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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adrif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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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시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ug 2007 14:03: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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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adrif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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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시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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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한눈에 들어오는 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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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nbsp; 읽는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는 글을 쓰고 싶다.&nbsp;<br>&nbsp; 엔터를 이용하지 않고 그냥 죽 글을 쓰다보면, 글이 눈에 잘 안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br>&nbsp; 앞에 '성공'이라는 포스트가 눈에 거슬린다.&nbsp;잘좀 쓸것이지..&nbsp;<br>&nbsp; 하긴, 잘 쓰면 뭐하나.&nbsp;그렇게 써놓고도 백만년마다 들어오는 블로그가 되버렸는데..&nbsp;<br>&nbsp;&nbsp;<br>&nbsp; 항상 느끼는거지만, 글이건 사진이건 인생이건 주제나 목표가 뚜렷할수록 좋은거 같다.&nbsp;<br>&nbsp; '좋다'가 아니라 '좋은거 같다'라고 한 이유는, 항상 들어맞는 명제는 아니기 때문이긴 하다. <br>&nbsp; 그래도 이렇게 두서없이 대략 휘갈긴 글보다는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한 글이 좋고, <br>&nbsp; 대충 암거나 찍어댄 사진보다는 작가가 충분히 기획하여 찍어낸 사진이 좋고, <br>&nbsp; 먹고자고싸고 무의미한 일상을 반복하는 삶 보다는 뚜렷한 목표를 지향하는 삶이 멋져보인다.&nbsp;<br>&nbsp;&nbsp;<br>&nbsp; GX-10도 생겼는데 프로젝트나 하나 기획해봐야겠다. 			 ]]> 
		</description>

		<comments>http://kroan.egloos.com/3687360#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Aug 2007 12:40:12 GMT</pubDate>
		<dc:creator>재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성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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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nbsp;성공이라는 제목은 너무 애매하다. 차라리 성공의 조건, 성공의 목적 같은 구체적인 제목을 선택할걸 그랬나 싶다.&nbsp;그렇다고 그런 제목들을 선택하기엔 지금부터 할 얘기와 핀트가 잘 안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br>&nbsp;직장에 들어와서 연수 받고, 부서에 배치되어 생활한지 반년이나 지났다. 그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신입사원 동기들을 만났고, 부서에서 첫 직장의 팀원, 팀장을&nbsp;만났고, 예전 여자친구랑 헤어지면서 우여곡절도 많았다. 그렇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도중에도 계속 들었던 생각은, 정말로 성공적인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었다.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가도 되는걸까,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이 물거품되는건 아닌가, 물거품이 된다면 무엇이 물거품이 되는걸까.. 여러가지 자기계발이나 성공학 서적을 보고, 연수 중 성공에 대한 많은 강의를 들어도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 방법에 대한 소개는 많이 받았지만, 이것이 진정 성공적인 삶이다, 라는 내용은 들어보질 못했다.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서적이나 강의에서 소개하는 것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얘기를 다루는 것일 뿐이니까.. 세상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 사람들 수 만큼의 생각들이 존재하고 있다. 성공이라는 완전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것에 대해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쉽지 않을거다.&nbsp;<br>&nbsp;나의 삶에 있어 성공이란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을 이 블로그에 담고 싶다. 지금까지는&nbsp;사소한 일상을 담고자 했었다. 물론 오랫동안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었고 완전 배쨈 블로그였지만, 이젠 확실한 목표가 생겼다. 이 블로그는&nbsp;내가 지금까지 거쳐온 수많은 홈페이지, 블로그들과는 다른, 성공적인 블로그가 될 수 있는&nbsp;두가지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nbsp;&nbsp;첫째, 확실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둘째, 그 목적은 도중에 포기할 수 없는,&nbsp;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하고 또 매우 좋아하는 것이면 좋다.&nbsp;<br>&nbsp;반년동안 많은 것들을 겪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을 겪고 느끼고 배울거다. 잘해보자. 			 ]]> 
		</description>

