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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三陰三陽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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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흉추를 중심축으로 걸어야 거북이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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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00:52: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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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三陰三陽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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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버블(bubble) 과 상화(相火), 그리고 다이어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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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버블(bubble) 과 상화(相火), 그리고 다이어트<br><br><br>존경하는 블로거 적륜님(<a href="http://dylanzhai.egloos.com/">http://dylanzhai.egloos.com/</a>) 의 재미있는 경제사 관련 연작 포스팅 <a href="http://dylanzhai.egloos.com/2757456">(http://dylanzhai.egloos.com/2757456</a>) 들을 읽으면서&nbsp;생각했던 것이 하나 있는데 마침&nbsp;간단하게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br><br><br>경제학이나 경제에 대해서는 뭐&nbsp;아는 것이라고는 거의&nbsp;없습니다만, 소위 '버블'(bubble) 이란 게 나름 '무서운 것' 이란 정도는 현대인의 상식에 속하겠죠.<br><br>우리나라가 그 추웠던 98년&nbsp;IMF 를 졸업 한 것도 채 몇 년 되지 않았고, 작년에는 또 미국발 경제위기 라는 이름으로 미국 부동산 버블 붕괴로 전 세계가 벌벌 떨었으니&nbsp;말입니다.<br><br>그런데 이 버블 이란 게 모두 나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한편으로는 활발하게 돌아가는 경제 상태를 나타내는 하나의 지표 이기도 합니다.&nbsp;&nbsp;<br><br>버블 이란 걸 제 나름대로 이해하자면 -경제학적으로 100% 맞는 정의 인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종의 현물 없이 장부상으로만 움직이는 가상의 돈, 투자, 경제활동&nbsp;정도로 설명할 수 있겠죠.<br><br>물론 이게&nbsp;현실 보다 너무 1000% 10000% 과장되어&nbsp; 문자 그대로 버블이 되어 버린다면 ( 일본이나 대한민국의 부동산 처럼 ;; ) &nbsp;그것이 무너질 때 사회에 미칠 충격이 크겠지만, 현실적인 경제 활동에 있어서는 어떤 현물 에 대한 일종의 프리미엄 현상 정도로 이해 할 수 있으며,&nbsp;더 많은 투자와 활발한 거래를 유발하는 순기능적 측면도 분명히 있다고 보아야 하겠습니다.&nbsp;<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2/34/f0040534_4b080d5fcacb1.jpg" width="411" height="22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2/34/f0040534_4b080d5fcacb1.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66">코스피 2000.&nbsp;<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66"><strike>앞의 여성분은 좀 과하게 좋아하시는군요.<br></strike>한편으로는 버블이기도 하지만, 활성화된 강한 경제력의 상징이기도 하죠.<br></span></div><br><br><br>재미있는 것은, 우리 한의학의 이론 중에도 바로 이 버블 과 정확하게 1:1 매치가 가능한 개념, 곧 상화(相火) 라는 게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 정말 정확하게 1:1 매치가 가능한 개념입니다. ) <br><br>한의학에서 화(火) 곧 '불' 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변화를 이끌어 내는 기운 이며 또한 모든 운동(즉 기(氣) 죠)을 상징하는 단어 입니다.<br><br>일전에 포스팅한 것 처럼 (<a href="http://ktmd0c.egloos.com/1427464">http://ktmd0c.egloos.com/1427464</a>) 한의학의 기(氣) 란 개념은&nbsp;- 뭐 어떤 사람들은 기공이나 장풍 같은 좀 황당한 개념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다만 - 가장 기본적인 개념으로는, 인체 내에서의 돈, 화폐의 역활을 하는 것 입니다.<br><br>간단하게 비유하자면,&nbsp;'우리 몸 오장 육부 각 장부와 피부세포 머리카락 등&nbsp;하나 하나의&nbsp;조직이&nbsp;기를 가지고&nbsp;영양분을 구입해서 먹고 산다' 이렇게 이해하면 딱 알맞을 듯 합니다.<br><br>인삼(人蔘) 이 영약(靈藥)인 이유가 , 지구상의 그 어떤 식품이나 약물 중에서도 인삼 만큼&nbsp;우리 몸이&nbsp;즉각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기를 제공해 주는 약이 없기 때문입니다.&nbsp; &nbsp;&nbsp;<br><br>한의학은&nbsp;우리 몸에서의&nbsp;기의 흐름을 여러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 이는 경제계에서 돈의 흐름을 여러 모델로 설명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nbsp;) , 그 중 핵심적인 개념이 바로 화(火), 곧 불이 타 오르듯이 기가 하단전(下丹田) 에서&nbsp;위쪽으로 올라가 온 몸에 자금을 공급한다는 이론입니다.