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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軍生活孼馬安南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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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이블로그 아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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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11:53: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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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軍生活孼馬安南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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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이블로그 아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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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최근 사는이야기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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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1.<br><br>어울리지도 않는 활자이야기만 늘어놓으니 다들 이별을 고하고 떠난듯합니다만, 여기 도서 블로그 아냐!<br><br>아직 모르시는분도 있겠지만 주인장은 군인이라는 명예롭고 아름다운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br><br>그런연유로, 모바일 서비스도 없거니와 다리털이나 긁으며 하루종일 PC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고로 포스팅이 조금 뜸하게 되었슈.<br><br>나 뒈진거 아님.<br><br><br><br><br><br>2.<br><br>군인이면서 군인이 아닌 묘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br><br>생소할법한 직책명이지만 '공사감독병' 이라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글자 그대로 해석하셔도 무방합니다.<br><br>사실 얼타는건 아니고... 나름 간장맛나는 일상이라 적적함이 좀 있는듯 하지만 육체적으로 힘든건 없습니다.<br><br>다만 전산작업이 하루 서류 A4용지 한박스는 만들어낼 만큼 나오는데 이거 정말 미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br><br><br><br><br>3.<br><br>이 블로그를 저질스러운 군인 이야기로 더럽히고 싶진 않으니까 간략한 소개는 이쯤 해두고, 그냥 사는이야기나 해봅시다.<br><br><br><br><br>...<br><br>군인 이야기 관련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쓸 말이 없군요. 미안합니다.<br><br><br><br><br>4.<br><br>결론.<br><br><br><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1/00/d0039100_4adef57f36c4d.jpg" width="500" height="4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1/00/d0039100_4adef57f36c4d.jpg');" /></div></p><br><br><br>뭔가 잘 살고 있는듯 하면서도 이상하게 재수가 없어서 그런지 잔잔한 사건에 휘말리고 있습니다.<br><br>뭔가 고추장에 고추찍어먹는 느낌의 일상이랄까...<br><br>정리하자면, 이런식으로 라이후가 돌아가고 있다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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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최근망해서안타까운농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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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11:53:09 GMT</pubDate>
		<dc:creator>로릿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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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히가시노 게이고 - 방과 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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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1/00/d0039100_4ad1a2f7bfca2.jpg"></div><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히가시노 게이고의 첫 데뷰작인 방과 후를 읽었습니다. <br>사실 먼저 읽은 달의문이 있지만, 일단 이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는것으로 합니다. <br>이하 내용에는 책 내용에 대한 누설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책을 읽고자 하는 분은 열람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div><br><br><br><br><br><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cc0000">방과 후,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span></strong><br><br><br><strong>여고 수학교사 및 교내 양궁부 고문을 맡고&nbsp;있는 '마에시마'는 통칭 '기계'라 불리는 정이 없는 무뚝뚝한 사람이다. 자신이 가르치는 일은 단순한 직업일 뿐 그 이상의 감정을 지니지 않는 그런 교사로 살아가는 어느날, 자신의 목숨을 노린 세차례의 공격을 받고 우연의 한순간으로 살아나게 된다. 공포에 빠져 긴장감으로 지새던 어느날, 동료 수학교사가 교내 탈의실에서 청산가리로 인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사건 목격자라는 이유로 사건에 깊게 얽히며 담당형사 '오타니'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게 된다.<br></strong><br><br><br><br><br><br>기본적으로 전개되는 초반부의 이야기는 그렇게 특별하지도 않은, 여타 추리소설에서 볼 수 있는 형태를&nbsp;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꿔말하면&nbsp;그런 점은 독자가 별탈없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준다고&nbsp;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더해진 상황과 인물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는 초반 이야기 전개에 있어 상당히 정보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보통 추리소설같은 구성력이 튼튼하고 복잡한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전개되는 이야기의 틀을 이해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점에 의해서 이야기에 대한 몰입도가 결정난다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인데, 이런 틀의 형성은 대게 초반 이야기 전개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방과후 라는 이야기에서는 초반뿐만 아니라 작품의 끝까지 그 틀의 형성에 심여를 기울여져있는게 첫번째 장점입니다. 조금 더 간단히 말하면, 등장하는 인물이나 배경 및 사건에 대해서 하나하나 구체적인 서술을하여 머릿속에 이미지가 박히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야기가 잘 흘러가도 갑자기 수십명의 인물이 두서없이 튀어나온다면 이름이 헷갈려서 몇번이고 뒷장을 들춰보고 조합하는일에 골머리를 썩겠죠? 이 작품에서는 그런 점에 대해서 차질이 없도록, 독자가 충분한 정보를 얻고 사건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나하나 진행되는 사소한 이야기들에 구체적인 서술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그 점은, 단순한 서술이 아닌 트릭에까지 이어지는 치밀함을 보여주게 됩니다.<br><br>몰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점을 보완할 무기로써 그림 서술이 사용되었습니다. 아무리 장황하고 구구절절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도 그 트릭의 난이도가 높으면 자칫 이해를 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무엇보다 흐름을 따라가고 몰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야기에 공감을 해야 작가가 던지려는 최종적인 메시지를 '납득'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누구라도 쉽게 이야기를 따라가고 구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된것이 바로 그림 서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트릭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사건 현장의 평면도를 그리는 등, 글로만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딱딱함을 조금 더 부드럽게 했다는 점에 있어서 정말 구조적인 면에 공을 들인 이야기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br><br>잠깐 앞에서 언급되었지만,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메시지는 바로 살인의 '동기'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살인의 '동기'는 이 이야기에서 가장 중심적이며 가장 큰 트릭입니다. 이것은&nbsp;살인과는 대조적인 또하나의 트릭으로써 이 이야기의 난해성을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예측이 힘들었지만 많은 분들이 사건은 해결했는데 도저히 '동기'를 알아낼 수 가 없었고 결과적으로 그에 대해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들 하는걸 보면, 이 '동기'라는것이 이 이야기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점은 이야기의 흐름을 타지 않고서는 이해는 하지만, 납득할 수 없는 그런 부류의 것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앞서 말했듯 동기의 납득을 위해선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br><br>그리고 트릭에 대해서. 트릭은 계속해서 이중적인 면모를 비춰가며 혼란성을 심어주면서도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게 하는 정말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번째 살인은 밀실 살인에서, 그리고 그 직후 일어난 두번째 살인은 모두가 보고있는 공개 살인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대상으로 삼는 학교와 학생이라는 공간과 그와 대조적으로 일어나는 마지막 반전. 혼자인지, 공범인지 알 수 없는 경계속에서 독자들은 주어지는 튼튼한 단서와 복선으로 추리해나갑니다. 그리고 그와 발맞춰 나가는 트릭의 규명과 그걸 뒤엎어버리는 곳곳에 심어진 반전은 트릭을 뒤집고 또 뒤집는 매우 훌륭함을 아낌없이 보여줍니다. 이 이야기의 첫번째 장점이 '탄탄한 구성과 복선, 독자가 물흐르듯 빨려들어가는 몰입도' 이고 두번째 장점이 '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살인의 동기로 쓰며 그에 대한 풀이' 라면, 세번째 장점은 '이중 트릭으로 구성된 사건의 뒤엉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br><br>그런 장점들을 이어나가 마지막엔 멋지게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여 수수께끼를 다 풀어버리는 통쾌한 결말은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nbsp;이야기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동기'를 이용하여 최고의&nbsp;반전을 이끌어내는 마지막은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특유의 씁쓸함을 만들어내는 다른작과 동일합니다.<br>&nbsp;<br>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소재를 벌려놓은것은 독자가 추리하면서 주워먹어갈 수 있기 때문에&nbsp;이야기를 탈 수 있는 과정에서는 참으로 유용하게 쓰인것 같습니다만, 뒷 수습을 안하는건 역시 어쩔 수 없는듯 했습니다. 사건 해결 후 뒷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것이 기나긴 여운을 위함인것은 잘 알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결말은 나중에까지 '그녀석은 결국 어떻게 되었는데?' 라는 궁금증으로 남아서 어지간히 괴롭습니다. 이런점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두가 공감하는 작품의 우수성에서 뒷마무리만큼은 호불호로 갈리는 요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br><br><br>분명 읽은 뒤에는 이런 점들 말고도 수도없이 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할말도 많았지만 글을 쓰는 과정에서 조금 잊어버렸습니다만, 기본적으로 감상에 대해서 하고싶은 말은 다 했으니 문제는 없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첫 데뷰작 '방과 후'를 읽었는데 기대한만큼 정말 만족스러운 작품이였습니다. 역시 거물은 시작부터가 다르다고 느낀, 정말로 훌륭한 추리소설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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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좀잘될거같다가망한농장</category>

		<comments>http://landchase.egloos.com/2451510#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12:00:29 GMT</pubDate>
		<dc:creator>로릿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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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도서 구매 목록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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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직 내용을 읽지는 못한 순수한 기대적인 의미에서 쓰는 글이므로, 내용과 선뜻 다른 개인적인 감상만 묻어있습니다.<br>책에 대한 비평이나 구체적인 감상이 아님을 미리 말해두고 싶습니다. <br>덧, 도서 구매는 자주하는편이라 주기적으로 포스팅 될 것 같습니다.<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1/00/d0039100_4ad19ee7c4fc2.jpg" width="280" height="2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1/00/d0039100_4ad19ee7c4fc2.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1. &lt;달의문&gt;</strong></div><br><br>'이시모치 아사미'의 달의문입니다. <br>사실 아는 작가는 아니고, 근래 번역된 책 리스트에서 보다가 우연찮게 발견하고, 흥미로운&nbsp;베이스 시나리오에 끌려 구입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추리와 호러계통의 픽션을 흥미롭게 눈여겨보지만, 각 작품들이 가지고 있는 기법과 트릭에는 상당한 매너리즘이 묻어나와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한 스토리텔링이 근래에 이 계통 이야기에서 느낄 수 있는바입니다. 물론 그 와중에는 별개의 이야기대상이 분명 있지만, 추리라고 함에 있어서의 이전같은 독특한 구성의 연출력은 쉽게 찾을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br><br>이 달의문 이라고 하는 작품은 그런 메마른 기존의 틀을 깨버리는 베이스를 지니고 있기에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사건'이라 함은 주인공과는 별개로 범인이라는 객체를 시나리오속에 따로 마련하여 이야기의 중심인물과 대립구조로 숨어있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이 이야기에서는 -주인공이 범인- 이라는 매우 흥미로운 소재로 추리라는 타이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추리에서는 오히려 객관성을 떨어뜨리는 '판타지'는 요소가 깊게 영되어 있습니다. 이 점이 어떻게 작용하여 시나리오에 핵심 키워드가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nbsp;사건 동기에 짐작성을 흐리는데는 충분한 촉매역할을 하는 구성요소라고 생각합니다.&nbsp;개인적으로 흥미가 깊어 구매한 책중에서 상당한 우선순위로 읽을듯.<br><br><strong>오키나와 나하 공항에서 승객 240명을 태운 비행기가 납치된다. 납치범들의 요구사항은 오키나와 현경찰본부가 체포한 그들의 스승 이시니메 다카시를 22시 30분까지 공항 활주로로 데려 오는 것. 납치범들은 아이 셋을 인질로 잡고,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언제든 인질을 죽이겠다며 현경찰본부를 압박한다. 그런데 이 사건과는 별개로 기내 화장실에서 승객 한 명이 시체로 발견되면서 사태는 일변한다. 납치범들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승객 중 한 명인 '자마미 군'에게 조사를 맡기는데...