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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ueThin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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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은 상실감만 존재하는 곳...</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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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14:57: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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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ueThin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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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은 상실감만 존재하는 곳...</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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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박한이&삼성, 김인식 인터뷰의 허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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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언젠가 구적님이 하신 말이 생각난다.<br><br>'선동렬 머리 속의 미래외야는 *(1)&amp;신명철&amp;강봉규일걸요'<br><br>경배합니다.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딱입니다. 이미 이영욱을 키우겠다고 공언한 상태고 허승민도 대기중이죠. 거기다 09시즌 거의 못 나왔지만 김창희도 있고. 스피드저하로 외야수로서의 수비가 떨어진 박한이를 수비와 흐름 중시하는 선동렬이 그냥 둘리가 없지요. 공격력이야 신3인방과 강봉규&amp;신명철&amp;양준혁이 있으니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수비가 부족한 양코너를 보충할 발 빠른 센터필더를 찾고 있지않습니까. 지금 머리속에는 박한이 대채자보다 진갑용과 박진만 대체자 문제로 더 복잡할걸요.<br><br><br>2. 김인식 인터뷰의 허상.<br>다른 분들이 했떤 말이지만 여기서 다시 한 번 더(2)<br>김인식의 단점을 애기하기 위해선 단순히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 안 준다고 하더라'정도론 안 됩니다.<br>중간계투의 등판정도와 그렇게 던진 선수들의 거취, 그가 기용했던 노장들의 상황과 기피했던 젊은 피들의 상황을 조목조목 파고들어야 하지요. 그렇게 잘 파고들면 로이스터처럼 표로 현혹되지 않고 공격할 수 있는게 김인식입니다.<br><br>그런데 다들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냥 두리뭉실 한 번의 문답으로 넘어가고 나머진 그가 잘했다고 할 수 있는 일로 넘어가는, 한나라당과 나경원의 18번 물타기로 넘어가버리죠. 아무래도 평소 언론게 그렇게 친한 김인식이라 다들 호의적인 모양인데 문제는 100이면 100 모두 친파이니 도저히 언론의 사실규명이 안 됩니다.<br>이번 인터뷰만 봐도 그래요. 첫 구절부터 대놓고 '한화팬입니다'라고 하지 않나 중간중간마다 김인식을 일부러 높여부르거나 나중엔 그를 공격했던 팬들을 '배은망덕'이라는 표현까지 쓰면서(3) 김인식에데 동조하잖아요. 이건 한 명의 팬으로서 질문한거지 도저히 언론기사로 내보내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언론의 중립성과 공연성을 완전히 망각한,&nbsp;올해 스포츠기사&amp;인터뷰 중 워스트 부분 상 노이메이트급 질답이었습니다.<br><br><br>(1)누군지 잊어먹었습니다. 이넘의 금붕어 기억력이란.<br>(2)이제는 귀찮고 내가 질립니다.