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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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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을 외치지는 않...?!</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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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Nov 2008 13:03: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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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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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을 외치지는 않...?!</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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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리의 아키히로君에 대한 단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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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옛 얘기가 있다.<br><br><em><strong>&nbsp;손발톱 깎은&nbsp;거 함부로 버리지 말아! 쥐가 쏠아먹고 둔갑한당께!</strong></em><br><br>&nbsp;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br>&nbsp;<br>&nbsp;일본에 사는 쯔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君. 그는 어린시절 약간의 반항을 멋으로 아는 아이였던 것인지. 아니면 가깝고도 먼 옆나라 한국의 설화는 접해볼 기회가 그다지 없었던 것인지.<br><br>&nbsp;한순간의 부주의로 나락에 접어든 불쌍한&nbsp;그 소년은&nbsp;지금 어딘가에서 행복할까.&nbsp;센으로 이름을 바뀌었던 치히로처럼. 원래 이름은 잊은채 뛰어다니고 있을지도.<br><br>&nbsp;위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것은.<br>&nbsp;손톱 발톱 깎고 꼭 휴지로 싸서 쓰레기통에 제대로 버려주세요.<br><br><br><br>&nbsp;※ 본 포스팅은 실제 인물, 사건,&nbsp;단체와는&nbsp;관련이 없는 단순한&nbsp;픽션임을 밝힙니다.<br/><br/>tag : <a href="/tag/입은떠들뿐" rel="tag">입은떠들뿐</a>,&nbsp;<a href="/tag/츠키야마아키히로" rel="tag">츠키야마아키히로</a>,&nbsp;<a href="/tag/月山明博" rel="tag">月山明博</a>,&nbsp;<a href="/tag/손발톱제대로버리세요" rel="tag">손발톱제대로버리세요</a>,&nbsp;<a href="/tag/어르신들말씀에틀린건없다" rel="tag">어르신들말씀에틀린건없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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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입은 떠들 뿐</category>
		<category>입은떠들뿐</category>
		<category>츠키야마아키히로</category>
		<category>月山明博</category>
		<category>손발톱제대로버리세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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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Nov 2008 12:54: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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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지적인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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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1/26/56/f0075456_492d24bfc63eb.gif" width="150" height="1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1/26/56/f0075456_492d24bfc63eb.gif');" /></div>&nbsp;드디어 안경을 썼다. 저번에 태닝으로 격하게 포인트를 소비한 직후. 새로운 업데이트로 악세사리가 출현. 안경 귀엽다! 사고 싶은데!! 해봐야 포인트는 없고. 힘겹게 힘겹게 모아 드디어 질렀습니다. 안경. 역시 어울리네요.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멍한 얼굴에 안경이 올라가면서 순식간에 지적인 이미지로의 변신이 눈에 띕니다. 동그랗고 작은 안경 귀여워요. 복고풍이 유행이라지 않습니까.<br><br><a href="http://garden.egloos.com/10005692">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펫 센터</a><br/><br/>tag : <a href="/tag/크고아름답게" rel="tag">크고아름답게</a>,&nbsp;<a href="/tag/이글루스팻" rel="tag">이글루스팻</a>,&nbsp;<a href="/tag/지적인용모" rel="tag">지적인용모</a>,&nbsp;<a href="/tag/안경" rel="tag">안경</a>,&nbsp;<a href="/tag/복고풍이유행" rel="tag">복고풍이유행</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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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Nov 2008 10:32:15 GMT</pubDate>
		<dc:creator>췌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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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도서] 안개는 없는 그 곳 - 클럽인디고 : 제 1회 호스트 선수권대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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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86506&amp;partner=egloos"><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1/25/56/f0075456_492bb50a33728.jpg" width="149" height="1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1/25/56/f0075456_492bb50a33728.jpg');" align="left" />클럽인디고 : 제1회 호스트 선수권대회</a><br>가토 미아키 지음, 김소영 옮김 / 갤리온&nbsp; <div style="TEXT-ALIGN: right"><div style="TEXT-ALIGN: right"><div style="TEXT-ALIGN: left"><br>&nbsp;&nbsp;&nbsp;&nbsp; 입가에는 웃음, 가슴에는 흑심과 뜨거운 긍지!