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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모든 것을 전부 너에게 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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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로 게임 이야기 해대는 블로그.

가끔 잡담 몇마디도 섞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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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07:29: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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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모든 것을 전부 너에게 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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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로 게임 이야기 해대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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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뭐 이런 개같은 일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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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신문법 미디어법 합헌 판결... IPTV법 금융지주회사법 인터넷멀티미디어법 합헌 판결...<br><br>절차는 위헌이나 결과가 합헌적이니까 합헌판결이라고?<br><br><br>뭐 이런 상식을 벗어난 말도 안되는 판결을 내릴 수가 있죠?<br><br>이건 수능시험에서 대리시험 쳐도 점수를 인정해버리는 꼴입니다. 절대 말도 안되는 일이죠.<br><br>대한민국 사법기관 중 최고봉에 속하는 헌법재판소에서 이런 판결을 내리다니 <br><br>이 나라에 민주주의와 정의는&nbsp;뭐 완전 없다고 봐도 되겠군요.<br><br>이럴거면 도대체 학교에서 삼권분립이나 일사부재리 원칙 왜 가르치나요?<br><br><br>아.... 정말 입에서는 온갖 쌍욕이 다 튀어나오고 뭔가 하고 싶은 말은 잔뜩 있는데<br><br>그저 어이가 없을 따름이군요... <br><br>대한민국이란 나라 이런 나라였군요. 병신같은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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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철저히 내가 하고픈 잡담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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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07:29:23 GMT</pubDate>
		<dc:creator>베리뮤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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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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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24/59/f0011859_4aba455a4ef9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24/59/f0011859_4aba455a4ef98.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lt;드라마 세중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퍼온 월페이퍼. 극중 아키가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푸른 하늘이군요&gt;</div><br><br><br>깊어가는 가을에 갑자기 멜로물이 끌리기 시작해서<br><br>예전부터 말로만 듣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찾아서 보기 시작했습니다.<br><br>이 작품은 소설이 원작이고 이후에 영화로, 그리고 드라마로 나왔는데<br><br>많은 사람들이 드라마를 추천해서 드라마를 봤습니다만......<br><br><br>아 이건 정말이지......<br><br>너무나 슬퍼서 엉엉 울어버렸습니다ㅠㅠ<br><br>지금까지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접해봤지만 왠만해선 잘 안 울었는데<br><br>이 작품은 정말 1화부터 최종화까지 눈물이 나오더군요. 처음으로 보고 울어본 작품이었습니다.<br><br><br>보면서 후반부보다 초반부의 사쿠와 아키의 행복했던 시간의 장면이 나올 때가 더 슬픈게<br><br>이 작품이 액자식 구성, 그러니까 현재의 사쿠가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으로 구성이 되있어서<br><br>이미 1화부터 아키가 죽었다는걸 알려주고 이야기가 시작되더군요.<br><br>덕분에 이렇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아이들에게 <br><br>이렇게 가슴아픈 슬픔이 닥쳐올거라는 생각을 하니 도저히 눈물을 참을 수가 없더군요ㅠㅠ<br><br>17년의 세월이 지나서도 아키를 잊지 못하고 방황을 하는 현재의 사쿠의 모습도 정말 안타까웠습니다.<br><br><br>남자주인공 마츠모토 사쿠타로 역을 맡은 야마다 타카유키와 <br><br>여주인공 히로세 아키 역을 맡은 아야세 하루카의 연기도 정말 좋았습니다.<br><br>지금은 많이 유명해진 두 배우인데 각각 그 모습 그대로 <br><br>극중의 사쿠와 아키의 모습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잘 녹아들었던거 같습니다.<br><br>덕분에 일본배우의 연기력은 학교 학예회 꽁트 연기 하는거 같다는 저의 편견을 깨뜨리기에 충분했습니다.<br><br>아무래도 장르가 장르다보니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도 매우 맘에 들었네요.<br><br><br>OST도 맘에 들었습니다.