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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리는 원영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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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 둘. 마이크 테스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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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15:33: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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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리는 원영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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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 둘. 마이크 테스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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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거슨 오타쿠들의 승리.jpg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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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출처 :&nbsp;<a href="http://cafe.naver.com/sunyui/103417">http://cafe.naver.com/sunyui/103417</a><br><br>미즈키 나나 홍백가합전 첫 출전.<br>12월 31일은 아프리카 TV 앞으로 집결합니다.<br><br>방송연예로 올릴까 애니메이션으로 올릴까 하다가 결국 애니메이션밸리로 보냅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5/04/c0029004_4b0bfccec8aeb.gif" width="336" height="11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5/04/c0029004_4b0bfccec8aeb.gif');"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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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원영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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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14:47:49 GMT</pubDate>
		<dc:creator>원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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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대학 입시구조 개혁? 꿈 깨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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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grands.egloos.com/2479478" target="_blank">한국사회를 쉽게 이해하는 그림 - 대학생</a><br><br>'공부'라 하면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nbsp; 공부라는 그 말 자체는 '어떠한 기술이나 학문을 배우고 익힘'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본디 '공부 열심히 해라'라는 말에는 분명히 다른 명사가 붙어야 옳은 일이다. '국어 공부 열심히 해라.' '미술 공부 열심히 해라.'같은 식이다.&nbsp;하지만 한국의 어른들은 아무 대상 없이 '공부 열심히 해라'라는 말을 즐겨 쓴다. 공부 해야할 대상을 지시하지 않는다. 답답해진 학생들은 다시 묻는다. 그런데 그 물음도 '무슨 공부를 해야합니까?'가 아니다.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때야 대상이 언급된다. '국영수 위주로 열심히 해라.'<br><br>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끝까지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는 구름속에서 둥둥 떠있다.&nbsp;학문을 배우고 익히는 행동을 지칭하는&nbsp;'공부'그 자체가 객체화되어있다. 다른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는 말이다. 다들 마음속에서 느끼다시피 '입시 공부'다. 그런데 왜&nbsp;처음부터 '입시공부 열심히 해라'라고 딱 부러지게 이야기하지 않는 것인가?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아는 염화미소의 경지에 올라서?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국영수 위주로 열심히 해라'같은 대화는 애초에 성립하지 않아야 한다. <br><br>이유는 간단하다. '행복을 위해서 살아라. 도덕적인 삶을 살아라'라고&nbsp;교과서와 입으로&nbsp;가르쳐놓고 '입시 공부에나 열중해라'라는 식으로 뭔가 속물적인 주문을 하기에는 뒤가 찝찝한거다. 이 구린 행동에는 여러분의 부모님부터 이 나라의 수장까지 해당사항 없는 사람은 없을 지경이다. 아이들은 교과서에서 배운 것과 어른들의 행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혼돈에 빠져든다. 한국의 초중고딩들의 개념 없음을 탓하기 전에 그들이 심리적으로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야한다. 대한민국의 어린이, 청소년들은 '정상적으로' 인지 부조화 상태, 이중 구속 상태에 빠진다. 집단적인 불안, 우울증,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언론은 문제를 호도하기에 여념없다. 학습 부담에 눌려서? 니들이 만들어놓은 암묵의 카르텔 때문이다. 다 같이 아이들에게 계획적으로 병을 만들어놓고 개소리 지껄이지 마라.