&gt;</strong> [시나리오 출처 - yes24]<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1/00/d0039100_4ad1a2f7bfca2.jpg" width="280" height="2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1/00/d0039100_4ad1a2f7bfca2.jpg');" /></div><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2. &lt;방과후&gt;<br></strong><br><div style="TEXT-ALIGN: left"><br><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left"></div>국내에도 여럿 출판되어 이름을 날리고, 최근 손예진 주연인 '백야행'이 국내판 영화로 제작되는 과정에서 더욱이 명성이 자자해지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처녀작인 '방과후'입니다. 히로스에 료코 주연 영화로도 개봉된걸로 아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읽은 작품이라 생각됩니다.<br><br>히가시노 게이고라 함은 추리소설작가로써 그 입지가 확고해 국내 팬층이 매우 두텁습니다.<br>그런만큼 그가 집필한 작품은 수도없이 많고 주인장도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읽어본것 같은데, 뭐랄까 이 작가는 공감성이라는것을 잘 끌어낸다고나 할까,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분명한 그런 이야기를 잘 풀어쓰는데 일가견이 있습니다. 방과후에도 분명 그런것이 있을거라 짐작하고 현재의 위치에 오르게 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처녀작이라는 점에 끌려 구입. <br><br><strong>&lt;세이카 여고 수학교사 마에시마는 교사로서의 사명감이 전혀 없는 5년차 교사. 그는 대학 시절 양궁부에서 활동한 경험을 살려 교내 양궁부 고문을 맡고 있다. 마에시마에게 수업은 월급을 받는 수단일 뿐이기에, 그는 학생지도 따위에 관심이 없고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작품은 마에시마가 학교 건물 옆을 걷던 중 갑자기 떨어진 화분을 가까스로 피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는 사흘 전부터 누군가가 자신의 목숨을 노린다는 것을 알아챘는데, 플랫폼에서 떨어질 뻔하고 수영장 샤워실에서 감전사할 뻔한 것에 이어 화분 사건이 세 번째 공격이었던 것이다. <br><br>그러던 어느 날 동료교사 무라하시가 밀실이던 교내 탈의실에서 청산가리로 살해된 채 발견된다. 마에시마는 학기 초 자신에게 둘만의 여행을 제안한 적이 있는 다카하라 요코(3학년)를 의심하고 형사 오타니 역시 그녀가 범인일 거라고 짐작하는데...&gt;</strong> [시나리오 출처 - yes24]<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1/00/d0039100_4ad1a4ed3579a.jpg" width="280" height="2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1/00/d0039100_4ad1a4ed3579a.jpg');" /></div></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3. &lt;동급생&gt;</strong></div><br><br><br><br>역시나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입니다. 학교를 무대로 한 작품중에서는 방과후에 이어 두번째인 작품인데, 역시 전작과 더불어 베이스 시나리오는 여전하게 흥미를 돋구는데 일가견이 있습니다. 애인의 죽음에 쉴틈도 없이 진행되는 자신에게 몰리는 혐의를 벗기 위한 필사의 결백증명. 제 3자의 입장이면서도 자기 자신을 위한 추리는 분명, 그의 심리내면을 보여주는것에 있어 그 공감성을 크게 사로잡을것으로 생각됩니다. &nbsp;<br><br>구입작 중에서는 가장 늦게 읽을것 같은데, 그래도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작품이라 이번 기회에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독특함보다는 앳된 고전적인 냄새가 깊게 나는 작품이라 그런지 회상적인 느낌으로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br><br><strong>&lt;옆 반 미야마에 유키코가 죽었대!”<br>5월의 어느 날, 니시하라는 사귀던 여학생이 교통사고로 죽는 갑작스런 일이 터지자 혼란스러운 슬픔에 빠진다. 그 와중에 유키코에 대한 나쁜 소문이 전교에 퍼지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게 된다. <br>연예인 못지않게 귀여웠던 유키코는 많은 선배와 동기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지만, 교제 신청을 늘 거절했기에 아무도 그녀가 야구부 주장 니시하라와 사귀는 걸 몰랐다. <br><br>오직 그녀의 단짝 친구 가오루만이 그 비밀을 알고 있었는데…….<br>유키코의 나쁜 소문을 들은 니시하라는 소문을 뒤쫓다가, 그녀가 단순한 교통사고로 죽은 게 아님을 알게 된다. 니시하라는 수업 중에 자신이 유키코의 애인이었다고 밝히고, 유키코가 죽을 때 옆에 있었던 여선생 미사키에게 사건을 진상을 말해 달라고 독촉한다. 하지만 명문으로 유명한 슈분칸 고등학교 교사들은, 학교의 이미지에 흠집이 날까봐 사건을 덮기에 급급하다.<br>니시하라의 돌출행동에 화가 난 지도부 선생 하이토는 그의 학생지도부로 불러 니시하라를 압박한다. 암울한 기분으로 등교한 니시하라는, 자신의 추궁하던 미사키 선생이 3학년 3반 교실에서 살해당한 걸 알고 경악한다.<br><br>수업시간에 니시하라와 미사키 선생과의 신경전을 지켜봤던 학생들은 슬금슬금 니시하라를 피하고, 어느새 형사의 날카로운 시선이 그를 따라 다닌다. 니시하라는 사건의 진상을 좇는 게 아니라 제1의 용의자가 되고 만 것이다. 이제 유키코의 억울한 죽음뿐만 아니라 자신의 결백을 위해서라도 니시하라는 미사키를 죽인 범인 꼭 찾아야 한다.&gt;</strong> [시나리오 출처 - yes24]<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1/00/d0039100_4ad1a75c93cb4.jpg" width="181" height="2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1/00/d0039100_4ad1a75c93cb4.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4. &lt;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gt;</strong></div><br><br><br><br><br>'미치오 슈스케' 의 대표작이라 할 정도로 그의 작품중에서는 영향력이 굉장히 큰 호러픽션입니다. 원서로 구입할까도 망설였는데, 현 주인장의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그건 좀 힘들것같고, 읽고는 싶은데 하는 찰나 번역본이 뚝딱 나오는 바람에 정신없이 침을 흘리며 구매하였습니다.<br><br>국내 번역된 미치오 슈스케의 이야기는 '섀도우' 하나 뿐이지만, 사실 일본에서는 독특한 미스테리적인 픽션성에 있어서 꽤나 독보적인 취지를 굳히고 있는 작가입니다. 섀도우의 경우 미스테리적인 요소만으로 시점트릭을 어김없이 구사하는 매력적인 작품이였는데, 이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은 섀도우 이전 작가가 집필한, 섀도우의 방향성에 영향을 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섀도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br><br>왠 개소린가 싶은 섀도우 이야기만 하니까, 이야기를 원래대로 돌려봅시다. 하나같이 감상문이 충격적임부터 시작하여 끔찍함과 소름끼치는 어두운 이야기라는게 공통적인 의견인데, 베이스 시나리오를 살펴봐도 참으로 어두컴컴한 기분나쁜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인의 잔혹성이 묻어있는 그런류의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데 직접 읽기 전까지는 그 정도를 전혀 짐작을 할 수가 없네요. 어찌되었든 매우 기분나쁘고&nbsp;혐오스러운 어두운 스토리텔링이 주요 부재인것 같습니다.<br><br>환상소설이라는 묘한 네임이 붙었는데, 판타지라는것과는 별개로 환상이라 함은 주관적인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기괴한 의미를 내포하는듯 합니다. 무언가 삐뚤어진,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이라는 굉장히 불길하기 짝이 없는 제목과 연관성이 있는 중요한 키워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독틈함의 정도가 아닌, 강한 물건의 냄새가 매우 흥미롭게 다가오네요.<br><br><strong>&lt;주인공 미치오는 초등학교 4학년, 부모님과 여동생 미카와 함께 생활한다. 언제부터인가 그가 사는 N마을에서 개와 고양이를 살해하여 다리를 부러뜨리고 입에 비누를 쑤셔 넣는 불길한 사건이 빈발한다. 여름 방학을 앞둔 종업식 날, 미치오는 담임인 이와무라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결석한 같은 반 친구 S에게 숙제와 유인물을 전해주러 그의 집을 찾아간다. 거기서 미치오는 목을 매고 죽은 S의 시체를 본다. 그런데 소식을 전해들은 이와무라 선생님이 경찰과 함께 달려갔더니, 시신은 어느새 사라지고 없다. 일주일 뒤 S의 환생이라는 거미가 미치오 앞에 나타나서 “내가 뭣 때문에 자살을 하는데? 나는 살해당했어”라고 주장하면서 범인이 누구인지 밝힌다. 그리고는 자신의 시체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gt;</strong> [시나리오 출처 - yes24]<br><br><br><br><br><br>미스테리 계열로 골라봤습니다. 워낙 이쪽을 좋아하다보니-<br>읽던 책도 있는데 다 안읽고 사기만 사고 이러면 곤란하지만, 월급이 들어온 관계로 즐거운 마음으로 사기로 했습니다.<br>작품에 대한 감상은 읽고 난 뒤에 올리도록 하죠. 업무가 바빠서 얼마나 독서시간이 생길지는 잘 모르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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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좀잘될거같다가망한농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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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09 09:50: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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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년의 시간을 도약하여 ]]> </title>
		<link>http://landchase.egloos.com/24458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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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블로그를 중단한지 근 2년, 주인의 손길을 못받아 패륜적으로 굴러가던 블로그의 실태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br>그동안의 주접스러운 포스팅 연속의 잔해가 남아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혹시&nbsp;통계를 디비적거리면 검색어 유입에서 간장맛나는 검색어들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무려 2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욕정미 넘치는 단어들이 속출하면 제 입장이 매우 곤란합니다.<br><br><br>그러므로 일단, 닦치고 확인해봅시다.<br><br><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0/00/d0039100_4ad008f1141ad.jpg" width="500" height="373.12312312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0/00/d0039100_4ad008f1141ad.jpg');" /></div><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앙!</div></div><br><br><br><br><br><br><br><strike>미안합니다. 수습이 안될것같아요.<br>그래서 아무래도 난 그냥 음지에서 살아야할것 같아요. <br>그동안 일반인의 관점으로 평범한 삶을 사는 내게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여러분들아 고마웠어요.<br>나 그냥 예전의 자화상을 되찾을래요.<br></str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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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망해서수습불가능한농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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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09 04:12:18 GMT</pubDate>
		<dc:creator>로릿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작하기 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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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사실 지나간 일들은 의미가 별로 없고해서, 이전 글들은 너무 부끄러우니까 치웠습니다.<br><br><br>돌아왔습니다.<br><br>1년간 걸레받이같은 생활을 하다보니까 블로그에 치중할 수 없었습니다. <br>현재는 나름 쾌적하고 할일만 하면 프리가 보장되는 민주주의 환경에 놓여있으므로 블로그 재개가 가능한 상황.<br>음란물 사이트로 지정되어 출입할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련도 지나갔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안이 무서워 깨작깨작 은둔생활하는것도 지겹고하니 역시 원 보금자리였던 이글루스로 돌아왔습니다.<br><br>1년이면 아무것도 안 바뀐다더니, 다들 오덕의 지존 및 에로성인등의 보살급으로 진급한듯 하여 감히 제가 접근을 할 수는 없는듯.<br>그리하여 이 블로그가 다시금 폐촌으로 전락하여 동네 엿장수같은 생활을 다시 할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동안 연락 끊겼던 분들도 다시금 잘 지내봅시다. 이제와서 껃뎌병시나 하면 삐질거임.</p>			 ]]> 
		</description>
		<category>망해서수습불가능한농장</category>

		<comments>http://landchase.egloos.com/2445475#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Oct 2009 11:21:57 GMT</pubDate>
		<dc:creator>로릿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終ノ空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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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trong></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21/00/d0039100_474399f7e546c.jpg" width="500" height="3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21/00/d0039100_474399f7e546c.jpg');" /></div><br><br><br>본편의 내용은 상당히 짧은편이지만 제 허접스런 일어실력과 상당히 고수준의 교양철학을 요구하는바람에 클리어가 조금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뭐, 정확히는 온라인게임하느라 바빠서 못한거지만...&nbsp;<br><br>어찌되었든 올클리어를 했습니다. 그 유명한 케로Q의 데뷔작이 얼마나 재미있을지 조금 큰 기대를 가지고 했는데 제 기대감을 나름대로는 충족시켜준듯한 느낌이라 매우 기쁩니다. 제가 공감할만한 이야기도 많았고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의문의 확장이라 그런지 더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일단 클리어 후의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간단한 리뷰나 끄적여봅니다.<br><br><br><br><span style="FONT-SIZE: 170%"><strong>1. 스토리</strong></span><br><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10%; COLOR: #cc0000"><strong>1999년 7월 20일 종말이 찾아온다</strong></span></div><br><br><br><br><br><br><br>네. 기본스토리는 저게 끝입니다. (...) 종말이 예언되고 각기 다른 인물들이 그 종말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종말이라는 대재앙을 통해 학교라는 소규모의 사회에서 발생하는 불안과 광기, 그리고 그런 감정에 휩싸여 미쳐가는 학생들. 그런 분위기에서 각각 다른 방향으로 나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br><br>이 작품 시나리오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바로 인식론으로부터 출발하는 존재의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존재하는 사물과 존재하는 세계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바라보아야 하고 또 다른이들은 어떻게 보고 있으며 그런 개개인의 주관적인 인식을 통해 바라보는 종말은 어떤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결국 그 종말은 또 무엇이며 종말 이전의 세계는 무엇이며 종말 이후의 세계는 무엇이고 종말 이후의 無는 무엇이고 종말 이전의 有는 무엇이고 無는 무엇이고 有는 무엇이고 無는 무엇이고 有는 무엇이고 無는 무엇이고 有는 무엇이고 無는 무엇이고 有는 무엇이고 無는 무엇이고 有는 무엇이고 無는 무엇이고 有는 무엇이고---------<br><br>...죄송합니다. 그냥 전파 분위기좀 내어봤어요. OTL....<br><br>이야기 자체는 굉장히 어둡고 광기와 현실의 구분이 애매모호한 전형적인 전파게임입니다. 덕분에 시나리오의 레벨이 상당히 높은편이고 이야기 자체가 난해한데, 어느정도 철학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확실한 주관이 없는분이라면 이해하는데 있어서 조금 고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재미있는건 무언가에 대한 과정이나 답이 꼭 하나씩은 생략되어 있다는것인데 예를들어 종말은 왜오는가? 