&nbsp;<br><br><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2/34/f0040534_4b080dade6198.jpg" width="314" height="29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2/34/f0040534_4b080dade6198.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66">단전도(丹田圖), 중국, 작자미상 <br>하단전, 중단전, 상단전이 연결되어 있으며, 우측의 죽~ 이어진 길은 인체의 척추입니다. <br>척추를 통해 기가 운행 하는 것입니다. <br>밭 전(田) 자를 쓴 것은, 단전이란 곳이 곧&nbsp;돈을, 먹을 것을, 에너지를 벌어오는 밭 이란 뜻입니다.</span></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2/34/f0040534_4b082d474a08d.jpg" width="252" height="3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2/34/f0040534_4b082d474a08d.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66">요건 &lt;동의보감&gt; 신형장부도(身形臟腑圖)<br>일반적인 다른 고(古) 의서의 장부도는 정면을 그리고 척추가 없습니다만, <br>동의보감의 신형장부도는 척추가 그려져 있는 게 특징입니다. <br>기가 흐르는 것을 중시했다는 것이죠.<br></span></div><br><br><br>재미있는 것은, 한의학은 화(火) 곧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기의 흐름에 대해&nbsp;그것을 2 종류로 분류 해 놓았다는 것 입니다.<br><br>바로 군화(君火) 와 상화(相火) 죠.<br><br>맞는 설명인지는 모르나, 경제학적 개념을 잠시 빌려와&nbsp;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군화 는 바로 실물 경제가 뒷받침 되는 건전한 기의 흐름을 의미하며, 상화 는 실물 경제가 뒷받침 되지 않는 기의 흐름, 곧 버블 과 유사한&nbsp;개념입니다<br><br>그래서 &lt;동의보감&gt; 에서는 상화(相火)를 뿌리가 없는 화, 무근지화(無根之火) 라고 했습니다.<br>&nbsp;<br>한의학에서 상화 의 역할은 아주 중요합니다. 군화 는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만 공급 할 뿐이며 ( 심장에 에너지를 대는 역할을 군화 가 한다고 하죠. 심장은 우리 몸의 군주(君主)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nbsp;그래서 군화 입니다. ) 사실상 몸 전체에 에너지(자금)를 돌리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전신(全身)을&nbsp;윤택하게 하는 역할은 전부 상화가 합니다.<br><br>&lt;동의보감&gt; 을 비롯한 한의학의 각종 의서에는, 눈이&nbsp;밝게 보이기 위해서도 상화가 있어야 하고, 소화(식생활), 배설, 성생활, 체온유지 등 모든 인간의 활동에&nbsp;바로 '상화' 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nbsp;&nbsp;<br><br>그러나 상화는 곧 버블 이라고 했죠? 적절하게 존재 할 때는 우리 몸의 경제체제를 활성화 시키지만,&nbsp;당연히 너무 과다해질 경우 문제를 유발하게 됩니다.<br><br>한의학은 상화의 순기능을 설명하는 동시에 상화가 지나치게 많은 경우에 발생하는&nbsp;병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nbsp;( 상화 가 망령되게 행동한다 [相火妄動] 라고 하는 용어는 금원사대가(金元四大家) 와 &lt;동의보감&gt;을 통해 완전히 정착된 한의학의 가장&nbsp;유명한 병리학적 용어 중 하나&nbsp;입니다.&nbsp; ) <br>&nbsp; <br>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상화가 많다' 는 것은 곧 경제에 버블이 너무 심화되어 문제가 생긴 것과 똑같은 개념이 됩니다. 우리 몸에 상화가 너무 많은 경우 일어나는 병으로 대표적인 게 바로 당뇨병 과 고혈압 그리고 중풍 입니다. 경제학적으로 비유하자면 일종의 경기 과열로 인한 실물경제체제의 붕괴 정도 라고 할까요?? 완만하게 붕괴하는 병이 당뇨 고혈압이며, 급격한 부도 상태에 이른 병이 바로 중풍입니다.&nbsp;&nbsp;<br>( 당뇨 고혈압 환자 보면 찬 사람 없습니다.&nbsp;열이 펄펄 끓고 더워 죽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게 다 '버블' -실물경제와 버블경제의 불합치에서 오는 부작용-&nbsp;인 것입니다. )<br><br><br>그리고 고도비만 같은 병도 상화가 많아서 생기는&nbsp;것으로 보는 대표적인 질병입니다.&nbsp;우리 몸 속에 실물 경제의 규모는 따라주지 못하는 데, 상화가 많아서 마치 경제가 대규모화 된 것 처럼 착시를 일으키기 때문에 각 세포가 대량의 지방을 보유하게 된다는 개념이죠. 따라서 한방 비만약에는 상화를 꺼 주는 현삼 석고 지모&nbsp;황련 같은 차가운 약재들이 필수적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nbsp;일종의 강제적인&nbsp;경기&nbsp;소강 정책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nbsp;&nbsp;<br><br>이때는 당연히 연착륙을 해야 몸에 부담이 없겠죠?? 사람의 몸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몸에 부담 없이 과열된 경기의 연착륙을 시켜 줄 수 있는 의사가 바로 유능한 의사 입니다. 돌팔이는?? 빠른 성과 볼려고 경착륙 시키다가 사람 잡겠죠.<br><br>( 한의학은 정말로 면허증 있는 의사라고 해서 다 같은 게 아닙니다.&nbsp;저도 솔직히 아직 실력이 많이 미흡한듯 싶네요. )<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2/34/f0040534_4b080e0b9b1c9.jpg" width="425" height="2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2/34/f0040534_4b080e0b9b1c9.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66">우리나라 부동산도 연착륙 해야 할텐데...<br>그러나 과도한 시장 개입은 서민 경제의 경기를 꺼트려 버릴 우려가 있습니다.<br>상화를 너무 무리하게 꺼 버리면 인체의 기운이 죽 빠지게 됩니다.&nbsp; <br>신기하게도&nbsp;원리가 매우 유사하죠??</span></div><br><br><br>어쨋든, '무당' 이니&nbsp;&nbsp;'비과학(非科學)'이니,&nbsp; "&lt;동의보감&gt;은 기록유산으로는 가치가 있어도&nbsp;, 현실적으로 유용한 학문적 가치는 없다." 