<br><br>시바사키 코우가 부른 주제곡도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했고<br><br>특히 드라마 내에서 '사쿠와 아키'라는 곡이 나오면 정말 눈물샘을 자극시키더군요. 아무튼 정말 좋았습니다.<br><br><br>제가 평상시에 이런 잔잔하고 서정적이고 순애보 사랑을 다룬 멜로물을 좋아하는 편인데<br><br>정말 보고 대단히 제 맘에 쏙 든 작품이었습니다. 좀 더 빨리 이 작품을 접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br><br><br>사쿠와 아키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는 이제 가슴 속에 담아두고 <br><br>다시 다른 좋은 작품을 접해봐야겠군요.<br><br>비록 이 작품은 지어낸 이야기긴 하지만 실제로 병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죠.<br><br>부디 병마를 털어내서 다시 행복해지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br/><br/>tag : <a href="/tag/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 rel="tag">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a>,&nbsp;<a href="/tag/세중사" rel="tag">세중사</a>,&nbsp;<a href="/tag/세카츄" rel="tag">세카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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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드라마</category>
		<category>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category>
		<category>세중사</category>
		<category>세카츄</category>

		<comments>http://kusuha.egloos.com/153073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Sep 2009 16:31:56 GMT</pubDate>
		<dc:creator>베리뮤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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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뒤늦게 써보는 국가대표 감상 포스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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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저작권법 때문에 짤방 포스터고 나발이고 없음'ㅅ')<br><br>해운대랑 함께 최근에 잘 나가는 한국영화 중 한 편이지요.<br><br>관객수가 250만 돌파했다지요?<br><br>개인적으로는 해운대랑 관객수를 바꿔버리고 싶긴 하지만....;<br><br>뭐 어쨌든.<br><br>여기저기서 많은 찬사와 호평이 들려왔는 영화였는지라 살짝 기대하고 봤습니다.<br><br><br>내용은 아시다시피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눈물나는 올림픽 도전기...이지요.<br><br>하지만 이 국가대표라는 선수들이 처음부터 스키점프 선수들이 아니고<br><br>각자 평범하고 소소한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일반인인데<br><br>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스키 좀 타봤다는 이유로 덜컥&nbsp;국가대표로 발탁되게 되죠.<br><br>코치라는 양반도 어린이 스키교실에서 강사로 일하던 사람.<br><br><br>실제로 우리나라는 동계스포츠 환경이 정말 열악해서 선수들이 없지요.<br><br>덕분에 국가대표를 '모집'하는 실정입니다.<br><br>(한마디로 '국가대표 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인 셈.)<br><br>어느 스포츠나 국가대표 선수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br><br>이 영화 제목이 '국가대표'인 이유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지요'ㅅ'<br><br><br>그리고 그런 평범한 삶들을 살았던 사람들은<br><br>자신의 친어머니를 찾기 위해 군대 면제를 위해 등 등 각자의 목표를 갖고<br><br>스키점프를 연습해나가기 시작하고 <br><br>우여곡절 끝에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 '국가대표' 자격으로써 도전하기 시작하죠.<br><br><br>어느 비인기 스포츠 영화와 마찬가지로 이 영화엔 커다란 감동이 담겨있는건 말할 것도 없고<br><br>거기에 특유의 코미디 요소도 풍부하고<br><br>올림픽 스키점프 대회 장면에서는 정말로 실시간 티비 중계를 보는듯한 긴장감 마저 느껴지더군요.<br><br>그리고 영화를 다 보고 난 뒤엔 무언가 여운이 남겨지기도 했습니다.<br><br><br>...그리고 이건 약간 딴 소리인데<br><br>영화 중간에도 나오긴 했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OST 노래가 정말 좋더군요;ㅅ;b<br><br>작년 12월에 발매됐던 Loveholics의 butterfly라는 곡인데<br><br>노래 멜로디도&nbsp;좋지만 특히 가사에 담겨진 메세지가 너무나 의미 있는 노래라<br><br>정말이지 감동이 느껴지는 노래였습니다.<br><br>이 노래 덕분에 이 영화가 보다 더 깊은 감동이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더군요.<br><br>개인적으론 이런 노래가 대중들에게 보다 더 많이 알려졌었으면 <br><br>좋았을거란 생각이 드는데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br><br><br>올해엔 박쥐 마더 터미네이터 트랜스포머 등 등 대작급이라할만한 여러 영화를 많이 봐왔는데<br><br>이번 국가대표 영화가 올해에 본 영화 중에 제일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영화였습니다.<br><br>앞으로도 이런 시원한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더군요.</p><br/><br/>tag : <a href="/tag/국가대표" rel="tag">국가대표</a>,&nbsp;<a href="/tag/Loveholics" rel="tag">Loveholics</a>,&nbsp;<a href="/tag/butterfly" rel="tag">butterfl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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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영화</category>