<br>&nbsp;&nbsp;&nbsp;&nbsp; 호스트 탐정단, 오늘도 깊고 푸른<br>&nbsp;&nbsp;&nbsp;&nbsp; 시부야의 밤거리를 질주한다.<br></div><div style="TEXT-ALIGN: left"><br>&nbsp;&nbsp;&nbsp;&nbsp; 있을 법하면서도 없을 것 같은<br>&nbsp;&nbsp;&nbsp;&nbsp; 내가 아니더라도 친구에게는 일어날 것만 같은<br>&nbsp;&nbsp;&nbsp;&nbsp; 아슬아슬한 리얼리티!<br><br><br><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cc0000"><strong>어질어질 클럽인디고에서는 안개가 새어나오는가?</strong><br></span>&nbsp;클럽인디고 표지를 접하고 느낀 것은 굉장히 '몽환적'이라는 것이었다.<br>&nbsp;그림 전면을 차지하고 있는 동그라미는 정말 여기저기 많기도 하다.&nbsp;점점히 찍혀있기도 하고, 겹쳐져 동심원을&nbsp;그리고 있기도 한 이 것들과&nbsp;역시 원을 강조하는 듯 그려진 눈이 커다란 사람들.&nbsp;강렬한 흑백의 대비와&nbsp;사람들마저 무표정하고 근심어린 하나의&nbsp;풍경처럼 존재하는&nbsp;와중에 유독 도드라져 있는 다섯점의 컬러풀한 그림은 분명 시선을 잡아끌고 있었다. 물론 예쁘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어딘지 모르게 기괴하다-라는 느낌에 가까웠지만 미스테리 소설에게 그런 기괴한 표지는 오히려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까.<br>&nbsp;일견 화려해보이지만, 밝은 곳에서 화려해질 수는 없는 '호스트'라는 직업의 사람들에 대한 나의 이미지 역시 현실이라기보다는 꿈에 가깝다. 어디에서 봤는지 기억은 나지 않으나, 누군가가 '손님에게 꿈을 꾸게 하는 직업'이라는 말도 했었던 것 같고.<br>&nbsp;미스테리. 호스트. 표지 그림.<br>&nbsp;안개가 짙은 그 곳을 옅볼 수 있을까.<br><br><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짧게 짧게 달리는<br></span></strong>&nbsp;클럽인디고의 부제는 '제 1회 호스트 선수권 대회'이다. 그 사건 아래 죽 한권 길게 이어지는 형식일 것이라 생각했던 내 예상과는 달리 책은 4개의 짤막짤막한 사건을 엮은 옴니버스 식의 구성을 띄고 있다.<br>&nbsp;여기서 잠시 그 제목들을 한번 보고 넘어가자.<br><em>&nbsp;복수자 (Get Even)<br>&nbsp;마이너리티 코드 (Minority / Majority)<br>&nbsp;초콜릿 비스트 (Chocolate Beast)<br>&nbsp;제1회 호스트 선수권 대회 (Midnight Darling)</em><br>&nbsp;한 편당 약 80p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내용이니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닐 것이다. 실제 한 단원당 분량이 적다는 것을 증명하듯이 이야기의 전개는 느리지 않고, 독자에게 추리로 고뇌 할 시간을 준다기보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같이 걷는다에 초점을 맞춘듯한 내용들이었다.<br><br><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Mr.다카하라</span></strong><br>&nbsp;클럽인디고의 호스트 탐정단에 대한 이야기는 주인공이자 클럽 인디고의 공동사장인&nbsp;'다카하라'의 시점에서 전개된다.<br>&nbsp;일본 소설의 특징인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번역되면서 한국인 독자가 읽기 쉽도록 하기 위한 출판사 측의 배려인지 이 책 역시 뒷표지 날개 부분에 등장인물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되어있다.<br>&nbsp;이름보다는 '나'로 훨씬 많이 칭해지는 클럽 인디고의 공동 사장인 다카하라. 30대의 대필 작가라는 직업 탓이었을까, 호스트바의 공동 사장이라는 직위에 대한 나의 편견 때문이었을까, 그 것도 아니라면 여성체가 존재하지 않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 때문이었을까. 어쩌면 시리즈의 두번째 권이기 때문일련지도 모르겠다.<br>&nbsp;다카하라는 '그'가 아니라 '그녀'였다.<br>&nbsp;나는 그 것을 29p나 되어서 알게 되었는데,<br><em>&nbsp;"어쩌고 자시고, 우리랑 '동반'하기로 한 약속은 취소해 놓고 지금 뭐하자는 거야? 이 <strong>여자</strong> 누구야? &lt;엘도라도&gt;에서는 못본 얼굴인데."</em><br>&nbsp;라는 대화 속에서&nbsp;이해가 되지 않아 몇번이나 앞뒤로 왔다갔다 했는지 모르겠다.<br>&nbsp;살짝, 아주 살짝 등장 인물 소개에&nbsp;여성이라는 것을 덧붙여 주었어도 좋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든다.<br><br><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일본 드라마와 클럽인디고는 별사탕</span></strong><br>&nbsp;아저씨 취향의 다카하라는 '클럽 인디고' 속에서&nbsp;가장 현실감 있는&nbsp;소시민 중에 한명이다. 30대 여성이 호스트 클럽을 열었다는 시점에서 그다지 소시민스럽지 않다면 할 말이 없다만.<br>&nbsp;혹시 일반적인 일본 드라마를, 좀 더 콕 집어 말하자면 개그 코드를 추구하는 일본 드라마를 본 적이 있는가? 과장되고 두드러지게 부각된, 한쪽 방향으로 극화된 캐릭터들.&nbsp;입체적이라는&nbsp;정도의 얌전한 표현은 모자랄 정도로 한 쪽 방향으로 돌출된 캐릭터가&nbsp;돌출된 방향을 향해 최대한 뛰쳐나가며 만들어내는&nbsp;상황은 내가 보기에는&nbsp;드라마라기보다는 애니메이션에 가깝다는 느낌이었다.&nbsp;간단한 예로 앙증맞은 주먹으로 자기 머리를 콩하고 때리며 '에코'하는 말과 함께 혀 빼물기-를 실제로 하는 사람이 등장한다는 것 정도이려나.<br>&nbsp;클럽 인디고는 여러가지 면에서 그런 일본 드라마의 느낌과 닮아있다.&nbsp;희화화되어&nbsp;통통&nbsp;튀는 캐릭터들과 악역스럽지 않은 익살스러운 악역들은 추리소설이라는 장르인데도 불구하고 하얗고 삐죽삐죽한 별사탕을 연상시킨다.<br>&nbsp;한입 안에 톡 털어넣고 가볍게 즐기기 정말&nbsp;딱이다.<br>&nbsp;<br><br><font size="+0"></font><strong><span style="COLOR: #cc0000">호스트도 일종의 직업군</span></strong><br>&nbsp;호스트 탐정단이니까 조금 '호스트 스러운' 것을 기대했다해도 흉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 클럽인디고는 그닥 내가 처음에 기대했던 호스트 스럽지는 않다. 굳이 호스트라는 소재를&nbsp;사용한 것은 밤의 이미지를 강조했다기 보다는, 추리소설에서는 조금 특이한 소재를 밝게 코믹터치로 그려내기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여기서 호스트는 '밤의 제왕'이 아니라 일종의 직업군이다.<br><br><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안개는 없는 그 곳</span></strong><br>&nbsp;앞에서도 언급한 바 있듯이 진중한 느낌보다는 가볍게 팔랑거리는 느낌으로 편하게 읽기 좋은&nbsp;'클럽 인디고'는&nbsp;미스테리물이라기보다는 탐정물에 가깝다.<br>&nbsp;사건 자체도&nbsp;몇 페이지 간격으로 사람이&nbsp;하나 죽어서 실려나가야만 하는 무거운 것이 아니다. 물론 염산을 뿌린다거나, 실종 사건&nbsp;역시 실제 상황에서 발생한다면 가벼운 사건은 아니지만.<br>&nbsp;작가는 사건을 추리해서 범인을 맞추는 것을 독자에게 종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마추어 탐정단인 이들이 왁자지껄하게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nbsp;<br><br><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나쁜일이라지만</span></strong><br>&nbsp;나는 꽤 즐겁게 클럽 인디고에서 놀다 왔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은근 많으실지도 모르겠다. 큰 결점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쩌면 큰 결점일 터이다.