라고 뭘 잘 아는 듯이 외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현실 속에서,&nbsp;<br><br>사실은 &lt;동의보감&gt; 속에는 이런 나름의 원리가 있다는 걸&nbsp;<br>조용하게 한 번 이야기 해&nbsp;보고자 합니다.&nbsp;^^&nbsp;&nbsp;<br><br><br>솔직히 세포니 뭐니 하는 일부&nbsp;다른&nbsp; 다이어트 이론보다 더&nbsp;재미있지&nbsp;않습니까? ㅎㅎ;&nbsp;<br>&nbsp;<br><br><br/><br/>tag : <a href="/tag/버블" rel="tag">버블</a>,&nbsp;<a href="/tag/상화" rel="tag">상화</a>,&nbsp;<a href="/tag/相火" rel="tag">相火</a>,&nbsp;<a href="/tag/다이어트" rel="tag">다이어트</a>,&nbsp;<a href="/tag/고도비만" rel="tag">고도비만</a>,&nbsp;<a href="/tag/한방다이어트" rel="tag">한방다이어트</a>,&nbsp;<a href="/tag/연착륙" rel="tag">연착륙</a>,&nbsp;<a href="/tag/비만" rel="tag">비만</a>,&nbsp;<a href="/tag/동의보감" rel="tag">동의보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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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의학논단醫學論壇</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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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15:04:02 GMT</pubDate>
		<dc:creator>에로거북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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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요양병원 근무 2일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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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사실 제가&nbsp;요번에&nbsp;양방 요양병원에서 근무한 지 오늘로 2일 차 입니다.<br><br>중환자가 참 많네요. 일반 요양병원이 아니라 인천 도심 한 복판의 요양병원이라 더 그런 듯도 싶습니다.<br>( 덕분에 교통 여건은 참 좋습니다. ) <br><br>한참 놀다가 일하려니 하루 50명 침 놓는데 온 몸이 다 쑤시지만,<br>제대로 일을 할 기회가 주어진 것은 참 기쁜 일 입니다. <br><br>다만 원장님이 양방의사이다 보니 제가 원하는 수준의 지원이 없다는 게 문제점이긴 한데,<br>월급 받고 일하는 직장 생활이 뭐 다 그렇죠. &nbsp;<br>오너의 입장을 최대한 이해하고, 뭔가 실적을&nbsp;보여 준 뒤 차차 요구해 나갈 생각입니다. <br><br>다만 환자들도 기존의 체침 중심의 침법에 익숙한 지라 ,&nbsp;제가 쓰는 순수 사암침에 간혹 적응 못하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br>&nbsp;<br>시간이 좀 가야 할 것 같네요. 로컬 개원의 와 비교 가능할 진 모르겠습니다만,<br>나름 적대적 인&nbsp; 환경 속에서 순수 한의학으로 뭔가를 보여 줄 수 있다면 나중에 개원해서도 성공할 밑거름이 되지 않을 까 합니다.<br><br>환자를 본다는 건&nbsp;여전히 어렵습니다. 위대한 선생님들의 기록을 보면, 환자를 딱 보면 <br>"이 환자가 왜 중풍이 왔는지 보인다. 그러지 않으면 치료를 하지 않는다." 이랬는데, <br>아직 잘 보이진 않습니다.<br><br><br>다만 남자는 방로과다 혹은 술병 이라면&nbsp;신정격, 스트레스 많았다면 간승격, 여자는 분노가 쌓였다면 간병 이쪽으로 접근하는데, 유효성이 꽤 있는 듯 싶네요.<br>중풍 환자 연하장애 심하면 무조건 신정격 때리고 봅니다. (신주납기)<br>노란 가래면 간승격, 맑은 가래면 신정격 때립니다. <br>드라마틱하게 재미있는 건 여전히 담정격 이군요. 단 적응증 심한 불면, 잘 놀라는 것 있는 환자의 경우 ^^;<br><br>&nbsp;<br>환자들이나&nbsp;간호사들은 제가 왜 환자 한테 "중풍 오기 전에 스트레스 많았어요? 중풍 오기 전에 과식하고 체한 적 있어요?" 라고 물어보는 이유를 모릅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건&nbsp;뇌 무슨 영역에&nbsp;hemorrhage 냐&nbsp;infaction 이냐 이런것이죠.<br>사실 제일 어려운 것은 바로 이런 한의학적 치료에 대한 몰이해 입니다.<br>그저 아픈 데 들이 밀고 "여기 침 놓아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br><br>제 생각은 물론 틀리죠.<br>똑같은&nbsp;hemorrhage 라도 , 간이 나빠서(화를 많이 내서)&nbsp;생긴 hemorrhage 와 신이 나빠서(sex를 많이 해서)&nbsp;생긴 hemorrhage 를 구분해야&nbsp;한다는 게 제 사고입니다.<br>&nbsp;<br><br>어렵지만 한 번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br>&nbsp;<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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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세사풍파世事風波</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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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04:15:41 GMT</pubDate>