<br>(3)당시 정치계로 나가도 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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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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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14:57: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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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분이 유혹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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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300을 과감하게 팔아치웠습니다.<br><br>제겐 너무 거대한 존재였어요. 솔직히 사진에 대한 흥미도 일 때문에 멀어졌는데 무리한 거였죠. 다시 천천히 시작할까해서 팔고 다른 카메라로 시작할까 해서 캐논쪽을 파고 있었는데......그랬는데........그러고있는데~~~<br><br>내년시즌 대비용으로 캠코더가 유혹 중;;;;;;;;;;<br><br>특히 초스피드모드가 있는 소니사는 매년 신제품을 내놓을때마다 바로바로 단종시키는데 한국지사를 더 빨리 이행해버리니 이 맘때가 좀 머리 아프네요. 그렇다고 2개 지르기엔 시간차를 둬도 워낙 큰 금액에 최근 일이 복잡해서 난감하고요.<br><br>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이렇게 고민하다 아무것도 안 사고 넘어가기. 내 인생의 90%를 그렇게 살아왔으니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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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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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14:34: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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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LG, 치킨, 곰돌야구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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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LG<br>또 봉중근 마무리 생각 중이라;;;<br><br>대체 이넘의 팀은 뭔 생각을 하는 건지. 물론 반짝 우규민 이후 제대로 된 마무리가 없어 고생한건 알겠지만 대상은 한국최고의 좌완에이스 봉중근이다. 김선우정도의 선발이라면 모르지만 이닝먹어줘, 마인드 끝내줘, 구위 짱짱....하려나 내년에....아무튼.<br>이런 '1선발'을 대체제도 없으면서 뭔 깡이란 말이냐. 아무리 불펜야구가 한국야구의 트렌드라쳐도 최소 5이닝을 먹을 선발이 있어야 가동되는게 마무리고 기아의 경우 변태적인 선발자원(1)이라 가능했지 투수라곤 봉중근외 없는 LG는 딱 아랫목빼서 윗목막는게 아니라 대들보 빼서 마루깔겠다는 격이다. 설마 매일 봉중근 출격시켜서 1승 뽑는건 아니겠지? 그럼 바꾼척 하는 한화&amp;롯데랑 비등하는 프런트란 걸 인증된다.<br><br><br>2. 한화<br>안 보여...미래가 안 보여.<br>닥치고 김태완 광저우 프로젝트성공이 우선이고 안영명의 안정화(2)와 김혁민의 성장이 2번째인데 이것은 그나마 류현진이 이끌고 있고 그 2명은 작년 시즌 어느정도 가닥을 잡아 다행. 문제는 타선이다.<br>축이 안 보인다. 김태완은 불분명한 광저우에 모든걸 걸어야하는데 매년 5월말에 갖가지 부상에 시달려 불안하다. 09시즌 가능성 보인 타자들의 성장이 중요한 이유기도 한데 그들 중 최소 한 명이 태완이와 어울리는 축이 되어야하고 나머지 중 1명이 롤플레이어가 되야 리빌딩할 구석이 보이는데......<br><br>송광민-극악의 선구안, 군문제<br>이여상-군문제<br>정현석-군문제<br>양승학-루머(;;;)<br>최진행-컨택<br>박노민-신경질하는 형아랑 경기외적 문제(;;;)<br>김강-포지션 중복, 것도 비슷한 역활부터 비집어야할 대타&amp;좌타 자리가 이.영.우<br><br>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br>말하고싶지않아너무암울해서말하고싶지않아과거롯데팬불들이나템파베이데블레이즈먹튀시절이나그때그심정을알것같아2000년대초반다저스꼬라지지만그때만해도아냐그때랑비슷하구나축이될애는뭔가문제가있거나나머진가비지고프런트는정신못차리고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br>그래도 몆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최진행을 지명으로 쓰면서 공격력극대화를 하겠다는 거. 09시즌 봉중근-구톰슨-양현종에게 호되게 당한 후 배팅아이, 정확히는 종변화구에 대한 대처가 늘었는데 왠만큼 카운트가 몰리지 않으면 무릎아래로 떨어지는 공에 안 당하고 공이 중심에 맞는다는게 포인트다. 