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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yo.'s Another sp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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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예는 왕의 논리를 대변하며, 같은 노예를 억압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Jul 2009 02:25: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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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yo.'s Another sp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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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예는 왕의 논리를 대변하며, 같은 노예를 억압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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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사이버테러 관련, 2가지 의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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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trong><span style="COLOR: #ff6600">&nbsp;1. 사이버 경찰청의&nbsp;특수 능력&nbsp;'개안'?</span></strong><br><br>악성코드에 감염된 PC의 부품을 보고 감염여부를 판단하는 사이버 경찰청. 부품을 뜯어보고 악성 코드에 감염된지를 알 수 있다니 이것은 이미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능력이라 할 수 있다.<br><br><br><div style="BORDER-BOTTOM: #ffcd28 1px solid; BORDER-LEFT: #ffcd28 1px solid; PADDING-BOTTOM: 15p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5px; BACKGROUND: #ffff8c; BORDER-TOP: #ffcd28 1px solid; BORDER-RIGHT: #ffcd28 1px solid; PADDING-TOP: 15px"><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7/09/19/b0025419_4a55bbd68936f.jpg" width="500" height="322.03389830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7/09/19/b0025419_4a55bbd68936f.jpg');" /></div>»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수사관들이 8일 오전 서울 미근동 <span id="POPS6091_142" class="pops">사무실</span>에서 청와대와 국방부, 미국 백악관 등 한·미 주요 정부기관 및 민간 사이트 25곳에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수행한 악성코드에 감염된 피시(PC)를 살펴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br><br><div align="right">※ 출처 : 한겨레 (<a href="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64684.html"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누가? 왜?…돈 요구도 자료 빼간 흔적도 없어 ‘오리무중’</span></a>)</div></div><br>이건 정말로&nbsp;궁금해서 묻는 건데 왜 PC를 뜯어서 살표보고 있는 건가?&nbsp;이번 사이버테러,&nbsp;악성 코드의 '감염'이&nbsp;하드웨어적인 변화까지&nbsp;일으킬 정도로&nbsp;굉장한&nbsp;녀석인 것인가?&nbsp;그렇다면 이건 도저히 북한의 기술로는 불가능해 보인다. 이쯤되면 외계인의 침투까지 의심해 봐야 하지 않을까.<br><br><br>+) 실제로 사이버 경찰청의 직원들은 바보가 아닐 것이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보여주기용 퍼포먼스일 것이다.&nbsp;<br>문제는&nbsp;<a href="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38721"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이런 식의&nbsp;보여주기</span></a>가 대단히 무의미하다는 것이며, 자칫 잘못하면 컴퓨터에 대해&nbsp;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왜곡된 정보마저 전달해 버릴 수가 있다. 아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블랙코메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br><br>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증거를 보여주는 것과 이를 제대로된 자료를 통해 설명하는 것인데,&nbsp;<a href="http://pds13.egloos.com/pds/200907/10/19/evidence.jpg"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이런 식의&nbsp;개그</span></a>를 계속 해주면 우리라고 언제까지 웃을 수 만은 없지 않나.<br><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nbsp;2. 북한 or 종북세력의 사이버 테러 근거지는 미국?</span></strong><br><br><div style="BORDER-BOTTOM: #ffcd28 1px solid; BORDER-LEFT: #ffcd28 1px solid; PADDING-BOTTOM: 15p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5px; BACKGROUND: #ffff8c; BORDER-TOP: #ffcd28 1px solid; BORDER-RIGHT: #ffcd28 1px solid; PADDING-TOP: 15px"><a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2370"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사이버테러 서버는 미국 IP</span></a>&nbsp;(뷰스앤뉴스)<br>- 국정원의 주장과는 다르게 미국 쪽에서부터 시작된 테러라는 주장이 <span id="POPS7857_113" class="pops">제기</span>되었다.<br></div><br>사실 북한 or 종북세력의 근거를 대지 않는 상태에서 이런 주장과 근거가 제기되면 그 쪽으로 고개가 기울여 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물론 우리의 국정원에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nbsp;북한 세력일거라는 허튼 소리를 발표하지는 않았으리라 믿는다. <br><br>어서 빨리 이에 대한 반박과 그 근거를 <span id="POPS35772_136" class="pops">제시</span>해 주길 바란다.<br><br><br><center><embed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623294" bgcolor="#ffffff" quality="high"></embed></center><br><br/><br/>tag : <a href="/tag/DDoS" rel="tag">DDoS</a>,&nbsp;<a href="/tag/국정원" rel="tag">국정원</a>,&nbsp;<a href="/tag/사이버경찰청" rel="tag">사이버경찰청</a>,&nbsp;<a href="/tag/쩐다" rel="tag">쩐다</a>,&nbsp;<a href="/tag/이제반박부탁ㄳ" rel="tag">이제반박부탁ㄳ</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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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님들아 매너좀; (시사)</category>
		<category>DDoS</category>
		<category>국정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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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제반박부탁ㄳ</category>

		<comments>http://kyogun.egloos.com/418460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Jul 2009 10:04:00 GMT</pubDate>
		<dc:creator>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동인게임팀 D.T.R. - SNS 서비스 '도토리' 오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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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여러분의 귀염둥이 쿄.가&nbsp;서식하고 있는&nbsp;<a href="http://www.teamdtr.net/"><span style="COLOR: #3366ff; FONT-SIZE: 100%">동인게임팀 도트락</span></a>에서 무료 SNS 서비스 <a href="http://www.teamdtr.net/talk"><span style="COLOR: #3366ff; FONT-SIZE: 100%">도토리</span></a>의 오픈 베타를 시작해뜸.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3/19/b0025419_4a404b81a3268.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3/19/b0025419_4a404b81a3268.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6600cc">-&nbsp;즐겁게 도토리에서 놀고 있는 한 무리들 -</span></strong></div><p><br />
<br />
예전에 가볍게 한 번 언급했던 SNS 서비스인 도토리를 오늘자인 2009년 6월 23일 새벽(...)에 오픈하였다. 사실 아직 구독 기능도 없고, 주축으로 밀려고 하는 동호회 개념도 아직 없지만 그건 뭐 차차 추가하는 걸로 하고... 'ㅅ'-3<br />
<br />
미투데이나 트위터와 같이 단문을 기반으로 하는 SNS 서비스라고 보면 되겠다. 일단 간단하게 사람들끼리 몰려와서 놀 수 있고, 가급적 개인의 아이덴티티와 인맥 네트워크, 어떤 공동의 활동에 기반을 두려고 한다. SNS, 그러니까 Social Network Service라고 하니까 괜히 멋있어 보이지만 그냥 쉽게 말하면 싸이질, 미투데이질이지 모. 쉽게 말해 이제 같이 도토리질을 할 장소가 생겼다는 것. 'ㅅ'<br />
<br />
아무튼 자세한 건 <a href="http://www.teamdtr.net/blog/43"><span style="COLOR: #3366ff; FONT-SIZE: 100%">공식 블로그의 안내 포스팅</span></a>을 봐주길 바란다. 좀 병맛스럽게 설명을 썼지만, 뭐 일부러 가볍게 가려는 측면이 있으니까 그 정도는 이해해 주길 바란다. 우리가 정말로 미투데이나 트위터 같은 기업화 되고, 일반화된 서비스를 하고 싶은 건 아니니... 어디까지나 <strike>잘 나가는 동인팀이라면 한 번쯤 해 보는</strike> 이런 서비스를 통해서 놀 자리를 구축하는 목표와 그 외에 여러 시도를 해 보고 싶은 것이니까.<br />
<br />