<br><br>그 와중에 살아남을 사람들은 살아 남아서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이 카르텔의 쾌감&nbsp;맛보게 된다. 대다수의 또래들이 목적을 잃고 삶을 표류하게 만든 후에 홀로 정상에서 맛보는 새디즘적인 쾌감이 사람을 붕 뜨게 만든다. 그리고 좀 더 자라고 나서는 자신이 겪었던 이중구속의 아픔을 바탕으로 인지부조화 상태의 최종 단계로 접어든다. '그래, 부모님 말이 맞았어. 사람은 공부를 해야되.' 그러니까 무슨 공부 말인가? '아, 입시 공부?! 그런데 대놓고 말하기에는 좀 뒤가 찜찜하네.' 그리고 전 단계의 과정이 되풀이 된다. 그런데 희한한 것은 그 경쟁의 패배자들 또한 '부모님 말씀을 안들어서'라는 식의 인지부조화의 최종단계를 거치고 '공부해라' 카르텔에 합세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교육 경쟁은 자연스럽게 이전 세대의 것들보다 강도를 더해가고 아이들이 겪는 이중구속, 인지부조화는 더욱 심해진다.<br><br>이 카르텔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권이 얽혀있다. 직접적으로는 대학 관계자들, 사교육 관계자들이 있겠고 간접적으로는 이 경쟁에서 승리하여 단꿀을 맛보고 있는 소위 '잘 나가는 학벌'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이 치킨레이스가 끝나기를 결코 바라지 않는다. 더욱 진행되면 될 수록 자신들의 지위는 공고해지고 이권을 얻기는 쉬워진다. 생각할 겨를 없이 자신들이 원하는 '기술'만 익혀서 사회로 나오는 햇병아리들은 부려먹기도 더 쉬워진다. 토익 900점 이상이라는, 상식적인 채점 제도에서는 존재하기 힘든 4.0이상의 학점이라는&nbsp;무리한&nbsp;조건을 요구해도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아이들은 뭔가 잘못되었다는 이의 제기를&nbsp;할 사고력도 없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그들의 기준에만 맞춰주기 바쁘다. 문제제기를 하며 치고 올라올 '똑똑한' 젊은층을 만들 일도 없고 이 얼마나 기득권에게 좋은 제도인가.<br><br>한국 사회의 대학 문제 해결?&nbsp;모두가 인지부조화와 이중구속의 그늘에 시달리는 한&nbsp;결단코 불가능하다. 거대한 외부 충격 혹은 시스템의 거대한 붕괴가 있어야 한다. 바꿀 힘이 있는 사람들은 이 제도의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교육 공산당 선언이라도 한 번 할까? 집어치우자. '공부해라'&nbsp;계급사회 속의 '노동계급'은 이 제도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른다. 자신이 힘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대신 힘들고 있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억울하면 공부해서 성공하라.'는 지배 계층의 헤게모니가 헤게모니인줄도 모른다. 한국사회는 이대로 천년만년 잘 흘러 갈 것이다.&nbsp;천조국에서도 상상도 못한&nbsp;이 얼마나 엄청난 지배구조인가! 대한민국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nbsp;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모든 관공서와 기업의 시작 시간을 한 시간씩 늦출 정도의 큰 이벤트가 되는&nbsp;것은 당연하다. 이 지배 구조의 핵심을 장식하는 가장 화려하고 극적인 하이라이트이기 때문이다.<br><br><br>ps. 등록금 후불제의 진정한 의도를 모르겠는가? <br>'돈이 장벽이 되서 이 지배구조가&nbsp;힘을 잃을 지경이라고?&nbsp;그거 곤란하군. 일단 대학은 나와라. 그래야 이 구조가 계속되지.' 가 핵심이다. 게다가 대학 졸업자들이 빚에 짓눌려 다른 생각을 할 겨를도 없게 만드는 1석 2조의 탁월한 정책인 것이다. 정부가 멍청해서 되나마나한 선심을 쓴다고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진짜 핵심은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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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원영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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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9:36:06 GMT</pubDate>
		<dc:creator>원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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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대략 해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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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더는 나를 신경쓰이게 하지 말았으면.<br><br>뒤끝 없게 앞 포스팅은 비공개로 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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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원영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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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09:18:13 GMT</pubDate>
		<dc:creator>원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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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차이는 작은 것에서 부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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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taehu12.egloos.com/2476442">대체 오타쿠가 일반인과『다를게 뭐 있는가?』</a><br><br>우선 오타쿠와 일반인을 가르는 경계는 뭔가?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다 오타쿠는 아니다. 강철의 연금술사를 챙겨보는 킹카, 건담에 꽤 박식하던 마당발 등등의 사람들도 분명히있다. 피해의식에&nbsp;가깝게&nbsp;'오타쿠'라며 자신을 규정하는 사람들을&nbsp;보면서 생각했던 것들을 잠시 이 기회에 정리해본다.