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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과 이상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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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실과 이상은 엄연히 다르지만 우리는 그 경계선을 찾지 못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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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Sep 2008 14:26: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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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과 이상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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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실과 이상은 엄연히 다르지만 우리는 그 경계선을 찾지 못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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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9월 24일 (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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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그분이 휴가나오셨다고 한다. 잠을 설쳤다.<br><br>2. 늦게 일어나서 면도하다가 입술을 베였다. 너무아파서 눈물이 났다.<br><br>3. 날씨도 안좋았는데 오늘따라 할일은 많았더라, 물론 별문제 없었다 이정도쯤은..<br><br>4. 그분이 전화로 갈군다. 최대한 빨리 근로끝내느라 눈치보여 죽는줄알았다.<br><br>5. 돈이없더라, 할수없이 같이가는애한테 현찰을 빌렸다.<br><br>6. 갔는데 그분은 알아서 딴분들이랑 밥드시더라. 결국 내돈주고 따로먹었다.<br><br>7. 다녀와서 빨래하려는데 빨래가 너무 많아서 두개로 나눠서했다.<br><br>8. 갔는데 빨래가 하나도 없더라, 남자기숙사에 게이가 있는줄은 몰랐다.. 속옷과 양말이 하나도 없다.<br><br>9. 너무 화가났지만 어쩔 수 없으니 다음빨래를 했다.<br><br>10. 빨래를 가지러 갔을때 내가 이건 꼭 빨아서 내일 입어야지 했던 옷만 안빨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정말 눈물이나서 안하던 포스팅까지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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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Sep 2008 14:26:21 GMT</pubDate>
		<dc:creator>아카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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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부활조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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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은 없음.<br><br>간만에 왔다가 괴리플(?)들에 놀라 당황스럽군요.<br><br><br><br><br><br>오랜만에 와보니 포스팅도 하고싶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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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Sep 2008 03:35:13 GMT</pubDate>
		<dc:creator>아카식</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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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ㅅ' 포스팅이고 뭐고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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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방문자는 있군요.<br><br>신기하단 말이죠 'ㅅ';<br><br><br><br><br><br><br>뭐 언젠간 다시 포스팅할 때도 오긴 하겠지만[..] (마땅한 떡밥이 없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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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kyasbal.egloos.com/165466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Apr 2008 17:12:15 GMT</pubDate>