아무튼 이글루스의 이 <span id="POPS23525_139" class="pops">블로그</span>에는 신변잡기나 간단한 이야기, 일상 등을 이야기 하기 좀 그랬는데 앞으로는 이 도토리에서 나는 거의 상주할 것이다. 물론 여기 블로그는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자주는 업데이트 안하지만(...) 지금까지와&nbsp;동일하게 계속 운영할 예정이니 딱히 블로그질을 그만두는 것도 아니다. 그냥 평소에도 활발하게 말하고 놀 때가 생겼다는 이야기☆<br />
<br />
관심있는 당신이라면 한 번쯤 와서 우리랑 같이 놀<strike>아주</strike>길 바란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3/19/b0025419_4a4048e79ab6d.gif" width="290" height="2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3/19/b0025419_4a4048e79ab6d.gif');"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6600cc"><strong>이렇게 가볍게 놀아 주시면 되긋다 'ㅅ'</strong></span></div><p><br />
<br />
<a href="http://www.teamdtr.net/talk"><span style="COLOR: #3366ff; FONT-SIZE: 100%">☆★☆★ 승리의 SNS 서비스 도토리 ☆★☆★는 이 포탈</span></a>을 타고 이동해 보자. 'ㅅ'/&nbsp;<br />
<br />
<br />
◎ P.S : 누가 대문으로 쓸 축전 좀 ㅠㅠ 구걸 굽신굽신 ㅠㅠ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ㅠㅠ... 님의 축전 하나가 제 마음 속에 또 다른 존잘을 탄생시킵니다. ToT/ ... <p></p><br />
</font></a></font></a><p></p><br/><br/>tag : <a href="/tag/도트락" rel="tag">도트락</a>,&nbsp;<a href="/tag/도토리" rel="tag">도토리</a>,&nbsp;<a href="/tag/SNS" rel="tag">SNS</a>,&nbsp;<a href="/tag/서비스" rel="tag">서비스</a>,&nbsp;<a href="/tag/오픈베타" rel="tag">오픈베타</a>,&nbsp;<a href="/tag/만세" rel="tag">만세</a>			 ]]> 
		</description>
		<category>Team D.T.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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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yogun.egloos.com/417226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Jun 2009 03:34:00 GMT</pubDate>
		<dc:creator>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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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지금 공권력의 투입이 시급하다 ]]> </title>
		<link>http://kyogun.egloos.com/41662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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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BORDER-BOTTOM: #ffcd28 1px solid; BORDER-LEFT: #ffcd28 1px solid; PADDING-BOTTOM: 15p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5px; BACKGROUND: #ffff8c; BORDER-TOP: #ffcd28 1px solid; BORDER-RIGHT: #ffcd28 1px solid; PADDING-TOP: 15px"><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7007&amp;CMPT_CD=P0000"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7007&amp;CMPT_CD=P0000</span></a><br><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ld_pg.aspx?CNTN_CD=L0000014628&amp;CMPT_CD=P0000"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ld_pg.aspx?CNTN_CD=L0000014628&amp;CMPT_CD=P0000</네무></span></a><br>- 보수단체. 가스총 쏘며 몸싸움 벌이다 (출처 : 오마이뉴스)<br></font></a></a></div><br><br>오늘자인 2009년 6월 15일 가스총과 3단봉으로 무장한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이라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덕수궁 앞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를 강제철거하기 위해 몰려와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다 돌아간 정말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다. <br><br><br><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5/19/b0025419_4a363acbf3284.jpg" width="400" height="50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5/19/b0025419_4a363acbf3284.jpg');" /></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5/19/b0025419_4a363ad590089.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5/19/b0025419_4a363ad590089.jpg');" /></div><br><br><br>기껏해야 평상복에, 핸드폰과 촛불을 들고 나온 시민들은 무적의 3단 봉으로 가차없이 때려잡아 연행하면서 정작 이런 폭력집단에게는 왜 이리 관대한가? 이들은 실질적인 무기를 지녔고,&nbsp;그야말로 조직적으로 움직인다. 이건 배후의 누군가니 뭐니 할 것도 없이 바로 눈 앞에 실체가 온전히 드러나 있지 않은가?<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5/19/b0025419_4a363b2fccc64.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5/19/b0025419_4a363b2fccc64.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0%"><strong><span style="COLOR: #3333ff">조갑제</span></strong> : <strong><span style="COLOR: #6600cc">"님들이야 말로 애국자임 ㅇㅇ. 경찰이 안하는 걸 우리가 하자능!"</span></strong></span></div><p><br><br>시민들에 대한 무자비한 공권력의 투입에 어떤 정당성을 주장하려고 한다면 당장 이 폭력단체부터 공권력을 투입해야 하지&nbsp;않을까? 이들은 일반 시민들의 시위와는 비교도&nbsp;되지 않을 만큼 폭력적인 성향과 조직력을&nbsp;갖추고 있다.&nbsp;무기를 들고 돌격하며, 조직적으로 행동하고,&nbsp;공권력을 무시하며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이들은 왜&nbsp;가만 놔두는 것인가? 이들은 배후도 밝히기 아주 쉽다. 수사에 어려움도 그다지 없을 것이다. <br><br>자, 이제 공권력을 투입해라. 어느 때보다 가장 위험한 시위 단체가 나타나지 않았는가.<br><br></p><br><br><center><embed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422000" quality="high" bgcolor="#ffffff"></embed></center><br><br/><br/>tag : <a href="/tag/보수단체" rel="tag">보수단체</a>,&nbsp;<a href="/tag/국민행동본부" rel="tag">국민행동본부</a>,&nbsp;<a href="/tag/과연그행동이" rel="tag">과연그행동이</a>,&nbsp;<a href="/tag/쩐다" rel="tag">쩐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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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님들아 매너좀; (시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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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과연그행동이</category>
		<category>쩐다</category>

		<comments>http://kyogun.egloos.com/416628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5 Jun 2009 12:26:00 GMT</pubDate>
		<dc:creator>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노무현의 서거 이후, 현 시국에 대한 짧은 단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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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 이 포스팅은 어디까지나&nbsp;개인적인 단상이며, 어떤 대안의 제시나 논의를 시작하기 위해 쓰는 글은 아님을 미리 밝힌다.<br><br>노무현이라는 정치인에 대해 가장 잘 표현한 문구는 '매력적인 정치인'이라는 문구라고 생각한다. 대중에게 이 말이 다가간 것은 그의 서거 직후, 논객 진중권씨가 쓴 글에서 언급되면서부터다.<br><br>어찌보면 <span class="pops" id="POPS47860_897">한국</span> 정치사에서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nbsp;저돌성. 그렇기 때문에 돋보이는 그의 매력은 확실히 이질적이었으며 신선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6/03/19/b0025419_4a26271f59e1f.jpg" width="500" height="334.4887348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6/03/19/b0025419_4a26271f59e1f.jpg');" /></div><br>사실 이런 사진들 보면 굉장히 멋있다. 소탈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전직 대통령. 솔직히 비교되는 전직 대통령들 너무 많잖슴. -_-;;;<br><br><br>잠시 그렇게 매력적이었던 정치인 노무현 씨에 대해서 살포시 언급해 보자.<br><br>노무현이 본격적으로 간지 정치인으로 부각되기 시작한 것은 역시 1990년의 역사적인 삼당합당 사건이라고 할 수 있겠지. 그 당시 세간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김영삼 씨를 주축으로 한 삼당합당 사건...<br><br>지금이야 시발;;&nbsp;소리 밖에 안 나오지만&nbsp;하지만 김영삼도 정렬적으로 정치활동을 할때는&nbsp;나름 간지가 있었다.&nbsp;군사 독재 시절에 노동자, 여공들을 당 건물로 받아준 그런 일화도 있었고. 확실히 그 시기의 김영삼은 민주화를 위해 뛰는 정치인이라는 이미지였다.<br><br>그 후 노태우가 집권하던 그 시절, 김대중 씨가 이끄는 당시 제 1 야당인 평화민주당에게 발린 후&nbsp;김영삼 자신의 통일민주당, 집권은 하였지만&nbsp;야당에게 쪽수로 밀리고&nbsp;있던 노태우의 민주정의당(난 왜 이 당 이름만 들으면 웃음을 참을 수가 없지;) 그리고 내각제 개헌을 노리고 있던 매의 눈 -_-+ 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이 1990년 1월 합당하게 되는 바로 그 사건! <br><br>김영삼 옹께서는 무려 구국의 -_-;;; 결단을 하셔서 자신이 서서히 병신이 되어가심을 만천하에 알렸고.