혹은 !@#!@%는 어떻게 되었는가? 같은 과정이나 답에 대해서는 본문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건 어찌되든 상관없고 보여주는 부분에 대해서만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는 있는데, 저런식의 단순히&nbsp;부분적으로 이루어진 시나리오는 이야기 자체의 난해함에 한층 더 기여를 하는 장치라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고뇌를 하게 해주었습니다.<br><br>시점이라는 장치를 이용해서 하나의 이야기 흐름을 여러가지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하나의 종말을 여러가지로 볼 수 있는 주관의 다양성을 잘 반영한 요소가 아닌듯 싶습니다. 게다가 이야기의 흐름에 주인공별로 시간차를 두어 이야기의 앞뒤를 끼워맞추는 요소나 사건의 외곽으로부터 점점 중심적인 이야기로 들어가는 구성 등. 시나리오의 완성도 면에서는 굉장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다른면이 다 후져도 이 작품은 시나리오 하나만으로도 훌륭한 가치가 있습니다!<br><br><br><br><br><br><span style="COLOR: #cc0000"><strong>아래부터는 시점에 관한 네타입니다. 게임을 하지 않으실 분, 혹은 이미 플레이 완료하신 분만 읽어주시길</strong></span><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시점에 관하여</span></strong><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21/00/d0039100_4743abf31bfe6.jpg" width="500" height="3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21/00/d0039100_4743abf31bfe6.jpg');" /></div><br><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미나카미 유키토의 시점으로부터 보이는 것<br>[20 - 7 = ? ~ 20 = ?]</strong></div></strong><br><br>이 작품의 실질적인 주인공인 유키토의 시점입니다. 종말론이 지배하는 세상을 망설임없이 부정하는 유일한 인간으로 가장&nbsp;올바른 인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nbsp;그렇기에 유키토는 종말의 중심적인 이야기에 있어서는 단순한 방관자일 뿐이며, 그런 방관자로부터 보이는 종말은 단순히 미쳐있다는것으로 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nbsp;유키토의 역할은 종말에 대한 탐구 및 논리적인 사고를 이용한 존재의 확인이며 그래서 그런지 가장 직접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존재에 대한&nbsp;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21/00/d0039100_4743b1891cef9.jpg" width="500" height="3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21/00/d0039100_4743b1891cef9.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와카츠키 코토미의 시점으로부터 보이는 것<br>[20 - 8 = ? ~ 20 - 2 = ?]</strong></div><br><br>유키토의 소꿉친구인 코토미가 바라보는 시점입니다. 코토미는 종말에 대해서 가장 일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종말에 대해 불안해하고 갈등합니다. 다만, 코토미는 그런 외부의 문제보다는 자기 자신을 비난하고 채찍질 하려는 문제를 더욱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종말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코토미의 역할은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보여주는것으로 뒤의 시나리오에 대한 복선과 암시를 걸고 있습니다. 주인공들의 시점중에서는 가장 종말과 연관성이 없어서 그다지 중요한 시나리오는 아닙니다.<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21/00/d0039100_4743b4bc09b3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21/00/d0039100_4743b4bc09b35.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타카시마 자쿠로의 시점으로부터&nbsp;보이는 것<br>[20 - 11 = ? ~ 20 -&nbsp;8 = ?]</strong><br></div><br><br>실질적인 종말의 계기를 마련한 자쿠로의 시점입니다. 그녀의 자살을 통해 타쿠지가 움직였고 학교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어떠한 계기로 인해 점점 미쳐가게 되고 자쿠로는 그 광기속에서 종말과 종말의 하늘의 존재를 외부에 알리게 됩니다. 그리고 종말을 막기 위해 힘을 되찾으려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죽게됩니다. 자쿠로의 역할은 종말의 발단을 알려주고 타쿠지에게 간접적으로 종말을 막을 계기를 쥐어주는 것입니다.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21/00/d0039100_47440687b5dd3.jpg" width="500" height="3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21/00/d0039100_47440687b5dd3.jpg');" /></div><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마미야 타쿠지의 시점으로부터 보이는 것<br>[20 - 7 = ? ~ 20 - 1 = ?]</strong></div><br><br>종말의 하늘에 있어 어떤 의미로는 가장 중심적인 주인공입니다. 자쿠로로부터 종말을 듣게되고 그 종말을 회피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을 선동합니다. 리루루를 통해 자신의 이상과 논리에 대한 근거를 얻고 종말의 하늘로 나아가게 되지만 결국 타쿠지의 행동과 지향점은 종말을 막는것이 아닌 단순히 회피해서 도망치려는, 나쁘게 말하면 자기들만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가장 삐뚤어진 인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장 올바른 인간상을 가진 유키토와 대립하며 반대의 행동을 취하고 있습니다. 타쿠지의 역할은 종말의 진행을 보여주는것으로 광기에 빠져 미쳐버린 일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점중에서 가장 그로테스크합니다.-<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21/00/d0039100_47441d991934f.jpg" width="500" height="3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21/00/d0039100_47441d991934f.jpg');" /></div><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그리고 그 이후</strong></div><br><br><br>종말, 그리고 그 이후를 오토나시 아야나가 보여주는 종말의 하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유키토의 시점으로 진행되며 종말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나 종말의 이후임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해답은 던져주지 않습니다. 결국 종말은 어디서 온것이고 무엇이였으며 결국 종말이 왔는지 오지 않았는지 아무것도 제대로 된 해답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해답은 지금까지 많은 시점으로 인해 종말을 다양하게 바라보고, 탐구하고 고뇌해왔던 플레이어의 손에 의해 결정되는것으로 종말의 하늘의 이야기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막을 내립니다.<br><br><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210%"><strong>2. 그래픽</strong></span>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22/00/d0039100_4744882e7ebc7.jpg" width="500" height="3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22/00/d0039100_4744882e7ebc7.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여러분! 저만 믿고 근처 옥상에서 아타마 리버스(頭 Reverse) 를 하십시오! 그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strong></div><br><br><br>1999년에 발매된 작품이다 보니 원화가 상당히 허접스러운 편입니다. 코토미 정도가 안정적이지만 역시 어색한 부분이 많고 다른 캐릭터들은 가면 더더욱 어색한점이 돋보여서 이거 동일인물인지 의심이 갈 정도. CG와의 갭도 상당히 많은편인데 타인화는 갈수록 더욱 심해집니다. 다만 스카지&amp;모토욘씨의 원화실력이 구린건 아니라 잘된 CG들도 간간히 보이고 에로쪽은 그나마 좀 낫기에 완전히 개판이라고는 할 수 없을듯. 뭐 예전작품이니 너그럽게 봐줍시다.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23/00/d0039100_4745f86c288b3.jpg" width="500" height="37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23/00/d0039100_4745f86c288b3.jpg');" /></div><br><br>제 4시점인 마미야 타쿠지의 시점에서는 광기에 빠져버린 세상을 표현하기 위해 상당히 그로테스크하고 괴스러운 CG들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만, 실제로 종말이라는 테마에 있어서 이런 CG의 표현은 상당히 괜찮은 효과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째 일반 CG들보다 이쪽이 훨씬더 인상에 남는게 참.... -.-;<br><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3. 에로<br></span></strong><br><br><br>이글루스에서 야한거 껒이라고 하니 너무 선정적인 표현은 못쓰겠고.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시나리오와 에로의 밸런스가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등장하는 여캐릭터의 대부분은 에로신이 존재하는것으로 -2명정도가 없던 느낌이- 에로신의 숫자는 꽤나 많은편. 전체적으로는 제 4시점인 마미야 타쿠지 시점에 몰려있긴 한데, 그야 종말사건의 중심이니 어쩔 수 없지요. <br><br>에로신의 내용은 상당히 어두운 편입니다. 순애적인 성향을 뛰는 로맨틱한 에로신의 빈도는 적은편이고 일반적으로는 광기에 빠진 잘못된 방향의 성행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비귀축계 게임에서 보기에는 역시나 꽤나 하드한 내용이네요. 원래부터 케로큐의 에로신은 뭔가가 있었지만. ^^; 여담이지만 케로큐 전통의 후타나리의 신화가 시작되는 계기를 마련한 작품입니다. -글쎄 2마리나 있어요. 뒤의 한마리는 망상이지만. 아니, 둘다 망상이려나 :D-<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4. 시스템</span></strong><br><br><br><br><span style="COLOR: #cc0000"><strong><div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250%">아 후려</span></div></strong></span><br><br><br><br>전 자신있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종말의 하늘이 지금까지 제가 했던 에로게임중에서 가장 더럽고 허접한 시스템이라는걸! <br><br>기본적인 엔진이라고 하기도 뭐한데 매크로미디어라는 플래시 제작툴로 만들어져있습니다. 1999년이라는 발매년도를 감안하면 어쩔 수 없지만 에로게임이라는 틀 내에서는 평등하게 봐야죠. (?) 어찌되었든 그런 허접한 기반의 툴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시스템적인 기능이 한심스럽게 짝이 없습니다. 우선 어드벤쳐계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주요 기능이 모조리 없습니다. 지나간 대사를 다시 볼 수 있는 롤백 시스템은 두말할것도 없고 스킵을 하기 위해서는 대사 읽기 방식 자체를 아예 바꿔주어야 하며 엔터키로 문장을 넘길 수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세이브 슬롯이 단 8개라는점! 롤백도 없어서 중요한 부분은 좀 세이브를 해가며 해야하는데 터무니없이 공간이 부족해서 결국에는 덮어씌울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CD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읽어들이는 형식인지라 CD없이는 실행조차 안됩니다! 이정도면 그래도 좀 부족한 시스템이구나 하며 넘어갈 수 있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오마케 모드가 없다는것. 보통 어드벤쳐 게임을 클리어 한 뒤에는 내용을 정리하거나 에로신을 재감상하기 위해 이미 봤던 CG나 씬들을 다시 감상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가 필요한법인데-더군다나 이런 종말의 하늘같은경우는 더더욱- 그런거 종말의 하늘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도 bgm정도는 개인적으로는 나름 괜찮아서 또 듣고싶었는데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뭐 클리어 하면 그 세이브파일을 통해 날짜별로 시나리오를 다시 회상하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스킵도 느려터진 주제에 각 날짜의 처음부터 하라니 이게 무슨 매너죠?<br><br>...이런 조금 흥분을 해버렸습니다. 어찌되었든 시스템 면에서는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요즘같이 멋들여진 시스템에 취향이 세공된 분이라면 화가날정도로 짜증이 나실듯. 뭐... 1999년도꺼니까 어쩔 수 없지만. -게다가 케로q의 시스템들이 전반적으로 허접하다는건 많은 분들이 잘 아는 사실-<br><br>선택지의 숫자는 적당히 있습니다만, 실제로 시나리오에 영향을 주는 선택지는 달랑 하나. 뭔지는 직접 찾으시길(?) 그 선택지로 인해 엔딩이 살짝 바뀔 뿐이지만 어차피 클리어 데이터를 통해 다른 엔딩도 손쉽게 볼 수 있으므로 이 짜증나는 스킵을 또해야하는 불안은 떨쳐버리셔도 됩니다. 어찌되었든 선택지를 통해 이리저리 장소를 쏘아다니고 무언가를 보고 생각하는 행동패턴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다지 의미는 없는 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5. 사운드</span></strong><br><br>많은 분들이 그저 동인수준의 평범한 사운드라고 말하십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썩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BGM의 숫자는 적지만 나름대로 분위기는 잘 나타내고 있는 편이라 몰입에 문제는 없을듯. 실은 제가 사운드에 좀 관대하죠. (?) 문제라면 BGM의 볼륨이 약간 작다는것입니다만 어차피 보이스도 없는 게임인데 보이스와 충돌할 이유도 없고 볼륨만 높이면 만사OK. 버그인지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알트탭을 통해 다른작업을 하다가 다시 돌아오면 BGM이 바뀔때까지 BGM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서 다른작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뭐, 그냥 일직선 진행만 하는분이라면 문제는 없겠지만...<br><br>참고로 혹시 오해할 분이 있어서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 게임은 보이스가 없습니다.<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6. 결론<br></span></strong><br><br>시나리오빼고는 대부분이 다 시대에 미달한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구작이니 만큼 어쩔 수 없지만 지금의 호화스러운 에로게임들에 비해서는 여러가지로 부족하다는게 사실. 하지만 구작이라는걸 확실히 느낄만한 시나리오의 소재나 이야기의 소재는 당시의 시대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습니다. <br><br>간단히 정리해서 시나리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잡을 가치가 있는 작품이며, 이 작품을 플레이 한 후에는 나름대로의 무언가를 생각할 시간을 마련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인간의 사고에 직접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게임은 굉장히 드문 편이거든요. ^^; 에로게임으로써 보기에는 상당히 넌센스적인 일이지만 그래도 말하고자 하는 바가 그러하니 어쩔 수는 없지요. 하나의 철학소설을 봤다는 느낌으로 넘어가면 되겠습니다. 플레이타임도 짧으니 관심 있으신분은 한번 해보시길. -....여담이지만 후커 절대 안됩니다. 시스템 특성상. 문체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단어가 몇개 나오니 기본적인 일어 실력이 없는분은 즐기기가 힘드실듯.-<br><br><br><br><br><br>후아, 간단한 리뷰라고 해놓고 이상하게 길게 써버렸습니다. T.T 어찌된게 리뷰를 쓰면서 이 작품에 대해 생각을 끊임없이 한게 남들이 이 작품을 하고 한다는 고뇌가 바로 이런것이군요. 참으로 신선한 느낌의 작품이였습니다. 리뷰의 내용은 제 주관이 많이 있어서 틀린 내용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작품이 말하는것만큼 주관의 다양성은 어쩔 수 없는 법이니까요. ^^; 어찌되었든 전 이제 이런 음란한 게임은 접고 슬슬 신작의 라인에 몸을 던져야 할 듯 싶습니다. 그럼 길면서도 의미를 알수없는 개허접한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하면서 저는 아침햇살을 받으며 꽃에 물을 주면서 마음을 갈고 닦아야할듯. 여러분들도 야겜좀 그만하시길.<br><br><br><br>P.S - <span style="COLOR: #cc0000"><strong>스파이럴마타이, 아타마리버스</strong></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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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썩은곡물이개판치는농장</category>