		<category>국가대표</category>
		<category>Loveholi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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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usuha.egloos.com/149330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1 Aug 2009 05:29:10 GMT</pubDate>
		<dc:creator>베리뮤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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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7월 22일자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끝났군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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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미디어법 통과.<br><br>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허탈하기 그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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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철저히 내가 하고픈 잡담란</category>

		<comments>http://kusuha.egloos.com/147520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09 07:44:12 GMT</pubDate>
		<dc:creator>베리뮤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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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노 전 대통령님 마지막 가시는 길 보고 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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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63c1e2c5.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63c1e2c5.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오전 10시 30분경 시청역을 빠져나와서 서울광장 쪽을 찍은 사진입니다.<br><br>도로는 물론이고 벌써부터 사람들이 꽉 찼더군요</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6670980d.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6670980d.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길거리도 이렇게 가득..<br></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67c2c720.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67c2c720.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갑자기 사람들이 차도로 우르르 몰려나오기 시작했습니다.<br><br>인간은 집단적인 동물이라고 저도 반사적으로 도로로&nbsp;튀어나왔습니다-_-;</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6c3abc6b.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6c3abc6b.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광화문 쪽을 바라보고 찍었습니다.</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저 멀리 푸른 지붕이 보이는군요</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6dce3cbf.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6dce3cbf.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대형 전광판에 가카의 모습이 나오자 여기저기서 개새끼 소리가 마구 들리더군요.</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6fd82086.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6fd82086.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전경들이 배치되있군요.<br></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0e7f507.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0e7f507.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청계광장쪽</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4057f01.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4057f01.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티비 전광판에 나온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모습...<br><br>여기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고 저도 찡해지더군요</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6db4936.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6db493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759ef68.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759ef6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93de865.