<br>&nbsp;이 책은 복잡한 트릭과 살인 사건이 난무하는 무거운 심야 프로가 아니라, 저녁 식사 시간에 곧잘 방영되는 시트콤 류에 가깝다. 그런 의미에서 기괴하고 사람 몇은 죽어나갈 듯한 무거워보이는 표지 그림은 내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단언한다.&nbsp;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는 것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손대기에는 왠지 꺼려져보이는 외향이 사람 몇 실려나갈 것 같은 내용을 기대하며 책을 손에 들게 만든다.<br>&nbsp;기대감을 배신 하는 내용과 가벼운 터치.<br>&nbsp;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나쁜 일이다. 그러나 표지 분위기와 내용의 괴리감은.<br>&nbsp;'가벼운 일본 소설'을 기대하는 독자가 집어들 수 있도록 변화한다면 좀 더 이 책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날지도 모르겠다.<br><br><br><span style="COLOR: #ff6666">덧붙이는 말이지만<br></span><span style="COLOR: #999999">&nbsp;책의 구석구석에서 발견되는 오타와 통일되지 않은 등장인물의 이름.&nbsp;사람인 이상 실수는 반드시 하는 법이다. 그래도 그냥 넘어가기에는 빈도수가 조금 높다는 것 역시 이 책의 개선점 중 하나.</span></div></div></div></div><br><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343"><img alt="렛츠리뷰"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클럽인디고" rel="tag">클럽인디고</a>,&nbsp;<a href="/tag/다시보기또보기보기" rel="tag">다시보기또보기보기</a>,&nbsp;<a href="/tag/일본소설" rel="tag">일본소설</a>,&nbsp;<a href="/tag/추리소설" rel="tag">추리소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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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다시 보기 또 보기 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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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Nov 2008 08:14: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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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8.11.24 요정을느낌으로잡아는봤으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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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1/24/56/f0075456_4929990ee3b85.jpg" width="466" height="6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1/24/56/f0075456_4929990ee3b85.jpg');" /></div>&nbsp;이번에도 역시나 오캔에서 그림판으로 옮겨 저장. 그 저장한 파일을 포토샵에서 살짝 손보고 다시 저장. 어라. 그러고보니 이번엔 포토샵에서 저장했던 파일이 바로 올라갔다?! 무슨 일이지ㄷㄷ 스케치도 쓱쓱. 채색도 쓱쓱. 한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스케치 도중에 밤에 빛나는 숲의 요정을 목표로 해봤으나 그닥 요정 같은 분위기는 나오지 않는군요. 눈코입이 크게 나오지 않은 까닭으로 이번에는 남자로 보이진 않겠지. 색깔이 단순한듯 현란합니다. 흐음. 원래는 꽤 큰 크기로 축소하니 이것저것 결점이 보이지 않아 안심이군요. 손 그리기 연습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지만 안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br><a href="http://garden.egloos.com/10001052">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그림그리기.</a><br/><br/>tag : <a href="/tag/어깨는뻐근하고" rel="tag">어깨는뻐근하고</a>,&nbsp;<a href="/tag/아마도완성" rel="tag">아마도완성</a>,&nbsp;<a href="/tag/손그리기의필요성" rel="tag">손그리기의필요성</a>,&nbsp;<a href="/tag/남자가아니야" rel="tag">남자가아니야</a>,&nbsp;<a href="/tag/연습을합시다" rel="tag">연습을합시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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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Nov 2008 18:01: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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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치김치야야짜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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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f0075456%7C1168152/2008112400110000394624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f0075456%7C1168152/2008112400110000394624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br><br><!--StartFragment--><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nbsp;"언어 속에서, 언어로써, 언어에 의해서 사유하므로 우리의 사고양식은 언어에 의해 결정된다"<br>&nbsp;훔볼트는 인간이 객관적인 세계를 직접 인식하는 것이 아니고 언어라는 통로를 통해서 인식한다고 주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인간은 언어가 인간에게 보여 주는 대로만 현실을 인식한다는 것이다. '알다'라는 것은 결국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에 한하는 '알다'일 수 밖에 없는데, 종족이나 국민마다 언어는 다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말이 다르다-는 것은 인간의 정신의 차이에도 작용하는 것이다.<br>&nbsp;라고 했던가 말았던가. 몸매 좋군요. 레이디 마멀레이드. 짧게 한부분만 잘라낸 김치김치야야짜짜입니다. 버러맛 가사가 고추장맛 귀에는 이렇게 들리지요.