		<comments>http://landchase.egloos.com/160355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Nov 2007 20:20:04 GMT</pubDate>
		<dc:creator>로릿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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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ヒトナツの夢 ]]> </title>
		<link>http://landchase.egloos.com/15848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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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11/00/d0039100_4736a09aef558.jpg" width="500" height="4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11/00/d0039100_4736a09aef558.jpg');" /></div><br><br><div align="center"><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37511320071111214615&amp;skinNum=1" width="420" height="37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div><br><br><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ヒトナツの夢 Demo Movie-</strong></div></strong><br><br><br>...죄송합니다. 결국 어쩔 수 없었습니다.<br>그 시간을 못버티고 d-4남은 시점인 지금, 텍스트게임을 붙잡고 말았습니다.<br>스트레스 해소 겸 짧게 플레이 할만한 무언가를 찾다가 이전 <a href="http://kurosu.egloos.com/">에노모토</a>님이 화려하게 극찬하셨던 작품을 생각해내고 조속히 플레이. 일단은 야겜이 아니니까 禁야겜의 공약은 지킨셈. 태클은 사절입니다. (와하하하)<br>참고로 미니리뷰라는 느낌으로 썼습니다. 길게 쓰기에는 시간이 없어서....<br><br><br><br><br><br>프리게임제작동인서클 (猫) milk cat의 작품. <br>발매년도는 2005년으로&nbsp;꽤나 시간이 흐른편이고, 동인작품이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그런 냄새를 찾을 수 있고 미숙한점도 군데군데서 보이고 있습니다만, 전체적인 면을 보면&nbsp;무료게임치고는 굉장히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nbsp;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이야기를 쭉 진행시키는 점이나 그것을 보완해주는 음악과 그림,연출 등은 근래 보기 드문 훌륭한 감동게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고 생각.&nbsp;게다가 플레이시간이 굉장히 짧은데, 말하고자 하는 바를 그 시간안에 꽉꽉 채워담은 만큼 2~3시간이란 시간동안 마음껏 울고 웃을 수 있으니 가벼운 이야기나&nbsp;슬픈 연애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해보시길.&nbsp;한글패치도 있으니 일본어가 약하신 분들도&nbsp;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근데 저는 스크립트 에러가 나서 안되더군요. 저만 이런건지..)<br><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1. 스토리<br></span></strong><br><br><br>주인공인 스가이 토시키(須貝俊樹)가 다니고 있는 우미나리고등학교(<span style="FONT-SIZE: 100%">海鳴高等学校)는&nbsp;다가올 학원제의 마지막 준비로 한창이다.&nbsp;토시키는 다가올 학원제에&nbsp;별다른 의욕없이 흐느적거리며 준비를 돕고 있는 도중 아주 사소한 계기로 이 학교에 옥상에서 전락사로 사망한 한 소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nbsp;그런것이 있을리 없다며 반농담으로 웃어넘기지만&nbsp;학교 옥상 근처에서 우연히 하얀 고양이를 만나게 되고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 고양이를 쫓아 옥상으로 올라가게된다. 평소라면 별로 오는 장소는 아니였지만 옥상으로부터 보이는 바다의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울타리에 가까워지는데...<br></span><br>「あんまりそっちに近づくと危ないですよ」<br>「너무 그쪽에 가까워지면 위험해요」<br><br>뒤를 돌아보니 조금전까지 아무도 없었던 옥상에 몸집이 작은 한 소녀가 있었다.&nbsp;<br>언제나 활짝 웃고 있지만 가끔 쓸쓸해보이고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 그 소녀의 이름은&nbsp;하즈키 미즈나(葉月瑞菜).&nbsp;<br><br>타인에게 조금 약하여 친한 친구 이외에는 거리를 두고 있는 소년.<br>타인과 있는것보다 혼자서 있는것을 좋아하는 소녀.<br><br>어딘가 비슷한 구석이 있는 둘이 만난 이 옥상으로부터, 한여름의 꿈(ヒトナツの夢)이 시작된다--<br><br><br><br><br><br><br>기본적인 스토리라인이나 제목만 봐도 뒤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고 또한 그렇게 의도하여 제작된 이야기입니다. 처음부터 이야기의 결말을 어느정도 던져줌으로써 그로인해 조성되는 안타까움은 이 한여름의 꿈이라는 작품에 있어 시나리오적 특성중 최고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nbsp;바꿔 말하면 뻔하고 뻔한 내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그 뻔한 내용을 활용해나가는 과정에서 이처럼 구성이 탄탄한 테마지향적인 작품도 드물듯 합니다. <br><br>판타지라는 설정이 쓰였는데, 왠만한 감동을 원하는 게임에서는 판타지가 아예 필수 요소로 작용한듯 싶습니다. 다만 이 한여름의 꿈에서의 판타지는 어디까지나 '꿈'에 국한될 뿐이며, 결말의 기적까지는 이어주지 않는다는게 참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엔딩 자체가 훨씬 더 여운이 남고 안타까웠다는 점이 한여름의 꿈을 부각시켜주니 앞서 말한 테마지향적이라는 작품의 의미를 엔딩에서 잘 느낄 수 있습니다.<br><br>중간중간의 이야기소재나 진행방식은 KEY의 영향을 많이 받은건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큰 예로 모로헤이야100%주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br><br>꽤나 소박하고 잔잔한 이야기이지만, 소재면이나 활용과정면에서 충분히 수작으로 꼽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nbsp;덕분에 시나리오면에서는 전혀 불만점이 없었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의 이야기인지라 재밌게 한것도 있지만 ^^;<br><br><br><br>여담. 마지막 보컬곡이 나오는 씬에서는 절대로 엔터키나 마우스를 클릭하지 마시고 대사를&nbsp;보며 진행해주시길.<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2. 그래픽</span></strong><p></p><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11/00/d0039100_4736ae368e8da.jpg" width="500" height="375.8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11/00/d0039100_4736ae368e8da.jpg');" /></div><br><div align="center"><strong>프리게임 치고는 상당히 귀엽고 괜찮은 퀄리티. 팬티는 서비스</strong></div><br><br><br>어디까지나 동인,혹은 프리게임의 틀 내에서는 충분히 먹혀들만한 원화입니다. 그 특색이 잘 드러나는 아마추어의 원화이긴 한데, 귀엽기만 하고 게임의 느낌이랑 잘 어울리니 태클받을 부분은 그다지 없을듯. -정확히는 제 취향이라....- <br>CG의 매수는 그다지 많은편이 아니지만 필요한 경우의 CG는 전부 준비되어 있기에 부족한 느낌은 받지 않습니다. 애시당초 플레이타임이 워낙 짧은편이라 사용되는 CG수가 적다는 느낌. 들어간 CG는 하나같이 좋은 이미지들 뿐이라 역시 불만 없음.<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3. 시스템</span></strong><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11/00/d0039100_4736f0668730b.jpg" width="500" height="374.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11/00/d0039100_4736f0668730b.jpg');" /></div><br><br>엔진은 Nscripter로 기본적인 기능은 대부분 갖추고 있기때문에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플레이에 불편한 느낌은 없고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 취향대로 커스텀이 가능.&nbsp;다만 글의 표시방식이 세로로 진행되어 소설처럼 나오는것은 좋았으나 한국인으로써는 적응이 안되어&nbsp;조금 읽기 불편하고 힘들다는 점이 있네요. -한글패치 적용하면 가로로 나옵니다만.-<br><br>선택지의 숫자는 매우 적고 분기용으로만 나뉘어져있습니다. 덕분에 공략 자체가 썩 어려운것도 아니고 세이브 몇개만 해주고 루트만 따라가다보면 쉽게 해당루트로 빠지는게 가능. 엔딩은 미즈나 엔딩, 시노이 엔딩1 시노이 엔딩2개로 나뉘어져있는데, 미즈나 루트가 본편이고 시노이 루트는 외전인 느낌입니다. 그렇기에 미즈나 루트를 클리어 후에는 시노이 루트가 조금 재미 없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기에 추천 공략 루트는 시노이 bad -&gt; 시노이 good -&gt; 미즈나 true 아니면 미즈나 true만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워낙 짧은 내용이라...<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11/00/d0039100_4736f0dc03a9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11/00/d0039100_4736f0dc03a9c.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성지게임! 이라고 제작자 분께서 주장</strong><br></div><br><br>클리어 후에 나오는 미니게임이 있습니다. 적당히 즐길만한 요소인데, 한번 미즈나 루트 클리어 후 게임 내에서 발생하는 이벤트에서 파생적으로 미니게임에 돌입할 수 있고 올클리어 후에는 자체적으로 오마케 모드에 등록되니 숨돌리기용으로 괜찮은 듯. 적절한 높이와 최대치의 힘을 적용시켜서 모로헤이야 주스를 날려 미즈나의 성역(?)을 관찰하기 위한 미니게임이니 에로가 없다고 투덜대시는 분들도 이것으로 만족해주시길. -..어차피 위에 스크린샷은 제가 올려뒀지만.-<br><br>그 외에도 제작자 분께서 남긴 한마디들도 있으니 한번쯤 읽어보시면 재미있습니다.<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4. 사운드</span></strong><br><br><br>한여름의 꿈에서의 잔잔하고 소박한 시나리오를 가장 뒷받침 해주는 최고의 요소. 바로 사운드입니다. 정말 이 부분에서는 극찬을 할 수 밖에 없네요. 한여름의 꿈의 분위기를 정말 제대로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들어보시면 아실듯-<br>bgm은 총 11곡으로 그 중 보컬곡이 한개 들어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몽환적이며 슬픈느낌을 우러내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안타까움을 좀 더 급증시킵니다만, 작품성과 연결해보았을때 너무나도 잘 맞아들어서 멋지네요. 이 좋은 곡들중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곡을 꼽아보라면 ヒトナツ와 夢, Sepia가 되겠네요. 물론 보컬곡인 ヒトナツの夢는 두말할 것도 없고.<br><br>성우진은 프리게임이라 그런지 전혀 들어보지 못한 분들이고, 또한 아마추어인 느낌이 묻어납니다만 그들의 연기가 없었다면 한여름의 꿈은 전혀 빛을 보지 못했을 정도입니다. 정말 대사 하나하나에서 열심히 하려는 느낌이 많이 묻어나기 때문에 조금 연기력이 부족한 면이 있으나 목소리들이 왠지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높게 평가할 만 했습니다. 특이하다면 주인공을 포함한 올 캐릭터의 보이스가 존재한다는것인데 덕분에 주인공의 혼이 담긴 외침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특히나 마지막 부분에 미즈나-----!!!!! 하고 외치는 부분은 정말 T.T- <br><br><br>본래는 사운드가 없는 소설판이라고 알고 있는데, 정말 사운드 없이 했다면 이만큼의 극찬을 늘어놓을 수 있는지 의문. 한여름의 꿈에서 이만큼 중요한 요소도 없으니 말이죠.<br><br><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결론</span></strong><br><br><br>앞서 입이 터져라 이야기했지만 좋은 작품입니다. 제 취향에도 많이 맞고있고 프리게임이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생각해보면 굉장히 완성도가 높은 작품. 왠지 글이 칭찬일색이 된거같은데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게임. 가볍게 무엇하나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없이 추천. 저처럼 수능공부에 쩔어 뼈가 부식될법한 분들도 숨돌리기로 해보시면 괜찮을 듯 하네요.<br><br><br><br><br><br><br>수능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공부하러 꺼지라는 듯한 답변은 안받겠습니다. (....)<br>잘 하고 있으니 순수하게 작품에 대한 감상을 공유해주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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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썩은곡물이개판치는농장</category>

		<comments>http://landchase.egloos.com/158481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Nov 2007 13:06:59 GMT</pubDate>
		<dc:creator>로릿치</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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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キラ-クイ-ン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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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210%"></span></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3/00/d0039100_471dfc92f341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3/00/d0039100_471dfc92f3418.jpg');" /></div><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폐쇄된 건물. 갇혀진 <span style="FONT-SIZE: 120%; COLOR: #cc0000">13명</span>의 플레이어.<br><span style="FONT-SIZE: 120%; COLOR: #cc0000">폭탄</span> 이 장치된 목걸이. 트럼프를 본뜬&nbsp;PDA.<br>72시간이내에 주어진 <span style="FONT-SIZE: 120%"><span style="COLOR: #cc0000">조건</span></span>을 클리어하지 못하면 목걸이는 폭파된다.<br><br>이런 비현실적인 상황을 간단히 받아들일수 있는건<br>눈앞에 굴러다니는 그것이 이전에 인간이었던 <span style="FONT-SIZE: 120%; COLOR: #cc0000"><span style="COLOR: #cc0000">물건</span></span>이기 때문이겠지.<br><br><br><br>PDA는 전부 13개 존재한다<br>목걸이의 해제조건은 서로 다르다<br>누가 어떤 PDA를 가지고있는지 알수없다. 자신의 조건은 <font color="#cc0000" size="+0">숨기지않으면</font> 안된다.<br>하지만, 단독행동은 불리, 조건을 밝히고 다른 플레이어와 <span style="FONT-SIZE: 120%"><span style="COLOR: #cc0000">협력</span></span>해야한다.<br>...... 아니 잠깐 기다려. 저녀석은 <span style="FONT-SIZE: 120%"><span style="COLOR: #cc0000">거짓말</span></span>을 하고있지 않을까.<br><br>"살해당하기전에 <span style="COLOR: #cc0000"><span style="FONT-SIZE: 120%">죽일수밖에</span> </span>없다"<br><br>의심. 그리고 무엇보다 죽음의 공포가 플레이어들의 도덕과 이성을 <span style="FONT-SIZE: 120%; COLOR: #cc0000">잠식</span>해간다.<br></strong></div><br><br><br><br><br><br><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3/00/d0039100_471dfd4016ae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3/00/d0039100_471dfd4016aec.jpg');" /></div></strong><br><br><br><br><br><br><br><div align="center"><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37511320071025044352&amp;skinNum=1" width="520" height="44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div><br><br><br><strong><div align="center">- キラ-クイ-ン OP MOVIE -</div></strong><br><br><br><br><span style="FONT-SIZE: 170%"><strong>FLAT과 Killer Queen</strong></span><br><br><br>최근에는 천연소재라는 이름으로 개명했지만, 본 명칭은 FLAT으로 꽤나 잘나가는 동인팀중 하나. eXeed 라는 동인슈팅게임으로 이름이 퍼져있는 팀이긴 합니다만,&nbsp;본래는 수많은 어드벤쳐 게임을 만드는 팀이였습니다. 그런 FLAT이 슈팅라인으로 빠졌다가 간만에 다시 만들어낸 서스펜스 어드벤쳐가 바로 이 킬러 퀸(Killer Queen)이 되겠으니. 업계에서는 꽤나 유명한 시나리오 라이터인 타케하야씨와 어디선가 본듯한(?) 작품의 설정으로 인해 발매 이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습니다만, 실제 발매 이후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는데 성공. 