더구나 데뷔시절 홈런쇼덕에 관심도도 상당한데 2년정도는 작정하고 봐야할것 같다. 10시즌에도 .250의 타율만 기록해도 만족하고.<br>광민이는 이제 시즌 제대로 경험했으니 좀 더 잘해야지. 솔직히 경쟁자들이 너무 강력해서 광저우행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br><br>그저 2010시즌은 2011시즌을 향한 희망의 고난길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br><br><br>3. 두산<br>투수부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대로는 삼성꼴 난다. 아니, 이미 났지.<br>SK의 전력약화와 고창성&amp;이용찬의 적응으로 할 만했는데 2명의 중심인 이재우&amp;김상현이 나가떨어졌다. 아니, 오래 버텼지.<br>즉전감 투수유망주가 없는 두산(3)으론 사실상 09시즌 투수진으로 밀어붙여야 하는데 이제 한계다. 중간에서 매년 한두 명의 뉴페이스 물갈이론 한계가 있지. 그 증상이 09시즌이었고.<br>임태훈도 언제 나가떨어질지 모른다. 부려먹을때 부려먹더라도 휴식일 챙겨주고 운동환경 좋은 두산에 임태훈의 몸이었기에 버텼지만 2010-2011시즌에도 버티면 넌 한국의 리베라다.<br>오히려 작년보다 잘나가다 후반기 추락할 것 같은 이 예감이 들까? 그나마 용병투수 제대로 물어오고 2군 투수들이 '선발'로서 제 기능을 하기 시작하면 09시즌처럼 4강 진출은 가능하겠다.<br><br>그 전에 삼성,한화,롯데,히어로즈,LG 애들은 팀으로서 기본이 덜 되어서 가능성이 더 놓고;;;;;;;<br><br>(1)곽정철이 불펜뛰고 이범석 공백이 안 느껴지는 포스를 보라<br>(2)구위를 잃은 그로선 2009시즌 성적에서 4점대방어율이 맥스라고 본다.<br>(3)솔까말 임태훈-고창성-홍상함 외 김경문이 제대로 키워 써먹은 투수 있나? 3명이면 잘 한거 아니냐는 당신. 머리속을 헤집어 김명제-진야곱-성영훈을 찾고 선발전환한다 어쩐다 뻘짓했던 정재훈-김상현을 생각해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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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구</category>

		<comments>http://ladodgers.egloos.com/4592974#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Nov 2009 14:47:08 GMT</pubDate>
		<dc:creator>BlueThin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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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박한이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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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확실히 피지컬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br><br>특히 몸이 불려지면서 데뷔시절 빠른 가속력은 거의 상실된 상태.-첫 타석에서 송진우를 상대로 내야안타 뽑을 발이었건만-<br>원래 수비도 피지컬치곤 센스가 안 좋아서 가끔 까이는걸 스피드로 만회했는데 그걸 상실했으니 수비 문제가 불거진거죠.<br>스윙자체도 풀스윙이 아니고 원래 힘이 뛰어난 축도 아니라 대구를 홈으로 쓰면서도 홈런도 많은 편도 아니고요.<br><br>대신 눈야구가 되는데다 뱃컨이 상당히 뛰어나서 좀 과장하자면 데릭 지터같은 스타일이죠. 나이먹으면서 기량하락이 대놓고 보이는 장성호보다 오히려 이쪽이 안전빵이고요.<br>그리고 과거 심정수가 박살나고 박진만&amp;진갑용이 중심타자 역활 했을때 의외로 공격중추가 되었던, 팀 출루율 1위를 기록하게 해준 원동력이 박한이였고. 아마도 그때 팀의 부족한 공격력을 올리기 위해서 일부러 몸을 불린것 같더군요. 선동렬 취임 즘 해서 몸매나 가속력이 떨어진 모습이었고.<br><br>한국에서 비슷한 스타일 찾으려면 역시나 강동우죠. CF에 뛰어난 가속력&amp;스피드와 센스. 의외의 장타력까지. 부상 복귀 이후 끗발 날릴때면 박한이랑 함께 상대 내야진을 박살낸 적도 있을정도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강동우&amp;박한이 1,2번이면 역대 최강 리드오프진이 나왔을지도요.<br>그리고보니 강동우가 무릎 아작난 다음 박한이가 등장했으니 삼성도 꽤나 운이 좋네요.<br><br>한화랑 박한이 애기로 넘어가자면&nbsp;찬성입니다. 