		<comments>http://kroan.egloos.com/3496406#comments</comments>
		<pubDate>Mon, 11 Jun 2007 12:46:43 GMT</pubDate>
		<dc:creator>재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반드시 값을 입력해야 합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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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nbsp; 제목을 정하기 힘들다. <br />
&nbsp; 감각적인 것들, 자극을&nbsp;받으면 그 다음엔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되는 인간의 심리<br />
&nbsp; 더 큰 자극을 원하는 것은 동물의 내재된 본능일까 아니면 피드백을 위한 자연 시스템의 일환일까<br />
&nbsp; <br />
&nbsp; 섹스는 환상이다. <br />
&nbsp; 인간의 신체 중 가장 발달한 성감대는 뇌라는 생각이 든다. <br />
&nbsp; 아니.. 이미 섹스가 환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도 문제가 있는 것 같은 두려움이 느껴진다. <br />
&nbsp; 지루한 일상적 섹스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일탈은 더 큰 자극일 뿐이다. <br />
&nbsp; 더욱 큰 자극을 바라는 인간의 끝은 어디일까. <br />
&nbsp; 정말로 종교지도자들의 말처럼 인간은 감정을 억제하면서 살아야하는 걸까. <br />
<br />
&nbsp; 그럼 왜 우리는 욕망을 억제 또는 적당히 충족시켜가며 이렇게 지리한 삶을 지속해야하는걸까.<br />
&nbsp; <br />
<br />
&nbsp; <br />
&nbsp; 역시 신을 믿어야하는구나 <br />
&nbsp;&nbsp;그래야 이렇게&nbsp;골깨지는 문제에 봉착했을 때 쉽게 행동할 수 있는 방편을 얻지.. <br />
&nbsp; 편하고 쉬운 길을 걷는게 구리다고 생각하는 나 자신이 우습다. <br />
&nbsp; &nbsp;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kroan.egloos.com/2543035#comments</comments>
		<pubDate>Thu, 21 Sep 2006 05:47:00 GMT</pubDate>
		<dc:creator>재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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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br />
 우울하고도 즐거운 날들의 연속<br />
<br />
 작년부터 해오던 P모 기업 과제는 자폭하기 직전 단계에 돌입했고, <br />
 올해 새로 시작하는, 나의 졸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nbsp;H모 기업 과제는 전혀 감을 못잡고 있다. <br />
<br />
&nbsp;이런 상황에서도&nbsp;틈틈히..라기 보단 계산돌려놓고 일본드라마를 줄창보고 있다. <br />
 런치의여왕, 원더풀라이프, 춤추는대수사선. <br />
 이번에 도전할 드라마는 감동의 명작이라는 summer snow. <br />
 <br />
&nbsp;그래도 내 맘 속에는 사랑이 가득하다.<br />
 그래서 이런 우울하기 그지없는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게 아닐까.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kroan.egloos.com/1495825#comments</comments>
		<pubDate>Thu, 23 Feb 2006 09:42:31 GMT</pubDate>
		<dc:creator>재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숨 ]]> </title>
		<link>http://kroan.egloos.com/14356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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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br />
<br />
 너 요즘 왜 이렇게 한숨이 늘었냐<br />
 <br />
 라는 말을 들었다. <br />
 사실 요즘이 아닌데.. <br />
 <br />
 나도 똑같은 걸지도 모르겠다. <br />
 무슨 말을 쓰건 설명도 위안도 되지 못한다.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Solitary</category>

		<comments>http://kroan.egloos.com/143566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4 Feb 2006 12:07:53 GMT</pubDate>
		<dc:creator>재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인터넷 서치 ]]> </title>
		<link>http://kroan.egloos.com/1406716</link>
		<guid>http://kroan.egloos.com/1406716</guid>
		<description>
			<![CDATA[ 
  &nbsp;<br />
 인터넷 서치는 재미있다. <br />
 내가 공부하는 쪽의 서치도 재미있고, 전혀 모르는 것을 찾아보는 것도 즐겁다. <br />
 궁금하던 것을 찾아서 그 자료를 읽어볼 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br />
 <br />
 그런데 왜 그&nbsp;즐거운 인터넷 서치를 잘 안할까?<br />
 게임에서의 노가다는 마다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br />
<br />
 랩짱형은 정말 많은 정보를 소유하고 있고, 또 지식을 생산해낸다. <br />
 어떤 사물을 보자마자 그 사물에 대해 습득하는 정보가 내 두배쯤 되는거 같다. <br />
 부럽다. <br />
 저런 지식은 한순간에 이루어내는 것이 아닐것이다. <br />
 천천히 지식을 내 몸에 스며들게 하는 버릇이 필요하다. <br /><br />			 ]]> 
		</description>
		<category>Solitary</category>

		<comments>http://kroan.egloos.com/140671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0 Feb 2006 02:57:56 GMT</pubDate>
		<dc:creator>재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허구헌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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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br />
 새로운 시작 -_- <br />
 이번엔 자발적인 새로운 시작이 아닌, 타의에 의한 새로운 시작이다. <br />
<br />
 교수님이 미국에 안식년으로 가 계시면서 랩의 실질적인(?!) 랩짱이었던 <br />
 박사형 한명이 같이 미국에 가 있었다. <br />
 그 실질적 랩짱형이 바로 내 옆자리였는데, 오늘 돌아와버린 것이다. (덜컹)<br />
<br />
 일년간 탱자탱자 잘 놀았는데, 이젠 노는게 쉽지 않게 되었다. <br />
 그래.. 졸업하려면 좀 공부해야지.. <br /><br />			 ]]> 
		</description>
		<category>Solitary</category>