다소 매너리즘에 빠진 작품이라는 평가를 들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동인의 레벨에서는 충분히 높다고 자부할만 했습니다.<br><br>그 완성도를 인정받아 내년 봄, PS2로 이식할 계획까지 잡혔으며 신 시나리오의 추가나 원화의 변경등 여러가지로 원작의 불만점을 개선할듯-솔직히 원화는 더 퇴화한거같지만-&nbsp;하니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듯. <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70%"><strong>신뢰와 배신의 살인게임<br></strong></span><br><br>대부분 시청하셨을듯한 인기 작품 '배틀로얄'과 매우 흡사한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문도 모르고 절대로 도망칠 수 없는 살인게임에 선택된 플레이어들, 서로를 믿지 못하고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상대방을 죽이는 잔혹한 이야기죠. 킬러퀸에서는 이런 설정을 아주 대놓고 모방하고-심지어 작중 내에서도 배틀로얄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있어 아류작이라는 지적은 피할 수 없으나,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설정의 모태가 되었던 배틀로얄과는 다른 메세지를 전달하려는것을 쉽게 눈치채실 수 있습니다.<br><br>초기 설정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자세한 반면에 비해, 게임의 내용은 추리적 요소가 상당히 배제된 편입니다. 설정을 엮어가면서 상황을 예측하고 수수께끼를 푸는 전략적인 면보다는 서로를 믿고, 그리고 배신하는 휴먼드라마가 주된 내용인지라, 설정의 활용도면에서는 나쁜점수를 받을 수 밖에는 없는게 참으로 안타까운점입니다. 물론 작품의 주제가 죽음을 넘어선 신뢰이니만큼, 초기설정의 활용 자체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만 이런 설정을 다채롭게 이용하여 추리적 요소를 조금 더 첨가하였으면 킬러퀸이 동인사상 최고의 작품에 오르는것도 꿈만은 아니였을 듯 하네요. -요컨데 설정만 너무 눈에 튄다.라는 말.-<br><br>하지만, 서스펜스적인 면으로 보면 상당한 재미를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긴장감이나 손에 땀을 쥐게하는 전투신, 어디서 누가 나올지 모르는 불안감,&nbsp;점점 플레이어를 압박해오는 시간제한&nbsp;등. 분위기 구성면에서는 상당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nbsp;룰의 헛점을 찌른 트릭이나 후반부의 반전도&nbsp;멋집니다만, 결말부분에서&nbsp;카타르시스가&nbsp;전혀 없는 엉성한 끝을 보여줬다는게 조금 안타깝네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납득이 가는 부분이고, 결말보다는 그 과정면에서 서스펜스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으니&nbsp;큰 신경을 쓸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br><br>시나리오는 Ep1과 Ep2로 두가지로 나뉘어있으며, 각각 등장인물과 히로인이 다르며 이야기의 전개 또한 무척이나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p1은 순애적인 성향을&nbsp;띈 생존의 이야기. Ep2는 정 반대의 숨겨진 살의와 배신을 담은 몰살의 이야기. 정도랄까요? 어떤 시나리오든 킬러퀸이라는 제목과 큰 관련이 있습니다만, 그 부분을 알아내는것이 이 시나리오의 가장 큰 재미가 아닐까 하네요.<br><br>이하는 게임의 룰입니다.<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50%"><strong>게임의 기본 룰</strong></span><br><br><br>1. 참가자에게는 폭탄이 첨부된 목걸이가 부착되어 있다.<br>PDA의 해제 조건에 표시된 조건을 만족시킨 상태로 목걸이의 연길기에 PDA를 읽어들이게 하면 벗을 수가 있다.<br>조건을 채우지 않은 상태로 PDA를 읽어들이면 목걸이는 15초후에 폭발한다.<br><br>2. 참가자에게는 1~9의 룰이 랜덤하게 4개씩 주어진다.<br>주어지는 정보는 룰 1과 2. 나머지 3~9에서 2개씩. 대략 3,4명이 룰을 비교하면 모든 룰이 판명된다.<br><br>3. PDA는 전부 13대 존재한다. 13대에는 각각 다른 해체 조건이 기입해지고 있어 게임 개시시에 참가자에게 1대씩 배부되고 있다. 이 때의 PDA에 쓰여져 있는 것이 룰1로 말하는 조건에 해당한다. <br>타인의 PDA에 쓰여진 조건으로 목걸이를 벗는 일은 불가능. 읽어들이게 하면 폭발한다.<br>어디까지나 초기에 배포된 것으로 실행되지 않으면 안된다.<br><br>4. 최초로 배부되는 통상의 13의 PDA에 가세해 1대의 JOKER가 존재하고 있다.<br>이것은 통상의 PDA와는 별도로, 참가자중 1명에게 랜덤으로 배포된다.<br>JOKER는 이른바 와일드 카드로, 다른 13의 카드 모두로 위장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br>제한 시간 등은 없고, 몇 번이라도 다른 카드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지만, 한 번 사용하면 1시간동안 변경은 할 수 없다.<br>한층 더 이 PDA를 이용해 판정을 빠져나갈 수 있지 않고, 또, 해제 조건에 PDA의 수집이나 파괴가 있었을 경우에도 이 PDA는 그 수에 가산되지 않는다. 즉, 소지 수 or 파괴 수에 카운트 되지 않는다.<br><br>5. 침입 금지 에리어가 존재한다. 그곳에 침입하면 목걸이가 경고를 발표해, 무시하면 폭발한다.<br>또, 2일째가 되면 침입 금지 에리어가 1층에서 위로 향해 전역에 퍼지기 시작해 최종적으로는 모두가 침입 금지 에리어가 된다.<br><br>6. 개시부터 3일과 1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생존하고 있는 인간을 모두 승리자로 해 100억엔의 상금이 주어진다.<br><br>7. 일부 전투 금지 에리어가 존재한다. 이 안에서 누군가를 공격했을 경우, 목걸이가 폭발한다.<br><br>8. 개시부터 6시간은 예외적으로, 전 에리어를 전투 금지 에리어로 한다. 과실이나 정당방위는 제외.<br><br>9. 카드의 종류는 이하의 13가지.<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50%">목걸이의 해체 조건.</span></strong><br><br><br>A. 퀸의 PDA 소유자를 살해한다. 수단은 상관없음.<br><br>2. JOKER의 PDA를 파괴.<br>또 PDA의 특수효과로 반경 1미터이내에서는 JOKER의 위장기능이 무효화되어 초기화된다.<br><br>3. 3명이상의 살해. 목걸이의 폭발은 포함되지않음.<br><br>4. 다른 플레이어의 목걸이를 3개이상 습득한다. 수단은 상관없음. 목을 잘라내도 좋고, 조건을 만족해서 벗겨진 것을 가져도 좋다.<br><br>5. 관 전역에 있는 24개의 체크포인트를 전부 통과한다. 또한 이 PDA에만 지도에 24개 포인트가 기록되있다<br><br>6. JOKER의 기능이 5회이상 사용된다. 자신이 할 필요는 없음. 가까이 있을 필요도 없음.<br><br>7. 개시부터 6시간이후부터 플레이어 전원과의 조우. 사망해있을 경우는 면제.<br><br>8. 자신의 PDA의 반경 5미터이내에서 PDA를 정확히 5개 파괴한다.<br>수단은 상관없음. 6개이상 파괴했을 경우 목걸이가 폭발한다.<br><br>9. 자신이외의 모든 플레이어의 사망. 수단은 상관없음.<br><br>10. 5개의 목걸이가 폭발해있고, 다시 5개째의 폭발로부터 2시간이상이 경과되어있다.<br><br>J. 게임개시로부터 24시간이상 행동을 같이 한 인간이 2일 23시간시점에서 생존하고 있다.<br><br>Q. 2일 23시간의 생존.<br><br>K. PDA를 5개이상 습득한다. 수단은 상관없음.<br><br><br><br><span style="FONT-SIZE: 150%"><strong>PDA의 소프트웨어 목록<br></strong></span><br><br>1. 지도를 확장. 지도에 방의 이름을 추가한다.<br>전투금지에리어, 침입금지에리어 기타 사용에 따른 방이름등을 알 수 있다. 유용한 소프트웨어.<br><br>2. 의사 GPS 기능. 맵 위에 현재 위치를 표시할 수 있게 된다.<br>현재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지 표시를 해주는 소프트웨어.<br><br>3. 목걸이의 위치를 맵 위에 표시한다. 주의! 배터리 소비 큼!<br>현재 참가자들의 목걸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탐지해낸다. 배터리의 소비가 심하지만 매우 유용한 소프트웨어.<br><br>4. JOKER의 현재 위치를 표시한다. 주의! 배터리 소비 큼!<br>2와 6의 경우 매우 필요한 소프트웨어로, 배터리 소비 또한 심하다. 조커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다.<br><br>5. PDA의 현재 위치를 표시한다. JOKER는 제외. 주의! 배터리 소비 큼!<br>이 소프트웨어는 목걸이대신 PDA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찾아낼 수 있다. 배터리 소모가 심하며 조커는 제외한다.<br><br>6. 관의 동체 센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br>특정 지역의 센서를 이용해 상대의 위치와 행동을 알 수 있는 소프트웨어.<br><br>7. 네트워크를 이용한 트랜스시버 기능. 쌍방으로 인스톨 할 필요가 있어 2개 세트.<br>다른 상대방과 무선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일종의 휴대폰 기능.<br><br>8. 네트워크 경유로 무기를 원격 조작 할 수 있는 자동 공격 기계. 주의! 배터리 소비 큼!<br>흔히 말하는 살상용 로보트 원격 조작 가능. 단, 이동속도와 동작속도가 느리다.<br><br>9. 문의 리모트 콘트롤러.<br>여러 문을 컨트롤해 열거나 닫을 수 있다. EX : 함정의 셔터문 등.<br><br>10. 폭탄과 콘트롤러셋트.<br>무선으로 폭탄을 컨트롤하여 폭파시키는 소프트웨어.<br><br>11. PDA나 목걸이를 탐지하는 종류의 소프트에 비치지 않게 된다. 주의! 배터리 소모 큼!<br>위치 탐색형 소프트웨어들에게 탐지되지 않게 된다. 배터리 소모가 크다. 기습시에 유용.<br><br>12. 생존자수의 표시 기능.<br>현재 몇명의 생존자가 있는지 실시간으로 표시. 사망자가 생기면 즉시 소리가 난다.<br><br>13. 침입 금지 에리어에 침입이 가능해진다. 주의! 배터리 소비 큼!<br>5나 10의 경우 쓸만한 소프트웨어. 웨이포인트를 찍지 못했거나, 아래에 시신이 있을경우 목걸이를 폭파하러가기위해 쓰인다.<br><br>14. 침입 금지 에리어가 될 때까지의 카운트다운 기능.<br>침입 금지 에리어의 시간을 정확하게 표시하는 소프트웨어.<br><br>15. 플로어에 있는 함정을 탐지하여, PDA의 지도 위에 표시한다.<br>현 플로어에 있는 함정들을 탐지해낸다. 다 하나같이 위험한 함정이므로 꼭 필요하다.<br><br>16. 소프트웨어의 일람표.<br>소프트웨어의 종류가 적혀있는 설명서.<br><br>17. 룰의 일람표.<br>각 한명당 랜덤으로 주어지는 몇몇개의 9가지 랜덤의 룰이 전부 적혀있는 설명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였다면 이것은 의미가 없다.<br><br>18. 환기 덕트의 약식도.<br>말그대로 환기덕트의 약식도. 의미가 없을것 같다.<br><br><br><br><br><br><br><br><br>세세한 설정으로 그 활용의 가능성이 무한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작품의 주제를 다른방향으로 이끌어 시나리오면에서 상당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신뢰와 배신의 휴먼드라마와 그 과정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함을 인정받는 작품이니 서스펜스 면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하드보일드한 매력적인 작품. <br><br><br><strong>장점 : 적당한 길이의 시나리오. 주제의식의 강조. 하드보일드한 전투. 분위기 있는 긴장감. 재미난 설정.<br><br>단점 : 설정의 활용. 선택지 및 분기점 없음. 결말부분의 어색함. </strong><br><br><br><br><br><span style="FONT-SIZE: 210%"><strong>살인게임에는&nbsp;조금 어색한&nbsp;원화.<br></strong></span><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4/00/d0039100_471f0fd982ab3.jpg" width="500" height="37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4/00/d0039100_471f0fd982ab3.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이런 여자아이조차 살인게임에 참가시키는 너무나도 잔혹한 설정.<br>...이 아니라, 살인게임에는 조금 언밸런스한 느낌이 있는 원화.</div></strong><br><br><br>동인게임 치고는 나쁘지는 않은 원화입니다만, 역시 게임의 주제와 연결짓기에는 너무나도 귀엽고 부족함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여성 캐릭터에 한정적인 이야기이고 남성 캐릭터는 의외로 분위기 있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여성 캐릭터의 비중이 높으니...&nbsp;또한, CG의 전체적인 완성도도 그리 좋질 못하고 어색하기 짝이 없습니다. 정확하게는 제대로 된 CG가 거의 찾기 힘들 정도.<br><br>다만, 스탠딩 CG쪽은 그나마 양호한 수준. 몇군데 어색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이정도면 무난! 하는 수준이고, 의외로 분위기 표현면에서는 괜찮았던듯. -특히나 모 캐릭터의 썩소가 장난이 아닙니다. (...)- <br><br>고어CG도 몇몇장씩 존재하므로, 비위가 약하신분은 약간의 타격을 받으실 수 있으실듯. 원화가 원화라 그렇게 잔인하지는 않지만, 깜짝 놀랄정도의 CG가 한장 있으니 주의.&nbsp;피의 색감이나 시체의 분위기 등은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br><br><br><br><br><span style="FONT-SIZE: 210%"><strong>설상가상. 허접한 에로<br></strong></span><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4/00/d0039100_471f1d5e4caee.jpg" width="500" height="374.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4/00/d0039100_471f1d5e4caee.jpg');" /></div><br><br><div align="center"><strong>여기까지는 좀 대담한 에로신이 나올 법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참으로 매력없는 에로신이 펼쳐짐.</strong></div><br><br><br>유감스러운 일이지만 킬러퀸의 에로신은 전혀 기대할만한 물건이 아닙니다. 우선 전혀 시나리오 진행에 필요없고-그나마 Ep2는 유우키의 과거부분과 조금 연관- 오히려 분위기만 망칠뿐. 에로신은 Ep1에 사쿠미 에로신 1회. Ep2에 유우키 에로신 3회. 히로인 외에는 일절 에로신이 존재하지 않고, 그나마 있는 이 4개의 에로신 조차도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물론 킬러퀸이 에로지향성이 아닌 게임이긴 하지만 이렇게&nbsp;어설프게 에로를 넣을 정도였으면 차라리 없는쪽이 더 말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br><br>우선 원화의 헛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에로cg는 그다지 음란하지도 않고 모에도 그다지 없습니다. 에로 문장은 3인칭 전지적작가시점이라는 시나리오의 특성상 그다지 확 와닿지도 않습니다. 시츄에이션도 썩 좋지 못하고 길이도 짧음. 반찬용으로는 최악!<br><br><br><br><br><span style="FONT-SIZE: 210%"><strong>약간 불편하지만 있을건 다 있는 시스템<br></strong></span><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4/00/d0039100_471f25f153cc6.jpg" width="500" height="3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4/00/d0039100_471f25f153cc6.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설정화면의 분위기는 그럴싸함</div></strong><br><br>간편한 인터페이스나 설정화면은 특별히 지적할 점은 없고, 시스템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플레이 하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시스템적인 문제라고 하는것도 뭐하지만, 롤백으로 이전의 대사들을 다시 보는 기능이 존재하지 않고 스페이스바로 윈도우를 지우는 기능도 없고, 게임 진행의 보조적인 부분에서 약간 거슬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오른쪽 클릭의 회상메뉴를 통해 롤백메뉴를 들어갈 수 있습니다.-<br><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하드보일드한 사운드<br></span></strong><br><br>킬러퀸의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이 '사운드' 입니다. BGM이나 성우캐스팅, 또한 효과음 등은 이미 여타 상업게임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몇몇 상업게임에서 음악을 담당하신분도 있고 해서 음악 부분만큼은 킬러퀸의 많은 단점을 커버하는 좋은 요소라고 할 수 있네요.<br><br>BGM은 크게 2가지로 분류됩니다만, 살인게임과는 그다지 맞지 않을법한 잔잔하고 밝은 곡이 절반, 긴장감 있는 분위기와 매우 어울리는 전투음악등이 절반. 특히나 손에 땀을 쥐는 전투상황이나 탐험등의 진행에 있어 BGM의 분위기 조성이 정말 대단할정도. 개인적으로는 Movement와 Bright red rain 및 The dead' blessing이 분위기 조성에 있어서 정말 명곡이였던듯. -마지막의 데드 블레싱은 음악이라고 하기에는 좀 뭐한 느낌이 있지만 시체가 굴러다니면서 저 bgm이 나왔을때의 긴장감은 정말 절정.-<br><br>보컬곡은 오프닝과 엔딩으로 각각 한개씩. 오프닝인 トラワレビト는 遊女씨가 부르긴 했는데, 이상하게도 게임내에서는 쓰이지 않았고, 따로 ost를 통해 찾아보니 호쿠토 미나미씨가 부른 トラワレビト ～北都南Ver～이 게임내에서 쓰였더군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노래가 좋기 때문에 불만은 없지만. 여하튼 곡 자체는 굉장히 음원이 좋고 특히나 오프닝 영상과 같이 감상했을때는 중독에 걸릴정도. -실제로 저는 오프닝 영상만 수백번은 본것 같습니다.- 엔딩곡인 櫻華想戀도 상당히 괜찮은편이고 두 곡의 가사들도 제법 괜찮은편.<br><br>성우진은 동인게임이라 그런지 제가 모르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셨네요. 게다가 남성의 비중도 꽤나 되는편이라 이부분은 더더욱 애매모호. 제일 눈에 띄는 성우라면 역시나 유우키의 호쿠토 미나미씨.(北都南). 호쿠토 미나미씨야 동인게임에도 몇번 얼굴을 내밀기도 하기 때문에 그다지 특이한 일은 아닙니다만, 역시 동인쪽에서 이분 목소리를 듣는것은 신선하군요. 사쿠미의 엔도 사야씨.(遠藤 紗哉) 익시드 3rd에서 성우진이 대박이다 라고 난리칠때 얼핏 이름을 본 성우였긴 한데, 자세한 정보는 없군요. 