확실한 중심이었던 김태균도 날랐고(가려면 보상선수라도 남기지, 간 이상 잘해봐라) 이범호도 불확실하다면 홀로서기 해야할 김태완밖에 없거든요. 태완이가 손부상 이전 실력이라면 박한이-김태완콤보로 중심을 다시 잡을 수 있습니다. 강동우는 30대 중반이고 조원우꼴이 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1년 계약으로 서로 합의본 거고.<br>&nbsp;<br>근데 이 팀은 바꿀까하면서 안 바꾸고 성골 따지는 팀이잖아. 롯데처럼 성골&amp;진골 따지고, 두산처럼 돈도 안 쓰면서 뭘 더 바래. 아마 안 될거야.ㅋㅋㅋㅋㅋ<br><br>아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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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구</category>

		<comments>http://ladodgers.egloos.com/4584693#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13:15:55 GMT</pubDate>
		<dc:creator>BlueThink</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야구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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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메이저리그 선발 유망주들의 평가목록 중 필수요소 하나.<br><br>'서드 피치 만들면 선발, 못 하면 불펜'<br><br>즉 실전용 구질 3가지는 만들어야 한다는 거다. 물론 주력구질은 당연히 완성시켜 놓고.<br>요새 미국야구도 다를 바 없다. 타자들 수준이 워낙 좋아져 투피치피처들은 거의 사라졌다. 전성기 페드로도 체인지업이 워낙 유명했지만 실상 당해 구질을 꼽는 자리에서 슬라이더, 커브가 수위급에 올랐고 최근 뜬 린스컴도 커브피치에서 체인지업에 가끔 슬라이더를 던지면서 언히터블투수가 되었다.<br>랜디 존슨이나 데릭 로우같이 투피처들이 있긴 한데 랜디같은 경우 100년에 나올까말까한 유형이고 로우는 워낙 싱커가 먹여주는데다 슬라이더도 수준급이라 통하는 거고. 같은 극강싱커볼러 웹과 카르모나의 차이는 커맨드도 있지만 체인지업과 커브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웹과 싱커성 속구만 있는 카르모나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오스왈트의 경우는 안 봐서 잘 모르겠고.<br><br>여기서 스카우터나 코치진이 강한 구질을 만들어라'할까? 왜 여러구질을 함부로 손 못 대개 할까? 간단하다.<br>어설프면 장타로 직결되는 무시무시한 곳이 메이저리그다. 워낙 피지컬이 좋은데다 연구분석 인풋&amp;아웃풋에 배팅기술까지 완비한 곳이라 어설픈 공 하나 들어오면 어지간한 똑딱이 아님 담장까지 날아간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이라고 여러구질 못 던질까? 천만에. 다만 조금이라도 어설프면 얻어터지기에 함부로 못 던지는거다.<br><br><br>2. 마쓰자카<br>마쓰자카의 장점. 155까지 던지는 속구에 커맨드가 우수하며 커터, 슬라이더, 포크, 체인지업등 심지어 자이로볼도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다양한 구질을 던진다. 라는게 미국진출당시 마쓰자카의 평이었다. 근데 지나가는 보스턴 팬 잡고 물어봐라.<br><br>'마쓰자카 구질 많죠?'<br><br>아마 10에 9은 이리 말할 거다.<br><br>'무슨. 슬라이더만 줄창 던지다 작년에 체인지업&nbsp;조~금 던지던데요. 슬라이더 볼질 좀 그만 하라고 하쇼'<br><br>왜 이러냐면 힘에 한계를 느끼니까다. 일본에서 부상이후 좀 죽었다지만 쓸만한 속구는 그저 구속만 좀 빠른 수준이고 이것저것 던져보니 다들 뱃 따라가는게 장난이 아니니까 슬라이더만 던지는 거다. 이닝만 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 마쓰자카의 최대장점인 '부상없이 오랜 이닝이팅'이 미국에선 전혀 나오지 않았다. 위의 말대로 슬라이더만 줄창 던지다보니 볼이 많아지고 장점이었던 이닝이팅이 전혀 안 돼는게 마쓰자카다.<br><br><br>3. 한화<br>투수진은 그저 건강한 류현진, 드디어 빛 보는 안영명, 성장세를 보여줘야 할 김혁만밖에 안 보입니다.<br>나머진 싹수가 노랗고.......특히 키 큰 투수 2명........<br><br>반면 타자진은 제대로만 다루면 고춧가루(라 쓰고 로또라 읽는다)&nbsp;장사 지대로 할 것 같은.