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93de86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b59a462.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b59a462.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이제 길을 내주고 운구차량이 오는걸 기다리고 있습니다</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de5c1bf.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de5c1b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f42b9c2.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f42b9c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fe4895f.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7fe4895f.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교통 경찰이 지나가기 시작하는군요<br></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8137c285.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8137c28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81b4130d.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81b4130d.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드디어 그 분이 오시기 시작했습니다.<br></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834cefd4.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834cefd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8920212d.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8920212d.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리고 그 분이 지나가십니다.<br><br>여기저기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고 저도 눈물이 고이더군요<br><br>이 때 윤도현밴드의 노래가 나왔는 때였는데 노래가 이렇게 슬프게 들린 적은 처음이군요</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8bb5e03f.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8bb5e03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8c653b1c.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88c653b1c.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리고 뒤를 따라서 시청광장까지 향했습니다.<br><br><br>사람이 너무 많아서 노제는 직접 보지 못하고 <br><br>대신 대형 전광판에 나오는 뉴스를 통해서 지켜봤습니다.<br><br>노제 마지막에 노래 '사랑으로'가 흘러나올 때는 정말 완전 슬퍼지더군요..<br><br><br>대통령님 이제 정말로 마지막 가는 길인지라 평일 아침부터 나왔는데<br><br>사람도 정말 많고 한걸음 앞으로도 가기 힘든 상황이 많이 나와서<br><br>여러가지로 애를 많이 먹었었는데 결코 힘들거나 후회스럽지 않았습니다.<br><br>눈물이 나오리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br><br>막상 직접 가서 지켜보니까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이더랍니다.<br><br>이렇게 작별인사를 고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아마 평생 잊혀지지 않을거 같군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d3900cfa1.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d3900cfa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d3946bf5c.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d3946bf5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d398cd7ef.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5/29/59/f0011859_4a1fd398cd7ef.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리고 오늘 저녁에 친구를 만나러 수원에 가게 됐습니다.<br><br>친구가 옷이랑 신발을 사러 가야 한다고 해서 어떤 매장으로 향했는데<br><br>길목에 노란색 풍선과 사람들이 길가에 잔뜩 있더군요.<br><br>알고보니 제가 지나간 그 길목이<br><br>노무현 전대통령님이 화장을 마치고 지나가게 될 길이었더군요.<br><br>수원에서 화장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br><br>이렇게 가까운 곳에 화장터가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br><br>결국&nbsp;봉하마을로 향하게 될 운구차량은 지켜보지 못해서 참으로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div><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영결식" rel="tag">영결식</a>,&nbsp;<a href="/tag/노제" rel="tag">노제</a>,&nbsp;<a href="/tag/5월29일" rel="tag">5월29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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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폰카로 닥치는대로 찍은 사진들</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영결식</category>
		<category>노제</category>
		<category>5월29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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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May 2009 07:12:42 GMT</pubDate>