</p><br/><br/>tag : <a href="/tag/손을튀기기도하지만" rel="tag">손을튀기기도하지만</a>,&nbsp;<a href="/tag/radymamalade" rel="tag">radymamalade</a>,&nbsp;<a href="/tag/레이디마멀레이드" rel="tag">레이디마멀레이드</a>,&nbsp;<a href="/tag/김치김치야야짜짜" rel="tag">김치김치야야짜짜</a>,&nbsp;<a href="/tag/만드느라힘들었.." rel="tag">만드느라힘들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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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Nov 2008 15:13: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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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 거시 술 만드는 비법?! - 한밤의 뚜껑 댄스 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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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1/23/56/f0075456_4928550a15158.gif" width="200" height="1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1/23/56/f0075456_4928550a15158.gif');" /></div><br>&nbsp;편식장이 아이들을 데리고 홈스테이를 해보고 싶을 만큼 빈곤한 레파토리의 식단을 자랑하는 우리집에서 꿈도 못 꾸는 물건이 들어왔다. 한 겨울 차가운 마음을 따뜻하게 녹인 그 것은 이름하야. 그 이름도 아름다운 직접 만든 귤 주스. 세상에. 집에서 주스를 만든덴다.&nbsp;사실 예전에도 몇번 얻어 마셔본 기억이 있는 이&nbsp;주스님은. 정말 맛있다. 탱고를 추는 여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한 번 열면 멈출 수 없어의 프링글스 정도는 된다고 이 연사 이 자리서 외칩니다.<br>&nbsp;어쨌거나 입맛을 다시며&nbsp;양치를 하기 직전. 얻어온 녀석을 깔짝깔짝 즐겨볼까나 하는 마음 가짐으로 뚜껑을 따는데 오늘 천벌 받았다. 세상에.<br><br>&nbsp;귀한 몸은 역시 정중하게 모셔야 하는 법인가.<br><br>&nbsp;뚜껑을 따면서 동시에 피시식- 하고 가스 새어나오는 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더라. 코카콜라 패트병 바닥에 떨구고 나면 나오는 그런. 심지어 즙까지 새어나오는 녀석을 보면서 잠시 기다리기로 했다. 직접 만든 녀석은 많이 흔들리면 이러기도 하는구나. 비싼 몸은 달라라. 적당히 놀고 돌아와서. 이어서 뚜껑을 살짝 돌렸다.<br><br>&nbsp;퓌시식.<br><br>&nbsp;새어나오는 주스액. 어째 미묘한 탄산의 냄새가 순간 코 끝을 간질였다. 불길한 예감도 머리를 스쳤다. 몸은 머리만큼 빨랐다. 방문을 박차고 뚜껑을 잡고, 새어나오는 주스가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다른 한 손으로 보조하며 부엌으로 뛰는 찰라.<br><br>&nbsp;뻥.<br><br>&nbsp;샴페인을 일찍 터트렸다.<br>&nbsp;비산하는 주스는 아름답다.<br><br>&nbsp;형광등을 통하고 치고 내려온 뚜껑이<br><br>&nbsp;데구르르.<br><br>&nbsp;바닥을 구른다.<br>&nbsp;머리에서부터 흘러내려 볼을타고 입까지 배달 온&nbsp;주스는 미묘한 오렌지&nbsp;샴페인 맛. 그런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혀끝을 톡 쏘는 느낌이 입안에 그윽하게 맴돈다. 내 혀야. 조금 슬프다. 사방에 널린 전우의 시체는 어찌 처리해야 하나. 이 한 밤에.<br><br>&nbsp;오늘의 포인트는.<br>&nbsp;따스한&nbsp;호박죽을 옆에 안겨주고, 어두운 곳에 같이 담아, 따뜻한 곳을 배회하며 적당히 흔들어주면 됩니다. 였던 걸까. 어떤걸까. 뭐가 문제인걸까.<br><br/><br/>tag : <a href="/tag/내인생은시트콤" rel="tag">내인생은시트콤</a>,&nbsp;<a href="/tag/나는주스가마시고싶었을뿐이고" rel="tag">나는주스가마시고싶었을뿐이고</a>,&nbsp;<a href="/tag/그건터졌을뿐이고" rel="tag">그건터졌을뿐이고</a>,&nbsp;<a href="/tag/머리도감아야하고" rel="tag">머리도감아야하고</a>,&nbsp;<a href="/tag/지금은밤이고" rel="tag">지금은밤이고</a>,&nbsp;<a href="/tag/조금슬프고" rel="tag">조금슬프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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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내 인생은 시트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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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Nov 2008 18:38:05 GMT</pubDate>
		<dc:creator>췌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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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8.11.19 체크 아가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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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1/19/56/f0075456_4923037cd97d3.jpg" width="500" height="469.16299559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1/19/56/f0075456_4923037cd97d3.jpg');" /></div><br>&nbsp;오래간만의 그림. 크기가 큰 관계로 살짝 깨진 듯. 클릭해서 보아주세요. 군데군데 느껴지는 손떨림은 착시현상이십니다. 오켄으로 그린 후 저장 에러로 프린트 스크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왜 나는 그림을 그리고나면 저장에서 꼭 에로사항 만발인지 이유를 잘 모르겠지 말입니다. 이러다가 그림판 팬까페를 물색하는건 아니련지. 뭘로 그리던간에 종착역은 그림판입니다. 여자는 못 그리고. 이번 그림은 조금은. 조금은 여자 같으려나. 맨날 머리 길고 치마 입은 남자를 그려놓는다고 혼나는데. 소요시간 한시간 살짝 오버. 의외로 쓱쓱 금방 그려진 그림입니다. 여자답게, 여자답게 보일 수 있도록 얼굴과 헤어스타일에만 신경을 너무 쓴 탓으로. 대신 미묘하게.. 아니 대놓고 머리가 커졌지만. 색을 칠하지 않았던 스케치가 더 나았던 것 같다고 생각 중입니다. <br><a href="http://garden.egloos.com/10001052">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그림그리기.</a><br/><br/>tag : <a href="/tag/어깨는뻐근하고" rel="tag">어깨는뻐근하고</a>,&nbsp;<a href="/tag/연습을합시다" rel="tag">연습을합시다</a>,&nbsp;<a href="/tag/아마도완성" rel="tag">아마도완성</a>,&nbsp;<a href="/tag/남자가아니야" rel="tag">남자가아니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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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Nov 2008 18:08:21 GMT</pubDate>