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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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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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14:19: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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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야구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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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필리스가 밀리고 있다.<br>강점인 타격과 선발쌈이 기본적으로 양키즈와 비슷한데 죄다 밀리고 있다.<br>1차전 승리도 사바시아의 이름을 생각하면 비교적 효과적인 득점이지만 전제적 득점력을 생각하면 실망감이 없잖아 있었다. 다만 그걸 클리프 리의 크레이지모드로 이겼을 뿐이었지.<br>2,3차전도 마찬가지. 3차전 워스를 제외하면 완벽에 가까울정도로 양키가 필리스 타선을 쌈싸먹었고 그나마 불안했던 계투진에 조바가 데뷔수준은 아니지만 마떼와 함께 솔리드한 활약을 예고했다. 마무리가 리베라인 걸 생각하면&nbsp;경기후반 개싸움도 안 통한다. 아니, 양키에게 털리지만 않으면 다행이지. 그 전에 승리불펜 찬호&amp;매드슨이 나올 여건이나 될까?<br>필리스로선 블랜튼이 어케든 잡아줘야 리가 다시 나올 구석이 생긴다. 필리스로선 어케든 7차전까지 끌고가 기아처럼 에이스급 총 동원해야 승산이 보인다.<br>&nbsp;블랜튼마저 무너지면? 시리즈 1:4로 양키 윈이지 뭐.<br><br>근데....속이 쓰리다.....간만에 다저야구에 열광했다 허무하게 가서 그런가...<br><br><br>2. FA<br>강동우도 FA신청. 근데 나이도 그렇고 이미 구단들이 주전급 리드오프외야진을 가진 상황, 거기에 마땅한 리드오프 없는 한화를 생각하면 돌아올 것 같다. 두산전에서 팀 졌는데 두산선수들 축하하는 등 밉상을 워낙 보여 좀 싫은데....<br><br>이번 FA는 감이 좀 안 온다. 워낙 팀들이 강타자 수급을 필요로 하고 딱 필요하게 코너 강타자들이 풀리니. 마친 WBC로 일본입질도 좀 들어오고. 뭐, 현실은 국내잔류겠지만 그럼 변수는 LG, 삼성, 롯데 순인가. 돈으론 삼성, 연고파워 LG긴한데 롯데도 지금 내야가 훵해서 이범호가 작년 정성훈보다 더 절실한 상황이고. 만약 기아가 김상현파워가 안 나와 끼어들었다면 역대 유례없는 경매시장이 되었겠지.<br><br>뭐, 어쨌건 난 보상선수로 필요한 투수 얻어오면 좋겠고. 구위로 따지면 차우찬&amp;하준호&amp;서승화가 딱 좋은데 워낙 희소성있는 좌완파이어들이라 안 풀어줄 것 같다. 쩝. 타자로 가려면 어설프게 리틀 이병규같은 애 말고 진짜배기 센터라인(포수제외) 물어왔음 한다. 강동우도 사실 내년에 조원우처럼 떨어질것 같은 느낌도 들고.<br><br><br>날씨가 추워지고 신종플루가 퍼집니다. 제 이글루스에 오신 분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합니다.<br><br>덧-전 그 전에 제 공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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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구</category>

		<comments>http://ladodgers.egloos.com/4571562#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14:50: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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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견적 좀 내 볼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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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ilmare85.egloos.com/2462090">경찰야구단 합격자 명단</a><br><br>LG<br>가능성을 보인 이승우를 보낸 게 좀 의외. 그만큼 아직 몸상태를 믿지 못하니 2년동안 쉬엄쉬엄 하라는 뜻인지. 어차피 3년정도는 하위권에서 노니 성적에 별 의미가 없지만.<br><br>삼성<br>별다른건 없지만 우동균도 좀 빠른 듯. 김응룡사장이 꽤나 밀어줬던 앤데 어차피 선뚱이 미워하는데다 자리도 찼고, 태균이 영입할 때 내줄 자리 줄이려고 보낸 것 같음.<br><br>롯데<br>어차피 보낼 거 일찍 보내던지 하지. 내년 투수 로테이션을 어케 꾸릴려고 하는지 걱정이다. 