		<dc:creator>아카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진교수님도 김구라나 mc스나이퍼급은 되는듯.. 숭례문모금 이대로라면 정말 못낼일이군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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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gadk.egloos.com/1413023">오오 진중권 오오!</a><br><br>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주목받게된건 아무래도 디워이후부터인데, 100분토론에서 시원하게 심형래와 디워를 까잡수시면서 깊은 인상을 남기셨다. 애초에 문화권에선 유명한 지식인이었고 저서인 미학오디세이도 잘나가면서 나름 존경하던 분이셨는데.<br><br><br>뭐 디워가 진교수같은 문화적 지식인들 입장에서 볼 때 도저히 흥행할 수는 아니, 흥행해서는 안될 작품이었을터인데도 실제로는 흥행성적을 내고 있어서 매우가슴아프실테지만 뭐 그거야 나름대로 교훈이 되었을 터다. 디워가 등에 업고있는 여러가지 부가효과가 이정도일 줄은 뭐 많은사람들이 예상치 못했을 테니까.<br><br>어쨋든 이번 숭례문 사태를 보면서 국보1호의 위력을 새삼 깨달았다. 지난 낙산사 화재사건 때만 해도 뭐 여러가지로 이목이 집중되긴 했지만 아무래도 숭례문포스에 비하면 그다지 떨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지않은가.<br><br><br>그리하여 우리 진교수님이 이 숭례문 사건에 대해 거침없는 인터뷰를 해 주셨는데 인상깊은 멘트를 정리해 보자면.<br><br>-------------------<br><br><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명박 당선인을 2MB라고 부르는가 봅니다. 2메가바이트. 숭례문이 무슨 불우이웃입니까?<br><br>지금 이 분이 무슨 생각하는지 뻔히 들여다 보입니다. 그러니까 불타 버린 국보 1호,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다시 서다, 이거 감동적인 드라마죠. 그리고 그 앞에서 활짝 웃으면서 사진 찍을 겁니다.<br><br>청계천 사업이 외국에서라면 욕 바가지로 얻어먹을 사업이거든요. 문화 복원도 아니고 생태 복원도 아니고 그냥 커다랗게 공구리 친 겁니다. 그리고 그런 걸 지금 업적이라고 하는 이 사회의 문화적인 천박함 그런 것도 지금 이번 사고와 무관하진 않을 것 같고요.<br><br>그리고 이 분 말하는 걸 딱 들어보면 두바이는 사막에도 운하를 판다, 이러잖습니까? 대한민국을 금수강산하고 황량한 사막의 차이, 이걸 구별 못하는 겁니다. 지금. 금수강산이 온통 사우디 사막의 공사판으로 보이는 거죠. 이게 문제입니다.<br><br>나경원 대변인이던가요? 바로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대통령이 사저 건축에 가진 관심의 10분의 1만 있었어도 사고가 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논평을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제 생각에는 그 분이 참새 아이큐의 10분의 1만 가졌어도 대통령 사저와 숭례문 사이의 인과관계를 설정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br><br>제가 보기에 사과할 사람이 세 분 있습니다. 대책없이 개방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 또 지금 숭례문 관리책임 맡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문화재 전반에 보존책임 맡은 유홍준 문화재청장, 세 분인데요. 세 분 중에 한 분은 사직서 냈고 또 한 분은 사과하셨고 나머지 한 분은 지금 모금운동 하고 계십니다.<br><br>제 나라 교육을 영어로 하신 분들인데 그 분들이 무슨 문화입니까? 오렌지를 알렌지로 표현해야 경쟁력 생긴다는 분들인데요. 말 들어보니 이 분도 영어교육 모델이 청계천이랍니다. 말 다 한 거죠. 교육이 무슨 수령님 업적 따라 배우기입니까? 하여튼 아직 집권도 안 했는데 노무현 정권 5년 겪은 것 같아요. 피곤합니다.<br><br><br>----------<br><br>뭐 워낙에 전문자체 모두 훌륭한 멘트이기때문에 트랙백타고 가서 원문을 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br><br>진교수 특유의 차분한 말투로 저렇게 씹어주니까 방송들으면서도 개그맨 둘이 나와서 만담하는 기분이더군요.<br><br><br>진짜 포복절도할 멘트들뿐.. 진교수님 방송나가는게 요즘 무한도전보단 훨씬 재밌을듯.<br><br><br><br><br>p.s 마음속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pan><br/><br/>tag : <a href="/tag/진중권" rel="tag">진중권</a>,&nbsp;<a href="/tag/2mb" rel="tag">2mb</a>,&nbsp;<a href="/tag/숭례문" rel="tag">숭례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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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고찰</category>
		<category>진중권</category>
		<category>2mb</category>
		<category>숭례문</category>

		<comments>http://kyasbal.egloos.com/141577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4 Feb 2008 04:55:46 GMT</pubDate>