		<dc:creator>에로거북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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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원인 중심의 의학 한의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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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흔히 현대 양방 의학을 두고 증거 중심의 의학 (EBM, Evidence Based Medicine ) 이라고 하는데 ,<br>한의학을 비슷한 방식으로 표현하자면 원인 중심의 의학&nbsp;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br><br>원인 이란 무엇인가. 바로 병인(病因), 병을 유발한 인자를 말하죠. 그런데 이 한의학적 병인이란 게&nbsp;세균 이라던지 바이러스 라던지 고혈압&nbsp;이런&nbsp;병인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nbsp; <br><br>한의학에서 말하는 병인 이란 '생활 습관의 병인' 쪽에 더 가까운 개념이죠. 따라서, 국소적, 마이크로적 관점의 병인이 아니라, 그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거시적으로 되짚는 , 광범위하고, 매크로한 관점의 병인을 찾는 것입니다.&nbsp;<br><br>( 물론&nbsp;그렇다고 미시적인 병인을 전부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자세한 이야기는&nbsp;나중에 ) <br><br><br><br>한의학이&nbsp;광범위한 병인을 찾는 측면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황제내경입니다.<br><br>한의학의 기원이자 가장 오래된 고전인&nbsp;황제내경 소문 에서, 제일 첫번째 편인&nbsp;상고천진론 의 제일 첫 구절은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br><br>"<br>黃帝問曰 <br>황제가 물어 가로되<br>余聞上古之人<br>내가 듣기로 상고시절 사람들은<br>春秋皆度百歲而動作不衰<br>나이가 100살에 이르기까지 동작이 젊은 사람 같다고 하거늘<br>今時之人 年半百而動作皆衰者<br>요즘사람들은 50살만 되면 동작이 다 쇠퇴해 버리니 <br>時世異耶 人將失之耶<br>세상이 달라진 것인가 사람들이 달라진 것인가 <br>歧伯對曰 <br>기백이 대답하여 가로되<br>上古之人 其知道者 <br>상고시대 사람들은 그 도를 아는 사람들이라<br>法於陰陽 和於術數<br>음양을 법으로 삼고 수를 헤아려 조화롭게 하며<br>(전에 포스팅에서 제가 '술수: 수를 센다'는 뜻이 오행이라고 말씀드린 적 있죠. <br>곧 , 법어음양 화어술수 는 음양 오행에 맞춰 산다는 뜻입니다. )<br>食飮有節 起居有常 不妄作勞 <br>음식이 절도에 맞고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절도에 맞고 섹스 과음 등 망령된 행동을 적게 하며<br>故 能形與神俱而盡終其天年 度百歲乃去 <br>그러므로 능히 몸과 마음이 온전히 그 천수를 다하여 백살 까지 사는 것입니다.<br>今時之人 不然也.<br>요즘애들은 그렇지 않습니다.<br>이주위장 이망위상<br><br>"<br><br><br>중간에&nbsp;" 음식이 절도에 맞고,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규칙적이고, 섹스나 과로 과음 등 망령된(건강에 좋지 않은) 행동을 지나치게 하지 않는 것 " 보이시죠?<br><br>이를 어겼을 때&nbsp;나이가 먹고&nbsp;몸이 상하며&nbsp;병이 온다는 것이며, &nbsp;이를 지키면 100살 까지도 눈 귀가 밝고 천수를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br><br>고혈압 당뇨 중풍 등 각종 만성 질병의 근본 원인이 바로 젊었을 때 자신이 살아온 길 에 있다는 관점인 것이죠.<br><br>물론 여기 병인 중에서&nbsp; 음식,&nbsp;불규칙한&nbsp;생활,&nbsp;섹스의 문제는 이해하기 쉬운 병인입니다만, 실제로는&nbsp;"법어음양 화어술수"&nbsp;곧 음양 과 술수(오행)가 더 중요합니다.&nbsp;그&nbsp;두 병인 (음양 오행) 은 설명하기 어려워서 일단은 넘어가구요.<br><br><br>요점은, <br>똑 같은 중풍 ( 뇌경색 Infaction 이라고 가정합시다 ) 환자가 두 사람 있다고 하더라도, 젊을 때 술을 많이 먹은 환자 ( 간을 상하죠 ) 와 섹스를 많이 한&nbsp;환자 ( 신장을 상하죠 ) 가 틀리다는 것입니다.<br><br>치료도, 젊을 때 술을 많이 먹었다면 보간(補肝) 청간(淸肝) 하는 쪽으로 더 치료를 해 줘야 하고&nbsp;<br>섹스를 많이 했다면 보신(補腎) 자음(滋陰) 하는 쪽을 방향으로 더 치료를 해 줘야&nbsp; ,<br>중풍 증상도 더 나은 치료율을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br><br>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질환 부터 요통 슬통 견통 같은 근골격계 뿐 아니라, 암 같은 질병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br>고혈압 환자도, 젊었을 때 화를 많이 내고 울분이 쌓인 환자라면 그 쪽으로 치료가 더 들어가야 하고,<br>술을 많이 마셨다면 그 쪽으로 치료가 더 들어가야 합니다.<br><br><br>원인 중심 의학 , 원인의 측면을 강조한 한의학의 특징은 , '객관성' 보다 '주관성'에 있습니다.&nbsp;<br>모든 사람이 같은 게 아니라, 개개인의 경험과 인생 생활 역사에 따라 틀리다는 것이죠.<br><br>군대에서 가혹행위를 당해도&nbsp;어떤 사람은 대범하게 넘어 갈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공포에 정신병이 걸립니다.<br>이럴 경우 드라마틱한 게 바로 사암침의 담정격이죠. <br><br>현대 양방 의학도 언젠간 객관적 요소 뿐만 아니라 주관적 요소도 중시하는 때가 오지 않을 까 , 그렇게 되면 한의학이 지난 2천여년 간 문제시 했던 관점을 이해 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 까 싶습니다. 지금같은 몰 이해가 아니고 말이죠.<br><br><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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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의학논단醫學論壇</category>

		<comments>http://ktmd0c.egloos.com/157314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00:07:53 GMT</pubDate>