올시즌도 전역한 이정민같은 투수들로 꾸렸는데. 제대하는 김수화가 제대로 하지 못하면 좀 생각날지도.<br><br>한화<br>최연오를 보냈네. 하긴 신경질도 아직 건재(?)하고 박노민이 꽤나 치고 올라가니 자리가 없긴했다. 막판 경기를 보니 뚱보기질이 보일정도로 몸이 거대하던데 관리 좀 하길. 연경흠도 가네. 김태완은 완전 광저우 노리는 판이니 갈 필요가 없지만 광민이는.......<br><br>나머지는 모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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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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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09 10:25: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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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야구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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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1. 드디어 꿈의 무대. MLB 시리즈 파이널이 시작됐다.<br>양상은 다르지않다. 초강력 선발&amp;타선의 필리스가 '업그레이드 다저스' 양키즈를 만나 것 뿐.<br>1차전처럼 필리스 선발진의 크레이지 모드에 이은 타선의 대포가 터지지 않으면 만만치않은 양적&amp;질적의 양키즈에게 밀릴 거라고 예상한다. 시리즈 양키 윈 4:2가 개인적 예상.</p><p><br>2. 돔 구장 야그.<br>여기 안산에 이어 도시 2개 추가요~</p><p><br>3. 이성렬 포수 복귀<br>드디어 김경문이 칼을 들었네. 포수배출구단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홍성흔 이후 제대로 된 포수가 없었다.<br>그간 주전이 채상병&amp;용덕한&amp;최승환이면 말 다했지. 그나마 최승환이 수비력에서 좀 좋지만 공격력이 문제인데다 김경문의 신임을 잃고 있다. 채상병은 이미 경쟁력 제로라 판단돼 쫒겼고 깡으로 무장한 용덕한은 채상병과 도진개찐.<br>결국 '이도형 2'라고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한 것 같은데 될려나 모르겠네. 투수잔혹사가 워낙 커서 그렇지 아무리 수급이 안 되었다고 해도 서울라이벌(?) LG까지 손 빌려 최승환까지 데려올 정도로 조련이 안 돼는 팀인데.<br>설마 김상현&amp;박용택&amp;안치용처럼 '약속의 30세&amp;데뷔 7년'을 기대하는 건 아니겠지?ㄲㄲㄲㄲ</p><p><br>4. 롯데<br>꼴데는 이미지가 아닙니다. 수비 못 하는 거 아니라고요? 플옵 다시 보세요. 세상에. 정규리그 하위팀도 아니고 명색이 플옵인데 외야중계플레이가 시리즈 내내 안 돼서 점수 1점+주자 진루하는 거 첨 봅니다.<br>하긴 5할 승률도 안 돼는데 진출했다는 것 부터가 웃기는 짓이었고 롯데가 잘한것도 있겠지만 그보다 한화가 삼성잡아주고, 히어로즈 잡아준게 결정타였죠. 그나마 그거 해달라고 영명이 10승 줬으니 밥값 해준거지만은.</p><p>그 외는 검색해보시면 말이 많이 나왔으니 넘어갑니다. 내가 볼 때 롯데는 아직 꼴데입니다. 다만 나머지 팀들(특히 한화라던가 독수리라던가 치킨이라던가)가 더 막장일 뿐이고 롯데 내년 선수층을 보니 동계훈련에서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더 이상 쥐어짜내기가 어려울것 같네요.<br></p><p>5. 김태균<br>몸은 이대호, 스킬은 김태균이라고 생각해왔는데.<br>대뷔때만 하더라고 지금 약점이었던 몸쪽 낮은 빠른 공도 퍼올려 홈런쳤던 넘이 이 모양이란 것 부터가 얼마나 놀아버렸는지 견적이 나옵니다. 비슷한 사정의 이대호만 하더라고 몸쪽 낮은 공 반개라도 잘 못 들어오면 그대로 넘겨버리는 유연성과 뱃스피드를 가지고 있죠.<br>다만 그걸 그래도 난 몸과 스킬로 메꾸었고 그 결과가 작년과 WBC에서의 타격이었는데 부상후유증에 슬슬 30살을 바라보는 '안경잽이'란게 문제죠. 장성호도 그 나이즘부터 공을 커트하며 삼진 줄이기에 급급해졌고요.<br>장타자 스타일에서 김태균같은 애가 제일 골칫거리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추신수와 같은 팀메이드 트래비스 해프너가 있죠.<br>해프너는 드랩때부터 알아주는 진퉁 타자였습니다. 거구에 불구하고 빠르고 정교한 뱃, 넘치는 파워, 뛰어난 선구안으로 중심타자가 가질 건 다 가졌지만 김태균처럼 크고 뚱뚱한 몸에 운동능력도 부족해 평가절하대상이었죠. 