		<dc:creator>아카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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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월14일은 발렌타인데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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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넵 발렌타인데이인데 알바갑니다.<br><br>연인들을 위해 스테이크나 구워주러 갑니다. 네 그렇죠.<br><br><br>다음주 월요일로 알바접고 오티다녀온후에 진지한 알바체험기를 올릴예정이니 나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br><br><br>p.s 돈벌기가 힘들긴 힘든거군요.<br/><br/>tag : <a href="/tag/발렌타인데이" rel="tag">발렌타인데이</a>,&nbsp;<a href="/tag/돈벌기" rel="tag">돈벌기</a>,&nbsp;<a href="/tag/알바" rel="tag">알바</a>,&nbsp;<a href="/tag/스테이크훡유" rel="tag">스테이크훡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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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발렌타인데이</category>
		<category>돈벌기</category>
		<category>알바</category>
		<category>스테이크훡유</category>

		<comments>http://kyasbal.egloos.com/1414537#comments</comments>
		<pubDate>Wed, 13 Feb 2008 17:29:25 GMT</pubDate>
		<dc:creator>아카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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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카식의 잡다한 리뷰시리즈 - 태양의 노래 (タイヨウのうた: Midnight Sun, 2006)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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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4f2ceddf.jpg" width="500" height="716.1111111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4f2ceddf.jpg');" /></div><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span><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일본영화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역시 그 특유의 정적인 분위기가 아닐까? 사람들이 다소 지루하게 느끼게 하는 그러한 침묵의 일관은 연기를 하는 배우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하게끔 하고, 그 미묘한 공기의 무게까지도 느낄 수 있게 한다. 모든 것을 대사로 풀어나가는 것만큼 한심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특히 사랑처럼 감정적이고 무형의 존재라면 더더욱..</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5ae756a1.jpg" width="500" height="2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5ae756a1.jpg');" /></div><br><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일본의 한 바닷가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XP라는 희귀병에 걸려 태양 아래로는 나올 수 없어 밤의 공원에서 스트리트 라이브를 하는 소녀 아마네 카오루. 그리고 서핑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인 후지시로 코지. 서핑을 즐기는 태양의 소년과 기타를 치는 달의 소녀는 서로 가까워질 수 없었을 터였다. 해가 뜰 무렵인 4시가 되면 집으로 돌아오는 카오루와 해가 뜰 무렵인 4시가 되면 일어나는 코지. 이 둘은 태양과 달이라는 상징적인 존재로 서로 어울릴 수 없는 존재임을 암시한다. 이 둘의 관계는 코지가 자신의 서핑보드를 팔아치우면서 극복하게 되지만, 그들의 결코 순탄치만은 않은 그 순수한 사랑은 헌신적인 코지의 자세로부터 감동을 끌어내는 견인차 역할을 한다.</span> <br></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5c3a65fd.jpg" width="500" height="2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5c3a65fd.jpg');" /></div><br><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영화 자체의 시나리오에서 감탄할 부분은 없었다. 순수하게 감동받을 수 있었던 부분은 그 두근거리는 서로의 심리묘사로부터였다. 자신의 집 앞을 항상 지나는 코지의 얼굴을 보기 위해 밤중에 버스 표지판의 위치를 옮겨놓는다든가, 카오루가 처음 코지를 만나는 부분이라든가, 벤치 양쪽 끝에서 서로의 눈치를 살피는 장면이라든가, 코지의 고백씬 등, 보고 있으면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 미소 짓게 하는 행복한 힘이 있었다. <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5dcc9a39.jpg" width="500" height="2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5dcc9a3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5eb596d7.jpg" width="500" height="2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5eb596d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5f7ad526.jpg" width="500" height="2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5f7ad52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609b5779.jpg" width="500" height="2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609b577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61570d67.jpg" width="500" height="2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61570d67.