 사다리를 탔고.....배부른 간식을 먹었다.<br />
이거..이거.....종종 써먹어야 겠다.<br />
(그 좋던 분위기 흐리며 들어온 값입니다용~)<br />
돈 많이 받으시니까...이쯤 내셔도 되는거야!(응?)<br />
"팀장님~ 많이 드세요~ 내신만큼 드셔야죠~" 라고 했다.<br />
흐흐흐흐흐흐.....종종...하자구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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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여름</category>

		<comments>http://lasyoung.egloos.com/192910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6 Jul 2009 09:50:39 GMT</pubDate>
		<dc:creator>미친소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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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하라주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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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16/50/a0003150_4a5ecce3a3e59.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16/50/a0003150_4a5ecce3a3e59.jpg');" /></div><br />
사람 많은 것 좀 봐.-ㅂ-;;<br />
좁은 거리에 사람은 엄청 났다. 코스프레 한답시고 돌아다니는 무시무시한 아이들도 많고.<br />
어쨋든 우리는 하라주크에 왔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16/50/a0003150_4a5ecced9a33a.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16/50/a0003150_4a5ecced9a33a.jpg');" /></div><br />
이쁜 속옷을 사려고 방황중....<br />
근데 화려하긴 해도 입을만한 속옷을 건지지 못했음.<br />
여기 아이들....모두 이상함...둘레가 60인데...컵은 막막 C컵 D컵 이런 싸이즈...-_-;;<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16/50/a0003150_4a5eccf2849ff.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16/50/a0003150_4a5eccf2849ff.jpg');" /></div><br />
하라주크에서 유명한 크레페 집. 줄이 어마어마하게 서있었다.<br />
저기 크레페 만들어주는 청년...정면이 너무, 매우, 몹시 완소 청년이라 흐믓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16/50/a0003150_4a5eccf7b7a75.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16/50/a0003150_4a5eccf7b7a75.jpg');" /></div><br />
각각 다른 맛의 크레페를 들고 어느 벤치에 앉았다.(내 기억엔 맥도널드였던듯..)<br />
옆에 행색은 노숙자인 아줌마도 나란히 앉아서 크레페를 먹는다.<br />
효뎅이.......저 아줌마와 내가 매우 잘어울린다고 했었다.-_-;;<br />
<br />
나에게 하라주크는....그냥 복잡하고, 심난한 곳.-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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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떠나요~♪</category>

		<comments>http://lasyoung.egloos.com/192905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6 Jul 2009 06:51:55 GMT</pubDate>
		<dc:creator>미친소영</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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