<br>(이게 왜&nbsp;병신력 충만이냐하면&nbsp;김영삼, 그&nbsp;자신이 그렇게나 싸웠고 반대했던 군사 독재의 세력과 결탁한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 후 김영삼은 노태우를 버리게 되지만)<br><br><br>그리고 그 때 나타난 인물이 바로 정치계의 풍운아 노무현.<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6/03/19/b0025419_4a2629628b316.jpg" width="450" height="2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6/03/19/b0025419_4a2629628b316.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6600cc">난 이 합당 반댈세! 민주화 하자면서 군사 독재 애들이랑 합당하냐능! ;ㅅ;/</span></strong></div><br><br><br>사실 노무현의 정계 입문을&nbsp;지원해준 것은 다름 아닌 김영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역사적인 병신력 충만한 삼당 합당 사건을 모두가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은 홀로 그것에 항의하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이후로 김영삼과의 관계는 당연하게도 좋을리가 없었다. (탄핵 사건 때마저도 김영삼은 노무현을 사실상 외면했다)<br><br>그래도 결국, 김영삼 - 김대중에 이은 대한민국의 대통령까지... 그는 해내고야 말았다.<br><br><br>뭐, 어쨌든 그는 매력적인 정치인이긴 했어도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후, 내게 있어서는 지지할 수 있는 대통령은 아니었다. 현재 이명박 정권과 대비되어 보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 시기가 좋아보이긴 하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이야기이고, 각각 분리하여 비교가 아닌 절대적인 기준을 놓고 보았을 때 그의 재임시절은 나에게 갈수록 커져가는 실망감만 안겨 주었다. <br><br>근래에 진보계열로부터 나오는 주장인 오로지 반한나라당을 위한 특정 연대만으로는 대안이 될 수 없다고 하는 주장에 나는 일단 동의한다. 당장 '악의 축'이 있으니까 그나마 '덜한 놈'한테 힘을 밀어주자... 가 결국 현실적이라는 이름의&nbsp;대안으로 주장되어 온 것은&nbsp;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br><br>사실 2002 대선 때도 분명 노풍이라는 것이 있었지만, 거기에는 반한나라당의 기운도 무시하지 못할 만큼 존재했다. 투표일 하루 전날, 정몽준 씨가 그 특유의 <span class="pops" id="POPS905_364">축구</span>인 기질로 노무현에 대한 지지를&nbsp;중거리 홈런볼 차듯 뻐엉~ 하고&nbsp;차버리면서 지지 철회를 선언하자 전화통 불나게 버튼을 누른 것은 비단 한나라당의 전화 담당 아가씨만이 아니었다는 이야기.&nbsp;<br><br><br>&nbsp;"지금 큰일났어요! 정몽준 오빠가 배신 했어요! ㅠㅠ 어떻게든 한나라당이 집권하는 건 막아야 해요! 지지철회되서 위기입니다! 지금은 그들을 막기 위해 노무현에게 한 표를! 사표를 만들지 말아 주세효! ToT/"<br><br><br>사표? ^_T 시발... 그래... <br>내가 투표할 후보가 당선 안될 건 알지만 그래도 의지 표명은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까지 말한다면야...<br><br><br>&nbsp;"알겠따능.&nbsp;'ㅅ;&nbsp;한나라당이 되는 것보다 나을지도... 진보계열, 좌파계열은 일단 노무현으로 고고하자..."<br><br><br>그렇게 모두의 힘을 <strike>원기옥을</strike> 모아 강적 이회창을 물리치며 결국 당선!<br><br><br><br>그리고...<br><br><br><br><br><br><strong>한미FTA, <br></strong><br><br><br><strong>이라크전 파병, <br><br><br><br>비정규직 양산...</strong> <br><br><br><br><br>'-^ 어맛☆<br><br><br><br><br>까르르 ^oT<br><br><br><br><br>ㅠㅠ<br><br><br><br>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그의 정책에 실망을 하게 되었다. 물론 저 정책에 동의하는 분들도 있었겠지만... <br>우리에게는 그가 이제까지 보여왔던 모습과 정책이 상당히 달라보였음은 사실이다.<br><br><br><br>현재 노무현 서거는 이제까지 2MB 정권에 대해 쌓여져 오던 시민들의 분노 폭발을 극대화 시키기에 충분했다.<br>촛불을 다시 드는 사람들도 있고, 시국 선언을 하는 교수들도 있다. 민주당의 지지율이 한나라당을 압박하기도 한다.<br><br><br>다만, 나는 노무현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어떤 정치집단으로 세력화 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nbsp;회의적이다.<br>그냥 소탈한 대통령, 매력적인 정치인 노무현을 기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소위 말하는 골수 노빠들과의 연대는 사실 참 곤란하다 싶었는데, 요새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골수 노빠와의 연대는 해서도 안되지만 할 수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에게 있어서 노무현이라는 이름은 신성불가침한 영역이 되고 있고, 현 2MB정권은 물리쳐야 할 절대악의 구도가 되었다. <br><br>아무튼 지금은 이 대세를 거스를 수가 없다. 마치 교회의 대부흥회에 가서 역사학적으로 예수나 모세라는 인물에 대해 논하자고 해 봤자 죽도록 욕만 얻어먹을게 뻔한 것처럼. 현재 노무현 열풍의 가운데에 있는 골수 노빠들의&nbsp;행동 기반이 되는 것은&nbsp;종교적 믿음과 신념, 감정이다. 그리고 이것이 먹히는 배경에는 의도적으로&nbsp;이 강력한 흐름에 자신의 몸을 싣으려고 하는 정치인들이 있는 것도&nbsp;부정할 수 없다.<br><br><br>노무현의 재임 시절이 좋았다 라기보다는... <br>그냥 지금 이명박 정권의 시대가 엿 같은 거라는게 내 생각이다. 만약 다시 노무현 재임 기간 시절로 돌아가면 지금보다야 상대적으로 나아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가 가졌던 정치적 한계는 분명히 존재했고, 결국&nbsp;다시 시계를 참여정부 시절로 되돌리는 것&nbsp;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노무현이라는 인물을 추모하면서 그보다 더&nbsp;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것이지, 포스트 노무현을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br><br><br>어쨌건... 지금 이 시점의 대세는, 그리고 흐름은 반 2MB, 친 노무현. 당분간 이 흐름은 이어질테고... 일단 여기서 차후에 대한 이성적인 논의나 노무현에 대한 적절한 평가는 이루어지기 힘들 것 같다. 사실 이것이야 어찌되던 간에 지금 2MB 정권이 갈수록 미친듯이 폭주하고 있다는 것은&nbsp;너무나 명백한 일이기 때문에, 결국 절대악 2MB vs 영웅 노무현의 후예의 구도는 당분간 지속될 것 같다.<br><br>그것이 나는 못내 아쉬우면서도,<br>이렇게&nbsp;돌아갈 수&nbsp;밖에&nbsp;상황이구나... 하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br><br><br><center><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322264"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quality="high" bgcolor="#ffffff"></embed></center><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서거" rel="tag">서거</a>,&nbsp;<a href="/tag/개인적인" rel="tag">개인적인</a>,&nbsp;<a href="/tag/단상" rel="tag">단상</a>,&nbsp;<a href="/tag/나노무현전대통령욕하는거아니예요ㅠㅠ" rel="tag">나노무현전대통령욕하는거아니예요ㅠㅠ</a>,&nbsp;<a href="/tag/OTL" rel="tag">OTL</a>,&nbsp;<a href="/tag/사실2MB스스로불러온지옥이기도해" rel="tag">사실2MB스스로불러온지옥이기도해</a>,&nbsp;<a href="/tag/쩐다" rel="tag">쩐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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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님들아 매너좀; (시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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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Jun 2009 08:38:00 GMT</pubDate>
		<dc:creator>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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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키 - 캡틴, 드디어 기아스 발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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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최근 <a href="http://kyogun.egloos.com/4143171"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단장님 다음</span></a>으로 나를 불태우게 하는 캐릭터가 있다. <br>정말 이 애니메이션의 제작사가 내가 그리도 싫어하던 제작사 곤조가 맞는지 의심하게 하는 퀄리티의 본격 사이킥(...) 마작 배틀 애니메이션 사키의 캡틴. ㅠㅠ<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2c9daabe3e.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2c9daabe3e.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6600cc"><strong>오른쪽 앞의 상냥하게 한 눈을 감고 있는 캐릭터가 바로 캡틴! 윙크하고 있는게 아니다</strong></span></div><br><br>설정상 전통의 마작 강호 카제코시 여고의&nbsp;주장이며 80여명의 교내 마작부원 중에서 랭킹 1위.&nbsp;소위 말하는 상냥한 치유계의 소녀로 카제코시 여고 마작부의 부원 대부분이 그녀를 위해서! 라는 구호 아래 똘똘 뭉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요리도, 세탁도 모두 굉장한 수준이나 아무래도 기계만은 안돼...&nbsp;그런 설정. 부원들에게는&nbsp;본명인 후쿠지 미호코 선배 등으로 불리지 않고&nbsp;'캡틴!'이라고 불리우며 존경 받고 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3608220845.jpg" width="400" height="4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3608220845.jpg');" /></div><br><br>사실 부원들을 압도할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도맡아서 잡일이나 <span class="pops" id="POPS3409_420">청소</span>, 윗선배의 꾸지람으로부터 자신의 부원을 지켜주기도 한다. 가만 보면 정말 이상적인 팀장 스타일. 모두 잡일을 할 동안 마작을 열심히 해서 즐거워지기를 바란다고. 졸업한 선배가 자신의 따귀를 때리는 것은 참고 있어도 밑의 부원들은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 것도 멋지다. (사실 어느 업계의 팀장급이건 저런 면은 배워야 한다. 우리 다같이 반성해 보자.