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0%">귀엽다[..]</span></strong></div><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영화 태양의노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역시 노래. 아마네 카오루를 연기한 YUI는 실제로 일본의 천재적인 싱어 송 라이터로 명성이 높은데,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들이 영화의 감동을 몇 배로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실제로 그녀의 CD데뷔가 영화와 비슷한 경우인지라 YUI 자신도 그 역할에 더욱 몰입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코지역의 츠카모토 타카시도 쿠도칸 드라마인 키사라즈 캣츠아이나 맨하탄러브스토리, 타이거&amp;드래곤에 출연하면서 연기파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배우다. (개인적으로 츠카모토 타카시의 팬이라서 출연작을 찾아보다가 태양의노래를 알게 되었다) 또, 가족의 헌신적인 사랑도 상당히 감명 받은 부분이었는데, 특히 카오루의 아버지는 코지를 저녁식사에 초대하기도 하고, 카오루의 친구인 미사키에게 딸의 상담을 하기도 하는 등, 병에 걸린 딸에게 줄 수 있는 행복은 모두 주려고 한다. 그러한 모습에서 우리는 이상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본다. 나의 아버지만 해도 굉장히 무뚝뚝하고 어렸을 때는 특히 집에는 잘 들어오지도 않으시면서 무섭기까지 해서 아버지와의 거리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정도였다. 아무래도 딸이 아닌 아들이라 가진 실망감에서 온 신경질일지도[..]</span> <br></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68989024.jpg" width="500" height="2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6898902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69be5c38.jpg" width="500" height="2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69be5c3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6a6221ff.jpg" width="500" height="2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6a6221ff.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br></span>&nbsp;</div><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영화중에 등장하는&nbsp;XP라는 병은&nbsp;자외선 알레르기라고도 하는 자외선을 쐬지 못하는 병으로 마치 중세의 마녀나 드라큘라가 연상되는 그 모습은 실제 중세에 화형당한 수많은 마녀나 악마숭배자들의 정체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쩌면 드라큘라도 XP의 일종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본다. (드라큘라가 피를 빠는 것은 XP치료법의 일환이었다고 생각해보면 꽤 재미있는듯)</span> <br><br></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7608a738.jpg" width="500" height="2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7608a73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71d72a14.jpg" width="500" height="2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71d72a14.jpg');" /></div><br><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FONT-SIZE: 170%"><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태양의노래는</span> </span></strong></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영제 A Song To The Sun</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달의 소녀가 태양에게 바치는 노래. 태양을 사랑하지만 태양으로 나아갈 수 없었던 그녀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그 자체로 태양에게 바치는 노래이며 한 편의 뮤직비디오가 아니었을까.</span> <br></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7bc99e85.jpg" width="500" height="2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20/54/e0061954_479307bc99e85.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a onclick="'return"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1848" target="_blank" goOtherCR(this,?a="txc_mv1&amp;r=1&amp;i=nx.2452.10&amp;u=" ?+urlencode(this.href));?