다만, 연기력은 상당한 편입니다. 그 외에는 주로 동인쪽에서 활동하시는 성우분들이라 제가 못본 분들뿐이군요. 남성쪽은 테즈카의 이치죠 카즈야씨.(一条 和矢) 애니쪽에서 몇번 본것 같긴한데 자세히는 모릅니다. (...) 그러나 테즈카의 그 위압적인 연기는 상당히 볼만한 수준. 개인적으로는 남성 캐릭터쪽에서 가장 멋진녀석이였으니... <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갇혀진 13인의 플레이어<br></span></strong><br><br>이하부터는 게임의 네타가 상당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을 전부 클리어하셨거나 게임을 아예 안하실 분만 읽어보시길. -정말 강력한 네타도 있으니 게임을 하실분은 왠만하면 시청을 금합니다.-<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14029742.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14029742.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미츠루기 소우이치</strong></div><br>본작의 주인공. 잡혀오기 이전, 자신의 애인을 잃어 삶의 의욕이 없었으나, 게임 시작 직후 죽은 애인과 너무나도 닮은 사쿠미를 만나고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바치게 됩니다. 사쿠미 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에 관해서는 남다른 집착을 보이면서 구하려들지만 정작 자신의 목숨은 나몰라라 하는 실정. 살인이 불가능한 성격이고 또한 살인 없이는 살아날 수 없는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 자신의 목숨을 사쿠미를 위해 쓰기로 하지만... -Ep2에서는 자신의 죽은 애인과 같은 이름의 유우키를 만나고 그녀를 지키는것으로 진행.-<br><br><span style="COLOR: #cc0000"><div align="center"><strong>주인공의 PDA - A. 퀸의 PDA 소유자를 살해한다. 수단은 상관없음.</strong></div></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14bcf2f4.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14bcf2f4.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히메하기 사쿠미</div></strong><br>Ep1의 히로인. 주인공의 죽은 애인과 매우 닮아있기 때문에 항상 주인공에게 보호받습니다. 너무나도 두렵고 무시무시한 상황에 놓여져 많은 혼란을 일으키고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침착하고 논리정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어 후반에 많은 재치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절대적으로 주인공을 신뢰하고 있지만 자신의 PDA의 특성 때문에 죽음을 포기하는 주인공을 보고 괴로워합니다.<br><br><span style="COLOR: #cc0000"><strong><div align="center">사쿠미의 PDA - Q. 2일 23시간의 생존.<br>Ep.1 - 히로인 / Ep.2 - 사망</div></strong></span><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15948969.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15948969.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호우죠 카린</div></strong><br>자신의 여동생의 병을 고치기 위해 상금을 노리고 일부러 참가. 그렇기 때문에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어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아무도 믿을 수 없어 단독행동을 하였으나, 목숨을 걸고 지켜주는 주인공을 신뢰하고 같이 행동하게 됩니다. 운동신경이 좋기 때문에 여성이면서도 주인공과 함께 선두에 나서 적을 제압합니다.<br><br><span style="COLOR: #cc0000"><strong><div align="center">카렌의 PDA - K. PDA를 5개이상 습득한다. 수단은 상관없음.<br>Ep.1 - 동료,생존 / Ep.2 - 사망</div></strong></span><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16665f64.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16665f64.jpg');" /></div><br><strong><div align="center">키도우 나기사</div></strong><br>매우 느긋한 천연성격으로 이 게임에 가장 어울리지 않는 타입. 이지만, 의외로 진지할땐 진지하고 행동도 재빠르기 때문에 그다지 위험에 노출되는 일은 없습니다. 성격 때문인지 살육을 그다지 원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동료가 되어 후방에서의 경계를 맡게됩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캐릭터.<br><br><span style="COLOR: #cc0000"><strong><div align="center">나기사의 PDA - J. 게임개시로부터 24시간이상 행동을 같이 한 인간이 2일 23시간시점에서 생존하고 있다.<br>Ep.1 - 동료,생존 / Ep2. 동료,사망<br>특이사항 - 게임서브마스터</div></strong></span><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17069337.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17069337.jpg');" /></div><br><strong><div align="center">리쿠시마 후미카</div></strong><br>보는 복장대로의 오피셜 레이디. 이 게임과 살인에 가장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인물 중 하나로, 자연스럽게 주인공과 뜻이 맞아 행동하게 됩니다. 어느정도 주인공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어 간간히 데이트 신청도 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함. 하지만 그 결말은 언제나 비극적인 것으로....<br><br><span style="COLOR: #cc0000"><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cc0000"><strong>후미카의 PDA - 6. JOKER의 기능이 5회이상 사용된다. 자신이 할 필요는 없음. 가까이 있을 필요도 없음.<br>Ep.1 - 동료,사망 / Ep.2 - 동료,사망</strong></span></div></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17a005be.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17a005be.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시키죠 유우키</div></strong><br>Ep.2의 히로인. 게임 참가자 중 가장 어린 나이로 연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인공 이외에는 전부를 무서워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주인공에게 보호받습니다. 굉장히 복잡하고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어 대인공포증도 가지고 있으나 어째서인지 주인공에게만큼은 마음을 열어줍니다. .........하지만, 유우키의 정체는.......<br><br><span style="COLOR: #cc0000"><div align="center"><strong>유우키의 PDA - 9. 자신이외의 모든 플레이어의 사망. 수단은 상관없음.<br>Ep.1 - 사망 / Ep2 - 동료&amp;적,생존</strong></div></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184bcf87.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184bcf87.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야하타 레이카</div></strong><br>평범한 머리좋은 대학생. 언제나 냉정하기 때문에 게임에 가장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적과의 교섭 능력도 뛰어나고 단독행동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기 때문에 주인공 일행에게 항상 난관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조심스러운 성격이기 때문에 남을 잘 믿질 못하며 그로 인해 많은 화를 부르게 됩니다.<br><br><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cc0000">레이카의 PDA - 8. 자신의 PDA의 반경 5미터이내에서 PDA를 정확히 5개 파괴한다.<br>수단은 상관없음. 6개이상 파괴했을 경우 목걸이가 폭발한다.<br>Ep.1 - 적-&gt;동료,생존 / Ep2 - 적,사망</span></strong></div></strong><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20fb5d92.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20fb5d92.jpg');" /></div><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고우다 마유미</strong></div><br>보통의 회사원, 이라고 자칭. 살인이 벌어짐에도 불구하고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며 게임에도 적응 능력이 뛰어나고, 무엇인가 숨기는 구석이 있어서 여러모로 의심을 받는 인물. 실제로 게임 발생 직후 그 종적을 감추게 된다. <br><br><span style="COLOR: #cc0000"><div align="center"><strong>마유미의 PDA - 5. 관 전역에 있는 24개의 체크포인트를 전부 통과한다. <br>또한 이 PDA에만 지도에 24개 포인트가 기록되있다<br>Ep.1 - 적,사망 / Ep.2 - 사망<br>특이사항 : 게임마스터</strong></div></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42ad6f2b.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42ad6f2b.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나가사와 유우지</div></strong><br>어른에게 눌림받는것을 싫어하는 고집적인 성격의 중학생. 그렇기 때문에 적의 도발에도 잘 넘아가서 큰 화를 부르게 됩니다. 살인욕이 상당하기 때문에 무엇을 할지 모르는 위험한 적. 항상 테즈카와 입씨름을 합니다.<br><br><span style="COLOR: #cc0000"><strong><div align="center">유우지의 PDA - 3. 3명이상의 살해. 목걸이의 폭발은 포함되지않음.<br>Ep.1 적,사망 / Ep.2 적,사망</div></strong></span><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50c75899.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50c75899.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테즈카 요시미츠</div></strong><br>불량한 느낌의 청년으로 내면도 상당히 음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머리회전도 좋고 전투능력도 좋으며, 무엇보다 이 살인게임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적으로 다가섭니다. 자신이 살기위해 남을 서슴없이 배반합니다.<br><br><span style="COLOR: #cc0000"><strong><div align="center">요시미츠의 PDA - 10. 5개의 목걸이가 폭발해있고, 다시 5개째의 폭발로부터 2시간이상이 경과되어있다.<br>Ep.1 - 적,사망 / Ep2 -적,사망</div></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613db9b4.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613db9b4.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타카야마 고우타</strong><br><br>어엿한 병사로 이 게임에서 가장 잘 적응하는 인물. 전투와 무기의 프로페셔널로 전투력 면에서는 가장 위험한 인물이지만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판별할 줄 아는 인물이기에 무차별하게 살인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타인의 죽음을 각오하기도 하며, 반대의 경우, 팀을 위해서는 목숨을 내던지기까지도 합니다.<br><br></div><span style="COLOR: #cc0000"><div align="center"><strong>고우타의 PDA - 2. JOKER의 PDA를 파괴.<br>또 PDA의 특수효과로 반경 1미터이내에서는 JOKER의 위장기능이 무효화되어 초기화된다.<br>Ep1. - 적,사망 / Ep2. - 동료,사망</strong></div></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6e833588.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6e833588.jpg');" /></div><br><div align="center"><strong>하즈키 카츠미</strong></div><br>보통의 공무원. 보는것처럼 성격좋은 아저씨로 이런 살인게임의 존재를 두려워하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자식들과 같은 또래의 소년소녀들이 게임에서 희생되는것을 보며 매우 안타까워 하며 그들을 지키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살인을 피하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지만 뜻하지 않은 배신으로 인해 그 목숨을 잃게 됩니다.<br><br><span style="COLOR: #cc0000"><strong><div align="center">카츠미의 PDA - 4. 다른 플레이어의 목걸이를 3개이상 습득한다. 수단은 상관없음. <br>목을 잘라내도 좋고, 조건을 만족해서 벗겨진 것을 가져도 좋다.<br>Ep.1 - 사망 / Ep.2 - 동료,사망</div></strong></span><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791a394b.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791a394b.jpg');" /></div><br><strong><div align="center">우루시야마 곤조</div></strong><br>외형부터 수상스럽게 생긴 아저씨. 하즈키와는 반대로 살인에 적극적이고 성욕을 참지 못하는 변태 아저씨. 유우키를 항상 이상한 눈으로 보고 있어 수시로 손찌검을 합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배신으로 죽게됩니다.<br><br><strong><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 #cc0000">곤조의 PDA - 7. 개시부터 6시간이후부터 플레이어 전원과의 조우. 사망해있을 경우는 면제.<br>Ep.1 - 사망 / Ep2. - 적,사망</span></div></strong><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210%"><strong>이것이 살인게임!<br></strong></span><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98f4e4c5.jpg" width="500" height="37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98f4e4c5.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오빠 안돼!</div></strong><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9a62f35b.jpg" width="500" height="369.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9a62f35b.jpg');" /></div><br><strong><div align="center">상황이 상황이라도 인간인 이상 밥은 잘 먹음.</div></strong><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9bdcb4ff.jpg" width="500" height="374.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9bdcb4ff.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감동의 재회신... 이긴 한데 목걸이가 좀 거슬림</div></strong><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9eeda8f9.jpg" width="500" height="3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5/00/d0039100_471f99eeda8f9.jpg');" /></div><br><strong><div align="center">이새끼가 누굴</div></strong><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설정은 좋았으나 약간은 아쉬운 작품<br></span></strong><br><br>이 작품이 초기 주목받던 이유는 단순히 배틀로얄을 닮은 설정이였고 유저들이 기대한것은 그 설정의 활용과정이였습니다만, 그 부분에 있어서는 솔직한 감상으로는 많은 아쉬운점이 남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과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어 작가가 말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고 있습니다. 동인게임에서 이정도의 의미를 내포하는 작품은 매우 드물며, 그런 만큼 킬러퀸이 가지는 작품성은 상당히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br><br>많은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매우 재밌게 했고 만족스러운 작품이였기에 서스펜스물 중에서는 당분간은 킬러퀸이 제 머릿속을 비집고 다닐듯. 내년에 나올 PS2판도 기대해보도록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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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썩은곡물이개판치는농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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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Oct 2007 19:54:23 GMT</pubDate>