&nbsp;&lt;-)<br><br>성우는 호리에 유이(!) (사실 이 캡틴의 성우 말고도 사키의 성우진은 전체적으로 호화롭다)<br><br><br>이 캐릭터의 최대 매력은&nbsp;언제나 감고 있는 한 쪽 눈이다.<br>특히 애니메이션 8화에서 감겨진 눈 사이로 빛이 새어나오는 심상치 않은 연출을 보여주더니...<br>급기야 9화 방영에서...<br><br>캡틴이 드디어 평소에 뜨지 않던 한 쪽 눈을 뜨게 되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2cabfd76d5.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2cabfd76d5.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6600cc">자자, 사이좋게~ ...라면서 주인공팀의 유키를 달래더니...</span></strong></div><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2c9e6d034e.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2c9e6d034e.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드디어 눈을 뜨고 그녀의 특수 능력 <strike><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기아스</span></strike> '개안'을 발동한다.<br></div><br><br><br>사키 9화의 방영을 보면서 일본의 실시간&nbsp;사키&nbsp;스레에서는 모두<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nbsp;'왔다-----------!!! 캡틴의 기아스-----------!!!"</span></strong><br></div><br><br>라면서 개난리가 났었다. (....)<br><br><br>실제로 그녀의 <strike>기아스</strike> 감겨진 오드아이를 개안한 후, 그녀는 모든 참가자들의 패를 읽어버려 참가자들끼리 서로 점수를 깍아 내게 하여 모두를 개발살내며 단독 1위로 <span class="pops" id="POPS1239_396">게임</span>을 끝마치게 된다.<br><br>캡틴의 이 능력, 오드아이 개안(?)은 양 쪽 눈 모두를 뜨게 되는 순간,&nbsp;상대방의 버릇 등의 시각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nbsp;상대방의 모든&nbsp;패를 읽어버리는 능력. C.C는 아무래도 일본에서 오래 주둔했었나 보다.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2cac76057a.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2cac76057a.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6600cc"><strong>참가팀_모두를_개발살_내고_미소_짓는_우월한_캡틴의_존안.jpg<br></strong></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Oh, Captain! My Captain!</span></strong></div><br><br><br>개인적으로 이 캡틴이라는 수수한 디자인의 이 캐릭터가 가장 마음에 든다. 솔직히 캡틴이 이대로 코로모도, 사키도 다 발라 버리면 좋겠지만 그건 동인지에서 밖에 불가능하겠지. 흑흑흑.<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2ca9f1e5ac.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2ca9f1e5ac.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니들은 주인공이라서 봐주는 거야, 캡틴의 기아스만 발동하면 어림도 없지. 'ㅅ'</div><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2caa68de0f.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2caa68de0f.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어디 듣보잡 주제에 덤비나여 'ㅅ'&nbsp;캡틴에게 너희는 쉽게 짖는 약한 개일뿐이지. 'ㅅ'/</div><br><br><br>반면 아무리봐도 전반부 최종 보스인 코로모는 설정이나 등장하기 전 그녀의 강함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띄워 분위기를 만들어 놓았지만, 정작 처음으로 실루엣이 아닌 그 모습을 등장하게 되도 별로 임팩트가 없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365e539707.jpg" width="500" height="411.32075471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365e539707.jpg');" /></div>뭐, 딱 보면 온갖 모에요소는 다 집어넣어놨음에도 불구하고 저 수수한 캡틴이나 하다못해 같은 학교 부원들과 비교해 봐도 임팩트가 모자란다. <br><br><br>뭐든지 과하면 안 좋은 법이란다, 아이야. 'ㅅ'<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3669d1b250.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3669d1b250.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70%">...</span></div><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366a41067d.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1/19/b0025419_4a2366a41067d.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70%">......</span></div><br><br><br>과하면 안 좋은 법이란다. 아, 아이야... ㅠㅠ.......<br><br><br><br>넵, 캡틴에 대한 <span class="pops" id="POPS24143_536">사랑</span>을 표현해 보기 위해 오랜만에 써보는 캡틴 <strike>오덕질</strike> 찬양 포스팅이어씀. 'ㅅ'<br>님들도 모두 캡틴 사랑에 매진하시라능. 'ㅅ'<br><br>사키 애니메이션 공식 홈페이지는 <a href="http://www.saki-anime.com/"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이곳</span></a>. 심심한 너 덕들은 여기를 방문해 보자.<br></span></a></a><br/><br/>tag : <a href="/tag/사키" rel="tag">사키</a>,&nbsp;<a href="/tag/캡틴" rel="tag">캡틴</a>,&nbsp;<a href="/tag/후쿠지미호코" rel="tag">후쿠지미호코</a>,&nbsp;<a href="/tag/오드아이" rel="tag">오드아이</a>,&nbsp;<a href="/tag/개안" rel="tag">개안</a>,&nbsp;<a href="/tag/사실은" rel="tag">사실은</a>,&nbsp;<a href="/tag/기아스" rel="tag">기아스</a>,&nbsp;<a href="/tag/캡틴사랑" rel="tag">캡틴사랑</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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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Jun 2009 05:4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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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UC novel "멸망" 설정 공개 [P의 보고서 #0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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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인<span class="pops" id="POPS1239_544">게임</span>팀 Team D.T.R. 의 공식 블로그에 <a title="" href="http://www.teamdtr.net/blog/42"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UC novel 멸망의 설정 중 하나인 [P의 보고서]를 공개</span></a>하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5/29/19/b0025419_4a1f8d0d63c40.jpg" width="482" height="3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5/29/19/b0025419_4a1f8d0d63c40.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6600cc"><strong>현재 1화를 작업 중인 도중에 잠시 떠본 캡쳐본</strong></span></div><br><br><br><strike><div style="TEXT-ALIGN: center"><strike>&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trike></div></strike><br><p><br>※ 이 보고서는 바오 프로젝트 중 하나인 '에덴'에 참여한 한 시스템 관리자에 의해 쓰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보고서는 미정부에 제출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지만, 이 보고서의 작성자가 에덴 위기 이후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사실상 사망의 상태이기 때문에 이 보고서가 어디에 제출될 용도로 작성되었는지는 불명. - by 클라이스</p><br><p>&nbsp;- 이하는 P의 보고서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br><br><br><br><br><div style="BORDER-RIGHT: #333333 1px solid; PADDING-RIGHT: 15px; BORDER-TOP: #333333 1px solid; PADDING-LEFT: 15px; BACKGROUND: #e4e4e4; PADDING-BOTTOM: 15px; BORDER-LEFT: #333333 1px solid; PADDING-TOP: 15px; BORDER-BOTTOM: #333333 1px solid"><span style="FONT-SIZE: 170%"><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9/19/b0025419_4a1f8dd687994.png" width="120" height="4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9/19/b0025419_4a1f8dd687994.png');" align="right" />1. 바오프로젝트</span>는 표면상 훌륭한 프로젝트이다. 특히 각 국의 기업들과 세계 친환경주의자들에게 큰 지지를 받았다. 이와 반대로 신유럽연합과 중동, 러시아로부터는 끝없는 지탄을 받았다. 이중 중동의 반발이 특히 심했는데 이는 바오가 새로운 대체 에너지가 될 경우, 산유국으로 사실상 국가 재정을 지탱하는 그들 국가의 존망이 걸린 위기가 오기 때문이었다. 물론 미국에서는 바오 프로젝트의 기술적인 공유와 민<span class="pops" id="POPS322_869">영화</span>를 선언했지만, 사실상 미국 내의 대기업들을 통해 무제한적인 이익의 추구와 21세기 초부터 약화된 그들의 패권 국가로서 다시 등극하기 위해 사실상 미국의 독점 기술이 되리라는 건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는 일이었다. <br><p><br><span style="FONT-SIZE: 170%">2</span>. 지구 내부의 마그마에서 존재한다는 에너지 바오, 미국의 기업 BAOBAB에서 특허를 낸 바오 채취 기술과 이를 이용한 기술. 이는 21세기 초에 있었던 미국 이라크 전 이후 비밀리에 개발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는 소문일 뿐이며 갑작스레 성장한 이 BAOBAB이라는 기업은 애초에 미국에 있던 기업이 아니었다. 이에 대해서는 별도의 자료를 첨부한다. <br>(주 : 별도의 자료는 아쉽게도 발견되지 않았다. 역시 따로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다 - by 클라이스)</p><br><p><br><span style="FONT-SIZE: 170%">3</span>. 