<br><br>혹여 고등학교 다닐때를 아직 기억하시는 분들 옛 기억을 잘 떠올려 보시길. 분명히 만화책 좋아하고 일본 애니도 똑같이 챙겨보는데, 어떤 애는 오타쿠 소리 듣고 어떤 애는 자기 취미를 유행시키고도 아무 소리 안듣는 모습. 본 적 없는가? 누구는 당당하게 휴대폰 고리에 케로로 달고다녀도&nbsp; '어! 그거 봤는데!'&nbsp;정도로 넘어가고, 누구는 소심하게 휴대폰 고리에 포켓몬 달고다니면 '에이, 오탁후 색히!'하던 모습.본 적 없는가? 그들의 차이는 무엇이었는가?<br><br>주위에 스스로 '오타쿠'라 분류하며 괜한 피해의식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유심히 살피면 분명히 그들이 '일반인'이라 분류하는 사람들과는 차이가 있다. 꾸미고 다니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공유하는 취미가 없는 상황에서의 일상 대화 지속 능력, 신체 언어 및 반 언어적 문법의 차이, 자신감의 정도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부정하기는 힘들 것이다.<br><br>이런 차이는 과연 어디에서 발생하는 것일까? 은근히 간단한 부분에서 발생한다. 남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얼마나 가지는가의 차이이다. 인간에게는 '거울신경'이라는 것이 있다. 보고 듣는 것을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따라하면서 그것을 익혀가는 것이다. K-1을 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주먹이 나가고, TV속 코미디언의 표정을 자기도 모르게 따라했던 경험이 있는가? 그것이 바로 '거울신경'의 작용이다.&nbsp;다양한 사람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면 그들의 언어, 습관, 제스쳐가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몸에 익게&nbsp;된다. 자연스레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반 언어적, 비 언어적 언어를 익히는 셈이다. 부부가 닮아 가는 것도, 가족이 비슷한 사진 포즈를 보이는 것도 다 이런 맥락이다.<br><br>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던 사람은 그런 언어를 갖기 매우 힘들어진다. 특히 어려서부터 일본&nbsp;문화를 오래 접하던 사람들은 일본식의 과장된 억양과 한국인이 보기에는 어색해보이는 제스쳐가 몸에 익게 되며 주변과는 다른 이질감을 보이기 시작한다. 자연스럽게 동류를 찾게되면서부터 다른 사람들과는 더욱 멀어지며 자신들만의 언어를 공고히한다. 그리고 어떠한 계기로 다시 밖을 바라보았을 때에는 이미 때는 늦게 된다. 그들에게 어필할만한&nbsp;다른 장점이 없는 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채로 '나는 오타쿠야'라는 말로 자신을 규정짓게 된다. 그때부터의&nbsp;실패는 곧&nbsp;'나는 오타쿠니까'라는 피해의식으로 이어진다. 골은 더욱 깊어진다. 주변과의 벽은 더욱 높아진다. 더더욱 동류를 찾게 되고 악순환은 계속된다.<br><br>요지는, 철저히 대인관계론 적인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혹여 주변 사람들이 아무 것도 아닌데&nbsp;자신을 껄끄럽게 여긴다는 기분이 들면 자신의 행동, 말투,&nbsp;표정을 모니터해보기 바란다. 뭔가 부담스럽고 과장된 제스쳐를 자주 취하든지, 말투가 너무 빠르거나 억양이 이상하든지, 무언가 어색한 표정을 자주 짓고 있다든지 문제는 분명히 있다. 이는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말이니 '나는 아니겠지'같은 생각은 버리기를. 덧붙여서 심리 상태의 문제 또한 체크해보길 바란다. 작은 일에 움츠러들고 과잉 반응을 보인다든지, 자신감이 쉽게 사라진다든지 하지는 않는지 말이다.&nbsp;심리상태는 바로 신체언어로 표현되어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무엇보다도 굳은 심지와 자신감이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인 셈이다.<br><br>스스로 오타쿠라는 규정을 짓고 피해의식에 젖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자.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이 없는&nbsp;문제를 '오타쿠니까'라는 탓만 하며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괜한 일에 혼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닌지, 정작 문제는 다른 곳에 있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문제를 파악했으면 고치기 시작하자. 그리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들고, 청결 관리를 하고, 헤어스타일도 신경쓰고, 전문적인 지식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자신감으로 무장을 시작하자. 대인관계에서 좋은 인상을 주고 싶다면 소위 잘나가는 연예인들을 벤치마킹하자. 예를 들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호감을 많이 얻고있는 MC인 유재석의 제스쳐, 표정, 억양, 발성 등을 보고 모델로 삼는 것이다.<br><br>문제의 핵심은 당신이 '일본 문화를 좋아한다'는 점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규정할 것이 '오타쿠'라는 특질 밖에 없는 자신감 부족에 있다. 사회에 잘 융화되지 못했던 의사소통 능력 부족에 있다. 엉뚱한 데서 피해의식을 느끼지 말고 지금이라도 진짜 문제를 해결해라.<br><br><br>ps1.덧붙여서 나 자신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경상도 사투리를&nbsp;쓰는 연예인의 벤치마킹은&nbsp;조금 지양하는 편이 좋다. 억양이 이상하다는 등의 문제가 아니라 발성때문이다. 경상도 사투리에는 가성을 쓰는 발성이 꽤 많이 섞여있다. 중세 국어의 '성조'가 살아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지만 어쨌든 '듣기 좋은 목소리'를 내는 발성을 익히기 위해서는 조금 지양해야한다. 일본어에 파묻혀 살던 스스로 '오타쿠'라&nbsp;칭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가끔 불쾌하게 들리는 것도 이 탓이다. 아나운서가 아닌 이상 일본인들의 일상 언어의 억양에는 가성이 자주 쓰인다. 일본 여성들의 목소리가 '귀엽다'나 '가식적이다'라는 극단적인 평을 듣는 것도 가성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거울 신경'에 의해 가성 발성이 한국에 사는 자칭 '오타쿠'들에게 굳어지며 억양이 변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한국 표준어를 사용할 때에는 그닥 좋은 인상을 줄 수 없는 발성법이니 지양하도록 하자.