><span style="COLOR: #0000cc"><strong><font face="돋움" size="3">태양의 노래</font></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0%">(タイヨウのうた: Midnight Sun, 2006)&nbsp;</span></span></span></a></span><u><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cc"></span></u></div><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span></span><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span>&nbsp;</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p.s 국내에서도 극장 개봉작인데 흥행에는 실패한 모양. 평점은 매우 높은데 비해 영화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p.s2 국내판 포스터가 정말로 마음에 든다.</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p.s3 동생하고 둘이 봤는데 일본에서 흥행대작으로 10억 엔을 수익을 냈다는 보고 ‘하긴 제작비는 얼마 들지 않았겠네’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p><br/><br/>tag : <a href="/tag/태양의노래" rel="tag">태양의노래</a>,&nbsp;<a href="/tag/YUI" rel="tag">YUI</a>,&nbsp;<a href="/tag/츠카모토타카시" rel="tag">츠카모토타카시</a>,&nbsp;<a href="/tag/XP" rel="tag">X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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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Jan 2008 08:36:30 GMT</pubDate>
		<dc:creator>아카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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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본문화의 특이성이 주는 프레셔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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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 이젠 솔직이고 자시고 내가 일본문화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는 매니아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br><br>그냥 단순히 일본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을 탐닉하던 시절엔 '그저 재미있다' 라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러운 오타쿠'가 되고싶지 않다는 생각에 일본 아니메를 비하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실은 지금도 간간히 역겹다 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br><br>뭐 오십보백보이긴 하지만 오타쿠라고 욕을 먹고 안먹고의 차이는 이제 애니메이션을 보느냐 코스프레를 하느냐 이런 문제이기 보담은 겉으로 얼마나 '티'를 내고 다니냐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오타쿠라고 상대를 욕하고 까는 입장에서조차도 어느정도 그들의 문화를 수용하고 무엇보다도 왜 오타쿠라고 까는쪽도 알건 다 안다는 것[..] 뭐 분명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말이죠. (제 입장에서 보는건 아닙니다만.. 뭐랄까 그렇다고 대놓고 오타쿠를 쏴대는 쪽도 아니었고 -_-;)<br><br>만화책-애니메이션-라노베라는 정석루트를 걷다가 일본 드라마에 빠지게 되고, 일본 작품 특유의 느낌 (확실히 영화나 드라마의 느낌은 만화책, 애니메이션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서 무언가 겉의 허물을 하나 벗은 듯한 느낌이 들게 되었습니다. 제가&nbsp;첫 일본 영화는, 물론 기억나는 범위 내에서 말입니다만, 벌써 10년이나 된 그 옛날 '자살관광버스'라는 영화를 TV영화소개프로에서 본 이후로 호감을 갖게되어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려본 것일텐데 이게 그 어린생각엔 매우 흥미로운 소재였단 말이죠. 뭐 결과는 향후 몇년간 일본영화는 질색을 하게 만들긴 했지만 말입니다. 실제로 아직까지도 일본영화는 수준미달이라는 생각을 많이들 하고 있는 편이고...<br><br>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보게된 '태양의 노래'<br><br>뭐랄까. 일본영화를 좀 보신다는 분은 아시겠지만 '철도원'이라던가 '냉정과 열정사이' '러브레터'&nbsp;그 옛날에 봤던 '자살관광버스'에서도 느껴지는 특유의 그 잔잔함(?)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 대사없는 여운 말입니다. (심지어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그 배틀로얄에서 조차도)&nbsp;이게 최근에 너무 매력적인데 뭐랄까 오히려 현실적인 느낌? 굳이 말하면 사실적인 심리묘사라고도 할 수 있는 그런 게 너무 좋습니다.<br><br>영화 '태양의 노래'에선 드라마 '키사라즈 캣츠아이'등으로 유명한 '츠카모토 타카시'가 주연인데 음.. 사실 이분 연기가 너무나도 맘에 든단 말입니다. 특유의 그 양아치스러운 말투, 찍찍내뱉는듯한 어감, 바보스러운 연기. 사실 '태양의 노래'도 이분 출연작을 뒤지던 도중 발견하게 되었지만서도.<br><br>상대역으로는 일본의 천재가수 '유이'인데 연기도&nbsp;뭐 그럭저럭. 