		<dc:creator>로릿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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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悪魔の迷宮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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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22/00/d0039100_471ba02708238.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22/00/d0039100_471ba02708238.jpg');" /></div><br><br><br>공개는 올해 상반기로 조금 된 작품인데, 주위에서 많은분들이 재밌다고들 하시길래 냉큼 잡아봤습니다.<br>무료배포게임이니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에...<br><br>근데, 썩 그렇지만도 않은게, 무료동인게임치고는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br>간단한 스토리라인은 자신도 모르게 미궁에 갇혀버린 주인공 '시온'을 미궁밖으로 끌어낸다는 것인데, 그 탈출 과정에서 수많은 재난과 조우하게 됩니다. 미지의 생물이나 촉수,벌레,이상한 여자들(?),악마 등등. 그들은 시온을 위협하고 범하게 됩니다. 플레이어가 된 여러분은 그런 시온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구해줘야합니다!<br><br>미궁이라는 테마를 적절하게 이용한 게임진행방식도 괜찮았고, 그 분위기를 살리는 과정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br>특히나 중반부에 나오는 감옥으로 이루어진 방에서의 미로가 꽤 괜찮았네요. -길찾는건 더럽게 힘들었지만-<br>그 외에도 배드엔딩들을 본 뒤에 하나로 연결해주는 진엔딩에서의 연출이나, 새로운&nbsp;&nbsp;&nbsp; 다. 새로운&nbsp;&nbsp; &nbsp;다. 망가진&nbsp;&nbsp;&nbsp; 다. 등등 빈칸을 이용한 반전도 제법 괜찮은 느낌. <br>약간 불만이라면 미궁의 분위기 표현은 괜찮은데 능욕신 텍스트가 굉장히 미약했다는 점.<br>파괴하고 망가뜨리기보다는 시온이 아예 성적 쾌락을 추구하게 되어 오히려 앵기는(?)쪽으로 밀어붙여서 좀 아쉬웠습니다. -여담인데 그 능욕신에서 나오는 웃긴 뽕짝음악이 좀 분위기를 깸.- <br><br><br>시나리오는 그렇다치고, 원화가 참으로 구려터졌습니다.<br>세상에 능욕게임 해보고 안꼴려본건 처음입니다. 아무리 로리라도 그렇지 이건...<br>뭐, 무료게임이니만큼 이정도는 감수해야할 따름이지만, 원화가 좀만 이뻤더라면 더더욱 분위기를 살리고 안타까운 감정이 많이 일어났을텐데 말이죠.<br><br>cg들은 대부분이 전라뿐이라 제대로 된게 없어서 건전한 제 블로그에서는 공개불가. 관심있으신분은 공식홈가서 한번 보시고 과연 무료게임! 하고 감탄사를 내주시길.<br><br><br>여러모로 괜찮은 게임이였습니다.-원화 빼고- 어디까지나 '무료배포게임'이라는 틀 내에서는 상당히 잘만들어진 물건이라 할거 없으신 분은 한번 잡아보셔도 좋을듯. ...뭐 추천까지는 안가겠습니다만.<br><br><br><br><br><br>아래부터는 네타.<br><br><br><br>소녀를 구해주십쇼. 라고는 하지만 그런 구원따위 없습니다. 처음부터 모든것이 짜여진, 하나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시온'이라는 개체들의 이야기. 배드엔딩에서 나오는 시온의 죽음들은 전부 시온의 가능성이며 또한 지금까지 거쳐온 또다른 시온들의 결말입니다. 악마라는 미궁의 지배자의 성욕을 털기 위해 만들어진 시온은 어쩔 수 없이 미궁을 배회하고 무언가에게 범해지고 망가지게 됩니다. 절대 피할 수 없는 시온들의 운명. 지금까지 그 운명을 피해간 시온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어를 통해 그 운명을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이 보이고 다른 시온들에 의해 길이 열리게 됩니다.<br><br>그리고 그 평온한 길의 끝에는---------<br><br><br><br>마지막 cg는 직접 보십쇼. 찌릿찌릿 합니다.<br><br><br><br><br><br><br><br><br><br>다른분들은 다되던데 저만 안되었던 '소녀를 데리고 나간다'항목은 ckatto님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br>번거로우심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메일을 통해 조언 및 파일을 전송해주신 ckatto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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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썩은곡물이개판치는농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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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Oct 2007 19:18:48 GMT</pubDate>
		<dc:creator>로릿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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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お孃樣組曲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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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COLOR: #ffffff"></span><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15/00/d0039100_471358897062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15/00/d0039100_471358897062c.jpg');" /></div><br><br><br><div align="center"><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37511320071018180349&amp;skinNum=1" width="520" height="44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div><br><br><strong><div align="center">-お孃樣組曲 DEMO MOVIE-</div></strong><br><br><br><br>슬슬 수학능력시험의 D카운트가 줄어들고, 그에 반비례하여 증가하는 제 불안감을 달래줄 요소는 아무래도 에로게임밖에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 마음의 한구석에 물웅덩이를 일으켜 줄 작은 돌덩어리는 야겜밖에 남지 않았어..!<br><br>...죄송합니다. 겨울이 되면 사람이 시인이 된다고 하더니....<br><br><br><br><br>최근 눈보라가 몰아치는 제 마음을 달래주고 있던 작품인 아가씨조곡입니다.<br>잡은 계기는 단순하게 아는분의 추천이지만, 플레이 하는 과정에서 많은 매력을 느꼈고 그 덕분인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잡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마지막 모의고사는 믿을 수 없는 점수를 기록하고 말았습니다만, 인생에 후회는 없습니다. 전 아가씨조곡을 열심히 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br><br>...죄송합니다. 겨울이 되면 사람이 뒤를 자주 돌아본다더니....<br><br><br><br><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Symphony?</span></strong><br><br><br>이 바닥에서 오랜기간을 활동해오신 분들도 자주 들어본 이름은 아닐 브랜드입니다만, 실제로 그 활동내역의 폭이 크지 않고 발매된 작품도 아가씨조곡 단 하나뿐으로 일단은 마이너축에 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마이너제작사 중에서도 장래가 유망하고 나름대로 기대해볼만한 가능성을 가진곳으로 이렇게 마이너인채로 묻혀지기에는 굉장히 아까운 제작사입니다.<br><br>Symphony는 주로 아가씨나 공주님같은 높고 범접하기 어려운 신분을 가진 캐릭터와의 연애를 그려내고 있으며, 그로 인해 작품마다 나름대로 독특한 설정과 세계관을 지니고 있다는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신분을 뛰어넘은 주홍빛 로맨스같이 철학적이며 심오하기 보다는 적당히 어우러진 코미디와 '연애다운 연애'를 주로 그리고 있어 매우 가볍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Symphony의 작품들은 특별한 부담없이 즐겁게 할 수 있고 그 완성도 또한 발매이전부터 타기종으로 이식되는 계획이 잡히는등, 여러모로 보장받고 있습니다.<br><br>본편을 클리어 한 이후에도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한 지원, 웹코믹이나 라디오 등도 연재하기 때문에 그 팬층도 나름대로 두께가 있는편. 다만, 최근에는 새로운 작품 제작에 열을 올리는건지 제대로 된 활동이 없어서 매우 아쉬울 따름입니다.<br><br>데뷰작인 아가씨조곡(お孃樣組曲), 차기작으로 제작중인 tiara가 있습니다.<br><br><br><br><br><span style="FONT-SIZE: 210%"><strong>아가씨들과의 두근두근 러브스토리!</strong></span><br><br><br><br><br><br>주인공인 타치카와 카오루는 즐거운 고등학교 생활을 위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명문고인 사립호우오우학원(私立峰桜学園)에 시험을 응시하여 당당히 합격하게 됩니다. 그 후 새로운 고등학교 생활을 꿈꾸며 입학식에 첫 걸음을 내딛는 순간---<br><br>'입학식에서 내 이름이 불리지 않았다!'<br><br>학교측에 문의를 해보았지만, 카오루의 입학서류는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고 결국 카오루는 호우오우학원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망연자실하며 정처없이 떠도는도중 길가에 넘어져있는 한 여자아이를 만나게되고, 그 여자아이로부터 사정을 듣게됩니다. 그 여자아이의 이름은 후지사와 히나코로 자신이 어릴적부터 동경했던 여학원 입학식에 가야하는데 발목을 삐어서 갈 수가 없다며 매우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전 자신의 상황과 어렴풋이 닮아있는것을 느끼고 동정하여 히나코를 학원까지 데려다주기로 결심한 카오루. 히나코를 안고 학원까지 달려가 무사히 입학식에 참석시키는데 성공합니다. 그 후, 감사의 말을 들으며 멋있게 사라지려는 순간----<br><br>'1학년 1반 24번, 타치카와 카오루'<br><br>.........하? 왜 여학원에서 내 이름이 불리는거야!<br>이번에도 학원측에 문의해본 결과, 서류관리에 문제가 생겨 어쩔 수 없이 이쪽으로 입학되었다던가 하는 정신없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퇴학이나 전학은 인정할 수 없으며 다른 여학생들과 동일한 수업을 그대로 이수하여한다는것. 또다시 낙담하며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는 카오루는 히나코를 통해 이 학원의 정체를 듣게 됩니다.<br><br>'초일류 아가씨들만 다닐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아가씨학원, 사립호우오우'여'학원(私立峰桜'女'学園)'<br><br>왼쪽을 봐도 아가씨, 오른쪽을 봐도 아가씨,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어딜 봐도 아가씨 투성인 이 학원에서 주인공은 무사히 생활할 수 있을것인가!<br><br><br><br><br>위의 내용처럼 주인공인 카오루가 여학원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수난기를 그린 이 작품은 초반 설정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보통 이런설정의 상황이면 엄청 대단한 할렘기가 펼쳐질것 같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수많은 여성 사이에서 홀로 남성. 게다가 전부 아가씨라는 프라이드 높은 여성들. 그것이 얼마나 긴장되고 떨리는 일인지는 단 한번이라도 여성그룹에 껴본 남성분이라면 쉽게 공감하실 수 있을겁니다.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초반 설정에서 매끄럽게 이어지는 주인공의 수난기는 이 작품이 가진 테마 그 자체이며 최고의 장점인 셈인데, 그 부분을 극복하여 연애를 해나가는 모습이 상당히 재미있게 연출되어 있습니다. <br><br>이런 주인공의 수난기를 조금 더 다듬기 위해 사용된 주 장치가 바로 '독백'인데, 나름대로 쿨하고 적극적인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위축되어 혼자 낙담하는&nbsp;모습은 보기만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게됩니다.-왜, 남의 불행만큼 재밌다는것도 없대서.- 전체적으로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많기 때문에 공감성도 상당히 끌어내는편이고, 자기위로나 독백으로 인한 상황묘사 자체도 꽤나 볼만한편. 아가씨학원이라는 특수무대에 있어서 상당히 좋은 장치였다고 생각됩니다.<br><br>미리 이야기를 안했는데, 전형적인 모에게임입니다. 예전에도 언급한 기억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작품의 주제에서부터 캐릭터의 매력을 끌어내려고 작정한듯한 캐릭터성 게임을 대충 모에게라고 칭합시다.-여하튼 캐릭터의 매력으로 승부하는 게임- 아가씨조곡에서는 제목에서 쉽게 눈치채셨겠지만 아가씨라는 모에속성중 하나를 깊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지금은 쓰이는 호칭이 아니지만, 일본쪽에서는 お孃樣라고 쓰이긴 쓰이는듯. -적당히,지위나 신분이 높은 명문가의 따님 정도- 왠만한 모에게에서도 아가씨라는 속성은 한두명쯤은 쓰이기 마련인데 아가씨조곡은 아예 모든 여성이 아가씨입니다.-심지어 선생조차도 아가씨.- 신분이라는 특징이 얼마나 모에속성에 이용되는지는 이 업계에 발을 들여놓으신 분들이라면 잘 아실테고, 여하튼 덕분에 온갖 아가씨가 다 모여있습니다. 전형적인 프라이드 높은 아가씨며 수줍은 아가씨며 아가씨답지 않은 아가씨며 애같은 아가씨까지! 또한, 이런 아가씨중에서도 엘리트 아가씨-호우오우세프텟트, 7명의 엘리트 아가씨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 루트에서는 주인공조차 세프텟트가 되어버림- 신분을 만들어내어 아가씨속성의 즙을 완전히 짜내는 만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가씨라는 신분에 모에를 느끼시는분이라면 눈물을 흘리면서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br><br>위에 언급한 몇가지의 장점을 통해서 아가씨조곡의 높은 완성도를 추측할 수 있고, 실제로도 완성도가 높습니다. 시나리오의 길이는 적당한 부분에서 끝나서 매우 깔끔하고, 그 분량내에서도 전개의 템포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지루한 감정은 없습니다. 개인 루트별 이야기도 적당한 연애로 마무리짓고 몇가지 반전도 있어서 시나리오 자체가 상당히 좋은편.<br><br>다만, 시나리오 라이터가 4인이나 되어서 그런지-중심 라이터 밑으로 3인의 라이터가 개인루트와 템포조율등을 담당한 느낌.- 미묘하게나마 각 시나리오별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사에와 마린 루트는 질질 끄는 느낌도 있고 다른 루트만큼 몰입도도 떨어지는 등 여러모로 아쉽긴 했습니다. 뭐,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 안심하시길.<br><br><br><br><span style="COLOR: #cc0000"><span style="FONT-SIZE: 130%"><strong>※에로</strong> </span></span><br><br>앞서 언급했던 주인공의 '독백'이 에로신에서도 사용됩니다. 그 대부분은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인데, 그 감정을 표현하는것으로 대리성욕충족을 확실하게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떤 작품이든 주인공의 심리전달은 매우 중요한데 아가씨조곡은 그 부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또한 에로신에서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에로 시나리오에 있어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안겨줍니다. <br><br>에로신의 길이와 템포, 밸런스도 적당합니다. 너무 길고 횟수가 많으면 어떤 에로신이라도 질리기 마련이고, 그 템포를 적절히 조절해서 성욕을 최대로 이끌어내는것이 에로 시나리오의 담당입니다. 아가씨조곡은 그런면에서도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니, 신음과 독백 및 묘사가 적절히 어우러져 있고 쓸데없는 군더더기 문장이 없습니다. 에로 시츄에이션도 다양한 편이고, 적당히 개그도 들어가있으며, 나름대로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나오는경우도 있어 더더욱 흥을 돋구어줍니다. 횟수는 평균 2~3회로 매일 밤마다 몰아줘서 보여주지 않고 중간에 나름대로의 사건도 껴있는등, 질리지 않는 에로신을 만드려고 많은 노력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에로신은 지루하지 않아서 저는 올캐릭터의 에로신을 꼼꼼히 읽는 쾌거를 이룩하고 말았습니다.<br><br><br><br><br><br>여기저기서 약간 진부한 냄새가 나는 이야기의 진행이나 타매체에서 이미 사용된 소재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그 부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전혀 지루하지 않은 시나리오를 연출한 아가씨조곡은 이야기의 완성도 면에서 상당히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애물이라는 특성상 대단한 임팩트가 없고 가볍게 즐길 작품이기 때문에 높으신 분들께는 명함도 못꺼낼 듯 하지만, 연애물이라는 장르 내에서는 상당히 높게 평가될 만한 작품입니다. 그런고로 시나리오면에서는 충분히 양작으로 평가.<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210%">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아가씨들<br></span><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17/00/d0039100_4715d80c74a3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17/00/d0039100_4715d80c74a38.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정말 미칠듯이 모에했던 캐릭터. 작중에서 왜그리 인기있는지 알법함.</div></strong><br><br><br>立見ねおん えつる 酒月ほまれ 猫野おせろ 평범한 저는 이름도 듣도보도 못한 원화가 4분이서 담당하셨습니다.