		<comments>http://kroan.egloos.com/1347625#comments</comments>
		<pubDate>Wed, 01 Feb 2006 16:41:48 GMT</pubDate>
		<dc:creator>재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할 일이 많다.  ]]> </title>
		<link>http://kroan.egloos.com/12340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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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br />
 나도 여유라는 말이 없을 정도로 바쁜 삶을 살고 싶다. <br />
 근데 사실 난 할 일이 무지 많은데도 <br />
 스스로 여유로울 때가 많은 것 같다. <br />
 <br />
 마음은 하나도 여유롭지 않으면서 그냥 할 것들이 없는 것처럼<br />
 하나도 안하고 있을 때가 많다. <br />
<br />
&nbsp;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br />
&nbsp;일단 시작은 했으니까 반은&nbsp;한거니까 또 놀까-_- &nbsp;<br /><br />			 ]]> 
		</description>
		<category>Solitary</category>

		<comments>http://kroan.egloos.com/1234055#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Jan 2006 14:29:36 GMT</pubDate>
		<dc:creator>재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녀올게 ]]> </title>
		<link>http://kroan.egloos.com/676441</link>
		<guid>http://kroan.egloos.com/676441</guid>
		<description>
			<![CDATA[ 
  <br />
  감기로 고생도 했고,<br />
  배드민턴을 하도 빡시게 쳐서 온몸이 쑤셔도 봤고,<br />
  일한답시고 밤새 이너넷뒤지고 오락하고 난리도 부려봤고,<br />
  주먹이 운다를 보면서 내가 어딘가에 무언가를 걸어본적이나 있나 한탄도 했고,<br />
  포스비에서 본, 키즈어나니에서 퍼온, 다음 글,<br />
<br />
  [ anonymous ] in KIDS<br />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br />
날 짜 (Date): 2005년 8월  9일 화요일 오후 09시 29분 00초<br />
제 목(Title): 나도 부자남편이고 싶다...<br />
<br />
<br />
처가가 있는 부산으로... 휴가를 가려고...<br />
나는 해외출장다닐 때 좋은 호텔에서만 자면서...<br />
아내와 같이 다닐 때는 모텔에서만 자는게 미안해서...<br />
큰맘먹고 해운대에 있는 특1급 호텔로 예약을 했다...<br />
바다가 보이는 방이라고 이야기해줬더니...<br />
울애기... 정말 애기처럼 좋아하다가...<br />
하루밤에 얼마인지 물어보더니...<br />
당장 예약 취소하잔다...<br />
자기집에서 자도 되는데 뭐하러 그렇게 비싼데서 자냔다...<br />
<br />
부자는 아니더라도...<br />
울애기한테 해주고 싶은거 해줄수 있을 만큼만...<br />
전부 다는 못해줘도 가끔은 해줄수 있을 만큼만...<br />
울애기 깨끗하고 좋은 데서 재울 수 있을 만큼만...<br />
딱 고만큼만 부자였으면 좋겠다...<br />
<br />
<br />
  도 보고 찡한 마음을 느꼈고,<br />
  이번달 초까지 결과가 나와야하는, <br />
  이번주까지 목표치를 다 완성하지 못한 일도 쨌고,<br />
  이런걸 다 삭히러 간다. <br />
<br />
  정말, 이젠, 뭐 이런 단어 그만쓰자.<br />
  다녀올게. <br /><br />			 ]]> 
		</description>
		<category>Solitary</category>

		<comments>http://kroan.egloos.com/676441#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Sep 2005 01:21:14 GMT</pubDate>
		<dc:creator>재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바보같은 짓 ]]> </title>
		<link>http://kroan.egloos.com/6273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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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왜 지난 그녀에게 이렇게 집착하는걸까? <br />
  내 감정의 함수엔 왜 discontinuous한 지점이 이렇게도 많은건지.. <br />
  그런 지점을 지날 때마다 마치 공진이 일어나는 것처럼<br />
  한꺼번에 엄청난 바보짓을 저질러버린다. <br />
  <br />
  한참 잊고 있었던 인터넷 사이트의 비번. <br />
  그게 갑자기 떠올랐다. <br />
  그리고는 역시 한참 안하고 있던 변태같은 스토커짓을 해버렸다. <br />
  그것도 모자라서 전화를 하고, <br />
  설상가상으로 '나 아직 미련이 많이 남아있어'라고 말하는 것같은 목소리로<br />
  잠깐 얼굴을 봤으면 한다는 얘기까지 해버리다니... <br />
  <br />
  내가 지금 하는게 사랑일까? <br />
  아... <br /><br />			 ]]> 
		</description>
		<category>Solitary</category>

		<comments>http://kroan.egloos.com/62736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Sep 2005 04:37:15 GMT</pubDate>
		<dc:creator>재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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