<br><br><br>ps2. '탈덕'을 꿈꾼다면 새로 개봉하는 에반게리온 극장판들을&nbsp;유심히 보기를. 보아하니 안노감독이 자신의 탈덕 체험을 바탕으로&nbsp;관객들에게 탈덕 매뉴얼을 제공할&nbsp;애니를 만들고 있는 듯 하다.<br><br>애니밸리에서 시작된듯 하니니 애니밸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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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원영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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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4:53:41 GMT</pubDate>
		<dc:creator>원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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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꿈'이란 말을 사전에서 찾아 본 적 있어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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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NHN_Writeform_Main"><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center" class="NHN_Writeform_Main"><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2/04/c0029004_4afae94d8db66.jpg" width="318" height="1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2/04/c0029004_4afae94d8db66.jpg');" /></div><span style="COLOR: #ff6666">'꿈'이란 말을 사전에서 찾아본 적 있어요?<br></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2/04/c0029004_4afae9653b438.jpg" width="320" height="1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2/04/c0029004_4afae9653b438.jpg');" /></div><span style="COLOR: #ff6666">'꿈'이란 건<br>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는 거에요.</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2/04/c0029004_4afae98a38cf0.jpg" width="321" height="1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2/04/c0029004_4afae98a38cf0.jpg');" /></div>-꿈-<br>이라는 물음에 눈동자를 도록도록 굴리던 그녀는 답했다.<br><br><span style="COLOR: #ff6666">상냥한 사람이 되는 것.<br></span><br><br></p><div style="TEXT-ALIGN: center">왜 그녀는 자신이 상냥한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을까.<br>상처준 사람이 너무 많아서?<br>스스로의 무심함을 잘 알고 있기에?<br>어쨌든 그 꿈을 이루면 좋겠다.<br><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녀는 이래저래 참 예쁜 사람이다.</div><p><br>&nbsp;</p></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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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6:39:29 GMT</pubDate>
		<dc:creator>원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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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머리 염색을 하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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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월 4일부터 ROTC 훈련이 시작됩니다. 그 이후부터 약 5년간 머리를 마음대로 할 수 없기에 저번주에 좀 큰 맘 먹고 질렀습니다. 탈색을 했습니다. 지금 제 머리색은 예전 김현중과 현재 GD의 머리색의 중간적인 느낌입니다.<br><br>1.염색을 하고 설계실로 돌아간 첫날.<br>제 머리를 보자마저 이전까지는 '교수님'이었던 캐릭터가 이렇게 변했습니다.<br><br>"와~ 이제 원영이 한테 까불면 ㅈ된다. 전화 한 통만 하면 일품향, 평화각에서 다 달려온다이. 주유소 습격사건 그거 못봤나?!"<br><br>옙. 저는 이제 양아치.<br><br><br>2.엊그제 크리틱을 받으러 교수님 방에 찾아갔더니 교수님 曰,<br><br>"머리 색 예쁘네? 꼭 연예인 같다. 그 뭐였더라?<br><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30%">소녀시대?!</span><br><br><br><br></strong>...... 쥐쥐쥐쥐 베베베베베베 쥐쥐쥐쥐...<br><br><br>ps. 현 제 꼬라지를 보러오시려면 훈련 들어가기 전까지 저를 찾아오시면 됩니다..<br>염색 이야기니 패션밸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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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원영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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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05:27:25 GMT</pubDate>