		<dc:creator>베리뮤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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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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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전작 터미네이터3 : 라이즈 오브 머신으로부터,<br><br>그리고 첫작 터미네이터로부터 몇 년만에 나온 시리즈 최신작이랍니까.<br><br>3편까지는 티비에서 특선영화 등으로 접했지만<br><br>이번 터미네이터4는 친히 극장 가서 봤습니다.<br><br><br>일단 주연은 다크나이트 등으로 유명한 크리스찬 베일. 존 코너 역을 맡았죠.<br><br>응? 우리 캘리포니아 주지사님은 어디가셨나요?<br><br>...이미 스토리 상이나 그 분 나이나 현직업 상이나 <br><br>여러가지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번 작품에선 안 나오셨습니다.<br><br>(다만 얼굴 외모는 CG의 힘으로&nbsp;잠깐 나오십니다.)<br><br>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그래도 영화 자체는 괜찮았습니다.<br><br><br>이번 터미네이터4의 스토리 배경은 2018년입니다.<br><br>전작 터미네이터3에서 스카이넷이 가동되고 핵미사일 빵빵 터뜨려주고나서<br><br>존 코너가 저항군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기계와 맞서 싸우는 시간적 배경이기도 하죠.<br><br><br>인간과 기계가 맞서 싸운다는 영화 터미네이터의 스토리 전체를 놓고 보면<br><br>어떻게 보면 전작 1편, 2편, 3편까지는 서론에 불과하고<br><br>이번 4편부터가 본론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br><br>전작 3편까지는 저항군의 핵심인물이 될 존 코너를 지키기 위해<br><br>미래의 존 코너가 과거의 존 코너를 지키기 위해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파견한다는 내용이었지만<br><br>(단 1편에 나오는&nbsp;터미네이터는 사라 코너를 암살하기 위해 스카이넷이 파견한 녀석이지요)<br><br>이번 4편에선 본격적으로 저항군 활동을 벌이는 존 코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br><br>그리고 존 코너의 아버지이자 1편에서 사라 코너를 지켜줬던 인물인<br><br>카일 리스와 존 코너가 만나게 되는 내용을 그리고 있죠.<br><br>물론 4편에선 카일 리스가 존 코너보다 어린 나이로 등장합니다.<br><br>나중에 존 코너가 과거의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카일 리스를 과거로 보내지요.(이게 1편 내용)<br><br><br>...이미 스토리도 스토리이고<br><br>존 코너는 전작처럼 어린애가 아니라 스스로가 기계와 맞서 싸우는 입장이 된 덕분에<br><br>전작처럼 쫓기는 짜릿함(..)은 없기 때문에 <br><br>아마 이 부분을 기대하신 분이라면&nbsp;살짝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br><br>그래도 전작 3편이 괜히 어설프게 2편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다가<br><br>이도 저도 아니게 된 전례가 있는지라<br><br>주연부터 스토리까지 완전 싹 다 갈아엎어버리고 새로 그린 이번작은 <br><br>차라리 괜찮다고 생각합니다.<br><br><br>영화 자체는 딱히 나무랄 것이 없는데<br><br>터미네이터 전체의 줄거리를 모른다거나<br><br>주지사님의 향수를 잊지 못하신 분이라면 다소 어색한 영화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br><br>되도록이면 터미네이터 전체 줄거리를 예습하고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br/><br/>tag : <a href="/tag/터미네이터4" rel="tag">터미네이터4</a>,&nbsp;<a href="/tag/크리스찬베일" rel="tag">크리스찬베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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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영화</category>
		<category>터미네이터4</category>
		<category>크리스찬베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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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May 2009 15:18:59 GMT</pubDate>
		<dc:creator>베리뮤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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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故 대한민국 16대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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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자정이 지났으니 벌써 어제 일이군요.<br><br>어제 아침에 자다가 뉴스 듣고 벌떡 일어나서 지금까지 속보를 쭉 지켜봤는데<br><br>하루종일 소식 듣고 시간도 어느 정도 지나서 이제 슬슬 그분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데<br><br>참... 그래도 아직까지 씁쓸하기 그지없군요.<br><br><br>정말이지 다음에 이런 대통령이 또 나올 수 있을까 의문감이 들 정도로<br><br>여러가지로 인간적으로 특별한 대통령이었고 <br><br>대통령 탄핵 사태라던지 정말 많은 일을 겪었던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합니다.<br><br><br>정책상으로 성공한 대통령이었다고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지만<br><br>권위주의의 반대의 입장에 서고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한 대통령이었죠.<br><br>퇴임 후에도 고향 마을에서 조용히 소박하게 살아가는 모습과<br><br>대통령이라는 높은 직위에 서있었다는 사실이 무색해질 정도로 인간적인 모습은<br><br>앞으로 새로 탄생할 대통령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br><br><br>근데 그런 사람을 높은 곳에 계신 권력층들이 가만히 내버려두질 않았군요.