		<dc:creator>에로거북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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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타미플루와 뇌병변의 관계에 대한 보완 연구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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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br><br>타미플루 복용 중학생 투신<a href="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01&amp;newsid=20091114023907867&amp;p=hankooki"><br><br>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01&amp;newsid=20091114023907867&amp;p=hankooki</a>&nbsp;<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4/34/f0040534_4afde9a44ede7.jpg" width="396" height="27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4/34/f0040534_4afde9a44ede7.jpg');" /></div>다행히 목숨은 건졌다고 합니다. 정말 다행이구요.<br><br><br>타미플루가 직접적 원인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신문 기사 내용처럼, 오래 전 부터 '타미플루 복용 이후 환각 증상'에 대한 보고는 있어 왔죠.<br><br>타미플루에 대한 보완적 연구가 매우 절실한 것 같습니다.<br><br><br><br>아래는 어떤 분의 글인데 한번 소개 해 봅니다.<br><br>........................................................................<br><br><br><br>타미플루가 BBB 를 뚫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타미플루 복용 후 바이러스가 뇌를 직접 침입해서 각종&nbsp;뇌, 정신과적&nbsp;부작용을 유발할&nbsp;가능성에 대한&nbsp;제기는 이전부터 있어 왔습니다.<br><br><br><span style="FONT-SIZE: 10pt">1. </span><br><a href="http://www.ncbi.nlm.nih.gov/pubmed/19879239?itool=EntrezSystem2.PEntrez.Pubmed.Pubmed_ResultsPanel.Pubmed_RVDocSum&amp;ordinalpos=11" target="_blank"><u><span style="COLOR: #800080"><span style="FONT-SIZE: 10pt">http://www.ncbi.nlm.nih.gov/pubmed/19879239?itool=EntrezSystem2.PEntrez.Pubmed.Pubmed_ResultsPanel.Pubmed_RVDocSum&amp;ordinalpos=11</span></span></u></a><br><br><span style="FONT-SIZE: 10pt">-&gt; 타미플루가 바이러스의 감염력을 boosting 한다는 견해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2. </span><br><a href="http://www.ncbi.nlm.nih.gov/pubmed/19814874?log$=activity" target="_blank"><u><span style="COLOR: #800080"><span style="FONT-SIZE: 10pt">http://www.ncbi.nlm.nih.gov/pubmed/19814874?log$=activity</span></span></u></a><br><br><span style="FONT-SIZE: 10pt">-&gt; 타미플루가 뇌 쪽으로의 부작용을&nbsp;일으킬 수 있다는 견해 <br></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물론 타미가 complications을 예방한다는 다수의 논문도 있어요.</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0pt">하지만 위의 두 논문을 참고한다면,</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타미플루를 골든타임 이내에 복용하고도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뇌와 폐의 acute infection으로 사망한 다수의 사망자들의 예가 쉽게 설명됩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BBB를 바이러스가 저렇게 쉽게 뚫고 가는 데에는 뭔가 인자가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span><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0pt">바이러스 자체의 침투력으로는 저렇게 급성적으로 사망하기는 매우 힘들어요.</span><p>&nbsp;</p><p><span style="FONT-SIZE: 10pt">H5N1 정도의 병원성이라면 모를까,</span></p><p><span style="FONT-SIZE: 10pt">&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pt">H1N1의 병원성은 그렇게 높다고 평가되지 않거든요.</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오래 전부터 타미에 대한 의심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0pt">분명 타미플루에 대한 re-eval!uation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span><br></p><p>&nbsp;</p><br><br><br><br/><br/>tag : <a href="/tag/신종플루" rel="tag">신종플루</a>,&nbsp;<a href="/tag/타미플루" rel="tag">타미플루</a>,&nbsp;<a href="/tag/BBB" rel="tag">BBB</a>			 ]]> 
		</description>
		<category>세사풍파世事風波</category>
		<category>신종플루</category>
		<category>타미플루</category>
		<category>BBB</category>

		<comments>http://ktmd0c.egloos.com/157072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23:20:16 GMT</pubDate>