텍사스에서 클리블랜드로 넘어간 이후 그 포텐셜을 폭팔해서 대형계약까지 끌어냈지만 아뿔사. 30줄에 되자마자 운동능력, 신체적 노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며 각종 잔부상에 타격능력 시망상태입니다. 다른 예로 데이빗 오티즈가 있는데 이 친구는 남미계특유의 몸과 매니&amp;베이의 우산효과(약물효과도 있지만....)로 지금까지 잘 버텨왔던 케이스죠.<br>김태균의 몸매와 사생활을 안 이후 정을 떼왔던 터라 이제 팀으로선 떠나주었음 합니다. 북일고성골이니 뭐니 해도 머니파워엔 이길 수가 없고 떠나건 남건 돈 더 달라는 파동이 인터뷰에서 느껴지죠. 개인적으론 정말 악바리처럼 할 게 아니면 일본보다 삼성으로 가 차우찬&amp;@를 주고 갔음 합니다.</p><p>물론 악바리같이 정신차리고 한다면 일본행은 추천. 아무리 리스크가 커도 난 넘인데다 스킬도 완성단계느 본인노력만 하면 30대초반까지는 일본 평균치는 해 주지 않을까 합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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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09 15:23:20 GMT</pubDate>
		<dc:creator>BlueThin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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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놕. 견적이 안 나온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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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LCS를 치루는 다저스가 네드 콜레티와의 연장 합의에 이르렀다.<br><br>.....쉬바. 진짜 잘하는 짓이다. 도무지 지금 CS나 장기적으로나 견적이 안 나온다.<br><br>일단 지금 이야기.<br>필리스는 기아와 비슷한 팀 컬러다. 강력하고 이닝이팅에 능한 선발들이 오래동안 버티는 동안 초강력타선으로 뻥뻥 점수내고 후반에 널널하게 간다. 작년에는 비교적 약한 불펜이 릿지의 부활모드와 매드슨의 재각성 모드, 그리고 로메로로 덩달아 부활하며 약점을 최소화해 우승까지 갔지. 근데 올해는 투수진이 로메로의 약물제외 후 컨디션 난조, 릿지의 재몰락과 선발진들의 롤코(특히 하멜스&amp;모이어)로 개판 3아웃직전까지 갔다 클리프 리의 영입, 매드슨과 찬호의 가세로 어찌어찌 넘어가고 있다.<br><br>다저는 이와 딴판. 이닝이팅은 못 해도 6회까지는 나름 준수한 선발진에 일급 셋업맨 4명(벨리사리오-쿠홍치-쉐릴-트론코소)에 브록스턴이라는 올시즌 최고 파이어볼러 마무리로 조지는, 흔히 삼성판 '지키는 야구'다. 근데 양상은?<br><br>쉬바. 1차전 커쇼가 5회 무너졌다 다 따라잡았는데 쉐릴이 무너지며 추격자놀이만 하다 끝. 3차전은 그냥 대패였고. 5차전이 정말 문제였는데 쉐릴도 간신히 넘어간다 싶으니 이번엔 브록이 무너졌다. 즉, 필리스의 타격페이스를 최대한 저지하며 다저의 불펜야구로 갔는데도 패배했다는 거. 이러면 방법이 없다. 그나마 초반 찬호뿐만 아니라 셋업&amp;마무리 매드슨까지 난조였는데도 결정적인 순간 역전을 못하니 질 수밖에.<br><br>다시 한번 말하지만 다저가 이기기 위해선 1-선발의 맞짱, 2-타선의 악바리같은 득점, 3-불펜의 성공적인 마무리가 되어야 이 밀리는 전력에도 이길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쉽게 지지 않고 있던 거다. 결국은 지지만. 다저에도 SK의 박정권과 그와 같은 정신이 있음 정말 좋겠다. 그리고보니 다저도 SK랑 비슷한 칼라네. 확실하지 않지만 일발 장타력있는 컨택트 타선. 선발보다 불펜에 무게두는 투수 운영. 근데 SK는 박정권이 있고 다저는 부진한 매니잖아. 아마 안 될거야.<br><br><br>장기적....이게 진짜 문제다.<br>지금 맥코티가 이혼소송땜에 정신없는건 알겠는데 그렇게도 *널 들이대는 인간이 좋았나?<br>대체 2년동안 못 미더워 지가 매니 트레이드를 독단처리했고 올시즌에도 쉐릴, 토미, 갈랜드 딜에 참견했음 상황을 알 텐데 학습능력이 없나보다. 돈 올리기 싫어서 드랩도 소홀히 하는데 단장은 FA에서 '갬블'운운하며 돈놀이 해대는 인간. 당장 돈이 없으니까 추후지급으로 계속 빚 쌓는데 말이다. 당장 현금없어 어음 긁는데 하는 꼬라지가 딱 이혼소송 끝나면 적당한 호구에서 다저 팔아먹고 튈 기세다. 지가 사무국에 빚 져가며(드랩에서 돈 제대로 못 쓰는 2번째 이유) 샀는데 그때보다 2배이상 가치가 올랐으니 지는 팔 생각밖에 없겠지.<br><br>아, 쉬바. 지금의 팀은 에반스가 90%는 만들고 대포가 5% 다져논 거다. 떠나면서 2007년인간 2008년인가 자랑스런 팀이 될 거라는 잠재력을 만들고 갔는데 이거 뭔 로이스터의 롯데도 아니고 그 잠재력 70%밖에 못 내고......<br><br>ㅋㅋㅋㅋㅋ. 아놕. 견적이 안 나와. D300 팔려고 내놓고 나오는 견적조차 안 나와. 이 팀은 꿈도 희망도 없어. 당분간 레이커스랑 야구 자체나 봐야겠다. 그게 내생애 평생이 될지 모르지만. 다저라고 피츠버그, 캔자스시티 꼴 나란 법 없잖아?</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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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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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14:33:13 GMT</pubDate>