		<dc:creator>췌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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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활자 중독 테스트] 정상이라니 기분이 참 묘합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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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rssilver.egloos.com/1797861">활자 중독 테스트</a><br><br><strong>1.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br></strong>뭘 볼 정도로 오래 앉아 있지 않는데... 라는 건 역시 변명입니까.&nbsp; &nbsp;( X )<br><br><strong>2. 피치 못해 화장실에 읽을거리를 챙겨가지 못했을 때는, 볼 일을 보면서 주변에 보이는 활자들을 꼼꼼이 읽는다.</strong><br>눈 앞으로 윙 날아가는 모기 외에는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합니다-도 써놓고 보니 변명 같고.&nbsp;&nbsp;&nbsp;( X )<br><br><strong>3. 친척들이 사는 시골에 내려갔을 때 마땅히 읽을 게 없어 "축산신문" 이나 농약 사용설명서를 20분 이상 읽어본 적이 있다.</strong><br>의외로 재미있어요. 그거.&nbsp;&nbsp;&nbsp;(&nbsp;O )<br><br><strong>4. 신문을 광고(와 신문 사이에 끼여있는 광고지)와 주식시세를 포함해서 1면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적이 있다.</strong><br>왠지 사람들마다 적어도 한번씩은 다 해보셨을 것만 같다는 거.&nbsp;&nbsp;&nbsp;(&nbsp;O )<br><br><strong>5. 대형서점에 한 번 가면 평균 3시간 이상 서 있는다.</strong><br>어라...서서 돌아다니는 건 포함 되는 건가, 아닌가? 혼자 갈 때는 몰라도 여럿이서 가게 되면 그렇게 못 있지요.&nbsp;&nbsp;&nbsp;( X )<br><br><strong>6. 책 냄새를 좋아하고 5가지 이상의 책 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strong><br>책 냄새. 오래된 책의 퀴퀴한 냄새도 새 책 냄새도 정말 좋아하지만.... 책 냄새 구별은-_ㅠ&nbsp;&nbsp;&nbsp;( X )<br><br><strong>7.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때는 주로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읽는다.</strong><br>넵. 가끔 레폿을 쓰기도 하지만.&nbsp;&nbsp;&nbsp;(&nbsp;O )<br><br><strong>8. 집을 떠나게 되면 (예:피서갈 때, MT갈 때) 꼭 책이나 잡지 한 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strong><br>단체 여행 최고 기록은 수학여행, 5권. 맨날 가방은 무겁다죠.&nbsp;&nbsp;&nbsp;(&nbsp;O )<br><br><strong>9.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strong><br>비....비싼건 언제나 종목이 무엇이든 망...망설이는 소시민 입니다....lllOTL&nbsp;&nbsp;&nbsp;( X )<br><br><strong>10. 나는 서핑 중독 증세도 있다.</strong><br>커흠!&nbsp;&nbsp;&nbsp;(&nbsp;O )<br><br><strong>11. 하지만 채팅보다는 주로 눈팅을 선호한다.</strong><br>넵. 소리소문 없이 들락날락 합니다.&nbsp;&nbsp;&nbsp;(&nbsp;O )<br><br><strong>12. 책을 도저히 놓을 수 없어 약속시간에 늦을 때가 종종 있다.</strong><br>이건 책을 놓을 수 없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제 지각의 원인은 늦잠.&nbsp;&nbsp;&nbsp;( X )<br><br><strong>13.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을 읽은 적이 있다.</strong><br>그 때는 몰랐는데. 이거 교단에서 다 보이더군요. 민망해라.&nbsp;&nbsp;&nbsp;(&nbsp;O )<br><br><strong>14. 학교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알고 지냈다.</strong><br>이건 뭐. 여러가지 이유로.&nbsp;&nbsp;&nbsp;(&nbsp;O )<br><br><strong>15. 맞춤법에 민감하다. (예를 들어 "찌개"를 "찌게" 라고 쓴 식당에 들어가면 불편해진다.)</strong><br>은근히 신경쓰이는 게 맞춤법이긴 하지만. 예문의 경우는 내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는 유머. 나 자신은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만 틀릴 때가 많아보여요ㄷㄷ&nbsp;&nbsp;&nbsp;( X )<br><br><strong>16. 혼자 식사할 때는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밥을 먹는다. 결국 찌개는 식고 밥은 딱딱해진다.</strong><br>혼자&nbsp;밥 먹을 때야 거의 손에 책 들고 있긴 하지만, 음식이 식을 정도로 정신이 팔리지는 않아요.&nbsp;&nbsp;&nbsp;(&nbsp;O )<br><br><strong>17. 밤에 불빛이 밖으로 새나가지 못하게 이불을 둘러쓰고 몰래 책을 본 적이 있다.</strong><br>핸드폰 후레시가 유용.&nbsp;&nbsp;&nbsp;(&nbsp;O )<br><br><strong>18. 고3 때는 집에서 나 때문에 신문을 끊었다. (논술 세대는 제외)</strong><br>아마도 논술 세대?&nbsp;&nbsp;&nbsp;( X )<br><br><strong>19. 시험 전날 딴 책을 보느라 밤을 새거나, 책을 읽느라 숙제를 못해간 적이 있다.</strong><br>수능 전날 본건 만화책이었나(....) 쨋건 시험기간에는 재미있는 시리즈물은 안 빌려보기 위해 노력합니다.&nbsp;&nbsp;&nbsp;(&nbsp;O )<br><br><strong>20. 플랫폼에 걸린 지하철 노선도는 아무리 오래 봐도 재미있다.</strong><br>난 핸드폰에 있는 지하철&nbsp;노선도 쪽이 훨씬 재미있지만. 주로 노선도보다는 광고를 봅니다.&nbsp;&nbsp;&nbsp;( X )<br><br><br><br /><br /><strong>4개 이하 : 책 좀 읽어라 ~<br><br>5~12개 : 뭐 그럭저럭 정상 ~<br><br>13~15개 : 활자 중독<br><br>16개 이상 : 당신은 이미 요미코 리드먼(애니메이션 주인공)<br></strong><br><br><br><br>11개군요. 엣헴.<br>요미코 리드먼은 아마도 ROD(Read or Die)인가 하는 작품에 출현하는게 아닐까 싶지만. 아니면 말고요.<br>13개 이상은 책 변태의 수준일지도&lt;<br/><br/>tag : <a href="/tag/배출은타의" rel="tag">배출은타의</a>,&nbsp;<a href="/tag/문답" rel="tag">문답</a>,&nbsp;<a href="/tag/활자중독" rel="tag">활자중독</a>,&nbsp;<a href="/tag/정상이라니묘한이기분" rel="tag">정상이라니묘한이기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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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배출은 타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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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활자중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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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Nov 2008 12:48:53 GMT</pubDate>