바오 프로젝트는 채취소 → 발전 가송소 → 액체 에너지, 전기 에너지 변환의 과정을 거친다. 기존의 석유를 완전히 대처할 수 있으며 그 에너지 효율은 100배에 달한다. 즉, 석유의 가치가 하락하고 결국 전세계의 에너지가 되는 것은 바오가 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에너지이다. 또한 미국의 발표에 따르면 이 바오의 에너지는 지구 내부에서 끊임없이 생성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매장량 역시 인류가 현존해 있는 동안 사실상 무한대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해 주듯 이승수 박사팀이 이를 증명하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이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인 그들의 이야기를 가설로서 아직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p><br><p><br><span style="FONT-SIZE: 170%">4.</span> 에덴 프로젝트는 바오의 실용화 프로젝트이다. 바오에 대한 BAOBAB 측의 발표 이후, 전세계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들은 에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는 100만명으로 에덴이라는 바오 실용화를 테스트하는 계획이었다. 미국의 시민권을 필두로한 갖은 혜택에 전세계의 많은 이들이 이 프로젝트의 테스터가 되길 희망했다. 비교적 전세계인을 골고루 맞아들임으로서 BAOBAB기업과 미국 정부에 대한 대외적인 이미지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p><br><p><br><span style="FONT-SIZE: 170%">5.</span> 테스트 기간은 10년. 테스트는 마무리 되어 간다. </p><br><p><br><span style="FONT-SIZE: 170%">6.</span> BAOBAB 기업의 뛰어난 수완인지 각 국마다 서로 앞다투어 바오에 대한 기술협력을 맺기를 원했다. 각 국의 내노으라 하는 기업들이 모두 BAOBAB과 미국 정부를 지지하기에 이른다. 이 때문에 중동지방, 러시아의 반대 목소리는 그 힘이 매우 약했다.</p><br><p><br><span style="FONT-SIZE: 170%">7.</span> 미국을 영원한 패권국가로 만들어줄 이 바오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투자 받기 시작한 것은 21세기 초에 있었던 이라크 전 이후였다. 이라크 전에 과도한 국방력을 소모한 미국, 그 사이를 틈타 러시아를 비롯한 다른 국가(특히 산유국들)의 국력은 강대해 졌고, 이는 향후 10여년 간 지속된다. 또한 전세계적인 경제 침체 속에서 일부 국가에서는 독재자나 권력자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미국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하는 동시에, 자국의 경제를 부흥하게 하는데에 힘입어 국민들의 지지를 받게 된다. 미국의 패권국가로서의 위상은 이때 심각하게 격하된다. 또한 2010년경 신유럽연합이 발족하고나서부터는 세계는 더 이상 미국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영원할 것 같았던 패권국가의 위상은 끝도 없이 격하되고 있었다.</p><br><p><br><span style="FONT-SIZE: 170%">8.</span> 새로운 에너지의 패러다임, 이를 독점한 영원한 패권국가로서의 발돋움. 이것이 미국의 희망이었다. 결국 이 바오 프로젝트는 미국의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가 되었다. 물론 이 계획이 밝혀지고 나서 중동지방의 산유국들과 러시아 등이 '미국이 대체 에너지를 이용해 전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 라며 반대했지만, 이는 기존의 여론을 이기지는 못했다. 세계의 여론은 바오 프로젝트에 대해 꽤 호의적이었다. 또한 산유국 등지에서 등장한 독재자들에 대한 타국의 반감도 미국을 지지하는데 한 몫을 하게 했다.</p><br><p><br><span style="FONT-SIZE: 170%">9.</span> 결국 이 프로젝트의 초반부터 테러리스트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단, 이 테러리스트는 기존의 테러리스트와 비교가 되지 않은 화력과 군사적인 움직임을 취했다. 사실상 중동의 국가들이 테러리스트와 손을 잡았거나 뒤를 봐주는 일이 시작된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든 바오 프로젝트를 막고 싶어했다. 물론 이에 대비해서 에덴에는 '프로텍트 배리어'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테러는 에덴에 어떠한 재해도 끼치지 못했다.</p></div><br><br><div style="TEXT-ALIGN: right">다음 편에 께속 '-^*</div><br/><br/>tag : <a href="/tag/TeamD.T.R." rel="tag">TeamD.T.R.</a>,&nbsp;<a href="/tag/멸망" rel="tag">멸망</a>,&nbsp;<a href="/tag/UCnovel" rel="tag">UCnovel</a>,&nbsp;<a href="/tag/설정공개" rel="tag">설정공개</a>,&nbsp;<a href="/tag/P의보고서" rel="tag">P의보고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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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May 2009 07:33:00 GMT</pubDate>
		<dc:creator>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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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영결식에서 노란 물건 압수, 왜 불난데 기름을 붓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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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노 전대통령 영결식에서 경찰측이 아무런 설명도 없이 시민들이 지닌 노란색 물건을 압수해 버린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다.<br><br><div style="BORDER-RIGHT: #ffcd28 1px solid; PADDING-RIGHT: 15px; BORDER-TOP: #ffcd28 1px solid; PADDING-LEFT: 15px; BACKGROUND: #ffff8c; PADDING-BOTTOM: 15px; BORDER-LEFT: #ffcd28 1px solid; PADDING-TOP: 15px; BORDER-BOTTOM: #ffcd28 1px solid"><a href="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amp;newsid=20090529102818102&amp;p=akn"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영결식장에 노란 물건 금지</span></a><br><a href="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0&amp;newsid=20090529104712563&amp;p=ned"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이종석 전 통일장관 “경찰이 노란손수건 출입구서 수거”</span></a><br></div><br><br>경찰 내부에 이번 정권의 고도의 안티가 있나? 아니면 단순히 미친 인간이 있는 건가?<br>위 기사를 읽고 황당해 하고 있는 찰라, 현장에 나가 있는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확인해 보았다. 현장에 나가있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압수가 되고 있는지도 잘 모르는 모양이다. 그 정도로 지금 영결식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br><br>대체 이유가 뭘까?<br>노사모라는 단체가 나눠줘서 문제를 삼는 건가? 벼룩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짓이야 하루 이틀이 아니었지만, 이건&nbsp;도를 넘었다. 일단 상식적으로&nbsp;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영결식에서 노란&nbsp;물결이 일면 그게 촛불로 잘못 보일까봐 무섭기라도 한 거냐. 조금 늦게 나가시는 분들은 노란 옷을 입고 나가야 될 것 같다. 설마 하니 노란 <span class="pops" id="POPS3668_929">티셔츠</span>, 노란 <span class="pops" id="POPS343_706">원피스</span>를 입은 사람의 옷까지 벗기지는 않을테니. <br><br>이쯤되면 병신 인증의 수준이 아니라 사차원 정권 인증이다.<br><br><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9/19/b0025419_4a1f47c803fd0.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9/19/b0025419_4a1f47c803fd0.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6600cc">대체 이걸 왜 압수해야 하는데? -_-;;;; 이번엔 옐로우포비아냐?</span></strong></div><br><br>사실 오늘은 정권이 엄청나게 불안해 떨만한 날이긴 할 거다. <br>자칫 잘못하면 오늘 영결식 이후, 2MB 아해들이 학을 떼는 촛불 집회로 이어질지도 모르는 일이고.<br><br>그런데 전략적으로도 지금 이런 병신짓을 하면 안되는 거다. 지금 시민들이 안 그래도 2MB 정권에 대해 굉장히 화가 나 있는 상태인데 여기에 노란색 물건을 압수하는 짓거리를 하는 건 그야말로 불난데 기름 붓는 꼴이다. 오늘만큼은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다소의 시위가 있더라도 예우를 갖추면서 대하는게 장기적으로 볼 때 훨씬 나을 텐데, 한 번 촛불에 학을 떼더니 그 다음부터는 거의 히스테리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반응을 보이니 참 돌아가시겠다.<br><br>작작 좀 해라. <br>너네가 자꾸 이따위 비정상적인 짓을 하니까 사람들이 화내는 거다.<br><br>한 나라의 정권을 잡은 니네들은 어찌 그렇게까지 눈치가 없니?<br><br><br><center><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80890"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quality="high" bgcolor="#ffffff"></embed></center><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영결식" rel="tag">영결식</a>,&nbsp;<a href="/tag/노란물건압수" rel="tag">노란물건압수</a>,&nbsp;<a href="/tag/니네진짜" rel="tag">니네진짜</a>,&nbsp;<a href="/tag/사차원정권" rel="tag">사차원정권</a>,&nbsp;<a href="/tag/쩐다" rel="tag">쩐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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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May 2009 02:34:00 GMT</pubDate>