		<dc:creator>BlueThin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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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야구잡담(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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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매니와 게레로. 황혼에 접어들다.<br>예상했던 일이지만 특히나 운동능력에 의존했던 게레로의 부진은 더 빠르네요.<br>둘다 150이 넘는 공에 손을 못 댑니다. 포스트시즌 전 한 스카우터가 '93마일로 몸쪽 찌르면 끝'이라고 한게 괜한게 아니죠.<br>나이가 들고 뱃이 느려지던 재작년부터 직감했고, 부상이 겹치면서 외야수로서의 가치마저 잃어버린 게레로는 더한 나락에.<br>한때 이들을 어케 상대하나 싶었는데 이제 은퇴를 생각할 시기가 왔네요. 매니는 이미 나이도 있거니와 본인도 한계를 자각하고 있는 듯 시즌 전 '범거너를 4년 후 어케 상대할수 있겠느냐'란 말에 '예끼. 난 그때까지 운동 못 해'라고 했지만 어쩡쩡한 나이의 게레로는....에휴.<br><br>2. 기싸움에서 밀리는 엔젤스. 이기는 양키즈.<br>팀타율 3할 좋죠. 근데 타율이란겐 널뛰는 애들이라 이럴때일수록 대포의 힘이 중요합니다. 분위기 반전도 그렇고.<br>그런 의미에서 양키가 제대로 물고 늘어졌죠. 사소하다면 사소하지만 현재 기싸움의 향방은 간단합니다.<br>'에이로드냐 모랄레스냐. 그리고 티렉과 게레로 중 누가 먼제 치고 나갈 것이냐'<br><br>3. 우세한 필리스. 그러나 제압 가능한 다저스.<br>분명 선발과 타력에서 필리스가 유리한데 다저도 만만친 않아요.<br>특히나 선발이 6회까짐나 다이다이 떠주면 오히려 물량&amp;질적으로 우수한 다저가 유리한 면이 있죠. 필리스는 그걸 대포로 인한 대랑득점으로 만회하는 형식이고. 양팀의 승리공식이 1,2차전에서 갈렸죠.<br>애들은 그저 '필리스는 투수, 다저는 타선'이라는 모순의 장애점을 서로 극복해야 합니다.<br><br>4. 용덕한의 홈지키기. 주자배려없이 막아버렸고 그에 대한 대가로 뒹굴었는데 어느새 일어나서 SK덕아웃으로 공 던지더라. 버텨주어야 할 왼발을 절뚝일정도면 아팠을텐데 허슬로 극복하고 코치에게 정확한 송구. 평소 2루로 잘 던져봐라.<br><br>5. 내년 한화는 재미있는 야구가 나올지도 모르겠다.<br>김태완은 이미 부상만 없음 A급 슬러거로 컸고 포수에 박노민, 외야에 양승학, 정현석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데다 드디어 최진행이 배팅아이를 개안하며 맞추기 시작했다는게 크다고 본다. 다만 FA 2명으로 인한 내야정리가 빨리 이루어져야 견적을 뽑을텐데 어느쪽이건 공수에서 불안이 커지겠지. 가장 좋은건 송광민의 3루행이지만 나이로보나 유격수자원으로 보나 좀 힘들고 파워에서도 3년 넘게 20홈런 친 파워를 현 한화내야 유망주들에겐 꿈같은 일이다.<br>그래도 희망은 있다. 과감하게 김태균, 이범호, 이도형 다 내쳐도 메울 중심은 있다. 김태완을 중심으로 클린업을 꾸리자. 김강은 파워있는 이영우스타일로 보이고 무엇보다 유망한 거포들이 많은 한화가 아닌가. 내야는 파워가 부족하지만 그만큼 발빠른 타자들이 있다(유격수레벨론 부족한게 한이지만)<br>한대화가 애들을 조련하고 옥석을 꾸리는데 잘만하면 투수때문에 속을 쓰릴지라도 타선만큼은 재미있는 2010년이 될 것 같다.<br><br>가만...이거 10년전 S팀 애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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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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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14:11: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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