		<dc:creator>에로거북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적절한 린필드 시스템 그리고 와우 겨손 전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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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요번에 새로 맞춘 린필드 시스템 입니다. <br>저의 여섯 번 째 메인컴이자, 가장 비싼 메인컴이군요. 흠...<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2/34/f0040534_4afc0474bdc0a.jpg" width="500" height="195.3255425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2/34/f0040534_4afc0474bdc0a.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ktmd0c.egloos.com/1568501"><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66">http://ktmd0c.egloos.com/1568501</span></a><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66">&nbsp;설명은 여기 참조</span> </div><br><br><br>일단 Win 7 64bit 를 설치했는데, 설치부터 정품인증까지는 정말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br>설치 시간 20분도 채 안걸렸고, 완벽하게 설치 작동하더군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2/34/f0040534_4afc0d52626cd.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2/34/f0040534_4afc0d52626cd.jpg');" /></div><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66">남들 다 하는 윈 7 성능 테스트.</span></div><br><br>램 점수만 낮네요. 10660 짜리 최신 램이 원래 떨어지는 건가요?? <br>좀 비싸더래도 12000 짜리로 가야 했던 가 싶기도 합니다.<br><br><br>겨손 전장 스샷입니다. 최대인원은 아니고... 호드 얼라 각 30명씩 60명 정도가 한 곳에서 싸우던 모습입니다.<br>예상외로&nbsp;렉 없이 잘 돌아가 줍니다. "겨손은 답이 없다" 란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nbsp;노 오버에 이 정도면 약간 오버 해 주면 더 많은 인원이 붙어도 할 만 할 듯 합니다.<br><br>결론: 겨손 전장도 충분히 잘 돌아간다. ( 만세 ! )&nbsp;&nbsp;<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2/34/f0040534_4afc0d5b7a9a4.jpg" width="500" height="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2/34/f0040534_4afc0d5b7a9a4.jpg');" /></div><br><br><div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66">아 와우는 이제 고만</span>&nbsp;</div><br><br>&nbsp;<br><br><br><br>p.s. <br><br>한 가지 요상한 것은,<br>다른 사이트는 다 괜찮은데 왜 이글루스만 이렇게 느린지 모르겠습니다. 느린 정도가 아니라 거의 마비 수준인데요. 창 넘어가는 것 부터 그림 파일 하나 올리는 것 까지 거의 옛날 PC 통신 모뎀을 쓰는 수준입니다.<br>&nbsp;<br>왜 이런지&nbsp;전혀~ 모르겠군요. 지금 사진 2개를 더 올려야 하는데 아직 안 올라가서 일단 글만 올리는 것입니다. <br><br>p.s.2 <br><br>그 외 윈7 의 성능이나 사용 측면에서는 아주 만족입니다.<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완상후기玩嘗後記</category>

		<comments>http://ktmd0c.egloos.com/156957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2:54:37 GMT</pubDate>
		<dc:creator>에로거북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 애기들이 누굴까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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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f0040534%7C1569260/2009111212110000290838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f0040534%7C1569260/2009111212110000290838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br><br><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33"><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33">누구냐? 넌.</span></div></span><br><br>이 애기들이 누굴까요? <br><br><br>첨엔 퍼퓸 팬인 어린 여학생들이 퍼퓸&nbsp;따라하는 걸로 생각했습니다.<br>그런데 자세히 뜯어보니,<br>!!!<br>퍼퓸 본인들인 겁니다. <br>OTL<br><br><br>화일명을 자세히 보니 2003년 이더군요. 무려 햇수로 7년 전 ... <br>퍼퓸은 어릴적부터 키워진 아이돌 스토리도 유명하죠. <br>그리고 2003-2008 이라면 성장기의 여성이라면 그야 말로 환골탈태 할 시간이기는 합니다.<br><br>한의학 원전에 보면 여자는 7살 단위로 환골탈태 하는데, <br>7세 때에는 치아를 갈고,&nbsp;<br>14세에 '천계' 가 오면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생리시작) 하고 아이를 가질 수 있으며 , <br>21세에 가장 아름답고 왕성하게 된다.<br>라고 씌여 있습니다. (&lt;내경&gt;)&nbsp;<br><br>실로 틀린 말이 아니군요.<br><br>이 때, 21세의 여성을 '꽃' 처럼&nbsp;만드는 기운을 두고 천계(天溪) 라고 하는데, <br>천계가 오면 남성을 받아들이는 꽃이 되는 것이고, 천계가 고갈되면 꽃이 시드는 것입니다. ( 49세 )<br>곧, 생리가 끊어진 여성은 남성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경우에 따라선 남성의 약을 써야 한다는 것는 것이 한의학의 이론입니다.<br><br>재미있죠? 호르몬 검사 DNA 검사로 약을 쓰는 게 아니라, 남녀와 자연의 변화로 약을 쓰는 것입니다.<br><br><br>각설하고,<br><br>21세의 천계가 온 ( 물오른&nbsp;) 여성은 뭐가 다른지&nbsp;한번 더 확인하겠습니다.&nbsp;&nbsp;<br><br><br><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f0040534%7C1569260/2009111212110000290870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f0040534%7C1569260/2009111212110000290870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66">21세의 그녀들 (잇힝 ...&nbsp;오덕오덕 하악하악&nbsp;!! )</span></div><br><br><br><br/><br/>tag : <a href="/tag/perfume" rel="tag">perfume</a>,&nbsp;<a href="/tag/환골탈태" rel="tag">환골탈태</a>,&nbsp;<a href="/tag/天溪" rel="tag">天溪</a>			 ]]> 