		<dc:creator>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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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쯤에서 다시 보는 한나라당의 예술작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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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center><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88TlM9x4dA$" width="502" height="39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gcolor="#000000"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center><br><font color="#6600cc" size="+0"><div align="center"><strong>작품명 : 환생경제</strong></div></font><br><br><br>특히 나경원 의원이 아주 모에하다.<br>너무 모에해서 죽을 거 같다, 시발.<br><br><br>2004년 한나라당 연찬회 때 의원들이 직접 예술혼을 발휘한 연극이다. 제목도 무려 [환생경제]. <br><br>3년 후에, 노가리... 그러니까 노무현 씨를 데려간다고 하는 저승사자. 그 당시에 보면서도 참 엽기적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nbsp;오늘 이 영상을 다시 보니 예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울컥하게 된다.<br><br><br>당신들이&nbsp;열연으로&nbsp;전달한&nbsp;환생경제의 미래는 온데간데 없다. 지금 <span class="pops" id="POPS47860_818">한국</span> 상황을 연극에 빗대자면 서스펜스물에 가깝다. 경제가 다시 살아났다고? 미친, 지금은 우리의 온갖 것들이 다 무너지고 있다. 게다가 수습은 커녕 갈수록 나빠지고만 있다.&nbsp;이 연극에서 열연한 의원들은 지금 한국의 이런 상황에서 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아, 예술을 할꺼라면 제발 금뱃지 반환하고 극단이나 차렸으면 좋겠다. 한 번 정도는 가서 봐줄 용의가 있다. 계란 한 판 싸들고 격렬하게 호응해줄 자신도 있고.<br><br><br>2009년 5월 28일, 지금 한나라당의 예술작품 환생경제가 반전 드라마가 되어 한국을 덮치고 있다.<br><br><br><center><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75942"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quality="high" bgcolor="#ffffff"></embed></center><br><br/><br/>tag : <a href="/tag/한나라당" rel="tag">한나라당</a>,&nbsp;<a href="/tag/예술혼" rel="tag">예술혼</a>,&nbsp;<a href="/tag/환생경제" rel="tag">환생경제</a>,&nbsp;<a href="/tag/반전드라마" rel="tag">반전드라마</a>,&nbsp;<a href="/tag/이거보고열받아서죽으면그것도모에사가될까" rel="tag">이거보고열받아서죽으면그것도모에사가될까</a>,&nbsp;<a href="/tag/님들" rel="tag">님들</a>,&nbsp;<a href="/tag/대박" rel="tag">대박</a>,&nbsp;<a href="/tag/났음ㅊㅋ" rel="tag">났음ㅊㅋ</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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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May 2009 09:58:00 GMT</pubDate>
		<dc:creator>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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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바보 노무현, 마지막 씨앗을 뿌리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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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6566.html"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소식</span></a>을 접하고,<br><br>착잡한 심정을 지울 수가 없다. <br>2002년 대선 때, 그렇게도 지지했었고 그 후 그렇게도 비판해 오던 사람이었는데...<br><br>어쨌든 그가 대중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선 인물이었고, 많은 젊은이로 하여금, 또한 네티즌으로 하여금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만든 인물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br><br>그의 죽음을 전해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모습을 TV에서 보았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초췌해 보인다. 설마하니 노무현이 자신을 내던져 가면서까지 무언가를 주장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거다. 아마 이명박 대통령은 그 누구보다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에 가장 큰 충격을 받았을 거다. 여러가지 의미로.<br><br><br>역시나 오늘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설마했지만, 역시나 전경들이 출동했다. 그리고 그를 추모하고자 모인 시민들과 충돌이 일어났다. 게다가&nbsp;<a href="http://www.ytn.co.kr/_ln/0103_200905231656006963"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그의 서거가 알려지자마자 수사 종결을 선언하는 엽기적인 짓</span></a>을 하기에 이른다.<br><br>이로서 이명박 정권은 그 스스로 또 하나의 업적을 기리게 된 것이다.<br><br><br>-전직 대통령을 살해한 정권.<br><br><br>이제 시민들이나 국민들의 눈에는 그렇게 밖에는 &nbsp;보이지 않게&nbsp;되었다. 너희들의 그런 총체적인 병신짓으로 인해서.<br><br><br>정치권을 떠나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마을에서 조촐하게 살고 있는 그가 박연차 게이트로 모든 공격을 받고, 할 수 있는 건 그저 처참하게 얻어 맞는 것 뿐이었을 게다. 그래도 자신의 신념대로 살아온 그였기에 그가 마지막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몸을 날려 주장할 수 있는 것 밖에 없었겠지. 이제 모든 것을 잃은, 바보 노무현이 할 수 있는 그 마지막 주장은 이렇게 끝을 맺었다.<br><br>그리고 그는&nbsp;자신의 죽음으로 <span class="pops" id="POPS47860_735">한국</span>에 어떤&nbsp;씨앗을 뿌리게 된 것이다.<br><br>그의 죽음을 두 눈으로 새기고, 멍청한 정치 세력들을 모습을 마음에&nbsp;새긴 지금의 아이들, 젊은이들은 그가 뿌린 씨앗으로서 한국에서 성장하게 될 것이다. <br><br>10년 뒤, 20년 뒤.<br>이들이 사회의 중역이 되었을 때.<br><br>비로소 그 씨앗은 꽃을 피우겠지.<br><br><br>지금의 너희들은 이따위 <a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0627"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병신짓</span></a>이나 할 때가 아니다. 바보 노무현이 마지막까지, 몸을 내던져 가며 한 주장은 그의 지지자들은 물론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뇌속 깊이 각인될 것이다.<br><br><br>그 때 보자.<br><br><br>개새끼들아.<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3/19/b0025419_4a17fd03b332f.jpg" width="500" height="438.5026737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3/19/b0025419_4a17fd03b332f.jpg');" /></div><span style="COLOR: #6600cc"><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6600cc"><strong>명복을 빕니다...<br></strong></span></div></strong></span><br><br><br><center><embed src="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5630"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gcolor="#ffffff" quality="high"></embed></center><br><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서거" rel="tag">서거</a>,&nbsp;<a href="/tag/씨앗을뿌리다" rel="tag">씨앗을뿌리다</a>,&nbsp;<a href="/tag/병신들그들이성장한다음에보자" rel="tag">병신들그들이성장한다음에보자</a>,&nbsp;<a href="/tag/뉴스" rel="tag">뉴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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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님들아 매너좀; (시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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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May 2009 13:45:00 GMT</pubDate>
		<dc:creator>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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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스즈미야 하루히의 컴백, 이런저런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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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39f2e41bb.jpg" width="500" height="357.4324324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39f2e41bb.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6600cc">그러니까 이거!!</span></strong></div><br><br>그 동안 무성한 소문과 떡밥, 낚시만이 가득했던 스즈미야 하루히 2기 아니 스즈미야 하루히 신 애니메이션의 방영이 결정되었다. 뭐, 발 빠른.. 아니 손 빠른 님들에겐 이미 널리 퍼져서 다들 하루히&nbsp;엔딩 댄스라도 추며 기뻐하고 있을 것임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nbsp; 나 역시 스즈미야 하루히의 빠 +&nbsp;하루히즘의 신봉자로서 정말 기쁨을 금치 못한다. 사실 하루히 2기, 아니 신애니메이션 결정의 확정 소식을 전해 듣고 너무너무&nbsp;두근 거려 밤에 잠조차 이루지 못했다. -_-;;;;;;; <br><br>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기라고 말할 수 있는 총 14편의 애니메이션이 2006년 4월부터 방영되었으니 사실상 3년의&nbsp;긴 공백기간이 지난 뒤에나 그 후속편이 발표되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하루히즘(HARUHISM)이라는 하루히 신드롬까지 터트린 이 대박 작품에 대해 오늘은 그 팬으로서 한껏 빠심을 발휘해&nbsp;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절주절거려 보겠다.