이 영화로 신인상을 타기도 했다고 하긴 합디다만. 실제 노래도 노래지만 작사 작곡에서도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스스로와도 매우&nbsp;비슷한 캐릭터이기도 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br><br><br>아 뭐 덕분에 한동안 멍하게 있던 저로썬 다시금 리뷰를 잔뜩 쓰고싶어졌습니다.<br><br>뭔가 지난 시간을 달리는소녀나 에우레카같은 졸렬하고 난잡한 리뷰를 보고 있자니 민망해지기도 합니다만 뭐, 쓰고싶으니까요.<br><br>더불어 요즘 일본드라마를 잔뜩 보고 있는데, 처음엔 뭔가 연기력이 매우 한심하게 느껴지면서도 그 참신한 소재에 큰 재미를 느껴 보다보니 '아 연기도 뭐 그럭저럭 괜찮네..'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것이.. 뭐 언어가 달라서 그런가봅니다[..] 뭐 참신함도 쿠도칸이라는 걸출한 작가 덕인지는 모르겠지만요.<br><br>제목에서부터 언급하다시피&nbsp;이렇게 일본문화에 깊숙히 들어가고 있는 마당에 주위의 눈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지만 묘한 프레셔를 받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스스로가 오타쿠라는 생각을 가진 적은 딱 고3때 약 세달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명확하게 그때뿐이야! 라고 하는 걸 보면 저도&nbsp;어지간히 소심한 것 같긴 하군요[..]<br/><br/>tag : <a href="/tag/오타쿠" rel="tag">오타쿠</a>,&nbsp;<a href="/tag/프레셔" rel="tag">프레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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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Jan 2008 05:00: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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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상에 왜 평화가 오지 않는지를 깨달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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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남들이 그렇게 부르짖고 외치는 평화가 왜 오지 않는걸까를 깨닫게 되는 요즘.<br><br><br>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렇듯 방학을 하면 '이번에야 말로' 를 보통으로 무언가를 다짐하고 뭔가 할 계획을 세운다.<br><br>물론 본인도 마찬가지로 올 겨울방학때 알바를 해서 돈을 얼마정도 축적해놓고 학기중에 나오는 알바비+생활비 아껴서 여름방학때엔 해외여행을 좀 가보자 라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는건 뭐 말하기 민망할 정도...<br><br>어찌되건&nbsp;일단은 아르바이트를 해보자! 라고 했더니 12월말에는 동아리 MT를 가야고 한다니 뭔가 들어간지 얼마 되지도 않고, 인원수도 많지 않기에 빠지기도 뭣하고 빠지기도 싫은 자리였던지라 덜컥 참석해야겠다고 여기고 보니 12월 아르바이트는 아무래도 힘들겠구나 하는 결론이 나와 2008년을 맞이하고 나니 뭔가 주위에서는 같이 아르바이트 하자고 하는 안락한 손길들이 마구마구 뻗어오는데 이거야 원 일이 이렇게 쉽게 풀려도 되나 허허허...<br><br>랄까 역시 귀찮은 친구 하나 떨어뜨린답시고 "아르바이트란 원래 혼자 하는거야!" 하고 매몰차게 말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말이 그렇게 내 가슴을 파고들 줄이야. 알아서들 연락 끊고 잠수들 타시고 아르바이트를 구하신건지 만건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그나마 좀 믿음직한 친구녀석 하나 매수해서 온갖로비까지 해가며 아르바이트 자리좀 구해달라고 사정사정을 해놨더니 대략 일주일쯤 후에 빕스에 줄이 있다며 같이 가자 친구여!를 외치는데 어째 새삼 눈물이 흐르는지...<br><br>때는 벌써 1월하고도 한주가 흘렀던지라 학기에는 아르바이트를 못한다고 가정했을때 평균적으로 두달이상 근무를 원하는 대부분의 업체들로써는 탐탁치 않을것인지라 내심 걱정을 많이했었고 이력서쓰는데도 어쩐지 3개월이상근무해라! 하는 포스가 팍팍 풍기는데 뭐 깔끔히 무시하고 1개월만 적고 나와서 이거 아무래도 힘들겠는걸.. 이라는 불안감이 가슴한켠을 쿡쿡 찌르시는데 영 불안한 것이...<br><br>어째 다음날 연락준다고 하고도 잠잠한 것이 이거 좀 불안하네.. 싶기도 했었는데 사실 빕스 찾아간 당일 엄청난 몸살감기에 걸렸던지라 평소보다 무리해서 갔었던 것도 있어서 당장 일시키면 어쩌나 하는 걱정감이 앞서긴 했었다만 그 다음날에도 연락이 안오니께 좀 불안하긴 한데 뭐 아플때 일 안해서 다행이다 라는 초낙관적인 태도로 침대와 사랑을 나누는 하루를 보내며 그 친구에게 연락을 했더니 돌아오는 답장은 '아 매니져가 까먹었대 그날'<br><br>그래서 그 다음날이 된지라 아 오늘은 연락이 오겠지 아무래도 이젠 일할준비를 해야겠구나 하는 마음가짐으로 약도 제대로 챙겨먹고 몸도 많이 나아져서 일할준비를 점점 하고있는지라 두근두근 근데 연락이 없다 이뭐병, 급히 친구에게 다시 걱정으로 연락을 했더니 돌아오는 답장은 '아 매니져가 휴무래 오늘'<br><br>다음날이 되니까 이젠 열받기도 하고 그 친구놈한테 의지한답시고 쳐 로비한꼴이 우스워서 그냥 대충 아무 아르바이트나 잡아서 혼자 하면 될 걸 왜 같이한답시고 시간만죽이고 집에서는 죽돌이에 밥벌레취급받으면서 지냈을까 하는 막심한 후회감이 들었지만 뭐 이제와서 어쩌겠나, 그 친구도 약간은 미안해하고 있는것 같고 뭐 집에나 있는김에 올해 공연할 대본 플롯이나 천천히 짜보자 라는 생각으로 노트북이나 두들기고 있자니 친구도 답답하긴 답답했던모양 빕스에 전화를 한 모양인데 아 매니저분께서 중식중이니 나중에 연락을 하라나? 뭔 점심을 하루죙일 쳐먹어 응?