		<dc:creator>췌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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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복학. 한동안은 힘들 것 같아요. 금전적 문제가 조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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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여러모로 참 많은 일이 있었던 듯도 싶지만 또 알고보면 아무일도 없었던 2008년이었습니다만.<br>&nbsp;2009년 학교로의 회귀에는 에로사항이 만발. 아주 꽃 피게 생겼습니다.<br>&nbsp;여기서만 고백하는 이야기이지만.......</p><br /><br />&nbsp;빰빰빰빠빠밤빠 빠라빠라빠라 빰빠라빰빠~ ♪&nbsp;<br>&nbsp;당신은 지뢰를 밟았습니다.&nbsp;<br><strong>&nbsp;※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br></strong><br><span style="COLOR: #cc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30%">▽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br></span></strong><br></span><span style="FONT-SIZE: 130%"><strong><span style="COLOR: #cc0000">※본 사람&nbsp;반드시 할 것 … 바로 할 것</span><br></strong></span><br><br><strong>HN</strong>：HN. 어딘가에서 헌터네임의 약자라고 봤던듯도 싶? 어느 만화책이지(....) 헌터네임 <strike>불꽃의</strike>… 반성하겠습니다.<br><strong>직업</strong>：<strike>헌터</strike>. 그만해.<br><strong>병</strong>：끝내주는 식생활로 온 내장 여기저기 상당한 데미지를 안고 있다는 첩보가 최근 입수 되었습니다.<br><strong>장비</strong>：굶주린 자여, 책을 들어라. <strike>이왕이면 하드커버로</strike>.<br><strong>성격</strong>：난 차가운 도시 여자. 하지만 내 남자에겐 따뜻하겠지. &lt;-응?<br><strong>말버릇</strong>:&nbsp;난 그저 가만히 있었을 뿐인데!<br><strong>신발 사이즈</strong>：245<br><strong>가족</strong> : <strike>난 외로운 도시 여자</strike>. 농담. 평범함의 극치인 4인 가족입니다.<br><br><br>▼ 좋아하는 것<br><br><strong>［색]</strong> 검정과 암적색.<br><strong>［번호]</strong> 1<br><strong>［동물]</strong> 털가죽을 소유한 즘생. 깃털있는 것들도.<br><strong>［음료］</strong>콜라. 맥콜. 닥터페퍼.<br><strong>［소다］</strong>...식소다?<br><strong>［책]</strong> 여러가지 안 가리고 다 보긴하지만. 최근은 미스테리.<br><strong>［꽃]</strong> 선물 환영. 먹는 선물은 더 환영.<br><strong>［휴대폰은 뭐야?]</strong> CYON. 공짜폰.<br><strong>［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strong>살 수는 있지만 인생이 절반 이상 지루해질 듯?<br><strong>［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strong>난 평화주의자.<br><strong>［범죄 저지른 적 있어?］</strong>잡범. 무단투기. 무단횡단.<br><strong>［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strong>워낙 평범한 인종이다보니.<br><strong>［거짓말 한 적 있어?]</strong> 꽤 자주. 대외적 발언을 많이 하는 까닭으로. '옷 예쁘다- 새로 산거야?'<br><strong>［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strong> 흐미. 이런 노골적인 질문을.<br><strong>［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strong> 어... 초딩 때 여자애한테 받아본 것 같기도. 흐미. 그건 뽀뽄가.<br><strong>［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strong> 인류에 무해한 생물입니다.<br><strong>［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strong> 왜 기억이 없지.<br><strong>［이용 당한 것은?]</strong> 이건 기억에 있군. 당한 것만 속에 남겨두는 타입인가. 설마 나.<br><strong>［머리 염색은?]</strong> 해보고 싶은데... 파-란 색으로.<br><strong>［파마는?］</strong>하면 인상이 느끼해질 것 같아 한 20살쯤 더 먹고 고려해볼 계획.<br><strong>［문신 하고 있어?］</strong>아쉽게도 아직. 세월의 흐름이 나비를 나방으로 만들까봐 차마.<br><strong>［피어스 하고 있어?］</strong>귀는 뚫었지만. 피어스는 아니라는.<br><strong>［컨닝 한 적 있어?]</strong> 영어 단어 시험. 그래도 20대는 맞고 교무실 불려갈 정도로만 양심있게.<br><strong>［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strong>무서워하는 사람과 같이 탈 때만 즐거움.<br><strong>［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strong>종부세도 없어졌겠다. 나에게 강남타워펠리스 소유권을 넘겨준다면 물론. 냠냠.<br><strong>［피어싱 더 할 거야?］</strong>피어싱은 그닥. 귀는 한군데 더 뚫고 싶기도.<br><strong>［청소를 좋아하는 사람?］</strong>방에 먼지 뭉치가 서부영화처럼 굴러다니기 전에는 하지만.<br><strong>［글씨체는 어떤 편?］</strong>옛날에는 글씨 잘 썼던 것 같은데.<br><strong>［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strong> 한 5년 전 쯤에 고장 나긴 했지만.<br><strong>［운전하는 법 알아?]</strong> 나랑 운전면허 스터디 하실 분?<br><strong>［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strong>냉장고에 있는 동생 맥콜.<br><strong>［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strong>오락실에서...?<br><strong>［지금 입고 있는 옷］</strong>잠옷으로 입는 후드티와 츄리링 긴 바지.<br><strong>［지금의 냄새는]</strong>&nbsp;피자 냄새. 배불러.<br><strong>［지금의 테이스트］</strong>위정척사 만세. 테이스트는 뭔가효. 먹는 건가요 쩝쩝. 콜라 마셔야지.<br><strong>［지금 하고 싶은 것］</strong>어... 딱히.... 아, 심야 영화가 보고 싶기도.<br><strong>［지금의 머리 모양］</strong>전문용어로. 포니테일.<br><strong>［듣고 있는 CD］</strong>요새 듣는 것은 눈뜨고 코베인.&nbsp;<br><strong>［최근 읽은 책]</strong>&nbsp;클럽 인디고 읽는 중. 의무감만 아니라면 좀 더 즐겼을지도.&nbsp;<br><strong>［최근 본 영화］</strong>007 퀀텀 오브 솔러스<br><strong>［점심]</strong> ...어....기억이 안나네..........<br><strong>［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strong>군부대에 계신...<br><strong>［첫사랑 기억하고 있어?]</strong> 어흠.<br><strong>［아직 좋아해?]</strong> 어흠.<br><strong>［신문 읽어?］</strong>아주 가끔.<br><strong>［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strong> 동성애자와 레즈비언을 왜 굳이 둘로 나눴을까나. 있음.<br><strong>［기적을 믿어?]</strong> 기적을 믿기 전에 우선 로또부터 구입을 해봐야 겠는데.<br><strong>［성적 좋아?］</strong>뭐 외우는 거 짱 싫어.<br><strong>［자기 혐오 해?］</strong>종종.<br><strong>［뭐 모으고 있어?］</strong>짤방. 얼마 전에 1기가에 달하는 모음을 Shift + Delete 한방으로 가볍게 소멸시키는 바람에 의욕상실이지만. 옆에 있는 폴더를 지우려 했었는데. 어흑.<br><strong>［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strong> 있지.<br><strong>［친구는 있어?]</strong> 있지.<br><strong>［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strong> 의미가 무얼까. 뭘 알고 싶어하는 질문이지.<br><br><br><br>&nbsp;이 문답 저기 섬나라 친구들로부터 시작한 문답은 아니지? 미묘하게 뭔가를 번역했다는 느낌이야.<br><br><br><br>&nbsp;본 문답은 다음 포스팅을 트랙백 한 것입니다.