		<dc:creator>원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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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수능이군요. 힘들내세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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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class="NHN_Writeform_Main"><p><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9pt"><span style="COLOR: #252525">수능 보실 분들이 이 시간까지 안주무시고 계시리라 생각지는 않지만</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9pt"><span style="COLOR: #252525"></span></span>&nbsp;<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9pt"><span style="COLOR: #252525">재수할 때 써놨던 포스팅을 올려봅니다.</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9pt"><span style="COLOR: #252525"></span></span>&nbsp;</p><p><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9pt"><span style="COLOR: #252525"><a class="con_link" href="http://lakoo.egloos.com/2756652" target="_blank">블로그 끄고 복습 실시</a></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9pt"><span style="COLOR: #252525"></span></span>&nbsp;</p><p>긴장하지 않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p><p>어떻게 시험을 칠 것인가에만 집중하고 그 외의 것은 모두 잊어버리세요.</p><p>&nbsp;</p><p>어떤 문제 유형에는 어떻게 약했으니까 이렇게 대처하자.</p><p>어떤 파트는 전략적으로 버리고 시간을 벌어서 점수를 올리자.</p><p>&nbsp;</p><p>이런 식의 자기만의 전략서를 만들고 그것만 계속 숙지하면서 시험에만 집중하세요.</p><p>&nbsp;</p><p>점수 못나오면 어쩌느니 하는 걱정은 지금 할 필요가 없습니다.</p><p>자신의 모의고사 최고 점수가 아니라&nbsp;여러 모의고사 평균점수가 자신의 수능 예상점수입니다.</p><p>그것을 제대로 파악하고 지금&nbsp;받을 수 있는 최대의 점수를 챙기는 전략에만 집중하세요.</p><p>&nbsp;</p><p>집중하는자, 깨어있는자에게 승리가 찾아옵니다.</p><p>&nbsp;</p><p>ps.혹여 4교시에 조는 습관이 있는 분들은 미리 박카스나 커피 등등을 준비해가시고</p><p>시험내내 수분섭취는 최대한 줄이시길.</p><p>&nbsp;</p><p>그럼, 건투를 빕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div><p></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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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원영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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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13:33:47 GMT</pubDate>
		<dc:creator>원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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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컴퓨터 견적을 여쭙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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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class="grey">CPU 인텔 코어 i5 린필드 750 정품 265,240 원 1 <br>메모리 G.SKILL DDR3 4G PC3-12800 NQ (2Gx2) 145,670 원 1 <br>메인보드 ASUS P7P55D STCOM 230,430 원 1 <br>그래픽카드 이엠텍 지포스 GTX260 XENON MAXX 216SP HDMI 896MB 251,270 원 1 <br>하드디스크 WD 1TB Caviar Green WD10EADS (SATA2/32M) 104,820 원 1 <br>ODD LG Super-Multi GH-22LS50 (블랙 정품벌크) 29,080 원 1 <br>케이스 BESTECH 모티브 22,000 원 1 <br>파워 Heroichi HEC-Rapter 500WP 58,000 원 1 <br>사운드/스피커/헤드셋 포헨즈코리아 FOHENZ FS-8000 Q10 15,820 원 1 <br>LCD 오리온정보통신 TopSync OR2407W 359,890 원 1 <br>합계금액 1,482,220 원<br><br>최저가 1,366,850<br>평균가 1,437,794 로 나오네요.<br>놓치고 있는 호환성 문제는 없는지, 140만원 밑에서 끝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br><br>라고 다나와에 물었습니다만.<br>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떠신지요?ㄷㄷ<br></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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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원영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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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19:01:51 GMT</pubDate>