-뭐 블루씰 말고는 눈에 튀는 작품도 없는 원화가들.. 같긴한데 혹시 모릅니까. 어디선가 활동을 하시거나 가명일지 :D- 어찌되었든 4분이서 담당한 원화라 여러모로 차이나는 부분이 있고, -특히 마린,사에- 같은 캐릭터라도 들쭉날쭉한 부분이 몇군데서 보입니다. 또한, 스탠딩CG에서도 축소를 시키는 과정에서 픽셀이 어긋난 부분도 있는 등, 전체적으로 좀 들쑥날쑥한 느낌을 많이 받는데 잘그려진건 또 무진장 잘그려져서 매우 안타깝습니다.<br><br>이야기가 왠지 비난하는쪽으로 진행되는것 같은데 실제로는 괜찮습니다. <br>스탠딩CG의 완성도는 수준급이고 몇몇 CG는 정말 배경화면 쓰고싶을 정도로 깔끔하고 귀엽기 때문에 모에게로써의 원화로는 나쁘지 않은편. 주요 특징이라면 동글동글하고 깨끗한 눈과, 부드러운 입술라인이 있습니다. 입술라인은 왠만한 원화에서는 본적이 없는데 아가씨조곡에서는 입술라인이 잘그려져 있어서 얼마나 키스해대고 싶었는지.... <br><br>CG의 숫자는 그리 많은편은 아닙니다. 캐릭터당 일반CG가 약 10~15장정도, 에로CG는 그 배 이상. 이 말은, 게임내에서는 CG가 별로 안나온다는건데, 사실 시나리오의 량이 그렇게 많지도 않으니 CG는 적당히 들어간 느낌입니다. 필요할때는 CG들이 다 나오니 몰입감 면에서는 그렇게 부족하지 않습니다.<br><br><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span style="FONT-SIZE: 130%">※에로 <br></span></span><br><br></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17/00/d0039100_4715db646486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17/00/d0039100_4715db646486b.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옵빠-! 안대!</div></strong><br><br>앞서 몇몇 퀄리티 문제를 지적했는데, 이상하게도 에로신은 그런게 없습니다. -마린,사에에서 몇몇부분이 조금.... 얘네 둘은 항상 왜이런지.- 원화의 차이가 나는건 4명이서 담당했으니 어쩔 수 없다치고, 원화의 완성도 면에 있어서는 각 원화가들의 최고의 실력을 쏟아부은듯 합니다. 원화의 특성상 그렇게 에로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모에로 밀고나가는 느낌이라 모에에 있어서는 매우 훌륭한 퀄리티. 저같은 경우는 각 캐릭터별로 2번씩은 썼습니다. -사에 빼고- <br><br><br><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210%"><strong>이렇게 에로에 충실한 시스템은 본적이 없다.<br></strong></span><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17/00/d0039100_4715f0ba6a31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17/00/d0039100_4715f0ba6a314.jpg');" /></div><br><br>전체적으로 간편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 있을 기능은 다 갖춘 옵션등으로 인해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아가씨조곡 최대의 불만점이 바로 이 시스템에 있으니, 엄청난 버그들이 쏟아져나온다는 것입니다. 동영상이 무슨 특수한 코덱을 요하는건지 오프닝 무비는 재생도 안되고 게임은 실행하자마자 튕기는현상도 잦고, 아예 안되는 사람들도 다수 출현. 거기에 게임 안으로 들어가보면 음성누락도 많고 캐릭터별 보이스도 제대로 맞지 않는 등 버그가 장난이 아닙니다.<br><br>다행히 공식홈에서 수차례 패치를 내주었습니다만, 패치 용량이 300메가나 되는걸 보면 얼마나 많은 부분에 문제가 있었는지는 쉽게 짐작하실 수 있을듯. 여담이지만 BGM도 추가되었으니 왠만하면 패치는 꼭...<br><br><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span style="FONT-SIZE: 130%">※에로 <br></span></span><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17/00/d0039100_4715e141f3b3c.jpg" width="500" height="159.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17/00/d0039100_4715e141f3b3c.jpg');" /></div><br><br><br></strong>서두부터 크게 장식을 해놨던 에로시스템. 사실 별다른건 아니고,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는 이 항목을 유심히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몇몇 게임에서 본적이 있는 피니쉬 설정입니다. 에로신에서 마지막 사정을 질내로 할건지 질밖으로 할건지 고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취향에 맞게 설정해 둘 수 있습니다. -전 물론 나카다시- 그리고 신음소리의 종류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표준모드와 흥분모드, 숨소리모드의 3가지가 존재. 개인적으로는 흥분모드의 음성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츄파음 설정. 조금 생소한 단어일지도 모르겠는데 츄파음은 펠라치오같은 행위시 츕츄륩츄츕같은 빠는 소리를 일컫는 말입니다. 펠라씬의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大로 맞춰놓는것을 추천.<br><br>그리고 비장의 ???는 올클리어 특전입니다. 궁금하신분은 올클리어하시고 적용해보시던가 아래를 긁어주시길.<br><span style="COLOR: #ffffff"><strong>체크할 경우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의 옷이 사라집니다. 주연은 물론이고 공략불가능한 조연들까지 올 탈의가 되니 조연들에게 매력을 느끼신 분들은 굉장히 반가워하실듯. 당연하지만 CG는 이상 없습니다.</strong> </span><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아름다운 피아노조곡</span></strong><br><br><br>배경음은 대부분 피아노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잔잔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곡들 뿐이고 특별히 기억나는거라면 개그용으로 쓰였던 BGM인 ピヨピヨガ-デン. 김빠지는 소리가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그외에 보컬곡은 お孃樣組曲 하나뿐이지만 상당히 괜찮은 곡.<br><br>성우진은 제가 아는분이 반, 모르는 분이 반이군요. 히나코역을 맡으신 사모토 후우리씨.(佐本二厘) 상당히 잘나가고 이름이 여러군데서 보이는데 히나코의 활기발랄한 목소리를 잘 연기해주셨습니다. 이치노세 마린이나 조연인 아야세 및 기타 잡조연을 전부 담당하신 나루세 미아씨.(成瀬未亜) 요즘 제가 미칠듯이 빠져있는 성우입니다. 특유의 높고 귀여운 목소리는 그나마 허접했던 마린루트를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최고의 조연중 하나인 우에하라 무츠코 역의 요시카와 카나씨.(吉川華生) 무츠코의 웃는 목소리는 절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모치즈키 츠카사역의 카즈나 사야카씨(計名さや香) 목소리 듣는건 이번이 처음인데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푹 빠졌습니다. 사야라지도 운영하시던데 한번 들어봐야. ^^ 나머지 분들은 제가 모르는분들이라 전부 언급할 수는 없지만, 많은 분들이 연기를 참 잘해주셔서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몰입감이 대단했습니다. 요즘의 에로게임의 성우부분은 도저히 불만을 제기할 수 없는 신의 영역에 다가선 듯 합니다.<br><br><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span style="FONT-SIZE: 130%">※에로 <br></span></span></strong><br><br>에로신 음악도 소박한 피아노곡. 주목할점은 성우의 연기부분인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3종류의 에로보이스가 존재합니다. 표준모드는 캐릭터 성향에 맞게 기본적으로 설정된 신음으로 그냥 무난한 상태. 흥분모드는 캐릭터의 반응을 좀 더 민감하게 하여 잘 느끼는 목소리를 연출한것으로 대부분의 에로신을 이 상태로 맞춰놓게 됩니다. 숨소리 위주는 잘 아시다시피 하악하악이나 헉헉 등이 많이 들어가고 신음의 볼륨을 조금 낮춘것. 조금 괴로워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에 능욕계열이나 괴롭히는쪽을 좋아하시는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상태. <br><br><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울고 웃는 매력적인 아가씨들 </span></strong><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602957e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602957e6.jpg');" /></div><br><br><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후지사와 히나코 - 藤澤姫名子</strong></div><div></div></strong><br><br><br>사립호우오우여학원에 갓 입학한 신입생으로 훌륭한 아가씨로 거듭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합니다. 밝고 명랑하며 누구에게나 친절하기 때문에 사교관계가 좋습니다. 덤으로 매우 순진. 백마탄 왕자님을 동경하는 로맨틱한 소녀로, 주인공인 카오루와의 첫 만남때 공주님안기-남자가 여자를 다리째로 들어올리는 포옹-를 당해 그대로 반해버립니다. 그 후로 갈곳없는 주인공을 자신의 룸메이트로 맞이하며 쭉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72a12f7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72a12f73.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모치즈키 츠카사 - 望月司</div></strong><br><br><br>호우오우 세프텟트중 한명인 슈퍼엘리트아가씨-라고 본작에서 칭함- 용모단정,성적우수,운동능력발군,대기업사장딸 등의 완벽함을 가지고 있어 학원내 모든 아가씨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내성적이고 수줍은 성격으로 가련한 느낌을 우선적으로 주는 캐릭터. 단짝인 미나미 유리(南裕理)-또한 세프텟트-와 함께 행동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우연으로 만난 주인공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그 이후로 쭉 좋아하게 됩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84241a3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84241a32.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아리스마 카츠미 - 有栖摩香津美</div></strong><br><br><br>유일한 2학년 세프텟트로 전형적인 아가씨타입. 기가 드세고 언제나 완벽하기 때문에 주인공이 항상 위축되는 상대이기도 합니다. 모든면에서 완벽함과 꼼꼼함을 보여주지만 재봉만은 서툴고 동생인 사에에게는 언제나 기분이 누그러지는 등, 의외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 앞에서는 언제나 냉정하고 당당하기에 주인공은 카츠미의 알몸을 보고도 흥분하지 않는 남자로써 최대 굴욕을 맛보게 됩니다. 명대사는 '싫어.'<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9114424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91144249.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니시쿠조 코유키 - 西九条小雪</div></strong><br><br><br>선천적으로 몸이 약하여 자주 학교를 쉬는 병약한 아가씨. 솔직하지 못하고 언행이 괴짜스럽기 때문에 히나코 이외에는 일절 친구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을 만나고 점점 자신을 바꿔나가게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게 됩니다. 주인공을 막노동일꾼 취급하여 온갖 잡일을 다 시키는데 부려먹고 있어 주인공의 즙을 완전히 짜버립니다. 하지만 역으로 에로신에 돌입하면 너무 민감해서 주인공에게 농락당하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니 참으로 귀여운 캐릭터가 아닐 수 없습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b2166c5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b2166c5e.jpg');" /></div><br><br><div align="center"><strong>이치노세 마린 - 一ノ瀬舞鈴</strong></div><br><br><br>주인공의 클래스메이트에 같은학년이긴 하지만 언행이 너무나도 어리기 때문에 동네 꼬마로 보일정도. 그 순진함과 귀여움덕분에 학원 내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여동생느낌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이 유아적인 모습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니... 언제나 수잔이라는 닭을 쫓아다니며 놀고 있습니다만, 주인공은 쫓다가 닭발에 채여 기절하는 엉뚱한 사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bd117ea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bd117ea5.jpg');" /></div><br><br><div align="center"><strong>시라카와 사에 - 白河沙絵</strong></div><br><br>마찬가지로 주인공의 클래스메이트. 카츠미의 동생으로 언제나 카츠미를 옆에서 보아왔기때문에 남다른 동경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츠미를 따라잡기 위해 몸을 부술정도로 노력하며, 그 결과로 월반까지 해내었으나 결국 엄청난 노력으로 인해 몸을 부수고 맙니다. 재봉이 특기로 유일하게 카츠미를 앞지르는 능력. -하지만 자신은 전혀 자각이 없는듯- 주인공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의 목표인 카츠미를 따라잡는것을 그만두고 자기 자신을 새롭게 가꾸어나갑니다.<br><br><br><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아가씨조곡-<br></span></strong><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de8a4a1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de8a4a11.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꺄악 꺄악 꺄악 꺄악 x50</div></strong><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e1b73a5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e1b73a54.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여담인데 에로신이 제일 많은 캐릭터.</div></strong><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e4d176e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e4d176ec.jpg');" /></div><br><br><br><strong><div align="center">우왕ㅋ굳ㅋ</div></strong><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e7c56ad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e7c56adf.jpg');" /></div><br><br><br><strong><div align="center">병약소녀....가, 아니라 병약아가씨... 이긴 한데, 말하는걸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음.</div></strong><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eaa1f94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eaa1f94c.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훌륭하게 성장해서 이 오빠는 기쁘단다. 음음.</div></strong><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ed8428a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18/00/d0039100_47171ed8428ae.jpg');" /></div><br><br><strong><div align="center">유일하게 사에 cg보고 침흘렸다...</div></strong><br><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210%">음란하고 하트풀한 러브러브스토리♪</span><span style="FONT-SIZE: 85%">-라고 공식홈에 명시 ....-</span><br><br><br>연애물이라는 특성상 크게 알려지지 못하고 묻혀진 작품이지만, 그러기엔 너무 아깝다고 생각됩니다. 소재의 사용이나 그 활용도 및 완성도면에서 전혀 나무랄데 없는 연애물 중에서도 양작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연애물을 하면서 이처럼 재미있게 한것은 콘네코 이후로 처음인듯. <br><br>이 작품을 안해본 자, 에로게임을 논하지 말라! 라는 말은 없지만, 이 작품을 안해본 자, 연애물을 논하지 말라! 라는 말은 제가 3초전에 급조했습니다. ㄳ- 그런고로 연애물 or 모에게임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반드시 해볼것을 권합니다.<br><br><br>☆ 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br><br><br><br><br><br>P.S ...리뷰쓰면 항상 느끼는건데 글이 참으로 지저분하군요. 하도 졸면서 썼더니....<br>시간이 나는대로 고쳐쓰기를 거듭하여 다듬어보겠습니다. 돌은 던지지 말아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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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썩은곡물이개판치는농장</category>

		<comments>http://landchase.egloos.com/1538849#comments</comments>
		<pubDate>Thu, 18 Oct 2007 09:02:03 GMT</pubDate>
		<dc:creator>로릿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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