<br><br>분명 감기도 다 나았을터인데 집안식구들이랑 눈마주치는것조차 두려워 1시가 되도록 침대에서 퍼질러자다가 동생이 사온 김밥 5개먹고 다시 잤다. 아버지가 슥 지나가면서 '저새낀 하루죙일 쳐자...'라는걸 얼핏 들었던 것 같지만 절대로 꿈일테니 염려하지 않은 채로 5시쯤 다시 일어났는데 전날 취침시간이 새벽 2시가 조금 넘어서였으니 12시간 이상을 쳐주무셨구나, 역시 훌륭한 백수야 자질이 있어! 혼자 자축해봤자 의미가 없지만 뭐.. 하고 저녁을 먹고 나니 그 친구에게 연락이 왔던지라, '야 우리 됐대!'<br><br><br>그리하여 그 빌어먹을 CJ푸드 빕스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뭐 제대로 될련지나 모르겠고 친구랑 사전에 협의하기론 끝날때 주방에 불지르고 나오자고만 약소하게 협의해놨을 뿐이다. <br><br>아, 게다가 사촌형님은 이동네 테니스장 하나 구해서 코치를 하게 되신덕에 공짜 테니스까지 배우게 되어서 운동+알바 두마리 토끼를 다 쥐게 되었으니 뭐 좋은게 좋은거라나<br><br>근데 세상에 왜 평화가 오지 않는가랑 이 글이 무슨상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최근에 하도 Undercooled만 주구장창 듣고있어서 그런가보다.<br><br>p.s 빕스 스테이크 알바가 굽는다던데 그거 확인하러 주방탐사간다.<br/><br/>tag : <a href="/tag/빕스" rel="tag">빕스</a>,&nbsp;<a href="/tag/알바" rel="tag">알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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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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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Jan 2008 14:25:24 GMT</pubDate>
		<dc:creator>아카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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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왜 사람들은 조금만 더 배려를 하지 않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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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정말 배려라는건 사소한 것에서 출발한다.<br><br>문득문득 잠시라도 '아! 내가 이 사람 입장이라면..?' 을 생각하면 100만큼 기분나쁠것도 50만큼만 기분나빠질 수 있는 것이고, 10만큼 기쁠것에 50만큼 기쁠 수도 있는데 말이다.<br><br>물론 나 자신이 아무리 인생의 모토를 <strong>역지사지</strong>로 세우고, 조금 더 남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배려한다고 하더라도, 미처 생각하지 못하거나 배려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br>&nbsp;<br>하지만 그렇게 마음먹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 아닌가? <br>결과가 똑같을 거라면 과정은 중요하지 않다라는 식은 너무나도 메마르고 차갑다. 게다가&nbsp;과정이 다른데 결과가 같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뭐 물질적인 결과만을 따지는 사람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참 싫어하는 부류)<br><br>그런고로 내가 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느라 머리싸매는 만큼은 바라지 않더라도 좀 남의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 해 주었으면 싶은 마음이다. <br><br><br>이렇게 말하면서도 자기자신을 판단하는건 주관적이기 때문에 결국 혼자 씨부리는 한탄이 되는 것 같다.<br><br>정말 인간관계... 사는게 힘들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27/54/e0061954_474b168e7bcb9.pn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1/27/54/e0061954_474b168e7bcb9.png');" /></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조금만 나에게 힘을!</strong></div></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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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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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Nov 2007 18:57:11 GMT</pubDate>