		<dc:creator>원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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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속보]<제1보>한일 챔피언쉽 선발투수 결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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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border="0" src="http://imgnews.naver.com/image/edaily/2009/09/29/1254230342.280468_PP09092900098.JPG"><br></div><br>한국시리즈를 4연승으로 끝내고 통산 3번째 우승을 달성한 롯데 로이스터 감독은 한일 챔피언쉽의 선발투수로 조정훈을 낙점했다.<br><br>＜저작권자ⓒ승리의 롯데＞<br>원영(lakoo@)<br><br><br><br>홍낄낄~ 이때가 아니면 언제 꼴레발 떨어보겠숰ㅋㅋㅋㅋㅋㅋㅋㅋ<br><br>최고의 감탄사! 꼴레~!<br><br>가자~ 한일 챔피언쉽!!<br/><br/>tag : <a href="/tag/롯데" rel="tag">롯데</a>,&nbsp;<a href="/tag/조정훈" rel="tag">조정훈</a>,&nbsp;<a href="/tag/한일챔피언쉽" rel="tag">한일챔피언쉽</a>,&nbsp;<a href="/tag/꼴레발" rel="tag">꼴레발</a>,&nbsp;<a href="/tag/꼴레" rel="tag">꼴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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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원영주저리</category>
		<category>롯데</category>
		<category>조정훈</category>
		<category>한일챔피언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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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꼴레</category>

		<comments>http://lakoo.egloos.com/508369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9 Sep 2009 13:54:14 GMT</pubDate>
		<dc:creator>원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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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영이 사건에 대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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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여론은 범인의 처벌 강도에만 몰두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나영이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우리가 해야할 일은 범인을 처벌하는 것보다는 제2의 나영이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일테다. <br />
<br />
그러기 위해서는 물리적 처벌만이 능사가 아니다. 사회적인 처벌과 홍보가 뒤따라야한다. 외국에서 시행중인 재범 이상의 아동성범죄자의 집에 문패달기, 지역 주민에게 인근에 거주하는 아동성범죄자 신상 및 위치 홍보하기 등의 실질적인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조치가 뒤따라야한다. 이는 범죄자가 자신의 범죄 이력을 평생을 안고가는 사회적 사형의 개념을 갖고있기도 하다.<br />
<br />
아동성범죄자가 아직도 학교나 주요 통학로에 접근하는 것에 별다른 제지가 없는 현실도 문제다. 전자발찌등을 통해 아동성범죄자의 활동영역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또 다시 문제를 일으킬 여지를 원천봉쇄해야한다. 그들이 어린이들에게 애초에 접근할 수 없게 만드는 조치가 실질적으로,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 170여명의 전자팔찌를 찬 범죄자들 중 학교 부근에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 사람은 단 한명에 불과하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채워진 전자팔찌인가.<br />
<br />
<br />
2. 여론은 왜 들끓고 있는가. 범죄의 잔혹성은 제쳐두고 여론이 분노하고 있는 시스템상의 문제를 짚어보자.<br />
<br />
여론의 분노를 가장 크게 이끌어낸 시스템상의 주범은 음주상태가 심신미약 상태로 돌변하는 형법 구조일테다. 음주상태가 심신의 제대로 된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라고는 해도 남이 술을 강제로 먹였다는 증명이 없는 한은 음주상태가 되는 그 자체에도 본인의 책임이 뒤따라야한다. 음주 범죄에 대해 오히려 가중처벌을 내리는 나라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 단순히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해서' 음주 상태를 심신미약 상태로 판단하는 것은 매우 큰 문제가 있다. 여론이 크게 분노하고 있는 이유도 범인을 심신미약상태로 판단하는데 이르는 법적인 판단이 논리적으로 큰 구멍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있다면 사법부와 입법부는 이에 대해 발빠른 대처를 보여야 할 것이다.<br />
<br />
판결문 및 재판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사법부도 국민들의 분노를 부채질 하는 데에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성범죄에 대해서는 특히 판결문과 재판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피의자가 감형이 되었다면 왜 감형이 되었는지, 혹은 피의자가 누명을 썼다면 왜 누명을 썼는지, 무엇보다 사건의 진실을 알리는 것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러한 범죄들에 대해서는 재판의 전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국민들이 막연한 분노를 터뜨리지 않고 필요한 문제에 적절한 분노를 표출하고 잘못을 시정해나가는 사회적 변화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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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원영주저리</category>

		<comments>http://lakoo.egloos.com/508310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Sep 2009 20:22:32 GMT</pubDate>
		<dc:creator>원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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