		</description>
		<category>잡담논설雜談論說</category>
		<category>perfume</category>
		<category>환골탈태</category>
		<category>天溪</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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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03:47:53 GMT</pubDate>
		<dc:creator>에로거북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적절하게 린필드 시스템을 질렀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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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1/34/f0040534_4afa52f264092.jpg" width="500" height="195.3255425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1/34/f0040534_4afa52f264092.jpg');" /></div><br>1 세대 1990년 8088 XT&nbsp;: 당시 본체가 140만원 ( 후덜덜.&nbsp;부모님이 그 때 그 돈으로 땅을 사셧더라면 &nbsp;) <br>2 세대 2002년 말 AMD 팔로 1800 : 본체가 80만원 ( VGA&nbsp; : 라뎅 9000 pro )<br>3 세대 2004년 초 AMD 바톤 2500 : 본체가 100만원 ( VGA : 라뎅 9800 pro )<br>4 세대 2005년 말&nbsp;AMD 베니스 3000 : 본체가 140만원 ( VGA : 라뎅 X1800XT )<br>5 세대 2007년 말 AMD 윈저 5600 : 본체가 50만원 ( VGA : 상동 )<br><br>에 이어<br>6 세대 시스템 System Mk VI&nbsp; 인텔 i5 750 린필드 의 시작입니다.<br>인텔은 <strike>항상 비싸서</strike> 처음인데 , 대략 기대되는군요. <br><br>2세대 부터는 거의 2년 주기로 시스템이 바뀌는군요. <br>4세대 때 특별이 비용이 많이 든 것은 당시 1800XT 라는 80만원짜리&nbsp;VGA 때문이군요.<br>5세대 때는 글픽은 그대로 사용했기에 저렴.<br><br>6세대는 CPU&nbsp;, M/B 랑 SSD 가 비용을 다 잡아 먹는 것 같습니다.&nbsp;<br><br><br>항상 <br><br>1. 적절한 가격대 성능비 ( 최저사양은 항상 구매 대상에서 제외시켰으나, 동시에 최고사양도 제외했습니다. 4세대 때 글픽카드 빼고는 ) <br>2. 5년을 쓸 예정<br><br>을 잡고&nbsp;컴퓨터를 구입했었네요.<br>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PU 고 글픽이고 항상 단가&nbsp;15 만원을 넘지 않게 말이죠.<br><br>그렇지만&nbsp;실제론 평균 2 년 밖에 못썼군요.<br><br>그 이유는 고장도 있었지만,&nbsp;가격대 성능비 추구의 결과로 한 박자 낮은 저사양을 구입했던 데에도 까닭이 있는 것 같습니다.&nbsp;<br>당시 최고사양이었던 글픽 X1800XT 는 만 4년을 <strike>정말 온갖 게임과 동영상과&nbsp;30인치 듀얼 모니터 활용까지 뽕을 뽑으며</strike> 썼으니 이런 분석도 일리가 있죠. <br>(&nbsp;자금은 정말 많이 들었으나 ... )<br><br>&nbsp;<br>어쨋든 오늘은 정말로&nbsp;5년을 <strike>일단은</strike> 내다보고 , 가격대 성능비 보다는 적절한 성능 위주로 새 시스템을 도입합니다.<br>X1800XT 처럼 4년은 족히 쓸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1/34/f0040534_4afa5bca0f6f0.jpg" width="120" height="1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1/34/f0040534_4afa5bca0f6f0.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33">컴퓨터 몇 번 지르다 보니 갈수록 선택이 <strong>적절</strong>해지는 것 같아 내심 뿌듯합니다. !!</span><br><br><div style="TEXT-ALIGN: left"><br><br>p.s. 케이스 키보드 마우스는 집에서 이전 시스템껄 공수 해 올 예정이라 생략하거나 저렴하게 갔습니다.<br><br>p.s.2&nbsp;린필드 기반 시스템 중에서, 가격 대 성능비 괜찮고 안정성 높은 시스템을 갖추고자 하는 분 계시면 한번 참고해 보세요. 적절한 성능부터 안정성, 전력 소모량까지&nbsp;신경&nbsp;좀 써서 고른 견적입니다. 저놈의 케이스만 조금 좋은 걸로&nbsp;다시 골라주면 됩니다. <br><br>p.s.3 약간 오버 해 주면 wow 의 겨울손아귀 전장 ( 약칭 겨손 ) 에서도 렉 없이 플레이 해 줄 수 있는&nbsp;사양을 기준으로 질렀는데,<br>워낙 말들이 많아서 말이죠. ^^; 직접 실험 해 봐야 알 듯 합니다.<br><br></div></div><br/><br/>tag : <a href="/tag/린필드" rel="tag">린필드</a>			 ]]> 
		</description>
		<category>완상후기玩嘗後記</category>
		<category>린필드</category>

		<comments>http://ktmd0c.egloos.com/1568501#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06:06:39 GMT</pubDate>
		<dc:creator>에로거북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음 .. 루저녀 고만 비난했으면 좋겠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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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ktmd0c.egloos.com/1568246</guid>