<br><br>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산 보람이 있구나!! 하루히 2기라니, 아니 하루히 신애니메이션이라니!! ㅠㅠ<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nbsp;1. 2기 방영 결정, 아니 신애니메이션 방영의 결정</span></strong><br><br>일단 다음의 프로그램 편성표를 보라.<br><br><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br></span>&nbsp;<a href="http://www.tv-wakayama.co.jp/bangumihyou/table/bangumi/24.html"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http://www.tv-wakayama.co.jp/bangumihyou/table/bangumi/24.html</span></a><br>-&nbsp;TV 와카야마의 프로그램 편성표. 25:10분 부분을 보라!<br><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br></span><br>사실 스즈미야 하루히 1기의 재방송은 이미 지난 4월부터&nbsp;계속 해오고 있었다. 단, 이번에 오덕들을 흥분하게 된 것은 현재의 저 편성표가 아닌 그 전에 잠시 공개되었던 편성표. 거기에는 무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37801336c.jpg" width="476" height="4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37801336c.jpg');" /></div><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6600cc"><strong>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조릿대잎 랩소디]</strong></span></div><p><br><br>저 제목은...!<br><br>그렇다.<br>모든 것이 시작된 7월 7일, 스즈미야 하루히와 주인공 쿈이 만나는 3년전 바로 그 날의 에피소드. 정말 가슴의 두근거림이 멈추질&nbsp;않는다. -_-;;;;;;<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3a156b83a.jpg" width="500" height="352.0270270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3a156b83a.jpg');" /></div></p><strong><span style="COLOR: #6600cc"><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6600cc">이거, 이거, 이거! ㅠㅠㅠㅠ</span></strong></div><p></p></span><p></p></strong><p><br>사실 저 방송표에서 유출(?)된 부제는 원래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 부분인데 방송사 직원의 실수로 들어갔다고 한다. 지금 확인해 보면 그 부분이 싸악 지워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라지만 이미 2ch를 비롯해 많은 웹으로 저 흥분되는 캡쳐는 퍼져 나갔다.<br><br><br>교토 애니메이션으로부터의 발표나 현재 돌아가는 것에 맞추어 볼 때&nbsp;2기 아니 신애니메이션화는 기존의&nbsp;스즈미야 하루히의 랜덤한 방송편성 안에 시간대 별로&nbsp;새롭게 제작되는 화를 끼어맞출 것이다.<br><br>즉, 1기의 방영 도중 원작에서 애니메이션 화 되지 않은 부분들이 2기, 신애니메이션화 되어 중간중간에 끼어맞춰지는 거다. 그래서 1기 14화 + 신애니메이션 14화의 총 28화!<br><br>그러니까 원작을의 시간대를 기반으로 하여 1기와 신애니메이션이 혼합되어 시간 순서대로 방영된다는 이야기다. 1기 때 어쩌보면 파격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랜덤한 각 화별 배치, 기억하시는가? 그렇다면 그 중간 중간에 원작에는 있지만 애니메이션화는 되지 않은, 빠진 에피소드들이 있었지...? 그것이 바로 이번에 방영되는 신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다. 사실상 2기라고 이해해도 무방하다.<br><br>스즈미야 하루히 전반부,&nbsp;1권 이후 최고의 에피소드인 소실은 분량으로 봤을때 확실히 나올 것 같다. 인기도 매우 좋은 부분이기도 하였고. 소실 편이 방송될 때는 난 아마 광분의 도가니 속에 있지 않을까 싶다.&nbsp;이 부분은 소설로도 대략 7, 8번은 읽은 것 같다.&nbsp;<br><br><br>자, 그럼 이제 필요한 것은? 스피드! 가... 아니라.<br>원작자 타니가와 나가루씨, 이제 슬슬 10권을 좀 내놓아도 되지 않겠수?&nbsp;2기도 나오잖아, 2기도. ㅠㅠㅠㅠ 나 당신 작품은&nbsp;다 샀다고. ㅠㅠㅠㅠㅠㅠ&nbsp;심지어 하루히 시리즈는 2권 샀어. ㅠㅠㅠㅠ<br><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nbsp;2. 신애니메이션 화, 그 내부의 사정 - 야마칸(야마모토 유타카)에 대한 이야기</span></strong><br><br>이번 2기, 신애니메이션화는 사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다. 사실 그냥 봐도 이상함을 딱 느낄 수 있다. 아무리 하루히가 파괴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더라도&nbsp;3년이나 무상~~~ 하게 흘려 버렸다. 그간 <a href="http://haruhi.tv/"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SOS단 홈페이지</span></a>에 올라온 것들은 그나마 최근의 하루히짱과 뇨룡 츄류야씨 정도. 하루히짱과 뇨룡 츄류야씨라는 신작 애니메이션을 카도가와 유투브로 공개하긴 했지만...&nbsp;그것마저도 너무 오랜 공백이 지나고서야 나왔다.<br><br>이런 사정의 가운데에는 스탭 중 한 사람인 야마모토 유타카와 교토 애니메이션과의 여러가지 속사정이 있었다고 한다. 그 덕분에 하루히 2기 프로젝트 자체가 공중에 붕 뜨게 되어 버렸고, 결국 이제서야 간신히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br><br>야마모토 유타카 씨는&nbsp;하루히즘의 중요한 선봉이 될 수 있었던 바로 그 영상,&nbsp;스즈미야 하루히를 전세계에 알린 엔딩&nbsp;하루히 댄스의 콘티와 연출을 맡은 제작자이다. <br><br><br></p><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a6iZKNfDuh4&amp;hl=ko&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center><br><br><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JML05Zae45c&amp;hl=ko&amp;fs=1" width="480" height="29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center><br><br><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PIDkRwcROqc&amp;hl=ko&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center><br><br><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ybDdUDdeuUo&amp;hl=ko&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center><br><br><span style="COLOR: #6600cc"><strong></strong><div align="center"><strong>바로 이 전설적인 엔딩&nbsp;"ハレ晴レユカイ"&nbsp;의 연출과 콘티가 야마모토 유타카의 손에서 나온 것<br></strong><span style="COLOR: #6600cc"><strike>아래 쪽의 영상들은 그냥 재미로 보시길(...)</strike></span><br></div></span><br><br>실제로 그가 연출로서 참여한 작품은&nbsp;적지 않다. 연출이 아닌 감독으로서 데뷔하게 된 것은 럭키스타가 최초였으나 4화를 끝으로 감독 경질, 쉽게 말해 잘렸다. ; 그 이후,&nbsp;교토 애니메이션을&nbsp;그만 두고, 칸나기의 애니메이션화를 맡게 되면서에서&nbsp;다시 감독으로 데뷔. 그러나 칸나기는&nbsp;아직 그가 감독으로서 가지고 잇는 역량의 한계를 보여준 작품이 되기도 했다.<br><br>어쨌든 야마모토 유타카(이하 별칭 야마칸으로 통일함)라는 연출 및 콘티의 이 제작자가 세계적인 하루히즘을 형성함에 있어서 큰 축을 했다는데에는&nbsp;누구도 이견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의 차이로 그 축의 무게가 얼마나 되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말이다. 당장 나조차도 야마칸의 콘티나 연출 센스는 무척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감독으로서의 역량에 대해서는 사실 아직 잘 모르겠다라는 입장이기도 하고.<br><br>일단 이번 신애니메이션화에서 이런 큰 축의 하나였던 야마칸 씨는 참여하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감독을 제외하고 주요 스탭 중에 상당 수가 2기, 아니 신애니메이션화에서는 빠져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이것 때문에 이번에 나오는 신 하루히가 과연 과거와 같은&nbsp;퀄리티를 재현할 수 있을지, 과거와 같은 하루히즘을 가져올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결국 모든 것은 신애니메이션의 첫 방영일, 그 날이 와 봐야만 알 수 있겠지만 말이지.<br><br>사실 교토 애니메이션의 입장에서도&nbsp;야마칸 씨가 없다는 것은 분명 하나의 마이너스 요소일 것이다.&nbsp;오덕들 사이에서도 제법 인지도와 인기가 있는 야마칸 씨가&nbsp;갑작스럽게 교토 애니메이션을 그만두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br><br><br>......<br><br><br>스즈미야 하루히 1기의 생각지도 못할 대흥행에 카도가와 서점은 교토 애니메이션에게 어떤 요청을 하게 된다. <br>그 요청이란...<br><br><strike>&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trike><div><strike></strike><span style="COLOR: #6600cc"><strong>카도가와 서점</strong></span> : "야마칸 같은&nbsp;센스 있는 제작자 감독으로 좀 키워줘야 되지 아늠?&nbsp;<div>2기는 쟤를 감독으로 했으면 함. ㅇㅇ 'ㅅ' 이번에 하는 럭키스타는 저 사람한테 감독을 맡겨쓰면 좋게씀.&nbsp;</div><div>우린 저 사람의 레벨업이 보고 시픔."<br><br><span style="COLOR: #cc66cc"><strong>쿄애니</strong></span> : "ㅇㅋ"<br><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br></span><p></p><p><br>이렇게 럭키스타의 감독이 되게 된 야마칸 씨. 스즈미야 하루히 2기에서의 감독을 위한 그초석으로 기회를 얻은 그였으나... 불과 4화까지만의 제작을 끝으로 그는 감독에서 경질,&nbsp;잘리고 만다. 이것은 쿄애니 측의 일방적인 통보에 가까웠다고 하는데... 감독 경질의&nbsp;표면적인 이유는...&nbsp;<br><br><br><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br></span><strong><span style="COLOR: #cc66cc">쿄애니</span></strong> : "어휴 'ㅅ'&nbsp;야마칸 저 사람 아직 <strike>제로의</strike>감독의 영역에 도달하지 못했다능.&nbsp;</p><p>그래서 감독 자리에서 <strike>고자로</strike>&nbsp;짤라야 해씀. '-^ "<br><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br></span><br><br>...이라고.'ㅅ';;;<br><br>딱 봐도 알겠지만, 이건 내부의 다른 속사정이 있다는 이야기다. 애초에 야마칸이라는 크리에이터를 감독의 역량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레벨업의 일환으로&nbsp;럭키스타의 감독을 맡긴 거였는데 이제 와서 감독으로서의 영역, 그러니까 그&nbsp;능력 부족을&nbsp;문제 삼아 이야기 하는 건 넌센스니까. 여기에는&nbsp;무성한 소문이 존재했었다. 