<br><br>고향 마을에서 조용히 사시겠다는 분을<br><br>주변 인물들까지 들쑤시면서까지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나야 했는지 모르겠네요.<br><br>그런 맛있는 먹잇감으로 생각했던 분이 이 세상에 안 계시니 이제 어떤 맛으로 사려고 합니까<br><br><br>뭐 비록 사인은 자살이라고 하더라도<br><br>사실상 어떤 계층들이 노무현 전대통령을 죽였는지는<br><br>깨어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테니 그냥 직접적인 탓은 안하렵니다.<br><br><br>어쨌든 어제는 국가적으로 슬픈 날이군요.<br><br>살면서 이런 일을 직접 접하고 느끼다니<br><br>'역사'라는 말은 단순히 과거에 존재하는게 아닌 <br><br>현재, 지금 이 순간에도 존재하는 단어라는걸 다시 느끼게 해주는군요.<br><br><br>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대한민국제16대대통령" rel="tag">대한민국제16대대통령</a>,&nbsp;<a href="/tag/서거" rel="tag">서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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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철저히 내가 하고픈 잡담란</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대한민국제16대대통령</category>
		<category>서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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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May 2009 16:33:46 GMT</pubDate>
		<dc:creator>베리뮤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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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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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요즘 최고의 화제작, 그리고 논란이 끊이질 않는 영화 '박쥐'를 어제 심야로 봤었습니다.<br><br>영화를 관람한 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작품인데<br><br>박찬욱 감독의 신작이기도 하고 그놈의 노출 마케팅 덕분에 저도 내심 기대를 했었습니다.<br><br><br>그리고 보았습니다.<br><br>그리고 짤막하게&nbsp;생각이 든 한마디.<br><br><br><strong>'뭐냐 이건....'<br><br></strong></p><p>..예 상당히 난해하고 심오한 작품이더군요.<br><br>결코 대중영화라고는 볼 수 없고 예술영화 쪽에 조금 더 가깝다고 보면 될까요...<br><br>(그렇다고 예술영화라고 보기에도 뭔가 애매하고....)<br><br><br>뱀파이어가 된 신부의 사랑과 욕망, 신념 사이에서 갈등을 그린 영화인데<br><br>영화 편집이라던지 내용 전개 등을 통해서 상당히 절제된 느낌으로 그 갈등을 표현하였습니다.<br><br>그래서 그런지 겉으론 얼핏 느낄 수 있으면서 속으로 깊이 와닿기엔 부족한 느낌이었달까요.<br><br>워낙 영화가 자연스럽게 내용이 쭉 이어가지 않고 <br><br>마치 전체를 부분 부분으로 나눈듯하게 내용이 전달이 되다보니<br><br>영화를 보면서 즉석으로 이해하면서 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br><br>끝까지 다 보고나서 머리 속으로 정리가 필요하더랍니다.<br><br><br>영화의 전체적 분위기는 차분하고 늘어지게 느껴지는데<br><br>중간 중간에 에로와 그로테스크와 약간의 스릴감을 넣어서 <br><br>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영화를 몰입감의 끈을 놓을 수 없게끔 해놨습니다.<br><br>(사실 그래도 영화가 좀 지루한건 사실입니다..;)<br><br><br>연기력을 말하자면<br><br>주연인 송강호와 김옥빈보다<br><br>오히려 조연인 신하균과 김해숙님이 더 돋보였던거 같습니다.<br><br>이 영화를 보면서 노출씬이나 기타 여러 장면보다 <br><br>특히 신하균의 표정 연기가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br><br>김해숙님의 눈빛 연기도 매우 빛났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들 정도로 포스가 느껴질 정도더군요.<br><br>송강호씨야 뭐 딱히 논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br><br>김옥빈도 뭐 캐릭터에 맞게 그런대로 잘 연기했습니다만 그다지 '일품'이라는 생각은 안 들덥니다.<br><br><br>....말도 많고 탈도 많고 언론의 대표 떡밥이 되었던 노출씬에 대해서는<br><br>글쎄요 딱히 언론의 호들갑이나 기대(?)와는 달리 그다지 인상 깊지가 않더군요.<br><br>정사씬도 그냥 기존의&nbsp;다른 영화의 씬이랑 별반 다를게 없고 <br><br>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봤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시간 떄우기용으로 껴놓은 느낌이었습니다.<br><br><br>역시 가장 최고의 논란거리는 송강호씨의 성기노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br><br>굳이 성기를 보여줬어야 했냐&nbsp;라던가 필요한 장면이었다 등 등 말들이 끊이질 않는데<br><br>제가 느낀 바로는 '굳이 보여줄 필요는 없었다'였습니다.<br><br><br>아무래도 감독의 의도는 송강호씨의 성기가 발기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직접 보여줌으로써<br><br>결코 그 행위가 욕망에 의해서 행한 행위가 아니었다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거 같은데<br><br>사실 마지막 장면만 보더라도 그 장면이 결코 욕망에 의해서 저지른 행위가 아닌<br><br>계획적으로, 일부러 행한 행위란걸 쉽게 눈치 챌 수 있습니다.<br><br>영화 중에서 송강호를 텐트까지 치면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br><br>실망감을 안겨주고 돌려보내게 하기 위해 욕망이 아닌 일부러 행한 행위죠.<br><br>저는 이 장면을 굳이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보여줘도 뭐 상관없다고는 생각합니다.