		<description>
			<![CDATA[ 
  <br><br><br>일단 저 분이 대본이든 애드립이든 간에 아주 심각한 말 실수를 한 것은 맞습니다만,<br><br>그 이후 돌아가는 꼴을 보면&nbsp;21세기 대한민국판 '마녀 사냥'이 따로 없습니다.<br><br>가장 힘 없는 대상을 향한 , 그 동안 쌓인 다른 일들의 분풀이<br>&nbsp;<br>비판도&nbsp;적절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nbsp;너무 심하게 이러는 것은 <strong>비열하기 그지 없는 짓</strong> 입니다. <br><br><br>국토를 다 뒤집는 무슨 무슨&nbsp;공사를 날림으로 2 년만에 &nbsp;한다, 친일인명사전을 반대 한다 는 식의 정말 분노해야 할 헛소리 헛짓거리들, <br><br>대통령 정치인 재벌 언론 이런 힘 있는&nbsp;곳은 못 건드리고,<br>&nbsp;<br><strong>힘 없고 만만한</strong> 여대생은 오만 군데를 다 물어뜯고 갈겨놓아도 뒷탈 없으니까 그렇게 물어뜯는 것입니까?? <br><br>마찬가지로 힘 없고 만만한 당신은 똑같은, 혹은 유도된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과연&nbsp;마냥 자유로울 것 같습니까??<br><br><br><br>참 한심하고 유치하고 비열하게 짝이 없는 상황입니다.<br><br>비난을 하더라도 일반인, 일반 사람, 힘 없는 사람에겐 정도 껏 했으면 합니다.<br><br><br><br>아래는 이번 일에 대한 이승환 님과 민노씨 님의 논평 입니다. 참고로 읽어볼 만 하네요.<br><br><br><a href="http://www.realfactory.net/1149">http://www.realfactory.net/1149</a><br><br><a href="http://minoci.net/995">http://minoci.net/995</a><br><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잡담논설雜談論說</category>

		<comments>http://ktmd0c.egloos.com/156824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18:52:11 GMT</pubDate>
		<dc:creator>에로거북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차차세대 마이컴 견적 ( MyCom Mk VI ) 좀 봐주세요.  ]]> </title>
		<link>http://ktmd0c.egloos.com/1564419</link>
		<guid>http://ktmd0c.egloos.com/1564419</guid>
		<description>
			<![CDATA[ 
  XT ( 16bit ) 시절 마이컴 1 호 ( MyCom Mk I ) 이후 무려 20여년이 흘렀네요.<br><br>2007년 10월 도입 했던&nbsp;마이컴 5 호 는 부모님댁에 보일러 놓아드리듯 놓아 드리기로 하고,&nbsp;<br><br>새로 견적 한 번 짜봤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6/34/f0040534_4af382f705202.jpg" width="500" height="246.38429752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6/34/f0040534_4af382f705202.jpg');" /></div><br>윈7 64비트 깔려고 준비는 마쳤습니다.<br><br>일단 이렇게 뽑아봤는데, 견적 좀 봐주세요. ^^&nbsp;&nbsp;<br><br><br><br>p.s . 마우스 키보드가 없고 케이스가 싸구려인 건 따로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nbsp;HDD 도 따로 준비 되어 있네요. <br><br><br>&nbsp;			 ]]> 
		</description>
		<category>잡담논설雜談論說</category>

		<comments>http://ktmd0c.egloos.com/1564419#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02:01:05 GMT</pubDate>
		<dc:creator>에로거북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는 그녀에게 무엇이었던가  ]]> </title>
		<link>http://ktmd0c.egloos.com/1564372</link>
		<guid>http://ktmd0c.egloos.com/1564372</guid>
		<description>
			<![CDATA[ 
  <p><br><br>나는 그녀에게 무엇이었던가.<br><br>여자가 원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 <br><br>돈도 명예도 권력도 학력도 다 버리고 버리고, 불치병의 남자를 선택한 이유는 하나.<br><br>바로 '마음이 통했다' 는 것.<br><br><br><br>나는 그녀에게 무엇이었던가.<br><br>맨날 게임 생각 오디오 생각만 하고.<br><br>옆에서 원하는 것을 노래를 불러도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고.<br><br>과연 나는 '그 분'보다 더 그녀와 마음이 통했다고 볼 수 있는가.<br><br><br><br>2년 전, '그 분' 보다 마음이 통하지 않았던 , 아니 사실은 통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던 &nbsp;두더지氏 는 <br>결국 '그&nbsp;분' 한테 여자를 뺏겼다.<br><br><br><br>이제 와서 만약에 마음이 통할 길을 찾는다면 그녀를 되찾아 올 수 있을까? <br><br>일주일 뒤&nbsp;결혼식이라는데 ..<br><br><br><br>&nbsp;&nbsp;<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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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세사풍파世事風波</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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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23:00:36 GMT</pubDate>
		<dc:creator>에로거북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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