<br><br>&nbsp;<span id="span_trackback_temp"><a href="http://atlopos.egloos.com/1115920" target="_blank">학교 때려치기로 결심. 결정하니 속은 시원하군하.</a></span><br/><br/>tag : <a href="/tag/배출은타의" rel="tag">배출은타의</a>,&nbsp;<a href="/tag/솔직한태그입력불가능" rel="tag">솔직한태그입력불가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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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Nov 2008 13:04: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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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이어리] STREET OF TOKYO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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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다이어리의 계절이 돌아왔다. 서점마다 색색의 캐릭터 들이 날뛰고, 사진집과 그닥 다를바 없는 느낌의 다이어리가 서점 가판대 한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다. 다이어리도 하나의 엄연한 책이라고 친다면 이 시기의 베스트 셀러는 역시 요 녀석이겠지. 그러니 그 대목을 노리고 부록에 부록들도 꽤 빵빵하다.<br><br>&nbsp;다이어리 앞에서 쿨 한척하기는 하지만 사실 예쁜 녀석 앞에서는 헤- 하고 정신 팔려있기도 하는 내가 다이어리를 사지 않는 이유는. 쓸 자신이 없어. 세상에. 저런거 사서 다 쓰는 사람이 있기는 있는거야? 돈낭비야 돈낭비!<br><br>&nbsp;했었지만 쓰는 사람이 정말 있다는 것을 알고 정말 깜놀.<br><br><br>&nbsp;그래서 꾸준히 일년 동안 뭔가를 하는 것이 인간에게 가능한 일이란 것을 새롭게 알게 된 저는 질렀습니다!<br><br></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1/16/56/f0075456_491ef7f061f34.jpg" width="232" height="2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1/16/56/f0075456_491ef7f061f34.jpg');" /></div>&nbsp;이름하여 STREET OF TOKYO. '스트릿 오브 도쿄 다이어리 시즌2'입니다. 굳이 시즌2라고 뒤에 붙인 것은 이 전에 '스트릿 오브 도쿄 시즌 1'이 존재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같이 발매 된 홍콩 시리즈 탓인지는 잘 모르겠으니 궁금하신 분은 제작처에 문의해주세요.<br><br>&nbsp;굳이 이 다이어리를 구입하게 된 이유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오는 사진들이 끌렸기 때문. 일본 풍경 사진이 일종의 유행을 탄건지 지금이야 일본 사진을 담은 다이어리가 많이 나와 있지만, 다이어리 구입시기 치고는 조금 이른 시기에 구입했기에 그닥 선택권은 없었던거죠. 뭐, 판매를 위해 공개해놓은 사진들도 마음에 드는 편이었기 때문에 구입에 망설임은 그닥 없었습니다.<br><br>&nbsp;그렇게 주문을 하고 배송 오기까지 약간의 트러블 발생. 처음에 받은 다이어리를 펼쳤을 때 거꾸로 되어있는 사진과 글씨들을 보며, 이게 개성인가. 하고 잠깐 고민도 했었지만 개성이 아니라 파본이었으므로 혹 그런 녀석을 골라잡으셨다면 고민 없이 바로 교환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br><br><br>&nbsp;무사히 다시 수령한 다이어리. 우선 부록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strong>부록</strong> 리뷰부터 들어가겠습니다.<br><br>&nbsp;다른데서 구입해도 같은 것을 주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nbsp;Yes24에서 구입하실 경우. 부록으로 같이 오는 것은 '포스터+폴라로이드달력+라인스티커'입니다.<br><br>&nbsp;<strong>라인스티커</strong>야 정말 일반적인 라인스티커네요. 10.5x15 사이즈로 세장이 들어있습니다. 딱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부록으로 적당적당히 올만한 수준인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전 그렇게 쓸 것 같지는 않군요.<br>&nbsp;<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1/16/56/f0075456_491effec0ff79.jpg" width="151" height="1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1/16/56/f0075456_491effec0ff79.jpg');" align="right" /><br>&nbsp;오른쪽에 있는 사진은 <strong>폴라로이드 달력</strong> 사진입니다. 센스있게 2008년 12월 부터 2009년 12월까지 총 13장의 달력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일단 형식은 보시는 바와 같이 폴라로이드 사진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는 않지만 달력 사진 아랫부분 좀 넓은 흰 공간에 날짜가 위치하고 있지요. 영어로 된 월(月) 표시에 그 아래에 쭉 일렬로 날짜가 쓰여있는데 공휴일은 파란 글씨, 일요일은 빨간 글씨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뭔가를 표시하기는 힘들고 책상 유리 밑에 끼워놓거나 하는 용도가 적당해보이네요.<br>&nbsp;한가지 미리 알아두실 것은 폴라로이드 형식이라고 해서 재질이 폴라로이드 사진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형식만 폴라로이드 사진의 모양을 취했을 뿐 약간 두껍고 반들거리는 종이. 그러니까 시중에서 연습장 겉표지로 자주 쓰이곤 하는, 펜으로 글씨를 썼을 경우 오랜 시간 말려야 번지지 않는 재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br><br>&nbsp;마<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1/16/56/f0075456_491f029053754.jpg" width="209" height="1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1/16/56/f0075456_491f029053754.jpg');" align="left" />지막으로 소개할 부록은 이른바 <strong>포스터</strong>입니다. 저 사진의 주인공은 제 기억에 의하면 아마 세계에서 제일 큰 관람차인가 뭔가 하는 녀석으로 디즈니랜드에 살고 있다고 해요. 한바퀴 도는데 30분이었던가. 한번 도는데 30분이나 걸리면 손님 회전도 빨리 안 될 것 같은데다가, 워낙 유명하니... 기다리는 일이 지옥이겠군요. 아니면 의외로 타는 사람이 별로 없으려나. 여하간 그 유명한 분과 푸른 하늘을 담아놓은 포스터입니다. 이 사진은 2008년 12월 달력에도 동일하게 사용됩니다. 아마 촬영자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nbsp;드네요.<br>&nbsp;약&nbsp;40*27의 덩치를 하고 있습니다. 썰렁한 벽이나 역시나 썰렁한 어딘가에 붙여놓을 만한 녀석으로 사용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아쉽게도 결정적인 약점이 있습니다.<br>&nbsp;6등분으로 접혀서 와요.(...)<br>&nbsp;그 것도 A4보다는 약간 두꺼운 느낌의 종이인데 접는 과정에서 울퉁불퉁 우그러진 곳도 있어서 이거 뭐. 주나 마나군요.<br><br><br>&nbsp;여기까지가 부록 소개 입니다.<br>&nbsp;딱히 쓸만하다거나 좋다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안줘도 상관 없으려나-에 가깝네요.<br><br><br>&nbsp;어라. 쓰다보니 부록 얘기만 무척 길어졌네요. 