<br><br>(여자 관람객 입장에선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br><br><br>아무튼 어제 영화를 관람하고 느낀걸 주절주절 적어봤는데<br><br>한번쯤은 그런대로 볼만하지만 두 번 보라고 하면 전 거절하고 싶습니다;<br><br>극장에서 돈주고 본다고 하면 살짝 말리고 싶지만 그래도 극장에서 보는게 가장 좋다고 느껴지는게<br><br>집에서 TV나 DVD 등으로 본다고 하면 극장에서 볼 때보다 몰입하기가 힘들거 같기 때문입니다;<br><br>여러가지로 참 애매한 영화군요...</p><br/><br/>tag : <a href="/tag/박쥐" rel="tag">박쥐</a>,&nbsp;<a href="/tag/박찬욱" rel="tag">박찬욱</a>,&nbsp;<a href="/tag/송강호" rel="tag">송강호</a>,&nbsp;<a href="/tag/김옥빈" rel="tag">김옥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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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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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May 2009 02:18:54 GMT</pubDate>
		<dc:creator>베리뮤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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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대한민국 정말 잘 싸웠습니다ㅠㅠㅠ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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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비록 결승에서 지긴 했어도 준우승도 대단한 성과입니다ㅠㅠ<br><br>한국이 세계최강 반열에 오른건 이미 결승 이전에 세계가 인정을 했던 바이고<br><br>일본은 다만 대회에 우승한거 뿐이죠...<br><br>게다가 마지막 결승전에서 철저히 완패를 당한 것도 아니고<br><br>9회말에 동점을 만들어버리는 등 정말 팽팽한 승부였었죠<br><br>(정말 투지와 근성의 승리입니다 이건)<br><br>경기에서 얼마든지 질 수 있기 때문에 졌다는거 자체는 아쉽지는 않은데<br><br>다만 결승전 무대에서 상대팀이 일본인데다 <br><br>마지막 한방이 이치로한테서 나왔다는게..-_-<br><br>득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도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br><br>이미 경기가 끝났는데 어쩌겠습니까....<br><br><br>이번 대회 전에 감독부터 선수진 선정까지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지라<br><br>솔직히 WBC 한다고 했을 때 별 기대를 안한게 사실입니다.<br><br>일본한테 14-2 콜드 패배 당할 때 까지만 해도 <br><br>이번 대회는 왠지 안될거 같다 싶었지만 그건 기우에 불과했고 <br><br>전대회 성적인 4강을 뛰어넘어서 이렇게 결승무대까지 밟고 말았네요.<br><br>정말 대단합니다'ㅅ'b<br><br>대표선수들 덕분에 대회 기간 동안 정말 즐겁게 보낸거 같습니다.<br><br><br>축제는 끝났지만 이번주에 당장 열리는 우리 연아킴의 피겨스케이팅부터 해서<br><br>월드컵 최종예선전, 프로야구 등 등으로 시름을 달래야겠군요'ㅅ'<br/><br/>tag : <a href="/tag/WBC" rel="tag">WBC</a>,&nbsp;<a href="/tag/야구" rel="tag">야구</a>,&nbsp;<a href="/tag/잘했다" rel="tag">잘했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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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철저히 내가 하고픈 잡담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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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Mar 2009 07:26:41 GMT</pubDate>
		<dc:creator>베리뮤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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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저 이런 사람이랑 소울메이트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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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nakohja.com/soul/?n=%B1%E8%B9%CE%BF%EC">http://nakohja.com/soul/?n=%B1%E8%B9%CE%BF%EC</a><br><br><br>..................................<br><br>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하필 저 사람이야 썅... ㅇ-&gt;-&lt;<br><br><br>어느 밸리로&nbsp;보내야 할지 몰라서 연애 밸리에 보냅니다-ㅅ-<br><br><br>혹시나 해서 짤막하게 하는 연애밸리용 한마디 :<br><br>22년째 솔로입니다 ㄳ<br/><br/>tag : <a href="/tag/소울메이트" rel="tag">소울메이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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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철저히 내가 하고픈 잡담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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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Feb 2009 13:57:09 GMT</pubDate>
		<dc:creator>베리뮤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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