		<dc:creator>아카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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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장르문학 대중화 논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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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a name="[문서의 처음]"></a><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nbsp;소위 장르문학이라는 것이 있다. 순수문학과 비교되는 의미로써 생겨난 신조어인데, 최근 젊고 어린 층의 인기를 받는 판타지 소설과 라이트노벨이 그 예이다. 판타지소설은 90년대 PC통신이 성황을 누리면서 국내에 등장하였는데, 이영도가 97년 하이텔에 ‘드래곤 라자’를 연재하면서 ‘퇴마록(1994)’ 등과 함께 판타지소설의 큰 붐을 일으키게 되었다. 당시 PC통신에 연재하여 90년대 후반부터 책으로 발간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PC통신에 연재하여 출판된 작가들은 보통 판타지 소설 작가 1세대라고 일컬어진다. 이들은 기존 문학의 틀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많이 보였으며, 뒤이어지는 수많은 양산형 판타지소설들의 모태가 되어 그 입지를 단단히 굳히는데 성공했다. 실제로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의 경우 2004년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게재가 되기도 하는 등, 문학적인 가치도 크게 인정받았다. <br></span></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nbsp;하지만 이러한 판타지소설의 열풍은 주 독자층이던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철없는 대학생들에게 헛된 꿈과 희망을 심어주게 되었으며, 그 결과 수많은 나무들이 베어져 양산형 판타지 소설들이 성행하게 되었다. 많은 독자들이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은 책들에 실망하여 떠나갔고, 미련을 끊지 못한 사람들만 개중에 수작을 찾아내는 노력을 해 가면서 읽고 있을 뿐이다. 문제는 그렇게 장르문학의 규모가 커지면서 그것에 문학적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이 시작했다. 실제로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전적이 있는 이영도를 내세우면서 말이다. 라이트노벨도 비슷한 경우인데, 최근 일본에서 유입되던 것이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출판되기 시작되었다. 라이트노벨은 시각적인 이미지 표현을 강조하는 엔터테인먼트소설인데, 재패니메이션을 소설화한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주어(실제로 그러한 경우도 있다), 일본 오타쿠문화의 대표적인 예로 제시되고 있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nbsp;그래서 이러한 장르문학은 그 문학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가? 개인적으론 분명히 인정받을 수 있다고 본다. 이영도의 작품은 판타지소설에서의 문학적 가치를 충분히 어필했으며, 라이트노벨도 자체적인 상들을 만들어 걸출한 인재들을 뽑아내고 있어, 그 매니아층도 예전 판타지 이상으로 두텁다. 문제는 이런 장르문학의 규모에 비해 작품성을 인정할 만한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장르문학은 대부분이(특히 판타지소설의 경우) 도서대여점에서 빌려보는 구조이기 때문에, 일단 찍어내기만 하면 일정 권수는 팔린다는 인식으로 너무나도 무분별하게 발행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정말 ‘한두 작품만을 위해서 장르문학의 문학성을 인정해 줘야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지 않는가.</span></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nbsp;라이트노벨의 경우 이제 막 국내에서도 발간되기 시작하여 비교적 싼 가격에, 대여점에 공급하지 않으며, 책을 직접 사서 보게끔 하는 판매 전략으로 같은 장르문학인 판타지소설과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것이 또 무분별한 양산화를 겪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을뿐더러, 슬슬 그러한 조짐도 보이고 있다. 게다가 본고장을 너무 의식한 탓인지 개성 없는 아류작들만 보이고 있으니, 너무나도 뻔히 판타지소설의 뒤를 따르고 있지 않는가. 국내작가들은 그렇게나 우둔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상업성에 찌들어 적당히 판매고만 올리려는 수작인지 모르겠으나 너무나도 더럽고 추해 보일 뿐이다. 그리고 그들의 글이 장르문학을 진정한 문학의 한 장르로 받아들여지게 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슬플 따름이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br><br><br>랄까.<br><br>뭐 라이트노벨본다고 오타쿠인 것도 아니고, 판타지도 이영도빼고 다 허접쓰레기작가인것도 아니고, 하지만 정작 까려고 보면 이렇게 보인다는게 너무 슬프다.<br><br>빙산의 일각을 보고 판단하자는 것은 무모한 일이지만.. &nbsp;</span></p><br/><br/>tag : <a href="/tag/장르문학" rel="tag">장르문학</a>,&nbsp;<a href="/tag/라노베" rel="tag">라노베</a>,&nbsp;<a href="/tag/판타지" rel="tag">판타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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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고찰</category>
		<category>장르문학</category>
		<category>라노베</category>
		<category>판타지</category>

		<comments>http://kyasbal.egloos.com/104642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Nov 2007 16:34:57 GMT</pubDate>
		<dc:creator>아카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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