예를 들면 럭키스타의 감독으로서 4화까지의 스케쥴 관리가 엉망이었다는 것 등.<br><br><br>그 중에서 현재&nbsp;서적 봉인작품의 우울이나&nbsp;웹 등을 통해&nbsp;가장 정설(?)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건 현 쿄애니의 최종 보스이자 실세인 핫타 요코(전&nbsp;쿄애니 사장, 현 사장의 부인)와의 갈등설이다.&nbsp;<br><br>이에 대해서는 현재 쿄애니가 어떤 메이커인지, 그리고&nbsp;핫타 요코라는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서 먼저&nbsp;언급해야 할 필요가 있다.&nbsp;<br><br>쿄애니는 현재 메이저 메이커라는 별칭으로 까지 불리우고 있는&nbsp;애니메이션 제작사이다. 실제로 원작이 마이너에 가까웠던 럭키스타나, 그보다 더! 한 마이너였던 케이온을 단 번에 메이저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또한&nbsp;풀메탈 패닉, 스즈미야 하루히, AIR, 클라나드에서 TV 시리즈에서조차 미칠듯한 작화 퀄리티를 보여주는 괴물 제작사이기도 하고.<br><br>이 시작은 대단하지 않았다. 핫타 요코씨는&nbsp;<span class="pops" id="POPS80_625">창업</span>자로서 동네 주부들을 모아 작은 하청업체로 그 발을 내딛었다. 쉽게 말해 아줌마 파워다. 그 후, 카논과 AIR로&nbsp;동명의 작품을 먼저&nbsp;제작 발표했었던 한 제작사를 퀄리티의 극명한 차이로 캐관광을 보내버렸으며, 풀메탈 패닉 후못후와 TSR,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로 단번에 전세계적으로 쿄애니의 명성을 떨쳤다. 이후 럭키스타, 클라나드,&nbsp;케이온, 스즈미야 하루히쨩, 뇨룡 츄류야씨에 이르기까지 일류 메이커로 우뚝 서기에 이른다.<br><br>쿄애니의 최대 장점은 TV시리즈에서&nbsp;미칠듯한 퀄리티를 보여주는것, 그리고 소위 작붕으로 불리는 작화붕괴를 어지간해서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nbsp;이 비결은&nbsp;쿄애니의 철저한&nbsp;관리에 있다고 한다.&nbsp;각 애니메이터들의 개성을 죽여버릴 정도로 철저한 관리와 통제를 통해&nbsp;타 제작사에서는 보기 힘들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br><br><br>그렇다면 여기서 문제가 되는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자. 바로&nbsp;야마칸과 핫타 요코씨와의 불화설.<br>야마칸은 상당히 자유스러운 사람으로 통제와 관리를 기반으로 하는 핫타 요코의&nbsp;철저한 방식과 충돌을 많이 일으켰다고 한다. 핫타 요코의 입장에서 야마칸은 '조화를 모르는 사람' 이자 '회사의 기강을 어지럽히는 사람' 이었던 것이다. 하루히 1기 제작&nbsp;당시부터 야마칸 씨와 &nbsp;핫타 요코 씨는 사이가 그렇게 좋지 못했다고. <br><br>그런 그 두 사람의 몇 가지 일화 중, 하나를 보자.&nbsp;<br>2007년 4월 야마칸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타사의 애니메이션인 인랑에 대한 비평(비난이 아니라 비평)을 올린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핫타 요코 씨에게 불려가 굉장히 깨졌다고. 타사의 작품을 비평해서 그 쪽이 화가 나면 어떻게 하느냐! 란 것이 그 갈굼의 요지. 반면, 야마칸의 경우는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입장이었다고 한다.<br><br>여기서 개인적인 사견을 붙이자면, 아마 이런 몇 가지 일화 정도로 그를 좀 무리수라고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4화만에(따지고 보면 고작 한달 아닌가. --;) 내치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흔히 말하는 경영자와&nbsp;제작자가 서로 추구했던&nbsp;스타일이 맞지 않았던 경우가 아닐까 한다. 철저한 관리와 통제를 기반으로 성공한 경영자와 자유스러운 상상력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제작자. 결국 물러서게 되는 것은 어느 업계에서건 결국 제작자일 것이다. 솔직히 게임 업계에서도 이런 일,&nbsp;어렵지 않게&nbsp;볼 수 있으니까 말이지.&nbsp;나는 핫타 요코 씨만을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자신이 어렵사리 성공시킨 일류 애니메이션 회사 쿄애니가&nbsp;추구하는&nbsp;어떤 룰과 모습이 있을 테고, 거기에 야마칸이 맞지 않았다면 결국 야마칸이 그만 둘 수 밖에 없는 건&nbsp;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니까 말이다.<br><br>아무튼... 개성있고, 잘 나가는 제작자가 그러하듯이 이 야마칸의 퇴사는 그를 따르던 10여명의 애니메이터들의 동시 퇴사로 이어졌다. 내가 알기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감독인 이시하라 타츠야를 제외하고&nbsp;상당수의 주요 스탭이 그를 따라 나갔다.&nbsp;그후, Ordet이라는 제작 스튜디오를 설립.<br><br>이후 야마칸이 가끔씩 하는 인터뷰 등을 보면 그는 쿄애니에 대해서 확실히 좋지 못한 감정을 가진 것은 확실해 보인다. 대놓고 "클라나드에서 쓰인 연출은 내가 다 만든 기법임. ㅇㅇ" 라고 하기도 했고.&nbsp;<br><br>뭐, 심정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행동도 아니라서&nbsp;이거에 대해서도 뭐라고 하고 싶진 않다. 어찌보면 내부의 정치적인 상황이나 대립에 의해 중간에 감독 경질 당하고, 나와야 했으니까 솔직히 좋은 말 나올리 없겠지.&nbsp;물론 쿄애니 측에서도 마찬가지. 어찌보면 그 중간 입장에 놓여있던 카도가와 서점은 하루히 2기, 아니 신애니메이션화를 결국&nbsp;쿄애니 측에&nbsp;맡김으로서 쿄애니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다. (계약의 문제도 있었고 하니 야마칸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했다)<br><br>뭐 'ㅅ'&nbsp;<br><br>그렇다고 하더라도 야마칸의 부재가 스즈미야 하루히의 퀄리티&nbsp;저하로까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모르겠다. 솔까말로 내 경우는 럭키스타의 초반부가 굉장히 별로였다. 딱, 야마칸이 맡았던 그 부분들 말이다. 그리고 야마칸의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애니메이션 00화 '아사히나 미쿠루의 모험'을&nbsp;사실상의 첫화로 배치한 것도 개인적으로는 별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는 점에 대해서는&nbsp;부정할 수 없으나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했다.&nbsp;특히 원작 안 보고 00화 부터 본 사람들은 '이게 대체 뭥믜' 하는 사람들 많았을 거다.<br><br><br>...자, 이 이야기는 이쯤하고.<br>다음은 재미로 보는 야마칸의 패러디 이야기. '-^*<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3f88d64a9.jpg" width="500" height="280.7167235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3f88d64a9.jpg');" /></div>럭키스타 4화 중, 이즈미 <span class="pops" id="POPS47909_533">코나</span>타는 하루히 1기를 시청하면서 "최근의 야마X는 별거 아니구만~" 이라는 대사를 하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TV판에서는 이 부분의 처리가 야마(삐-) 였는데, DVD판에서는 아예 야마(삐-)가 그냥 (삐-)로 모자이크(...) 처리된다. 모니터 안은 님들이 짐작한대로 2ch.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2a1a6a1d0.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2a1a6a1d0.jpg');" /></div>쿄애니를 나오고 나서 야마칸 씨가&nbsp;감독이 되어 제작한 칸나기에서는 야마칸 자신의 그런 사정을 암시하는 패러디가 종종 등장한다. 위의 짤방은 야마칸이라는 남학생이 나기에게 보낸 이야기. 그 내용은 "나기님의 덕분에 감독의 영역에 도달했습니다! 나기님 남은 화 동안 잘리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라는게 그 내용이다. (...) 아아, 왠지 모르게 눈물이... ㅠㅠㅠㅠ<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2c68da3b0.jpg" width="500" height="2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2c68da3b0.jpg');" /></div>칸나기 10화, 8분 34초에 등장하는 이 장면. (...) 칸나기의 진군이 노래방에서 방을 착각해서 들어간 곳에 있던 코나X, 미유X, 츠카X, 카가X들. 이쯤 되면 자학 패러디 아닙미콰, 야마칸씨. ㅠㅠㅠㅠㅠ<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2dab6f51a.jpg" width="500" height="285.41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2dab6f51a.jpg');" /></div>301호를 확인하는 칸나기의 진군. 이 301호는...<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4076d3fa2.jpg" width="500" height="281.569965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19/19/b0025419_4a124076d3fa2.jpg');" /></div>럭키스타의 1쿨 엔딩 때 코나타 일행이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는 바로 그 노래방이었던 거다! 맨 위에 선명하게 찍혀있는 룸넘버를 보라. 301...&nbsp;(...)<br><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nbsp;3. 이번에도 낚시면 난 다시 케이온으로 간다</span></strong><br><br>뭐, 반쯤 농담으로 적은 챕터 제목이니까 너무 큰 의의는 두지 말자스라. (...) &nbsp;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는 소설의 잠정적인 중단, 1기 이후의 오랜 공백으로 사실 많이 위축되어 있는 상태이다. 카도가와 서점이나 쿄애니 측에서도 과거와 같은 영광을 꼭 재현하고 싶을 게다. 이것저것 상품도 적극적으로 광고하고 판매하겠지.<br><br>우리는 덕스럽게 그걸 즐겨주자.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모습으로 방영될지 모르겠지만(최악의 경우 보트 하나 띄워놓고 나이스 보트... 할리는 없겠지만;) 순수하게 팬으로서 두근두근 하며 기다려 보자.<br><br>3년 전 그날 단장님을 처음 만난 그 때와 같은 설레임을 안고 말이다. -_-*<br></p></div></div><br/><br/>tag : <a href="/tag/스즈미야하루히의우울2기" rel="tag">스즈미야하루히의우울2기</a>,&nbsp;<a href="/tag/야마칸" rel="tag">야마칸</a>,&nbsp;<a href="/tag/하루히즘" rel="tag">하루히즘</a>,&nbsp;<a href="/tag/만세" rel="tag">만세</a>,&nbsp;<a href="/tag/타니가와나가루당신도젭라ㅠㅠ" rel="tag">타니가와나가루당신도젭라ㅠㅠ</a>,&nbsp;<a href="/tag/야마모토유타카" rel="tag">야마모토유타카</a>,&nbsp;<a href="/tag/스즈미야하루히" rel="tag">스즈미야하루히</a>,&nbsp;<a href="/tag/애니메이션" rel="tag">애니메이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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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May 2009 05:4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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