정작 다이어리 본품은 그닥 할 말이 많지 않습니다만.<br><br><br>&nbsp;가분수가 되어버린 이야기를 마무리 짓기위해 계속해서 다이어리에 관한 이야기로 가보겠습니다.<br><br>&nbsp;'스트릿 오브 도쿄'에서 가장 마음에 든 것은 <strong>종이질</strong> 이었습니다. 요새 나오는 비싼 다이어리들은 다 이런 재질인가요. 세상 참 좋아진 듯 합니다. 삐그덕 거리는 재질이 아니라 펜으로 글씨를 써도 금방 종이에 흡수되서 잘 번지지 않는 재질입니다. 펜으로 글을 쓸 때 그어지는 선의 느낌이 꽤 좋네요. 더불어 적당히 도톰한 재질이라 펜으로 쓴 글씨가 뒤로 비치거나 하는 일도 없고, 앞에 붙여 놓은 것 때문에 배기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대박 두꺼운 것을 붙이면 당연히 배기겠지만 영화표 정도까지는 그닥 문제가 없네요.<br>&nbsp;인쇄되어 나온 사진의 색감도 선명하게 잘 나와서 꽤 좋은 느낌으로 인쇄 되어 있습니다.<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1/16/56/f0075456_491f08bc37bef.jpg" width="147" height="1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1/16/56/f0075456_491f08bc37bef.jpg');" align="left" /><br>&nbsp;<strong>내지 구성</strong>은 사진만 제외한다면 상당히 심플하게 나와있습니다. 사진을 주제로 한 포토다이어리니만큼 여러가지 캐릭터 같은 것들이 들어가있었으면 오히려 난잡해졌을테니 내지 디자인과 사진들은 꽤, 상당히 잘 어울리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은 투박한 듯도 싶은 점이 마음에 드네요.<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1/16/56/f0075456_491f0a1d6c135.jpg" width="164" height="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1/16/56/f0075456_491f0a1d6c135.jpg');" align="right" /><br>&nbsp;Month 란은 13달로 올해 12월에서 내년 12월까지 쓸 수 있는 구성입니다.<br>&nbsp;그거야 여타 다이어리와 별 차이가 없지만 이 다이어리에서 눈에 띄는 건 Day란이네요. 월간 13달을 마치고 뒤에 이어지는 란은 거의 전부가 Day 입니다.&nbsp;다이어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칸 하나하나가 널찍해서 저처럼 Day칸에 짤막한 일기를 쓰는 분들께는 상당히 적합할 듯 합니다.&nbsp;한칸한칸의 크기는 대략 높이 4cm정도 됩니다.<br>&nbsp;그날그날 일기 내지는 일정을 쓰는 Day란 중간중간에는 전면 사진이나 꾸밀 수 있는 빈 공간이&nbsp;3~4장마다&nbsp;한장 정도의 빈도로 위치하고 있으며, 다이어리 제일 뒷 부분에는 23장의 프리노트가 있습니다.<br>&nbsp;구성이나 짜임새는 정말 마음에 드는 군요.<br><br>&nbsp;그러나&nbsp;불만이 하나 있다면. 어쩌면 가장 치명적인 불만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다이어리에서 마음에 들지&nbsp;않는 것을 꼽으라면 <strong>사진</strong>을 꼽아야 겠습니다. 사진이 주가 되는 다이어리인데 결정적으로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서 이거...lllOTL<br><br>&nbsp;굴욕 사진 전문가 주제에 네 놈이 사진을 논하다니!라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찍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니 계속 말하렵니다.<br><br>&nbsp;이 다이어리는 '스트릿 오브 도쿄'라는&nbsp;제목을 가지고 있으며, 도쿄의 느낌과 풍경을 담고 있는 사진이 주가 됩니다. 또한&nbsp;판매자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도 '함께 여행하고 싶은'마음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nbsp;다이어리 속에 포함된 사진에서 받은 느낌은 굳이 도쿄가 아니더라도 찍을 수 있을 것 같은 사진이 많다-라는 것입니다. 도쿄라는 이국의 도시에 대한 느낌보다는 '예쁜 사진'을&nbsp;찍는 데에만 열중한 것 같다는 점이 조금 아쉽군요. 물론 괜찮은 느낌의 사진도 많지만 상당수&nbsp;'도쿄'라는 타이틀을 걸고 찍은&nbsp;것인데&nbsp;굳이 이런 것을 찍었을까 싶은 의문이 남는다는 것이죠.<br><br>&nbsp;그 것에 덧붙여.&nbsp;'예쁜 사진을 찍는데에만 열중한 것 같아'와 '도쿄답다기보다는 우리나라에도 있을 것 같은 풍경'이라는 생각이 서로 앙상블 효과를 일으켜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일 수도 있으나, 이 다이어리 사진은 전체적으로 '싸이월드'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군데군데 있는 감상적인 말들과 여러 사진들은 도쿄여행을 다녀온 사람이&nbsp;자신의 싸이에 올리는 사진들과 별반 다를바 없는 듯 합니다. 특히 자신의 발을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에서&nbsp;그 느낌이 정말 크리티컬이더군요.<br><br>&nbsp;'나&nbsp;도쿄여행 다녀왔는데 사진 예쁘지?'란 자랑을 듣고 있는&nbsp;것 같아 참 기분이 묘합니다. 다이어리를 내기 위한 촬영여행이 아니라 개인적인 여행을 도쿄로 다녀오고 덤으로&nbsp;그&nbsp;때 찍은 사진으로 다이어리 내봤어요☆의 차이이려나요. 그냥 앞 뒤 바뀐 것 뿐인데도 은근히 큰 차이군요.<br><br><br><span class="txt13p" style="LETTER-SPACING: -1px">&nbsp;자. 여기서&nbsp;'스트릿 오브 도쿄'에 대한 리뷰는&nbsp;끝입니다.<br><br>&nbsp;있으나 마나한 부록. ( 0 )<br><br>&nbsp;깔끔하고, 짧게짧게 일기등을 기록하기에 좋은 구성 ( + )<br><br>&nbsp;싸이월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 ( - )<br><br><br><br>&nbsp;플러스 마이어너스 제로-란 느낌입니다. 완전 실패한 돈버린 구입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매우 만족스러운 대박 구매도 아니라 그럭저럭 쓸만하다- 수준입니다. 제게는 사진들이 좀 더 도쿄, 그리고 일본 스러웠으면 좋겠다는 느낌입니다. 일본 전통 축제 사진 한장 없이&nbsp;한번 여행에 우루루 찍힌 듯한 것들이네요. 그래도&nbsp;싸이월드 사진첩에 올라오곤 하는 사진들 좋아하신다면 정말 마음에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br><br><br><br>&nbsp;자. 이제 문제는 얼마나 오랫동안 꾸준히 써가는가! 군요.<br><br>&nbsp;2009년 다이어리를 구입하시는 모든분께 부지런부지런 신 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br><br><br><br><br></span><br><span style="COLOR: #999999">* 사진은 모두 Yes24 '<span class="txt13p" style="LETTER-SPACING: -1px">스트릿 오브 도쿄 다이어리 시즌2'에서 들고온 것으로 문제가 있을 시 즉시 삭제하겠습니다.</span></span></p><br/><br/>tag : <a href="/tag/다시보기또보기보기" rel="tag">다시보기또보기보기</a>,&nbsp;<a href="/tag/스트리트오브도쿄" rel="tag">스트리트오브도쿄</a>,&nbsp;<a href="/tag/다이어리" rel="tag">다이어리</a>,&nbsp;<a href="/tag/리뷰" rel="tag">리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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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Nov 2008 18:15: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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